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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라간 고양이
우리교육 / 엘리자베스 코우츠워쓰 글. 심우진 그림 / 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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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외국창작
엘리자베스 코우츠워쓰 글. 심우진 그림
가난한 화가의 집에 어느 날 삼색 고양이가 찾아 온다. 며칠씩 끼니를 거를 정도로 가난했던 화가는 고양이를 데려 온 하녀를 크게 나무라지만, 차마 고양이를 밖으로 내치진 못한다. 그런데 고양이가 화가의 집에 온 후부터 화가에게는 좋은 일이 생긴다. 화가는 고양이 덕에 절로부터 부처의 생애를 그림으로 그려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인도의 왕자로 태어났지만 모든 부귀를 버리고, 삶의 진실을 찾아나선 부처의 삶을 그리면서 화가는 점점 변해가는 자신을 느낀다. 부처가 평생 가르쳐 온 자비가 마음과 몸을 물들이게 된 것. 화가는 부처의 생애와 관련된 동물들을 화폭에 그려 나간다. 모든 생명은 가치를 가짐을 상기하며, 윤회의 수레바퀴를 돌고 있는 지혜로운 코끼리, 용맹스러운 말, 인내심이 강한 물소... 하지만 교만한 고양이는 스스로 천국을 찾게다고 부처의 가르침을 거부했다. 불교의 가르침 \'자비\'를 서양인의 눈으로 그려낸 동화. 1934년 뉴베리 상을 받았으며, 1968년 한스 크리스천 안데르센 상을 받은 미국의 대표적 동화작가 엘리자베스 코우츠워쓰의 대표작이다. 서양인의 눈에 비친 일본으로 대표되는 동양의 모습이 이국적으로 펼쳐진다.
태양계, 태양의 가족
열린어린이 / 박병곤 지음 /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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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
자연,과학
박병곤 지음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시리즈 4권. 태양계의 모든 천체에 영향을 주는 별 태양과 여덟 행성, 다섯 왜소행성, 소행성, 혜성을 하나하나 살펴 보고, 다양한 구성의 사진을 통해 여덟 행성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현재까지 우주를 연구하고 관측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우주를 체계적으로 알아 가도록 돕는 책이다. 본문을 보고 난 뒤에는 정보면 '자세히 읽는 태양계 이야기'를 읽으며, 본문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하게 된다. 여덟 행성과 다섯 왜소행성의 물리 수치를 기록한 표는 태양계 행성을 한눈에 비교하고 정리하도록 도와준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광학적외선천문연구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병곤 박사의 명료하고 쉬운 설명을 통해 행성계의 특징을 탐구하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천체를 만나고 지구가 속해 있는 커다란 태양계를 알게 될 것이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시리즈, 우주를 보여 줍니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는 우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줍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천문학자들의 정확하고 쉬운 설명과 화려하고 웅장한 천체 사진이 어린이들을 우주로 초대합니다. 현재까지 우주를 연구하고 관측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우주를 체계적으로 알아 가도록 돕습니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는 우주에 대한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고, 어린이들이 우주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나가는 데 튼튼한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태양계, 태양의 가족』, 지구가 속한 태양계를 탐구해요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네 번째 권『태양계, 태양의 가족』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우주, 태양계를 탐색합니다. 태양계의 모든 천체에 영향을 주는 별 태양과 여덟 행성, 다섯 왜소행성, 소행성, 혜성을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광학적외선천문연구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병곤 박사님의 명료하고 쉬운 설명을 통해 행성계의 특징을 탐구합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천체를 만나고 지구가 속해 있는 커다란 태양계를 알게 될 것입니다. 지구를 둘러싼 작은 우주 태양계 태양계에는 어떤 천체들이 있을까요? 태양계는 얼마나 클까요? 명왕성을 왜소행성이라고 하는데, 행성과 무엇이 다를까요? 이 책은 태양계에 속한 천체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여덟 행성, 왜소행성, 태양계의 범위 등 태양계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지식을 명쾌하게 알려 줍니다. 태양계는 지구를 둘러싼 행성계이자 다양한 천체를 만날 수 있는 작은 우주입니다. 태양계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것은 우주 어디엔가 존재하는 천체와 우주 현상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왜소행성과 행성의 차이점도 알아봅니다. 명왕성이 행성 지위를 박탈당하고 왜소행성으로 분류된 과정은 팁으로 보충 설명합니다. 본문을 보고 난 뒤에는 정보면 |자세히 읽는 태양계 이야기|를 읽으며, 본문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합니다. 여덟 행성과 다섯 왜소행성의 물리 수치를 기록한 표는 태양계 행성을 한눈에 비교하고 정리하도록 돕습니다. 정보면에도 풍부한 사진 자료가 함께 제시됩니다. 태양계 천체들을 보여 주는 다채롭고 신비로운 사진 『태양계, 태양의 가족』은 다양한 구성의 사진을 통해 여덟 행성의 특징을 잘 보여 주고자 했습니다. 첫 장면은 제주도 성산마을 근처입니다. 작은 나무숲 옆 반짝이는 천체는 금성입니다. 저녁에 보이는 금성이라 개밥바라기라고 부르지요. 다음 장에는 태양계 전체 모습을 담았습니다. 우리가 알아볼 행성들을 한 펼침에서 만납니다. 그리고 태양계의 어머니라 할 수 있는 태양부터 한 펼침씩 살펴봅니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차례차례 거치고 왜소행성도 알아봅니다. 이어 돌멩이처럼 생긴 소행성, 가운데 핵을 환히 보여 주는 니트 혜성까지, 태양계 구석구석의 천체를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 마지막 장면은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즌호가 명왕성에 다가가는 모습을 상상한 것입니다. 태양계의 크기와 곳곳에 숨어 있을 신비를 짐작케 합니다. 모든 사진에는 설명이 따릅니다. 사진 설명을 통해 태양계를 탐사했거나 지금도 탐사하고 있는 여러 우주 탐사선을 알 수 있지요.
더우면 벗으면 되지
주니어김영사 / 요시타케 신스케 (지은이), 양지연 (옮긴이) / 2021.02.17
12,500원 ⟶
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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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그림책
요시타케 신스케 (지은이), 양지연 (옮긴이)
어떤 일이든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는 것을 알려 주는 책이다. 요시타케 신스케는 특유의 재치와 명쾌하고 단순한 해석으로 그 답을 내놓았다. 제목 그대로 ‘더우면 벗으면 된다’는 단순한 진리를 펼쳐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남녀노소 모두의 다양한 질문이 담겨 있는데 성별, 세대를 가리지 않고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며 상황이 세세하게 묘사된 것도 아닌데 그 느낌이 강하게 다가온다. 평소 하지 말라는 것들을 해도 된다고 명쾌한 답을 주기에 이 책을 읽고 나면 잠시 복잡한 현실에서 도피하게 하거나 ‘훗’ 하고 가볍게 웃으며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만든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것은 받아들여서 자신이 조금이라도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고 말하는 책이다. 법으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니 마음속에 각인되어 있는 나를 옭아매는 규칙에서 벗어나서 휴식하고, 죄책감을 느끼지 않기를 유도한다. 조금은 정직하지 않아도 되고 성실하지 않은 순간을 누리며 나의 마음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있다.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수상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 신작! 힘들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마음을 아무도 알아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와 어른의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주는 그림책. 살이 좀 찌면 어때, 살찐 친구들을 만나면 되지! 세상이 용서가 안 된다면 내가 바라는 세상을 만들면 되지! 어떤 일이든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는 것을 알려 주는 책! 우리는 하루를 보내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한다. 학교 숙제를 해야 하는데 언제 하지? 요새 살이 좀 쪘는데 날마다 다이어트에 실패해서 어쩌지. 파란색 연필과 분홍색 연필 중 어떤 걸 사지? 같은 사소한 고민부터 세상을 용서하는 법, 나에게 싸움을 거는 사람에겐 어떻게 대처할까 같은 마음의 고민까지. 이런 고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답을 알고 싶은 것들이다. 주변에 상담해 보아도 딱히 해결되지 않는 게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번 책 《더우면 벗으면 되지》에서 요시타케 신스케는 특유의 재치와 명쾌하고 단순한 해석으로 그 답을 내놓았다. 제목 그대로 ‘더우면 벗으면 된다’는 단순한 진리를 펼쳐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남녀노소 모두의 다양한 질문이 담겨 있는데 성별, 세대를 가리지 않고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며 상황이 세세하게 묘사된 것도 아닌데 그 느낌이 강하게 다가온다. 평소 하지 말라는 것들을 해도 된다고 명쾌한 답을 주기에 이 책을 읽고 나면 잠시 복잡한 현실에서 도피하게 하거나 ‘훗’ 하고 가볍게 웃으며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만든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것은 받아들여서 자신이 조금이라도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고 말하는 책이다. 법으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니 마음속에 각인되어 있는 나를 옭아매는 규칙에서 벗어나서 휴식하고, 죄책감을 느끼지 않기를 유도한다. 조금은 정직하지 않아도 되고 성실하지 않은 순간을 누리며 나의 마음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있다.손 하나 까딱하기도 힘들 정도로 피곤하면양치질도 건너뛰고 그냥 자면 되지. 살이 좀 쪘다면 살찐 친구들을 만나면 되지. 방이 어질러져 있다면 일단 모서리만이라도 맞춰 놓으면 되지.
날고 싶어!
