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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물리법정 6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07.07.31
14,500원 ⟶ 13,05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지음
물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자 역할을 하는 한다. 과학 교과서 속에만 갇혀 있던 딱딱하고 골치 아픈 물리를 법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하여 물리를 보다 흥미롭게 풀어본다. 1편에서는 생활 전반에 걸친 물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다루었다면 2편부터는 주제를 선정하여 보다 좁은 영역의 범위 내에서 보다 많은 생활의 예를 다루고 있다. 3편에서는 빛과 전기에 대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디자인 및 내부 구성을 전체적으로 개편했다. 2편. 친구의 결혼식에 갔다가 사오정이 되어 버린 노처녀 '전처녀 양의 폭죽 사건', 과학공화국 최고의 록그룹인 하이프리퀀시 그룹이 달리는 기차 위에서 노래를 하다가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은 이유, 프라이팬의 손잡이를 잡다가 손을 데인 나성급 씨, 묵을 먹다가 미끄러져 묵을 먹을 수 없었던 일 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인에 대해 통쾌하게 설명한다. 3편은 빛과 전기의 진실을 다룬다. 학원에서 배운 내용과 실생활에서의 내용이 다른 점을 풀어가는 '비행기는 왜 그림자가 생기지 않을까요?', 불이 났다는 장난을 다룬 '붉은 셀로판지로 보면 모두 붉게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짧은 다리를 극복하기 위해 수영장 데이트를 하는 '물속에서 다리가 짧아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등의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4권은 소리와 파동을 다룬다. 3개월 미만의 아기가 자고 있을 때 주변에 록음악이 크게 들린다면?' , '청소년들은 들리는데 어른들에게 들리지 않는 휴대전화 벨소리', ' 어느 날 자신이 아끼던 유리컵이 깨지고 지나가던 다리가 무너졌다면?' 등 교과서에 배우는 내용뿐 아니라 교과서 밖 실생활에서 접하는 소리와 파동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책이다. 5권은 우리가 사는 물리적 세계의 여러가지 힘의 작용과 반작용에 대해 배운다. 마찰력, 구심력, 충격력, 탄성력, 중력, 만유인력, 공기저항, 관성력 등 우리 일상 속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힘의 원리를 살펴본다. 6권에서는 운동의 법칙을 주제로 하여 속력과 속도, 관성, 작용과 반작용, 회전 등의 과학적 내용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운동하고 있는 물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우리 주위의 여러 가지 운동에 숨어 있는 물리 법칙이 무엇인지 배우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7권에서는 '일과 에너지' 를 주제로 위치 에너지, 운동 에너지, 역학적 에너지 보존법칙 등의 기본적인 원리와 에너지와 마찰의 관계, 무게중심과 회전 등 에너지 보존과 관련된 다양한 예를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로 재치 있게 구성하였다. 8권에서는 유체와 관련된 표면장력과 모세관 현상, 베르누이 정리 등을 세세하게 풀어 준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수 있는 사건과 사고를 ‘사건속으로’ 라는 코너를 통해 유체의 여러 가지 경우를 열거하고 있다.1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소리와 열은 어떻게 달라질까 소리를 잘 흡수하는 사물들 | 조용한 콘서트홀 | 노래하는 데 필요한 소리의 에너지 | 립싱크 가수왕 | 온도가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열 | 내 방에도 침대가 제2장 공기의 저항은 어떻게 달라질까 물체의 부피만큼 넘치는 물 | 목욕탕 홍수 사건 | 물체의 비행에 영향을 주는 공기의 저항 | 내가 진짜 홈런왕 | 힘이 작용하는 부분이 작을수록 커지는 압력 | 하이힐의 추억 제3장 마찰과 탄성의 힘은 왜 필요할까 물체의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마찰 | 엉덩이가 보여요 | 우리 생활에 필요한 마찰의 원리 | 슬리퍼를 부탁해 | 탄성의 성질을 이용한 저울 | 뱃살을 휘날리며 제4장 달리는 차 안에서 던지면 더 빠르게 날아갈까 던지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속력 | 데드볼을 찾아서 | 상대 속도의 원리를 이용한 자동 도로 | 자동차여, 안녕 | 물체가 낙하할수록 붙는 가속도 | 꽃마을 사람들 제5장 타이타닉호는 왜 빙산을 피하지 못했을까 물체가 크고 무거울수록 커지는 관성 | 타이타닉호의 침몰 | 충돌에 영향을 미치는 물체의 속력과 질량 | 어른은 가라 | 가벼울수록 많이 움직이는 물체 | 자동차 충돌 사건 | 속도가 빨리 변할수록 커지는 관성 | 조용한 버스 제6장 우리 몸에도 전기가 흐를까 마찰로 인해 생기는 정전기 | 위풍당당 스타킹 | 직렬 연결과 병렬 연결의 차이 | 고장 난 전구를 찾아서 | 저항이 작을수록 세게 흐르는 전류 | 전기가 뺏어 간 아이 제7장 질량과 무게는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 두 물체가 충돌할 때의 운동 상태 변화 | 차력사의 실수 | 만유인력에 대한 의문점 | 사과하세요 | 질량과 무게의 차이점 | 지구에서 사 온 금 | 장력의 한계 | 힘을 내요 팔약해 씨 | 두 힘의 끼인각과 합력 | 고장 난 선박 끌어요 제8장 방귀를 물리학적으로 정의하면 무엇일까 작용과 반작용의 힘겨루기 | 황당한 첫 키스 | 반작용의 원리로 생긴 추진력 | 방귀는 나의 힘 | 체중을 늘리는 반작용 | 고무줄 몸무게 제9장 원심력과 구심력은 어떻게 구별할까 회전축과 회전 관성 | 줄타기 사건 | 회전문에 필요한 회전축 | 회전문이 빙글빙글 | 원심력과 구심력 | 책 좀 잘 만드세요 제10장 장소에 따라 옷 색깔이 달라 보일까 백열등과 형광등의 빛 | 카멜레온 같은 옷 | 파장과 반사 | 어설픈 방조제 에필로그 | 물리와 친해지세요 2권 제1장 우주에서도 글씨를 쓸 수 있을까 제2장 SPE 지수 높은 게 좋을까 낮은 게 좋을까 제3장 진동수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들릴까 제4장 전자석에 전기가 끊어지면 어떻게 될까 제5장 반신 거울로도 온몸이 보일까 제6장 줄다리기에서 이기는 방법은 뭘까 제7장 번개가 칠 때 축구하면 위험할까 제8장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전력이 덜 소모될까 제9장 핸들이 작으면 바퀴가 잘 안돌아갈까 제10장 터널 구멍이 네모여도 괜찮을까 3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빛과 색깔에 관한 사건 야광 - 밤에 운전하려면 | 그림자 - 비행기 그림자는 왜 없죠? | 빛의 질량 - 빛으로 차가 가나요? | 적외선 - 난로와 빛 | 색깔 - 불이야! 불이야! 제2장 빛의 반사와 굴절에 대한 사건 렌즈 - 할아버지 안경 | 신기루 - 하늘을 나는 빙산 | 구면거울 - 코믹 거울 | 빛의 굴절 - 수영장 소개팅 | 오목거울 - 오목거울 빌딩 제3장 정전기에 관한 사건 정전기 - 소금과 후춧가루 고르기 | 정전기와 방전 - 왜 치마에 클립을 꽂는 거야? | 도체 - 스테인리스 호텔 | 피뢰침 - 뾰족한 쇠꼬챙이 제4장 자석에 관한 사건 전자석 - 자석과 전자석 | 자석의 양극 - 자석교 | MR 유체 - 지워진 미술 작품 | 액체 자석 - 자석옷 제5장 전지와 발전기에 대한 사건 전지의 원리 - 굴비 전지 | 광전 효과 - 광전카 | 발전기의 원리 - 전동기와 발전기 | 건전지의 연결 - 건전지 마을 | 전류의 열작용 - 화장실과 백열등 에필로그 물리와 친해지세요 4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소리에 관한 사건 소리의 반사-비가 오지 않는 마을 | 소리의 세기-소심해 씨는 너무 말이 없어 | 소리의 진동수-어른에게 들리지 않는 벨소리 | 생활 속의 소리-록 음악과 아기 | 소음-더부룩 씨의 소화불량 | 소리를 듣는 원리-내 목소리가 아냐! | 소리와 힘-승부를 가른 핸드폰 벨소리 | 방음-좀 조용히 해 주세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악기에 관한 사건 관악기-물 컵 악기 | 현악기-고무줄 바이올린 | 타악기-피아노의 정체를 밝혀라 | 관의 진동-쇠파이프로 만든 악기 | 동물 소리-모기의 날갯짓 | 라 음의 신비-신기한 라 음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공명에 관한 사건 공명-와인 잔과 밴드 소리 | 악기의 공명-한 대의 실로폰으로 두 대를 연주하다 | 전파의 공명-김유비 씨의 골탕 먹이기 작전 | 사람 몸의 공명-비포장도로를 달려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파동과 유체에 관한 사건 파동의 매질-나파동 씨의 10년 연구 | 전파-라디오방송의 수신료 | 도플러효과-쌩쌩시 시장의 묘안 | X선-가방 속의 수정 칼을 찾아라 | 유체-미숫가루 음료를 만드는 두 가지 방법 | 마그누스 효과-달에서 날린 변화구 | 양력-하늘을 나는 자동차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물성에 관한 사건 부피와 단면적-최고야 건축 설계 회사의 실수 | 압력-달걀을 깨뜨리지 않고 통과하기 | 탄성-야구공 찌그러뜨리기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5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힘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 힘의 뜻 - 방귀마술 물리법정 2 힘의 역할 - 핸들링이 맞는데…… 물리법정 3 힘의 크기 측정 - 고무줄로 과일의 무게를 잰다고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힘의 합성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4 힘의 평형 - 얼음이 안 받쳐 주잖아요? 물리법정 5 힘의 합성 - 리어카를 밀어줘!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마찰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6 마찰력과 회전 - 좌회전이 안 되네? 물리법정 7 마찰력의 이용 - 움직이지 않는 마우스 물리법정 8 운동 마찰력 - 잘 움직이는데 무슨 마찰?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구심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9 구심력의 뜻 - 빨래를 누가 말릴 것인가? 물리법정 10 회전 운동과 구심력 - 회전 원판에서 떨어진 빈혈이?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충격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1 충격력의 뜻 - 나살려 씨의 구조 요청 물리법정 12 충격력 - 총알보다 강한 사랑 물리법정 13 충격력의 작용ㆍ반작용 - 충격은 주고받는 것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6장 탄성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4 탄성력 1 - 자동차가 너무 덜컹거리잖아요! 물리법정 15 탄성력 2 - 볼링공이 더 높이 튀어오르는 이유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7장 중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6 중력 - 60층에서 낙하산을 타면? 물리법정 17 만유인력 - 지구는 왜 안 떨어져요? 물리법정 18 공기 저항 1 - 비에 맞아 죽을 수도 있나요? 물리법정 19 공기 저항 2 - 실패한 낙하산 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8장 관성력과 그 밖의 사건들 물리법정 20 관성력 - 엘리메이터 안의 체중계 물리법정 21 무게중심 - 지게꾼의 비밀 물리법정 22 중력과 만유인력 - 뉴텅의 최신곡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 물리와 친해지세요 6권 이 책을 읽기 전에_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_속력과 속도에 관한 사건 속력의 뜻-수프로국립공원의 사냥꾼 | 평균 속력-생활과학경시대회의 알쏭달쏭 문제 | 상대 속도①-소행성을 막아라 | 상대 속도②-강 빨리 건너기 | 속도의 뜻-나는 제한 평균 속도를 넘지 않았어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_관성에 관한 사건 관성-씽씽레이싱대회의 비극 | 관성의 예-조깅할 때는 바닥을 봐라 | 관성과 표면장력-아마추어 과학자의 순간 포착 | 관성과 질량-나이스야구단의 1번 타자 | 관성력-휴지가 안 끊어져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_운동 법칙에 관한 사건 가속도-속도와 가속도의 방향 | 운동 법칙과 질량-트럭이 막아 버린 맞선 | 중력에 의한 운동-무조건 명중 | 연결된 두 물체의 운동 법칙-두 차를 맞대면 교통사고를 피할 수 있었을 텐데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_작용과 반작용에 관한 사건 작용과 반작용①-자석으로 차를 움직인다고요? | 작용과 반작용②-바퀴 없는 차 | 작용과 반작용③-자갈섬 탈출 | 반작용과 충격력-수영장에 스펀지를 붙이면 어떻게 턴을 해요? | 작용과 반작용의 응용-60킬로그램까지만 통과하는 다리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_회전에 관한 사건 병진 운동과 회전 운동-텅 빈 당구공 | 회전 관성①-천사 옷을 입고 날갯짓하며 피겨스케이팅을 하고 싶어요 | 회전 관성②-삶은 달걀이냐 날달걀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회전 관성③-지구의 자전이 멈추고 있다고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위대한 물리학자가 되세요 7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일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 일①-아무것도 하지 않은 일 물리법정2 일②-대걸레를 눕혀요 물리법정3 일률①-일률로 일당을 줘야죠. 물리법정4 일률②-언덕길은 저단 기어를 써야지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운동량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5 운동량-가벼운 사람을 멈추게 하기 쉽다니까요. 물리법정6 운동량보존①-손을 쓰지 말고 회전원판을 돌려봐. 물리법정7 운동량보존②-가만있던 차가 움직이다니!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에너지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8 에너지보존-바이킹의 자리 값 물리법정9 위치에너지-위치에너지의 기준을 줘야죠. 물리법정10 운동에너지-무겁다고 운동에너지가 큰가? 물리법정11 에너지와 마찰-스키드 자국과 스피드 물리법정12 에너지보존-눈썰매장 벽이 너무 가깝잖아요? 