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수학경시 입문 중학 수학 2 (하) (2019년)
장환수학 / 임장환 (지은이) / 2019.05.01
14,000원 ⟶ 12,600원(10% off)

장환수학학습참고서임장환 (지은이)
저자는 영재고 과학고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좀 더 유연한 수학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미래지향적인 수학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래서 거기에 필요한 수학교재를 만들기 위해 여러 해 집필에 몰두해서 이 책을 내게 되었다. 또한 학교공부의 기본에 충실하며 경시공부를 도와주는 입문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1. 확 률 1.1 경우의 수…1 2.순열(Permutation): 순서있게 나열하는 경우의 수…9 3. 중복순열 …12 4. 같은 것이 있는 순열의 수 …16 5. 길 찾기와 같이 것이 있는 순열과의 관계 …18 6. 조합의 정의 …21 1.2 확 률…37 2. 도형의 성질 2 삼각형의 성질 2-1 이등변 삼각형 …63 2-2 삼각형의 외심 …68 2-3 삼각형의 내심 …71 2-4 삼각형의 수심 …78 2-5 삼각형의 방심 …78 3. 사각형의 성질 3-1 평행사변형 …97 3-2 직사각형, 마름모, 정사각형, 등변사다리꼴 …100 4. 도형의 닮음 4.1 닮은 도형 …118 4.2 삼각형의 닮음 조건 …119 4.3 삼각형에서 평행선과 선분의 길이의 비 …123 4.4 평행선과 선분의 길이의 비(삼각형의 닮음 응용)…132 4.5 삼각형의 무게중심 …137 4.6 닮은 도형의 넓이와 부피 …142영재고 과학고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상위권 학생들에게 좀 더 유연한 수학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미래지향적인 수학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필요한 수학교재를 만들기 위해 여러 해 집필에 몰두해서 이 책을 내게 됐습니다. 또한 학교공부의 기본에 충실하며 경시공부를 도와주는 입문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필했습니다. 책의 구성과 특징 · 본문 단원별 교과서 핵심내용 정리 심화 학습용 추가내용 수록 · 필수예제 단원별 대표예제 수록 중급 난이도 · 개념파악 문제 단원별 정확한 수학의 정의 및 개념을 익히기 적합한 문제 중급 난이도 · 종합문제 학교 내신을 위한 충분한 양의 중급 또는 심화문제 내신대비 중,상위권 문제 중 또는 상급 · 심화문제 수학적 창의사고력 및 심화훈련 문제 경시 및 특목고 대비 문제 상급 또는 심화 난이도 · 경시입문 및 고난도 사고력문제 수학적 창의사고력 및 심화훈련 문제 경시 및 특목고 대비 문제 심화 난이도
암이 사라지는 식사 성공의 비결
이아소 / 와타요 다카호, 시자와 히로시 (지은이), 왕언경 (옮긴이) / 2019.07.25
17,000원 ⟶ 15,300원(10% off)

이아소건강,요리와타요 다카호, 시자와 히로시 (지은이), 왕언경 (옮긴이)
수술 불가, 위암 4기를 이겨낸 환자와 의사의 성공 비결. 현실적으로 도저히 치유 불가능해 보이던 진행성 암을 암 식사요법을 통해 완치한 뒤 당사자인 환자와 의사가 각자의 입장에서 성공의 비결을 꼼꼼하게 써 내려간 책이다. 환자인 시자와 씨는 본인이 3년여에 걸쳐 암과 사투를 벌인 지난하고 힘들었던 과정을 생생하게 증언함으로써 다른 많은 환자에게 희망의 귀감이 되었다. 책 곳곳에 시자와 씨가 투병 과정에서 작성한 그래프와 진료 데이터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설득력이 높다. 의사인 와타요 박사는 전문가의 관점에서 의학적 소견을 더한다. 냉정한 해설과 성공 비결 차트를 통해 이 케이스가 한 개인만의 특별한 ‘행운’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희망적인 치료’가 될 수 있음을 분명하게 가이드한다. 또한 책에는 암 식사요법을 어려워하는 사람을 위해 컬러판 일주일 레시피가 실려 있다. 여는 글 ‘다운스테이지’의 실현, 극적인 치유 1장 식사요법으로 시한부 13개월 위암을 이기다 시한부 13개월 암 진단, 그러나 2개월 만에 암이 작아졌다 반년 만에 간의 전이소가 사라지고, 4기에서 3기로 다운스테이지 1년 반 재발과 정체를 반복한 끝에 3기에서 2기로 다운스테이지 투병 3년 만에 드디어 수술로 위암을 잘라내다 림프절의 재발 암을 방사선과 식사요법으로 진정시키다 식사요법으로 다운스테이지가 가능하다 4기 암에서도 유효율 61.2%, 재발 방지율 80% 이상 암 치료의 진행과 식사요법의 역할을 이해하자 2장 와타요식 암 식사요법의 모든 것 면역력을 높여 암을 개선하고 재발 예방 와타요식 암 식사요법의 8가지 원칙 원칙 1 염분은 제로에 가깝게 원칙 2 동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지방 제한 원칙 3 신선한 채소와 과일 대량 섭취 원칙 4 배아 성분, 콩, 뿌리채소 섭취 원칙 5 요구르트, 해조류, 버섯류 섭취 원칙 6 레몬, 꿀, 맥주효모 섭취 원칙 7 올리브유, 참기름, 유채기름 활용 원칙 8 자연수 섭취 + 금연.금주 3장 식사로 암을 없애는 비결 4기 위암의 진단과 통보 비결 1 조기 발견을 위한 적절한 암 진단 시한부 선고와 항암 치료 비결 2 ‘치료법 없음’이란 표준 치료에 한정된 진단 암 식사요법과 만남 비결 3 표준 치료의 약점을 보완해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요법 치료 방침 결정 - 항암제와 소견서를 둘러싼 문제 비결 4 소견서와 검사 데이터를 식사요법 지도 의사에게 제출 식사요법과 항암 치료의 시작 비결 5 식사요법은 반드시 의료에 기반하여 실시한다 두 달 만에 효과가 나타나 의욕이 솟다 비결 6 식사요법은 일단 100일을 목표로 꾸준히 지속한다 항암 치료를 받을 때 비결 7 항암제 문제는 주치의와 잘 상담할 것 6개월 만에 간 전이암이 사라져 근치 수술 가능성을 검토하다 식사요법의 장점과 함정 비결 8 생활 습관 재검토하기 림프절의 전이암 소멸 - 근치 수술 성공을 향해 비결 9 시한부 선고를 받아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림프절의 재발 암도 식사요법으로 억제하다 비결 10 미세하게 잔존한 암이나 재발에도 식사요법이 효과적 4장 암 식사요법 실천을 위한 요령과 노하우 심리적 안정을 위해 만든 ‘나만의 치료 이념.방침’ 매일 갓 짜낸 주스는 암을 이기는 강력한 엔진 외출?여행?입원 시에는 감귤류와 녹즙을 휴대한다 ‘무염에 가까운 저염식’을 맛있게 먹으려면 양념을 갖추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다 반찬 레퍼토리를 만들어둔다 외출이나 여행, 입원 시 식사 요령 가끔은 숨을 돌리자 백혈구·림프구 수, 종양마커 수치를 점검한다 ‘식사요법은 근거가 없다’는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 암의 굴레에서 탈출 ? 고통을 넘어선 인생의 참행복 화보 암이 사라지는 식사, 일주일 레시피 5장 식사요법이 효과를 발휘한 극적 사례 사례 1 유방암 수술 9년 뒤 폐, 뼈, 뇌 등 전신에 재발한 암 완치 사례 2 직장암이 간으로 퍼져 수술 불가 진단을 받았지만 10개월 만에 회복 사례 3 종양마커 수치 3500ng/ml의 전립선암이 모두 사라지고 다발성 골 전이도 완치 사례 4 시한부 1년 선고, 4개의 간 전이암이 극적으로 작아졌다 사례 5 위암과 함께 100여 개의 간 전이암이 크게 개선, 10여 개만 남았다 사례 6 치료가 까다로운 췌장암이 1/5로 축소, 간 전이소도 없어졌다 사례 7 오랜 음주와 육식으로 생긴 식도암과 림프절, 폐 전이암이 9개월 만에 사라졌다 사례 8 신장암 수술 후 재발한 암이 1/6로 작아지고, 흉막·늑골의 전이암도 사라졌다 사례 9 항암제 부작용으로 중단, 식사요법만으로 다발성 악성 림프종이 사라졌다 사례 10 10cm 폐암과 간, 난소의 광범위한 전이암이 거의 사라졌다 사례 11 재발된 진행성 S상결장암이 반년 만에 조기암으로 맺는 글 4기 위암, 시한부 13개월을 뒤엎은 식사요법 기대여명 13개월의 4기 암을 3년여 만에 완치한 놀라운 성공 비결 “위암 4기, 이미 림프절과 간까지 암 세포가 전이되었습니다.” 2009년 8월 시자와 씨는 무정할 만큼 직설적인 통보를 받았다. 수술은 불가능하며, 통계상 평균 기대여명은 ‘13개월’. 그럼에도 시자와 씨는 포기하지 않고 백방으로 방법을 모색한 끝에 항암 치료와 더불어 ‘와타요식 암 식사요법’을 실천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놀랍게도 2개월 만에 암 크기가 절반으로 작아졌고, 3년여에 걸친 시행착오와 우여곡절 끝에 완치를 이뤄냈다. 시자와 씨는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이 극적 체험을 상세하게 써 내려간 내용이《암이 사라지는 식사 성공의 비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수술이 불가능한 4기 암 진단을 받은 상태에서 3기로, 다시 2기, 1기로 되돌린다는 것은 보통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이런 놀라운 개선을 이뤄 마침내 완치에 성공한 환자 시자와 씨와 그에게 식사요법을 지도한 와타요 박사가 치료 과정부터 성공 비결까지 상세하게 밝혔다. 시자와 씨 이외에도 유방암, 직장암, 췌장암 등 까다롭고 어려운 암에서 효과를 본 극적 사례도 함께 담고 있다. 이들의 케이스를 통해 암 식사요법이란 무엇이고, 왜 효과적이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또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 암 극복 성공의 비결이 총망라되어 있다. 