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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기차
뜨인돌어린이 / 사키 글, 알바 마리나 리베라 그림, 김미선 옮김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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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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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창작동화
사키 글, 알바 마리나 리베라 그림, 김미선 옮김
2009년 라가치 상 뉴호라이즌(New Horizons Award) 부문 수상작. 기차 안의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준다. 하나는 착한 소녀가 위험에 처했을 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는 이야기이고 또 다른 하나는 착한 소녀가 심하게 착했던 것을 후회하다가 결국에는 목숨을 잃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일러스트는 색이 많지 않으며 굉장히 섬세하다. 등장인물의 얼굴은 흡사 아틀리에의 석고상을 보는 듯 입체적이며, 착한 소녀의 얼굴은 마귀할멈 같아 착한 이미지와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어색함을 선사한다. 뜨인돌 그림책 시리즈 29권.뛰어난 문학성과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만나 이룬 놀라운 성과!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작!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책 박람회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은 매년 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열린다. 출품작 중 작품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책에 라가치 상을 수여하는데, 『이야기 기차』는 2009년 라가치 상 뉴호라이즌(New Horizons Award) 부문 수상작이다. 뉴호라이즌 상은 문학성이 풍부한 제3세계 어린이 문학 작품에 주는 상으로 이 책은 베네수엘라의 한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스페인어로 쓰여졌지만, 사실 글은 영국 작가 사키(Saki)가 1914년에 쓴 단편 「The Storyteller」이다. 이 유명한 단편은 그동안 다양한 에디션으로 출간되었지만, 과학도 출신의 화가 알바 마리나 리베라를 만나 비로소 문학성뿐 아니라 예술적 가치 또한 풍부한 하나의 훌륭한 그림책으로 재탄생되었다. 그리고 그 성과로 어린이책의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 할 수 있는 라가치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교훈만 가득한 식상한 이야기를 날카롭게 꼬집다! 이 시대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이야기가 뭘까? 기차 안의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준다. 하나는 착한 소녀가 위험에 처했을 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는 이야기이고 또 다른 하나는 착한 소녀가 심하게 착했던 것을 후회하다가 결국에는 목숨을 잃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우리들은 어렸을 때부터 항상 착하게 살아야 하며, 착하면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으며 자랐다. 그러다 보니 정작 ‘착하다는 게 대체 뭘까?’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익히 들어 익숙한 이야기에 또 한마디를 더하는 건 어떤 깨달음이나 교훈도 주지 못한다. 책 속 여인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관심을 조금도 사지 못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나 신사의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의 반응은 사뭇 달랐다. 이야기 속 신기한 장면을 상상하며 중간 중간 질문도 서슴지 않았고, 주인공의 처지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긴 걸까? 신사의 이야기는 통속적이지 않고 새로웠으며, 왜 그럴까 하며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이렇듯 아이들은 새로울 것 없는 빤한 이야기에는 그 어떤 감동과 동요도 하지 않는다. 이 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을 품을 줄 아는 아이들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는 모든 어른과 교육 책임자들이 봐야 할 책이다. 작품이 던지는 심오한 질문들! 착한 마음과 행동은 항상 우리에게 복을 가져다줄까? 권선징악의 이야기는 한국 전래동화와 서양 명작 속 단골 교훈이다. 「콩쥐팥쥐」「흥부와 놀부」「백설공주」「빨간 모자」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 속 최후 승자는 항상 착한 마음을 가진 주인공이다. 이 책은 우리의 그런 도덕관념을 단숨에 뒤엎는 발칙한 질문을 던진다. “착한 사람은 늘 복을 받을까?” 작가는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라고 말한다. 사키는 영국의 ‘오 헨리’라 할 만큼 유명하지만, 한국에는 소개된 작품이 없는 생소한 작가이다. 그는 이 작품 곳곳에 상징을 숨겨 놓아 독자에게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테면 기차를 탄 세 아이는 착하면 복을 받는다는 일반적인 도덕관념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을 대표한다. 또한 착한 소녀 베르타는 착함(선)을, 소녀가 초대받은 정원은 착한 일을 했을 때 받는 보상을, 돼지는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중간적 도덕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그리고 늑대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불행을 상징한다. 작가가 의도한 상징을 찾아내는 건 독자의 몫이며 다른 식의 해석 역시 가능하다. 왜냐하면 이야기는 듣는 사람에 따라 재미와 감동이 늘 다르니까.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평범하지 않은 제본 방식! 『이야기 기차』의 첫인상은 낯설음이다. 일러스트는 색이 많지 않으며 굉장히 섬세하다. 등장인물의 얼굴은 흡사 아틀리에의 석고상을 보는 듯 입체적이며, 착한 소녀의 얼굴은 마귀할멈 같아 착한 이미지와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어색함을 선사한다. 러시아 태생의 화가 알바 마리나 리베라는 생물학을 전공한 과학도였다. 그녀의 독특한 이력 때문인지 일러스트는 박제된 생물을 보는 듯 치밀하고 자세하다. 책의 장정 역시 일러스트만큼이나 개성 있다. 기차 모양의 케이스 창문에는 구멍이 뚫려 있으며, 그 창을 통해서 이야기 속 인물들의 얼굴이 보인다. 이 책은 이야기 속 인물이 또 다른 이야기를 하는 액자 구성이다. 이야기의 관찰자로서 그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하게 배려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독자는 케이스에서 책을 빼는 순간부터 ‘이야기 기차’의 승객이 되어 이야기에 흠뻑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알아요
아름다운사람들 /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김현주 옮김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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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창작동화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김현주 옮김
두뇌계발 시리즈 3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무엇인지 또 봄, 여름, 가을, 겨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재밌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사계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계절의 변화를 마음껏 누리며 즐기는 거위 가족을 통해 정서적 성장을 돕는다. 이 책에는 다섯 마리의 거위가 등장한다. 그 거위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계절에 따른 자연의 생태와 변화하는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사계절을 어떻게 온전히 누릴 수 있는지, 또한 사계절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운아인지를 따뜻하고 감성적인 그림들로 보여 준다.1.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어떻게 설명하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일상에서 늘 쓰는 단어지만 아이들이 무슨 뜻인지 물어오면 막상 무어라 대답할지 몰라 당황할 때가 많습니다. 시간이나 공간을 가리키는 추상적인 단어들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설명을 하더라도 아이들이 알아듣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추상적인 개념들은 억지로 설명하기보다는 그림책을 통해 보여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어려운 단어들을 이미지화해서 뇌에 입력하기 때문에 그 개념을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무엇인지 또 봄, 여름, 가을, 겨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2. 거위 가족, 아름다운 사계절을 즐기다 이 책에는 다섯 마리의 거위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거위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계절에 따른 자연의 생태와 변화하는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사계절을 어떻게 온전히 누릴 수 있는지, 또한 사계절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운아인지를 따뜻하고 감성적인 그림들로 보여 줍니다. 이 책은 딱딱하게 계절의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유쾌하고 따뜻한 거위 가족을 통해 사계절을 체험하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사계절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느끼게 해 줍니다. 3. 놀고 익히고 생각하는 두뇌계발 계절놀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알아요』 영유아 때는 사물에 대한 반응을 통해서 정서를 담당하는 우뇌와 인지 부분을 담당하는 좌뇌가 동시에 발달됩니다. 그래서 <두뇌계발> 시리즈는 우리 아이의 좌.우뇌를 동시에 고르게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주도록 만들었습니다. <두뇌계발> 시리즈 3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알아요』는 재밌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사계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계절의 변화를 마음껏 누리며 즐기는 거위 가족을 통해 정서적 성장을 돕습니다.
90일 통큰 통독 새 워크북 : 말씀이 삶이 되어 (학생용)
에스라성경통독사역원 / 주해홍 (지은이) / 2019.08.01
10,000
에스라성경통독사역원
소설,일반
주해홍 (지은이)
통큰통독 소그룹이나 단체 세미나를 16주 과정으로 진행할 경우, 또는 개인적으로 본교재를 활용하여 공부하는 학생들이 강의 노트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워크북이다. 매일 읽기 분량을 중심으로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답을 교재 본문에서 읽어 이해한 후 작성하도록 인도한다.서론 : 통큰 통독의 성경신학적 관점과 개념 구약의 시간 흐름으로 읽기 신약의 시간 흐름으로 읽기 부록“통큰통독”은 성경읽기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책이다. 성경 읽는 한국 교회, 성도의 삶을 말씀위에 세우게 하다(시 119:28)! 새 워크북의 구성과 특징 이 책은 통큰통독 소그룹이나 단체 세미나를 16주 과정으로 진행할 경우, 또는 개인적으로 본교재를 활용하여 공부하는 학생들이 강의 노트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매일 읽기 분량을 중심으로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답을 교재 본문에서 읽어 이해한 후 작성하도록 인도합니다. 아래 활용법을 잘 참조 하세요.
과학적 사고력이 쑥쑥~ Starking 과학 1
물음표 / 양홍잉 지음, 조순예 그림 / 2009.01.15
10,9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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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자연,과학
양홍잉 지음, 조순예 그림
"왜?"라는 질문과 함께 과학적 원리를 알아내려고 하는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활 속에서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습관을 길러 본다. 또한 초등학교 선생님과 어린이 책 편집장으로 활동한 중국의 동화작가 양홍잉의 쉽고 친절한 해설로 100가지 이상의 과학 원리와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이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해, 함께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거나 토론에 끼어들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 또한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개념들도 지은이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해설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한쪽 눈이 이사 간 비목어 동물 수학 천재 첫 번째 이메일 밤하늘은 왜 깜깜할까? 비의 씨앗 바람은 어떻게 부는 걸까? 건강한 울보 씨 도깨비도로의 비밀 앵무새는 어떻게 말을 따라 할까? 화산은 폭발하면서 불을 내뿜는다? 유전의 비밀을 알아낸 멘델 오로라의 비밀을 풀다 곤충은 왜 살찌지 않을까? 팔계가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유 아르키메데스와 나사 참새는 왜 뛰기만 할까? 액시스사슴의 비밀 톰이 제리를 쫓는 이유 호박의 변신은 무죄 달에서 내 몸무게는 얼마나 될까? 게는 왜 옆으로만 걸을까? 초콜릿, 강아지에게는 달콤한 독약 사람의 몸과 관련된 재미있는 숫자 사람은 왜 콧구멍이 두 개일까? 성적을 떨어뜨리는 네모난 물건 동물들이 사막에서 물을 얻는 방법 아래턱으로 소리를 듣는 뱀 자기부상열차의 원리 신기한 동물들의 언어 우주에서 우주복을 입지 않으면? 하늘은 왜 파란색일까?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발명되었을까? 왜 캥거루는 배에 주머니가 있을까? 식물들의 낮잠 게와 새우를 익히면 빨개지는 이유 뜨거운 얼음 비행기는 어떻게 날 수 있을까? 물고기도 익사할 수 있다? 올빼미족 구하기 인디언이 사용한 천연 최루탄 …과학 지식과 탐구력,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스타★킹 초등 과학 상식! 초등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단순히 지식만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보며 “왜?”라고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나가는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것이지요. 이러한 과정에서 창의력도 함께 자랍니다. 주인공 왕별이와 친구들은 여느 초등학생처럼 호기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왁자지껄, 티격태격하면서도, 늘 주변을 관찰하며 “왜?”라고 질문합니다. 그리고 그 과학적 원리를 알아내려고 하지요. 어린이 독자는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활 속에서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습관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초등학교 선생님과 어린이 책 편집장으로 활동한 중국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양홍잉 선생님의 쉽고 친절한 해설로 100가지 이상의 과학 원리와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력이 쑥쑥 커진다! 과학적 사고력은 어린이들이 날마다 던지는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밤하늘이 왜 깜깜한지, 왜 콩을 심은 데에서는 콩만 나는지, 신비한 오로라는 왜 생기는지 궁금해하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지요. 우리 아이들을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려면 바로 이 호기심이 지적 탐구심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왜 그럴까, 스스로 생각해 보고, 책이나 실험을 통해 답을 찾도록 이끌어 주세요. 그러면 생활 자체가 무궁무진한 학습의 장이 되어 ‘공부’ 자체를 재미있는 것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또한 관찰력과 탐구력이 눈에 띄게 좋아질 뿐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끈기도 함께 자라게 되지요. 논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왕별이와 함께하는 스타킹 과학!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지식이 바로 내 곁에 있었네! 주인공 왕별이와 팔계, 안빛나, 허풍, 오승리 등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우리 친구들과 무척 닮았습니다. 학교에서, 집에서, 캠프에서 왁자지껄 시끄럽고 티격태격 다투다가도, 자연 환경과 생명, 첨단 기술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면 모두들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아는 것은 서로 말해 주고, 모르는 것은 거침없이 질문하지요. 과학 시간이 끝나고 나면 때때로 토론이 벌어지기도 하고요.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왕별이와 친구들은 무궁무진한 과학의 세계를 탐험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해, 함께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거나 토론에 끼어듭니다. 그러면서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논리력을 키우지요. 또한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개념들도 저자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해설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과학 개념을, 술렁술렁 읽기만 해도 배경 지식으로 쌓을 수 있습니다.
