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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도시
비룡소 / 이사벨 아옌데 지음, 우석균 옮김 / 2003.10.08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청소년 문학이사벨 아옌데 지음, 우석균 옮김
, 등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작가 이사벨 아옌데가 자신의 손자, 손녀들을 위해 쓴 이야기. 손자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올 만큼, 소설 전반에 할머니의 따뜻한 정이 흐른다. 아마존 밀림을 배경으로 한 에 이어 2, 3부 격인 , 이 출간될 예정. 이 소설은 미국에 사는 열다섯 살 소년 알렉스가 '야수'라고 불리는 정체모를 존재를 찾아 괴짜 탐험가 할머니와 함께 아마존 밀림에서 벌이는 모험기다. 아옌데는 특유의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 아마존 한가운데 '야수의 도시'라는 환상적 공간을 탄생시킨다. 빽빽한 밀림,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 재규어와 독수리의 토템신앙... 지은이의 문학적.문화적 배경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는 책."...다른 수가 없어. 너는 이틀 내에 뉴욕으로 가거라.""혼자서요?""혼자서. 앞으로도 많은 일을 너 혼자 해야 할까봐 걱정이구나. 여권을 가져가거라. 할머니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될 것 같으니.""어디로요?""아마존 강으로.""아마존 강이라니요!"깜짝 놀란 알렉스가 외쳤다. 1. 악몽 2. 괴짜 할머니 3. 밀림의 야수 4. 아마존 강 5. 주술사 6. 계획 7. 검은 재규어 8. 탐험 9. 안개족 10. 납치된 사람들 11. 보이지 않는 마을 12. 성인식 13. 신성한 산 14. 야수 15. 수정 알 16. 생명의 물 17. 식인 새 18. 핏자국 19. 보호 20. 갈림길 옮긴이의 말
우리 아이 첫 남한산성 여행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신영주 지음, 최진연 사진, 수원지기학교 기획 / 2011.08.20
13,000원 ⟶ 11,700원(10% off)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역사,지리신영주 지음, 최진연 사진, 수원지기학교 기획
답사 바로하기 역사 바로보기 시리즈 8권. 성곽의 꽃이자 역사놀이터 남한산성을 찾아 떠나는 역사기행서이다. 7개 코스로 나누어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우리 땅의 소중함, 자연과 어울려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에 담았다. 또한, 남한산성에 전해 내려오는 지혜와 교훈이 담긴 설화가 함께 담겨 있다. 남한산성을 목적지로 하는 가족여행, 체험학습, 문화답사 등에 꼭 챙겨야 할 충실한 지침서이다. 남한산성은 도심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풍부한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성곽의 기본 시설들이 잘 갖춰진 우리나라 대표 산성이다. 하루 만에 다 돌아볼 수 없지만 몇 번에 나누어 찾다 보면 자연이 주는 쾌적함과 더불어 역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또한 높일 수 있다.Ⅰ. 미리 만나는 남한산성 남한산성은 어디에 있을까요? 남한산성의 성곽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Ⅱ. 함께 걸어 보는 남한산성 제1장 남한산성의 역사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 남한산성의 문화유산 제2장 남한산성의 행궁 행궁의 정문 한남루 / 상궐과 하궐 / 종묘사직을 지켜라 좌전과 우실터 / 은혜 갚은 느티나무 / 화합이 중요한 인화관터 제3장 산성 안의 문화유산 둘러보기 창을 베개 삼는 침괘정 / 잉어가 나온 효자 우물 / 온조 대왕을 모신 숭렬전 / 님의 침묵 만해기념관 / 천주교를 믿어서 처형 당한 천주교 순교 성지 /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 동상 / 남한산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한산성 역사관 / 나막신 거꾸로 신은 서흔남비 / 연못으로 둘러싸인 지수당 / 자주적인 정신을 지키려 한 현절사 / 군사들의 훈련을 위한 연무관 제4장 우익문에서 지화문까지 성곽 따라 걷는 길 화의를 맺으러 나갔던 우익문(서문) / 화약과 군량미 비축해 두었던 국청사 / 돌에 새긴 들 병암남성 신수비 / 임금이 사용한 어정 / 장수의 지휘장소 수어장대 / 억울하게 죽은 이회 장군의 매바위와 청량당 / 전망이 뛰어난 영춘정 / 땅속에 묻힌 이승만 대통령 송수탑 제5장 지화문에서 좌익문까지 성곽 따라 걷는 길 크고 웅장한 성문 지화문(남문) / 또 한 겹의 성벽을 둘러쌓아 이중으로 쌓은 옹성 / 표지석으로 보는 남장대터 / 적의 관측이 어려운 곳에 설치한 암문 / 승군의 총사령부 개원사 제6장 좌익문에서 전승문까지 성곽 따라 걷는 길 살아서 들어간 좌익문(동문) / 모여든 물을 성 밖으로 배출하였던 수구문 / 정조가 머무른 주필암과 옥관자 받은 소나무 / 굽이굽이 펼쳐지는 절 이야기 장경사?망월사 / 동쪽이 취약해서 새로 만든 장경사 신지 옹성 / 군사들의 초소 군포터 / 청군과 싸우기를 다짐했던 동장대터 제7장 전승문에서 우익문까지 성곽 따라 걷는 길 홍예돌에 무지개가 피는 전승문(북문) / 흔적조차 찾기 어려운 북장대터 / 산봉우리 방어하는 영주봉 옹성 / 숯을 묻은 매탄지.소금 묻은 매염지 제8장 외성 따라 걷는 길 정기가 깃든 벌봉 / 벌봉 아래 금석문 봉암산성 신축비 / 맷돌 한 짝이 남아 있는 동림사터 / 외성 지키는 외동장대터 부록 남한산성 주변에 있는 성곽 이야기 이성산성 / 풍납토성 / 몽촌토성 / 아차산성성곽의 꽃이자 역사놀이터 남한산성을 찾아 떠나는 역사기행서이다. 도심 가까이에 있어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유적이면서 끊임없이 이민족의 침입에 맞서 나라를 지켰던 사람들의 삶이 녹아 있는 남한산성은 가히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산성이라 할 수 있다. 총 7개 코스로 나누어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우리 땅의 소중함, 자연과 어울려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에 담았다. 남한산성을 목적지로 하는 가족여행, 체험학습, 문화답사 등에 꼭 챙겨야 할 충실한 지침서이다. 코스별로 짚어 보는 우리 역사의 생생한 발자취 남한산성은 도심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풍부한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성곽의 기본 시설들이 잘 갖춰진 우리나라 대표 산성이다. 무엇보다 남한산성은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담고 있는 살아 있는 현장이다. 이 책은 총 7개 코스로 나누어 남한산성의 문화유적을 소개한다. 하루 만에 다 돌아볼 수 없지만 몇 번에 나누어 찾다 보면 자연이 주는 쾌적함과 더불어 역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또한 높일 수 있다. 꼼꼼한 유적지 설명과 이를 뒷받침하는 생생한 사진 눈 내리는 날에나 바람 부는 날에나 틈만 나면 남한산성을 찾은 작가는 추위에 얼어붙은 빨간 코를 하고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남한산성과 사랑에 빠졌다. 건물은 사라지고 없지만 이야기는 남아 있고 무너져 버린 성벽 안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작가는 남한산성에서 발품을 팔아 경험한 내용을 역사라는 그릇에 정성스레 담았다. 오랜 기간 우리나라 산성을 찾아 그 흔적을 사진에 담아온 최진연 사진작가의 열정 또한 생생한 사진들에 그대로 녹아 있다. 우리 역사의 현장을 지켜온 남한산성이 전하는 풍성한 설화 오랜 세월 묵묵히 역사의 현장을 지켜본 남한산성에는 유독 설화가 많이 전해 내려온다. 이 책에는 역사 속 인물들을 중심으로 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긴 설화를 여러 편 담았다. 백제의 시조인 온조, 유독 화성 행자가 잦았던 정조, 병자호란 당시 인조에 얽힌 이야기 등을 만날 수 있다.