투병을 통해 실제 깨달은 생생한 경험이 바탕이 되므로 100% 공감할 수 있는 귀중한 지침이 되어준다. 수술 불가, 위암 4기를 이겨낸 환자와 의사의 성공 비결 와타요 다카호 박사는 식사요법의 최고 권위자로 그가 연구한 ‘암 식사요법’은 완전 치유와 개선을 합한 유효율이 61.2%에 이른다. 시자와 히로시 씨는 어느 날 갑자기 4기 암이라는 진단에 더해 항암 치료를 해도 기대여명이 13개월밖에 되지 않는다는 선고를 받았다. 《암이 사라지는 식사 성공의 비결》은 이처럼 현실적으로 도저히 치유 불가능해 보이던 진행성 암을 암 식사요법을 통해 완치한 뒤 당사자인 환자와 의사가 각자의 입장에서 성공의 비결을 꼼꼼하게 써 내려간 책이다. 환자인 시자와 씨는 본인이 3년여에 걸쳐 암과 사투를 벌인 지난하고 힘들었던 과정을 생생하게 증언함으로써 다른 많은 환자에게 희망의 귀감이 되었다. 책 곳곳에 시자와 씨가 투병 과정에서 작성한 그래프와 진료 데이터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설득력이 높다. 의사인 와타요 박사는 전문가의 관점에서 의학적 소견을 더한다. 냉정한 해설과 성공 비결 차트를 통해 이 케이스가 한 개인만의 특별한 ‘행운’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희망적인 치료’가 될 수 있음을 분명하게 가이드한다. 《암이 사라지는 식사 성공의 비결》을 통해 표준 치료와 암 식사요법이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 이해하면 한층 실천하기가 쉬울 것이다. 또한 책에는 암 식사요법을 어려워하는 사람을 위해 컬러판 일주일 레시피가 실려 있어 호응이 높다. 요리의 예를 참고할 수 있다. “책을 읽고 용기를 얻어 치료에 한층 적극적으로 되었다” 아무리 암 치료법이 발전하고 있다지만 여전히 암 선고를 받으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패닉 상태가 된다. 설상가상으로 암 조직이 다른 장기로 전이가 진행된 4기 암으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의사의 진단까지 내려진다면 자칫 삶의 의욕마저 상실하기 쉽다. 그러나 시자와 히로시 씨는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와타요 다카호 박사의 암 식사요법으로 희망의 불씨를 키웠다. 시자와 씨가 와타요식 암 식사요법을 치료 방침의 축으로 삼은 이유는 진행 암에 대한 유효성을 명확한 수치로 제시했기 때문이다. 무수히 많은 대부분의 대체요법도 하나같이 ‘기적의 개선 사례’를 소개하지만, 정확한 ‘유효율’ 정보를 제시하는 곳은 드물다. 와타요식 암 치료요법은 유효율이 66.3%, 대상은 모두 말기 암을 포함한 진행 암 환자이다. 완치 사례도 12%에 가깝다. 최악의 경우 더 이상 치료법이 없다는 진단이 내려진다 해도 식사가 가능하다면 식사요법은 얼마든지 지속할 수 있다. 암 선고에 무조건 절망할 것이 아니라 식사요법이라는 선택지를 추가할 수 있다면 새롭게 희망을 걸어볼 수 있다. 《암이 사라지는 식사 성공의 비결》에는 진행 암에 대해서도 치료를 전제로 한 효과가 데이터로 제시되어 있으므로 한층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에 임할 수 있다. 암 투병은 단번에 깔끔하게 결론이 나는 것이 아니라, 진행 암일수록 끊임없이 암의 기세에 면역력과 치료의 힘이 대항하여 싸우는 상황으로 전개된다. 식사요법은 세포의 대사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자연 치유력을 높여준다. 《암이 사라지는 식사 성공의 비결》에서 암 완치를 향한 중요한 단초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식사요법’을 도입하면 상황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표준 치료인 수술, 방사선, 항암제 등으로 암세포를 공격할 때 어쩔 수 없이 떨어지는 면역력(병원체나 암세포를 억제하는 힘)을 식사요법으로 활성화하고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은 데다 설상가상으로 3기나 4기 상태라면 누구나 좌절한다. 그런 상황에서 3기 또는 4기 암을 2기나 1기로 되돌린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하지만 그런 ‘다운스테이지’ 가능성이 식사요법을 시작함으로써 열리는 것이다. 철저하게 식사요법을 실시한 결과, 420건의 사례 중 화상이나 종양마커에서 암이 사라진 ‘관해(완치에 가까운 상태)’ 사례가 57건(13.6%), 암 크기의 축소나 종양마커 수치가 떨어진 ‘개선’ 사례가 200건(47.6%)으로 이 둘을 합치면 257건, 유효율은 61.2%가 된다.
미술관이 살아있다 5 : 가나안을 향하여
주니어아가페 / 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 2009.12.22
15,000원 ⟶ 13,500원(10% off)

주니어아가페소설,일반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성경만화.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현실감을 높였다. 특히,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사실적인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제1화 이집트에 내린 열 가지 재앙 제2화 홍해를 건너다 제3화 십계명과 40년 광야생활 제4화 무너진 여리고성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펼치는 환상적인 어드벤처! 명화와 만화의 탁월한 만남, 상상력을 뛰어넘는 신개념 성경만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해 보세요. 요즘 아이들은 자기 위주로 생활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려는 이기적인 모습이 강합니다. 주인공 은율이도 공부나 교회 가는 것보다는 게임하는 걸 좋아하고, 동생을 귀찮아하는 전형적인 요즘 아이입니다. 이런 은율이 친구 다슬이와 함께 동생 찾는 여행을 하면서 성경 인물들의 삶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변화되기 시작하지요. 동생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을 반성하면서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 책은 가까이 있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특징 1.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봅니다. 2.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3.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4. 현실감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5.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옛 이야기를 품은 나무
가교(가교출판) / 하늘매발톱 지음, 홍혜련 그림 / 2006.02.15
8,500원 ⟶ 7,650원(10% off)

가교(가교출판)자연,과학하늘매발톱 지음, 홍혜련 그림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소나무의 기상을 닮으려 했고, 대나무의 절개를 본받으려 했다. 느티나무를 마을 한가운데 심어놓아 늘 이웃과 함께 하려 했고, 싸리나무로 울타리를 만드는가 하면, 마당에 심은 오동나무를 베어 자식 혼사를 치르기도 했다. 오랫동안 우리 삶을 지켜온 열두 가지 나무와 그 나무에 얽힌 이야기들, 그리고 조상들의 지혜를 함께 담았다. 친숙한 우리 나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들여다 본다. 한 그루 나무에도 수많은 의미와 이야기를 담고 소중히 여겼던 우리 조상들의 멋스러운 삶을 느낄 수 있다.이번에는 용문산의 은행나무 이야기예요. 용문산의 은행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나무이며, 천연기념물 30호로 지정되어 있어요.마의태자라고 들어봤어요? 먼 옛날 신라의 마지막 임금 경순왕의 아들이에요. 신라의 경순왕은 고려의 태주 왕건에게 항복을 했지요. 그럼으로써 천 년 동안 이어지던 신라의 역사는 문을 닫고 말았어요. 그러자 마의태자는 나라 잃은 설움을 달래며 평생 거지 차림으로 전국을 돌아다녔어요. 그러다가 용문산에 이르러 나무 한 그루를 심었는데, 바로 그 때 심은 나무가 이 은행나무래요. -본문 38쪽에서 서문_ 생명의 나무 하나_ 우리의 으뜸나무, 소나무 소나무와 살다가 소나무에서 죽는다 둘_ 나무일까? 풀일까? 대나무 신령한 힘을 가진, 지조와 절개의 상징 셋_ 살아 있는 화석, 은행나무 귀한 약재로 쓰인 ‘황금의 나무’ 넷_ 여기서도 뽕~ 저기서도 뽕~, 방귀 뀌는 뽕나무 나라에서 재배를 장려한 유익한 나무 다섯_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아! 버드나무 부드러운 듯 강하고, 강한 듯 부드러운 나무 여섯_ 친친 감고 올라가 아름다운 그늘을 만들어요, 등나무 생활 속에서 살아 숨쉬는 고마운 나무 일곱_ 무궁화 대신 나라꽃이 될 뻔했죠, 복숭아나무 귀신도 무서워하는 신비한 나무 여덟_ 크고 작은 모든 일엔 내가 있다, 대추나무 귀신도 쫓고 약도 되는 야무진 나무 아홉_ 나에게는 일곱 가지 잘난 게 있다, 감나무 문무충효의 덕을 갖춘 나무 열_ 도토리가 열리는 진짜 나무, 참나무 고맙고 든든하고 큰 나무 열하나_ 종류도 많고 쓰임새도 많다, 싸리나무 회초리부터 울타리까지, 쓰임새 많은 유용한 나무 열둘_ 우리 땅에서만 자라는 효자나무, 오동나무와 벽오동나무 맑은 소리 품은 오동나무와 봉황이 쉬는
(세계 어린이 인권 학교 1) 학대 싫어요!
