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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퍼즐 3 : 자연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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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유아놀이책
Highlights 편집부 지음
하이라이츠사의 연구진들이 다년간 연구 끝에 제작한 신개념 퍼즐 놀이 책이다.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같은 그림 찾기 등 3~7세를 위한 흥미로운 퍼즐 놀이들이 모두 들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도 듬뿍 들어 있다. 다양하고 지속적인 놀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두 배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 3권 ‘자연’은 우리를 둘러싼 산, 바다, 공원 등을 주제로 한다. 자연 속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꽃, 나무, 동물 등을 주제로 엮어 퍼즐을 만들고, 자연 체험의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알파벳 암호 풀기, 가로세로 퍼즐 놀이 등 페이지마다 다양한 형태의 놀이가 펼쳐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주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 얻게 되고, 지루할 틈 없이 놀이를 이어 갈 수 있다.습지에서 숨은그림을 찾아요. 친구에게 가는 길을 찾아요. 무슨 그림인지 알아맞혀 보세요. 똑같은 그림으로 만들어 보세요. 알파벳 판에서 곤충 이름을 찾아요. 나뭇잎 암호를 풀어 봐요. 비버가 집까지 어떻게 갈까요? 무엇이 잘못됐을까요? 예쁜 나비를 찾아요. 같은 그림을 찾아요. 그림을 배워 볼까요? 잭과 친구들은 동굴을 탐험해요. 꽃 암호를 풀어 봐요. 똑같은 짝을 찾아요. 무슨 그림인지 알아맞혀 보세요. 알파벳 판에서 나무 이름을 찾아요. 캠핑장에서 숨은그림을 찾아요. 정답 어떤 장면일까요?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퍼즐 게임이 듬뿍 들어 있어요. 놀이를 하면서 영어 공부도 하고, 머리도 똑똑해지는 재미솔솔, 흥미진진, 공부뚝딱 만능 워크북! 다년간 연구 끝에 제작된 신개념 퍼즐 놀이 책 따분하고 지겨운 공부는 싫다. 공부도 이제는 놀이하듯 해보자. 오랫동안 미국 하이라이츠 사의 전문 연구인들이 총력을 기울여 제작한 신개념 놀이책 '똑똑해지는 퍼즐' 시리즈는 어떤 책보다 유익하고 흥미롭다. 1946년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설립된 하이라이츠사는 10억 부가 넘는 발행 부수를 자랑하며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과 놀이의 만남’이라는 기획 방향에 맞추어 아이들에게 잠재된 창의력과 재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워크북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은 호기심을 더 키우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특히 '똑똑해지는 퍼즐' 시리즈는 하이라이츠사의 연구진들이 다년간 연구 끝에 제작한 신개념 퍼즐 놀이 책이다.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같은 그림 찾기 등 3~7세를 위한 흥미로운 퍼즐 놀이들이 모두 들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도 듬뿍 들어 있다. 다양하고 지속적인 놀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두 배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똑똑해지는 퍼즐' 3권 ‘자연’은 우리를 둘러싼 산, 바다, 공원 등을 주제로 한다. 자연 속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꽃, 나무, 동물 등을 주제로 엮어 퍼즐을 만들고, 자연 체험의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알파벳 암호 풀기, 가로세로 퍼즐 놀이 등 페이지마다 다양한 형태의 놀이가 펼쳐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주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 얻게 되고, 지루할 틈 없이 놀이를 이어 갈 수 있다. 이보다 똑똑한 책은 없다 단순히 퍼즐 놀이만 하는 재미 위주의 책이 아니다. 퍼즐 놀이와 생활 속 여러 가지 상황, 놀이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우수한 교재인 것이다. 놀이를 통한 상황의 이해와 반복적인 학습은 어휘력과 응용력을 기를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두뇌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고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니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신개념을 장착한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책이다. '똑똑해지는 퍼즐' 활용 가이드 하나, 퍼즐 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고 끈기를 기를 수 있다. 또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주어진 미션을 해결함으로써 높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둘,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암호 풀기 등 다양한 퍼즐 놀이가 들어 있다.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셋, 놀이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재미가 두 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사물을 영어 단어로 공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다른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말처럼 영어도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넷,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가득 들어 있다. 숨은그림찾기, 퍼즐 조각 맞추기, 틀린 그림 찾기 등의 놀이를 할 때 스티커를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잉어 각시
보리 / 홍영우 글.그림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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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옛이야기
홍영우 글.그림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시리즈 10권. 평안북도 의주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그림책이다. 숯을 구워 팔아 먹고 살던 산골 총각이 착한 일을 해서 각시를 얻고, 그 각시 덕에 한 나라의 임금이 되기까지 겪는 험난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옛날 어느 산골에 마음씨 착한 숯장수 총각이 살았다. 하루는 우연히 아이들이 잡은 잉어를 보고 불쌍한 생각이 들어 잉어를 사 와 물독에 넣어 두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잉어는 바닷속 용왕의 딸이었다. 사람이 된 잉어 각시와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는 것도 잠시, 임금이 아름다운 잉어 각시한테 반해 총각한테 이길 수 없는 내기를 자꾸 걸어오는데….《정신없는 도깨비》,《딸랑새》,《신기한 독》,《불씨 지킨 새색시》,《옹고집》,《생쥐 신랑》,《호랑이 뱃속 잔치》,《호랑 감투》,《사람으로 둔갑한 개와 닭》에 이어 열 번째 책 《잉어 각시》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잉어 각시》는 평안북도 의주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그림책입니다. 숯을 구워 팔아 먹고살던 산골 총각이 착한 일을 해서 각시를 얻고, 그 각시 덕에 한 나라의 임금이 되기까지 겪는 험난하고도 흥미진진한 과정이 어린이 독자의 눈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예쁜 여자가 다 있다니! 옛날 어느 산골에 마음씨 착한 숯장수 총각이 살았어요. 하루는 우연히 아이들이 잡은 잉어를 보고 불쌍한 생각이 들어 잉어를 사 와 물독에 넣어 두었지요. 그런데 알고 보니 잉어는 바닷속 용왕의 딸이었어요. 사람이 된 잉어 각시와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는 것도 잠시, 임금이 아름다운 잉어 각시한테 반해 총각한테 이길 수 없는 내기를 자꾸 걸어오니 이를 어쩌면 좋지요? 총각은 임금과의 내기에서 이기고 잉어 각시를 지킬 수 있을까요? 숯장수 총각과 못된 임금의 삼세번 내기 겨루기 주인공인 숯장수 총각은 가난하지만 착하고 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잉어가 입을 오물거리는 것을 보고 살려 달라는 애원으로 여겨 자기 양식을 다 내주고 기어이 잉어를 데려오는 걸 보면 말입니다. 사람이 된 잉어 각시와 같이 살게 되어도 각시에 대한 사랑이 한결같습니다. 오죽하면 각시가 보고 싶어 일도 팽개치고 달려오고, 일하면서도 각시 그림을 보면서 힘을 낼까요. 하지만 옛이야기가 늘 그렇듯, 이처럼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지닌 주인공한테는 만만찮은 시련이 다가옵니다. 이 이야기에서도 각시를 보고 반한 임금이 총각한테서 각시를 빼앗으려고 온갖 어려운 내기를 걸어오지요. 강한 힘을 가진 임금의 협박에도 총각은 포기하지 않고 각시와 힘을 합쳐 어려움을 지혜롭게 이겨 냅니다. 마침내 둘은 왕과 왕비가 되어 행복한 날을 맞습니다. 우리네 옛이야기는 언제나 가진 것 없어도 착하게 사는 사람들, 사소할지라도 좋은 일을 하고 함께 나누며 사는 사람들의 손을 번쩍 들어 주니까요.
헤어샵 성공 시나리오
해드림출판사 / 노장군 (지은이)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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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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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소설,일반
노장군 (지은이)
국내 약 10만 개의 미용실 중 대다수가 중소형, 1인 미용실이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책이나 교육이 많지 않고, 있다 해도 외국의 사례나 지나치게 학문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통 기술이나 세무, 노무, SNS, 매뉴얼이 없거나 못해서 망하는 미용실은 없다. 영업과 경영의 가장 기본적인 것을 모르고 지키지 않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헤어샵 성공 시나리오]는 중소형 미용실 경영자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잃어버리기 쉽고, 착각하기 쉬운 핵심적인 것들을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앞으로 미용실을 경영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일독하기를 권한다.펴내는 글 04 1. 아는 것과 아는 것 같은 것 목표는 성공이 아니라 성장 … 13 “힘들어서 이제 그만 하려고요” 메타인지 … 17 “알아요, 그거 다 아는데” 사업과 예술 … 23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녜요” 그들의 생각 그들의 경쟁력 … 27 “계산을 잘해야 하는데 저는 계산을 잘 못해서…” 턴 어라운드 … 31 “저가 미용실 때문에 힘들어졌어요” 좋아하면 방법을, 싫어하면 핑계를 찾는다 … 36 “뭘 해본다고 인제 와서 되겠어요” 누구나 중간 이상은 한다고 착각한다 … 39 “오픈하면 망하기야 할까!” 분석하지 마라 분석하면 망한다 … 44 “상권 분석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심플한 결정의 조건 … 54 “미용실 인수할 때 제일 중요한 게 뭘까요?” 미러링 … 58 “근처에서 일해서 여기에 오픈할까 하는데 어떨까요?” 망하고 후회하는 실수 … 61 “저 사람은 도대체 왜 망했나요?” 2 관계 우선의 법칙 모르고 익숙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71 “도통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문제를 단순화해야 해결책이 보인다 … 76 “할 생각은 있는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비법과 법칙은 없다 … 80 “시키는 대로 다 해봤는데 효과가 없어요” 남자 고객 레시피 … 84 “우리는 남자 커트를 잘해서 남자 고객이 너무 많아요” 관계 우선의 법칙 … 89 “우리 애들은 말을 못 해 점판이 잘 안 돼요” 미다스의 손 … 92 “딴 데서 망쳐와도 내가 해주면 다 만족해요” 디자이너 나이가 고객층이다 … 95 “우리 미용실은 연령이 높고 가족 고객이 많아요” 외국에서 오는 고객 … 97 “우리는 멀리서 오는 고객이 많아요” 고객 수에 대한 이해 … 99 “고객 수는 괜찮은데 매출이 안 나와요?” 