보림 / 사라 파넬리 글 그림, 박수현 옮김 / 200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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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사라 파넬리 글 그림, 박수현 옮김
참 독특한 그림이다. 다양하게 인쇄된 색색 종이들을 오려 어찌보면 기괴하고, 달리보면 사랑스러운 나비가 제일 먼저 나타난다. 허물을 벗고 세상에 나온 나비는 날개를 쫙 펼쳐보지만 날 수가 없다. 나비는 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세계 여러 나라로 나는 법을 배우러 떠난다. 이탈리아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프랑스에서는 빠삐용에게, 중국에서는 윙 아저씨에게, 스코틀랜드에서는 유령에게, 브라질 리오축제에서는 마리나 아줌마에게 나는 법을 배운다. 각 나라를 대표한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나비를 날게 하지만, 나비는 언제나 땅으로 곤두박질한다. 콜라쥬 기법을 사용해 초현실주의 화풍의 그림을 보는 듯한 그림책을 만들었다. 나비가 여행하는 각 나라의 매력을 그림으로 되살려 세계여행을 하는 즐거움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어느 연령대 아이가 읽어도 즐거운 이야기와 그림. 구석구석 세밀하게 살펴볼 것을 권한다. 사라 파넬리의 독특한 그림에 매료된 독자라면 도 한 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나비는 쉬고 싶었어요.그래서 햇살이 따사로운 리오로 갔지요.때마침 축제가 열리고 있었답니다.생글생글 잘 웃는 마리나 아줌마가가만히 있어도 날게 해 준다네요.밤도 낮도 없이, 세찬 바람보다도 빠르게 말이에요!"제가 바라는 게 바로 그거예요"나비가 말했어요.-본문 중에서
임희승의 색소폰 연주곡 따라하기 (스프링)
세광음악출판사 / 임희승 (지은이)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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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임희승 (지은이)
6월에 읽는 이야기
기탄교육 / 강정연 지음, 박주희 그림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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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유아학습지
강정연 지음, 박주희 그림
1일 여는 글 2일 직업 3일 축제 4일 식물 이야기 5일 기념일 6일 기념일 7일 절기 8일 호기심 9일 기념일 10일 세시 풍속 11일 세시 풍속 12일 세시 풍속 13일 세시 풍속 14일 창작 동화 15일 사회 문화 16일 나무 이야기 17일 별자리 18일 동물 이야기 19일 인물 이야기 20일 동요 21일 창작 동화 22일 절기 23일 사회 문화 24일 호기심 25일 기념일 26일 속담 27일 인물 이야기 28일 창작 동화 29일 호기심 30일 닫는 글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달마다 날마다 어떤 일이 있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에는 일 년 365일 날마다 특별한 365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하루 한 편씩 읽으며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호기심을 키우고, 생각의 폭을 넓히세요. 6월에 읽는 이야기여름이 시작되는 6월은 푸르른 여름이 반짝반짝 빛나는 달이지요. 하지만 6월에는 현충일과 6.25가 들어 있어요. 6월에 슬픈 날들만 있는 건 아니에요. 우리나라의 즐거운 명절 단오도 있고요, 신 나는 모래 축제가 열리는 날도 있답니다. 봉숭아 꽃물처럼 예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한 6월. 우리, 하루하루 즐겁고 소중하게 지내자고요! 하루 한 편 맛있게, 즐겁게!는 일 년 365일 동안 날마다 하루에 한 편씩 이야기를 읽도록 달마다 한 권씩, 총 12권으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계절, 세시 풍속, 기념일, 전통문화, 세계 문화, 동식물, 창작 동화, 동시 등 22개의 주제 아래 일 년 열두 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소재를 골라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날짜에 맞춰 날마다 한 편씩 이야기를 읽으며 지식의 폭을 넓히고, 꿈을 키우고, 책 읽는 습관을 기를 것입니다. 아울러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님에게는 아이의 몸과 마음이 날마다 얼마큼씩 자라는지 가늠하는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 365일 날마다 한 편씩 읽으며 하루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껴요달력에 쓰인 날짜와 그 아래 작은 글씨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이 책은 계절의 특징, 세시 풍속, 기념일, 창작 동화 등 각 월별 특징에 맞는 이야기로 1년의 흐름을 느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까지 달마다 날마다 특색 있는 이야기를 통해 하루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 주변 또는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 일화 등을 소개하여 지식의 폭을 넓히고, 세계를 가까이 느끼게 하여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줍니다. ◎ 365일 나와 우리나라, 자연을 이해해요이 책의 중심축 중 하나는 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세시 풍속과 절기입니다. 모내기, 김매기, 벼 베기 등 봄부터 겨울까지 일 년 열두 달 동안 행해지는 농사일과 장 담그기, 김장, 새끼 꼬기 등 우리의 풍속과 문화를 알려 줍니다. 그리고 계절의 특징과 변화를 익히며 사계절의 자연 현상과 동물, 식물의 생태를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 365일 365가지, 책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요깔깔 웃음이 나는 이야기, 지식을 쌓아 주는 이야기, 감성을 길러 주는 이야기, 조상들의 생활과 지혜를 엿보는 이야기, 위대한 인물 이야기, 흥미로운 직업 이야기까지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웃음과 감동, 지혜와 용기, 봉사와 협동 등 아름다운 가치 또한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365일 읽기 달력을 체크하며 책 읽기 습관을 키워요하루 한 편 이야기를 읽고, 맨 뒷장의 읽기 달력에 색칠을 하세요. 한 달 동안 이야기를 읽는 상황과 횟수를 꾸준히 체크하며 책 읽기 습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과일, 동물, 사물 등 아기자기한 모양에 색칠하며 재미를 느끼고 책과 친해지게 될 것입니다. ◎ 365일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시간이에요날마다 아이에게 이야기를 읽어 주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엄마, 아빠와 아이가 소통하고 교감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세상을 향해 호기심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도록 부모님이 이끌어 주세요. 22가지 주제로 365일의 이야기를 느끼자!우리나라를 알아요 세시 풍속 절기 전통문화 국경일과 기념일 세상을 배워요 사회 문화 세계 문화 축제 감성을 키워요 창작 동화 동요·동시 365일 다양한 이야기지혜를 깨우쳐요 고사성어 속담 수수께끼 이솝 우화 별자리 이야기 꽃·나무 이야기 꿈을 키워요 인물 이야기 직업 지식을 쌓아요 동물 이야기 식물 이야기 호기심 음악 스포츠 ◎ 우리나라를 알아요 - 세시 풍속, 절기, 전통문화, 국경일과 기념일설날, 추석, 단오, 대보름 등 우리나라의 명절과 전통문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24절기의 특징과 그에 따른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알도록 구성하여 전통에 흥미를 돋웁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의 유래와 제정 의미, 역사적 배경 등을 재미있게 수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키웁니다. ◎ 세상을 배워요 - 사회 문화, 세계 문화, 축제 우리나라와 세계의 의미 있는 사건, 일화 등을 소개하며 지식의 폭을 넓히고 세계를 가까이 느끼도록 합니다. 태백산 눈꽃 축제, 베네치아 가면 축제 등 우리나라와 세계의 축제를 소개하며 문화와 축제에 얽힌 역사와 배경 등을 알아 갑니다. ◎ 감성을 키워요 - 창작 동화, 동요·동시같은 또래 아이가 주변에서 겪는 일이나 감정을 소재로 인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창작 동화, 재미있는 근현대 동화를 수록했습니다. 전래 동요, 동시, 여는 글, 닫는 글과 같이 리듬감 있는 글을 읽으며 감성과 언어 능력을 살찌우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과 창의성 키울 수 있습니다. ◎ 지혜를 깨우쳐요 - 고사성어, 수수께끼, 이솝 우화, 속담, 별자리 이야기, 꽃·나무 이야기 지혜를 깨우치는 고사성어, 이솝 우화, 속담에 관련된 이야기, 재미있는 수수께끼, 별자리와 꽃·나무에 얽힌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들을 읽으며 교훈을 얻고, 삶의 지혜를 배우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합니다. ◎ 꿈을 키워요 - 인물 이야기, 직업우리나라와 세계의 위대한 인물의 삶과 업적을 재미있는 일화로 들려주고 꿈을 키워 줍니다. 그리고 화가, 의사, 요리사, 동물 사육사 등 아이들이 되고 싶어 하는 직업의 특징, 노력 과정, 보람 등을 다루어 꿈을 갖도록 합니다. ◎ 지식을 쌓아요 - 동물, 식물, 호기심, 음악, 스포츠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다양한 소재에 대해 다루어 지식을 쌓아 줍니다. 동물, 식물, 자연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동화 형식, 정보 글 형식 등으로 재미있게 수록했습니다. 판소리, 오페라, 발레, 축구, 피겨 스케이팅, 수영 등 예술과 스포츠에 관련된 이야기도 담아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더 큰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책 읽기 습관을 길러 주는 활용법1. 오늘부터 날짜에 맞춰 하루에 한 편씩 순서대로 읽어요아이들이 경험하는 하루하루는 날마다 다른 일이 일어납니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 내일이 쌓여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소중한 하루하루의 의미를 되새기며 날짜마다 담겨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 지어 보도록 합니다. 책 읽기 습관을 기르고 책을 가까이 여기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 재미있는 이야기는 골라서 다시 읽어요365일의 이야기를 날짜에 맞춰 읽는 도중에 재미있는 이야기, 다시 읽고 싶은 이야기는 되돌아가서 다시 읽어 봅니다. 처음 읽을 때와 두 번째 읽을 때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 보고, 책 읽는 재미를 쌓아 갑니다. 3. 특별한 날에는 그날의 이야기를 찾아 읽어요세시 풍속, 기념일, 사회 문화적 사건이 있는 특별한 날에는 해당 날짜의 이야기를 찾아 읽어 봅니다. 아이가 경험한 일과 이야기 속의 상황을 비교하며 같은 점과 다른 점, 새롭게 알게 된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아이의 생활과 책이 하나로 어우러질 때 올바른 책 읽기 습관이 형성됩니다. 4. 학습 보조 자료로 활용해요365일 이야기의 여러 주제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 과정에 포함된 주제입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의 선행 학습 자료, 학습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도우미 역할을 합니다.