푸른숲주니어 / 도미니끄 드 쌩 마르 글, 쎄르주 블로흐 그림 / 2004.11.01
7,000원 ⟶ 6,3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교양,상식도미니끄 드 쌩 마르 글, 쎄르주 블로흐 그림
는 일상적으로 접하는 중요하고 예민한 문제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어떤 원칙을 갖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정리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프랑스 Byard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시리즈는 모두 네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인 이 책 는 의 슬로건 “싫어요!” “안 돼요!”라는 거부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부당하거나 원치 않는 요구를 받을 때 “싫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제멋대로 거부하는 것 또한 올바른 일이 아닙니다. 정말 필요한 순간에 제대로 “싫어요!”라고 말하려면 그 말을 할 준비가 필요합니다.1. 인권은 너 자신을 지키는 힘 우리는 아이들이 상식과 원칙, 이해와 배려 속에서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그들 저마다 서로 다른 빛깔의 꿈을 꾸며 그 작은 꿈 하나하나가 모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들의 환경이 그들의 권리를 짓밟는다면 그 꿈은 금세 거세되고 이 사회의 희망 또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최근 어린이 인권에 대한 사회 저변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기는 하나 우리 나라는 여전히 이 분야의 기반이 취약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어린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사회적 장치와 제도, 성인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겠지만, 다른 한편 어린이들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알 수 있도록 하는 인권 교육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는 어린이들 자신에게 그들의 권리에 대해 말해 주는 작은 안내서입니다. 그들에게 어떠한 권리가 있으며, 그러한 권리가 침해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들려주는 이 시리즈는 험난한 시대를 올곧게 자라야 할 우리 아이들의 로 자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용기 있고 당당하게 “싫어요!”라고 말하자! 천 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우리 나라를 지배해온 유교 이데올로기는 윗사람에 대한 ‘고분고분함’을 아랫사람이 지켜야 할 최고의 미덕으로 쳐 왔습니다. 장유유서의 질서 속에서 이 미덕은 그대로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 지침이 되었습니다. 어른의 말꼬리에 “안 돼요!” “싫어요!”라고 대답하는 아이는 버릇없는 아이로 점 찍히기 일쑤였고, 그 안에는 어린이들의 권리에 대한 배려는 자리할 수 없었습니다. 어른들이 고추를 만져도 얼굴만 빨개질 뿐 참아야 했고, 교사에게 심한 구타를 당하고도 내 잘못이려니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권리, 나의 인권을 생각해 보지 못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인권과 권리를 배려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는 힘든 일일 것입니다.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제시하는 생활의 지혜는 반대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싫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들 스스로가 학대, 폭력, 차별, 성폭력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방어 수단입니다. “싫어요!”는 또한 부당한 일에 정당하게 대항할 수 있는 용기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말은 자신 또한 다른 사람의 권리를 염려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때에 비로소 온전한 힘을 갖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나의 권리로부터 출발하여 사회의 정의와 부정의를 가르며 건강한 사회 의식으로 이끄는 이 시리즈가 어린이들의 좋은 생각에 힘을 보태어 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3. 구성의 특징 이 시리즈의 장점은 각 권의 기본 개념(학대, 폭력, 차별, 성폭력)에서 출발하여 일상의 사소한 실례들을 보여 주고, 그럴 때 그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때로는 가까이에서 때로는 멀리서 이러한 문제들을 바라보며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열린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독특합니다. 무엇보다 가볍지 않은 주제들, 자칫 어른들에 대해 불신을 갖게 될지도 모를 주제들에 대해 흥미롭고 성실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구성과 편집 기법들이 흥미롭습니다. 유머러스한 문장과 만화적 일러스트레이션, 다양한 코너와 놀이 테스트들은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도록, 그러면서도 주제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너의 은유가 나를 집어삼킬 때
시인동네 / 박순호 (지은이) / 2021.03.05
10,000

시인동네소설,일반박순호 (지은이)
시인동네 시인선 147권. 2001년 《문학마을》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박순호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말(언어)이 탐구하는 세계란 본질적으로 불완전성을 포함하고 있을 터인데 그러한 측면에서 박순호의 시적 불안은 경험적인 동시에 언어의 불안이라는 측면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박순호 시인에게 시란 이 상처와 부조리를 넘어서려는 방어적 기제이면서 동시에 끝내 따라잡을 수 없는 실체이기도 하다. 그러한 의미에서 성찰과 애도는 자신의 전 생애를 조율하는 사유의 방식이다.제1부 공공연한 비밀 13 다큐멘터리 14 필요 이상의 호기심 16 과장된 소문 18 우리는 서로에게 낱장으로 기억되고 20 안쪽에서의 파동 22 쓸데없는 걱정 24 완벽해서 너무도 완전해서 26 문장과 문양 사이 28 감정피로 30 무소부재 32 그 계절 34 기억 속에서 움트는 생각들 36 환멸에게 보내는 쪽지 38 제2부 열무국수 41 옥수수밭 사잇길 42 치자 물을 들이면서 44 광대뼈 46 문 48 아이스크림 공장 50 파도가 온다 53 오늘 마주한 것들 54 근원 56 파산 58 전설 60 망루 62 파생된 기억 64 점자의 밤 66 제3부 스노우볼 69 기이한 전개 70 선천적 우울 72 이식 74 내력 76 애도하는 삶 78 강박증 1 80 강박증 2 81 암묵적인 나날들 82 손 스침 84 오수리 시편 1 86 오수리 시편 2 88 노루발못뽑이 90 크로키 92 제4부 불후의 명작 95 너무 뜨겁고 너무나도 요란하다 96 예상 밖의 일 98 구멍 100 만에 하나 102 부패한다는 것 104 신경쇠약 106 카페 바그다드 108 저녁의 이마 110 각주를 달다 112 매 순간 114 검은 숲 116 해설 우대식(시인) 117주석이 필요 없는 우울과 편집적 시 쓰기 2001년 《문학마을》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박순호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너의 은유가 나를 집어삼킬 때』가 시인동네 시인선 147로 출간되었다. 말(언어)이 탐구하는 세계란 본질적으로 불완전성을 포함하고 있을 터인데 그러한 측면에서 박순호의 시적 불안은 경험적인 동시에 언어의 불안이라는 측면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박순호 시인에게 시란 이 상처와 부조리를 넘어서려는 방어적 기제이면서 동시에 끝내 따라잡을 수 없는 실체이기도 하다. 그러한 의미에서 성찰과 애도는 자신의 전 생애를 조율하는 사유의 방식이다. ■ 해설 엿보기 박순호 시인의 이번 시집은 다분히 철학적인 메시지들로 가득하다. 그것은 충분히 의도된 시적 지향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시란 감정의 유로라고 했던 낭만주의 시관과는 상당한 거리를 가지며 어떤 점에서는 보다 현대적인 의미의 시적 구조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 시집의 가장 큰 특징은 문장에 있다. 