옵션은 능력인가 … 105 “시술 건수로 뭘 봐야 하는 건가요?” 경쟁력 분석의 끝판왕 … 108 “미용실 간단하게 분석할 방법 없나요?” 시소게임 … 114 “메뉴별 비율이 어떻게 돼야 정상인가요?” 3 기본으로 이긴다 율(率)로 경영하라 … 120 “비용을 줄일까요? 매출을 높일까요?” 미안하지만 그래서 매출을 못하는 거야 … 123 “경력도 많고 기술도 좋은데 왜 매출이 안 나올까?” 하고 싶지도, 할 생각도 없다 … 126 “다른 데서 다 해 할 게 없어요” 기본으로 이긴다 … 129 “딱히 뭐가 없는데 뭐로 경쟁할까요?” 팀제의 효과 … 135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이 없을까” ‘비싸다’와 ‘비싸지만’ … 139 “그동안 가격은 제대로 받았어요!” 가격 조사의 함정 … 142 “우리는 딴 데보다 싸요” 주관적인 생각 빼기의 기술 … 146 “가격을 잘못 정한 것 같아요” 메뉴별 비율과 객 수로 판단하자 … 153 “가격을 올리려면 어떻게 하지요” 빚인가 능력인가? … 156 “선불권 하고는 싶은데 고민이 많네요?” 지급의 정석 … 160 “선불제 후불제 뭐가 좋아요?” 안 하는 걸 하고 못 하는 걸 잘해야 한다 … 165 “선불권 하고 싶어도 디자이너가 싫어해요” 순서와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상식이 된다 … 168 “선불권 영업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4 시스템 해부 선불권 이노베이션 … 174 “선불권 영업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청산은 움직이지 않아도 흰 구름이 모여든다 … 180 “직원 구인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스템 해부 … 183 “시스템은 무슨, 직원도 없는데” 형평성과 공평성 … 189 “직원 관리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뭘까요?” 그래서 한번 따라 해 볼까 … 192 “구체적으로 시스템 운영사례를 알고 싶어요” 당신의 꿈속에 직원은 어디쯤 있나요 … 203 “돈은 둘째고 애들이나 안 바뀌면 좋겠네요” 원 모어(ONE MORE) … 206 “직원 관리 잘하는 곳은 도대체 뭘 잘하나요” 성장의 역설 … 210 “인턴 쓸 것 같으면 차라리 디자이너 쓰는 게 낫지” 팁 … 213 “인턴에게는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코이의 법칙 … 216 “우리 직원들은 왜 그럴까요” 순서를 정해주고 경험하게 해주는 것 … 220 “도대체 뭘 먼저 해야 할까요” 나비 효과 … 224 “경기가 안 좋아 다른데도 다 힘들겠죠?” 약자가 뭉치면 강자가 된다 … 228 “개인 or 프랜차이즈 뭐로 할까요?”헤어샵 원장이 성공으로 가는 길에는 헤어샵 경영 사고의 전환이 필요 이철 헤어커커 부사장인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다양한 프랜차이즈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오며 경기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의 차이를 경험하게 된다.전자는 새로운 것보다 모두가 알고 있는 기본을 꾸준히 실천함으로 경쟁력을 만들어 가고, 후자는 잘못된 ‘감’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법과 요령만을 찾다가 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실패와 포기를 반복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국내 약 10만 개의 미용실 중 대다수가 중소형, 1인 미용실이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책이나 교육이 많지 않고, 있다 해도 외국의 사례나 지나치게 학문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통 기술이나 세무, 노무, SNS, 매뉴얼이 없거나 못해서 망하는 미용실은 없다. 영업과 경영의 가장 기본적인 것을 모르고 지키지 않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저자 역시, 미용실을 처음 운영하며 어려움을 겪을 때 조언을 구할 곳이나 관련 책이 없어 매우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 저자가 겪었던 어려움은 테크니션에서 오너로 거듭나려는 중, 소형 미용실 원장들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것들이었다. 중, 소형 미용실은 입지, 규모, 자금, 시설, 인력 등 취약점과 한계가 많고 경쟁도 치열해 항상 불안정하게 하루하루를 버티는 현실이다. 이때 찾아오는 성장통을 자기만의 불행으로 받아들이며 지레 포기하거나 근거 없는 자신감에 안하무인이 되어 더 큰 불행을 자초하는 경우가 적잖다. 실패하는 이들에게 공통으로 보이는 특징은 입으로만 절실하다는 것이다. 진심으로 ‘절실함’이 있고 ‘꾸준함’을 가진 원장은 실패한 일이 없다. 미용실 경영을 잘하는데 필요한 것은 ‘절실함’과 ‘꾸준함’이다. 테크닉이나 요령은 그다음 문제이고 배우는 것도 너무 쉽다. 헤어샵 경영자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이제부터는 절실하고 하기 싫은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 먼저가 돼야 한다. 그러고 난 후 많은 생각을 통해 어려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헤쳐가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누구보다 성공한 헤어샵 원장이 되고 싶다면 따라하기 쉬운 헤어샵 경영의 정석인 [헤어샵 성공 시나리오]를 정독해 보기를 권한다. 이 책에는 언제나 이기는 전략을 모았으며, 프렌차이즈를 이기는 중소형 미용실 경영 레시피이자, 눈앞의 성공을 잡는 법을 터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이 책을 보는 시선 중소형 미용실 경영자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 노장군 부사장의 이번 [헤어샵 성공 시나리오]는 중소형 미용실 경영자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잃어버리기 쉽고, 착각하기 쉬운 핵심적인 것들을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앞으로 미용실을 경영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일독하기를 권한다. ㈜ 커커 대표 이철 미용계에서 느끼고 공감한 것들이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의 말과 같이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고 누구나 잘 알 것 같은 기본을 천금 같은 무게로 지켜나가는 경영자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리고 그들은 결코 실패하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로레알 코리아 헤어살롱 사업부문 전무 정성호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묻어있어 바로 적용하여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많은 미용인이 꼭 읽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키움센터 대표 김덕희 절실함과 꾸준함의 힘이 성공의 가장 큰 키워드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앞으로 헤어샵을 경영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고 경영하길 권해 본다. 가미쇼보코리아 대표 송충섭 이제는 규모에 상관없이 미용실에도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경영해야 한다. 이 책은 현장에서 오랜 시간 경험하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엄청난 노하우를 공유 하고 있다. 핸즈 sos 대표 오상록 '진리' 의 평범함과 '본질' 의 충실함을 일깨워 주고 '정직하게' 스스로 뒤돌아보게 하는 "생수' 같은 실용서이다. 이 책을 통해 잃어버린 마음의 바람을 일으켜 연을 날린다. 엠프 파트너스 대표 이민경 경영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최초의 미용 경영 교본이다. 이런 미용 경영 바이블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미용 경영자들이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기 충분하다고 확신한다. 루미가넷 대표 전성실코이의 법칙_“우리 직원들은 왜 그럴까요”코이라는 물고기는 어항에서 기르면 5~8cm 자라고, 강물에서 자라면 90~120cm의 대어가 된다. 코이 스스로가 환경에 맞추어 간다.사람은 환경 변화를 무척이나 싫어한다. 그래서 관성처럼 습관을 계속 유지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나태함과 안일함이 습관이 되지 않도록 원장은 지속적 자극을 주고 성장시켜야 하는 이유 이기도 하다.까마귀 무리가 된 미용실의 직원들은 무표정한 얼굴에 고객이 와도 친절함을 찾아볼 수 없다. 고객이 없으며 창가에 앉아 잡지를 보거나 직원실에 들어가서 핸드폰을 보는 것에 익숙하다.매출을 올리는 데는 크게 관심이 없고 일하면서 전혀 손해를 보려하지 않는다.백로 무리의 미용실은 직원들이 활기차며 에너지가 넘친다 어디서 이런 좋은 직원들만 뽑았는지 질투가 난다. 원장도 규제나 제재보다는 무엇을 더 해주지 못해 안타까워한다. 우리가 꿈꾸는 미용실이다. 같은 지역에 같은 브랜드에서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면 원인이 무엇일까? 애초부터 태생이 다른 직원들을 뽑았기 때문일까?하나는 잘못된 것을 처음부터 바로 잡았는가, 방치했는가이고 다른 하나는 매장이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느냐의 차이였다.미용실이 한가하면 직원들이 창가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보고 있는 풍경이 낯설지 않다. 그 모습을 보고 원장은 직원들이 나태하고 의욕이 없다고 말하지만, 그 직원이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다.예를 들면 근무시간에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보면 안 된다는 규칙이 있었다면 처음 출근한 직원들은 그것이 규칙이라고 생각하고 한가한 시간에는 트레이 정리나 청소를 한다. 그렇게 1~2주 지났는데 매장이 계속 한가하다. 원장도 한가할 때 청소도 시키고. 제품 정리정돈도 시켰지만, 매번 그렇게 하는 것이 피곤하고 야박하다는 생각이 든다.이때 직원이 자리에 앉지는 않았지만, 비스듬히 서서 잡지를 넘기고 있는 것을 본 원장이 모른 척해준다. 점차 잡지를 대놓고 보게 된다. 더 시간이 흐르고 이제 직원은 의자에 앉아서 잡지를 본다. 원장도 이제 그 모습이 익숙해지면서 바로잡는 것을 포기한다. 얼마 후에는 다리를 떨면서 잡지를 보는 모습이 갑자기 거슬리며 화가 난다. 이때부터 디자이너와 원장의 트러블이 시작되는데 이런 상황이 되면 아쉬운 사람이 물러설 수밖에 없다.그때부터는 한가하면 편하게 잡지나 핸드폰을 본다. 이런 사소한 충돌은 약을 쓰는 것. 청소하는 것. 인사하는 것 등으로 하나씩 늘게 되고 결국 까마귀 한 마리를 키워 낸다.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원장은 새로운 디자이너가 올 때까지만 봐주자고 마음먹는다. 어렵게 새로운 디자이너가 출근했는데 성향이 백로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금방 그만둔다.새로 출근한 디자이너가 얼마 안 돼 그만두니 까마귀 직원은 더욱 기고만장해진다. 자기니까 여기서 근무하지 다른 사람들은 이런 데서 근무 안 한다며 자신이 엄청난 배려와 희생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얼마 후 까마귀 디자이너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 오면 바로 정착한다. 점점 까마귀 무리가 되어 간다.그럼 왜 까마귀와 백조 사이에 말썽이 생기면 대체로 백조가 나갈까?백조는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 백조의 모습이니 어느 곳을 가나 인정받으며 살아왔다. 굳이 이곳에서 까마귀와 신경전을 벌이면서 근무하는 것보다 새로운 곳으로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다른 곳에 가도 곧 자기는 인정받을 수 있고, 자리 잡을 수 있다는 확신 때문에 구질구질하게 싸우고 싶은 마음도 없다. 반대로 까마귀는 다른 곳에서도 지금과 같은 모습이었을 것이다.그동안 다닌 곳 중에 그나마 이곳이 제일 편하고 만만한 곳이다. 귀찮게 다른 곳으로 옮기느니 야단치면 한번 듣고 무시하면 된다는 생각을 한다.당신은 백조가 그만두는 순간부터 선택의 여지가 더욱 없다. 그러니 까마귀의 더욱 심해지는 만행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이런 과정을 1년 정도 거치면 당신 미용실은 까마귀 무리가 된다.까마귀 무리로 바뀐 미용실은 어떤 마케팅이나 행사를 하더라도 성장하지 못한다.백조 무리에서는 반대로 까마귀 직원이 버티지 못하고 나가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백조들이 모이게 된다.
