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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 놀이 그림책) 피자대장 호랑이
보림큐비 / 데이비드 베드퍼드 글, 얀 루이스 그림, 송정애 역 / 2008.06.20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림큐비유아놀이책데이비드 베드퍼드 글, 얀 루이스 그림, 송정애 역
피자 한 가지만을 좋아하는 아기 호랑이가 친구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합니다. 하지만 펭귄은 피자 대신 싱싱한 생선을, 기린은 새콤달콤한 딸기를, 곰은 그냥 국수나 먹자고 합니다. 아기 호랑이는 생선은 비린내가 나고, 딸기는 우습게 생겼고, 국수는 꼬불꼬불 벌레 같다며 거절합니다. 그러자 엄마 호랑이가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내지요. 생선은 깨끗이 닦고, 딸기는 예쁘게 썰고, 국수는 푹 삶아 곧게 펴서, 이 모든 것을 한데 섞은 색다른 피자를 만들어 주지요. 배고픈 아기 호랑이와 친구들은 아무런 불평 없이 맛있게 피자를 먹습니다. 편식하지 않도록 음식에 정성을 들이는 엄마의 사랑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팝업이나 펼쳐보기 등을 통해 저녁 초대 편지에 무슨 내용이 담겼는지, 슈퍼에서 산 물건 값은 모두 얼마인지, 엄마가 만든 피자는 어떤 모양인지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여러 모양으로 생긴 음식들의 특징도 배우고, 각 음식의 맛은 어떨지 엄마랑 함께 상상해 보는 재미도 큽니다.■ 욕심쟁이, 떼쟁이, 고집쟁이 ■ 미운 세 살의 아기를 위한 바른생활 그림책 욕심이 많아 바지를 보는 대로 사 놓고는 정작 어느 것을 입어야 할지 망설이는 판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피자 하나만을 먹겠다고 떼를 쓰는 호랑이. 곱슬곱슬한 겉모습에 자신이 없어 친구들 모임에 안 가겠다고 고집 부리는 원숭이. 욕심쟁이, 떼쟁이, 고집쟁이, 하나같이 꽤나 말 안 듣는 동물들이 바로 미운 세 살의 우리 아기들의 모습입니다. 뭐든지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 투정이 얄밉기는 하지만, 그만큼 우리 아이가 자라서 자기주장을 펴는 것이 기특하기도 하지요. 잘못된 점은 고쳐야 되는데,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시리즈는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조금씩 고쳐나가는 거울이 되어 줍니다. 폭신폭신한 털로 뒤덮인 판다, 원숭이, 호랑이 팔이 책을 꼭 감싸고 있는 모습이 꼭 우리 아기들의 고집스런 모습을 담은 것 같아 웃음을 자아냅니다. - 고집 부리는 아이를 바르게 이끌어주는 엄마의 지혜가 책 속에 담겨있어요. 뭐든 자기 뜻대로 하려는 미운 세 살 아이, 자신에게도 선택권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어 자꾸 고집을 부립니다. 이런 아이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자아와 사회성이 점점 발달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피자만 먹겠다는 호랑이에게 먹기 싫은 딸기와 생선을 피자 위에 얹어 준 엄마 호랑이처럼, 친구가 초대한 옷 잔치에 가지 않겠다고 투정부리는 원숭이를 예쁘게 씻겨서 파티에 데리고 간 엄마 원숭이처럼 아이의 잘못된 행동과 투정을 야단치기보다는 충분한 설명으로 이해시켜주세요. 엄마의 사랑과 칭찬으로 우리 아이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줍니다. - 다양한 촉감 놀이를 통해 새로운 단어를 배워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연과 사물 그리고 언어에 대한 호기심이 늘어갑니다. 시리즈에는 다양한 바지의 무늬를 표현하는 말, 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음식들의 특징, 그리고 각 동물들의 특성을 살린 재미있는 의태어가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낱말과 동물과 사물의 모양을 익힐 수 있을 거예요. 또한 페이지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팝업과 펼쳐보기 그리고 다양한 촉감 놀이는 아이들을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게 도와줍니다.
집중력 놀이 세계사 미로 찾기
어스본코리아 / 샘 스미스 (지은이), 더 보이 피츠 해먼드 (그림), 클레어 토머스 / 2019.04.03
8,500원 ⟶ 7,65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샘 스미스 (지은이), 더 보이 피츠 해먼드 (그림), 클레어 토머스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 속 장면에서 미로 문제를 풀어보자. 다양한 역사 장면을 옮겨 놓은 풍성하고 화려한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대 로마와 이집트부터 중세 유럽, 근대 아시아까지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담은 미로가 펼쳐진다. 책 속 설명을 따라 미로 찾기 문제를 풀어보자. 도착지를 찾는 문제를 비롯해 가장 빠른 길 찾기, 장애물 피하기, 중간 임무 수행하기 등 다양한 조건의 미로 찾기 문제가 이어져 더욱더 흥미진진하게 미로 찾기를 즐길 수 있다. 알쏭달쏭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미로 찾기로 즐기는 세계사 여행! 44가지 세계사 장면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 미로 찾기 ◆ 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을 기르는 레벨 Up! 미로 찾기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 속 장면에서 미로 문제를 푸는『집중력 놀이 세계사 미로 찾기』가 출간되었어요. 다양한 역사 장면을 옮겨 놓은 풍성하고 화려한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고대 로마와 이집트부터 중세 유럽, 근대 아시아까지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담은 미로가 펼쳐지지요. 책 속 설명을 따라 미로 찾기 문제를 풀어 보세요. 도착지를 찾는 문제를 비롯해 가장 빠른 길 찾기, 장애물 피하기, 중간 임무 수행하기 등 다양한 조건의 미로 찾기 문제가 이어져 더욱더 흥미진진하게 미로 찾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알쏭달쏭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 역사 속 장면에서 미로 찾기를 하며 ‘세계사 상식’을 익히고 상황별 미로 찾기로 ‘문제 해결력’을 길러요! 책장을 열면 그리스 오디세우스왕의 트로이 목마 이야기,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 크림 전쟁 당시 나이팅게일의 업적 등 주요 세계사를 담은 44가지 다양한 미로가 펼쳐져요. 흥미진진한 미로 찾기를 즐기며 칭기즈 칸이 몽골 제국을 세우거나, 잔 다르크가 전쟁을 승리로 이끈 것,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등 역사 속 인물이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알게 되지요. 또한 ‘델포이의 신탁’, ‘검투사 경기’, ‘수염 금지’, ‘교토 찻집’ 등 미로를 해결하며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일을 했는지,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이런 과정에서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기를 수 있답니다. 또한 미로 찾기 속 다양한 미션들을 풀어 나가요. 길을 안내해 주기도 하고 경로를 계획하거나 역사 속 인물을 도와 임무를 완수하지요. 다양한 유형의 미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 알록달록 디테일한 그림을 들여다보는 재미 각 주제를 나타낸 개성 만점 미로 그림이 흥미를 돋우어요. 경치가 아름다운 산맥부터 세계 건축물을 소개하는 지도, 알록달록 거리까지 다양한 모습의 미로 그림은 미로를 찾는 재미를 더하지요.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를 생동감 넘치게 재현한 미로 그림을 들여다보면 마치 그 시대의 주인공이 된 듯 신나는 기분이 들 거예요. 미로와 각종 사물 그림은 비슷한 듯 구별되도록 섬세하게 그려져 아이들이 그림의 차이점을 통해 길을 찾으며 집중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 줘요.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설명은 미로 문제를 푸는 방법을 금세 이해하도록 돕는답니다.