각각의 문장은 마치 서로 관계가 없는 듯 떨어져 있지만, 그것들은 묘한 소통의 창구를 통해 통일적 의미망을 형성하며 긴 호흡으로 몰아간다. 가령 “설명은 무의미한 공간에 배치되어 움직이지 않는다/어떤 책 가장자리에 적힌 필체를 따라 나의 생각을 밀어 옮긴다/집필이 끝난 방에는 철 지난 옷가지들이 창밖을 염탐한다”(「망루」)와 같은 각각의 문장은 의미상으로 완전히 절연된 듯 보인다. 이 절연의 양상이 시 전체 속에서 어떻게 서로 스며 유의미성을 회복하는가 하는 문제는 감각의 문제이며 나아가 시 정신과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다. 이 비밀을 따라가는 길이 박순호의 시를 읽는 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죽은 자로부터 받은 심장을 진리의 저울에 올려 가늠하는 아누비스 고통의 해방을 외치며 팔딱거리는 산 자의 심장 앞에서 나는 중얼거린다 말하지 못했던 진실은 진리에 가깝다 나는 공공연한 비밀을 꺼내 저울에 달아본다 - 「공공연한 비밀」 전문 시집 가장 앞에 놓인 이 비장한 한 편의 시는 시에 대한 시인의 윤리적 감각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죽음의 심판이란 곧 삶의 심판을 의미하는 것이다. 절체절명의 상황 앞에서 “말하지 못했던 진실은 진리에 가깝다”는 중얼거림은 실존의 자기 고백인 동시에 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말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공공연한 비밀”이란 “말하지 못했던 진실”일 터이며, 시인으로서의 정체성이란 바로 그 진실을 향한 육박을 뜻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이 시적 고백은 성찰의 성격을 띠고 있다. “사는 건 늘 낡고 서먹서먹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며/진실에 더 가까이 접근하기 위해/나를 파헤쳤다가 다시 묻어버”(「다큐멘터리」)린다는 표현도 시적 주체의 진실을 향한 육박과 그 한계를 고스란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시의 윤리적 감각을 볼 수 있게 해준다. “공공연한 비밀” 혹은 “진실”을 “저울에 달아본다”는 담담한 고백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으로서의 시 쓰기를 뜻한다고 할 수 있다. - 우대식(시인)햇빛이 펄럭거린다타락한 웃음, 검은 어깻죽지에도불의 혀가 핥고 간 흰 재 위에도말을 꺼내지 못하는 과묵한 표정 앞으로두 팔을 펼치는 찬란쳐내고 쳐내도 거친 표현이 웃자란다나는 몸을 낮추고깨지기 쉬운 가장자리부터약속되어 있지 않는 모든 것고여 있는 침묵을 움켜쥐지만어딘가에는 차가운 성질이 숨어 있고막상 내가 꺼내놓은 물건들마다 싸구려 냄새가 진동한다쓸쓸하기 짝이 없는 건방진 말투필요 이상의 호기심애초부터 싹수가 노란 아이들은 그늘을 늘려갔고즉흥적인 기분은 대부분 찢겨져 파기된다안개를 들춰내고푸른 줄기를 꽂아놓는다면 서정이 되는가그렇다면 바싹 마른 잎을 조금 더 붙잡아둘 수 있을까때로 웃음만으론 해결되지 않는 일들문서로 꾸며진 일련의 협박들타지로 돈 벌러 나간 사이빈집에 택배와 우편물을 들이듯서정은 주인 없이도 활발하지만 가끔 무례하다나는 필요 이상의 걱정을 안고 사는 편이다숨죽이는 울음을 손질하길 좋아한다― 「필요 이상의 호기심」 전문 정면에서 마주치거나 마주할 용기가 나질 않는다정면은 기억을 캐내고들키기 쉬운 겨울 숲나는 시시때때로 생각이 변하고선잠을 청하곤 한다새로운 배열은 부화되지 않는 알처럼 천진난만하고 살구색을 띤다몸은 앞질러 가는 걸 좋아한다차오르는 숨에서 연민이 묻어난다때로 불쾌한 온도는 응고되는 시간을 늦춘다나는 선잠에서 깨어나얼핏 노인이 된 나를 들여다본다감기 기운이 풀죽어 있다가도 창가에 서면 빳빳해진다당신의 기억은 식감 좋은 채소처럼 아삭하고공유할 수 없는 저 너머의 느낌을 잡아둔다다림질한 바지는 무릎을 따라 길의 무늬가 결정되고잠을 쫓아내며 식속들을 책임진다수녀가 성경이 든 가방을 지하철에 두고 내린다― 「감정피로」 전문 옥수수밭 위에 구름이 집을 짓고 쪽문을 낸다옥수수밭 사잇길바이올린 든 낡은 가죽가방을 맨 사람을 만났고무너진 구름더미 아래서연주를 청했다나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을 꺼낸 거 같아머쓱해 했지만그는 차분히 가방을 열고 연주를 시작했다옥수수 알갱이는 빈자리를 찾아 들어차고구름의 움직임은 굼뜨고벌레들이 잎사귀를 갉아먹다가 잠시 멈췄다모든 것은 완벽했다마치 정원에 날아든 주름꽃이 어울리는 것처럼작은 것들을 위한 열정처음 접했던 앳된 정서들하지만 모든 날은 기록되길 원치 않는다바이올린을 켜던 사람은 떠나고 없다바람이 한 차례 옥수수밭을 훑고 지날 때길쭉한 초록 잎들은 허공의 어깨에 대고 활을 문지른다추수 때가 가까워 온 옥수수밭 사잇길을 걷는다― 「옥수수밭 사잇길」 전문
(작은책방 그림책나라 33) 하늘만큼 땅만큼 무서웠어요
작은책방 / 메라 버그만 글, 닉 맬런드 그림, 윤지영 옮김 / 2005.08.20
8,000원 ⟶ 7,200원(10% off)

작은책방창작동화메라 버그만 글, 닉 맬런드 그림, 윤지영 옮김
아이들만 있는 집에 무서운 악어가 한 마리 들어온다. 악어는 슬금슬금 계단을 기어 올라와 으드득 으드득 문을 물어뜯고는 스르륵 스르륵 현관을 지나 쉬리릭 쉬익하고 커다란 꼬리를 흔들며 거실로 미끄러지듯이 들어온다. 무서운 악어가 코앞까지 다가오고, 이제 더 이상 숨을 곳이 없어지자, 아이들은 악어를 향해 크게 소리친다. ?이 나쁜 악어야! 우리 집에서 당장 나가!? 그러자 악어는 깜짝 놀라며 우당탕탕! 계단을 내려가 쉬리리릭, 쉬이이익! 하고 꼬리를 감추며 황급히 도망가 버린다.악어가 슬금슬금 계단을 기어 올라왔어. 아이들은 얼마만큼 무서웠을까? \"하늘만큼 땅만큼 무서웠어!\" -2005 미국 학부모협회(Parents\' Choice Awards) 우수 그림책 선정 도서 반복적인 운율과 의성어 표현으로 가득 찬 그림책 《하늘만큼 땅만큼 무서웠어요》는 2005년도 미국 학부모협회(Parents? Choice Awards)에서 1~5세 대상 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된 도서이다. 2003년도 ‘V&A 일러스트’ 대상 수상 작가인 닉 맬런드가 그림을 그렸으며,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인 메라 버그만이 글을 썼다. 이 그림책은 집에 남겨진 세 아이와 마을에 기어 들어온 무시무시한 악어 사이의 공포를 그린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악어에 대한 공포는 점점 증폭되다가 결국에는 아이들이 악어를 물리쳐 쫓아낸다는 구성을 하고 있다. 이 그림책은 그림이 시작되는 첫 페이지부터 소홀히 넘길 수 없다. 하수도 뚜껑이 열려져 있고, 그 안에서 무언가 나왔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어서 마을의 모습이 보이고, 아무도 안 다니는 눈 쌓인 도로 위에는 어떤 짐승의 발자국이 길게 나 있다. 한 아저씨가 그 발자국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우산까지 내팽개치고 도망치고 있다. 발자국은 건물 안으로 이어지고, 수위 아저씨가 신문을 보는 사이에 어떤 짐승이 2층으로 올라가는 듯 꼬리가 살짝 보인다. 다음 페이지에서 아이들은 하수도 구멍에서 나온 짐승이 악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악어는 짧고 두터운 초록색의 다리로 계단을 슬금슬금 올라가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간다. 아이들은 악어의 그림자를 보고 얼마만큼 무서웠을까? 아이들은 혼비백산하며 하늘만큼 땅만큼 무섭다고 외친다. 이 어구는 책이 끝날 때까지 반복적으로 이어지며, 아이들이 큰 소리로 대답을 할 수 있게끔 유도한다. 아이들은 운율이 있는 반복적인 질문과 대답을 통해서 재미있는 놀이처럼 책을 읽을 수 있다. 또 저마다 무서운 정도를 생각하며 비유할 수 있도록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인 메라 버그만은 이처럼 시의 운율을 그림책에도 그대로 살려서 반복적인 운율감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슬금슬금, 스르륵스르륵, 으드득으드득, 쉬리릭 쉬익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들을 삽입해 아이들이 책을 집중해서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그 외에 악어의 움직임에 맞는 다양한 표현 동사들(기어 올라오다, 물어뜯다, 미끄러져 들어가다, 이리저리 움직이다, 날름거리다, 쿵쾅거리다, 빨아들이다 등)을 사용해서 아이들이 그림과 함께 다양한 동사 표현들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03년도에 《무서운 용이 나타났어요!》라는 작품으로 ‘V&A Illustration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림 작가인 닉 맬런드는 이번 그림책에도 자유로운 그림 구성 방식과 만화적인 인물 터치, 은은한 수채화풍의 그림으로 아이들이 공포에 맞닥뜨리는 순간을 원근적인 표현법으로 강하게 표현하고 있다. 악어의 모습을 발자국에서부터 꼬리, 다리, 입, 눈, 몸통 등으로 부분에서 전체로 확대하는 원근법은 아이들의 악어에 대한 상상력과 공포감을 한층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공포감과 과장법도 닉 맬런드의 귀여운 그림으로 인해 재미와 유쾌한 익살로 표현되고 있다.
