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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왕, 김학구를 잡아라!
풀빛 / 이승민 (지은이), 손지희 (그림)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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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명작,문학
이승민 (지은이), 손지희 (그림)
풀빛 동화의 아이들 29권. 주인공 동규는 발 고린내로 신발 주인을 구분할 만큼 냄새를 잘 맡는다. 또 다른 주인공 지유는 기막히게 점프를 잘해 한 번에 2층 높이까지도 거뜬히 점프한다. 하지만 이 특별한 능력이 발할 만큼 일상은 험난하지 않다. 그저 둘이 붙어 다니면 말썽을 부릴 가능성이 있다며 선생님이 둘을 예의 주시할 뿐. 그런 평범한 일상에 예상치 못한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바로 지금껏 단 한 번도 잡힌 적이 없는, 악랄하고 무서운 도둑왕 김학구와의 만남이었다. 자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둑이라 부르는 김학구는 아무도 모르는 숲속 벽돌 이층집에서 살고 있었다. 지금껏 단 한 번도 잡힌 적이 없는데다, 사람들이 도둑맞았는지도 헷갈릴 만큼 소소한 물건들을 훔쳐 가 사람들은 그의 존재조차도 모른다. 그런 그가 하필이면 동규 스케이트보드를 훔쳐 갔다. 말했다시피 동규는 냄새를 잘 맡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아이다. 동규는 집에 오자마자 단박에 스케이트보드가 사라진 걸 알아채고, 지유와 함께 스케이트보드 냄새를 따라 김학구네 집까지 찾아간다. 자유자재로 점프하는 지유의 도움으로 둘은 스케이트보드를 되찾아 집으로 오며 자기들의 특별한 능력이 도움이 되었다며 기뻐하는데, 문제는 잠자는 김학구의 코털, 아니 얼굴을 건드린 것! 지유는 도둑질한 게 괘씸해서 김학구 얼굴에 잘 지워지지 않는 사인펜으로 낙서를 해 둔다. 잠에서 깬 김학구는 자기 얼굴과 공책에 그려진 낙서를 보고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 이를 바득바득 갈며 두 녀석을 잡을 궁리를 하는데. 결국 김학구에게 잡힌 지유와 동규는 악랄하고 무서운 도둑왕에게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이상하고 특별한 능력 6 도둑이 들었어! 9 깊은 숲속 이층집 14 여기가 도둑이 사는 집인가? 18 그림 실력을 보여 주지 22 장난 전화가 아닌데...... .28 가만두지 않겠다! 30 김학구의 반격! 34 나도 그림 실력을 보여 주지 39 먹을 게 달랑 식빵 두 장이라니 44 첫 시도는 실패 50 선녀 날개옷이라고? 56 약점 발견! 60 두 번째 시도는? 65 울음소리의 정체는 뭘까? 72 우리만 도망칠 수 없지 77 투명초를 구하는 방법 81 투명초를 먹으면? 86 김학구가 어떻게 알았지? 93 투명초 두 개를 먹으면? 98 별미 중의 별미! 103 재밌는 물물교환 108 날개옷은 선녀에게 112 경찰서로 가자 115 선녀의 깜짝 선물 118“넌 어떤 초능력을 갖고 싶니?” 냄새 하나는 기막히게 잘 맡는 동규와 고무공처럼 높이 점프하는 지유가 악랄하고 무서운 도둑왕 김학구와 쫓고 쫓기는 요절복통 판타지 모험 동화!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에게 초능력이 하나쯤 있기를 꿈꿨을 테다. 한 번 본 건 무엇이든 기억해서 시험 걱정이 없고, 슈퍼맨처럼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어서 지각은 않는다는 그런 초능력 말이다. 그럼, 냄새를 잘 맡고, 점프를 잘하는 것도 초능력이라고 할 수 있을까? 《도둑왕, 김학구를 잡아라!》의 주인공 동규는 발 고린내로 신발 주인을 구분할 만큼 냄새를 잘 맡는다. 또 다른 주인공 지유는 기막히게 점프를 잘해 한 번에 2층 높이까지도 거뜬히 점프한다. 하지만 이 특별한 능력이 발할 만큼 일상은 험난하지 않다. 그저 둘이 붙어 다니면 말썽을 부릴 가능성이 있다며 선생님이 둘을 예의 주시할 뿐. 그런 평범한 일상에 예상치 못한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바로 지금껏 단 한 번도 잡힌 적이 없는, 악랄하고 무서운 도둑왕 김학구와의 만남!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이야기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자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둑이라 부르는 김학구는 아무도 모르는 숲속 벽돌 이층집에서 살고 있었다. 지금껏 단 한 번도 잡힌 적이 없는데다, 사람들이 도둑맞았는지도 헷갈릴 만큼 소소한 물건들을 훔쳐 가 사람들은 그의 존재조차도 모른다. 그런 그가 하필이면 동규 스케이트보드를 훔쳐 갔다. 말했다시피 동규는 냄새를 잘 맡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아이다. 동규는 집에 오자마자 단박에 스케이트보드가 사라진 걸 알아채고, 지유와 함께 스케이트보드 냄새를 따라 김학구네 집까지 찾아간다! 자유자재로 점프하는 지유의 도움으로 둘은 스케이트보드를 되찾아 집으로 오며 자기들의 특별한 능력이 도움이 되었다며 기뻐하는데, 문제는 잠자는 김학구의 코털, 아니 얼굴을 건드린 것! 지유는 도둑질한 게 괘씸해서 김학구 얼굴에 잘 지워지지 않는 사인펜으로 낙서를 해 둔다. 잠에서 깬 김학구는 자기 얼굴과 공책에 그려진 낙서를 보고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 이를 바득바득 갈며 두 녀석을 잡을 궁리를 하는데. 결국 김학구에게 잡힌 지유와 동규는 악랄하고 무서운 도둑왕에게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더욱 맛깔스럽게 하는 도둑왕, 선녀, 도깨비 등, 재치 만점 캐릭터들의 등장! 재기 발랄한 이야기꾼 이승민 작가의 신작 동화책! 풀빛 동화의 아이들 29번째 도서인 《도둑왕, 김학구를 잡아라!》는 《나만 잘하는 게 없어》, 《내 다리가 부러진 날》,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로 개성 있는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 이승민 작가의 신작 동화이다. 그의 작품답게 이야기는 아주 천연덕스럽게 현실과 판타지를 오간다.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선녀와 도깨비가 불쑥불쑥 등장하지만 어색하지 않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상상의 경계는 저절로 넓어짐을 느낀다.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도 그렇고 이번 책에서도 작가는 아이들만의 세상에 집중했다. 그래서일까? 《도둑왕, 김학구를 잡아라!》에는 어른의 시선으로 보면 무모하게도 보이는 어린이의 순수함과 정의로움이 있다. 뻔해 보이는 이야기를 뻔하지 않게 만드는 이야기의 재미를 느껴 보기를 바란다. 개성 있는 스타일로 동규와 지유, 도둑왕 김학구를 맛깔스럽게 그려 준 손지희 작가 역시, 이야기에 재미와 생동감을 불어 넣어 주었다. 초능력이라고 하기엔 1% 부족한 특별한 능력을 지닌 동규와 지유의 도둑왕과의 한판 승부는 보는 이에게 통쾌함을 줄 것이다.
I am Grammar 2
아이엠북스 / 이종저 지음 /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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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북스
학습참고서
이종저 지음
초등학생들이 영문법을 배우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 용어와 개념을 자세히 제시하여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교육인적자원부 초등학생 권장 800단어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문법 설명과 문제를 구성했으며, 문법 패턴 학습을 강화하여 자연스럽게 기초 영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1권 Unit 1. 8품사 : 단어들의 다양한 역할과 이름 품사가 뭐예요? / 품사는 몇 가지가 있나요? / 품사에는 어떤 것이 있어요? / 명사란 뭐예요? / 대명사가 뭐예요? / 동사가 뭐예요? / 형용사가 뭐예요? / 부사가 뭐예요? / 접속사가 뭐예요? / 전치사가 뭐예요? / 감탄사가 뭐예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2. 명사 :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의 이름 명사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단수와 복수가 뭐예요? / 모음에는 어떤 것들이 있어요? / 자음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명사가 복수일 때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3. 관사 : 명사가 즐겨쓰는 모자 a/an, the 'a/an'은 무슨 뜻인가요? / 'a/an'은 언제 붙이나요? / 'a/an'을 붙일 수 없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 'the'는 무슨 뜻인가요? / 'a/an'과 'the'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 그 외에 'the'는 언제 쓰나요? / 'the'를 쓰지 않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 'TV'와 'radio' 앞에는 'the'를 붙여야하나요? / 'the'는 셀 수 있는 명사 앞에만 쓰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4. 대명사 : 사람이나 사물을 대신해서 부르는 말 대명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인칭대명사의 복수는 어떻게 되나요? / 'this'와 'that'은 언제 사용하나요? / 'this'와 'that'의 복수는 어떻게 되나요? / 'this'와 'that' 뒤에 바로 명사가 올 때는 어떻게 되나요? / '그 책들은'은 어떻게 나타내나요? / '앞에 나왔던 명사'를 다시 말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5. 인칭대명사의 격변화 : '나'를 따라다니는 단짝 친구들 '인칭대명사'는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나요? / '격'이란 무엇인가요? / '소유대명사'란 무엇인가요? / '인칭대명사의 격변화'를 외워야하나요? / 'Jane'같은 명사는 소유격을 어떻게 만드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6. be동사 : 의리 좋은 삼형제 am, are, is be동사가 뭐예요? / 왜 'am, are, is' 3가지가 필요한가요? / 주어가 뭐예요? / 'this, that, these, those'는 be동사 중 어느 것을 쓰나요? / '셀 수 없는 명사'는 be동사 중 어느 것을 쓰나요? / 단수형 문장을 복수형 문장으로 어떻게 바꾸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7. be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 아닌 것을 나타내거나 물을 때 부정문이 뭐예요? /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의문문이 뭐예요? /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물음에 대한 대답은 어떻게 하나요? / 'is not'과 'isn't'는 같은 뜻인가요? / 축약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8. 일반 동사 : 우리의 동작을 나타내는 말 일반 동사가 뭐예요? / 일반 동사는 왜 'like, likes' 두 가지가 있나요? /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 일반 동사에 -(e)s만 붙여주나요? / 일반 동사의 3인칭 단수형을 만드는 규칙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9. 일반 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 동작을 묻고 답할 때 일반 동사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드나요? / 언제 don't를 붙여주나요? / 언제 doesn't를 붙여주나요? / 일반 동사의 의문문은 어떻게 만드나요? / 언제 Do를 붙여주나요? / 언제 Does를 붙여주나요? / 대답은 어떻게 하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0. 형용사 : 명사를 빛나게 만들어주는 말 형용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어요? / 그밖에 어떤 형용사가 있나요? / 형용사는 두 가지로 쓰인다고 하던데요? / 형용사의 위치는 어디인가요? / 소유격과 함께 쓰인 명사 앞에 'a/an'은 붙이지 않나요? / 어떤 경우에 형용사가 동사 뒤에 쓰이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정답 및 해설 별책 부록 - 영문법 요약 노트 & 필수 영단어 + MASTERY TEST 2권 Unit 11. There is, There are : '있다' '없다'를 나타낼 때 사용해요 'There is ~, There are ~'에서 'there'는 무슨 뜻이에요? / 'There is ~, There are ~' 뒤에는 어떤 말이 오게 되나요? / 'There is ~, There are ~'와 같은 표현은 어떤 것이 있나요? / 'There is ~, There are ~'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There is ~, There are ~'의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물음에 대한 대답은 어떻게 하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2. 현재진행형 : 지금 하고 있는 동작을 말할 때 사용해요 '현재진행형'이 뭐에요? / '현재형'과 '현재진행형'은 어떻게 달라요? / 현재진행형은 어떻게 만드나요? / '동사원형+~ing'를 만드는 규칙이 있나요? / '현재진행형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현재진행형의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며, 대답은 어떻게 만들어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3. 의문사 1 : 의문점을 풀어주는 6개의 열쇠 '의문사'가 뭐예요? / '의문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어요? / '의문사'는 언제 사용하나요? /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의 특징은 뭐예요? / 선택할 때는 어떤 의문사를 사용하나요? / 의문사 뒤에 명사가 오는 의문문도 있던데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4. 의문사 2 : 누가 얼마나 큰지 물어볼 때 사용하는 who와 how 'who, whose, whom'은 어떻게 다른가요? / '몇 권의 (책들)~?'이라는 표현은 어떤 의문사를 써야하나요? / 의문사 뒤에는 항상 의문문 형태가 오게 되나요? / 이때 궁금한 것이 주어인 경우, 주어는 몇 인칭인가요? / 'How many + 복수명사'가 주어일 때 동사는 어떻게 되나요? / 'How many ~?'와 'How much ~?' 뒤에 어떤 말이 오나요? / '얼마나'가 들어가는 표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5. 