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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 / 이해직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08.12.20
8,700원 ⟶ 7,830원(10% off)

어린이아현(Kizdom)창작동화이해직 그림, 재미난책보 글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엮었다. 생명의 근원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에 대해 배워 본다.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3~7세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그림백과 두 번째, 《불》《물》《나무》《쇠》《돌》출간!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방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서에 따라 담은 딱딱하고 무거운 책을 떠올리게 되지만, 이러한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린 색다른 시도의 그림백과 사전인 따뜻한그림백과가 올해 초 출간되어 눈길을 끌었었다. 최근 그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가 새로이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 불.물.나무.쇠.돌 따뜻한그림백과의 두 번째 이야기,《불》《물》《나무》《쇠》《돌》은 굳이 달력에 있는 요일, 화.수.목.금.토나 지구와 함께 태양을 도는 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 같은 것을 생각지 않더라도 우리 인간 생활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기본 요소임이 틀림없다. 첫 번째 [생활] 이야기 다섯 권이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이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제일 먼저 만나는 다섯 주제들을 다뤘다면,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즉,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인류를 더 따뜻하고 밝고 안전하게 살게 해 준 생명의 근원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사람을 살리는 생명인 , 인간을 더 깊이 더 높이 더 멀리 그래서 우주로도 미래로도 나가게 해 준 , 오래도록 우리 가까이에서 우리 삶을 지탱해 준 에 대한 이야기를 엮었다. 하지만 자연.과학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해서 흔히 보는 과학동화나 자연도감을 생각했다면 잠시 그 생각을 멈춰야 한다. 왜냐하면 이 책들이 흔히 보는 과학동화나 자연도감의 색깔을 과감히 걷어내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색다르게 다가갈, 새로운 영역의 백과이기 때문이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따뜻한그림백과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지난 해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어린이책이었고, 번역서의 비중도 어린이책이 가장 높았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 졸졸 콸콸 콰르르 물 몸속에도, 바다에도, 공기 중에도……. 물은 어디에나 있어요. 사람이나 동물, 식물의 몸속에도 있지요. 물은 한곳에 머무르지 않아요. 땅속에서 솟아 샘이 되고, 시냇물로 강으로 흐르고, 호수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바다로 흘러가지요. 생명의 근원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물. 깨끗한 물 한 잔이 갈증을 달래 주기도 하고, 마음을 씻어 주기도 한답니다.《졸졸 콸콸 콰르르 물》에서 물이 가는 곳을 따라가 봐요. 물은 어디에나 있어요.물은 사람이나 동물, 식물의 몸속에도 있어요. 몸속을 흐르는 피도 물이고, 살 속에도 물이 많이 있어요. 땀이나 눈물, 콧물, 오줌 모두 몸속에 있는 물이 나오는 거예요.빗물은 똑똑 떨어지고, 시냇물은 졸졸 흘러요. 폭포수는 콰르르 하고 쏟아져요.넓은 곳을 흐르는 물과 좁은 곳을 흐르는 물, 낮은 데서 떨어지는 물과 높은 데서 떨어지는 물은 모두 다른 소리를 내요.깨끗한 물 한 잔은 갈증을 달래 주기도 하고, 마음을 씻어 주기도 하지요.