돈의 연금술
다산북스 / 데이브 램지 (지은이), 고영훈 (옮긴이)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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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소설,일반
데이브 램지 (지은이), 고영훈 (옮긴이)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돈 관리 코치이자 금융 전문가인 데이브 램지가 ‘돈의 진실’, 그리고 ‘절대 무너지지 않는 부를 얻는 법’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출간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의 강연은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있는 약 500개 라디오 방송국에서 송출되고 있으며, 매주 1600만 명이 이를 듣고 있다. 《포브스》에서는 그의 방송을 ‘돈과 부’ 분야 팟캐스트 1위로 선정했고, 2016년에는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이 연구를 통해 ‘데이브 램지’의 ‘돈의 연금술’이 다른 돈 관리 방법에 비해 그 효과가 월등히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 대체 무엇 때문에 그 오랜 시간 데이브 램지의 강연과 책이 사랑받았던 것일까? 이 책은 결국 인생을 바꾸는 ‘변화의 연금술’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부자들의 생각, 사라지지 않는 부를 얻는 법, 노후에도 초라해지지 않고 죽을 때까지 우아하게 사는 비결까지… 이 책을 읽은 사람 모두가 빈자에서 부자로, 실패에서 성공으로 자신의 인생을 놀랍도록 변화시켰다. 당신도 더 나은 삶을 꿈꾸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이다. 매일 죽도록 일하면서도 돈 때문에 고민하는 당신 앞에 ‘인생을 완전히 바꿀’ 돈의 연금술이 펼쳐질 것이다.시작하는 글_ 인생을 변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가? 프롤로그_ 회오리바람에는 칠면조도 날 수 있다 1부 혼돈을 타파하는 5가지 돈의 진실 1장_ 거울 속 빈털터리와 마주하라 나는 대출에 더 탁월한 사람이었다 대가를 치른 자만이 돈의 승자가 될 수 있다 잠시만 즐거움을 보류하라 2장_ 변화의 고통을 선택하라 당신은 부은 게 아니라 살찐 것이다 고통이 당신을 무너뜨리기 전에 변화를 선택하라 3장_ 창문 밖으로 돈을 내던져보라 빚 권하는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포브스 400대 부자들이 현금만 쓰는 이유 빚은 당신이 아닌 은행만 배불린다 4장_ 레버리지 신화에서 벗어나라 허황된 레버리지 신화에서 벗어나라 복권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걷는 세금이다 5장_ 당신을 가로막는 장애물부터 파악하라 배우려는 노력도 없이 부자를 꿈꾸는가? 체면을 위한 소비는 허상에 불과하다 신용불량자의 빛나는 재규어 배낭이 가벼워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 2부 부로 나아가는 7가지 돈의 연금술 6장_ 비상시에는 액자 유리를 깨라 코끼리도 한 입씩 먹으면 다 먹을 수 있다 철저한 계획 없이는 시작조차 할 수 없다 변화는 아주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 특가 세일은 비상 상황이 아니다 단돈 100만 원이 만들어내는 기적 비상시에만 액자 유리를 깰 것 7장_ 치타에 쫓기는 절박한 가젤이 되어라 가장 빠르게 진정한 부자로 거듭나는 법 떼쓰는 아이를 호되게 꾸짖어라 필요하다면 다이너마이트를 불사하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법 규모가 큰 빚은 별도로 관리하라 8장_ 폭풍우에도 무너지지 않는 벽돌집을 마련하라 머피의 법칙에서 완전히 탈출하는 법 제1의 조건은 유동성이다 저축하라! 단, 빚을 모조리 갚은 후에 남편들이여, 아내의 말을 들어라 벽돌집은 폭풍우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라 빚으로 산 집은 지푸라기에 불과하다 9장_ 죽을 때까지 가슴 뛰는 삶을 꿈꾸고 준비하라 죽을 때까지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다면 15%의 작은 돈이 만드는 커다란 여유 부동산이나 금보다 더 확실한 투자처 인생에 늦은 때란 없다 10장_ 자녀 앞에 당당하게 우뚝 서라 학위는 절대 부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온 가족이 함께 노력하라 자녀에게 빚을 물려주지 마라 어떤 상품에 투자해야 할까? 부모와 자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11장_ 벌거벗은 채 수영하지 마라 29km, 유혹의 구간을 극복하라 당신이 대출이자를 내는 동안 부자는 돈을 불리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얻은 어느 부부의 특별한 저녁 식사 12장_ 당신의 부를 마음껏 자랑하라, 우아하고 품격 있게! 책임감 있게 돈을 사용하는 3가지 방법 이제 당신에게 원하는 것을 선물해도 좋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게 하라 착한 사마리아인에게는 돈이 있었다 돈을 나눠주는 기이한 산타 이야기 즐기고, 투자하고, 마음껏 베풀어라! 에필로그_ 지금 당장 고통의 여정에 뛰어들어라“부자인 척하지 말고 진짜 부자가 돼라.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미국 전역을 뒤흔든 금세기 최고의 돈 공부 바이블 ★★★ 메리츠자산운용 존 리 대표 강력 추천 ★★★ ★★★ 27년 연속 1위!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 ★★★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입증한 돈 관리 비법 ★★★ ★★★ 전 세계 누적 판매 700만 부 돌파 ★★★ ★★★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 “나는 항상 ‘경제적 독립을 이루려면 주위 사람들과 정반대의 길을 가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용기는 물론, 그 길 안에 도사리고 있는 위기와 극복 방법까지 모두 알려주는 최고의 지침서다. 돈 때문에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존 리(메리츠자산운용 대표)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돈 관리 코치이자 금융 전문가인 데이브 램지가 ‘돈의 진실’, 그리고 ‘절대 무너지지 않는 부를 얻는 법’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출간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의 강연은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있는 약 500개 라디오 방송국에서 송출되고 있으며, 매주 1600만 명이 이를 듣고 있다. 《포브스》에서는 그의 방송을 ‘돈과 부’ 분야 팟캐스트 1위로 선정했고, 2016년에는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이 연구를 통해 ‘데이브 램지’의 ‘돈의 연금술’이 다른 돈 관리 방법에 비해 그 효과가 월등히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 “어떻게 절대 무너지지 않는 부를 만드는가?” “진정한 경제적 자유란 무엇인가?” 대체 무엇 때문에 그 오랜 시간 데이브 램지의 강연과 책이 사랑받았던 것일까? 이 책은 결국 인생을 바꾸는 ‘변화의 연금술’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부자들의 생각, 사라지지 않는 부를 얻는 법, 노후에도 초라해지지 않고 죽을 때까지 우아하게 사는 비결까지… 이 책을 읽은 사람 모두가 빈자에서 부자로, 실패에서 성공으로 자신의 인생을 놀랍도록 변화시켰다. 당신도 더 나은 삶을 꿈꾸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이다. 매일 죽도록 일하면서도 돈 때문에 고민하는 당신 앞에 ‘인생을 완전히 바꿀’ 돈의 연금술이 펼쳐질 것이다. 사라지지 않는 부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더 강해지는 것뿐이다! 코로나19 이후 유례없는 유동성의 대량 공급으로 자산 시장이 요동쳤다. 실물 경제는 아직도 침체돼 있는 가운데 부동산과 주식, 비트코인 등 자산 가격은 급등하는 한편 저금리 시대가 계속되며 ‘레버리지’, ‘영끌’은 이제 당연한 ‘상식’이 되었다. 그러나 자산 거품에 대한 우려와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예고가 심상찮게 쏟아지며 ‘빌린 돈’으로 모래성을 쌓은 모든 사람이 불안하게 흔들리고 있다. 바람 앞의 촛불 같은 경제 상황 속에서 우리 모두가 돈 문제로 궁리하며 묻는 것은 단 하나다. “어떻게 절대 무너지지 않는 부를 만드는가?”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머니코치이자 금융전문가인 이 책의 저자 데이브 램지는 이 해답이 오로지 ‘레버리지에 기대지 않는 건강한 돈을 쌓는 것’뿐이라고 답한다. 그래서 그는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등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허상 같은 돈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나를 지탱해줄 수 있는 돈, 내 지시에 따라 충직한 하인이 되어줄 ‘실체 있는 돈’만을 말한다. 그런 돈을 얻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단 하나다. ‘돈과 싸워 이기고, 돈을 완전히 내 부하로 만들 수 있을 만큼 강해지는 것’. 데이브 램지는 그 방법을 ‘7가지 돈의 연금술’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해 이 책 한 권으로 담아냈다. 『돈의 연금술』은 평범한 사람들은 절대 몰랐던 부자들의 생각법부터 내 자산과 습관을 탄탄히 다져 무슨 일이 생겨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부를 만드는 법까지, 데이브 램지가 수많은 경제경영 구루를 만나며 알아낸 돈에 관한 통찰을 담고 있다.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이 증명한 가장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부의 습관 데이브 램지는 무일푼으로 사업을 시작해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부동산 자산을 모으며 일약 백만장자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돈에 관한 잘못된 믿음과 막대한 빚으로 고작 4년 만에 전 재산을 잃고 파산했다. 자살까지 생각할 만큼 밑바닥 신세로 추락한 그는 돈에 관한 책이라면 손에 잡히는 대로 읽었고, 직접 선배 부자들을 찾아가 질문했다. “부자들은 무엇이 다른가?” 그는 글로벌 기업 CEO, 슈퍼리치, 각 분야 경제 구루들에게 돈에 관한 이야기를 끈질기게 물으며 마침내 경제적으로 큰 성공을 얻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그럼으로써 돈에 관한 진실을 깨닫고 극적인 재기에 성공해 파산 전보다 더 큰 부를 쌓으며 다시금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7가지 돈의 연금술’이라 이름 붙이고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 과거의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함이었다. ‘7가지 돈의 연금술’은 그가 이 방법을 설파하기 시작한 1992년부터 약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큰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매주 16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의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으며, 이 책 『돈의 연금술』 역시 미국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왜 그럴까? 시대와 상황에 따라 투자 공식은 변화하기 마련이지만, 7가지 돈의 연금술만큼은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2008년 경제 위기 때에도, 2020년 코로나19라는 대재앙에도 이 통찰만큼은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실제로 2016년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은 데이브 램지가 전하는 이 방법이 다른 돈 관리 방법에 비해 월등히 효과가 높다는 사실을 증명해내기도 했다. 지금 가까워질 수 있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우리 대부분은 매일 죽도록 일하면서도 통장 잔고를 보며 한숨 쉬고, 도통 줄어들지 않는 카드 대금에 신음하며 산다. 매달 명세서를 보면 ‘변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강하게 느끼면서도, 다음 달 역시 같은 문제로 고민에 빠진다. 쉽게 말해, 늘 생각만 할 뿐 행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과거와 똑같은 선택을 반복하고, 과거의 통장 잔고와 빚을 그대로 안고 살아간다. 데이브 램지는 이런 평범한 사람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 지식의 영향은 20%에 불과하고, 나머지 80%를 좌우하는 것은 행동이다”라고 직언한다. 경제적 자유를 절실히 원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것을 믿고,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7가지 돈의 연금술》 첫째, 비상시에는 액자 유리를 깨라 둘째, 치타에 쫓기는 절박한 가젤이 되어라 셋째, 폭풍우에도 무너지지 않는 벽돌집을 마련하라 넷째, 죽을 때까지 가슴 뛰는 삶을 꿈꾸고 준비하라 다섯째, 자녀 앞에 당당하게 우뚝 서라 여섯째, 벌거벗은 채 수영하지 마라 일곱째, 당신의 부를 마음껏 자랑하라, 우아하고 품격 있게! 그래서 이 책은 ‘변화’를 일으키는 책이다. 1부 ‘5가지 돈의 진실’을 통해 지금껏 상식이라 생각해왔던 것들이 내 돈을, 나아가 내 인생을 어떻게 갉아먹고 있었는지 알 수 있으며 강력한 변화의 의지를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2부 ‘7가지 돈이 연금술’에서는 그 의지를 가슴에 품고, 데이브 램지의 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자신의 돈 관리 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다. 첫걸음은 아주 간단하기에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걸음들이 모여 나중에는 위대한 변화를 이루어낸다. 인생을 고통으로 이끄는 가장 큰 적은 바로 ‘거울 속 나 자신’이다. 성공으로 향하는 항로에는 갖은 유혹과 함정이 도사리고 있고, 그때 우리는 ‘나’의 힘을 키우지 않으면 그들에 굴복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우리는 경제적 자유와 점점 멀어지고, 평범한 삶으로 전락하고 만다. 그렇기에 데이브 램지는 언제나 ‘변화하는 법’을 강조한다. 그가 전하는 연금술은 비단 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부를 쌓는 법을 알려줌과 동시에 그 어떤 유혹이나 함정에도 넘어가지 않는 힘을 키워주고, 우리를 더 비범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7가지 돈의 연금술’을 미리 실천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한다. “그의 연금술은 돈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에도 올바른 길을 알려줍니다!” 위기 때마다 번번이 무너진 당신도, 매달 카드 빚, 생활비, 학자금, 주택담보대출에 허덕이는 당신도 충분히 변화할 수 있고 강해질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놀라운 연금술이 당신을 진정한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패자의 인생에서 승자의 인생으로 변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7가지 돈의 연금술에는 몇 가지 좌우명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남들이 돈을 쓸 때 모아야 남들과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7가지 돈의 연금술을 실천하기 전에 반드시 명심해야 할 좌우명이다. 이 말을 마음 깊이 새기고 힘들 때마다 상기하라. 사고 싶은 물건을 포기하고 뒤돌아설 때마다, 늦게까지 일하거나 삶에 지칠 때마다 이 말을 떠올려라. 남들이 꺼리는 고생을 감수해야 나중에 남들이 결코 누릴 수 없는 삶을 살 수 있다. 이 생각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지치지 않는 동력을 얻을 수 있다. 아무리 더 멋진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 해도 지금의 즐거움을 보류하길 망설이는 사람들도 많다. 그들은 휠체어에 의지해야 하는 노인이 되고 나서야 부를 얻는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냐고 묻는다. 그러나 당장 먹고살 돈이 없어서 쓰레기 더미를 뒤지거나 폐지를 주우러 다녀야 하는 삶보다는 낫지 않겠는가? 늙어서 돈이 없으면 다리가 아파도 휠체어조차 타지 못한다. 같은 일을 반복하면 같은 결과가 나올 뿐이다. 당신을 현재 위치에 서게 한 것은 지금껏 당신이 내렸던 모든 결정이다. 지금 있는 그곳에 만족하는가? 그렇다면 하던 대로 해도 좋다. 반대로 지금 있는 곳보다 더 나은 곳을 꿈꾼다면 이 책을 읽고 있는 이유와 목적을 절대 잊지 말길 바란다. 지금의 상황에 머무르려는 관성과 유혹을 뿌리치고, 변하지 않은 결과로 인한 고통이 당신을 찾아 나서기 전에 당신이 먼저 변화의 고통을 선택하라. 갑작스러운 심장마비가 당신이 과체중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전에 당신이 먼저 변화하라.