장 꼴찌와 서 반장
잇츠북어린이 / 송언 지음, 유설화 그림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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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명작,문학
송언 지음, 유설화 그림
그래 책이야 8권. “늘 꼴찌만 도맡아 하고 학교에서 ‘미운 털’인 아이”와 “늘 반장만 도맡아 하면서 학교에서 ‘황금 털’인 아이”의 다른 입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앞뒤로 담은 창작 동화이다. 두 아이의 너무나 다른 학교생활 속에서 약자에 대한 관심과, 욕심을 내려놓고 나누는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 어린이들이 약자에게 관심을 갖고 애정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성인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약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주제로 한 이야기 “늘 꼴찌만 도맡아 하고 학교에서 ‘미운 털’인 아이”와 “늘 반장만 도맡아 하면서 학교에서 ‘황금 털’인 아이”의 다른 입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앞뒤로 담은 창작 동화입니다. 늘 꼴찌만 도맡아 하는 아이의 학교생활은 괴로움의 연속입니다. 꼴찌에게는 사랑보다는 구박이 더 익숙하지요. 구박을 받는다고 나아질까요? 하지만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그리고 늘 반장만 도맡아 하는 아이의 학교생활은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늘 칭찬과 애정을 받는 것이 당연해서, 받지 못하면 안달이 납니다. 털보 선생님이 등장하는 이야기는 두 아이의 너무나 다른 학교생활 속에서 약자에 대한 관심과, 욕심을 내려놓고 나누는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 우리 어린이들이 약자에게 관심을 갖고 애정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성인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교실에서도 항상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 하는 친구이 있는가 하면, 늘 관심 밖으로 밀려나 있는 친구도 있습니다. 선생님에게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건 나름 이유가 있겠지요. 하지만 관심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관심과 눈을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들도 지금 함께하고 있고 앞으로도 함께 할 같은 반 친구이기 때문이지요. 우리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에서 관심 받지 못하는 약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배려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칭찬도 꾸지람도 오랫동안 지속되면 당연하게 되고 무뎌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당연함 속에서 사람에 대해서 우열을 가리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누구는 칭찬 받아야 당연하고 누구는 야단을 맞아야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또한 자신이 늘 누리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소중하고 가치롭다는 것을 알고 또한 부족한 약자에 대해서 낙인을 찍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누구나 관심과 애정 속에서 자라나야 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 마음이 한 뼘 더 자라고 생각이 커지는 경험을 해 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선생님께 항상 칭찬만 받아온 반장 서정민은 4학년 털보 선생님이 꼴찌 장도웅에게 관심을 주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꼴찌 장도웅은 1학년 때부터 야단만 맞아온 말썽쟁이니까요. 하지만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결국, 털보 선생님이 꼴찌 장도웅을 사랑해 주신 것을 참 잘 하신 일이라고 생각하지요. 우리 독자 어린이들도 반장 서정민과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서정민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두 발을 콩콩거리며 교실 앞으로 나갔다. 털보 선생님 앞까지 곧바로 진격했다. 가슴은 쿵쾅거리고 숨소리는 쌕쌕거렸다. 그제야 털보 선생님이 눈치 채고는 밥숟가락을 슬며시 내려놓았다. 털보 선생님이 눈짓으로 물었다. ‘무슨 일이냐?’ 서정민은 야무지게 두 입술을 깨물었다. 그러고는 말했다. “선생님한테 할 말이 있어요.” “할 말이 있으면 해야지. 의자 가져다가 앉아라.” “아니요. 그냥 서서 말할 거예요.” 털보 선생님과 서정민 사이에 난데없이 찬바람이 쌩쌩 불었다. “오냐, 할 말이 뭐냐?” 서정민은 빙빙 말을 돌리고 싶지 않았다. “선생님은 왜 저를 미워하세요? 그 이유를 알고 싶어요. 오늘은 그 이유를 꼭 알아야겠어요. 말해 주세요.” 털보 선생님이 ‘이게 웬 날벼락인가.’ 하는 표정을 지었다. “선생님은 정민이를 미워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서정민이 후유, 한숨을 내뿜었다. “선생님이 어떻게 절 미워했는지 제 입으로 직접 말해 볼까요?” “그래, 말해 봐라.” 서정민은 며칠 동안 수도 없이 연습한 말을 따발총을 쏘아 대듯 쏟아 내기 시작했다. 실타래가 풀어지듯 말이 술술 나왔다. 하긴 멋진 아나운서가 되는 게 꿈이니까.- '반장 이야기 편'
엉덩이 탐정 지퍼 퍼즐 (20조각, 30조각)
고은문화사 /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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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문화사
유아놀이책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2장의 그림 퍼즐로 구성되어 있다. 20조각, 30조각으로 나뉘어 있다. 이렇게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 마음에 드는 그림이나 난이도에 맞추어 조각 수를 골라 퍼즐 놀이를 할 수 있다. 아이들이 흩어진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추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집중력이 눈에 띄게 발달한다. 꼬물꼬물 퍼즐 모양대로 맞추다 보면 부분과 전체에 대한 개념도 익힐 수 있다. 퍼즐 놀이를 즐긴 다음 퍼즐 뒷면의 그림자 찾기, 고구마 파이 누가 먹을까 놀이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두뇌활동을 자극하는 퍼즐놀이로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세요! 엉덩이 탐정 지퍼퍼즐은 2장의 그림 퍼즐로 구성되어 있어요. 20조각, 30조각으로 나뉘어 있어요. 이렇게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 마음에 드는 그림이나 난이도에 맞추어 조각 수를 골라 퍼즐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흩어진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추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집중력이 눈에 띄게 발달합니다. 꼬물꼬물 퍼즐 모양대로 맞추다 보면 부분과 전체에 대한 개념도 익힐 수 있어요. 퍼즐 놀이를 즐긴 다음 퍼즐 뒷면의 그림자 찾기, 고구마 파이 누가 먹을까 놀이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퍼즐놀이를 즐기는 사이 집중력과 창의력이 쑥쑥~! 인기 애니메이션 엉덩이 탐정을 소재로 구성한 다양한 퍼즐 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자! 1. 퍼즐 조각을 맞추며 호기심과 관찰력을 길러요. 이제 퍼즐 조각으로 브라운, 괴도 유, 말티즈 서장, 부르불독 등 엉덩이 탐정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2. 단계별로 맞춰가며 차근차근 도전해 보세요. 난이도에 따라 조각 모양이 서로 다른 2장의 판퍼즐로 구성되어 있어요. 20조각, 30조각의 퍼즐을 단계별로 맞춰가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3. 휴대하기 쉬운 지퍼 가방에 담겨 있어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퍼즐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놀이가 끝난 퍼즐은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세요. 4. 완성된 퍼즐 그림으로 애니메이션 속 상황을 상상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장상사 4
파란썸(파란미디어) / 동화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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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썸(파란미디어)
소설,일반
동화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보보경심》의 작가 동화(桐華)가 선사하는 사랑의 대서사시. 한중 독자의 극찬을 받은 《증허락》의 후속작으로,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중국의 고대 신화가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증허락》과 마찬가지로 중국 고대의 환상적인 지리서이자 신화집인 산해경(山海經)의 신화와 영수(靈獸)들이 등장해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픈 과거가 있지만 솔직하고 거침없는 소요(민소육), 한결같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싸는 도산경(엽십칠), 거친 행동 뒤에 지독한 외로움을 숨기고 있는 요괴 상류, 사랑 빼고 모든 것을 얻은 헌원창현(헌)까지, 《장상사》에는 다양한 사연들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누가 선인이고 악인인지 단정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입체적인 이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바람이 돌아가는 곳, 깊어 가는 마음- 평지에 예사로이 이는 풍파- 봄바람 가득한데, 낙담하는 마음- 자욱한 안개, 잊기 어려운 그 마음- 돌아가려 해도 그 길을 몰라- 옛일을 떠올려도, 부질없는 근심만 남아- 누구를 향하여 그림자를 드리우나- 바람은 멈추지 않았는데, 사람은 고요해지네이 책은 《보보경심》의 작가 동화(桐華)가 선사하는 사랑의 대서사시! 한중 독자의 극찬을 받은 《증허락》의 후속작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 《증허락》에 이어 동화 작가가 선물하는 마지막 고대 로맨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애달픈 그리움을 말하다! 《장상사》는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중국의 고대 신화가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증허락》과 마찬가지로 중국 고대의 환상적인 지리서이자 신화집인 산해경(山海經)의 신화와 영수(靈獸)들이 등장해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픈 과거가 있지만 솔직하고 거침없는 소요(민소육), 한결같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싸는 도산경(엽십칠), 거친 행동 뒤에 지독한 외로움을 숨기고 있는 요괴 상류, 사랑 빼고 모든 것을 얻은 헌원창현(헌)까지, 《장상사》에는 다양한 사연들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누가 선인이고 악인인지 단정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입체적인 이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먼저 독자들을 만난 《장상사》는 평점 9.2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더욱 완성도를 높여 출간되는 《장상사》는 제목처럼 책을 ‘오래도록 바라 온’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Story 천하를 다스리던 세 신족, 신농, 고신, 헌원. 신농왕이 서거하자 세 신족 간의 균형은 깨지고 전쟁이 시작되었다. 격렬한 대치 끝에 헌원왕이 중원을 통일하였으나, 이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싸움의 시작이었으니……. 청수진에 사는 의원 민소육은 어느 날 심각한 부상을 입은 한 남자를 발견한다. 왠지 모를 이끌림에 소육은 그를 정성스럽게 간호하고, ‘엽십칠’이라는 이름도 준다. 겨우 목숨을 구한 십칠은 생명의 은인 소육을 마음속에 깊이 담고, 그의 충실한 하인이 되어 지낸다. 소육은 약초를 찾다가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신농군 요괴, 상류를 만난다. 그는 독을 쓰는 소육을 이용하고자 협박하고, 소육과 상류는 서로를 증오하는 듯 신경 쓰는 애증의 관계가 된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신족, 헌이 등장해 청수진에 주점을 차린다. 소육은 처음엔 그를 경계했으나, 술을 주고받으면서 곧 시원스럽고 남자다운 헌에게 호감을 갖는다. 세월이 흘러 십칠과 헌의 정체가 밝혀진다. 십칠은 부유한 도산가의 둘째 공자, 도산경이며 헌은 헌원왕의 장손, 헌원창현이라는 것! 소육 역시 사실은 오래전 고신왕이 잃어버린 딸 소요로, 사정이 있어 정체를 숨기고 살아왔다. 소요는 자신을 찾는 고신왕을 피해 도산경과 함께 도망치려다가 붙잡혀 지하 감옥에 갇힌다. 그 안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지만, 도산경에게는 가문에서 정한 약혼자가 있었다. 15년만 기다려 준다면 약혼을 깨고 돌아오겠다 말하는 도산경, 그동안 다른 남자를 마음에 들이지 않겠다 약속하는 소요. 그렇게 이들의 길고도 애달픈 기다림이 시작된다……. 주요 등장인물 소요(민소육) “이 단단한 껍질 속에 있는 것이 안전해. 또 상처받고 싶지 않아.” 고신의 왕녀. 적신과 아형의 딸로, 고신왕을 아버지로 알고 살아 왔으나 대황에 떠도는 추잡한 소문을 듣고 무작정 도망쳐 나왔다. 적신에게 원한을 품은 구미호 요괴에 붙잡혀 수년 간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밝지만 의심이 많고 계산적인 성격으로, 누구도 믿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는다. 얼굴과 이름을 바꾸고 남자 의원 행세를 하며 숨어 살았는데, 그녀의 앞에 세 남자가 나타나면서 평온한 일상이 불안해진다. 도산경(엽십칠) “평생 당신의 노예가 되더라도 상관없어. 그저 곁에서 당신을 지킬 수만 있으면 돼.” 절벽에서 자라난 한 줄기 대나무처럼, 고귀한 자태와 청아한 분위기를 갖춘 청구 공자. 부유한 도산가의 둘째 공자로, 후계자 자리를 탐하는 이복형에게 고문당해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버려졌다. 죽어 가던 자신을 정성스럽게 돌봐 준 소요로부터 ‘엽십칠’이란 이름을 얻고 그녀를 위해 평생을 바친다. 상류 “너의 피가 그리워질 것 같군. 네가 아니라.” 아홉 개의 머리를 가진 오만한 신농군 요괴. 깨끗하고 우아한 자태와 달리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살인귀이다. 자신을 두려워하면서도 대범하게 맞서는 소요에게 흥미를 느끼고 그녀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도와준다. 헌원창현(헌) “네가 어디로 도망치든 너를 찾아올 수 있도록 온 천하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 헌원의 왕자. 호탕하며 위엄 있는 태자를 연기하고 있으나, 무정하고 잔인한 본모습이 숨어 있다. 왕위를 얻기 위해서라면 주변 사람들을 거리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그것이 어린 시절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지냈던 여동생 소요더라도.태초에 우주는 혼돈에 빠져 있었다.
