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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임인년 명인책력
도서출판 JMG(자료원·메세나·그래그래) / 명인역학연구소 (엮은이), 이병록 (감수)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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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JMG(자료원·메세나·그래그래)
소설,일반
명인역학연구소 (엮은이), 이병록 (감수)
윤당 이병록 선생이 감수하고 지송 김철회 선생과 명인 김두정 선생의 주관 아래 2023년 계묘년 4월까지 총 16개월간의 토정비결 조견표, 신방위도, 연령대조표, 일출몰, 월출몰, 물높이 시각과 물때명, 길한 행사와 불길한 행사, 오행, 28숙, 12신, 자백구성, 주당, 역혈인, 구랑성, 구성법, 주요 길신과 흉신, 주요 약사와 농사정보, 임인, 계묘년 각종 기도일 등이 보기 쉽고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종전 12개월간의 본문이 이번에는 계묘년 4월까지, 4개월의 내용이 더 추가되어 총 16개월간의 내용이 수록되었다는 점이 유독 돋보이는 점이다. 1. 임인년 토정비결 조견표 2. 태세 임인, 계묘년 신방위도 3. 임인년 연령 대조표 4. 임인, 계묘년 음력절기표 5. 일출몰, 월출몰 6. 물높이 시각과 물때명 7. 길한 행사와 불길한 행사 8. 오행, 28숙, 12신, 자백구성, 주당 9. 역혈인, 구랑성 10. 구성법 11. 주요 길신과 흉신 12. 주요 약사와 농사정보 13. 신축, 임인년 각종 기도일 ▣ 부록 1. 육갑 2. 궁합 3. 택일(혼인, 이사, 행사) 4. 의례(혼인, 상장, 제사, 고사) 5. 세시풍속과 기념일 6. 시산제와 종산제 축문 7. 편지 쓸 때 호칭 8. 연령을 지칭하는 한자어 9. 결혼기념일의 명칭과 선물□ 2022년 임인년 월별 각종 기도, 제사일 수록한 새 책력 2022년 임인년 명인책력이 새로 나왔다. 명인역학연구소가 발간한 은 윤당 이병록 선생이 감수하고 지송 김철회 선생과 명인 김두정 선생의 주관 아래 2023년 계묘년 4월까지 총 16개월간의 ▷토정비결 조견표, ▷신방위도, ▷연령대조표, ▷일출몰, 월출몰, ▷물높이 시각과 물때명, ▷길한 행사와 불길한 행사, ▷오행, 28숙, 12신, 자백구성, 주당, ▷역혈인, 구랑성, ▷구성법, ▷주요 길신과 흉신, ▷주요 약사와 농사정보, ▷임인, 계묘년 각종 기도일 등이 보기 쉽고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종전 12개월간의 본문이 이번에는 계묘년 4월까지, 4개월의 내용이 더 추가되어 총 16개월간의 내용이 수록되었다는 점이 유독 돋보이는 점이다. 현대인의 일상생활 속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의례 서식과 출산 성인 혼인 수연 제사 고사의례 등을 부록 편에 한글로 쉽게 요약해 놓은 점도 가정생활에 보감이 되고 있다. 특히 무속, 역학, 전통 민속 분야의 육갑오행, 남녀궁합, 혼인 택일, 기도 택일, 이사 택일 등 일반 가정 내의 크고 작은 행사, 각종 건축물과 시설물의 기공식 준공식 개통식 제막식 등의 고사 행사 때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전통 고사의례의 한문 축문, 신세대용 한글 축문, 시산제, 종산제 축문 등은 전문 역학인들도 꼭 한두 권씩 책상머리에 놓아두고 수시로 펼쳐보아야 할 만큼 정리가 잘 되어 있다. □ 각종 기공식 준공식 개통식 제사일 등 길일 찾기(택일)와 전통 고사의례 한문 축문 수록 압권 책력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일출입(日出入), 월출입(月出入), 합삭(合朔), 망(望), 상현(上弦), 하현(下弦), 일식(日蝕), 월식(月蝕)이 드는 날짜와 시각, 양력과 음력의 달의 크고 작은 것, 윤년 드는 것 등을 천문대에서 측정한 자료를 근거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만든 달력을 뜻한다. 선조들은 이 달력을 500여 년 동안 책력(冊曆)이라 불러왔다. 옛날에는 관상감(觀象監)이란 정부 기관에 근무하는 역관(歷官)들이 맡아 발행하였기 때문에 관력(官曆)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조선조가 일제에 강점된 뒤에는 조선총독부가 음력을 폐지하고 양력을 기준으로 책력을 만들어 으로 명칭마저 개칭해 불러오다 광복 후 다시 으로 환원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매일 성경 필사
더디퍼런스 / 곽민선 (지은이)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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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
소설,일반
곽민선 (지은이)
따뜻한 수채화와 캘리그래피가 조화를 이루어 삶에 힘이 되는 말씀 120 구절을 전하고 있다. 묵상하고, 따라 쓰면서 말씀의 힘을 느낄 수 있고, 어려운 환경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 마음의 아픔이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줄 것이다. 따라 쓰지 않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된다.프롤로그 - 너의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Part 1 매일 나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01 창세기 1장 1절 02 창세기 1장 27절 03 예레미야 33장 3절 04 출애굽기 3장 12절 05 창세기 28장 3절 06 시편 18편 2절 07 시편 119편 105절? 08 이사야 41장 10절 09 요한복음 3장 16절 10 예레미야 29장 11절 11 시편 23편 1-2절 12 로마서 8장 28절 13 베드로전서 5장 7절 14 야고보서 4장 10절 15 베드로전서 5장 6절 16 시편 100편 5절 17 요한1서 1장 5절 18 요한1서 1장 9절 19 로마서 14장 17절 20 시편 48편 10절 21 시편 121편 5-6절 22 잠언 18장 10절 23 요한복음 1장 1절 24 에베소서 6장 13절 Part 2. 매일 예수를 생각하며 01 요한복음 11장 25절 02 이사야 53장 5절 03 마태복음 4장 4절 04 마태복음 4장 19절 05 요한복음 20장 21절 06 요한복음 14장 6절 07 요한복음 15장 9절 08 요한복음 15장 12절 09 로마서 8장 34절 10 에베소서 1장 7절 11 요한복음 16장 33절 12 마태복음 7장 7절 13 마태복음 11장 28절 14 고린도전서 15장 21-22절 15 누가복음 22장 42절 16 누가복음 22장 44절 17 마태복음 5장 3절 18 요한복음 12장 46절 19 마태복음 28장 20절 20 마태복음 6장 3-4절 21 요한계시록 3장 20절 22 에베소서 2장 10절 23 에베소서 2장 14절 24 마가복음 2장 5절 Part 3. 매일 주의 사랑에 기뻐하며 01 요한복음 13장 34절 02 에베소서 4장 32절 03 요한 1서 4장 7-8절 04 요한 1서 4장 11절 05 로마서 13장 10절 06 요한복음 15장 9절 07 고린도전서 13장 4절 08 고린도전서 13장 7절 09 고린도전서 13장 13절 10 갈라디아서 5장 22-23절 11 고린도전서 16장 14절 12 잠언 8장 17절 13 시편 18편 1절 14 신명기 6장 5절 15 로마서 8장 39절 16 마태복음 5장 44절 17 아가 2장 10절 18 마태복음 22장 39절 19 누가복음 2장 52절 20 요한복음 14장 21절 21 베드로전서 4장 8절 22 에베소서 4장 2절 23 디모데전서 1장 14절 24 베드로후서 1장 5-7절 Part 4. 매일 감사와 찬양드리며 01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02 시편 118편 1절 03 빌립보서 4장 6절 04 고린도전서 15장 57절 05 시편 100편 4절 06 시편 42편 11절 07 골로새서 3장 15절라 08 골로새서 4장 2절 09 디모데전서 2장 1절 10 고린도전서 10장 31절 11 로마서 5장 3-4절 12 시편 126편 5절 13 다니엘 2장 20절 14 누가복음 2장 20절 15 시편 34편 1절 16 잠언 16장 9절 17 요한3서 1장 2절 18 잠언 3장 5-6절 19 예레미야애가 3장 23절 20 마태복음 5장 16절 21 야고보서 1장 5절 22 시편 1편 1-2절 23 갈라디아서 6장 9절 24 시편 27편 4절 Part 5. 매일 믿음으로 서리라 01 히브리서 11장 6절 02 여호수아 1장 9절 03 마가복음 16장 15절 04 디모데전서 6장 11-12절 05 마가복음 9장 23절 06 사도행전 1장 8절 07 로마서 10장 10절 08 야고보서 1장 2-3절 09 고린도후서 5장 17절 10 요한1서 5장 4절 11 요한1서 2장 17절 12 이사야 40장 31절 13 히브리서 12장 2절 14 욥기 23장 10절 15 히브리서 11장 1절 16 마태복음 21장 22절 17 로마서 14장 8절 18 로마서 12장 2절 19 로마서 8장 18절 20 빌립보서 1장 21절 21 빌립보서 4장 7절 22 에베소서 5장 18절 23 마태복음 6장 34절 24 요한복음 14장 1절따뜻한 수채화와 성경 말씀으로 매일 위로받고 용기를 얻으세요! 《매일 성경 필사》는 따뜻한 수채화와 캘리그래피가 조화를 이루어 삶에 힘이 되는 말 씀 120 구절을 전하고 있다. 묵상하고, 따라 쓰면서 말씀의 힘을 느낄 수 있고, 어려운 환경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 마음의 아픔이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줄 것이다. 그림을 못 그려도 괜찮다! 말씀과 어울리는 꽃그림을 보며 하나님의 향기를 느껴 본다. 악필이어도 괜찮다! 따라 쓰지 않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된다. 종교인이 아니어도 괜찮다! 누가 읽어도 공감되는 말씀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여 마음을 전해 보자. 배우 구혜선이 추천하는 책! 따뜻하게 그린 말씀들, 귀한 인연을 통하여 전달받게 되었습니다. 아직 종교는 없으나 안에 담긴 마음을 보았습니다. 겸허해집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집니다. _구혜선(아티스트) 읽고, 묵상하고, 마음에 새기며 평생 소장하고 싶은 책!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위로 받듯, 이 책에 나오는 성경 구절 역시 누구나 공감이 가는 말씀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수채화로 그린 예쁜 꽃 그림이 캘리그라피로 쓴 말씀과 조화를 이루어 더욱 따뜻한 위로가 되고, 감동을 줍니다. ? 《매일 성경 필사》는 소장하고 싶은 책,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제목처럼 꼭 따라 쓰지 않아도, 힘이 들 때마다 꺼내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게 하고, 어려움과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드릴 것입니다.말씀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제가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따라 쓰면서 자연스럽게 치유의 힘을 느꼈듯,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치유 받고 위로 받길 기도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 이별의 아픔으로 슬픔을 간직한 분들,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육신과 마음의 아픔이 있는 분들,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이 책의 말씀을 통해 위로 받고, 격려와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녹색 지구를 만들어요
주니어김영사 / 정회성 지음, 양은아 그림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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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정회성 지음, 양은아 그림
지난 3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환경 정책을 만들고 연구해 온 환경 전문가인 정회성 박사가 쓴 어린이를 위한 환경책. 저자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구 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지, 지구 온난화가 왜 일어났는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와 그에 따른 대책을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알려 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재의 환경 문제는 산업문명이 꽃을 피우면서 인간과 인간에 의해 창조된 문명이 바로 환경 파괴를 야기시켰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와 기술, 우리가 생활 속에서 직접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1장 소중한 우리의 지구 2장 지구의 기온은 왜 변할까 3장 특명,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 4장 신재생 에너지를 찾아서 5장 초록 세상을 만드는 법 7장 식량이 무기가 될 수 있어요 8장 전염병을 막아라 9장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 10장 지구를 살리는 환경 운동 부록 지구를 살리기 위한 어린이의 10대 실천 사항 알아 두면 좋은 환경 사이트오랫동안 환경 정책을 만들고 실천해 온 환경 전문가 정회성 박사가 쓴 어린이를 위한 본격 환경책! “문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녹색 지구를 만들기 위해 실천해야 할 일!” 살아가는 데 있어서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들은 어느 정도 알고 있을까?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자동차 매연이 가득한 희뿌연 공기, 칙칙한 아스팔트가 푸른 자연 대신 우리 곁에 자리잡고 있다. 환경은 한 번 파괴되면 되살리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또 처음 상태로 완전히 복구되는 것 또한 매우 힘든 일이다. 하지만 환경을 지키는 일은 생활 속의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한다. 양치질을 할 때 수돗물을 잠그고, 겨울에는 내복을 입어 실내 난방 온도를 낮추고,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 같은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런 작은 노력이 바로 환경을 가꾸고 지킬 수 있다. 지금 바로 시작한다면 전 세계를 지구 온난화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고, 우리의 미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녹색 지구를 만드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이다. 국내 최초로 환경 정책 전문가가 어린이를 위해 쓴 환경 이야기! 《전문가가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 녹색 지구를 만들어요》는 국내 최초로 환경 전문가가 어린이를 위해 쓴 본격 환경책이다. 