비인칭 주어 It : 해석하지 않아도 문장의 당당한 주어 '비인칭 주어'가 뭐예요? / '날씨'는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날짜'는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요일'은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요일'은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달(월)'은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년도'는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계절'은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거리'는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시간'은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시각'은 어떻게 물어보나요? / '명암'은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6. 명령문, 감탄문 : 명령할 때 명령문, 감탄할 때 감탄문 '명령문'이 뭐예요? / '명령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be동사가 들어간 문장은 어떻게 명령문을 만들어요? / '제안문'이 뭐예요? / '제안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부정 명령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Let's ~'로 시작하는 명령문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감탄문'이 뭐예요? / '감탄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7. 전치사, 부사 :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는 전치사와 부사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부사'는 어떻게 만들어요? / 형용사와 부사의 형태가 같은 것은 어떤 것들이에요? / 형용사와 부사의 형태가 다른 것은 어떤 것들이에요? / '빈도부사'가 뭐예요? / '빈도부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어요? / '빈도부사'는 위치가 중요하다던데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8. 조동사 can, 접속사 :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I can! '조동사'가 뭐예요? / '조동사'의 특징이 뭐예요? / 'can'의 뜻이 뭐예요? / 문장 속에서 조동사 'can'의 위치는 어디에요? / 'can'이 들어간 문장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can'이 들어간 문장의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고 대답은 어떻게 해요? / 'can'과 같은 표현이 있다던데요? / 'be able to'가 들어간 문장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be able to'가 들어간 문장의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고 대답은 어떻게 해요? / 접속사 'and, or, but'은 언제 쓰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9. 동사의 미래형 : 우리 미래의 모습을 표현해요 '미래형'이란 뭐예요? / '미래형'은 어떻게 만들어요? / 'will'을 이용한 미래형 문장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will'을 이용한 미래형 문장의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be going to'를 이용한 미래형 문장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be going to'를 이용한 미래형 문장의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will'과 'be going to'는 똑같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20. 동사의 과거형 :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 '과거형'이란 뭐예요? / 'be동사의 과거형'은 어떻게 되나요? / be동사가 있는 과거형 문장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be동사가 있는 과거형 문장의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고 대답은 어떻게 해요? / 일반 동사는 어떻게 변형시켜 과거형을 나타내나요? / 불규칙 변화 동사는 어떻게 과거형으로 변형되나요? / 일반 동사 과거형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드나요? / 일반 동사 과거형의 의문문과 대답은 어떻게 하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정답 및 해설 별책 부록 - 영문법 요약 노트 & 필수 영단어 + MASTERY TEST초등학생들이 영문법을 배우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 용어와 개념을 자세히 제시하여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교육인적자원부 초등학생 권장 800단어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문법 설명과 문제를 구성했으며, 문법 패턴 학습을 강화하여 자연스럽게 기초 영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마법천자문 3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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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결전! 손오공과 염라대왕 2. 손오공의 반격! 3. 염라대왕에게 이기다? 4. 부두목을 마음에 담고 5. 더욱 강해질 거야! 6. 너무 많이 먹는 건 몸에 해로워! 7. 더 이상 마법천자문 조각을 탐내지마! 8. 대장군 이랑, 손오공을 잡으러 오다 9. 옥황상제를 만나다 10. 여의필의 위력 · 마법천자문 4권 미리보기 · 마법천자문 퀴즈 · 한자 쓰기 연습장마법천자문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1권만 AR 영상 43개) - 표지, 본문, 한자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적용 한자페이지를 비추면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요. 3. 한자카드 20장에 캐릭터 카드 3장 추가(1권만 캐릭터 카드 2장) - 기존에 없던 캐릭터 카드를 모아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마무리 학습 -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3권 소개◆ 손오공, 사랑하는 부두목을 떠나 보내다! 부두목이 죽자 손오공은 엄청난 분노를 느끼게 된다. 그러고는 엄청난 힘을 지닌 염라대왕에 맞서 갖가지 한자 마법을 동원하여 힘겨운 한판 승부를 겨룬다. 결국 싸움은 염라대왕의 전기 전(電) 마법에 둘 다 감전되어 끝이 나고, 삼장은 정신을 잃은 손오공을 데리고 지상으로 내려오게 된다.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손오공은 부두목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그를 마음에 새긴다. 다시 도술섬으로 돌아가 수련을 하기로 한 손오공. 이번에는 마을에 돼지왕이 나타나 마을 사람들을 먹보로 만들고 있다는 말을 듣고, 돼지 마을로 향한다. 돼지마을에서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3권 신규한자 20자 界 경계 계 豚 돼지 돈 森 빽빽할 삼 右 오른 우 出 날 출 苦 쓸 고 林 수풀 림 上 위 상 入 들 입 下 아래 하 果 열매 과 防 막을 방 消 사라질 소 前 앞 전 形 형상 형 光 빛 광 氷 얼음 빙 眼 눈 안 左 왼 좌 後 뒤 후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증강현실(AR) 한자 학습서 한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서유기'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서유기'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공부는 머리싸움이다
글담 / 신성일 글 /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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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
학습법일반
신성일 글
\'공부 머리 훈련\'이 필요한 아이들의 공통점은, 책상에는 오래 앉아 있는데 성적이 좋지 않거나, 가르쳐 주어도 금방 까먹거나, 문제 푸는 속도가 느려 시험 시간이 항상 부족하거나,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거나, 질문을 하면 대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자신감이 부족하며 공부 잘하는 아이와 자신을 다르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성적와 지능은 큰 상관이 없고 아이들의 지능은 대체로 비슷하다. 문제는 공부하는 머리를 갖고 있는가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공부 머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두뇌 계발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지능과 성적은 큰 연관성이 없다.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고 기억하느냐 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될수 있을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답을 해 준다. 오랜 시간 두뇌 학습을 연구해 온 저자가 공부 머리의 특징과 비결을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알려준다. 『공부는 머리싸움이다』는 두뇌의 특징을 활용하여 두뇌 능력을 극대화 시키고, 이를 통해서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25일의 시간동안 단계별로 해야 하는 일들을 설명하고 있다.추천사 머리말 1장. 꼴등 장원이 호빵맨 선생님과 만나다-두뇌를 알고 공부의 목표를 세우다 1일 호빵맨 선생님의 장원이 기습 점검 -보충수업: 무조건 \'공부, 공부\'가 아닌 현재 상태를 점검한다│두뇌의 에너지 공급원 2일 공부 그릇이 커진다고요? -보충수업: 목표는 공부 효율을 결정짓는 최대 요인 3일 목표 세우는 건 어려워~! -보충수업: 두뇌의 성취욕을 자극하는 방법│점검의 힘 4일 1등 머리를 갖고 싶어요! -보충수업: 천재들만이 발달한 두뇌 부위\'뇌랑\'│두뇌를 100퍼센트 활용하는 공부법 2장. 신기한 \'공부 머리 수업\'이 시작되다-두뇌 각 부위의 자극을 높이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된다 5일 이야기를 듣다보면 자꾸 딴생각이 나요! -보충수업: 집중력은 정보의 저장여부를 결정한다│공부의 성과를 좌우하는 \'저절로 회복되는 능력\'│산만한 아이의 집중력 훈련법 6일 머리에 눈코입이 달려 있어요! -보충수업: 새로운 정보를 장기 기억으로 전환시키는 법 7일 밥 먹을 때도 공부 내용이 떠올라요! -보충수업: 정보 교환과 저장이 빨라지는 3분 떠올리기│정보를 전달하는 도로\'시냅스\' 8일 수업내용을 일기로 쓰라고요? -보충수업: 시냅스를 강화시키는 효과적인 떠올리기 훈련 9일 듣고 그리고 찍어요! -보충수업: 뇌의 활동 패턴과 일치하는 클래식│아이디어가 \'번쩍\' 빛나는 이유 10일 부분을 보고 전체 모습을 상상해요! -보충수업: 두뇌 자극을 극대화시키는 상상 훈련│두뇌 비타민 \'9고\' 3장. \'머리가 좋아하는 공부법\'을 배우다-두뇌의 특징을 활용해 공부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공부법 11일 거짓말 총출동! 두뇌를 속여라! -보충수업: 생각이 시냅스를 살리고 죽인다 12일 이 많은 공부를 다 해야 하나요? -보충수업: 매일 해야하는 공부와 플러스 공부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 13일 노트 검사를 받아요! -보충수업: 좌뇌와 우뇌의 특성에 맞춘 노트 정리법의 효과│자기만의 노트 정리법을 고민하라 14일 아뵤~! 교과서의 달인 등극! -보충수업: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교과서 읽기│왜 다른 사람의 성공담을 읽어야 할까? 15일 교과서의 숨은 약도를 찾아요! -보충수업: 빠르고 편리하게 핵심만 예습하는 법 16일 수업 중 메모하는 법을 배워요! -보충수업: 손과 두뇌 발달의 관계│위인 300명의 공통점 4장. 1등의 꿈을 품다!-아쉽게 틀리는 한두 문제, 이해력과 응용력이 해결책이다 17일 내 머리에 방이 있다고요? -보충수업: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떠올리는 법 18일 똑같은 이야기를 듣고 왜 서로 다른 내용을 기억할까요? -보충수업: 복잡하고 많은 내용의 요점을 빠르게 파악하는 법 19일 개념이 도대체 뭐에요? -보충수업: 응용력의 바탕이 되는 개념 이해 20일 무조건 많은 책을 읽으면 안 된다고요? -보충수업: 우등생들이 시험 문제를 미리 알고 있는 이유│독서와 시냅스의 관계 5장. 장원이, 두뇌 스피드를 높이다!-숨은 잠재 능력을 깨워 두뇌 스피드를 높인다 21일 머리가 핑핑 돌아요! -보충수업: 두뇌 스피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자신의 기분에 따라 기억하는 정보가 달라진다 22일 선생님, 이게 정말 제 성적인가요? -보충수업: 틀린 문제를 또 틀리는 이유 23일 나만의 문제집을 찾았어요! -보충수업: 많이 틀려도 괜찮은 이유 \'비상 시냅스\' 24일 나도 초능력자가 될 수 있어요! -보충수업: 잠재 능력은 어디서 나올까? 25일 잠재 능력아, 깨어나라! -보충수업: 상상을 뛰어넘은 상상의 힘│과목별 상상 훈련법 1등 머리로 거듭한 장원이의 하루 Tip1 공부를 시작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10가지 Tip2 상위1% 아이들의 공부 습관
가끔 아이들은 억울하다 : 김대유의 생활지도 딜레마
우리교육 / 김대유 지음 /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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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육아법
김대유 지음
요즘 아이들은 옛날의 아이들과 다를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의 변화를 인정하되, 그들과 함께 가는 방법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거대담론이나 거창한 정책적 배려에 의지하지 않고 어른과 아이들이 각자의 세계를 이해하고 인정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랫동안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 온 저자는 \'교사로서\' 어떻게 아이들을 만나야 할지 고민하며 이 문제에 다가가려고 하였다. 학교와 교실 안팎에서 일어나는 아이들과의 갈등 상황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문화와 어른들의 의사소통 방식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있다.
