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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기록부 준비하고 대학가자
올드앤뉴 / 최철규, 이도용 (지은이) / 2023.06.09
19,000
올드앤뉴
학습참고서
최철규, 이도용 (지은이)
알아차림
불광출판사 / 대니얼 J. 시겔 (지은이), 윤승서, 이지안 (옮긴이)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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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10% off)
불광출판사
소설,일반
대니얼 J. 시겔 (지은이), 윤승서, 이지안 (옮긴이)
그동안 ‘명상’, ‘뇌과학’, ‘청소년과 학부모의 심리치료’라는 키워드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해온 세계적인 신경심리학자 대니얼 J. 시겔의 신작이다. 저자는 알아차림 명상을 수레바퀴라는 모델을 사용해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알아차리는 행위와 알아차리는 대상의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분량의 2/3를 할애해 최신의 뇌과학 성과는 물론 양자역학 등 기존의 명상 연구에서 살펴보지 않았던 미지의 분야를 탐구한다. 저자가 이런 연구를 통해 가장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람은 학생과 학부모다. 실제 학생과 학부모들을 인터뷰하고 상담하면서 트라우마와 분노조절장애 등을 극복한 사례들이 말미에 담겨 있다. 제1부 알아차림의 수레바퀴 원리와 실제 초대합니다 알아차림의 수레바퀴를 사용한 사례들: 현존의 힘 끌어안기 알아차림의 수레바퀴를 위해 마음을 준비시키기: 집중된 주의력에 대하여 알아차림의 수레바퀴 기초 과정 친절한 의도 열린 알아차림 제2부 알아차림의 수레바퀴와 마음의 메커니즘 마음, 그리고 몸의 에너지 흐름 뇌 내 통합과 초점적 주의력의 바큇살 에너지의 본질, 마음의 에너지 알아차림, 축, 그리고 가능성의 평면 의식의 필터 경외와 기쁨 제3부 수레바퀴 수행을 통한 삶의 변화 : 축을 품으며 가능성의 평면에서 살아가기 제4부 현존의 힘알아차림의 수레바퀴 책의 초반부에서 저자는 알아차림 수행을 수레바퀴 모델을 통해 설명하고 독자들이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도록 제시한다. 우선 마음이 수레바퀴와 같다고 상상한다.(본문에 나오는 그림 참조) 그리고 테두리를 사등분해서 앎의 대상을 네 종류로 구분한다. 첫째 구간은 오감이다. 듣고, 보고, 냄새 맡고, 맛보고, 피부에 닿는 것이다. 둘째 구간은 신체 내부의 감각이다. 근육이나 허파 등에서 오는 느낌들을 뜻한다. 셋째 구간은 마음의 활동이다. 여기는 느낌, 생각, 기억 등이 포함된다. 넷째 구간은 연결의 감각이다. 다른 사람이나 자연 등과의 관계의 감각이랄 수 있다. 수레바퀴 모델에서 테두리 안쪽에 있는 바큇살은 앎의 행위, 즉 알아차림이다. 테두리를 따라 바큇살을 서서히 돌리면 앞에서 말한 네 구간을 하나씩 거치게 된다. 이렇게 바큇살이 테두리를 돌리듯 한 구간씩 집중한다. 요소들을 음미하며 알아차린다. 알아차림의 수레바퀴 수행은 테두리에 위치한 생각, 느낌, 감각, 인지 등의 ‘앎의 대상’과 축에 위치한 ‘앎의 행위’를 구분하게 해준다. 기존의 알아차림 혹은 마음챙김 수행도 역시 몸, 느낌 그리고 자비나 연민을 염두에 두고 수행을 한다. 하지만 대니얼 시겔은 수레바퀴 수행을 통한 명상의 시각화를 강조한다. 이 시각화 훈련의 장점은 ‘균형’과 ‘통합’에 있다. 오감, 신체의 느낌, 정신활동, 상호 연결의 느낌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의식하는 것이다. 이 연습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명료하고 고요해지는 경험을 한다. 깊은 차원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때로는 생동감이 강해지기도 한다. 더 좋은 점은 그 느낌이 연습할 때만 오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지속된다는 것이다. 양자물리학은 명상의 효과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의학박사, 또 세계적 신경심리학자라는 명성에 걸맞게 책에서 마음과 뇌의 관계에 대해 최신의 뇌과학 그리고 신경심리학 연구 성과를 통해 설명한다. 하지만 전체 분량의 상당 부분을 할애하며 저자가 명상의 효과 증명을 위해 동원한 것은 바로 양자물리학이다. 물리학은 연구대상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거시물리학(고전물리학)이고 하나는 미시물리학(양자물리학)이다. 알다시피 큰 물체의 세계, 가령 예를 들어 행성이나 비행기, 건물 등이 기능하는 방식을 주제로 연구하는 것이 고전 물리학이다. ‘뉴턴 물리학’이라고도 부르는 이 학문은 가속도와 중력의 법칙 등을 연구한다. 덕분에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날거나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 한편, 양자물리학은 큰 거시상태의 사물들보다 더 작고 깊은 차원의 분석을 다룬다. 