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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필수 초등한자 300자 쓰기노트
시사패스 / 시사정보연구원 (지은이) / 2020.04.20
5,900원 ⟶ 5,310원(10% off)

시사패스외국어,한자시사정보연구원 (지은이)
초등 교과서 기초 한자 시리즈. 쉽고 빠르게 한자를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자를 정확하고 예쁜 글씨로 익힐 수 있도록 자세한 필순과 부수, 관련 단어까지 한 권에 담았다. 각 한자별 단어들을 공부하면 어휘력이 늘고 이해력 또한 좋아져서 공부에 도움이 된다. 초등 한자 300자는 한자 급수 6급에 해당하는 한자들이니 이 책으로 공부하면 급수 한자 시험도 대비할 수가 있다. 물론 8급과 7급도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한자를 수록했으니 이 책의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한 번 공부한 한자들은 기억할 수 있다.머리말 한자의 형성 원리를 배워요 한자 쓰기의 기본 원칙을 배워요 초등 기초 한자 50자를 5자로 묶었어요 초등 기초 한자 100자랍니다 300자 쓰기교과서 어휘력과 이해력 향상으로 성적이 쑥쑥 올라가는 일석이조(一石二鳥) 효과!! 교과서 필수 초등한자 300자 쓰기노트 공부에 도움이 되는 기초 필수 한자로 어휘력과 이해력도 높이고 한자능력시험 8급~6급도 대비해요! 가나다순으로 배열한 초등 필수 교과 한자 300자 교과 관련 단어 수록으로 어휘력 향상 이해력을 높이는 한자 단어 구성 한자 학습과 글씨체 교정을 위한 한자 쓰는 순서 수록 한자능력시험 8-6급 대비 초등학생 여러분들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약 70퍼센트가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국어사전에 있는 단어들도 순 한글을 제외하면 거의가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사회나 과학, 수학 용어들은 대부분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한자를 병기하는 법이 통과되었답니다. 한자의 뜻을 알면 단어가 포함하고 있는 의미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이해도 빠르고 활용하는 능력도 생기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한자는 영어나 중국어처럼 생소한 언어가 아니랍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늘 사용하는 언어로 자리매김하고 있지요. 바로 국어, 사회, 과학, 학습, 학교, 가정, 부모, 친구, 천척 등 한자어로 된 단어들이 생소하지 않는 데서 알 수 있어요. 우리 친구들은 부모님과 대화를 나누거나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는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가끔은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었을 겁니다. 이런 일들은 어휘력이 부족할 때 생기는 일이랍니다. 어휘력이란 단어들의 의미를 정확하게, 많이 알고 있을 때에 실력이 느는 법이지요. 이처럼 한자 공부는 한자 하나하나의 의미를 되새겨서 그 뜻을 파악하는 데 의의가 있어요. 바른 필순에 맞춰서 또박또박 쓰는 것이 한자 공부의 지름길 조선시대 최고의 독서왕, 이덕무는 “책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는 것이 손으로 써 보는 것만 못하다. 손이 움직이면 마음이 반드시 따라가기 마련이다.”라며 따라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손으로 쓰면서 한자를 익히면 뇌 발달과 기억력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들이 말해 주듯이 이 책은 가장 쉽고 빠르게 한자를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자를 정확하고 예쁜 글씨로 익힐 수 있도록 자세한 필순과 부수, 관련 단어까지 한 권에 담았습니다. 각 한자별 단어들을 공부하면 어휘력이 늘고 이해력 또한 좋아져서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이해력과 어휘력 향상으로 공부에 도움에 되는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필수 초등 한자 300자는 한자능력시험 6급도 준비할 수 있어요 초등 한자 300자는 한자 급수 6급에 해당하는 한자들이니 이 책으로 공부하면 급수 한자 시험도 대비할 수가 있답니다. 물론 8급과 7급도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한자를 수록했으니 이 책의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한 번 공부한 한자들은 기억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의 특징 초등학생을 위한 300한자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쓰고, 마음에 새겨서 어휘력과 이해력을 높이자! 한자 맛보기 ‘혹시 한자가 어렵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한자의 원리를 깨치는 데 목표를 두고 구성했어요. 한자 익히기 한자의 변천 과정과 흥미롭고 재미있는 풀이를 통하여 쉽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 도록 구성했어요. 어휘력 쌓기 공부한 한자를 바로 활용하여 어휘력을 높일 수 있도록 문장을 구성했어요. 어휘력을 높이면 이해력이 높아져 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사회나 과학, 수학까지도 재미있게 공 부할 수 있어요. 한자능력시험 8급~6급 한자능력시험 8급~6급을 한 권으로 끝낼 수 있어요.
색채의 마술사 마티스
토마토하우스 / 비쥬 르 토르드 글.그림, 정은미 옮김 / 2007.01.30
10,000원 ⟶ 9,000원(10% off)

토마토하우스창작동화비쥬 르 토르드 글.그림, 정은미 옮김
남프랑스의 눈부신 햇빛을 담은 미술가 마티스의 이야기. 노년의 마티스가 파리에서 니스로 이사한 뒤의 일과 작업을 담았다. 그때 이미 마티스는 굉장히 성공한 화가이자 조각가였다. 그럼에도 마티스는 빛이 가득하면서 매우 아름다운 곳, 니스를 발견한 일이 아주 커다란 행운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눈을 감기 직전까지 작업에 몰두했다. 니스는 은은하면서도 섬세한 햇빛으로 마티스의 색을 변하게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니스가 마티스에게 큰 의미가 되는 것은 '색종이 오리기 작업' 때문이다. 니스에서 마티스는 생애 최고의 걸작인 '색종이 오리기 작업'을 시작했다. 색색의 종이들을 오려내어 조각하는 작업. 건강이 나빠 이젤 앞에 앉기도 버거웠던 80대 초반에 시작했던 일이다. 모두 생을 정리하는 시기에 마티스는 완전히 새로운 작업을 시작했다. 작가 비류 르 토르드의 아버지는, 어린 시절 작가에게 마티스의 드로잉, 조각, 석판화 등 마티스의 모든 작품들을 어떻게 즐기고 감상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처음 만난 그림책 역시 마티스 그림에 관한 책이었다 한다. 유년의 기억을 담아 완성한 그림책은 마티스,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작가의 헌사이기도 하다.미모사 꽃, 조가비,산호, 햇빛,그리고 새 한 마리혹은두 마리를 그린 그림처럼마티스는아름답고 순수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웅진지식하우스 / 대니얼 코일 지음, 박지훈 옮김 / 2018.03.16
15,000원 ⟶ 13,5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대니얼 코일 지음, 박지훈 옮김
긴밀한 협업이 어떻게 탁월한 성과로 이어지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한 책. 실리콘밸리의 IT 기업부터 미 해군 특수부대, 뉴욕 최대의 외식 프랜차이즈, NBA의 농구 팀, 악명 높은 보석 도둑단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1등 팀들의 사례를 통해 잘 만들어진 조직 문화가 어떻게 폭발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내는지 밝혀낸다. 저자는 3년 동안 각 분야의 1등 팀을 찾아다닌 끝에, 화합을 극대화하는 특별한 조직 문화를 발견한다. 심리적 안전감을 심어줄 것, 서로의 약점을 드러낼 것 그리고 간단명료한 말 한마디를 통해 방향성을 제시할 것.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수많은 성공 사례에서 뽑아낸 각각의 문화 코드를 소개하며, 소속감이라는 강력한 동기를 자극해 시너지를 촉발시키는 메커니즘을 낱낱이 해부한다.프롤로그. 유치원생들은 어떻게 MBA 팀을 이겼을까 1부. 나는 이곳에서 안전한가 1장. 꿀사과 VS 독사과 -독사과 실험 : 무엇이 균열을 만드는가 -가족 같은 분위기의 비밀 -심리적 안전의 원천, 소속 신호 -신호 안에 답이 있다 2장. 우리는 서로 이어져 있다 -구글은 어떻게 업계의 거인을 쓰러뜨렸나 -두뇌 속 안전 모드를 켜라 -크리스마스의 정전 협정 -모든 것을 바꾼 1시간짜리 연수 -미사일리어 부대가 악순환에 빠진 이유 3장. 관계의 장벽을 허무는 아날로그 소통법 -NBA 문제아들, 최고의 팀플레이어로 거듭나다 -포포비치의 아날로그 스킨십 -좋은 피드백의 대전제, ‘네가 아니면 안 돼’ 4장. 사람을 끌어당기는 공간의 조건 -“신발 대신 행복을 배달해드립니다” -괴짜 억만장자의 ‘충돌’ 법칙 -책상 간격과 성과의 상관관계 ※최고들의 행동 전략 2부. 당신은 얼마나 취약한가 5장. 취약성 고리 만들기 -285명의 목숨을 살린 이상한 대화 -묻고 또 묻는다, 불편한 진실에 이를 때까지 -취약성의 고리 : 고난을 나누면 하나가 된다 -빨간 풍선 프로젝트의 교훈 6장. 협동의 근육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델타포스에는 없고 네이비실에는 있는 것 -통나무 PT에 숨겨진 협동의 원리 -즉흥극 〈해럴드〉 :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그들은 하나의 두뇌로 생각합니다” 7장. 진실을 이끌어내는 질문 -데이비드 쿠퍼의 끝장 토론 -빈라덴 암살 작전 : 불편한 진실과 마주할 용기 -협동의 엔진을 돌리는 나이퀴스트 효과 -적재적소에 꽂히는 질문 던지기 -훌륭한 청자가 된다는 것 ※최고들의 행동 전략 3부. 우리의 이야기가 있는가 8장. 공동의 이정표 세우기 -벼랑 끝에 선 회사를 구한 1장짜리 사훈 -모두가 같은 것을 보게 하는 법 -이야기가 사람들을 움직인다 -고목적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스토트의 훌리건 길들이기/스펀지 같은 습득력의 비밀 9장. 메시지에도 방향이 필요하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우선순위 -중요한 가치일수록 이름을 붙여라 -직관적인 말 한마디의 위력 10장. 지시자가 아닌 지원군이 되어라 -픽사의 사람 중심 리더십 -최악에서 최고를 만들어내는 메커니즘 -리더는 칼자루를 쥐지 않는다 ※최고들의 행동 전략 에필로그. 