이가 빠지면 요정이 온대요
대교베텔스만 / 알랜 듀란트 글. 바네사 캐번 그림 / 200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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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베텔스만
창작동화
알랜 듀란트 글. 바네사 캐번 그림
서양에서는 이가 빠지면 베개 밑에 숨겨두는 풍습이 오래전부터 내려온다고 한다.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 요정이 찾아와서 헌 이를 가져가는 대신 새 이를 선물해 준다고 믿기 때문. 그런데 홀리는 자기 이 대신 드라큘라 이빨을 베개 밑에 숨기고 잠이 든다. 그런데 다음날 눈을 떠보니 분홍색 편지봉투가 베개 밑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닌가. \"네가 잠들어 있는 동안 너를 찾아왔단다. 그런데 네가 베개 밑에 놓아 두었던 이는 가져갈 수가 없었어. 왜냐하면 말이지...\" 그 날 이후 홀리와 요정은 이 하나를 놓고 아기자기한 편지를 주고받는다. 홀리가 요정들의 세상에 대해 질문을 던지면, 요정은 친절한 답변과 함께 \'어서 빨리 이를 달라\'는 독촉을 편지에 담아 홀리의 베개 밑에 숨겨둔다. 결국 요정에게 이를 선물하는 홀리.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요정 나라의 동전이 담겨 있는 편지가 베개 밑에 놓여 있다. 홀리와 요정이 편지를 주고 받는다는 이야기 자체도 재미있지만, 그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요정의 편지가 정말 핑크색 편지 봉투에 담겨서 책장에 붙어 있다는 것. 앙증맞은 편지 봉투를 직접 열어서 요정의 편지를 꺼내 읽는 재미가 대단한 그림책이다.
엔젤맨
문학과지성사 / 디디에 레비 지음, 마티유 루셀 그림, 최윤정 옮김 /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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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창작동화
디디에 레비 지음, 마티유 루셀 그림, 최윤정 옮김
누구나 맘속에 가지고 있는 초능력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은퇴한 엔젤 씨가 다시 한 번 엔젤맨이 되어 하늘을 나는 꿈을 꾼다. 치밀하게 준비하고 노력하는 가운데 늙고 사라지는 것, 아름답게 마감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세대를 초월한 우정, 속 깊은 배려가 상상력 넘치는 3D 그림과 함께 한다. 아파트 맨 꼭대기 층에 사는 엔젤 씨는 어린 아르노의 눈에 이상한 아저씨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집에서 잘 나오지도 않고 사람들과 대화도 나누지 않는 엔젤 씨의 비밀을 발견하면서, 아르노는 꿈같은 초능력 인간들의 세계에 빠져든다. 로봇과 기계가 잔뜩 등장하고 3D로 그려졌는데도 전혀 차갑거나 딱딱하지 않다. 되려 훈훈한 이야기에 녹아든 정감 있는 표정들을 만날 수 있다.
미술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웅진주니어 / 이장현 지음, 강응천 기획 /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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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청소년 역사,인물
이장현 지음, 강응천 기획
지식의 사슬 시리즈 7권. 중.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와 미술 교과서에서 한 번씩 다뤄지는 주제나 작품 중 흥미를 일으킬 만한 그림과 이야기들을 모아 최대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작품 사진과 더불어 기록화, 초상화, 당시 지도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내용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시공간을 아우르며 아름다운 미술 작품과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4부에 나누어 담았다. 저자는 예술가의 사소한 사연이 작품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역사 속 인물들의 사소한 사연이 이후의 행보를 어떻게 변화시켰고 더 나아가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풀어내고 있다. 저자의 자유분방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따라가다 보면 미술 작품의 의미와 아름다움, 역사의 중요한 사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사진 자료와 설명을 통해 세계사에 대한 견문이 넓어지고, 이는 곧 복잡하고 다양한 세계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제1부 미술과 역사의 탄생 01 | 어디가 신화이고 어디가 역사인가 _ 그리스 로마의 세계 02 | 쓰는 것인가 그리는 것인가 _ 서예로 본 중국 고중세사 03 | 이슬람 본산에 우뚝 선 성 소피아 성당 _ 동로마 제국 이야기 04 | 미술이 없는데도 아름다운 세계 _ 이슬람 제국의 영광 제2부 깨어나는 세계 01 | 골동품 마니아 미불과 풍류천자 휘종 _ 문치(文治)의 제국 송나라 02 | 미켈란젤로가 교황에게 매 맞은 까닭은 _ 르네상스의 본좌 피렌체 03 | 교황청에 들어선 아테네 학당 _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전성기 04 | 수도사 루터와 화가 크라나흐의 우정 _ 종교 개혁의 시대 05 | 카를 5세가 주걱턱인 된 내력 _ 합스부르크 왕가의 전성기 제3부 근대를 향하여 01 | 이혼하기 위해 종교를 바꾼 남자 _ 영국의 절대 왕정 02 | 마리 드 메디시스의 ‘발칙한’ 인생 _ 프랑스 절대 왕정 1 03 | 짐은 죽지만 프랑스는 영원하리라 _ 프랑스 절대 왕정 2 04 | 사랑하는 왕비에게 인도를 바치다 _ 무굴 제국의 시대 05 | 우아한 공작을 우스꽝스럽게 그린 까닭 _ 명.청 교체기의 중국 06 | 유럽, 일본 풍속화에 푹 빠지다 _ 19세기 일본 사회 제4부 현대 세계의 초상 01 | 벽화를 그려 민중을 계몽하라 _ 멕시코 현대사 02 | 민주화 전에는 「게르니카」를 전시하지 말라 _ 에스파냐 내전 03 | 유럽을 화폭 삼아 지옥도를 그리다 _ 세계 대전과 나치 독일 04 | 잠자는 용을 깨우는 ‘부적’ 포스터 _ 문화 대혁명과 중국 현대사이 책에서는 답답하고 지루한 연도나 깨진 도편을 접착제로 붙이는 따분한 일은 전문가들의 몫으로 돌리고, 중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와 미술 교과서에서 한 번씩 다뤄지는 주제나 작품 중 흥미를 일으킬 만한 그림과 이야기들을 모아 최대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풀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 자료와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에 대한 견문이 넓어지고, 이는 곧 복잡하고 다양한 세계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미술과 역사’, 통합 교과 학습을 주도하는 최고의 교양서! 국민 대부분이 무슬림인 이슬람 국가에 성 소피아 성당처럼 거대한 성당이 들어선 이유는 무엇일까?「천지창조」,「최후의 심판」을 남긴 위대한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교황에게 매를 맞았다는 게 사실일까? 멕시코 화가 리베라는 왜 캔버스가 아닌 건물의 벽에 그림을 그렸을까? 이 책은 역사와 미술에 관심이 없는 청소년들도 귀가 솔깃할 만한 내용을 주제로 미술 작품을 통해 세계사를 설명한다.『미술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는 미술 작품을 통해 어려운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소년들은 이 책으로 세계사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의 흐름과 당시의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해마다 방학이 되면 많은 청소년들이 외국 유명 박물관의 작품을 전시하는 큰 전시회에 참여한다. 또한 멀티미디어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시각적인 자극을 많이 받고, 동시에 시각적인 언어로 사물을 이해하는 폭도 넓은 편이다. 이 책에는 시각적인 미술 작품이 주요 소재로 등장하며, 실제 관련 작품들이 사진으로 실려 있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친숙하게 이야기에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지식을 넘어 다양한 문화 요소들까지 아울러 받아들일 수 있다. 나아가 역사에 접근하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방법, 그리고 세계사에 대한 이해의 폭까지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문화 평론가가 풍부한 이미지와 함께 들려주는‘미술과 세계사’ 『미술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의 저자 이장현은 문화 평론가이자 칼럼리스트이다. 저자가 미술과 세계사를 엮어내는 방식은 매우 치밀하면서도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함과 풍부함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저자는 다른 역사책에서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이야기에 주목했다. 예술가의 사소한 사연이 작품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역사 속 인물들의 사소한 사연이 이후의 행보를 어떻게 변화시켰고 더 나아가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풀어내고 있는 것이다. 저자의 자유분방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따라가다 보면 미술 작품의 의미와 아름다움, 역사의 중요한 사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소설보다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선정한 100여 점의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이 실려 있다. 물론 작품을 실제로 보는 것만큼의 감동을 줄 수는 없겠지만, 작품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기법과 색상을 최대한 실감나게 구현한 사진을 실었다. 청소년들은 이러한 사진을 통해 인류의 문화유산을 마음껏 감상하고 심미안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작품 사진과 더불어 기록화, 초상화, 당시 지도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내용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특히 4부에서는 로버트 카파,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등 세계적인 사진작가의 사진을 실어 역사적인 사건을 생생하게 보는 것뿐만 아니라 예술성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쪽에서 동쪽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미술 이야기 『미술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는 시공간을 아우르며 아름다운 미술 작품과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4부에 나누어 담았다. 1부 '미술과 역사의 탄생'에서는 신화와 어우러진 그리스 로마의 미술, 지식인의 내면세계를 담은 서예, 성 소피아 성당과 예루살렘의 바위 사원 등을 통해 그리스 로마의 역사와 위-진.남북조 시대, 동로마 제국과 이슬람 제국을 이야기한다. 2부 '깨어나는 세계'에서는 미불과 풍류천자 휘종,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크라나흐, 티치아노의 작품을 소재로 문치의 제국 송나라, 르네상스, 종교 개혁, 유럽의 벌열과 정치사에 대해 설명한다. 중세 동서양의 찬란한 미술과 굴곡진 역사를 동시에 찾아볼 수 있다. 3부 '근대를 향하여'는 근대를 배경으로, 고흐와 고갱, 루벤스와 티치아노 등 누구나 알고 있는 화가뿐 아니라 유럽에 전해진 일본 우키요에, 인도의 상징물 타지마할 등 흥미로운 예술품들에 얽힌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프랑스의 절대 왕정과 인도의 무굴 제국, 중국의 명-청 교체기, 일본 에도 시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4부 '현대 세계의 초상'에서는 리베라와 칼로, 피카소, 베크만, 정치 선전 예술을 통해 멕시코 현대사와 에스파냐 내전, 세계 대전과 나치 독일, 문화 대혁명과 중국 현대사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시리즈 소개] 우리는 학교와 사회에서 과학과 사회를 따로 배우고 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배운다. 삶을 이루는 여러 분야를 뜯어 놓고 각각의 체계에 따라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이러한 분과별 지식을 우리 삶의 실제 모습에 맞게 통합하여 인식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지식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지식의 사슬 시리즈’는 사슬처럼 얽혀 있는 분과별 지식의 연결 고리를 드러내는 시도를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통합적 지식을 추구하는 교양서이다.