약 백 년 전에 처음 만들어진 양자물리학은 뉴턴의 고전적 세계관이 연구하는 거시 세계의 뚜렷한 확실성이 아니라 우주의 확률적 본성을 탐구한다. 양자(quantum)는 상호작용의 기반이 되는 경험의 단위이다. 양자의 관점에서 삶과 현실이란 확률의 변화에 따라 변하고 형성되는 상호작용의 전개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양자이론은 마음의 메커니즘과 알아차림의 수레바퀴를 탐구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니얼 J. 시겔의 주장이다. 즉 (미시상태 과정으로서의) 에너지의 본질에 대한 통찰 중에는 우리 정신세계를 밝혀주는 데 유용한 것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알아차림 수레바퀴의 축의 본질과 양자물리학을 탐구하는 데 일차적으로 살펴볼 지점은 양자 법칙으로서 에너지의 확률적 성격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차리는가와, 두 번째 법칙으로 마음이 그것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이다. 양자물리학의 세 번째 발견은 얽힘(entanglement)이 우리 세계에 실재한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증명되었다는 점이다. 얽힘이 뜻하는 바는 미시상태는 서로 짝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전자 두 개가 쌍을 이루는 것처럼). 짝을 이루면 두 개체는 공간적 분리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서로에게 관계적 영향(relational influences)을 준다. 예를 들어, 한 전자가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고, 다른 전자가 보상적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돌 때, 한 전자가 새로운 방향으로 돌게 되면 그와 얽힌 다른 전자는 보상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돈다. 이런 회전의 변화는 전자가 물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을 때는 물론이고 먼 거리로 분리되어 있을 때도 일어날 수 있다. 공간적 분리는 관계적 결합, 얽힌 관계(이 경우는 회전 방향의 보상성)를 바꾸지 않는다. 이것이 얽힘이 갖는 비국소성(nonlocality)이라는 특징이다. 이 특징은 매우 이상하지만 분명히 실재한다. 저자는 양자물리학에서의 이런 발견들이 명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고 명상이 어떻게 증명되는지 도표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의식의 확장과 현존 저자가 뇌과학과 신경과학은 물론 양자물리학까지 동원하며 알아차림의 수레바퀴 수행을 증명하려고 하는 이유는 하나다. 바로 의식의 확장과 현존이다. 이건 ‘명상을 왜 하는가?’라는 질문과도 맞닿아 있다. 이런 ‘현존’이 필요한 사람들은 물론 ‘현존’하지 못하고 생각이 과거로 갔다가 미래로 갔다가 하며 부침을 거듭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저자가 집중적으로 만나고 상담하고 또 치료한 사례들은 주로 청소년 그리고 학부모들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분노조절 장애, 트라우마, 혼란과 경직에 대해 상담하고 치료한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리는 감정 우회가 습관화 되어 있다. 이 경우 통합을 이룰 수 없다. 저자는 우리의 과거 또는 현재의 삶을 돌아보며 현존을 지키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살펴본다. 명상이나 기타 수행 또는 어떤 존재의 방식을 통해서 가능성의 평면에 들어가고자 한 것이다. 수레바퀴 수행의 매력적인 부분은 스윕 비율을 바꿔서 일상 속에 평면의 비중을 늘리는 방법으로 평면에 들어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평면은 시간이 사라지는 특성을 가지므로 순간순간 전개되는 사건에 확장감을 부여한다. 이는 생의 체험을 풍요롭게 해준다. 정식으로 명상하는 때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그러하다. 완전히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는 문제를 처리하거나, 경직되거나 혼란스러운 고원이나 정점을 치유하는 것이 때로는 평면에 들어가는 출발점일 수 있다. 자 출발하자!‘마음(mind)’에 대해서는 통일된 정의가 없음을 먼저 알아두자. 뇌활동(brain activity)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마음에 대해서는 정의 자체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느낌, 생각, 기억, 주의력 등 마음의 활동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있지만 그 마음 활동 자체의 본질이 무엇인지는 명확한 설명이 없다.어떤 경우에는 마음이란 말이 느낌(feelings)보다 생각(thoughts)을 지칭한다. 