괴물이 무섭다고?
문학동네어린이 / 오그던 내시 글, 엄혜숙 옮김, 제임스 마셜 그림 /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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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오그던 내시 글, 엄혜숙 옮김, 제임스 마셜 그림
통통한 체격에 뽀글뽀글 파마를 하고 안경을 낀, 더없이 친근한 외모의 주인공, 이사벨이 등장한다. 이사벨은 괴물이 나타날 때마다 기상천외하고 엉뚱하며 엽기적이기까지 한 방법으로 괴물을 물리친다. 무시무시한 곰은 조용히 먹어 치우고, 험상궂은 마녀는 우유로 만들어 마셔 버리는 식이다. 속수무책 당하는 괴물과 태연하고 침착한 이사벨의 자세가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 웃음을 선물하며 괴물에 대한 두려움을 거짓말처럼 없애 줄 것이다.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시작(詩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그던 내시가 글을 썼고, 아이들의 마음에 꼭 맞는 그림으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제임스 마셜이 그림을 그렸다.괴물, 별 거 아냐! 이 책에서 이사벨은 괴물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타고난 영웅의 모습으로 등장하지는 않는다. 처음에는 언제나 오싹한 괴물의 모습에 당황하고 놀란 표정을 짓지만 그 때마다 마음을 가다듬은 후 용감하고 침착하게 괴물을 척척 물리친다. 괴물을 퇴치하는 방법도 여간 통쾌하거나 짜릿한 게 아니다. 이사벨이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커다란 덩치의 곰이나, 마술을 부리는 못되고 늙은 마녀를 만났을 때 이사벨은 괴물들이 자신을 위협했던 방법을 그대로 사용해서 그들을 물리치는 식이다. 조그맣고 평범해 보이는 이사벨의 손에서 무시무시한 괴물이 사라져 가는 동안 우리 아이들 마음속의 괴물에 대한 두려움도 점점 사라져 갈 것이다. 아무리 끔찍한 악몽도 눈 한 번 뜨면 사라지고 말 정도로 사실 괴물은 별 게 아니란 것을 알아 버렸기 때문이다. 유머 시인의 글, 칼데콧 아너상 수상자의 일러스트 유머 시인의 대가 오그던 내시의 글들은 소리 내어 읽을 때 그 맛이 더 살아난다. 특히 괴물이 나타날 때마다 나오는 반복구는 노래의 후렴구처럼 리듬감 있게 반복되며 시인으로서의 작가를 떠올리게 한다. 『워싱턴 포스트』지에서 “이보다 뛰어난 어린이책 작가를 찾기는 힘들다”고 평한 제임스 마셜은 국내에서도 『선생님을 찾습니다(문학동네)』『요 사고뭉치들 내가 돌아왔다(문학동네)』로 많은 인기를 얻은 작가다. 마셜은 텍스트에 충실하면서도 그만의 독특한 개성이 묻어 나오는 일러스트로 그림책 감상의 폭을 넓혔다. 또한 내시와 마셜은 글과 그림에 풍자적인 요소를 첨가하기도 했다. 멀쩡한 이사벨을 오히려 아프게 만드는 엉터리 의사, 거대한 몸집의 거인 등이 그렇다. 이는 권위와 힘만으로 아이들을 괴롭히는 어른들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아이들은 공감하고 어른들은 뜨끔하겠지만 대신 아이들의 눈으로 어른들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한양도성 : 육백 년 서울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스쿨김영사 / 나각순 글, 서은경 그림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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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김영사
역사,지리
나각순 글, 서은경 그림
서울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고 있는 한양도성으로 체험학습을 떠나자!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시리즈 여든 번째 책이다. 조선 시대의 성곽인 한양도성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와 한양도성이 어떻게 쌓아졌고, 어떠한 모양과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서울의 역사를 담고 있는 문화유산 한양도성을 직접 살펴보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방법을 3단계 - 체험학습을 가기 전, 체험학습 현장에서, 체험학습을 다녀온 후 - 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조선 시대 성 쌓는 기술의 변화과정을 살펴보고, 나라를 지키려는 조상들의 호국 정신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한양도성에 가기 전에 기울어진 고려 왕조를 넘어 새로운 조선 왕조로! 한눈에 보는 한양도성 한양도성은 어떻게 쌓았을까요?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리다 조선이라는 새 시대가 열리다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다 한양 지킬 도성을 쌓다 한양도성에도 역사가 흐르다 한양도성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잘 계획된 도성 안의 구조 도성의 시작이자 중심인 경복궁 왕권의 상징인 종묘와 사직단 조선의 으뜸 도로인 육조 거리 한양의 중심 장터인 운종가 한양도성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웅장함이 느껴지는 북악산 코스 깔끔함이 돋보이는 낙산 코스 친근하게 다가오는 남산 코스 아름답게 빛나느 인왕산 코스 육백 년 서울의 역사, 한양도성을 돌아보고 나는 한양도성 박사! 내가 그리는 한양 지도!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똥 속에 빠진 돼지
내인생의책 / 백명식 글.그림, 김중곤 감수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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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자연,과학
백명식 글.그림, 김중곤 감수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 1권. 만화보다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 시리즈이다.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과 그 모험 속에서 돼지 삼총사가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초등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학습할 수 있는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길러 준다. 1권에서는 식도, 위, 십이지장을 지나 작은창자와 큰창자, 항문에 이르기까지, 몸속 소화 기관을 두루 둘러보고 각 소화 기관의 역할도 꼼꼼히 챙기는 지식 여행이 펼쳐진다.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교수님이 꼼꼼히 감수하여 정확도를 더욱 높였다.사람 몸속으로 직접 들어가 보는 실감 나는 과학 여행! 창자에 박힌 가시를 빼러 직접 몸속으로 들어간다! 식도, 위, 십이지장을 지나 작은창자와 큰창자, 항문에 이르기까지, 몸속 소화 기관을 두루 둘러보고 각 소화 기관의 역할도 꼼꼼히 챙기는 지식 여행! 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 융합과학 교과서 돼지학교 과학 만화책이야? 그림책이야?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만화보다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입니다. 돼지 삼총사의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절로 과학적 지식과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게 도와줍니다. 초등 과학을 한 번에 훅!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초등 과학의 4가지 영역인 생명, 지구와 우주, 물질, 운동과 에너지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초등 과학 지식을 주제별로 한 권에 하나씩 담아 초등 과학 과정 전체를 선행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과학 지식은 물론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과 그 모험 속에서 돼지 삼총사가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초등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학습할 수 있는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길러 줍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정확한 내용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한 권 한 권마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의 철저한 감수를 통해 정확한 과학 지식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돼지학교 과학 첫 권 《똥 속에 빠진 돼지》 입에서 위와 창자를 지나 항문까지, 몸속으로 직접 들어가 실감 나게 전하는 생생 정보 돼지 삼총사와 피그 박사는 구들이 아저씨 창자에 박힌 가시를 빼러 아저씨 몸속으로 들어갑니다. 어떻게 사람 몸속으로 들어가냐고요? 걱정 마세요. 피그 박사님은 모르는 게 없고 못 만드는 게 없는 척척박사거든요. 박사님이 만든 기계 앞에 서서 ‘지지직 지지지직’ 하고 광선을 맞으면 몸이 작아지는 것쯤은 문제없어요! 아저씨 이 위에 올라가 봤어요. 썩은 이가 있네요. 이마다 하는 역할이 달라요. → 혀에서는 침 때문에 미끌미끌해서 자꾸 넘어져요. 음식물에 침이 섞여야 소화가 잘 된대요. → 위에서 괴상한 벌레를 만났어요. 위산에도 끄떡없는 헬리코박터균이에요. → 십이지장에 가니 쓸개즙과 췌장액이 자꾸 나와요. 소화를 도와주는 액체예요. → 작은창자에서는 가도 가도 끝이 안 보여요. 작은창자는 큰창자보다도 길어요. 하지만 굵기가 얇아서 작은창자라고 불러요. → 큰창자에서 냄새나는 음식 찌꺼기를 만났어요. 작은창자에서 영양분을 모두 흡수하고 남은 음식 찌꺼기가 큰창자로 모여요. 그런데 큰창자에서는 이 음식 찌꺼기에서 수분까지 쏙쏙 흡수한대요. 이렇게 우리 몸이 음식물에서 영양분과 수분까지 흡수하고 남긴 것이 바로 ‘똥’이에요! 돼지 삼총사와 피그 박사는 유유히 가시를 찾아 어깨에 메고, 뿌지직 똥과 함께 항문 밖으로 나왔어요. 몸속에 박힌 가시 빼기 작전, 대성공이에요!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로 정확하고 알찬 정보가 가득! 몸속에 들어간 음식이 다시 올라오지 못하게 막아 주는 식도 괄약근,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는 이유, 창자에 사는 나쁜 세균의 신상 공개, 방귀의 정체, 갖가지 똥 상태로 살펴보는 건강 상태 등 소화 기관에 관련된 알차고 흥미로운 정보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담겨 있어요.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교수님이 꼼꼼히 감수하여 정확도를 더욱 높였어요. 십이지장에 들어가자 여기저기서 소화액이 쏟아져 나왔어. “쓸개와 췌장에서 나온 소화액들이란다. 소화를 도와주지.” “그래, 맞아. 그리고 큰창자 벽은 남은 찌꺼기에서 수분을 빨아들인단다. 그러면 음식 찌꺼기가 딱딱한 덩어리가 되지.”우리 돼지 삼총사가 입을 모아 외쳤어. “박사님, 그게 바로 똥이죠!”- 구들이 아저씨 몸속 소화 기관