춤추고 싶어요
비룡소 / 김대규 글.그림 / 2012.03.13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김대규 글.그림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 42권. 춤을 추고 싶은 사자와 피리를 불고 싶은 소년이 주변과 세상의 시선을 무릅쓰고 꿈을 향해 나아가며, 비로소 그 용기를 통해 들판의 평화를 되찾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드넓은 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잔잔히 건드리며 공감각적 심상을 불러일으킨다. 꿈을 품은 사자와 소년의 간절함과 행복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독자들은 사자와 소년이 꿈을 향한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홀로 정진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꿈을 떠올려 볼 것이다. 또한 사자와 소년의 용기와 열망을 통해 동물들과 사람들이 화합하는 모습은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꿈을 향한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실한 노력이 타인과 공동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소중하게 여기며 가꾸어 나가고, 어려운 순간에도 이겨 나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해 준다.“너의 꿈을 응원할게.” 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춤추는 사자와 피리 부는 소년의 감동적인 이야기 춤을 추고 싶은 사자와 피리를 불고 싶은 소년이 주변과 세상의 시선을 무릅쓰고 꿈을 향해 나아가며, 비로소 그 용기를 통해 들판의 평화를 되찾는 이야기 『춤추고 싶어요』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드넓은 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잔잔히 건드리며 공감각적 심상을 불러일으킨다. 동물과 생태에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동물들은 저마다 어떤 꿈을 가지고 있을까 상상하다가 춤을 추고 싶은 사자를 떠올렸고, 그 사자의 사연을 되짚어 상상한 것이 바로 이 이야기의 토대가 되었다고 한다. 갈색톤을 주조로 섬세한 붓 터치와 자유로운 선 놀림이 돋보이는 그림은 꿈을 믿고 나아가는 이의 간절함과 행복감을 생생하게 표현해 냈다. 이 그림책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이 진정 바라는 것, ‘꿈’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며, 그 꿈을 향한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 꿈을 향한 믿음과 용기가 피워 낸 들판의 평화 하루 종일 춤만 추는 사자와 피리만 부는 소년이 있었다. 사자들은 춤추는 사자를 한심하다고 놀렸고, 사람들은 피리 부는 소년을 비웃었다. 그래도 사자와 소년은 초원에 나가 홀로 춤을 추고 피리를 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냥을 나간 사자들과 사람들 사이에 큰 싸움이 붙었다. 금방이라도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날 것 같았다. 그 순간, 어디선가 바람을 타고 고운 피리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나무 뒤에서 지켜보던 사자가 춤을 추며 나온다. 들판을 에워싸는 소년의 피리 소리와 그 소리에 몸을 싣고 아름답게 춤을 추는 사자의 모습에 다른 사자들과 사람들은 넋을 잃고 싸움을 멈춘다. 그리고 어느새 다 함께 피리 소리에 몸을 맡긴 채 덩실덩실 밤새도록 춤을 춘다. 꿈을 품은 사자와 소년의 간절함과 행복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독자들은 사자와 소년이 꿈을 향한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홀로 정진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꿈을 떠올려 볼 것이다. 또한 사자와 소년의 용기와 열망을 통해 동물들과 사람들이 화합하는 모습은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꿈을 향한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실한 노력이 타인과 공동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소중하게 여기며 가꾸어 나가고, 어려운 순간에도 이겨 나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해 준다. ■ 리듬감 있는 구성, 풍부한 색감, 섬세하고 자유로운 선이 어우러진 그림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아프리카 초원의 온풍이 불어오고 그 바람을 타고 피리 소리가 전해지는 듯하다. 그림의 구성과 색, 선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독자의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자극한다. 사람들과 사자들이 살금살금 사냥감을 좇다가 점차 전쟁할 준비를 갖춰 가기까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절정의 순간에 피리 소리를 통해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이 박진감과 리듬감 있게 구성되었다. 긴장과 갈등, 평화와 어우러짐의 순간들이 극명하게 대비되어 이야기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또렷하게 드러난다. 갈등 해소의 기점이 되는 바람을 가르고 소리가 전해지는 장면은 작가가 서른 장 넘게 그려 완성한 그림으로, 이 그림책의 백미로 꼽을 수 있다. 또한 갈색톤을 주조로 풍부한 색깔을 담아냈으며, 섬세한 붓 터치와 자유로운 선 놀림도 돋보인다. 들판의 풀잎부터 사자와 사람의 표정과 몸짓까지 생동감이 느껴지는 풍성한 그림책이다.
위대한 엄마의 조건
중앙북스(books) / 장병혜 글 / 2007.10.23
15,000원 ⟶ 13,500원(10% off)

중앙북스(books)육아법장병혜 글
아이를 잘 키우는 좋은 엄마를 넘어 위대한 엄마로 성장하라! 자녀교육은 아이-엄마의 쌍방향 관계가 아니라 아이-엄마-아빠의 트라이앵글 관계로 완성된다! 의 저자 장병혜 박사가 전하는 위대한 가정 경영의 기술 프롤로그/위대한 엄마가 그린 행복 설계도 Chapter 1 아이는 99% 엄마가 망칠 수도 있다 아이를 완성한 엄마 vs 아이를 망친 엄마 엄마와 아이밖에 없다?! 아버지의 후광을 이용하는 법 남편은 큰아들로 생각하라 회피하지 말고 돌파하라 위대한 엄마는 가정의 전문경영인이다 Chapter 2 좋은 엄마에서 위대한 엄마가 되는 첫걸음 반쪽자리가 아닌 온전한 가정을 주자 남편을 바라보는 위대한 눈 아버지의 존재감 심기 가족 전체의 문제를 고민하는 실질적인 리더 빈 자리를 채울 줄 아는 지혜 Chapter 3 유사 편모 가정에서 온전한 가정으로 남편에게 먼저 손을 내밀자 남편과의 협상에서 성공하려면 남편은 명예회장이다 200% 고마워하고 칭찬하라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활용하기 Chapter 4 위대한 아이로 키우는 가정 경영의 기술 행복에도 설계도가 필요하다 희생을 하려거든, 지혜롭게 성취감을 맛볼 기회를 박탈하지 말라 아이에게 진심으로 말하라 행복해지는 것도 능력이다 때로는 의붓어머니처럼 키워라 Chapter 5 지금 당장 시작하는 위대한 가정 경영의 5단계 제1단계. 조직 개편하기 제2단계. 원칙과 법칙 정하기 제3단계. 한계 공유하기 제4단계. 우선 순위 결정하기 제5단계. 행복한 시소 타기 에필로그/ 아이를 살리는 현명한 사랑■ 자녀 교육은 아이와 엄마의 쌍방향 관계가 아니라 아이-엄마-아빠의 삼각 트라이앵글 관계로 완성된다는 자녀 교육서가 출간되어 화제다. (장병혜 지음/ 중앙북스 펴냄/ 비전 플래너 포함 가격 15,000원)이 바로 그것. 열 아홉의 나이로 혈혈단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이래 40여 년 간 미국과 일본에서 교수로 활동한 전 시튼홀대교수 장병혜 박사는 이 책에서 대한민국의 엄마들에게 좋은 엄마를 넘어 위대한 엄마로 성장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세 아이를 모두 하버드, 예일대에 보내 국제변호사, CEO로 키워낸 이야기를 담은 를 펴냈으나, 이 말은 반만 옳다고 반성한다. 위대한 아이는 ‘99% 부모의 노력으로 완성된다’는 것이다. 2003년 발간되어 중국, 일본, 홍콩, 대만에 수출되며 전 아시아 베스트셀러가 된 책 를 펴낸 후 장병혜 박사는 대한민국의 무수히 많은 부모들과 아이들을 만나왔다. 그리고 대부분의 가정에 `아버지의 부재`라는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바쁜 남편을 대신해 엄마가 아빠의 역할까지 도맡은 사이, 부부간의 관계는 물론이거니와 아이에게까지 심각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었던 것. 저자가 일본에서 교수생활을 할 때도 어딘지 표정이 어두워 보이는 아이들은 대부분 스스로의 문제 때문이 아니라 부모의 불화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었다고 한다. 아직 사춘기를 지나지 않은 아이들에게 부모가 있는 가정이란 세계 전체와도 같다. 아이의 세계가 매일 삐걱거리는데 아무리 좋은 학원에 간들 집중이 될 턱이 없는 것이다. 아이들이 반항하거나 심지어 가출하는 등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까닭도 모두 편안하고 행복해야 할 자신의 세계, 가정이 항시 불안하기 때문이다. 장병혜 박사는 아이를 잘 키우는 좋은 엄마를 넘어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는 위대한 엄마가 되고 싶다면 남편의 빈자리를 잘 채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위대한 가정 경영의 5단계`를 제안한다. *1단계- 아내가 CEO가 되어 남편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조직 개편하기` *2단계- 가정을 움직이는 원칙의 권위를 내세우는 `원칙과 법칙 정하기` *3단계- 엄마와 아내로서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희생하라는 `한계 공유하기` *4단계- 가족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우선순위 결정하기` *5단계- 명예회장인 남편을 현명하게 기다릴 줄 아는 `행복한 시소타기` 저자는 이 책에서 엄마 혼자서 아이 양육을 위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한들 아버지의 존재감을 살려내지 않고서는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없다고 못박는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편모나 편부 가정이 되어버린 이들도 많지만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아버지의 부재라는 현실적인 상태가 아닌, 아버지의 존재가 무시되는 가정에서 살고 있는 엄마와 아이들의 마인드라는 것이다. 하루 아침에 남편을 바꾸라는 소리가 아니다. 아내가 남편을 보는 시각을 바꾸면, 아이가 변하기 시작하고, 변한 아이를 보며 남편과 아내가 바뀌며, 결국 가정이 변화한다는 것이다.