썼다 지웠다 50가지 시계 놀이 카드
어스본코리아 / 커스틴 롭슨 (지은이), 에미 오르다스 (그림), 제니 애디슨 / 2019.03.26
9,000원 ⟶ 8,1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커스틴 롭슨 (지은이), 에미 오르다스 (그림), 제니 애디슨
총 50장의 카드에 시계 보기, 시곗바늘 그리기, 시간 적어보기 등 여러 가지 시계 놀이가 담겨 있다. 시간 단위별로 카드의 색깔이 다르다. 정각은 보라색 카드를, 30분은 파란색 카드를, 15분은 주황색 카드를, 45분은 연두색 카드를 통해 익힐 수 있고 노란색과 회색 카드를 통해 종합적으로 시계 보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시계 놀이에 몰입하다 보면 시계의 규칙성을 이해하고 시계를 보는 자신감과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날 것이다. 마지막 카드에는 생각한 시간을 떠올려 시계를 그려보고 시간을 써볼 수도 있다.시계 보는 법을 익히는 똑똑한 놀이! 초등 '수학' 1-2 시계보기와 규칙 찾기 ◆ 시계 보기, 시곗바늘 그리기 등 썼다 지웠다 놀이로 시계 보는 법 익히기! 총 50장의 카드에 시계 보기, 시곗바늘 그리기, 시간 적어보기 등 여러 가지 시계 놀이가 담겨 있어요. 첫 번째 카드에서 ‘분’과 ‘시’를 읽는 방법을 살펴본 다음, 나머지 49장 카드로 시계보기 놀이를 할 거예요. 한 장의 카드 앞면에는 시계가 시간을 가리키고 있어요. 시계가 몇 시를 가리키고 있나요? 썼다 지웠다 펜으로 디지털시계에 숫자를 적고, 우리말로 시간을 적어 주세요. 그런 다음, 뒷면을 넘겨 디지털시계가 가리키는 시간을 시곗바늘로 그려 보아요. 시간 단위별로 카드의 색깔이 달라요. 정각은 보라색 카드를, 30분은 파란색 카드를, 15분은 주황색 카드를, 45분은 연두색 카드를 통해 익힐 수 있고 노란색과 회색 카드를 통해 종합적으로 시계 보는 법을 익힐 수 있어요. 시계 놀이에 몰입하다 보면 시계의 규칙성을 이해하고 시계를 보는 자신감과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날 거예요. 마지막 카드에는 생각한 시간을 떠올려 시계를 그려보고 시간을 써볼 수도 있답니다. ◆ 맘껏 쓰고 지울 수 있는 카드로 여행이나 외출 시, 온 가족이 함께 해요! 엽서 크기의 카드 50장과 펜이 쏙 들어간 박스는 휴대하기도 간편해요. 여행이나 외출 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지요.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집중력 게임과 퍼즐, 퀴즈를 온 가족이 함께 즐겨 보세요.
봄.여름.가을.겨울 숲 유치원
진선아이 / 한영식 지음, 류은형 그림 / 2015.09.22
12,800원 ⟶ 11,520원(10% off)

진선아이자연,과학한영식 지음, 류은형 그림
도시숲, 마을숲, 산의 숲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동식물을 서식지별로 관찰하면서, 즐거운 자연 놀이와 예술 경험을 체험하는 책이다. 공원, 화단 등 우리 주변의 도시숲, 논밭과 갯벌, 바닷가 등의 마을숲, 나무와 풀이 빽빽한 산의 숲, 곳곳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이름과 특징을 확인하다 보면 우리 주변에 있는 동식물과 자연스레 가까워진다. 특히 숲 속 생물 280여 종의 실감 나는 사진은 곤충 연구가이자 자연 체험 교육자인 한영식 선생님이 직접 촬영하여 자연 생태를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거미의 다리는 몇 개일까요?’, ‘비 오는 날, 지렁이는 왜 땅 위로 올라올까요?’ 등 숲 속 생물에 대한 퀴즈로 궁금증을 해결하다 보면 어느새 숲의 생태를 이해하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머리말 이 책의 활용법 도시숲 유치원 봄에 피는 아름다운 나무 꽃 봄을 알리는 예쁜 풀꽃 화단과 공원의 곤충 발발 기어가는 개미와 공벌레 도시숲에서 만나는 동물 연못과 호수의 수생식물 도시숲의 고마운 가로수 윙윙 꿀벌과 말벌 가까이에 있는 동물과 곤충 맴맴 한여름 매미 비 오는 날 만난 동물 예쁘게 물든 단풍잎 공원 숲의 솔방울과 나무 열매 주변에서 만나는 가을 곤충 추운 겨울에 찾아오는 새 마을숲 유치원 예쁜 풀꽃을 찾아요 밭에 사는 알록달록 곤충 꾸물꾸물 달팽이와 지렁이 꽃을 찾아 훨훨 날아오는 나비 밭에 자라는 작물 곤충 속 도형 찾기 논에 사는 수서곤충 논과 수로의 작은 물속 생물 농장의 동물 힘센 다리로 사냥하는 사냥꾼 폴짝폴짝 가을의 풀벌레 거미가 되어 보아요 화려한 빛깔의 곤충 갯벌에 사는 작은 생물 바닷가의 물새 산의 숲 유치원 숲에 피는 아름다운 풀꽃 곤충들이 사는 곳 꼬물꼬물 애벌레 숲에 사는 동물 탐사 개굴개굴 개구리 맑은 냇물의 물속 생물 여름 숲에 사는 곤충 나뭇진에 모이는 곤충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곤충 산에 열리는 다양한 열매 풀벌레 음악회 축축한 숲에 사는 작은 생물 식물은 어떻게 겨울을 보낼까요? 곤충의 다양한 겨울나기 추운 겨울에 만나는 동물 정답숲 속 생물 도감과 재미있는 숲 놀이로 만나는 자연! 유아 누리과정을 연계시킨 다채로운 자연 생태 놀이책! 《봄.여름.가을.