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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뜨거움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김미경 글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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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소설,일반
김미경 글
<언니의 독설>의 저자 김미경의 첫 번째 에세이. <언니의 독설>에서 직설적이고 때로는 솔직한 직설적 화법으로 여성들에게 '독설'을 전파했다면, <살아 있는 뜨거움>에서는 '운명'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독자와 소통하고자 한다. 저자 자신의 성찰과 사색, 세상에 대한 고찰 등 저자 자신의 경험과 결합되어 진정성 어린 메시지를 던진다. 명확한 '꿈'을 자신의 인생동력으로 삼았던 저자에게 찾아온 인생의 전환점. 그것을 계기로 저자는 꿈의 이면을 응시하게 된다. 온전한 줄 알았던 꿈이라는 가치가 실은 인생의 절반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그 나머지 절반을 찾아 고민한다. 그리고 찾게 된 답. 지난 1년간 저자의 화두는 바로 '운명'이었다. '운명과 친구 맺기'를 통해 꿈과 운명이 함께 갈 때 비로소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꿈은 나를 일으켜 세우는 법을 알려주고, 운명은 나를 다스리는 법을 가르친다고. 마치 밤과 낮처럼, 태양과 달처럼 꿈과 운명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한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1부 삶이 나를 밀어간다 멀리 떨어질수록 잘 보인다 다 내려놔도 괜찮아 인생에는 카드를 넘기는 순간이 있다 사회적 알람 ‘엄마’보다 오래된 이름 ‘김미경’ 우리 아들, 자퇴 했어요 아픈 자식, 나쁜 자식 그냥 싫어 인생은 짬짜면이다 나의 가장 오래된 남자 친구 운명의 추 2부 단순하게 상처받고 단단하게 산다는 것 원 안의 행복, 원 밖의 불행 네가 가라, 한의대 가지 많은 나무에 부는 바람 자식이 용서하는 부모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 저, 인생 헛살았나 봐요 알고 보니 ‘귀인’이었네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다 3부 뜨거운 화해, 운명과의 악수 당신의 ‘존재 나이’는 몇 살입니까 기회는 언제나 내 길처럼 보인다 인생을 팔십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행복은 부피가 아니라 순도다 내 영혼의 21그램을 지키는 법 마음의 운명 가난이 내 인생에 건네는 말 엄마에게 배운 ‘인생 매뉴얼’ 4부 사는 연습 슬럼프, 나를 사랑하는 증거 꿈도 때로는 늪이 된다 묻고 답해 주는 것이 사랑이다 대화로 풀지 마 1이 100이고 100이 1입니다 세포로 하는 공부 뭘 해야 할지 모를 때 너무 늦게 알아버린 꿈 어제의 내가 오늘의 스승이다 하루 안에 일생이 담겨 있다“우리는 매일 ‘한 번도 안 살아본’ 오늘을 만난다” 살아 있는 뜨거움으로 녹여낸 진솔한 삶의 이야기!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 관성대로 살아가는 일상. 하루하루를 습관처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오늘은 그저 어제의 반복일 뿐이다.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우리는 ‘오늘’이라는 삶의 의미를 종종 잊곤 한다.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인생을 살아가는 법’에 대해 말하던 저자는 비로소 깨닫는다. 나 역시 하루하루 삶을 연습하는 중이었음을, 인생이란 것은 살아가는 연습임을 말이다. 그러니 산다는 건 불안하고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고 말이다. 단순하게 상처 받고 단단하게 살아간다는 것 매일매일 처음 맞이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꿈’은 어쩌면 절반의 진실에 불과할지 모른다. 꿈만으로는 삶의 방향을 이끌 수 없는 때가 찾아오는 까닭이다. “제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너무 답답해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살다 보면 의지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 어떤 선택도, 예측도 할 수 없는 인생의 거센 힘. 때론 꿈을 무력하게도 만드는 그것을 우리는 ‘운명’이라 부른다. 꿈이라는 카드의 뒷면에는 운명이라는 얼굴이 새겨져 있다. 마치 낮과 밤처럼 한 몸인 그 둘은 인생의 순간마다 다른 얼굴로 찾아온다. 힘겨운 인생살이를 견디게 할 때는 꿈으로 왔다가, 나를 다스려야 할 때는 운명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꿈은 나를 일으켜 세우는 법을 알려주고, 운명은 나를 다스리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렇게 꿈과 운명이 동전의 양면 같음을 받아들이는 순간, 인생의 고비를 넘는 일도 한결 수월하지 않을까. “언젠가는 꼭 얘기하고 싶었다. 꿈만큼이나 내 인생의 절반을 차지했던 고단한 운명에 대해. 그리고 그 세월과 어떻게 화해하고 친구가 되어 함께 걸어왔는지도….” 당신이 살아가는 인생의 온도는 몇 도입니까? 우리의 삶에 행복과 불행이 교차한다는 것은 결국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다. 내가 태어남과 동시에 받은 단 하나의 메시지. 내가 지금 힘들고 불행하고 아픈 것은 지금 내가 살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아 있음으로 인해 생긴 고통은 결국 살아 있음으로 치유될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인생의 행과 불행이 한순간 뒤바뀌어도 나라는 존재의 본질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바쁘게 살아가던 일상의 정점에서 시간이 멈출 때, 차라리 한 발짝 물러서서 삶을 지켜보라고. 내 손에 잔뜩 움켜쥐고 있던 것들을 내려놓아도 내 존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이다. 오히려 자유로워진 두 손으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매만질 수 있음이, 우리가 깨닫게 되는 인생의 모순된 진실이 아닐까.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온도는 36.5도다. 살아 있는 인간의 온도. 어떤 쇳덩어리 같은 불행도, 산 같은 아픔도 기어이 녹여내는 용광로와 같다. 불타오르는 쇳물이 강철로 다시 태어나듯, 살아 있는 우리의 육신은 운명을 녹여 새로운 삶을 빚어낸다.” ‘살아 있는 뜨거움’으로 하루하루 새로운 나를 만나는 것, 그것이 바로 1년여의 시간 끝에 깨닫게 된 인생의 가르침이었다. 대한민국 대표멘토 김미경의 첫 번째 에세이 바쁜 일상에서 한걸음 물러나 자신의 삶을 돌아본 때문일까. <언니의 독설>로 강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한결 담담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이전에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살아라’는 메시지를 던졌다면, 이 책에서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살아갈 것이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거칠 것 없이 전력질주 하던 삶이었지만, 저자 역시 혼자 된 시간 속에서 외롭고 불안했음을 고백한다. 그 시간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눈이 조금 더 깊어지고, 품이 더 넓어진 것이 잔잔한 글 속에 오롯이 묻어난다. “나는 이미 많은 이들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고 있었다. 꿈만 가지면
마법천자문 7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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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저팔계, 너무하네! 2. 돈돈, 조심해! 그자는 나쁜 돼지야! 3. 돈킹, 돈돈을 못살게 굴지 마! 4. 삼장, 널 보낼 순 없어 5. 저팔계가 할아버지라고? 6. 저팔계, 폭발하다 7. 우리 모두 친구니까! 8. 마법천자패, 드디어 발견! 9. 친구라는 이름으로 모두 함께 10. 삼장의 목에 마법천자패를 o마법천자문 8권 미리보기 o마법천자문 퀴즈 o한자 쓰기 연습장마법천자패를 순순히 넘겨주지 않는 저팔계! 과연 굳게 닫힌 저팔계의 마음을 열 수 있을까? 마법천자문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1권만 AR 영상 43개) - 표지, 본문, 한자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적용 한자페이지를 비추면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요. 3. 한자카드 20장에 캐릭터 카드 3장 추가(1권만 캐릭터 카드 2장) - 기존에 없던 캐릭터 카드를 모아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마무리 학습 -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7권 신규한자 20자 減 덜 감 多 많을 다 米 쌀 미 束 묶을 속 移 옮길 이 曲 굽을 곡 逃 달아날 도 北 북녘 북 藥 약 약 接 이을 접 弓 활 궁 刀 칼 도 射 쏠 사 友 벗 우 止 그칠 지 南 남녘 남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肉 고기 육 閉 닫을 폐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증강현실(AR) 한자 학습서 한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서유기'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서유기'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원본 백석 시집
깊은샘 / 이숭원 주혜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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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샘
소설,일반
이숭원 주혜
시집『사슴』이전 발표작 定州城 山地 酒幕 비 늙은갈대의獨白 나와 지렝이 여우난곬族 統營 힌밤 古夜 사슴 어럭소새끼의 영각 돌덜구의 물 노루 국수당넘어 시집『사슴』이후 발표작 統營 오리 연자ㅅ간 黃日 湯藥 伊豆國湊街道 昌原道 統營 ... 해설- 이지나/ 백석시의 개작 양상과 원본 오류의 수정
뼈와 살
어린이아현(Kizdom) / 신은혜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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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
창작동화
신은혜 그림, 재미난책보 글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 시리즈 <따뜻한 그림백과> 29권.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그림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이 있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이다.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다.어린이아현은 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갑니다. <따뜻한그림백과>가 《비바람》《밤낮》《똥오줌》《뼈와살》《손발》《놀이터》까지 보태어 31권이 되었습니다. 100권 이상의 시리즈를 목표로 한 시리즈이니 아직도 갈 길이 멀지요. 하지만 서둘지 않고 한 권 한 권 엮어가며 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더 많은 가치를 담아가겠습니다. 이제까지 <따뜻한그림백과>는 “따뜻하다, 색다르다, 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진다, 우리가 쓰고 그린 우리책이다...... ”등의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책들에서는 내용은 물론 그림의 재료와 느낌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참신하며, 더욱 가치 있는 내용으로 채워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 되려고 합니다. [시리즈 상세 소개] [구성 원리] 오방형 입체체제 주제 영역은 [예술.문화(Red)], [자연.과학(Blue)], [역사.사회(Yellow)], [한국.한국인(White)], [생활(Black)]의 5가지를 기본으로 합니다. [규 모] 백 권 이상 출간이 목표 100권 이상의 출간을 목표로 기획되어 5가지 기본 영역과 분화되는 세부 영역에서 나온 주제들까지 한 권 한 권 책으로 엮어져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 되어 줄 것입니다. [내 용]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그림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이 있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입니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입니다. [결 론] 우리네 정서가 담긴 따뜻한 메시지 우리 손으로 그리고 쓴 우리 책입니다. 또 전체에 녹아 흐르는 메시지가 우리네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따뜻합니다. [목 표] 세계의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나를 둘러싼 세상과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 가는 것처럼, 세계의 아이들도 <따뜻한그림백과>를 통하여 ‘우리’를 알게 되고, 더불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갈 수 있기를 바라며 한 권 한 권 만들어 갑니다.