홍연정결 기문둔갑 옥추경 제례
다크아트 / 채성훈 지음 / 2017.03.03
100,000원 ⟶ 95,000원(5% off)

다크아트소설,일반채성훈 지음
홍연기문둔갑은 한국의 전통기문둔갑이다. 이 술학은 구한말까지 면면히 내려오다가 몇몇 선생님들에 의해서 전수가 되었으며 현재 많은 이들이 연구를 더 해서 발전되고 있는 기문둔갑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떠한 부분에 있어서는 편린만이 전승되며 전체 모습이 사라지고 지엽적인 부분만 전승되는 경향도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홍연정결 기문둔갑 천상대국과 이어서 출간될 홍연정결 기문둔갑 천하대국은 현재 전승되는 홍연기문둔갑의 빠진 부분을 보충하려고 공개하는 것이다. 천상대국과 옥추보경 제례 방식을 공개하며 이어지는 서적에서 천하대국과 을척우보와 시세산법을 공개하기로 한다. 가능하면 기존의 홍연기문둔갑에 포함되는 부분들은 간략히 하고 옥추보경과 을척우보와 시세산법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서문(序文) 1장. 천상대국과 옥추경 1. 정결 시스템이란? 홍연기문둔갑의 구조 홍연삼결(洪烟三訣)의 비전(秘傳) 천하대국(天下大局)과 천상대국(天上大局) 2. 옥추경의 기본 구성 천경, 지경, 인경이란? 옥추경의 핵심은 천경이다 별도 전승의 지경 국내 전승 도교 옥추경 수행법 2장. 옥추경 수행법 1. 천상대국(天上大局) 선시비요(選時秘要) 1) 천상대국 포국법 2)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방향 찾는 법 2. 옥추경 강신 절차 설단법과 정화법 신장대의 역할 시삽팔 신장 권청법 금광신주(金光神呪)와 금화성모(金花聖母) 통령(通靈)의 증험(證驗) 삼십육종(三十六種)의 비문(秘文) 결사 후 되돌리기 신장과의 연결 강화 핵심 구조와 본원신(本元神)의 역할 역근경(易筋經) 오법(五法) 유교심종비전(儒敎心宗秘傳) 묵좌징심(默坐澄心) 3. 옥추경 천경 제례 제례의식의 기본 구조 옥추경 천경의 기본 구조 천경을 읽는 방법 4. 옥추경 지경 부주 지경 십오장의 역할 지경의 활용법 지경 십오장의 옥추부 5. 옥추경 전문 옥추보경 입경(入經) 옥추보경 천경(天經) 옥추보경 지경(地經) 3장. 다양한 비술과 활용 1. 보경공덕장의 활용 2. 부적을 처리하는 방법 3. 주역 본서법(本筮法)과 원상문(原象文) 본서법(本筮法)이란? 원상문(原象文)이란? 본서법의 과정 4장. 신내림과 옥추경의 관계 1. 신내림에 대한 타개책 2. 신의 벌전 정화법 3. 신당 거두는 비법 [부록] 홍국수리점사결(洪局數理占事訣) 결어(結語) 저자소개홍연기문둔갑은 한국의 전통기문둔갑이다. 이 술학은 구한말까지 면면히 내려오다가 몇몇 선생님들에 의해서 전수가 되었으며 현재 많은 이들이 연구를 더 해서 발전되고 있는 기문둔갑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떠한 부분에 있어서는 편린만이 전승되며 전체 모습이 사라지고 지엽적인 부분만 전승되는 경향도 있다.이번에 출간되는 홍연정결 기문둔갑 천상대국과 이어서 출간될 홍연정결 기문둔갑 천하대국은 현재 전승되는 홍연기문둔갑의 빠진 부분을 보충하려고 공개를 하는 것이다. 우리 조상님들께서 어떠한 방식으로 세상을 보아 왔으며 책사 또는 술사로 불리웠던 분들의 실제 공부법이란 무엇인지를 최초로 공개한다. 여기에는 천상대국을 펼치고 하늘을 향해서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과 자신의 지도 신선님과 본원신을 인식하는 방법과 천하대국을 펼치고 우보를 밟아서 신척(을척)을 얻어 8만4천 신장을 휘하에 두는 법은 물론이고 이 세상을 상과 수로써 보며 추측하는 측상추수의 시세산(사시산)법까지 포함이 된다. 가능하면 기존의 홍연기문둔갑에 포함되는 부분들은 간략히하고 옥추보경과 을척우보와 시세산법을 중심으로 구성을 하였다. 이 서적은 천상대국과 옥추보경 제례 방식을 공개하며 이어지는 서적에서 천하대국과 을척우보와 시세산법을 공개하기로 한다.