매일 먹는 국, 찌개
삼성출판사 / 용동희 글 /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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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건강,요리
용동희 글
주부들은 매일 무슨 국을 끓여야 할 지 고민이다. 때로는 국이나 찌개 하나만 맛있어도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기에 국, 찌개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주분들을 위한 책으로 114가지 국, 찌개의 목록과 레시피를 담았다. 저녁때 무엇을 해 먹을지 고민이 될 때에 이 책 하나만 있으면 고민 해결이다. 초보자를 위해 기본 국물 내는 방법, 찌개의 기본인 된장찌개, 김치찌개 만드는 법, 시판 양념 사용법, 요긴한 국물용 양념가루 만드는 법 등 맛있는 찌개를 끓이기 위한 기본적인 팁을 담아 매우 유용하다. 또한, 남은 전골 국물 활용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어 효율적인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보는 방법 도구가 없을 때 눈대중 계량법 맛도 영양도 최고! 제철 재료 매일 먹는 국 기본 국물 내기 / 쇠고기미역국 / 콩나물국 / 북어국 / 쇠고기뭇국 / 시금치된장국 / 배춧국 / 맑은어묵국 / 감잣국 / 쇠고기떡국 조개된장국 / 건새우아욱국 / 시래깃국 / 홍합미역국 / 들깨미역국 / 새알심미역국 / 만둣국 / 북어콩나물국 / 김치콩나물국 부추달걀국 / 김치북엇국 / 매운쇠고깃국 / 선짓국 / 굴국 / 재첩국 / 파랫국 / 매생잇국 / 김국 / 쑥국 / 맑은냉잇국 / 달래냉이된장국 두부명란젓국 / 유붓국 / 김치굴국 / 얼갈이된장국 / 된장국 / 바지락근댓국 / 연두부시금칫국 / 김치뭇국 / 김치어묵국 / 양배춧국 곰국 / 오이냉국 / 파래냉국 / 미역냉국 / 콩나물냉국 / 도토리묵냉국 / 묵은김치냉국 / 곤약냉국 / 국물 맛 살리는 천연 양념가루 입맛 당기는 찌개 자주 쓰는 재료의 손질과 보관 돼지고기김치찌개 / 호박된장찌개 / 감자고추장찌개 / 부대찌개 / 청국장 / 강된장찌개 / 불고기당면뚝배기 / 생태찌개 / 두부젓국찌개 콩비지찌개 / 홍합짬뽕찌개 / 오징어섞어찌개 / 맑은순두부찌개 / 해물순두부찌개 / 바지락순두부찌개 / 홍합순두부찌개 / 햄치즈순두부찌개 햄김치찌개 / 참치김치찌개 / 어묵김치찌개 / 꽁치김치찌개 / 고등어김치찌개 / 총각김치찌개 / 냉이된장찌개 / 해물된장찌개 / 차돌박이된장찌개 맛낼 때 활용하는 시판 양념과 소스 뽐내는 탕·전골 감쪽같이 국물 맛내는 시판 제품 조개탕 / 홍합탕 / 알탕 / 연포탕 / 쇠고기완자탕 / 새우완자탕 / 추어탕 / 감자탕 / 버섯들깨탕 / 머위들깨탕 / 게살달걀탕 / 우럭매운탕 버섯매운탕 / 해물탕 / 초계탕 / 맑은아귀탕 / 매운아귀탕 / 꽃게탕 / 도가니탕 / 설렁탕 / 갈비탕 / 삼계탕 / 닭개장 / 닭곰탕 / 육개장 만두전골 / 가래떡쇠고기전골 / 버섯전골 / 만두카레전골 / 두부전골 / 양배추말이전골 / 쇠고기샤브샤브 / 닭고기샤브샤브 / 해물샤브샤브 스키야키 / 국수전골 / 어묵전골 / 곱창전골 / 낙지전골 / 불낙전골 남은 전골 국물의 화려한 변신* 매일 매일 식탁 위에서 빠질 수 없는 단골손님 국과 찌개. 오늘은 또 무엇을 차려 먹어야할지 고민하는 주부와 싱글들에게 날마다 새롭게 먹을 수 있는 국, 찌개, 탕과 전골 114품을 소개한다. 육수나 간을 내는 양념 비율, 난이도와 시간 등을 아이콘으로 나타내 초보자도 헤매지 않고 따라할 수 있다. * 독자 핵심독자- 오늘은 또 무슨 국을 끓여야 할지 고민하는 주부와 요리에 관심은 많지만 막상 하려하면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싱글 여성 확산독자- 웰빙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현대 여성 * 특징 1) 매일매일 새로운 메뉴로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도록 국과 찌개, 탕·전골 114품을 꼼꼼한 레시피와 함께 담았다. 2) 각 파트 마다 본격 요리에 들어가기 전 기본 국물 내는 방법, 된장찌개&김치찌개 만드는 방법, 탕·전골 빠르게 만드는 방법 등 가장 기본이 되는 국물요리 노하우를 실었다. 3) 플러스페이지에는 시판 양념 제대로 사용하는 법, 요긴한 국물용 양념가루 만드는 법, 남은 전골 국물 활용하는 법 등 바쁘고, 서툰 초보자를 위한 알짜 정보만 모아 담았다.
한국 사람 만들기 3
에이치(H)프레스 / 함재봉 (지은이)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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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H)프레스
소설,일반
함재봉 (지은이)
함재봉의 <한국 사람 만들기> 3권 '친미기독교파' 1편. '신의 한 수', '아비규환', '헬조선과 개신교', '종교개혁과 칼뱅', '미국의 청교도 혁명', '청의 자강운동', '일본의 부국강병', '조선의 잃어버린 10년' 총 8장으로 구성되었다.서론 갑신정변과 개신교 15 개신교 도래 전야의 조선 18 개신교와 칼뱅주의 20 개혁교회 22 칼뱅주의와 근대사회 24 조선의 봉건사회와 칼뱅주의 27 청일전쟁 전야의 동아시아 30 제 1 장 신의 한 수 1. 갑신정변과 알렌 34 2. 호러스 알렌 41 3. 광혜원 43 4. 보빙사 47 5. 폴크 소위 56 6. 가우처와 매클레이 62 7. 매클레이 65 8. 스크랜튼과 아펜젤러 70 9. 언더우드 75 제 2 장 아비규환 1. 조선 경제의 붕괴 82 2. 마비된 정부 84 3. 선교사들이 목격한 헬조선 86 제 3 장 헬조선과 개신교 1. 근대 의료 115 2. 근대 교육 122 3. 신분제에 대한 도전 126 4. 남녀차별에 대한 도전 131 5. 조선 최초의 선거와 자치 140 6. 한글의 재창제 143 7. 개종과 규율의 내재화 153 제 4 장 종교개혁과 칼뱅 1. 중세말의 생지옥 163 2. 인문주의와 종교 개혁 168 3. 칼뱅과 프랑스의 종교 갈등 182 4. 칼뱅의 정치사상 217 5. 제네바의 망명객들 232 6. 중세 세계관의 해체 241 7. 스코틀랜드의 장로교 혁명 252 8. 네덜란드 공화국 271 9. 영국의 청교도 혁명 295 제 5 장 미국의 청교도 혁명 1. 청교도와 신세계 326 2. 청교도의 신학 336 3. 청교도의 정치 343 4. 영적 대각성 운동 349 5. 개신교와 근대국가 360 제 6 장 청의 자강운동 1. 신유정변(辛酉政變) 373 2. 위원과 자강 385 3. 양무운동 398 4. 총리아문의 설치 411 5. 해관의 설립 418 6. 병기창의 건설 424 7. 근대교육 434 8. 해외유학생 파견 451 9. 해양방어 대 내륙방어 463 10. 청불전쟁 477 11. 반외세주의와 보수주의 490 12. 중체서용론의 실패 497 제 7 장 일본의 부국강병 1. 정치개혁 511 2. 경제개혁 519 3. 자유 민권 운동 530 4. 메이지 헌법 544 5. 교육개혁 576 6. 군사개혁 590 7. 불평등 조약의 재협상 606 8. 오사카 사건과 극우파의 태동 613 제 8 장 조선의 잃어버린 10년 1. 거문도 사건(1885.4.15.) 645 2. 묄렌도르프와 「제 1차 조러비밀협약」 664 3. 대원군의 석방과 귀국 695 4. 청의 조선통치 713 5. 실패한 개항 775 6. 조선내정의 난맥상 808 7. 청일전쟁 전야의 조선 837 결론 844 주(註) 848 참고문헌 918 부록 932 색인 990갑신정변 당시 개화파의 칼을 맞은 민영익을 살려낸 호러스 알랜은 고종과 민중전의 신임을 얻어 광혜원을 개원하게 된다. 마침 조선 선교를 위하여 일본에서 대기하고 있던 아펜젤러, 스크랜턴, 언더우드 목사 등도 광혜원의 개원을 계기로 조선으로 건너온다. 미국 기독교의 조선 선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들이 도착할 당시 조선에서는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의 실패로 모든 권력을 고종과 민중전, 민영준, 민영익 등이 장악한다. 그 후 「청일전쟁」이 발발하는 1894년까지 10년 간 이어진 고종과 민씨 척족의 폭정 하에 조선은 무너진다. 미국의 선교사들이 전수하기 시작한 기독교는 칼뱅주의에 기반한 개신교파들이었다. 칼뱅주의는 중세봉건 사회가 무너지면서 말세적인 상황에 빠져버린 유럽을 근대로 이끈다. 스코틀랜드의 칼뱅주의자들은 장로교를 설립하여 사회를 개혁하고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의 초석을 놓는다. 네덜랜드의 칼뱅주의자들은 1588년 네덜란드 공화국을 건국하고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를 건설한다. ‘청교도’라 불린 잉글랜드의 칼뱅주의자들은 청교도 혁명을 이끌었고 신대륙으로 건너가 미합중국을 세운다. 칼뱅주의와 복음주의로 무장한 채 조선으로 건너온 선교사들은 추상적인 신학을 전파한 것이 아니라 조선의 일상을 개혁하는데 뛰어든다. 유교가 악이고 이단이라고 설파 하면서 조선의 국교인 주자성리학과 일체의 타협을 불허 한다. 고려 말에 도입된 주자성리학이 1,000년 국교였던 불교에 정면으로 도전하였듯이 조선 말에 도입된 개신교는 조선의 국교인 주자성리학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문명 충돌」이었다. 한편 청은 ‘자강운동’을 통하여 개혁을 꾀하는 한편 노련한 외교를 통해 조선에 대한 종주권을 유지한다. 일본은 부국강병책을 통하여 눈부신 발전을 거듭한다. 189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선의 계속되는 정정불안은 결국 청과 일본의 개입을 불러온다.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때는 청의 무력 앞에 물러섰던 일본이었지만 1894년에는 물러서지 않는다. 청일전쟁은 그렇게 시작된다.
