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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 20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최순희 옮김 / 2001.12.22
7,500원 ⟶ 6,75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예술,종교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최순희 옮김
1권 세상의 탄생 제우스 2권 헤라 아프로디테 3권 아폴론 헤르메스 4권 데메테르 아르테미스 5권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6권 팔라스 아테나 포세이돈 헤스티아 7권 인간의 다섯 시대 인류의 보호자 프로메테우스 대홍수 8권 프로메테우스 9권 달, 새벽 그리고 해 디오니소스 판 10권 뮤지들과 카리테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11권 바람의 신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펠롭스와 오이노마오스 12권 에우로페 제토스와 암피온 니오베 13권 영웅의 탄생 열두 가지 위대한 과업 14권 과업을 완수하다 모든 시대의 영웅 15권 페르세우스와 그의 조상들 벨레로폰과 페가소스 테세우스의 모험 16권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 아이아코스와 펠레우스 아탈란테와 멜레아그로스 17권 프릭소스와 헬레 샌들 한 짝의 사나이 코르키스로의 항해 18권 황금 양털 집으로의 끔찍한 항해 이루어지지 않은 꿈 비극적인 결말 19권 전쟁이 일어나기 전 제물로 바쳐진 이피게네이아 9년 동안의 전쟁 20권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이야기 트로이 최후의 나날들 21권 오디세우스는 살아서 돌아올 것이다. 오디세우스의 모험 22권 오디세우스는 어떻게 이타케로 돌아왔는가 최후를 맞는 구혼자들 호메로스에 대하여 23권 저주받은 오이디푸스의 운명 오이디푸스 왕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24권 테페를 공격한 일곱 명의 장군 안티고네 에피고오니
29명의 철학자와 함께 떠나는 열세살의 논리 여행
해냄출판사 / 데이비드 A. 화이트 글, 고정아 옮김 / 2004.10.01
12,000원 ⟶ 10,800원(10% off)

해냄출판사논술,철학데이비드 A. 화이트 글, 고정아 옮김
“이 세상에서 산수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빨간 사과는 무슨 색일까?” 생각하면 할수록 풀리지 않는 알쏭달쏭한 물음 40가지를 담고 있는 『열세 살의 논리 여행』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논리력 개발서이다. 청소년 철학교육 전문가가 쓴 이 책은 재미있고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읽는이 스스로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생각의 깊이와 폭을 확대시킬 수 있게 한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A. 화이트는 디폴 대학의 철학교수로, 1993년부터 노스웨스턴 대학 지능계발센터에서 만 9세부터 14세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논리 수업을 했다. 그는 이곳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는데, 다년간 쌓인 풍부한 노하우로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어린이들을 논리의 세계로 이끈다. 어려운 논리를 쉽게 빗대어 설명한 재미있는 예화들, 어린이의 반응을 미리 예상해서 던지는 농담과 충고, 대화하듯 부드러운 문체가 마치 바로 앞에서 지은이의 강의를 듣는 듯한 생동감을 준다. 저자가 던지는 40개의 재미있고 엉뚱한 물음 앞에 어린이들이 고개를 갸우뚱거릴 즈음, 소크라테스부터 헤겔까지 그 문제를 고민했던 대철학자들의 논리가 소개된다. 예를 들어, “나의 친구는 몇 명이나 될까?”라는 질문에는 ‘우정은 유용성과 즐거움, 도덕성에 기반한다’고 생각한 아리스토텔레스가 등장해 우정의 참뜻과 친구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고,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올까?”라는 질문에서는 하이데거의 과학기술 이론이 소개되어 단순한 호기심을 체계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물론 철학자들의 생각은 정답이 아니며, 어린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판일 뿐이다. 어린이들은 철학자의 생각을 비판하고 수긍하며 나름의 해답을 찾게 되고, 심화학습 코너의 질문들을 통해 논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 각 꼭지 마지막에는 앞선 철학자와 다르게 답한 명언이 실려 있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다양성의 세계를 배우고, 논리력과 사고력, 창의력을 개발시키게 된다. 또한 질문의 영역이 과학과 예술, 철학과 문학에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기 때문에, 폭넓은 상식을 쌓을 수 있다.
철도를 알면 돈이 보인다
한국경제신문i / 고명석 (지은이) / 2018.07.04
18,000원 ⟶ 16,2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i소설,일반고명석 (지은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경제패러다임이 시작된 지금도, 미래 도래할 5차 산업혁명의 시대도 ‘토지 투자’의 가치가 변하지 않을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현재와 미래의 경제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소득으로 삶을 ‘레벨 업’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그리고 가장 안정적인 투자의 대상은 바로 ‘역세권 토지’ 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객관적 데이터로 제시한다. 철도는 가까운 미래 사회의 핵심 교통수단이다. 지금 선진국들이 앞다퉈 고속철도기술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이유다. 향후 대한민국 국토개발의 방향은 철도의 고속화 로드맵과 함께한다. 개발되지 않을 땅에 철도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다. 국토개발의 방향을 이해하면 철도사업의 로드맵이 보이고, 철도사업을 이해하면 개발사업의 흐름, 토지 투자의 방향이 보인다. 이 단순하고 명확한 원칙의 이해를 바탕으로 이 책은 투자자 스스로 성공적인 투자관점과 실행력을 키우라고 강조한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책은 거시적 경제 흐름 속에서 투자 방향을 잡는 것의 중요성, 편견과 선입견, 전문가와 사기꾼을 구별하는 법을 비롯해 저자가 정보를 찾고 분석하는 방법을 모두 공개한다. 또한, 연령별, 투자 금액별 투자 성공사례를 통해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의 다양한 예를 소개하고, 저자가 선정한 가장 유망한 역세권 토지의 분석 내용을 자세하게 담았다.프롤로그 …… 4 제 01부 부자는 돈이 아닌 방향을 본다 부자는 판의 움직임을 읽는다 부동산 투자의 방향은 산업이 결정한다 대한민국 개발의 방향을 읽어라 4차 산업혁명 시대도 땅이 답이다 | 국토종합계획 | | 부동산 82대책 | 제 02부 부모 세대의 재테크방식을 버려라 대도시 아파트 불패신화에서 깨어나라 대도시 주택시장은 ‘그들만의 리그’다 부의 법칙, 공급자가 돈을 번다 초고령 사회 노후전략, 최고의 투자는 땅이다 제 03부 땅테크의 미래, 철도를 보면 보인다 역세권 투자, 지금이 적기다 국가철도망은 개발의 지도다 개발하지 않을 땅에 철도는 가지 않는다 철도사업이 미래형인 이유 우리 땅에서 시작하는 아시안 하이웨이 제 04부 지주 되기 프로젝트 ① 성공하는 투자 마인드 성공 투자, 마인드가 반이다 투자의 본질은 생존이다 소득에 삶을 맞추지 마라 What과 How를 점검하라 폐광 앞에 줄 서지 마라 리스크는 기회다 땅 투자, 선입견이 발목 잡는다 선입견 하나. 땅 투자는 아무나 못 한다 선입견 둘. 땅 투자는 돈 많은 사람만 한다 선입견 셋. 땅 투자는 다음 세대를 위한 것이다 선입견 넷. 땅 투자 시장에는 사기꾼이 절반이다 제 05부 지주 되기 프로젝트 ② 땅 투자의 정석, 정보가 전부다 원형지 vs 대지 vs 건물, 투자 장단점 알기 사면 안 되는 땅과 사야 하는 땅 정부 정책이 곧 정보다 철도사업 및 관련 자료 찾는 법 고시를 이해하면 땅 투자 반은 안다 지역 개발정보, 지자체·언론·공약을 봐라 필요한 모든 정보는 지도 안에 있다 서류·현장, 검증에도 순서가 있다 똑똑한 투자자는 전문가를 활용한다 기획부동산과 토지전문가를 구분하자 전문가 찾기, 이력보다 공신력이다 | 부동산의 기초지식 | 제 06부 지주 되기 프로젝트 ③ 승률 높이는 투자의 전술 땅 투자의 3요소를 체크 투자의 디테일, 방향과 타이밍의 점검 2,800만 원 10배 늘리기 전략 연 30~40% 수익모델, 지분과 분산 투자로 만들기 청장년 투자, 조금 무리해도 괜찮은 이유 중노년의 재테크, 분산 투자가 필수다 노년 투자, 세테크를 생각하라 제 07부 지주 되기 프로젝트 ④ 분석과 실전, 철길 따라 투자한다 역세권 투자, 신설역이 핵심이다 역세권 성격 따라 투자 목적도 바뀐다 수용이냐 환지냐, 도시개발사업의 이해 환지방식, 과소 토지를 조심하라 산업단지, 피하되 이용하라 |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 | | 도시개발사업의 진행과정 | 유망 역세권 : 서해선 평택 안중역세권 유망 역세권 : 동해남부선 울산 송정역세권 유망 역세권 : 장항선 대야역세권 유망 역세권 : 경강선 서원주역세권 유망 역세권 : 경강선 남강릉역세권 유망 역세권 : 신안산선 시흥 매화역세권노후파산 막는 최후의 재테크 전략, ‘철도’에서 답을 찾다 ‘100세 시대, 노후파산과 장수 악몽.’ ‘대한민국 노인빈곤율 OECD 국가 중 최하위.’ 미래의 삶을 불안케 하는 전망은 성실하게 일을 하고 차곡차곡 저축해서 안정된 노후를 준비하는 삶이 거의 불가능해진 지금 우리의 현실을 반영한다. 물가인상률도 따라가지 못하는 저축수익률, 기본 생활비를 보장해줄 수 없는 연금, 경기의 흐름에 민감한 주식 투자를 통해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하고 증가시킬 수 없다. 게다가 많은 사람이 오랜 세월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는 주택투자 역시 미래를 낙관할 수 없다. 지금 현재 일본의 빈집사태를 비롯해 정부의 강력한 집값 안정대책을 통해 예측해본 주택시장의 미래는 집값 하락의 가능성을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토지 투자전문가 고명석 토지연구소장은 이와 같은 현실 속에서도 스스로 땀 흘려 일한 돈으로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토지 투자의 본질과 노하우, 그리고 실제 유망 투자 지역을 분석한 를 펴냈다. 금융계 종사, 경제주간지 발행인, 부동산 투자전문가로 활동해 온 고명석 소장은 지난 10여 년간 500여 회가 넘는 강의를 통해 거시적 경제의 방향과 부동산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토지 투자’의 가치와 미래를 전망해왔다. 「지난 세월 아파트값이 300배 이상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켜왔던 같은 시기, 땅값은 조용히 3,000배 이상 뛰어올랐다. 건물과 땅의 차이, 그것은 ‘희소성’이다. 필요 때문에 1층이던, 200층이던 최첨단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건축기술은 있지만, 그 건물을 짓는 데 필요한 땅은 만들 수 없다. 필수적이며 유한(有限)한 자산으로서 땅은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경제의 흐름이 수십 번 바뀌어도 그 가치가 떨어질 수 없다. 그 속성을 알고, 일찌감치 땅에 투자해온 사람들이 바로 우리나라의 진짜 부자들이다. 어디 사람뿐일까. 기업도 학교도 모두 땅에 투자하며 자산을 키워왔다. 그들은 그렇게 부자가 되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 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경제패러다임이 시작된 지금도, 미래 도래할 5차 산업혁명의 시대도 ‘토지 투자’의 가치가 변하지 않을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현재와 미래의 경제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소득으로 삶을 ‘레벨 업’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그리고 가장 안정적인 투자의 대상은 바로 ‘역세권 토지’ 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객관적 데이터로 제시한다. 철도는 가까운 미래 사회의 핵심 교통수단이다. 지금 선진국들이 앞다퉈 고속철도기술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이유다. 향후 대한민국 국토개발의 방향은 철도의 고속화 로드맵과 함께한다. 개발되지 않을 땅에 철도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다. 국토개발의 방향을 이해하면 철도사업의 로드맵이 보이고, 철도사업을 이해하면 개발사업의 흐름, 토지 투자의 방향이 보인다. 이 단순하고 명확한 원칙의 이해를 바탕으로 이 책은 투자자 스스로 성공적인 투자관점과 실행력을 키우라고 강조한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책은 거시적 경제 흐름 속에서 투자 방향을 잡는 것의 중요성, 편견과 선입견, 전문가와 사기꾼을 구별하는 법을 비롯해 저자가 정보를 찾고 분석하는 방법을 모두 공개한다. 또한, 연령별, 투자 금액별 투자 성공사례를 통해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의 다양한 예를 소개하고, 저자가 선정한 가장 유망한 역세권 토지의 분석 내용을 자세하게 담았다. 