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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은 억울하다 : 김대유의 생활지도 딜레마
우리교육 | 부모님 |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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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요즘 아이들은 옛날의 아이들과 다를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의 변화를 인정하되, 그들과 함께 가는 방법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거대담론이나 거창한 정책적 배려에 의지하지 않고 어른과 아이들이 각자의 세계를 이해하고 인정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랫동안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 온 저자는 \'교사로서\' 어떻게 아이들을 만나야 할지 고민하며 이 문제에 다가가려고 하였다. 학교와 교실 안팎에서 일어나는 아이들과의 갈등 상황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문화와 어른들의 의사소통 방식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있다.

  작가 소개

글 : 김대유
서울 서문여중 교사. 19년동안 중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다. 10년간의 학급운영 및 생활지도 경험을 담아서 『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를 냈고, 교사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다가 『지금 아이들은 우리 곁에 없다』를 썼다. 교육정책 전문서인 『교육은 살아있다』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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