물리법정13 무게중심과 회전-갈비 세트가 떨어진 이유 물리법정14 회전운동의 에너지-비탈에선 굴러라. 물리법정15 회전①-야구 배트의 길이와 안타 물리법정16 회전②-안유연 양의 원통 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도구의 이용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7 지레①-축구공이 나무에 걸렸어요. 물리법정18 지레②-그래도 지구는 들 수 있다. 물리법정19 고정도르래-우물물 긷다가 빠졌어요. 물리법정20 도르래-도르래 가게의 참사 물리법정21 비탈의 이용-못과 나사못 물리법정22 축바퀴-돌아가지 않는 나사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위대한 물리학자가 되세요 8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표면장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 표면장력① - 나무 자석 쇼 | 물리법정 2 표면장력② - 물의 용량 정확하게 재기 | 물리법정 3 표면장력③ - 와인의 눈물 | 물리법정 4 표면장력④ - 저절로 움직이는 배 | 물리법정 5 표면장력⑤ - 넘치지 않는 물 | 물리법정 6 표면장력⑥ - 반중력 꿀물 | 물리법정 7 표면장력⑦ - 붓털이 안 모이잖아? | 물리법정 8 초액체 - 신비로운 액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모세관 현상과 삼투압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9 삼투압① - 계란이 커지다니요? | 물리법정 10 삼투압② - 쭈글쭈글 손 모델 | 물리법정 11 모세관 현상 - 성냥개비 다섯 개로 별 만들기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압력과 부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2 파스칼의 원리 - 수압기로 무거운 물건 들어올리기 | 물리법정 13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 은이 섞인 금 돼지 | 물리법정 14 부력 - 코끼리 무게 달기 | 물리법정 15 수압 - 오줌싸개 동상 | 물리법정 16 진공 - 옹만과 진공의 대결 | 물리법정 17 기압 - 공짜 일기 예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베르누이 원리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8 베르누이 원리① - 컨테이너 작업실 | 물리법정 19 베르누이 원리② - 지하철에 빨려 들어간 똥개 | 물리법정 20 베르누이 원리③ - 빨대 분무기 | 물리법정 21 베르누이 - 초고속 커플 보트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물리와 친해지세요 9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방전관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 방전관의 원리-전선이 끊겨도 불이 들어오나요? | 물리법정2 네온사인-아르곤도 끼워 줘요. |물리법정3 텔레비전의 원리-텔레비전이 안 보이잖아요? | 물리법정4 X선의 발견-필름이 못 쓰게 되었잖아요? | 물리법정5 특성 X선- 원자에서도 X선이 나온다니까요? | 물리법정6 천연방사선-새로운 방사선이라니까요. | 물리법정7 방사능의 세기-방사선 물질 저장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원자 모형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8 흑체복사-검은 물체가 어디 있어요? | 물리법정9 원자모형-전자가 빙글 돌면 안 되는데 | 물리법정10 플라즈마-기체 다음의 상태는 뭐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양자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1 빛의 이중성-빛이 입자야 파동이야? | 물리법정12 물질파-야구공이 간섭을 일으키나요? | 물리법정13 불확정성원리①-위치를 알면 속도도 알 수 있잖아요? | 물리법정14 불확정성원리②-양자나라의 키스 금지 | 물리법정15 불확정성원리③-양자 탈옥 사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원자핵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6 중성자-잠자는 전자도 있나요? | 물리법정17 핵력-양성자끼리 어떻게 같이 살지? | 물리법정18 방사선 폐기물-고준위 폐기물은 방사선이 남아 있어요. | 물리법정19 핵분열-핵분열이 뭐가 그리 큰 에너지인가요? | 물리법정20 핵자-원자핵의 사랑 | 물리법정21 레이저-레이저도 빛 아닌가요? | 물리법정22 원자의 변환-43번 원소가 없잖아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물리와 친해지세요 10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방전관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 방전관의 원리-전선이 끊겨도 불이 들어오나요? | 물리법정2 네온사인-아르곤도 끼워 줘요. |물리법정3 텔레비전의 원리-텔레비전이 안 보이잖아요? | 물리법정4 X선의 발견-필름이 못 쓰게 되었잖아요? | 물리법정5 특성 X선- 원자에서도 X선이 나온다니까요? | 물리법정6 천연방사선-새로운 방사선이라니까요. | 물리법정7 방사능의 세기-방사선 물질 저장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원자 모형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8 흑체복사-검은 물체가 어디 있어요? | 물리법정9 원자모형-전자가 빙글 돌면 안 되는데 | 물리법정10 플라즈마-기체 다음의 상태는 뭐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양자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1 빛의 이중성-빛이 입자야 파동이야? | 물리법정12 물질파-야구공이 간섭을 일으키나요? | 물리법정13 불확정성원리①-위치를 알면 속도도 알 수 있잖아요? | 물리법정14 불확정성원리②-양자나라의 키스 금지 | 물리법정15 불확정성원리③-양자 탈옥 사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원자핵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6 중성자-잠자는 전자도 있나요? | 물리법정17 핵력-양성자끼리 어떻게 같이 살지? | 물리법정18 방사선 폐기물-고준위 폐기물은 방사선이 남아 있어요. | 물리법정19 핵분열-핵분열이 뭐가 그리 큰 에너지인가요? | 물리법정20 핵자-원자핵의 사랑 | 물리법정21 레이저-레이저도 빛 아닌가요? | 물리법정22 원자의 변환-43번 원소가 없잖아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물리와 친해지세요9권 책소개 핵분열, 핵융합 속에서 중성자의 신바람 난 과학이 물리법정 9를 통해 펼쳐진다! 과학과 만난 법정!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다양한 내용의 주제와 소재로 생활 속의 과학과 만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리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를 다루기 시작한 《과학공화국 물리법정1》에서부터 그리고 9번째인 . 계속적으로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보다 많은 ‘물리’와 관련된 실생활의 과학적 내용을 통해 법정에서 그 핵심 개념을 콕콕 짚어 줄 것이다. 전자총에서 나온 빛이 어떻게 브라운관에 골고루 부딪힐까?|방전관에서 나온 빛이 필름을 손상시킬 수 있을까?|물질의 상태는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을까?|불확정성원리에서 말하는 위치 오차와 속도 오차의 관계는 무엇일까?|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 정확히 구분할 수 있을까?|고준위 폐기물과 저준위 폐기물의 처리방법은 다를까? 《물리법정9》에서는 ‘제1장 방전관에 관한 사건’에서 방전 현상에 의해 전선이 없이도 전기가 흐르는 현상에 대해 설명하며, ‘제2장 원자 모형에 관한 사건’에서 액체, 고체, 기체 다음의 상태인 플라즈마에 대해 현재 활용되는 PDP방식의 텔레비전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제3장 양자에 관한 사건’에서는 위치와 속도를 동시에 정확히 알 수 없다는 불확정성원리를 예로 들어 양자에 관한 개념을 보다 시원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제4장 원자핵에 관한 사건’에서는 같은 전기를 가진 양성자가 원자핵에서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는 이유를 척력과 핵력을 비교하며 이야기를 이끌고 있으며 핵분열과 원자핵 폐기물에 대한 처리 방법 등에 대해 재치 있는 답변으로 사건을 풀어 준다.
인생을 바꾸는 습관
끌리는책 / 이민규 지음, 현숙희 그림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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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책생활,인성이민규 지음, 현숙희 그림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인성교육 4권. 심리학을 기반으로 성인들의 삶에 자세, 관계와 소통에 대한 책을 주로 집필했던 심리학자 이민규 교수가 10대를 위한 책을 펴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교우관계는 물론 성장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심리학 이론과 실험 등을 소개하면서 차분하게 독자를 설득하고 있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10대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삶의 지혜인 관계, 긍정과 자존감, 목표, 습관, 실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부모와 함께 읽으며, 어떻게 어른이 되고 어떻게 행복한 삶을 설계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머리말 - 습관을 바꾸면 공부가 즐겁다 1장 소중한 일을 먼저 하자 나쁜 습관은 좋은 습관으로 바꾸자 시간 관리는 인생 관리다 자투리 시간을 내 시간으로 만들자 내가 혹시 휴대전화 중독? 2장 공부하는 습관을 바꾸자 열심히만 하지 말고 지혜롭게 공부하자 하루 5분 정리정돈 습관 집중력을 키우는 습관 공부 잘하는 습관, 공부 못하는 습관 3장 공부 잘하는 학생은 1% 다르다 책을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부담스런 예습, 이렇게 해 보자 안 보면 멀어진다, 복습의 비결 방 꾸미듯이, 공부가 잘 되는 필기법 어차피 치를 시험, 이왕이면 이렇게10대부터 쌓아가는 삶의 지혜! 심리학을 기반으로 성인들의 삶에 자세, 관계와 소통에 대한 책을 주로 집필했던 심리학자 이민규 교수가 10대를 위한 책을 펴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교우관계는 물론 성장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심리학 이론과 실험 등을 소개하면서 차분하게 독자를 설득하고 있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10대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삶의 지혜인 관계, 긍정과 자존감, 목표, 습관, 실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부모와 함께 읽으며, 어떻게 어른이 되고 어떻게 행복한 삶을 설계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습관' 수업 오랫동안 자기도 모르게 몸에 밴 행동을 습관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들기도 한다. 습관은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이 있다. 좋은 습관은 나를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고, 나쁜 습관은 나를 불행하고 실패한 사람으로 만든다. 습관에 관한 속담 중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나쁜 습관은 고칠 수 없고 없애기도 힘들다는 뜻이 아니다. 나쁜 습관은 고치거나 없애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으로 바꾸면 된다. 시간의 주인으로 사는 인생! 시간 관리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하는데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시간 관리가 아니다. 미켈란젤로가 필요 없는 부분을 깎아냈듯이, 쓸데없이 낭비되는 시간을 없애는 것이 시간 관리의 시작이다. 캐나다의 의사 오슬러는 잠자기 전 15분 동안 매일 책을 읽어 50년 동안 1098권의 책을 읽었다. 쉬는 시간, 등하교 시간,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 등을 '자투리 시간'이라고 하는데 이 시간을 어떻게 의미 있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인생을 바꾸는 정리정돈 습관! 남들보다 일이나 공부를 잘하는 사람의 특성 가운데 하나는 정리정돈을 잘한다는 것이다. 필요 없는 것을 치우거나 버리는 것이 '정리'고, 필요한 것을 사용하기 쉽게 배열하는 것이 '정돈'이다. 사람은 일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면 일을 잘하는 사람인지 못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공부를 마친 뒤 책상 위에 펼쳐 놓았던 모든 것을 그대로 내버려 두는 학생과, 공부를 끝내면서 책상을 깨끗이 치우고 다음 날 학교에 가져 갈 책이나 노트, 준비물을 미리 챙겨 놓는 학생 가운데 누가 더 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높은 학생일까? 습관을 바꾸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아. 인간은 대부분 자기 자신과 싸우는 걸 싫어하니까. 변화에 따르는 고통도 겪고 싶어 하지 않고. 그래서 자신의 나쁜 습관에 대해서는 너그러워. 여기서 꼭 강조하고 싶은 습관의 특징이 있어. 나쁜 습관은 없애는 게 아니라,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것이라는 사실. 누구나 매일 똑같이 시간을 완벽하게 활용하면서 살 수는 없어.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고, 우리에겐 예상하지 못한 일이 늘 생기니까. 하지만 쓸데없는 일로 허투루 보내는 시간을 줄이면 인생이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인생을 두 배로 살고 싶다면 시간 관리가 필요해. 시간 관리는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적은 시간도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
브레이킹 던
북폴리오 / 스테프니 메이어 글, 윤정숙 옮김 /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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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소설,일반스테프니 메이어 글, 윤정숙 옮김