부릉부릉, 자동차와 친구들
블루래빗 / 정은수 지음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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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놀이책
정은수 지음
생생한 탈것의 사진과 감각적인 그림이 실린 책과 자동차 핸들 놀잇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핸들 놀잇감은 책과 떨어져 있어 진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자동차 핸들을 가지고 놀 수 있으며, 핸들에는 시동, 좌우 깜빡이, 액셀, 클랙션, 브레이크 등 자동차에서 나는 실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효과음과 네비게이션의 안내음성을 들을 수 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책과 자동차 핸들 놀잇감이 함께! 생생한 탈것의 사진과 감각적인 그림이 실린 책과 자동차 핸들 놀잇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핸들 놀잇감은 책과 떨어져 있어 진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자동차 핸들을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실감나는 효과음과 네비게이션 음성이 한가득 ! 핸들에는 시동, 좌우 깜빡이, 액셀, 클랙션, 브레이크 등 자동차에서 나는 실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효과음과 네비게이션의 안내음성을 들을 수 있어요. 그리고 그리고 경찰차, 구급차, 소방차, 기차의 소리와 신나는 동요 3곡도 들을 수 있어요. 효과음과 동요가 나올 때마다 신호등 불빛이 깜빡거려요. [수록곡] 병원차와 소방차 / 간다간다 / 건너가는 길
교과서가 재미있어지는 똑똑한 시 읽기
다림 / 장세현 지음, 이지선 그림 /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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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학습일반
장세현 지음, 이지선 그림
I need 시리즈 10권. 아이들이 시를 친근하고 재미있는 것으로 여기고, 시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책이다. 낯설지 않은 교과서 안팎의 시들을 통해 아이들이 시인의 눈과 귀가 되어 시를 느끼고, 자신만의 맛깔스러운 문장과 표현으로 시도 써 보면서 시에 대해 더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시와 노는 법에서부터 시작한다. 먼저 시를 천천히 읽으면서 단어를 꼭꼭 씹어 마음에 새겨 보라고 한다. 그러면 떠오르는 풍경을 감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우스개나 삼행시, 사행시, 오행시 등도 언어 감각을 다지는 데 그만이라고 말한다. 마음속에 그림을 그려 보고, 말장난이나 우스개도 지어 내고, 노래하고, 숨바꼭질하고, 보물찾기 하고, 마음껏 시와 놀았을 뿐인데 어느덧 아이는 차분히 시의 뜻을 살필 줄 아는 인내와 발상의 전환, 다양한 시각을 기르게 된다. 재미있게 놀았을 뿐인데 놀고 나면 크게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 시 읽기의 묘미이고 미덕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여는 글 첫째 마당 - 시야, 넌 어디서 왔니? * 예술의 씨앗, 발라드 댄스 * 시에도 꼬리뼈가 있다? * 시 속에는 신 나는 걸음걸이가…… * 시에 4음보까지만 있는 이유는? 똑똑한 시 수업 - 우리나라의 발라드 댄스 「구지가」 둘째 마당 - 시의 바늘과 실 * 달 조각 주우러 가자! * 압축하기, 그리고 압축 풀기 * 시 속의 숨은 보물찾기 똑똑한 시 수업 - 시의 3요소 셋째 마당 - 시인의 눈과 귀가 되어 * 시인과 독자의 숨바꼭질 * 시인의 마음 길, 그리고 낯설게하기 * 거꾸로 뒤집어 보기 * 꽃과 나무의 이야기를 들어라! 똑똑한 시 수업 - 소설 속의 낯설게하기 넷째 마당 - 마음속 +마음 밖 그림 그리기 * 그림 속의 시, 시 속의 그림 * 거울 - 마음속 그림 그리기 * 램프 - 마음 밖 그림 그리기 * 청개구리, 두 가지 방식으로 읽기 똑똑한 시 수업 - 거울과 램프, 더 잘 이해하기 다섯째 마당 - 시의 맛, 말의 * 머리에 박힌 못을 뺀다? * 우리말의 멋과 아름다움 * 사투리의 맛 * 의성어, 의태어 똑똑한 시 수업 - 방랑 시인 김삿갓의 숫자 시 여섯째 마당 - 이런 표현? 저런 느낌! * 웃음에 바퀴가 달렸다고요? * 죽은 것도 산 것처럼 * 내가 울면 사슴도 운다? * 시로 그린 스케치 * 말놀이와 시 짓기 똑똑한 시 수업 - 오감을 이용한 감각적인 표현 닫는 글 똑똑한 문학 수첩시를 이해하고 느끼는 것이 중요한 이유 시를 이해하고 느끼는 것은 중요합니다. 애플의 창업자로 유명한 스티브 잡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평소 윌리엄 워즈워드의 시를 즐겨 읽는다고 했습니다. 그 말고도 스포츠 용품 나이키의 창업자 필 나이트, 음향기기 전문 업체 하먼 인더스트리스의 설립자 시드니 허먼 등 세계적인 CEO들이 시를 통해 남다른 시각과 창의적인 영감을 얻었으며 진정한 성공과 행복에 대한 목표를 설정한다고 고백했습니다. 또 현 국회의원이자 「접시꽃 당신」이란 시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도종환 시인은 매주 시를 읽은 사람과 시를 한 편도 읽지 않고 사는 사람의 정신적, 문화적 깊이는 다를 수밖에 없다며 시가 삶의 질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말한 바 있습니다. 교과서에 많은 시들이 수록되어 있고, 서점의 주요 매대에는 아이들을 위한 동시집이 한두 권씩은 꼭 진열되어 있으며, 각종 동시 짓기 대회나 암송 대회 등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것도 암묵적으로 시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 공부하지 마라!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시를 어렵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는 주로 글자를 익히기 위한 수단으로 읽고 썼으며, 더 자라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학습 요소와 배경을 암기하고, 시에서 받은 느낌을 객관식으로 획일화하는 등 성적을 올리기 위해 시를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검색 사이트에는 숙제를 위한 창작시, 시에 대한 정보 요청이 끊이지 않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실상 아이들에게 시는 공부나 숙제 이상의 감흥을 주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동안 시를 제대로 이해하고 느낄 시간적 여유나 기회를 갖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교과서가 재미있어지는 똑똑한 시 읽기』는 아이들이 시를 친근하고 재미있는 것으로 여기고, 시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시(詩)’와 놀자! 『교과서가 재미있어지는 똑똑한 시 읽기』는 시와 노는 법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시를 천천히 읽으면서 단어를 꼭꼭 씹어 마음에 새겨 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떠오르는 풍경을 감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습니다. 우스개나 삼행시, 사행시, 오행시 등도 언어 감각을 다지는 데 그만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말장난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깊은 뜻을 담은 시도 있고, 삼행시를 이용한 감각적인 시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찬찬히 시를 음미하면서 시 속에서 이곳저곳에 시인이 꼭꼭 숨겨 둔 뜻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자신만의 더듬이를 부지런히 움직이다 보면 보물찾기를 하듯, 숨바꼭질을 하듯 새로운 뜻을 다양하게 찾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조금 지치면 음보에 맞추어 가락을 붙여 볼 것을 권합니다. 그러면 자기만의 개성 넘치는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마음속에 그림을 그려 보고, 말장난이나 우스개도 지어 내고, 노래하고, 숨바꼭질하고, 보물찾기 하고, 마음껏 시와 놀았을 뿐인데 어느덧 아이는 차분히 시의 뜻을 살필 줄 아는 인내와 발상의 전환, 다양한 시각을 기르게 됩니다. 꽃과 나무 등 사물이 하는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창의적인 사고와 깊은 통찰을 하며, 사람의 감정과 정서에 관심을 기울일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재미있게 놀았을 뿐인데 놀고 나면 크게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 시 읽기의 묘미이고 미덕이라고 이 책은 말합니다. 『교과서가 재미있어지는 똑똑한 시 읽기』는 낯설지 않은 교과서 안팎의 시들을 통해 아이들이 시인의 눈과 귀가 되어 시를 느끼고, 자신만의 맛깔스러운 문장과 표현으로 시도 써 보면서 시에 대해 더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 줄 책입니다.