남북화해를 넘어 동북아 평화와 경제협력의 시대를 기대하는 지금, ‘남북철도의 연결’로 시작해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따라 유럽과 이어지는 철도망이 건설되는 순간 대한민국의 부동산 개발지도와 투자 지형의 변화와 투자해야 할 역세권 토지에 대한 생생한 정보들도 담겨 있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소득의 양극화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철도는 우리가 탈 수 있는 재테크의 막차가 될 수도 있다.” ‘토지 투자는 부자들이나 하는 것’이라는 선입견으로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평범함 사람들의 진입 장벽을 낮춰야 한다는 저자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전략으로써 ‘역세권 토지’ 투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실제 노하우를 공개하며, 초보 토지 투자자들에게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우고, 삶을 바꿀 ‘기회’를 적극적으로 선택하라고 끊임없이 격려한다.그 옛날 부동산의 가치가 강북에서 강남으로 이동할 것을 미리 알아챌 수 있었던 사람들은 돈이 흐르는 움직임의 방향을 예측했기에 가능했다. 어떻게 하면 돈의 흐름, 그 방향을 예측할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미래의 일이란 절대로 현재를 떠나 일어날 수 없다. 그러니 돈이 흐르는 방향, 투자의 방향을 찾고 싶다면 지금 현재의 경제와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20년을 내다보고 계획을 수립하는 국토종합계획의 핵심은 바로 미래 우리가 먹고살아야 할 산업과 시장의 변화에 맞춰 국토를 개발하는 것이다. 세계와 교류를 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가 없는 대한민국의 경제는 이미 국경의 벽을 허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부동산이 있다. 바로 땅이다.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건물을 지을 땅을 만드는 기술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과학기술계도 화성의 땅을 분양받는 시대는 전망해도, 땅덩어리를 만드는 세상을 말하지는 않는다. 사람이 모이는 땅에 도시가 만들어진다. 도시 전체를 3D프린터로 지은 건물로 채우고 살더라도 땅은 필요하다.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위즈덤하우스 / 김민식 (지은이)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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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김민식 (지은이)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로 영어 공부 열정에 다시 불을 지폈고, 《매일 아침 써봤니?》로 숨어 있는 ‘쓰기’ 본능을 일으킨 김민식 PD는 이번에 여행을 주제로 책을 펴냈다. 저자는 20대 처음 떠났던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30여 년 동안 해마다 떠난 여행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취미가 자기계발인 그에게 최고의 동기이자 보상, 재미를 준 것은 ‘여행’이다. 남들이 좋다는 것은 직접 다 해보고, 또 좋은 건 사람들에게도 알려야 한다는 지론으로 30여 년 여행으로 터득한 좋은 습관과 위기를 극복하게 해주는 삶의 태도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프롤로그 | 떠나보기 전에는 모른다 1장 변화는 지금, 여기에서 시작된다 매일같이 걸음으로써 나를 마주한다 멀리 있는 길을 꿈꿀 시간에 내 앞에 있는 길부터 걷는다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것이 실력이다 최선을 다할 뿐, 결과는 겸허하게 평범한 일상도 새롭게 보는 눈이 필요하다 불편함을 감수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그곳이 어디든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 막다른 곳에서 선택한 길 낯선 곳일수록 편견은 금물 긍정적으로 살아도 현실이 나아지지 않는 때도 있는 법 무조건 떠나는 게 답은 아니다 여행을 만끽하는 꿀팁 1 |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세 가지 방법 2장 낯선 것을 익숙한 영역으로! 경계를 조금씩 확장한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이 된 생애 첫 번째 여행 돈이 없다고 즐기지 말라는 법은 없다 여행은 인생에 새로움을 추가할 기회다 관광객에겐 일정이 있고, 여행자에겐 과정이 있다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 나의 약점을 나만의 경쟁력으로 바꾼다 길을 모를 땐, 일단 직진 물건보다 경험에 돈을 쓰며 산다 남들이 좋다는 것은 다 해본다 최선의 선택을 위한 최적의 정지 이론 유리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양보할 때 아름답다 참고 기다리는 것도 실력이다 상대에게 호감을 사는 값비싼 신호 인기 메뉴는 실패하지 않는다 놀면서 얻은 경험이 삶의 무기가 된다 나에게 여행은 최고의 동기이자 보상이다 여행을 만끽하는 꿀팁 2 | 장거리 비행 시 시차 극복하는 방법 3장 다름을 인정하면 모든 게 즐거워진다 재미를 추구했더니 따라오는 것들 그 어떤 괴로움도 즐거움으로 바꾸는 비결 아버지 모습에서 미래의 나를 만나는 순간 돈 안 들이고 뉴욕을 즐기는 법 여행으로 공생을 배운다 따로 또 같이 즐기면 여행이 풍요로워진다 권위에 익숙한 삶을 경계한다 재미와 휴식을 동시에 잡는 법 미숙한 이가 앞장서고 능숙한 이가 쫓아간다 돈보다 시간에 더 투자한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여행도, 육아도 기대한 만큼 되지 않는다 출산도, 생리도 대신할 수 없는 남성들에게 같이 노는 것도 다 때가 있다 나를 위한 시간은 따로 챙긴다 부모의 욕심대로 살기보다 내 뜻대로 살길 여행을 만끽하는 꿀팁 3 | 해외에서 뮤지컬 고르는 요령 4장 미룬다고 더 좋아질 일은 없다 출근이 괴로우면 출근길이라도 즐겁게! 목적지가 중요하지 않을 때도 있다 인생관은 20대에 만들어지고, 인생은 50대에 만들어진다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매일매일이 즐겁다 타인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 매 순간 빨리 달리는 게 중요한 건 아니다 인생에 버려지는 시간은 없다 즐거운 일상을 반복한다 어떤 일이든 꾸준히 하는 비결, 즐거울 것 눈에 보여야 마음이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여야 몸이 따라간다 첫 번째 화살은 맞아도 두 번째 화살은 피하자 인생이든 여행이든 오는 대로 받아들인다 여행을 만끽하는 꿀팁 4 | 자전거 전국 일주 준비하기 에필로그 | 때로는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에 데려다준다“나는 날마다 여행을 통해 나의 경계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새로운 나를 만드는 김민식 PD만의 여행법 남들은 한 번도 바꾸기 어려운 게 직업을 김민식 PD는 세 번이나 바꿔 늘 화제다. 스스로도 ‘취미를 직업으로 바꾸는 게 취미’라고 말하는 그는 외국계 기업의 영업사원으로 시작하여 통역사에서 예능 PD, 예능 PD에서 드라마 PD로 변신했다. 한때는 ‘파업요정’이라 불린 그가 이번에는 여행을 주제로 책을 펴냈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매일 아침 써봤니?》에 이어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를 펴냄으로써 독학의 신 김민식 PD와 함께하는 ‘영어 공부, 쓰기, 여행으로 배우는 습관’이라는 자기계발 3종 세트가 완간되었다. 그는 “인생에 위기가 닥칠 때마다 나를 구해주는 3개의 요술 주머니가 있다. 영어, 글쓰기, 여행. 그중 가장 쉽고 재미난 것이 여행이다”라고 말한다. 이는 그가 세 권의 책을 차례로 낸 이유를 설명해준다. 20대의 위기는 영어로, 30대의 위기는 글쓰기로, 40대의 위기는 ‘여행’으로 극복하였고, 현재의 ‘재미주의자’ 김민식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여행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다. 동네 뒷산부터 아시아, 유럽, 미국, 아프리카까지 안 가본 데 빼고 다 가본 저자는 ‘되는지 안 되는지 떠나보기 전에는 모른다’라는 생각으로 발길이 닿는 곳 어디든 떠났다. 1992년 첫 배낭여행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다녀온 여행을 통해 그는 ‘낯선 것을 익숙한 영역으로 편입해가며 나의 영역을 확장한다.’, ‘아무리 힘든 여행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된다.’, ‘다름을 인정하면 즐거워진다.’, ‘산을 오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잘못 탄 기차가 때로는 목적지에 데려다준다’는 것을 배웠다. “여행이 인생의 쓴맛을 단맛으로 바꿔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분명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준다!” 동네 뒷산부터 아시아, 유럽, 미국, 아프리카까지, 여행에서 배운 모든 것 “삶의 재료는 시간이고, 좋은 삶을 만드는 건 좋은 습관입니다. 좋은 습관은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주고, 나를 성장시킵니다. 여행을 통해 꾸역꾸역 나의 경계를 넓혀갑니다.” 사람은 저마다 여행을 가는 목적이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도망치듯 떠나기도 한다. 아무런 목적 없이 떠나는 사람도 있다. 저자에게 여행은 최고의 동기이자 보상이다. 사람들은 그에게 묻는다. 영어 공부와 글쓰기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그가 30년 동안 이 모든 것을 꾸준히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단연코 재미다. 어느 날 블로그에 여행기를 올리다 보니, 행복이라는 단어를 재미로 바꾸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여행의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요?’라고 쓰지 않고 ‘여행의 재미는 어디에서 올까요?’라는 질문을 던지고, ‘나는 행복한가?’라고 묻기보다 ‘이건 재미있는가?’라고 묻는다. 지금 하는 일이 재미가 없다면 재미있기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하고 궁리하며 살다 보니, 여행을 다니고 글을 쓰고,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자신이 있었다고 한다. 물건보다 경험에 돈을 쓴 삶, 돈이 없어도 즐길 수 있는 삶, 출근이 괴로우면 출근길이라도 즐겁게 만드는 삶은 모두 30여 년 동안 다닌 여행에서 배운 것이다. 산티아고를 꿈꾸지만 현실이 여의치 않을 땐 동네 뒷산이라도 매일 걸으며 자신을 단련시켰고, 어려서 미워했던 아버지와 화해하기 위한 방법으로 아버지와 단둘이 여행을 떠났고, 스무 살 달렸던 자전거 종주의 설렘을 생각하며 나이 50에 다시 자전거 전국 일주를 떠났다.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매일매일이 즐겁다는 김민식 PD의 30여 년의 여행 이야기 중 정수만을 뽑아낸 이번 책을 읽다 보면 어디든 떠나보고 싶고, 망설여졌던 삶에서 ‘일단 직진’ 해보는 삶으로 바뀔 것이다. 책에는 ‘공짜로 즐기는 세상’ 블로그 주인장이기도 한 그의 이름에 걸맞게 공짜로 즐기는 여행 코스를 비롯하여 따로 또 같이 즐기는 가족 여행, 국내 걷기 좋은 길,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자전거 종주 등 여행 정보도 가득 실려 있다.살다가 힘든 순간이 오면 스무 살의 그날을 떠올려봅니다. 건대교정에서 대자보를 봤을 때를 생각해봐요. ‘지금 이 순간, 설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나를 설레게 하는 걸 찾아갑니다. 때론 새로 산 중국어 초급회화 교재가 나를 설레게 하고, 매일 아침 만나는 블로그의 하얀 창이 나를 설레게 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화창한 날씨가 나를 설레게 하고, 출근길에 보이는 한강 자전거길이 나를 설레게 합니다. 설렘을 안고 떠난 여행길에서 새로운 습관을 만나고, 새로운 나를 만났어요. 처음 유배지로 발령이 났을 때,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산티아고에 가려고 했어요. 인생의 막다른 길목에서 산티아고 순례를 통해 답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책에서 봤거든요. 그런데 아내가 퇴사는 절대 안 된다고 못을 박았어요. 죽을 각오로 버티라고 하더군요. 가지 말라고 하니 더 가고 싶더라고요. 나를 못살게 구는 회사보다 못 가게 막는 아내가 더 미워지려고 했어요. 그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산티아고만 다녀오면 내 인생의 모든 문제가 풀릴까?’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게 아닌데 말이지요. 가까운 서울 둘레길부터 걷기로 마음먹고 주말에 시간이 날 때마다 걸었습니다. 멀리 있는 길을 꿈꾸지 말고 당장 내 앞에 있는 길을 걸어보는 거지요. 먼 이상보다는 현실에서의 작은 실천이 더 중요하니까요. 절약하는 습관은 배낭여행 덕분에 길러졌어요. 살다가 힘든 지경에 닥쳐도 여유롭게 웃습니다. 인생의 위기는 주로 돈을 더 벌고자 할 때 옵니다. 돈에 대한 욕심을 줄이면 인생이 훨씬 여유로워집니다. 유럽 배낭여행을 통해 배웠어요. 돈이 없다고 즐기지 말라는 법은 없다는 것, 덜 벌고 더 즐겁게 사는 방법도 있다는 걸 말이지요. 지금도 회사생활을 하다 선택의 갈림길에 서면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돈을 버는 게 중요한가, 자유롭게 사는 게 중요한가?’ 저는 후자를 선택합니다.세상에는 공짜로 즐길 수 있는 게 은근히 많아요. 인생을 사는 데 큰돈은 필요 없다는 믿음이 있다면, 돈을 벌기 위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감내하지 않아도 됩니다. 집도 없고 돈도 없고 가진 것 아무것도 없어도, 온 세상을 내 것인 양 즐길 수 있어요. 그런 점에서 배낭여행족은 ‘공짜로 즐기는 세상’의 주인이지요.