마법의 시간여행 3
비룡소 / 메리 폽 어즈번 (지은이),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긴이)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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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메리 폽 어즈번 (지은이),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긴이)
만능수리공 매니에게 주어진 세 가지 임무
예림당 / 마시켈만 글, 디즈니스토리북 아티스트 그림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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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창작동화
마시켈만 글, 디즈니스토리북 아티스트 그림
미취학 아동교육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받은 에듀테인먼트의 진수‘ 플레이하우스 디즈니’! 디즈니채널과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 매니와 연장들을 통해 배우는 문제해결력! 이 책의 특징 1. 3D 애니메이션 를 책으로 만나요. 디즈니채널과 EBS에서 방영 중인 의 세 가지 에피소드를 한 권의 책에 담았어요. 2. 문제해결력이 자연스럽게 발달해요. 매니와 연장들이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워요. 내용 소개 오늘도 쉿락 힐의 바쁜 하루가 시작됐어요. 매니의 가게에도 어김없이 전화벨이 울리지요. 바쁘다 바빠! 마을 행사를 위해 무대를 꾸며야 하고, 초등학교 축제에 쓸 유령의 집도 만들어야 해요. 이런! 마르셀로네 욕조도 막혔대요. 지금부터 만능수리공 매니와 연장들에게 주어진 세 가지 임무를 해결하러 떠나요! 리틀 아인슈타인, 오늘도 임무 완성!세 가지 이야기가 한 권에 담겨 있어요. ❶우리 마을이 최고 ❷유령의 집을 지어요 ❸잘못을 털어놓아요디즈니채널과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3D 애니메이션 를 책으로 만나요. 주인공인 수리공 매니는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만능으로 풀어내는 해결사예요. 매니는 더스티(톱), 스트레치(줄자), 팻(망치), 스퀴즈(펜치), 터너(드라이버), 러스티(멍키 스패너), 펠리페(십자드라이버) 7개의 연장 친구들과 늘 함께하지요. 《만능수리공 매니에게 주어진 세 가지 임무》는 쉿락 힐에서 일어나는 세 가지 사건을 담고 있어요. 매니와 연장들이 사건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나가요. 아이들은 매니와 함께 고민하며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워요. 또한 어려움이 닥쳤을 때 스스로 해결하려는 도전 정신도 키울 수 있어요.
중국인 이야기 3
한길사 / 김명호 지음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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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소설,일반
김명호 지음
<중국인 이야기> 그 세 번째 이야기. 제3권에서는 제1ㆍ2권과 다르게 혁명을 완수한 후 4인방이 몰락하면서 중국 현대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장면을 다루었다. 노련한 호랑이들 네룽쩐ㆍ예젠잉ㆍ천윈ㆍ왕둥싱ㆍ화궈펑이 하나가 되어 4인방인 왕흥원ㆍ장춘차오ㆍ장칭ㆍ야오원위안을 몰아내는 장면은 한편의 드라마처럼 연출되었다.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덩샤오핑과 장징궈가 중국와 타이완의 결합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서술되었다. 더 나아가 저자는 중국과 북한의 끈끈한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20세기 초 중국과 북한의 항일투쟁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냈다. 이밖에도 자신의 철학을 실천하는 혁명가로 혁명의 정신적 지주 위유런ㆍ중국공산당의 아버지 천두슈ㆍ중국 최고의 교육자 장멍린ㆍ세계 최초 폐페스트 발견자 우롄더가 등장한다. 사랑과 혁명은 여전히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이다. 감옥에서 갓 태어난 딸에게 마지막 젖을 물리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쟈오윈샤오, 마성의 남자 후스에 관한 이야기에도 눈길이 간다. 위안스카이는 가장 중국인다운 중국인으로 짜이펑과의 권력 대결과정에서 정치란 무엇인가를 보여주기도 한다. 끝없는 중국인 이야기는 계속된다.1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자 얼굴 마주하고 한번 웃으면 모든 원한 풀린다 수염쟁이 영감, 혁명의 정신적 지주 2 자신의 철학을 실천하는 혁명가 중국의 프로메테우스 천두슈 사생활을 중시한 중국 최고의 교육자 장멍린 페스트 사냥꾼 우롄더 중국인과 노벨문학상 3 세상에 끝나지 않는 파티는 없다 충칭에 나타난 시인 마오쩌둥 8월 10일, 충칭의 승전폭죽 중국의 혁명가들은 한결같이 염복이 많았다 4인방 몰락의 드라마 이제 대륙은 덩샤오핑의 천하다 4 중국과 북한의 끈끈한 속사정 한국인은 북ㆍ중관계의 속내를 너무 모른다 '조선족 김일성'의 운명을 바꾼 일본의 만주 침략 안중근과 이순신을 존경한 '학생 김일성' 마오쩌둥, 자신의 젊은 시절 닮은 김일성에 주목 서로 '일본첩자' 의심하면서 일어난 '민생단 사건' 중공, 동북지역 국민당 제압하려 김일성을 만나다 5 밝은 달도 미녀의 미소를 따를 수 없다 갓 태어난 딸에게 유서 남기고 처형당한 자오윈샤오 『신민보』를 키워낸 여장부 후스의 여인들 루쉰 삼형제의 불화 6 승산 없는 싸움은 하지 않는다 섭정왕 짜이펑과 대전략가 위안스카이 홍콩의 순수 중국혈통 저우서우천 참고문헌 ‘아라비안 나이트’가 아니라, 이제‘차이니즈 나이트’다 지난 2012년 <중국인 이야기> 제1권이 출간된 이후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이 있었다. 한 해에 한 권씩 출간된 셈이니 빠른 작업은 아니었다. 연재와 함께 진행되는 일이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담아내다보니 사실 확인과 사진 작업이 병행되는 어려운 과정이기도 했다.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여러 독자들의 제3권에 대한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페이스북 ‘김명호의 중국인 이야기 독자클럽’에서도 중국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즐겁게 출간을 기다렸다. 2013년에는 <중국인 이야기 2>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삼성경제연구소 CEO 휴가철 필독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이제 그 세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중국인 이야기>는 역사서에서 흔히 택하는 연대기 서술을 취하고 있지 않다. 한 권의 책 안에는 근현대 중국을 움직인 수많은 주연과 조연들이 등장한다. 부와 장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고, 일부러 연결 지으려 하지 않았다. 제3권에 이르다보니 제1.2권에서 스쳐갔던 인물들이 비중 있게 다루어지기도 하고, 이야기가 확장되기도 한다. 제1.2권에서 감을 잡기 어렵다고 여겼던 독자들이 제3권을 덮을 때쯤에는 조금씩이나마 씨줄과 날줄이 하나로 엮이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계속될 <중국인 이야기>가 주는 쾌감의 시작에 불과하다. 』『 제3권에서도 역시 그동안 다루어왔던 혁명과 사상가들, 빛을 보지 못한 재인(才人)들이 등장한다. 또한 제1.2권과 다르게 혁명을 완수한 후 4인방이 몰락하면서 중국 현대사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장면을 비중 있게 다루었다. 중국과 타이완, 중국과 북한의 관계에 대한 내용에서는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저자의 힘 있는 목소리가 있다. “성실한 마음으로 마주하고, 자유롭게 오갈 수만 있으면 그게 통일이다” 중국과 한국은 각각 타이완과 북한으로 나뉘어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중국과 타이완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은 없을까. 마오쩌둥이 물러나자 개혁과 개방을 추구했던 덩샤오핑은 곧바로 타이완의 장징궈에게 손을 내밀었다. 덩샤오핑과 장징궈는 모스크바 중산대학에서 처음 만나 공부하며 젊은 시절 추억을 공유한 사이였다. 왜소하고 ‘두꺼비’처럼 비슷한 용모를 지닌 둘은 그만큼 서로를 잘 알아, 조심스레 서로의 정서를 맞춘다. “내 동생 징궈”로 시작하는 랴오청즈의 편지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아는 독자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이다. “성실한 마음으로 마주하고, 자유롭게 오갈 수만 있으면 그게 통일이다”라는 말을 남긴 마오쩌둥 역시 대인배다. 양국 관계에 있어 혁명의 정신적 지주 위유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의화단 사건 당시 8개국 연합군에게 베이징을 내어준 서태후를 보고 혁명을 다짐한 위유런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푸단대학과 상하이교통대학은 없었을 것이다. 열강의 힘에서 벗어난 중국을 건설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위유런은, 끝내 대륙에 두고 온 아내와 자식을 만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저자는 말한다. 통일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천두슈의 신념과 고집, 기이한 감옥생활 중국 근현대사를 모르더라도 <신청년>을 만들어 신문화운동을 일으키고 중국공산당을 창당한 천두슈에 대해서는 한 번쯤 들어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명성에 비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았다. “중국은 중국적 특색이 있는 나라이니 우리에게 맞는 공산주의를 해야 한다. 돈을 받으면 저들의 노예가 된다!”고 말했던 천두슈는 단순하고 천진난만하며 고집이 세고 완강한, 협객과 문인의 결정체였다. 천두슈의 재판과정과 그의 마지막 여인 판란전과의 격정적 사랑에 대한 일화가 빠른 필체로 쓰였다. 장멍린은 베이징대학의 총장 서리로 학교 운영을 도맡아 한 탁월한 행정가이자 교육자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하지만 그런 그도 사생활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는데, 모두가 반대하는 쉬셴러와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내복 바람으로 담을 넘은 후스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신만의 길을 꿋꿋이 걸었던 위대한 중국인 중에는 세계 최초로 폐페스트를 발견한 우롄더도 있었다. 노벨문학상에 집착했던 중국인들에 관한 이야기는 들키지 말아야 할 밀실을 엿보는 기분이 들게 한다. 세상에 끝나지 않는 파티는 없다 문화대혁명이 일어났을 때, 마오와 4인방의 권력은 영원할 것 같았다. 그러나 죽지 않는 사람은 없듯이 세상에 끝나지 않는 파티는 없었다. 혁명의 원수(元帥) 네룽쩐.예젠잉.천윈은 4인방인 왕훙원.장춘차오.장칭.야오원위안을 몰아내고 덩샤오핑을 복직시키기 위해 손잡았다. 여기에 마오의 최측근 경호원 왕둥싱과 공식적 후계자 화궈펑의 결단으로 4인방은 끝내 몰락했다. ‘중국의 가장 위대한 심장’ 마오의 죽음을 시작으로, 숱한 전쟁과 고난을 이기며 살아남은 늙은 호랑이들이 뒤에서 꾸미는 숨 막히는 작전과 4인방의 극적인 체포 장면은 한 편의 드라마 같다. 한국인은 북.중관계의 속사정을 너무 모른다 2014년 8월이면 한.중수교 22주년을 맞이한다. 그간 우리는 중국과의 관계에서 외교상의 이득을 취한 일이 거의 없었다. 중국은 겉으로는 수용하는 듯하면서도 결정적 순간에는 북한의 편에 서곤 했다. 저자는 우리가 북.중관계의 속내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말한다. “중국 지도자들과의 긴밀했던 관계를 파고들어가보면 호찌민과 시아누크도 김일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20세기 초부터 시작된 뿌리 깊은 인연 때문이다. 