겨울 숲 유치원》은 아이들이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숲을 탐험하며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고 자연 놀이를 즐기는 자연 도감 놀이책입니다. 도시숲, 마을숲, 산의 숲, 각 서식지에서 관찰할 수 있는 동식물 280여종의 생태와 특징을 생생한 사진으로 담고, 자연물을 이용한 창의적인 자연 놀이와 예술 활동을 함께 소개합니다.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을 살펴보며 다양한 놀이를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숲 속 생물과 친해지고 자연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사계절 동식물과 만나는 숲 놀이책! 탁 트인 숲에서 뛰노는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유연해집니다. 풀과 나무가 울창한 숲은 아이들이 다양한 생물을 만나고 자연을 느끼는 최고의 놀이터이자 생태 학습장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숲 유치원》은 도시숲, 마을숲, 산의 숲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동식물을 서식지별로 관찰하면서, 즐거운 자연 놀이와 예술 경험을 체험하는 책입니다. 공원, 화단 등 우리 주변의 도시숲, 논밭과 갯벌, 바닷가 등의 마을숲, 나무와 풀이 빽빽한 산의 숲, 곳곳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이름과 특징을 확인하다 보면 우리 주변에 있는 동식물과 자연스레 가까워집니다. 특히 숲 속 생물 280여 종의 실감 나는 사진은 곤충 연구가이자 자연 체험 교육자인 한영식 선생님이 직접 촬영하여 자연 생태를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거미의 다리는 몇 개일까요?’, ‘비 오는 날, 지렁이는 왜 땅 위로 올라올까요?’ 등 숲 속 생물에 대한 퀴즈로 궁금증을 해결하다 보면 어느새 숲의 생태를 이해하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신나는 자연 놀이를 즐기면 어느새 자연은 내 친구! 《봄.여름.가을.겨울 숲 유치원》은 생생한 자연 도감과 함께 취학 전후 아이들이 직접 퀴즈를 풀고 창작하고 몸을 움직이는 86개의 자연 놀이를 소개합니다. 동식물 그리기, 종이접기, 스티커 놀이, 색칠하기, 선 잇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해 보면서 숲으로 나가기 전에 숲과 숲 속 생물에 관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하나둘 손수 그리고 만들고 이름을 되새기는 과정은 평소 멀게만 느꼈던 생물의 다채로운 삶에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이어서 숲으로 직접 나가 자연물을 이용해 책 속의 다양한 퀴즈와 놀이 활동, 만들기 등의 예술 활동을 해 보세요. 아이들에게 자연은 그 자체가 놀잇감입니다. 직접 숲을 탐사하면서 흙을 만지고, 곤충을 관찰하고, 자연물로 창의력을 발휘하다 보면 자유로운 생각과 의사소통 능력이 성장할 것입니다. 누리과정과 연계된 다채로운 숲 교육! 숲에 사는 동식물을 탐구하다 보면 유치원에서 유아들에게 필수적으로 진행되는 누리과정의 전반적인 교육이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숲 유치원》을 통해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총 5개 영역으로 이루어진 누리과정과 연계된 활동을 골고루 체험하면서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소양을 차근차근 키워 주세요. 《봄.여름.가을.겨울 숲 유치원》은 처음 숲을 만나는 아이에게는 숲을 소개해 주는 안내서이고, 부모님과 선생님 나아가 숲 해설가에게는 아이와 함께 숲 탐험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는 숲 지도서입니다. 자연에게서 멀어진 우리 아이에게 신비로운 숲 속 세상을 선물해 주세요. 이 책의 특징 1. 도시숲, 마을숲, 산의 숲에서 다양한 생물과 만나요! - 도시숲, 마을숲, 산의 숲을 탐험하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동식물을 생생한 사진으로 관찰하고 공부해요. 2. 누리과정 5단계와 연계된 활동을 배워요! -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총 5개 영역을 골고루 활용한 숲 유치원 교육을 체험해요. 3.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요! - 자연물 그리기, 종이접기, 색칠하기, 스티커 놀이 등 손수 그리고 만드는 예술 활동으로 자유롭게 자연을 표현해요. 4. 재미있는 자연 놀이로 몸과 마음이 튼튼해져요! - 친구들과 함께 자연에서 뛰놀며 다양한 자연 놀이를 몸으로 익히고, 오감으로 관찰하며 계절의 변화를 몸소 체험해요. 5.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여 환경을 보호해요! - 《봄.여름.가을.겨울 숲 유치원》은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여 숲을 보호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해요.