전 세계에 뱀파이어 신드롬을 몰고 온 「트와일라잇」시리즈의 최종편 『브레이킹 던』 전 세계에 \'뱀파이어\' 신드롬을 일으키며 엄청난 판매부수를 기록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최종편!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무서운 흡입력, 고비마다 기다리고 있는 놀라운 반전, 그리고 연약한 소녀에서 강인한 전사로 성장한 벨라의 눈부신 변화까지. 페이지를 넘기기 아까울 정도로 재미있다! 에드워드의 청혼을 받아들인 벨라는 대가로 조건을 건다. 조건은 에드워드가 자신을 직접 뱀파이어로 변신시켜 주는 것. 그렇게 서로가 한발씩 물러서고, 벨라 부모님의 허락까지 어렵사리 얻어낸 후 둘은 결혼에 골인한다. 한편 실종 상태였던 제이콥이 갑자기 그들 앞에 나타나면서 결혼식장은 잠시 살얼음판 같은 긴장에 휩싸인다. 하지만 벨라의 계획을 알고 크게 상심한 그는 식장을 박차고 나가버리고, 벨라는 마음 아파한다. 그러면서도 행복한 현재에만 집중하며 제이콥의 일을 애써 잊으려 하는데... ‘새로운 새벽’이라는 뜻의 제목은 바로, 벨라의 새로운 탄생과 변신을 의미하는 것 같다. 내성적이고 연약한 소녀에서 강인한 전사로,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내는 기둥 같은 존재로 변하는 벨라의 모습을 눈여겨 볼 것. 컬렌 가족의 오랜 숙제로 남아 있던 볼투리 가와의 최후의 결전도 준비되어 있다. 프롤로그 1. 약혼 중 2. 긴 밤 3. 결혼식 4. 어떤 인사 5. 에스미 섬 6. 방심 7. 예상치 못한 일 8. 싸움을 기다리다 9. 다가오는 재앙을 보지 못하다 10. 왜 그냥 떠나버리지 못했을까? 맞아, 난 바보였지 11. 가장 하기 싫은 일 두 가지 12. 환영 받지 못하는 손님도 있다 13. 비위가 좋아졌으니 잘 된 건가? 14. 뱀파이어에게 무례하게 대했다고 죄책감을 느끼면 일이 꼬인다 15. 똑딱 똑딱 똑딱 16. 너무 많은 정보는 경계하라 17. 머리가 필요해? 심장이 필요해? 가져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18.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겠어? 19. 불에 타다 20. 새로운 것들 21. 첫 번째 사냥 22. 약속한 것 23. 지나간 기억들 24. 뜻밖의 선물 25. 호의 26. 상상 이상의 일 27. 여행 계획 28. 미래 29. 변절 30. 저항할 수 없는 힘 31. 능력 32. 한패 33. 위조 34. 감출 수 없는 진실 35. 데드라인 36. 피를 부르는 욕망 37. 계략 38. 권능 39. 영원히 행복하게전설의 끝을 아쉬워하라. 그리고…… 즐겨라! 영화와 소설로 신드롬을 일으킨‘트와일라잇’ 그 전설의 끝, ! “이건 정말 색다른 경험일 수밖에 없다. 이제 난, 대단하니까. 그들에게 있어서도, 또 나 자신에게 있어서도. 나는…… 마치 뱀파이어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아. 그렇게 생각하고서 난 웃음을 터뜨렸다. 노래라도 부르고 싶었다. 이제야 세상에서 내 자리를 찾았으니까. 내가 어울리는 자리, 내가 빛날 수 있는 자리를.” 3편 『이클립스』에서 벨라는 에드워드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그녀가 그 대가로 내건 조건은, 에드워드가 자신을 직접 뱀파이어로 변신시켜 주는 것. 그렇게 서로가 한발씩 물러서고, 벨라 부모님의 허락까지 어렵사리 얻어낸 후 둘은 결혼에 골인한다. 한편 실종 상태였던 제이콥이 갑자기 그들 앞에 나타나면서 결혼식장은 잠시 살얼음판 같은 긴장에 휩싸인다. 하지만 벨라의 계획을 알고 크게 상심한 그는 식장을 박차고 나가버리고, 벨라는 마음 아파한다. 그러면서도 행복한 현재에만 집중하며 제이콥의 일을 애써 잊으려 한다. 신혼여행지에 도착한 벨라와 에드워드는 꿈같은 시간을 보낸다. 둘의 사랑은 매분 매초마다 더 깊어갈 뿐이다. 그러다 어느 날 벨라는,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한시 바삐 포기하고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목숨을 잃게 될 게 분명한 급박한 상황.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벨라는 자신의 선택을 고수할 수밖에 없다.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이 또 하나 생겨버렸기 때문에. ‘트와일라잇 시리즈’ 마지막권인 『브레이킹 던』을 읽으며 독자들은 매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어느 편보다 스펙터클하고, 고비마다 수많은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며, 스릴이 넘치기 때문. 특히 주인공 벨라의 변화는 눈부시다. ‘새로운 새벽’이라는 뜻의 제목은 바로, 그녀의 새로운 탄생과 변신을 의미하는 것 같다. 내성적이고 연약한 소녀에서 강인한 전사로,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내는 기둥 같은 존재로 변하는 벨라의 모습을 눈여겨 볼 것. 컬렌 가족의 오랜 숙제로 남아 있던 볼투리 가와의 최후의 결전도 준비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출간 당일 하루 동안만 130만 부가 팔려나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감각적인 서스펜스 로맨스 시리즈 사자와 양이 사랑에 빠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사자는 육식동물의 본능과 애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편, 양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될 것이다. 이렇게 종족을 넘나들며 어려운 사랑을 하는 두 주인공이 있다. 『트와일라잇』의 벨라와 에드워드가 그들. 포크스. 일 년 내내 구름 걷힐 날 없는 우울하고 음산한 분위기가 이곳의 특징이다. 그곳에 ‘벨라’라는 소녀가 이사를 오게 되고, 자신에게 노골적으로 적의를 드러내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소년 ‘에드워드’를 만난다. 오래지 않아 벨라는 에드워드와 그의 가족들이 뱀파이어라는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지만, 그보다 먼저 걷잡을 수 없이 사랑에 빠진다. 사랑, 그리고 공포. 인간이 체험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두 감정이 아닐까. 해외에서 각종 기록을 경신하며 초 장기 베스트셀러가 된 이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입소문에 힘입어 이미 판매량 오십만 부를 돌파했다. 엄청난 기록을 세운 베스트셀러들엔 공통점이 있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무서운 흡인력, 그리고 다른 것과 대체될 수 없는 그 책만의 세계, 즉 독창성이다. 가장 독창적인 뱀파이어를 창조하겠다는 작가의 결심 덕에 『트와일라잇』에 등장하는 뱀파이어들은 기존의 뱀파이어들과는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살아가게 된다. 인간의 피에 대한 욕구를 억누르고, 보통의 인간들처럼 가족을 이루어 살아가는 에드워드의 가족들이 대표적인 예다. 2008년 겨울 『트와일라잇』은 영화로 제작되었고, 원작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놀랄 만한 흥행성적을 기록했다. 2009년 말에는 그 후속편이자 시리즈 2권의 내용을 담고 있는 『뉴문』이 개봉하게 된다.
이야기가 있는 달보라의 인형옷 패턴북
달보라북스 / 김유란 (지은이) / 2020.03.10
28,000

달보라북스취미,실용김유란 (지은이)
인형 작가 달보라의 첫 번째 인형옷 책으로, 파올라레이나 전용 의상과 소품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진짜 왕초보 레슨, 옷을 만들때 주의점, 유용한 꿀팁 등 바느질에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을 살펴본 후 본격적인 옷 만들기에 들어간다. 인형옷을 처음 만드는 사람도 따라할 수 있게 단계별로 글과 그림으로 꼼꼼하게 설명했다. 홈질, 박음질, 공그르기만 할 줄 알면 모든 과정을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Column 인형가구, 클레이단추, OOAK custom doll by Vassabika 손쉬운 바느질을 위한 기본 도구 진짜 왕초보 레슨 도안의 기준 사이즈 작품을 만들 때 자주 등장하는 테크닉 A 베이직원피스,두건 B 에이프런 C 드로어즈 D 퍼프소매원피스 E 그래니원피스 F 바스가운,헤어밴드 G 플랫칼라원피스,빕 H 피나포어 I 코트형원피스,클로슈 J 요크핀턱원피스,헤어캡 K 프릴핀턱원피스 L 핀턱원피스,보닛 M 셔츠,청바지 N 티셔츠,오버롤 O 더플코트 P 스타킹 Q 만두보닛 R 볼캡 S 트루퍼햇 T 모카신인형 작가 달보라의 첫 번째 인형옷 책으로, 파올라레이나 전용 의상과 소품 만드는 법을 소개하는 『이야기가 있는 달보라의 인형옷 패턴북』. 멋을 낸 듯 안 낸 듯, 유행을 타지 않는 감각적인 인형옷과 소품들을 만들어볼 수 있다. 바느질이 서툴러도, 인형옷 만들기가 처음이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진짜 왕초보 레슨, 옷을 만들때 주의점, 유용한 꿀팁 등 바느질에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을 살펴본 후 본격적인 옷 만들기에 들어간다. 인형옷을 처음 만드는 사람도 따라할 수 있게 단계별로 글과 그림으로 꼼꼼하게 설명했다. 홈질, 박음질, 공그르기만 할 줄 알면 모든 과정을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 책에 실린 모든 옷과 소품의 실물 크기 도안을 제공한다. 작가는 인형의 일상이라는 형식을 빌려 이 책 안에 자신만의 감성을 가득 담고 있다. 홈파티를 준비하는 아이들, 화장대 앞에서 엄마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마스크팩을 하게 되는 아이, 목욕하는 아이들, 종이인형 놀이를 하는 자매, 귤 까먹는 아이 등 각각의 컨텐츠마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의 평범한 일상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파올라레이나, 리틀달링돌, 마루돌 등 33cm(13") 키의 인형 옷을 만들 수 있다.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진짜 왕초보 레슨』을 시작으로 인형 옷을 처음 만드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상세한 일러스트 설명을 수록하였으며,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은 말풍선의 부연 설명으로 구독자를 배려하였다. 기본 원피스부터 오버롤, 청바지, 더플코트 등 코디해서 활용하기 좋은 26종의 캐쥬얼 의상과 소품을 만날 수 있으며, 긴 소매와 짧은 소매, 자메이카 쇼트와 카프리 사이즈, 여러 가지 디자인의 칼라 패턴과 발목 높이와 무릎 높이의 양말을 함께 구성해 다양하게 응용하여 수십 종의 인형 옷을 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완성 후 다양한 스타일로 코디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또 하나의 깨알 재미라면 번외 도안도 곳곳에 숨겨져 있어 보물 찾기하듯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독특한 제본 방식에 있다. 대부분 인형 옷 책은 도안을 따로 옮기지 않고, 복사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흔한 무선 제본의 경우 복사 시 그림자가 지지만, 이 책은 누드 사철로 제본되어 있어, 180도 펼쳐지므로 깔끔하게 복사가 가능하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형은 모두 러시아의 리페인팅 작가 Vassabika의 작품으로 인형이 아닌 마치 살아 있는 아이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인스타에서 유명한 그녀의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소장 가치가 있지 않을까? 자, 이제 사랑스런 나의 인형에게 한땀 한땀 정성 가득 담긴 인형옷을 입혀보자!
말썽쟁이 큐피
비룡소 / 강무홍 지음, 이소현 그림 / 2008.11.25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강무홍 지음, 이소현 그림
여자 주인공 정아와, 정아와 한 집에서 사는 못됐지만 사랑스러운 강아지 큐피가 벌이는 신나고도 재미난 에피소드를 6편의 연작 동화 형식으로 담았다. 큐피와 정아의 재미난 이야기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큐피와 참새>, <큐피와 참새와 바둑이>는 동시 형식으로, 한 박자 쉬어가는 여운을 주고 있다. 아이들이라면 강아지에 대한 재미난 기억들을 하나씩 간직하기 마련이다. 특히 한 집에 사는 개는 아이들에겐 가장 친밀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하는 말썽꾸러기이기도 하다. 이 동화는 못됐지만 사랑스럽고, 미워할 수 없는 큐피와 정아의 밀고 당기는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그리고 있다.1.운수 나쁜 날 2.큐피와 참새 3.의리 때문에 4.큐피와 참새와 바둑이 5.공부 안하면 깡통 된다 6.그리운 친구저학년 새 창작 동화 <말썽쟁이 큐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작가 강무홍은 <할아버지와 모자>,<좀 더 깨끗이>,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아빠하고 나하고>, <나도 이제 1학년>,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깡딱지>등 여러 동화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작가. 이번에 출간된 <말썽쟁이 큐피>는 여자 주인공 정아와, 정아와 한 집에서 사는 못됐지만 사랑스러운 강아지 큐피가 벌이는 신나고도 재미난 에피소드를 6편의 연작 동화 형식으로 담고 있다. 첫 번째 <운수 나쁜 날>은 사과 밭에 떨어진 사과들을 아작아작 깨물어 몽땅 못 먹게 만든 큐피가 정아의 엄마 아빠에게 혼나는 이야기로 엄마 아빠에게는 혼나기 싫고 또 한편으론 친구 큐피를 두둔해 주고픈 정아의 웃지 못할 해프닝이 펼쳐진다.<의리 때문에>서는 정아의 아빠가 정성들여 가꾼 마가렛 꽃밭에 큐피가 들어가 꽃을 몽땅 짓밟아 버리는 장면이 사진 속에 찍혀 들키는 한바탕 소동이 그려진다.<공부 안 하면 깡통 된다>와 <그리운 친구>는 여름방학이 되어 멀리 바닷가 외할머니 집에 간 정아와 집에 머물게 된 큐피가 서로를 그리워하다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큐피와 정아의 재미난 이야기 사이사이에 등장하는<큐피와 참새>,<큐피와 참새와 바둑이>는 동시 형식으로, 한 박자 쉬어가는 여운을 주며 연작 동화를 읽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 아이들이라면 강아지에 대한 재미난 기억들을 하나씩 간직하기 마련이다. 특히 한 집에 사는 개는 아이들에겐 가장 친밀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하는 말썽꾸러기이기도 하다. 이 동화는 못됐지만 사랑스럽고, 미워할 수 없는 큐피와 정아의 밀고 당기는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그리고 있다.