최고의 팀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주석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2018년 《워싱턴포스트》 리더십 추천 도서 애덤 그랜트, 찰스 두히그, 세스 고딘… 세계적 비즈니스 구루들의 극찬! “왜 어떤 팀은 부분의 합보다 위대해지는가” 구글, 픽사부터 미 특수부대, 보석 도둑단까지 환상적인 케미로 세계 1%가 된 팀들의 특별한 문화를 파헤치다 소규모 벤처 회사에 불과했던 구글은 어떻게 대기업 오버추어와의 경쟁에서 승리했을까? 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만 들어가면 실력이 형편없던 농구 선수들도 최고 승률을 올리는 걸까? 네이비실 대원들이 상관의 별다른 지시 없이도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 저널리스트 대니얼 코일이 신작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로 돌아왔다. 최고라는 사람들을 모아놓는다고 최고의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리더와 구성원 모두 제아무리 열심히 한들 최고가 되지도 않는다. ‘부분의 합보다 위대해지는 팀의 비결은 도대체 뭘까?’ 저자의 여정은 이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실리콘밸리의 IT 기업부터 외식 프랜차이즈, 특수부대, 프로 스포츠 팀, 전설적인 도둑단에 이르기까지. 그는 3년 동안 전 세계를 직접 돌아다니며 각 분야의 1등 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취재하고 성공 비결을 밝혀냈다. 집요한 추적과 방대한 연구가 집대성된 결과물인 이 책은 ‘유능한 인재가 유능한 팀을 만든다’라는 낡은 명제를 뒤집는 동시에, 긴밀한 협업이 어떻게 높은 성과로 이어지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해낸다.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애덤 그랜트가 “조직 문화를 다룬 다른 책들은 전부 물에 던져버려도 좋다”라고 극찬할 만큼, 일의 효율과 즐거움을 모두 잡는 조직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역작이다. 남다른 성취를 만드는 차이는 팀 안에서 최상의 케미스트리가 일어나는가의 여부에 달려 있다. 그 촉매제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우리 팀의 숨겨진 능력과 열정을 남김없이 끌어내고 싶다면, 지금 몸담은 조직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면, 그 비밀이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에 담겨 있다. “그들이 앞서가는 이유는 똑똑해서가 아니다. 더 영리하게 협동하기 때문이다” 엘리트 신화를 깬 평범한 사람들의 천재적 팀워크 “한 명의 천재가 만 명을 먹여 살린다.”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한 대기업 총수의 한마디는 오랫동안 성과를 만들어내는 진리처럼 여겨졌다. 정부, 기업, 국가대표팀, 학교 심지어 대학생 프로젝트팀까지, 여전히 수많은 집단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며 최고의 스펙을 지닌 ‘능력자’를 찾아 헤맨다. 1 더하기 1은 2가 되고 2 더하기 2는 4가 되는 것처럼, 역량이 뛰어난 사람들이 모일수록 전체 능력의 파이도 커진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현실에서는 정반대의 일들이 벌어진다. 탑 쌓기 실험에서 유치원생들이 경영대학원생보다 더 높은 탑을 쌓고, 10억 달러가 걸린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에서 평범한 스타트업이 대기업과 싸워 승리한다. 성과가 순위로 명확히 드러나는 올림픽만 봐도 그렇다. 2018년 평창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을 열렬히 지켜보며 관객들도 실감했을 것이다. 개인전에서 메달을 차지할 만큼 유능한 스케이트 선수들이 단체전에서 형편없는 성적을 내고, 출전국 가운데서도 한참 하위권이던 컬링 팀이 눈부신 경기를 펼치고 은메달을 거머쥐었으니 말이다. 실제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조직의 성과는 개개인 능력의 총합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결과의 차이를 가른 것은 팀워크, 팀 문화였다.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는 협업의 긴밀함이 어떻게 성과의 차이로 이어지는지를 밝히고 그 방법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실리콘밸리의 IT 기업부터 미 해군 특수부대, 뉴욕 최대 외식 프랜차이즈, NBA 전설의 외인구단, 세계를 발칵 뒤집은 보석 도둑단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1등 팀들의 사례를 통해 잘 만들어진 조직 문화가 어떻게 폭발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내는지 밝혀낸다. 구글, 픽사, 네이비실, 샌안토니오 스퍼스, 핑크 팬더…… 10년 이상 지속 성장, 세계 1%가 된 핵심 비결은? “환상적인 케미 일으키는 3가지 문화 코드가 있는가” 뛰어난 취재력과 필력을 인정받는 저널리스트 대니얼 코일은 개인이 비범한 재능을 폭발시키는 비결을 파헤친 전작 『탤런트 코드』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신작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에서는 개인이 모여 집단을 이뤘을 때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원인에 주목했다. 그는 조직문화에 관한 기존의 여러 실험과 연구 성과를 수집하고 분석했을 뿐 아니라, 3년 넘게 ‘세계 1% 이상의 성과를 기록하고, 최소 10년 이상 상승세를 이어왔을 것’이라는 조건에 들어맞는 팀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취재했다.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구글과 픽사를 비롯해, 전 세계 특수부대의 롤 모델이 된 네이비실, NBA 사상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샌안토니오 스퍼스, 실패율이 ‘제로’에 가까운 보석 도둑단 핑크 팬더 등이다. 저자가 찾아다닌 팀들이 가진 공통점은, 최고의 능력자들이 모였다는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구성원 개개인의 능력은 제각각이었고, 뛰어난 개인의 퍼포먼스도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았다. 대신, 최고의 팀들에는 뭔가 특별한 분위기가 감돌았는데, 취재를 나간 저자가 “직업을 바꿔서라도 그 사람들이랑 더 일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조직의 문화란 공기처럼 여겨지지만, 결코 우연히 혹은 운으로 주어지지 않는다. 이 책은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그것으로 결과의 차이를 드러낼 수 있는 ‘공기’를 만드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말하며, 최고의 팀들이 공유하는 특별한 문화 코드를 다음의 3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제시한다. * 첫 번째 키워드는 ‘소속감’이다. 매슬로의 욕구 이론에도 나오듯, 소속감은 인간의 행동을 좌우하는 강력한 동기 중 하나다. NBA의 농구 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감독은 훈련만큼이나 많은 시간을 선수들과의 잡담이나 식사에 할애한다. 그의 목적은 단 하나, 선수들에게 ‘우리는 서로 이어져 있고, 이 팀은 너의 성장과 행복을 보장해주는 곳이다’라는 소속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팀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생각하게 된 선수들이 더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준 건 당연한 결과였다. * 두 번째 키워드는 ‘취약성’이다. 추락할 뻔한 유나이티드항공 232편을 살린 건 기장의 한마디에서 비롯됐다. “더 좋은 의견 있어요?” 대니얼 코일은 리더를 비롯한 모든 팀원들이 ‘혼자서는 해낼 수 없다’라는 한계를 인정하고 이를 세련된 방식으로 드러낼 때, 협업의 엔진이 돌아간다고 강조한다. * 마지막 키워드는 ‘방향성’과 ‘이야기’다. 존슨앤드존슨이 오래된 1장짜리 사훈에 따라 도산 위기를 극복한 것을 떠올려보라. 신뢰를 협업으로, 나아가 눈에 보이는 성과로 만들어내는 최종 단계는 바로 사람들을 하나의 목표로 이끄는 공동의 이정표를 세우는 일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나뉜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3가지 문화 코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집단에서나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노하우 또한 풍부하게 만날 수 있다. “더 효율적이고 행복한 팀을 만드는 단계별 가이드북” _ 라즐로 복(전 구글 인사 담당 수석 부사장) 한계에 부딪친 기존의 리더십 통념을 도끼로 내려치는 책 대니얼 코일은 놀라운 실적과 직원들의 만족도를 모두 잡는 ‘일하기 좋은 조직’으로 거듭나는 열쇠는 리더가 쥐고 있다고 강조한다. 모든 사안을 한 사람이 직접 주도하는 방식을 말하는 게 아니다. 배의 조타수를 잡는 대신 물이 새는 곳이 없는지 살펴보는 갑판장이 되어야 한다. 계급장 뗀 끝장 토론을 통해 더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을 구상한 네이비실 소속 데이비드 쿠퍼나, 의사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대신 프로젝트 팀이 역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한 픽사 CEO 에드 캣멀처럼 말이다. 이처럼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는 필연적으로 마주할 수밖에 없는 조직 생활에서 구성원들이 행복해지는 문화의 기준을 제시한다. 좁게는 가족이나 동호회부터 넓게는 학교, 회사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모두 크고 작은 집단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살아간다. 결코 적지 않은 시간을 한 조직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만큼, 조직 문화는 생산성뿐 아니라 개인의 행복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군기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후배 간호사를 괴롭히는 ‘태움’이나 상사의 의견에 무조건 따르는 직장 내 상명하복 시스템 등. 