놀이는 참 대단해
웅진주니어 / 권오진 글, 이경석 그림 / 2011.10.20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권오진 글, 이경석 그림
똑똑똑 사회 그림책 시리즈 19권. 아이들이 즐기는 다양한 놀이들을 보여 주며, 놀이의 참 의미와 의의를 알려 주는 문화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풍부한 사회 경험을 하고, 도덕적 기준이나 규칙, 역할을 배우면서 사회를 학습하고 사회적 인간으로 성장한다. 작가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큰 성장의 기회를 얻고,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다는 생각을 이 그림책에 담아냈다. 그림을 그린 이경석 화가는 가벼운 선 느낌을 잘 살려 ‘놀이’의 경쾌함과 발랄함을 탁월하게 표현했다. 아이들의 표정과 움직임 하나 하나에서 아이들의 놀이가 어떤 것인지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어 하는지 충분히 느껴진다. 화가 특유의 개성이 살면서, 무심코 지나면 놓칠 수 있는 아이들의 감성을 세심하게 잘 잡아내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노는 건, 몸이 튼튼해지는 거야. 노는 건, 상상력이 커지는 거야. 노는 건, 양보할 줄 아는 거야. 노는 건, 실패를 겪는 거야. 노는 건, 자신감을 기르는 거야." 놀이는 아이들의 삶, 그 자체이다! 흔히들 아이는 놀면서 큰다는 말을 한다. 아이들은 무엇이든 놀이로 바꾸는 재주가 있다. 아이들의 놀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지니고 나온 기질처럼 보인다. 유아기에는 놀이와 일이 거의 구분이 안 되는 상태에서 놀이가 가장 중심을 차지한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시시하게 보일 수 있지만,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에 나올 때 필요한 여러 가지 것들을 배우고 훈련한다. <놀이는 참 대단해>는 아이들이 즐기는 다양한 놀이들을 보여 주며, 놀이의 참 의미와 의의를 알려 주는 문화 그림책이다. 놀이가 얼마나 대단하고 위대한 힘을 가졌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마음껏 놀아야 한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운다! 아이들은 놀면서 몸과 마음이 쑥쑥 자란다. 놀이는 아이의 신체.인지.언어.정서.사회성 등 발달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즉, 놀이는 아이가 주변 세계와 소통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수단이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작은 사회를 만들어간다. 놀이 속에서 풍부한 사회 경험을 하고, 도덕적 기준이나 규칙, 역할을 배우면서 사회를 학습하고 사회적 인간으로 성장한다. 놀다 보면 아이들은 몸이 튼튼해질 뿐 아니라, 상상력, 집중력을 키우고, 똑똑해진다. 놀이터에서 온 몸을 움직이며 뛰어놀다 보면 기운이 넘치고 활발해진다. 각종 상자와 우유팩으로 우주선을 만들어 우주 여행 놀이를 하다 보면 상상력이 커진다. 또 오목을 두면서 이 궁리 저 궁리 머리를 쓰다 보면 똑똑해지고, 날아오는 공을 치기 위해 집중하면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놀이는 친구를 사귀는 것이다. 놀이로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고, 주변 세계를 탐색한다. 병원 놀이를 하면서 친구랑 번갈아 양보하며 하고 싶은 역할을 해야 한다. 친구랑 싸웠을 때는 함께 연을 날리며 화해하기도 한다. 사방치기를 하면서는 규칙을 지켜야 하고, 주사위 놀이를 할 때는 친구를 속이지 말고 정직해야 한다. 내 차례가 될 때까지 기다리며 인내심도 기를 수 있다. 커다란 모래성은 친구들과 힘을 합쳐 만들 때 더 크게 멋지게 만들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또한 놀이는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하다. 놀이를 하면서 용기를 갖고 도전해 보고, 실패도 겪어 보고, 마침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줄넘기를 할 때 중간에 뛰어들기 무섭지만 용기를 갖고 뛰어들면, 줄을 잘 넘을 수 있다. 딱지치기가 처음에 잘 되지 않아 무수한 실패를 하여도, 굴하지 않고 해 내는 끈기와 도전을 배울 수 있다. 처음에는 물을 무서워했지만, 마침내 어푸어푸 수영을 하게 되면 자신감이 쑥쑥 커진다. 이처럼 놀이는 아이들을 건강하고, 즐겁게 자라게 해 준다. 아빠 놀이 전도사, 권오진 선생님의 놀이 철학을 담다! 이 그림책을 쓴 권오진 선생님은 2001년 13년 동안 운영하던 광고대행사를 접고 ‘아빠와 추억 만들기’를 만들어 11년 동안 아이와 놀 수 있는 놀이들을 개발하고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작가는 아이는 놀이를 통해 큰 성장의 기회를 얻고,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다는 생각을 이 그림책에 담아냈다. 경쾌하고 발랄한 놀이와 꼭 맞는 만화 기법의 그림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이경석 화가는 가벼운 선 느낌을 잘 살려 ‘놀이’의 경쾌함과 발랄함을 탁월하게 표현했다. 아이들의 표정과 움직임 하나 하나에서 아이들의 놀이가 어떤 것인지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어 하는지 충분히 느껴진다. 화가 특유의 개성이 살면서, 무심코 지나면 놓칠 수 있는 아이들의 감성을 세심하게 잘 잡아내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했기 때문에 독자들은 읽는 동안 “맞아, 나도 그랬어.” 하며 공감할 수 있다.