동물도 생각할 수 있을까?
바다어린이 / 프레드 얼리치 글, 아만다 헤일리 그림 /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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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어린이
자연,과학
프레드 얼리치 글, 아만다 헤일리 그림
최고의 뇌를 뽑는 대회가 열렸어요. 어떤 동물이 가장 좋은 뇌를 가졌을까요? 이 책은 각 동물에게는 각 동물에게 어울리는 뇌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호랑이는 사냥하기에 적합한 뇌를, 모기는 피를 빨아먹기에 적합한 뇌를, 매는 하늘 높은 곳에서도 풀밭 위에 있는 작은 생쥐를 알아볼 수 있는 뇌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각자 역할이 있고, 그에 알맞은 뇌를 가지고 있는 동물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해 줍니다. 소아과 의사 선생님과 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든 전문적인 내용을 재미있는 그림, 쉬운 설명, 유쾌한 말놀이로 어린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재미있는 그림, 쉬운 설명, 유쾌한 말놀이로 어린이들을 사로잡을 새로운 지식그림책이 찾아왔다. 시리즈의 『동물도 생각할 수 있을까?』, 『내 몸은 왜 아플까?』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다년간의 어린이책 집필로 좋은 어린이책을 많이 쓴 소아과 의사 선생님과 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어 내용의 전문성을 살렸고, 여기에 어린이의 눈높이를 그대로 반영하는 어린이 손으로 그린 듯한 단순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을 첨가해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큰 판형인 원서를 아이들의 손에 쉽게 잡힐 수 있도록 줄여 가볍게 들어서 읽고, 가방에 쏘옥 넣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동물도 생각할 수 있을까? - 동물과 사람의 뇌 이야기 ▶뇌에 대해 궁금하다면 책을 펼쳐 봐! ‘만약 내가 해파리라면 생각을 할 수 없어!’ 왜 그럴까? 해파리는 뇌가 없기 때문이다. 덕분에 해파리는 생각이란 걸 하지 못한다. 하지만 해파리는 잘 살 수 있다. 둥둥 떠다니며 촉수로 물고기를 뻣뻣하게 만들고 꿀꺽만 하면 된다. 하지만 만약 사람에게 뇌가 없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학교에 갈 수도 없고, 음식을 먹을 수도 없고, 가장 기본적인 생리 활동인 숨조차 쉬지 못하게 된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다른 동물의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뇌의 크기, 역할 모두 어떻게 다를까? 사람의 뇌는 모기의 뇌보다 무려 백만 배는 더 크다. 까마귀보다 400배 크고, 개의 뇌랑 비교한다면 20배 더 크다. 이렇게 큰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다면 무조건 뇌가 크다고 다 좋을까? 도대체 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우리는 뇌 한 가지만 가지고도 이렇듯 꼬리에꼬리를 무는 다양한 궁금증을 가진다. 뇌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원하는 어린이, 특히 단순히 사람 뇌를 넘어서 다른 동물들의 뇌, 그리고 뇌에 대한 과학까지 궁금한 어린이에게 이 책이 필요하다. ▶‘나’뿐 아니라 우리 모두를 알려주는 과학책 어떤 동물이 가장 좋은 뇌를 가졌을까? 이 책은 ‘전부 다’라고 말한다. 단순히 삶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개척해 이 세상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는 사람의 뇌뿐 아니라 모든 동물의 뇌가 최고의 뇌라고 말한다. 인간은 작은 일까지 계획하고 새로운 것을 구상해 나가는 가장 똑똑한 뇌를 가졌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최고는 아니다. 각 동물에게는 각 동물에게 어울리는 뇌를 가지고 있다. 호랑이는 사냥하기에 적합한 뇌를, 모기는 피를 빨아먹기에 적합한 뇌를, 매는 하늘 높은 곳에서도 풀밭 위에 있는 작은 생쥐를 알아볼 수 있는 뇌를 가지고 있다. 각자 역할이 있고, 그에 알맞은 뇌를 가지고 있는 동물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해 준다. 단순히 뇌에 대해 알아보는 초보적인 과학책에서 벗어나는 소중한 메시지를 담은 지식책이다.
슬램덩크 오리지널 박스판 1~5 세트 - 전5권
대원씨아이(만화) /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2015.09.22
30,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슬램덩크 오리지널 박스판 1~5권 5종 세트 도서.
디즈니 픽사 카2 뉴스토리 챔피언 경주
예림아이 / 편집부 펴냄 / 2012.03.15
8,500원 ⟶
7,650원
(10% off)
예림아이
창작동화
편집부 펴냄
디즈니·픽사 카2 뉴스토리 그림책 챔피언 경주 월드 그랑프리 대회 후 라이트닝과 프란체스코가 펼치는 재대결! 월드 그랑프리 대회가 끝난 후, 라이트닝 맥퀸은 프란체스코 베르누이와의 경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탈리아로 갔어요. 월드 그랑프리 대회에서 가리지 못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주차를 가리기 위해서였지요. 라이트닝과 프란체스코는 서로 자기가 더 인기가 많다며 아옹다옹하지만, 시합 전 연습을 하면서 서로의 우승 비법을 이야기해요. 그러면서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되고 우정을 쌓아가지요. 드디어 경주가 시작되는 날. 팬들과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경주장에 들어선 라이트닝 맥퀸과 프란체스코 베르누이! 우승 결과가 궁금하지 않나요? 챔피언 경주를 읽으며 경주 결과를 알아보세요. 그리고 신 나는 레이싱과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를 마음껏 느껴 보세요. 월드 그랑프리 대회 후 라이트닝과 프란체스코가 펼치는 재대결 디즈니·픽사 카2 뉴스토리 그림책 [챔피언 경주] 1. 라이트닝과 프란체스코의 화려한 레이싱과 우정 이야기! 2. 우승 트로피와 인기보다 소중한 우정에 대한 깨달음! 3. 실감 나는 색과 움직임을 표현한 그림과 개성 강한 캐릭터! 4. 카2 영화에서 다 보여 주지 못한 카2 자동차들의 또 다른 이야기! “우승을 하는 것보다 우리 둘 다 최선을 다해 달렸다는 게 중요해. 꼭 챔피언을 가리고 싶다면 또 경주를 하면 돼!”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주차를 가려라! [카2 뉴스토리 그림책] 시리즈는 애니메이션으로 다 보여 주지 못한 카2 자동차들의 또 다른 이야기를 담았어요. 카2 자동차들마다의 개성 있는 에피소드와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은 경주차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줘요. 과연 이번에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주차를 가릴 수 있을까요? [카2 뉴스토리 그림책]을 통해 카 애니메이션도 떠올려 보고, 카2 자동차들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도 읽어 보세요. 비밀 요원이 된 메이터의 새로운 모험을 담은 [카2 뉴스토리 그림책]두 번째 이야기도 곧 출간됩니다. 월드 그랑프리 대회가 끝난 후, 라이트닝 맥퀸은 프란체스코 베르누이와의 경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탈리아로 갔어요. 월드 그랑프리 대회에서 가리지 못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주차를 가리기 위해서였지요. 라이트닝과 프란체스코는 서로 자기가 더 인기가 많다며 아옹다옹하지만, 시합 전 연습을 하면서 서로의 우승 비법을 이야기해요. 그러면서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되고 우정을 쌓아가지요. 드디어 경주가 시작되는 날. 팬들과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경주장에 들어선 라이트닝 맥퀸과 프란체스코 베르누이! 우승 결과가 궁금하지 않나요? [챔피언 경주]를 읽으며 경주 결과를 알아보세요. 그리고 신 나는 레이싱과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를 마음껏 느껴 보세요.
가치투자는 옳다
부크온(부크홀릭) / 장 마리 에베이야르 (지은이), 김상우 (옮긴이) / 2021.06.30
18,500
부크온(부크홀릭)
소설,일반
장 마리 에베이야르 (지은이), 김상우 (옮긴이)
미국의 대표적 가치투자자가 들려주는 주식투자로 ‘내 인생 작품’ 만드는 법. 저자는 미국과 유럽에선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거장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26년 누적수익률 4,394.99%’라는 대기록이 그 증거다.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이라는 두 투자대가의 투자법을 계승한 자신의 투자철학이 옳았음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한다. 그러니까 이 책은 성공투자에 관한 꼼꼼한 ‘증빙자료’이자 ‘지침서’인 셈이다.| 장마리 에베이야르가 기록한 수익률 | “역대 최장 기간 동안 시장을 이긴 실적 중 하나!” 26년간(1979~2004년) 연평균 수익률 15.76% | 장마리 에베이야르와 가치투자 - 제이슨 츠바이크 | ‘고통 받을 준비가 된 투자자’가 증명한 가치투자의 힘 | 장마리 에베이야르가 말하는 ‘가치투자’ | 키워드로 살펴보는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투자철학 ● 들어가는 글 이 책을 통해 알아야 할 2가지 내가 이 책을 쓴 이유 | 이 책의 구성 CHAPTER 1 경험으로 입증한 가치투자의 효용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 그레이엄의 ‘담배꽁 초 투자’와 가치함정 | ‘정실 자본주의’ | 기업의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다 | 임산 업과 부동산 산업: 자산보호 기능 | 자금운용업: 이익률 높은 자산경량사업 | 맥도날 드: 경영진의 능력 여부 | 철도산업: 최고의 자산보호사업 | ‘해자 주식’의 적정 매 도 시기 | “투자는 단순하지만 쉬운 것은 아니다” | 해외시장에서도 효과적인 가치 투자 | 내가 활용하는 가치평가 지표 | 현금흐름할인과 리스크의 본질 | 우리가 해 외지점을 두지 않는 이유 | 해외투자에서 겪은 특별한 경험들 | 가치투자자의 자세 CHAPTER 2 가치투자자는 길게 본다 워런 버핏의 「그레이엄과 도드 진영의 슈퍼 투자자들」 | 루이스 로웬스타인의 『투자 자의 딜레마』 | 가치투자자가 소수인 이유 | 1990년대 말의 퍼스트 이글 펀드 | 뒤 처지는 것은 고통이지만, 그뿐이다 | 가치투자자가 소수인 또 다른 이유 | 인기 주식 을 멀리해서 장기 수익을 얻다 | “능력의 범위 안에 머물러라” 그리고 “거의 절대 팔 지 마라” | 2008년 가치투자자들에게 일어난 일 | ‘거시적인 탑다운 투자’에 대한 생각 CHAPTER 3 금 투자에 대한 생각 금에 대한 프랑스인과 미국인의 인식 차이 | 25년 동안의 신용 팽창(1982~2007년) | 케인스와 오스트리아 경제학파의 시각 차 | 투자대가들은 독서광이다 | 퍼스트 이 글 펀드와 금 | 롱텀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파산과 구제금융 | 내가 버핏과 다른 점, ‘화폐로서의 금’ | 금 관련 제도의 변천사 | 우리가 금에 투자하는 이유 | 금 투자에 반대하는 이유들과 그에 대한 9가지 반론 | 만일의 경우에 대비한 보호 장치 | 금괴 vs. 금광 주식 CHAPTER 4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구석을 먼저 살펴라” 그레이엄 스타일의 투자 사례 그레이엄의 눈으로 BIS에 투자하다 | BIS 주식에 투자한 이유 | BIS의 터무니없는 지분 인수 가격 | BIS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리하다 | 그러나 나는 ‘행동주의 투자 자’는 아니다 | 또 다른 그레이엄 스타일의 투자 CHAPTER 5 “의심스러운 쪽보다는 편안한 쪽을 선택하라” 버핏 스타일의 투자 사례 복제하기 힘든 브랜드, 린트초콜릿|‘정직하고 능력 있는 경영진’에 대한 기대|내재가치와 적정 매도 시기 CHAPTER 6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기업을 잡아라”일본 기업 투자 사례 세계 최대의 자전거 부품 제조사, 시마노 | 시마노의 ‘아주 적절한’ 자사주 매입 CHAPTER 7 “지주회사가 가진 이중의 혜택에 주목하라” 홍콩 기업 투자 사례 증권사 보고서에서 단서를 찾다 | 영화 스튜디오 왕국, 쇼 브라더스 | 신흥국 주식투 자에서 주의할 점 | 경쟁자가 없는 사업의 높은 수익성 | 20년 동안 연 복리 15%라 는 성과 CHAPTER 8 “더 비싼 값을 지불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명품 브랜드 투자 사례 세계적 명품 샴페인, 떼땅져 | 최고급 시계·보석 브랜드, 리치몬트 | 프리미엄 코냑 제조사, 레미 쿠앵트로 | 안경렌즈 분야 선도기업, 에실로 CHAPTER 9 “자산 가치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우선이다” 뼈아픈 투자 실수로 얻은 교훈 ‘하늘을 나는 스위스은행’ 스위스항공 | ‘부채가 많으면서 경기를 타는 기업’, 경계하라! CHAPTER 10 보통주 투자 외에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투자 기회들 우선주 | 지주사 | 기업분할 | 폐쇄형 펀드 | 하이일드채권 CHAPTER 11 나의 가치투자 여정 학창 시절 나의 유일한 관심사 ‘증권분석’ | ‘숫자’의 중요성을 배우다 | 뉴욕에서 만 난 ‘그레이엄 투자법’ | 파리로 돌아오다 | 다시 뉴욕, ‘버핏 투자법’을 만나다 | 유 능하고 소중한 나의 동료들 | 비합리적이면 투자하지 않는다 | 회사 내 애널리스트 의 중요성 | 분산투자와 집중투자에 대한 생각 | 거품 시기와 가치투자자의 운명 | 새로운 출발 | 은퇴를 준비하다 다시 현업으로! | ‘퍼스트 이글’에 관한 이야기 CHAPTER 12 결론 : 가치투자는 타당한 투자법이며 장기적으로 효과적이다 고객에 대한 ‘신의성실의 의무’ | 헤지펀드는 나에게 맞지 않는다 | 오늘날 가치주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 ● 감사의 글 부록 A : 르그랑 우선주 매입 제안가에 대하여 부록 B : 벤치마크 지수 추종과 고객의 진정한 이익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성공투자 이야기 가치투자는 옳다 대한민국 모두가 투자를 이야기하는 시대 ‘내 인생 작품’ 만드는 방법! ‘가치투자의 대가’ 장마리 에베이야르가 들려주는 ‘26년 누적수익률 4,394.99%’ 만들기 ● 『가치투자는 옳다』에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숫자’가 말해주고 있다. 