낮에는 해아기 밤에는 달아기 (그림책 + CD)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백창우 글.곡, 한지희 그림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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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동요,동시
백창우 글.곡, 한지희 그림
우리아기잘도잔다 아기 꽃노래 오야오야 울지마라 1. 별 하나 콩콩 별 둘 쌕쌕 2. 은자동아 금자동아 3. 달도 같고 해도 같다 4. 이제 그만 울어라 5. 우리 애기 잠잘 때 6. 저리 가렴 7. 우리 아기 잘도 잔다 8. 개야 콩콩 짖지 마라 9. 단젖 먹고 단잠 자고 10. 낮에는 해아기 밤에는 달아기 11. 아기 꽃노래 12. 고양이도 잠을 자고 호랑이도 잠을 자고 13. 울도 담도 없는 집에 14. 웡이 자장 15. 이눔 자식 안 자나 16. 여름 애기 17. 오야오야 울지 마라 18. 엄마 품 19. 잠아잠아 20. 먹고 자고 먹고 놀고 21. 도깨비도 오지 않고 명태영감도 오지 않고 22. 알강달강아기들을 달콤한 꿈나라로 이끌어주는 자장노래책! 아기들은 잘 자야 잘 자랍니다. 푹 잠들지 못하고 보채는 아기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하지요. 그래서 나비 모빌을 매달고 모차르트를 틀어 주며 아기를 재워보려고 애쓰지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기를 안고 자장가를 불러보려 하지만, 어쩐지 쑥스럽고 어색하기만 합니다. 이 책에는 아기가 잘 자고 잘 자기를 바라는 엄마와 가족들의 마음이 담뿍 담긴 우리네 자장가가 실려 있습니다. 우리 가락과 장단이 숨어 있고 우리 겨레의 삶과 마음 빛깔이 배어 있어 아기들에게는 최고의 자장가입니다. 자장노래를 들으며 아기는 편히 잠이 들고, 말소리와 말뜻을 배우고, 식구들의 사랑도 느끼게 됩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가락으로 아기들을 어르고 달래는 백창우 선생님의 전래 노래 모음! 글을 모아 다듬고 노래를 붙인 백창우 선생님은 오랫동안 우리 빛깔을 가진 노래를 만들어 온 작곡가이자 시인입니다. 이 책에 담긴 자장가는 현대적인 편곡으로 다듬고, 직접 엄마가 들려주는 음색으로 노래하였으며, 대금, 가야금 등의 국악기와 양악기를 조화롭게 사용하였고, 바람소리, 동물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함께 담았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의성어, 의태어로 이루어진 노랫말, 단순하고 반복적이지만 질리지 않는 리듬, 무엇보다 따뜻하고 정겨운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이들은 포근하게 잠에 빠져들 것입니다. 아기의 성장 과정을 담아낸 감동적인 그림과 선물로 손색없는 알찬 구성! 그림을 그리신 한지희 선생님은 자장노래 안에 새로운 생명과 탄생과 성장을 둘러싼 다채로운 이미지들을 담았습니다. 자고 또 자면서 더 많이 크는 갓난아기의 성장, 사랑을 다하여 돌보는 가족들의 기원이 담긴 아기의 성장, 이 땅의 계절이 키워내는 아기의 성장, 그리고 이 땅의 사람들이 지켜온 지혜와 문화가 키워내는 아기의 성장 등을 말입니다. 그림은 책의 곳곳에 씨줄, 날줄로 촘촘히 엮여 노래와 함께 아이들의 마음에 전달될 것입니다. 그림책 + CD가 선물용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책은 CD와 함께 선물용 박스에 정성스럽게 담았습니다. 새로운 생명을 맞이한 가정에 선물하면 평생 가슴속에 남을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백일을 맞이한 아기나 첫돌을 맞이한 아기가 있는 가정에도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온 식구들의 노래를 들으며 사랑을 느끼며 자랄 수 있는 기쁨과 행복을 전달하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노래를 들으며 그 목소리와 손길에 담긴 사랑을 느끼며 자라는 아기는 행복합니다. 아기를 토닥토닥 잠재우는 우리의 잃어버린 노래 되찾기 “아이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건 ‘잃어버린 노래’를 찾아 주는 일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말과 노래를 들려주는 일입니다. 어머니의 자장노래를 들으며 잠드는 아이는 정말 행복한 아이입니다. 그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 안에 어머니가 숨 쉬고 있을 겁니다.” - 백창우 _시 쓰고 노래 만드는 사람 “아이에게 자장노래를 불러 줄 때는, 그림책의 이미지들이 불러 주는 사람의 마음속에 깃들어 더욱 생생하고 풍요로운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기가 자라서 가족이 함께 노래 그림책을 볼 때가 되면, 이 책을 통해 우리 땅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를 받아 키웠음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자연과 상상력을 동원하여 아기를 키우고 놀리는 선조들의 지혜와 문화를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림책 안 여기저기 담겨 있는 아기의 건강과 복을 비는 주술적인 우리네 문양과 상징들을 숨은 그림 찾기 놀이 하듯 찾아보며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한지희 _그림 그리는 사람 전래 자장가는 긴 세월 동안 아기들에게 따뜻한 쉼터를 제공해 온 일상의 노래입니다. 그 속에는 수백 년에 걸쳐 이어져온 어머니의 삶과 사랑, 자연과 사람의 교감이 녹아 있지요. 아기가 편히 잘 자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은 자장가를 통해 아기에게 전해집니다. 울고 보채던 아기들도 엄마의 품에 안겨 엄마가 불러 주는 자장노래를 들으면 곤히 잠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장노래에는 우리 가락과 장단이 숨어 있고, 우리의 정서가 배어 있다는 걸 누구나 알지만, 세상이 바뀌면서 이런 노래들이 점점 잊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 책에 실린 노래들은 우리 땅의 아기들에게 우리의 자장가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낮에는 해아기 밤에는 달아기》는 예부터 전해 내려오던 자장노래를 골라 다듬고 새로 곡을 붙여 만든 노래집입니다. 자연의 소리와 아이들, 어른들의 노랫소리가 어우러지며, 편안한 가락과 정겨운 노랫말이 조화를 이루고 있지요. 듣는 사람의 마음도, 부르는 사람의 마음도 편안해지는 소중한 전래음악입니다. 거기에 자장노래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교육적 효과를 기반으로 아이와 마음을 나누기 위해 필요한 부모들을 위한 조언까지 함께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22곡의 자장노래로 이뤄져 있습니다. 우는 아기를 달랠 때 부르는 노래, 쉽게 잠이 안 드는 아기를 어르며 부르는 노래 등 아기의 상황에 맞게 불러 줄 수 있는 다양한 노래가 들어 있습니다. 또한 아기와 함께 있다 보면 느낄 수 있는, 부모들의 감정이 노래마다 풍부하게 담겨 있지요. 아기가 너무 예뻐서 뭐든지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도 담겨 있고, 울고 보채던 아기가 어서 잠들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겨 있습니다. 자장노래에 담긴 마음은 어머니라면 누구나 느끼고 경험해 봤을 마음이지요. 이처럼 자장노래는 아기를 돌보느라 지친 어머니의 마음까지도 보듬어 줍니다. 아기의 마음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마음까지도 어르고 달래 주지요. 아기를 등에 업고 자장노래를 불러 주던 엄마는 그 노래를 통해 자신의 마음 또한 고요해지고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기를 어르고 달래고 재우는 자장노래’는 엄마와 아기가 정서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매개가 되어 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의 가락과 멋과 맛이 담긴 노래를 아기와 함께 나눠 보세요. 이 노래가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해 줄 겁니다. “ 아기는 잘 자야 잘 자랍니다. 아기가 자야 할 때 노래를 들려주세요. ”
라치와 사자
비룡소 / 마레크 베로니카 글·그림 / 200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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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마레크 베로니카 글·그림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회 선정, 일본 후생성 추천 도서로 선정된 헝가리 출신 작가의 그림이 있는 이야기책.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소년 라치가 어느날 빨갛고 조그만, 라치에게만 보이는 수호천사와 같은 존재 사자를 만나 자신의 일을 혼자 처리하는 법을 배운다는 내용이다. 어린이들의 독립적인 사고와 스스로 행동하는 법을 키워준다.처음으로 만나는 헝가리 유아 그림책 『라치와 사자』는 우리가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헝가리 작품으로써 독자들에게 제 3세계의 문학을 접할 수 있는 아주 색다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 작품은 일본에서도 출간되어 일본의 전국 학교 도서관 협회가 선정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어, 독일어, 루마니아어, 세르비아어, 일어 등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나만의 수호 천사가 있었으면……. 『라치와 사자』는 겁이 많아 혼자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라치라는 아이가 사자의 도움을 받아 씩씩한 아이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잘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무서운 동물이 아니라, 빨갛고 조그마한 사자이다. 인형같이 귀엽고 앙증맞은 사자는 어린 아이들이 무척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이다. 이 사자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 라치에게만 보이는 일종의 수호 천사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들은 종종 부모님과 가족이 아닌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상상하기를 좋아한다. 그 누군가가 라치처럼 사자일 수도 있고, 혹은 먼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거나 아주 작은 꼬마 요정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이러한 생각을 사실적인 내용과 익살스러운 그림을 사용해 아주 잘 표현한 작품으로써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작품의 후반부에 빨간 사자가 빨간 사과로 대체되는 장면은 효과적인 이미지 전환임과 동시에 아이들이 단순히 상상의 세계에만 머물지 않도록 도와 준다.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아 주는 책 이 작품에서 라치는 단순히 사자에게 의지하지 않는다. 사자에게 많은 격려를 받기는 하지만, 라치는 겁이 많은 자신의 모습에서 탈피하기 위해 스스로 열심히 노력한다. 운동을 해서 힘을 기르고, 무서운 걸 꾹 참고서 힘이 약한 친구들을 곤경에서 구해준다. 이렇게 라치는 누군가에게 의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두려움을 스스로 극복해 나감으로써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자신도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준다. 또한 이 책은 어른들이 아이들을 대하는 자신들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도 만들어 준다. 아이가 겁이 많고 소극적일 때, 대부분의 어른들은 아이를 윽박지르기부터 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잘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다면 아이들은 금방 씩씩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변할 것이다. 이 작품은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는 과연 자신들이 이 책의 사자처럼 아이들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존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Power Step Reading 1
Leap&Learn(립앤런) / Janet Davies.Ally Wentworth 지음 / 2014.10.01
13,000
Leap&Learn(립앤런)
외국어,한자
Janet Davies.Ally Wentworth 지음