네모 세모 랄랄라!
키즈엠 / 스티브송즈 글, 공상공장 그림, 데이비드 심 옮김 / 2013.02.01
10,000원 ⟶ 9,0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스티브송즈 글, 공상공장 그림, 데이비드 심 옮김
선과 동그라미, 네모, 세모로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껏 그려 보는 이야기이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선, 동그라미, 네모, 세모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아이들이 여러 가지 모양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준다. 모양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게 될 것이다.선, 동그라미, 네모, 세모! 여러 가지 모양으로 무엇이든 마음껏 그릴 수 있어요. 우리 함께 모양들이 가득한 도시와 바닷가, 숲 속으로 떠나 보아요! 여러 가지 모양으로 무엇이든 마음껏 그릴 수 있어요! 선, 동그라미, 네모, 세모만 있으면 무엇이든 마음껏 그릴 수 있어요. 선을 그려 모양을 만들고 모양들을 이용해 건물들이 삐죽삐죽 높이 솟은 도시를 그렸어요. 뛰뛰빵빵 자동차와 아기자기 예쁜 풍경도 그렸지요. 또 바닷가에 모래성이랑 미끄럼틀도 그렸어요. <네모 세모 랄랄라!>는 선과 동그라미, 네모, 세모로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껏 그려 보는 이야기입니다. 구불구불 선, 지그재그 선 등 다양한 선의 모양을 만날 수도 있고, 동그라미, 네모, 세모로 여러 모양을 만들 수도 있지요. <네모 세모 랄랄라!>에서 다양한 모양을 찾아보고, 그림 속 친구들이 추는 재미있는 모양 춤도 신 나게 춰 보세요. 선, 동그라미, 네모, 세모를 활용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세요. 아이들은 다양한 모양을 이용한 구성 놀이를 통해 발산적 사고를 하게 됩니다. 발산적 사고란 인지나 기억된 정보로부터 새롭고 신기하며 다양하고 관습에서 벗어난 생각과 해결책을 생성하는 생산적인 사고를 말합니다. 선, 동그라미, 네모, 세모를 활용하여 그리고 만드는 활동은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력과 번뜩이는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도형의 선과 면을 이해하게 되어 수학의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습니다. <네모 세모 랄랄라!>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선, 동그라미, 네모, 세모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아이들이 여러 가지 모양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그림 속 아이들은 선, 동그라미, 네모, 세모로 원하는 모든 것을 마음껏 그리지요. 책을 읽은 뒤,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모양을 활용하여 무엇이든 그려 보세요. 모양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
로보카폴리 꿀잼 스티커북 5 : 공룡
로이북스 / 로이비쥬얼 기획, 김희정 그림 / 2016.11.01
6,500원 ⟶ 5,85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비쥬얼 기획, 김희정 그림
로보카폴리 꿀잼 스티커북 5권.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탈것, 동물, 공룡 등의 주제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 안전 같은 내용을 재미있게 듬뿍 버무린 학습 스티커북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면, 지루하거나 딱딱할 틈이 없고 모험을 하듯 흥미진진하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인지력과 표현력은 쑥쑥 자라고, 소근육운동능력까지 자연스럽게 발달된다. ‘공룡’ 편에서는 공룡이 처음 나타난 트라이아스기의 생물, 쥐라기의 초식.육식 공룡, 백악기의 초식.육식 공룡, 하늘을 나는 익룡, 바닷속의 어룡과 수장룡 등 다양한 공룡이 듬뿍 담겨 있다. 또, 알쏭달쏭 공룡 퀴즈와 공룡 화석 박물관에서 공룡의 생태와 특징을 배우며,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다.로보카폴리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쿵쾅쿵쾅 공룡 탐험! 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탈것, 동물, 공룡 등의 주제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 안전 같은 내용을 꿀 재미에 듬뿍 버무린 학습 스티커북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면, 지루하거나 딱딱할 틈이 없고 모험을 하듯 흥미진진하답니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인지력과 표현력은 쑥쑥 자라고, 소근육운동능력까지 자연스럽게 발달되지요. ‘공룡’ 편에서는 공룡이 처음 나타난 트라이아스기의 생물, 쥐라기의 초식.육식 공룡, 백악기의 초식.육식 공룡, 하늘을 나는 익룡, 바닷속의 어룡과 수장룡 등 다양한 공룡이 듬뿍 담겨 있어요. 또, 알쏭달쏭 공룡 퀴즈와 공룡 화석 박물관에서 공룡의 생태와 특징을 배우며,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 스티커를 포함한 총 273개의 다양하고 넉넉한 공룡 스티커로 아주 먼 옛날 지구의 주인이었던 다양한 공룡을 만나 보세요!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로보카폴리 친구들을 만나요! 브룸스타운에 새로 온 캐릭터까지 모두 실린 로보카폴리 친구들 소개 페이지를 보며, 아이에게 각 캐릭터의 이름을 말해 보게 하세요. 아이의 흥미를 자극해서 스티커북을 시작하기 전, 기대를 한껏 갖게 할 거예요. 2. 시대별, 장소별로 분류한 공룡 3D 스티커 관찰! 공룡이 언제 나타났는지 아이에게 알려 주고, 먹이나 살았던 시대에 따라 공룡을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이야기해 주세요. 스티커를 붙이기 전, 스티커에 있는 공룡을 놀이하듯 하나씩 짚어 가며 이름을 읽어 주며 익히게 하세요. 아이가 공룡 이름을 어느 정도 익히면, 스스로 스티커를 떼어 시대별, 장소별로 어울리는 공룡을 붙이도록 지도해 주세요. 3. 사실적인 배경판을 스티커로 꾸미며 표현력이 쑥쑥! 시대별, 장소별 배경판에 공룡이 처음 나타난 트라이아스기의 생물, 쥐라기의 초식?육식 공룡, 백악기의 초식?육식 공룡, 하늘을 나는 익룡, 바닷속의 어룡과 수장룡 등을 생생한 3D 스티커로 꾸미게 하세요. 티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엘라스모사우루스 등 생김새도 성격도 달랐던 다양한 공룡 스티커를 꾸미는 재미가 있어요. 4. 알쏭달쏭 공룡 퀴즈 + 공룡 화석 박물관 목이 가장 긴 공룡은? 꼬리가 가장 긴 공룡은? 특이하고 신기한 공룡 퀴즈를 풀어 보세요. 공룡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지고 탐구력이 생겨요. 또 공룡 화석을 보며 어떤 공룡인지 유추하며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으로 추리력을 높일 수 있어요. 5. 재미있는 공룡 퀴즈로 복습! 공룡 스티커로 스티커북을 모두 꾸몄다면, 마지막으로 로보카폴리 구조대가 내는 퀴즈를 맞혀 보게 하세요. 퀴즈로 복습 활동을 하면, 아이가 재미를 느끼며 배웠던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답니다.