은혜를 갚은 다람쥐
함께자람(교학사) / 한상수 지음, 원혜영 그림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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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한상수 지음, 원혜영 그림
저자 한상수 선생이 40여 년 전부터 전래 동화를 연구해 오는 과정에서 채집하여 쓴 '팔도전래이야기' 시리즈의 강원도 편이다. 표제작 '은혜를 갚은 다람쥐'를 비롯해 '십 년 뒤에 만난 친구', '누구 복에 사나' 등 세 편의 이야기가 그림작가 원혜영의 해학이 담긴 그림과 함께 담겼다. '팔도전래이야기' 시리즈는 경기도, 강원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에서 전래되어 온 구전 동화 가운데에서 원형을 살려 대표적인 것으로 꾸몄다. 직접 이야기를 들려 주듯 입말체로 서술하여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권의 이야기 느낌에 맞는 독특하고 생생한 그림이 이야기의 울림을 더 크게 한다.은혜를 갚은 다람쥐 십년 뒤에 만난 친구 누구 복에 사나
기탄 초등영어 G단계 4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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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신사고 쎈 중등 수학 2 (하) (2018년)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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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학습참고서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전국 천여 개 중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총정리하였다. 문제의 난이도를 A, B, C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하고 다시 B단계를 상, 중, 하의 난이도로 세분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다. 교과서 개념과 기출 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중등 수학 2(하)에서 다뤄야 하는 모든 문제를 152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1103문제로 정리하였다.Ⅴ. 확률 14 경우의 수 15 확률 Ⅵ. 삼각형의 성질 16 삼각형의 성질 (1) 17 삼각형의 성질 (2) Ⅶ. 사각형의 성질 18 평행사변형 19 여러 가지 사각형 Ⅷ. 도형의 닮음 20 도형의 닮음 21 평행선사이의 선분의 길이의 비 22 삼각형의 무게 중심 23 닮은 도형의 넓이와 부피1. 전국 중학교 내신 기출 문제 총정리 2. 모든 문제를 A, B, C 3단계 난이도로 구성 3. 152개의 유형으로 분류하여 1103문제로 정리 책소개 1. 중학교 과정의 모든 수학 문제를 총정리 전국 천여 개 중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총정리 하였기에 한 권으로 중학교 수학 학습을 끝낼 수 있습니다. 2.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여 구성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순서대로 도전하는 것이 합리적인 수학 학습법입니다. 은 문제의 난이도를 A, B, C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하고 다시 B단계를 상, 중, 하의 난이도로 세분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모든 문제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유형화 교과서 개념과 기출 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중등 수학 2(하)에서 다뤄야 하는 모든 문제를 152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1103문제로 정리하였으므로 유형별로 충분한 문제 연습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과 반복학습 가능 학생 스스로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워 취약 유형에 대해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각 단원별 B, C단계를 표로 구성한 를 제공하였습니다. 출판사리뷰 '2,500만부 돌파, 베스트셀러 문제기본서 쎈' 내신에 나오는 모든 문제가 다 들어 있는 “문제 기본서 쎈” 쎈은 개념 학습 이후의 수학 학습 방법으로 유형별 문제 학습을 선도적으로 제안하며 등장하여 항상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수학 문제 기본서의 대표 주자입니다. 문항 분석 방법,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와 인프라가 매년 유사 교재들이 범람하는 속에서도 쎈이 최고의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쎈의 유형 분석과 문제 해결 방법은 어떤 유사 교재도 따라올 수 없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수학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창의 문제”를 구성하여 새로운 교육과정에서도 문제 기본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임꺽정 박스 세트 1~20권 (전20권, 별책부록 포함, 작가 낙관, 넘버링)
바다출판사 / 이두호 지음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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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
소설,일반
이두호 지음
1991년부터 5년 3개월 동안 신문에 연재가 되었던 작품. 단행본으로 출간된 지 15년 만에 나오는 이번 복간본은 초판 2,000질 한정판으로, 무엇보다 소장용답게 꾸몄다. 각 권의 표지는 재출간을 기념하여 작가가 새로 그렸고, 임꺽정의 느낌을 살린 고급스러운 박스에 작가의 낙관과 함께 2,000번째까지 넘버링을 넣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을 마련하여 만화가로서의 철학과 《만화 임꺽정》을 그리면서 고민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담겼다. 이와 함께 실존인물인 임꺽정의 이야기와 그의 시대, 임꺽정의 형제들과 홍명희 선생의 임꺽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만화 임꺽정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만화평론가 백정숙의 평론은 한국 만화의 역사 속에서 《만화 임꺽정》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지금까지 읽히는 이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풀어냄으로써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1권 2권 3권 4권 5권 6권 7권 8권 9권 10권 11권 12권 13권 14권 15권 16권 17권 18권 19권 20권 부록백정으로 태어나 난세에 맞서는 의적이 되기까지 이두호의 붓끝에서 살아나는 임꺽정의 삶 2,000질 한정판…작가 낙관, 넘버링, 별책부록으로 소장 가치 높여 《만화 임꺽정》은 1991년부터 5년 3개월 동안 신문에 연재가 되었던 작품으로, 그 후 지금까지 두 차례 단행본으로 선보였다. 1996년 프레스빌에서 21권으로, 2002년 자음과모음에서 32권으로 재출간된 바 있다. 프레스빌 판은 청소년 독자를 겨냥해 신문 연재분에서 500쪽 이상 삭제된 아쉬움이 있고 이를 되살린 자음과모음 판은 절판되어 현재 온라인상에서 매니아들 사이에 몇 십만 원에 호가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재복간은 이 같은 독자들의 갈증을 덜어줄 마지막 기회라 하겠다. 단행본으로 출간된 지 15년 만에 나오는 이번 복간본은 초판 2,000질 한정판으로, 무엇보다 소장용답게 꾸며 눈길을 끈다. 각 권의 표지는 재출간을 기념하여 작가가 새로 그렸다. 여기에 임꺽정의 느낌을 살린 고급스러운 박스에 작가의 낙관과 함께 2,000번째까지 넘버링을 넣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별책부록으로 《만화 임꺽정》을 더 깊이 감상하다 복간을 맞이하여 을 마련해 작품을 보다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이번 복간본에서 돋보이는 배려다. 작가 이두호의 인터뷰에는 만화가로서의 철학과 《만화 임꺽정》을 그리면서 고민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담겼다. 이와 함께 실존인물인 임꺽정의 이야기와 그의 시대, 임꺽정의 형제들과 홍명희 선생의 《임꺽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만화 임꺽정》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만화평론가 백정숙의 평론 ‘민초들의 불꽃을 촛불로 만나다’는 한국 만화의 역사 속에서 《만화 임꺽정》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지금까지 읽히는 이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풀어냄으로써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촛불집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주목할 점은 무엇보다 내 옆에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다. 우리 내면에는 박차복도 있고 정난정도 있고 서림도 있다. 그리고 임꺽정과 그의 동료들도 있다. 사람이 사람으로 함께 잘 살아가는 것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다. 그 가치를 지키려는 이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의 꿈은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이두호의 《만화 임꺽정》이 다시 한 번 크게 울림으로 다가오는 것은 그러한 가치가 작품 속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이후 우리 삶은 또 어떻게 변화할지 모른다. 매일 우리의 삶이 우리가 어떤 가치를 선택할 것인지를 시험한다. 10년 후에 다시 《임꺽정》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궁금하다. 우리는 지금 임꺽정의 삶을 살고 있다.” _평론 중에서 백정의 눈을 통한 사회모순 고발 임꺽정은 실존 인물이다. 《명종실록》에는 조선 13대 왕인 명종 14년(1559) 영의정 상진 등 당대 최고 권력자들이 모여 황해도 일대를 휩쓰는 임꺽정의 도적떼를 없앨 대책을 논의했다는 기록이 보인다. 임꺽정 무리가 평안도, 경기 지역까지 세를 넓히면서 3년간 활동하는 동안 가짜 임꺽정 소동이 벌어지는 등 여러 벼슬아치들이 곤욕을 치렀다. 실록의 서술 몇 줄에 그친 임꺽정을 민중의 영웅으로 재탄생시킨 이가, 일제강점기에 이광수 등과 더불어 조선의 3대 천재로 꼽히던 벽초 홍명희다. 언론인· 교사로 독립운동에도 가세했던 그는 1928년 11월 에 소설 《임꺽정》 연재를 시작해 몇 번의 연재중단을 거치며 1940년 10월까지 연재했다. 소설은 생생한 묘사, 풍성한 우리말 구사로 “조선 현대 문학의 거탑” “동양 최초의 대작이며 우리의 생활사전” “조선어 광구의 노다지” 등 문학적 호평을 받는 한편 당시 독자들로부터 열렬한 찬사를 받았다. 이는 사회주의적 계급의식이 강했던 벽초가 임꺽정이란 백정의 눈을 통해 사회의 모순을 고발하려 했던 집필 의도가 호응을 얻은 때문이기도 하지만 천하 명궁 이봉학 등 수호지를 방불케 하는 임꺽정의 ‘형제들’ 이야기가 지닌 흡인력 덕분이기도 하다. 벽초의 문학성을 온전히 살려낸 한국적 붓 터치 이후 임꺽정을 소재로 한 여러 판본의 소설과 만화가 나왔지만 큰 틀에서 벽초의 임꺽정을 벗어나지 못했다. 《만화 임꺽정》 또한 벽초의 작품을 토대로 하지만 이른바 ‘바지저고리 만화’라는 한국적 만화의 대가 이두호 화백이 벽초의 사회의식과 향토성을 살리면서도 새롭게 구성하고 그려냈기에 또 다른 ‘걸작’으로 꼽힌다. 이 화백이 이 작품으로 1996년 한국만화문화상을 받았고 2013년엔 프랑스에서 불어판이 출간돼 큰 인기를 모았다는 두 가지 사실이 《만화 임꺽정》의 작품성을 증언한다. 이두호 화백은 1991년부터 1996년까지 5년여간 에 《만화 임꺽정》을 연재했다. 벽초의 작품에 더해 《대동야승》 등 96가지의 참고서적, 박물관· 민속촌 등 숱한 현장답사를 바탕으로 그만의 임꺽정을 창조해냈다. 그러는 동안 숱한 뒷이야기를 남겼다. 스포츠신문 사상 최장기 연재 극화라는 점도 그렇고,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8시간씩 작업에 매달리느라 쇠로 된 펜촉이 하루 두 개씩 망가졌다든가 관련 자료를 정리한 노트가 수십 권에 달한다는 일화도 그렇다. 소설과는 다른 캐릭터, 만화 특유의 빛나는 상상력 임꺽정과 우정을 맺지만 연정을 지키기 위해 다른 길을 가는 마빡이란 캐릭터를 등장시켜 당대의 세도가 윤원형의 첩 정난정의 전횡을 그려내는 등 소설과 다른 장치를 다수 마련했다. 소설 속에서 각각 표창과 돌팔매의 명수인 박유복과 배돌석을 합쳐 조금맹으로 등장시키는 등 ‘의형제’를 7명에서 6명으로 줄인 것 역시 이 화백의 고심의 결과이다. 그러나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미완으로 끝난 벽초의 임꺽정과 달리 이두호의 《만화 임꺽정》은 야사집 《기재잡기》에 기대어 임꺽정의 최후를 담았다는 점이다. 관군의 화살 세례로 온몸이 벌집이 된 채 스러지는 임꺽정의 라스트신은 비장미마저 풍긴다. 이러한 미덕에 힘입어 설사 소설 임꺽정을 읽었더라도 《만화 임꺽정》을 읽는 재미는 각별하다. 무엇보다 《만화 임꺽정》은 임꺽정과 그 동료들이 도적이 될 수밖에 없던 타당한 이유를 그리는 한편 한양에 간 임꺽정이 산채의 재물을 펑펑 쓰면서 세 명의 첩을 두는 등 인간적 약점까지 담아내는 등 ‘보통 사람’ 임꺽정을 성공적으로 재탄생시켰다. 우리는 ‘임꺽정의 시대’를 살고 있다 임꺽정은 홍길동, 장길산과 더불어 조선시대 3대 도적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이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시대가 낳고 세상이 키운” 도적 아닌 도적이라는 점이다. 이들은 소설, 영화, TV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의 모티브가 되었는데 이는 작품 속에서 그려지는 부조리한 상황이 ‘현재’와 많이 닮아 있기 때문이다. 길게 이야기할 것도 없다. ‘3포 세대’ ‘5포 세대’란 말과 더불어 ‘헬조선’이란 말이 생명력을 가지고 오르내리는 실정이다. 불과 지난해만 해도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행복한 이는 도둑 아니면 바보”라는 말이 설득력을 지니지 않았는가. 게다가 지금 우리는 이른바 ‘적폐 청산’을 통해 상상할 수 없는 권력층의 부패와 전횡을 목격하고 있는 실정이다. 《만화 임꺽정》에서 그려지는 박차복의 개인적 악행, 정난정을 통해 보여주는 국정농단, 보우스님과 그 일당에 의해 자행되는 호가호위의 악행, 서림으로 대표되는 ‘먹물’의 배신을 보면 시대의 모순이 피부에 와닿는다. 그러기에 비록 ‘실패한 혁명’으로 끝났지만 임꺽정의 행보는 21세기에도 여전히 주목할 가치가 있다.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위즈덤하우스 / 이진이 (지은이) /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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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진이 (지은이)