초등 고학년(중.고급)을 대상으로 한 3단계 리딩 시리즈이다. 'Smart Step Reading'을 통해 기본 문형을 접하고 기초적인 리딩 스킬을 학습한 아이들이 120~150단어의 좀더 길고 복잡한 문장 구조를 읽고, 스토리의 핵심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Smart Step Reading'이 주로 픽션 위주의 글이 주류를 이루었다면, 'Power Step Reading'은 픽션의 비중을 줄이고, 교과목이나 상식 등 논픽션의 비중을 늘렸다. 또한 아이들이 어떤 글도 자신 있게 읽을 수 있도록, 신문기사, 잡지, 편지 등 보다 다양한 장르의 글로 구성하였다.Unit 1 What’s the Difference? Lesson 1 Are You a Frog? Lesson 2 WANTED! Lesson 3 Tim & the Tortoise Lesson 4 Look-Alike Cats Unit 2 Be a Detective Lesson 5 Crime Solvers Lesson 6 Barry the Burglar Lesson 7 Martin & the Mystery of the Stolen Jewelry Lesson 8 Fingerprints Unit 3 Inventions Lesson 9 Important Inventions Lesson 10 Accidental Inventions Lesson 11 A Dynamite Man Lesson 12 If I Were an Inventor… Unit 4 Tick-Tock Teddy’s-Time Machine Lesson 13 A World of Dinosaurs Lesson 14 Midas Lesson 15 Is This Our Future? Lesson 16 Save Our Planet한 단계씩 차근차근 다져가는 Step 리딩 시리즈 'Power Step Reading'은 초등 고학년(중.고급)을 대상으로 한 3단계 리딩 시리즈입니다. 'Smart Step Reading'을 통해 기본 문형을 접하고 기초적인 리딩 스킬을 학습한 아이들이 120~150단어의 좀더 길고 복잡한 문장 구조를 읽고, 스토리의 핵심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Smart Step Reading'이 주로 픽션 위주의 글이 주류를 이루었다면, 'Power Step Reading'은 픽션의 비중을 줄이고, 교과목이나 상식 등 논픽션의 비중을 늘렸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어떤 글도 자신 있게 읽을 수 있도록, 신문기사, 잡지, 편지 등 보다 다양한 장르의 글로 구성하였습니다. 시리즈 구성 - 1~3의 총 3단계로 구성 - 단계별 어휘수와 렉사일 지수 - 아이들의 인지능력을 고려한 Pre Reading - During Reading - Post Reading (PDP) 방식의 학습순서 - 다양한 주제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 동시에 유익한 정보로 배경지식 확대 - 다양한 학습자료 홈페이지 제공: www.leapnlearn.co.kr 내용 구성 · Think it! → 레슨과 관련된 다양한 학습활동을 통해 배경지식을 확인합니다. (Matching, Finding the hidden object, Finding the differences, Surveys, Ranking, Finding the order, True or False, etc.) · Words to Know → 새로 학습할 어휘를 쉬운 영어 뜻풀이(definition)를 통해 확인해 봅니다. · Reading → 각 어휘가 문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파악하면서 본문 내용을 읽어봅니다. · Check it! → 본문에 대한 이해도를 Comprehension Question(Main Idea / Details / Inference Question)을 통해 확인합니다. · Try it! → 학습한 어휘는 장기기억을 돕는 확인 문제를 통해 짚어봅니다. · WORD SKILLS → 본문에 나온 특정 어휘 또는 표현을 좀 더 깊게 다룹니다. 다른 문맥에서도 동일한 언어법칙을 활용하여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줍니다. · Create it! 배운 내용을 논리적으로 요약합니다. - Map it! → 본문 내용 중 주요 구조를 선정하여 맵을 통해 쉽고 간략하게 요약해 봅니다. - Write it! → Map it! 에서 완성한 내용을 토대로 Paraphrasing 하며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합니다. 특장점 · 정보전달의 Non-fiction 장르와 흥미를 주는 Fiction 장르가 조화를 이룹니다. · 대상 학습자의 나이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게 함으로써 배경지식을 향상시켜 줍니다. · 읽기 전 활동인 [Think it!]에서는 본 레슨에 들어가기 전에 수업에 필요한 충분한 워밍업이 되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구성하였습니다. · 읽기 후 활동인 [WORD SKILLS]를 통해 특정 어휘나 표현에 대한 적용 및 활용 능력을 키우도록 하였습니다. · 읽기 후 활동인 [Map it!]에서는 긴 패시지의 핵심 구조를 파악하고 시각화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하였습니다. · 읽기 후 활동인 [Write it!]을 통해 [Map it]에서 시각화 한 내용을 새로운 구조의 글로 rewrite 해 보도록 하여 생각을 정리하고 본문 내용에 대하여 장기기억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삽화와 선명한 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테일즈런너 과학 킹왕짱 8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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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자연,과학
디지털터치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환상적인 동화와 꿈이 가득한 명작소설을 배경으로 한 학습만화. 만화 속 이야기 나라에서 모험을 즐기다보면 저절로 학습 효과를 얻어지도록 기획했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캐릭터인 초원, 밍밍, 빅보, 나르시스, DnD 등은 셜록 홈즈의 이야기 세계 속에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또한, 과학실험은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준비물부터 실험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표현했다. 실험의 결과와 그 과학적 원리는 별도의 팁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작가 이야기 등장인물 소개 만화 '뱀파이어' 1장 믿을 수 없는 사건 2장 뱀파이어 부인 3장 강아지 빌리 4장 수수께끼의 미소녀 5장 밝혀진 진실 6장 루팡의 쪽지 조각 과학실험ㆍ과학노트 과학실험 1 나쁜냄새를 지우는 향수 만들기! 과학노트 ① 작은 흡혈귀 모기 과학실험 2 빨대로 분무기를 만들어 보자! 과학노트 ② 빨대는 어떻게 생겨난 걸까? 과학노트 ③ 아낌없이 주는 선물 과학실험 3 잠망경을 만들어 보자! 과학노트 ④ 빛을 반사하고 꺾는 거울의 비밀 과학노트 ⑤ 가장 강력한 독을 가진 거미는? 과학실험 4 두 풍선 사이로 바람을 불면?<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은 재미있는 추리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설 <셜록 홈즈> 스토리를 테일즈런너 캐릭터와 접목해 추리만화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추리의 실마리로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학습 정보를 사건의 전개에 따라 담았다. 그래서 무조건 적 암기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머릿속에 기억된다. 테일즈런너 캐릭터의 매력, 추리소설의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그리고 상황별 연상학습을 통한 과학 학습법으로 태어난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 2010년 과학 학습만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 만화 주요 장면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이 귀엽고 깜찍한 만화 속 주인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최고의 추리소설 셜록 홈즈 스토리가 테일즈런너를 만나 창조한 신개념 판타지로 거듭났다! 섬세하게 묘사된 과학 실험 내용은 독자들에게 실험을 간접 체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생생한 실험 중심의 과학학습 콘텐츠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은 만화 속에서 다채로운 과학실험을 시도한다. 초등과학 필수 실험을 더욱 풍성하게 다루어 독자들의 학습 흥미를 돋울 것이다.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준비물부터 실험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험의 결과와 그 과학적 원리는 별도의 팁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또 과학노트 코너를 마련, 재미있는 과학상식을 들려준다. ● 특별부록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의 특별부록은 온라인 인기 레이싱 게임인 '테일즈런너'의 3,000캐시와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1종이다.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 독자들의 만족감을 더할 것이다.
적과 흑
푸른숲주니어 / 스탕달 지음, 손현숙 옮김, 심춘숙 그림 /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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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청소년 문학
스탕달 지음, 손현숙 옮김, 심춘숙 그림
청소년의 눈높이를 정조준한 '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의 일곱 번째 책. 원작 은 발자크와 더불어 프랑스 근대 소설의 창시자로 평가받는 스탕달의 대표작이다. 가난하지만 매력적인 청년 쥘리엥의 사랑과 야망에 관한 이야기. 쥘리엥의 좌절된 인생을 통해 19세기 혼탁한 프랑스 사회를 이야기한다. 작품 뒤에 실은 ' 제대로 읽기'에서는 시대적인 배경과 작품의 의미를 연결지은 현직 교사의 꼼꼼한 해설과 함께,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작가 스탕달의 생애도 되돌아본다. 아울러 영화로 마든 에서 쥘리엥 역을 연기한 스타들, 스탕달 신드롬에 얽힌 뒷이야기 등의 정보를 담았다.드 레날 씨는 까맣게 모르고 있었지만 쥘리엥은 약속대로 사흘 뒤 한밤중에 몰래 돌아왔다. 드 레날 부인과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나누기 위해서였다. 부인은 지난 사흘 동안 쥘리엥과의 마지막 만남만을 생각하며 그 순간을 손꼽아 기다리던 중이었다. 그러나 막상 쥘리엥을 만나게 되자 마지막 밤이라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팠다. 두 연인은 어두 속에 몇 시간이나 같이 앉아 있었지만, 슬픔에 잠긴 그녀는 쥘리엥의 말에 대꾸조차 할 수 없었다. 그녀는 겨우 숨만쉬는 산송장이나 다름없었다."이보다 슬플 수는 없을 거예요... 아, 차라리 죽을 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치 내 심장이 얼어붙어 버린 것만 같아요..." - 본문 81쪽 중에서 기획위원의 말 추천의 말 제1장 미천한 신분 제2장 아주 특별한 가정교사 제3장 은밀한 연애의 즐거움 제4장 벼랑 끝에 서다 제5장 신학교 제6장 짧은 해후 제7장 달콤쌉싸름한 이틀 밤 제8장 권태의 시대 제9장 아름다운 그녀, 마틸드 제10장 고백 제11장 사랑의 맨 얼굴 제12장 쥘리엥, 사랑을 쏘다 제13장 최후 진술 제14장 열정이 지나간 자리 제대로 읽기
이야기 중국사 1 (보급판)
청아출판사 / 김희영 (지은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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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출판사
소설,일반
김희영 (지은이)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등 동서양 여러 나라의 역사를 총 15권으로 담아낸 역사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에피소드부터 숨겨진 비화까지, 역사의 한 축을 장식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이야기로 읽음으로써 더욱 재미있게 역사를 만날 수 있다.1. 고대 역사의 기원 2. 은, 주 시대 3. 춘추, 전국 시대 4. 진의 흥망 5. 전한 시대* 위 도서는 이야기 역사시리즈 [보급판]으로 본문 내용은 동일하나 내지 인쇄가 컬러에서 흑백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등 동서양 여러 나라의 역사를 총 15권으로 담아낸 역사서의 스테디셀러이다. 특히 번역서가 아닌 한국인 저자가 한국인의 시각으로 담아낸 각국의 역사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00만 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서 역사를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이런 사람들의 인식의 바꾼 첫 번째 책입니다. 1983년 《이야기 한국사》의 출간을 시작으로, 《이야기 세계사》, 《이야기 중국사》 등 한권 한권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 각국의 역사를 가장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 추천도서는 물론,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면서 그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 한국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 역사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역사를 이야기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에피소드부터 숨겨진 비화까지, 역사의 한 축을 장식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이야기로 읽음으로써 더욱 재미있게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정치, 경제, 문화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모든 분야가 어우러져 한 나라의 역사를 형성하듯이 전체적인 접근으로 그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지도를 수록해 관련된 정보를 전합니다. 무엇보다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외국 역사서들이 가지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각국 역사를 오랫동안 공부한 국내 저자들이 한국인의 시각으로 서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나친 애국주의나 서구 편향적인 시각을 지양하고, 비교적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합니다. 여러 민족이 섞여 이룩한 중국의 역사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 살고 있는 거대한 나라 중국이 움직이고 있다. 종래의 폐쇄성에서 벗어나 개방적 자세를 취하면서 국제질서의 변화,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다. 엄청난 인구와 광대한 국토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이야말로 진정한 중국의 힘이며, 이런 중국을 지탱해주는 저력은 그 유구한 역사에 있다. 이 책은 중국 고대부터 전한 시대까지의 역사를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이야기 식으로 풀어 썼다. 대륙을 제패한 제왕들의 흥망, 영웅호걸들의 신출귀몰한 권모술수, 뺏고 빼앗기는 권력관계 등 중국 역사는 그 어떤 것보다 흥미진진하며, 그 속에서 우리 역사의 일면까지 볼 수 있다. 중국의 역사를 아는 것은 곧 우리의 힘이다.