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
비룡소 / 이태수 글.그림 / 2014.11.12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이태수 글.그림
우리 동네 곳곳에 숨은 동식물의 이야기를 생생한 글과 그림에 담아낸 생태그림책 '자연은 가깝다' 시리즈 1권. 아파트 화분 받침대에 둥지를 튼 황조롱이 가족의 이야기로, 뭐든지 느리고 더딘 막내 황조롱이가 알에서 깨어나 넓은 하늘을 날 수 있을 때까지 보살피고 용기를 준 엄마 아빠의 노력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20년 넘게 우리나라 자연을 담아온 생태세밀화가 이태수 작가는 2001년 봄, 산본 신도시 아파트에 황조롱이가 둥지를 틀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몇 달 동안 찾아가 관찰하고 취재를 했다. 그리고 늘 가슴에 품어둔 이 이야기를 일 년 남짓한 작업 과정을 거쳐 풀어냈다. 맹금류의 날카로움과 깃털의 섬세함을 생생하게 보여 주기 위해 펜으로 그리고 수채물감으로 색을 입혔다. 펜촉을 서른 번 가까이 갈아 끼우며 작업한 세밀한 그림과 다채로운 화면 연출이 어우러져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듯 감동과 생동감이 넘친다. 화자를 막내 황조롱이로 설정하여 쓴 간결하고 따듯한 글은 아이들로 하여금 황조롱이를 좀 더 친근하게 느끼게 해 주고,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게 할 것이다.“엄마, 우리 날마다 자연 나들이 가요!” 우리 동네 곳곳에 숨은 동식물의 이야기를 담아낸 생태그림책 꾸러미 「자연은 가깝다」시리즈 우리 동네 곳곳에 숨은 동식물의 이야기를 생생한 글과 그림에 담아낸 생태그림책 꾸러미「자연은 가깝다」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자연은 가깝다」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자연과 자연,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자연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허리 굽혀 눈을 낮추고 관심을 갖는다면 언제든 만날 수 있음을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점점 도시화되면서 우리 몸과 마음은 자연과 멀어진다. 하지만 도시에도 자연은 있고, 도시를 한 발짝만 벗어나면 논밭과 작은 산, 냇물에서 다양한 자연 생명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날마다 자연을 만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길에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자연그림책을 오랫동안 만들어 온 전문 작가와 화가, 편집자, 디자이너가 모여 동식물의 생태를 꼼꼼히 취재하고 검증하여 이야기를 꾸미고, 다채로운 연출과 밀도, 회화성을 살린 그림으로 지식뿐만 아니라 감성을 자극하는 완성도 높은 자연그림책을 만들어 냈다. 이 시리즈의 첫 책으로는 우리나라 대표 생태세밀화가인 이태수 작가의『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가 선을 보이고 이후로 남선정, 김성호 등이 글을 쓰고, 문종인, 이승원 등이 그림을 그린 도시 속 저어새 이야기, 약수터 옹달샘 이야기, 학교 뒷산 오솔길 이야기, 동네 텃밭 이야기, 논 이야기 들이 나올 예정이다. 우리나라 대표 생태세밀화가 이태수가 정성스럽게 담아낸 도시 속 황조롱이 가족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우리 동네 곳곳에 숨은 동식물의 이야기를 생생한 글과 그림에 담아낸 생태그림책 꾸러미「자연은 가깝다」시리즈의 첫 책『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는 아파트 화분 받침대에 둥지를 튼 황조롱이 가족의 이야기로, 뭐든지 느리고 더딘 막내 황조롱이가 알에서 깨어나 넓은 하늘을 날 수 있을 때까지 보살피고 용기를 준 엄마 아빠의 노력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20년 넘게 우리나라 자연을 담아온 생태세밀화가 이태수 작가는 2001년 봄, 산본 신도시 아파트에 황조롱이가 둥지를 틀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몇 달 동안 찾아가 관찰하고 취재를 했다. 그리고 늘 가슴에 품어둔 이 이야기를 일 년 남짓한 작업 과정을 거쳐 풀어냈다. 맹금류의 날카로움과 깃털의 섬세함을 생생하게 보여 주기 위해 펜으로 그리고 수채물감으로 색을 입혔다. 펜촉을 서른 번 가까이 갈아 끼우며 작업한 세밀한 그림과 다채로운 화면 연출이 어우러져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듯 감동과 생동감이 넘친다. 화자를 막내 황조롱이로 설정하여 쓴 간결하고 따듯한 글은 아이들로 하여금 황조롱이를 좀 더 친근하게 느끼게 해 주고,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게 할 것이다. ■ 느린 막내 황조롱이를 따듯하게 품어 주는 황조롱이 가족의 감동 실화 황조롱이는 높은 절벽의 틈이나 버려진 까치집, 아파트의 베란다 등에 둥지를 튼다고 한다. 실제로 2001년 산본 신도시 아파트 18층 화분 받침대에 황조롱이 부부가 커다란 둥지를 틀었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듣고 둥지 근처에서 세 달 가까이 황조롱이 가족을 관찰했다. 부부는 4개의 알을 낳고, 한 달 동안 정성으로 알을 품었다. 어느덧 알에서 황조롱이들이 깨어났다. 알로 나올 때도 늦었지만 알에서 깨어날 때도 늦은 막내 황조롱이는 언니들에게 밀려 잘 먹지 못했고, 언제나 늦었다. 날아서 둥지를 떠날 때도 마찬가지였다. 날지 못하고 둥지에 혼자 남은 막내에게 엄마 아빠는 먹이를 물어다 주고, 앞 동 지붕에서 날아 보라고 애절하고 울어 대고, 둥지로 날아와 날개로 쓸어안아 주면서 용기를 주었다. “늦지 않았어. 너도 날 거야.” 드디어 막내도 힘껏 날갯짓을 해 하늘을 날 때 작가는 속으로 박수를 치고 가슴이 뭉클해졌다고 한다. 흔히 날짐승이나 길짐승이 약한 새끼를 버린다고 하고, 실제로 새끼 버린 것을 볼 수도 있는데, 성장이 늦은 새끼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날게 하려 애쓰는 황조롱이 부부의 모습은 마치 우리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는 듯 감동적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조금만 빨라도 자랑하고, 조금만 늦어도 걱정하고 안달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릴 적 빠르고 느림과 상관없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살아간다는 것을 작가는 황조롱이 가족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 섬세한 펜 선과 다채로운 화면 구성으로 생생하게 담아낸 황조롱이의 모습 20년 넘게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세밀화로 우리나라 자연을 담아온 이태수 작가는 맹금류의 날카로움과 깃털의 섬세함을 나타내고, 새 깃털을 자세하게 그리지 않으면서도 깃털 느낌을 주고 싶어서 여러 가지 재료를 실험했다. 그 결과 먼저 펜으로 그리고 그 위에 수채물감으로 색을 입혀 거칠면서도 섬세한 그림을 그려냈다. 언제나 그렇듯 첫 장을 그리는 데 무척 힘이 들었다고 한다. 아무것도 없는 종이 위에 펜으로 한 줄 긋기까지 한참 걸렸고, 마음먹은 대로 그려지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함이 있어서 긴장하고 조심하다 보면 그림이 뻣뻣해지기도 했다. 이렇게 일 년 가까이 작업하는 동안 펜촉을 서른 개 넘게 갈아 끼우며 황조롱이 가족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기 위해 노력했다. 또 다채로운 화면 구성을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 둥지를 바라보는 방향을 달리 한다고 해도 같은 아파트에 같은 둥지이고, 황조롱이가 알을 낳고, 날아서 둥지를 떠날 때까지 아파트 둘레의 나무 색깔도 크게 바뀌지 않아 배경 그림이 문제였다. 그래서 황조롱이가 잘 드러나게 다시 그렸고, 몇 장면에서 둥지를 그리지 않다 보니 그려야 하는 둥지는 꼼꼼하게 그려야 했다. 수컷 황조롱이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는 장면은 한 달 걸려 완성했다. 작가는 동물은 부분만 그리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었다. 애니메이션과 같이 움직이는 화면에서는 잘렸다가도 온 개체로 돌아오는데, 그림책과 같이 정지된 화면에서는 잘린 것은 잘린 채로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잘라서 그리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그런데 이 책은 똑같은 화면 크기에 다른 동식물은 없고 황조롱이만 그려야 했기 때문에 자칫 비슷한 크기로 황조롱이를 그리면 지루할 수 있어 원칙을 깨고 몇 장면은 크게 당겨서 그려야 했다. ■ 새들의 다양한 둥지를 보여 주는 풍성한 부록 부록에서는 참새나 박새, 동고비, 물까치 등 다른 새들은 어디에 어떻게 둥지를 트는지 알려주어 아이들의 관심을 황조롱이뿐 아니라 다른 새들에까지 확대해 준다. 도시나 농가, 숲, 자갈, 물가 등 다양한 곳에 둥지를 트는 새들의 모습을 세밀한 그림과 함께 담아내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마지막으로 황조롱이가 자라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해서 보여 주고, 작가의 취재 과정과 생각을 담았다.