일단, 주식시장만 봐도 그렇다. 새해 벽두부터 코스피지수는 3,000포인트를 넘어섰고, 코스닥지수 역시 4월 1,000포인트를 찍었다. ‘사상 최대’라는 수식어가 연일 언론에 도배됐다. 이제 대한민국 모두가 투자를 이야기한다. 명실공히 투자가 일상인 시대다. 투자가 일상이라면, 투자는 행복한 일이어야 한다. 우리 모두가 꿈꾸는 일상의 모습이 그러하니까 말이다. ‘100세 시대’에 어울리는 ‘100년 가는 투자법’이 있다면? 과연 그게 가능하다면, 우리의 선택은 자명하다. 투자와 행복이 우리 일상의 필요조건이자 충분조건이라면, 장마리 에베이야르가 들려주는 성공투자 이야기 『가치투자는 옳다』에 지금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 26년간에 걸쳐 완성한 대기록, 누적수익률 4,394.99%! 우리가 너무 자주 잊어버리는 것 가운데 하나가 인생은 ‘장기전’이란 사실이다. 하루아침에 시작했다가 또 하루아침에 끝나버린다면 그건 인생이 아니다. 인생은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이라는 두 투자대가의 투자법에 충실한 장마리 에베이야르 역시 장기 투자자다. 그리고 성공한 투자자다. 장마리 에베이야르는 미국의 대표적인 가치투자자다. 미국과 유럽에선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거장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구루포커스닷컴>은 “수십 년간 시장을 이긴,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투자자”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증거가 ‘26년 누적수익률 4,394.99%’라는 ‘숫자’다. 이 엄청난 수익률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무려 26년간(1979~2004년)에 걸쳐 완성된 것이다. 같은 기간 MSCI 선진국지수(MSCI World Index)의 누적수익률은 1,514.25%에 불과했다. 그러니까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이 기록은 “역대 최고 격차로, 그리고 역대 최장 기간 동안 시장을 이긴 실적 중 하나”로 현재까지도 손꼽히고 있다. 장마리 에베이야르는 1979년부터 2004년까지 ‘퍼스트 이글 펀드’를 진두지휘했던 베테랑 펀드매니저다. 누적수익률 4,394.99%라는 실적은 이 기간 달성한 것이다. 다시 말해 ‘퍼스트 이글’을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브랜드로 키워낸 게 바로 장마리 에베이야르라는 소리다. 그의 이름을 ‘위대한 가치투자자 리스트’에 주저 없이 올릴 수 있는 이유 또한 이 때문이다. 그는 50년 투자인생을 ‘가치투자’로 일관하며 성공투자법을 ‘숫자’로 증명해낸 투자대가다. 특히 그는 전통적인 가치투자를 글로벌 영역으로까지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은 물론 국내 주식시장에도 투자한 바 있다. 한마디로 “오늘날 가장 존경받는 글로벌 가치투자자”다. ●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그리고 ‘가치투자의 힘’ 장마리 에베이야르는 26년 누적수익률 4,394.99%를 달성하는 동안 거의 대부분 시장수익률을 앞질렀다. 이는 가치투자가 주식투자법으로 가장 타당하고, 장기적으로 효율적이라는 그의 확고한 믿음에 따른 결과다. 그리고 그 믿음에 관한 ‘증빙자료’가 바로 이 책 『가치투자는 옳다』이다. 2020년 7월, 장마리 에베이야르는 퍼스트 이글 인베스트(First Eagle Investment Management)에서 정식으로 은퇴를 했다. 그러니까 『가치투자는 옳다』는 그가 은퇴 직전인 2016년에 출간한, 자신의 50년 투자 노하우를 총정리한 책이다. 그 때문인지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가치투자는 옳다』는 호흡이 길다. 시장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진 모든 기록을 오롯이 다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장마리 에베이야르보다 뒤늦게 투자에 뛰어든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교과서’다. 시장이 생각하는 것만큼 녹록치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고, 그 속에서도 헤쳐 나갈 방도를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가치투자는 옳다』의 핵심 키워드는 ‘가치투자’다. ‘가치투자학파의 창시자’ 벤저민 그레이엄에게서 시작해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에 이르기까지 가치투자 대가들의 투자법이 책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장마리 에베이야르에게 ‘답습’은 의미가 없다. 투자대가들의 가르침을 자신에 맞게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 ‘가치투자의 힘’인 동시에 성공투자의 비법이기 때문이다. “가치투자자들은 독립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따라서 두 명의 가치투자자가 있다고 해도 이들이 서로 똑같은 것은 아니다. 이들은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 두 가치투자 거장의 가르침을 자신에 맞게 적절히 조정한다.” (1장 경험으로 입증한 가치투자의 효용) 장마리 에베이야르가 『가치투자는 옳다』에서 강조하는 골자는 2가지다. ▲가치투자는 타당한 투자법이다 ▲가치투자는 장기적으로 효과적이다. 그리고 이 2가지 사실을 자신의 경험과 숫자를 근거로 구체적으로 입증한다. 명쾌한 만큼 확실하게 다가온다. 이 책의 진가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50년에 걸친 투자 경험이 압축된 이 책은 불어로 먼저 출간됐다. 이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로도 번역됐다. 원서 제목은 『En bourse, Investissez dans la valeur(Value Investing Makes Sense)』.그러나 장마리 에베이야르가 경고한 것처럼, 장기적인 보상은 가치투자가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우수한 실적은 가치투자가 어렵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그러면서 가치투자를 유지하는 사람들)만 올릴 수 있다.장마리 에베이야르의 경우를 보자. 1979년부터 2004년까지 26년간 그는 소젠 인터내셔널 펀드(현재 퍼스트 이글 글로벌 펀드)의 수석 펀드매니저였다. 이 기간 그의 펀드는 연평균 15.76%의 수익을 올렸다. 같은 기간 MSCI 선진국지수MSCI World Index의 연평균 수익률은 11.3%였다. 이런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실적은 역대 최고의 격차로 그리고 역대 최장 기간 동안 시장을 이긴 실적 중 하나였다. 따라서 머지않아 가치가 다시 퇴색해질 수 있다. 가치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싼 주식을 사거나 싼 주식을 보유한 펀드를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시장이 그 주식의 가치를 인식할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투자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상식에 기초한 가치투자의 기본은 여전히 유효하며, 국제적으로도 그렇다. 우리는 홍콩 주식이든, 일본 주식이든, 프랑스 주식이든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주식을 본다. 사람들은 늘, 현지의 특성을 이해하면서 현지인처럼 투자하고 싶지는 않은가? 라고 묻는다. 이에 대한 나의 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내가 다른 투자자들은 어떻게 할지 생각하면서 주식을 사는 일은 결코 없다.
초등 한자 쓰기 노트 1
다락원 / 다락원 편집부 지음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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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외국어,한자
다락원 편집부 지음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쓰는 초등 한자 쓰기 노트 시리즈.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6권까지 공부하면 교육과학기술부의 중학교육용한자 900자 중에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400자를 마스터하게 된다. 함께 구성된 동영상 CD로 어려운 한자 획순까지 정확하고 야무지게 해결할 수 있다.배울 한자 1일째 - 5일째 연습하기 1 6일째 - 10일째 연습하기 2 11일째 - 15일째 연습하기 3 16일째 - 20일째 연습하기 4 마지막 연습하기 정답 그림으로 보는 한자 가나다순 한자매일 조금씩 꾸준히 즐겁게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쓰는 보듣따쓰 초등 한자 쓰기 노트 시리즈 동영상 CD로 어려운 한자 획순까지 정확하고 야무지게 해결 - 하루 2자씩, 20일 40자 완성 - 자습·개인/소규모 그룹 과외·공부방 학습에 좋아요. - 보듣따쓰 초등 한자 쓰기 노트 1~6권까지 공부하면 교육과학기술부의 중학교육용한자 900자 중에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400자 마스터
신라 100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주니어김영사 / 김용만 지음, 백명식 그림 /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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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김용만 지음, 백명식 그림
고대사 전문연구자 김용만이 연재한 칼럼 '신라 1000년의 비밀'을 모아 엮은 책. 어려운 역사 용어들을 초등생들이 보기 편하도록 풀이설명을 달았고, 내용의 이해를 위한 관련 사진들도 추가해서 수록했다. 또 신라를 크게 초기, 중기, 통일신라 시대로 나누었다. 그 기준은 6부 연합국으로 이사금, 마립간이 존재했던 시대를 초기 신라로, 왕으로 호칭을 바꾸기 시작한 지증왕 시대부터를 중기 신라로,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한 이후부터를 통일신라로 구분하였다. 신라의 사회, 문화, 정치, 경제, 교육 등 다양한 각도로 신라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책이다.초기 신라 시대 신라는 어떻게 세워졌을까? 경주가 신라의 수도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초기 신라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가야 여성들의 축제였던 가배 일찍부터 세계와 교류했던 신라 초기 신라와 일본 열도의 관계 신라와 고구려의 만남 지조를 굳게 지킨 박제상 신라의 커다란 무덤들 신라가 적과 손잡은 진짜 이유는? 중기 신라 시대 신라를 한 단계 발전시킨 지증왕 불교를 공인한 법흥왕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닦은 진흥왕 신라를 대표하는 화랑도의 힘 드디어 가야를 통합하다 신라의 세 가지 보물 유일하게 여왕이 있었던 나라 김춘추와 김유신이 신라에 끼친 영향은? 백제와 신라의 엇갈린 운명 통일에 한 발짝 다가선 문무왕 마침내 삼국 통일을 이루다 번창한 신라의 수도 통일신라 시대 백성들의 신앙으로 발전한 불교 세계 문화유산으로 빛나는 경주의 남산 평화 속에 번영을 누린 신문왕 신라와 발해 넓어진 국토를 통치하는 방법 촌락의 모습과 농민들의 생활 불국사와 석굴암의 아름다움 인도로 간 신라 스님들 이슬람 국가와 활발히 교류한 신라 대륙에 뿌리내린 또 하나의 신라 해상왕 장보고가 남긴 것 신라 귀족사회의 내분 당나라도 놀란 최고의 문장가 세계가 놀란 신라의 과학 기술 후삼국 시대가 열리다 견훤이 세운 후백제의 몰락 신라 역사의 가치가장 작고 약했던 신라가 가야를 병합하고,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리며 삼국을 통일하고 1000년 왕국을 유지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이었을까? 왜 신라의 역사인가? 한 나라가 1,0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삼국 시대의 고구려는 700년, 백제도 700년을 지속했고, 고려는 500년이 되기 전에 망했고, 조선은 500년 동안 유지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지속된 나라가 바로 신라이다. 그런데 신라가 삼국을 통일안 것에 대해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왜냐하면 신라가 외국 세력인 당나라를 끌어들여 동포인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켰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구려의 광활한 영토를 다 차지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불완전한 통일’이라는 비난의 소리가 있다. 저자 김용만도 이런 신라가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궁금한 점도 많았다고 한다. “왜 신라보다 힘센 고구려와 백제는 삼국 통일을 하지 못했을까? 백제는 642년에 대야성을 빼앗으면서 신라를 멸망시킬 뻔했는데, 왜 불과 18년 뒤에는 거꾸로 백제가 멸망하고 신라는 살아남았지? 신라가 당나라를 몰아낼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온 걸까? 만약 신라가 삼국 통일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 역사는 어떻게 됐을까?” 이 책은 2006년 에서 ‘신라 1000년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고대사 전문연구자 김용만 선생이 연재한 칼럼을 엮은 것이다. 책으로 만들면서 어려운 역사 용어들을 초등생들이 보기 편하도록 풀이설명을 달았고, 내용의 이해를 위한 관련 사진들도 추가해서 수록했다. 또 신라를 크게 초기, 중기, 통일신라 시대로 나누었다. 그 기준은 6부 연합국으로 이사금, 마립간이 존재했던 시대를 초기 신라로, 왕으로 호칭을 바꾸기 시작한 지증왕 시대부터를 중기 신라로,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한 이후부터를 통일신라로 구분하였다. 