베니의 컬러링 일기
예담 / 구작가 (지은이)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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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취미,실용구작가 (지은이)
『그래도 괜찮은 하루』 이후 궁금했던 구작가의 일상과 희망을 귀여운 베니 스케치와 컬러링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젊은 여성 독자층에게 인기가 많은 만큼 치명적 귀여움으로 어필하고 있으며, 난이도에 따른 단계별 구성과 색 완성본을 제시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컬러링을 시작하는 앞쪽 1부에는 간단한 그림들을 많이 배치하여, 기존의 컬러링에 어려움을 느꼈던 독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으며, 전체 3부 구성에 한 페이지 그림과 큰 펼침 그림을 적절히 배합하여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뒤쪽에 구작가의 완성본을 제시하여, 막연해하지 않고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깜찍한 베니의 표정 스티커 126컷’이 부착되어 있어, 나만의 다이어리 등에 붙이며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소소한 즐거움 따스한 즐거움 달콤한 즐거움화제의 베스트셀러 『그래도 괜찮은 하루』를 컬러링북으로 만나다! 소리가 들리지 않는 구작가를 대신해서 좋은 소리를 많이 듣기 위해 태어난 귀 큰 토끼 베니예요. 저와 함께 즐거운 하루하루를 색칠해보지 않으실래요? 들리지 않는 자신을 대신해 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라고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작가. 이제는 빛까지 잃어가고 있지만 자신에겐 아직 따뜻한 손이 남아 있고,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계속 행복할 것 같다며 씩씩하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 책은 『그래도 괜찮은 하루』 이후 궁금했던 구작가의 일상과 희망을 귀여운 베니 스케치와 컬러링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젊은 여성 독자층에게 인기가 많은 만큼 치명적 귀여움으로 어필하고 있으며, 난이도에 따른 단계별 구성과 색 완성본을 제시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초보자와 능력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단계별 구성 ▷ 컬러링을 시작하는 앞쪽 1부에는 간단한 그림들을 많이 배치하여, 기존의 컬러링에 어려움을 느꼈던 독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체 3부 구성에 한 페이지 그림과 큰 펼침 그림을 적절히 배합하여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너무 어려워하지 말아요! 앞쪽에는 간단한 그림들도 많거든요. 그냥 편안하게 칠하면 돼요. 간단한 그림부터 차근차근 색칠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구작가의 컬러링 완성본을 참고용으로 제시 ▷ 뒤쪽에 구작가의 완성본을 제시하여, 막연해하지 않고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깜찍한 베니의 표정 스티커 126컷’이 부착되어 있어, 나만의 다이어리 등에 붙이며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혹 막막해서 어떻게 색칠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으면 맨 뒤에 구작가가 완성한 그림이 있으니 살짝 참고해도 좋아요. 하지만 아시죠? 정답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 마음이 가는 대로 칠하다 보면 즐거운 하루 속에서 행복해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서랍 속에 갇힌 시절
시와반시 / 백지은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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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반시소설,일반백지은 (지은이)
반시시인선 15권. 백지은 시집. 한 사람의 내면을 통과해 나온 언어란 부득이하게 자기 의식적이다. 무엇보다 시는 삶의 섬유질 사이사이를 통과해 나온 언어답게 쓴 사람의 내밀한 기억을 결로써 간직한다. 어떤 기억, 혹은 어떤 특정한 대상에 대한 기억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일차적으로 이 글의 목적은 ‘아버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백지은 시의 ‘기억’을 해석하는 데 있다.| 제1부 | 라훌라 벽 갈대밭 철새 아버지의 보청기 아버지와 햄버거 중고서점 아버지의 바다 납작한 죽음 창가에 앉아 달빛에 담아 적멸寂滅 안부 스타벅스 | 제2부 | 절규 낯익은 풍경 오징어 길 읍성엔 비가 내려서34 똑딱 단추 멀어진 봄날 미도다방 택배 24인치의 세상 고래 사냥 귀 얇은 목련 나무 서문시장 수제빗집 | 제3부 | 오래 버려둔 시간 시애틀로 떠난 엄마 엄마는 일터에 가고 아이는 나비가 되어 애견백화점 장미와 생선가시 서랍속에 갇힌 시절 L교수 거미에 대하여 밍기뉴 나무 제제, 가족이 되다 우엉 P에게로 | 제4부 | 미안합니다 꽃밭에서 K 화백의 자화상 속눈썹을 줍다 빨간 사서함 오월의 담장 414번 버스 풍경 늦지 않게 너에게 닿기를 다림질 서울역에서 매미가 운다 십 센티 두께의 세상 一 子 영토 삽화처럼 캐슬 고양이 여고시절 해설 기억의 두 가지 방식|신상시는 왜소한 인간의 내면에 그려진 세계의 흔들림, 그 흔들림의 언어적 표현이다. 때문에 한 사람의 내면 을 통과해 나온 언어란 부득이하게 자기 의식적이다. 무엇보다 시는 삶의 섬유질 사이사이를 통과해 나온 언어답게 쓴 사람의 내밀한 기억을 결로써 간직한다. 베르그송에 의하면 물질과 달리 인격적 존재는 과거 ― 현재― 미래를 잇는 기억의 순수 지속으로 말미암아 자기 동일성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그렇더라도 인 간의 기억은 체계적이고 연속적이기보다는 불연속적이고 파편적이다. 기억은 주체의 내면에 “조각처럼 부서지며 스쳐가”지만, 반대로 끝끝내 망각을 거부하며 집요하도록 반복적으로 재생되는 기억도 있다. 레코드판 위에 놓인 바늘이 한 곡만을 무한 재생하는 고장 난 턴테이블처럼, 어떤 기억, 혹은 어떤 특정한 대상에 대한 기억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일차적으로 이 글의 목적은 ‘아버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백지은 시의 ‘기억’을 해석하는 데 있다.라훌라빨랫줄에 걸린옥양목 치마 펄럭거리네2월의 바다도 출렁거리네떠난 아버지출렁거리고 있네 펄럭거리네부재의 시간이 378일 되었네물 위로 나비가 되어 날아가시네노란색과 파란색이 춤을 추고 있어내리막 저만치 가고 없는 아버지해진 바랑에는 팔공산 절 냄새 스며있네바랑지고 바다로 가시나반월당 저만치 떠난 아버지내리막을 데리고 내려가시네떠난 아버지 수렁 속을 헤매시네 벽설거지통에 그릇을 쏟아 부었다 그릇이 이가 나가 손가락을 다쳤다어디가 아픈게지도마 위 칼이 빤히 보고 있다온종일 떠돌다 돌아온 바람이 창문을 흔들었다안과 밖이 서로를 가둔다벽은 견고하고 문을 열어야 문을 닫을 수 있다이가 나간 그릇을 바람 속에 던져 버렸다다친 손가락은 어디로 갔을까아버지는 떠났는데 벽에 걸린아버지의 사진이 벽을 만든다아버진 현관문의 비밀 번호였다아버지를 누르면 벽이 열릴까 갈대밭 철새그녀의 뇌 속은 동굴이다머리카락 끝엔 고드름처럼그녀의 남편이 매달려 있다바다가 사납게 울고 하늘에서 내린 빗물이 세상 모든 눈물보다 더 깊이 땅을 파고들 때 폐선을 타고 해운대 파도 속을 헤집었다푸른 사과 한 조각을 입속으로 넣어 주는 딸을 남편이라 생각한다어디 갔다 지금에야 왔어요? 금니가 형광등 불빛에 반짝이지만그녀의 눈동자는 막이 내려진 무대조명 같다당신 잘못 한 거 없어요, 울지 마요별안간 파티마병원 503호 숲으로 변한다그녀는 웃는 새딸은 우는 새병상엔 온갖 음으로 노래하는 새둘이서 걷던 갈대밭에는 바람 소리만그때 철새 한 마리날아들어 산소호흡기 위에 앉는다삐~~그녀의 뇌 속 동굴이 환해진다503호 숲 무대 저편이 되었건만둘이서 걷던 갈대밭에 바람 소리만 들린다
학교 숲 정글이 되다!