어이없는 놈
문학동네어린이 / 김개미 지음, 오정택 그림 /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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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김개미 지음, 오정택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27권. 제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원로 동시인 권오삼은 심사평에서 “아이다운 상상력을 때로는 엉뚱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개성 있는 문체 속에 군더더기 없이 밀어 넣어 보인 솜씨가 동시의 맛을 느끼게 해 주는 에너지로 작용한다.”고 평했다. 시인 안도현은 “김개미의 동시는 무엇보다 재미있게 읽힌다. 감각이 유쾌하고, 문체는 간결하고, 호흡은 가파르게 느껴질 정도다. 이것은 그가 발랄한 동심을 표현하기에 썩 좋은 재능을 지녔다는 것을 말한다.”고 밝혔다. 평론가 이재복은 김개미의 동시가 “아이들이 서 있는 자리로 내려가 아이들 마음 높이보다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자리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얻은 언어”라는 점을 가장 큰 미덕으로 꼽으며, 김개미의 작품들 속에 “그야말로 작가가 삶에서 발견한 존재의 다양한 씨앗들이 들어 있다”고 짚었다. 인제군 지명유래사전에도 등장한다는 괴짜 동굴 탐험가를 할아버지로 둔 손녀답게 시인의 상상력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색깔을 품고 있다. 군인으로, 간호사로, 교사로, 연극배우로 살아온 시인의 이력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제1부 어이없는 놈 어이없는 놈 상장 옛날 사진 네 살짜리 양치질 입속에서 똥 그림 나의 꿈 코끼리 코 이게 뭐야 고슴도치야 고슴도치야 어느 맑은 날 동민이는 아마 밀가루 봉지 러닝머신 누굴 닮아서 두꺼비 눈 제2부 그애 연습장 조회 시간 맙소사 넌 그런 날 없니? 너도 올라오겠어? 그애 연습장 침이 마른다 그애가 전학 간 다음 날 무당벌레 벌과 얼음 몸을 숲이라 하면 웅덩이 장롱 속으로 들어간다 제3부 외계로 보내는 메시지 비 오는 날 목을 뺐는지 거미줄 학교 앞 비둘기 덜 잠긴 수도꼭지 자벌레 지렁이 여름밤 쇠똥구리의 경고 소금쟁이와 웅덩이 지네 눈은 참 추운 날 할머니 전화 언 빨래 바람을 타고 가는 투명 괴물 외계로 보내는 메시지 해설 | 이재복우리 동시의 새 지평,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문학동네는 2008년 김은영 동시집 『선생님을 이긴 날』을 시작으로 스물여섯 권의 동시집을 출간하며, 오래 침체되었던 우리 동시문학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어 왔다. 다양한 목소리의 새로운 시인들을 발굴하고, 기존 시를 쓰던 시인들을 동시 창작의 장으로 초대하였으며, 2011년에는 권정생의 유품에서 발견한 육필 동시집 『동시 삼베 치마』를 책으로 펴내 권정생 문학의 시원을 새로 보는 계기를 만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2012년,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을 제정하면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였다. 마감일까지 모두 158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동시 문학을 향한 뭉근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고, 예심을 거쳐 모두 다섯 편의 작품이 최종심에 올랐다. 관행적인 동시 쓰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보여 준다고 판단되는 작품들이었다. 2012년 12월 13일 동시인 권오삼, 시인 안도현, 어린이문학평론가 이재복 심사위원이 모여 최종심을 열었다. 심사 과정에서 중요하게 거론된 기준은 동시의 요체가 되는 동심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였다. 지금의 아이들은 심리적 어린이기를 겪지 못하고 급격히 어른 문화 속으로 편입해 들어와 어른의 문화를 소비하며 살아간다. 변화하는 동심을 담아 내야 하는 ‘동시’라는 그릇은 마땅히 내용과 형식 면에서 끊임없는 실험을 거쳐 지어져야 한다. 오랜 토론 끝에 세 심사위원은 김개미 시인의 『어이없는 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원로 동시인 권오삼은 심사평에서 “아이다운 상상력을 때로는 엉뚱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개성 있는 문체 속에 군더더기 없이 밀어 넣어 보인 솜씨가 동시의 맛을 느끼게 해 주는 에너지로 작용한다.”고 평했다. 시인 안도현은 “김개미의 동시는 무엇보다 재미있게 읽힌다. 감각이 유쾌하고, 문체는 간결하고, 호흡은 가파르게 느껴질 정도다. 이것은 그가 발랄한 동심을 표현하기에 썩 좋은 재능을 지녔다는 것을 말한다.”고 밝혔다. 평론가 이재복은 김개미의 동시가 “아이들이 서 있는 자리로 내려가 아이들 마음 높이보다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자리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얻은 언어”라는 점을 가장 큰 미덕으로 꼽았다. 제1회 대상 수상작 『어이없는 놈』에 담긴 다양한 시적 존재의 씨앗들 “작품을 읽는 아이들과 작가 사이의 거리가 이토록 가까운 것은 김개미 동시의 가장 뚜렷한 미덕이다. 아이들 안에서 잠자는 언어를 다시 되살려내고 아이들 안에서 뛰어놀고 있는 언어를 밖으로 끄집어낼 수 있는 자리인 것이다.” 어린이문학평론가 이재복은 이렇게 말하며, 김개미의 작품들 속에 “그야말로 작가가 삶에서 발견한 존재의 다양한 씨앗들이 들어 있다”고 짚었다. “할아버지는 길을 가다 구멍을 발견하면 손도 넣어 보고 머리도 넣어 보고 또 어떤 때는 지겟작대기로 쑤셔 보기도 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사랑방에 누워 있으면 저는 할아버지 머리맡에 앉아 『장길산』과『임꺽정』을 읽었습니다. 입이 바짝 마를 즈음, 할아버지는 마루로 나가 커다란 송판 하나를 들어냈습니다. 그러고는 온몸에 주렁주렁 거미줄을 달고 한참 만에야 올라와 편지지를 내밀었습니다. 글을 쓰는 순간마다 저는 엄마였고 아빠였고 친구였고 선생님이었고 세계였던 할아버지를 만납니다. 돌아가신 지 30년도 더 된 할아버지가 제 가슴속 계단에서 걸어 올라와 제게 편지지를 내밉니다.” _수상 소감 중에서 인제군 지명유래사전에도 등장한다는 괴짜 동굴 탐험가를 할아버지로 둔 손녀답게 시인의 상상력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색깔을 품고 있다. 군인으로, 간호사로, 교사로, 연극배우로 살아온 시인의 이력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그가 가꾼 다양한 존재의 씨앗들이 싱싱한 동시가 되어 아이들 밥상에 소복이 자리잡았다. 새로운 언어와 맹랑한 감각으로 무장한 수상작 『어이없는 놈』을 만나 보자. 지금 여기 아이들의 마음에 찾아온 언어 102호에 다섯 살짜리 동생이 살고 있거든 오늘 아침 귀엽다고 말해 줬더니 자기는 귀엽지 않다는 거야 자기는 아주 멋지다는 거야 키가 많이 컸다고 말해 줬더니 자기는 많이 크지 않았다는 거야 자기는 원래부터 컸다는 거야 말이 많이 늘었다고 말해 줬더니 지금은 별로라는 거야 옛날엔 더 잘했다는 거야 102호에 다섯 살짜리 동생이 살고 있거든 자전거 가르쳐 줄까 물어봤더니 자기는 필요 없다는 거야 자기는 세발자전거를 나보다 더 잘 탄다는 거야 -「어이없는 놈」 전문 입이 저절로 벌어지는 그놈의 면면이다. 나름대로 귀여워서 건넨 말을 한 마디도 빼놓지 않고 되받아친다. 시의 화자도 때때로 어른들을 골탕 먹이는 말썽꾸러기 아이겠지만 이놈은 새로운 차원의 악동이다. 미워할 수 없는 개구쟁이, 자꾸만 말을 시켜 보고 싶은 녀석, 이제껏 본 바 없는 막강한 캐릭터의 탄생이다. 앨범을 뒤적이다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발견하고 못난이 오빠의 약점을 찾아서 신이 나던 차, 그것이 사실은 자기 사진이었다는 걸 알고 ‘어이쿠야’ 이마를 치는 「옛날 사진」 속 아이, ‘포악한 사자를/ 여러 마리 기르’고, ‘토끼 여섯 마리쯤 뚝딱 먹어 치우는/ 비단구렁이를 목에 감고 노는’ 사육사가 되고 싶은 「나의 꿈」 속의 아이를 비롯해 책 속에 모여 있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개성이 넘친다. 아빤, 으스러지게 나를 껴안고 흔들어 댈 테지 내 코에 침을 바르며 끽끽거릴 테고 (중략) 결국 나를, 사냥한 짐승처럼 거꾸로 들고 집 안을 뛰어다니겠지 이걸 내밀기만 하면 이 시의 제목은 「상장」이다. 일등주의에 갇힌 아빠에 대한 풍자가 경쾌하다. 「조회 시간」의 화자는 “가만히 있는데도/ 가만히 있으라고/ 떠들지 않는데도/ 떠들지 말라고” 뒷짐을 지고 돌아다니는 선생님을 보며 생각한다. “교장 선생님은 좋겠다/ 교장 선생님 말씀 안 들어서” “엉뚱한 뒤집기를 시도함으로써 즐거움은 증폭된다. 유쾌함을 넘어 작은 깨달음을 던져 줌으로써 긍정적이고 트인 마음으로 세계를 보게 하는 것이다.” 시인 안도현의 말처럼 김개미의 시는 지금 아이들의 내면에 쌓인 갈증을 달게 해소해 준다. 한 시도 쉴 틈 없이 온갖 종류의 공부에 시달리는 지금의 아이들이 자신들의 지친 마음에 유머러스한 언어가 돌게 하는 시를 기다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유머와 재치, 풍자가 반짝이는 시를 읽을 때 아이들 마음속 우주에는 역동적인 에너지가 용솟음칠 것이다. 김개미의 동시가 담고 있는 고유한 힘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
논어 따라쓰기
시대인 / 임성훈 (엮은이)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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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청소년 인문,사회임성훈 (엮은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에 인문 고전은 온고지신의 깊은 울림을 준다. <논어(論語)>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말과 행적을 담은 유교경전으로, 그중 귀감이 될 만한 글귀 120개를 가려 뽑았다. 삶을 비추는 등불 같은 문장을 하루 한 장씩 손으로 써 내려가다 보면, 그 안에 담긴 지혜가 마음 깊이 새겨질 것이다. <하루 한 장 고전 필사> 시리즈는 자상한 조언자이자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 청소년들의 생각을 키우고 마음을 넓혀줄 것이다.제1장 학이편 學而篇 제2장 위정편 爲政篇 제3장 팔일편 八佾篇 제4장 이인편 里人篇 제5장 공야장편 公冶長篇 제6장 옹야편 雍也篇 제7장 술이편 述而篇 제8장 태백편 泰伯篇 제9장 자한편 子罕篇 제10장 향당편 鄕黨篇 제11장 선진편 先進篇 제12장 안연편 顏淵篇 제13장 자로편 子路篇 제14장 헌문편 憲問篇 제15장 위령공편 衛靈公篇 제16장 계씨편 季氏篇 제17장 양화편 陽貨篇 제18장 미자편 微子篇 제19장 자장편 子張篇 제20장 요왈편 堯曰篇하루 한 줄, 십대를 위한 인문학 수업, 인성과 자율성, 소통하는 힘이 자라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에 인문 고전은 온고지신의 깊은 울림을 줍니다. <논어(論語)>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말과 행적을 담은 유교경전으로, 그중 귀감이 될 만한 글귀 120개를 가려 뽑았습니다. 삶을 비추는 등불 같은 문장을 하루 한 장씩 손으로 써 내려가다 보면, 그 안에 담긴 지혜가 마음 깊이 새겨질 것입니다. <하루 한 장 고전 필사> 시리즈는 자상한 조언자이자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 청소년들의 생각을 키우고 마음을 넓혀줄 것입니다.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지혜로운 시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보다 더 강화돼야 할 교육으로 ‘인성교육’이 가장 많이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급변하는 사회환경에서 개인의 주체성, 타인과의 관계성이 중요하게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계획하는 청소년들에게 ‘인문 고전’은 인성교육의 교재로 충분히 좋다. <명심보감>, <논어> 등 인문 고전은 급변하는 세상에서도 오랜 시간 변치 않고 이어져 온 중심 가치와 삶의 정수를 담고 있다. 인문 고전을 통해 인문학적 태도를 갖춤으로써 우리는 성찰적 사고와 자율성을 몸에 익히고, 나아가 다른 이들과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시대인에서 나온 <하루 한 장 고전 필사> 시리즈는 청소년의 인문학 소양을 기르기 위해 기획된 책으로, 인문 고전에서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문장을 가려 뽑았다. 두 번째 권 <논어>는 삶을 비추는 등불 같은 문장 120개를 담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삶의 가치와 이유, 나아가 세상과 관계 맺기에 대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필사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는 과정에서 문장 하나하나가 한층 더 깊은 차원에서 몸과 마음에 새겨진다. 또 문장과 관련된 인성질문을 실어, 고전 명구가 과거의 고리타분한 문장으로 남지 않고 독자들의 지금 삶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논어 따라쓰기>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은 물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이들에게 문장 하나로도 인생의 진리를 꿰뚫는, 통찰력 있는 해답을 줄 것이다. 처음부터 읽어도 좋지만, 마음 가는 곳부터 먼저 펼쳐서 그 속에 담긴 뜻을 마음에 새겨보자. 인문학적 소양은 물론, 배려·책임·자존감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배우고 때에 맞게 그것을 행하면,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인성 질문)ㆍ학교에서 공부하는 것과 내가 스스로 궁금한 점을 찾아 공부하는 것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ㆍ1년 전의 나에게 ‘이런 것을 배우고 잘 실천하면 좋다’라고 추천해 줄 만한 것이 있다면 적어 보세요. 老者安之, 朋友信之, 少者懷之.어르신들은 편안히 해드리고, 친구들은 믿음으로 대하며, 나이 어린 자들은 품어주고 싶다.(인성 질문)ㆍ공자가 어르신, 친구,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일은 어떤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까요?ㆍ혹시 주변 사람들을 경쟁자로 보라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요? 다른 사람을 어떤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보세요.