10만 독자에게 따스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준 <어른인 척> 이진이 작가의 에세이.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어떻게 살라고 나로 태어난 걸까?'를 매일 고민하는 이진이 작가는 특별하지 않은 하루에서 평범한 행복을 찾으려 애쓰며, 그래도 좋은 게, 예쁜 게 더 많은 세상에 감사한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않을 용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을 용기를 갖추기 위해 매일 분투하고, 누구나 그저 그런 어려운 인생을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딱 오늘 하루만 잘 살아보기로 매 순간 약속한다. "너는 어떤 삶을 살고 싶니?"라고 누군가 물었을 때, 아무런 망설임 없이 "내가 행복한 삶이요."라고 대답할 수 있도록. 그래서 "이래야 해, 저래야 해, 잘해야 해."라고 끊임없이 재단하는 세상에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프롤로그 나는 어떤 사람이야? 1장 사는 게 숙제 같았던 날들 나는 어떤 아이였을까? | 굼벵이는 매미가 되려고 사는 걸까? | 각자의 산에서…… | 문전성시 | 내가 어떤 모습이건 | 당신 책임이다 | 집순이 | 내 뒷모습의 표정 | 말 한마디로 인생이 바뀔까? | 나에게는 숙제였다 | 마음이 힘들 때 | 증명하기 | 존재의 가벼움 | 맛없는 귤 | 무거운 이유 | 세상에 나쁜 ‘나’는 없다 | 우선순위 | 늦게 만난 것뿐이다 | 그저 그런 어려운 인생 | 운 좋은 사람 | 잘한다고 해서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 달팽이를 보는 나의 시점 | 3분만 더 | 말해봐야 해결도 안 될 문제들 | 언니가 부러울 때 | 이 모습도 내 모습 | 글 잘 쓰는 사람 | 우울한 건 나쁜 거야 | 나의 선택이 나를 만든다 | 마음이 건강하다는 것 | 그저 | 있는 그대로의 나 | 지금 필요한 건 무엇? | 위로 | 행복의 범위 2장 다 극복하고 살 수는 없었지만 그럴 수 있기를 | 정해진 내 삶이 무서웠다 | 그래, 너는 어떤 삶을 살고 싶니? | 좋은 게 더 많은 세상 | 당신은 특별하지 않다 | 전부는 아니지만 | 다 극복하고 살 수는 없어 | 자! 용기를 내서 말해보자 | 카운트다운 | 아무나 돼 | 내 인생이 먼저 | 나비효과 | 허락해줄게 | 나 자신보다 더 큰 이유 | 노력하는 만큼 보이는 것 | 댓글 | 나는 바뀌어간다 | 꼰대는 되지 말기 | 시작하기 좋은 나이 | 나를 의심한다 | 행운을 빌어요 | 나에게 하는 응원 | 일단 써! | 거기까지만 해 | 생각해보면 황당한 이유 | 효도는 셀프 | 내 나이 받아들이기 | 그러지 말걸, 후회했던 순간들 | 오늘만 살자 | 그깟 말 한 마디 | 세상이 공평하려면 | 대신 살아줄 수 없다면 | 좋은 사람 3장 흐르는 강물처럼 살아보기로 했다 사정이 있겠지 | 참 잘했어요! | 엄마의 최선 | 후회는 없다 | 오빠랑만 놀아 | 애초에 몰랐던 사이 | 인연도 흐르는 강물처럼 | 나에게 맞는 옷 | 불행아 | 사이코여도 괜찮아 | 생각보다 가까운 |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고 싶은 | 너는 그런 아이야 | 첫 번째 팥빙수 | 복잡한 관계가 되었다 | 헤어져봐야 안다 | 끈기 없는 아이 | 소심한 나라의 소심한 사람 이야기 | 열대야 | 외로워서 | 노력으로 이어진 관계 | 왜 연락을 안 해? | 자존감 낮은 사람의 연애 | 챙길 사람이 있다는 건 | 헤어지는 이유 | 정말 어려운 것 | 같이 있는 느낌 | 돈이 전부일까? | 숨은 잘못 찾기 | 각자의 짐을 지고 사는 것 4장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진 것 같아 바람피울 확률 | 잘 해내려는 마음의 무게 | 무심하게 | 일은 적당히 | 3만 원 | 팔을 내려야 한다 | 눈치와 배려 | 빈자리 | 잊고 산다 | 나 낳지 말고 엄마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 화내는 거 아니고 확인하는 거야 | 15년 만에 내려놓다 | 고통의 평균값 | 그렇게 위로하지 마세요 | 여성스럽다는 것 | 인사이드 아웃 | 적당한 관심 | 누구의 잘못인가요? | 어중간함 그 어딘가에서 | 제발 열심히 하지 마 | 조심하며 사는 것 | 내 마음을 비우게 해주세요 | 편두통을 주신 이유 | 차라리 뭐라도 살걸 | 인생 짧아 | 죽을 준비 | 나는 겁이 많다 | 최선을 다했다는 착각 | 저 이런 일 해요 | 흘러가는 대로 에필로그『어른인 척』 이진이 작가가 전하는 나를 지키며 행복하게 사는 법 “이래야 해, 저래야 해, 잘해야 해” 말고, 그냥 나답게 10만 독자에게 따스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준 『어른인 척』 이진이 작가의 신작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어떻게 살라고 나로 태어난 걸까?’를 매일 고민하는 이진이 작가는 특별하지 않은 하루에서 평범한 행복을 찾으려 애쓰며, 그래도 좋은 게, 예쁜 게 더 많은 세상에 감사한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않을 용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을 용기를 갖추기 위해 매일 분투하고, 누구나 그저 그런 어려운 인생을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딱 오늘 하루만 잘 살아보기로 매 순간 약속한다. “너는 어떤 삶을 살고 싶니?”라고 누군가 물었을 때, 아무런 망설임 없이 “내가 행복한 삶이요.”라고 대답할 수 있도록. 그래서 “이래야 해, 저래야 해, 잘해야 해.”라고 끊임없이 재단하는 세상에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다 그렇게 산다는 말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기를… ‘B형에 다혈질 성격을 가졌으나 A형의 소심함도 넘쳐나는 다소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 둔해지고 싶은데 이번 생은 틀린 것 같다.’고 말하는 이진이 작가는 어릴 적 화상을 입은 경험, 가난한 집안환경으로 인해 세심히 보살핌을 받지 못했던 날들이 누구의 책임인지 몰라 힘들었다고 고백한다. 인간관계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깝다 여겼던 지인들에게 예상치 못한 상처를 받을 때마다 자신감은 몇 곱절 움츠러들었다. 이 책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는 그 모든 상처를 극복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키워냈다고 이야기한다. 수많은 상처와 서과 후회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게 바로 나예요. 나는 이런 내가 여전히 애틋하고 잘되기를 바라요.”라고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말이다. 자신의 상처가 누구의 책임인지 몰라 힘들어했던 작가는 “내가 저지른 일이 아니라 해도 나에게 생긴 일이고, 그런 나를 안고 살아야 하는 것도 책임져야 하는 것도 결국 나 자신”임을 깨닫는다. 굼벵이는 어쩌면 매미가 되려고 사는 게 아닐 수 있듯, 내일을 위해 오늘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다들 그렇게 살아.”라며 매 순간 타협을 종용하는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기를, 이번 생은 그것만 한번 해보기로 다짐한다.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소심한 작가의 이 대범한 고백이 독자들에게 작은 용기를 심어주기를 기원한다. 잘났고 못났고를 떠나내가 어떤 사람이건그걸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멋지고 잘나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인생을 허비한다면 그게 더 슬픈 일이 아닐까?나는 그냥 나다운 삶을 살면 될 뿐.나는 많이 예민한 사람이다.가끔 너무 예민해서 스스로가 힘들다.너무 배려하려다가 피곤해지기도 하고인간관계도 좁은데다한 번에 두 가지를 못 하는 성격이지만나는 이런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거기서부터 시작해보기로 한다.- 「내가 어떤 모습이건」 내 삶은 너무 평범할지도 몰라요.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하루를 살아요.가끔은 이 평범함에 대해서도잘 살고 있는 거라고 누가 말해줬으면 좋겠어요.내 인생. 최선을 다했다고는 못 해도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고 말하고 싶은데이런 나를 세상은 이해해줄까요?별이 되지 않으면 어때요.반짝이지 않으면 어때요.내가 한 모든 것들을, 내가 살아낸 모든 날들을,남들의 기준으로 아무것도 아닌 거라 점수 매기지 않을래요.- 「그저 그런 어려운 인생」
호랑이 형님과 나무꾼 아우
가교(가교출판) / 최하림 지음, 정혜정 그림 /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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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가교출판)
명작,문학
최하림 지음, 정혜정 그림
깊은 산중에서 호랑이를 만난 나무꾼은 도망칠 방법이 없자 호랑이에게 넙죽 엎드려 '형님' 하면서 절을 한다. 아우라는 나무꾼을 잡아먹을 수도 없는 처지가 된 난감해진 호랑이는 사연을 묻는다. 호랑이로 태어나 버림을 받아야 했고, 그것이 늘 어머니를 노심초사하게 만들었다고. 어머니를 위해 호랑이형님 안부라도 들을 속셈으로 산속을 헤맸다는 것. 재미있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인간적인 호랑이 이야기와 '골피리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골피리 이야기는 학의 다리뼈로 만든 피리 덕분에 목숨을 부지하고 장가도 든 지혜로운 소년의 이야기. 익숙한 전래동화는 푸근하고 따스하게, 낯선 전래동화는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가온다. 구수한 입담이 전래동화의 맛을 한층 더 살려준다.호랑이 형님과 나무꾼 아우 이상한 골피리
The VOCA 플러스 3
도서출판넥서스 /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엮음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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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넥서스
학습참고서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엮음
학년별로 꼭 알아야 하는 교육부 권장 표제어를 선별했다. Day마다 20개의 단어를 학습하며 30일 동안 완벽하게 필수 어휘를 익히고, 표제어에서 파생된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의 핵심 파생어까지 확장 학습할 수 있다. 뜻이 비슷하거나 반대의 단어와 그 밖에 꼭 알아야 할 단어도 수록되어 있다.Chapter 01 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Review Test Vocabulary Plus Chapter 02 Day 06 Day 07 Day 08 Day 09 Day 10 Review Test Vocabulary Plus Chapter 03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Review Test Vocabulary Plus Chapter 04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Review Test Vocabulary Plus Chapter 05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Review Test Vocabulary Plus Chapter 06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 Review Test Vocabulary Plus Answers Index예비중부터 특목고 . 수능 대비까지 7단계 어휘 학습 ★ 학년별로 꼭 알아야 하는 교육부 권장 표제어 선별 - Day마다 20개의 단어를 학습하며 30일 동안 완벽하게 필수 어휘를 익힙니다. ★ 문어발도 부럽지 않은 핵심 파생어 확장 어휘 - 표제어에서 파생된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의 핵심 파생어까지 확장 학습합니다. ★ 학교 내신까지 확실하게 대비하는 유의어/반의어/ 참고 어휘 - 뜻이 비슷하거나 반대의 단어와 그 밖에 꼭 알아야 할 단어도 가뿐하게 암기합니다. ★ 완벽한 마무리를 위한 어휘 3종 테스트 - Day별, Chapter별 학습 후 Exercise Test, Review Test, Vocabulary Plus로 확인합니다. ★ 생생한 단어 MP3 듣기용 QR 코드 제공 - 교재의 QR 코드를 스캔만 하면 각 Day의 어휘를 바로 들으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 MP3 음원 다운로드 제공 (www.nexusbook.com) - 넥서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MP3 음원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 VOCA TEST 학습 제공 (www.nexusEDU.kr) - 교재 학습 후 온라인 학습 사이트에서 추가 어휘 문제 풀이를 통해 마지막 복습을 합니다.