사랑해, 나의 작은 친구야!
세상모든책 / 콜린 매큐언 지음, 김청엽 옮김 / 2008.09.22
10,000원 ⟶ 9,000원(10% off)

세상모든책창작동화콜린 매큐언 지음, 김청엽 옮김
로라와 아기 오리와의 우정을 그리는 동화책.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 이들은 하루하루를 함께보내며 우정을 키워간다. 그러다 로라는 아기 오리를 야생의 품에 돌려보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친구를 위해 슬픈 이별을 감행한다. 오리와의 이별 장면에서는 친구가 더 잘되길 바라는 로라의의 순수한 마음도 엿볼 수 있다.작고 소중한 친구와의 우정 속에서 만남과 이별을 경험하며 한층 성숙해지는 아이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로라는 작고 약한 아기 오리를 집으로 데려와 정성껏 보살핍니다. 소중한 친구가 된 로라와 아기 오리는 하루하루를 함께하지만, 로라는 아기 오리를 야생의 품으로 돌려보낼 결심을 합니다. <사랑해, 나의 작은 친구야!> 는 로라와 아기 오리와의 우정을 이야기 합니다.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 이들은 하루하루를 함께보내며 우정을 키워갑니다. 그러다 로라는 아기 오리를 야생의 품에 돌려보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친구를 위해 슬픈 이별을 감행합니다. ★ 친구와의 우정을 통한 성장통을 이야기 하는 책! 책에서는, 아기 오리를 보살피며 사랑을 주는 로라의 모습이 마치 우리 아이들과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을 연상케 합니다. 또 오리와의 이별 장면에서는 친구가 더 잘되길 바라는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도 엿볼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힘없는 아기 오리를 엄마처럼 보살피며 우정을 나누는 로라는 야생 오리떼를 보고, 아기 오리를 위해 야생의 품으로 돌려보냅니다. 그 과정에서 로라는 나는 법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구와의 만남과 이별에 대해 좀 더 성숙한 사고를 하게 도와줍니다. 요즘 시대는 친구와의 이별이 잦습니다. 전학과 조기 유학 등으로 어린 나이부터 이별을 경험하게 됩니다. 단순히 이별하게 돼서 슬프고 싫은 감정만 느낄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 그 친구가 잘 되기를 바라는 성숙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시키는 건 어떨까요? 매일 저녁 야생 오리들이 울어 댈 때면,로라는 아기 오리를 꼭 껴안았어요. ”너도 저 야생 오리들과 함께 가고 싶지?“로라는 힘없이 말했어요. -본문 중에서
우리 땅의 왕 늑대
한솔수북 / 김황 글, 윤봉선 그림 / 2011.03.20
11,000원 ⟶ 9,9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김황 글, 윤봉선 그림
더불어 생명 다섯 번째 그림책. 우리 땅에서 사라져버린 우리 늑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늑대는 어떤 동물인지,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늑대가 사라지게 되었는지, 동물친선대사로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늑대의 이야기까지. 우리 늑대 이야기를 통해, 모든 동물이 가진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을릅프는 동물친선대사로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늑대 '을프'의 아들이다. 일본으로 간 우리 늑대 을프는 암컷 을르르와 여섯 마리 새끼를 낳고 한 가족을 이루었다. 세월이 지나 을프와 을르르도 세상을 떠나고, 다른 다섯 마리 새끼마저 죽고, 혼자 남은 을릅프는 우리 늑대를 찾고자 했던 한 방송사의 노력에 의해 카메라에 담기게 되었지만 방송을 앞두고 죽고 말았다. 