곳곳에 자리 잡은 잘못된 조직 문화 때문에 전 사회가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이 책이 유의미하게 다가오는 이유다. ‘일하기 좋은 팀’으로 거듭나고 싶은가?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나아가고 싶은가? 1 더하기 1이 10이 되는 폭발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싶은가?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는 지금 발 딛고 있는 조직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방아쇠가 될 것이다.경영대학원생들은 서로 돕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위 관리(status management)에 매진할 뿐이다. 그들은 큰 그림 속에서 자신의 역할과 자리를 찾는다. ‘책임을 맡을 사람이 누구지?’, ‘저 사람의 아이디어를 비난해도 괜찮을까?’, ‘어떤 규칙을 따라야 하지?’ 같은 생각들로 머릿속이 가득 차 있다.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대신 자신의 지위를 지키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다 보니 정작 문제의 본질을 놓치게 된다. (……)유치원 아이들은 똑똑해서 이기는 게 아니다. 그들이 이기는 이유는 더 영리하게 협동하기 때문이다. 한데 모인 평범한 사람들이 아이들과 같은 방법을 쓴다면, 그들의 능력을 단순히 합한 것보다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방법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 「프롤로그. 유치원생들은 어떻게 MBA 팀을 이겼을까」 구글은 소속 신호의 온상이었다. 그들은 어깨를 맞대고 일했고, 안전하게 서로 이어진 상태로 프로젝트에 몰두했다. 반면 오버추어는 자금력도 풍부하고 여러모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지만 경직된 의사소통과 관료주의 시스템에 발목을 잡혔다. 하나의 사안을 결정하려면 수많은 회의를 거쳐야 했고, 여러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했다. 오버추어의 소속 신호는 상대적으로 약할 수밖에 없었다. 10억 달러가 걸린 시합에서 구글이 승리한 이유는 더 영리해서가 아니었다. 더 안전했기 때문이다.- 「2장. 우리는 서로 이어져 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선수들은 회의실에 모여 오클라호마시티와의 경기를 분석했다. 선수들은 잔뜩 떨면서 자리에 앉았다. 모두들 포포비치 감독이 전날 밤 경기에서 그들이 저지른 잘못을 낱낱이 까발리며, 뭘 실수했고 뭘 더 잘할 수 있었는지 퍼부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포포비치는 아무 말 없이 선수들에게 투표권법 제정 50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를 보여주었다. (……)포포비치는 시리아 전쟁이나 아르헨티나 정권 교체, 동성 결혼, 인종차별, 테러리즘 등의 주제로 대화를 유도했다. 단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만 있다면, 주제는 중요하지 않았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그 사실이 농구보다 더 크고 중요했다.- 「3장. 관계의 장벽을 허무는 아날로그 소통법」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 6
한림출판사 / 임석재 지음, 임혜령 엮음, 이은천 그림 /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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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명작,문학임석재 지음, 임혜령 엮음, 이은천 그림
민속학자 임석재 선생이 어린이를 위해 직접 고르고 다듬어 1972년 문화공보부 우량도서로 선정되었던 <옛날이야기 선집>을 40년만에 새롭게 펴냈다. 6권에는 고려의 쇠락을 예언한 정몽주,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 세종 때 청렴하고 공명정대하기로 유명했던 명재상 맹사성, 중국 사신과 학문을 겨룬 김만중 등 우리 역사 속에 실제로 등장해 나라를 위기에서 구했거나 그 명예를 드높인 역사 인물들에 얽힌 옛이야기 15편을 모았다. 맞춤법과 표기법 정도만 현대화했고, 오래전에 쓰다가 사라졌거나 한자말로 어렵게 쓰인 말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낱말풀이를 달았다. 혼자 책 읽는 재미를 맛본 저학년 어린이에서부터, 설화 문학을 공부하는 어른이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하는 부모님까지 모두 다 읽을 수 있다.맹사성과 '공당' 문답 | 충청 감사를 놀린 임제 | 오성 대감 이항복 | 청렴결백한 김상헌 | 고배동장과 황배동장 | 일부러 마마를 앓은 강감찬 | 이서구의 유언 | 애국자 사명당 | 허적과 구렁이 | 남산골 찾아간 성종 임금 | 김만중과 중국 학사 | 용을 본 하연 | 생수를 마신 전강동 | 호랑이 잡은 김덕령 | 금강산 여우와 이율곡 민속학자 임석재 선생이 어린이를 위해 직접 고르고 다듬어 1972년 문화공보부 우량도서로 선정되었던 『옛날이야기 선집』이 선생의 딸과 손녀, 제자의 손에 의해 40년 만에 새로 태어났다! 소중한 문화적 자산인 옛이야기 아직 우리 문화의 소중함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부족했던 시절, 한국 민속학 1세대인 임석재 선생은 옛이야기(설화) 속에서 우리 문화의 기원과 삶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생각을 바탕으로 1920년대부터 꾸준히 수집하고 정리해 낸 엄청난 옛이야기 자료 가운데에서 '본디의 바탕을 상하지 않을 정도로' 손을 보아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책으로 펴냈다. 그 책이 1971년 교학사에서 출간한 『옛날이야기 선집(전5권)』이었으며, 그 책은 다음해 문화공보부 우량도서로 선정되었다. 옛이야기가 갖는 귀한 가치를 일찍이 알고 평생을 바쳐 채록하고 정리한 임석재 선생의 노고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전해들을 수 있는 옛이야기는 초라한 정도였을지 모른다. 소중한 문화적 자산인 옛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려 직접 엮고 그림 하나하나까지 손수 챙겼던 선생의 귀한 옛이야기들이 40년이 훌쩍 지난 2011년 새롭게 태어났다. 딸과 손녀, 제자의 힘으로 새롭게 태어나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전7권)』는 한림출판사가 5년 넘는 긴 시간 동안 준비해 새롭게 펴낸 책이다. 임석재 선생의 딸 임돈희 교수(대한민국 문화재위원회 부위원장, 동국대 석좌교수)와 손녀 동화작가 임혜령, 그리고 선생의 제자 최래옥 교수(문학박사, 한양대 명예교수)가 힘을 모아 이야기를 고르고 엮고 해설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어린이책에서 내로라하는 일곱 명의 그림 작가들이 한 권씩 맡아 좋은 그림을 그려 넣었다. 40년 전에 나왔던 책 가운데 주제와 내용을 엄선해 7권으로 새로 엮었고, 좀더 깊이 있고 맛깔 나는 해설을 각 권마다 새롭게 담았다. 본질적인 이야기의 힘을 간직한 이번 시리즈는, 혼자 책 읽는 재미를 맛본 저학년 어린이에서부터, 설화 문학을 공부하는 어른이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하는 부모님까지 모두 다 읽을 수 있다. 옛이야기의 원래 모습 그대로 이 책을 만들면서 임석재 선생이 캐낸 보석 같은 옛이야기들을 원래 모습 그대로 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맞춤법과 표기법 정도만 현대화했고, 오래전에 쓰다가 사라졌거나 한자말로 어렵게 쓰인 말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낱말풀이를 달았다. 뿐만 아니라 출간했을 당시 임석재 선생이 썼던 말투를 그대로 살려, '했더래'와 '했습니다'를 일부러 맞추지 않으면서 40년 전 이야기 맛 그대로를 살리는 데 힘썼다. 시리즈 전 권에 실린 122편의 옛이야기들은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오롯이 보여 주면서도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일깨워 준다. 또한 읽는 사람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 주고, 이야기를 읽고 듣는 재미뿐만 아니라 삶의 교훈까지 얻을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어린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를 통해, 원형의 가치를 고스란히 간직한 옛이야기의 진정한 힘을 느끼시기 바란다. [6권 내용 소개] 6권 『맹사성과 '공당' 문답』에는 고려의 쇠락을 예언한 정몽주,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 세종 때 청렴하고 공명정대하기로 유명했던 명재상 맹사성, 중국 사신과 학문을 겨룬 김만중 등 우리 역사 속에 실제로 등장해 나라를 위기에서 구했거나 그 명예를 드높인 역사 인물들에 얽힌 옛이야기 15편을 모았습니다.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자기 경험을 이야기하고 싶어 합니다. 내 이야기를 하면 다른 누구의 이야기, 또 다른 누구의 이야기도 오고 가곤 하지요. 수없이 많은 옛이야기들이 생기고 전해져 내려온 것도 바로 이런 이유이겠지요. 보통은 ‘옛날에 어떤 사람이……’ 로 시작하지만, 어떤 이야기는 주인공이 분명히 정해져 있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특정한 누구에 얽힌 이야깃거리인 셈이지요. 그래서 이 책은 주인공 이름과 함께 전해진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재치가 번뜩이는 오성 대감 이항복과 실제로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고 업적을 쌓은 사명당 같은 분들입니다. 이항복은 국량이 넓어 정사를 잘 돌보았고, 사명당 대사는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붙잡혀 간 조선 사람들을 구해냈지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처럼 잘 알려진 역사뿐 아니라 이항복의 어린 시절, 사명당 대사의 신통력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소리 내어 읽어 보면 더욱 재미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끝에 '공'이라 붙여 묻고 '당'이라 붙여 대답하는 '공당' 문답도 해 보세요. 웃음이 절로 나올 거예요. 자, 그럼 위인들의 업적 말고도 숨겨져 있던 속이야기와 평범하고 소박한 우리네 조상들이 겪은 재미난 이야기 속으로 퐁당 빠져 보세요.