로봇의 별 1
푸른숲주니어 / 이현 지음, 오승민 그림 /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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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이현 지음, 오승민 그림
국내 최초 본격 SF 창작 동화. 한날 한시, 똑같은 모습으로 태어난 세 로봇, 나로, 아라, 네다가 로봇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자유, 그리고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다. 예측불허의 사건들에 만화적 상상력이 결합된 모험담이 아슬아슬하고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세상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가, 인간은 그것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누려도 되는가 등 여러 가지 철학적인 물음을 던지는 작품.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미래 사회에 대해 진지하게 상상하고 꿈꾸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지상 2킬로미터 위에 건설된 하늘 도시와 우주 도시 라그랑주, 폐허가 된 지구, 집 안 관리용 인공 지능 컴퓨터 우렁이, 이름만 외치면 음파를 분석해 무엇이든 파괴할 수 있는 소닉 핸드,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한 만능 로봇 루피, 따뜻한 가슴을 지닌 가사도우미 로봇 등 첨단 과학 기술이 가져다 줄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즐거움을 또한 누릴 수 있다.1권 작가의 말 나로5970841 또 다른 세계 이상한 기억 나는 로봇이다 위기의 친구들 백곰네 로봇 수리점 루피의 정체 로봇의 별 선택 위험한 노래 뜻밖의 사건 검은 땅 횃불들 친구의 친구 마지막 인사 바다로 달리는 기차 되풀이되는 운명 노래의 비밀 또 하나의 별 2권 작가의 말 아라 5970842 또 다른 나 항해자들 사라진 시간 노란 방 소닉 특공대 달의 뒷면 인간의 아들 카메르의 부활 포맷 키 절반의 진실 뜻밖의 비극 죽음의 날 기억 저편에 뒤바뀐 운명 두 개의 포맷 키 다시 지구로 노란 잠수함 새로운 탄생 3권 작가의 별 네다 5970843 횃불의 섬 낯선 꿈들 그림자 마을 조용한 습격 속보 크리스마스의 전설 돌아온 사람들 빈손 늑대 소년 쵸노 외길 하얀 사습을 따라 이상한 침묵 조각배의 주인 네다의 선택 목소리들 혼자가 아닌 나 첫 번째 원칙 그리고, 남은 이야기들인간, 로봇을 꿈꾸다. 로봇, 인간을 꿈꾸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새 인류가 온다! 국내 최초 본격 SF 창작 동화, 《로봇의 별》 영화 '터미네이터', '아이 로봇', 'A. I.' 등에서는 로봇이 인간과 얼마만큼 흡사해질 수 있는지, 로봇에게도 인격이 있는지 등에 대해 꾸준한 탐구가 이어져 왔다. 어린이들이 즐겨 보는 만화 영화에서도 로봇이라는 소재는 끊임없이 등장하는 단골 소재이다. 하지만 과학 동화의 토대가 약한 어린이 문학 분야에서는 여전히 SF라는 장르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최근 들어 역량 있는 신세대 작가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역사 동화나 판타지 동화 등 정체된 어린이 문학 시장에 활로를 찾기 위해 활발하고 분주하게 장르 개척에 나서고 있다. 3부작으로 이루어진 이현의《로봇의 별》역시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라 볼 수 있다. 작가의 이런 노력과 도전이 어린이 문학의 장르 확대는 물론, 신세대 작가들의 새로운 상상력을 고대하고 있는 독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또 하나의 대안적 가능성으로 읽히리라 기대한다. 인간과 흡사한, 혹은 인간을 능가하는 로봇의 시대가 온다! 이 책의 주인공은 로봇이다. 권별 화자話者 또한 로봇이다. 로봇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자유, 그리고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안드로이드 로봇 나로와 아라, 네다. 이 세 로봇은 동북아시아계 인간과 똑같은 외모에다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전자두뇌, 그리고 로봇이 제대로 상용되리라 짐작되는 22세기에 드물게도 단 세 대밖에 존재하지 않는 명품 모델이다. 이들은 기초 훈련을 마친 후, 각기 다른 사람에게 팔려 나가게 된다. 이 세 로봇이 각자의 성장 환경에 기반한 채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좇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에 만화적 상상력이 결합된 아슬아슬하고도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펼쳐진다. 또 한 축으로는 지상 2킬로미터 위에 건설된 하늘 도시와 우주 도시 라그랑주, 폐허가 된 지구, 집 안 관리용 인공 지능 컴퓨터 우렁이, 이름만 외치면 음파를 분석해 무엇이든 파괴할 수 있는 소닉 핸드,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한 만능 로봇 루피, 따뜻한 가슴을 지닌 가사도우미 로봇 현주 씨 등 첨단 과학 기술이 가져다 줄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나로 5907841 1권 은 진정한 자유를 찾아 오른손을 잘라 내고 엄마 곁을 떠나는 로봇 나로의 이야기이다. 부모의 반듯한 교육 철학 덕분에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로봇으로 성장한 나로는, 어느 날 로봇이라는 이유로 사랑하는 아빠의 묘지에 가지 못하고 로봇 보관소에서 강제로 전원이 꺼지는 수모를 당하게 되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그리고 인간과 로봇을 차별하는 세상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그러던 중 이웃의 가사도우미 로봇 현주 씨가 공장으로 팔려가게 되고, 기억조차 지워질 위기에 처하면서 로봇의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는 별이 있다는 공룡 로봇 루피의 말에 따라 ‘로봇의 3원칙 프로그램’을 제거하고 떠날 결심을 하게 된다. 로봇의 별로 가는 길은 만만치 않다. 하늘 도시와는 대조되게 퇴락한 도시와 피폐한 사람들이 사는 아래 도시를 지나고, 로봇과 하늘 도시를 혐오하는 횃불의 사람들을 만나고, 시시때때로 조여 오는 경찰 로봇의 감시를 피하면서 나로는 한 발 한 발 로봇의 별로 다가간다. 인간의 역사를 반추하다 기본 줄기는 모험담을 표방하고 있지만, 여느 SF 소설이 그렇듯 우리의 미래상을 통해 인간의 이기성에 대한 경고를 아끼지 않는다. 선택받은 자들만이 첨단 문명을 누릴 수 있고, 선택받지 못한 자들은 퇴락한 도시에서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점, 사회의 모든 법규와 선진 과학 기술은 오로지 그 선택받은 자들을 위해 존립된다는 설정, 그리고 힘의 논리에 의해 강자는 약자의 사회를 철저하게 유리시키고 짓밟는다는 자체가 그러하다. 그리하여 인간과 동등한 하나의 종으로 인정받을 수 없는 로봇들은 다른 땅에 자신들의 나라를 세우고 되고, 하늘 도시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연대하고 투쟁하게 된다. 이런 배경은 단지 미래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되풀이되어 온 인간의 역사를 반추하게 하고, 자본주의 논리 속에서 양극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스스로 꿈꾸고 스스로 선택하라! 무엇이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하는가. 먹고 자는 것 이상으로 소중한, 우리 삶을 가치롭게 만들고 우리네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꿈꿀 수 있는 자유가 아닐까? 1권의 주인공 나로가 사랑하는 엄마의 곁을 떠나 위험천만한 모험의 길을 떠나게 했던 가장 핵심적인 동기도 바로 그것이듯이. 작가는 인간이든 로봇이든 스스로 꿈꾸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이야말로 먹고 자는 인간의 기본권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것이라고……. ‘인간이어서’ ‘로봇이이어서’는 없다. 인간이라 해도 처지에 따라서는 로봇보다 못한 대우를 받으며 처참하게 살기도 하고, 로봇으로 만들어졌어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옳은 일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 인간이든 로봇이든, 옳은 생각을 가진 이들이 이 세상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작가는 끊임없이 속삭이고 있다. 결국 《로봇의 별》은 만약 인간의 사고 구조와 감각, 감정을 고스란히 지닌 로봇이 만들어진다면 그들도 하나의 인격체로 보아야 하는가에서 출발해, 이 세상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가, 인간은 그것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누려도 되는가 등 여러 가지 철학적인 물음을 던지며,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미래 사회에 대해 진지하게 상상하고 꿈꾸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할아버지, 난 로봇이에요. 그렇죠?”“그래, 넌 로봇이야.”백곰 할아버지가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로봇이라서, 인간이 시키는 일은 뭐든 해야 해요. 그렇죠? 나는 그렇게 만들어졌으니까. 인간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우리는 인간이 시키면 뭐든 해야 하죠. 억지로 전원이 꺼지기도 하고, 억지로 팔려 가기도 하고, 버려지기도 하고. 그렇지만…….”나로는 말을 멈추고 작은 손으로 제 가슴을 콩콩 쳤다.“여기, 마음이 있어요. 우린 인간과 닮도록 만들어졌잖아요. 우린 생각과 감정을 갖도록 만들어진 거잖아요. 인간과 함께 살아가면서 점점 더 인간을 닮아 가잖아요. 그런데 왜 인간에게만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인간들은 왜 멋대로 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거죠? 왜 인간이 모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왜…….” “나로야.”백곰 할아버지가 나로의 격앙된 목소리를 부드럽게 잘랐다.“그래서 넌 그냥 그렇게 살아갈 작정이냐?”“네?“그렇게 만들어졌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살아도 좋으냐?”백곰 할아버지가 다시 물었다. - 1권 중에서 나로는 고작 어린이 로봇인지도 몰랐다. 자유를 찾아 로봇의 별로 날아갈 생각에 한껏 들떴을 뿐, 그것이 어떤 일인지는 전혀 몰랐다. 수많은 어려움이 닥치며, 때로는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과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벼랑을 마주하게 된다는 사실을 조금도 예상하지 못했다.“엄마, 나 무서워.”나로 말했다.“어린애 같은 소리 하지 마.”나로 엄마는 냉정할 만큼 차분하게 말했다. 그러고는 쪼그리고 앉아 나로와 눈을 맞추고 말을 이었다. “나로야, 무서운 건 당연해. 엄마도 무서워. 그렇지만 우리는 용감해. 왜인지 알아? 우리의 선택이 용감한 거니까. 두려움을 모르는 게 용기가 아니야. 그건 어리석은 것일 뿐이야. 진짜 용기는, 옳은 일을 선택할 수 있는 거야. 어려워도, 힘들엉도, 두려워도 옳은 길을 갈 수 있는 게 진짜 용기야. 나로야, 우린 용감해. 그러니까 가! 어서 가!”나로 엄마의 두 눈에 눈물이 가득했다. 하지만 엄마는 애써 눈물을 삼키며 나로의 팔을 잡아 위로 치켜들었다. “저기, 넌 저곳으로 가려던 거 아니었어?나로는 고개를 한껏 꺾어 하늘을 우러러보았다. 로봇의 별! 하늘 저편 어딘가에 로봇의 별이 있어TEk. 은빛으로 빛나는 우주 도시에서 로봇들이 자유로운 나라를 건설하고 있었다. 자유로운 로봇의 나라가 기다리고 있었다. 나로는 천천히 고개를 바로 하고 루피에서 오른손을 내밀었다. “경찰에게 위치를 추적당하지 않으려면 내 손바닥의 아이핀을 없애야 해. 너한테 뭔가 방법이 있지?”“저기…… 그러려면…… 손을 떼어 내는 수밖에…….”루피가 주저하며 말했다. 나로는 잠시 멈치했지만 곧 다시 손을 쓱 내밀었다. “서둘러.”나로는 딱 잘라 말하고 눈을 꼭 감았다. - 1권 중에서 종로 3가. 직사각형의 검은 기둥에 지하철역 이름이 붙어 있었고, 그 옆으로 계단이 어두운 입을 딱 벌리고 있었다. 계단은 몹시 낡아서 모서리가 깨지고 바닥이 갈라져 있었다. 세월의 더께가 까맣게 붙어 있었고, 쓰레기가 제 세상을 만난 듯 활개쳤다. 그런 계단의 양쪽으로 사람들이 벽에 등을 기대고 앉아 있었다. 그들 가운데 한 소년이 나로의 눈길을 확 끌었다. 겉모습으로 따지자면 나로 또래로 보이는, 열 살 남짓한 인간 소년이었다. 뼈대가 앙상하게 드러난 그의 온몸을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뒤덮고 있었다. 보드라운 털 같기도 하고 먼지 같기도 한 그것은 검고 푸슬푸슬했다. 소년은 마치 그 검고 푸슬푸슬한 것에게 사로잡힌 듯 움쩍도 하지 않은 채 웅크리고 있었다. 나로가 청각 센서의 정밀도를 최대로 높이고서야 비로소 소년의 앝은 숨소리가 들렸다. “C. F. S., 식인 곰팡이 증후군에 걸린 인간이죠.”루피가 말했다. 나로는 어이가 없었다.“말도 안 돼! 식인 곰팡이 증후군 백신이 있잖아.”“오 나로! 그건 모르는 말씀이에요. 물론 백신이 있지요. 치료제도 있고요. 하지만 저 소년은 델타인이에요. 병원에 갈 돈이 없어요. 병원에 들어갈 자격도 없는걸요. 인간은 이제 수정란을 개량하고 인공 심장을 만들고, 심지어 냉동 인간 기술도 곧 완성된다고 하지요. 그렇지만 그건 알파인이나 베타인의 것일 뿐이랍니다. 책임 지수 등급에 따라 갈 수 있는 병원이 다르고 받을 수 있는 치료가 다르거든요.”나로는 계단 한가운데에 우두커니 선 채 소년을 바라보았다. - 1권 중에서
십대답게 살아라
뜨인돌 / 문지현 지음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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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청소년 인문,사회문지현 지음