정회성 박사는 지난 3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환경 정책을 만들고 연구해 온 환경 전문가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구 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지, 지구 온난화가 왜 일어났는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와 그에 따른 대책이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실려 있다. 저자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문명의 발달을 꼽고 있으며, 문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녹색 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 그동안의 연구를 바탕으로 밝히고 있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동시에 엄청난 양의 온실가스가 발생했다. 이는 땅덩어리 모양을 바꾸고, 기후 이상과 자연재해를 발생시켰다. 그러나 저자는 아직 늦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와 기술, 우리가 생활 속에서 직접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녹색 지구를 가꾸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내용 소개] 환경을 보는 새로운 시각, 환경 파괴는 문명의 발달에서 비롯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재의 환경 문제는 산업문명이 꽃을 피우면서 인간과 인간에 의해 창조된 문명이 바로 환경 파괴를 야기시켰다고 말하고 있다. 지구의 구석구석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은 없으며 눈부신 문명 발달의 결과로 지구의 평균 온도가 올라가면서 환경과 문명이 양립 자체를 위협받고 있다며 환경과 문명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조화롭게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제 환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환경과 문명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사람, 지구 온난화의 피해를 받는 자연 엄청난 양의 온실가스를 내보내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은 바로 사람들이다. 하지만 정작 지구 온난화의 피해는 자연이 받고 있다. 수천 년 동안 꽁꽁 얼어 있던 남극의 거대한 빙하가 녹고 있고. 하늘은 뿌옇다. 푸른 자연, 파란 하늘은 이젠 옛말이 되어 버렸다. 자동차가 넘쳐나는 도시는 언제나 매케한 공기가 가득하다. 어디 그뿐인가? 여기저기 쓰레기가 넘쳐나 주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전 세계의 자연이 지구 온난화 문제로 끔찍한 고통을 맛보고 있는 것이다. 환경을 위한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을 담은 책 환경 문제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나에게는 쓸모가 없어진 물건을 필요한 사람들이 쓰게 하는 것, 쓰지 않는 전원 플러그는 콘센트에서 뽑아 놓는 것 등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았던 또는 모른척 했었던 부분들을 일깨우고 있다. 당장은 번거롭겠지만 지구를 위해 나눌 수 있는 마음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돌고 했다. 생태 발자국이란 무엇일까? 생태 발자국이란 인간의 의식주를 위한 자원을 생산하고 폐기하는 데 드는 비용을 토지 면적으로 환산한 것이다, 1966년 캐나다 경제학자 마티스 웨커네이걸과 윌리엄 리스가 이 개념을 개발했다. 이 면적은 선진국으로 갈수록 넓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수치가 높을수록 자연에 악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생태파괴지수’로도 불린다. 2005년도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 한명의 생태발자국 지수는 3.56헥타르라고 한다. 만약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처럼 산다면 과연 지구가 몇 개나 있어야 할까? 최신 통계 자료에 근거한 객관적인 내용 이 책은 환경 문제에 대한 최신 통계 자료에 근거해서 정확한 데이터를 실었다. 전 세계 환경에 어떤 재앙이 닥쳤는지 그로 인해 우리의 미래가 얼마나 불안정해졌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환경부, 유엔정부간기후변화회의,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우리나라 기후변화정보센터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자료를 인용하고, 꼼꼼히 확인했다.
비법 담은 중학 영문법 Level 2
웅진컴퍼스(참고서) / 한길연 외 지음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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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참고서)
학습참고서
한길연 외 지음
최신 교육과정 학년별 핵심 문법만 빠짐없이 정리하여,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였고, 전국 중학교의 최근 7개년 기출을 분석하여 반영하였으며, 최다 빈출 문항 위주로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문법 개념의 세분화로 각자 실력에 맞게 선택적 맞춤 학습 가능하다. 또한 단답형부터 통합 서술형까지 난이도별 서술형 평가 대비 문항 대폭 강화하였으며, 시험 대비 일등 비법 전략을 수록한 일등 비법 노트와, 여러 문법 개념을 통합해서 완전히 익히도록 연습할 수 있는 워크북(책 속의 책)을 제공한다.Chapter 01 문장의 형식 Chapter 02 to부정사 Chapter 03 동명사 Chapter 04 분사 Chapter 05 대명사 Chapter 06 시제 Chapter 07 조동사 Chapter 08 비교 표현 Chapter 09 접속사 Chapter 10 관계사 Chapter 11 수동태 Chapter 12 가정법 Chapter 13 일치와 화법 ■ '비법 담은 중학영문법'만의 특장점 - 최신교육과정 학년별 핵심문법만 빠짐없이 정리. 시간 낭비 최소화! - 문법 개념의 세분화로 각자 실력에 맞게 선택적 맞춤 학습 가능! - 이런 코너 없었다! 시험대비 일등 비법 전략을 수록한 일등 비법 노트! - 전국 중학교 최근 7개년 기출을 분석.반영! 최다빈출 문항 위주 엄선 수록 - 단답형부터 통합서술형까지 난이도별 서술형 평가 대비 문항 대폭 강화 - 여러 문법 개념을 통합해서 완전히 익히도록 연습할 수 있는 워크북(책 속의 책) 제공 ■ 이 책으로 꼭 공부해야 할 사람 -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 문법 개념은 아는데 막상 문제를 풀면 틀리는 학생 - 대치동, 목동 스타 강사들이 콕 집어주는 내신 만점 일등 비법을 전수받고 싶은 학생 - 점점 출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 대비하고 싶은 학생
(숲의 휴일 3) 알아보며 즐기는 잎사귀 박물관
진선출판사 / 타다 타에코 글, 카메다 류키치 사진 | 김창원 옮김 / 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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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
자연,과학
타다 타에코 글, 카메다 류키치 사진 | 김창원 옮김
자연의 변화를 가장 잘 표현해 주는 \'계절의 신호등\' 인 잎사귀 300여 종을 400여 컷의 사진에 담았다. 육안으로는 관찰이 쉽지 않은 잎맥, 꽃차례, 관다발 등 식물의 세밀한 부분까지 생생히 보여 준다. \'숲의 휴일\'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이다. 잎의 상세한 구조에서부터 역할, 모양, 쓰임새까지 잎에 관한 전반의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식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더라도 생생한 사진과 쉽게 풀어 쓴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1장 잎사귀 박물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장 볼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는 잎 모양 3장 놀라운 잎의 지혜 용어해설 찾아보기숲 속에 들어서자 그 안은 공기마저 녹색에 물들어 있었다. 나무들의 향기, 흙 냄새, 피어오르는 수증기가 투명한 베일이 되어 나의 피부를 어루만진다. 햇빛은 식물들에게 생명의 에너지를 던져 준다. 일곱 가지 빛의 칵테일 속에서 식물들은 필요한 빛을 골라 소중하게 간직한다. 광합성에 쓰이는 빛은 붉은 빛. 잎은 녹색 빛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대로 자기 몸을 지나가도록 놔둔다. 잎이 녹색인 것은 그것이 붉은색의 보색이기 때문이다. 녹색 광선은 전혀 쓰이지 않는다. 큰 나무 밑에서 사는 식물에게 흘러드는 광선은 말하자면 큰 나무들이 쓰고 남은 광선이지만 그들에게는 둘도 없이 귀하다. \'어떻게 하면 빛을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을까?\' 수림 속에서 사는 식물들의 간절한 소망이 내 귀에 들리는 것 같다. - 본문 66쪽에서
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 교과서 2
뜨인돌 / 서보건 지음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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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청소년 인문,사회
서보건 지음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 어휘.시사 책. 2권에서는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 비중을 늘리되 가급적 시사, 문화, 역사, 상식,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어휘에서 100개의 어휘를 선별하였다. 무미건조한 나열식 설명을 지양하고 그 의미의 유래나 실생활에서의 쓰임새를 보여 주는 예문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독서 호흡이 길지 않은 독자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표제어 하나에 대한 설명이 두어 페이지를 넘지 않도록 하되, 하나의 표제어에서 다음 표제어로 넘어갈 때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게 함으로써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게 하였다. 또한, 유사 어휘 사이의 미세한 차이를 들려줌으로써, 많이 들어봤지만 의미를 명확하게 모르거나 정확한 쓰임새를 몰랐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어휘 설명이 다소 어렵거나 한 번쯤 쉬어 가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재미있는 그림을 넣어 흥미를 돋우었다.1. 아침형 인간 시에스타 서머타임 빈부격차 지니계수 통계조사 중산층 페론주의 파시즘 문화혁명 홍위병 2. 대장정 냉전체제 데탕트 좌익과 우익 큰 정부와 작은 정부 뉴딜정책 최저임금제 오픈 프라이스 소셜 커머스 베블런 효과 틈새시장 규모의 경제 3. 매너리즘 오타쿠 증후군 콤플렉스 스트레스 호르메시스 효과 웰빙 지속가능한 개발 평등 민주적 정당성 국민참여재판 전관예우 도덕적 해이 신용등급 사면제도 4. 주홍글씨 카스트 식민사관 서경천도운동 풍수지리설 플라세보 효과 알 권리 매니페스토 주민소환제 탄핵소추 매파-비둘기파 자기방어기제 5. 금욕주의 쾌락주의 공리주의 구조조정 실업률 태스크포스 전시행정 경제자유구역 남북정상회담 레임덕 다크호스 블루칩 나노 테크놀로지 모르모트 6. 파블로프의 개 거두절미 마타도어 정당방위 6월 민주항쟁 저항권과 시민불복종 국가인권위원회 발상의 전환 하이브리드 전세 7. 출구전략 멀티태스킹 블랙박스 사생활 침해 금융실명제 화이트칼라 말초신경 약물남용 비자 길드 게리맨더링 방탄 국회 리바이어던 8. 검은 백조 명왕성 빅뱅이론 백가쟁명 춘추전국시대 왕도정치와 패도정치 대헌장 십자군 전쟁 제국주의 메이지유신 유신체제 기본권의 제한 신데렐라법신문 한 줄 읽어내기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 어휘.시사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설명, 한 번만 읽어도 연관 개념을 줄줄이 꿸 수 있다! 이 책은 1권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오되 교과서 어휘 비중을 늘려 지식이 불어나는 즐거움은 물론 학습에도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독자들과 여러 기관의 호평을 받은 『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 교과서』, 더욱 흥미로운 어휘들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청소년들이 알아야 하고 알아두면 좋은 어휘와 상식,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길이 없을까?’ 『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 교과서』는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독자들의 호응과 더 많은 어휘들이 들어 있었으면 좋겠다는 요구에 부응해 『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 교과서 2』를 출간하였다. 2권에서는 1권의 장점을 모두 끌어오되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 비중을 늘렸다. 교과서 어휘들로 50%를 구성하고 나머지는 세상을 읽는 데 꼭 필요한 어휘들로 구성하였다. 자연스럽게 학습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그래서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이 아니라 실제로 읽히는 책이 되도록 기획, 집필하였다. 시대와 장소를 넘나들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어휘 설명은 ‘책과 신문 읽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이 디디고 가야 할 징검다리’라는 이 책의 콘셉트를 충실하게 구현해 내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은 물론 시사상식이나 사회를 읽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성인들 모두에게 유익하지만 특히 다음과 같은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 ‘메이지유신’ ‘정당방위’ ‘뉴딜정책’ 등의 교과서 어휘나 ‘레임덕’ ‘화이트칼라’ ‘블루칩’ 등 자주 듣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감 잡기 어려웠던 분 * 어휘력이 달리지만 사전이나 신문을 보자니 속이 울렁거리고 눈이 핑핑 돌았던 경험이 있는 분 * 역사, 문화, 시사, 상식 등 다방면에서 교양을 쌓고 싶은 분 * 세상을 읽는 팁을 얻고 싶은 분 * 딱딱하게 설명만 늘어놓은 책은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분 사전적 의미와 파생 의미를 명확히 전달 한 시대에 회자되는 어휘는 시대를 반영하고 그 사회의 문화를 담아낸다. 