튜링이 다시 쓰는 황금풍뎅이
자음과모음 / 오채환 지음 / 2005.11.14
9,700원 ⟶ 8,73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오채환 지음
에드거 앨런 포 원작의 추리소설 . 컴퓨터의 발명자이자 현대 암호학의 상징적 천재인 앨런 튜링. 이 둘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저자는 튜링의 이름을 빌어 속의 암호의 이론과 과학적 원리들을 밝혀냈다. 암호 기법에서 광물들의 굳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학 원리들이 흥미진진한 추리소설 속에 녹아있다. 외접원, 내접원, 암호의 기법인 전위 기법과 대체 기법, 은닉 기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공포와 환상, 의혹과 추리로 빛나는 이야기와 더불어 학습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한 것.전쟁을 겪으면서 가족들끼리 소식을 전할 때 암호를 썼던 레그랜드는 암호 만들기와 풀기가 취미였습니다. 오늘도 그는 간단한 암호로 된 짤막한 편지 한 통을 하인 주피터를 통해 보내 왔습니다.ㅍ ㅑ ㄴ ㅑ ㅅ ㅡ ㄷ ㅅ ㅗ ㅑ ㄴ ㅁ ㄹ ㅅ ㄷ 구 ㅐ ㅐ ㅜ !나는 한글 자판에 따라 타자기를 쳐 다음과 같은 영문의 평문을 얻었습니다. visit me this afternoon! (오늘 오후에 집에 와 주게나!) 1. 가장 간단한 암호 편지 2. 주피터보다 G중위 때문에 3. 뜻밖의 사건, '해골풍뎅이'를 만나다 4. 한 달 후 5. 무거운 마음으로 친구를 만나다 6. 어쩔 수 없이 탐사를 따라나서다 7. 반전 드라마의 시작 8. 보물 헤아리기 9. 양피지의 비밀 되짚어 보기 10. 암호로 된 보물 지도 되짚어 보기 - 부록 /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과학 콘서트
동아시아 / 정재승 글 / 2003.11.13
8,000

동아시아청소년 과학,수학정재승 글
복잡한 사회 현상의 이면에 감춰진 흥미로운 과학이야기를 알기 쉽게 수록한 책. 문화, 음악, 미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사회 현상들이 과학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비롯해 카오스와 프랙탈, 지프의 법칙, 1/f 등의 현상을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부제는 복잡한 세상 & 명쾌한 과학.콘서트에 앞서 / 세상은 얼마나 복잡한가? 제1악장. 매우 빠르고 경쾌하게 Vivace molto 케빈 베이컨 게임: 여섯 다리만 건너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이다 머피의 법칙: 일상 생활 속의 법칙, 과학으로 증명하다 어리석은 통계학: OJ 심슨 사건이 남긴 교훈 웃음의 사회학: 토크쇼의 방청객들은 왜 모두 여자일까? 아인슈타인의 뇌: 과학이라는 이름의 상식, 혹은 거짓말 제2악장. 느리게 Andante 잭슨 폴록: 캔버스에서 카오스를 발견한 현대 미술가 아프리카 문화: 서태지의 머리에는 프랙탈이 산다 프랙탈 음악: 바하에서 비틀즈까지, 히트한 음악에는 공통적인 패턴이 있다 지프의 법칙: 미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심장의 생리학: 심장 박동, 그 규칙적인 리듬의 레퀴엠 제3악장. 느리고 장중하나 너무 지나치지 않게 Grave non tanto 자본주의의 심리학: 상술로 설계된 복잡한 미로 - 백화점 복잡성 경제학: 물리학자들, 기존의 경제학을 뒤엎다 금융 공학: 주식 시장에 뛰어든 NASA의 로켓 물리학자들 교통 물리학: 복잡한 도로에선 차선을 바꾸지 마라 브라질 땅콩 효과: 모래 더미에서 발견한 과학 제4악장. 점차 빠르게 Poco a poco Allegro 소음의 심리학: 영국의 레스토랑은 너무 시끄러워 소음 공명: 소음이 있어야 소리가 들린다 사이보그 공학: 뇌파로 조종되는 가제트 형사 만들기 크리스마스 물리학: 산타클로스가 하루만에 돌기엔 너무 거대한 지구 박수의 물리학: 반딧불이 콘서트에서 발견한 과학 콘서트를 끝내며 / 복잡한 세상, 그 안의 과학 복잡한 세상을 풀어내는 명쾌한 과학 과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가 읽기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는 책, 그러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깊이 있는 과학적 설명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과학 책은 어렵다는 통념을 일소하며, 과학적 글쓰기가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 교양과학도서의 바이블로 자리잡았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저자의 첫마디가 계속 생각에 남는다. “세상은 얼마나 복잡한가? 세상은 복잡하지만,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복잡하다.” 과학과 심리학, 사회학, 경제학, 의학이 빚어내는 유쾌한 앙상블 는 말 그대로 과학과 여러 학문들이 총체적으로 빚어내는 교향곡이다. 가볍게는 ‘머피의 법칙’을 들먹이며 일상 속에 감추어진 과학의 법칙을 이야기하거나, 차가 밀릴 때 왜 ‘내가 선 차선만 차가 밀릴까?’라는 교통의 물리학, 달에서도 만리장성이 보인다는 과학 상식의 오류, O. J 심슨 사건을 무죄로 결말나게 했던 어리석은 통계학의 허구 등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잭슨 폴록’을 거론하면서 현대 미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 위에 ‘카오스 이론’을 접목시키고, 바하에서 비틀즈까지 성공한 음악들을 들으며 그 패턴을 추출해 음악과 음악을 향수 하는 사람 사이의 정서적 법칙을 밝히기도 한다. 또 신세대 과학자답게 서태지에 열광하다가 그의 헤어스타일에서 ‘프랙탈 구조’를 발견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경제학과 과학을 넘나들며 복잡성의 경제학을 말하기도 하고 증권회사에서 물리학자를 모셔 가는 이유를 설명하며 주가의 복잡성을 물리학적으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선생님이 제자에게, 부모님이 자녀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는 교양과학 베스트 동아일보 2001년 올해 최고의 책 선정,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선정, MBC 「행복한 책읽기」2001년을 빛낸 20권 선정, KBS 「TV, 책을 말하다」테마북, EBS 「프로주부특강」방영 등 언론과 독자의 찬사가 끊이지 않는 책이다. 한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 저작권을 수출하는 한국 교양 과학 서적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물속에 빠진 돼지
내인생의책 / 백명식 글.그림, 곽영직 감수 / 2013.09.17
12,000원 ⟶ 10,800원(10% off)

내인생의책자연,과학백명식 글.그림, 곽영직 감수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 3권. 만화보다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 시리즈이다.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과 그 모험 속에서 돼지 삼총사가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초등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학습할 수 있는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길러 준다. 3권에서는 비와 눈의 생성과정, 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일, 끊임없이 돌고 돈다는 물의 순환 경로, 하수 처리와 정수 처리의 과정, 담수화 과정과 인공비의 가능성까지, 물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수의 과학책을 쓰신 선생님이자,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신 현재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님께서 꼼꼼히 감수하여 정확한 정보만을 담았다.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 융합과학 교과서 돼지학교 과학 만화책이야? 그림책이야?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만화보다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입니다. 돼지 삼총사의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절로 과학적 지식과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게 도와줍니다. 초등 과학을 한 번에 훅!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초등 과학의 4가지 영역인 생명, 지구와 우주, 물질, 운동과 에너지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초등 과학 지식을 주제별로 한 권에 하나씩 담아 초등 과학 과정 전체를 선행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과학 지식은 물론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과 그 모험 속에서 돼지 삼총사가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초등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학습할 수 있는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길러 줍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정확한 내용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한 권 한 권마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의 철저한 감수를 통해 정확한 과학 지식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돼지학교 과학 3권 《물속에 빠진 돼지》 땅속 지하수에서 하늘 위 구름에 이르기까지 수만 년 전부터 시작된 물의 순환과 우리 몸속에서의 물의 순환까지 한눈에 쫘악! 도니가 욕실에서 뽀독뽀독 씻고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물이 뚝!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요. 아니 이게 어찌된 일이죠? 펑펑 쓰던 물이 없으니 꼼짝달싹 못 하겠어요. 그런데 수돗물은 어떻게 나오는 걸까요? 수돗물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싶으면, 먼저 물이 어떻게 우리 집으로 오는지 알아야 해요. 비가 내리면 물은 강이나 호수처럼 지표수가 되기도 하고, 우물 속의 물처럼 지하수가 되기도 한대요. 그런 물들이 정수 처리장으로 흘러 물을 깨끗이 만든 다음 우리 집으로 오는 거예요. 물은 우리 몸속에 영양분을 전달하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해요. 또, 숨을 쉴 때도 물이 필요하답니다. 혹시 알고 있나요? 우리가 지금 쓰는 물이 세종대왕님이 쓰던 물일 수도 있다는 사실! 물은 끊임없이 순환하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아요. 땅에서는 물이 되어 흐르다가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간 뒤 구름 속에서 얼음이 되어 다시 비로 내려오지요. 그럼 연필호를 타고 물속 여행을 떠난 돼지 삼총사와 피그 박사와 함께 물속 여행을 떠나 보아요. 이런! 약수터에 빠진 연필호를 구들이 아저씨가 마셔 버렸어요. 구불구불 몸속을 돌아 구들이 아저씨 오줌 줄기를 타고 연필호는 변기통에 빠져버렸네요. 연필호는 수증기가 되어 다시 구름까지 올라가 비가 되어 내리는 모험을 해요.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할까요? 직접 물속 여행을 통해 경험해 보아요. 여행이 끝나면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더 잘 깨닫게 될 거예요. 요랬다 저랬다 하는 변신 천재 물! 열에 의해 변하는 물의 변신 비밀도 알아보아요.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로 물에 관한 정확하고 알찬 정보가 가득! 비와 눈의 생성과정, 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일, 끊임없이 돌고 돈다는 물의 순환 경로, 하수 처리와 정수 처리의 과정, 담수화 과정과 인공비의 가능성까지, 물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았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다수의 과학책을 쓰신 선생님이자,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신 현재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님께서 꼼꼼히 감수하여 정확한 정보만을 담았습니다.