나는 이런 식의 용례를 따르지는 않는다. 내가 마음이라고 할 때는 살아 있다는 경험의 핵심, 곧 감정과 직관부터 생각, 기억, 주의력, 알아차림, 의도, 행동의 시발 등이 모두 포함된다. 마음에 대하여 어떤 학자들은 개체 내의 신경학적 기원을 주장하고, 어떤 이들은 심리 활동의 사회적 성격을 주목하기도 한다. 그러나 마음의 기원에 대해 신체 내부와 사회관계를 아우르는 시스템은 없을까?넓게 보아 관계는 에너지와 정보 흐름의 공유로 볼 수 있다. 인류학자나 사회학자나 언어학자가 보기에 심리적 삶은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다. 뇌는 에너지와 정보 흐름이 몸으로 체화된 메커니즘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체화된 마음, 또는 사람 내부 마음(within-mind)을 갖는다. 내부 마음은 두뇌를 포함하는 이 개체의 몸통 전체 속에 포함되어 있다. 이는 쉽게 “전신적 뇌(embodied brain)”라 부를 수 있다. 그밖에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사람 간 마음(between-minds)이 있다. 각각 내적 마음(inner mind)과 상호적 마음(inter minds)이라 부를 수도 있다. ‘나’는 내부적 및 관계적으로 기원했다는 것이다. 마음은 사람 내부와 사람 사이 모두에서 발생한다.마음을 이렇게 바라보면 두개골 속에 한정된 것, 또는 개별 육체에 한정된 것을 훨씬 벗어난다. 이런 개념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울 수 있다. 대개 사용하는 용례와도 다르다. 그러나 나는 오랫동안 합리적 사고와 과학적 연구를 해온 결과, 마음이 내재적이면서 동시에 관계적이라는 개념이 타당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알아차림의 수레바퀴 원리와 실제」 중 마음훈련을 통해 뇌의 측면 감각 회로가 분리되고(differentiate) 독자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경험을 감지해야 하는 상황이 될 때 우리의 알아차림은 창출된 생각이 아니라 감각으로 채워진다. 이 분리가 확보되면 감각 전달이 뇌 전반적 기능과 연결될 수 있다. 감각의 분리 및 연결을 통해 더 높은 수준의 전뇌적 통합을 달성한다.그렇기 때문에 수행을 하면 감각을 매개하는 측면 영역들이 강화되는 것이다. 이것은 중간선 디폴트 영역이 과도하게 분리된 상태에서 끝없는 되새김과 소음을 일으키는 것과 정반대 현상이다. 감각과 같이 있기만 해도 자기 몰두가 잠잠해진다. 이는 마음의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가 밝혀낸 유용한 발견이다.「알아차림의 수레바퀴와 마음의 메커니즘」 중 우리는 거시 세계의 존재로 몸 안에서 살아간다. 좋다. 몸은 소중히 여기고 돌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또 우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마음의 에너지 흐름의 어떤 부분은 거시상태(몸과 같이 큰 물체의 작용으로, 뺨에 닿는 바람을 느끼거나 노을을 감상할 때 등)에 의해 결정되는 동시에, 어떤 경우에는 미시상태(전자나 광자 등 에너지장의 양자로 우리가 감정, 생각, 기억, 상상, 알아차림에 잠길 때 등)의 지배를 받을 수도 있다. 우리 마음은 확실성이 지배하는 육체 수준의 존재, 거시상태의 제약으로부터 해방되어 확률이 지배하는 더 넓고 유연한 현실로서 미시상태를 경험할 수 있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잠재성(가능성과 확률)이 실제성으로 변환되는 것이 마음 작용의 일부임을 받아들이게 되면 알아차림에 내재한 마음의 메커니즘에 대하여 더 직접적인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알아차림의 수레바퀴와 마음의 메커니즘」 중
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리텍콘텐츠 / 김태현 (지은이)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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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텍콘텐츠
소설,일반
김태현 (지은이)
우리는 변화를 위해 새로운 경험을 모색한다.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하고 식견을 넓힐 수 있다면 좋겠지만,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런 경험의 시간을 마련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때, 우리에게 다양한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무한한 통로가 있다. 바로, ‘책’이다. 책 한 권을 읽는다는 것은 그 속에 담긴 세계, 시각을 파악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이렇게 거대한 세계를 담고 있는 한 권의 책을 읽다 보면, 책의 저자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정수와 같은 한 문장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즉, 책 한 권을 제대로 읽는다는 것은, 책 속의 많은 문장들 속에서도 가장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그 속의 한 문장을 찾아내어, 그 의미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핵심과도 같은 문장만을 모두 모아 한 권에 엮어냈다.1장. 