두잉아트북 : 할로윈
코야 / 코야유아컨텐츠연구소 (지은이)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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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
유아놀이책
코야유아컨텐츠연구소 (지은이)
할로윈을 소재로 컬러링, 드로잉, 만들기, 미로 찾기, 퍼즐,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 활동으로 구성된 아트 워크북이다. 책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한 작업들은 장난감이나 인테리어 소품도 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미술 활동을 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넉넉한 크기와 도톰한 두께의 종이로 제작하였다.1.미로찾기 2.열쇠 색칠하기 3.여행가방 색칠하기 4.숫자 따라 쓰기 5.숨어 있는 동물 찾기 6.마녀 스타킹 꾸미기 7. 드라큘라 이빨 색칠하기 8.박쥐 날개 만들기 9.꼬마유령 모빌 만들기 10.유쾌한 유령 색칠하기 11.해골가면 만들기 12.호박꾸미기 13.정원 색칠하기 14.할로윈 파티 색칠하기 15.할로윈 친구들 붙여보기코야키즈 두잉아트북과 함께 오싹오싹 해피 할로윈을 즐기세요! 할로윈을소재로그리기, 색칠하기, 짧은글쓰기는물론모빌, 가면만들기등다양한주제로구성되었습니다. 집에서가족들과안전하게할로윈을즐기면서아이의창의력, 상상력, 집중력을키워주세요. ●신나는 할로윈을 보내고 싶다면? <두잉아트북 할로윈> 어린이 창의미술 브랜드 코야키즈의 신작 <두잉아트북 할로윈>이 출간됩니다. 할로윈을 소재로 컬러링, 드로잉, 만들기, 미로 찾기, 퍼즐,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 활동으로 구성된 아트 워크북입니다. 한글을 몰라도 괜찮아요. 대부분 아이가 스스로 완성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선물하기에도 완벽하겠죠! ●다양한 주제의 아트 활동 + 모빌, 가면 등 만들기까지 책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한 작업들은 장난감이나 인테리어 소품도 될 수 있어요. 또한 아이들이 미술 활동을 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넉넉한 크기와 도톰한 두께의 종이로 제작하였습니다. 집에서 가족들과 안전하게 할로윈을 즐기면서 우리 아이의 창의력, 상상력, 집중력을 키워주세요.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시즌 3 IQ.EQ 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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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남주희 성인 바이엘 3
세광데이타테크 / 남주희 (지은이)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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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데이타테크
소설,일반
남주희 (지은이)
성인의 눈높이에 딱 맞춘 피아노 기초 교본이다. 딱딱하고 지루한 반복으로 이루어진 연습곡 대신 클래식, 민요, 대중가요, 트로트 등 흥미로운 레퍼토리를 수록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남주희 선생님만의 노하우 가득한 음악이론과 음악 상식을 배우고 곧바로 연주에 적용함으로써 이론과 연주곡의 체계적인 연계학습이 가능하다. 악보와 핑거링, 가사가 큼직하여 한눈에 볼 수 있다.빠르기말과 셈여림표 1. Bb Major Scale 2. 나는 열아홉살이에요 3. 결혼 행진곡 4. 밤이면 밤마다 5. G minor Scale 6. 참새와 허수아비 7. 애심 연주의 순서 8. D Major Scale 9. 개똥벌레 10. 비 내리는 영동교 송폼 11. B minor Scale 12.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13. 최진사댁 셋째 딸 대중음악의 장르 14. Eb Major Scale 15. 만남 16. 유 레이즈 미 업 17. C minor Scale 18. 무조건 절대음감과 Hz 19. 걱정 말아요 그대 20. 갑돌이와 갑순이 21. 어메이징 그레이스 22. 안동역에서 23. 두 개의 작은 별 피타고라스 음계 24. 사랑 25. 이매진 26. 산타루치아 27. 친구여 28. 백세인생 29. 그린 필즈 30. 붉은 노을 31. 호텔 캘리포니아 32. 미스터 론리아이들 대상의 기존 바이엘과는 차별화된 성인의 눈높이에 딱 맞춘 피아노 기초 교본입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반복으로 이루어진 연습곡 대신 클래식, 민요, 대중가요, 트로트 등 흥미로운 레퍼토리를 수록하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남주희 선생님만의 노하우 가득한 음악이론과 음악 상식을 배우고 곧바로 연주에 적용함으로써 이론과 연주곡의 체계적인 연계학습이 가능합니다. 악보와 핑거링, 가사가 큼직하여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3 : 나폴레옹과 조세핀
북스(VOOXS) / 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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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
명작,문학
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머리말 1. 맙소사…… 내가 왕따라니! 2. 제주도의 푸른 밤 3. 수줍음 많은 청년 장교 나폴레옹과의 만남 4. 파리 사교계의 신데렐라 조세핀 5. 영원히 만날 수 없는 평행선 6. 피라미드의 붉은 노을 7. 사랑, 그 영원한 구속 부록. 나폴레옹의 팜므파탈 조세핀“조세핀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해도 상관없어요. 그녀가 내게 성실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왜냐하면 앞으로 내가 어떤 성공을 거두든 그건 오로지 조세핀 그녀의 힘일 테니까요.” 나폴레옹의 조세핀을 향한 사랑은 깊고도 넓었고, 아무도 그의 사랑을 막으려 할 수 없었다. 프랑스의 전쟁 영웅 나폴레옹과 그의 영원한 연인 조세핀의 이야기입니다. ♣ 주노만으로 힘겨운 이지의 앞에 나타난 필립, 이지는 과연 둘 사이에서 어떻게 될까요? ♣ 프랑스의 전쟁 영웅 나폴레옹의 사랑 이야기, 지금 함께해 보세요. 몇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는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그들의 사랑에 얽힌 진실에 대하여. 헨리 8세와 앤 블린,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죠? 그럼 이건 어떤가요? 이들은 모두 후대에까지 이름을 남긴 커플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헨리 8세와 앤 블린은 모두가 알다시피 비극으로 끝난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리고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은 그 유명한 타지마할을 만든 이야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는 어떤가요. 둘 사이에서 태어난 설총이 우리말을 표기하는 ‘이두’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저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그 당시의 배경과 생활모습 등을 모두 합쳐서 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역사’ 그 자체랍니다. 이들의 사랑으로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겠지요?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프랑스의 황제가 된 영웅, 그가 지배하지 못한 것은 한 여인이었다.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 보았지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나폴레옹은 어떤 사람인가요? 프랑스의 외딴 섬 코르시카 출신의 군인으로 황제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위대한 영웅?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나폴레옹이 남인 유명한 명언이지요. 이처럼 나폴레옹은 사람들이 무리라며 다들 말리는 일도 나는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고 해요. 그리고 말처럼 정말 해내기도 했지요. 프랑스를 상대로 한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 유럽 여러 국가들과의 전쟁에 나서 승리를 거두었고, 심지어 당시 그 누구도 넘지 못했다는 알프스 산맥을 넘어 오스트리아를 물리치기까지 한 그는 진정한 영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나폴레옹에게도 한 가지 넘지 못한 일이 있었으니 바로 그의 영원한 연인 조세핀과의 사랑이었지요. 변덕쟁이의 주노의 메이드로 살면서 그 한 사람만으로도 힘든 이지의 앞에 더 큰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바로 주노와의 입맞춤을 목격한 세라와 갑자기 새로 전학을 온 3P의 전 멤버 필립입니다. 필립과 세라가 나서 주노와 이지의 사이를 파헤치겠다며 나서고, 이지는 세라의 화를 풀어 보려고 하지만 잘 안 되지요. 거기다가 필립은 대뜸 여자친구가 되어 달라며 조르고, 주노 때문에 망설이는 이지에게 주노는 너를 메이드로만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야 말지요. 크게 충격을 받고 상심한 이지는 필립과 사귀면 다시 친구가 되겠다는 세라의 말에 어쩔 수 없이 그의 고백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합니다. 그런데 필립의 고백을 받으려던 그 순간, 갑자기 나타난 주노가 훼방을 놓습니다. 필립과 주노가 저를 두고 싸우는 도중 이지는 난데없이 프랑스군과 오스트리아군이 싸우고 있는 전쟁터 한가운데에 떨어집니다. 거기서 만난 사람은 바로 프랑스의 전쟁 영웅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였지요. 하지만 이지가 만난 나폴레옹은 아직 영웅도 아니었고, 사교계 레이디의 위문편지에 얼굴을 붉히는 순진한 청년 장교였답니다.
