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이돈권
서울 돈암동 출생, 담양에서 성장.『영화가 있는 문학의 오늘』을 통해 작품 활동 시작.시집으로 『희망을 사다』(천년의시작, 2019)가 있음.〈시 읽는 여자 시 쓰는 남자〉 리더.
시인의 말
제1부
제주 돌담 앞에서 13
오월이면 택배 기사 되고 싶다 15
어쩌자고 16
Make-up 18
사랑하면 19
오늘부터 1일 20
쿵! 22
봄날은 간다 23
비비추 24
모과꽃 25
나를 붙잡는 것들 26
프렌치 키스 28
봄은 소리로 온다 29
후리다 30
햇귤 31
선운사 꽃무릇 32
훔치다 33
구절초 34
처서를 지나며 35
가을비 36
대한 37
제2부
흘리다 41
추억을 산다 42
시인의 새벽 43
사전 장례식 44
똥 주머니 46
고자질 47
4월 16일 48
카 프리 49
갓 50
갑자기 구제품이 되어 51
울컥이라는 병 52
숙이다 53
척 54
유통기한 55
세탁기 56
휘다 57
무지외반증 58
빨래가 되고 싶다 59
한참을 읽는다 60
평생의 버릇 61
좌파와 우파 62
제3부
거룩한 정답 67
여자 친구 68
친정 70
곁 72
라인 73
봄날 74
아내 75
시인 아내 76
아내 2 77
염색을 하며 78
열대야와 나락 79
하지감자 80
동지팥죽 81
명란젓 82
설날 아침 83
이순 84
삼삼한 얼굴 85
술빵과 엄니 86
화목일 87
제4부
권리금 91
나쁜 집은 없다 92
비오톱 93
베드로의 통곡 소리 94
오늘도 주님은 95
도시의 성탄 96
기도문 97
공친 날 98
해설
오민석 후리고 훔치는 것들의 아름다움 99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