겁쟁이 승리하다
함께자람(교학사) / 제라르 몽콩블 지음, 심경은 옮김 / 2006.02.10
7,500원 ⟶ 6,75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제라르 몽콩블 지음, 심경은 옮김
전사보다 시인이 되기를 원한 열두 살 소년 '바질'. 영주이자 훌륭한 전사인 아버지의 외아들인 바질은 자신의 운명이 미리 정해져 있음을 안다. 정해진 운명에 순종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중대한 결정에 관한 이야기다. 모든 남자들이 전쟁을 위해 성을 비웠을 때, 바질은 사촌 누이들의 도움으로 여장을 해 전쟁터에 나가지 않는다. 성은 도적떼에 포위되고, 결국 바질과 도적떼의 두목과의 결투가 벌어진다. 이 결투에서 승리한 바질은 영웅이 되고, 전쟁터에서 돌아온 영주는 몹시 기뻐한다. 위태로운 상황이 벌어졌을 때 겁쟁이 바질이 목숨을 걸고 싸움에 임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용기를 발견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바질을 전사로 만들기 위한 영주의 계략이었음을 알아차린 바질은 그 자리에서 말을 타고 성을 떠나 방랑 시인이 된다. 할 수 있는 최대한 싸움을 피하려는 바질의 모습에는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 대한 열망이 베어 있다. 영주와 기사, 성 안에서의 생활과 당시 신부의 역할 등 중세시대의 삶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어린이들이 성장해 가면서 겪게 되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진로 문제를 다룬 창작 동화다.1. 놀림받는 바질 2. 변장 3. 천국의 맛 4. 철가면 부대의 공격 5. 거인과 소녀의 대결 6. 화가 난 바질 7. 영웅이 된 바질
동요에 바나나
세광음악출판사 / 고인혜.정진양 지음 / 2018.02.19
6,000원 ⟶ 5,4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고인혜.정진양 지음
춤추며 노래 부르는 동요곡집. 바이엘 1권 후반부터 병행할 수 있는 쉬운 편곡으로 부담 없이 연주가 가능하고, 인기 동요의 선곡으로 지루할 틈이 없다. 동요 연주도 하고, 간단한 율동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올리기에 적합하며, 찾아보기(index) 스티커가 들어있어 곡을 찾기 편리한다.1. 똑! 똑! (어린이) 2. 똑! 똑! (선생님) 3. 준비 됐나요? 4. 사랑해요 5. 모두 제자리 6. Days of the Week 7. 맛있는 간식 8. 봄비 9. 펭귄 댄스 10. 개구리 가족 11. 딱따구리 12. 아기 꼬마 벌 13. 노래하자 춤추자 14. 수박 파티 15. 밀과 보리 16. 돌아 돌아 17. 나란히 나란히 18. 가게 놀이 19. 산에 나무가 없으면 20. 뚱보 아저씨 21. 거미 22. 징글벨 23. 통통통통 24. 작은 동물원 25. 주먹 가위 보 26. 똑같아요 27. Rain, Rain, Go Away 28. Row, Row, Row Your Boat 29. 달팽이 집을 지읍시다 30. 하마와 기린 31. Down by the Station 32.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33. 굴 속 작은 곰 34. 엄마 별, 아빠 별 35. 그냥 두고 나갔더니 36. Hickory Dickory Dock 37. 둘이서 코 잡고 38. Yankee Doodle 39. 닮은 곳이 있대요 40. One Little Finger 41. 숲 속의 한 꼬마 42. 참새 한 마리 43. 싹싹 닦아라 44. 곰 세 마리 45. I’m a Little Teapot 46. 밀림으로 47. 오른손 왼손 48. 나는 콩이에요 49. 지하철 노래 50. 아기돼지 삼 형제 51. Fly, Fly, Fly, the Butterfly 52. 상어 가족춤추며 노래 부르는 동요곡집! 1. 바이엘 1권 후반부터 병행할 수 있는 쉬운 편곡으로 부담 없이 연주가 가능하고, 인기 동요의 선곡으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2. 동요 연주도 하고, 간단한 율동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올리기에 적합합니다. 3. 찾아보기(index) 스티커가 들어있어 곡을 찾기 편리합니다.
고독하지만
새로운사람들 / 허화평 (지은이)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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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사람들소설,일반허화평 (지은이)
지은이 허화평은 『사상의 빈곤』 『우리 시대 모순과 상식』 『나의 생각, 나의 답변』 등 일련의 저서를 통해 일관되게 자유민주주의의 원칙에 입각한 사상적 담론을 펼쳐 왔다. 이번 신간은 전체주의로 치닫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걱정하는 자유민주주의 사상가의 포효이자 사자후라고 할 수 있다. 머리글 니묄러의 고백 First they came 처음 그들이 들이닥쳤을 때 그대는 몰랐을 거야 들쥐 공화국 위기의 대한민국 민주(民主)와 공화(共和)를 갉아먹다 자유시장경제를 갉아먹다 법치를 갉아먹다 안보를 갉아먹다 양심을 갉아먹다 전체주의 그림자 악령의 출현 전체주의(totalitarianism)란? 폭민(暴民, mob)의 출현 다수의 폭군(tyrants of majority) 우두머리 정치 색깔을 말하지 말라 목숨을 걸지 않았다 진짜의 압승, 가짜의 참패 참패의 변 색깔을 말하지 말라? 거세된 노새 정당 지혜의 안내 바람과 함께라면 바람과 함께라면 헌정(獻呈)과 감사의 글 자유민주주의 사상가 허화평의 사자후(獅子吼) 지은이 허화평은 『사상의 빈곤』 『우리 시대 모순과 상식』 『나의 생각, 나의 답변』 등 일련의 저서를 통해 일관되게 자유민주주의의 원칙에 입각한 사상적 담론을 펼쳐 왔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고독하지만』은 들쥐들이 갉아먹고 있는 대한민국, 전체주의로 치닫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걱정하는 자유민주주의 사상가의 포효(咆哮)이자 사자후(獅子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들쥐의 무리들이 민주(民主)와 공화(共和)를 갉아먹고, 자유시장경제를 갉아먹고, 법치를 갉아먹고, 안보를 갉아먹고, 양심을 갉아먹는 나라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좌파정권이 독선(獨善)과 독재(獨裁)를 앞세워 전체주의의 길로 치닫고 있는 나라입니다. 『고독하지만』은 깨어 있는 국민들을 향해 지혜의 길을 안내하는 자유민주주의 사상가(思想家) 허화평의 외침입니다. 전체주의로 치닫는 들쥐 공화국의 현실을 일깨우는 외침 지은이는 좌익과 우익, 좌파와 우파, 보수주의자와 진보주의자가 치열하게 다투는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진면목을 내보이면서 담론을 이끄는 사상가를 찾아보기는 어렵다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사상의 빈곤』 『우리 시대 모순과 상식』 『나의 생각, 나의 답변』에 이어 자유주의자로서의 소신이 뚜렷한 『고독하지만』을 펴냈습니다. 광복과 정부수립을 거쳐 전쟁까지 치르는 격동의 시기를 지나왔음에도 여전히 올바른 사상의 기반 위에서 국가와 민족의 이정표를 설정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하는 충정(衷情)이 오롯한 『고독하지만』은 더욱 심화된 사유의 결과인 동시에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자유민주주의 사상가의 역작입니다. 지은이는 일련의 저작들과 마찬가지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자본주의 사상이 보편적인 인류 문화와 역사에 뿌리가 닿아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자유주의 사상이 가장 모범적인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미국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미래의 좌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신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은이의 호소-“고독하지만 또 한 번의 기적을!” “이제 21세기 주역 세대는 이 땅 위를 뒤덮고 있는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고 ‘빛나는 역사의 언덕’으로 시민을, 국민을, 민족을 안내해야 하는 사명과 책임을 지니고 있다. 지난날 기적을 이뤄냈던 것처럼 또 한 번의 기적을 연출해낼 수 있어야 하고 , 반드시 해내야만 한다. 지금은 비록 정치인들, 관료들, 그리고 이들을 추종하는 무리들로부터 버림받다시피 한 시민과 국민은 한없이 ‘고독하지만’, ‘빛나는 언덕’에서 함께 하는 날 환희가 고독을 잠재울 것이다.”