꿈을 찾아 한 걸음씩
푸른책들 / 이미애 지음 / 2009.05.25
14,500원 ⟶ 13,05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이미애 지음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걸음을 내디뎌 가는 열세살 두본이의 이야기. '요리사'라는 남다른 꿈을 가진 열세살 소년의 꿈 쟁탈기가 펼쳐진다. 주인공 두본이는 어른들의 편견 앞에 '요리사'라는 꿈을 당당하게 밝힐 수 없어, '과학자'라는 꿈으로 자신의 꿈을 거짓 포장한다. 어른들은 흥미와 재주를 보이는 '요리사'라는 꿈보다 말로만 뻥긋거린 ‘과학자’라는 꿈을 더 응원한다. 나경이 또한 '헤어 디자이너'의 꿈을 갖고 있지만 그 꿈에 질색하는 엄마를 보며, 혼자서 자신의 꿈을 계획하고 다져 나간다. 그러나, 자신의 꿈을 부모님께 인정받지 못하는 처지인 두 아이는 단짝이 돼 서로의 꿈을 응원한다. 두본이는 나경이에게 선물받은 '꿈의 다이어리'에 요리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계획들을 하나하나 세워 가며 성실히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간다. 관심과 흥미를 좇아 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뛰어 넘어, 과연 꿈을 어떻게 이뤄 가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책이다.마술에 걸린 손 내 전생은 부엌데기 우상의 눈물 특명! 외할머니의 콩죽 커서 뭐가 되고 싶니? 꿈을 찾아 한 걸음씩 비빔밥 정신 잃어버린 맛을 찾아서 해가 떠오르고 있어 묵밭의 각시 원추리 꿈의 수강증 밥상머리 봉사단 채소 할머니의 비법 두본아, 기다리마 숨 쉬는 땅, 푸른 이야기 작은 약소들 머리말 작품 해설오바마, 빅뱅의 꿈 이야기는 나와 너무 멀어! 꿈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신의 존재에 가치를 부여하는 일이자 막막한 인생의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 주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때문에 꿈의 소중함을 먼저 경험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될 거니?’ 하며 꿈을 묻고, 꿈의 소중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어른들이 자주 묻는 ‘꿈’은 자칫하면 아이들에게 ‘숙제’ 같은 느낌을 줄 수 있고,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잔소리’처럼 느껴지게 할 수 있다. 또한 꿈을 이룬 위인들 중심으로 ‘꿈’ 이야기를 할 경우, 꿈은 너무나도 교훈적인 내용이 돼 버린다. 꿈 이야기는 남의 꿈을 동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찾고 자신의 꿈에서 살 수 있게 해야 한다. 최근 가수 빅뱅이 꿈을 이룬 과정을 담은 책이나 흑인으로서 미국 첫 대통령의 꿈을 이룬 오바마 대통령의 이야기나 유엔 사무총장의 꿈을 이룬 반기문 사무총장의 이야기가 어린이책으로 출간돼 출판 시장에서 히트를 치고 있다. 물론 이들을 보며 아이들이 꿈을 발견할 수도 있겠지만, 여전한 그 거리감은 좁히기 어렵다. 이번에 푸른책들에서 출간되는 은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걸음을 내디뎌 가는 열세살 두본이의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그 어떤 위인의 꿈 이야기보다 실질적인 감동과 다짐을 주게 할 것이다. 과학자라는 ‘거짓 꿈’에 숨겨진 요리사라는 ‘진짜 꿈’ -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키우고 이루어 가는 것! 이 책은 ‘요리사’라는 남다른 꿈을 가진 열세살 소년의 꿈 쟁탈기이다. 어른들의 편견 앞에 ‘요리사’라는 꿈을 당당하게 밝힐 수 없는 주인공 두본이는 ‘과학자’라는 꿈으로 자신의 꿈을 거짓 포장한다. 어른들은 흥미와 재주를 보이는 ‘요리사’라는 꿈보다 말로만 뻥긋거린 ‘과학자’라는 꿈을 더 응원한다. 나경이 또한 ‘헤어 디자이너’의 꿈을 갖고 있지만 그 꿈에 질색하는 엄마를 보며, 혼자서 자신의 꿈을 계획하고 다져 나간다. 이 책은 소박하지만 구체적이고 진실된 꿈보다는 직업적으로 거창하고 화려한 꿈만을 이야기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꼬집고 있다. 자신의 꿈을 부모님께 인정받지 못하는 처지인 두본이와 나경이는 단짝이 돼 서로의 꿈을 응원한다. 두본이는 나경이에게 선물받은 ‘꿈의 다이어리’에 요리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계획들을 하나하나 세워 가며 성실히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간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관심과 흥미를 좇아 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뛰어 넘어, 과연 꿈을 어떻게 이뤄 가야 하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노력과 성실성까지 함께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입맛을 돋우는 맛있는 이야기 이 책의 또다른 재미는 바로 ‘요리’라는 소재에 있다. ‘요리’라는 색다른 소재는 이 책의 맛깔스러운 양념으로 작용한다. 전통음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음식에 대한 묘사는 책을 읽으며 군침을 돌게 할 정도로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시인으로 등단한 바 있는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는 간결하면서도 리듬감이 돋보이는 문체는 자신의 꿈을 소중히 가꾸어 가는 아이의 모습과 만나 그 서정성과 감동을 한껏 증폭시킨다. “두본이는 뭐가 되고 싶니?”“요리사요.”아차차. 이럴 수가. 보나마나 나경이 어머니는 고개를 갸웃거릴 것이다. ‘이상한 아이야.’ 하고 생각할 것이다. 나는 고개를 푹 꺾었다. 달달 다리를 떨고 있는 게 내려다보였다. 딱 멈추고 얼굴을 들었다. (본문 57쪽)“네 꿈을 금방 이해해 주셨잖아. 근데 그게 내 문제가 되면 달라진다는 거야. ‘다른 아이에겐 관대하게 우리 아이에겐 엄격하게.’ 이게 우리 엄마 신조일걸. 아마도.” 늘 똑 떨어지게 말하던 나경이가 불만스러운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아깐 말 안 했지만. 나는 헤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걸랑. 우리 엄마 뭐라 하시는 줄 아니? 그것만 말고 다른 건 뭐든지 돼도 좋다는 거야.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만 빼고 뭐든지. 그게 말이 되니?” (본문 61쪽)“그치만 외할머니는 공부 안 해도 요리 잘했잖아요.”“그러니까 봐라. 그 손맛이 전해져 내려오기 힘들잖아. 일정한 맛을 내려면 누군가 양을 계량하고 조리법을 연구해야지 않니? 한식이 어려운 건 체계적인 정리가 부족해서야. 감으로만 대충 만들다 보니 만드는 사람마다 그 맛이 조금씩 다르단 말이야. 이제 앞으로는 무슨 일이든 전문가 시대야. 주먹구구식으로는 아무것도 못한다니까? 역시 공부야.” (본문 148쪽)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
아이세움 / 잭 샤버트 지음, 샘 릭스 그림, 김선영 옮김 / 2017.07.10
7,000원 ⟶ 6,3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잭 샤버트 지음, 샘 릭스 그림, 김선영 옮김
오싹오싹 초등학교 5권. 학생들이 날마다 다니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판타지 호러물이다. 제5편 에서 역시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학교는 살아 움직이며 학생들을 쉴 새 없이 공격하는 괴물’이다. 오싹한 이 설정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 뿐 아니라, 끊임없이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에 책으로 절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며 외부로 나갈 수 있는 학교의 문과 창문들이 다 꽁꽁 얼어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실내 온도는 점점 영하 13도를 향해 떨어지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된다. 그런 학교에 갇혀 버린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날카로운 고드름과 뱀처럼 살아 움직이는 스프링클러, 미끄러운 빙판으로 변한 복도, 으스스한 오슨 이어리의 모습을 한 토네이도 등에 맞서며 학교와 친구들을 지켜 낸다. 권을 더해 갈수록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 속에 반짝이는 작가의 상상력과 구성력이 돋보인다.1. 눈보라 7 2. 심상치 않은 추위 13 3. 오슨 이어리의 계획 19 4. 물바다로 변한 길 26 5. 얼었어! 34 6. 고드름 주렁주렁 39 7. 식탁 사이로 47 8. 구출 50 9. 달려 달려! 56 10. 얼음 위를 달리다 63 11. 같은 그림 찾기 68 12. 간발의 차이 73 13. 몰려오는 토네이도 괴물 78 14. 뜨거운 것이 좋아 87 15. 휴교 92“괴물 학교가 악랄해졌다! 학교 가기가 두렵다!”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본격 판타지 호러 동화 더욱 강력해진 괴물 학교의 공격이 섬하고 오싹하다! 읽기 쉬운 짧은 텍스트, 흥미로운 스토리라인, 적당히 무서우면서도 특색 있는 그림까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기에 딱 알맞은 시리즈이다! -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는 학생들이 날마다 다니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판타지 호러물이다. 제5편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에서 역시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학교는 살아 움직이며 학생들을 쉴 새 없이 공격하는 괴물’이다. 오싹한 이 설정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 뿐 아니라, 끊임없이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에 책으로 절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괴물 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공포 이야기를 직접 확인해 보자! 원초적 공포감이 주는 오싹한 매력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선입견 때문에 조금만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어른들은 아이들 손에서 책을 빼앗기 일쑤이다. 그러나 공포가 주는 오싹한 매력은 가장 원초적인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내부에 잠재되어 있던 불안정한 감정을 해소하고,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한다. 는 아이들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학교’가 공포의 대상이 되어 더 무섭게 다가온다. 특히 귀신이나 유령과 같은 존재가 아닌, 학교 자체가 살아 있으며, 아이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설정이 신선하면서도 무시무시하다. 마치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반영한 듯한 이 이야기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게 될 것이다. 긴장감 넘치는 사건 속에 녹아든 ‘섬뜩한 상상력’ 의 1편과 2편에서는, 학교 건물 벽은 사람 몸체, 지하실은 위, 보일러는 심장처럼, 사람의 몸과 학교 내부를 기가 막히게 매칭한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였다. 또 3편에서는 학교 옆 숲마저 정글로 변하며, 이야기의 배경이 학교 건물에서 벗어나 스펙터클해졌다. 4편에서는 도서관에서 발견한 오슨 이어리의 오래된 과학책이 날아다니고, 체육관 바닥이 화산으로 변하는 등 긴장감을 더했다. 