아이세움 / 잭 샤버트 지음, 샘 릭스 그림, 김선영 옮김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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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잭 샤버트 지음, 샘 릭스 그림, 김선영 옮김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 3권.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제3편 《학교 숲 정글이 되다!》에서 역시 ‘학교는 살아 움직이며 학생들을 공격하는 괴물’이다. 괴물 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공포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3권은 학교 건물에서 벗어나 더욱 스펙터클하다. 학교 옆 숲은 넝쿨과 늪, 살아 있는 나뭇가지로 가득한 정글로 변해 버리고, 거대한 미로가 된 운동장은 공포감을 더한다. 날마다 보던 놀이 기구인 시소, 구름사다리, 정글짐도 살아나 무지막지하게 아이들을 공격한다. 또한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끊이지 않아 끝까지 긴장감이 넘친다. 루시가 늪에 빠지고, 온통 이끼로 덮인 오슨 이어리의 오싹한 동상을 마주하는가 하면, 겨우 정글에서 벗어나지만 미로로 바뀐 학교 운동장에 갇힌다. 게다가 이 모든 것이 오슨 이어리가 학교 건물에 있는 학생들을 노리고 한 속임수라는 설정은 심장을 옥죌 만큼 짜릿하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작가의 빼어난 상상력에 감탄하며, 세 주인공의 모험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와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다.1. 숲으로 7 2. 따라가자! 15 3. 늪지대 21 4. 꽈당! 26 5. 크고 시커먼 까마귀 30 6. 거인 35 7. 거인의 얼굴 40 8. 함정이었어! 44 9. 서둘러! 50 10. 미로 사이로 56 11. 대롱대롱 61 12. 출구는 어디에? 69 13. 공포의 정글짐 73 14. 살아 있다! 77 15. 최후의 한 방 85 16. 세상에서 가장 기괴한 학교 91“괴물 학교의 공격이 다시 시작된다! 학교 가기가 겁난다!”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본격 판타지 호러 동화 괴물 학교의 공격은 언제나 강력하고 섬하고 오싹하다! 읽기 쉬운 짧은 텍스트, 흥미로운 스토리라인, 적당히 무서우면서도 특색 있는 그림까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기에 딱 알맞은 시리즈이다! -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는 아이들 사이에서 언제나 유행했던, 학교를 배경으로 한 괴담에 충실한 이야기이다.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제3편 《학교 숲 정글이 되다!》에서 역시 ‘학교는 살아 움직이며 학생들을 공격하는 괴물’이다.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 설정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 뿐 아니라, 끊임없이 벌어지는 사건에 책으로 절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괴물 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공포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원초적인 공포감이 주는 오싹한 매력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선입견 때문에 조금만 무서운 장면만 나오면 어른들은 아이들 손에서 책을 빼앗기 일쑤이다. 그러나 공포가 주는 오싹한 매력은 가장 원초적인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내부에 잠재되어 있던 불안정한 감정을 해소하고,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한다. 는 아이들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학교’가 공포의 대상이 되어 더 무섭게 다가온다. 특히 귀신이나 유령과 같은 존재가 아닌, 학교 자체가 살아 있으며, 아이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설정이 신선하면서도 무시무시하다. 마치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반영한 듯한 이 이야기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게 될 것이다. 끊임없이 벌어지는 사건 속에 돋보이는 ‘섬한 상상력’ 의 전편에서는, 학교 건물 벽은 사람 몸체, 지하실은 위, 보일러는 심장처럼, 사람의 몸과 학교 내부를 기가 막히게 매칭한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였다. 반면 제3편 《학교 숲 정글이 되다!》에서는 학교 건물에서 벗어나 더욱 스펙터클하다. 학교 옆 숲은 넝쿨과 늪, 살아 있는 나뭇가지로 가득한 정글로 변해 버리고, 거대한 미로가 된 운동장은 공포감을 더한다. 날마다 보던 놀이 기구인 시소, 구름사다리, 정글짐도 살아나 무지막지하게 아이들을 공격한다. 또한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끊이지 않아 끝까지 긴장감이 넘친다. 루시가 늪에 빠지고, 온통 이끼로 덮인 오슨 이어리의 오싹한 동상을 마주하는가 하면, 겨우 정글에서 벗어나지만 미로로 바뀐 학교 운동장에 갇힌다. 게다가 이 모든 것이 오슨 이어리가 학교 건물에 있는 학생들을 노리고 한 속임수라는 설정은 심장을 옥죌 만큼 짜릿하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작가의 빼어난 상상력에 감탄하며, 세 주인공의 모험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와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다. 함정에서 벗어나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들 제1편 《학교가 살아 있다!》의 끝에서 주인공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학교가 살아 있고, 학생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제2편 《사물함이 루시를 삼켰다!》에서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못할 것이 없다는 의지로, 셋은 학교의 정체에 대해 캐내고 그러다 루시가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제3편 《학교 숲 정글이 되다!》에서는 악당 오슨 이어리의 함정에 빠지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축구공을 찾기 위해 우연히 들어간 숲은 세 주인공을 다시금 위험에 빠뜨린다. 하지만 셋은 이 또래 아이들이 할 만한 행동으로 차근차근 해결책을 찾아간다. 아빠가 즐겨 보던 영화 ‘타잔’의 주인공처럼 멋지게 날아오르지만 팔힘이 약해 주르륵 미끄러지기도 하고, 시소 위에 서핑하듯 올라가 미로를 탈출하는 길을 찾고, 축구는 영 아니던 샘이 결국 콤플렉스를 극복하듯 축구공을 뻥 차며 괴물 정글짐을 없애기도 한다. 이러한 모습은 실제 상황 같아서 긴장감과 현실감을 더하고, 모든 것이 해결되었을 때에는 만족감까지 준다. 무엇보다 주인공 샘은 전편들보다 훨씬 성장한 모습을 보여 준다. 적극적으로 친구들을 구하고, 먼저 나서며, 머리를 써서 탈출 방법들을 생각해 낸다. 특별할 것 없었던 샘이 당당한 주인공의 몫을 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샘이 커 가듯 독자들도 함께 성장할 것이다. 악당 오슨 이어리의 힘은 어디까지일까? 질서 반장인 샘과 친구 루시, 안토니오는 이어리 초등학교가 살아 있으며 학생들을 잡아먹으려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게다가 이어리 초등학교의 실체가 바로 영원히 살기 위해 학교로 변한 ‘오슨 이어리’라는 사실도 알고 있다. 어느 월요일, 쉬는 시간에 축구를 하던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저절로 굴러가는 축구공을 따라 학교 옆 숲으로 들어간다. 학교 밖에서는 오슨 이어리의 힘이 미치지 않으리라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학교 옆 숲이 정글로 변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숲에 감추어진 비밀은 무엇일까? 도대체 오슨 이어리의 힘은 어디까지 미치는 것일까? 셋은 정글로 변해 버린 숲에서 탈출해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까?
식빵 & 브레드
시대인 / 이수정 (영재맘) 지음 / 2017.01.12
14,000

시대인건강,요리이수정 (영재맘) 지음
‘홈베이킹의 전도사’로 불리는 영재맘, 그녀가 10년 넘게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선한 혼자서 만들어도 실패 확률이 없는 최고의 레시피. 꼼꼼하고 자세한 설명과 저자만의 특급 노하우를 담았다. 영양가 높은 재료를 듬뿍 넣어 만드는 영양 만점 식빵에서 쑥, 부추, 오징어 먹물 등 색다른 재료를 활용한 매력적인 식빵까지 20가지의 다양하고 맛있는 식빵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특색 있는 빵은 물론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빵의 레시피가 함께 담겨 있다.PROLOGUE 빵의 세계 홈베이킹 재료 소개 홈베이킹 도구 소개 홈베이킹 기본 용어 홈베이킹 발효 방법 홈베이킹 부재료 만들기 식빵 흑임자 블랙올리브 식빵 | 초코마블 식빵 | 씨앗 홍차 식빵 | 블루베리 식빵 | 건과일 식빵 | 고구마 식빵 | 검은깨 시나몬 식빵 | 콩가루 소보로 밤 식빵 | 흑임자 소보로 식빵 | 쑥 식빵 | 부추 식빵 | 양파 햄 식빵 | 단호박 강낭콩 식빵 | 감자 베이컨 식빵 | 오트밀 레이즌 식빵 | 참깨 무화과 식빵 | 오징어 먹물 크림치즈 식빵 | 녹차 완두 식빵 | 메밀 팥배기 식빵 | 마늘 식빵 브레드 건과일 호두 브레드 | 오트밀 크랜베리 호두 브레드 | 단호박 브레드 타르트 | 흑임자 크림치즈 브레드 | 와인 블루베리 캄파뉴 | 무화과 감자 크림 롤 | 멀티그레인 브레드 | 토마토 브로콜리 포카치아 | 파슬리 그리시니 | 콩가루 잡곡빵 | 통단팥 녹차 소보로 브레드 | 고구마 크림치즈 롤 | 블랙올리브 치아바타 | 브로콜리 베이컨 브레드 | 흑미 블루베리 쵸프 | 참치 샐러드 브레드 | 밥새우 소프트 바게트 | 허브 모닝롤 | 옥수수 크림치즈 브레드 | 크림치즈 커스터드 소보로 브레드 | 크랜베리 베치번즈 | 닭가슴살 샐러드 브레드건강한 식재료로 만드는 다채로운 식빵 인기 베이커리에서나 볼 수 있었던 특별한 브레드 특급 노하우가 담긴 총 42가지의 비밀 레시피! 특별할 것 없었던 식빵의 무한 매력에 빠져보세요. 영양가 높은 재료를 듬뿍 넣어 만드는 영양 만점 식빵에서 쑥, 부추, 오징어 먹물 등 색다른 재료를 활용한 매력적인 식빵까지 모든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아 소개합니다. 재료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20가지의 다양하고 맛있는 식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베이커리에서 비싼 값을 지불하고서야 먹을 수 있었던 빵들, 가장 인기 있고 맛있기로 유명한 빵들만을 엄선해 모았습니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특색 있는 빵은 물론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빵의 레시피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꼼꼼하고 자세한 설명과 영재맘의 특급 베이킹 노하우를 모두 담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줄 서서 사 먹는 인기 베이커리 빵 부럽지 않은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별한 레시피를 원하는 홈베이커라면 『식빵 & 브레드』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빵을 만드는 행복감을 느껴보세요. 꼭 만들어보고 싶은 레시피가 가득 홈베이커들이 꿈꾸는 시크릿 베이킹 북 베이킹을 하는 큰 즐거움 중의 하나는 새로운 레시피, 해보고 싶었던 레시피에 도전해 멋지게 성공하는 것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레시피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베이킹 실력도 쑥쑥 자라나게 됩니다. 그러나 수많은 정보 속에서 내가 원하는 특별한 레시피, 믿을 수 있고 맛있는 레시피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홈베이커들을 위해 ‘홈베이킹의 전도사’로 불리는 영재맘, 그녀가 10년 넘게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혼자서 만들어도 실패 확률이 없는 최고의 레시피만을 엄선해 『식빵 & 브레드』에 담았습니다.