어쩌다가
하움출판사 / 김담희 (지은이) /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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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출판사
소설,일반
김담희 (지은이)
『어쩌다가』는 저자가 암 투병 후, 쇠약해진 몸과 마음을 느끼고 적은 일상의 기록이다. 매일 우리에게 주어지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내게 온 인연들의 소중함을 놓치지 않으면 행복의 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제1장 인연인가요 01 친구에게 보낸 편지 02 나의 자랑 K 영미 03 홍천에 사는 멋쟁이 04 프리지어 꽃잎처럼 05 칭찬과 사랑을 내게 준 사람들 06 생각만으로도 그지없는 엄마 07 어쩌다가 08 내게 가르침을 준 언니들 09 목욕탕에서 만난 그분 10 상담가의 기질을 가진 미선 11 상처 주는 너 12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녀 13 피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사이 14 걱정 15 무더위와 뜻밖의 재난 16 조카들 17 새로운 만남 18 사람의 마음 19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 20 암이 내게 준 선물(들꽃 닮은 현희) 21 너의 목소리 22 친구인 너, 친구 아닌 너 23 어머님의 마지막 날 24 꽃향기에 빼앗긴 내 마음 제2장 당신과 나 01 감사한 당신 02 첫 마음 03 손을 씻는다 04 마음을 씻는다 05 바라는 것과 계획 06 57번째 생일 선물 07 우울한 하루 08 배탈 09 뜻밖의 선물 10 취중 편지 11 유난히 예쁘게 물든 단풍 12 타인으로 인정한다는 것 13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나 14 나의 본분 15 서투른 솜씨 16 지구에 미안한 나 17 눈물이 난다 18 긴 장마 19 감정의 홍수 20 보호자의 입장 21 첫 경험 22 둔화하는 나의 기억력 23 신축년 환갑 24 선택의 오류 25 복밭의 열매 26 내 인생의 도화지 27 당신과 나 제3장 찾아 나선 길 01 매화 향기 속으로 02 꽃무릇과 하나 된 시간 03 벚꽃처럼 아름다운 가족 나들이 04 오드리 헵번을 꿈꾸며 그레고리 펙과 함께 05 아드리아 해변에서 듣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 06 신비의 섬 울릉도 독도 07 여행의 후유증 08 전주에서 딸과의 해후 09 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10 변화하는 모든 것 11 제주의 푸른 바다, 붉어지는 얼굴 12 겨울 바다 13 꽃샘추위 14 내 마음속 여행지 제4장 일상 01 일상이 주는 행복 02 유월 03 검진 날 04 탁구장 05 여름의 끝 06 초가을 07 자유롭지 못한 삶 08 나이테 09 행복한 순간 10 2017년의 봄 11 중용의 미학 12 아침 식단 13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 14 화초 15 살아 내는 것 16 새해 첫눈 17 세기의 악수 18 미세 먼지 19 우리 집에서 듣는 뻐꾸기 소리 20 행복한 풍경 21 가피 22 상쾌한 날 23 전염병 24 5월의 신록과 식물 25 경계 26 2020년 27 선물 같은 11월 19일 28 설중매 29 나를 울린 라 트라비아타 30 반짝이는 날에 트로트 31 안개 자욱한 아침 32 희망과 행복의 서정시 33 2020년 12월 30일 34 부질없이 보내는 시간 35 자연의 유혹 36 모방의 길 제5장 나누고 싶은 이야기 01 일회용 봉툿값 02 양심의 손 03 나의 아픔에 공감해 주는 마음 04 잘사는 우리나라 05 몸이 부르는 향기, 마음이 부르는 향기 06 대화의 방법 07 황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 08 사람과 일 09 버스 안의 풍경(어느 버스 기사의 횡포) 10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과 남성 11 무지와 신뢰 12 기다려야 하는 시간 13 너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14 명품 15 그 여자의 하늘, 그 남자의 땅 16 지나친 배려는 간섭익숙한 일상, 어설픈 세상살이 찾아온 암, 떠나보낸 암 특별함만이 멋짐은 아닌 그래서 평범한 듯 조금은 어긋난 60년의 삶 수많은 인연과 사연이 만들어 놓은 이야기 『어쩌다가』 한 번쯤은 내뱉었을 어쩌다가 당신에겐 행운의 표현인가? 아니면 탄식의 표현인가? 나와 당신, 서로를 보며 거울이 된다. 우리 모두가 아끼고 소중히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1일 1독해 과학 이야기 Level 1 (초등 1~2학년)
메가북스(참고서) / 학연플러스 (지은이)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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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학연플러스 (지은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짧은 이야기가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것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읽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매일 독해 훈련을 통해 학습 습관, 교과 지식, 독해력을 쑥쑥 키워 준다.[동물] 고양이 눈동자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개미집은 왜 땅속에 있을까요? 개는 왜 냄새를 잘 맡을까요? 코끼리의 코는 무슨 일을 할까요? 공벌레는 왜 몸을 동그랗게 말까요? 펭귄은 왜 날 수 없을까요? 해달은 어떻게 잠을 잘까요? 낙타의 혹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식물] 튤립의 알뿌리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식물은 왜 꽃을 피울까요? [우리 몸] 땀은 왜 날까요? 눈물은 왜 나올까요? 소리는 어떻게 들리는 걸까요? 레몬을 보면 왜 침이 나올까요? 햇볕을 오래 쬐면 왜 피부색이 변할까요?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무엇을 할까요? [관찰] 사물이 거울에 비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콜라의 거품은 무엇일까요? 요구르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낫토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자연] 물웅덩이의 물은 어디로 갔을까요? 비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바닷물은 왜 짠맛이 날까요? 천둥과 번개는 어떻게 생길까요? 태양은 왜 밝게 빛날까요? 1일 1독해가 필요한 이유 이 책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짧은 이야기가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것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읽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일 독해 훈련을 통해 학습 습관, 교과 지식, 독해력을 쑥쑥 키워 줍니다. 1일 1독해로 우리 아이 독해 습관을 길러 주세요. 1일 1독해가 다른 이유 (1) 학습 습관 Up -15분 이내에 읽을 수 있는 하루 한 편, 짧은 글로 자학자습의 ‘학습 습관’을 길러 초등학교 저학년 학습의 기초를 잡아 줍니다. -국어/사회/과학 과목에 밀착된 글감으로 교과 학습의 바탕을 탄탄하게 다져 줍니다. (2) 교과 지식 UP -과학, 동물, 세계 나라, 우주 등 주제별 구성으로 교과 배경 지식을 쌓아 학교 공부에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 -사회/과학 용어 및 상식을 다룬 풍부하고 전문적인 읽을거리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삽화, 실물 사진을 제공합니다. (3) 독해력 UP -쓰기 중심의 문제로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는 왜 냄새를 잘 맡을까?’, ‘바닷물은 왜 짠맛이 날까?’ 등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글감으로 쉽고 재미있게 독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두뇌 회전이 팡팡! : 숨은 그림 찾기
도티도그 / 도티도그 편집부 (지은이) /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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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도그
유아놀이책
도티도그 편집부 (지은이)
머니테이커
RISE(떠오름) / 정승요(머니테이커) (지은이)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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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떠오름)
소설,일반
정승요(머니테이커) (지은이)
자본주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돈은 매우 중요하다. 돈은 소비와 생산의 주요 도구로,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한마디로 우리는 돈 없이 살 수 없으며, 대부분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심지어 주변에서 큰돈을 번 사람을 보며 부러움마저 느낀다. 그래서 돈을 벌려고 투자 공부나 주식, 부동산, 코인 등 다양한 투자를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만큼 돈을 벌고 행복해지기란 쉽지 않다. 오히려 손실을 본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게 현실이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애초 금수저만 돈을 버는 시대인가? 평범한 사람은 결코 부와 행복을 만들 수 없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지금이야말로 평범한 사람이 가장 성공하기 쉬운 시대”이며 “평범한 사람도 성과를 올리고 발전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사실 저자 역시 평범한 사람이었다. 오히려 남들보다 10년 늦게 시작한 사람이었다. 그런데도 그가 단기간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성공 시스템’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37살의 나이에 퇴사한 저자가 무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3개의 사업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까지의 모든 방법이 담겨있다. 저자 스스로 깨달은 ‘돈 버는 원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면서 평범한 사람도 돈을 버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성공의 멘탈세팅 5단계 나는 평범 그 이하였다 멘탈세팅 1) 주사위 게임 멘탈세팅 2) 인생은 영상이다 멘탈세팅 3) 때로는 다른 사람의 말을 무시하라 멘탈세팅 4) 잘못된 열정은 쓰레기다 멘탈세팅 5) 삼간 중 시간을 바꿔라 흙수저가 뭐 어때서? Chapter 2. 프로가 된다 프로 호소인과 프로의 차이 01. 나만의 방망이를 깎는다 02. 디테일에 집착해라 03. 초심을 지키면서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04. 불만족하면 진짜 마케팅이 아니다 05. 인정하라, 지금은 천재를 이길 수 없다 06. 열심보다 중요한 건 효율이다 월 1천만 원을 벌지 못해 자괴감이 드는가? Chapter 3. 부업과 사업, 그리고 퇴사 해서 망하는 게 아니라 안 해서 망한다 01. 퇴사를 결정하는 2가지 요소 02. 퇴사의 적절한 타이밍 03. 결국 나만의 부업, 사업을 해야 한다 04. 일단 1만 원이라도 벌어보라 05. 사업과 투자는 곱셈이다 돈을 못 벌게 하는 감정을 스스로 인정하라 Chapter 4. 돈을 부르는 시크릿 글쓰기 설득하지 못하면 팔 수 없다 01. 유튜브가 아닌 블로그부터 시작하라 02. 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 Best 2 03. 글쓰기로 돈을 벌 수 있는 이유 04. 고객을 유혹하는 글쓰기 방법 05. 글쓰기로 돈이 안 벌린다면 이것을 따라가라 06. 트래픽을 집요하게 파고들어야 하는 이유 지식이 돈이 되는 원리: 전자책 만드는 법 Chapter 5. 마케팅으로 지금 당장 돈 벌기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건 마케팅이다 01. 프리랜서가 마케팅으로 월 2백만 원 이상 번 비결 02. 초보자도 할 수 있는 마케팅 상품 2가지 03. 실패하지 않는 세일즈 마인드 04. 절대로 구걸하지 말라 05. 오프라인 세일즈, 이곳은 꼭 가라 06. 온라인 세일즈, 계속 광고 의뢰받는 방법 07. 전문직과 인플루언서 브랜딩하는 방법 08. 가격을 안 내리고도 카피라이팅 하나로 시장을 이기는 방법 탱주부와 함께한 마케팅 메이커 비하인드 스토리 탱주부가 17일 만에 1,188만 원을 벌었던 이유 Chapter 6. 사람을 남기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다 인연 01. 인생을 레버리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02. 새벽 5시까지 고민을 들어준 이유 03. 영업하지 않는 마케팅 회사가 성장한 이유 04. 끝은 없다 머니테이커 부록. 머니테이커의 핏마케팅 테크닉 01. 블로그 없이 마케팅으로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기법 02. 핏마케팅 테크닉이란 무엇인가? 03. 핏마케팅 테크닉 따라 하기 04. 똑같은 방법으로 광고대행사를 운영하고 싶다면? 05. 테크닉 설계의 파이널 핵심 포인트평범한 직장인에서 3개 사업체 운영자로, 부와 행복을 만드는 인생으로 바뀐 머니테이커의 압도적 성공의 비밀 자본주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돈은 매우 중요하다. 돈은 소비와 생산의 주요 도구로,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한마디로 우리는 돈 없이 살 수 없으며, 대부분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심지어 주변에서 큰돈을 번 사람을 보며 부러움마저 느낀다. 그래서 돈을 벌려고 투자 공부나 주식, 부동산, 코인 등 다양한 투자를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만큼 돈을 벌고 행복해지기란 쉽지 않다. 오히려 손실을 본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게 현실이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애초 금수저만 돈을 버는 시대인가? 평범한 사람은 결코 부와 행복을 만들 수 없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지금이야말로 평범한 사람이 가장 성공하기 쉬운 시대”이며 “평범한 사람도 성과를 올리고 발전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사실 저자 역시 평범한 사람이었다. 오히려 남들보다 10년 늦게 시작한 사람이었다. 그런데도 그가 단기간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성공 시스템’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37살의 나이에 퇴사한 저자가 무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3개의 사업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까지의 모든 방법이 담겨있다. 