더불어 생명 다섯 번째 그림책인 《우리 땅의 왕, 늑대》는 우리 땅에서 사라져버린 우리 늑대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늑대는 호랑이와 더불어 숲을 호령했던 동물이지요.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우리 숲에서 늑대를 만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일본으로 건너가 마지막 삶을 살았던 우리 늑대 이야기를 통해, 모든 동물이 가진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늑대는 어떤 동물일까요? 늑대는 이야기 속에서 나쁜 동물로 비춰질 때가 많아요. 나쁜 사람들 이를 때 '늑대 같은 놈'이라고 하기도 하잖아요. 늑대가 가축을 잡아먹기도 하고, 사람을 해칠 수 있다는 무서움 때문에 사람들은 늑대를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늑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포악한 동물이 아니에요.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는 맹수일지라도 우리 생태계에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동물이에요. 늑대는 초식동물을 잡아먹어 숲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고, 때로는 병든 동물을 잡아먹어 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도 하지요. 때문에 많은 나라들에서 사라진 늑대를 다시 찾기 위해 복원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늑대 우리나라에서 흔하던 늑대가 많이 줄어든 것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차지할 때였지요. 사람을 해치는 동물을 없앤다는 핑계로 마구잡이로 늑대를 죽였어요. 그 뒤 얼마 남지 않은 늑대들도 6.25전쟁을 치르면서 거의 사라졌어요. 1695년쯤 경북 영주에서 잡힌 늑대 다섯 마리가 마지막 야생늑대였지요. 포유류 한 종이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500마리가 있어야 해요. 영주에서 발견된 늑대도 그 수가 너무나 적었기 때문에 건강한 번식활동을 하지 못하고 죽고 말았어요. 을릅프 이야기 일본 교토시동물원 자료실에는 한국 늑대 후손인 을릅프가 박제되어 있어요. 을릅프는 동물친선대사로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늑대 '을프'의 아들이지요. 일본으로 간 우리 늑대 을프는 큰 환영을 받았어요. 너무나 멋지고 늠름했으니까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암컷이 죽게 되었어요. 슬퍼하는 을프를 위해 사육사들은 새로운 암컷 을르르를 데려다 주었지요. 둘은 여섯 마리 새끼를 낳고 한 가족을 이루었어요. 을프는 우두머리가 되어 가족들을 돌보았지요. 세월이 지나 을프와 을르르도 세상을 떠나고, 다른 다섯 마리 새끼마저 죽고, 을릅프 혼자 남았지요. 을릅프는 우리 늑대를 찾고자 했던 한 방송사의 노력에 의해 카메라에 담기게 되었지만 방송을 앞두고 죽고 말았어요. 다시 우리 늑대가 돌아오기를 우리나라 늑대를 복원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모아져, 다른 나라에서 늑대를 데리고 오게 되었어요. 1999년 하얼빈동물원에서 들어온 늑대는 한국야생동물 보호센터에서 생활하게 되었고, 그 뒤 서울대공원 동물원으로 보내졌지요. 그리고 마침내 2004년에 귀여운 아기 늑대 다섯 마리가 태어났어요. 지금 우리나라에는 수컷 한 마리, 암컷 아홉 마리, 모두 열 마리 늑대가 살고 있답니다. 지금은 동물원에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숲에서도 늑대를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거예요. 진정한 우리 땅의 왕의 모습을요.