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
산하 / 황중환.김홍재 지음 / 200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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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인물,위인황중환.김홍재 지음
어릴 때 사고를 당해 한쪽 눈을 잃었지만 남은 한쪽 눈으로 열심히 개미를 관찰하여 사회생물학의 창시자가 된 에드워드 윌슨, 사물의 겉모습보다는 그 이치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아버지에게 받으며 결국 세계적인 물리학자가 된 리처드 파인만, 편한 옆집 아저씨처럼 눈에 띄지 않는 회사원이면서도 연구에 몰두해 노벨 화학상을 받은 다나카 고이치 등 과학의 역사를 만들어 간 13인의 과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각 꼭지마다 만화 6쪽과 지식정보면 4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정확한 최신의 정보를 실으려고 노력하였다. 만화부분은 에 연재되었던 내용을 고학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쉽게 손을 보았다. 과학에 대한 재밌는 정보와 더불어 치열한 탐구 정신과 노력, 인내로 스스로 선택한 길을 끝까지 걸어간 과학자들의 생애도 엿볼 수 있다.자신의 꿈을 가꾸어 가는 여러분을 위하여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과학 천재들 미적분의 창시자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근대 지질학의 문을 연 뚝심의 과학자 제임스 허턴 에디슨을 능가한 발명왕 니콜라 테슬라 수학계의 모차르트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평화와 비타민C를 사랑한 화학자 라이너스 폴링 옥수수와 평생을 함께한 유전학자 바바라 매클린톡 빅뱅이론의 창시자 조지 가모브 과학을 노래한 시인 레이첼 카슨 생명의 신비를 푼 20세기의 신화 프랜시스 크릭 재미 속에서 진리를 발견한 리처드 파인만 사회생물학의 창시자 에드워드 윌슨 쿼크를 발견한 20세기의 멘델레예프 머리 겔만 노밸상의 신화를 무너뜨린 다나카 고이치
그대 내 마음에 넘쳐 날 때
천년의시작 / 이돈권 (지은이)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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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소설,일반이돈권 (지은이)
이돈권 시인의 시집 『그대 내 마음에 넘쳐 날 때』가 시작시인선 0512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영화가 있는 문학의 오늘』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는 『희망을 사다』가 있다. 해설을 쓴 오민석 문학 평론가는 이 시집을 두고 “일상을 배경으로 건져 낸, 아름다운 소망들의 기록”이라 말한다. 이처럼 이돈권 시인의 『그대 내 마음에 넘쳐 날 때』에는 일상에 단단히 한 발을 딛고 선 이의 진솔한 기록이 빛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시인의 언어는 여기에만 머물지 않고 “서정적 주체의 주관성을 넘어” 가능의 영역을 넓힌다. “물질하는 해녀들의 긴 휘파람 소리” 그리고 “넘나드는 곰보빵 돌담 앞에서”도 “백 년 가는 사랑의 방정식을 찾”는다. 시인의 감수성과 깊은 사유는 곳곳에 스며들어 다른 존재와 자신을 연결 짓는다.시인의 말 제1부 제주 돌담 앞에서 13 오월이면 택배 기사 되고 싶다 15 어쩌자고 16 Make-up 18 사랑하면 19 오늘부터 1일 20 쿵! 22 봄날은 간다 23 비비추 24 모과꽃 25 나를 붙잡는 것들 26 프렌치 키스 28 봄은 소리로 온다 29 후리다 30 햇귤 31 선운사 꽃무릇 32 훔치다 33 구절초 34 처서를 지나며 35 가을비 36 대한 37 제2부 흘리다 41 추억을 산다 42 시인의 새벽 43 사전 장례식 44 똥 주머니 46 고자질 47 4월 16일 48 카 프리 49 갓 50 갑자기 구제품이 되어 51 울컥이라는 병 52 숙이다 53 척 54 유통기한 55 세탁기 56 휘다 57 무지외반증 58 빨래가 되고 싶다 59 한참을 읽는다 60 평생의 버릇 61 좌파와 우파 62 제3부 거룩한 정답 67 여자 친구 68 친정 70 곁 72 라인 73 봄날 74 아내 75 시인 아내 76 아내 2 77 염색을 하며 78 열대야와 나락 79 하지감자 80 동지팥죽 81 명란젓 82 설날 아침 83 이순 84 삼삼한 얼굴 85 술빵과 엄니 86 화목일 87 제4부 권리금 91 나쁜 집은 없다 92 비오톱 93 베드로의 통곡 소리 94 오늘도 주님은 95 도시의 성탄 96 기도문 97 공친 날 98 해설 오민석 후리고 훔치는 것들의 아름다움 99이돈권 시인의 시집 『그대 내 마음에 넘쳐 날 때』가 시작시인선 0512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영화가 있는 문학의 오늘』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는 『희망을 사다』가 있다. 해설을 쓴 오민석 문학 평론가는 이 시집을 두고 “일상을 배경으로 건져 낸, 아름다운 소망들의 기록”이라 말한다. 이처럼 이돈권 시인의 『그대 내 마음에 넘쳐 날 때』에는 일상에 단단히 한 발을 딛고 선 이의 진솔한 기록이 빛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시인의 언어는 여기에만 머물지 않고 “서정적 주체의 주관성을 넘어” 가능의 영역을 넓힌다. “물질하는 해녀들의 긴 휘파람 소리” 그리고 “넘나드는 곰보빵 돌담 앞에서”도 “백 년 가는 사랑의 방정식을 찾”는다. 시인의 감수성과 깊은 사유는 곳곳에 스며들어 다른 존재와 자신을 연결 짓는다. 이 뜻깊은 연대감은 시집을 읽는 이들의 계절을 더욱 물들이리라.제주 돌담 앞에서꼭 붙어 있는 것이사랑인 줄 알았습니다바람 한 점 들지 못하게껴안는 것이그대 위한 일인 줄 알았습니다 숭숭 뚫린 제주 돌담 앞에서그대 숨 막혀 떠난 이유이제서야 깨닫습니다백 년을 버텨 온 현무암 돌담 앞에서빈틈 없었던 나의 집착이 돌 틈 바람결에한 올 한 올 풀어집니다물질하는 해녀들 긴 휘파람 소리넘나드는 곰보빵 돌담 앞에서백 년 가는 사랑의 방정식을 찾았습니다이제부터는 햇살도 넘나들고별빛도 드나들고태풍도 지나갈 수 있는돌담이 되겠습니다분출된 용암 마그마로 내 가슴에거무튀튀한 구멍을 내겠습니다그대 내게 스며들 수 있도록사랑의 바람길을 내겠습니다
내 마음속 화딱지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만프레드 마이 글, 레오나르드 엘브루흐 그림, 문성원 옮김 /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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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명작,문학만프레드 마이 글, 레오나르드 엘브루흐 그림, 문성원 옮김
화가 잔뜩 난 알렉스가 만들어 낸 무시무시한 화딱지 이야기. 알렉스가 화를 내면 화딱지는 몸집이 점점 커진다. 화딱지가 대신 화를 내 주어서 속이 시원하지만, 이상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알렉스는 점점 더 외로워지는데….“나를 화나게 하지 마!” 화가 잔뜩 난 알렉스가 만들어 낸 무시무시한 화딱지. 알렉스가 화를 내면 화딱지는 몸집이 점점 커지지요. 화딱지가 대신 화를 내 주어서 속이 시원하지만, 이상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알렉스는 점점 더 외로워지는데……. Tip. 알렉스(Alex)는 알렉산더(Alexander)의 애칭이에요. 작품 속으로 그림 속에서 튀어나온 화딱지 알렉산더는 집안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자신만 혼내는 엄마가 너무 밉다. 여동생 마리는 잘못을 해도 울음부터 터뜨리기 때문에 엄마에게 혼나는 일은 거의 없다. 오늘도 거실에 깨져 있는 화분을 보고 엄마는 알렉산더에게 화를 낸다. 알렉산더는 억울하고 화가 나서 책상 앞에 앉아 그림을 그린다. 하얀 얼굴에 빨간 뿔이 있고, 흡혈귀 같은 이에서는 빨간 피가 흐르는 화딱지를 그려 놓는다. 그때 갑자기 그림 속 화딱지가 알렉산더에게 말을 걸더니 주문을 외워 그림 밖으로 튀어나온다. 작아도 무시무시해 그림 속에서 막 튀어나온 화딱지는 작은 인형 같지만, 알렉산더가 화가 날수록 점점 몸집이 커진다. 엄마가 잔소리를 할 때, 마리가 엄마 옆에 붙어서 알렉산더를 놀릴 때, 선생님이 아이들을 함부로 대할 때 등 알렉산더의 마음속이 화로 가득 찰 때마다 화딱지가 나타나서 알렉산더의 마음속 말을 모두 뱉어 낸다. 화딱지는 겉모습만큼이나 무섭게 말을 내뱉어서 화딱지와 마주한 사람은 누구나 놀라서 도망가거나 울어 버린다. 공원에서 알렉산더는 화딱지를 데리고 학교에 가지만, 선생님이나 아이들이 혹시라도 화딱지를 빼앗을까봐 걱정한다. 결국 수업이 끝나기도 전에 알렉산더는 화딱지를 데리고 학교에서 몰래 빠져나와 공원으로 간다. 공원 의자에 앉아 있던 알렉산더는 아마데우스라는 부랑자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아마데우스는 화딱지가 눈앞에 나타나도 믿으려 하지 않는다. 알렉산더가 화딱지에 대해 설명을 해 주자 그제야 자신이 술에 취한 것이 아님을 깨닫고, 알렉산더와 이야기를 나눈다. 작은 기사 지그무트 그날 밤, 엄마가 오랜만에 책을 읽어 준다고 한다. 알렉산더가 신이 나서 고른 책은 몸집이 작은 기사 지그무트 이야기이다. 몸집이 작은 지그무트는 어려서부터 한 성의 주인인 아버지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기 위해, 다른 기사들보다 몇 배나 열심히 훈련을 한다. 그러나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지그무트는 자신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작은 몸집 때문에 주변 기사들이 얕볼 것을 걱정하여 무시무시하게 생긴 갑옷을 만든다. 속은 여리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강하게 보이기 위해 무서운 갑옷을 입고 위협하는 말을 서슴지 않던 지그무트는 점점 혼자가 되어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선생님을 혼내는 화딱지 지그무트 이야기를 듣고 알렉산더는 화딱지가 자신과 엄마, 마리를 괴롭히는 꿈을 꾼다. 다음 날, 꿈 때문인지 화딱지를 집에 두고 가기가 꺼려져서 또다시 화딱지를 데리고 학교에 간다. 어떤 친구들은 알렉산더를 피해 다니고, 어떤 친구들은 유난히 친한 척을 한다. 큰 문제없이 수업을 듣지만, 체육 시간이 되자 한 학생만 좋아하는 체육 선생님 때문에 결국 알렉산더는 화를 참지 못한다. 화딱지는 몸집이 커지더니, 체육 선생님을 매섭게 몰아붙였다. 화딱지는 알렉산더를 비롯한 아이들에게 무서운 존재인 동시에 속마음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존재가 되었다. 더 이상 화딱지는 필요 없어 학교가 끝나고 알렉산더는 공원에 아마데우스 아저씨를 만나러 간다. 