침묵의 미래
문학사상사 / 김애란 외 글 /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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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사
소설,일반
김애란 외 글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상문학상 작품집』, 2013년 이상문학상 대상작은 심사위원 5인의 심사숙고 끝에 김애란의 「침묵의 미래」로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언어 자체가 스스로 그 존재와 가치를 되묻고 운명에 대해 질문하게 함으로써, 언어의 사멸이라는 현상이 현대문명을 살아가고 있는 인간에게 본질적인 문제가 되고 있음을 우화의 형식으로 말해주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집에는 대상 수상작인 김애란의 「침묵의 미래」와 자선 대표작 「누가 해변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를 하는가」 외에도 우수상 수상작으로 함정임의 「기억의 고고학」, 이평재의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천운영의 「엄마도 아시다시피」, 편혜영의 「밤의 마침」, 손홍규의 「배우가 된 노인」, 이장욱의 「절반 이상의 하루오」, 염승숙의 「습濕」, 김이설의 「흉몽」 등 기발한 상상력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고루 포진해 읽는 재미와 맛을 더해주고 있다.제37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서 1부 대상 수상작 그리고 작가 김애란 -대상 수상작 | 김애란ㆍ침묵의 미래 -자선 대표작 | 누가 해변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를 하는가 -수상 소감 | 당신의 궤적 -문학적 자서전 | 카드놀이 -작가론 |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ㆍ편혜영 -작품론 | 다시 두근두근, 문학이여ㆍ안서현 2부 우수상 수상작 -함정임 | 기억의 고고학―내 멕시코 삼촌 -이평재 |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천운영 | 엄마도 아시다시피 -편혜영 | 밤의 마침 -손홍규 | 배우가 된 노인 -이장욱 | 절반 이상의 하루오 -염승숙 | 습濕 -김이설 | 흉몽 3부 선정 경위와 심사평 -심사 및 선정 경위 -심사평 김윤식 : 이상에게 물어보기 서영은 : 아, 침묵, 모든 부재를 있음으로 바꾸는 고요 윤후명 : 김애란의 새로운 날개 권영민 : 관념적 주제와 문화론적 상상력 윤대녕 : 말(言語)에 대한 사유의 묵시록 ‘이상문학상’의 취지와 선정 방법 ■ 소설가 김애란, 이상문학상 대상 역대 최연소 수상!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이 드디어 출간됐다. 한 해 동안 발표된 작품들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중ㆍ단편소설만을 모아 싣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독특한 심사 과정과 한국 소설 문학의 황금부분을 선명하게 부각시키는 탁월한 작품성을 지닌 수상작으로 인해 현대 소설의 흐름을 대변하는 소설 미학의 절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2013년 이상문학상 대상작은 심사위원 5인(김윤식, 권영민, 서영은, 윤후명, 윤대녕)의 심사숙고 끝에 김애란의 「침묵의 미래」로 선정되었다. 김애란은 등단 이후 십여 년 동안 특유의 감각과 문체를 통해 일상적 삶의 어두움을 걷어내고 그 명랑성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화제작들을 내놓은 바 있으며, 특히 지난 2005년 소설가 한강이 세웠던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고 이상문학상 대상 역대 최연소 수상자로 선정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해의 대상 수상작인 김애란의 「침묵의 미래」는 언어 자체가 스스로 그 존재와 가치를 되묻고 운명에 대해 질문하게 함으로써, 언어의 사멸이라는 현상이 현대문명을 살아가고 있는 인간에게 본질적인 문제가 되고 있음을 우화의 형식으로 말해주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집에는 대상 수상작인 김애란의 「침묵의 미래」와 자선 대표작 「누가 해변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를 하는가」 외에도 우수상 수상작으로 함정임의 「기억의 고고학」, 이평재의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천운영의 「엄마도 아시다시피」, 편혜영의 「밤의 마침」, 손홍규의 「배우가 된 노인」, 이장욱의 「절반 이상의 하루오」, 염승숙의 「습濕」, 김이설의 「흉몽」 등 기발한 상상력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고루 포진해 읽는 재미와 맛을 더해주고 있다. ■ 김애란의 「침묵의 미래」, 대상 선정 경위 2013년 1월 3일 이상문학상 본심이 열렸다. 본심 심사위원으로는 비평가 김윤식, 비평가 권영민(≪문학사상≫편집주간) 씨와, 이상문학상 기수상작가인 소설가 서영은, 소설가 윤후명, 소설가 윤대녕 씨가 참여하였다.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 가운데 문학비평가, 문예지 편집장, 문학 담당 기자, 문학 연구자 등 100여 명의 후보작 추천을 거쳐 예비심사 과정을 통과하여 최종심에 오른 작품은 다음과 같다. 김애란 「침묵의 미래」 김이설 「흉몽」 손홍규 「배우가 된 노인」 염승숙 「습濕」 이장욱 「절반 이상의 하루오」 이평재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천운영 「엄마도 아시다시피」 편혜영 「밤의 마침」 함정임 「기억의 고고학 ―내 멕시코 삼촌」 이번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심사위원들이 지목한 작품은 김애란, 이장욱, 편혜영, 천운영의 작품이었다. 「침묵의 미래」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데 있어, 심사위원들은 서사를 극단적으로 절제하면서 내면적인 사유의 공간을 이야기의 무대 위로 끌어올려놓고 있는 이 작품의 주제의식과 우화적 방법에 주목하였다. 이 소설의 이야기는 인간이 언어를 상실하는 과정을 개인의 죽음과 연결시켜놓기도 하였지만, 언어 자체가 스스로 그 존재와 가치를 되묻고 운명에 대해 질문하게 하는 우의적 방법을 서사적으로 활용하였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언어의 사멸이라는 현상이 현대문명을 살아가고 있는 인간에게 본질적인 문제가 되고 있음을 설득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성의 깊은 늪에 빠져 있는 우리 소설 문단에서 새로운 상상력의 가능성을 표현하고 있는 이 소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여 만장일치로 이 작품을 2013년도 제37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 대상 수상작 「침묵의 미래」, 그리고 주옥같은 8편의 우수상 수상작 「침묵의 미래」는 인간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의 생성과 그 사멸의 과정을 인간 자신의 운명처럼 그려내고 있는 일종의 관념소설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구상에서 언어가 평균 2주일에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는 뉴스에서 착상한 것으로, 사라져가는 언어들의 마지막 화자들을 가상의 강대국이 ‘소수언어박물관’에 모은다는 설정 하에 일종의 언어의 영혼이라 할 수 있는 영靈이 소수언어박물관에 갇혀 있는 ‘마지막 화자’들의 생활과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 김애란은 작품을 관념적인 방향을 이끌어가지 않고 우화적 형식을 빌려 주제를 형상화하는 데 성공하면서 발군의 작가적 상상력을 발휘하고 있다. 대상 수상작 외에도 멕시코에서 날아온 한 통의 이메일을 통해 어린 시절 멕시코 삼촌이 들려주던 아코디언 선율과 먼 곳에 대한 향수를 그린 함정임의 「기억의 고고학」과, 자살 바이러스 ‘그리네스’를 앞세워 미래의 부조리 세계를 구축하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평재의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엄마의 죽음’ 이후 모성의 부재를 독특한 방법으로 자기 삶 속의 복원하는 이야기인 천운영의 「엄마도 아시다시피」도 눈여겨볼 작품이다. 또한 성폭행범으로 지목되어 고통을 당해야 했던 한 남자를 피해 당사자인 소녀와 대면시킴으로써, 거짓과 타협하여 간신히 파국을 면한 위태로운 삶을 보여주는 편혜영의 「밤의 마침」,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청년 ‘나’와 가족의 굴레에 치이는 중년사내 ‘사이드미러’, 공원에서 만난 한 ‘노인’의 인연을 바탕으로 인생의 삼분법을 유머러스하게 다룬 손홍규의 「배우가 된 노인」, 독특한 개성을 지닌 인물의 이야기인 동시에 어디에도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는 경계에 대한 서정적 순애보인 이장욱의 「절반 이상의 하루오」도 고유한 개성을 발하는 작품이다. 아울러, 아버지의 등에서 자라나는 소나무 한 그루를 ‘꿈’으로 표현하여 햇볕이 들지 않는 축축한 삶을 일상적으로 조명해 보이는 염승숙의 「습濕」, 건조하면서도 사실적이고 강한 흡입력으로 끔찍한 현실을 직조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김이설의 「흉몽」은 삶의 불편한 면을 되돌아보게 하는 수작이다. ■ 대상 수상 작가 김애란의 ‘수상 소감’ 중에서 한 발짝 또 한 발짝 짐작으로 알던 것을 몸으로 익히며 누군가의 보폭을 쉽게 판정하지 않는 법을 배운다. 그 자리에 다른 짐작을 앉힌다. 길 위에 ‘방향’을 만든 것은 당신의 무게. 혹은 이 걸음과 다음 걸음 사이에 놓인 고민의 시차詩差. 가끔 그 고민이 궁금해 당신이 쓴 말과 쓰지 않은 말, 쓸 수 없던 말들을 가늠해본다. 무릎 꿇어 그 자국에 손을 대본다. 몇 명이 지나갔는지 모를 겹겹의 발자국에 눈이 시리다. ■ 「침묵의 미래」에 대한 심사평 글쓰기의 주체는 없고, 동시에 대상도 없는 것. 있는 것이라곤 이름에 달라붙은 몇 가지 단서들뿐. 이 단서들조차도 어차피 침묵의 미래 속에 깜빡거릴 뿐. 이를 두고 「날개」의 작가 이상이 어쩌면 이렇게 훈수를 해주지 않을까 싶다.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보여준, 단편과 장편의 미구분 지대를 헤맨 김애란 작가의 몸짓이 ‘이상문학상’에 제법 접근된 것이겠다, 라고. -김윤식(문학평론가, 서울대 명예교수) 종족과 함께 탄생하고, 종족의 소멸과 함께 사라지는 언어, 그리고 아득한 침묵 세계로의 환원과 우주 만물로의 회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내용으로 하는 이 인류문화사적 소설은 기존의 서사를 무시했다 하더라도 그 다채로운 사유의 파노라마만으로도 서사를 대신하고도 남음이 있다. -서영은(소설가) 좀도둑들이 들끓는 고갯길 밑 주막에 들른 김애란이 괴나리봇짐 속에서 내놓은 물건은 뜻밖의 것이어서, 침침한 눈이 번쩍 뜨였다.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듯 던져놓은 침묵의 미래」. 설마 팔겠다고 넣어온 건 아니겠지, 하면서 흘끔흘끔 곁눈질하고 있는 사이에 나는 ‘침묵의 미래’란 새로운 날개의 다른 뜻임을 받아들였다. -윤후명(소설가) 「침묵의 미래」에서 보여준 김애란의 시도 자체가 갖는 새로운 의미를 주목한 나는 대상 수상작으로 이 작품을 선정하는 데에 적극 찬성했다. 작품을 관념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지 않고 우화적 형식을 빌려 주제를 형상화하는 데에 성공하고 있는 작가적 상상력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권영민(문학평론가, 단국대 석좌교수) 「침묵의 미래」는 낯설다. ‘낯설다’는 것은 그동안 작가가 보여준 아름답고 견고한 이야기체의 구성에서 멀찌감치 벗어나, 마치 묵시록의 세계를 엿보는 듯한 뜻밖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말의 시작과 끝이 침묵이라는 것,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의미를 지워가는 행위에 다름 아니라는 것, 그로 인해 자기 운명에 갇힌 채 각자 ‘마지막 화자’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비감한 통찰을 드러내고 있다. -윤대녕(소설가)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1-1 (2019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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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학습참고서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다. 