안중근과 이순신을 존경했던 김일성은 중국 땅에서는 중국의 항일 부대로, 조선 땅에서는 조선족 항일 부대 이름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일제가 조작한 민생단 사건이 터지자 조선인의 이름이 씌어진 명단을 불사르고 맞서면서 민족의 영웅의 되었다. 중국 지도자들은 김일성의 이름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마오쩌둥은 김일성이 자신의 젊은 시절 모습과 닮았 다며 그를 챙겼다고 한다. 저자는 지금 통일이라는 대박을 준비해야 하고, 그에 임하는 자세는 좀더 개방적이고 진지해져야 할 시점이라고 말하고 있다.(<한겨레>에 연재 중인 김명호의 ‘북-중 교류 60년’을 기본 바탕으로 편집) 한 장의 슬픈 그림으로 남은 여성혁명가 자오윈샤오 제1.2권에 이어 제3권에서도 ‘사랑과 혁명’은 여전히 중요한 주제다. 혁명전사 천빙샹과 자오윈샤오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기 전에 쓴 유서, 마지막으로 딸에게 젖을 먹이는 짧은 이야기는 이 책에서 가장 진한 슬픔과 감동을 준다. 신문을 읽고 “세상에 이렇게 신기한 물건이 없다”며 밤을 지새고 <신민보>를 만들었던 신여성 덩지싱은 오늘날 중국의 시장경제를 이끈 우징롄의 어머니다. 언제나 권력과 거리를 둔 우징롄은 중국 최고의 경제학자라는 찬사를 받는다. 잘생기고 지적인 매력이 넘쳤던 중국의 실용주의 사상가 후스는 평생 조강지처 장둥슈와 결혼생활을 지속했지만 죽는 날까지 다른 여자들과 연애편지를 썼다. 신문학운동이 배출한 최초의 여류작가 천헝저, 걸출한 집안의 자제 쉬팡, 중국 최초의 여자 농학교수 차오페이셩. 모두 한마디 불평도 없이 평생 후스의 곁을 맴돌았다. 이 정도면 후스는 마성의 남자다. 한 지붕에서 어머니를 모시며 행복하게 살았던 대문호 루쉰 삼형제는 어느 날 갑자기 절교.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는 미스터리를 남겼다. 가장 중국인다운 중국인 위안스카이 마지막 황제 ‘푸이’는 참으로 불운한 삶을 살았다. 아버지이자 섭정왕이었던 짜이펑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권력을 차지하려는 당대 최고의 전략가 위안스카이와의 맞붙었다. 그러나 물러설 때를 알고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린 위안스카이에게 무능한 짜이펑은 적수가 못 됐다. 위안스카이는 냉혹한 군인이자 정치가였지만 한편으로는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기도 했다. 19세기 후반 청나라의 국비유학생들은 국내로 강제 귀국 후 홀대를 받고 있었다. 당시 위안스카이는 이들의 재능을 알아보고 관직에 등용했다. 이때 인연을 맺었던 탕사오이는 중국 최초의 국무총리가 되었고, 저우서우천은 홍콩에서 중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는 인물이 되었다. 위안스카이를 보고 있자면 정치가 무엇인지를 알 것도 같다. 희대의 야심가이자 미래를 볼 줄 아는 개혁가 위안스카이에 대한 평가는 독자들의 몫이다. 이 책에 쓰인 자료들은 모두 저자 김명호가 모은 것들이다. 주인공들의 일기와 서한, 당대에 찍힌 사진들을 모으기까지 40여 년의 세월이 필요했다. 아무리 중국이 ‘기록의 나라’라고 해도 쉽게 얻어지는 자료는 아니었다. 그의 발로 직접 뛰며 열정으로 빚어낸 것들이다. 또 한 가지 <중국인 이야기>의 가치는 이야기가 지니는 힘에 있다. 접속사가 생략된 저자만의 생동감 넘치는 문체로, 시간을 잊은 듯 빠르게 흘러가는 내용 속에는 그동안 드러나지 않은 거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대목을 읽을 때면 그들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듯한 재미를 준다. 이렇게 만들어낸 이야기를 읽고 나면 중국인들을 통해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잔잔한 여운을 남기기도 한다. <중국인 이야기>는 앞으로도 끝없이 펼쳐진다.
똑똑해지는 퍼즐 4 : 동물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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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유아놀이책
Highlights 편집부 지음
하이라이츠사의 연구진들이 다년간 연구 끝에 제작한 신개념 퍼즐 놀이 책이다.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같은 그림 찾기 등 3~7세를 위한 흥미로운 퍼즐 놀이들이 모두 들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도 듬뿍 들어 있다. 다양하고 지속적인 놀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두 배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 4권 ‘동물’은 우리 아이들이 널리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을 주제로 한 퍼즐 놀이 책이다. 깊은 바다 속 물고기 친구들,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 정글 동물들, 공룡들 등이 총출동한다.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알파벳 암호 풀기, 가로세로 퍼즐 놀이 등 페이지마다 다양한 형태의 놀이가 펼쳐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주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 얻게 되고, 지루할 틈 없이 놀이를 이어 갈 수 있다.깊은 바다 속에서 길을 찾아요. 숨은그림찾기를 해 볼까요? 무슨 그림인지 알아맞혀 보세요. 바다 밑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개구리 암호를 풀어 봐요. 알파벳 판에서 동물 이름을 찾아요. 아기 기린이 엄마 기린에게 가야 해요. 이상한 그림을 찾아요. 똑같은 짝을 찾아봐요. 물웅덩이까지 어떻게 갈까요? 도마뱀을 찾아요. 농장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같은 그림을 찾아요. 공룡 암호를 풀어 봐요. 동물원에서 숨은그림을 찾아요. 펭귄은 어떤 길로 가야 할까요? 그림을 배워 볼까요? 정답 어떤 장면일까요?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퍼즐 게임이 듬뿍 들어 있어요. 놀이를 하면서 영어 공부도 하고, 머리도 똑똑해지는 재미솔솔, 흥미진진, 공부뚝딱 만능 워크북! 다년간 연구 끝에 제작된 신개념 퍼즐 놀이 책 따분하고 지겨운 공부는 싫다. 공부도 이제는 놀이하듯 해보자. 오랫동안 미국 하이라이츠 사의 전문 연구인들이 총력을 기울여 제작한 신개념 놀이책 '똑똑해지는 퍼즐' 시리즈는 어떤 책보다 유익하고 흥미롭다. 1946년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설립된 하이라이츠사는 10억 부가 넘는 발행 부수를 자랑하며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과 놀이의 만남’이라는 기획 방향에 맞추어 아이들에게 잠재된 창의력과 재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워크북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은 호기심을 더 키우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특히 '똑똑해지는 퍼즐' 시리즈는 하이라이츠사의 연구진들이 다년간 연구 끝에 제작한 신개념 퍼즐 놀이 책이다.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같은 그림 찾기 등 3~7세를 위한 흥미로운 퍼즐 놀이들이 모두 들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도 듬뿍 들어 있다. 다양하고 지속적인 놀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두 배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똑똑해지는 퍼즐' 4권 ‘동물’은 우리 아이들이 널리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을 주제로 한 퍼즐 놀이 책이다. 깊은 바다 속 물고기 친구들,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 정글 동물들, 공룡들 등이 총출동한다.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알파벳 암호 풀기, 가로세로 퍼즐 놀이 등 페이지마다 다양한 형태의 놀이가 펼쳐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주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 얻게 되고, 지루할 틈 없이 놀이를 이어 갈 수 있다. 이보다 똑똑한 책은 없다 단순히 퍼즐 놀이만 하는 재미 위주의 책이 아니다. 퍼즐 놀이와 생활 속 여러 가지 상황, 놀이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우수한 교재인 것이다. 놀이를 통한 상황의 이해와 반복적인 학습은 어휘력과 응용력을 기를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두뇌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고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니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신개념을 장착한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책이다. '똑똑해지는 퍼즐' 활용 가이드 하나, 퍼즐 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고 끈기를 기를 수 있다. 또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주어진 미션을 해결함으로써 높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둘,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암호 풀기 등 다양한 퍼즐 놀이가 들어 있다.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셋, 놀이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재미가 두 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사물을 영어 단어로 공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다른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말처럼 영어도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넷,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가득 들어 있다. 숨은그림찾기, 퍼즐 조각 맞추기, 틀린 그림 찾기 등의 놀이를 할 때 스티커를 활용할 수 있어 좋다.
[별똥별] 팝팝팝 그림책 (팝업보드북 8권)
별똥별 / 별똥별 편집부 (지은이) /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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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창작동화
별똥별 편집부 (지은이)
빨간눈 도깨비가 나타났다!
책그릇 / 카렌 보몽 글, 호세 아루에고, 아리안 듀이 그림, 서남희 옮김 / 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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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릇
창작동화
카렌 보몽 글, 호세 아루에고, 아리안 듀이 그림, 서남희 옮김
거위와 오리부터 시작해서 동물들이 뛰기 시작한다. 동물 농장에 빨간 눈을 가진 괴상한 것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모두 도깨비가 나타난 줄 알고 헐레벌떡 도망가는 대열에 합류한다. 돼지, 강아지, 염소, 닭... 쫓고 쫓기는 동물들의 릴레이가 이어지고, 정체모를 빨간눈 도깨비는 점점 더 무시무시하게 쫓아오는데. 동물들은 왜 도깨비라 생각한 것일까? 진흙탕 속으로 파고 들어간 토끼가 진흙과 나뭇가지, 지렁이 같은 것들을 몸에 덕지덕지 붙여 커다란 몸집을 한 데다, 다른 동물과 달리 빨간색을 띠는 눈 때문에 도깨비로 오인된 것. 사소한 오해가 커다란 소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책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는 교훈도 전한다. 거위는 꽈악꽈악, 돼지는 꾸울꾸울, 양은 매매매매, 닭은 꼬꼬댁 꼬꼬, 동물들은 각자 자신만의 울음소리를 낸다. 자연스럽게 의성어를 익힐 수 있게 도와주고, 반복되는 글은 리듬을 형성하여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말을 배우기 시작한 어린 유아에게도 노래하듯 즐겁게 읽힐 수 있다.