어휘를 익힐 때 사전적 의미를 파악하는 것만으론 부족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휘력을 키운다는 것은 어휘의 뜻을 아는 것은 물론 그 쓰임새를 정확히 이해하여 필요한 때,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책은 어휘의 사전적 의미는 물론 확장된 의미, 파생된 의미까지 두루 밝힌다. 무미건조한 나열식 설명을 지양하고 그 의미의 유래나 실생활에서의 쓰임새를 보여 주는 예문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사 어휘 사이의 미세한 차이를 들려줌으로써, 많이 들어봤지만 의미를 명확하게 모르거나 정확한 쓰임새를 몰랐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그런 뜻에서 틈새시장이란 말 역시 남들이 아직 모르는 소규모의 특정한 시장을 찾아 집중 공략함으로써 짭짤한 이득을 얻는 영업 전략을 가리키게 됐지. (…) 비슷한 말로 블루오션이 있어. (…) 블루오션은 아직 경쟁자가 없는 미개척 시장을 가리키는 뜻이야. 다만 블루오션과 틈새시장은 약간 차이가 있어. 틈새시장은 주로 기존 경쟁자들이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소규모의 특정 영역을 가리키는 반면, 블루오션은 바다라는 말이 말해 주듯 경쟁자만 없다 뿐이지 상당한 규모의 새로운 시장을 가리키는 거야. - 57p 이와 같은 설명 방식은 어휘력뿐 아니라 이해력, 사고력, 응용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공부도 교양도 스마트하게!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집필과 편집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해서 지루하거나 머리를 쥐어뜯게 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은 십대 독자나 입문 독자들이 읽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집필 및 편집하였다. 본문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열서너 개의 표제어가 들어 있다. 독서 호흡이 길지 않은 독자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표제어 하나에 대한 설명이 두어 페이지를 넘지 않도록 하되, 하나의 표제어에서 다음 표제어로 넘어갈 때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게 함으로써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게 하였다. 독자들은 흥미롭게 책장을 넘기는 동안 억지로 구겨 넣지 않아도 학습과 교양이 쌓이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2권에서는 일러스트도 업그레이드되었다. 오랫동안 학생들과 호흡해 온 덕에 십대들의 눈높이를 잘 알고 있는 박은철 선생님(전 기독중학교교장, 『한자는 즐겁다』 저자)의 위트 넘치는 그림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세상 읽어내는 눈을 키워 줘 어휘는 한 사회와 문화를 담아내기 때문에 어휘의 유래나 다양한 의미를 알아가다 보면 그 사회가 지향하는 점, 구성원들의 의식, 당대의 풍습, 생각 등을 읽어낼 수 있다. 그러므로 다루는 어휘의 범위가 다양할수록 생각의 폭은 더욱 증폭된다. 이 책에서는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 비중을 늘리되 가급적 시사, 문화, 역사, 상식,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어휘에서 100개의 어휘를 선별하였다.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전방위적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통섭의 즐거움과 지식이 불어나는 쾌감을 맛보게 될 것이다.큰 정부와 작은 정부큰 정부든 작은 정부든 시대와 상황에 맞아야 바람직한 정부 형태라 할 수 있다.작은 정부를 목표로 한다지만 정작 지나고 보면 큰 정부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다.큰 나라는 큰 정부, 작은 나라는 작은 정부일까? 답은 “아니요”야. 큰 정부를 가진 작은 나라도 있고, 작은 정부를 가진 큰 나라도 있으니까. 그럼 큰 정부와 작은 정부의 기준은 뭘까? 건물 숫자와 크기? 공무원 수? 이렇게 물어볼 때는 그게 아니라는 것을 벌써 눈치챘겠지? (중략)작은 정부론은 주로 보수 우파 정치 세력에게 인기를 얻었지. 영국 대처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 정권과 미국 부시 대통령 등을 배출한 공화당 정권이 작은 정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야. (중략)이에 미국은 대공황 극복을 위해 정부가 나서서 일자리도 만들고 복지를 늘리는 ‘뉴딜정책’을 시작했고, 이후 큰 정부론은 주로 진보 좌파 정치 세력에게 인기를 끌었어. 북유럽의 복지국가들이 큰 정부론을 지지하는 대표적인 나라들이야. (후략) 도덕적 해이일부 저축은행들의 비리와 도덕적 해이가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도덕적 해이를 예방하려면 견제하고 감시할 기관이 필요하다. 기말고사가 코앞이라 마음을 독하게 먹고 시험 준비에 돌입했어. 그런데 어느새 눈은 닫히고 헤드뱅잉을 하고 있는 거야. 그러다 부모님께 들키면 바로 꾸중을 듣겠지? “그렇게 정신상태가 해이해서야 어떻게 공부를 하겠니!” 군대에서도 그래. 한밤중에 당직 근무를 서다 보면 지루한 데다가 새벽녘엔 정말 졸리거든. 하지만 보는 사람 없다고 눈 좀 붙였다가 자칫 불시점검에라도 걸리는 날에는 “군 기강이 해이해졌군!” 소리를 들으며 징계를 받게 될 거야. 도덕적 해이란, 그처럼 도덕적인 영역에서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않고 자기 하고픈 대로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야. 영어로 모럴 해저드moral hazard라고 해. (중략)그런데 사업가들이 왜 많은 이자를 줘 가며 돈을 빌렸겠어? 일반은행에서는 돈을 빌릴 수 없을 만큼 신용도가 낮고 망할 위험성이 높으니까 저축은행으로 간 거거든. 당연히 몇 년 뒤 망하는 사업가들이 나왔고, 일부 저축은행 역시 막대한 돈을 떼이고 함께 망한 거야. 저축은행에 예금했던 수많은 사람들은 날벼락을 맞았지. 정부와 국회가 전면적인 조사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출 규정을 어기고 사업체 ‘신용등급’에 어긋나게 막대한 돈을 빌려 준 경우가 비일비재했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당장 자신의 이익을 위해 훗날 큰 손실을 끼칠 일들을 벌인 일부 저축은행들과 금융회사의 도덕적 해이가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친 사례라 할 수 있어. 금융실명제금융실명제는 이른바 ‘검은 돈’을 근절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금융실명제 때문에 은행 계좌를 만들 때는 신분증을 가져가야 한다. 금융실명제란 자신의 진짜 이름으로만 금융거래를 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해. 현빈이 은행에서 통장을 만들려면 신분증을 가져가 본인 확인을 받고 예명인 ‘현빈’이 아니라 본명인 ‘김태평’으로만 계좌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지. 또 아무리 소녀시대 멤버들이 절친이라 해도 윤아가 유리 것을, 또는 태연이 제시카 것을 만들 수는 없어.당연한 얘기를 왜 하냐고 묻겠지만, 사실 1990년대 초반에만 해도 금융실명제는 굉장히 생소한 얘기였어. 당시에는 누구든 돈만 가지고 가면 이름을 밝히지 않고도 은행에서 통장을 만들 수 있었고, 가짜 이름도 굉장히 많이 썼지. 은행마다 손님 이름 중에 가장 많은 것이 ‘홍길동’이었다고 하니까 말이야. 그러다 보니 공무원들이 뇌물로 받은 ‘검은 돈’을 숨기기도 편했고, 국세청에서 누가 돈을 얼마나 벌어서 어떻게 보관하고 있는지 알 방법이 없었지. 그처럼 어둠 속에서 몰래몰래 오가는 경제활동을 ‘지하경제’라고 하는데, 정상적인 경제활동이라면 당연히 부과되었어야 할 막대한 세금이 새어 나가고 있었던 셈이야. (후략)
사랑하기 때문에
밝은세상 /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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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
소설,일반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의 작가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 가해자와 피해자, 상처를 입힌 자와 상처받은 자들이 화해와 용서를 통해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이야기이다. 기욤 뮈소의 전작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영화의 한 컷 한 컷을 연상시키는 서사구조가 특징이다. 긴박감 넘치는 구성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소설의 표피를 이룬다면 사랑 즉, 따스한 인간애는 소설의 내용을 이루는 주된 원료라 할 수 있다. 다섯 살짜리 여자아이 라일라가 로스앤젤레스의 한 쇼핑몰 근처에서 실종된다. 극심한 충격에 휩싸인 부모는 딸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끝내 실패해 깊은 좌절의 늪에 빠지고 만다. 의사로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아빠는 알코올에 찌들어 거리를 헤매는 노숙자 신세로 전락한다. 바이올리니스트인 그의 아내 니콜은 변함없이 일에 매진하지만 사랑하는 남편과 딸을 한꺼번에 잃고 시름의 나날을 보낸다. 그리고 5년 뒤, 사라졌던 라일라가 바로 잃어버렸던 그 장소에서 다시 발견된다. 아이는 살아있지만 말을 잃어버렸다. 라일라는 그동안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 누구와 함께? 대체 아이는 어떻게 돌아왔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 뒤에는, 이야기의 흐름을 삽시간에 뒤바꾸는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이야기가 시작되던 날 밤 실종자 나를 닮은 사람 캄캄한 길 빛 생존자 하늘의 뜻 Made in heaven 터미널 앨리슨의 첫 번째 플래시 백 비행기 안 에비, 첫 번째 플래시 백 마크 & 앨리슨 앨리슨, 첫 번째 플래시 백 인생의 바퀴 에비, 두 번째 플래시 백 에비, 세 번째 플래시 백 신념을 잃은 채 Losing my religion 살아남기 마크 & 커너, 첫 번째 플래시 백 마크 & 커너, 두 번째 플래시 백 구름 저편 에비, 네 번째 플래시 백 패스워드 행복한 인생 마크 & 커너, 세 번째 플래시 백 우리의 복수는 용서다 앨리슨, 세 번째 플래시 백 당신 앞에 놓인 생 이야기가 시작되던 날 밤(이어지는 이야기) 눈을 떠라 예전처럼 진실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독자 여러분들께 소곤소곤 드리는 말씀 옮긴이의 말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다! 출간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 1위, 1백만 부 이상 판매! -기욤 뮈소 『사랑하기 때문에』 출간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완전한 죽음』 등의 연이은 성공으로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떠오른 기욤 뮈소의 신작 소설 『사랑하기 때문에』가 출간되었다. 이 소설 역시 대박을 터뜨리며 기욤 뮈소는 소설 출간 4연속 베스트셀러 1위, 1백만 부 이상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쌓게 되었다. 프랑스 언론은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다’라는 수식어를 달아주며 이 서른두 살의 젊은 작가가 짧은 시간에 달성한 성과에 놀라움과 찬사를 표하고 있다. 그의 소설은 전 세계 22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기욤 뮈소 소설의 두드러진 특징은 영상미가 돋보이는 생생한 화면 구성과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빨아들이는 빠른 전개라 할 수 있다. 비주얼한 측면을 강조하는 그의 소설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을 연상시키는 서사구조와 영화적 긴장감이 녹아 있어 독자들이 나른해 할 틈을 주지 않는다. 30대 초반의 젊은 작가답게 그의 소설은 영상세대 젊은이들이 가진 감성과 취향, 기호에 절대적으로 부합하며 21세기 소설이 나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소설을 쓸 때 영화에서 중요한 영감을 얻고 있다는 그는 소설의 새로운 활로를 소설의 시각화에서 찾고 있다. 그는 대중소설 작가로 불리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할 만큼 독자들과 이루어내는 교감을 무엇보다 중시한다. 그가 식당, 버스, 지하철, 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을 찾을 때마다 항상 눈과 귀를 열어두고 관찰하는 것은 작품을 쓸 때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은밀하게 간직한 이야기, 습관을 제대로 그려나가기 위해서이다. 기욤 뮈소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대개 매우 감성적이며 따스한 인간애를 가진 게 특징이다. 긴박감 넘치는 구성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소설의 표피를 이룬다면 사랑 즉, 인간애는 내용을 이루는 주된 원료라 할 수 있다. 그의 소설을 읽는 독자들은 등장인물에 심정적으로 푹 빠져들게 된다. 독자들이 등장인물과 감성적 일치감을 이루기 때문일 것이다. 한 페이지를 읽고 나면 곧바로 다음 페이지 내용이 궁금해지는 것은 독자가 완벽한 감정이입을 통해 책 속 등장인물과 한 호흡을 이룰 때만이 가능해진다. “나는 사랑 이야기가 없는 작품을 상상할 수 없다. 사실 인간의 행동은 사랑 혹은 사랑의 결핍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 따라서 사랑이라는 독특한 감정을 기술하는 것은 작가인 나에게 일종의 도전인 셈이다.” 기욤 뮈소가 『사랑하기 때문에』 출간 기념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사랑할 때 하늘이 더욱 파랗게 보이고, 삶이 더 달콤해지기도 하는 것처럼 기욤 뮈소의 소설을 읽으면 감성이 풍부해지고, 가슴이 뿌듯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생동감 넘치는 장면 구성과 영화적 긴장감을 추구하는 소설.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드는 마술 같은 구성, 이야기의 흐름을 삽시간에 뒤바꾸는 반전의 묘미! -비행기에서 우연히 마주친 세 사람, 그들의 과거는 어떤 식으로 연관돼 있는 것일까? 뛰어난 작가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라면 늘 새롭고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서 두드러졌던 판타지적 요소 대신 미스터리적 요소를 강화했다. 