내가 입을래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조은수 글.그림, 허은미 기획 / 2014.12.30
9,500원 ⟶ 8,55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생활동화조은수 글.그림, 허은미 기획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 1권. 유아 단계에서 꼭 익혀야 할 생활 습관 중 ‘옷 입기’를 주제로 한 그림책이다. 유아기 아이들이 쉽게 따라 읽고 몰입하여 들을 수 있는 반복적인 리듬의 단순한 대화로 구성된 그림책이면서 동시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옷을 입는 순서까지 익힐 수 있는 생활 그림책이다. 오랜 시간 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왔던 허은미, 조은수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이 시리즈는 두 저자의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무엇보다 0-3세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아이의 생활 습관을 익히게 하는 것은 물론,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잡는다.“으앙, 내 거야. 내가 입을래!” 옷 입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0-3세 첫 생활 그림책! 옷 입기 싫어하는 뒤뚱이는 바지를 입자고 해도, 웃옷을 입자고 해도, 양말을 신자고 해도 “싫어!” 하며 도리도리 고개를 흔들고 제 할 일만 합니다. 엄마는 얼룩덜룩 얼룩말에게, 까불까불 원숭이에게, 엉뚱생뚱 하마에게 뒤뚱이 옷을 주지요. “으앙, 내 거야! 내가 입을래.” 뒤뚱이의 옷으로 한껏 멋을 낸 동물 친구들이 줄을 지어 가는 모습을 본 뒤뚱이가 소리치네요. 결국 뒤뚱이는 스스로 옷을 입고 최고의 멋쟁이가 된답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해 온 허은미, 조은수 작가가 0-3세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꼭 읽어야 할 내용들만 쏙쏙 뽑아내어 만든 아기그림책 시리즈 중 1권입니다.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하고 말을 시작하면서 엄마와 즐겁게 볼 수 있는 생활 그림책이지요. 옷 입기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꼭 익혀야 할 생활습관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아주 귀찮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옷 입기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단순한 대화로 구성되었지만 옷을 입는 순서까지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놀라운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보면서 뒤뚱이의 변화를 아이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어느새 뒤뚱이처럼 제 옷은 스스로 척척 챙겨 입는 멋쟁이 꼬마들이 되어 있을 테니까요.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오랜 기획 끝에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으로 시작하세요! <내가 입을래>는 유아 단계에서 꼭 익혀야 할 생활 습관 중 ‘옷 입기’를 주제로 한 그림책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걸음마와 말하기를 시작하면서 자아 개념과 독립심이 생겨납니다. 때문에 뭐든 스스로 하려하고, 싫은 일은 하지 않으려 떼를 쓰는 일도 잦아지지요. 또한 어휘력과 언어 능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수와 공간 개념도 생겨납니다. 요즘에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연령도 낮아져 2-3세 아이들도 첫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발달과 관심 영역에 맞춰 인지적 자극과 정서적 자극을 골고루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길러주어야 함은 물론이고, 폭풍적으로 성장하는 언어 능력을 키워주는 말놀이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입을래>는 이런 기획 의도를 고루 담아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입니다. 유아기 아이들이 쉽게 따라 읽고 몰입하여 들을 수 있는 반복적인 리듬의 단순한 대화로 구성된 그림책이면서 동시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옷을 입는 순서까지 익힐 수 있는 생활 그림책이지요. 오랜 시간 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왔던 허은미, 조은수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이 시리즈는 두 저자의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0-3세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아이의 생활 습관을 익히게 하는 것은 물론,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잡은 수작입니다.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와 함께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반창고책 : 반려 동물
스마트베어 / 책마중 (지은이) / 2018.11.15
6,800원 ⟶ 6,12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책마중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창고를 폭신폭신한 스티커로 만들어 마음껏 붙이고 놀 수 있도록 기획한 실생활 스티커북이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붙일 수 있고,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한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다. 크고 작은 27개 반창고 스티커는 두께가 다르고 모양과 크기도 각각 달라 스티커를 골라 붙이는 재미가 있다. '반려 동물' 편에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고양이와 강아지, 햄스터 가족, 앵무새가 등장한다. 귀여운 동물들이 왜 아파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상상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울고 있는 친구들에게 호~ 해 주며 반창고를 붙여주자. 동물들에게 반창고를 붙여 주고 돌보는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은 물론 따뜻한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다. 아픈 곳에 반창고를 붙여 주며 따뜻한 마음을 길러요! 스티커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아이들은 의료용 반창고까지 갖다 붙이며 자연스럽게 역할 놀이를 진행합니다. ‘반창고책’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창고를 폭신폭신한 스티커로 만들어 마음껏 붙이고 놀 수 있도록 기획한 실생활 스티커북입니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붙일 수 있고,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 경제적이지요. 