학과 해오라기
마루벌 / 존 요먼 글, 퀜틴 블레이크 그림, 김경미 옮김 / 2005.01.29
8,800원 ⟶ 7,92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존 요먼 글, 퀜틴 블레이크 그림, 김경미 옮김
마리와 양 1.2.3
지양어린이 / 프랑소아즈 세뇨보즈 글.그림, 정경임 옮김 / 2010.05.17
12,000원 ⟶ 10,800원(10% off)

지양어린이창작동화프랑소아즈 세뇨보즈 글.그림, 정경임 옮김
시골 소녀 마리와 그녀가 기르는 아기 양의 이야기가 계절에 따라 이어지는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농촌의 모습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동심의 세계를 서정적인 글과 그림으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지난 50여 년 동안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에게 읽혀졌던 숫자 그림책의 고전으로, 읽을 때마다 동심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준다. ☞ kbs-TV유치원 유튜브 링크 마리의 성탄절 마리와 양 마리의 봄시골 소녀의 동심을 그려낸 숫자 그림책의 고전! 이 그림책에는 프랑스 남부 시골 마을에 사는 한 소녀의 꿈이 서정적인 글과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농촌의 모습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동심의 세계가 손에 잡힐 듯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시골 소녀 마리와 그녀가 기르는 아기 양의 이야기가 계절에 따라 이어지는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제는 『마리의 모험(The Adventures of Jeanne-Marie)』이며 그 안에 「마리의 성탄절」, 「마리와 양」, 「마리의 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난 50여 년 동안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에게 읽혀졌던 숫자 그림책의 고전으로, 읽을 때마다 동심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마리의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에 받고 싶은 선물을 상상하는 소녀 마리의 바람이, 자신이 기르는 양과의 대화 속에 애틋하게 표현되어 있다. 선물을 받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양 파타폰을 위해 신발 가게에 가서 나막신을 사는 마리의 모습에서 따뜻한 어린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마리와 양입니다. 나무 아래 앉아 마리는 양과 함께 즐거운 상상을 시작합니다. 양털을 팔아 자신이 갖고 싶은 것들을 사고 싶은 마리는 상상 속에서 양이 낳을 아기 양들의 숫자를 늘려 갑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자신의 바람도 키워 갑니다. 그러나 양은 새끼를 한 마리만 낳았고, 마리는 갖고 싶은 것들을 갖지 못합니다. 하지만 아기 양을 보살피는 어미양의 모습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사랑을 배웁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마리의 봄입니다. 화창한 봄날, 마리는 양과 오리를 데리고 나들이를 갑니다. 그러나 시냇물에서 수영을 즐기던 오리가 한눈파는 사이에 사라지고, 오리를 찾아나서는 마리와 양의 모험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마리와 파타폰은 오리 마델론을 찾기 위해 우체부 아저씨,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들, 낚시꾼을 만나 마델론의 행방을 묻지만 아무도 보지 못했습니다. 마리는 배를 타고 있는 남자아이를 만나 함께 잃어버린 오리를 찾아 나서는데……. 숫자는 오리를 찾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한국사 핵심 8장면 따서 조립하기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음 / 2015.01.01
12,500원 ⟶ 11,25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음
우리나라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직접 만들어 보고, 한국사의 기초 상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책이다. 선사시대 고인돌, 고구려 광개토대왕릉비, 백제 무령왕릉, 통일 신라 석굴암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에 대한 설명과 만드는 방법이 쉽게 설명되어 있다.드디어 나왔다, 따서 조립하기 한국사! 새롭게 일고 있는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열풍에 비해 초등학교 저학년이 쉽게 읽으며,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책은 많지 않아요. 은 우리나라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직접 만들어 보고, 한국사의 기초 상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책이랍니다. 전개도를 뜯어 조립하면 우리 역사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 뚝딱! 선사시대 고인돌, 고구려 광개토대왕릉비, 백제 무령왕릉, 통일 신라 석굴암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에 대한 설명과 만드는 방법이 쉽게 설명 돼 있어요. 특징 더 커진 빅 사이즈 만들기 놀이판이 8장! 국내 유사 상품들 가운데 가장 큰 크기의 만들기 놀이판! 넓어진 만큼 더 실감나는 문화유산을 만들 수 있어요. 문화유산 만들기 8개! 선사 시대 마을과 고인돌, 석굴암, 경복궁 근정전, 거북선 등 시대를 대표하는 조상들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직접 만들어 보고, 문화유산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당시의 생활상을 알아보아요. 쉬운 설명으로 한국사가 머릿속에 차근차근 쌓여요! 시대별 대표 문화유산에 얽힌 역사적 사실, 주요 인물, 의의 등을 쉽게 풀어 써 한국사 입문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요. 술술 읽고 차근차근 쌓는 재미있는 한국사! 맨 마지막에 있는 퀴즈를 풀며 읽은 내용을 확인할 수도 있어요.
남극대륙
작은책방 / 루시 보우먼 글, U&J 옮김 / 2009.07.21
8,500원 ⟶ 7,650원(10% off)

작은책방자연,과학루시 보우먼 글, U&J 옮김
EBS 번개맨의 말하는 스티커북 한글놀이 (개정판)
CNC(씨엔씨네트웍) / C&C Network 엮음, EBS 기획 / 2013.08.30
6,900원 ⟶ 6,210원(10% off)

CNC(씨엔씨네트웍)유아놀이책C&C Network 엮음, EBS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