기욤 뮈소는 이번 소설에서 예상을 뒤엎는 결말로 독자들에게 놀라움을 전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들인 커너, 마크, 에비, 앨리슨은 저마다 깊은 상처와 고통이 있다. 사회적인 성공이나 부의 축적과는 무관하게 상처는 현재를 어둠 속으로 밀어 넣는 동시에 미래마저 암울한 빛깔을 띠게 한다. 이 소설은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가해자와 피해자, 상처를 입힌 자와 상처받은 자들은 서로 화해와 용서를 통해 삶을 어둠 속으로 이끄는 상처를 극복해간다. 줄거리를 요약하면 이렇다. 라일라, 다섯 살짜리 여자아이가 로스앤젤레스의 한 쇼핑몰 근처에서 실종된다. 부모는 극심한 충격에 휩싸인다. 사회적인 성공과 함께 행복한 삶을 열어가던 가정에는 하루아침에 어두운 그늘이 드리운다. 아빠인 마크 해서웨이는 딸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끝내 실패해 깊은 좌절의 늪에 빠지고 만다. 의사로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그는 알코올에 찌들어 거리를 헤매는 노숙자 신세로 전락한다. 바이올리니스트인 그의 아내 니콜은 변함없이 일에 매진하지만 사랑하는 남편과 딸을 한꺼번에 잃고 시름의 나날을 보낸다. 그런데 5년 뒤, 사라졌던 라일라가 바로 잃어버렸던 그 장소에서 다시 발견된다. 아이는 살아있지만 말을 잃어버렸다. 라일라는 그동안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 누구와 함께? 대체 아이는 어떻게 돌아왔을까? 마크는 라일라를 데려오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가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두 명의 인물을 만난다. 억만장자의 상속녀이지만 파격적인 행실로 연예신문에 끊임없이 화제를 제공하는 앨리슨, 어머니를 죽게 만든 사람에 대해 복수를 꿈꾸는 에비, 이들의 과거는 어떤 식으로 연관돼 있는 것일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과 함께 대단히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드는 마술 같은 구성, 이야기의 흐름을 삽시간에 뒤바꾸는 놀라운 반전은 독자들을 긴장과 흥분의 세계로 몰아넣기에 부족함이 없다.디즈니 가게의 유리 진열장 앞에서 장난감을 구경하던 아이는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돌연 사라졌다. 호주 출신의 보모 아가씨는 아이를 혼자 내버려둔 시간이 불과 몇 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항변했다. 그녀는 장난감 가게 옆 디젤 매장에서 세일하는 청바지를 입어보다가 그만 아이를 시야에서 놓쳤다. 아이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기까지 얼마만큼 시간이 흘렀을까? 보모는 그 시간이 미처 5분도 안된다고 수사관들에게 말했다. 억겁과 무엇이 다른가? 5분이면 무슨 일이든 벌어질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이다. 어린이 실종사건에서 초동대응이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살아있는 상태로 아이를 찾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48시간이 지나면 아이의 생존 가능성은 희박해진다. 3월 23일, 그날은 비가 억수같이 퍼부었다. 대낮에, 그것도 사람들로 북적이던 장소에서 아이가 실종되었지만 수사관들은 신빙성 있는 증언을 확보하는데 애를 먹었다. 감시 카메라들에 찍힌 비디오테이프들을 분석해봤지만 끝내 단서가 될 만한 정보를 찾아내지 못했다. - 본문 20쪽에서 아이는 제자리에 꼼짝 않고 서있었다. 그제야 마크는 용기를 내어 아이와 시선을 맞췄다. 아이가 사라진 지 꼭 1,828일 만이었다. 처음에는 얼이 빠져 갈팡질팡할 거라 생각했었는데 아이에게서 공포나 고통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아이는 생각보다 차분했고, 지나칠 만큼 표정이 안정돼 보였다. 희미한 미소를 띤 아이가 간호사의 손을 뿌리치더니 마크를 향해 달려왔다. 아이의 키에 맞게 몸을 숙인 그가 두 팔을 활짝 벌려 아이를 품에 안았다."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어, 우리 딸."마크는 아이를 번쩍 들어올렸다. 아이를 꼭 껴안은 그는 무한한 감사와 기쁨을 느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보다 훨씬 강렬한 감정이었다."그래, 이제 끝났어. 이제는 안심해도 돼." - 본문 66쪽에서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별천지(열린책들) / 장 자크 상뻬 지음, 최영선 옮김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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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열린책들)
명작,문학
장 자크 상뻬 지음, 최영선 옮김
와 의 삽화가로 널리 알려진 장 자끄 상뻬의 짧은 이야기. 자전거에 정통하지만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는 비밀을 안고 사는 ‘따뷔랭’의 웃지 못할 인생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이웃을 닮은 한 마을의 아기자기한 삶을 그린다. 프랑스의 작은 마을 생 세롱에서는 더 이상 ‘자전거’를 자전거라 부르지 않는다. 자전거에 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자전거포 주인 라울 따뷔랭의 이름을 따 ‘따뷔랭’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 그것은 ‘따뷔랭’의 왕인 그가 ‘따뷔랭’을 탈 줄 모른다는 것이다. 인간적이고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쌍뻬의 그림만큼이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한 편의 이야기로, 글보다 그림들에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더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감성들을 읽어 낼 수 있다. 어처구니없는 비밀을 안고 사는 따뷔랭의 웃지 못할 인생 이야기 [좀머 씨 이야기]와 [얼굴 빨개지는 아이]의 삽화가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장 자끄 상뻬의 짧은 이야기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가 [별천지]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인간적이고 따뜻한 시선의 삽화가로 잘 알려진 장 자끄 상뻬의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는 이미 알려진 그의 그림만큼이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한 편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글보다 그림들에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더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감성들을 읽어 낼 수 있다는 것이 글만을 다루는 다른 작가들의 작품과 다르다. 상뻬는 자전거에 정통해 있으면서도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비밀을 안고 사는 ‘따뷔랭’의 웃지 못 할 인생 이야기를 통해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사는 이웃과 한 마을의 아기자기한 삶을 통째로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아기자기한 유머 상뻬의 그림은 세심한 곳에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 있다. 아니,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상뻬가 섞어 놓은 농담일 수도 있다. 어찌 보면 이것은 리얼리티일 수도 있고, 그의 익살일 수도 있으며, 청소년 독자들의 구미에 맞춘 귀엽고 예쁜 장면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절제된 글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하나의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데 단단히 한몫을 해내고 있는 조연들이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 지각을 한 따뷔랭에게 선생님이 자신의 자전거 수리를 부탁하는 장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 뒤로는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두 학생이 있고, 반대편에는 노트에 잉크를 쏟아 당황해하는 학생들이 있다. 또 청년 따뷔랭이 친구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에 네 발 자전거를 끌고 나타난 장면 한 구석에는, 담 너머에서 언니 오빠들을 훔쳐보며 킥킥거리고 있는 귀여운 소녀가 있다. 또 자전거를 타고 넘어지는 데 일가견이 생긴 어린 따뷔랭이 언덕길을 내려와 이웃집 담을 부수며 공중 낙하하는 장면도 그렇다. 공처럼 웅크리고 공중 제비돌기를 하고 있는 어린 따뷔랭의 태연한 표정과, 그가 내려온 길의 삐뚤삐뚤한 자전거 바퀴 자국 등은 모두 시침 뚝 떼고 있는 상뻬의 익살이다. 또 상뻬의 그런 섬세함은 작품 속에 아무런 특별함도 없는 주변의 일상을 보여 주기도 한다. 온 동네 사람들이 빌롱그의 자전거 경주 소식을 라디오로 들으며 기뻐하는 큰 그림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사람들의 표정, 아이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여간 아기자기한 맛을 갖고 있는 게 아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바로 사람들에 대해 갖고 있는 상뻬의 애정과 타고난 유머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것들이다.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 주는 약, 웃음 유명한 유머 작가 사비냑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상뻬는 자기가 우리 편이며, 너무나 인간적인 인간임을 곁눈질로, 그리고 연필 끝으로 우리에게 일깨워 주곤 한다. 그는 애정을 가득 담아 유머라는 팔꿈치로 절망에 빠져 있는 우리의 옆구리를 쿡쿡 찔러 우리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상뻬의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은 이미 그의 색감이나, 세밀한 필체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에서도 그러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라울 따뷔랭은 한편으로는 두 개의 바퀴 위에서 균형 잡는 것을, 색맹들이 색 구별하는 것을 단념하듯이 포기해 버린 사람이기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이 ‘따뷔랭(자전거)’을 타지 못한다는 가슴 아픈 비밀을 간직한 사람이기도 했다. 또 사진사 피구뉴는 기술적인 면에서는 누구보다도 뛰어난 자신이 언제나 중요한 순간을 잡는 것에 실패한 사진사라는 생각에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이었다. 이러한 주인공들의 모습은 바로 우리 주변의 상처받은 사람들의 모습이고, 이것이 곧 상뻬가 애정을 가지고 관찰하는 인간들의 모습인 것이다. 하지만 상뻬는 비밀을 간직하려 애쓰는 따뷔랭의 상황을, 그리고 우연히 찍힌 사진임을 숨기고 수다스럽게 자랑을 떠들어 대는 피구뉴의 모습을 애처롭게 그려내지 않는다. 독자들은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면서도, 그들을 불쌍하게 여기거나 같이 아파하지 않아도 된다. 상뻬는 독특한 방법으로 주인공들과 독자의 아픔을 다룰 줄 아는 것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따뷔랭과 피구뉴가 나누는 맑게 개인 한바탕의 웃음은 그 모든 아픔들을 풀어내고,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따뜻한 감성으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한다. 바로 이 마음의 교류가 독자들에게까지 전해져 소리 없는 웃음을 나누게 만드는 것이다. 고독한 사람들의 친구 장 자끄 상뻬 나 자신을 그림으로 나타낸다면? 옷차림은 늘 단정하고, 약속 시간엔 늦는 적이 없으며, 세금도 어김없이 내는 남자. 그러면서도 노상 자기는 주변인이라고 말하는 남자. 재미 있지 않은가? --1991년 12월 26일, 앙뚜안 드 고드마르의 인터뷰 기사 수채풍의 섬세하고 정교한 그림을 그려 내는 삽화가. 글을 쓴다는 것이 의외로 느껴지는 너무나 인간적인 몽상가. 애정이 가득한 유머라는 손짓으로 우리의 삶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는 상뻬는 1932년 8월 17일 보르도에서 출생했다. 이제 전 세계의 마음 따뜻한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 그의 그림은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음악가들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궁핍한 생활을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그림을 그려 팔던 상뻬는 19세부터 만평을 그리기 시작하여 그의 그림을 실어 주는 신문사들을 전전하였으며, 1961년 첫 화집 [쉬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를 내고서야 비로소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삽화가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후로 드노엘 출판사와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많은 작품집을 출간하였다. 그는 [파리 마치], [펀치], [렉스프레스] 같은 주간지에 기고해 왔으며, 몇 해 전부터는 [뉴요커]와 [뉴욕 타임스]에도 기고하고 있다. 상뻬는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푸근함을 느껴 쉽사리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흡인력을 가지는 그림을 그려 낸다. 가냘픈 선과 담담한 채색으로, 절대적인 고립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그리움과 아쉬움을 통해 인간의 고독한 모습을 표현한다. 그의 그림에는 숨 막힐 듯한 이 세상의 애처로운 희생자들이 맑고 진솔하며, 투명한 표정으로 드러나고 있다. 또 그런 그림들은 간결하고 위트가 넘치는 그의 글들과 함께 그의 화집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상뻬의 주요 작품집으로는 [쉬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1962), [모든 것이 복잡해진다](1963), [랑베르 씨](1965), [마주보고](1972), [랑베르 씨의 신분 상승](1975), [가벼운 일탈](1977), [아침 일찍](1983), [어설픈 경쟁](1985), [사치와 평온과 쾌락](1987), [뉴욕 스케치](1989), [여름 휴가](1990), [속 깊은 이성 친구](1991), [풀리지 않는 몇 개의 신비](1993),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1995), [거창한 꿈](1997) 등이 있다.