난민, 세 아이 이야기
밝은미래 / 앨런 그라츠 (지은이), 공민희 (옮긴이) / 2019.04.16
16,500원 ⟶ 14,85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앨런 그라츠 (지은이), 공민희 (옮긴이)
미래주니어노블 2권. 1930년대 나치 독일 하에 있던 유대인 소년과 1994년 쿠바에 살던 소녀, 2015년 시리아 내전 한가운데 사는 소년. 세 아이의 이야기가 번갈아 등장하고, 그들 각각이 난민이 되어 새로운 삶을 찾아 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 세 아이는 시대도 공간도 상황도 다르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번갈아 읽다 보면 우리는 하나의 이야기, 하나의 감동을 받는다. 우리에게 난민이란 말은 먼 나라의 이야기였다. 2018년 5월, 제주에서 500명 넘는 예멘 난민들이 입국하고 난민 신청한 것이 우리에겐 가장 큰 난민 문제였다. 하지만 정말 난민이라는 것이 남의 일일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난민이라는 문제를 머리로 알려주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게 하고, 그리고 남이 아닌 우리의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는 점이다. 세 아이의 이야기는 서로 각자의 호흡으로 전개되지만 점점 하나의 리듬이 되고 그 속에서 이어진 인연은 곧 우리도 그들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 책은 어린이 책으로는 굉장히 많은 400쪽 분량의 소설이다.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빠른 속도로 읽을 수 있다. 사건이 긴박하게 전개되고, 주인공의 상황 속에서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모험이 펼쳐지며, 그 속에 가슴 뜨겁게 하는 감정이 자리 잡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미국 아마존에서, 뉴욕타임스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았다. 책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사랑과 용기, 희생 등 다양한 모습이 아름답게 펼쳐지며 그들의 삶을 힘껏 응원하는 우리를 발견하게 된다.“세상이 바뀌길 기다리는 동안 웃기는 일만 계속 벌어졌어. 그런 건 없어. 왜냐하면 내가 바뀌지 않았거든. 난 같은 실수를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거야.” 뉴욕타임스 50주 베스트셀러 2017 뉴욕타임스 주목할 어린이 책 선정 2018 시드니 테일러 북 어워드 수상 2018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YALSA)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소설 수상 2018 Cybil상 미들 그레이드 소설 부문 수상 2018 주디 로페즈 기념상 수상 2017년 미 아마존 베스트 어린이 책 Top 20 2017 뉴욕 공공도서관 베스트 책 2017 시카고 공공도서관 베스트 어린이 소설 2017 키커스 리뷰 선정 베스트 미들 그레이드 역사 도서 2017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베스트 미들 그레이드 도서 2018 글로벌 소사이어티를 위한 주목할 책 “주의를 끄는 소설이 있다. 의미 있는 소설이 있다. ‘난민, 세 아이 이야기’는 둘 다다.” - 루타 서페티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Salt to the Sea』의 저자 - 이 책에는 세 명의 아이가 나온다. 1930년대 나치 독일 하에 있던 유대인 소년과 1994년 쿠바에 살던 소녀, 2015년 시리아 내전 한가운데 사는 소년이다. 그 세 아이의 이야기가 번갈아 등장하고, 그들 각각이 난민이 되어 새로운 삶을 찾아 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 세 아이는 시대도 공간도 상황도 다르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번갈아 읽다 보면 우리는 하나의 이야기, 하나의 감동을 받는다. 우리에게 난민이란 말은 먼 나라의 이야기였다. 2018년 5월, 제주에서 500명 넘는 예멘 난민들이 입국하고 난민 신청한 것이 우리에겐 가장 큰 난민 문제였다. 하지만 정말 난민이라는 것이 남의 일일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난민이라는 문제를 머리로 알려주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게 하고, 그리고 남이 아닌 우리의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는 점이다. 세 아이의 이야기는 서로 각자의 호흡으로 전개되지만 점점 하나의 리듬이 되고 그 속에서 이어진 인연은 곧 우리도 그들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 책은 어린이 책으로는 굉장히 많은 400쪽 분량의 소설이다.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빠른 속도로 읽을 수 있다. 사건이 긴박하게 전개되고, 주인공의 상황 속에서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모험이 펼쳐지며, 그 속에 가슴 뜨겁게 하는 감정이 자리 잡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미국 아마존에서, 뉴욕타임스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았다. 책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사랑과 용기, 희생 등 다양한 모습이 아름답게 펼쳐지며 그들의 삶을 힘껏 응원하는 우리를 발견하게 된다. 2018년 초에 선정하는 뉴베리상에서 이 『난민, 세 아이 이야기』의 수상을 공공연하게 응원하는 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단순히 주제가 이슈성을 갖기 때문은 아니다.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교차되면서 아이들의 성장이 그려지고 그 속에 큰 감동과 바른 가치와 남다른 문장과 구성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부모와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위한 난민 교재, 토론거리로 여전히 많이 찾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큰 감동을 받고, 난민에 대해 가슴으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책의 특징 ◆ 난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다! 난민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가깝지 않은 단어이다. 우리나라에 난민이 대거 온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삼면이 바다라는 지리적인 것도 그렇고, 이웃나라 상황도 크게 난민을 생각할 상황이 아니었다. 한때 베트남 전쟁 당시 보트피플이란 단어가 자주 신문 지면에 오르내린 적도 있었다. 또한 베트남 난민을 위한 보호소가 부산에 있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작년 2018년 5월, 제주도에 예멘 난민 500여 명이 입국하여 난민 신청하였다. 우리나라로서는 큰 규모의 난민 신청이었기에 신문에 대서 특필이 되었고, 난민에 대한 가짜 뉴스도 성행하고 난민 수용에 대해서도 찬성과 반대 의견이 난립했다. 하지만 대다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난민에 대한 생각은 난민 입장이 아니라 우리 입장의 생각이다. ‘난민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난민이 우리나라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난민 때문에 우리나라의 예산이 낭비되는 것은 아닐까?’, ‘난민들이 우리나라에서 범죄나 불법을 저지르는 것은 아닐까?’ 등의 고민을 한다. 하지만 이런 고민들에는 난민 입장, 난민을 사람으로 생각한 이야기는 없다. 난민은 우리가 아니라 언제나 남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난민이 발생하진 않았을까? 한국전쟁 당시 많은 피난민이 해외로 이주했었다. 난민으로 인정받지 않고 해외 이주민으로 여겨지긴 했지만 난민과 별 다를 바 없었다. 그리고 한국전쟁 이후에도 지금까지 정치적 이유, 사회적 이유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 난민으로 나간 사례는 꾸준히 존재해 왔다. 하지만 우리는 난민에 대해서 눈을 감고 살아 왔다. 『난민, 세 아이 이야기』는 사실을 기반에 두고 쓰여 졌지만 허구의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몰입감이며 공감이다. 책장을 넘기며 읽다 보면 ‘난민이 누구인지?’, ‘난민들이 왜 난민이 되어야 하는지?’,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탈출을 하고 피난처를 찾고 있는지?’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게 한다. 다른 시대, 다른 공간, 다른 환경 속에서 벌어진 세 아이의 다른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면서 남기는 메시지는 난민 이야기를 남 얘기가 아닌 우리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한다. 번갈아 펼쳐지는 세 아이의 이야기 이 책에는 시대도 다르고, 나라도 다르며, 상황도, 조건도 다른 세 아이가 나온다. 1930년대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히틀러 치하의 독일에 살던 열두 살 유대인 소년, 조셉. 1994년 쿠바에서 경제적 궁핍을 느끼고 자유와 인권을 바라는 시위가 계속되는 상황에 놓인 열한 살 소녀, 이자벨. 시리아 내전으로 모든 것이 파괴되고, 매일 매일 죽음의 공포 앞에 2015년 시리아의 알레포에 살고 있는 열두 살 소년, 마흐무드. 이 책에서는 조셉과 이자벨, 마흐무드의 이야기가 계속 번갈아가며 400쪽 분량으로 펼쳐진다. 그들에게 공통점이라고는 자신이 살던 곳을 떠나 난민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새로운 피난처, 새로운 집을 찾는다는 것뿐이다. 하지만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들은 책장을 숨 가쁘게 넘기게 한다. 그들의 한 걸음에 독자들도 함께 불안하고 초조해 하며 심장이 쿵쿵 뛰는 것을 느낄 것이다. 잡힐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 이 고비를 넘기면 모든 고통과 슬픔이 끝날 것 같은 희망이 계속 어긋나면서 세 아이의 힘겨운 여정이 계속된다. 그리고 읽는 이들도 그들과 함께 눈물과 분노를 느끼게 된다. 각자 흐르는 세 아이의 여정은 점점 하나의 리듬으로 모여든다. 서로 다르다는 위화감을 전혀 찾기 힘들고, 그들의 감정이 하나의 색감으로 흘러간다. 그리고 이야기가 마지막을 향해 갈 때 반전처럼 그들의 삶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들만 이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도 그들의 삶과 이어졌다는 걸 알게 된다. 모험, 용기, 사랑, 희생, 그리고 감동 이야기! 『난민, 세 아이 이야기』는 난민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이야기지만, 난민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모험 소설이며, 그 속에 모두가 공감할 보편적인 가치와 감성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 난민이란 단어를 빼게 되면 남는 것 중 첫 번째는 모험이다. 주인공이 모험을 떠나 역경을 이겨 내고, 원하는 바를 힘겹게 얻는 많은 모험 이야기의 구조와 비슷하다. 그 모험은 희망으로 즐겁기도 하지만 힘겹고 어려우며, 너무도 역동적이어서 언제나 아슬아슬하다. 조셉이 독일에서 쿠바로, 그리고 다시 유럽으로 돌아오는 모험은 상상하기조차 끔찍한 여행이었고, 이자벨이 떠난 카리브해를 건너는 모험은 폭풍우 속에서의 힘겨운 사투였다. 그리고 마흐무드가 떠난 시리아에서 독일까지의 여정은 사람들의 편견 속에서 삶과 죽음의 기로에 계속 놓이는 모험이지만 감동적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이 세 아이의 모험을 응원하는 마음이 절로 일 것이다. 그리고 이 모험은 재미있게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많은 것을 남기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또한 용기와 사랑, 희생이 가득한 가족 이야기라 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행복을 찾아 떠난 여정 속에서 가족들은 사랑을 확인하고,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누군가는 용기를 내 앞으로 나아간다. 『난민, 세 아이 이야기』에 나오는 세 아이에겐 가족을 지키기 위한 눈물겨운 일들이 일어난다. 조셉은 아빠를 지키기 위해 이를 악물고 아빠의 뺨을 때려야 하며, 이자벨은 자신이 아끼던 트럼펫을 주고 석유를 사야 한다. 바다에 빠진 마흐무드는 어린 여동생 하나를 살리기 위해 지나가는 고무보트에 맡기면서 이별을 하기도 한다. 그 속에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고 지켜내는 모습은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이야기는 성장 이야기이기도 하다. 진정한 어른이 무엇인지, 내 속에 숨어 있는 정신(리듬)은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나는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각자 고민했던 것들을 깨닫고 긴 여정을 통해 성큼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 성장은 희생으로 다가올 때도 있고, 내면을 들여다 볼 때 깨달을 수도 있으며, 용기를 내서 앞으로 걸어야 할 때도 있다. 아이들이 훌쩍 크는 모습이 난민으로서의 여정과 얽혀 커다란 감동을 자아낸다. 마흐무드는 빵을 가진 아이가 공격 당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맞는 아이는 처음 보는 얼굴이었다. 마음속에서 분노, 화, 동정심이 뒤섞였다. 숨소리가 빠르고 거세졌다. 주먹을 꽉 쥐었다. “뭔가 해야 해.” 마흐무드가 속삭였다. 하지만 그는 더 나은 방법을 알았다. 고개를 숙이고 후드를 뒤집어쓰고 시선은 바닥으로. 이것이 보이지 않는 비결이다. 배경에 뒤섞여 사라지는 것이다. 그날 오후 히틀러 청소년단원들이 학교 밖에서 조셉을 기다렸다. 그들은 조셉이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때리고 발로 차며 온갖 명칭으로 부르며 놀렸다. 가장 최악인 건 클라우스도 그 무리에 있었다는 거다. 그 유니폼을 입으면 소년은 괴물로 변한다. 조셉은 그걸 목격했었다. 그 이후로 최선을 다해 히틀러 청소년단를 피했지만 지금 그는 바로 청소년단의 손에 있다