저자 스스로 깨달은 ‘돈 버는 원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면서 평범한 사람도 돈을 버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 머니테이커는 우리에게 단언한다. “돈 버는 데는 학벌이 필요 없으며, 나이도 의미 없다. 중요한 건 돈을 버는 방법이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이 안전하게 도전하는 방법과 누구나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머니테이커의 ‘부’의 인사이트를 공개하고 있다. 지금 당신이 부와 성공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있거나, 무엇부터 시작할지 모른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당신이 평범하든, 평범 이하든 상관없다. 돈 걱정 없이 잘 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당신의 머니테이킹을 위한 머니테이커의 사업 성공 노하우 대공개 ‘머니테이커(Money Taker)’란 단어를 봤을 때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당연히 먼저 돈을 떠올릴 것이며, 말뜻 그대로 ‘돈을 잡는 사람’이니 ‘쉽게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이든, 그 이하든, 즉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아왔든 상관없이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천편일률적인 자기소개서나 어디선가 본 듯한 성공담을 실은 책과는 매우 다르다. 누구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다. 그러나 먼저 제대로 된 ‘돈 버는 시스템’을 알아야 하며, 부와 행복을 만드는 것은 결국 자신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 이 책의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37년간 초등교사로 살다가 퇴사 후 광고대행사를 창업, 2년 만에 교육회사와 온라인 쇼핑몰 사업까지 연달아 성공시켰다. 사실 ‘머니테이커’란 현재의 명성과 실력에 비하여 처음 그의 시작은 소소했다. 그는 5년 전만 해도 월 500만 원만 벌면 고소득자이며 월 1천만 원, 2천만 원을 번다는 건 이상한 사람이 하는 말로 생각했다. 이랬던 그가 변화한 계기는 가족이었다. 그는 가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에 부업, 창업을 시작했고 단기간에 성과를 이루었다. 바로 ‘성공 시스템’을 알았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의 단 하나의 돈 버는 실용서 부와 행복을 만드는 5단계 성공 시스템 이 책에는 저자가 부와 행복을 만들 수 있었던 ‘5단계 성공 시스템’이 담겨있다. [1단계: 멘탈세팅] ➔ [2단계: 프로가 되기] ➔ [3단계: 부업, 사업, 퇴사] ➔ [4단계: 돈을 부르는 시크릿 글쓰기] ➔ [5단계: 마케팅으로 지금 당장 돈 벌기], 5단계 성공 시스템마다 저자의 체계적인 설명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챕터에 블로그 마케팅, 오프라인세일즈, 온라인 세일즈, 브랜딩하는 방법, 전자책 만드는 방법 등이 자세히 담겨있으며, 따로 부록을 두어 [머니테이커의 핏마케팅 테크닉]을 공개한다. 또한 더욱 실질적인 방법을 얻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통해서 머니테이커만의 다양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저자 머니테이커는 “돈을 버는 데는 학벌, 나이, 시기가 중요하지 않으며, 정말로 중요한 건 돈 버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과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2년이 아닌 1년, 아니 6개월, 또는 지금 당장, 더 빠르게 당신도 머니테이커가 되는 방법을 썼다. 평범한 당신도 돈 걱정 없이 잘 살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서 목표를 이룰 수 있으며, 반드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당신이 생각하기에 평범한 사람이 가장 성공하기 쉬운 시대가 언제 같은가? 나는 지금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성공의 핵심은 과거의 후회나 미래에 대한 불안 없이 지금 순간에 실행하는 것이다. 그저 계획만으로는 아무 결과도 얻을 수 없다. 게다가 실행에는 돈이 별로 안 든다._Chapter 1. <나는 평범 그 이하였다> 중에서 지금 워라벨이니, 건강이니 하는 것은 사실 성공과는 관계없는 단어다. 인간과 공간을 바꾸지 못하면 시간을 바꿔라. 그게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변화다._Chapter 1. <멘탈세팅 5. 삼간 중 시간을 바꿔라> 중에서 내가 ‘돈값’을 하려면 ‘차별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극대화해야 한다. 여러분의 서비스가 대체 불가할 때 사람들은 기꺼이 돈을 낼 것이다._Chapter 2. <01. 나만의 방망이를 깎는다> 중에서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4 :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북스(VOOXS) / 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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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
명작,문학
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1. 요란한 생일 파티 2. 사랑 따윈 믿지 않겠어 3. 경복궁의 닭살 커플 4. 폭우 속에서의 하룻밤 5. 호랑이보다 무서운 상왕 태종 6. 세 가지 시험 7. 국모의 자격 8. 최후의 고비 9. 사랑과 믿음 부록. 세종을 성군으로 만든 소헌왕후“나를 용서하시오! 내가 당신을 구하겠다고 나서면 부왕의 진노가 깊어질까 두려웠소.” “저는 한 번도 당신을 의심하지 않았어요. 정말이에요.” 끝까지 서로를 믿고 또한 서로를 지키려 한 두 사람의 마음은 결실을 맺었다. 조선의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은 소헌왕후와의 믿음을 끝까지 지켜냈습니다. ♣ 우여곡절 끝에 서로 마음이 통한 것 같던 이지와 주노, 하지만 해피엔딩은 아직 멀기만 합니다. ♣ 역사 속 가장 존경받는 왕인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이야기, 지금 함께해 보세요. 몇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는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그들의 사랑에 얽힌 진실에 대하여. 헨리 8세와 앤 블린,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죠? 그럼 이건 어떤가요? 이들은 모두 후대에까지 이름을 남긴 커플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헨리 8세와 앤 블린은 모두가 알다시피 비극으로 끝난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리고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은 그 유명한 타지마할을 만든 이야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는 어떤가요. 둘 사이에서 태어난 설총이 우리말을 표기하는 ‘이두’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저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그 당시의 배경과 생활모습 등을 모두 합쳐서 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역사’ 그 자체랍니다. 이들의 사랑으로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겠지요?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상세 보기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역사 속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 그는 아내를 지키기 위해 침묵을 택했다. 세종대왕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 세종대왕은 조선의 4대 왕으로, 건국왕인 태조의 손자이며 3대 왕인 태종의 셋째 아들이랍니다. 어떻게 셋째 아들인 세종이 왕이 되었느냐고요? 여기엔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학문을 아끼고 성품이 인자한 사람이었기 때문이에요. 세종은 삽십여 년 간 왕위에 있으면서 백성들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어요. 책을 쓰기도 하고, 발명을 하고, 음악을 짓기도 하면서 그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살았지요. 세종의 가장 중요한 업적인 ‘한글’ 역시 백성을 아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랍니다. 이 같은 세종의 노력 옆에는 항상 그를 믿고 따르는 아내 소헌왕후가 있었어요. 제주도에서의 일로 인해 이지는 자신이 주노의 메이드란 사실을 세라에게 밝히고 맙니다. 세라는 이지를 믿겠다며, 그 조건으로 주노에게 고백할 테니 그것을 도와 달라고 말하지요. 이지는 세라와 다시 친해지기 위해 주노를 세라의 생일파티에 데리고 가지만 막상 고백받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주노는 세라의 고백을 받는 대신 이지를 데리고 파티장에서 나와 버리지요. 이지는 주노와 자신의 마음이 통한 것 같아 기뻐하지만 기쁨은 잠시뿐이었어요. 이지와 주노의 사이가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거기에 화가 난 주노는 다시 이지를 쌀쌀맞게 대합니다. 크게 실망한 이지는 주노를 다신 믿지 않겠다고 결심하지요. 이지는 자신을 다시없을 불량소녀로 만들어 버린 기자들을 피해 달아나다가 공사 중인 구덩이에 빠져 조선시대로 가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이지는 역시나 주노와 꼭 빼닮은 소년, 세자 시절의 세종대왕을 만나게 됩니다. 어린 세종의 옆에는 아름다운 소녀, 세자비 소희가 있었답니다. 서로를 꼭 믿는 아름다운 커플을 보며 이지는 못난 질투심에 휩싸이지만 곧 이 커플이 위기를 맞자 이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게 되었어요. 과연 어린 세종과 그의 비의 앞에 닥친 위험은 무엇일까요? 이지는 무사히 이들을 돕고 돌아갈 수 있을까요?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두레아이들 / 핫핑크돌핀스 지음, 박주애 그림 / 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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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핫핑크돌핀스 지음, 박주애 그림
불법으로 잡혀 동물원에 갇힌 지 5년여 만에 고향인 제주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돌이의 탄생부터 바다에서 평화롭게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잡힌 뒤 동물원에서 쇼를 하고, 우여곡절 끝에 다시 바다로 돌아가기까지의 이야기를 제돌이가 직접 들려주는 형식으로 쓴 동화이다. 제돌이가 험난하고 고달프게 보낸 4년여의 삶은 물론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고통과 비애, 서러움, 그리고 방류가 결정되고 훈련을 거치며 자유를 되찾을 때의 기쁨과 기대와 환희 등을 제돌이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돌고래 보호 단체 핫핑크돌핀스가 그동안 제돌이를 비롯한 돌고래들을 관찰하면서 자신들이 보고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동화를 썼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생명, 평화, 자유,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고, 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돌고래 자연 방류를 위해 노력하는 환경보호단체 ‘핫핑크돌핀스’가 쓴, 국내에서 최초로 동물원에서 바다로 돌아간 돌고래, 제돌이의 감동적인 이야기! 도법 스님, 문정현 신부, 박원순(서울시장), 최재천(생명다양성재단 대표), 황대권(<야생초 편지> 저자), 조희경(동물자유연대 대표), 염형철(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임순례(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대표), 이민정(울산 온산초등학교 교사) 추천도서! 사회적 합의에 따라 돌고래를 바다로 방류한 세계 최초의 ‘아름다운 사건!’ 핫핑크돌핀스, 환경운동연합, 동물자유연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등은 2011년 7월에 서울대공원의 쇼돌고래 제돌이가 불법 포획되었다는 사실을 알리고, 이후 돌고래 쇼의 중단과 제돌이의 야생 방류를 지속적으로 주장했다. 그러던 2012년 3월,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불법 포획되어 서울대공원에 온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겠다고 밝혔고, 그로부터 1년 4개월여가 지난 2013년 7월 18일, 드디어 제돌이가 바다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2009년 5월에 제돌이가 그물에 걸려 잡힌 지 4년 2개월여 만의 일이다. 국내에서 동물원의 전시.공연 동물이 야생의 바다로 방류된 것은 제돌이(그리고 함께 방류되는 춘삼이)가 처음이다(같이 방류될 예정이었던 삼팔이는 지난 6월 찢어진 가두리 그물 사이로 탈출해서 먼저 바다로 나갔다). 더구나 나오미 로즈 박사(국제포경위 과학위원)에 따르면, 언론과 정부(서울시), 학계, 시민단체, 시민들의 여론과 동물원이 힘을 합해 방류를 추진한 것은 세계 최초의 일이라고 한다. 돌고래 종 중에서 남방큰돌고래를 방류하는 것도 세계에서 제돌이가 처음이다. 아름다운 ‘제돌이 방류 사건’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다.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는 이처럼 우리 곁에서 벌어지는 (평소에 보기 힘든) 세계적인 이벤트를 아이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또한 생명.평화.자유.생태계의 소중함을 알고, 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제돌이가 직접 들려주는 제돌이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는 이처럼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돌이의 이야기를 픽션(동화)과 논픽션(부록)으로 함께 본격적으로 들려주는 첫 책이다. 먼저, 제돌이의 탄생부터 바다에서 평화롭게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잡힌 뒤 동물원에서 쇼를 하고, 우여곡절 끝에 다시 바다로 돌아가기까지의 이야기를 제돌이가 직접 들려주는 형식으로 쓴 동화이다. 