Reading Live 140 : 2
Leap&Learn(립앤런) / Simon Boyle, 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 2019.11.01
15,000

Leap&Learn(립앤런)외국어,한자Simon Boyle, 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영상으로 접근하고 텍스트로 학습하는 입체적 리딩 교재.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독해 교재이다.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본문과 연계된 영상들을 통해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확장시켜 줄 수 있도록 하였다.Unit 1. Builders, Farmers, Helpers / Life Science / Classifying Unit 2. The Lion City / History / Sequencing Unit 3. Strange Events at Night / Science and Health / Problem and Solution Unit 4. Just My Luck! / Social Studies / Main Idea and Details Review Test Knowledge Zone: Good and Bad Luck Unit 5. Help! Wildfire! / Social Studies / Finding Details Unit 6. My Hero, Polo / Social Studies / Sequencing Unit 7. Going on a Volcano Ride / Sports / Main Idea and Details Unit 8. An Ocean of Salt / Earth Science / Cause and Effect Review Test Knowledge Zone: Salt is So Cool Unit 9. Musical Gloves / Music / Problem and Solution Unit 10. In the Deep Blue Sea / Life Science / Compare and Contrast Unit 11. Mona Lisa Goes Missing / Art / Sequencing Unit 12. War Hero with Wings / Social Studies / Problem and Solution Review Test Knowledge Zone: Secret Messages - 본문 내용과 직결되는 영상을 통해 학습자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강화 -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렉사일 지수에 맞춘 체계적 난이도 구성 -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 - 다양한 종류의 After reading activities로 학습자들의 인지 능력과 사고력 향상 - 지문을 구조화 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Graphic Organizer와 Summary 활동 - CD 없이도 음원을 들을 수 있는 QR 코드 수록 - 다양한 수업 자료와 E-book 제공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초등 1~2학년군)
상상의집 / 강효미 지음, 명진 그림 / 2013.09.25
13,800원 ⟶ 12,420원(10% off)

상상의집논술,철학강효미 지음, 명진 그림
국어왕 시리즈 5권. 2013년 새로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단 한 가지의 핵심 질문으로 이해하고 감상하는 신 개념 국어책이다. 교과서 수록 작품을 ‘이야기 편, 시 편, 비문학 편’으로 나누어 각 작품에 맞는 감상법을 제시하는 것도 이 시리즈의 큰 특징이다. 교과서 수록 작품뿐 아니라 세계 명작, 탈무드, 이솝우화, 전래동화, 신화와 전설 등 인문 고전 명작을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다. 읽는 것의 범위를 문학에 한정하지 않고 음악, 미술, 역사, 과학 속에 숨은 이야기도 함께 읽는 자유로운 국어 활동을 통해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한다. 학년군으로 재편된 개정 교과서의 흐름에 맞추어 3단계로 나누었고, 각 단계마다 한 학년군의 교과서 수록작을 살펴보도록 했다.1 누가 나올까? 교과서 속 이야기 '토끼와 호랑이'에는 누가 나올까? / '해와 달이 본 세상'에는 누가 나올까? 교과서 밖 이야기 '사자와 가시'에는 누가 나올까? 신나는 명화 읽기 반 고흐의 '자화상'에는 누가 나올까? /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채소 기르는 사람'에는 누가 나올까? 2 주인공은 누굴까? 교과서 속 이야기 '흥부와 놀부' 속 주인공은 누굴까? 교과서 밖 이야기 '강아지똥'의 주인공은 누굴까? / '가재와 지렁이' 속 주인공은 누굴까? 3 어떻게 생겼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꼬부랑 할머니'는 어떻게 생겼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숲속 나라 임금님의 보물'은 어떻게 생겼을까? / '입 큰 할머니와 코 없는 할아버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 '큰 바위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 4 성격은 어떨까? 교과서 속 이야기 '수탉과 돼지'의 성격은 어떨까? / '황소가 된 돌쇠'의 성격은 어떨까? 교과서 밖 이야기 '베니스의 상인'의 성격은 어떨까? 5 누가 도와주었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에서 누가 할머니를 도와주었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장 발장'에서 누가 장 발장을 도주었을까? 6 언제 일어난 일일까? 교과서 밖 이야기 '보이지 않는 사람의 등불'은 언제 일어난 일일까? / '호랑이 꼬리 낚시'는 언제 일어난 일일까? 신나는 명화 읽기 김홍도의 '논갈이', '벼타작', '기와이기'는 언제 일어난 일일까? 7 어디에서 일어난 일일까? 교과서 속 이야기 '백두산 장생초'는 어디에서 일어난 일일까? / '소금을 만드는 맷돌'은 어디에서 일어난 일일까? 교과서 밖 이야기 '설문대할망'은 어디에서 일어난 일일까? 8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했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떡보의 수수께끼'에서 떡보는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했을까? / '금 구슬을 버린 형제'는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했을까? 역사 깊이 읽기 '노량해전'은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했을까? 9 무슨 말을 했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소 세 마리'는 무슨 말을 했을까? / '야들야들 다 익었을까?'의 양반은 무슨 말을 했을까? 인물 깊이 읽기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은 무슨 말을 했을까? 10 무슨 행동을 했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떡 먹기 내기'의 주인공들은 어떻게 행동했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 '여우와 포도밭'에서 여우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11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호랑이와 곶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꿀떡해 버린 꿀떡'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신나는 명화 읽기 김홍도의 '서당'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12 기분은 어땠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사슴과 나무꾼'의 기분은 어땠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장사가 된 아이'의 기분은 어땠을까? 13 기분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개미와 베짱이'의 기분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개구리 왕자'의 기분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14 어떻게 해결했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어떻게 해결했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깔딱고개'에서는 어떻게 해결했을까? 15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여우와 두루미'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도깨비감투'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 '닐스의 신기한 모험'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16 왜 그랬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은혜 갚은 독수리'는 왜 그랬을까? / '검정소와 누렁소'에서는 왜 그랬을까? 신나는 음악 읽기 전래동요 '꼭꼭 숨어라'에서는 왜 그랬을까? 17 왜 일어난 일일까? 교과서 밖 이야기 '토끼와 거북'은 왜 일어난 일일까? / '백일홍 이야기'는 왜 일어난 일일까? 신나는 명화 읽기 김득신의 '야묘도추'는 왜 일어난 일일까? 역사 깊이 읽기 고려의 '팔만대장경'은 왜 일어난 일일까? 18 결말은 어떨까? 교과서 밖 이야기 '금도끼 은도끼'의 결말은 어떨까? / '개와 돼지'의 결말은 어떨까? 19 뒷이야기를 상상해 볼까? 교과서 밖 이야기 '자기 그림자에 반한 늑대'의 뒷이야기를 상상해 볼까? / '크리스마스 선물'의 뒷이야기를 상상해 볼까? 신나는 명화 읽기 브뢰헬의 '둥지털이'의 뒷이야기를 상상해 볼까? 20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의좋은 형제'에서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심청전'에서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시 깊이 읽기 시 '너에게 묻는다'에서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교과서 작품을 꿰뚫는 20가지 창의질문 미술, 음악, 역사도 함께 읽는 스팀(STEAM) 국어!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시리즈는 2013년 새로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단 한 가지의 핵심 질문으로 이해하고 감상하는 신 개념 국어책입니다. 특히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 교과서 수록 작품 읽기 1단계』는 초등 국어의 첫 단계로 이야기의 요소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놀이처럼 이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수록 작품뿐 아니라 세계 명작, 탈무드, 이솝우화, 전래동화, 신화와 전설 등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어 인문 고전 명작을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읽는 것의 범위를 문학에 한정하지 않고 음악, 미술, 역사, 과학 속에 숨은 이야기도 함께 읽는 자유로운 국어 활동을 통해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합니다. 학년군으로 재편된 개정 교과서의 흐름에 맞추어 3단계로 나누었고, 각 단계마다 한 학년군의 교과서 수록작을 살펴보도록 했습니다. 1단계는 1~2학년군, 2단계는 3~4학년군, 3단계는 5~6학년군, 마지막으로 4단계는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작을 살펴봄으로써 중학교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수록 작품을 ‘이야기 편, 시 편, 비문학 편’으로 나누어 각 작품에 맞는 감상법을 제시하는 것도 이 시리즈의 큰 특징입니다.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 교과서 수록 작품 읽기 1단계』로 초등 국어의 첫 걸음을 바르게, 빠르게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평생 단 한 권의 책만 읽어야 한다면?” 고전 명작을 쉽고 재미있게, 교과서 국어왕 세상에는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있어요. 그중 우리가 가장 많이 만나는 이야기는 바로 교과서 속 이야기예요. 특히 국어 교과서에는 교육적 가치와 예술적 가치를 함께 인정받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어 지식을 확장하고 정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지요. ‘평생 단 한 권의 책을 선택하여 읽어야 한다면 그건 국어 교과서다.’라고 할 만큼 빼어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교과서. 어떻게 하면 교과서 속 작품을 편하게, 재미있게 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어요. “국어왕이 교과서에 묻다!” 교과서 작품을 꿰뚫는 20가지 창의 질문 이야기를 이루는 요소에는 인물, 배경과 상황, 사건과 갈등, 구성과 플롯이 있습니다. 이야기마다 재미와 교훈이 다르듯 작품마다 강조되는 요소가 다르지요. 이를 테면 동화 「강아지똥」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주인공이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작가는 왜 이렇게 하찮고 쓸모없는 강아지똥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을까?’ 라는 질문은 작품을 이해하는 핵심이에요. 만약 이 작품의 제목이 ‘강아지똥’이 아니라 ‘민들레 싹’으로 바뀐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찮고 쓸모없는 강아지똥이 민들레 싹의 거름이 되어 꽃을 피우는 이야기가 아니라, 민들레 싹이 자신에게 거름이 되어 줄 친구들을 찾으러 다니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무시와 조롱만 당하던 강아지똥이 자기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감동 또한 사라질 테고요. 이 책은 작품을 해제하지 않고 단 한 가지 핵심 질문을 던짐으로써 작품의 본질을 바로 이해하고 감상하도록 합니다. 또 작품의 중요 요소를 바꿔 봄으로써 이야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 줍니다. 학년군으로 재편된 개정 교과서의 흐름에 맞추어 3단계로 나누었고, 각 단계마다 한 학년군의 교과서 수록작을 살펴보도록 했습니다. 1단계에서 「강아지똥」을 두고 주인공이 누구인가 묻는다면 4단계에서는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두고 시점과 화자를 묻는, 체계적인 창의 질문과 워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음악, 미술, 역사, 과학도 함께 읽는 스팀(STEAM) 국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국어 교과서의 이야기뿐 아니라 미술 작품에 숨은 이야기, 노랫말에 숨은 이야기, 지도나 문화재에 숨은 이야기도 ‘읽도록’ 하는 것입니다. 읽는 것의 범위를 텍스트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비주얼로 그 범위를 넓혀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합니다. 국어 교과서의 이야기로 배운 인물 및 시점, 화자를 미술 교과서의 명화에 그대로 적용하지요. 기존의 ‘보는 것’, ‘듣는 것’, ‘외우는 것’을 벗어난 자유로운 국어 활동은 은유와 상상에 날개를 달고 보다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 아기 오감발달 동물 오케스트라의 바흐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 샘 태플린 (지은이), 애그 자트코우스카 (그림), 송지혜 (옮긴이) / 2023.04.19
19,800원 ⟶ 17,82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샘 태플린 (지은이), 애그 자트코우스카 (그림), 송지혜 (옮긴이)
동물 오케스트라가 바흐의 클래식 다섯 곡을 연주하며 바흐의 생애와 각 음악의 특징을 소개한다.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동물 마을을 동물 오케스트라와 함께 순회하며 클래식을 들어 보자. 클래식의 선율이 더 아름답게 느껴져 몸과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서로 다른 느낌을 전하는 바흐의 클래식 다섯 곡이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린다. 클래식 음악은 아기의 두뇌와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정서적 안정을 도와준다. 아기와 함께 편안한 자세로 잔잔한 음률에 몸을 맡기고 감상해 보자.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만든 오돌토돌한 질감을 느끼고, 구멍 속에 손가락도 넣어 보고, 구멍 사이로 까꿍 놀이하듯 다음 장에 등장하는 동물과 풍경을 살펴보자. 아기의 촉각이 발달되고 두뇌가 자극될 것이다.아기의 두뇌를 발달시키고, 감수성을 키워 주는 생생한 바흐 클래식 사운드 동물 오케스트라와 함께 아름다운 동물 마을을 돌며 웅장하고 우아한 멜로디를 감상해 보세요! · 협주곡 E장조│관현악 모음곡 2번 중 │바흐 칸타타 BWV147 │바흐 마태 수난곡 BWV244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 · 동물 오케스트라가 바흐의 클래식 다섯 곡을 연주하며 바흐의 생애와 각 음악의 특징을 소개해요. 바흐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작곡가 중 한 사람이지요. 먼저, 우아한 바이올린 선율이 담긴 를 들어 보세요. 감미로운 바이올린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랍니다. 바흐는 유명한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배웠고, 악상이 떠오르면 바로 곡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작곡 실력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바흐가 작곡한 쾌활하고 신나는 곡 도 감상해 보세요. 청량한 오르간 소리를 들어 볼 수 있는 도 들어 보아요. 웅장하고 부드러운 선율이 돋보이는 를 감상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을 들을 수 있는 을 들으며 풍부한 클래식 음악을 느껴 보세요. 클래식 음악이 아기의 두뇌를 발달시키고, 감수성을 키워 줄 거예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에요! 아기의 관심을 따라 다양하게 즐겨 보세요. ○ 평화롭고 아름다운 동물 마을을 동물 오케스트라와 함께 순회하며 클래식을 들어 보세요. 클래식의 선율이 더 아름답게 느껴져 몸과 마음이 편안해질 거예요. ○ 서로 다른 느낌을 전하는 바흐의 클래식 다섯 곡이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려요. 클래식 음악은 아기의 두뇌와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정서적 안정을 도와줘요. 아기와 함께 편안한 자세로 잔잔한 음률에 몸을 맡기고 감상해 보세요. ○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만든 오돌토돌한 질감을 느끼고, 구멍 속에 손가락도 넣어 보고, 구멍 사이로 까꿍 놀이하듯 다음 장에 등장하는 동물과 풍경을 살펴보세요. 아기의 촉각이 발달되고 두뇌가 자극될 거예요. ○ 다양한 장면 속 알록달록한 그림이 시각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자문자답 : 나의 일 년 (LIGHT VER.)