팍스 2 : 집으로 가는 길
arte(아르테) / 사라 페니패커 (지은이), 존 클라센 (그림), 김선희 (옮긴이) /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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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사라 페니패커 (지은이), 존 클라센 (그림), 김선희 (옮긴이)
내셔널 북어워드 노미네이트, 키커스 타임, 피플 등 8개 매체에서 선정한 최고의 어린이 책 의 후속작이다.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벌어지며 폭력이 끊이지 않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평화 의식과 생명 존중 감수성을 키워주었던 전작 보다 더 깊고 커다란 감동을 선사해 줄 작품이다. 뉴욕타임스 48주 연속 어린이 분야 1위,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이미 그 위력을 증명한 두 거장, 사라 페니패커와 존 클라센의 콜라보가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작고 평범한 존재인 여우와 소년이 보여준 강렬한 우정과 이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들려준다.뉴욕타임스·아마존 베스트셀러, 칼데콧 수상 작가 존 클라센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 골든 카이트가 선택한 사라 페니패커의 만남! “인간을 사랑할 수도 있어요?” “응, 그런데 사랑하고 나면 두려워져.” 상처를 딛고 다시 세상과 만나려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화 내셔널 북어워드 노미네이트, 키커스 타임, 피플 등 8개 매체에서 선정한 최고의 어린이 책 의 후속작 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벌어지며 폭력이 끊이지 않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평화 의식과 생명 존중 감수성을 키워주었던 전작 보다 더 깊고 커다란 감동을 선사해 줄 작품이다. 뉴욕타임스 48주 연속 어린이 분야 1위,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이미 그 위력을 증명한 두 거장, 사라 페니패커와 존 클라센의 콜라보가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작고 평범한 존재인 여우와 소년이 보여준 강렬한 우정과 이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원한다면, 이 책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전쟁으로 오염된 강을 치유하며 자신의 고통과 마주하는 피터 아픈 새끼 여우를 데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팍스 슬픔 가득한 여정 끝에 만난 기적 같은 이야기! 피터와 팍스가 헤어진 지 1년 후, 피터는 팍스와 아빠를 잃은 슬픔을 안고 볼라 아줌마 농장에서 살아간다. 6개월 동안 혼자 힘으로 오두막을 지어 완성단계에 이르렀지만, 왠지 이곳은 자신이 속한 곳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할아버지 집에 모셔둔 아빠의 유해를 엄마 무덤가에 뿌리고 옛집으로 돌아가 새 출발을 하기로 계획한다. 하지만 그전에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바로 전쟁으로 오염된 강물을 정화하기 위해 활동하는 ‘워터 워리어’에 합류해 힘을 보태는 일이다. 피터는 결심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아빠 유해를 배낭에 넣고 볼라의 집을 나선다. 워터 워리어에 들어간 피터는 제이드와 사무엘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함께 강을 정화하며 차츰 마음을 열고 자신이 겪었던 일을 하나둘 털어놓는다. 한편, 암컷 여우 브리스틀과 단란한 가정을 꾸린 팍스는 까마귀에게서 근처에 인간들이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결국 평화롭게 지내던 농장 터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서기로 한 팍스는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만난다. 새끼 여우가 따라오는 바람에 계획이 틀어지고, 새끼 여우가 오염된 연못물을 마신 뒤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면서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팍스는 우연히 피터의 냄새를 맡고 작년에 헤어진 옛 공장 터에서 그와 재회하게 되는데……. “열세 살 피터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오해를 풀고 새끼 여우를 살릴 수 있을까?” 전작의 감동을 잇는 소년과 여우의 끈끈한 우정 이야기! 은 전쟁으로 인해 오염된 자연에서 죽어가는 동물과 소중한 것을 모두 잃어버리고 절망하는 소년이 우정을 통해 한 줄기 희망을 발견하는 가슴 벅찬 이야기다. 자신의 손으로 팍스를 버린 피터는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편지를 받게 되지만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없어 펼쳐보지 못한다. 과연 피터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고 상실로 가득한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리고 전쟁병에 걸린 인간들이 몰려와 여정을 떠난 팍스는 아픈 새끼 여우를 데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여우 팍스(PAX)의 이름은 라틴어로 '평화'라는 뜻이다. 작품 속에서 전쟁은 비단 약한 동물만 병들게 하지 않는다. 소년 피터 또한 전쟁으로 인해 아버지를 잃고, 아끼던 여우 팍스를 제 손으로 떠나보내며 극심한 고통을 겪는다.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서 소중한 것을 빼앗고 절망하게 만드는 전쟁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시대 배경이 구체적이지 않다. 이는 어느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지 보다는 전쟁으로 인해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를 말하기 위함일 것이다. 무엇보다 전 세계적 문제로 부각된 환경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생각할 거리를 남겨줄 것이다. 상처를 딛고 다시 세상과 만나려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화 은 치유와 위로가 필요한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소설이 될 것이다. “새로운 냄새 안 나?”“알아, 새로운 냄새야. 우리 냄새.”팍스는 여전히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브리스틀은 등을 펴고 둥근 배를 내밀었다.“곧, 새끼가 나올 거야.” “아빠는 전쟁터에서 돌아가셨어요. 그게 다예요.”이미 학교에서 모두에게 그렇게 말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어느덧 익숙해졌다. 전쟁터에서는 항상 사람들이 죽는다. 그 밖에 자세한 건 필요 없다.
톡톡 창의력 수학 6세 2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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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유아학습책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끝말잇기 놀이를 해요 ★ 순서를 알아보세요 ★ 다른 곳을 찾아요 ★ 관계없는 것을 찾아요 ★ 스프링 저울을 보고 무게를 비교해요 ★ 왼쪽 손과 오른쪽 손을 구별해요 ★ 부족한 부분을 찾아요 ★ 화살표를 따라 움직여요 ★ 정답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5세 1권, 6세 1~5권, 7세 1~6권 총 12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 실생활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이 친숙해집니다. 셋, 차근차근 매일매일 창의력 활동을 하다 보면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국립중앙박물관 미술관
주니어김영사 / 조혜진 지음, 황별아 그림 /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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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사회,문화
조혜진 지음, 황별아 그림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박물관은 우리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타임캡슐이다. 그중에서도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며, 세계 6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2005년에 새롭게 문을 연 국립중앙박물관은 총 15만여 점의 소장 유물 중 13,570여 점을 463개의 전시실에서 항상 전시하고 있다. 그중 미술관은 미술관 Ⅰ, 미술관 Ⅱ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문자로 표현하는 예술인 서예, 그린 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회화, 불교의 교리와 가르침을 표현한 불교 회화, 조상들의 소박하고 정갈한 삶을 느낄 수 있는 목칠 공예를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Ⅰ을 돌아본다. 그리고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불교 조각의 흐름과 특징을 알 수 있는 불상들, 우리나라 예술의 정교함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 금속 공예, 한국미를 대표하는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Ⅱ를 둘러본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국립중앙박물관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국립중앙박물관 미술관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감상해요 붓으로 예술을 쓰다 먹과 색으로 아름다움을 그리다 해탈과 극락의 세계를 그리다 나무의 아름다움을 살리다 불교 조각과 공예 문화를 감상해요 부처의 미소를 조각하다 섬세하고 정교하게 다듬다 흙과 불로 예술을 구워 내다 아름다운 비색을 가진 청자 투박한 매력의 분청사기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닌 백자 미술관을 나서며 나는 미술관 박사! 상감 청자 만들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서울시 교육청 체험학습 지정 장소!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아름다운 전통 예술을 만나는 국립중앙박물관 미술관 박물관은 우리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타임캡슐이다. 그중에서도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며, 세계 6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2005년에 새롭게 문을 연 국립중앙박물관은 총 15만여 점의 소장 유물 중 13,570여 점을 463개의 전시실에서 항상 전시하고 있다. 그중 미술관은 미술관 Ⅰ, 미술관 Ⅱ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문자로 표현하는 예술인 서예, 그린 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회화, 불교의 교리와 가르침을 표현한 불교 회화, 조상들의 소박하고 정갈한 삶을 느낄 수 있는 목칠 공예를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Ⅰ을 돌아본다. 그리고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불교 조각의 흐름과 특징을 알 수 있는 불상들, 우리나라 예술의 정교함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 금속 공예, 한국미를 대표하는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Ⅱ를 둘러본다.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다 미술관은 중요한 유물을 감상하면서 한국 미술의 큰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첫 번째 장에서는 미술관 Ⅰ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술관 Ⅰ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서예, 회화, 불교회화, 목칠 공예 작품들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시해 놓은 곳이다. 4개의 전시실을 둘러보면서 선과 색채로 이루어진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껴본다. 불교 조각과 공예 문화를 감상하다 2장에서는 미술관 Ⅱ를 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한국의 불교 조각과 공예 문화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다. 불교 조각실, 금속 공예실, 도자 공예실 등 총 5개의 전시실에 630여 점의 예술품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 걸작 중 하나인 삼국 시대의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같은 불상을 비롯하여 영롱한 빛과 부드러운 곡선이 아름다운 도자기를 만날 수 있다. 특히 2층 미술관 Ⅰ의 불교 회화실에서 출구를 거치지 않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곧바로 3층 미술관 Ⅱ에 있는 불교조각실에 닿아 불교 미술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도 있다. ●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생각 중이다
바람의아이들 / 오은영 지음, 배현정 그림 /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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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명작,문학
오은영 지음, 배현정 그림