이미지를 보면서 개념을 학습함으로써 개념을 쉽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으며, 단원평가를 비롯하여 개념 확인문제, 단원 평가문제, 서술형 정복문제 등을 통하여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진도비법책', '실력비법책', '비법풀이책'으로 구성하여 교과서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1. 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 2. 재미있게 ㄱㄴㄷ 3. 다 함께 아야어여 4. 글자를 만들어요 5. 다정하게 인사해요 6. 받침이 있는 글자 7. 생각을 나타내요 8.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어요 9. 그림일기를 써요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 1. 이미지를 보면서 개념을 학습함으로써 개념을 쉽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단원평가를 비롯하여 개념 확인문제, 단원 평가문제, 서술형 정복문제 등을 통하여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진도비법책', '실력비법책', '비법풀이책'으로 구성하여 교과서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진도비법책} 1. 개념 잡는 비법: ‘눈에 쏙’→‘개념 쏙’의 2단계 개념 학습으로 구성하여, ‘눈에 쏙’에서는 중요 개념과 관련된 이미지를 재미있게 나타내고 간단한 설명을 넣었습니다. ‘개념 쏙’에서는 중요 개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여러 가지 보충 자료와 교과서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제시하였습니다. 이 2단계 학습이 끝나면 ‘개념 확인하기’를 통하여 개념을 얼마나 이해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교과서 잡는 비법: 교과서의 전 제재와 교과서의 중요 제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자료와 문제를 실었습니다. 특히 교과서 제재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위하여 ‘지문 학습’을 제공하였고, ‘한눈에 보는 지문’을 통해 지문의 전체 내용을 한눈에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교과서문제’, ‘서술형’, ‘중요해요’ 등의 다양한 문제를 제공하여 교과서 제재를 보다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핵심 잡는 비법: 앞에서 학습한 중요 개념을 마인드맵으로 보여 주어 학습자들이 흥미롭게 개념에 접근하도록 하였고, 개념에 대한 복습의 효과를 몇 배 상승시켰습니다. 또한 교과서 제재의 중요 내용을 그림과 함께 제시하여 학습 목표와 관련된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단원평가: 선별된 문제를 통하여 단원에서 학습한 내용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유형과 난이도가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5. 생각을 키우는 서술형, 논술형 문제: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는 창의 서술형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6. 낱말 놀이터 : 단원을 학습하면서 배운 중요 낱말을 재미있는 그림 속에 나타난 알맞은 상황에 적용해 봄으로써 낱말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핵심 개념을 문장 그대로 외우기보다 관련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의 정도를 두 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눈에 쏙’의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는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각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는 수시평가, 단원평가, 일제고사 등 다양한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제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습니다. 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보다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지금쯤 몽실 언니도 잘 거야
보리 / 초등학생 73명 지음, 임길택 엮음, 이광익 그림 /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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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우리창작
초등학생 73명 지음, 임길택 엮음, 이광익 그림
보리 어린이 시리즈 24권.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아이들 73명의 일기와 산문을 엮어낸 책이다. 강원도에 있는 사북초등학교 5, 6학년과 정선 봉정분교 6학년 아이들 문집에서 글을 골라 실었다. 탄광 마을과 산골 마을 아이들이 놀며 일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다. 여기 묶은 글들은 1980년대 초에 쓰여진 글들이다. 부모님은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 아이는 언뜻 상상하기 힘든 엄마 아빠 어릴 적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아이가 읽으면서 궁금해하는 내용과 말뜻 들을 부모님이 알려주면서 함께 읽는다면, 더 재밌고 유익한 읽기가 될 것이다.여는 말│신나는 시간 여행 ? 윤태규 4 엮은이의 말│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훌륭한 글을 쓸 수 있어요 ? 임길택 8 1부 소는 왜 자기 방에다 똥을 싸나 (사북초등학교 5학년 일기) 꽁지가 빠지도록 도망갔다 5학년 지성태 16 1살에서 4학년까지 관람 불가 5학년 김미자 19 원, 이래서야 되겠나 5학년 서향옥 22 옷에다가 오줌을 싸고 말았다 5학년 김영도 24 꽃이 물을 달라고 하였다 5학년 엄대영 26 17동에서 가장 슬픈 날 5학년 권연숙 27 저런 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거야 5학년 임덕화 28 놀지 않으면 뭣하러 만들어 놨어 5학년 황재영 30 앉으면 살고 날면 죽는다 5학년 배정희 32 무서운 꿈 5학년 우종우 34 우리 학교가 온통 살구꽃으로 쌓였으면 5학년 허진 35 선생님이 우리들을 때리셨다 5학년 강원식 36 지옥이 더 좋아요 5학년 김미영 38 아저씨가 앙큼스러워서 5학년 한영희 40 찰흙 파 온 사람 5학년 양경애 41 바보가 아닌 사람은 한 명도 없겠다 5학년 정상교 42 소는 왜 자기 방에다 똥을 싸나 5학년 송순호 44 우리 언니 잘 있어? 5학년 최은희 47 아버지가 면허증을 따면 5학년 임정훈 48 어머니께 꾸중 들을까 봐 5학년 김복순 49 설마 귀신이 했겠나 5학년 최미라 50 우리 엄마는 화나면 도깨비 같다 5학년 문순자 52 놀고 싶은 마음이 없다 5학년 이미경 54 난 얼굴이 빨개졌다 5학년 김현국 55 나는 다락방에서 잔다 5학년 김진철 56 싸움하는 주제에 5학년 라현숙 59 제발 오늘도 무사했으면 5학년 박영희 60 싫어요 5학년 변미숙 62 놀 마음도 없고 숙제할 마음도 없어서 5학년 이경섭 63 아버지는 왜 다치셨을까? 5학년 김수동 64 서울로 떠나신 엄마 5학년 이광식 66 오리만 보고 있었다 5학년 박광일 69 돈은 좋다가도 나쁘다 5학년 박성덕 70 5학년 때 나도 너만 했다 5학년 이재춘 73 배추 장수 할머니 5학년 리미정 74 우리 집은 슬픈 집 5학년 지승천 76 2부 다른 사람도 얼마나 힘들까? (사북초등학교, 봉정분교 6학년 일기) 놀다 그랬는데 뭘 그래 6학년 최진숙 80 때리면은 더 아파서 우는데 6학년 박경하 85 두 신문을 돌리며 쓴 일기 6학년 전정열 86 고물 장수 6학년 한상용 95 나는 중학교에 안 간다 6학년 우명희 96 아버지랑 살기가 싫었다 6학년 김희도 98 한 번만 더 먹으라고 해 주지 6학년 이태식 100 옆집 애들이 돌을 던졌다 6학년 이영미 101 도시는 나쁘다 6학년 이미경 102 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싸웠다 6학년 이은경 104 벼랑에서 떨어지는 꿈 6학년 손희순 105 광산에서 일을 못 하게 한대요 6학년 최은선 106 아버지가 없었으면 좋겠다 6학년 박순연 107 아이들과 밤 따러 갔다 6학년 윤달순 108 지금쯤 몽실 언니도 잘 거야 6학년 김숙희 110 다른 사람도 얼마나 힘들까? 6학년 김인자 121 오빠가 변소에 빠졌다 6학년 함정옥 124 갑자기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6학년 박유선 127 촛불이 폭 꺼지고 말았다 6학년 윤희순 129 큰 소는 송아지에게 젖을 주고는 순해졌다 6학년 장승주 136 어쩔 수 없이 소가 되었다 6학년 최은옥 140 엄마 몰래 밥을 해 놓으려고 하였는데 6학년 배연자 142 내 동생이 참 자랑스러웠다 6학년 함순녀 150 일기를 개학하는 때까지 써 놨다 6학년 이미경 155 손도 시렵고 발도 시려웠다 6학년 배연재 157 3부 엉덩이가 없었으면 안 때리실 텐데 (사북초등학교, 봉정분교 5, 6학년 산문) 엉덩이가 없었으면 5학년 유승상 160 식빵 5학년 김미자 161 선생님 지갑 5학년 최은희 162 싸움 때문에 5학년 김복순 163 플라스틱 몽둥이 5학년 구윤회 164 열 번 쓰기를 세 번 쓰기로 5학년 임덕화 165 선생님 5학년 엄진영 166 자랑하기 5학년 라현숙 168 화장품 5학년 김미자 169 지루하던 날 5학년 리미정 170 학교길 5학년 허진 173 공부 5학년 이미정 174 어머니 5학년 라현숙 175 어머니 5학년 제정모 176 어머니 아프신 날 5학년 송은희 177 어머니 5학년 변미숙 178 어머니 5학년 주경선 179 극장 5학년 김진철 180 아버지 5학년 제정모 181 청소부 우리 아버지 5학년 김복순 182 아버지와 술 5학년 한남희 183 아침에 꾸중 들을 때 5학년 이재춘 184 기뻐야 하는데 때린다 5학년 임덕화 185 고놈의 입 때문에 5학년 민소림 186 구경 5학년 서향옥 187 눈 위의 친구 재걸이 5학년 임덕화 189 썰매 타기 5학년 김영도 190 함정 5학년 이광식 191 생쥐와의 싸움 5학년 김옥현 192 두 마리 잠자리 5학년 허진 194 물잠자리 5학년 이미경 195 구멍이 난 잠자리채 5학년 민문영 196 고추잠자리 5학년 전세정 197 옆집 아이 5학년 배정희 198 장난감 탱크 5학년 강원식 199 동생이 아기 곰과 5학년 민문영 200 달래 팔기 6학년 이미경 201 한 올의 베 6학년 김인자 202 불 6학년 함순녀 203 아버지 모습 6학년 함정옥 206 밤에 하는 일 6학년 이미경 208 대추나무 6학년 김숙희 209 물오리 6학년 이미경 210 송아지 6학년 김숙희 211 엄마 시집오던 날 6학년 윤희순 213 할아버지 6학년 함순녀 214“엄마 아빠 어릴 적엔 어떻게 지냈을까?” 컴퓨터, 휴대폰은 물론이고 집집마다 텔레비전도 흔치 않던 시절, 자연 속에서 꿋꿋하고 신나게 자라던 동무들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이 책을 여는 순간, 그때 그곳으로 타임머신 출발!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아이들 73명의 일기와 산문을 엮어낸 책입니다. 강원도에 있는 사북초등학교 5, 6학년과 정선 봉정분교 6학년 아이들 문집에서 글을 골라 실었습니다. 탄광 마을과 산골 마을 아이들이 놀며 일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습니다. 고생하는 부모님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힘든 농사일을 묵묵히 해내고, 동물과 식물 마음까지 헤아리는 걸 보면 어른보다 낫다 싶어 찡해지면서도, 때로는 장난기 넘치고 거침없으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모습에 절로 웃음 짓게 됩니다. 본디 여러 얼굴을 가진 우리 아이들의 참모습, 참살이 그대로입니다. “엄마 아빠 어릴 적엔 어떻게 지냈어?” 여기 묶은 글들은 1980년대 초에 쓰여진 글들입니다. 그때 이 글을 썼던 아이들은 지금쯤 40대가 되었겠지요. 거꾸로 보면 이 책은 지금 초등학생 아이를 둔 대다수 부모님들의 어린 시절로 가는 타임머신인 셈입니다. 이 타임머신에 올라타면 부모님은 어릴 적 몽실몽실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 아이는 언뜻 상상하기 힘든 엄마 아빠 어릴 적 모습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읽으면서 궁금해하는 내용과 말뜻 들을 부모님이 알려주면서 함께 읽는다면, 더 재밌고 유익한 읽기가 될 거예요. 임길택 선생님, 그리고 삶을 가꾸는 글쓰기 “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 줄 알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자기 시간을 아끼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면 그 누구나 훌륭한 글을 쓸 수 있고, 그런 사람들의 글이 우리에겐 필요한 탓이지요. (…) 마음먹은 대로 일을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그 일을 하면서 쓴 글을 여러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하세요. 