임진록
꿈소담이 / 이효성 지음, 이남구 그림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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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이효성 지음, 이남구 그림
우리 겨레 좋은 고전 시리즈 15권. 왜인들이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부터 시작해, 평양성이 함락되자 명나라에 구원병을 요청한 일,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이순신의 통쾌한 해전, 곳곳에서 일어나는 승병과 의병들, 원균의 모함을 받아 죄인이 되었다가 백의종군해 다시 승리를 이끌어 낸 이순신의 해전, 왜 왕의 항복을 받아낸 사명당의 이야기들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진다.왜인들의 침략 준비 물밀듯이 쳐들어오 왜적 잇달아 목숨을 잃은 조선 장수들 조선 왕을 사로잡아라 처음에는 용맹을 떨쳤으나 평양성마저 함락되다 명나라에 청한 구원병 곳곳에서 울리는 승전고 이순신의 통쾌한 해전 일어나는 의병들 유정은 승병을 일으키고 힘을 내는 조선 군사와 의병 명나라 대장 이여송 왜적의 발악 원균의 모함을 받은 이순신 10여 척의 배로 왜선 수백 척을 쳐부수다 코를 베어 가는 왜적 왜란이 끝나고 나서 일본을 정벌하러 간 두 장수 왜 왕을 항복시킨 사명당 작품 해설 은 역사적인 사실에 영웅적 과장을 더하여 이루어진 소설로, 임진년 선조 임금 때 일본이 조선을 침략해 일어난 임진왜란을 다룬 역사 소설입니다. 한 명의 주인공으로 한 줄거리를 다루어 진행된 것이 아니라 왜란이 일어났을 때부터 끝날 때까지의 많은 역사 인물을 등장시켰습니다. 왜인들이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부터 시작해, 평양성이 함락되자 명나라에 구원병을 요청한 일,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이순신의 통쾌한 해전, 곳곳에서 일어나는 승병과 의병들, 원균의 모함을 받아 죄인이 되었다가 백의종군해 다시 승리를 이끌어 낸 이순신의 해전, 왜 왕의 항복을 받아낸 사명당의 이야기들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집니다. [특장] 우리 겨레 좋은 고전은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입니다.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전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좋은 글을 읽고 우리 문화와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제주 선비 구사일생 표류기
한겨레아이들 / 한창훈 지음, 한주연 그림, 장한철 원작 /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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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명작,문학
한창훈 지음, 한주연 그림, 장한철 원작
조선 영조 때 제주도에 살던 선비 장한철이 한양으로 과거 시험을 보러 가던 중 겪게 되는 표류를 기록한<표해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풀어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어낸 표류기가 아닌, 25일 동안 바다에서 거대한 폭풍우와 싸우면서 결국 살아 돌아온 눈물겨운 기록인 것이다. 바다를 사랑하는 소설가 한창훈이 조선 시대 뱃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절절히 담아낸 글을 썼고, 화가 한주연은 거칠고 시원스러운 터치로 검푸른 바다 위에서 표류하는 이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240년 전 한 선비가 거친 바다에서 경험했던 표류 이야기가 위기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용기를 일깨운다.육지를 향하여 12월 25일 맑다 ┃ 12월 26일 잔뜩 흐리다 유구 호산도 12월 27일 맑다 ┃ 12월 28일 맑다 ┃ 12월 29일 흐리다 ┃ 12월 30일 비가 오다 신묘년 정월 초하루 맑다 구조되다 1월 2일 흐리다 ┃ 1월 3일 흐리다 ┃ 1월 4일 흐리다 배가 부서지다 1월 5일 맑다 ┃ 1월 6일 바람이 불다가 비 오다가 한다 마침내 살아나다 1월 7일 바람이 몹시 불다 ┃ 1월 8일 비로소 맑다 ┃ 1월 9일 맑다 ┃ 1월 10일 맑다 1월 11일 맑다 ┃ 1월 12일 춥다 ┃ 1월 13일 맑다 ┃ 1월 15일 저녁 때 비가 오다 ┃ 1월 16일 맑다 1월 19일 서울로 가다 ┃ 2월 3일 과거에 떨어지다 ┃ 5월 8일 고향 제주로 돌아오다제주에서 일본 오키나와로, 다시 남해 바다 청산도로…. 폭풍우와 해적의 위협을 뚫고 돌아온 25일간의 기록! 조선 시대 해양문학의 백미, 장한철『표해록』의 재탄생 표류는 바다 위를 정처 없이 흘러가는 것을 말한다. 갑작스러운 풍랑을 만나거나 바다 한가운데에서 배가 고장이라도 나면 꼼짝없이 망망대해 위를 떠다니게 되는 것이다. 문학 작품 속에서 표류는 때로 낭만적으로 묘사되기도 하지만, 현실에서는 배고픔, 추위, 두려움, 외로움, 죽음의 공포 등 극한의 고통과 싸워야 하는 경우가 많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그중 외딴 섬인 제주도에서는 표류를 한 사람들의 기록이 많이 남아 있다. 『제주 선비 구사일생 표류기』는 조선 영조 때 제주도에 살던 선비 장한철이 한양으로 과거 시험을 보러 가던 중 겪게 되는 표류를 기록한『표해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풀어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어낸 표류기가 아닌, 25일 동안 바다에서 거대한 폭풍우와 싸우면서 결국 살아 돌아온 눈물겨운 기록인 것이다. 바다를 사랑하는 소설가 한창훈이 조선 시대 뱃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절절히 담아낸 글을 썼고, 화가 한주연은 거칠고 시원스러운 터치로 검푸른 바다 위에서 표류하는 이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글쓴이 한창훈은 우연한 기회에 서울대 교수였던 고 정병욱 선생이 우리말로 옮겨 놓은『표해록』을 읽게 되었다. 박진감 넘치는 장한철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마음으로 조금 더하고 빼서『제주 선비 구사일생 표류기』를 쓰게 된 것이다.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극한의 고통을 경험하다 장한철은 지방에서 치르는 과거의 1차 시험인 향시에 수석 합격한 후 서울로 과거 시험을 보러 떠난다. 1770년 12월 25일. 장한철과 친구, 상인 15명, 선원 10명 등 모두 29명이 한 배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출발할 때는 좋았던 날씨가 점점 나빠져 큰 폭풍우를 만나면서 망망대해를 떠돌기 시작한다. 일행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자포자기할 때 장한철은 사람들의 마음을 추스르며 표류를 견뎌 낸다. 그렇게 3일을 떠돌다 유구국(일본의 오키나와)의 호산도라고 하는 한 무인도에 도착한다. 간신히 섬에 닿게 된 일행은 먹을 것과 땔나무를 찾아 며칠을 버틴다.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던 일행 앞에 한 척의 배가 다가왔는데 기대와 달리 그들은 일본의 해적, 왜구들이었다. 그들은 구조는커녕 일행이 찾아 놓은 먹을거리와 땔감을 모두 챙겨 달아난다. 일행은 또다시 망연히 기다리는 처지가 되었다. 나흘 후인 1월 2일, 큰 배 두 척이 호산도 근처를 지나가게 된다. 앞선 배는 무심히 지나쳤고, 온 몸짓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알린 결과 두 번째 배가 섬으로 다가온다. 이들은 명나라 출신이지만 지금은 안남(베트남)에 살고 있는 상인들로, 콩을 팔러 일본으로 가던 중이었다. 자신들을 따라 나서면 돌아가는 길에 조선에 데려다 주겠다고 제안한다. 장한철 일행은 엄청나게 큰 안남 상선에 올라 극진한 대접을 받지만 이 기쁨도 잠시. 멀리 제주의 한라산을 본 뒤, 감격하는 사람들을 보고 안남 상인들의 분위기가 험악해졌는데, 이유는 옛날에 탐라국 왕이 안남 태자를 살해한 적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장한철 일행은 원수를 갚겠다고 날뛰는 안남 상인들을 뒤로 하고 몰래 작은 배를 타고 도망치기에 이른다. 다시 망망대해에 버려진 일행은 이번에는 무지막지하게 무서운 날씨와 사투를 벌인다. 눈보라까지 겹쳐 날씨는 더욱 험악해지고 날카로운 바위섬에 부딪혀 정말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이게 되는데……. 한바탕 폭풍우가 지나가고, 함께 출발했던 일행 29명 가운데 21명이 바다에 빠져죽거나 절벽에서 떨어져 죽고, 오직 8명만이 살아남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남해 바다 청산도에 도착한 일행은 섬사람들의 극진한 보호를 받는다. 그리하여 차츰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제주로 떠날 힘을 얻는다. 모험 문학과 역사서로서의 가치 서양에『하멜 표류기』가 있다면, 우리에겐 부친상을 당해 급히 나주로 가다가 폭풍을 만나 표류하게 된 최부의『표해록』이 유명하다. 그밖에도 최두찬의『승사록』, 이지항의『표해록』, 흑산도 어부인 문순득의 『표해록』도 남아 있다. 표류가 잦았기에 그만큼 많은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제주 선비 구사일생 표류기』는 문학으로서의 가치와 역사 문헌으로서의 가치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정병욱 교수 등 많은 이들이 해양문학의 백미로 손꼽는 이 작품은 제주도문화재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 장한철과 일행이 조난을 당하고 망망대해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뒤 간신히 섬에 도착해 살 만한가 했더니 해적을 만나 모든 것을 다 빼앗기는 등 모험 문학으로 봐도 손색이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또한 죽음이 눈앞에 다가올 때 인간이 겪는 고통과 슬픔, 그 안에서의 동료애, 이들을 구해준 마을 사람들의 마음씀씀이가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역사 문헌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표류 경로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고 계절풍의 방향, 제주도 주변의 지리, 유구 왕국 정보 등이 풍부하게 담겨 있으며, 선비로서 장한철이 지녔던 당시 해양 지리나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들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제주도 삼성 신화와 관련된 이야기(26일), 백록담과 선마고(선문대할망)의 전설(1월 5일), 유구 태자에 관한 전설(1월 5일) 등 제주도에 남아 있는 다양한 전설과 설화를 접할 수도 있다. 모험을 할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허락되지 않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240년 전 한 선비가 거친 바다에서 경험했던 표류 이야기는 잠들었던 모험심을 깨우고, 위기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진정한 용기를 배우기에 충분할 것이다.되는 대로 바위에 쓰러지듯 드러눕는다. 따개비가 등과 목덜미를 찔러도 아픈 줄 모르겠다. 아픈 게 다 뭔가. 정신이 오락가락 혼미해서 여기가 저승인지 이승인지,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도 할 수 없다. 숨을 몰아쉬다가 고개를 들어 보니 배는 바위에 부딪히고 역풍에 치솟고 물살에 휘돌고, 아주 대놓고 뜀질을 하고 있다. 사람은 보이지 않고 미친 물살이 해안을 쥐어뜯고만 있다. 파도가 바위를 때리며 하늘 높이 치솟을 때마다 천둥소리가 난다.그 때 사람 하나가 잠수질을 하면서 물살 사이로 빠져나온다. 옷은 벗겨져 맨살이고 머리털도 다 풀어져 누구인지 모르겠다. 엉금엉금 올라와서 번듯이 자빠지고는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고 하나둘 사람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올라오는데 같은 몰골이다.p.115