아저씨는 자신이 부랑자 생활을 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하면서 아들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아저씨는 아들이 보고 싶지만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억지로 강요하면 안 된다는 말을 한다. 아저씨의 말을 듣고 알렉산더는 화딱지에 대해 생각한다. 친구들의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두려움의 대상인 화딱지가 자신의 곁에 계속 있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니라고 깨닫게 되고, 결국 화딱지가 사라지는 주문을 외운다.누구나 하고 싶은 말을 나 대신 다른 사람이 속 시원히 말해 주길 바랄 때가 있을 거예요. 화딱지처럼 무시무시한 친구가 다른 사람들을 겁먹게 만든다면 이 세상에 무서울 게 없겠지요. 알렉산더는 화딱지를 통해 엄마에게 대들기도 하고 마리를 혼내 주기도 합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한테 불만을 모두 털어놓지요. 그런데 참 이상했어요. 화딱지가 점점 성가시게 느껴졌거든요. 작은 기사 지그무트가 무시무시하게 생긴 갑옷과 창으로 가장하고 다른 사람들을 복종시킨 후, 외로워하던 것과 마찬가지였지요. 여러분도 화가 날 때가 종종 있을 거예요.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혹시 화딱지 같은 친구가 대신 나서서 해결해 주긴 바라는 건 아니겠지요?공원에서 만난 아마데우스는 이 세상을 강요해서 되는 일은 없다고 했어요. 아무리 상대방을 위하는 일이라도 그건 알 될 말이라고 했지요. 동화 속의 지그무트나 알렉산더처럼 우리 주위에서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 상대방을 누르려는 사람을 진정으로 강하다고 할 수 없을 거예요. 재미있으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한국의 독자 여러분에게도 책 읽는 재미와 더불어 작가의 의도하는 바가 잘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좋은 책을 선정해 편집 일에도 애써 주신 편집부 여러분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옮긴이의 말 문성원
용감한 소방차 레이 : 우주 소방대 레이
연두세상 / 연두세상 편집부 (지은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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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세상창작동화연두세상 편집부 (지은이)
EBS-TV 인기 유아 안전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 '용감한 소방차 레이'는 우주에서 온 용감한 소방차 대원들이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사고 상황에 출동, 해결하는 유아 안전 교육 애니메이션이다. 시즌 1 방영분 26화 중에서 우리 집 안전과 관련 있는 주제 12편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로 제작되었고, 는 우리 집 안전 주제 중에서 미끄럼 사고를 다룬 스토리이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는 유아들이 생동감 넘치는 TV 애니메이션의 출동 장면 느낌을 책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하였다. 이를 위해 각 권마다 100컷 이상의 애니메이션 장면을 풍성하게 담아 생생한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아직 한글을 잘 읽지 못하는 유아들이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였으며, 대화 형식의 말풍선, 의성어, 의태어를 다채롭게 배치해 책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또한 유아들의 안전을 고려해 책 모서리를 둥글게 라운딩 처리하였다. EBS-TV 인기 유아 안전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북! 생동감 넘치는 TV 애니메이션 장면이 그림책 안으로 쏙!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으로 편집한 흥미진진한 출동스토리! 읽기 쉬운 단어와 문장을 사용한 유아 눈높이 애니메이션 북! 용감한 레이소방대의 신나는 활약을 통해 즐겁게, 자연스럽게 배우는 어린이 생활안전! 미끄럼 사고를 조심해요! 미나가 바닥에 어질러놓은 장난감을 밟고 미끄러졌어요. 줄어라 광선 발사! 갑자기 인형처럼 작아진 미나와 준이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EBS-TV 인기 유아 안전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 「우주 소방대 레이 (연두세상)」가 출간되었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는 우주에서 온 용감한 소방차 대원들이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사고 상황에 출동, 해결하는 유아 안전 교육 애니메이션이다. 시즌 1 방영분 26화 중에서 우리 집 안전과 관련 있는 주제 12편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로 제작되었고, 「우주 소방대 레이」는 우리 집 안전 주제 중에서 미끄럼 사고를 다룬 스토리이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는 유아들이 생동감 넘치는 TV 애니메이션의 출동 장면 느낌을 책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하였다. 이를 위해 각 권마다 100컷 이상의 애니메이션 장면을 풍성하게 담아 생생한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아직 한글을 잘 읽지 못하는 유아들이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였으며, 대화 형식의 말풍선, 의성어, 의태어를 다채롭게 배치해 책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또한 유아들의 안전을 고려해 책 모서리를 둥글게 라운딩 처리하였다. 각 권마다 유아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정 내 위험요소를 소재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말썽꾸러기 악당들이 우리 집에서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위험요소를 이용해 안전사고를 일으켜 등장 캐릭터들을 위험에 빠뜨리면, 용감한 레이소방대가 가장 먼저, 가장 빨리 출동하여 악당들을 물리치고 지구의 안전을 지켜낸다. 어린이들은 용감한 레이소방대의 신나는 활약을 보면서 우리 집에서 조심해야 할 위험요소 및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다 보고 나면 오늘의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 팁을 정리한 레이의 안전교실과 오늘의 활약대원 소개가 부록으로 이어진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는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이어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흥미진진하게 우리 집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상 속 생활안전지킴이로서 언제나 가장 먼저, 가장 빨리~ 쌩~ 출동할 계획이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우리 집 위험요소를 이용해 안전을 위협하는 악당들과 맞서는 용감한 레이소방대의 신나는 활약이야기! 1. 스파키를 구해줘 화재 사고를 조심해요! 말썽꾸러기 악당들 때문에 창고에 화재가 발생했어요. 활활~ 불길 속에 갇힌 스파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불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건전지 괴물 건전지를 함부로 만지면 위험해요! 건전지를 함부로 만진 스파키가 이상하게 변했어요. 강력한 전기를 쏘며 무섭게 덤벼드는 스파키를 레이소방대는 어떻게 막아냈을까요? 3. 우주소방대 레이 미끄럼 사고를 조심해요! 미나가 바닥에 어질러놓은 장난감을 밟고 미끄러졌어요. 줄어라 광선 발사! 갑자기 인형처럼 작아진 미나와 준이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4. 반가워 헬릭스 좁은 틈 끼임 사고를 조심해요! 미나와 앰비가 좁은 틈에 끼었어요. 레이 대장과 준이가 힘껏 밀고 당겨봐도 소용없어요. 빨리 줄어라 광선을 발사하면 좋을 텐데, 비콘은 악당들에게 납치당했어요. 누가 미나와 앰비를 도울 수 있을까요? 5. 미나의 생일파티 촛불 사고를 조심해요! 개스톤이 케이크 위 촛불을 쓰러뜨려 화재가 발생했어요. 불길은 활활~ 커져가는 데 펌프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응답하라! 제발 응답하라 펌프 대원! 6. 파이탄의 지옥훈련 화상 사고를 조심해요! 못된 악당들이 오늘은 뜨거운 물로 공격해요. 레이에게 아주아주 뜨거운 물이 용암처럼 다가와요. 바퀴까지 다친 레이는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날까요? 7. 위험한 알약 약은 함부로 먹으면 안 돼요! 악당들이 미나의 음료수 안에 위험한 알약을 몰래 넣었어요. 앵앵앵앵! 아무것도 모르는 미나가 위험해요! 용감해서 더 예쁜 헤이즐의 활약을 기대해보세요! 8. 전기가 찌릿찌릿 콘센트 구멍을 함부로 만지면 위험해요! 앰비와 아이들이 악당들이 만든 전기감옥에 갇혔어요. 빨리 전기차단기를 내려 아이들을 구해야 해요. 어느 용감한 대원이 출동했을까요? 9. 사라진 비콘 위험한 장소에 들어가면 안 돼요! 비콘이 사라졌어요. 비콘은 조금만 늦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한 장소에서 발견됐어요. 비콘이 발견된 그 위험한 장소는 어디였을까요? 10. 은혜 갚은 어미새 커튼 줄로 장난치면 위험해요! 악당들이 미나와 준이를 납치했어요. 나무 위 둥지 안에 갇힌 아이들을 구하려면 무서운 어미새를 설득해야 해요. 누가 미나와 준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 11. 모기가 무서워 가정용 화학약품을 조심해요! 악당들이 모기들을 풀어 미나와 준이를 공격해요. 인형만큼 작아진 미나와 준이가 무시무시하게 큰 모기들의 공격을 당해낼 수 있을까요? 어서 출동해서 아이들을 도와줘! 레이소방대! 12. 헬릭스의 날개 가스 사고를 조심해요! 고기를 굽던 휴대용 가스가 사라졌어요. 가스 풍선을 탄 악당들이 하늘을 마음대로 날며 아이들을 공격해요. 누가 가장 먼저, 가장 빨리~ 쌩~ 출동해서 아이들을 구해냈을까요?