태권도 품새의 비밀
작은우주 / 김지원 지음, 이상재 그림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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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우주예술,종교김지원 지음, 이상재 그림
태권 소년소녀들을 위한 국내 최초 태권도 교본동화. ‘태권도의 기본정신’, ‘수련인의 자세’, ‘태극 1장~ 8장까지의 품새’를 310컷의 캐릭터 동작과 판타지적 서사구조에 자연스럽게 담아 교본적 역할을 유지하면서도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전달하는 창작동화책이다. 주인공 차현이는 현실세계인 학교와 판타지적 공간인 특별수련장을 오가며 국기원의 공인 캐릭터들과 함께 태권도를 접하고 배우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태권도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기도 한다. 차현이의 태권도 수련 과정을 통하여 태권도의 기본정신인 예의, 인내, 용기, 공평무사, 호연지기를 한번쯤은 되새겨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에 태극 1장~8장의 품새선과 품새 동작을 배우는 것 이외에도 태권도의 기본정신을 가슴속에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1. 아빠 얼굴 그리기 2. 아빠의 비밀 3. 차현이의 거짓말 4. 특별수련장으로 5. 태극 품새를 배우다 6. ‘타이온’과 함께하는 태극 품새 1장 7. ‘드론’과 함께하는 태극 품새 2장 8. 수련인의 신조와 태권도 정신 9. ‘진’과 함께하는 태극 품새 3장 10. ‘해로’와 함께하는 태극 품새 4장 11. 결전의 날은 다가오고 12. ‘해로’와 함께하는 태극 품새 5장 13. ‘진’과 함께하는 태극 품새 6장 14. 닥터 부의 계략 15. ‘드론’과 함께하는 태극 품새 7장 16. 돌아온 타이온 17. ‘타이온’과 함께하는 태극 품새 8장 18. 마지막 과제국기원의 공인 캐릭터가 책 속으로 들어왔다!!! 2014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한글, 아리랑과 더불어 3대 한류 브랜드로 선정된 태권도! 대한민국의 국기이면서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태권도가 국기원의 공인 캐릭터 개발로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올 예정이다. 우리의 전통적 사방수호신인 좌청룡, 우백호, 북현무, 남주작을 의인화한 ‘타이온’, ‘드론’, ‘진’, ‘해로’. 이들은 아직 캐릭터의 공식 선포식 이전이지만 도서출판 작은우주에서의 다양한 출판물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모바일 게임, 피규어 등으로 확산되어 태권도의 홍보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할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 ‘태권도 품새의 비밀’은 캐릭터의 첫 출발 테이프를 끊는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그동안 태권도 소재의 아동도서가 전무한 상황에서 기념비적인 도서가 될 것이다. ‘태권 소년소녀들을 위한 국내 최초 태권도 교본동화’ 6~10세 아동들 대부분은 전국의 태권도장을 통하여 한번쯤은 태권도를 접하고 배운다. 하지만 태권도를 소재로 하는 아동도서는 서점에서 찾아보기가 힘든 게 현실이다. 그나마 성인을 위한 태권도 교본 몇 권이 전부인 상황에서 태권도 종주국의 출판 상황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도서출판 작은우주의 첫 책 ‘태권도 품새의 비밀’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의 아동을 염두에 두고 ‘태권도의 기본정신’, ‘수련인의 자세’, ‘태극 1장~ 8장까지의 품새’ 이 모두를 310컷의 캐릭터 동작과 판타지적 서사구조에 자연스럽게 담아 교본적 역할을 유지하면서도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전달하는 창작동화책이다. 주인공 차현이는 현실세계인 학교와 판타지적 공간인 특별수련장을 오가며 국기원의 공인 캐릭터들과 함께 태권도를 접하고 배우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태권도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기도 한다. 한번쯤은 태권도 기본정신을 되새겨 보자! 한국 아이들의 '놀 권리'는 '잊혀진 권리‘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불안하고 답답한 우리 현실은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무한경쟁을 강요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적 정신보다는 철처히 경쟁주의적인 삶의 스타일로 ‘놀 권리’를 박탈한 채 온갖 학원으로 아이들을 내몰고 있다. 그나마 다행히도 아직 어린 6~10세 아동들에게는 많은 부모들이 태권도를 권하고 있지만 이것 역시 결국은 품띠 경쟁으로 몰리고 있는 게 사실이다. 정작 중요한 건 태권도를 통한 다섯 가지 기본정신의 연마에 있거늘... 이 책 ‘태권도 품새의 비밀’은 차현이의 태권도 수련 과정을 통하여 태권도의 기본정신인 예의, 인내, 용기, 공평무사, 호연지기를 한번쯤은 되새겨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에 태극 1장~8장의 품새선과 품새 동작을 배우는 것 이외에도 태권도의 기본정신을 가슴속에 깊이 아로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캐릭터 소개 타이온(국기원 공인 캐릭터) 백호 가문의 후예로 세상을 정복하려던 닥터부를 무찌른 타이곤의 아들. 성격이 밝고 명랑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열혈 소년이다. 땅의 수호신으로 태어나 무지불식간에 능력이 튀어나온다. 진(국기원 공인 캐릭터) 주작 가문의 후예로 불을 다룰 수 있다. 불의 힘을 다룬다고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전투력은 낮다. 약한 마음을 가진 착한 타이온의 본심을 잘 알기에 연민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 드론(국기원 공인 캐릭터) 용 가문의 후예로 바람의 힘을 다룰 수 있다. 성실한 실력파로 강하고 과묵하고 시크하다. 리더로서의 자질이 있으며 판단력과 실력, 정의감이 있는 편이나 사교적이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해로(국기원 공인 캐릭터) 현무 가문의 후예로 물의 힘을 다룰 수 있다. 느리고 딴생각을 많이 하는 편으로 엉뚱한 소리를 자주 한다.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는 집중력이 엄청나게 좋은 편이다. “물론, 네 말이 맞아. 태권도는 사방신의 가문을 통해 이어져 왔는데 항상 인간들 중에서 후계자를 양성하기도 했지. 즉 네 아빠가 백호 가문의 후계자란 얘기야.”“우리 아빠가 호랑이 가문의 후계자라고요?”차현이는 믿지 못하겠다는 듯 물었어요.“아까 이곳에 들어올 때 아빠의 모습이 변하는 걸 너도 봤지?”“안 그래도 그게 궁금했어요. 그거 무슨 속임수죠? 마술 같은 거 말이에요.”“믿기 힘든 게 당연해. 나도 처음엔 그랬으니까.” “넌 무슨 띤데?”우혁이가 눈을 가늘게 뜨고 물었어요. “난 태극 8장을 알아.”차현이가 대답했어요. 태극 8장은 지난 주말 수련장에서 본 게 전부였지만 엉겁결에 말한 거였어요.“뭐? 그럼 빨간 띠? 아니면 품띠란 말이야?”우혁이가 믿을 수 없다는 듯 말했어요. “꼭 그런 건 아니지만...”일이 점점 커지자 차현이의 목소리는 기어들어가는 듯 작아졌어요. 더 이상 거짓말을 더 할 수도, 사실대로 말할 수도 없을 것 같았어요.
뭐하니 뭉치 도깨비야
웅진주니어 / 서화숙 지음 / 2009.04.16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서화숙 지음
아이들이 학교나 집안에서 겪을 법한 소소한 사건들을 풀어 낸 생활동화부터, 모험과 상상이 숨 쉬는 판타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들려주는 전래동화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또한 글과 함께 생생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아이들이 보다 친근하게 동화책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다 함께 귀신놀이를 한 이야기 뭉치가 보람이네 학교에 간 이야기 보람이가 비스듬히 가는 자전거는 갖게 된 이야기 뭉치가 친구를 만난 이야기 보람이가 이를 뺀 이야기 뭉치가 바다에 간 이야기글의 이해를 돕는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웅진 그림동화 시리즈가 웅진 작은책마을 시리즈로 새롭게 태어났다. 웅진 작은책마을 시리즈는 글을 일찍 깨친 유아들과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해 주는 창작동화 시리즈로 아이들이 학교나 집안에서 겪을 법한 소소한 사건들을 풀어 낸 생활동화부터 모험과 상상이 숨 쉬는 판타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들려주는 전래동화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화가들이 선보이는 그림들은 글과 어우러져 아이들이 보다 친근하게 동화책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 그림책만을 접한 아이들은 웅진 작은책마을 시리즈를 통해 문학의 즐거움과 감동을 새롭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공부가 되는 저절로 영단어
아름다운사람들 / 다니엘 리 지음 / 2011.08.18
14,000원 ⟶ 12,6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학습일반다니엘 리 지음
공부가 되는 시리즈. 우리말 책을 읽듯이 한 번만 읽어도 영어를 저절로 터득하도록 하여 손쉽게 영단어의 원리를 깨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책에 담긴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굳이 힘들여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그 뜻을 알게 되고 그 뜻을 알게 되면 저절로 영단어가 익혀지도록 구성하였다.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 실력도 높여주는 책이다. 책 속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다 보면 저절로 영단어의 원리를 알도록 구성하였다. 재미로 읽다 보면 저절로 영단어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깨우치게 된다. 영어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이 쉽게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01 지동설을 밝혀낸 멀리tele- 보는 망원경 멀리라는 뜻을 담고 있는 tele- Sandwich (샌드위치) 02 베토벤의 소리-phon, 교향곡을 들어 봐! 소리라는 뜻을 담고 있는 -phon 메아리, Echo (에코) 03 셰익스피어의 한mid-여름 밤의 꿈 가운데라는 뜻을 담고 있는 mid- Utopia (유토피아) 04 워싱턴에 있는 링컨 기념관memo- 기억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memo- Pickle (피클) 05 내 인생의 바이오bio-리듬 생명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bio- Narcissus (수선화) 06 봄이 오면 누구나 밖으로out- 나가고 싶어 밖으로, 밖에라는 뜻을 담고 있는 out Boycott (보이콧) 07 해리 포터로 대박을 낸 엄청난 작가-er, -or, -ist 전문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er, -or, -ist 08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고 말한dict- 나폴레옹 말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dict- Rival (라이벌) 09 천재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mov-, mob-, mot- 움직인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mov-, mob-, mot- Zipper (지퍼) 10 어떤 직업이 전망vi-, vid-, vis-이 있을까? 본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vi-, vid-, vis- Europe (유럽)과 europe (에우로페) 11 길이를 재다라는 뜻이 담긴 미터-meter 재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meter 지도책, Atlas (아틀라스) 12 백을 나타내는 cent-, 천을 나타내는 kilo- 백이라는 뜻을 가진 cent-, 천이라는 뜻을 가진 kilo- Hamburger (햄버거) 13 사진 속에 담긴 빛photo-의 원리 빛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photo- Mania (마니아) 14 김구 선생에 관한 전기, 위인전-graph- 쓰다, 그리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graph- Lynch (린치) 15 어떤 전쟁도 반대anti-해야 해 반대, 저항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anti- Gas (가스) 16 방송은 공기-air- 중에 전파로 날려 보내요 공기라는 뜻을 담고 있는 -air- Bikini (비키니) 17 집과 마을만 왔다 갔다 한-shuttle- 철학자 칸트 왔다 갔다 하다, 순환하다, 왕복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shuttle- Mentor (멘토) 18 세계 최초의 지하sub-철은? 