또한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크고 작은 27개 반창고 스티커는 두께가 다르고 모양과 크기도 각각 달라 스티커를 골라 붙이는 재미가 있습니다. 반창고책 편에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고양이와 강아지, 햄스터 가족, 앵무새가 등장합니다. 귀여운 동물들이 왜 아파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상상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울고 있는 친구들에게 호~ 해 주며 반창고를 붙여 주세요. 동물들에게 반창고를 붙여 주고 돌보는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은 물론 따뜻한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어요. 친환경 반창고 스티커를 붙이고 이야기를 나누며 역할 놀이도 하고 따뜻한 마음도 키워 주세요. 반창고를 붙였다 떼었다 마음껏 즐겨요 도톰하고 폭신폭신한 반창고 모양의 스티커를 반복해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요. 스티커 놀이를 위해 아깝게 낭비한 의료용 반창고는 이제 그만! 폭신폭신한 반창고 모양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며 스티커 놀이를 즐겨 보세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가방 모양으로 들고 다니기 편해요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의 책으로 엄마도 아이도 손에 들고 다니기 편해요. 외출할 때, 여행 갈 때, 차 안에서 등 어디든 들고 다니며 스티커와 놀아요. 다양한 반창고를 붙이며 비교와 분류 개념을 익혀요 반창고는 크고 두꺼운 왕반창고와 중간 크기의 반창고, 둥근 모양의 반창고 등 크기와 모양, 굵기가 저마다 달라요. 크기와 모양, 굵기에 따라 반창고를 분류하며 비교 개념을 익히고 스티커 개수를 세며 숫자 놀이도 해 보세요. 역할 놀이를 하며 따뜻한 마음을 쑥쑥 키워요 단순히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만 아니라 상황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만들며 역할 놀이도 해요. 아픈 친구들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공감 능력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도 키울 수 있어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친환경 안심 스티커예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스티커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어린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책은 물론 얼굴과 손에 붙여도 걱정 없어요.
의자가 부릉부릉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조은수 글, 안태형 그림, 허은미 기획 / 2014.12.30
9,500원 ⟶ 8,55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생활동화조은수 글, 안태형 그림, 허은미 기획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 2권. 유아들의 즐거운 ‘상상놀이’를 주제로 한 그림책이다. 유아기 아이들이 쉽게 따라 읽고 몰입하여 들을 수 있는 반복적인 리듬의 단순한 대화로 구성된 그림책이면서 동시에 아이의 감정에 몰입하고, 엄마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는 반전 결말로 웃음을 주는 생활 그림책이다. 오랜 시간 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왔던 허은미, 조은수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이 시리즈는 두 저자의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무엇보다 0-3세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아이의 생활 습관을 익히게 하는 것은 물론,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잡는다.“내 아이의 상상나라로 함께 떠나볼까?” 유아의 즐거운 상상놀이를 담은 0-3세 첫 생활 그림책! 볼이 포동포동 귀여운 아기가 빨간 의자에 앉아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부릉 부릉 부릉! 자동차를 탔네요. 부릉 부릉 타고 어디 가? 했더니 금세 자장자장 아기를 재우는 침대가 됩니다. 빨간 의자는 아기의 상상 속에서 자동차도 되었다가, 침대도 되었다가, 유모차도 되었다가, 멋진 집도 됩니다. 아기와 빨간 의자와 함께 즐거운 상상놀이의 세계로 폭 빠져 볼까요? 이 책은 오랫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해 온 허은미, 조은수 작가가 0-3세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꼭 읽어야 할 내용들만 쏙쏙 뽑아내어 만든 아기그림책 시리즈 중 2권입니다.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하고 말을 시작하면서 엄마와 즐겁게 볼 수 있는 생활 그림책이지요. 이 시기의 유아들은 상상놀이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이런 세계를 잘 알지 못하면 나도 모르게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방해하는 부모가 될 수 있지요. 이 책은 단순한 사물 하나로 아이가 얼마나 많은 상상놀이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어떻게 넘나드는지 즐겁고 명쾌하게 보여줍니다. 0-3세 그림책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주제를 리듬감 있는 구성과 섬세한 콜라주 기법으로 풀어낸 생활 그림책입니다.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오랜 기획 끝에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으로 시작하세요! <의자가 부릉부릉>은 유아들의 즐거운 ‘상상놀이’를 주제로 한 그림책입니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주변의 모든 사물들과도 대화를 나누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속한 환경을 상징화하고 사물이나 사건을 내면화하면서 여러 가지 개념들을 발달시키는 단계이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주변에 있는 나무와 돌 같은 무생물에게도 생명과 감정을 부여하여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아주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 이런 능력을 가질 수 있는 건 이 시기 아이들의 상상력이 인지 발달과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보다 풍부한 경험과 자극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시기를 거친 다음에야 비로소 아이들은 현실 속으로 힘차게 발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 아이들의 상상놀이는 유아의 인지, 정서, 사회, 언어 발달에 통합적으로 영향을 주며, 유아에게 즐거움과 함께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2세부터는 언어, 사고, 상징적 표상에서 급격한 발달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의 상상놀이는 더욱 발전하게 되지요. 이 시기에는 유아의 상상놀이가 이야기의 소재가 되어 진행되고 발전되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은 상상놀이의 내용을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유아들은 상상놀이 속에서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되고요. 이렇게 시작된 상상놀이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점차 넓은 영역으로 확장됩니다. 