인디고(글담) / 홍성향 (지은이) / 2019.12.01
11,000원 ⟶ 9,900원(10% off)

인디고(글담)소설,일반홍성향 (지은이)
지난 일 년의 중요한 순간들을 기억하고, 다가올 일 년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셀프 코칭 라이팅북이다. 이 책은 [ 준비하기 ] 가볍게 나에게 말을 걸며 시작해볼까요? [ 지난 일 년 ] 나의 올해는 어땠나요? [ 다가올 일 년 ] 나의 내년은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나요?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운 버전을 출간하며 다시 한 번 고른 핵심 인생 질문이 담겨 있으며, 지난 일 년을 보내며 겪은 경험과 추억하고 싶은 기억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느꼈던 지난 일 년 동안의 대표 감정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다.이 책을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의 사용법 나의 일 년을 마주하기 위한 준비 리스트 [ 준비하기 ] 가볍게 나에게 말을 걸며 시작해볼까요? [ 지난 일 년 ] 나의 올해는 어땠나요? [ 다가올 일 년 ] 나의 내년은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나요? 에필로그 : 단 한 번이라도 멈추어 자신의 삶을 알아가기를 일 년에 한 번, 내 인생이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 ‘자문자답’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_ 셀프 코칭 라이팅북 『나의 일 년 』 LIGHT VER. 출간 2018년 겨울 출간되어 지나온 일 년을 돌아보고, 내가 꿈꾸는 내년을 그려볼 수 있게 도와준 셀프 코칭 라이팅북 『나의 일 년』. 2019년 겨울, 지난 일 년을 돌아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질문들만을 모은 ‘라이트 버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 책의 장점인 ‘자문자답’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지난 일 년을 뿌듯하게 돌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스스로 묻고 답하며 기록하고 정리하는 ‘나의 일 년’ 이 책의 가장 큰 의미는 ‘스스로에게 묻고 쓰다’라는 행위입니다. 타인의 평가나 생각이 아닌 오롯이 자신의 기억과 생각을 담아 질문에 대한 답을 쓰는 과정을 통해, 지나온 일 년을 돌아보는 것은 물론 그 시간을 살아낸 자신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난 일 년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핵심 질문’ 리스트 긴 시간을 내야 하는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지난 일 년을 돌아볼 수 있는 책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새로운 버전을 출간하며 중점에 둔 것은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인생 질문만 모아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이 책의 저자 홍성향 선생님은 2010년부터 시작한 ‘일 년 그룹 코칭 프로그램’ 중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을 압축하여 라이트 버전용 질문을 재구성했습니다. ‘원하는 질문’만 골라서 나만의 일 년 정리하기 + 저자의 ‘음성 안내 가이드’ QR 코드 수록 새로운 버전의 또 다른 특징은 각자에 맞는 방법으로 만들어가는 나만의 책이라는 것입니다. 기본 질문 외에도 마음에 끌리는 질문만 골라서 자유롭게 답을 써볼 수 있도록 추가 질문과 프리 노트 페이지를 만들었고, 조금 더 몰입이 필요한 페이지마다 홍성향 라이프 코치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1:1로 코칭 받을 수 있는 음성 안내 가이드를 수록했습니다. 지나온 일 년을 바라보는 진심의 깊이만큼 당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억하고 마주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 “내가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어.” 무의식적으로 ‘모르겠다’는 말을 자주하고 있지는 않나요? 요즘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시간은 어쩌다 이렇게 흘러가버렸는지……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한 해의 끝자락에 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허무해지도 합니다. 이렇게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시간을 계속해서 흘려보내기만 한다면, 언젠가는 ‘내 인생이 어쩌다 이렇게 흘렀는지 모르겠어’라고 말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적어도 일 년에 한 번만이라도 내 인생이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나의 일 년』 LIGHT VER.은 지난 일 년의 중요한 순간들을 기억하고, 다가올 일 년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셀프 코칭 라이팅북입니다. 이 책은 [ 준비하기 ] 가볍게 나에게 말을 걸며 시작해볼까요? [ 지난 일 년 ] 나의 올해는 어땠나요? [ 다가올 일 년 ] 나의 내년은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나요?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버전을 출간하며 다시 한 번 고른 핵심 인생 질문이 담겨 있으며, 지난 일 년을 보내며 겪은 경험과 추억하고 싶은 기억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느꼈던 지난 일 년 동안의 대표 감정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매년 일 년에 한 번은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한 해를 계획해보는 시간을 비워두세요. 매년의 기록을 소중하게 간직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 표지 등 부분에는 그 해의 연도를 기입할 수 있도록 빈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책 속에 담긴 질문들에 답을 채워나가는 그 시간 동안, 자신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에 조금 더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비워두세요. 소중한 친구와 만날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는 것처럼 당신과 만날 시간을 비워두고 꼭 지켜주세요. 그리고 가장 ‘나답다’고 생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보세요.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여유를 줄 차 한 잔과 디저트가 있어도 좋겠어요. 그 무엇이든 일상에서 느껴온 긴장을 내려놓고,당신 자신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해주세요. 저는 당신의 일 년을 마주하는 이 시간이, 해야 하는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저 자신과 마치 기분 좋은 ‘데이트’를 하는 시간 같기를 바라요. _ 중에서 자문자답. 스스로에게 묻고 답한다는 뜻입니다. 지금 당신이 앉아있는 자리 맞은편에당신과 똑같은 모습의 자신이 앉아있고,마치 친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듯 편안하게 대화를 하고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서로에게 다정하게 묻고 답하며 그 답들을 펜 끝으로 옮겨 종이에 적어보세요. 나 자신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눈다는 상상에 익숙해질수록책 속 질문들에 대한 내 안의 살아있는 답들과 만날 수 있을 거예요._ 중에서
사고력을 키우는 팩토 연산 P02
매스티안출판사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음 / 2014.09.02
9,000원 ⟶ 8,100원(10% off)

매스티안출판사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지음
교재 1권의 표준 학습 시간은 1개월이고, 기본 연산 원리를 배우는 1주차는 1일 6page씩, 기본 연산 원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2 ~ 4주차는 1일 4page씩으로 구성되었다. 2, 3, 4주차를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1주차가 끝이 날 때 ‘연산 실력 체크’라는 부분을 넣어 1주차의 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는지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또한, 교재의 난이도는 각 권별 ‘1주 → 2주 → 3주 → 4주’ 순으로, 각 주차별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순으로, 각 일차별 ‘1쪽 → 2쪽 → 3쪽 → 4쪽’ 순으로 점점 높아지도록 설계하였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활동 붙임 딱지, 활동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보기, 다양한 힌트 등을 주었다.수학보드게임 1주 1일차 수모으기 2일차 덧셈식과 수 모으기 3일차 5 만들기 4일차 5 더하기 5일차 9까지의 덧셈 연산 실력 체크 2주 1일차 도미노 셈 2일차 저울 셈 3일차 과녁 셈 4일차 사다리 셈 5일차 도형 셈 3주 1일차 합이 같은 수 2일차 덧셈표 3일차 길 찾기 4일차 세 수 모으기 5일차 고대수 4주 1일차 도미노 모으기 2일차 목표수 만들기 3일차 동물이 나타내는 수 4일차 성냥개비 셈 5일차 덧셈식 찾기 정답 부록 상장, 칭찬 붙임 딱지 활동 붙임 딱지, 보드 게임 활동지(1) 교재 1권의 표준 학습 시간은 1개월이고, 기본 연산 원리를 배우는 1주차는 1일 6page씩, 기본 연산 원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2 ~ 4주차는 1일 4page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2, 3, 4주차를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1주차가 끝이 날 때 ‘연산 실력 체크’라는 부분을 넣어 1주차의 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는지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3) 교재의 난이도는 각 권별 ‘1주 → 2주 → 3주 → 4주’ 순으로, 각 주차별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순으로, 각 일차별 ‘1쪽 → 2쪽 → 3쪽 → 4쪽’ 순으로 점점 높아지도록 설계하였습니다. (4)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활동 붙임 딱지, 활동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보기, 다양한 힌트 등을 주었습니다. (5) 부록 1 : 수학 보드 게임 교재 1권마다 1개의 수학 보드 게임을 수록하여 부모님과 아이들이 즐겁게 게임을 하며 1주차의 기본 연산 원리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루한 반복 연산 학습 교재가 아닌 재미있는 수학 보드 게임을 통하여 연산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부록 2 : 칭찬 붙임 딱지 쉽게 지치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습의 동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1일 학습의 마지막 페이지 우측 하단에 ‘칭찬 붙임 딱지’를 붙일 수 있도록 수록하였습니다. 칭찬 붙임 딱지 또한 천편일률적인 ‘참 잘했어요!’와 같이 1가지 내용이 아닌 ‘최고예요!’, ‘참 잘했어요!’, ‘노력해요! 화이팅’ 등의 학업성취도에 따라 붙일 수 있도록 3 단계로 구성하였습니다. (7) 부록 3 : 연산왕 상장 교재 1권이 끝날 때마다 다음 권의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서 상장을 넣어 두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상장과 함께 아낌없는 칭찬과 힘찬 박수를 보내어 줄 때 우리 아이들은 수학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8)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하여 다양한 학습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 연산 보충 문제 제공 2) 사고력 연산 활동지 제공 (9)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를 통하여 수학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ㆍ출간 교재에 관한 질문 및 답변 ㆍ영재교육원 대비 자료(기출 문제, 예상 문제)제공 ㆍ초등 수학 비법 및 Q&A