이 세상에 시인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엮은이의 말’에서) 임길택 선생님은 탄광 마을과 산골 마을에서 스무 해 가까이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1997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순박한 아이들 모습이 그대로 담긴 동시와 동화 들을 여러 편 남기셨지요. 자기만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글을 쓸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이끌었습니다.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고 그러한 자기 삶을 꾸밈없이 진심으로 써내려가면 저절로 좋은 글이 나온다고 일러준 것입니다. 그 결과로, 지난 2006년에 아이들 시 모음 《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보리)가 나란히 출간되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책 《지금쯤 몽실 언니도 잘 거야》는 그 세 번째 열매입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쓴 일기와 산문을 모았습니다. 시 모음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아이들 모습으로 찡한 감동을 주었다면, 일기와 산문 모음은 거기에 유쾌한 재미까지 더해졌습니다. 아이들이 좀 더 많이 공감하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저절로 ‘살아 있는 글’ ‘삶을 가꾸는 글’이 어떤 것인지 익히게 됩니다. 나아가 스스로 그러한 일기를 써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일, 공부, 놀이가 다르지 않은 아이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도무지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날마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딱지 먹기, 구슬치기, 잠자리 잡기, 나만의 꽃밭 가꾸기, 외양간 소똥 치우기, 엄마 시집오던 날 이야기 듣기, 다락방에서 자기, 밤 따러 가기, 노래 불러 황새 쫓기, 소 대신 밭 갈기, 경운기에 누워 별 구경 하기, 새벽밥하기, 신문 돌리기, 냉이랑 달래 캐다 시장에서 팔기, 만들기 찰흙 직접 파 오기, 고물 장수 돕고 엿가락 얻어먹기, 소가 새끼 낳는 모습 보기, 송아지랑 식구처럼 정붙이기, 동네 얼음판에서 썰매 타기, 버들가지로 고기 잡기, 달 보면서 할머니한테 옛이야기 듣기……. 굉장하지요? 그 옛날 산골 마을, 탄광 마을 아이들한테는 일과 놀이와 공부가 매한 가지였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부모님을 도와 집안일을 함께하고, 그게 힘은 들지만 때로 놀이가 되고, 그만큼 재미도 보람도 남달랐지요. 어릴 적부터 입시 공부로 내몰리는 요즘 아이들한테는 먼 얘기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공부 때문에 힘들어하고, 그나마 쉬는 시간이 생겨도 게임밖에 할 게 없는 우리 아이들이, 조금은 낯설지만 따뜻한 이 동무들을 만나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1982년 8월 21일 토요일 「1살에서 4학년까지 관람 불가」아침에 일찍 일어나 보니 언니가 언제 일어났는지 숙제를 하고 있었다. 나는 “벌써 일어났네.” 하고 말하니까 언니가 “응.” 하고 대답했다. 나는 “그래.” 하며 밖으로 나와 토끼풀을 꺼내 주고 마루에 앉아 신문을 보았다. 그런데 영화 나오는 것을 보니 꼭 뭐가 ‘연소자 관람 불가 국민학생 관람 불가’라고 거진 이렇게 씌어 있었다. 정말 어처구니없었다. 우리가 안 보는 것이 좋아서 그렇게 써 놓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만 써 놓으면 내 마음이 얼마나 편할까? ‘1살에서 4학년까지 관람 불가’ (5학년 김미자) 1985년 1월 24일 목요일 「지금쯤 몽실 언니도 잘 거야」학교에 갔다 와서 빌려 온 책을 읽었다. ‘몽실 언니’, 슬프면서도 재미있었다. 책을 드니 책에서 눈을 떼기 싫었다. 시간은 참 잘 갔다. 세 시간 동안 읽었다. 저녁 연기 냄새가 나도 계속 읽었다. 몽실 언니가 울 때면 나도 울고, 괴로워할 때면 더 큰 소리로 울었다. 내가 울었다면 다들 웃을지 모른다. 하지만 난 정말로 울었다. 그것도 소리 내서 말이다. 지금쯤 몽실 언니도 잘 거야. 모든 사람이 다 잠든 것 같다. 눈을 감아 봤다. 몽실 언니가 보인다. 얼굴이 참 이쁘다. (6학년 김숙희) 「아버지 모습」우리 아버지는 인물도 잘생기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엄마보다가는 아버지를 더 좋아한다. 나는 우리 아버지가 번개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방에 있으면 밭에 있고, 내가 밭에 가서 같이 하려고 하면 벌써 다 하고 다른 밭에 간다. 나는 매일 아버지와 숨바꼭질한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가 불쌍하다. 남들은 술도 먹는데 우리 아버지는 술도 안 먹고 일을 더 많이 한다. 그러나 아버지는 일하는 것을 즐겁게 하신다. (6학년 함정옥)
토끼집 카드
문학동네어린이 / 김영주 글, 신민재 그림 / 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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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김영주 글, 신민재 그림
김영주의 단편 동화집. 어린이의 마음과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세 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세 편 모두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가정과 학교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문제를 안고 있다. 친구의 놀림, 엄마의 억압, 동생과의 차별 때문에 마음고생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쉽게 내지 못한다. 지은이는 짤막짤막한 문장과 현재형 시제를 통해 어린이의 세계에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간다. 때론 문법에 어긋나는 듯하고, 사건만 툭툭 던져 놓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어린이들의 언어 세계를 구현해 내기 위한 김영주 동화의 큰 특징이자 개성이다. 마치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바로 곁에서 조곤조곤 듣고 있는 듯 하다. 갈등 해결의 정답이나 틀에박힌 깨우침 보다는, 마음을 다친 어린이들이 책 속의 이야기와 주인공들을 만나 웃음과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이끄고자 했다.글쓴이의 말 -후다닥 기차 -토끼집 카드 -아아못동때로는 힘들어서 눈물이 절로 흐를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놀리면 난 기분이 나빠진다고 말해도 끝까지 나를 놀리는 친구가 있습니다. 나는 학원에 가기 싫은데 엄마가 자꾸 가라고 할 때도 있습니다. 그냥 물러서면 두려움은 없겠지요. 하지만 그런 생활이 계속된다면 내일에 대한 기대도 없지 않을까요? 당당히 맞섰을 때, 두려움도 생기고 설레는 일도 생기는 것입니다. 물론 마음의 키도 한 뼘씩 자랄 테고요. _‘작가의 말’ 중에서 어린이들의 목소리와 마음으로 빚은 세 가지 빛깔, 세 편의 동화 어린이들의 세계를 꾸밈없이 보여 줄 줄 아는 작가 김영주의 새 단편 동화집이다. 그의 동화에는 계몽이나 교훈이 아닌, 어린이들의 생활과 생각만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이번 동화집 역시 어린이의 마음과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토끼집 카드>에서는 세 편의 동화를 만날 수 있다. 세 편 모두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가정과 학교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문제를 안고 있다. 친구의 놀림, 엄마의 억압, 동생과의 차별 때문에 마음고생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쉽게 내지 못한다. 작가 김영주는 짤막짤막한 문장과 현재형 시제를 통해 어린이의 세계에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간다. 때론 문법에 어긋나는 듯하고, 사건만 툭툭 던져 놓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어린이들의 언어 세계를 구현해 내기 위한 김영주 동화의 큰 특징이자 개성이다. 마치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바로 곁에서 조곤조곤 듣고 있는 듯하니 말이다. 갈등 해결의 정답이 없어도 좋다. 깨우침을 주지 않아도 좋다. 마음을 다친 어린이들이 책 속의 이야기와 주인공들을 만나 웃음과 힘을 얻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살아 있는 동심을 그대로 담은 어린이를 위한 ‘진짜’ 동화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후다닥 기차」 “나를 꼬맹이라 부르는 놈은 바보 멍청이 코찔찔이 똥방귀다.” 윤식이는 반에서 키가 가장 작다. 그래서 별명이 ‘꼬맹이’다. 덩치도 크고 힘도 센 호석이는 그런 윤식이를 놀이에 껴 주지도 않고 을러대기만 한다. 다른 친구들도 호석이가 하듯 윤식이를 얕잡아 본다. 하지만 윤식이에게는 친절한 친구가 하나 있다. 바로 ‘나머지’ 은미다. 은미는 늘 나머지 공부를 해서 ‘나머지’라고 불린다. 윤식이는 그런 은미를 놀리기는커녕 공부를 도와주기도 하고, 놀이를 제안하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공부 시간에 기차 만들기를 하게 된다. 윤식이는 은미와 함께 멋진 기차를 만들어 놀이를 하기로 한다. 그리고 반 아이들이 하나 둘씩 관심을 보이며 모여들기 시작하는데……. 과연 윤식이와 은미의 기차는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까? 「토끼집 카드」 “난 친구가 한 명도 없어. 민정이는 나만 보면 마마걸이라면서 놀려.” 새봄이는 ‘마마걸’이라는 놀림을 많이 받는다. 늘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거나, 엄마의 허락을 받기 때문이다. 친한 친구 하나 없는 교실이나 엄마의 감시 아래 꼼짝할 틈도 없는 집 안은 새봄이에게 창살 없는 감옥이나 마찬가지다. 그런 새봄이에게 그나마 위안을 주는 건 토끼 ‘장미’뿐이다. 장미는 새봄이가 영재 학원에 가던 날 엄마를 겨우 설득해 사게 된 토끼다. 하루 종일 토끼집에 갇혀 답답하게 지내는 장미는 자유롭지 못한 새봄이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새봄이는 더욱더 장미에게 마음을 터놓고, 장미를 챙기기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새봄이에게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장미가 언제든 토끼집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토끼집 카드’를 만드는 거다. 색종이를 오려 카드를 만들고 카드 대는 곳도 만들어 둔다. 과연 장미는 토끼집 카드를 이용해 토끼집을 마음껏 드나들 수 있게 될까? 「아아못동」 “아주 아주 못생긴 동생 때문에 내 사랑은 끝인가 보다.” 남동생을 보게 된 겸이. 엄마 아빠, 친척들이 순식간에 달라졌다. 모든 관심과 사랑이 동생에게만 집중되고 겸이는 완전히 찬밥 신세가 된 것이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 사랑을 독차지했던 겸이는 그래서 엄마 아빠의 작은 말 한마디에도 더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난다.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기 위해 나름대로 작전도 짜 보지만, 결국 엄마의 잔소리만 더하게 할 뿐 아무 소득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겸이는 친구 소영이와 엄마 놀이를 하며 잠시 아기가 되어 본다. 말도 못하고 응애응애 울기만 해야 하는 아기가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 길로 겸이는 집으로 돌아가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잠자리에 든다. 과연 겸이는 동생을 받아들이고 의젓한 누나가 될 수 있을까? 새봄이는 전철에서 토끼가 잘 있나 몇 번이고 들여다본다. 장미처럼 예뻐서 장미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새봄이는 눈뜨자 마자 장미를 보러 간다. 엄마는 새봄이 방으로 들어간다. 녹음기 버튼을 누르고 새봄이를 부른다. 아침마다 엄마가 영어 테이프를 틀어 주면 새봄이는 똑같이 따라해야 한다. 새봄이는 장미를 품에서 내려놓는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서며 문장을 웅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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