세계 문화유산과 빛나는 과학 기술의 나라, 신라 수도 경주는 국보 22점과 수많은 문화유산을 갖고 있는 거대한 박물관이다. 1997년 불국사와 석굴암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뒤, 2000년에는 경주시의 5개 역사 유적 지구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불국사 내에는 국보 23호인 청운교와 백운교가 있고, 우리나라 최고의 탑으로 인정받고 있는 다보탑과 석가탑이 있다. 신라가 문화유산이 발전하고 번영을 누릴 수 있었던 까닭은 과학 기술 분야의 발전 덕분이었다. 당시 천문대였던 첨성대에서 과학자들은 밤마다 별자리를 관측하고, 시간과 계절의 변화를 알아내 농사와 생활에 필요한 여러 지식들을 연구할 수 있었다. 특히 수학은 정교한 건축물을 만드는 데 폭넓게 활용되었는데, 석굴암, 사찰, 탑, 불상 건축에서도 비례의 균형미를 가능하게 했다. 수학은 또한 논과 밭의 넓이를 계산하여 세금을 거둘 수 있는 기준이 되어, 통일신라 이후 넓어진 국토를 다스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인물들의 뛰어난 활약 신라에는 손에 꼽을 만한 인물들이 많다. 신라 초기 눌지 마립간은 고구려와 왜국에 볼모로 간 두 동생이 걱정되어 편안한 날을 보내지 못하자, 충신 박제상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여 볼모들을 구해온다. 자신을 희생한 경우로는 527년 불교를 신라에 들여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이차돈도 있다. 562년 신라가 가야를 공격하게 되었을 때, 15세의 어린 화랑 사다함이 기병 5000명을 지휘하여 가야 성을 함락해 대가야를 병합한 적이 있다. 사다함 같은 어린 화랑들의 용기가 진흥왕이 신라의 영토를 크게 넓힐 수 있었다. 632년 우리나라 최초로 여왕이 된 선덕 여왕은 능력있는 인재들을 기용하면서 왕권을 강화하여 정치를 안정시키려고 노력한다. 그때 기용된 인재들이 바로 김춘추(나중에 문무왕이 됨)와 김유신 장군이었다. 이들은 신라가 당나라와 동맹을 맺어서 삼국을 통일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9세기에는 장보고가 청해진에 군사기지를 설치하여 해적들을 소탕해서 신라 사람들의 더 이상 노비로 팔려 가는 일이 없었고, 상인들도 안심하고 무역을 활발하게 할 수 있었다. 894년 진성 여왕 때, 당나라에서 이름을 떨친 최고의 문장가 최치원이 있었고, 신라를 대표하는 유적인 불국사와 석굴암을 만든 김대성이 있었다. 이처럼 자신을 희생해 나라를 지킨 사람들 덕분에 신라는 1,000년 왕국을 이룩할 수 있었다. 고대사 전문가가 쓰는 신라 역사의 진면목 이 책을 쓴 김용만 선생은 오랫동안 우리나라 고대사인 연구에 몰두해 왔다. 그 결과물로서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 고구려통사인 《고구려의 발견》을 시작으로 수십 권의 고대사 저서를 썼으며, 몇 년 전부터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인 《고구려 70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신라 소녀 선화, 신밧드를 만나다》등을 쓰기 시작했다. 다른 책들을 집필할 때도 그랬지만 이 글을 쓸 때에도 김용만 선생은 신라의 유적지와 유물들을 직접 답사하여 꼼꼼하게 검증을 거쳤다. 또 신라 1000년 역사의 숨은 힘을 어느 한 분야로만 접근한 것이 아니라 사회, 문화, 정치, 경제, 교육 등 다양한 각도로 신라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고대사 전문가답게 신라 역사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고구려와 백제, 왜국, 당나라에 대한 언급 부분에서도 왜곡되거나 치우치지 않게 사실에 근거했다.
WHAT 왓? 우주
왓스쿨(What School) / 김지현 지음, 송효정 그림 /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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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스쿨(What School)
자연,과학
김지현 지음, 송효정 그림
WHAT? 초등과학 시리즈 9권 '우주' 편.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과학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과학에 접근할 수 있고, 전 학년에 걸친 교과 연계로 교과서 못지않은 초등과학 지식을 충분히 담았다. 9권에서는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 별자리와 태양계의 행성과 드넓은 우주에는 무엇이 있는지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다양한 정보과 함께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과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코너를 통해 아이들의 꼭 알아두어야 할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 지식을 좀 더 넓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사계절 별자리를 어떤 모습일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별의 색깔은 왜 다를까? 태양계에는 어떤 행성이 있을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태양이 빛나는 이유는 뭘까? 우주에는 무엇이 있을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인공위성은 어떻게 지구를 돌 수 있는 걸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우주 Q & A■ WHAT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WHAT 시리즈에는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무엇’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습니다. ‘호기심’은 힘이 센 지식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WHAT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그 ‘무엇’의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 WHAT 초등과학편 특징 《2010 북경도서전의 뜨거운 감자, WHAT 시리즈》 이미 중국에 수출되어 아동서 부문 베스트셀러 2위라는 기염을 토하며 중국 어린이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WHAT 파브르곤충기편. 그 인기에 힘입어 이번 북경도서전에서의 초미의 관심사는 바로 WHAT 시리즈였다. 중국 출판 관계자들은 WHAT 시리즈의 계약을 선점하기 위해 앞 다투어 미팅을 요청해 왔고, 그 결과 아직 출간되지도 않은 7권을 포함, WHAT 초등과학편 10권을 사전 계약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중국 대륙에 불고 있는 WHAT 시리즈의 열풍은 해를 넘어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과학 동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 2의 과학 교과서, WHAT 초등과학편》 ‘WHAT 초등과학편’은 교과서 단원별의 과학적 주제를 동화로 읽으면서 교과 학습 능력을 보충하고 심화해 나가며, 지적 능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과학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과학에 접근할 수 있고, 전 학년에 걸친 교과 연계로 교과서 못지않은 초등과학 지식을 충분히 담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WHAT 초등과학편’은 설명 위주의 밋밋한 교과서에 흥미를 잃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제 2의 과학 교과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과서 과학 지식으로 무장한 학습페이지》 'WHAT 초등과학편'에는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다양한 정보과 함께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과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코너를 통해 아이들의 꼭 알아두어야 할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 지식을 좀 더 넓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 내용 소개 ‘WHAT 초등과학편9 우주’에서는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 별자리와 태양계의 행성과 드넓은 우주에는 무엇이 있는지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재미있는 우주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계절 별자리는 어떤 모습일까? 사계절 별자리는 철마다 저녁 때 동쪽 하늘 위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를 기준으로 붙여진 이름이에요. 봄철 별자리는 봄에만 볼 수 있는 별자리가 아니라 봄날 저녁 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를 말하지요. 이런 각 계절의 대표적인 별자리와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별자리에 대한 지식과 함께 더 큰 호기심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태양계에는 어떤 행성이 있을까? 태양계에는 수성과 금성, 지구와 화성, 목성과 토성, 천왕성과 해왕성, 모두 8개의 행성이 있어요. 그 가운데 수성과 금성, 그리고 화성은 지구처럼 겉이 딱딱하지요. 이런 각각의 행성이 갖는 특징을 자세히 알아보면서 우주에 대한 지식과 함께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요. 우주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주 공간의 환경은 지구와 많이 달라요. 온도가 영하 270도까지 내려갔다가 영상 수백도 이상 올라가지고 하지요. 또 우주에는 수많은 별과 함께 사람들이 만든 우주 정거장과 인공위성이 있어요. 이런 우주 공간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과 함께 우주를 향한 미래의 큰 꿈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안녕느린토끼의 클래식 빵
책밥 / 고윤희 (지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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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
건강,요리
고윤희 (지은이)
조금 느리지만 맛있는 빵을 만드는 ‘안녕느린토끼’의 멋스럽고 맛스러운 빵 레시피. 빵을 사랑한 한 홈베이커가 빵 선생님이 될 때까지 매일 반죽을 만지면서 고군분투한 시간과 노력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빵을 구우면서 가지게 되는 수많은 의문에 관한 이론, 실험과 결과, 시작과 끝을 모두 알려준다. 레시피는 빵의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는 품목들로 구성했으며, 첫 번째 장에서는 상업용 이스트를 사용하는 빵에 대해 다뤘다. 다양한 사전 반죽을 사용하는 방법과 그 장단점을 알고 빵과 친숙해질 수 있다. 두 번째 장은 르방만으로 만드는 빵에 대해 다뤘다. 이스트를 사용한 빵과는 만드는 과정과 결과물도 확연히 다르다. 세 번째 장은 호밀빵에 대해 다뤘다. 호밀 르방을 사용하는 방법과 호밀만이 가진 특징과 주의할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발효 시간에 따른 결과물의 특징을 알아보고, 믹싱 시간에 따라 반죽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도 볼 수 있다. 필요한 재료는 마트나 베이킹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고 소분 판매하는 밀가루를 선택해 누구든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애니메이션 같은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누구나 실패 없이 맛있는 빵을 구울 수 있다. 빵에 대하여 빵의 첫 번째 재료, 밀가루 재료 알아보기 도구 알아보기 밀가루가 빵이 되기까지 Chapter 1. 상업용 이스트와 다양한 사전 반죽으로 만든 빵 다양한 사전 반죽 알아보기 탕종 베이글 허브 갈릭 베이글 탕종 식빵 크랙 시오빵 전통 바게트 쿠프 차이에 따른 결과물 비교 발효 시간에 따른 결과물 비교 알아두면 좋은 베이킹 용어 풀리쉬 치아바타 1차 발효 시간 차이에 따른 결과물 비교 르방 치아바타 감자 포카치아 손 크루아상 2차 발효 시간 차이에 따른 결과물 비교 빵 오 쇼콜라 바닐라 퀸아망 슈톨렌 Chapter 2. 상업용 이스트 없이 르방을 사용한 빵 르방에 대해 르방 만들기 르방 리프레시 사워도우에 대해 깜파뉴 요거트 식빵 치아바타 바게트 루스틱 베이글 블루베리 베이글 크레페 Chapter 3. 상업용 이스트 없이 호밀 르방을 사용한 빵 호밀빵을 굽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100% 씨앗 호밀빵 2단계법 100% 호밀빵 61% 호밀빵 가정용 반죽기와 오븐으로 굽는 빵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현대인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은 누가 뭐래도 빵이다. 하지만, 우리는 빵이 만들기 어렵고 만드는 이의 팔목을 힘들게 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여기 가정용 반죽기와 오븐을 이용해 모두가 사랑하는 치아바타, 크루아상, 베이글, 시오빵, 깜파뉴, 식빵 등 기본 빵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계량부터 완성까지 빵 만드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저자는, 어렵게 여겨지는 빵 만들기가 밥상 차리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이 되기를 희망한다. 빵이 제과와 크게 다른 것은 ‘발효’라는 과정이 있기 때문인데,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이스트를 사용할 때와 공기 중에 있는 천연효모를 사용할 때 과정과 결과물이 얼마다 다른지 함께 비교해볼 수 있다. 이 책을 따라 빵을 만들다 보면 아무 맛도 나지 않을 것 같은 딱딱한 빵들이 별다른 인서트가 없어도 얼마나 달고 맛있는지 알게 된다.