아이쿠야 조심해! - 교통안전편
서울문화사 / 김석주 글, 마로 스튜디오 그림, 강성희 감수 / 2011.02.23
8,500원 ⟶ 7,650원(10% off)

서울문화사생활동화김석주 글, 마로 스튜디오 그림, 강성희 감수
빈센트의 비밀노트
사파리 / 팀 키호 지음, 가이 프랜시스 그림, 김영선 옮김 / 2012.07.19
13,500원 ⟶ 12,15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팀 키호 지음, 가이 프랜시스 그림, 김영선 옮김
불현듯 눈앞에 장난감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능력을 가진 천재 소년 발명가 빈센트. 이 책은 남다른 능력을 지닌 열네 살 소년 빈센트와 세계 최고의 장난감 회사를 운영하는 하워드 휘즈 그리고 베일에 싸인 위대한 발명가 테슬라의 발명품이 교묘하게 한데 엉겨 만들어 낸 최고의 발명품이 담긴 비밀 노트와 발명품에 관한 이야기다. 픽션인 빈센트의 이야기와 실재 인물인 니콜라 테슬라의 이야기, 실제로 존재하는 작품의 배경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미니애폴리스 미술관 그리고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달리의 「기억의 지속」 등의 명화들 설명이 액자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독자로 하여금 보다 박진감을 느낄 수 있다.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비운의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테슬라 코일과 그의 이야기는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흥미의 단초와 발명의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이야기 곳곳에서 글을 통해 상상했던 빈센트의 장난감 아이디어를 부록 ‘빈센트의 발명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색다른 흥미와 아이디어를 선사한다.1부 파랑이_ 11p / 왜 그렇게 파래?_ 16p / 미니애폴리스_ 20p / 공원을 걷다가_ 23p / 니콜라 테슬라_ 31p / 엄마와의 비밀_ 34p / 위대한 발명가_ 39p / 비밀 실험실_ 43p / 코끼린_ 48p / 살인 광선과 땅콩버터_ 52p / 발명이라는 예술_ 57p / 과거의 비밀_ 64p / 마지막 기회_ 66p / 천재 하워드 휘즈_ 73p / 넉 달 뒤_ 80p / 푸비주비_ 83p / 장난감 발명 대회_ 90p / 50번째 아이디어_ 97p / 바람 없이 나는 연_ 101p / 고압 전류_ 105p / 다음 기회에_ 111p / 휴지와 장난감_ 115p / 공항에서_ 120p / 칼라일 저택_ 126p / 행운의 사고_ 129p / 최고의 방_ 141p / 유명해진 빈센트_ 149p / 위험한 아이_ 153p / 비밀 실험실에서_ 164p / 장난감 박람회_ 170p / 소리 방울방울_ 172p / 발명품 발표_ 175p / 공기 방울 소년_ 182p 2부 티미의 발견_ 191p / 인기와 연기_ 195p / 하워드가 보낸 소포_ 201p / 비밀스럽지 않은 실험실_ 207p / 바닷가재 전화_ 211p / 얼음 숟가락 219p / 녹아 버린 숙제_ 223p / 똑똑_ 227p / 뉴욕의 마법사_ 235p / 사라진 것과 찾은 것_ 246p / 분홍색 새끼 토끼_ 249p / 병 속에 든 시간_ 254p / 쪼그만 보니 할머니_ 259p / 대체로 흐림_ 266p / 휘저 장난감 회사_ 272p / 미네소타에서 걸려 온 전화_ 291p / 로열과 얼_ 296p / 6층_ 301p / 하워드의 실험실_ 307p / 거대한 물결_ 318p / 최고의 약_ 327p / 추모_ 330p / 유언장_ 334p / 긴 하루_ 338p / 작은할아버지의 핀란드 육촌_ 345p / 미스터 끈적끈적_ 350p / 에펠 탑?_ 358p / 공 모양의 맹수 먹이_ 365p / 엄마 이야기_ 371p / 기억의 지속_ 379p / 워든클리프 탑_ 385p / 사라진 발명품_ 393p / 테슬라 발명품의 비밀_ 398p / 천재 장난감 발명가 빈센트_ 417p 부록_ 빈센트 발명노트 421p최고의 발명품이 담긴 노트 속 비밀과 해법! 불현듯 눈앞에 장난감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능력을 가진 천재 소년 발명가 빈센트. 이 책은 남다른 능력을 지닌 열네 살 소년 빈센트와 세계 최고의 장난감 회사를 운영하는 하워드 휘즈 그리고 베일에 싸인 위대한 발명가 테슬라의 발명품이 교묘하게 한데 엉겨 만들어 낸 최고의 발명품이 담긴 비밀 노트와 발명품에 관한 이야기다. 천재 소년 발명가 빈센트와 세계 최고의 장난감 발명가 하워드 휘즈는 작가가 만들어 낸 허구지만, 이야기에 등장하는 또 다른 천재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는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이다. 불현듯 눈앞에 장난감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빈센트의 능력은 에디슨과 동시대의 사람으로 많은 발명품과 큰 업적을 남겼지만, 에디슨보다 알려지지 않은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1856~1943)의 전기에서도 볼 수 있다. 픽션인 빈센트의 이야기와 실재 인물인 니콜라 테슬라의 이야기, 실제로 존재하는 작품의 배경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미니애폴리스 미술관 그리고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달리의 「기억의 지속」 등의 명화들 설명이 액자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독자로 하여금 보다 박진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문을 닫게 될 위기에 놓인 휘저 장난감 회사를 살릴 니콜라 테슬라의 노트에 담긴 비밀. 도둑맞은 빈센트의 비밀 노트의 장난감 아이디어 등 읽는 내내 지루할 틈 없이 손에 땀을 쥐게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빈센트의 비밀노트》를 실제로 존재하기 어려운 장난감 발명에 대한 픽션으로만 받아들인다면 곤란하다. 조금 더 들어가 보면 이 책은 한 사람이 가진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에디슨 못지않은 위대한 발명가였지만 사람들의 무관심과 손가락질 속에 죽어갔던 비운의 발명가 테슬라. 그가 창조했던 발명품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죽는 그날까지 그에 대한 믿음과 존경심을 놓지 않았던 하워드 휘즈. 그리고 어리지만 그 믿음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실현시킨 소년 빈센트를 통해 작가는 제아무리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일지라도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의 믿음과 노력이 있어야 그 가치가 세상에서 빛을 발할 수 있음을 말해 준다. 세상의 가치를 알아보는 건 여러분의 열린 마음에 있다는 것을 말이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장난감 아이디어 《빈센트의 비밀노트》의 저자인 팀 키호는 세계 최초의 공기 방울인 ‘저블스’를 비롯해 수많은 장난감을 발명한 실제 장난감 발명가다.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는 빈센트의 발명품인 하늘을 도화지 삼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하늘 스프레이’, 물이 떨어지지 않는 물총 ‘영원한 H2O’, 바람이 불지 않아도 공중에 뜨는 ‘로켓 연’ 등 약 30여 가지의 신기한 장난감 아이디어의 구현은 작가가 실제 장난감 발명가이기에 가능했던 셈이다. 장난감의 사전적인 의미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이지만, 그 속에는 남다른 생각과 도전이 필요하다. 상상력과 창의력은 물론이고 그 장난감을 가지고 놀 아이들을 배려하는 마음도 담겨 있어야 한다. 작가는 이 이야기 속에서 장난감 발명품을 통해 다소 일반적이고도 뻔한 가치일 수도 있지만, 어떤 상황 속에서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권선징악의 덕목을 우회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빈센트나 하워드 휘즈, 테슬라가 추구하는 발명품은 발명이 가지는 본연의 의미, ‘현재 없는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 생각하여 만들어 냄’은 물론,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야 한다는 데 기조를 같이 한다. 이들이 추구하는 새로운 기술이나 발명품은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 비롯된 것이 아닌 것이다. 그와 달리 스피노브스키 부자는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다른 이의 발명품을 아무 죄책감 없이 망가뜨리고, 훔치려 한다. 또 어린 토미는 빈센트의 아이디어를 훔쳐 자신의 아이디어인 양 방송에 나와 떠들어 댄다. 작가는 종국에 이들의 행동에 응당하는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발명의 진실한 가치를 환기하고자 했다.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비운의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테슬라 코일과 그의 이야기는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흥미의 단초와 발명의 재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또한 이야기 곳곳에서 글을 통해 상상했던 빈센트의 장난감 아이디어를 부록 ‘빈센트의 발명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색다른 흥미와 아이디어를 선사할 것이다. 정답은 늘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라는 사실! 《빈센트의 비밀노트》에 등장하는 괴짜 선생님, 데니스는 보통 사람들이 보기엔 이해할 수 없는 면이 많다. 학생들이 일주일간 애써 만든 조각품들을 쓰레기통에 넣고 밟아 부수거나 ‘휘저 스케이트보드 4000’을 타고 교실로 쏜살같이 들어오기도 한다. ‘괴짜 선생님’ 혹은 ‘미치광이 선생님’으로 불리는 데니스 선생님이 이 책 속에서 강조하는 것이 있다. “정답은 늘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라는 사실!” 그리고 “예술은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 청소년들은 학습을 통해 늘 단 한 가지의 정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한 개의 정답을 잘 찾기 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런데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니, 당혹할 만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데니스 선생님의 말 속에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 할 것,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 데니스 선생님은 ‘우리가 찾은 정답에 빠져 버리면, 우리는 가능한 다른 모든 답에 눈을 감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이 존재하는 만큼, 세상은 다양하게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공부든, 진로든, 가치관이든 본인이 가고자 하는 길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쉽게 좌절하곤 한다. 하지만 삶은 눈앞에 보이는 그 길 외에도 다른 여러 길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알았으면 한다. 보는 사람에 따라 예술이 달라지듯, 정답도 길도 단 한 가지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면 더욱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다시 생각해 보는 가족의 의미 ‘가족’은 자라는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에게조차 삶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빈센트는 조금은 남다른 가족들과 살고 있다.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알고 비밀 실험실을 함께 만들었던 친엄마가 돌아가신 뒤, 아빠가 재혼한 새엄마 빕스와 모양만 가족인 세 자매와 살게 된 것이다. 안타깝게도 새엄마는 다정하지 않다. 아빠가 있을 때와 없을 때가 극명하게 다른, 전형적인 못된 새엄마다. 게다가 빈센트의 이름조차 자꾸 잊어버리는 누나 그웬, 빈센트와 동갑이지만 서로 너무 다른 스텔라 그리고 거칠고 성가신 고집 센 여동생 애나까지.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 빈센트를 세상에서 누구보다 이해해 주었던 엄마, 빈센트의 재능을 알고 물심양면으로 에너지를 전달해 주었던 엄마를 잃은 어린 빈센트는 그 자체만으로도 실의에 빠질 만한 상황이다. 그나마 엄마와 함께했던 기억들을 추억하며 장난감 발명에 몰두하는 게 빈센트의 유일한 행복이었다. 그러나 아빠의 재혼으로 맺어진 새로운 가족, 서로의 아픔과 기쁨, 마음을 나누지 않는 가족의 존재는 여린 빈센트의 희망과 꿈을 앗아가 버리고 만다. 하지만, 갈등과 좌절 속에서도 실낱같은 소통의 통로를 통해 새로운 가족은 조금씩 서로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을 읽을 독자들 가운데 빈센트와 같은 상황에 있는 독자가 있다면, 이 글을 통해 새 가족과의 소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또한 빈센트와 전혀 다른 독자들이라면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지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짝꿍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박정섭 지음 / 2017.02.27