다시 태어나도 제 부모님이 돼 주실 수 있나요?
해피페이퍼(HAPPY PAPER) / 박인만 (지은이)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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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페이퍼(HAPPY PAPER)
소설,일반
박인만 (지은이)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어 큰 사랑으로 퍼져나가는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효도 이야기. 저자가 큰 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 장모님, 세 분의 부모님을 모시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솔직하게 전하고 있다. 저자는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자신에게는 해당하지 않을 줄 알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버지의 병세가 나아질 줄 알았는데 또 다른 암이 발견된 상황 앞에서, 혼자서 용변을 처리하려다 대변으로 범벅이 된 어머니의 모습 앞에서 '어쩌다 우리 부모님이 이렇게 되었나'라는 한탄이 절로 나온다. 같은 내용을 백 번 묻는 장모님에게 백 번 같은 답을 하는 것도 쉽지 않다. 저자는 너무나 지쳐서 부모님께 화를 내고 부모님과 서로 감정이 상하게 되는 모습도 숨김없이 드러낸다. 하지만 저자는 자괴감에 빠져 있거나 포기하기보다는 아주 사소한 것부터 효도하기로 선택한다. 아버지를 목욕시켜 드릴 때 목욕물 온도가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는 않은지 여쭤보는 것, 어머니를 씻겨드릴 때 어머니가 수치심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 화를 내는 척 장난을 쳐서 장모님을 놀라게 하지 않는 것. 저자에게 효도는 이렇게 사소한 존중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허심탄회한 대화, 따스한 가을 햇볕 아래서 즐기는 나들이, 화장대 서랍장 손잡이를 수리해 드리는 것. 이런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들을 부모님과 함께 나누는 것이 효도이고 부모님을 향한 사랑이다.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1장 아버지를 이제야 잘 알게 된 마지막 7년 지켜드릴 타이밍을 놓쳐 죄송합니다 아버지, 안녕히 주무셨어요? 네 남매가 머리를 맞댄 날 목욕 여행 아버지는 3중 항암 치료, 어머니는 발목 수술 간절한 기도 말고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소풍 마치는 날 알게 되겠지요 그래도 살아주세요 나 잘 살았지? 떠나신 그날에 다시 아들이 되어 갚고 싶습니다 2장 어머니, 아직 풀지 못한 숙제 불편한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 어머니를 꼭 닮은 맏이 어머니 손 냄새 어머니와 우리의 6일 주고 또 주고 싶은 마음을 알아가기까지 어둠 속에서 어머니와 주고받은 편지 다만 다섯 시간이라도 어머니에게 쏟아버린 화 화해 다시 태어나도 제 부모님이 되어주실 건가요? 3장 사위를 아저씨라 부르는 장모님 아저씨는 장모님 사위죠 장모님의 금반지 우리 집에선 엄마가 엄마를 돌보네요 화장대 손잡이만으로도 까만 봉지 안의 휴지 질문에 질문에 질문 내가 뭐 세 살 먹은 어린애니 손녀 결혼식까지 기다려주셔서 장모님이 알려주신 평범한 하루의 가치 4장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하죠? 시간이 없습니다 아버지로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내의 편지 화낼 일 없는 매일을 살겠습니다 측은지심, 역지사지 부모님과 이야기하기 좋은 질문 11가지 저는 어떤 부모일까요 아버지께 배운 대로 일도 삶도 살아갑니다 나이 먹는 길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어 큰 사랑으로 퍼져나가는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효도 이야기 세 종류의 암과 사투를 벌이는 아버지, 거동이 불편해 용변조차 혼자 볼 수 없는 어머니, 치매를 앓고 있어 딸을 ‘엄마’라고 부르는 장모님. 이 세 분에게 효도를 다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보통의 인내심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일을 해내는 사람은 대단한 효자가 아닐까? 《다시 태어나도 제 부모님이 돼 주실 수 있나요?》는 저자가 큰 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 장모님, 세 분의 부모님을 모시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솔직하게 전하고 있다. 저자는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자신에게는 해당하지 않을 줄 알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버지의 병세가 나아질 줄 알았는데 또 다른 암이 발견된 상황 앞에서, 혼자서 용변을 처리하려다 대변으로 범벅이 된 어머니의 모습 앞에서 ‘어쩌다 우리 부모님이 이렇게 되었나’라는 한탄이 절로 나온다. 같은 내용을 백 번 묻는 장모님에게 백 번 같은 답을 하는 것도 쉽지 않다. 저자는 너무나 지쳐서 부모님께 화를 내고 부모님과 서로 감정이 상하게 되는 모습도 숨김없이 드러낸다. 하지만 저자는 자괴감에 빠져 있거나 포기하기보다는 아주 사소한 것부터 효도하기로 선택한다. 아버지를 목욕시켜 드릴 때 목욕물 온도가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는 않은지 여쭤보는 것, 어머니를 씻겨드릴 때 어머니가 수치심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 화를 내는 척 장난을 쳐서 장모님을 놀라게 하지 않는 것. 저자에게 효도는 이렇게 사소한 존중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허심탄회한 대화, 따스한 가을 햇볕 아래서 즐기는 나들이, 화장대 서랍장 손잡이를 수리해 드리는 것. 이런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들을 부모님과 함께 나누는 것이 효도이고 부모님을 향한 사랑이다. 부모님을 향한 효도는 부모님의 사랑을 함께 받고 자란 형제들에 대한 우애, 아내와 아이들을 향한 이해와 사랑, 동료들과 나누는 이웃 사랑으로 이어진다. 부모님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릴 뿐만 아니라, 내 곁에 있는 가족들, 이웃들, 동료들에게 전하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아주 사소한 것으로 시작된 효도는 이렇게 더 큰 사랑으로 퍼져나간다.관심을 조금만 가지면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투병 중이셨던 아버지의 관점에서 나누었던 대화는, 세상을 살아갈 저에게 여행 안내서가 되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의 관점에서 물어본 이야기들은 내 마음을 더 많이 이해하는 것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치매가 있으셨던 장모님과의 지루했던 대화는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의 가이드 맵이 되었습니다. 아주 작은 이야기일지라도 대화의 기억은 저에게 쌓여 온 유산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편찮아지시면서 저는 매월 매번 새로운 경험을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라는 대가를 지불하고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모아가고 있으며 내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버려야 할 것들이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내 생각과 나의 관점을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야 할 시간과, 소소한 이야기와 내용으로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너의 이름은.
대원씨아이(단행본) / 신카이 마코토 지음, 김빈정 옮김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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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소설,일반
신카이 마코토 지음, 김빈정 옮김
도쿄에 사는 남자 고등학생 타키는 꿈을 통해 시골 마을의 여고생 미츠하와 몸이 바뀌게 된다. 낯선 여자의 몸과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 생활에 당황하면서도, 서서히 적응해가는 타키. 그 몸의 주인인 미츠하에 관해서 더 알고 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을 무렵, 평소와 다른 미츠하를 이상하게 생각한 주변 사람들도 그녀와 관련된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하는데...미츠하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특별판! 과연 그들은 그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본편 소설과 애니메이션에서는 미처 담지 못했던 사이드 스토리, 총4편 수록! 도쿄에 사는 남자 고등학생 타키는 꿈을 통해 시골 마을의 여고생 미츠하와 몸이 바뀌게 된다. 낯선 여자의 몸과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 생활에 당황하면서도, 서서히 적응해가는 타키. 그 몸의 주인인 미츠하에 관해서 더 알고 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을 무렵, 평소와 다른 미츠하를 이상하게 생각한 주변 사람들도 그녀와 관련된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하는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세계관을 더욱 파고드는 특별판.
클루북 생쥐일까, 아닐까?