오랫동안 청소년 상담을 해온 정신과 전문의가 쓴 심리상담 자기계발서. 지은이는 십대들이 의욕과 열정을 갖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우리의 내면에서 찾는다. 그 이유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역할 모델의 라이프 스토리에 도전받고 그렇게 살리라 다짐해도 그때뿐! 금세 시들해지고 만다는 것이다. 자기주도적 삶을 살아라 외치는 이들은 많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는 보다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알려주는 이는 드물다는 데 주목, 그 원인과 함께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했다. 낮은 자존감, 게으름, 처리하지 못한 상처, 억압된 분노, 완벽주의, 편견, 메마른 정서 등 14개 테마를 독립된 꼭지에 담았다.나를 말한다 애늙은이 십대에서 저력 있는 십대로 내가 너무 싫어 : 낮은 자존심 바이러스 이게 다 너 때문이야 : 탓쟁이 바이러스 인생 뭐 있어, 그냥 쉬엄쉬엄 가는 거야 : 게으름 바이러스 상처는 나의 힘 : 한 바이러스 화를 내야 건강하다, 이거지? : 분노 억압 바이러스 이젠 혼자 놀기도 지겨워 : 아웃사이더 바이러스 헥헥, 바쁘다 바빠! : 분주함 바이러스 유비무환! 걱정도 미리미리 : 염려 바이러스 친구라면 절대 그럴 수 없지 : Should 바이러스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 완벽주의 바이러스 네가 그렇지, 뭐! : 편견 바이러스 나는야 쿨~ 하다 못해 냉담한 십대 : 메마름 바이러스 후덜덜, 나 혼자 하라고? : 의존 바이러스 도대체, 왜, 항상! 나만 이 모양이야! : 투덜이 바이러스 열정으로 무장한 진짜 나를 만나길십대는 왜 십대답게 살지 못하는가? 원래 십대는 무섭다. 저력이 있다. 폭발적이다. 한번 불이 붙으면 앞뒤 안 가리고 뛰어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일상에서 만나는 십대들은 그토록 무기력한 걸까? 왜 사망 원인 2위가 자살일 만큼 어려움을 뚫고 나가지 못하는 걸까? 는 오랫동안 청소년 상담을 해온 정신과 전문의가 쓴 심리상담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십대들이 의욕과 열정을 갖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우리의 내면에서 찾는다. 그 이유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꿈을 가져라”, “목표를 향해 전진하라”는 메시지를 들어도, 역할 모델의 라이프 스토리에 도전받고 그렇게 살리라 다짐해도 그때뿐! 금세 시들해지고 만다는 것이다. 는 또한 ‘하이브리드 북’이다. 마음만 적시는 책은 행동으로의 전이가 약하다. 솔루션만 주는 자기계발서는 너무 건조하다. 이 책은 필립 체스터필드의 책들처럼 공감과 울림으로 마음 빗장을 풀고, 자기계발서 특유의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열정을 회복하고 십대다운 십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끈다. 1. “나도 내가 답답하다!”: 아이들도 자신의 문제점을 잘 안다. 십대를 겨냥한 책은 에세이며 자기계발서며 할 것 없이 ‘남다른 열정을 가진 아이들이 성공한다’는 메시지로 넘쳐난다. 동기를 부여받고자, 열정에 전염되고파 책을 들었던 대부분의 아이들은 책을 놓을 때쯤 한 가지 결론에 다다른다. 환경적으로든, 기질적으로든 그들은 나와 태생부터 다르다고. 아이들도 열정 있게 살고 싶다. 다만 그게 안 될 뿐이다. 그런 내가 한심하고 답답하지만 안 되는 걸 어쩌랴. 누군들 “공부 좀 해라”, “언제 정신 차릴래?”, “잠 좀 그만 자라!”는 말을 듣고 싶겠는가. 누군들 ‘엄친아’가 되고 싶지 않겠는가.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열정을 가져라, 자기주도적 삶을 살아라 외치는 이들은 많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는 보다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알려주는 이는 드물다’는 데 주목, 그 원인과 함께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했다. 2. “내가 바이러스 먹었다고?” : 생활을 마비시키는 그 ‘무엇’에 십대들의 코드로 다가가다. 바이러스 먹은 컴퓨터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버퍼링과 잦은 다운으로 치솟는 분노를 느껴봤을 터. 귀찮아서 그대로 놔뒀다가는 ‘내 지갑을 내가 터는’ 불운의 날을 반드시 맞이하게 된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에 버금가는 확실한 예언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십대들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컴퓨터와 바이러스에 빗대어, 사람에게도 치고 나갈 만하면 주저앉게 만드는 인생 바이러스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대로 놔두면 우리네 인생을 ‘조용히 한방에 보내 버리는’ 낮은 자존감, 게으름, 처리하지 못한 상처, 억압된 분노, 완벽주의, 편견, 메마른 정서 등 14개 테마를 독립된 꼭지에 담았다. 각 꼭지는 단편소설 식의 사례, 설명, 솔루션, 일러스트를 곁들인 단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3. “때론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때론 짠 하고 해결해 주는 맏형이 필요해!” : 에세이의 내적 울림과 자기계발서의 솔루션이 만난 ‘하이브리드 북’ 마음만 적시는 책은 행동으로의 전이가 약하다. 솔루션만 주는 자기계발서는 너무 건조하다. 는 필립 체스터필드 류의 책들처럼 공감과 울림으로 십대들의 마음 빗장을 풀고, 자기계발서 특유의 명쾌한 솔루션으로 실행성공률을 높인다. 특히 십대의 고민에 대한 심리학적.상담적 접근은 청소년 사망의 두 번째 원인으로 ‘자살’이 꼽힐 만큼 삶의 무게에 짓눌려 사는 십대들에게 좋은 돌파구가 되어 줄 것이다. 4. “고치고 싶지만 너무 어려워.” : ‘만만한 적용’이야말로 십대 자기계발서가 갖추어야 할 진정한 미덕이다. 변화는 복잡하지 않다. 만만하게 적용할 거리 하나면 충분하다. 요즘 아이들은 바쁘다. 감동을 느껴도 묵혀 오롯이 내 것으로 만들 시간이 없다. 너무 많은 걸 바꾸느라 지치기 전에 나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단 하나만이라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성취감으로 이어지고, 성취감은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막연한 솔루션이 아닌,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편견에서 벗어나라!”는 선언적 메시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자신의 편견에 딴죽을 걸어라!” 외치며 딴죽을 거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5. “문제투성이인 나, A/S가 가능할까요…?” : 문제 덩어리가 아닌 가능성 덩어리! 출발이 다르다. 십대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즉 열정 있고 활기차게 살아가기 위해 지금의 내가 아닌 새로운 누군가로 변신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십대는 이미 열정으로 충만하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해도 그렇다. 십대란 그런 시기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십대들의 문제를 말하지 않는다.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여러 이유(바이러스)로 왜곡되고 억눌리고 숨겨진 채 드러나지 않았던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하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십대 독자들은 닭들 사이에서 자라나 자신의 참 모습, 참 능력을 몰랐던 독수리가 바로 나였음을 깨닫고 삶을 보듬을 자신감과 열정을 되찾게 될 것이다.분주함의 원인은 크게 '쉼이 부족한 것'과 '목표가 없는 것', 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첫째는 쉴 짬이 전혀 없어서 분주한 것이고 둘째는 뭘 하고 있는지를 모르니 여기저기 헤매느라 분주한 것이죠. 형태는 조금 다르지만 여기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같아요. 먼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심호흡을 해보세요."그동안 정말 애썼다. 잠깐 여기서 쉬어 가자. 제대로 쉬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푹 쉬었다 가자."p98
돼지 오월이
낮은산 / 박형권 지음, 송진욱 그림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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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명작,문학박형권 지음, 송진욱 그림
낮은산 너른들 시리즈 13권. 자동차 부품 만드는 일에서부터 바지락조개 양식 일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형권의 첫 장편동화이다. 이 작품은 돼지 오월의 목숨을 건 모험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져서라도 지키고자 하는 관계의 소중함에 대해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 동물을 주요 등장인물로 내세우고 있지만 인간을 비판하고 풍자하는 우화의 성격을 뛰어넘어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진지하게 던지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관계, 우정, 자유 등과 같은 가치를 새롭게 곱씹어보고 스스로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도와줘 / 꼬리가 없어요 / 이름을 얻다 / 나중에 알게 되겠지 / 꼬리가 없어도 / 숲으로의 초대 / 우린 약속했어 / 오월의 선택 / 희망과 절망의 힘겨루기 / 새로운 인연 / 친구가 위험에 빠졌을 때 / 가장 나약한 동물 / 꿈을 향하여 / 염원이라는 날개 / 그리움이 낳은 병 / 구출 작전 / 실바람이 전한 소식 / 융숭한 대접 / 야비한 사람들 / 언제든지 기회는 온다 / TV에 나온 오월이 / 사람들의 마음에도 / 원피스를 입은 아프리카 / 밀어닥친 위기 / 강으로 / 신의 목소리지금보다 풍족하지 못한 시절에도 사람들은 적으나마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고 이해(利害)에 의한 관계가 아닌 내면의 관계를 맺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고, 성공이 행복의 동의어라는 근거 없는 맹신이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득이 되지 않는 관계는 가차 없이 잘라내 버리고 마음보다는 조건에 따라 관계를 맺고 있다. 낮은산 출판사에서 출간한 신간 『돼지 오월이』는 자동차 부품 만드는 일에서부터 바지락조개 양식 일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형권 씨의 첫 장편동화이다. 이 작품은 돼지 오월의 목숨을 건 모험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져서라도 지키고자 하는 관계의 소중함에 대해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 동물을 주요 등장인물로 내세우고 있지만 인간을 비판하고 풍자하는 우화의 성격을 뛰어넘어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진지하게 던지게 만드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꼬리 없는 검정 돼지 ‘오월’이 만난 세상 “저 녀석 저러다가 사람이 되어 버리는 거 아냐?” 오월은 하늘농장 축사에서 태어난 열 마리 새끼 중 두 번째로 태어난 돼지다. 축사를 관리하는 농장지기의 아이들인 민이와 송이는 꼬리가 없는 이 특별한 돼지에게 ‘오월’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오월은 태어나자마자 죽을 위기를 맞지만, 도와달라는 절박한 외침이 송이에게 전해져 다행히 목숨을 건진다. -도와줘. 또 그 소리가 송이의 마음속으로 파고들어 왔다. 송이는 자기도 모르게 다급하게 소리쳤다. “안 돼요! 절대 안 돼요! 꼭 살려 내야 해요!” “너무 늦은 것 같다. 고통이라도 줄여 줘야 해.” 송이의 눈에서 어느새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살리지 못하면 아빠라고도 안 할 거야.” 아버지는 한참 동안 송이를 멍하니 보고 서 있었다. “알았다. 하는 만큼 해 보자. 하지만 장담은 못한다…….” - 본문 중에서 아이들과 친구가 된 오월은 아이들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한다. 산굽이를 네 번 돌아 전교생이 여덟 명 뿐인 학교도 같이 가고, 방과 후에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기도 한다.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오월의 세계는 농장에서 마을로 크게 확장되고, 오월의 상상은 마을 너머에 또 다른 세상이 있을 거라는 데까지 미친다. 축사의 우두머리 돼지는 ‘돼지들과 함께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며 오월에게 사람과 너무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충고하고, 몇몇 돼지들은 학교에 가는 오월을 비웃지만, 더 넓은 세상에 대한 오월의 호기심은 커져만 간다. ‘약속’은 온 마음을 나눈 사이에만 할 수 있는 것 “약속해. 곧 돌아온다고 약속해.” 그러던 어느 날, 오월은 강물이 불어난 줄 모르고 강에 들어갔다가 거센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송이를 구하게 되고 이 일로 인해 둘은 서로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오월이 말을 한다는 사실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지만, 그 때문에 둘의 교감은 더 깊어간다. 그러나 농장 주인이 농장을 팔아버려 송이네 가족은 갑작스레 하늘농장을 떠나 도시로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처음으로 이별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 오월도 외롭고 힘겨운 시간을 맞게 된다. 송이는 반드시 하늘농장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며 오월에게 몇 번이고 그곳을 떠나지 말라고 당부한다. 하지만 그조차도 오월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축사의 돼지들이 트럭에 실려 도축장으로 팔려 가게 된 것. 오월은 도시에서 만난 집비둘기 나래의 경고를 받아들여 트럭에서 뛰어내려 모험을 감행한다. “저는 확신할 수 없는 것을 향해 무작정 따라갈 수 없습니다. 여기서 뛰어내리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하세요.” 한 돼지가 말했다. “잘 가, 오월. 아마 넌 나중에 너의 선택을 후회할 거야.” “그래요.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지금은 제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오월은 그렇게 말하고 트럭에서 뛰어내렸다. -본문 중에서 트럭에 올라탄 것은 오월의 의지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였지만, 하늘농장으로 향하는 길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었다. 오월이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르는 위험한 길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적어도 그 길 끝에는 단 하나의 흔들리지 않는 확신, 자신과 온 마음을 나누었던 송이와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을 던져서라도 지키고 싶은 그 무엇… 당신에게는 있습니까? 송이와 오월이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들이어서 서로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닐 것이다. 그들이 종을 넘어 소통이 가능했던 것은 서로가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었기 때문이다. 상대의 눈빛에 담긴 온도를 느끼고, 표정에 실린 감정을 헤아리려 노력하면, 언어가 통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소통할 수 있는 것이다. 몇 마디 말만으로도 곧장 서로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오월과 송이의 단순하고도 깊은 교감은, 서로가 앞 다퉈 많은 말들을 쏟아내지만 정작 불통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 - 하느님은 누구야? “온 우주를 만드신 분.” - 온 우주를 만드셨다면 손이 엄청 크겠구나. “응, 너무 크셔서 보이지 않는 거야.” - 볼 수 없다니 정말 안타깝다. “실망할 건 없어. 밤하늘과 별들과 그리고 너와 나, 모두 하느님의 일부이니까.” -본문 중에서 오월은 하늘농장으로 가는 여정에서 왕초, 자유, 영구 들과 같은 동물들을 만나면서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절절하게 깨닫는다. ‘생명이 있다’는 것은 ‘자유가 있다’는 것과 다름없는 말인지도 모른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움직이고, 살아간다. 자유가 없다면 죽어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오월이 미래를 알 수 없는 모험을 감수하고서라도 하늘농장으로 돌아가려는 것도, 왕초 일행이 힘들여 찾아낸 아지트를 버리고 오월을 따라나선 것도 자신의 생명을, 곧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오월과 친구들은 온갖 역경 속에서도 하늘농장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하늘농장은 자유의 다른 이름이며, 이들에게 자유란 약속이며 목숨이기 때문이다. “나도 데려가!” 아프리카가 소리쳤다. 왕초는 가다가 우뚝 멈추었다. “배고파도 괜찮아?” “괜찮아.” “위험해도 괜찮아?” “괜찮아.” “죽어도 좋아?” “그래, 다 좋아.” “그럼 따라와. 사람들이 만들어 준 그 옷은 벗어 버려.” 아프리카는 옷을 찢어 던지고 왕초의 뒤를 따랐다. -본문 중에서 이 작품에서는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이력을 보여주듯 은근하게 빛나는 아포리즘들도 만날 수 있다. ‘어쩌면 자유란 자기의 상처를 자신의 혀로 쓰다듬는 것일지도 모른다.’, ‘상처받은 마음과 상처를 살피는 마음은 어쩌면 같은 것이다.’와 같은 문장들을 음미해보는 것은 이 작품을 읽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동화 한 편에서 존재의 내면을 훑는 섬세한 시선과 세상을 보는 날카로운 통찰까지 느끼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주인공 오월이를 비롯해 작품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보고 있으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자신을 송두리째 던져서라도 지키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가는 길이 온통 가시밭길이고 그 길 끝이 설령 죽음일지라도 행복한 삶이 아닐까. 우리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작은 노력이라도 기울여 보았는가. 『돼지 오월이』를 통해 진부하게 느껴질 만큼 귀가 따갑게 들어온 관계, 우정, 자유 등과 같은 가치를 새롭게 곱씹어보고 스스로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