라 트라비아타
보물상자 / 우현옥 지음, 지현경 그림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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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예술,종교우현옥 지음, 지현경 그림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 7권. 오페라가 전하려고 하는 궁극적인 이야기는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라 트라비아타>는 오페라의 대가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 작품이다. 순수한 청년 알프레드와 파리 사교계 최고 미녀 비올레타의 슬프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픈 진실을 드러내지 않는 비올레타와 사랑에 빠진 순수한 청년 알프레드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랑하는 마음을 숨겨야 하는 비올레타, 질투심에 괴로워하는 알프레드, 이기적이고 엄한 아버지의 모습 등이 그림에서도 생생히 표현되어 동화를 읽을 때 더욱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이루어질 수 없는 비극적 사랑 1. 사랑은 운명처럼 2. 그녀를 앞에 두고 3. 사랑은 시작되고 4. 사랑하면 할수록 5. 불타는 질투 6. 행복은 봄눈처럼 짧게 내리고 7. 어두운 그림자는 소리 없이 다가오고 8. 사랑이 떠나고 9. 엇갈린 사랑 10. 영원한 이별오페라는 어렵고 따분하다? 오페라라고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왠지 어려울 것만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 에 듣는 음악처럼 흥겹지도 않고, 아주 따분하며 지루하기만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오페라를 흔히 접할 수 없었던 이유도 있고, 고리타분한 옛날 음악이라고만 여겼던 이유도 있고,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음악이라는 선입견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렵고 따분하니까 이런 음악은 몰라도 돼.’ 하며 귀를 막고 담을 쌓아도 괜찮을까요? 음악은 아주 옛날부터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예술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책이나 그림뿐만 아니라, 오페라나 클래식을 통해서도 당시 사람들의 생활이나 생각 등을 엿볼 수 있답니다. 문자로 된 책이나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된 그림을 통해서 이해하는 것과 또 다른 느낌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페라는 단순히 머리 아프고 다가가기 힘든 음악이 아니라, 재미있고 궁금하면서 색다른 감동을 주는 예술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걸작 오페라를 감상하는 행복한 여행 오페라는 어렵기 때문에 아이들이 감상하기 힘들다고 흔히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오페라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들이 오페라를 쉽고 편안하게 이해하면서 새로운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오페라 공연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당시의 생활상과 오페라 작곡가의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됩니다. 물론 오페라의 원래 내용에는 다소 심오하고 어려운 이야기도 있으며, 때로는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는 힘든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에서 무엇보다 신경을 쓴 것은 오페라가 전하려고 하는 궁극적인 이야기는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는 오페라 속에 숨어 있는 재미를 일깨워, 아이들이 오페라 여행을 떠나는데 꼭 필요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베르디의 대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라 트라비아타]는 오페라의 대가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 작품입니다. [아이다] [리골레토]와 함께 베르디의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작품이지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순수한 청년 알프레드와 파리 사교계 최고 미녀 비올레타의 슬프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랍니다. 하지만 사랑 이야기를 노래하면서 당시 상류사회의 위선과 비도덕성을 비판하고 있지요. 또 알프레드와 비올레타의 사랑이 더욱 안타까운 이유는 바로 실제 모델이 있기 때문이지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춘희’를 각색하여 만든 것으로, 남자 주인공은 뒤마 본인을 모델로 하였고, 여자 주인공은 뒤마가 실제로 사랑했던 사교계의 여인을 모델로 한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인 《라 트라비아타》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매력을 어떻게 풀어서 들려주고 있는지 한번 들어가 볼까요? “당신 때문에 난 정말 행복한 여자였어요!” 순수한 청년과 사교계 여인의 신분을 뛰어넘은 슬픈 사랑 이 동화에서는 아버지의 강요로 변호사가 된 알프레드와 파리 사교계 최고 미인인 비올레타가 주인공이에요. 알프레드는 아버지의 일방적인 강요와 잔소리에 시달리는 젊은이였고, 비올레타는 아름다운 외모로 만인의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큰 병을 앓고 있는 슬픈 여인이었지요. 알프레드와 비올레타는 첫눈에 반해 마침내 서로 사랑하는 연인 사이가 되지만, 알프레드의 아버지는 비올레타의 순결하고 진실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헤어지라고 강요하지요. 결국 비올레타의 죽음 앞에서 알프레드는 모든 것이 자신의 오해였다는 것을 깨닫고, 비올레타와의 진실한 사랑을 가슴에 묻게 된답니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는 알프레드가 다른 귀족과 결투를 하다가 상처를 입혀서 해외로 도피하는 등의 좀 더 다양한 내용이 나옵니다. 하지만 음악 동화《라 트라비아타》에서는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프레드와 비올레타의 순수한 사랑과 자식을 향한 아버지의 독단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지요. 그림 작가는 아픈 진실을 드러내지 않는 비올레타와 사랑에 빠진 순수한 청년 알프레드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숨겨야 하는 비올레타, 질투심에 괴로워하는 알프레드, 이기적이고 엄한 아버지의 모습 등이 그림에서도 생생히 표현되어 동화를 읽을 때 더욱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다정한 말, 단단한 말
우리학교 / 고정욱 (지은이), 릴리아 (그림) / 2022.10.21
16,800

우리학교명작,문학고정욱 (지은이), 릴리아 (그림)
를 비롯한 수많은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은 고정욱 작가와 로 전 세계에 따뜻한 감동을 불러일으킨 릴리아 작가가 함께 펴낸 그림책이다. 나 스스로에게 힘을 주고 마음을 단단하게 해 주는 말, 친구와 가족에게 건네는 다정하고 고운 말을 모은 이 책은 어린이들이 한 뼘 성장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어 준다.나에게 힘을 주는 단단한 말 나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어 … 12 비교하지 않을 거야 … 14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 … 16 다시 하면 돼 … 18 뭐든지 다 잘할 수는 없어 … 20 나는 이게 정말 좋아 … 22 걱정하지 마 … 24 우리도 할 수 있어요 … 26 난 나를 믿어 … 28 하나, 둘, 셋, 넷 … 30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다정한 말 같이하자 … 34 부탁해 … 36 무슨 일이야? … 38 내가 도와줄까? … 40 나는 … 42 아, 그렇구나 … 44 이유가 있겠지 … 46 네 생각은 어때? … 48 내 말 좀 들어 줘 … 50 네가 그러면 기분이 나빠 … 52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니야 … 54 미안해, 이제 안 할게 … 56 괜찮아 … 58 사랑해 … 60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나와 우리의 관계를 지키는 스물네 가지 고운 말 ‘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 할까?’ 나의 마음을 선뜻 표현할 수 없는 어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누군가에게 고마움이나 미안함, 위로를 건네기 힘들 때가 있다. 흘러넘치는 마음에 비해 말이 쉽사리 나오지 않거나, 나의 감정이 어떤지 명확히 알아차리지 못해 입을 열기 어렵기도 하다. 수없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어른들도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매번 주어지는 난해한 과제이다. 이제 ‘나와 우리’라는 작은 울타리를 만들어 가는 어린이들의 마음은 어떨까? 이 책의 저자인 고정욱 작가는 매일같이 강연을 다니며 어린이 독자들의 고민을 들어 왔다. 강연을 들으러 온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표현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힘들어하는 것을 느끼며 안타까워 하던 작가는 어느 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한 아이로부터 영감을 받아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자신의 울타리를 지킬 수 있는 스물네 가지 고운 말을 엮었다. 아이들을 응원하고 보듬어 주고 싶은 고정욱 작가의 진심이 오롯이 담긴 그림책,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은 나의 마음을 단단하게 해 주는 말, 친구와 가족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을 따스하게 풀어 낸 작품이다. 단순히 말 표현을 배우는 것에서 벗어나 저자가 아이들을 어여삐 여기는 진정성이 글에 어우러져 한 권의 시집을 읽는 것 같은 감동과 위로를 선사한다. 이야기를 포근하게 감싸는 그림, 길고 복잡한 마음에 쉼표 같은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은 수많은 어린이를 만나며 활발히 소통해 온 고정욱 작가의 이야기에, 『파랑 오리』로 전 세계 그림책 독자들에게 감동을 불러일으킨 릴리아 작가가 그림을 그린 작품이다. 고정욱 작가의 나긋한 목소리가 담긴 듯한 글에 어우러진 그림들은 페이지마다 쉼표 같은 여백과 여운을 남긴다. 각각의 페이지에 담긴 말과 공감을 주는 고정욱 작가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 한마디에 더해진 릴리아 작가의 그림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차분하고 고요한 물결을 퍼뜨린다. 릴리아 작가만이 지닌 섬세한 감수성은, 지금까지 서투른 마음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상처받았거나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을 다독이고 싶은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며 다시 한번 책을 펼치고 싶은 여운을 남긴다. 이 책은 나와 누군가를 포근하게 안아 주고 싶은 이들에게 언어를 통해, 그리고 글과 그림을 통해 어떤 것보다도 단단하고, 누구보다도 다정한 마음을 가지게 해 줄 것이다.