1부 마음 길 따라가면 옆집 아이 뜸 들 시간 내 맘 알게 조각 맞추기 귀찮은 것 때문에 고장 난 뻐꾸기 억울해 껍질 속에 씨름 성질이 급해 지우개 밥 2부 가만가만 가다 보면 풀꽃 이름 숙제 봄비의 발뒤꿈치 밤비의 귓속말 집에 가는 길 햇살 발자국 가만가만 산토끼랑 달팽이랑 생각 중이다 특별한 풀밭 왜 속상해? 해님의 표시 3부 맞아맞아 그러게 우리도 그래 태어난 까닭 손톱이란 녀석 책 속의 길 손톱 방석 하루의 무게 스위치 누르면 전화길 발뒤꿈치 마술 걸기 어려운 청소 뻥튀기 기계 4부 고마운 참 고마운 모를 아빠 마음 엄마 마음 거봐요 엄마는 청개구리 닮은 꼴 효도관광 떠난 날 꽃이 지면 콧속 기차 아빠 발 엄마 건망증 마지막 인사 아픈 날 사랑은 빼기애 작가의 말 요즘 아이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들-오은영 동시집『생각 중이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허둥지둥 바쁜 세상, 이럴 때는 어떤 일의 가치나 이유를 생각하기보다는 좌우지간 최대한 빨리, 최대한 많이 해치워야 한다. 어른이라면 기절할 만큼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투자해서 돈을 잔뜩 벌어들일 일이고, 아이라면 장차 대한민국의 5% 안에 들도록 국어, 영어, 수학에 매진해야 할 터. 이런 세상이 불안하고 못마땅한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마 흐름을 거스르기가 어렵다. 어느 날 쩍! 하고 하늘이 두 쪽 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천국이 도래했으면 좋겠지만, 그럴 리 없다. 그래서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란 멀리 내다보고 조금씩 조금씩 방향을 트는 것, 그리고 지금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진심으로 위로해 줘야 한다는 것. 오은영 동시집『생각 중이다』는 아이들이 시를 읽는 동안 “유쾌, 상쾌, 통쾌해지고 가슴이 찡-해”지기를 바라는 시인의 간절한 바람이 담긴 동시집이다. 시인은 ‘작가의 말’에서 시와 동시의 차이점이란 사탕에 막대가 꽂혀 막대사탕이 되는 것처럼 시에 어린이 마음이 담겨 있으면 동시라고 설명하면서 “어린이 마음이 생생하게 들어 있는” 좋은 동시를 쓰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시무룩해 있는 아이를 위로하기 위해서는 “자, 네 고민이 뭐냐? 들어 줄테니 말해 봐라” 하고 말할 것이 아니라 시무룩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영영 입을 꽉 다물어 버릴 테니까. 확실히『생각 중이다』에는 어른들 머릿속에 있는 ‘동심’이 아닌, 살아 숨쉬는 ‘어린이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요즘 아이들의 고단한 삶을 따뜻하게 들여다보는 동시들이다. <뜸들 시간>에서는 맛있는 밥이 되려면 뜸이 잘 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아이에게는 “쟨 뭐가 되려는지 몰라” 하고 급하게 평가하는 엄마에게 “한숨 쉬지 마세요/내게도/뜸 들 시간 필요한걸요”라고 대답하고,<고장난 뻐꾸기 시계>에서는 고장난 시계를 “왠지/학원에 가기 싫어/풀꽃 핀 들길/빙빙 돌아다니다/늦은 나처럼” 오늘 하루 맘대로 하고 싶은 장난꾸러기에 빗댄다. 요즘 아이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신 들려주는 셈. 나중에/딱 너 같은 고집쟁이 딸 나서/속 썩어 봐라/지금 내 맘 알 거다 난 지금/엄마가 나만한 아이 돼서/딱 엄마 같은 잔소리꾼 엄마 만나면 좋겠어(<내 맘 알게>전문) 이보다 더 유쾌할 수 있을까. 엄마 잔소리 때문에 책을 읽으려다가도, 방을 치우려다가도 “할 마음이/쥐구멍 속 생쥐처럼/나올려다/쏙 들어간다”(<성질이 급해>)는 대목에서는 그 능청스러움에 슬며시 웃음이 나는데, 잔소리에 대해서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세대간의 이야기를 녹여낸 따뜻한 동화 대부분의 동시가 그렇듯『생각 중이다』에는 세상을 보는 시인만의 남다른 시선이 담겨 있다. 철봉대에 방울방울 매달린 빗방울들을 보고 “뭐가 될까?/무얼 할까?//곰곰이/생각 중이다”(<생각 중이다>)라고 상상하고, 맨 아래 맨 뒤에서 온 몸을 받쳐 주는 발뒤꿈치를 자랑스럽게 바라보기도 하는데(<발뒤꿈치>) 시인의 목소리는 시종일관 명랑하면서도 진지하다. 그리고 차츰 시인의 꼼꼼한 시선은 자연스럽게 아이의 시선과 겹치게 된다. 마루 위로 올라가는 고양이를 그려 보인 <고양이의 디딤돌>과 같은 시는 어느 순간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는 아이들만의 감지할 수 있는 세계를 보고 있는 것이다. 지상의 모든 것,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볼 줄 아는 능력은 시인들과 아이들이 똑같이 나눠 갖고 있는 듯. 한편, <생각 중이다>에는 ‘나-엄마-(외)할머니’로 이어지는 세대간 소통과 이해를 그려낸 작품들도 눈에 띈다. 엄마는 나한테만 신경쓰고, 외할머니는 엄마한테만 신경쓰고, 증조할머니는 외할머니한테만 신경쓰는 모습을 나란히 배치해 놓은 <엄마 마음>에는 동서고금 어느 때나 한결같을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찡하게 그려 보이고 있다. 풀꽃 이름을 기막히게 잘 알고(<풀꽃 이름 숙제>) 손톱을 방석 위에서 깎아야 하는 이유를 근사하게 설명해주는(<손톱 방석>) 할머니는 이런저런 삶의 지혜를 가득 안고 있는 존재지만 한편으로는 인생의 예정된 끝을 수시로 일깨워주는 존재이기도 한다. 그래서 <엄마는 청개구리>나 <꽃이 지면> 같은 동시에는 인생에 대한 서글픔이나 감동이 배어나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당연히, 키우던 강아지를 묻고 온 뒤 흰둥이가 묻혀 있는 풀밭을 예사롭지 않게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이 담겨 있다(<특별한 풀밭>). <생각 중이다>는 그동안 우리 나라 어린이문학에 따뜻한 애정을 가져 왔던 ‘바람의 아이들’에서 펴내는 첫 번째 동화집이다. 오은영 시인에게는 세 번째 동시집으로, 자기가 만든 도자기들을 부숴 버리는 도공처럼 두 배나 되는 시들을 추려내면서 다듬어 낸 동시 세계인 만큼 새롭고 활달한 ‘어린이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문학이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을까? 시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 동시 읽는 아이들은 잠깐이나마 눈을 반짝일 수 있을까? <생각 중이다>에는 그 답이 담겨 있다.
럭키
북로망스 / 김도윤 (지은이)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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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망스
소설,일반
김도윤 (지은이)
10년 동안 성공한 인물 1,000명과 인터뷰를 해온 김작가. 그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성공 비결을 물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때마다 한 가지 공통된 대답이 돌아왔다. "운이 좋았어요." 처음에는 그저 인사치레나 겸손의 말 정도로 생각했지만 인생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갈수록 그 말의 이면에 성공에 관한 모든 비밀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결국 모든 것이 남보다 늦었던 그였지만, 그 비밀에 조금씩 눈뜨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엄청난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그가 찾은 운을 만드는 일곱 가지 열쇠는 사람, 관찰, 속도, 루틴, 복기, 긍정, 시도다. 이 일곱 가지 열쇠가 당신이 인생에서 만나는 수많은 난관의 문을 활짝 열어줄 것이다.프롤로그_운이 좋았다고 말하는 사람들 1장_사람: 모든 기회는 사람에게서 온다 당신 옆에 누가 있는가? 셰르파 없이는 정상에 오를 수 없다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누구도 만날 수 없다 실패가 익숙한 사람을 멀리하라 내게 다른 세상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람들 시기별로 필요한 사람이 따로 있다 책 속에 사람이 있다 2장_관찰: 파도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는가? 당신이 보고 듣는 것에 당신의 미래가 있다 데이터는 이미 세상의 변화를 알고 있다 순간의 선택들이 모여 나의 운이 된다 운이 들어오는 경로는 4가지뿐 시대가 주는 운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가? 3장_속도: 운의 마찰력을 줄이는 기술 인생에 있어 속도와 방향의 상관관계 속도를 높이는 구조화의 힘 당신에게 필요한 건 창인가, 방패인가?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설득의 힘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진짜 답이 보인다 우리가 운칠기삼을 말할 때 놓치고 있는 것 4장_루틴: 일상에서 돌아가는 운명의 수레바퀴 기회의 양만 늘려서는 제자리만 맴돌 뿐이다 실 하나 잡고 버티자, 버티기만 해보자 자꾸 실패를 반복하면 인풋을 바꿔야 한다 경쟁에서 이기는 나만의 방법이 있는가? 운이 좋지 않다고 실망할 필요 없다 갑자기 뜬 것 같은 사람의 물밑에 있는 것들 5장_복기: 나를 충분히 돌아보고 있는가? 인생을 두 번 사는 방법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말은 거울에 반사된 나의 모습이다 나는 운을 부르는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인가? 운을 공부하며 알게 된 세 가지 역설 불운 속에 행운이 숨어 있다 6장_긍정: 최악의 상황에도 잃지 말아야 할 것 자격지심과 피해의식을 버려야 얻을 수 있는 것 최악의 불운마저도 극복하게 하는 힘 익숙한 것과 작별하고 유연하게 사고하라 인생사 새옹지마와 진인사대천명 7장_시도: 운을 만드는 최소한의 원칙 그저 시작했을 뿐이었다 도착점만큼 중요한 시작점 복권을 긁지도 않았는데 당첨이 될 순 없다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의 비밀 에필로그_내 파도를 기다리는 숙련된 서퍼처럼 감사의 말_내게 귀한 시간을 내주신 모든 분께"왜 내가 만난 모든 성공한 사람은 스스로 운이 좋았다고 말할까?" 소득 상위 1% 김작가가 밝히는 운과 성공의 모든 것 10년 동안 성공한 인물 1,000명과 인터뷰를 해온 김작가. 그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성공 비결을 물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때마다 한 가지 공통된 대답이 돌아왔다. "운이 좋았어요." 처음에는 그저 인사치레나 겸손의 말 정도로 생각했지만 인생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갈수록 그 말의 이면에 성공에 관한 모든 비밀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결국 모든 것이 남보다 늦었던 그였지만, 그 비밀에 조금씩 눈뜨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엄청난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그가 찾은 운을 만드는 일곱 가지 열쇠는 사람, 관찰, 속도, 루틴, 복기, 긍정, 시도다. 이 일곱 가지 열쇠가 당신이 인생에서 만나는 수많은 난관의 문을 활짝 열어줄 것이다. 모든 것이 남보다 늦었던 김작가가 불운을 이겨내며 발견한 성공 가속도의 법칙 저자는 사실 자신이 운에 관한 책을 쓰는 것이 조금 민망할 정도로 운이 없는 사람이었다고 고백한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남보다 늦었고, 우울하고 불행한 시기를 보낸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성장과 더 나은 삶에 대한 욕심만큼은 끝내 버리지 않았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은 끝에 성공한 사람을 인터뷰하기로 마음먹었다. 성공한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이 찾던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10년 동안 1,000명의 사람과 나눈 대화가 쌓여 이 책이 완성됐다. 저자는 자기 분야에서 크게 성공하거나 부자가 된 사람들이 하나같이 자신의 성공 비결로 "운이 좋았다"고 대답한 것에 주목했다. 그리고 그들이 살아온 인생과 몸에 밴 태도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그 말의 이면에 성공에 관한 모든 비밀이 숨어 있음을 깨닫는다. 운의 힘을 아는 사람만이 더 겸허하게 노력하여 운을 붙잡을 준비를 할 수 있고, 자신의 운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사소한 습관 하나마저도 꼼꼼히 점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I'm lucky."라는 말이 세상의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주문이라고 표현한다. 반대로 실패에 익숙한 사람은 운을 믿지 않거나 일이 잘되지 않을 때마다 운을 탓한다. 운을 바라보는 이런 사소한 태도 차이 하나가 성공한 인생과 실패한 인생을 가른다. 이제 당신은 어느 쪽에 설 것인가? 10년의 세월과 1,000명의 인사이트가 담긴 책 저자가 <감사의 말>에서 밝히듯 이 책은 혼자 쓸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무려 10년간 1,000명의 성공한 인물을 만나 그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은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책이다. 대기업 CEO, 국회의원, 슈퍼개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튜브 크리에이터, 창업가 등 각 분야에서 크게 성공하거나 부자가 된 사람들은 저자에게 자신이 몸소 경험하며 터득한 소중한 노하우와 성공 비결을 아낌없이 공개해주었고, 그들의 말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로 저자도 성공의 추월차선에 올라탈 수 있었다. 행운을 문의 여는 7가지 열쇠 중에서 그가 '사람'을 맨 앞에 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니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운을 가져다주는 건 사람일 수밖에 없다"는 그의 말을 귀담아듣자. 그리고 나에게 운을 가져다주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자. 그 시작점이 되는 노력이 바로 이 책을 읽는 것이다. 저자가 10년 동안 1,000명의 사람을 만나며 깨달은 운과 성공에 관한 모든 것을 당신은 이 책 한 권으로 얻을 수 있다. "운은 그렇게 끌어당기는 게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실적인 운 이야기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그 어떤 운 관련 책보다 현실적이고 실천적이라는 것이다. 허무맹랑하거나 하나 마나 한 탁상공론인 이야기는 하나도 없이, 우리 삶에 실재하는 운에 대해 말하고 그 운을 다루는 방법에 관해서도 아주 구체적인 지침을 내놓는다. 한마디로 오랜 기간 노력 지상주의자이자 프로 자기계발러로 살아오며, 본인도 끊임없이 성장해왔고 동시에 다른 사람의 성장도 살뜰히 도와온 김작가만이 쓸 수 있는 운 이야기다. 이런 본인의 경험에 더해 다른 수많은 어려움을 돌파하고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까지 진솔하게 녹아들어 있기에 책을 읽는 것만으로 내 삶을 더 긍정하게 되는 강력한 계기가 된다. 또 그는 이 책에서 뻔하고 착한 말 대신 아프지만 팩트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건넨다. 예를 들어 그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말 뒤에 한마디를 덧붙인다. '방향이 분명해야 속도가 붙기 때문이다.' 결국 속도가 목적이고 방향이 수단이라는 얘기인데, 이 가르침을 통해 방향만 옳다면 천천히 가도 된다고 믿는 사람들의 통념을 과감히 깬다. '너무 늦게 도착한 곳에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건 많지 않다'는 지극히 현실적인 가르침과 함께. 이 밖에도 나에게 오는 운을 가로막고 있던 수많은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부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눈을 뜰 것을 주문한다. 지독한 노력파였던 그가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것들, 불운이 행운으로 바뀌는 과정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한 것들이 이 책 안에 다 있다. 이제 이 책을 활용해 당신 앞에 있는 행운의 문을 여는 건 온전히 당신의 몫이다.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나요?” 비슷한 질문에,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이 똑같은 대답을 했다.“운이 좋았어요.”뻔하디 뻔한 이 대답이 처음에는 식상했던 것이 사실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책이나 강연에서 하나같이 하는 말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인사치레처럼 해야 하는 말, 조금 더 좋게 표현하면 그저 겸손의 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인터뷰를 하면 할수록 그 말의 무게감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졌다. ‘왜 그들만’ 운이 좋았을까? 