보림큐비 / 던칸 크로스비 지음, 히도 반 헤네흐텐 그림, 서남희 옮김 /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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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큐비
창작동화
던칸 크로스비 지음, 히도 반 헤네흐텐 그림, 서남희 옮김
펼치고, 입체적으로 세워도 보고, 앞뒤로도 볼 수 있는 등 아코디언처럼 펼쳐지는 형식이 영아에게 흥미로운 형태의 그림책이다. 책장마다 그림 일부가 서로 이어지며 전개되는 방식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기에 적합하다. 전형적인 틀을 벗어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는 방식은 다양한 책의 형태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12쪽의 책장으로 다섯 마리 동물들의 일부가 이어지며 전개된다. 책장을 하나씩 펼칠 때 마다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서로 이어진 동물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수수께끼 가득한 놀이 책, 한 번 또 한 번 펼치며 놀다보면 어느 새 우리 아기 상상력도 쭉쭉 펼쳐집니다. 12쪽의 책장으로 다섯 마리 동물들의 일부가 이어지며 전개됩니다. 책장을 하나씩 펼칠 때 마다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서로 이어진 동물들을 차례로 만납니다. 동물의 특징을 잘 짚어낸 그림과 정교하게 이어지는 구성이 아기의 인지 발달에 효과적입니다. 유머러스하고 유쾌한 동물의 모습이 상상하는 즐거움을 북돋웁니다. 인지능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워줍니다. 영아들은 옹알이와 소리 놀이를 거쳐 2세 이후에 어휘를 빠르게 습득합니다. 의성어와 운율, 리듬감 있는 이야기가 필요한 시기에 맞춘 운율이 넘치는 글은 아기의 언어발달에 효과적입니다. 동물마다 어떤 점이 다른지 살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사물에 대한 인지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책장마다 그림 일부가 서로 이어지며 전개되는 방식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줍니다. 전형적인 틀을 벗어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는 방식으로 다양한 책의 형태를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아기 혼자 가지고 놀 듯 볼 수 있는 놀이책입니다. 아코디언처럼 펼쳐지는 형식은 펼치고, 입체적으로 세워도 보고, 앞뒤로도 볼 수 있는 등 장난감처럼 즐길 수 있어 영아에게 흥미로운 형태입니다. 영아에게 이러한 움직임은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첫 번째 중요한 요소가 되어 책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됩니다. 책의 모서리가 둥글게 구성되어 있어 영아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안전하게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부드럽게 코팅이 되어 있어 내구성이 좋아 아기가 혼자 보아도 무리가 없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드로잉프레리의 식재료 일러스트 컬러링북 : 과일과 채소편
ingbooks(아이엔지북스) / 드로잉프레리 (지은이)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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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books(아이엔지북스)
예술,종교
드로잉프레리 (지은이)
총 41종의 과일과 채소 일러스트와 컬러링을 할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된 드로잉프레리 작가의 일러스트 컬러링북이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과일과 채소의 색깔과 생김새, 자라나는 환경 등을 드로잉프레리 작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보여주고 있다. 각각의 페이지에는 일러스트 뿐만 아니라 과일과 채소들의 재미있는 특징과 자라는 모습을 설명해 주고 있다.총 41종의 과일과 채소 일러스트와 컬러링을 할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된 드로잉프레리 작가의 일러스트 컬러링북 '과일과 채소'편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과일과 채소의 색깔과 생김새, 자라나는 환경등을 드로잉프레리 작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컬러링북을 통해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과일과 채소가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특징들을 알아가고 직접적인 채색 활동을 통하여 일상 속의 행복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각각의 페이지에는 일러스트 뿐만 아니라 과일과 채소들의 재미있는 특징과 자라는 모습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컬러링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착한 스티커북 : 삐뽀삐뽀 안전한 하루
스마트베어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글.그림 /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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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글.그림
누리과정의 교육 방침에 기초한 스티커북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본 생활 습관을 익히고, 남을 배려하는 올바른 인성을 갖추도록 도와준다.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동안 3~5세 누리과정의 핵심인 '인성'을 습관화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외에도 점 잇기, 색칠 놀이, 미로 찾기, 반쪽 찾기 등의 놀이 활동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이다. 또한, 쉽게 붙이고 뗄 수 있는 200개의 예쁜 그림 스티커를 붙이며 창의력도 기를 수 있다.착한 생각을 키우는 유아 인성 개발 착한 스티커북! 유아기는 인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어릴 때부터 형성된 바른 태도와 습관은 평생동안 지속되므로 기초적인 도덕성을 길러주는 인성 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2013년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는 5세에 이어 만 3~4세 유아에게도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제공하기 위해 연령별 누리과정을 도입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질서, 배려,협력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과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시리즈는 누리과정의 교육 방침에 기초한 스티커북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본 생활 습관을 익히고, 남을 배려하는 올바른 인성을 갖추도록 도와줍니다.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동안에도 3~5세 누리과정의 핵심인 '인성'을 습관화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이 외에도 점 잇기, 색칠 놀이, 미로 찾기, 반쪽 찾기 등의 놀이 활동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입니다. [이 책의 특징] ① 누리과정의 '인성 교육'에 중점을 맞춘 스티커북이에요. 의 청결, 안전, 예절, 정리정돈, 건강의 5가지 주제는 아이가 실생활에서 바로 접할 수 있는 기본 생활 습관과 연계되어 있어요. 이는 누리과정의 핵심 교육 목표인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아이가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동안에도 기본 생활 습관과 올바른 인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어요. ② 꾸러기 캐릭터와 함께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요. 하마, 토끼, 판다, 코끼리 등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과 맛있는 요리도 만들고, 즐거운 소풍도 떠나며 신 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③ 스티커북으로 활용한 뒤에는 이야기 그림책으로 활용하세요. 는 '안전'이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엘리와 친구들이 즐 거운 소풍을 떠나요. 차례차례 줄을 서서 버스를 타고 공원에 버린 쓰레기도 깨끗하게 치웠지요. 오늘 엘리와 친구들은 자연을 보호하고, 질서를 지키는 것은 나와 다른 사람을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스티커를 붙이며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완성하는 동안 아이들은 바른 생활 습관을 저 절로 배운답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난 뒤 어떤 이야기가 완성되었는지 다시 한 번 읽어 보세요. ④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활동을 해 보세요. 스티커 뒷면을 이용해 점 잇기, 색칠 놀이, 미로 찾기, 반쪽 찾기 등을 추가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도왔어요. ⑤ 매직 스티커가 200장 들어 있어요! 스티커를 여러 번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이들도 쉽게 붙이고 뗄 수 있는 200개의 예쁜 그림 스티커를 붙이며 창의력도 기를 수 있어요. ⑥ 칭찬 스티커로 아이의 행동을 점검해 보세요. 채소와 과일을 맛있게 먹었나요? 혼자 변기에 앉아 응가했나요? 하루에 한 가지씩 실천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주고 아이 스스로 붙이도록 도와주세요. 칭찬하고 격려해 주는 칭찬 스티커는 아이에게 '나도 잘할 수 있다'는 동기를 부여해 주어 즐겁게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답니다. ⑦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장상사 5
파란썸(파란미디어) / 동화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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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썸(파란미디어)
소설,일반
동화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보보경심》의 작가 동화(桐華)가 선사하는 사랑의 대서사시. 한중 독자의 극찬을 받은 《증허락》의 후속작으로,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중국의 고대 신화가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증허락》과 마찬가지로 중국 고대의 환상적인 지리서이자 신화집인 산해경(山海經)의 신화와 영수(靈獸)들이 등장해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픈 과거가 있지만 솔직하고 거침없는 소요(민소육), 한결같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싸는 도산경(엽십칠), 거친 행동 뒤에 지독한 외로움을 숨기고 있는 요괴 상류, 사랑 빼고 모든 것을 얻은 헌원창현(헌)까지, 《장상사》에는 다양한 사연들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누가 선인이고 악인인지 단정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입체적인 이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모진 바람 불어와 깨어진 우리 인연- 이 몸은 어디에서 나와- 꽃이 피고 꽃이 지고, 그리고 이별- 짝을 잃고 청산은 늙어 버리네- 전쟁이 다가오니 어이할까- 오히려 상사의 괴로움을 말하는데- 천하는 본래 한집안이니- 다정이 지나쳐 오히려 무정한 듯이 책은 《보보경심》의 작가 동화(桐華)가 선사하는 사랑의 대서사시! 한중 독자의 극찬을 받은 《증허락》의 후속작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 《증허락》에 이어 동화 작가가 선물하는 마지막 고대 로맨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애달픈 그리움을 말하다! 《장상사》는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중국의 고대 신화가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증허락》과 마찬가지로 중국 고대의 환상적인 지리서이자 신화집인 산해경(山海經)의 신화와 영수(靈獸)들이 등장해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픈 과거가 있지만 솔직하고 거침없는 소요(민소육), 한결같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싸는 도산경(엽십칠), 거친 행동 뒤에 지독한 외로움을 숨기고 있는 요괴 상류, 사랑 빼고 모든 것을 얻은 헌원창현(헌)까지, 《장상사》에는 다양한 사연들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누가 선인이고 악인인지 단정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입체적인 이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먼저 독자들을 만난 《장상사》는 평점 9.2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더욱 완성도를 높여 출간되는 《장상사》는 제목처럼 책을 ‘오래도록 바라 온’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Story 천하를 다스리던 세 신족, 신농, 고신, 헌원. 신농왕이 서거하자 세 신족 간의 균형은 깨지고 전쟁이 시작되었다. 격렬한 대치 끝에 헌원왕이 중원을 통일하였으나, 이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싸움의 시작이었으니……. 청수진에 사는 의원 민소육은 어느 날 심각한 부상을 입은 한 남자를 발견한다. 왠지 모를 이끌림에 소육은 그를 정성스럽게 간호하고, ‘엽십칠’이라는 이름도 준다. 겨우 목숨을 구한 십칠은 생명의 은인 소육을 마음속에 깊이 담고, 그의 충실한 하인이 되어 지낸다. 소육은 약초를 찾다가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신농군 요괴, 상류를 만난다. 그는 독을 쓰는 소육을 이용하고자 협박하고, 소육과 상류는 서로를 증오하는 듯 신경 쓰는 애증의 관계가 된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신족, 헌이 등장해 청수진에 주점을 차린다. 소육은 처음엔 그를 경계했으나, 술을 주고받으면서 곧 시원스럽고 남자다운 헌에게 호감을 갖는다. 세월이 흘러 십칠과 헌의 정체가 밝혀진다. 십칠은 부유한 도산가의 둘째 공자, 도산경이며 헌은 헌원왕의 장손, 헌원창현이라는 것! 소육 역시 사실은 오래전 고신왕이 잃어버린 딸 소요로, 사정이 있어 정체를 숨기고 살아왔다. 소요는 자신을 찾는 고신왕을 피해 도산경과 함께 도망치려다가 붙잡혀 지하 감옥에 갇힌다. 그 안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지만, 도산경에게는 가문에서 정한 약혼자가 있었다. 15년만 기다려 준다면 약혼을 깨고 돌아오겠다 말하는 도산경, 그동안 다른 남자를 마음에 들이지 않겠다 약속하는 소요. 그렇게 이들의 길고도 애달픈 기다림이 시작된다……. 주요 등장인물 소요(민소육) “이 단단한 껍질 속에 있는 것이 안전해. 또 상처받고 싶지 않아.” 고신의 왕녀. 적신과 아형의 딸로, 고신왕을 아버지로 알고 살아 왔으나 대황에 떠도는 추잡한 소문을 듣고 무작정 도망쳐 나왔다. 적신에게 원한을 품은 구미호 요괴에 붙잡혀 수년 간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밝지만 의심이 많고 계산적인 성격으로, 누구도 믿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는다. 얼굴과 이름을 바꾸고 남자 의원 행세를 하며 숨어 살았는데, 그녀의 앞에 세 남자가 나타나면서 평온한 일상이 불안해진다. 도산경(엽십칠) “평생 당신의 노예가 되더라도 상관없어. 그저 곁에서 당신을 지킬 수만 있으면 돼.” 절벽에서 자라난 한 줄기 대나무처럼, 고귀한 자태와 청아한 분위기를 갖춘 청구 공자. 부유한 도산가의 둘째 공자로, 후계자 자리를 탐하는 이복형에게 고문당해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버려졌다. 죽어 가던 자신을 정성스럽게 돌봐 준 소요로부터 ‘엽십칠’이란 이름을 얻고 그녀를 위해 평생을 바친다. 상류 “너의 피가 그리워질 것 같군. 네가 아니라.” 아홉 개의 머리를 가진 오만한 신농군 요괴. 깨끗하고 우아한 자태와 달리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살인귀이다. 자신을 두려워하면서도 대범하게 맞서는 소요에게 흥미를 느끼고 그녀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도와준다. 헌원창현(헌) “네가 어디로 도망치든 너를 찾아올 수 있도록 온 천하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 헌원의 왕자. 호탕하며 위엄 있는 태자를 연기하고 있으나, 무정하고 잔인한 본모습이 숨어 있다. 왕위를 얻기 위해서라면 주변 사람들을 거리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그것이 어린 시절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지냈던 여동생 소요더라도.태초에 우주는 혼돈에 빠져 있었다.