스님의 논문법
불광출판사 / 자현 스님 지음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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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소설,일반자현 스님 지음
논문을 ‘잘’ 쓰는 법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그 대신 대학원의 구조와 논문의 특성에 대해 정확하게 짚어내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효율적인 논문 구상 방법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 이 방법만 숙지하면 논문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을 순식간에 지울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논문작성법’ 책과 달리, 저자의 대학원 생활을 비롯해 논문에 관련된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어 대학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그리고 대학원 진학을 앞둔 사람에게는 즐겁고 성공적인 대학원 생활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역할도 해준다.여는 글_ 대학원이 필수인 시대, 논문은 기술이다 Chapter.. 1 알찬 대학원 생활을 위하여 01. 대학원은 공부를 배우는 곳이 아니다 대학원은 이제 필수다 대학원의 구조를 이해하라 대학과 대학원은 학업 목적이 다르다 석사는 최대한 빨리 졸업하라 대학원은 스스로 공부하는 곳이다 선배를 믿지 마라 02. 대학원 수업은 발표가 생명이다 수업은 2년을 주기로 돌아간다 발표 주제와 순서 선정이 수업의 절반이다 발표 수업의 핵심은 자신감이다 03. 평가를 잘 받는 손쉬운 방법 모든 대학원은 절대평가다 점수도 따고 인정도 얻는 노하우 04. 졸업시험 통과하기 외국어시험 통과하기 종합시험 통과하기 05. 대학원의 핵심은 지도교수다 지도교수가 졸업의 전권을 쥐고 있다 지도교수 선정 방법 지도교수는 부모가 아니다 06. 대학원 외전 시간강사는 교학상장의 기회다 교수 임용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Chapter.. 2 누구나 논문의 신이 될 수 있다 01. 논문은 합리적인 거짓이다 논문은 지성의 산물일 뿐 완벽한 진실은 아니다 새로운 관점이 논문을 만들어낸다 완전한 논문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고정관념을 내려놓으면 논문 주제가 보인다 선행연구에 대한 정리와 중심 논문 찾기 전체 구조가 드러나는 설계도를 그리라 상대를 고려하는 논문 쓰기 석·박사논문과 학회논문의 차이 어렵게 쓰는 논문과 쉽게 쓰는 논문 02. 졸업논문 한 번에 통과하기 석사논문의 특징을 파악하라 석사논문 준비는 첫 학기부터 하라 분석적인 논문과 종합적인 논문 석사논문은 자료의 재구성만으로도 가능하다 박사논문은 평생의 명함이다 박사논문에는 ‘다음 기회’가 없다 지도교수의 전공은 무조건 피하라 학위심사에서는 말대답을 조심하라 심사위원의 역할을 이해하라 03. 학회논문의 모든 것 학회논문의 특징을 파악하라 학회논문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다 학회논문으로 학위논문 만들기와 표절의 문제 논문 편수가 많으면 인용지수도 높아진다 04. 석사학위논문 쉽게 쓰는 법 ‘나라면 어떻게 쓸까’를 생각하라 잘된 논문을 모방하면서 시작하라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는 방법 논문의 구상에서부터 마무리까지 명작을 만들 생각을 버려라 비교논문 속에 답이 있다 선행연구끼리 충돌시키라 가장 잘된 논문을 확보하라 학회지 특집논문에는 이미 석사논문이 들어있다 귀신하고 나만 아는 논문을 쓰라 현대적인 주제는 심사할 사람이 없다 각주를 치밀하게 다는 버릇을 들이라 모든 것을 한 논문에서 말하려 하지 말라 치밀한 선행연구 정리로 동시에 여러 논문을 구상하라 05. 논문 외전 지그소 퍼즐(jigsaw puzzle)과 학회논문 쪼개기 논문의 인용지수를 높이는 방법 명확한 논문 제목으로 전공을 분명히 하라 관심이 있으면 학문의 영역은 넓어진다‘논문의 신’ 자현 스님이 대놓고 알려주는 논문 쓰기의 기술 제2탄, 이제는 ‘논문 쓰기 비법’이다! 국내 최다(4개) 박사학위 소지자, 학진 등재지에 논문 140여 편 수록 자현 스님이 전수하는 논문 쓰기 핵심 노하우! 초등학교 성적표에 ‘가’도 있고, 학번도 제대로 외우지 못하는 나쁜 기억력에 독수리타법으로 속도마저 밀리는 자현 스님(47). 그는 어떻게 국내 최다인 4개의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또한 매년 우리나라 인문학자 중 가장 많은 논문을 학술진흥재단 등재지에 수록하며 ‘논문의 신’으로 통하게 되었을까? 자현 스님은 2년 전 “머리 나쁜 나도 하는데, 당신들은 더 잘할 수 있다”며, 열등감을 실력으로 바꾸는 역전의 공부법인 『스님의 공부법』을 내놓았다. 이후 가는 곳마다 대학원생들과 학자들로부터 논문 쓰기 비법에 대한 질문을 수없이 받아왔다. 이에 단편적으로 조언을 해주던 것에 한계를 느끼고, 『쫄지마 얼지마 숨지마, 스님의 논문법』을 통해 자신의 노하우를 하나도 빠짐없이 낱낱이 공개했다. 스님의 논문법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그만큼 획기적이며 파격적이다. 성격적으로나 승려라는 특수신분상 지도교수와 그리 친밀하지 못했기에, 자신만의 논문법을 찾기 위해 수많은 선행연구와 논문을 취합하고 분석하며 무던히도 애썼다. 그리고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마침내 누구나 손쉽게 논문을 구상하고 작성하는 법을 터득했다. 나는 성격적으로나 승려라는 특수신분상 지도교수와 그리 친밀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석사학위 2개, 박사학위 4개를 취득했다. 필연적으로 남과는 다른 노력과 기술을 발전시킬 수밖에 없었다. 나만의 노하우, 즉 족보가 만들어진 셈이다. 이를 토대로 매년 15편 안팎의 논문을 학진 등재지에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 인문학자 중에는 독보적인 1위다. 이제 누구나 논문을 손쉽게 쓰고 시간도 비약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기술적인 노하우를 빠짐없이 공유하고자 한다. -‘여는 글’ 중에서 논문 스트레스를 단박에 날려주는 최강의 논문법! 고학력.고스펙 시대에 대학원 진학이 일반화되고 있으며, 대학원은 이제 우리나라의 평균학력이 되고 있다. 한 해 대학원생 수는 2009년부터 30만 명을 넘어섰다. 매년 석사학위 취득자는 8만 명, 박사학위 취득자는 1만 명을 훌쩍 넘는다.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대학원 진학과 논문 통과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학과는 판이하게 다른 대학원 과정에 적응하지 못하며, 논문 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다. 『쫄지마 얼지마 숨지마, 스님의 논문법』은 논문을 ‘잘’ 쓰는 법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그 대신 대학원의 구조와 논문의 특성에 대해 정확하게 짚어내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효율적인 논문 구상 방법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 이 방법만 숙지하면 논문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을 순식간에 지울 수 있다. 그리고 핵심은 손쉬운 논문 쓰기의 기술이다. 이는 논문만 떠올리면 머리가 캄캄해지는 사람들에게, 논문 통과의 특급 비법을 통해 빠른 졸업을 약속해준다. 또한 이 책은 기존의 ‘논문작성법’ 책과 달리, 저자의 대학원 생활을 비롯해 논문에 관련된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어 대학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그리고 대학원 진학을 앞둔 사람에게는 즐겁고 성공적인 대학원 생활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역할도 해준다. “그만 논문의 노예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살라!” 주위를 둘러보면 대학원에 진학해서도 논문을 통과하지 못해 졸업을 못한 사람들이 꽤 있다. 그들에게 논문은 일생일대의 고민이자 걱정거리다. 논문에 자신의 인생을 저당 잡히고 있어, 어떤 일을 하더라도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극심한 논문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대학원을 떠도는 ‘공부 낭인’들에게, 스님의 논문법은 논문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확실하고 뚜렷한 해결책을 마련해준다. 비록 중생구제는 뒤로 미룰지언정 논문 통과와 졸업이라는 해탈은 제공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사람 -논문을 한 편도 써보지 못한 사람 -석사논문을 명작처럼 완벽하게 만들려는 사람 -지도교수와 친밀하지 못한 사람 -자력으로는 논문 쓸 엄두를 못 내는 사람 -논문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사람 -졸업을 못해 대학원을 오래 다니는 사람 -대학원과 직장을 병행하며 논문 쓸 시간이 없는 사람누구나처럼 나 역시 석사논문이 생애 첫 논문이었다. 나는 이 논문으로 진짜 뭔가를 보여주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2003년 동국대 석사논문은 250쪽이나 되었다. 2014년 고려대 박사논문 240쪽과 비교하면 이는 아주 많은 분량이다. 덕분에 논문을 쓰는 기간도 2년이나 걸렸다. 당시 석사논문의 심사위원으로 오셨던 교수님 한 분은 박사논문도 아니니 분량을 줄이라고 조언해주셨다. 그때 나는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줄일 수 없다.”고 답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뭣이 중한지도 모르는 치기 어린 대답이었다. 당시 그 교수님께서는 “그래요” 하며 웃으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너그러운 인격자라는 생각이 든다. 대학원에서 졸업 못하는 사람들의 모든 변명은 동일하게 ‘졸업논문을 잘 쓰기 위해서’다. 그러나 후에 졸업논문을 비교해보면 대개는 이런 사람의 논문이 더 형편없는 경우가 많다. 논문은 오래 묵힐수록 농익어서 좋아지는 술이 아니다. 논문은 관점과 감각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결국 감각이 뒤떨어지는 사람은 오래 잡고 있어도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말이다. 속담에 “개꼬리 3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는 말이 여기에 해당한다. 학생이 교수를 개인적으로 빈번히 찾아가는 것은, 그것이 설령 전공과 관련된 문제라도 절대평가 상황에서는 반칙일 수 있다. 즉 상도덕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수업 시간의 성실도로 자신을 어필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그러므로 나는 ‘눈 맞춤(eye contact)’과 ‘이쁜 질문’ 그리고 ‘노트 필기’를 권하곤 한다.