상상놀이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조하는 태도를 배우기도 하지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좋은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을 수 없는 0-3세 유아들에게는 책을 통해 의미 있는 사물이나 상황,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풍부하게 들려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의자가 부릉부릉>은 이런 기획 의도를 고루 담아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입니다. 유아기 아이들이 쉽게 따라 읽고 몰입하여 들을 수 있는 반복적인 리듬의 단순한 대화로 구성된 그림책이면서 동시에 아이의 감정에 몰입하고, 엄마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는 반전 결말로 웃음을 주는 생활 그림책이지요. 오랜 시간 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왔던 허은미, 조은수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이 시리즈는 두 저자의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0-3세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아이의 생활 습관을 익히게 하는 것은 물론,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잡은 수작입니다.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와 함께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눈의 여왕과 100개의 눈송이
뭉치 / 송화 글, 엄영순 그림, 한지연 수학놀이 / 2016.03.15
10,000원 ⟶ 9,000원(10% off)

뭉치창작동화송화 글, 엄영순 그림, 한지연 수학놀이
'0학년 수학동화'는 수 읽기와 물건 세기, 도형, 덧셈과 돈 계산하기, 크기와 양을 비교하는 법 등 유치원 누리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풀어 놓아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0학년 수학동화' 1권인 <눈의 여왕과 100개의 눈송이>는 누리 교육 과정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로 4-7세 아이들이 알아야 할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담았다. 카이를 찾아 떠나는 게르다의 여행을 통해 1부터 100까지의 숫자를 알고 수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수학의 기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다시 한 번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꼼꼼하게 다질 수 있도록 팁 박스와 책 속 부록 ‘엄마와 함께하는 수학 놀이’가 있어, 아이들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쌓게 될 것이다.명작동화 속 인물들이 새롭게 살아나 엮어내는 깜찍 발랄한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이제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에게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다고요? 무리한 선행학습으로 아이가 수학에 흥미를 잃었다고요? ‘0학년 수학동화’는 수 읽기와 물건 세기, 도형, 덧셈과 돈 계산하기, 크기와 양을 비교하는 법 등 유치원 누리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풀어 놓아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0학년 수학동화’ 1권인 『눈의 여왕과 100개의 눈송이』는 누리 교육 과정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로 4-7세 아이들이 알아야 할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카이를 찾아 떠나는 게르다의 여행을 통해 1부터 100까지의 숫자를 알고 수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어요.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수학의 기본 원리를 이해할 수 있지요. 또한 아이들이 다시 한 번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꼼꼼하게 다질 수 있도록 팁 박스와 책 속 부록 ‘엄마와 함께하는 수학 놀이’가 있어, 아이들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쌓게 될 것입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들의 고민, 수학으로 해결해요! 카이와 게르다는 사이좋은 친구예요. 그런데 어느 날 카이의 눈에 악마의 거울 조각이 들어가 카이의 마음이 얼어붙고 말아요. 차갑게 변해 버린 카이는 게르다한테도, 할머니한테도 쌀쌀맞게 굴었답니다. 눈의 여왕은 그런 카이를 자신의 성으로 데려가 100개의 얼음을 쌓게 하지요. 슬퍼하던 게르다는 소중한 친구 카이를 찾아 먼 길을 떠납니다. 게르다는 100걸음이 넘는 얼음길을 건너 카이를 만날 수 있을까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지식 정보가 듬뿍! 수학 공부에는 생각하는 힘, 즉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왜 그런 답이 나오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지요. 수학 원리 하나를 이해하더라도 과정을 알고 스스로 터득하면 자연스럽게 원리를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어요.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스토리텔링, 즉 이야기를 통해 수학을 만나는 거랍니다. 아이들이 잘 아는 동화를 새롭게 스토리텔링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련된 그림으로 구성된 『눈의 여왕과 100개의 눈송이』는 동화 속에 수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수학 개념까지 즐겁게 익힐 수 있는 수학 그림책입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읽으면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제 상상력 가득한 동화를 읽으면서 수학 공부에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수학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눈의 여왕과 100개의 눈송이』에는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수학 개념을 다시 한 번 짚어 주는 팁 박스와 배운 개념을 활용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해보는 수학놀이까지, 한 권 안에 수학 개념을 익히고 응용까지 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담겨 있답니다. 책 속 부록인 「아이와 함께하는 엄마표 수학놀이」에서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했습니다. 사진을 곁들여 동화에서 다루었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컵 쌓기 놀이를 하면서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듯 수학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수학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이해하고, 수학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0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의 특징 1. 수 개념과 수학의 원리를 설명 형태가 아닌 이야기 식으로 그림책에 담아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겁고 신나게 수 개념을 알아가도록 했습니다. 2.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적 사고력을 넓히고, 수학 언어를 익혀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엄마아빠가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수학 개념을 설명할 수 있도록 책 중간중간마다 팁 박스를 수록했으며, 책 뒷부분에는 일상생활에서 엄마와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해 부족한 학습 부분을 강화시켜 주었습니다.