어린이 인문학 여행 1
생각하는책상 / 노경실 지음 /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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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책상
사회,문화
노경실 지음
2014 서울도서관 올해의 한 책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경기도 사서협회 추천도서 어린이의 눈높이로 여행하듯 재미있고 쉽게 풀어쓴 어린이 인문학 입문서로 어린이들을 신화와 미술, 천문학과 철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지혜와 바른 품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하도록 돕는다. 본문에는 미켈란젤로의 천장화부터 성 소피아 성당의 웅장한 자태, 과감하고 화려한 바로크 양식과 로코코 양식의 조각들, 허블 우주 망원경이 본 우주의 모습, 대화와 소통의 광장 아고라의 모습까지 생생한 컬러 도판이 풍부하게 실려 있다. 이 화려한 그림들은 30만 어린이 독자를 위해 ‘어린이 인문학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노경실 작가의 글과 함께 잘 어우러진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친절한 글은 어린이들이 인문학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을 만큼 재미있다.작가의 말 chapter01 인간의 이야기, 신화 불마차 타고 하늘을 나는 신화의 세계 제우스의 탄생 인간의 얼굴을 한 신들 올림포스 12신의 캐릭터 인간을 사랑한 프로메테우스의 용기 호랑이가 나오지 않는 북유럽 신화 chapter02 아름다운 표현의 세계, 미술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종이 없이 그리는 원시 미술의 세계 기독교 미술과 르네상스 미술 미술에도 유행이 있다 인상파, 느끼는 대로 자유롭게 그리다 하나밖에 없는 화가 자신의 개성을 담다 어린이, 그림 속 주인공으로 등장하다 chapter03 모든 과학의 기초, 천문학 과학, 자연 과학, 천문학 “별들에게 물어봐”, 점성술에서 발전한 천문학 천문학의 일등 공신, 망원경 우리나라의 우주 과학은 지금 어디쯤? 우주의 나이는 약 137억 살 ‘미지의 우주’어떻게 생겨났을까? ‘헐크’처럼 두 얼굴을 가진 태양 우리나라 대표 천문학자에는 누가 있을까 chapter04 지혜를 사랑한 학문, 철학 유럽의 철학, 음산한 기후에서 나왔다? 철학과 민주주의는 한 배에서 나온 형제 동양 철학은 어떻게 싹을 틔웠을까? 어린이에게 철학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 과연 ‘정치’일까? 마음의 눈으로만 보이는 인간의 영혼 어린이 환경 철학자 되기 어렵지 않아요 추천사*《먼나라 이웃나라》의 이원복 교수님과 수원시 인문학 자문위원 한윤옥 교수님이 적극 추천하는 책 ! “아이들 손에 인생의 지혜 열쇠를 쥐어 주자!” 고대 그리스 신화부터 미술, 천문학, 철학으로 이어지는 인문학 이야기! 노경실 선생님과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여행을 떠나볼까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은 왜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열심히 읽어야 하는 걸까요? 바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올바른 삶의 목적을 찾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져야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인문학’을 한다는 것은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인생의 지혜열쇠’를 갖는 것입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 함께 어울려 평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여행하듯 재미있고 쉽게 풀어쓴 《어린이 인문학 여행 1》은 어린이들을 신화와 미술, 천문학과 철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 여행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지혜와 바른 품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하도록 돕는 풍부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곧 출간될 《어린이 인문학 여행 2》에서는 심리학, 음악, 문학, 환경의 세계로 인문학 여행을 떠날 거예요. 신화가 ‘나’에 대한 이야기라고? 왜 사람들은 신화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즐거운 이야기로 여길까요? 바로 ‘인간이란 자신에 대해 끝없는 관심’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인간 자신에 대한 질문은 결국 인간과 세상, 천지 만물에 대한 신비로운 창조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신화는 결국 인간의 이야기이며, 나의 이야기인 것이죠. 《어린이 인문학 여행 1》의 첫 여행지가 ‘신화’인 이유입니다. ‘나의 재창조’를 생각하게 하는 신화에서 시작한 여행은 인간의 역사를 표현하는 ‘미술’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동굴 속의 원시미술과 그 역동성을 현대인들은 어떻게 시대정신에 맞추어 표현하고 있는지를 기독교 미술과 르네상스 미술을 거쳐 현대의 다양한 미술사조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진행 과정을 통해 설명하고 있지요. 세 번째 여행지는 ‘천문학’입니다. 우주 탄생부터 인류의 출현까지의 광대한 시간적 간극과 미생물부터 우주에 이르기까지의 광활한 공간을 아우르며 천문학의 시야를 확장하지요. 이 넓고 깊은 시공간과 우주의 경이로움 앞에서 인간이 겸손해야 할 이유를 설득력 있게 끌어냅니다. 마지막은 ‘철학’으로의 여행입니다.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를 탐구하는 철학의 근간을 말하고,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다름과 같음, 철학과 민주주의, 현대 사회가 당면한 철학의 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풍부한 컬러 도판이 담긴, 쉽고 친절한 어린이 인문학 입문서! 《어린이 인문학 여행 1》에는 미켈란젤로의 천장화부터 성 소피아 성당의 웅장한 자태, 과감하고 화려한 바로크 양식과 로코코 양식의 조각들, 허블 우주 망원경이 본 우주의 모습, 대화와 소통의 광장 아고라의 모습까지 생생한 컬러 도판이 풍부하게 실려 있습니다. 이 화려한 그림들은 30만 어린이 독자를 위해 ‘어린이 인문학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노경실 작가의 글과 함께 빛을 발합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친절한 글은 어린이들이 인문학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을 만큼 재미있으면서도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을 담고 있습니다. 내 아이의 첫 인문학 입문서, 《어린이 인문학 여행 1》로 시작하세요! 최초 문명에서 현대까지, 미생물에서 우주까지 종횡무진 흥미롭게 풀어 쓴 어린이 인문학 교양서 지금, 시험과 성적에 쫓겨 학원에 떠밀려 다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삶의 목적, 건강한 가치관을 키워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이웃과 평화롭게 어울리며 자신의 미래를 펼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기 위한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가 인문학 소양을 갖추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인문학의 소양을 갖추게 하는 데 꼭 필요한 인문학 입문서이다.《상계동 아이들》《다를 뿐이지 이상한 게 아니야》를 비롯해 주옥같은 작품을 많이 선보였던 중견 아동문학가 노경실 선생님의 인문학에 대한 폭과 깊이,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이 자연스레 어우러져 더욱 빛이 나는 작품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더 이상 ‘인문학’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부모와 함께 읽는 온가족의 기초 교양서 빠른 속도로 신기술이 등장하고 하루가 다르게 정보가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정보를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재창조하느냐가 중요하다. 이러한 때에 어린이의 생각의 폭을 키우고 자유롭고 창의적이면서도 사려 깊은 사고의 틀을 형성하는 데 인문학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어릴 때부터 기초 교양으로서 인문학을 익혀나가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인문학 자체가 고대 그리스에서 젊은이들을 훌륭한 시민으로 키우기 위한 학문으로 성립하여 이후에 ‘교양을 위한 학문’이나 ‘인간의 정신을 고귀하고 완전하게 하는 학문’으로 발전한 것에 비추어 보았을 때 더욱 그렇다. 《어린이 인문학 여행》은 기획 단계부터 집필 과정까지 이런 필요성을 중심에 두었기 때문에 제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이들이 머릿속에 혼자만의 지식을 쌓아올리는 것을 넘어 부모와 함께 읽는 온가족의 기초 교양서로서 삼기에 충분하다. 함께 읽으며 삶의 의미와 방법, 다양한 학문과 예술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가족 간의 유대와 이해, 아이의 미래에 대한 꿈도 함께 키워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메테우스의 반역에 자존심이 상한 제우스는 끔찍한 형벌을 내립니다. 프로메테우스를 카우카소스 산 절벽에 쇠사슬로 팔과 다리를 묶어 두고, 독수리가 간을 쪼아 먹게 하는 고통을 준 거지요. 간은 머리카락처럼 다시 자라나지만, 프로메테우스가 조금 회복된 듯하면 독수리가 날카로운 부리로 그의 간을 쪼아 먹습니다하지만 인간을 사랑하고 아끼는 프로메테우스는 신들에게 굴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프로메테우스의 불’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는데, 이 말은 ‘불굴의 의지, 용기’를 말할 때에 쓰이지요.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프로메테우스의 불’이 있는지요? 참, 나중에 힘센 헤라클레스가 프로메테우스를 구해 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 ‘인간을 사랑한 프로메테우스의 용기’ 중에서 여러분은 지금 몽티냐크 마을의 라스코 동굴 앞에 와 있어요. 이 동굴 안에서 무엇을 보게 될지 어디 한 번 천천히 들어가 볼까요? …… 보이죠? 벽에 있는 그림들 말이에요. 저 그림들을 라스코 동굴 벽화라고 하는데, 여러분처럼 어린 학생들이 처음 발견했어요. 역시 어린이들은 호기심 대장입니다.그런데 모두 동물 그림이지요? 큰 동물은 5미터가 넘기도 하는데, 동물 그림이 100점이 넘어요. 말 그림이 가장 많습니다. 그 다음에 소, 사슴, 돼지, 이리, 곰, 새 그리고 상상의 동물과 인물 그림도 있어요. 사냥하는 그림도 있지요. - ‘종이 없이 그리는 원시 미술의 세계’ 중에서
숙성육의 기술
그린쿡 / 정건호 (지은이)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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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쿡
건강,요리
정건호 (지은이)
정육인 누구나가 효율적인 숙성방법을 선택하여 자신에게 알맞은 숙성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안내하려고 한다. 내가 경험한 숙성과정 중 실패와 성공적인 연구과정을 상세히 기록하여 누구나가 작은 공간에서 최소한의 투자로 부패가 되지 않는 숙성방법을 통해, 육질의 부드러움은 유지하면서 담백하고 연한 육류를 생산하기를 바랄뿐이다. 이 책에서는 건식숙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률, 육색의 변화, 육질의 탄성 등을 주 단위로 설명하였다. 숙성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이 자료가 숙성과 부패를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다.PROLOGUE PART 1 숙성의 이해 숙성의 시작 최상의 숙성 노하우는 「선택 과정」이다 식육의 사후 변화와 숙성 숙성 전후 소고기의 맛에 영향을 주는 요인 소비자가 원하는 숙성 숙성을 위한 비용과 가격 PART 2 숙성의 방법 숙성의 종류 숙성조건과 숙성기간 안전한 건식숙성육 생산 PART 3 숙성을 위한 부위별 발골과 정형 테크닉 숙성을 위한 발골이란? 소의 대분할과 부위별 명칭 소고기 지육 4분도체 4분도체_ 앞다리 4분도체_ 뒷다리 숙성을 위한 대분할과 소분할의 발골 및 정형 앞다리 분리, 발골과 정형 양지 분리와 정형 엘본 분리 윗등심과 목심의 분리 갈비 분리 치마양지 분리와 정형 티본 분리 우둔과 홍두깨 분리 설도에서 설깃 분리 뒷사태 분리 PART 4 부위별 숙성과정과 숙성 후 정형 테크닉 건식숙성(부위별) DRY-AGING 엘본 티본 윗등심 아랫등심 채끝 부채살 뭉치사태 보섭살 차돌박이 뼈등심(윗등심~아랫등심) 습식숙성(부위별) WET-AGING 갈비 양지 안심 사태 목심 앞다리 설도 우둔 PART 5 국내 숙성육 시장 전망 식육 선택 인식의 변화 숙성육의 발전 방향 PART 6 숙성육을 맛있게 먹는 방법 꽃등심 스테이크와 다타키 티본(포터하우스) 스테이크 설깃살 불고기 사태 스튜 홍두깨살 장조림 양지 무국 우둔살 육회 다양한 가니시“고기를 숙성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고등급 소고기는 좋고, 저등급 소고기는 나쁘다? 기존 인식에서 벗어난 올바른 고기 소비방법인 드라이에이징 숙성육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1. 숙성방식의 종류 건식숙성 / DRY-AGING ● 고기를 공기 중에 그대로 노출한 채 특수 제작한 숙성고에서 냉장상태로 저장하는 방식으로 시간, 온도, 습도 바람, 미생물 등의 조절이 핵심이다. ● 낮은 등급의 원육에서 더욱 큰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고부가가치 숙성방식이다. 습식숙성 / WET-AGING ● 소를 도축한 다음 고기 표면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진공포장을 하여 수분을 고스란히 보존하는 숙성방식이다. ● 진공포장의 기술 발달로 숙성한 고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손실육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혼합숙성 / MIXED-AGING ● 습식숙성과 건식숙성을 각각 적절하게 혼합하여 숙성하는 방법이다. ● 기본적으로 습식(진공)방법으로 먼저 일정기간 숙성한 다음 건식방법으로 나머지 기간을 숙성한다. 2. 나만의 숙성방법 개발을 위한 선택 과정 ― 7단계 STEP 1 ― [ 선택과 규칙 ] STEP 2 ― [ 판매방식 선택 ] STEP 3 ― [ 등급 선택 ] STEP 4 ― [ 등급 선택과 숙성 부위 선택 ] STEP 5 ― [ 숙성방식 선택(풍미를 고려한) ] STEP 6 ― [ 손실비용에 따른 숙성방식 선택 ] STEP 7 ― [ 숙성시설 선택의 주의사항 ] 3. 시간의 미학(味學), 숙성육 ●소고기를 선택할 때 기존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비선호 부위나 저지방 등급은 질기고 퍽퍽한 식감 때문에 적체량이 증가하여, 저등급 고급 부위나 고등급 비선호 부위를 이용하는 다양한 연구가 시도되고 있는데, 특히 지방을 기피하는 건강한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숙성육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고기를 숙성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드라이에이징은 최적화된 환경이 아닌 상태로 방치된다면 「숙성」이 아니라 「부패」가 된다. 따라서 숙성되면서 썩지 않게 하는 고도의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저온저장고에서 오랜 기간 자연숙성된 고기를 맛본다는 것은 정육인의 노력이고 정성이며, 「시간으로 만드는 가장 훌륭한 요리」이다. ●이 책이 소고기 숙성에 대한 모든 지식을 가르쳐 줄 수는 없다. 다만, 정육인들이 붉은 조명 아래에만 머무르지 않고 고기에 대한 고민을 계속할수록, 그리고 부패가 아닌 숙성이라는 미세한 차이를 올바르게 인식하여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건식숙성만이 옳다는 것도 아니다. 정육인 누구나가 효율적인 숙성방법을 선택하여 자신에게 알맞은 숙성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안내하려고 한다. 내가 경험한 숙성과정 중 실패와 성공적인 연구과정을 상세히 기록하여 누구나가 작은 공간에서 최소한의 투자로 부패가 되지 않는 숙성방법을 통해, 육질의 부드러움은 유지하면서 담백하고 연한 육류를 생산하기를 바랄뿐이다. 「이 책에서는 건식숙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률, 육색의 변화, 육질의 탄성 등을 주 단위로 설명하였다. 숙성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이 자료가 숙성과 부패를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쟁과 평화