마이클 케인의 연기 수업
바다출판사 / 마이클 케인 지음, 송혜숙 옮김 / 2017.05.15
13,000

바다출판사소설,일반마이클 케인 지음, 송혜숙 옮김
세계적인 명배우 마이클 케인이 배우를 꿈꾸는 이들에게 자신의 연기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하는 책이다. 마이클 케인이 영국 BBC 방송에서 ‘Acting in Film’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던 내용을 담았다. 그가 60년 넘게 배우 인생을 보내며 1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해 터득한 연기 철학이 세세하게 녹아 있다. 연극을 중심으로 정통 연기를 다루는 고답한 이론서가 아니라 현직 프로배우가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전수하는 유용한 실전서인 셈이다. ‘마이클 케인’표 연기 지도는 위트 있고 지적이며 섬세하다. 노하우들을 단순히 나열한 매뉴얼과는 달리 흥미롭게 술술 읽힌다. 이 책에서 그의 사려 깊은 목소리는 배우가 되고자 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다른 직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진중하게 다가온다.배우를 꿈꾸는 이들에게 011 01 영화 연기란 무엇인가 031 02 준비하기 057 03 촬영 현장에서 073 04 촬영 전 카메라 앞에서 085 05 촬영 실전 101 06 캐릭터 창조 141 07 배우로서의 몸가짐 169 08 감독을 대하는 요령 185 09 스타가 된다는 것 205 마이클 케인 약력 및 출연작 224 추천의 글_이명세 영화감독 234 옮기고 나서 237반세기 넘는 마이클 케인의 영화 인생 살아 있는 연기 교본으로 배우는 연기 철학과 자세 《마이클 케인의 연기 수업》은 세계적인 명배우 마이클 케인이 배우를 꿈꾸는 이들에게 자신의 연기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하는 책이다. 마이클 케인은 우리에게〈다크 나이트〉 시리즈에서 배트맨의 헌신적인 집사 ‘알프레드’, 〈인터스텔라〉에서 NASA 대원들을 이끄는 물리학자 ‘브랜드 교수’로, 〈킹스맨〉에서 시크릿 에이전시의 수장 ‘아서’로 익숙하다. 특히 전 세계 영화팬들에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시그니처 배우로 인식되면서 다시금 전성기를 맞았다. 마이클 케인은 영화업계를 두루 꿰고 있는 관록의 산증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영화 산업에 몸담고 있기도 했지만, 처음 연기를 시작할 무렵부터 독학으로 연기를 마스터한 덕택이다. 《마이클 케인의 연기 수업》은 마이클 케인이 영국 BBC 방송에서 ‘Acting in Film’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던 내용을 담았다. 그가 60년 넘게 배우 인생을 보내며 1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해 터득한 연기 철학이 세세하게 녹아 있다. 연극을 중심으로 정통 연기를 다루는 고답한 이론서가 아니라 현직 프로배우가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전수하는 유용한 실전서인 셈이다. ‘마이클 케인’표 연기 지도는 위트 있고 지적이며 섬세하다. 노하우들을 단순히 나열한 매뉴얼과는 달리 흥미롭게 술술 읽힌다. 이 책에서 그의 사려 깊은 목소리는 배우가 되고자 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다른 직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진중하게 다가온다. 배우란 무엇인가, 연기란 무엇인가 명배우 마이클 케인의 연기 강의 “당신이 지금까지 했던 것들을 뛰어넘는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마음가짐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만약 당신을 제 영화에 출연시킨다면 저는 당신이 최고가 되기를 원할 것입니다. 당신 스스로가 원하는 것, 그 이상으로 말이지요.” _본문에서 《마이클 케인의 연기 수업》에서 마이클 케인은 카메라 앞에 선 자신을 한 번쯤은 상상해본 영화배우 지망생이나 이제 막 연기 세계에 입문한 초보 배우들에게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연기하기 전 준비사항, 캐릭터를 창조하는 요령, 불규칙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 감정선을 유지하는 방법, 카메라 앞에서의 공포를 극복하는 요령 등 영화 제작에 있어서 배우가 마땅히 지녀야 할 태도를 케인 자신이 직접 겪은 다양한 일화로 풀어내어 현실감 넘치게 전달한다. 아울러 무대 연기와 카메라 연기의 차이, 연기 같은 연기와 연기 같지 않은 연기의 차이를 구분해내는 전문적인 기술과 더불어 감독을 포함한 여러 스텝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와 같은 놓치기 쉬운 점까지 철저하게 짚어낸다. 직설적이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연기를 위한 기본 요점을 끝까지 가져가는 케인의 솜씨는 그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연기와도 닮아 있다. 앞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는 그가 언젠가 이렇게 토로했다. “노배우는 영화에서 스스로 은퇴하는 것이 아니다. 영화가 배우를 퇴장시킬 뿐이다.” 영화계가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한 계속해서 연기를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마이클 케인. 그의 사그라들지 않는 열정이 우리에게 묵직한 울림을 준다.배우는 24시간 강박증에 사로잡혀 몰입해야 하는, 한 치의 오차나 모자람도 여지없이 드러나는 정직한 직업입니다. 질주하는 기관차 같은 의지나 추진력이 없다면, 전문 금고털이 뺨치는 냉철한 집중력이 없다면, 족제비 못지않은 끈기와 교활함이 없다면 배우라는 직업에 한 치도 다가서지 못할 것입니다. “액션”이라는 소리가 들리면, 당신은 실제로 놀라움을 안겨줄 궁극적인 위험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다음 모든 수단을 다해서 당신이 도달하고자 했던 것보다 좀 더 멀리 스스로를 밀어붙여야 합니다. 영화에서 배우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가 바로 귀 기울여 듣고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마치 처음 접하는 일인 양 생생하게 말이죠. 당신의 연기나 상대의 연기에 반응을 보일 때의 리얼리티를 언제라도 스스로 만들어내야 합니다.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
머스트비 / 허윤 지음, 박연경 그림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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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명작,문학허윤 지음, 박연경 그림
저학년 솜사탕 문고 시리즈. 형 은오가 동생 태오를 찾는 과정을 통해 이웃과의 ‘소통’과 ‘관계’, ‘교류’에 관해 생각해 보는 이야기이며, 이를 흥미로운 추리 형식을 빌려 풀어낸 창작동화이다. 그동안 우리가 잊고 지낸 중요한 가치 ‘이웃’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고, 이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이웃사촌’이라는 정서적 공동체가 가지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엄마의 잔소리가 힘들 때도 있지만 세상이 험하니 엄마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은오. 조심성 있고 책임감 강한 은오는 어느 날 사라진 천방지축 동생 태오를 찾아 온 동네를 누빈다. 은오는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이웃들을 만나게 되면서 태오가 동네에서 무엇을 하고 다니고 누구와 친하게 지냈는지를 알게 되지만 엄마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다 의심스럽기만 한데….등장인물 소개 6 1. 할머니 대신 8 2. 태오가 사라졌다 16 3. 수상한 사람들 20 4. 공짜는 안 돼! 28 5. 위험인물 1호 34 6. 악당인지 의사인지 40 7. 오싹한 세탁소에서 46 8. 진짜 납치범 51 9. 코딱지만 한 의심 58 작가의 말 64이웃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 동화 차 조심, 사람 조심, 특히나 이웃 조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우리 주위에는 위험한 사람이 많다며 늘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뉴스만 봐도 세상은 정말 무섭고 험한 곳이니까요. 그런데 무조건 이웃을 멀리하고 경계하라고 주의를 주는 것만이 옳은 일일까요? 여기 이웃을 바라보는 두 아이의 서로 다른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잊고 지냈지만 누구나 꼭 되찾고 싶어 하는 ‘이웃사촌’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라진 동생 태오를 찾아라! 흥미로운 추리형식으로 담아낸 우리 동네 이웃들 이야기 엄마의 잔소리가 힘들 때도 있지만 세상이 험하니 엄마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은오. 조심성 있고 책임감 강한 은오는 어느 날 사라진 천방지축 동생 태오를 찾아 온 동네를 누빕니다. 은오는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이웃들을 만나게 되면서 태오가 동네에서 무엇을 하고 다니고 누구와 친하게 지냈는지를 알게 되지만 엄마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다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는 형 은오가 동생 태오를 찾는 과정을 통해 이웃과의 ‘소통’과 ‘관계’, ‘교류’에 관해 생각해 보는 이야기이며, 이를 흥미로운 추리 형식을 빌려 풀어낸 창작동화입니다. 과연 내 이웃은 위험인물일까? 아이들을 지켜봐 주는 위인일까? 사라진 동생을 찾아 나선 은오는 그동안 동생이 친하게 지내온 동네 이웃들을 만나게 되고, 수상한 장면들을 목격하게 됩니다. 학교 앞에서는 몇몇 어른들이 모여 자기들끼리 웅성거리는 것을 보게 되고, 모자를 쓴 아저씨가 골목길에서 어떤 아이를 어디론가 끌고 가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죠. 