아래라는 뜻이 있는 sub- Nicotine (니코틴) 19 하나uni-, 둘bi-, 셋tri- 하나, 둘, 셋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uni-, bi-, tri- Diesel (디젤) 20 침팬지를 사랑한 동물학-(o)logy자, 제인 구달 학문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o)logy Paparazzi (파파라치) 21 그 나라의 우두머리cap- 도시가 수도예요 머리, 우두머리라는 뜻을 담고 있는 cap- 22 2,000번을 다시re- 실험한 에디슨 다시 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re- Guillotine (기요틴) 23 하나의 형태-form-로 통일해서 입으니 유니폼 형태, 모양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form- 음악, Music (뮤직) 24 설득력을 잃은 카산드라의 미리pre- 말하기 미리, 앞에, 앞선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pre- 25 현미경으로 미생물micro-을 관찰한 파스퇴르 아주 작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micro- Silhouette (실루엣) 26 비상시에 밖으로ex- 나가는 비상구 밖의, 밖으로라는 뜻을 담고 있는 ex- 27 다이어트에 좋은 무-free-설탕 음료 ~을 쓰지 않는, ~이 없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free- 28 공자가 말한 과over-유불급 지나치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over- 29 인간은 대화-logue, -log-의 동물이다 말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logue, -log 30 청진기-scope 하나로 인류를 구원한 슈바이처 ~를 보는 기구라는 뜻을 담고 있는 -scope Hooligan (훌리건) 31 너 자신-self-을 알라, 소크라테스 자기 자신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self- 32 엄복동을 영웅으로 만든 자전거-cycle 바퀴, 둥글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cycle Chauvinism (쇼비니즘) 33 우리들의 영원한 영웅 슈퍼super-맨 위대하다, 대단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super- Etiquette (에티켓) 34 우주의 발견자, 디스dis-커버리호 반대라는 뜻을 담고 있는 dis- 35 천재지변이 불러오는 공포-phobia 공포라는 뜻을 담고 있는 -phobia Stardom (스타덤) 36 땅geo-의 여신 가이아 땅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geo- Paper (종이)와 page (쪽) 37 메이저 대회 석권 그랜드grand- 슬램 크고 웅장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grand- 38 청개구리가 되고 싶을 땐 in-, im-, un- 반대, 부정의 뜻을 담고 있는 in-, im-, un- 39 변신trans-술의 천재, 제우스 변하다, 옮겨 간다는 뜻을 담고 있는 trans- 40 버뮤다 삼각-angle, -gon 지대를 아시나요? 각도, 각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angle, -gon 월급, Salary (샐러리) 41 모든pan- 걸 가진 여자, 판도라 모든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pan- 상표, Brand (브랜드) 42 국외로 나가려면 부두나 공항-port-을 이용해야 해 항구, 옮기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port- Robot (로봇) 43 다재다능한multi- 사람, 다빈치 많은, 여럿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multi- 소방수 Fireman (파이어맨) 44 끝없는-less 사랑의 주인공, 로미오와 줄리엣 ~없는 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less- Jeep (지프) 45 잘못된mis- 선택이 불러온 패배, 트로이 전쟁 잘못된 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mis- Quiz (퀴즈)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저절로 영단어』 1.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영어 책 우리는 영어라고 하면 어렵다는 생각부터 먼저 합니다. 영어는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 하나의 이유입니다. 하지만 모든 언어가 그렇듯이 언어 자체는 아주 자연스럽고 매우 쉬운 것입니다. 단지 우리가 좀 더 손쉬운 방법을 모르고 어렵고 힘들게 공부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영어도 다른 언어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영어라는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어 우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정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책 속에는 영어라는 고기를 잡는 방법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2. 영어에 재미를 붙여주는 <저절로 영단어> 이 책은 책 속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다 보면 저절로 영단어의 원리를 알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언어는 그 나라의 역사 속에서 하나의 말이 만들어지는 많은 에피소드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남을 따라다니는 파파라치나 먹을거리인 샌드위치 등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남기면서 하나의 단어가 되었습니다. 이런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굳이 힘들여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그 뜻을 알게 되고 그 뜻을 알게 되면 저절로 영단어가 익혀집니다. 영어에 흥미가 없는 아이라도 이 책만큼은 쉽게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3. 하나를 알면 열을 깨치는 영단어 원리 이 책은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 실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재미로 읽다 보면 저절로 영단어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깨치게 되는 것이지요. 영단어 원리는 대부분 영어의 뿌리가 되는 어근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영어에서 어근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한 단어를 알면 열 단어를 깨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예를 들면 tele-를 알면 television, telephone 등의 원리를 쉽게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원리를 알면 수많은 단어에 담긴 의미를 유추해 낼 수 있는 힘이 생겨서 하나를 알면 열을 깨칠 수 있는 것입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내는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공부가 되는 저절로 영단어』는 우리말 책을 읽듯이 한 번만 읽어도 영어에 대한 원리를 저절로 터득하도록 하여 손쉽게 영단어의 원리를 깨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저절로 영단어』를 통하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함께 기르기를 바랍니다.
내가 최고 그리기 왕
키움 / 바나나비 (그림) / 2018.07.16
11,000원 ⟶ 9,900원(10% off)

키움유아놀이책바나나비 (그림)
아이들이 그리고 싶어 하는 주제를 7가지로 나누어, 연관된 그림은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이의 그리기 수준에 맞는 그림을 골라서 그릴 수 있도록 그림마다 난이도(★쉬움, ★★보통, ★★★어려움)를 표시했다. 아이가 쉬운 그림부터 차근차근 그리다 보면 그림 실력에 자신 없던 아이도 점점 흥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림 그리는 과정을 6단계로 나누어, 각 과정이 잘 보이도록 빨간 선으로 표시했다. 아이가 과정에 따라 좀 더 쉽게 그림을 따라 그릴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자기 그림을 더 예쁘게 꾸밀 수 있도록 작가가 좀 더 풍성하게 꾸민 그림을 보여 준다. 아이는 보다 확장된 그림 그리기 활동을 할 수 있고, 예쁜 환경판을 꾸미고 싶은 엄마, 아빠, 선생님들도 작가가 풍성하게 꾸민 그림을 보고 참고할 수 있다.1. 동물 강아지 14 개구리 15 거미 16 거북 17 게 18 고래 19 고양이 20 곰 21 공룡 22 기린 23 나비 24 달팽이 25 닭 26 돼지 27 말 28 매미 29 무당벌레 30 문어 31 물고기 32 벌 33 병아리 34 부엉이 35 사자 36 상어 37 새우 38 소 39 악어 40 애벌레 41 양 42 여우 43 오징어 44 원숭이 45 잠자리 46 코끼리 47 토끼 48 펭귄 49 호랑이 50 2. 과일과 채소 귤 52 당근 53 딸기 54 바나나 55 버섯 56 사과 57 수박 58 오이 59 토마토 60 파인애플 61 포도 62 3. 음식과 내 물건 계란프라이 64 공 65 사탕 66 선물 67 식빵 68 아이스크림 69 우산 70 케이크 71 피아노 72 4. 탈것 경찰차 74 구급차 75 기차 76 로켓 77 배 78 버스 79 비행기 80 소방차 81 우주선 82 자동차 83 자전거 84 택시 85 트럭 86 포클레인 87 헬리콥터 88 5. 자연 나무 90 무궁화 91 무지개 92 장미 93 카네이션 94 코스모스 95 튤립 96 해바라기 97 해와 달 98 6. 사람 남자아이 100 눈의 여왕 101 라푼젤 102 백설 공주 103 빨간 모자 104 산타 105 신데렐라 106 아기 107 아빠 108 얼굴 109 엄마 110 엄지 공주 111 여자아이 112 인어 공주 113 팅커벨 114 할머니 115 할아버지 116 7. 특별한 날들 봄 118 여름 119 가을 120 겨울 121 생일 파티 122 크리스마스 123 추석 124 설날 125엄마도 쉽고 아이도 쉬운, 진짜 진짜 쉬운 그림 그리기 책! 동물, 공룡, 탈것, 우리 가족, 공주님 등! 순서대로 따라 그리며 그림 실력을 키우는, 우리 아이 첫 그림 따라 그리기 책! 아이들은 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할까? 아이는 어느 순간이 되면 주변에서 자주 접한 것들이나 관심사들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합니다. 아직 말이나 글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익숙하고 쉬운 그림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술 심리학자들은 ‘그림은 또 하나의 언어’라며 그림 그리기 활동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 그리기가 왜 좋을까? 요즘은 창의적 미술 활동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아이에게 특정한 사물의 모습이나 색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따라 그리는 활동은, 첫째, 관찰력과 표현력을 길러 줍니다. 악어를 그리더라도 입은 어떻게 그려야, 눈은 얼마나 커야, 꼬리는 얼마나 길어야 더 악어 같은지, 그림을 따라 그리다 보면 구체적인 사물 표현 방법과 관찰력이 자라납니다. 둘째, 생각의 폭이 넓고 정밀해집니다. 다양한 주제의 그림 그리기는 아이가 평소 익숙하지 않던 주제까지 접할 수 있어,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보다 정밀해집니다. 셋째, 그림 실력이 늘어납니다. 구체적인 모습을 따라 그리는 것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아이들은 그림들을 응용해서 자기가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행복한 우리 가족의 모습을 웃는 얼굴로 표현하기도 하고, 잔소리하는 엄마에게 뿔을 달기도 합니다. 아이의 그림 소재는 더 풍성해지고, 어느 순간 그림 실력 또한 늘어납니다. 이 책의 특징 첫째, 7가지 주제로 나누었어요. 아이들이 그리고 싶어 하는 주제를 7가지로 나누어, 연관된 그림은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둘째, 난이도를 나누었어요. 아이의 그리기 수준에 맞는 그림을 골라서 그릴 수 있도록 그림마다 난이도(★쉬움, ★★보통, ★★★어려움)를 표시했습니다. 아이가 쉬운 그림부터 차근차근 그리다 보면 그림 실력에 자신 없던 아이도 점점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셋째, 그림이 완성되는 단계를 빨간 선으로 표시했어요. 그림 그리는 과정을 6단계로 나누어, 각 과정이 잘 보이도록 빨간 선으로 표시했습니다. 아이가 과정에 따라 좀 더 쉽게 그림을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넷째, 작가가 좀 더 풍성하게 꾸민 그림을 보여 줘요. 아이가 자기 그림을 더 예쁘게 꾸밀 수 있도록 작가가 좀 더 풍성하게 꾸민 그림을 보여 줍니다. 아이는 보다 확장된 그림 그리기 활동을 할 수 있고, 예쁜 환경판을 꾸미고 싶은 엄마, 아빠, 선생님들도 작가가 풍성하게 꾸민 그림을 보고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하면 더 좋아요 - 책의 맨 앞에 도형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가 있어요. 그림 그리기의 기본은 선 긋기와 도형 그리기입니다. 본격적인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아이에게 간단한 도형만으로도 귀여운 그림을 다양하게 그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 자신감과 흥미를 불러일으켜 주세요. - 책에 나온 대로만 따라 그리게 하거나 ‘해는 빨간색으로 칠해야지!’라는 고정관념을 아이에게 주입하는 방식은 지양해 주세요. 아이가 능동적으로 책을 보고 직접 그리고 싶은 주제를 찾거나 자유롭게 그림을 구성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 훨씬 좋습니다. - 아이가 그린 그림으로 부모는 내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일을 인상 깊게 여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의 정서적 상태와 관심 주제를 파악하면, 대화의 물꼬가 트이고 가족끼리 더 깊은 유대감이 쌓이지요. 따라서 그림 그리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면 좋은 최고의 놀이 활동이랍니다.