효리원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권태문 옮김 /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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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권태문 옮김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45권. 1805년부터 1812년 나폴레옹이 러시아에 침입할 때까지 7년여에 이르는 시기를 배경으로, 전쟁에 휘말린 러시아와 그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면서도 희망과 사랑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대작이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었다.러시아에 부는 바람 8 전선의 니콜라이 30 즐거운 휴가 40 안정을 되찾은 안드레이 47 사랑이 싹트는 무도회 54 나타샤, 내게로 와 줘! 68 쓸쓸한 생활 75 흔들리는 나타샤의 마음 90 사랑과 이별 116 다시 부는 회오리바람 129 싹트는 사랑 147 삶과 죽음의 사이 159 불타는 도시 174 행복과 슬픔의 갈림길 195 논리·논술 Level Up! 208세계 명작 시리즈 특징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이 책의 내용 이 작품은 1805년부터 1812년 나폴레옹이 러시아에 침입할 때까지 7년여에 이르는 시기를 배경으로, 전쟁에 휘말린 러시아와 그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면서도 희망과 사랑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대작입니다. 이 작품에는 무려 559명이나 되는 등장인물들이 나옵니다. 작품 처음 부분에서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사교계를 중심으로 평화스러운 장면을 그리고 있는데, 그 밑바닥에는 머지않아 닥쳐올 전쟁의 위기감이 깔려 있습니다. 중간 부분에서는 전쟁이 한창인 시기의 시대상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로스토프 백작과 보르콘스키 공작의 가족과 피에르와 안드레이, 니콜라이가 등장하며 군대 생활을 통해 러시아의 생활 모습과 전쟁의 참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볼로디노 싸움을 중심으로 러시아 민족의 줄기찬 항쟁이 민족의식으로 녹아내리게 하고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이 전쟁을 겪으면서 병사들의 참혹한 죽음과 전쟁의 공포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런 까닭에, 이 작품에는 인도주의 사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이 작품을 통해 전쟁을 일으킨 인간들의 잔인함을 고발하는 한편, 평화가 바로 지상 낙원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로스토프 백작 가족들과 보르콘스키 공작의 가족들은 하나같이 정이 많고 인품이 너그럽습니다. 그러나 참혹한 전쟁이 이들 가정의 행복을 망가뜨리고, 그들에게 고통과 슬픔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렇듯 인간이 일으킨 전쟁은 결국 인간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이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불교
담앤북스 / 자현 (지은이)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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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
소설,일반
자현 (지은이)
수십 년간 절에 다녀도 풀리지 않았던 의문, 어깨너머로 배웠던 불교 문화를 가장 쉬운 언어로 풀어냈다. 입문자는 몰라서 어렵고, 불자들은 묻지 못해 어려웠던 불교. 어려운 불교용어는 빼고 200여 장의 사진을 더해 쉽고 친숙한 설명으로 풀어낸 자현 스님의 눈높이 사찰 해설서다. 건축, 선불교, 한국고대사, 불교 교육, 회화, 율장 등 5개 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자현 스님은 한국사에서부터 미술학, 불교교리를 관통하는 스님이자 불교 지식인이다. 또 유튜브와 네이버 밴드, 불교티비 등을 통해 불자들과 소통하며 스님만의 개성있는 화법과 시선으로 불교를 전하고 있다.1장 입문 불교란 무엇인가 1. 절과 향은 모두 수입품 013 2. 사찰은 왜 산에 있을까? 022 3. 불상은 왜 금빛일까? 031 4. 불교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041 5. 불교를 구성하는 3대 요소 047 6. 불교도 신을 믿을까? 055 7. 명상과 참선은 어떻게 다를까? 064 - 세계 종교 속의 불교 070 2장 문화 사찰의 이해 1. 사찰에는 왜 문이 많을까? 077 2. 사찰 건물은 어떻게 다를까? 087 3. 생명 있는 존재를 각성시키는 종과 북 097 4. 탑은 사찰에서 어떤 기능을 할까? 105 5. 불상의 각기 다른 손 모양 114 6. 화려하고 장엄하게 표현되는 보살상 122 7. 절에는 왜 여러 부처님이 계실까? 131 - 불교에 더부살이하는 다른 종교의 표현 139 3장 신앙 기도란 무엇인가 1. 매일 하는 종교의식 145 2. 한 달에 몇 번이나 절에 가야 할까? 153 3. 불교의 5대 명절 158 4. 유교의 제사와 불교의 재는 무엇이 다를까? 168 5. 염불과 108배의 목적 176 6. 『반야심경』과 『금강경』 184 7. 『천수경』과 『화엄경』 190 - 불교의 기도 원리 196 4장 순례 어디를 가 볼까요 1. 삼보사찰은 어디일까? 203 2. 5대 보궁은 어느 곳일까? 216 3. 우리나라의 성산 224 4. 3대 관음성지는 어디일까? 236 5. 지장보살의 성지는 어디일까? 244 6. 외국인은 어떤 사찰을 좋아할까? 256 7. 삼사순례와 방생을 하는 이유 270 - 미꾸라지가 용이 된다? 277자현 스님 신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불교』출간 불상은 왜 금빛일까? 절에는 왜 여러 부처님이 계실까? 절에는 한 달에 몇 번이나 가야할까? 수십 년간 절에 다녀도 풀리지 않았던 의문, 어깨너머로 배웠던 불교 문화를 가장 쉬운 언어로 풀어내다. 입문자는 몰라서 어렵고, 불자들은 묻지 못해 어려웠던 불교. 어려운 불교용어는 빼고 200여 장의 사진을 더해 쉽고 친숙한 설명으로 풀어낸 자현 스님의 눈높이 사찰 해설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불교』 건축, 선불교, 한국고대사, 불교 교육, 회화, 율장 등 5개 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자현 스님은 한국사에서부터 미술학, 불교교리를 관통하는 스님이자 불교 지식인이다. 또 유튜브와 네이버 밴드, 불교티비 등을 통해 불자들과 소통하며 스님만의 개성있는 화법과 시선으로 불교를 전하고 있다. 이번 책은 불교의 입문에서부터 문화, 신앙, 순례로 구성된 불교 ‘생초보 입문서’로 불교에 대한 문턱은 낮추고 기본은 빠뜨리지 않는 충실한 짜임새를 갖추었다. 특히 스님은 서문에서 “불교책을 쓰는 사람들이 범하는 흔한 오류가, ‘최대한 쉽게’를 추구하는데도 결국은 어렵게 된다.”며 “최대한 불교용어를 배제하는 불교책, 누구나 이정도만 알면 되는 서머리 불교라는 개념으로 ‘그림책같이 재미있고 쉬운 불교’라는 컨셉을 갖게 되었다.”고 이번 책의 방향을 설명했다.산사에 가다 보면 주차장에 차를 대고도 제법 긴 거리를 걸어가야 한다. 때로 그것은 월정사의 전나무 숲이나 통도사의 소나무 숲처럼 좋은 풍취를 주기도 한다. 그러나 때론 진입로가 왜 이렇게 길까 하는 생각도 든다.이러한 긴 진입로는 우리나라 산사에만 있는 특징 중 하나이다. 요즘의 산은 모든 면에서 인간에게 이익을 주지만, 옛날에는 호랑이와 같은 위협적인 존재가 서식하는 공간이기도 했다.‘호랑이가 뭐 얼마나 있다고 그렇게까지 했을까?’ 할지도 모르지만, 마마??(천연두)보다 더 무서운 게 호환虎患이었다. 그래서 무서운 것을 빗댈 때 호환마마라고 했다. 또 호랑이와 관련된 유명한 속담으로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호랑이 없는 골에는 토끼가 왕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와 같은 것 등이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산사와 관련해 섬뜩한 속담이 하나 있는데 ‘새벽 호랑이는 중(승려)이나 개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속담은 왜 거의 모든 산사에 산신각이 있고 그 안에 호랑이 그림이 그려져 있는지를 단적으로 이해하게 한다.우리나라는 산지가 많은 국토의 특성상 호환이 많았는데 이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해 준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이었다. 일본은 해수구제사업이라는 명목으로 맹수를 대량 사살했으며 이로 인해 1925년 무렵에는 호랑이와 표범 및 늑대가 거의 전멸했다.심산유곡에 위치한 산사는 호환에 가장 취약한 곳이다. 그래서 산사는 진입로를 최대한 길게 빼고 인적을 남겨 이 문제를 극복하려고 했다. 아무래도 인적이 있으면 짐승의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긴 진입로에 인적을 남기는 방법으로 산사에서는 중간중간에 문을 세웠다. 그런데 이 문은 담도 없고 문짝도 없다. 그저 문만 덩그러니 놓인 다소 우스꽝스러운 ‘문 없는 문’이 만들어진 것이다. _ 사찰에는 왜 문이 많을까? 유교의 제와 불교의 재 발음이 같아지고 또 한자 표기가 아닌 한글전용이 시행되면서, 서로 다른 두 종교 의식은 심각한 혼란의 길을 걷게 된다. 유교의 제(사)는 돌아가신 분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유교에는 사후 세계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죽은 사람은 산 사람과 같은 공간 안에 눈에 안 보이는 채로 살아가게 된다. 예전 양반집에서는 이들이 머무는 집을 별도로 마련해 주었는데, 이것이 바로 사당이다. 이런 사당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왕실과 관계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이다. 사실 우리가 제사 등에서 흔히 사용하는 위패 역시 조금만 자세히 관찰해 보면 이것이 기와집 모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위패는 한 채의 집이었던 것이다. 요즘으로 말하면 아파트나 원룸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조상님들이 돌아가시고 나서도 다른 세계로 가지 않고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은 음식의 공급도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제사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유교의 장례 의식에는 음식과 관련된 상차림이 무척이나 많다. 3일장을 치르면 매일 삼시 세끼를 따로 올려야 하고, 이후로도 발인제·노제·삼우제·졸곡제 등이 있다. 또 지금은 사라졌지만 과거에는 3년간 시묘살이를 하면서 매일 삼시 세끼 음식을 진설했다. 처음 돌아가시면 살아 있을 때의 습관을 잊지 못하므로 매끼의 음식을 올리는 것이다. 그러다가 시간이 경과하면 제삿날과 명절 합동 차례 등으로 간소화된다. 그러나 그 핵심은 언제나 음식에 있고, 이는 조상이 드신 음식을 후손이 나누어 먹는 음복飮福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음복이란 상물림을 통한 같은 혈연집단 안에서의 음식 공유 방식이다. 즉 음식의 제공과 상물림을 통한 음식의 공유가 제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이다. 이러한 양상은 제祭라는 글자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한자 제의 윗부 분은 고기를 나타내는 육달 월月(肉)에 이러한 고기를 많이 진설했다는 의미의 또 우又로 되어 있다. 고기를 많이 차린 제사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을 보일 시示, 즉 조상님이 와서 보면서 흐뭇해하는 것, 이것이 바로 제祭 자의 뜻이 된다.이에 비해서 불교의 재齋는 몸과 마음가짐을 바로 하는 재계齋戒의 의미이다.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인 목욕재계를 생각하면 되겠다. 이는 속된 마음을 성스럽게 하고자 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속성과 관련된다. 즉 자신을 바루어 성스러움으로 나아가고, 이렇게 스스로와 세상을 바꾸어 가려는 것이 바로 불교의 재인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제와 재는 완전히 다른 관점의 종교 관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_ 유교의 제사와 불교의 재는 무엇이 다를까? 한국사 속 위인들은 부모님이 지어 주신 이름 외에 '호號'나 '자字'를 한두개 혹은 그 이상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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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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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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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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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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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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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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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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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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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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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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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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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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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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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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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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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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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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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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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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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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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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