그뿐인가요. 문방구 누나도 어딘지 모를 이상한 말을 하고, 수의사 아저씨도 괴상한 소리를 내며 웃기만 합니다. 은오에게 그들은 모두가 동생 태오를 해코지한 위험인물 같고 점점 더 겁이 납니다. 그런데 어쩌자고 동생 태오는 이런 이웃들과 그동안 가깝게 지내 온 걸까요? 은오에게 ‘이웃’은 모르는 사람 즉, ‘낮선 사람’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동생 태오에게 이웃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태오는 등굣길에 만나는 이웃들에게 매일 같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합니다. 때문에 동네 사람들은 태오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은오가 태오의 형이라는 것도 태오를 통해 이미 알고 있으며, 오늘 태오가 무얼 입었는지, 또 태오가 무얼 좋아하고 무얼 잘 하는지, 어디를 다녀갔는지도 말입니다. 이처럼 태오를 잘 알고 관심을 가져 준 이웃들은 과연 은오의 생각처럼 위험인물일까요? 아니면 태호를 지켜 준 ‘위인’일까요?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껏 누비며 뛰놀 ‘동네’와 정다운 ‘이웃’을 돌려주세요! “사실은 나도 밖에 나가서 신 나게 놀고 싶다……. 하지만 엄마는 ‘특별한’ 일이 아니면 절대 나가지 말라고 한다.” -본문 중 <우리 동네 위인 1호, 2호> 속 은오는 늘 망설입니다. 밖에 나가서 신 나게 놀고 싶지만 그러면 안 된다고 다잡습니다. 현실 속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국민의 비율이 전체 세대의 50%를 넘었다고 합니다. 아파트의 구조를 생각해 볼 때 우리는 옛날보다 더 많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셈입니다. 이웃은 더 많아졌을지 모르지만 정작 옆집에 누가 사는 지는 잘 모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아파트 간 아이들 놀이터 문제, 층간 소음 문제, 경비원이나 택배 기사를 향한 갑질 논란 등 이웃 간의 다툼은 끊이질 않습니다.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속담은 그야말로 옛말이 되었습니다. 이웃 간의 신뢰는 이기심에 무너져 갔고, 핵가족에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혼자가 된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 집을 오가는 무료하고 단조로운 일상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잊고 지낸 중요한 가치 ‘이웃’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고, 이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이웃사촌’이라는 정서적 공동체가 가지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골목을 가득 채우던 아이들의 웃음소리, 함께 동네를 누비며 뛰놀던 친구, 기쁜 일은 더불어 축하하고 슬픈 일은 한마음으로 나누던 이웃, 그 온기. 더불어 사는 즐거움 말입니다. 예전 이웃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귀하게 여기던 그 시절 어른들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위인’이 아닐까요? 먼저 건넨 “안녕하세요!” 인사 한마디면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이웃사촌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낮선 어른들을 무조건 경계하라고 이르기보다는 먼저 이웃과 소통하고 아이들과 함께 서로 왕래하며 그 벽을 허문다면 우리 아이들이 마을에서, 동네에서 좀 더 자유롭게 뛰놀며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이 되살아난다면, 우리 아이들이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의 은오와 같이 이웃을 위험인물로 보고 무조건 경계하고 두려워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웃과 더불어 산다는 건, 어쩌면 그렇게 ‘특별한’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이가 잘 자라려면 부모의 사랑과 보살핌뿐만 아니라 이웃의 관심과 사랑도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처럼 우리 주변에는 우리 아이들을 지켜보며 관심을 가지고 돌봐 주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때로는 그 분이 동네 분식집 아주머니가 될 수도, 늘 아이들 가까이 있는 문방구 누나가 될 수도, 동네 아저씨,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마을, 우리 동네에서 이웃끼리 관심을 갖고 신뢰를 회복하고 소통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디에서나 안전할 것이며, 우리 이웃은 언제나 아이들에게 ‘위인’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지금 학교 가요.”“오냐, 뛰지 말고 천천히 가거라.”태오가 정문을 지나며 인사하자 경비 아저씨가 웃으며 대답했다.‘어휴, 창피해. 누가 학교 가는 줄 모르나?’태오랑 나란히 가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다. 엄마가 창밖으로 내다볼 게 분명하다.“안녕하세요?”“고 녀석 참. 예의 바르네.”슈퍼 아저씨가 배를 긁던 손으로 태오 머리를 쓰다듬었다. 인사한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모르는 아이를? 엄마는 나쁜 사람은 언제나 주변에 있다고 했다. 지나치게 친절한 사람, 우리 가족을 아는 척하는 사람, 공짜로 뭔가를 주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위험인물이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이다.태오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눈이 마주치는 어른마다 큰 소리로 인사를 했다. 나는 태오 옷자락을 잡아당기며 빨리 가자고 눈치를 주었다. - 1장 <할머니 대신>에서 학교 정문이 보이는 큰길로 막 들어섰을 때였다. 정문 바로 앞, 골목 입구에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리고 있었다.“‘끼익’ 소리에 놀라서 나와 봤더니…… 쯧쯧.”몸서리를 치며 말하는 사람은 앞치마를 두른 분식집 아주머니였다. 등을 보인 채 쪼그려 앉은 사람은 “또 이런 일이 생기면 저를 부르세요.” 하면서 부지런히 팔을 움직였다. 팔짱을 끼고 서서 구경만 하는 사람도 있었다. 교복을 입은 형들은 그 앞을 지나다 슬쩍 넘어다보았다. 얼굴을 찡그린 채 허리를 반쯤 구부리고 있는 사람은 문방구 누나였다.“빨리! 저기 어린애가 온다. 어서!”누군가 나지막한 소리로 말했다. 나는 우뚝 섰다. 되돌아가고 싶었다. 뭔가 끔찍한 걸 보는 얼굴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태오가 거기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만일 태오가 사고를 당한 거라면, 나쁜 사람들이 태오를 납치하는 거라면……! 둥둥둥 가슴에서 북소리가 들렸다.- 3장 <수상한 사람들>에서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1 탐구 B
매스티안 / 매스티안 편집부 (엮은이)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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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학습참고서매스티안 편집부 (엮은이)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원리와 전략을 주제별로 구성하여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Ⅰ 규칙 1 공통점 찾기 2 패턴 3 수 규칙 4 유비 추론 Ⅱ 기하 1 모양 만들기 2 도형 나누기 3 그림 완성하기 4 거울에 비친 모양 Ⅲ 문제해결력 1 문제 만들기 2 길 찾기 3 그림 그려 해결하기 4 주고 받기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입니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원리와 전략을 주제별로 구성하여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1) 단계별 창의사고력 대표 주제들로 구성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주제와 관련된 학습 자료를 실어서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2) 유형별 기본 개념 이해 및 사고력 다지기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역별 4개의 주제로 나누어 대표 유형을 제시하고, 생각의 흐름을 제공하여 문제해결의 핵심 전략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표 유형과 닮은 유제 문제를 다시 한 번 해결해 보면서 새로운 문제해결 전략을 가장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풍부하고 알찬 구성의 매뉴얼 매뉴얼을 통해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제공하고, 문제의 핵심 요점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풀이와 채점으로만 끝날 수 있는 부분에서 혼자서도 중요 사항을 빼놓지 않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진단평가 및 총괄평가 제공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해 제공되는 진단평가로 수준에 맞는 교재의 단계 선정을 돕고, 교재의 학습이 끝난 후에는 총괄평가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에서 유아 수학 학습 방법, 초등 수학 학습 방법,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예상문제, 동영상강의, Q&A 등을 통하여 다양한 창의사고력 자료와 학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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