그들은 ‘언제, 어디서’ 운을 만난 것일까? 그들은 ‘무엇을 했기에’ 운을 만났을까? 그들은 ‘어떻게 그 운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을까?’ 우리는 살면서 많은 노력을 한다. 그런데 그 노력은 다 조금씩 떨어진 위치에 점으로 존재한다. 그 점들을 연결해주는 게 바로 사람이다. 그렇게 흩어져 있는 점들을 선으로 연결할 수 있을 때 성공의 문이 열리는 것 아닐까? 바로 그런 사람을 만나는 게 진짜 운 아닐까? 여러분은 이 모든 나비효과의 시작인 점을 잘 만들고 있는가? 그리고 그 점을 이어줄 좋은 사람이 주변에 있는가?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사과 세트 6-1 (전3권, 2019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은이)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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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은이)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다.[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6-1 (2019년)] ◑ 진도비법책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1. 비유하는 표현 2. 이야기를 간추려요 3. 짜임새 있게 구성해요 4. 주장과 근거를 판단해요 5. 속담을 활용해요 연극 단원. 함께 연극을 즐겨요 6. 내용을 추론해요 7. 우리말을 가꾸어요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9. 마음을 나누는 글을 써요 ◑ 시험비법책 - 개념+확인문제 - 단원 평가문제 - 서술형 정복문제 ◑ 비법풀이책 [신사고 우공비 초등 사회 6-1 (2019년)] 1.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① 새로운 사회를 향한 움직임 ② 일제의 침략과 광복을 위한 노력 ③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6·25 전쟁 2.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①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 참여 ② 일상생활과 민주주의 ③ 민주 정치의 원리와 국가 기관의 역할 3.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① 우리나라 경제 체제의 특징 ②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③ 세계 속의 우리나라 경제 [신사고 우공비 초등 과학 6-1 (2019년)] 1. 과학자처럼 탐구해 볼까요? 2. 지구와 달의 운동 3. 여러 가지 기체 4. 식물의 구조와 기능 5. 빛과 렌즈1.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습니다. 출판사리뷰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핵심 개념을 문장 그대로 외우기보다 관련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의 정도를 두 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 쏙 눈에 쏙’의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는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각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는 수시평가, 단원평가, 일제고사 등 다양한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제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술형 정복문제’라는 코너를 두어 서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보다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돌멩이
함께자람(교학사) / 강소천 지음, 윤경희 그림 / 200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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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강소천 지음, 윤경희 그림
우리 동시와 동화의 틀을 만든 강소천 선생님의 고학년을 위한 단편 동화 대표작 7작품을 모았다. 일본의 노예가 되어 자유롭게 말하고 행동할 수 없었던 겨레의 슬픈 운명을 그린 '돌멩이'를 비롯하여, 잃어버린 고향과 그리운 사람들을 꿈을 통해 만나는 '꿈을 찍는 사진관', 아버지의 사랑을 담은 꽃신이 결국 아이를 죽게 만드는 안타까운 이야기 '꽃신', 고아 소년이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린 '무지개' 등이 수록되었다. 표기는 오늘날의 맞춤법을 따르고, 옛말이나 독특한 표현에는 풀이말을 달아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 권말에 화보와 연보를 실어 작가의 생애에 대해 간략한 소개했다..돌멩이 1 ... 11 .돌멩이 2 ... 21 .꿈을 찍는 사진관 ... 45 .꽃신 ... 61 .딱따구리 ... 77 .민들레 ... 87 .무지개 ... 93◈ 기획 의도한국 아동 문학은 오늘날 풍성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는 일제의 모진 탄압 속에서도 아동 문학의 정립을 위해 애쓰고, 6·25 전쟁으로 아픔과 혼란을 겪으면서도 아동 문학의 제 길을 찾으려는 노력을 그치지 않았던 수많은 작가들이 만들어 낸 값진 열매입니다. 이번에 교학사에서는 우리 아동 문학의 밑거름이 되어 준 작가들의 대표 작품만을 모아 '꼭 읽고 싶은 우리 동화 동시' 시리즈를 펴내었습니다. 우리 아동 문학의 소중한 유산들을 공들여 엮은 이 시리즈가, 아동 문학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고 나아갈 길을 밝히며,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시대를 뛰어넘는 감동과 재미를 전하는 뜻깊은 기획이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 동시와 동화의 틀을 만든 강소천 선생님의 저학년 대표 동화 [마늘먹기], 고학년 대표 동화 [돌멩이], 대표 동시 [지구는 누가누가 돌리는 팽이일까?]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표기는 되도록 오늘날의 맞춤법에 따랐고, 어법에 크게 어긋난 문장은 바로잡았습니다.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 옛말이나 독특한 표현은 그대로 두었지만, 풀이말을 달아 작품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책의 뒤에는 화보와 연보를 실어 작가의 생애를 좀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책의 내용[돌멩이]에는 어린이를 향한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강소천 선생님의 동화 가운데, 고학년이 읽기에 알맞은 7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일본의 노예가 되어 제대로 말할 수도, 행동할 수도 없었던 우리 겨레의 운명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돌멩이', 6·25 전쟁으로 잃어버린 고향과 그리운 얼굴들을 꿈을 통해 만나는 환상적인 이야기 '꿈을 찍는 사진관', 아버지의 사랑을 담은 선물이 결국 아기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안타까운 이야기 '꽃신', 고아 소년이 아픔을 딛고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린 '무지개' 등이 있습니다. 또 '딱따구리'와 '민들레'는 아버지, 어머니를 잃은 아이의 외로움이 가슴 뭉클하게 다가오는 이야기로, 아이의 마음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는 작품들입니다. 모두 시대의 아픔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꿈과 환상을 통해 아름답게 그려 낸 작품들로, 당시의 생활 모습을 잘 나타낸 격조 높은 그림이 감동을 더해 줍니다. 저자 소개글· 강소천강소천 선생님은 1915년 함경남도 고원에서 태어나, 1963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린이 노래〉, 〈꼬마 눈사람〉 등 지금도 널리 불리는 동요들을 비롯해, 어린이의 마음에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주는 수많은 동시와 동화들을 남기셨습니다. 대표 작품집으로는 동시집 〈호박꽃 초롱〉, 동화집 〈조그만 사진첩〉, 〈꿈을 찍는 사진관〉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의 영원한 벗, 강소천 강소천 선생님은 우리말과 글을 빼앗겼던 일제 강점기와 우리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져 끔찍한 6·25 전쟁을 치러야 했던 시기에 많은 글을 쓰셨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아픔과 고통 속에서도 작품 속에 풍성한 사랑을 담아 내셨습니다. 가난과 이별 등의 아픔으로 자칫 메말라 버릴지도 모르는 어린이들의 마음에 사랑의 단비를 뿌려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들은 선생님의 동시와 동화에서 꿈과 희망과 용기를 얻으며 자랄 수 있었습니다. 강소천 선생님은 동시와 동화를 쓰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일도 많이 하셨습니다. 초등 학교 국어 교과서를 집필하셨고, 어린이 헌장을 제정하기 위하여 애쓰셨으며, 어린이 글짓기 지도에 남다른 정성을 기울이셨습니다. 또한 대학의 아동 문학 강좌를 개설하여 아동 문학을 학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셨습니다. 오직 어린이만을 위해 사셨던 강소천 선생님의 높은 뜻을 기려, 1965년에는 소천 아동 문학상이 제정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고, 1985년에는 국민 훈장 대통령 금관 문화 훈장이 추서되었습니다. ― 권하는 글(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 서석규) 중에서 그림· 윤경희윤경희 선생님은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산업 디자인을 공부했고, 광고 공모전과 전시회에 여러 차례 참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최강 스도쿠 3 : 고급 (스프링)
â / 퍼즐아카데미연구회 (지은이)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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â
취미,실용
퍼즐아카데미연구회 (지은이)
지금까지 세상에 나온 스도쿠 책을 모두 섭렵하고 ‘이제 더이상 내가 풀 수 없는 문제는 이 세상에 없는가?’라며 어려운 문제에 목말라 있던 스도쿠 마니아들. 그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탄생된 책이다. 여기 실린 모든 문제들은 결코 만만하게 풀리는 문제가 아니다. 급하게 다가가지 말고 충분히 시간을 들여 즐기듯이 풀어야 한다. 126x185mm의 크기로 마니아들이 쉽고 안전하게 문제를 풀 수 있게 스프링으로 제작하였다.스도쿠 룰과 풀이 방법…004 Question…015 Answer…137잠든 뇌를 깨워라! 지금까지 세상에 나온 스도쿠 책을 모두 섭렵하고 ‘이제 더이상 내가 풀 수 없는 문제는 이 세상에 없는가?’라며 어려운 문제에 목말라 있던 스도쿠 마니아들! 그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탄생된 이 책이 드디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여기 실린 모든 문제들이 결코 만만하게 풀리는 문제가 아님을 다시 한 번 상기하셔서, 급하게 다가가지 말고 충분히 시간을 들여 즐기듯이 풀어주십시오. 이 책을 펼치는 모든 분들이 너무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까지 풀어내는 당신이야말로 스도쿠의 최고수입니다! 또한 126x185(mm)의 크기로 마니아들이 쉽고 안전하게 문제를 풀 수 있게 스프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99센티미터 한스
토마토하우스 / 안네테 후버 지음, 조국현 옮김, 마누엘라 올텐 그림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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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하우스
명작,문학
안네테 후버 지음, 조국현 옮김, 마누엘라 올텐 그림
아이들은 모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을까? 아이들이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할 거라는 생각은 어쩌면 어른들만의 착각일지도 모른다. 어른들도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처럼, 아이들 역시 처음 경험하는 새로운 일들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는 한편 불안과 무서움도 느낀다. <99센티미터 한스>는 유아기를 벗어나는 시기의 아동이 느끼는 성장에 대한 불안과 기대를 따뜻하고 익살스러운 그림과 글로 그려내고 있다. 한스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어른에 대한 동경과 기대도 있지만, 자란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아쉬움을 느끼는 아이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다. 아울러 올덴부르크 청소년도서상 수상 작가 마누엘라 올텐은 이번 그림책에서도 아이들을 생동감 넘치게 그리는 특유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마치 광각렌즈로 찍은 사진처럼 어딘가 과장스럽게 표현된 그의 그림을 보면, 키 작은 아이들이 키 큰 어른과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이해하는 동시에 그 기발한 시선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성장기 아동이 느낄 수 있는 불안을 다루면서도 끝까지 장난스러움을 잃지 않는 책의 분위기는 한스의 유쾌하고 기발하며 낙관적인 태도를 느끼게 해준다. 한스가 느끼는 성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한쪽에는 새롭게 다가올 세상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있기에, 읽는 이에게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어른들은 알까요? 99센티미터에서 바라본 세상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나는 한스예요. 오늘 아침에 엄마가 내 키를 쟀어요. 내 키는 이제 99센티미터나 돼요." 어린아이가 생각하는 ‘성장’, 그 깜찍한 심리를 들여다보다 아이들은 모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을까요? 아이들이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할 거라는 생각은 어쩌면 어른들만의 착각일지도 모릅니다. 