삶의 모든 색
길벗어린이 / 리사 아이사토 (지은이), 김지은 (옮긴이) / 2021.12.10
42,000원 ⟶ 37,800원(10% off)

길벗어린이소설,일반리사 아이사토 (지은이), 김지은 (옮긴이)
리사 아이사토가 시처럼 아름다운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우리가 인생에서 느끼는 희로애락의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그림 에세이. 순수했던 어린 시절부터 방황하는 청소년 시절을 지나 어른이 되고 부모의 시간을 보내며 노년에 이르기까지, 삶의 순간마다 마주하는 마음들을 섬세한 글과 함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펼쳐 보여 준다. 작가의 목소리를 따라 한 장면씩 넘기다 보면 우리는 비슷한 시간의 굴곡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문장마다 삶을 있는 그대로 안아 주는 화자의 시선에서 따스함이 담긴 격려와 위로를 느낄 수 있다.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살짝 비틀어 웃음이 비어져 나오게 표현하면서 세대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보여 준다. 독보적인 스타일로 사랑받는 노르웨이의 대표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는 유년부터 노년까지의 방대한 시간을 예리한 시선으로 포착하고, 장면마다 특징이 살아 있는 인물들에게 이야기를 부여하면서 다양한 삶의 모습과 그 속에 담긴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아이의 삶 소년의 삶 자기의 삶 부모의 삶 어른의 삶 기나긴 삶2019 ‘노르웨이 북셀러 상’ 수상작! “당신의 삶은 지금 어떤 순간, 어떤 색인가요?” 지난날을 누가 흑백이라고 했을까. 이 책은 당신의 모든 삶이 찬란한 색이었음을 보여준다. 살아갈, 살아가는, 살아온 사람들을 위한 존경의 기도가 담겨 있다.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추천 새로이 피어나는 생부터 내면의 화사함이 꽃피는 노년의 삶까지, 아름다운 일러스트에 담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모든 삶의 꼴을 하나로 규정할 순 없어도 타인의 삶 속에 흐르는 기억과 감정들이 내 것인 양 익숙한 경험들이 종종 찾아오곤 합니다. 어린 시절에 순진무구하게 자유를 누렸던 누군가의 기억이 나와 비슷하고, 사랑으로 가득했던 그때의 내 얼굴을 다른 이에게서도 발견하는 것처럼 이런 순간이 쌓일수록 우리는 서로의 삶의 면면이 닮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삶의 모든 색》에는 ‘아이의 삶’, ‘소년의 삶’, ‘자기의 삶’, ‘부모의 삶’, ‘어른의 삶’, ‘기나긴 삶’이라는 이름의 여러 색을 지닌 시절이 등장합니다. 저자는 인생이라는 방대한 시간을 글과 그림으로 보여 주고, 우리는 그 속에서 저마다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아이의 삶’에서는 가장 자유롭게 오감을 이용해 세상을 알아가는 순간들이 소환됩니다. 이들은 인생에서 가장 많은 ‘처음’을 경험하며 상상과 현실 사이의 경계를 긋지 않고, 가장 용맹하면서도 한없이 나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소년의 삶’ 속 인물들은 좀 더 주변 인물과의 관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아이의 삶’ 속 장면들이 외부 세계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묘사가 이루어졌다면, ‘소년의 삶’에서 작가는 내면의 감정을 형상화한 그림을 통해 그 시절의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얼마나 방황했는지를 보여 줍니다. 미성년에서 성년, 자식에서 부모가 되는 것처럼 한 사람을 규정하는 언어가 속속들이 바뀌는 일은 종종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지만, 그렇기에 불완전한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정체성의 변화를 겪는 시기인 ‘자기의 삶’과 ‘부모의 삶’은 동시에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연인을 만나 황홀함을 느끼고 자식을 키우며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해지는 경험은 아름답고 삶은 새로워집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삶은 모든 순간이 결코 아름답거나 낭만적이지 않다는 사실도 놓치지 않습니다. 현실성을 극대화한 심리 묘사를 통해 삶의 빛 뿐 아니라, 어둠까지 골고루 보여 주면서 보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어른의 삶’은 선뜻 하나의 표현으로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상황이 펼쳐냅니다.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고, 여전히 정체성을 고민하며, 연인과의 관계를 지속하는 일에 대해 고민하는 등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고 느끼는 순간들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상황에 처할지라도 사람마다 다른 길을 선택하거나 다른 결말을 맞이하는 것처럼 《삶의 모든 색》 속 화자 역시 각각의 선택을 존중하고 서로 다른 상황과 감정을 세심하게 살핍니다. ‘기나긴 삶’에서는 나이가 들어도 내면에 여전히 천진난만한 모습과 설렘을 지닌 존재들이 등장합니다. 그 시절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을 언제든 할 수 있고 곁이 있는 사람들을 향한 감사함을 잊지 않습니다. 동시에 몸이 쇠약해질수록 나날이 커지는 외로움과 상실감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작가는 이처럼 다정한 시선을 담은 글과 함축적인 그림을 통해 이들이 그동안 받은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전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에도 따스한 온기를 남깁니다. 다정한 위로와 격려가 담긴 편지, “삶의 모든 순간, 당신이 사랑받았다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그 시절의 어느 날, 우리는 무적이었고어느 날에는 다치고 상처를 입었어요.때때로 세상은 불공평했고그래서 우리는 싸워야 했어요.하지만 당신이 그 시절에 사랑받았다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32~41쪽) 타인과 공감하기 위해서는 상상력이 필요한 것처럼 리사 아이사토의 그림에는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묘사가 두드러지고, 이는 화자가 전하는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가 깊이 와닿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삶의 모든 색》은 사랑, 슬픔, 기쁨, 두려움, 희망이 맞물리는 순간에도 당신이 사랑받은 기억을 잊지 않길 소망하는 마음이 곳곳에 묻어납니다. 작가는 삶의 어떤 순간이든 긍정하지만, 아름답게만 포장하는 대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때로는 냉혹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공감의 폭을 넓힙니다. 그리고 길고 긴 삶의 여행이 끝날 때, 우리 안에 모든 삶의 색을 담고 돌아갈 때, “삶의 모든 순간, 당신이 사랑 받았다.”고 느끼길 바란다고 이야기합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시간을 위로받고 다가올 삶을 기대하고 앞으로의 삶이 소중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을 때, 지난 시절을 회상하며 지금의 나를 응원할 때 다정한 사람이 보내 주는 한 편의 편지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상상력 한가득, 독창적인 일러스트와 삶을 내밀하게 읽어 주는 내레이션의 조화! 리사 아이사토는 인생의 단면을 표현할 때마다 인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며 인물의 상태를 내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색색의 꽃과 자연 그리고 동물을 적재적소에 활용합니다. 또한 반항하고 싶다가도 한없이 의지하고 싶은 소년의 마음이나,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다가도 가족과 함께여서 행복한 부모의 모습처럼 희로애락의 순간에는 인물들의 표정을 극대화하기도 하고, ‘아이의 삶’과 ‘기나긴 삶’처럼 다부진 표정과 눈빛을 지닌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 넣기도 합니다. 특히 화면 너머의 우리에게 보내는 이들의 눈 맞춤은 겉으로는 나약해 보일 수 있지만 아이와 노인 역시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라는 사실이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삶의 모든 색》은 이처럼 우리의 삶을 마치 거울로 비춘 것처럼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으로 표현합니다. 다양한 삶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그려 낸 95점의 그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울림을 줍니다.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내밀하게 풀어내는 내레이션을 따라 한 장면씩 넘기며, 《삶의 모든 색》 속 어떤 순간이 오늘 나의 삶과 닮았는지, 당신은 어떤 색으로 채워가고 있는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그 시절의 어느 날, 우리는 무적이었고어느 날에는 다치고 상처를 입었어요.때때로 세상은 불공평했고그래서 우리는 싸워야 했어요.하지만 당신이 그 시절에 사랑받았다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여름날 빗속에서 놀던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요?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아마도 알게 되었을 거예요.아니면 여전히 찾고 있겠죠.
변신자동차 또봇 펀펀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3.06.28
5,500원 ⟶ 4,95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또봇을 비롯한 모든 캐릭터 스티커는 물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꾸미기 스티커, 네임 스티커, 메시지 스티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8장의 스티커가 들어있다. 스티커는 붙였다 뗄 수 있어, 뒤표지의 스티커 모음판을 활용해 보관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최신 또봇 캐릭터가 한 자리에 모였다! 작고 알차고 재미있는 <또봇 펀펀 스티커북> 내 가방 안에 쏙~! 작고 알찬 스티커북 10기까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순수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 또봇. 최신 또봇 스티커북인 <앨범 스티커북>은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로 출시되었습니다. 또봇을 비롯한 모든 캐릭터 스티커는 물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꾸미기 스티커, 네임 스티커, 메시지 스티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8장의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스티커는 붙였다 뗄 수 있어, 뒤표지의 스티커 모음판을 활용해 보관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아담한 사이즈지만 아이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변신자동차 또봇 펀펀 스티커북의 특징 ★ 또봇 시즌 1에서 시즌 10까지 등장한 모든 로봇을 스티커로 만날 수 있습니다. ★ 붙였다 뗄 수 있는 스티커로, 내가 원하는 곳에 스티커를 붙이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뒤표지의 스티커 모음판에 스티커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디자인의 스티커가 들어 있어,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스티커 놀이를 통해 손가락 소근육 발달 및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봇 애니메이션 소개 또봇은 국내 우수 완구 제조사인 “영실업”에서 기획하고 개발한 비폭력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의 자동차와 아이들, 그리고 서울을 배경으로 만들었다. 국내 제작인 만큼 대사와 에피소드에 유행어와 유머 코드를 접목하여 아이들뿐 아니라 폭넓은 시청자에게 인기를 얻으며 시즌을 거듭해 끊임없이 제작되고 있다. 2013년 현재, 시즌 10이 방영되고 있으며, 기수를 더해갈 수록 새로운 로봇이 등장해 활약상을 보여 주고 있다. 새로운 기수의 애니메이션과 함께 신작 완구도 함께 발표되어 꾸준히 인기 순위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또봇의 인기는 당분간 수그러들지 않을 듯하다.