제5편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에서 역시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며 외부로 나갈 수 있는 학교의 문과 창문들이 다 꽁꽁 얼어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실내 온도는 점점 영하 13도를 향해 떨어지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된다. 그런 학교에 갇혀 버린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날카로운 고드름과 뱀처럼 살아 움직이는 스프링클러, 미끄러운 빙판으로 변한 복도, 으스스한 오슨 이어리의 모습을 한 토네이도 등에 맞서며 학교와 친구들을 지켜 낸다. 권을 더해 갈수록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 속에 반짝이는 작가의 상상력과 구성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다. 학교와 친구들을 위한 희생 정신과 협동력! 1편 《학교가 살아 있다!》에서 주인공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학교가 살아 있고, 학생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편 《사물함이 루시를 삼켰다!》에서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못할 것이 없다는 의지로, 셋이 학교의 정체에 대해 캐내고 루시가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3편 《학교 숲 정글이 되다!》에서는 아이들이 악당 오슨 이어리의 함정에 빠져, 정글로 변한 학교 옆 숲과 운동장 미로에서 겨우 빠져나오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4편 《화산 실험 대폭발하다!》에서는 자신의 비밀이 적힌 과학책을 사수하려는 오슨 이어리와 대적하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번 제5편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에서는 눈보라를 이용해 오슨 이어리가 피와 살이 있는 사람으로 다시 되살아나려는 것을 막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 과정에서 안토니오의 몸이 아이스 바처럼 얼기도 하고, 샘과 루시가 날카로운 고드름을 피하기도 하고, 토네이도를 무찌르기 위해 빙판이 된 복도를 스케이트를 타고 달리기도 한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와 학생들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세 친구의 협동심 덕분이다. 아이스 바처럼 꽁꽁 얼어버린 안토니오는 자신을 두고 가라고 하지만 샘과 루시는 ‘셋이 함께해야 한다’는 굳은 결심을 보여 주며, 천신만고 끝에 안토니오를 구한다. 또 오슨 이어리의 모습을 한 기괴한 토네이도가 뒤쫓아 올 때에도 루시와 안토니오는 샘이 더 빨리 달리게 하기 위해서 잡고 있던 질서 반장 띠를 놓으며 자신들을 희생한다.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세 친구들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지고, 주인공으로써의 면모 역시 두드러진다. 앞으로 더 성장할 세 친구들의 모습을 기대해 보자! 악당 오슨 이어리의 부활을 막아라! 이어리 초등학교가 얼음 왕국이 된다! 갑자기 거센 눈보라로 인해 학교가 꽁꽁 얼어 버려 전교생이 학교에 갇히게 된다. 질서 반장인 샘과 친구 루시, 안토니오는 이 모든 게 오슨 이어리가 부활하기 위한 눈보라임을 알게 되고, 셋은 더 추워지기 전에 학교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학교 안은 고드름과 뱀처럼 움직이는 스프링클러로부터 나온 물 때문에 빙판으로 뒤덮였고 심지어 토네이도까지 몰아치며 학생들을 잡아먹기 위해 체육관으로 향한다. 그리고 토네이도에서 오슨 이어리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샘과 친구들은 오슨 이어리의 계획을 무산시킬 수 있을까? 부활하려고 하는 오슨 이어리의 속셈은 무엇일까?
좋아? 나빠? 인터넷과 스마트폰
동아M&B(과학동아북스) / 이안 글, 최해영 그림 / 2013.02.21
11,000원 ⟶ 9,900원(10% off)

동아M&B(과학동아북스)명작,문학이안 글, 최해영 그림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 14권.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14권은 동아 초등학교 게시판에 올라온 악성 댓글 사건을 계기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국내 최고의 과학 전문 잡지 「과학동아」의 정보를 바탕으로 과학 기자가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과학, 사회, 시사, 이슈 등을 반영하여 배경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아이가 단순한 정보뿐만이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까지 폭넓게 키울 수 있게 하였다. 본문 내용과는 별도로 장마다 노트 형식의 과학 정보를 꾸준히 보여 준다. 다양한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엮은 인포그래픽은 생생한 사진과 함께 현장감과 생동감을 높이고, 장이 끝날 때마다 만나는 퍼즐과 퀴즈는 재미를 덧붙인 또 한 번의 복습 기회를 갖게 해 준다. 마지막에 있는 ‘용어 해설’은 어려운 용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어휘력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고, 본문 내용과 관련된 참고 사이트는 학생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펴내는 글 사이버 수사대 고 형사 출동! 우리만의 세상 고 형사 출동하다! 인터넷 없이는 못 살아! 스마트폰 속 동영상 토론왕 되기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이 꼭 필요할까? 얼굴이 보이지 않는 공간 댄싱퀸의 정체 나는야 인터넷 스타 무시무시한 신상털기 인터넷 예절, 이것만은 지켜 줘! 토론왕 되기 악플 피해,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나의 꿈은 최고 레벨 달성! 혹시 나도 게임 중독? 게임 밖으로 나온 영웅 토론왕 되기 인터넷 사용 시간을 제한해도 될까? 공짜면 다 좋아? 불법 다운로드는 안 돼! 내 그림을 베끼지 마! 토론왕 되기 누구를 위한 음원 가격일까? 진정한 스타가 될 거야! 인터넷 밖으로 고고! 고 형사의 편지 토론왕 되기 인터넷 용어를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인터넷 관련 사이트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 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토론하며 생각을 키워 주는 통합 교과서 인터넷 실명제가 악플을 막을 수 있을까? 인터넷 용어는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 ★ 문제 탐구 과정과 궁금해 하는 정보가 가득 - 어린이동아 ★ 교과서보다 더욱 풍부한 내용 - 올리브(인터넷 서점 예스24) ★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은 시리즈 - 아콤(인터파크) ★ 아이의 시야를 넓혀 주는 책 - ranlee74(인터넷 서점 알라딘) 인터넷 문화를 과학·인문·사회학적인 관점에서 풀어낸 통합 교과서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의 14번째 권인 『좋아? 나빠? 인터넷과 스마트폰』은 동아 초등학교 게시판에 올라온 악성 댓글 사건을 계기로 사이버 수사대의 고 형사가 출동을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반에 서는 조용하지만 인터넷에서는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은서, 밤새도록 게임을 하느라 학교 수업에 지각하는 준수, 듣고 싶은 음악을 불법 다운로드하는 주미, 모두 고 형사와 만나게 될 학생들이다.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은 국내 최고의 과학 전문 잡지 《과학동아》의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과 상황에 맞게 주제별 필수 배경 지식을 선별하였다. 여기에 수업을 통해 알기 어려운 다양한 상식을 덧붙여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까지 폭넓게 키울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여 과학, 사회, 국어, 예술 등 다양한 교과 과정을 통합·이해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교과서에 충실하면서도 수업을 통해 알기 어려운 다양한 상식을 포함, 균형 있는 안목을 갖출 수 있다. 조용한 아이도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최근 교육현장에서 토론과 발표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학부모의 걱정도 커졌다. 수업 시간에 배운 것, 문제집으로 익힌 것은 잘 아는 아이가 발표하거나 토론할 때는 체계적으로 제 생각을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이다. 또한 고교 및 대학 입시에서 학생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하는 자기 주도 학습 전형이 확대되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이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하고 있다.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는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되어있는 다양한 토론 주제를 매월 선정하여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한다. 시리즈 14번째 권 『좋아? 나빠?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는 어떻게 사이버 왕따와 문자 폭력을 막을 수 있으며 단순한 왕따와 폭력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게임 중독과 학교 폭력은 과연 관계가 있을지, 그리고 게임을 하는 것을 막으면 학교 폭력이 줄어들지에 대한 찬반토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토론거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학생들은 책을 읽기만 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식을 구조화하여 토론에 필요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업시간에 쉽게 말할 수 있게 되어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생생한 인포그래픽과 퀴즈, 용어 해설, 관련 사이트 소개까지! 이 책은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타의 책에서는 만나기 힘든 생생한 인포그래픽을 요소요소에 배치하였다. 인터넷의 역사, 통신의 역사, 숫자로 보는 인터넷, 게임중독 테스트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보기 쉽게 지도와 그래프, 생생한 사진으로 엮어 본문의 내용을 한눈에 정리하고 정보의 연결성을 높여 체계적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만나는 퀴즈는 재미를 덧붙인 또 한 번의 복습 기회를 갖게 해 준다. 마지막에 있는 ‘용어 해설’은 어려운 용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어휘력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고, 본문 내용과 관련된 참고 사이트는 학생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학습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