어른들도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처럼, 아이들 역시 처음 경험하는 새로운 일들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는 한편 불안과 무서움도 느낍니다. <99센티미터 한스>는 유아기를 벗어나는 시기의 아동이 느끼는 성장에 대한 불안과 기대를 따뜻하고 익살스러운 그림과 글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한스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어른에 대한 동경과 기대도 있지만, 자란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아쉬움을 느끼는 아이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올덴부르크 청소년도서상 수상 작가 마누엘라 올텐은 전작 <진짜 사나이><우리는 친구>와 마찬가지로 <99센티미터 한스>에서도 아이들을 생동감 넘치게 그리는 특유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마치 광각렌즈로 찍은 사진처럼 어딘가 과장스럽게 표현된 그의 그림을 보면, 키 작은 아이들이 키 큰 어른과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이해하는 동시에 그 기발한 시선에 감탄하게 됩니다. 99센티미터 높이에서 바라본 작고도 커다란 세상 오늘 아침에 잰 한스의 키는 99센티미터입니다. 큰 걸까요? 작은 걸까요? 한스는 엄마처럼 키가 크면 어떤 점이 좋을지 상상해봅니다. 의자 없이도 과자가 있는 찬장 위에 손이 닿고, 엄마의 빠른 걸음도 따라갈 수 있을 테지요. 커다란 개도 무섭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스는 키가 작아서 좋은 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이미 무거워진 한스를 엄마가 전처럼 안아주지 못하는 것이 서운하고, 키가 더 자라면 옷장 안에 멋진 방을 꾸밀 수도 없고 욕조에서 해적 놀이도 못하게 될까 봐 걱정스럽습니다. 99센티미터 높이에 있는 한스의 세상은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가득하지만, 어른들은 한스에게 키가 더 커야 한다고 말합니다. 대체 한스는 얼마나 더 커야 할까요? 한스의 감정과 시선은 그림에서 재치 있게 표현됩니다. 키가 작은 한스의 얼굴은 화면 아래쪽에 있으며, 키가 너무 큰 어른은 얼굴도 보이지 않습니다. 뚱뚱한 아줌마를 바라보는 한스의 장난기 가득한 얼굴이나, 탁자 밑에서 엄마의 다리에 돋보기를 들이대며 탐정 흉내를 내는 한스의 모습은 밝고 익살스럽습니다. 그런데 키가 크면 좋은 점을 이야기하는 한스의 표정은 어딘지 시무룩하고, “그럼 내 키는 대체 얼마나 커야 할까요?”라고 물을 때는 막막한 어둠에 싸여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그 어둠은 곧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흥분을 감춘 신비로운 푸른색으로 바뀌고 한스는 동물 인형을 생각하며 웃음 짓습니다. 미래에 대한 기대와 낙관성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힘 세 살에서 여섯 살 사이의 아이들은 비슷한 것과 다른 것의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다른 사람들의 관점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한스도 엄마와 99센티미터인 자신을 비교하며 어른과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어떻게 다른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른이 된 모습을 상상하던 한스는 아이일 때 누리는 즐거움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습니다. 성장기 아동이 느낄 수 있는 불안을 다루면서도 끝까지 장난스러움을 잃지 않는 책의 분위기는 한스의 유쾌하고 기발하며 낙관적인 태도를 느끼게 해줍니다. 한스가 느끼는 성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한쪽에는 새롭게 다가올 세상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있기에, 읽는 이에게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줍니다.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3-1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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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은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다.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다. 또한 서술형 문제를 학습할 수 있는 <실력 보강 자료집>을 별도 구성하여 서술형 대비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다.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시간과 길이 6. 분수와 소수 진도책 1. 교과서 개념이해 교과서 개념의 핵심을 짚어 상세히 설명하였고 읽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활동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교과서, 익힘책의 개념 문제를 옆 페이지에 출제하였습니다. 2. 기본기 다지기 개념별 집중 문제로 기본기를 다지고 실력을 키우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교과서익힘책 문제는 물론 서술형 문제까지 기본기에 필요한 모든 문제를 풀어 보세요. 3. 응용력 기르기 수학 실력은 응용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워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원별 대표 응용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력을 완성하세요. 4. 단원평가 단원 학습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낮은 수준부터 응용 수준까지의 문제들을 출제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수시평가 및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력 보강 자료집 - 따라 쓰는 문제부터 차근차근 연습하면서 서술형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 단원평가 문제를 한 번 더 풀어 볼 수 있습니다.
중학교 3년을 주목하라
북오션 / 황미용 글 /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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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황미용 글
저자는 초등학교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교육 베테랑이자, 엄마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는 교육 전도로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하거나 3년째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부터 도무지 공부가 싫은 중학생까지 중학교 학습정복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중학교에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다양한 중학생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았다. 중학생 초보 엄마들의 좌충우돌 교육 성공기와 실패기를 읽으며 과연 내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아울러 학생들은 이 책에 수록된 학습 비법을 확실하게 소화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어 성공적인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이 되길 바란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책 속의 책 1교시 중학교 3년이 인생을 좌우한다 01 중학교 3년이 중요한 이유 02 지금 나의 위치는 어디쯤에 있을까? 03 공부에도 스타일이 있다 04 일 년치 학교 일정이 내 손안에 2교시 우등생을 만드는 학습 환경 01 교과서 밖으로 나가라! 02 시간 관리가 우선순위 03 반쪽짜리 자기주도적 학습 04 공부는 체력이다 3교시 상위 5퍼센트로 가는 학습법 01 선생님 스타일을 알면 성적이 보인다 02 이렇게 공부하면 망한다 Worst 5 03 탄탄한 독서량이 학습 이해력을 결정한다 04 시험 준비가 남다르면 결과도 다르다 05 복습과 오답노트 100퍼센트 활용 노하우 06 한방에 끝나는 텍스트 분석 4교시 과목별 중등 학습법 01 한눈에 보이는 국어 교과서 02 수학, 넌 내 밥이야! 03 수준별 개인 맞춤형 영어 04 능동적으로 과학에 태클 걸기 05 사회 공부, 아직도 암기하니? 5교시 명문대를 준비하는 학습법 01 목표 설정! 수능 성공의 내비게이션 02 명문대로 가는 학습계획표 03 사교육 백배 활용하기 04 나를 찾아가는 진도지도 6교시 중학생 심리 브레이크 01 학습 방해요인 1등은‘엄마’ 02 컴퓨터와의 전쟁 03 유쾌하게 이기는 감정전달방법 04 긍정적인 생각이 모든 것의 출발점 수업을 마치고중학교 3년이 인생을 좌우한다! “중학교 때 공부 잘했던 민규 엄마는 어디를 가나 우쭐했다. 민규가 전교 석차 15등, 각종 수상경력 최다, 운동 만점에 키고 크고 얼굴까지 잘생겨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등학교 2학년이 된 민규는 중위권에 겨우 매달려 있고, 엄마도 본인도 당황스러울 뿐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지 난감하다.” 고등학교에 가면 중학교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던 아이들이 중위권으로 밀려나는 일이 부지기수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저자는 그 원인에 대해 심층 분석하고, 그 같은 일을 막기 위해 중학교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공부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하고 있다. 중학교 3년은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대학교의 간판이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그러니 학원과 과외에 의존해서 나오는 평균 90점이 나의 진짜 실력이 아님을 깨닫고 하루라도 빨리 깊이 있는 공부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입체적인 학습법으로 기본기를 확실하게 닦아보자. 일등부터 꼴등까지 풀어야 할 공부에 대한 4가지 오해 한번 우등생은 영원한 우등생이다? 중학교 때 평균 90점을 자랑하던 학생이 고등학교에 가서 하위권으로 추락하는 이유는 잘못된 학습법에 있다. 학원 위주, 내신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워라. 자기주도적 학습은 혼자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들 때까지는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점검할 수 있을 때 자기주도적 학습을 시작하라. 명강사에게 배우면 성적이 무조건 오른다? 아무리 강남 명강사라고 해도 100명을 가르치면 1등부터 100등까지 서열이 나누어진다. 고액과외나 잘나가는 학원만 맹신하지 말고, 자기의 수준에 맞는 학습법을 찾아라. 공부만 잘하면 성공할 수 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꿈이 있어야 한다. 꿈은 눈앞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비게이션이다.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자신이 공부하는 이유를 분명히 하라. - 황미용 선생님의 농도 100% 중학교 학습완전정복 1. 중학교 3년이 평생을 좌우한다. 기본기를 다지는 공부 습관을 길러라. 2. 사교육의 실체를 백배 활용하라. 비싼 돈과 시간을 다 주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마라. 3. 독보다 치명적인 특목고를 조심하라. 분위기에 휩쓸려서 가지 말고 현명하게 선택하라. 4. 학습 다이어리를 써라.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있다. 5.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라. 학습 방해요인의 1등이 엄마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6. 시간이 곧 실력이다. 공부하고 노는 체질로 개선하라. 7. 자기주도적 학습은 혼자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처음 자전거를 배울 때처럼 부모의 도움을 받아라. 8. 공부는 체력이다.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소용없다. 9. 복습과 오답노트가 1등을 만든다. 머리가 나쁘다고 원망하지 말고 게으름을 반성하라. 10. 선생님의 스타일을 파악하라. 시험문제와 수행평가의 권한을 가진 선생님의 스타일을 알면 성적이 보인다. - 질문하고 싶어도 차마 하지 못했던 중학생들의 27가지 질문 모음집 평소 궁금했지만 ‘중학생이 아직도 그런 질문을 하냐’고 구박을 받을까 무서워 차마 하지 못했던 27가지 질문들을 모았다. 무엇이든 궁금하고 아직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들의 이야기!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교육 베테랑 선생님의 통쾌한 답변이 함께합니다! 스스로 공부 스타일을 잡는 27가지 질문 모음집 1_ 선생님과 스타일이 안 맞아요. 2_ 저는 반에서 23등 해요. 10등 안에 들고 싶어요. 3_ 어떤 참고서를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4_ 시험공부는 어떤 과목부터 해야 하죠? 5_ 이미지 포트폴리오가 뭐예요? 6_ 엄마가 자꾸 책상에만 앉아 있으래요. 7_ 나는 꿈이 없어요! 8_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9_ 열심히 해도 왜 자꾸 감점이 되지요? 10_ 공부 잘하는 애들은 나와 무엇이 다른가요? 11_ 글을 읽을 때 핵심이 안 잡혀요. 12_ 시험 체크리스트는 어떻게 만들지요? 13_ 드라마 『공부의 신』에 나왔던 코넬식 필기법이 뭐예요? 14_ 어려운 내용을 읽어야 할 때 어떻게 하지요? 15_ 교과서 활용하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16_ 수학은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입니다. 17_ 입학사정관제에서 영어 점수 잘 받는 방법 있나요? 18_ 과학은 문제를 많이 풀어도 점수가 왜 안 오르죠? 19_ 사회 서술형 문제가 너무 어려워요. 20_ 중학교 때부터 대입을 준비해야 하나요? 21_ 계획을 세워 공부하면 무엇이 좋은가요? 22_ 꼭 대형학원에 다녀야 하나요? 23_ 중학교 3학년인데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어요. 24_ 소화도 안 되고 자꾸 신경질만 나요. 25_ 인강을 듣다가 자꾸 게임을 하게 돼요. 26_ 친구들에게 인기 많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27_ 공부 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햇볕 따뜻한 집
창비 / 조은 (지은이), 신혜원 (그림) / 199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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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조은 (지은이), 신혜원 (그림)
평범하게 살아가는 동희네 집에 한솔이라는 아이가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시인 조은씨의 첫 장편동화. 장애아 문제를 다루고 있다. 깊은 사고에서 빚어내는 아름다운 문체들과 해맑은 그림이 잘 어우러진다."앗! 외계인이 운다! 그런데, 사실은 말이야. 외계인의 눈에서 흐르는 것은 눈물이 아니라 오줌이란 말씀이야." 아이들이 박장대소를 했습니다. 소연이는 우스워 더는 못 참겠다는 듯 옆에 있는 소라의 등을 마구 두드렸습니다. "솔이의 불행이 다른 아이들에겐 웃음거리가 되다니." 동희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 친구들까지도...' 동희는 희철이보다 친구들이 더 무서웠습니다. --본문 69~70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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