제돌이가 험난하고 고달프게 보낸 4년여의 삶은 물론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고통과 비애, 서러움, 그리고 방류가 결정되고 훈련을 거치며 자유를 되찾을 때의 기쁨과 기대와 환희 등을 제돌이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동물자유연대 이형주 팀장은 이 책을 읽고 나서 “동물 관련 어린이 책 가운데 이야기가 가장 탄탄하면서도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인 책”이라고 평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쇼돌고래 해방 운동을 펼치고, “어쩌면 돌고래의 화신일지도 모른다”(황대권)고 말할 만큼 돌고래들의 야생 방류를 위해 온힘을 쏟고 있는 돌고래 보호 단체 핫핑크돌핀스가 그동안 제돌이를 비롯한 돌고래들을 관찰하면서 자신들이 보고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동화를 썼기 때문에 가능했다.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동화는 단순히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 동화를 읽고 나면 남방큰돌고래의 생태적 특성, 동물원에 갇혀 있는 전시.공연 동물들의 고통스러운 현실, 해양 생물의 남획 문제, 바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 등을 자연스레 깨닫고 또 돌아보게 해준다. 결국 이 책은 아이들에게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고, 모든 생명은 지구별에서 함께 자유롭게 살아가야 할 우리의 친구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또한 동물은 도구이거나 이용할 대상이며 마음이 없는 존재일 뿐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바꿔주며, 동물도 생명을 가진 존재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돌고래를 보며 화가를 꿈꾼 ‘제주도 화가’ 박주애의 아름다운 그림은 제돌이의 이야기에 감동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돌고래의 실제 모습과 제주도 바다 풍경 같은 자연의 모습에서부터 동물원의 빛과 어둠, 쇼 돌고래들이 겪는 아픔, 가족 재회의 기쁨 등 내면의 모습까지 사실적으로 표현해내어 읽는 이들에게 제돌이의 이야기를 더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짙푸른 바다를 시원하게 그려낸 그림은 여름 더위마저 잊게 해줄 것이다. 제돌이와 남방큰돌고래에 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부록! 이 책은 동화와 함께 제돌이에 관해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를 부록(더 읽을거리)으로 싣고 있다. 제돌이를 통해 익숙해졌다고 하지만 우리에게 아직도 낯선 ‘남방큰돌고래’가 어떤 돌고래인지(전문가들조차 큰돌고래와 남방큰돌고래를 구별하지 못하다가 1998년에야 별도의 종으로 구분했다고 함), 제돌이가 동물원에서 고향인 제주 바다로 다시 돌아가는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방류 일지를 통해 이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제돌이가 바다로 돌아가기 전에 과연 어떤 훈련을 받는지(동물원 수조와는 다른 바다에 적응하는 것부터, 먹잇감을 잡아먹는 훈련, 운동 능력 끌어올리기 등을 사진 자료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 돌고래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갇혀 있는 동물들에게 자유를 돌려주고, 돌고래의 행복을 지켜주어야 한다는 아이들의 간절한 바람이 담긴 그림 편지, 핫핑크돌핀스가 제돌이를 위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 두 곡(「바다가 그리운 돌고래」, 「바다에서 만나요」)의 악보도 함께 실려 있다. 지은이는 “돌고래도 사람처럼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이라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사랑한다면 잡지 말고, 먹지 말고, 가두지 말고, 지켜주세요!” 제돌이의 야생 방류가 갖는 의미, 그리고 남겨진 일 남방큰돌고래는 인도와 호주 북부, 중국 남부 해안 등지에서 사는 돌고래 종이다. 한반도에서는 수온 때문에 제주 바다에서만 볼 수 있다. 국내 학계에는 2009년에야 공식으로 기록되지만, <조선왕조실록>에도 제주도의 돌고래가 언급되고, 제주도 해녀들의 속담에서 돌고래가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볼 때, 수백 년 전부터 사람들과 함께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남방큰돌고래는 서식지가 인간 거주지와 겹쳐 자주 포획되다보니 개체수가 적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 목록에 명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도 현재 100여 마리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한다. 결국 인간이 적극적으로 보호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곧 멸종되어 다시는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제돌이 방류는 “동물권(Animal Rights), 동물복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많이 바꾸어놓는 계기가 될 것”(이화여대 장이권 교수)이고, 제돌이 사건은 우리 사회에 생명을 존중하는 생각을 일깨워주고, “동물을 상업적 이용 대상으로만 보는 관점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갖게 하며, 더 다양한 생물이 제 모습을 영위하면서 살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동물자유연대)이다. 그리고 “제돌이가 원래의 자연 서식지로 돌아가 사는 모습은 청소년들의 교육에도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다”(동물자유연대)고 한다. 우리나라도 정부에서 2012년 남방큰돌고래를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법은 공연.전시를 목적으로 하는 포획을 허용하고 있고, 여전히 동물 쇼가 성행하고 있다. 학자들과 시민단체, 시민들의 관심과 의식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부는 돌고래 방류와 보호에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제돌이 등과 달리 여전히 자유를 빼앗긴 채 갇혀 있는 많은 동물들, 야생으로 돌아가는 어미들과는 달리 수족관에 남아 있는 새끼들 문제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모든 고래류의 살상과 포획, 전시.공연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돌고래와 고래류의 보호를 위한 법안(일명 고래보호법)’ 통과 문제 등도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들이다. “내가 처음 바깥세상으로 나왔을 때 바다의 친구들이 모두 모여 축하해 주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해. 나를 둘러싼 채 주위를 빙글빙글 돌고, 저마다 ‘끽끽끼~’ 소리를 지르며 환영해 주었지. 난 태어난 뒤 스무 달 정도까지 엄마 젖을 먹고 자랐어. 아직 새끼였던 나에겐 거친 바다 물살을 가르며 헤엄치는 것은 무리여서, 늘 엄마 배에 딱 붙어 다녔지.”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 보니 어두컴컴한 곳에 갇혀 있었어. 언제, 어떻게 이곳으로 옮겨졌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어. 바다 냄새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어디인지 모두지 알 수가 없었어. 어디로든 가 보려고 몸을 움직여 봤지만 너무 좁아 제대로 헤엄칠 수조차 없었어. 움직일 때마다 부리가 자꾸 딱딱한 벽에 부딪혔어. (…) 나는 그 벽을 부리로 찧고, 머리로 박고, 꼬리로 힘껏 내려쳤어. 하지만 그럴수록 살갗은 점점 더 벗겨지고, 그곳에 피멍이 벌겋게 들고, 귀를 찢는 듯한 날카로운 소리만 윙윙거리며 돌아올 뿐, 벽은 끄떡도 하지 않았어.”
세계 영웅 스티커 컬러링북
싸이클 /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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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
인물,위인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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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민음사 / 테네시 윌리엄스 글, 김소임 옮김 /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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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테네시 윌리엄스 글, 김소임 옮김
미국 현대 희곡의 거장 테네시 윌리엄스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유리 동물원』과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등, 테네시 윌리엄스는 발표하는 희곡 대부분이 연극 공연은 물론, 영화화될 정도로 1950년대, 1960년대 미국인들의 자화상을 실감나게 그리며 현대 멜로드라마의 대표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몰락한 남부 귀족 가문의 블랑시 두보아를 주인공으로, 환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인물과 현실에 철저하게 적응해 동물적으로까지 보이는 인물 간의 극단적인 대립을 상징적인 무대장치와 시적인 대사를 통해 감각적으로 보여 준다. 초연 당시 855회나 연속 공연되는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으며, 테네시 윌리엄스는 이 작품으로 퓰리처상과 뉴욕 극비평가상을 수상하였다.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작품 해설 / 김소임 작가 연보새로운 세기에 맞춰 재탄생한 20세기 희곡의 고전 -현실성을 살린 새로운 번역과 국내 저작권 독점 계약 판본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1950년에 극단 신협이 우리나라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이래 연극 공연을 비롯하여 희곡집으로도 꾸준히 소개되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작가 측과 직접 계약한 번역본은 없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저작권을 갖는 책이다. 희곡은 연극의 대본인 만큼 현실적인 언어로 쓰여야 한다. 그러면서도 문학적 언어를 포기할 수 없기에 희곡 번역은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그동안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여러 출판사에서 번역되었지만 지나친 문어체를 사용하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말투를 사용함으로써 연극 대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한 면이 있었다. 이번에 출간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해롤드 핀터와 사뮈엘 베케트 등 현대 영미 희곡 번역에 힘써 온 김소임 교수(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부)가 번역하였으며, 현실 상황에 충실하면서도 문학적인 언어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새로운 번역 희곡의 표본을 제시한다. 주인공 이름인 Blanche Dobois는 인물의 성격을 살려 프랑스어 발음인 ‘블랑시’로 표기하였다. 또한 블랑시와 스탠리, 스텔라와 스탠리의 대화는 이들 간의 관계에 맞추어 다른 번역본과는 달리 존대를 쓰지 않았다. 우리 모두의 초상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난 언제나 낯선 사람의 친절에 의지해 왔어요.” 전형적인 미국 남부의 백인 블랑시는 집안 대대로 살아온 저택 ‘아름다운 꿈’, 벨 리브를 잃은 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고 뉴올리언스의 ‘극락’이라는 지역을 찾는다. 하지만 동물적인 본성만 지닌 남자 스탠리가 지배하는 그곳은 ‘극락’이 아니다. 블랑시는 꿈같은 과거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스탠리와 결혼해 현실에 적응한 동생 스텔라와 생활하며 서서히 파멸한다. 어린 남편의 자살과 가족들의 잇단 죽음, 잃어버린 고향, 절망적인 과거를 극복하려는 노력은 블랑시 자신의 예민한 기질과 현실의 폭압 아래 번번이 좌절된다. 과거의 영욕은 잊고 현재만을 생각하려는 스텔라를 사이에 두고 블랑시와 스탠리는 날카롭게 대립하며 둘의 갈등은 극단을 향해 치닫는다. 스탠리는 현실을 잊기 위해 육욕만을 좇던 블랑시의 과거를 들추어내 미치와의 결혼을 무산시킨다. 스텔라가 출산하러 간 사이 스탠리와 블랑시단 둘이 남겨지고, 스탠리는 블랑시를 결국 겁탈한다. 스탠리의 폭력에 정신을 완전히 놓아 버린 블랑시는, 동생 스텔라와 자신을 파멸시킨 스탠리, 그리고 그녀를 비정상적인 사람으로만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신병원으로 향한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블랑시 두보아라는 독특한 여성 인물을 만들어 냈다. 블랑시는 섬세하고 서정적이며, 전통과 문화를 아는 교양인이지만 냉혹한 현실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적응하지도 못하며 환상이나 과거, 때로는 방탕함에 자신을 내맡긴다. 꿈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현실에 비참히 깨지는 인물은 테네시 윌리엄스의 다른 작품들, 『유리 동물원』의 아만다나 『여름과 연기』의 앨마 등에게서도 발견된다. 가족 중 정신병력을 가진 사람이 많았던 작가의 개인적 체험도 반영되어 있지만, 이들 인물은 세계대전이 끝난 뒤 급격히 변한 현대사회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변한다. 작가는 일련의 인물들을 통해 이재에 밝지 못하고 경쟁에서 낙오하면 가차 없이 도태당하는 현대 산업사회가 과연 정당한가를 묻는다. “난 언제나 낯선 사람의 친절에 의지해 왔어요.”라는 블랑시의 읊조림은 단순한 연민을 넘어 무자비한 현대사회에 대한 냉소와 분노를 자아내며, 자신은 진실을 말한 것이 아니라 ‘진실이어야만’ 하는 것을 말했다는 블랑시의 주장은 타락한 상황에서도 위엄을 드러낸다. 블랑시와 대척점에 놓인 인물이 스탠리이다. 강인하고 육적이며 현실적인 힘의 논리를 드러낸다. 현실은 스탠리와 그 친구들의 여흥인 포커나 볼링 게임처럼 경쟁이 벌어지는 곳이다. 또한 스탠리의 삶의 원천은 여성과의 관계에서 나온다. “스탠리는 삶의 중심이 여자와 나누는 쾌락이었다. 의존적이며 유약한 탐닉이 아니라 암탉에 둘러싸인 화려한 깃털을 가진 수탉이 지닌 힘과 자존심으로 쾌락을 주고받는다.” 아내 스텔라와의 관계도 이에 기초하여 스텔라는 스탠리가 자신에게 폭력을 가한 날 밤에도 여지없이 잠자리를 함께하며, 자신의 언니를 파멸한 장본인이 스탠리임을 예감하면서도 곁에 남는다. 이 극단적인 두 인물 사이에서 스텔라와 미치는 가장 현실에 있을 법한 인물로 등장한다. 