냠냠 맛있는 음악공부 2-2 : 개정판
음악세계 / 편집부 지음 /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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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예술,종교
편집부 지음
『냠냠 맛있는 음악공부』는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맞게 구성된 교재입니다. 즐거운 생활은 실질적인 음악활동과 창의적인 표현의 통합교육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개정 교과서의 교육목표를 살리면서 음악적 정서를 풍부하게 하기 위해 음악활동중심의 음악교육이 이루어지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제재곡에 대한 반주곡을 수록하여 학교에서 배운 곡을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며 음악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초이론 1 오는 길 혼자서도 척척 실력 짱 실력 다지기(실로폰) 재밌는 시간 음악 감상 재밌는 시간 음악 상식 2 새 쫓기 혼자서도 척척 실력 짱 실력 다지기(정간보) 재밌는 시간 음악 상식 중간평가 - 1회 3 가을 소풍 혼자서도 척척 실력 짱 실력 다지기(이음줄, 붙임줄) 재밌는 시간 음악 감상 음악 상식 4 꿩꿩 장 서방 혼자서도 척척 실력 짱 실력 다지기(소고) 재밌는 시간 중간평가 - 2회 5 신 나는 겨울 혼자서도 척척 실력 짱 실력 다지기(리듬악기의 연주방법) 재밌는 시간 음악 감상 6 실구대 소리 혼자서도 척척 실력 짱 실력 다지기(도돌이표) 재밌는 시간 중간평가 - 3회 총정리 반주짱 해답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1
학산문화사 / 편집부 지음 / 20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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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편집부 지음
정의의 길을 질주하라,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엔진 스타트!! 엔진 Go 1 우린 정의의 히어로! 머신 월드에서 쫓겨난 기계족 가이아크는 지구로 도망을 온다. 그들은 지구를 자신들의 세계로 만들기 위해 기계수를 이용, 오염시키기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그때, 정의의 용사들이 등장하는데…. 엔진 Go 2 엔진포스의 조건! 엔진포스의 눈부신 활약을 목격한 죠와 알렉스는 엔진포스 3명의 뒤를 쫓는다. 엔진포스가 되고 싶은 알렉스는 봄퍼를 납치해 그 비밀을 알아내려 하는데…. 엔진포스가 될 수 있는 조건, 그건 뭘까? 엔진 Go 3 엔진포스! 우리는 하나! 새로 엔진포스가 된 알렉스는 장난스런 마하의 태도를 못마땅해 한다. 그리고 시작된 기계수와의 싸움에서 마하 일행이 기계수를 놓쳐 버리자, 알렉스는 마하 일행과 따로 행동하기로 결심하는데….
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 정직과 도덕심
예림당 / 남미영 지음, 강은옥 그림 /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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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남미영 지음, 강은옥 그림
'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시리즈는 수십 년간 독서교육방법론을 연구한 남미영 박사의 연구 결과물로, 아이의 내면을 아름답게 만들고 인성의 가치를 깨닫는 데 가장 효과적인 '이야기와 마주하기' 방법을 제시한다. 공동체의 갈등 상황이 드러난 짧은 이야기를 읽고, 토론하며 인성의 가치와 판단의 기초를 세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 '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에서는 예·효·정직·책임·존중·배려·소통·협동 등 인성의 핵심 덕목 중 '정직'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한다. 그 첫 권인 <정직과 도덕심>은 개인의 정직한 마음과 양심 그리고 도덕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직과 도덕심은 편의에 따라 좌우되어서는 안 되는 인간의 본성으로, 31편의 짧은 이야기들은 정직과 도덕심의 가치를 인정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인성의 기본임을 알려준다.정직 도덕심 나의 도덕심 지수는? 도덕심 서약서인성이 중요하다는데, 대체 어떻게 길러야 하죠? 2014년 12월, 국회에서 인성교육진흥법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치열한 학업 경쟁 속에서 남을 밟고 일어서야 성공하는 기존의 교육 시스템은 변화가 예고되었습니다. 학교 성적보다 남을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학생이냐 아니냐가 앞으로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인성은 어떻게 길러야 할까요? 어떤 가치를 어떤 방식으로 전달해야 인성이 탄탄해질 수 있을까요? 그것이 점수로 환산될 수 있다면 우리 아이는 몇 점짜리 인성을 가졌을까요? '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시리즈는 수십 년간 독서교육방법론을 연구한 남미영 박사의 연구 결과물로, 아이의 내면을 아름답게 만들고 인성의 가치를 깨닫는 데 가장 효과적인 '이야기와 마주하기' 방법을 제시합니다. 공동체의 갈등 상황이 드러난 짧은 이야기를 읽고, 토론하며 인성의 가치와 판단의 기초를 세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입니다. 백 점짜리 시험지를 받으면서도 인성의 가치를 생각해 볼 겨를이 없었던 아이에게 매일매일 20분씩 투자해 주세요.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8할이 인성이기 때문입니다. - 출판사 서평 1. 미래 인재를 키우는 인성교육, 매일매일 20분만 투자하세요! 인성은 학습에 의해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며 어려서부터 두뇌 속에 자리 잡아야 하는 품성입니다. 적어도 사춘기라는 재성장 시기에는 부족한 인성을 보완해 주어야 학교와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성교육은 재미와 감동이 동반될 때 집중력과 효과를 발휘합니다. '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시리즈는 짧은 이야기를 읽고 각자의 생각을 친구와 비교해 보며,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인성 학습을 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야기에 공감하고, 토론해 보는 일련의 과정은 실천적인 경험으로 바뀌어 인성이 탄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정직과 도덕심'은 가장 기본적인 인성의 핵심 덕목입니다. '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에서는 예·효·정직·책임·존중·배려·소통·협동 등 인성의 핵심 덕목 중 '정직'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합니다. 그 첫 권인 <정직과 도덕심>은 개인의 정직한 마음과 양심 그리고 도덕심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정직과 도덕심은 편의에 따라 좌우되어서는 안 되는 인간의 본성으로, 31편의 짧은 이야기들은 정직과 도덕심의 가치를 인정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인성의 기본임을 알려줍니다. 3. 문제 상황에 부딪혔을 때 나는 어떤지 체크해 보고 토론해 보세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가 실생활에 적용되려면 공감하기, 상상하기, 판단하기와 같은 자기화가 필요합니다. 각 이야기마다 비중 있게 제공되는 퀴즈를 풀어 보세요. 문제 상황에 대한 답은 열린 생각을 유도합니다. 내 생각이 반드시 옳은 것이 아니며, 나의 약점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며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기회가 됩니다. 4. 서약서를 직접 써 보고 그 효과를 경험해 보세요. "나는 거짓말, 부정행위, 도둑질을 하지 않으며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이는 미국의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철칙으로 여기며 틈틈이 맹세하는 서약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말뿐이더라도 이 서약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정직한 행동을 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이 책에 실린 정직 서약서와 도덕심 서약서를 작성하면서 생활 속에서 그 변화를 체험해 보세요.