널 향한 내 하나의 마음
바른북스 / 최해용 (지은이) /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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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최해용 (지은이)
딱딱한 금융 관련 업무를 보던 저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예순의 나이가 다 돼서야 늦깎이 시인으로 등단하고 그런 시들을 지어낼 수 있었을까? 이 시집은 평생 금융만을 해온 저자가 자연과 사회, 가족 등 일상의 대상을 시의 소재로 삼아 엮어낸 시집으로, 기교를 부리지 않고 맨살의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따듯한 위로를 받을 수 있고, 우리 주변의 흔한 것들에게 기울이는 섬세한 시선과 관찰로 우리 주변의 존재들이 갖는 소중한 가치를 환기시킨다.작가의 말 1부 아름다운 자연을 찬미하며 연꽃 상념 설중매(雪中梅) 코스모스 연정 벚꽃 라일락꽃 향기에 취해 영산홍 붉은 장미 1 붉은 장미 2 진달래 개나리 1 개나리 2 도화(桃花) 내장산 단풍 오월 7월에 올리는 기도 사랑초 적(赤) 봉선화 가을이 오면 봉숭아 꽃물 백일홍 1 백일홍 2 입추(立秋)를 기다리며 나무늘보 매미의 항변 해바라기 사랑 봉선화 자연과 인간 동백꽃 봄비 1 봄비 2 연꽃처럼 눈 내린 뒤 싸라기눈 내리는 산중에 단풍 생각 보름달 2부 희망을 지향하는 사회를 위하여 나의 인생, 신협 청춘이여 우산 젓가락 설중비오(雪中飛烏) 유성(流星) 툰베리 장릉(章陵) 개미 떼와 자동차들 깜부기 무명용사 얼굴 1 얼굴 2 지구 나 돌아가리라 오진 열매 맺으리라 불기자심(不欺自心) 한마음 오늘 애기봉(愛妓峰) 전망대에서 항문 축복받는 날 수남아 수남아 강화 황산도 횟집에서 3부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모시 저고리 엄마의 화단 부모 장모님 말씀 이불 선녀와 나무꾼 아버지 내 사랑 나의 사람 코로나 음성판정 빙부 49재 막재를 올리고 나서 무사무탈(無事無頉) 고향의 가을 해설(解說) 라일락에서 자란 언어들은 숲에서 사랑이 되고(시인, 김포문인협회 감사, 김포문예대학 교수 박정인) 평설(評說)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문학평론가 김동원)어느 날 갑자기 저자에게 열린 시의 세계! 35년간 금융만을 해오던 저자에게 자신도 모르게 가슴에 묻혀 있던 감성들이 화수분처럼 터져 나온 시들을 엮은 서정시집! 지난 35년간 온통 경제 관련 문서를 접하고 금융 관련 업무를 해오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무적인 언어로 무장하여 자기 안에는 감성이 바짝 메말랐다고 생각한 저자에게 어느 날 운명처럼 다가온 시의 세계! 최해용 시인은 평생 한 번도 한눈을 팔지 않고 오직 금융의 길만 걸어온 작가이지만 3년 전 군에 간 둘째 아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통제된 상황에서 가보지도 못하여 애타는 아버지의 심정을 달래고 아들의 쾌유를 바라며 「무사무탈」이라는 시를 지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그때까지 자신도 모르게 자신 안에 묻혀 있던 감성을 화수분처럼 터뜨리며 시를 쓰면서 시인의 길로 접어들었다. 최해용의 시가 돋보이는 것은 그가 표현해 내는 시어(詩語)들이 평범하고 투박하지만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는 현상들을 진심을 다해 그려내기 때문이다. 시적 대상에 대해 진솔하게 다가서려는 마음이 시적 발화의 단초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꽃이 되었든, 고객이 되었든, 가족이 되었든 간에 편하게 다가서려는 진솔한 마음 때문에 별다른 기교를 부리지 않고 맨살의 언어 표현만으로도 가슴에 와닿는다. 그의 시 정신은 맑고 투명하며 매 순간 진심에 의지하고 있다. 현실에 널려 있는 모순과 억지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시종일관 다정하고 그만의 특색 있는 언어로 세상을 순화시킬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 최해용의 시가 갖는 또 다른 특징은 시의 소재가 우리가 일상에서 평범하게 접하는 대상이란 점이다. 주변의 흔한 소재를 시의 대상으로 삼아 그려냄으로써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찬미하며 쓴 시가 36수이고, 희망을 지향하는 사회를 위하여 쓴 시가 24수이며,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쓴 시가 12수이다. 이처럼 시에 쓰인 제재(題材)가 우리 주변의 흔한 것들이고, 이것들에 대하여 기울이는 섬세한 시선과 관찰로 우리 주변의 존재들이 갖는 소중한 가치를 환기시킨다. 소중한 것들은 사실 우리들 가까이에 항상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까이에 있는 것들은 항상 그 자리에 있어 우리가 그 소중함을 잊게 한다는 위험도 있다. 최해용 시인은 그의 시를 통해서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곁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진심을 다해 오감(五感)을 기울여 작가로서 깊은 사유와 글 향 속 영혼의 울림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는 최해용의 시집을 통해 자연과 친구, 가족들을 순수하게 만날 수 있는 서정시의 진정한 맛을 느껴볼 수 있다.산란한 어둠 속에서도 꿋꿋하게 빚은 봉오리가동녘 햇살 받아 환하게 열렸구나- 연꽃 상념 中
재즈 화성학 Jazz Harmony 3
상지원 / 백반종 지음 / 2017.03.11
33,000

상지원소설,일반백반종 지음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국내에서 재즈 화성학 강의를 현재까지 15년째 진행해 온 백반종 백석예대 실용음악과 교수의 역작. 현장 강의에서 비롯된 깊은 노하우로 국내외의 화성학 자료를 섭렵하여 저술한 시리즈로, 국내에서 재즈 화성학을 공부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도서이다. 시인과 촌장 하덕규, 가수 장혜진, 가수 윤 상 등 백반종 교수의 화성학 실력을 인정하는 분들이 직접 추천하였다. 총 1,2,3권의 방대한 시리즈이나, 마치 저자가 독자들에게 옆에서 직접 설명해주는 듯한 문체로 읽는 이들이 중간중간 피식 웃으면서 화성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평소 음악과 화성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음악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매우 흥미를 가질 주제(텐션, 세컨더리 도미넌트 세븐, 모달 하모니 등)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저자소개/2 머리말/3 추천사/4 13. SubV7 /12 13-1 SubV7 /14 13-2 다른 다이아토닉 코드(Diatonic Chord)에 대한 SubV7 /20 13-3 SubV7의 텐션(Tension) 및 코드 스케일(Chord Scale)/32 13-4 익스텐디드 SubV7(Extended SubV7) /42 13-5 단조(Minor Key)에서의 SubV7 /49 연습 문제 /59 14. 디미니쉬드 세븐스 코드(Diminished 7th Chord) /68 14-1 디미니쉬드 세븐스 코드(Diminished 7th Chord)의 용법 /70 14-2 디미니쉬드 세븐스 코드(Diminished 7th Chord)의 코드 스케일(Chord Scale) /77 14-3 씨메트릭 디미니쉬드 스케일(Symmetric Diminished Scale)과 씨메트릭 도미넌트 스케일(Symmetric Dominant Scale) /94 연습 문제 /106 15. 전조(Modulation)/ 114 15-1 공통화음 전조(Pivot Chord Modulation)/118 15-2 직접 전조(Direct Modulation) / 139 15-3 경과적 전조(Transitional Modulation) /143 15-4 일시적 전조(Temporary Modulation)와 반음계적 어프로치(Chromatic Approach)/151 연습 문제 /157 16. 코드 스케일(Chord Scale) /168 16-1 장조(Major Key)에 나오는 코드(Chord)의 코드 스케일(Chord Scale) /171 16-2 단조(Minor Key)에 나오는 코드(Chord)의 코드 스케일(Chord Scale)/188 16-3 도미넌트 세븐스 코드(Dom7 Chord)가 갖는 코드 스케일(Chord Scale) 및 그 밖의 코드 스케일(Chord Scale)/195 연습 문제 / 203 17. 분수 코드(Compound chord) /208 17-1 전위(Inversion) /209 17-2 폴리 코드(Poly Chord) /210 17-3 하이브리드(Hybrid) /229 17-4 지속음(Pedal Tone) /252 연습 문제 /260 18. 도미넌트 세븐스 코드(Dom7 Chord)의 위장 해결(Deceptive Resolution) /266 18-1 V7 및 세컨더리 도미넌트 세븐(Secondary Dominant 7)의 위장 해결(Deceptive Resolution) /272 18-2 SubV7의 위장 해결(Deceptive Resolution) /277 18-3 도미넌트 기능(Dominant Function)이 없는 도미넌트 세븐스 코드(Dom7 Chord) / 280 연습 문제 /305 19. 모달 하모니(Modal Harmony) /310 19-1 모달 하모니(Modal Harmony)에 나오는 다이아토닉 코드(Diatonic Chord)의 기능 및 특징 /313 19-2 Lydian /320 19-3 Mixolydian /326 19-4 Dorian /330 19-5 Aeolian /336 19-6 Phrygian /341 연습 문제 /349 20. 컨스턴트 스트럭쳐(Constant Structure) /356 20-1 메이저 세븐스 코드(Major 7th Chord)로 이루어진 컨스턴트 스트럭쳐(Constant Structure)/359 20-2 마이너 세븐스 코드(Minor 7th Chord)로 이루어진 컨스턴트 스트럭쳐(Constant Structure) /361 20-3 도미넌트 세븐스 코드(Dom7 Chord)로 이루어진 컨스턴트 스트럭쳐(Constant Structure)/364 20-4 멜로디에 종속되는 컨스턴트 스트럭쳐(Constant Structure) /368 연습 문제 /377 연습 문제 풀이 /379
위기탈출 넘버원 24
밝은미래 / 에듀코믹 구성, 차현진 그림 /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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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자연,과학에듀코믹 구성, 차현진 그림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이다. 평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같은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24권에서는 남극에서의 모험을 통해, 남극의 극한 상황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해 다루고 있다. 남극 세종 과학 기지와 장보고 과학 기지에 초대를 받은 넘버원과 난희, 루미. 새로운 위기 탈출 팀이 되고 싶어하는 천재 소녀 별찌와 함께 극한 상황의 남극에서 다양한 모험을 해 나간다. 한편 넘버원 일행은 남극 대륙을 통째로 물에 잠기게 할 계획을 가진 악당과 맞닥뜨리게 되는데….첫 번째 미션 ........... 크레바스 안에 갇힌 소년 두 번째 미션 ........... 남극 히어로의 정체 세 번째 미션 ........... 별찌와 탐사 대장님은 앙숙 네 번째 미션 ........... 습격 당한 장보고 기지 다섯 번째 미션 ......... 별찌의 가슴 아픈 비밀 여섯 번째 미션 ......... 중국 탐사대의 비밀 일곱 번째 미션 ......... 별찌와 샤오펑의 대결 여덟 번째 미션 .........한국 초딩 VS 중국 초딩 아홉 번째 미션 ......... 최악의 위기에 빠진 넘버원 열 번째 미션 ........... 별찌! 넘버원을 구하라 열한 번째 미션 ......... 위기 탈출 넘버원 팀, 파이팅! 특별부록 ......... 죽느냐! 사느냐! 서바이벌 생존 퀴즈KBS 2TV에서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내용으로 구성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 남극 대륙에서 펼쳐지는 스물네 번째 이야기! “남극의 주인 황제펭귄을 구출하고 남극 장보고 기지를 보호하라!” 이 책은 현재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입니다. 과학 문명이 발달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 줄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안전 실례를 실제 방송 화면과 함께 소개하여 내용에 사실성을 주었습니다. 소개된 실례들을 통해 평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같은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만화 속 주인공들이 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고,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소재로 삼아 그 나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24권에서는 최근 전 세계 각국에서 개발을 위해 기지를 세우고 있는 남극에서의 모험을 통해, 남극의 극한 상황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위험에 빠지기 쉬운 상황을 선별한 뒤, 예방법과 대처법을 상세하게 다루었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 시리즈>는 생활 속 안전사고는 물론 지진, 폭풍, 해일 등 자연 재해에 따른 피해 규모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요령을 알려 줍니다. 또한 딱딱하고 지루한 학습 만화의 틀을 벗고 개성 있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구성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유익한 학습 도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안전 상식 ★ 아무리 맑은 물이라 하더라도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다! ★ 속눈썹 접착제의 독성 성분을 조심하라! ★ 스포츠카이트의 연줄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라! ★ 한겨울 동상을 예방하려면 여러 벌 겹쳐 있는 것이 좋다! ★ 건물 외벽의 고드름을 발견하면 119에 신고해 도움을 받는다! ★ 잡곡밥은 7세 이후부터 점차적으로 늘려 가는 게 좋다! ★ 불법 적재 차량을 발견했다면 사진을 찍어 한국도로공사에 신고한다! ★ 물건을 밟고 베란다 밖으로 몸을 내밀면 절대 안 된다! ★ 어린이 유괴, 최고의 예방법은 역할극을 통한 반복 교육이다! ★ 얼음판이 갈라져 물에 빠졌다면 데굴데굴 굴러서 대피한다! ★ 작은 상처가 난 손으로 흙을 만지면 파상풍에 걸릴 수 있다!
역사도둑 8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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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역사,지리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아동학습만화 베스트셀러인 , , 을 잇는 새로운 메이플 학습만화 도둑시리즈 5탄 . 초등.중등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시대별 핵심 내용과 유물을 중심으로 각권마다 '핵심개념 100가지'를 만화와 콘텐츠, 퀴즈와 워크북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학교 수업뿐 아니라, '한국사검정능력시험에도 대비하도록 하였다. '우지투'를 밝혀내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던 익후는 율곡 이이가 말한 십만 양병설을 무시하여 '일본 식당'의 침략을 준비하지 못한다. 결국 조선 식품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식 뷔페에 밀려 이사를 가지만 '명 그룹'의 도움으로 다시 한 번 반격을 하는데….임진왜란 발발-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한 일본의 통일, 이이의 십만 양병설 이순신과 의병-거북선, 난중일기, 홍의 장군 곽재우 임진왜란의 영향-문화재 유실, 명의 쇠약, 통신사 파견 병자호란 발발-청의 건국, 군신 관계 요구 병자호란의 영향-북벌 운동, 북학 운동 초등.중등 교과 연계! 국내 최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역사 학습만화! 역사의 흐름과 핵심이 자동으로 머릿속에 쏙쏙쏙! [이 책의 특징] '역사도둑' 5단계 학습시스템! 시대별 핵심 내용을 상상력 넘치는 만화로 알기 쉽게 구성하여 한국사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교과연계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대비한 시대별 핵심 내용을 단원별로 요약하고, 100가지로 정리해 학습효과를 높였습니다. 단원별 주제와 연관된 'OX퀴즈'와 '짤막퀴즈', '괄호퀴즈'를 선별 수록하여 핵심 퀴즈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중요도가 높은 문제만을 출제하여, 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을 통해 주요 개념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다룬 시대별 주요 내용을 생생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각 권 '역사도둑'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단계 재미만점! 한국사깨치기 한국사 학습만화 2 단계 알짜정보! 핵심다지기 핵심개념 콘텐츠 3 단계 개념탄탄! 한국사퀴즈 OX&짤막&괄호퀴즈 4 단계 완벽대비! 책속워크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실전테스트 5 한눈에 쏙쏙! 역사브로마이드 그림으로 보는 '역사도둑⑧권' 핵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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