스텔라는 언니를 사랑하지만 스탠리가 주는 육체적, 정신적 만족도 거부하지 못하며 현실에서 완전히 버림받은 언니를 선택하는 대신 승리자인 스탠리와 함께한다. 블랑시와 결혼까지 생각한 미치 역시 그녀의 타락한 과거를 알고 나서는 길거리의 여자로 취급하며, 블랑시가 정신병원에 끌려가는 것을 바라만 본다. 이 극에서 가장 현실성 있는 인물 두 사람이 꿈같은 환상(블랑시)를 애타게 바라면서도 어쩔 수 없이 냉혹한 현실(스탠리)에 편승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테네시 윌리엄스는 이 모습이 우리 모두의 초상이라며 냉소한다. 현실보다 밀도 있는 연극이라는 인생 무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현실을 현장감 있게 그려 내려는 사실주의에 기초하면서도 풍부한 상징과 시적 이미지가 넘친다. 블랑시의 감성적인 언어뿐만 아니라 무대장치, 소품, 인물의 의상, 조명 등을 통해서 작가는 관객의 공감각에 호소하는 무대를 만든다. 이 극의 제목인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실제로 뉴올리언스에서 운행하는 전차 이름이다. 블랑시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고, ‘묘지’라는 이름의 전차로 갈아탄 다음 ‘극락’이라는 곳에 와서 동생을 만난다. 블랑시는 남편과 가족들의 연이은 죽음의 반대 축으로 ‘욕망’을 택했지만, 결국 ‘묘지’의 기차를 타게 된다. 이 극에서 가장 큰 아이러니로 강조되는 것은 블랑시가 도착한 곳이 결코 ‘극락’이 아니라는 것이다. 제목뿐 아니라 소품으로 사용된 ‘종이 등’도 상징성을 지닌다. 종이 등은 알전구 앞에서 자신의 초라한 실체를 보이고 싶지 않은 블랑시의 마음을 상징한다. 하지만 극의 마지막으로 가면서 종이 등은 찢겨 나가 알전구가 다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블랑시의 환상이 깨지고 자신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이러한 극의 상징은 곧 테네시 윌리엄스의 삶이다. 테네시 윌리엄스의 아버지는 술 마시고 포커 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인 반면, 어머니는 아주 예민한 성격의 사람이었다. 모계에 정신 병력을 지닌 사람들이 많았으며, 누나인 로즈도 결국 정신분열증으로 전두엽 절제 수술을 받고 평생 금치산자로 살아간다. 테네시 윌리엄스 자신과 더불어 주변 인물들은 작품에서 주요 등장인물로 그려지며, 『유리 동물원』의 아만다는 로즈의 분신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윌리엄스는 미국 남부 사람 특유의 향수를 간직하며, 사라져 가는 낭만에 대한 그리움과 각박한 현실을 극단적인 대립을 통해 그린다.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낸 남부 지역은 블랑시가 ‘벨 리브’를 이상화하듯이 현실로부터 유리되었지만 끊임없이 추구해야 할 곳이다. 이런 작가의 현실 의식은, 1960년대에 들어와 흑인 해방, 여성 해방, 베트남전쟁 반대 등 사회적 이슈를 담은 새로운 작가들이 주목받으면서 낡은 이상으로 비쳐지며 외면받는다. 동성애적 성향과 미국 남부에 대한 향수 등 ‘정상’적이지 않은 기질을 지닌 테네시 윌리엄스 역시 자신이 만들어 낸 등장인물처럼 현실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채, 술과 마약에 탐닉하다 호텔방에서 병마개가 목에 걸려 세상을 떠난다. ‘친절을 베풀어 줄 낯선 사람’도 곁에 없이 외롭게 세상을 등진 것이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가 21세기에도 여전히 의미를 지닌다면, 인간 본연에 대한 끊임없는 탐색에서 우러난 작가의 의식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비단 남부 출신의 환상에 빠진 여성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을 바꿀 수 없다면 거짓으로라도 만들어 내려 하는 인간 본연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내가 바로 블랑시 두보아”라고 한 테네시 윌리엄스의 말은 큰 울림을 남긴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테네시 윌리엄스는 ‘성공’이라는 전차에 올라탔다. - 《뉴욕타임스》 테네시 윌리엄스의 어떤 작품도 이보다 비극적일 수 없다. - 아서 밀러 서정적이고 인간적이며 비극적이면서도 재미있다. - 프란시스 코폴라
단 한 권으로 읽는 논어·역경
통나무 / 김용옥 (지은이) / 2023.08.21
25,000
통나무
소설,일반
김용옥 (지은이)
《논어》와 《역경》은 어떤 신념이나 신조나 신앙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왜 도덕적이어야만 하는가, 그 인간됨의 이유를 가르쳐준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학적 지식이나 사회과학적 창안이 아니다. 새로운 도박이 아니라 상식적 세계에 관한 도덕의 회복이다. 도덕은 공자가 말하는 인仁으로 우리가 회귀할 때만이 세워지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방법론을 《논어》와 《역경》이 제시하고 있다. 《논어》와 《역경》의 정신으로 우리의 새로운 미래가 정립되어야 한다. 《논어》와 《역경》이 우리민족의 심성 속에 다시 생명력을 얻게 될 때 우리의 정치도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다. 정치도 종교도 미래에 대한 물음도 다 도덕이어야만 한다. 그 도덕의 총집결판이 바로 이 한 권의 책이다.서序 4 논어 (13~193) 학이제1 15 위정제2 20 팔일제3 27 이인제4 35 공야장제5 41 옹야제6 50 술이제7 59 태백제8 70 자한제9 77 향당제10 87 선진제11 98 안연제12 110 자로제13 120 헌문제14 131 위령공제15 146 계씨제16 157 양화제17 165 미자제18 175 자장제19 181 요왈제20 190 역경 (195~491) [01] 중천 건乾 197 [02] 중지 곤坤 200 [03] 수뢰 준屯 204 [04] 산수 몽蒙 208 [05] 수천 수需 212 [06] 천수 송訟 215 [07] 지수 사師 219 [08] 수지 비比 223 [09] 풍천 소축小畜 226 [10] 천택 리履 230 [11] 지천 태泰 233 [12] 천지 비否 237 [13] 천화 동인同人 241 [14] 화천 대유大有 245 [15] 지산 겸謙 249 [16] 뢰지 예豫 252 [17] 택뢰 수隨 256 [18] 산풍 고蠱 261 [19] 지택 림臨 265 [20] 풍지 관觀 269 [21] 화뢰 서합噬嗑 273 [22] 산화 비賁 277 [23] 산지 박剝 281 [24] 지뢰 복復 285 [25] 천뢰 무망无妄 289 [26] 산천 대축大畜 293 [27] 산뢰 이頤 297 [28] 택풍 대과大過 302 [29] 중수 감坎 306 [30] 중화 리離 309 [31] 택산 함咸 313 [32] 뢰풍 항恒 316 [33] 천산 둔遯 320 [34] 뢰천 대장大壯 323 [35] 화지 진晋 327 [36] 지화 명이明夷 331 [37] 풍화 가인家人 335 [38] 화택 규睽 338 [39] 수산 건蹇 344 [40] 뢰수 해解 348 [41] 산택 손損 352 [42] 풍뢰 익益 356 [43] 택천 쾌夬 361 [44] 천풍 구姤 366 [45] 택지 췌萃 370 [46] 지풍 승升 375 [47] 택수 곤困 379 [48] 수풍 정井 384 [49] 택화 혁革 389 [50] 화풍 정鼎 393 [51] 중뢰 진震 397 [52] 중산 간艮 402 [53] 풍산 점漸 406 [54] 뢰택 귀매歸妹 410 [55] 뢰화 풍豐 415 [56] 화산 려旅 421 [57] 중풍 손巽 426 [58] 중택 태兌 431 [59] 풍수 환渙 436 [60] 수택 절節 441 [61] 풍택 중부中孚 445 [62] 뢰산 소과小過 450 [63] 수화 기제旣濟 456 [64] 화수 미제未濟 462 괘상전모 (467) 효사총람 (468) 괘차서도卦次序圖 (490) 학역필송지표學易必誦之表 (491) 《논어를 읽기 위한 사전》 (493~550) 《공자연표》 (551~559)동방인의 지혜와 동양사상의 원천을 이 한 권에 담았다! 난세에 더욱 빛을 발하는 《논어》의 메시지! 《논어》, 《역경》에 대한 도올 김용옥의 최종 에디션! 전통적으로 동양인의 삶과 사유의 근원으로 가장 존숭받아온 경전 《논어》와 《역경》 전체가 이 단 한 권에 담겨있다. 우리가 예로부터 사서삼경이라고 할 때, 사서(四書)의 대표작은 《논어》이고, 삼경(三經) 중의 가장 어려운 문헌은 《역경》이다. 논어는 우리에게 사람 되기를 가르치는데, 그것을 이론의 전개가 아닌 살아있는 삶의 이야기들로 해결한다. 역경은 인간 삶의 중용적 목표를 가늠케 하는 동적 사유의 전개과정이다. 이 논어와 역경이 합해져 있는 유니크한 이 책은 인류 고전의 최고봉인 두 문헌을 독자 누구든지 21세기적 감각으로 읽고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에는 《논어》와 《역경》의 한문 원문과 그 한글 독음 그리고 저자의 필생을 통하여 갈고 다듬은 군더더기 없는 우리말 역해가 체계적으로 실려있다. 또 논어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그 시대의 이해를 돕는 방대한 “논어 사전”이 상세한 “공자 연표”와 함께 부록으로 달려있다. 이 책은 논어와 역경에 관한 저자 도올 김용옥의 학술적 성과를 총망라한 것이다. 저자는 하버드대학에서 주역과 관계된 왕부지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래 그동안 《도올 논어》전3권, 《논어 한글역주》전3권, 《도올 주역 강해》 등을 펴내면서 논어, 역경에 관한 연구를 최근까지 치열하게 해왔다. 그러므로 이 단 한 권에 그 정수를 담은 이 책은 《논어》와 《역경》에 대한 저자 도올 김용옥의 최종 에디션이다. 왜 하필 지금 논어+역경인가? 《논어》와 《역경》이 인류사에서 가장 많이 읽힌 경전으로서, 그 지속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서물이라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이 두 성경(성스러운 경전=바이블)이 유기적 관계를 선포하면서 단 하나의 책으로 묶인 것은 유례가 별로 없다. 도올은 한국의 대중들에게 《논어》와 《역경》을 긴 세월에 걸쳐 강의해왔다. 《논어》는 “도올의 논어이야기”라는 제목으로 KBSⅠ 황금시간대를 활용하여 2000년 10월부터 64회에 걸쳐 방영되었고, 《역경》은 《도올주역강해》라는 희대의 대작 주석서가 출간되면서 유튜브 도올tv에서 2022년 7월 24일부터 강론이 시작되어 현재 진행중이다. 《논어》와 《주역》은 모두 역사적 공자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유교의 핵심경전으로 꼽힌다. 공자는 결코 중국사람이 아니고, 유교는 결코 중국종교가 아니다. 그것은 예수가 이스라엘사람이 아니고, 기독교가 이스라엘종교가 아닌 것과도 같다. 공자는 고조선 영향권 속에 있는 노나라라는 작은 제후국의 사람이고, 유교는 교단에로의 예속을 강요하는 하나의 종교가 아니라 인류보편의 상식이다. 유교는 한국인의 도덕적 심성의 바탕이다. 한국인의 혈관에는 논어의 가치관이 흐르고 있다! 논어는 삶이고! 역경은 사유의 근원이다! 역은 점이 아니라, 물음이고, 삶의 철학이다! 20세기 현대시의 독창적인 영역을 개척한 김수영金洙瑛, 1921~1968은 자기의 창작인생의 기념비적인 터닝포인트를 마련해준 초기의 시작으로서 항상 “공자의 생활난”이라는 시를 꼽는다. 제목이 “공자의 생활난”인데 막상 시의 내용에는 공자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 4·19혁명에 그토록 환호작약하고, 또 근원적이고도, 무전제적인 언론의 자유를 주창하는 그런 래디칼한 시인이 자신의 시작詩作의 최초의 상징체계에는 공자를 앉혀놓았다. 기실 “공자의 생활난”은 《논어》에 달통하지 않고서는 그 내면의 시어詩語가 읽히지 않는다. 우리의 현대, 지금 여기에도 공자는 살아있는 것이다. 도올은 《역경》을 강의하면서 역易이 결코 점占의 체계가 아니라는 것을 소상하게 그 경전의 내면세계로부터 밝혀왔다. 주역은 점占이 아니라, 물음이요, 그 물음은 삶의 철학이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역易과 어語(=논어)는 떼어놓을 수 없는 유학의 양면이요, 우리 삶의 양면이다. 어語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당면할 수밖에 없는 모든 삶의 상황이요, 역易은 그 상황을 야기시키고 있는 논리를 음과 양이라는 지극히 단순하고도 복잡한 심볼리즘에 의하여 설명하고 있는 체계이다. 《논어》는 삶이요, 《역경》은 사유의 근원이다. 유교는 역易의 논리 때문에 현실에 머물렀고 종교화되지 않았다. “논어 읽기를 위한 사전”! “공자 연표”! 한국 동양학의 새로운 이정표! 도올은 4반세기에 걸쳐 《논어》와 《주역》 모두 걸출한 주석본을 내어놓았다. 그러나 이 《단 한 권으로 읽는 논어+역경》이 위대한 것은 4반세기에 걸친 주석을 다시 내면화시켜 소화된 언어로, 가장 평이하게 이해될 수 있도록 새로운 버전을 창조했다는 데 있다. 원전과 번역이 친절한 우리말 독음과 함께 완벽하게 독자에게 제시된다. 그리고 본서의 가장 긴요하게 쓰일 수 있는 독창적인 성과는 “논어를 읽기 위한 사전”이 첨가되었다는 사실이다. 《논어》에 나오는 주요한 고유명사(인명, 지명, 나라이름, 역사적 군주나 인물, 공자제자들 바이오그라피)와 추상명사가 세밀하게 설명되었다는 것이다. 그 설명방식이 객관적인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논어》를 읽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그리고 공자가 그의 삶에서 느끼는 방식으로 해설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전은 유례가 없다. 뿐만 아니라, 이례적으로 《공자연표》가 추가되었다는 사실이 지적되어야만 한다. 공자의 바이오그라피는 역사문헌의 근거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함부로 그 연대를 추론하기 힘들다. 그러나 공자의 연표가 없으면 공자를 이해하기 어렵고 그의 생애와 사상을 전관할 수 없다. 《공자연표》를 만드는 작업은 실로 방대한 역사문헌에 대한 지식을 요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공자연표》가 만들어진 적이 거의 없다. 우리의 지식에 의하여 《공자연표》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한국 한학계의 새로운 이정표라 할 것이다. 왜 하필 지금 논어+역경인가? 절망 속에서 희망을 노래하고, 난세 속에도 삶의 길은 있다! 《단 한 권으로 읽는 논어+역경》이 출간되는 시점은 우리민족의 역사가 위기와 불안, 도덕적 해이와 자본의 횡포, 전세계적인 정치적 리더십의 총체적 난국이 드러나고 있는 시점이다. 동시에 우리문명의 창발적인 개화와 희망, 그리고 새로운 창조의 가능성이 엿보이는 카이로스, 이 절묘한 시점에 순결한 우리말 경전이 태어난 것이다. 《논어》와 《역경》은 어떤 신념이나 신조나 신앙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왜 도덕적이어야만 하는가, 그 인간됨의 이유를 가르쳐준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학적 지식이나 사회과학적 창안이 아니다. 새로운 도박이 아니라 상식적 세계에 관한 도덕의 회복이다. 도덕은 공자가 말하는 인仁으로 우리가 회귀할 때만이 세워지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방법론을 《논어》와 《역경》이 제시하고 있다. 《논어》와 《역경》의 정신으로 우리의 새로운 미래가 정립되어야 한다. 《논어》와 《역경》이 우리민족의 심성 속에 다시 생명력을 얻게 될 때 우리의 정치도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다. 정치도 종교도 미래에 대한 물음도 다 도덕이어야만 한다. 그 도덕의 총집결판이 바로 이 한 권의 책이다.1-3. 子曰: “巧言令色, 鮮矣仁!”자왈 교언영색 선의인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말 잘하고 표정을 꾸미는 사람치고 인한 이가 드물다.” 象曰: 天行, 健. 君子以自彊不息.상왈 천행 건 군자이자강불식겹친 하늘, 그 순결한 모습은 늘 움직인다. 그 움직이는 모습이 건강하다. 군자는 이러한 하늘의 모습을 본받아 스스로를 굳세게 함에 쉼이 없다. 六三: 含章可貞.육삼 함장가정세 번째 음효: 그대는 문채가 빛나는 교양을 몸속에 함장하고 있으니 점을 칠 자격이 있다.