학교 내부자들
에듀니티 / 박순걸 지음 / 2018.02.23
15,000
에듀니티
소설,일반
박순걸 지음
비민주적인 요소들에 대한 현직 교감의 고백과 반성. 1부 ‘학교의 민낯’에서는 ‘술을 잘 먹는 교사가 일도 잘하고 우수한 교사이며 승진도 하게 된다’는 비정상적인 논리를 내뱉는 등의 부끄러운 관리자의 모습을 드러내 보인다. 또한 비민주적인 문화를 체득해야만 승진할 수 있고 그것이 악순환 되는, 자습은 시켜도 표가 나지 않지만, 공문을 놓치면 무능한 교사가 되는 등의 비민주적인 학교의 모습도 보여준다. 2부 ‘학교의 본모습’에서는 관리자와 교사, 교육청이 각자 어떤 역할을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먼저 관리자의 입장에서 교사의 힘듦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아낌없이 지원해야 한다’고 말한다. 교사는 오직 수업과 아이들의 생활지도에 매진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 관리자의 역할이라 말한다. 또한 교사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게 하기 위해서는 행정업무 경감을 통해 교사를 업무가 아닌 학생들 곁에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말하며, 업무를 잘하는 교사가 아니라 수업하는 교사가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추천의 글 4 프롤로그 13 1부. 학교의 민낯_이런 게 학교라니? 1장. 부끄러운 관리자 교감이 되면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 술을 잘 먹는 교사가 일도 잘한다? 교장은 천사, 교감은 악마 교감은 왜 ‘남자의 젖꼭지’가 되었나? 좋은 시절에 관리자 못 해보고 좋은 시절에 교사 못 해보는 불쌍한 사람들? 관리자는 왜 교사의 적이 되었나? 스스로 해야 할 숙제를 왜 교사가 대신하나? 교사도 관리자도 모두가 가기 싫은 수학여행 점 하나에 목숨을 걸다 교직원 여행에 대한 집착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다 교장은 학교교육과정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2장. 비민주적인 학교 비민주적인 문화를 체득해야만 승진하는 학교, 그리고 악순환 자습은 시켜도 표가 나지 않지만, 공문을 놓치면 무능한 교사가 된다 벽지학교 입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관리자에게 목을 매다 결정권 제로의 습성화로 말을 하지 않는 교사들 교직원 회식 그리고 2차 학교운영위원회의 두 얼굴 교사에게 방학을 허하라 무두일에 학교가 더 잘 돌아간다 학교 공간은 비민주적이다 3장. 지원하는 교육청인가, 지시하는 교육청인가 장학지도의 또 다른 이름, 컨설팅 보여주기식 수업 대회, 이제 끝낼 때도 되었다 주말에는 교사도 좀 쉬자 교육청의 권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할당되는 연수, 의무참가 대회 불참 선언 정부 포상은 학생들 곁에 있는 교사가 우선이다 의원 요구 자료에 대한 신념 교사에게 떠넘겨지는 CCTV 공문 교감이 되면 의전부터 알아야 하는가? 2부. 학교의 본모습_이런 게 학교다! 4장. 관리자의 역할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아낌없이 지원하자 교감도 힘들지만, 교사도 힘들다 학교 행사의 진행은 교감이 하자 안전에 대한 관리자의 책임 있는 자세가 교육을 살린다 결정할 사항들을 끊임없이 교사들에게 돌리자 교장을 진정으로 잘 보좌하는 것은 문제 있는 교감을 식별하는 방법 수업은 더 이상 관리자의 영역이 아니다 명패를 치우고 자꾸만 돌아보게 되는 교사의 삶 나는 지원형 교감이고 싶다 교육청에 문의 전화는 교감이 직접 하자 방학, 점심 그리고 근무조 나를 일깨워주는 알람들 5장. 교사의 역할 교사의 우선순위 업무는 무엇인가? 선생님은 업무가 아닌 학생들 곁에 있어야 한다 교사의 앎과 삶도 중요하다 교무실은 수업을 준비하는 곳이어야 한다 수업하는 교사가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교원행정업무 경감은 무엇부터 시작되어야 하는가? 학교 예산은 학생의 것이다 학교에서 교무를 없애는 실험을 시작하다 문안 인사는 누구에게 먼저 해야 하는가? 열심히 가르친 그대, 방학에는 떠나라 6장. 교육청의 역할 교육청부터 회의문화를 바꾸자 교육청만이 학교의 핑퐁게임을 줄일 수 있다 교육청도 장학사도 평가를 받아야 한다 교육청에 잘 보여야 교장 되는 구조를 바꾸자 교장의 중임 여부를 평가할 때 교사에게도 물어야 한다 승진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갈 길이 멀기만 한 내부형 교장공모제 에필로그 모두가 알고 있지만, 누구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21세기의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민주적인 요소들에 대한 현직 교감의 고백과 반성 민주적인 학교를 위하여 사람들은 학교가 가장 민주적인 곳이고, 학교가 민주주의를 가르치고 있고, 민주적인 학교 교육이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확산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자면, 학교는 그동안 한 번도 민주적인 적이 없었다. 학교는 철저하게 외부와 차단되어 있었고 교실은 교사의 왕국이었다. 학교의 최고 책임자인 교장은 민주적이지 않았으며, 그런 교장에게서 민주적인 경험을 하지 못한 교사들은 교실에서조차 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치지 못했다. 민주적인 학교는 관리자와 교사의 민주적인 관계와 문화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다시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이 민주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된다. 현직 초등학교 교감인 저자는 이런 확신에서 21세기의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민주적인 요소들을 내부고발자의 심정으로 담아냈다. 학교의 민낯_ ‘이런 게 학교라니’ 1부 ‘학교의 민낯’에서는 ‘술을 잘 먹는 교사가 일도 잘하고 우수한 교사이며 승진도 하게 된다’는 비정상적인 논리를 내뱉는 등의 부끄러운 관리자의 모습을 드러내 보인다. 또한 비민주적인 문화를 체득해야만 승진할 수 있고 그것이 악순환 되는, 자습은 시켜도 표가 나지 않지만, 공문을 놓치면 무능한 교사가 되는 등의 비민주적인 학교의 모습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이우어지는 장학지도, 보여주기식 수업 대회, 할당되는 연수, 의무참가 대회, 교사에게 떠넘겨지는 공문 등 지원하는 역할을 하지 않고 있는 교육청의 모습도 공개한다. 학교의 본모습_ ‘이런 게 학교다’ 2부 ‘학교의 본모습’에서는 관리자와 교사, 교육청이 각자 어떤 역할을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먼저 관리자의 입장에서 교사의 힘듦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아낌없이 지원해야 한다’고 말한다. 교사는 오직 수업과 아이들의 생활지도에 매진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 관리자의 역할이라 말한다. 또한 교사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게 하기 위해서는 행정업무 경감을 통해 교사를 업무가 아닌 학생들 곁에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말하며, 업무를 잘하는 교사가 아니라 수업하는 교사가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교육청이 해야 할 역할과 그런 것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여러 번 지금의 승진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데,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내부형 교장공모제 등과 관련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가 교사 시절에 경험한 것과 지인들의 이야기, 교감으로 발령받은 후의 소회 그리고 교사라면 누구나 관리자에게 한 번쯤 던지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민주적인 학교를 만드는 데 촉매가 될 것이다.
주홍 글씨
푸른숲주니어 / 너대니얼 호손 지음, 김욱동 옮김, 김무연 그림 / 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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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청소년 문학
너대니얼 호손 지음, 김욱동 옮김, 김무연 그림
사회적, 종교적 틀 안에서 죄인으로 낙인찍힌 주인공 헤스터 프린은 결국 세상의 손가락질을 뛰어넘어 자신의 죄의식을 떨쳐낸다. 나아가 사람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에 이른다. 고귀한 영혼의 힘으로 치욕의 상징을 변화시킨 것이다. 이 소설은 법이나 종교, 윤리같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규범이 항상 정당한 것인지, 설령 정당하다 할지라도 단지 규범을 어겼다는 이유만으로 참기 어려운 고통과 수치를 받아야 하는지, 과연 인간의 죄는 어디까지 규정할 수 있는지에 관해 묻고 있다. 또 규범을 어기지는 않았지만 사악한 마음으로 다른 이를 괴롭히는 행동은 어떤지, 온갖 구속과 탄압 속에서 영혼의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너대니얼 호손은 청교도 사상 위에서 성장했으나, 청교도 사회의 미덕과 모순을 날카롭게 간파한 작가였다. 특히 청교도 사상을 배경으로 뛰어난 상징 기법을 써서 인간의 본성과 죄의 문제 등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기획위원의 말 제1장 감옥 문 제2장 처형대에 서다 제3장 재회 제4장 바느질하는 여인 제5장 신기한 아이, 펄 제6장 장관의 저택에서 제7장 위태로운 만남 제8장 비밀의 광맥을 찾아서 제9장 고뇌하는 목사 제10장 헤스터의 힘 제11장 악마와의 대화 제12장 개울이 들려주는 말 제13장 희망을 말하다 제14장 피할 수 없는 운명 제15장 갈림길에 선 목사 제16장 뉴잉글랜드의 경축일 제17장 모든 것이 드러나다 제18장 그리고 남은 이야기 제대로 읽기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로 익숙한 미국 작가 너대니얼 호손의 대표작. 17세기 뉴잉글랜드의 엄격한 청교도 사회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사생아를 낳은 여인 헤스터 프린과 그 아이의 아버지인 아서 딤스데일 목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여러 가지 갈등과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 사회의 보편적인 문제인 죄와 벌, 인간 본성에 관한 문제를 섬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인간이 인간에게 내리는 형벌은 어디까지 정당화될 수 있는지, 규범은 항상 올바른 것인지, 그 규범 안에서 저지르는 비인간적인 잘못은 용서받아도 좋은지 등의 문제를 생각하게 한다.법이나 종교, 윤리와 같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규범은 항상 정당한 것일까? 설령 정당하다 할지라도 단지 규범을 어겼다는 이유만으로 참기 어려운 고통과 수치를 받아야 할까? 과연 인간의 죄는 어디까지 규정할 수 있을까? 작가는 17세기 청교도 사회를 생생하게 표현한 이 작품을 통해, 청교도적 삶의 허구성을 비판하고 있다. - 제대로 읽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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