12,000원 ⟶ 10,8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그림책박정섭 지음
그림책마을 시리즈 아홉 번째 책으로, 첫 국내 창작그림책이다. 세상에서 둘도 없이 친했던 짝꿍. 어느 날 오해로 나와 짝꿍은 싸우게 되고, 서로 연필도 빌려주지 않고, 결국은 각자의 책상 사이를 띄우고, 둘 사이는 걷잡을 수 없이 멀어진다. 겨우 5센티를 띄웠지만, 그 간격은 한없이 멀게 느껴지는데…. 가까운 만큼 자주 아옹다옹하는 짝꿍과의 우정을 통해 다툼과 화해에 대해 그린 그림책이다.“다툼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지만 화해는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해” ‘우리는 정말 사이좋은 짝꿍이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책은 과거형의 이 문장만으로도 앞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상이 펼쳐질 것임을 예감하게 한다. 세상에 둘도 없이 친했던 우리 사이에 불쑥 오해라는 불청객이 끼어든 것이다. 어디선가 짝꿍이 나를 욕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화가 난 나머지 나는 짝꿍이 빌려달라는 지우개를 빌려주지 않는다. 화가 난 내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하지만 영문을 알길 없는 짝꿍 역시 마음이 상하고, 나에게 크레파스를 빌려주지 않는다. 사소하게 시작된 다툼은 점점 커져서, 서로의 친구들까지 끌어들여 싸우게 되고 결국은 선생님이 나서서야 진화된다. 하지만 앙금은 여전히 남아 있는 채로다. 그래서 과거부터 짝꿍끼리 싸우면 으레 서로의 영역을 나누고 넘어오면 응징하겠다고 선포했듯, 두 아이는 서로의 책상 사이를 띄우고 넘어오면 100대씩 때리겠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결국 그 소문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걸 알게 되지만, 화해의 말을 꺼내기는 쉽지 않다. 눈치만 보며 어떻게 화해를 청할지 고민하는 아이의 망설임이 나란히 책상을 두고 앉은 모습을 여러 컷으로 나눠 표현한 그림으로 고스란히 드러난다. 둘 사이에 벌어진 5센티미터의 간격, 과연 아이들은 이 간격을 좁힐 수 있을까? 싸움은 비록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되었지만 화해의 손을 내밀기까지는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가. 우리는 아주 어릴 적 짝꿍과의 사소한 싸움에서뿐만 아니라 다 자란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데 서툴고, 큰 용기를 내어야만 한다. 그리고 끝내 그 용기를 내지 못해 멀어진 사이는 또 얼마나 많은가. 이 책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작은 오해에서 비롯된 싸움이 어떻게 커지며, 마침내 진실을 마주했을 때 화해를 위해서는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가를 보여준다. “학창 시절 짝꿍과의 추억이 그리운 어른부터 짝꿍과 아옹다옹하는 아이까지 모두에게 정겨운 그림책” 《짝꿍》은 ‘그림책식당’이라는 카페 겸 작업실을 운영하며 여러 그림책 작가들을 셰프로 임명하고, 그들과 함께 그림책 워크숍, 전시, 강연 등 다양한 그림책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박정섭 작가의 다섯 번째 창작그림책이다. 작가는 이 책에 남북 분단의 현실도 담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서로 선을 긋고 넘어오지 말라고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어쩌면 우리도 작은 오해나 아주 사소한 생각의 차이로 너무 오래 멀어져 있는 것은 아닐지. 그래서 어느 한쪽도 서로 먼저 손을 내밀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이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질문을 던진 것이다. 표지에서도 이런 의도를 엿볼 수 있는데, 두 아이가 서로 손을 마주잡고 표지 앞뒷면을 장식하고 있다. 뿔이 잔뜩 나 있고, 씩씩거리며 더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표정은 이미 서로 한바탕 싸운 뒤 아직 채 화가 풀리지 않은 기색이 역력하다. 하지만 둘의 싸움이 영원한 결별이 아님을 암시하듯 책 앞뒷면으로 손을 꼭 잡은 두 아이의 팔이 연결된 것이 보인다. 어쩌면 화해의 시작은 책의 마지막 장면에 팔꿈치로 짝꿍의 책상을 ‘툭’ 치며 취하는 작은 손짓이면 충분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고 이런 거대한 메시지가 아니더라도 ‘짝꿍’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주는 친근함과 그리움에서 유발되는 흥미가 있다. 짝꿍에 대한 기억은 시간이 지나 천진하고 해맑던 시절에 대한 향수로 남아 있다. 그 당시 아무리 사이가 나쁜 짝꿍이었다고 하더라도 뒤돌아 생각해 보면 모두 추억이고, 그리운 시절의 이야기일 것이다. 그리고 하루가 멀다 하고 서로 아옹다옹하며 싸울 때면 어김없이 책상에 금을 그어 넘어오지 못하게 했던 경험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세월이 흘러 과거 하나의 긴 책상을 짝꿍 둘이 나눠 쓰던 시절에서 이제는 각자 하나씩 떨어진 개인 책상을 가지는 형태로 변했지만, 여전히 짝꿍과 싸우면 ‘금’을 긋던 것처럼 선생님 몰래 책상을 살짝 띄우며 전쟁을 선포하는 방식은 유효하다. 그렇게 한 교실 안에서 짝꿍끼리는 싸우고, 화해하고 성장해 간다. 이 책은 예나 지금이나 나의 학교생활에서 가장 긴 시간을 부대끼며 함께 성장했던 짝꿍에 대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것은 물론 어른들에게는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모두가 즐겨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매일 다투고, 화해하고, 그래도 우리는 짝꿍 세상에서 둘도 없이 사이좋았던 짝꿍. 어느 날 오해로 나와 짝꿍은 싸우게 되고, 우리 둘은 서로 연필도 지우개도 빌려주지 않는 사이가 된다. 그러다 싸움은 점점 커져서 우리 둘 사이는 걷잡을 수 없이 멀어진다. 마침내 나란히 붙이고 앉았던 책상 사이를 띄우고, 서로 넘어오면 100대 씩 맞는다며 유치한 낙서를 하며 오기를 부린다. 그렇게 냉전은 길어지고, 겨우 5티를 띄웠지만, 그 간격은 5미터도 더 되게 느껴지는데……. 가장 가깝지만, 가장 많이 다투는 짝꿍과의 우정을 통해 다툼과 화해에 대해 그린 그림책.
English Bus Starter 1 SB (Student Book + E.CODE + APP)
사회평론 / Jamie Greene, June Schwartz, Bonnie Brook, Shira Evans, Jenny Wilsen, Jane Feinstein (지은이) / 2017.01.01
16,000

사회평론학습참고서Jamie Greene, June Schwartz, Bonnie Brook, Shira Evans, Jenny Wilsen, Jane Feinstein (지은이)
English Bus는 8권으로 구성된 유치.초등생을 위한 영어 코스북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교육과정이다.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맞추어 낮은 단계에서는 가정과 학교 생활 관련 주제가 다뤄지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 세계로 주제가 반복 확장된다. 총 8권,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다. 난이도가 완만히 상승하여 전권을 연속해서 사용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무리가 없으며 타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커리큘럼을 짜는 것이 수월하다.1. School Objects 2. Colors Everywhere 3. Let's Count 4. In My Toy Box 5. Animal Friends 6. I Like Apples 7. My Body 8. I Can Run코스북 수업의 새로운 기준 Bricks English Bus! Get on English Bus and Start a Journey! 친구들과 English Bus를 타고 세상 이곳저곳을 누비는 사이에 영어로 놀이를 하고, 일상을 표현하고, 생각을 전달하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English Bus는 8권으로 구성된 유치.초등생을 위한 영어 코스북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교육과정입니다. 구성 - Student Book with DVD-ROM & MP3 CD (Starter 1~2권, 88페이지/1~6권, 96페이지) 각 권 8 unit, 4 lesson/unit, 총 36차시 수업 - Workbook (Starter 1권, 72페이지/Starter 2권, 68페이지/1~6권, 68페이지) - Teacher’s Guide with Test Package (Starter 1~2권/1~6권) - Home Audio CD (Starter 1~2권/1~6권) - Online Practice and Resources www.englishbusonline.com 특징 o 학습자의 인지 수준을 고려한 주제 중심 통합 교육!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맞추어 낮은 단계에서는 가정과 학교 생활 관련 주제가 다뤄지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 세계로 주제가 반복 확장됩니다. o 수업 구성이 용이한 세분화된 레벨링! 총 8권,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완만히 상승하여 전권을 연속해서 사용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무리가 없으며 타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커리큘럼을 짜는 것이 수월합니다. o 지각과 감각을 모두 자극하는 살아있는 영어교실 구현! - 다양한 화풍의 프로 아티스트들이 아름다우면서도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는 교육적인 삽화를 그렸습니다. 실사를 사용하여 어휘의 의미를 좀더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 20년 이상 전세계 출판사의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생산해온 뉴욕의 미디어 그룹이 노래와 챈트의 작곡과 녹음을 포함한 모든 사운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o 수업 현장에 유용한 다양한 교수 자료! 학생용/교사용 Picture Card, PPT 슬라이드, Tests, 노래/챈트, 보드게임판, 각종 프린트 자료, Online Practice(www.englishbusonline.com) 등을 제공합니다. o 활동과 놀이를 통한 학습,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그날 배운 것을 그날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전체 레슨의 80%를 연습에 할당했습니다. 연습의 유형 역시 단순 발화에서 벗어나 게임/보드게임, 스티커, 미술, 노래/챈트, 조사, 프로젝트 등 학습자의 적극적인 개입과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활동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o 학습의 흥미를 높이는 캐릭터 친구들 Harry, Lisa, Ron, Kim 네 명의 친구들이 각 코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여 학습 내용을 소개하고 레슨을 이끌어갑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또래인 친구들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익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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