자연이 화가 났어요
소담주니어 / 우연정 지음, 신지혜 그림 / 2011.09.15
9,800원 ⟶ 8,820원(10% off)

소담주니어창작동화우연정 지음, 신지혜 그림
Safe Child Self 안전동화 시리즈. 자연재해가 일어나기 전과 일어난 후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피해를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 담고 있다. '부모님과 함께 연습해요'를 통해 실제로 위험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 쉽게 익힐 수 있으며, '부모님을 위한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께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본에 사는 요코는 친구들과 유치원에 있을 때 지진이 난다.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대피를 하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영국에 사는 케이트는 인도네시아의 한 섬으로 바캉스를 떠났다가 지진해일을 만나게 된다. 다행히 케이트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선생님의 말씀을 잘 기억해 모든 사람들이 안전할 수 있었다. 이처럼 정확한 대처법과 예방법을 알고 있다면 큰 피해를 줄일 수는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1. 으악! 땅이 흔들려요 _지진 2. 파도가 마을을 삼켰어요 _지진해일 3. 콜록콜록 황사 바람 조심하세요 _황사 4. 우르릉 쾅! 화산이 폭발했어요 _화산 폭발 5. 바람이 곰돌이를 데려갔어요 _태풍 [부록] 눈에 보이지 않는 적, 방사능태풍, 홍수, 지진, 지진해일, 황사, 화산 폭발 등 자연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재난을 자연재해라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의 통계를 보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6%씩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년 세계 곳곳에서 자연재해로 많은 사람들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고 있지요. 인재와 달리 자연재해는 미리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대처법과 예방법을 알고 있다면 큰 피해를 줄일 수는 있습니다. 이 책에는 자연재해가 일어나기 전과 일어난 후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피해를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 담았습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평소 잘 익혀 두었다가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지켰으면 합니다. [책 내용] 일본에 사는 요코는 친구들과 유치원에 있을 때 지진이 납니다.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대피를 하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지요. 영국에 사는 케이트는 인도네시아의 한 섬으로 바캉스를 떠났다가 지진해일을 만나게 됩니다. 다행히 케이트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선생님의 말씀을 잘 기억해 모든 사람들이 안전할 수 있었지요. 한국에 사는 하영이는 황사가 심한 날 마스크를 쓰라는 엄마 말씀을 안 듣고 새 우산을 쓰고 가려다 혼이 납니다. 마지못해 마스크를 쓰고 나갔지만, 기침을 하는 개구쟁이 재웅이를 보자 곧 엄마 말씀을 듣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필리핀에 사는 파두아는 화산 폭발을 목격합니다. 구경하고 싶었지만 어른들을 따라 대피를 하지요. 파두아의 마을은 곧 화산재에 묻히게 됩니다. 한국에 사는 슬기는 생일날 엄마 아빠에게 놀이공원에 가자고 조르지만 엄마 아빠는 태풍 때문에 나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집안을 정리하지요. 화가 난 슬기는 마당에 있던 장난감을 그대로 두고, 결국 장난감이 태풍에 휩쓸려 날아가 버립니다. [부모님과 함께 연습해요]를 통해 실제로 위험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 쉽게 익힐 수 있으며, [부모님을 위한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께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관점을 바꾸는 그림시 '뻐끔뻐끔'
레드엔터테인먼트 / Som618 (지은이), Jane.E (그림) / 2022.02.15
14,800

레드엔터테인먼트소설,일반Som618 (지은이), Jane.E (그림)
크라우드 펀딩으로 유명한 텀블벅에서, 펀딩 시작 50분도 지나지 않아 500% 달성. 첫날 인기 순위 7위 달성. 목표액의 3,402%를 달성하는 등 많은 사람의 관심과 애정을 받는 데 성공한 책이다. 태어날 때부터 독특한 스토리가 있었던 중학생 그림작가 Jane.E와 그의 개성 넘치는 순수한 그림을 보고 책을 내고 싶다는 마음을 받은 글 작가 Som618이 만나, [관점을 바꾸는 그림시: 뻐끔뻐끔]이 태어났다. 사랑하지만 서로 관점이 다르고 의도가 달라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에 대한 시 ‘뻐끔뻐끔’, 아버지를 여의고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까지 잃은 지인을 위로하기 위해 쓰인, ‘슬픔은 바람에 묻고’를 비롯하여, 총 20편의 그림과 시가 실려있다. 변화를 꾀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바꿔야 하는 부분은 관점인데, 관점이 바뀔 때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뀔 때 감정이 바뀌며, 감정이 바뀔 때 삶과 사람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문화와 관습 혹은 사고 패턴의 장벽 때문에, 이해보다는 오해하기를 반복하지만, 여전히 변화할 자신을 꿈꾸는 동시대 문화인들에게 ‘사소한 기회’가 되어줄 책이다.프롤로그 _6 1. 내가 못생겼다고요? _8 2. 한 송이만 _16 3. 뻐끔뻐끔 _20 4. 한쪽 눈을 감아봐 _28 5. 어리지만 어디든 갈 수 있는 이유가 _36 6. 견뎌 _42 7. 머무르려는 너에게 _48 8. 쉼 _56 9. 내가 고집이 세대요 _64 10. 슬픔은 바람에 묻고 _68 11. 어린 목자와 늙은 양 _74 12.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돌 _86 13. 난 박수를 칠 테니 _92 14. 민들레 홀씨 되어 _98 15. 이상형 _104 16. 어떤 책들은 _110 17. 하늘이 운다고 나까지? _114 18. 달에 그넷줄을 매달면 _120 19. 아이, 따뜻해 _124 20. 뜻밖의 선물 _128 에필로그 _134 -모든 사람은 다 저마다의 언어와 소리로 자기 생각과 감정을 나타낸다. 그리고 때때로 어떤 사람들은 표현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기도 한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이 모든 오해의 시작점이다. 내 언어로 내 소리로 상대방을 독해하고 문제 풀이를 하려 한다는 것- (‘프롤로그’ 중에서) 관점을 바꾸는 그림시 은, 관계에 대한 다층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얽히고설킨 여러 관계는 말 그대로 여러 관점을 낳기 마련이고, 이 관점들은 패인 마음과 거친 말들을 그대로 드러내 상처를 주기 십상이다. 오해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쉽지만, 이해는 상대에 대한 애정과 그로 인해 투자되는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래서 오해하는 사람들은 넘쳐나지만, 이해하고자 애쓰는 사람들은 언제나 늘 그렇듯 소수인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하루 동안 많게는 대략 2만 5천 개의 단어들이 대화에 사용된다고 한다. 그런데도, 소통은 쉽지 않다. 그토록 많은 단어와 말, 그리고 정보가 오가지만, 여전히 이해보다는 오해가 양산되기 쉬운 상호 구조다. 그럴 때, 누군가가 심판처럼 중간에 끼여 서로의 대화 패턴을 보여준다면, 그래도 ‘무조건 옳아 보이던 자기 모습’이 조금은 다르게, 다른 각도에서 보이지 않을까? 은 그렇게 (어쩌면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틀어진 관점을 타인의 입장에 서봄으로써, 자기 자신과 자신의 관계 맺음에 대해 되돌아볼 기회를 선사한다. 그리고 자기주장과 표현을 잘하는 사람들 앞에서, 그럴 수 없는 혹은 그러고 싶어 하지 않는 Voiceless들을 위한 하나의 작은 Voice 역할을 해주는 듯하다. 강요된 침묵이든, 선택된 침묵이든, 침묵 역시 또 하나의 자기 의사 표현임을 알게 해주는 책. 그렇기에 읽다 보면, 토닥이는 누군가의 위로를 듣는 것 같다. 용기 없어 이 자리만 고수하며 머무르려는 나에게,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찬란하게 빛날 나의 미래가 있다고 말해주는 소리를 만난다. 사랑이라 강요하지만, 사실은 통제였구나, 그래서 불편하고 부담스러웠구나, 를 깨닫게 해준다. 태어날 때부터 곁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몰랐던 관계에 대해 새삼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를 주고,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주입하는 편견에 대해 대처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그래서 그림을 보고 글을 읽다 보면,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열리는 것 같다. 그리고 어느새 삶과 관계에 지쳐 너덜너덜해진 마음이 다시금 일으켜 세워지게 되는 것 같다. 든든한 지지대를 선물해 주는 고마운 책. 그래서 새로운 관점으로 ‘나’를 ‘우리’를 ‘그들’을 만나러 간다. 너무나도 기분 좋게, 신나게, 때로는 뭉클하게. 난 너를 보는데시선을 뗀 적도 없는데네 말은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너는 뻐끔뻐끔네 말만 해 -‘뻐끔뻐끔’ 중에서- 내 표정을 봐요 내 생김만 보지 말고내 생기도 보세요내 눈.코.입만 보지 말고내 뱃살만 보지 말고! -‘내가 못생겼다고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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