(4세 연령별 읽기 그림책) 아기 코끼리 보보
아이즐북스 / 강경숙 글, 고순정 그림 / 2006.08.01
3,900원 ⟶ 3,510원(10% off)

아이즐북스창작동화강경숙 글, 고순정 그림
첫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셋째, 생활, 정보, 창작, 전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넷째,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춘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세계에 대한 즐거움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알맞은 책을 반복해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의 경우, 아이들의 문장 습득 과정을 세부적인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구성, 스토리북에 적용한 리딩트리를 통해 영어로 이야기를 읽는 데 재미를 붙이게 합니다. 은 한글 읽기 과정을 연령별 발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어야 할 연령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그림책이나 글자를 접한 경험, 그리고 흥미 등을 고려하여 연령별 특징에 따른 그림책을 고르고, 엄마와 함께 한 권 한 권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아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4세 : 이야기를 따라서 읽으며 말과 글을 연결할 수 있어요! 엄마와 동화책을 보는 것이 익숙해지고 사물인지와 스토리에 대한 경험이 풍부해지면, 아이들은 엄마가 들려준 이야기를 자신의 목소리로 표현해보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들려주는 문장 속에서 반복적인 리듬이 있거나 흥미로운 부분을 따라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 문자의 부분이 아이에게 큰 의미를 주거나 문자 간에 변별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표현하는 문장을 소리내어 말하면서 손가락으로 문자 부분을 따라가는 시늉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동화 이야기를 소리내어 말한다는 것은 말과 글의 연결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간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손가락으로 문자를 가리켜 따라가며 이야기를 말해 보면서 말과 글의 일치를 시도하는 읽기 행동이 시작됩니다.
미키의 클럽하우스에서 벌어진 세 가지 사건
예림당 / 테아 펠드만 글, 로터 주식회사 그림 / 2009.12.30
10,000원 ⟶ 9,0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테아 펠드만 글, 로터 주식회사 그림
3D 애니메이션 를 그림책으로 만나요. 미키의 클럽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세 가지 에피소드를 한 권의 책에 담았어요.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미키와 친구들과 함께 상황에 맞게 필요한 물건을 찾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이 자라요. 오늘도 클럽하우스에는 미키와 친구들의 신 나는 하루가 시작됐어요. 늦잠을 자는 구피를 데리러 모험을 떠나고, 미니의 달콤한 요리 비법으로 쿠키를 만들고, 클럽하우스 안에서 캠핑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요. 미키와 친구들에게 벌어지는 세 가지 사건을 지금 만나 보세요.세 가지 이야기를 그림책 한 권에 담았어요. ❶ 구피를 데리러 가요 ❷ 쿠키를 만들어요 ❸ 캠핑을 떠나요다양한 TV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 미키의 클럽하우스에서는 매일매일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나요. 미키를 비롯한 미니, 도널드, 데이지, 구피, 플루토는 각 상황에 맞게 마우스케툴즈에 있는 물건들을 이용해 사건을 해결하지요. 특히 《미키의 클럽하우스에서 벌어진 세 가지 사건》은 질문 후에 아이들에게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애니메이션의 형식을 그대로 반영했어요. 아이 스스로 미키와 친구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찾게 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지요. 이야기를 따라 사건을 해결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수리력과 사고력이 향상된답니다.
붕붕 탈것
기탄출판 / 편집부 펴냄 / 2010.08.16
4,000원 ⟶ 3,600원(10% off)

기탄출판유아학습책편집부 펴냄
『붕붕 탈것』은 총 16가지의 탈 것들의 사진과 이름으로 구성된 사진책입니다. 아이들이 사진을 보면서 교통수단의 이름을 익히고 단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접했던 승용차나 기차, TV에서 본 굴삭기 등 여러 이동수단의 생생한 사진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재미있게 단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똘망똘망 아기 사진책」 시리즈 소개 「똘망똘망 아기 사진책」은 과일·채소, 동물, 내 물건, 탈것, 색깔, 수 등 6가지 주제로 알차게 구성한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아기 손에 꼭 맞는 크기의 책 안에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을 듬뿍 담아, 우리 아기가 처음 만나는 사진책으로 참 좋습니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사진을 보며 점점 성장해 나가는 우리 아기를 만나 보세요. 「똘망똘망 아기 사진책」의 특징 1. 아기에게 친숙한 6가지 주제로 알찬 구성! 아기가 좋아하고, 주변에서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6가지 주제를 골라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아기가 집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과일 채소』 『내 물건』, 나들이를 오고가며 새롭게 만나는 『동물 친구』『붕붕 탈것』, 기초 인지 주제로 언제나 사랑받는 『색깔 놀이』『수 놀이』로 사진을 통한 인지 활동을 시작해 보세요. 2. 생생하고 큼직한 사진이 한가득! 사물을 처음 인지하기 시작하는 아기에게는 무엇보다 생생한 실제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책마다 한 쪽에 하나씩 큼직하게 들어간 사진은 아기가 보다 정확하게 사물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권마다 알록달록 생생한 사진이 한가득 들어 있어, 풍부한 사진 자료를 통해 아기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3. 귀여운 일러스트로 호기심 자극! 큼직하게 들어간 사진 옆에는 각 사진과 어울리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넣어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집중력이 부족한 아기가 금세 흥미를 잃지 않도록 아기자기하게 그려 넣은 일러스트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또 사진을 보고 낱말 이름만 익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귀여운 일러스트를 보며 재미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보면, 어느새 아기는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답니다. 4. 아기에게 안전한 올록볼록한 책 모양! 아기가 손에 쥐고 부담 없이 볼 수 있도록 아기 손에 적당한 크기로 제작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책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안전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책마다 올록볼록하게 재미난 형태로 모양을 만들어 아기의 호기심과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답니다. 「똘망똘망 아기 사진책」 활용법 1. 사진과 함께 있는 의성어, 의태어를 보며 큰 소리로 따라 해 보세요. 『붕붕 탈것』『동물 친구』에는 각 사진들과 어울리는 의성어, 의태어를 담고 있습니다. “개가 멍멍! 고양이가 야옹야옹~ 신나게 노래를 불러요”와 같이 사진 속의 의성어와 의태어를 재미난 말놀이로 들려주며 따라해 보면, 사물의 특징을 인지하는 동시에 책 읽는 재미가 두 배로 커집니다. 2. 책 속에 있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보며 이야기를 확장해 보세요. 『과일 채소』의 토마토 사진과 함께 있는 그림을 보며 “새콤새콤 토마토로 맛있게 주스 만들어 먹을까? 꿀꺽꿀꺽, 아 잘 먹었다!”와 같이 사진 속의 그림을 이야기 소재로 확장해서 아기에게 말해 주면, 부모와의 상호작용으로 아기가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책 읽기를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게 될 거예요. 3. 아기와 외출을 할 때 책을 가지고 나가 차 안이나 유모차에 앉아서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작고 가벼워서 부담 없이 가방에 넣어 가면, 오랜 시간 외출할 때 지루해하거나 심심해하는 아기에게 훌륭한 친구가 되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