헤어드레서 민지
상 / 정은희 글 /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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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창작동화
정은희 글
아이가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스스로 기분 좋은 일에 마음껏 취해 열중하는 순간이 아닐까요? 그것은 비단 어린 아이만의 꿈은 아니지만, 현실에서 그 꿈을 이루기란 어른들도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소박하고 대담한 자신만의 꿈을 아무도 모르게 실행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민지는 여러 아이들이 상상해 봄직한 일을 실제로 해봅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헤어드레서의 꿈을 마음껏 펼치다보니 여러 가지 해프닝도 벌어지네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민지의 엉뚱한 시도를 보며 마치 자기가 해낸 일처럼 성취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민지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입니다. \"네가 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해 봐!\"누구도 모르는 행복한 시간을 담아 놓은 그림책, . 아이가 즐거워하는 순간의 대부분은 모호하고 현실적이지 못해 주변을 엉망으로 만들거나, 엉뚱한 상황으로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한다. 부모라면 이런 모습을 달가워한다기보다 대부분 꾸지람으로 아이들을 탓한다. 하지만 아이의 놀이는 곧 그 아이가 꿈꾸는 세상의 현실이다. 이런 아이의 모습을 적절하게 지지하고 함께 실행해 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과 창의력을 높여준다. 결국 놀이는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자기가 목표한 곳까지 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것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목표에 도달한 이의 모습은 꿈을 이룬 행복한 사람의 모습인 것이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이 행복한 꿈을 얼마나 경험하고 있을까? 의 메시지에 모든 엄마들이 공감한다. 동네 미용실을 훔쳐보던 민지는 엄마가 잠시 집을 비운 동안 집에서 혼자 미용실 놀이를 한다. 매일 민지와 함께 노는 귀여운 애견을 손님으로 맞이하고, 멋진 스타일을 권하고, 미용실에서 본 헤어드레서가 하던 대로 손님의 머리를 파머하고, 염색한다. 민지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견공에게 선사하는 일에 푹 빠져 즐겁기만 하다. 하지만 견공과의 미용실 놀이로 집안은 엉망이 되고, 외출하셨던 엄마가 돌아올 시각이 되자 민지는 “엄마가 우리 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하며 초조해 한다. 예상대로 엄마는 민지의 미용실 놀이 현장을 보자, 깜짝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한다. 민지는 혼이 날거라고 생각하며 잔득 움츠리는데, 오히려 엄마는 자상하게 웃으면서 “와우~ 근사한걸. 우리 민지, 헤어드레서 해도 되겠네?”라며 민지의 솜씨를 칭찬한다. 이 책은 민지의 좌충우돌 미용실 놀이와 엄마가 미용실에서 머리를 매만지는 장면이 순차적으로 비교ㆍ구성되어 민지의 엉뚱한 행동을 더욱 부각시켰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동안 부모라면 한번쯤 겪었을 자녀의 저지레 장면을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이고, 아이라면 자기만의 세상에서 신나게 놀았던 순간을 떠올린다. 하지만 부모는 이 책의 끝에서 저지레의 결과를 탓하기보다 아이의 순수한 의지를 발견하고 칭찬해 준 민지엄마와 같은 태도에 오히려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생각해 보게 된다. 아이의 모방행동은 단순한 따라하기가 아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시간이 흐르면서 본능적으로 엎드리고, 기고, 일어서서 두 발로 걷기 시작한다. 일어선 아이는 주변의 모습을 마음에 담고, 들려오는 소리를 따라하기 시작한다. 이때 모든지 따라하는 아이의 모습이 단순한 모방행동처럼 보이지만, 그건 삶의 숙제를 하기 시작한 아이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숙제를 ‘발달과제’라고 하는데, 2~5세의 아이는 ‘자율성’과 ‘주도성’이라는 과제가 있다고 한다. 결국 그것은 아이가 자기만의 개성을 찾고, 앞으로 스스로 원하는 일을 해내기 위한 신념을 기르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아이는 끊임없는 탐색과 모방행동으로 자기가 꿈꾸는 세계를 실현하려고 한다. 그리고 성공하든 실패하든 그 실현의 결과는 아이에게 매우 소중한 지적경험을 남기고 운동능력을 향상시킨다. 아이의 순수한 의지를 알아보는 것은 ‘함께하는’ 부모의 몫이다. 누구든지 처음이라는 시작이 있기 마련인데, 부모는 아이에게는 모든 상황이 처음이거나 아직 미숙하다는 것을 어느 정도까지 받아들이고, 타이르고, 교육시켜야 할지 몰라 당황할 때가 많다. 혹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아이의 저지레를 언제까지 봐 주어야 할지도 고민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민지의 저지레는 책이 시작되는 면지에서 미용실을 기웃거리는 것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해보고 싶었던 미용실 놀이를 마음껏 하면서 아이의 욕구가 해결되었나 싶었는데, 곧 의상실을 기웃거리는 민지의 모습에 다음 시도를 예상하며 슬며시 걱정이 되면서도 웃음을 짓게 한다. 이 책은 민지와 엄마의 대화가 끝난 뒤의 상황도 궁금하게 만든다. 엄마는 아이가 하고 싶었던 일을 실행한 자신감과 신념을 칭찬했지만, 결국 ‘난장판이 된 방’에 대해서 도대체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난감해진다. 그것은 이 책을 읽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는 독자의 숙제로 남겨 놓았다. 는 마음껏 상상하고 웃으면서 책장을 덮을 수 있다. 그리고 책장을 덮은 후에도 부모와 아이에게 ‘함께’ 생각하고 ‘함께’ 꿈을 실현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는 책이다. 줄거리 동네 미용실을 훔쳐보던 민지는 엄마가 계시지 않는 동안 집에서 혼자 미용실 놀이를 한다. 매일 민지와 함께 노는 귀여운 애견을 손님으로 맞이하고, 멋진 스타일을 권하고, 미용실에서 본 멋진 헤어드레서가 하던 대로 손님의 머리를 파머하고, 염색을 한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견공에게 선사하는 일에 민지는 푹 빠져 즐겁기만 하다. 하지만 견공과의 미용실 놀이로 집안은 엉망이 되고 외출하셨던 엄마가 돌아올 시각이 되자 민지는 “엄마가 우리 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하며 초조해 한다. 예상대로 민지가 논 현장을 보자, 엄마는 깜짝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한다. 민지는 혼이 날거라고 생각하며 잔득 움츠리는데, 오히려 엄마는 자상하게 웃으면서 “와우~ 근사한걸. 우리 민지, 헤어드레서 해도 되겠네?”라며 민지의 솜씨를 칭찬한다.
유엔이 전하는 모의유엔회의의 실제
(사)미래희망기구 / 유엔UN(국제연합United Nations) (지은이) / 2021.09.17
18,000
(사)미래희망기구
소설,일반
유엔UN(국제연합United Nations) (지은이)
모의유엔회의에 참가하는 학생들과 교사들을 위해 유엔에서 직접 규칙과 관행을 설명하는 안내서이다. 이 책은 모의유엔회의가 실제 유엔 총회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유엔의 구조, 유엔의 의사결정 절차, 콘센서스와 외교의 역할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의유엔회의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세계적인 도전과제들에 대해 행동하고 한 걸음 더 깊이 나가며, 참여하는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 추천사 1장. 서론 모의유엔회의의 교육적 가치 본 안내서의 개요 본 안내서의 대상 다른 안내서와 본 안내서의 차이점 본 안내서의 사용 방법 유엔에서의 의사결정 방법 총회의 의제 설정 콘센서스가 중요한 이유 2장. 유엔의 개요 유엔 회원국 가입 방법 유엔 엠블럼 및 유엔기 유엔 헌장 유엔의 구조 유엔 가족 기구 유엔의 4대 기둥 유엔의 역사 세인트 제임스 궁 선언 (1941년 6월) 대서양 헌장 (1941년 8월) 연합국 공동 선언 (1942년 1월 1일) 모스크바 선언 (1943년 10월)과 테헤란 회담 (1943년 12월) 덤버튼 오크스 회의와 얄타 회담 (1944년~1945년) 샌프란시스코 회담 (1945년) 3장. 회의 준비 회의 전 결정 사항 의제, 학습 계획, 문서 및 의사 규칙 지도부 역할 선택 회의 감독 - 고려해야 할 사항 선출 지도부의 역할 및 책임 대표단 준비 사항 정보 수집 기본 입장문 작성 안내 4장. 모의유엔회의 조직을 위한 단계별 개요 회의 전 단계 1단계: 전반적인 회의의 지도부 구조를 결정한다 2단계: 리더십 직책 필요 결정 3단계: 모의유엔회의 홍보 및 등록 절차 결정 4단계: 지도부 선출 및 교육 5단계: 총회/사무국 중요 문서 초안 작성 및 공유를 위한 타임라인 설정 6단계: 회의 참가자에게 국가 및 주제 할당 7단계: 회의 전에 대표들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나 웹 사이트 개설 8단계: 미래의 참가자들과의 협력 9단계: 회의 프로그램 배포 10단계: 회의 전 지도부 소집 11단계: 자원 봉사자 모집 12단계: 워크숍 준비 회의 단계 총회 본회의 위원회 회의 5장. 공식 및 비공식 회의 공식 절차 실행 단계: 의사결정 의제 채택 및 업무 프로그램 토론 단계 - 일반 토론 본 회의의 개회 및 폐회 의사 규칙 총회 의사 규칙과 일부 모의유엔 의사 규칙의 차이점 비공식 절차 그룹의 중요성 협의의 목적 6장. 전문 기량 회의의 의장직 수행 일반 고려사항 및 국가소속 벗어나기 총회의장 및 위원회 의장들의 절차적 역할: 회의 중 취해야 할 조치 의장의 실질적인 역할 위원회 업무 지도를 위한 의장의 활동 결의안 작성 배경 결의안의 구조 및 통용되는 용어 성공적인 결의안의 작성 요령 모의유엔회의를 위한 조언 협상 경쟁적 협상과 협력적 문제 해결 성공적인 제안의 특징 협상의 기본 원리 협의의 실현 협상의 과정 회원국 그룹 회의 연설 청중의 변동성과 문화적 민감성 청중의 몰입 호칭 용어 준비, 목적 및 구조 참고 문헌 유엔 관련 일반 정보 유엔 총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유엔 문서 기타 온라인 참고 문헌 추가 참고 문헌2009년 유엔이 주최한 제1차 세계 모의유엔회의(모의유엔)의 참가자들은 이전에 참여했던 모의유엔들이 실제 유엔 총회의 규칙과 관행을 따르지 않았음에 놀랐다. 세계적으로 수십만 명의 학생들이 모의유엔(Model United Nations)에 참여하지만 공식적인 규칙이나 절차에 대한 안내는 없었기 때문이다. 『유엔이 전하는 모의유엔회의의 실제』는 모의유엔에 참가하는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유엔 회의에 더 부합하는 시뮬레이션을 구성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제적 측면에 관해 도움을 제공한다. 이 책은 보다 실제적인 모의유엔의 구성을 도울 수 있는 포괄적인 지침을 포함하여 유엔의 구조, 실제 유엔 총회의 절차뿐만 아니라, 콘센서스를 도출하고, 결의안을 작성하는 방법 및 협상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모의유엔을 통해 참가자들이 다수결로 투표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회원국을 아우를 수 있는 공통의 토대를 탐색해 낼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유엔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외교가 하는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모의유엔에 참가하지 않는 학생에게도 2030의제(Agenda 2030)와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같은 문제에 참여하기를 독려한다. 이 책이 학생들이 유엔의 구조와 의사결정체계 및 절차에 대해 이해하고 세계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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