김상호의 10대를 위한 진로 특강
노란우산 / 김상호 지음 /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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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청소년 자기관리
김상호 지음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하나로 엮은 책이다.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 적성을 진로로 만드는 방법, 진로를 위한 진학 방법, 실패하지 않는 진로 선택 방법까지. 저자의 직업·진로 20년간의 연구 성과는 진로를 찾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청소년의 막연한 진로 고민을 해결해줄 확실한 진로 길잡이가 될 책이다. 저자인 진로·직업 전문가 김상호 박사는 네 가지 주제의 진로 특강으로 진로 문제를 다루었다. 진로에 정답은 없을지언정 해답은 있다. 진로에 대해 남다른 통찰과 해법이 돋보이는 저자만의 현실적인 시각, 적성과 꿈 사이의 균형 감각은 지금 당장 청소년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것이다.프롤로그 진로 특강 1. 직업 목표가 아닌 인생 목표를 세워라 ‘직업 이름 찾기 프로젝트’에 동참하지 말자 배고픈 소크라테스 vs 배부른 돼지? 영화 속 현실(경제적 조건)이란 무엇인가? 주변에서 얻는 직업정보에 휘둘리지 말자 직업에 대한 환상을 경계하라 영화 속 진로탐색의 주의사항 직업은 일이라는 음표로 이루어진 음악이다 직업을 탐색하지 말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탐색하라 성공, 실패보다 과정을 즐기자 진로탐색에도 여유가 필요하다 ★ 직업정보, 학과, 적성탐구를 할 수 있는 좋은 누리집 목록과 체험 시설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진로 특강 2. 적성 찾기에 몰두하지 마라 타고난 직업적성은 없다 특출한 능력이 아니라 일관된 흥미가 무엇인지 찾아라 적성검사를 너무 신뢰하지 말자 진정한 꿈의 DNA는 끼에 기대지 않는다 영화 속 이색 직업 말보다 글로, 글보다 행동으로 경쟁하지 않고 이기는 지혜를 가져라 과도한 대학진학률, 주범은 서열의식이다 능력도 노력과 환경이 만나야 빛난다 ★문과 이과 초간단 테스트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진로 특강 3. 실패하지 않는 진로탐색 노하우 ‘하나의 선택’만 고집하지 말자 선택과 집중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때로는 돌아가는 우회 전략이 필요하다 이것 아니면 저것, 이분법에서 벗어나자 직업 가계도를 그려라 진로탐색, 도서관에 길이 있다 학문의 계통을 알면 나의 꿈과 일이 보인다 영화 속 계열별 진로 찾기 일상 가까운 곳에 롤모델이 있다 멘토를 만들면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내게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한 세 가지 선택 기준 ★ 세 가지 선택에 따른 직업 유형 찾기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진로 특강 4. 진로의 관점에서 진학을 바라보라 자유학기제를 활용해 미래를 준비하자 내가 좋아하는 과목으로 알아보는 진로탐색 미래 선택지에 고졸 취업을 넣어보라 수능 뒤, 똑똑한 전공 선택을 위한 몇 가지 조언 유망 직업·유망 학과에 목매달지 말자 ★ 꿈 찾기에 도움이 되는 영화와 직업의 이해를 돕는 좋은 영화 목록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에필로그 부록 대학 학과 분류 미래에 어떤 직업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을까?진로·직업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진로정보, 직업정보, 진학정보 총정리! 20년간 진로와 직업을 연구해온 김상호 박사의 특강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하자! 직업 목표가 아닌 인생 목표를 세워라! “하고 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 일 중에 뭐가 더 중요한가요?” “꿈이 없으면 어떻게 진로를 선택하지요?” “정말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나요?” “좋은 일자리, 좋은 직업은 무엇일까요?”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식사 메뉴를 고르는 사소한 일부터 평생의 목표를 정하기까지, 모두 선택의 문제이다. 저자는 살면서 하게 되는 선택들이 곧 진로라고 말한다. 여기서 문제는 진로의 선택지가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다. 선택지가 줄어들면 자유로운 선택 자체가 불가능하다. 여건에 맞는 것을 고르고 만족하거나, 선택지가 줄어들지 않게 애를 써야 한다. 그래서 입시경쟁과 스펙대란이 일어난다.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 이 시대에 과연 성공적인 진로란 무엇일까? 선택지를 돌파할 수 있는 필살기일까?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독창적인 방법은 없을까? 누구나 새롭고 유망한 길을 찾는다. 그러나 삶의 문제인 진로를 긍정적인 자세와 특별한 요령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 《김상호의 10대를 위한 진로 특강》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하나로 엮은 책이다.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 적성을 진로로 만드는 방법, 진로를 위한 진학 방법, 실패하지 않는 진로 선택 방법까지! 저자의 직업·진로 20년간의 연구 성과는 진로를 찾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청소년의 막연한 진로 고민을 해결해줄 확실한 진로 길잡이가 될 책이다. 지금 당장 청소년에게 필요한 진로 길잡이!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흔한 방법을 생각해보자. 남학생은 게임을 좋아하고, 여학생은 화장과 같이 자신을 꾸미는 일에 관심이 많다. 게임은 목표가 분명하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캐릭터가 성장하거나 아이템이 생기는 등 보상도 확실하다. 자신을 꾸미는 일도 마찬가지다. 투자한 돈과 시간만큼 더 근사하게 변한 자신을 볼 수 있다. 모든 것이 이토록 명확하고 알기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삶은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렵다. 계속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고, 그게 원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다. 삶을 넓게 보면 곧 진로이다. 그래서 청소년에게 진로는 어려운 문제이다. 《김상호의 10대를 위한 진로 특강》은 진로에 대한 고민을 체계적으로 해결해주는 책이다. 저자인 진로·직업 전문가 김상호 박사는 네 가지 주제의 진로 특강으로 진로 문제를 다루었다. 진로에 정답은 없을지언정 해답은 있다. 진로에 대해 남다른 통찰과 해법이 돋보이는 저자만의 현실적인 시각, 적성과 꿈 사이의 균형 감각은 지금 당장 청소년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것이다. 진로에 관심이 없는 청소년도, 고민이 너무 많은 청소년도, 함께 읽고 진로 문제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진로 결정의 주인공인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에게 유익한 정보와 함께, 진로를 고민하는 데에 도움이 될 영화와, 스트레스도 풀고 미래에 대한 마음가짐도 새롭게 할 수 있는 음악을 소개하였다.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진로를 대하는 자세가 달라질 것이다. 어떤 청소년에게 진로는 관심을 갖기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진로가 먼 미래의 문제처럼 보이거나, 진로에 할애하기엔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또 어떤 청소년에게 진로는 끝없는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흥미로운 것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이 책에 수록된 저자의 Q&A가 도움을 줄 것이다. 열 명의 사람이 있다면 열 가지 문제가 되는 것이 진로 문제인 만큼, 이 책으로 구체적인 해답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진로를 찾는 네 가지 진로 특강! 진로 특강 1. 직업 목표가 아닌 인생 목표를 세워라 많은 사람들이 진로를 진학이나 취업의 문제로 생각하고 있다. 진로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보고 기존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들이 가진 맹점을 짚어 본다. 진로를 대하는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무엇을 어떻게 고민해야 할지 실마리가 보일 것이다. 진로 특강 2. 적성 찾기에 몰두하지 마라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를 아는 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적성이란 환상 속의 무엇이기도 하다. 적성에 맞는 일은 어렵지 않을 것이고, 잘할 수 있을 거라는 환상이다. 적성이란 특출한 능력이 아니라 일관된 관심사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적응이다. 진로 특강 3. 실패하지 않는 진로탐색 노하우 본격적인 진로 탐색 노하우를 살펴본다. 직업 가계도를 그리거나 도서관을 활용한 진로 탐색법처럼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더불어 자신에게 맞는 멘토를 찾고, 이직을 하지 않을 만큼 자신에게 맞는 직업 유형을 알아본다. 진로 특강 4. 진로의 관점에서 진학을 바라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의 눈앞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진학이다. 고등학교나 대학교 진학을 앞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살펴본다. 그리고 자유학기제와 고졸 취업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자유학기제를 활용해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과 고졸 취업이 현재 어떤 장·단점을 가지는지 알아보면 청소년 진로 선택의 매력적인 선택지가 늘어날 것이다. 꿈을 추구하면 밥이 멀어지고, 밥을 추구하면 꿈이 멀어진다. 그래서 진로라는 문제는 균형이 중요하다. 균형을 잃지 말아야 한다. 마치 비행기의 두 날개가 균형을 잡아야 멋진 비행을 할 수 있듯이, 나만의 자아실현을 위해서는 밥이라는 현실과 꿈이라는 이상의 균형을 잘 잡아야 멋지게 날 수 있다. ‘공부하라’는 부모의 잔소리에는 자식을 평범한 사람이 아닌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숨어 있다. 마찬가지로 ‘적성이 중요하다’라는 말에는 평범한 직장인이 아니라 성공한 1퍼센트의 직업인이 되고 싶은 욕망이 숨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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