좀 더 느리게 걷다 보면 보이는 것들 -#실패 #불안 #좌절 #고통 #자존감 #위안 #치유 #극복하는힘 2장. 버림을 통해 채움을 얻는 방법 -#정리 #미니멀리즘 #혼자의삶 #메모 #덜어내기 3장.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 속의 한 줄들 -#산문 #마음을울리는 #위로의문장 #공감 4장. 픽션으로 세상을보다 -#소설 #인생 #열정 #용기 #사랑 #삶 5장. 역사도 인생도 똑같이 반복한다 -#히스토리 #사회의흐름 #과거 #반성과성찰 #교훈 6장. 미래를 움직이는 인문학 -#내면 #인간 #인문예술의꽃 7장. 꿈과 목표는 어떻게 인생을 바꾸나? -#꿈 #목표 #이상 #도전 #버킷리스트 8장. 나의 시간을 내가 지배하는 법 -#자기관리 #시간 #습관 #아침형인간 #마인드컨트롤 #얼리버드 9장. 미래와 미경험의 세계에 도전하는 힘 -#변화 #도전력 #트랜드세터 #미래예측 #실행력 #모험심 10장. 인생의 안목과 센스를 기르는 방법 -#독서법 #공부법 #독서의힘 #생각의힘 #주도적학습 11장. 인간관계에도 정답이 있다면 -#인간관계 #대화 #화술 #설득 #협상 #타인 12장. 0.1% 탁월한 사람들의 인사이트 -#긍정 #긍정심리 #긍정의힘 #적극적사고 #진취적사고 13장. 돈의 사이클을 만들어내는 부자들의 비밀 -#부자 #돈 #재테크 #부동산 #주식 14장. 천재들은 어떻게 사고하는가 -#창조적아이디어 #자기계발 #천재 #아이데이션 #창의력 #상상력우리는 변화를 위해 새로운 경험을 모색합니다.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하고 식견을 넓힐 수 있다면 좋겠지만,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런 경험의 시간을 마련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다양한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무한한 통로가 있습니다. 바로, ‘책’입니다. 책 한 권을 읽는다는 것은 그 속에 담긴 세계, 시각을 파악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거대한 세계를 담고 있는 한 권의 책을 읽다 보면, 책의 저자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정수와 같은 한 문장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책 한 권을 제대로 읽는다는 것은, 책 속의 많은 문장들 속에서도 가장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그 속의 한 문장을 찾아내어, 그 의미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핵심과도 같은 문장만을 모두 모아 한 권에 엮어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을 꾸준히 반복해서 읽는다는 것은, 당대의 천재 베스트셀러 작가 800명의 탁월한 생각을 훔쳐 자기 성장의 밑거름으로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을 들여다보고, 문장을 되새기며 마음을 정리한다면, 당신도 변화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이 많은 독자 여러분들의 변화와 성장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습니다. 프롤로그 이미 정해져 있는 운명 같은 인생 속에서도 각자의 길은 다르게 펼쳐집니다. 그 속에서 사람마다 선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좌절하느냐 재기하느냐, 그것은 운명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입니다. 우리는 좀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변화를 모색하고, 변화를 위해서는 꾸준한 영감이 필요합니다. 세상에 출간된 수천만, 수억 권의 책들은 우리에게 그러한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 많은 책들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보면, 모두 한 가지를 이야기하고 있지 않을까요? 책들의 핵심은 결국 ‘행복을 위한 변화’입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변화를 택하며, 변화를 위해 꾸준히 책을 읽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합니다. 이 책은 그런 당신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책 속의 지혜는 이전의 100년과 앞으로의 100년 속에서도 쉽게 변하지 않는 본질적 가치입니다. 이런 지혜를 얻기 위해 저자가 읽었던 수 만권의 책들 중, 인생을 바꾸는 통찰을 주었던 800권만을 모아 엮어냈습니다. 이 한 권을 읽는 것 만으로도, 수많은 저자들이 몇백 년간 쌓아온 지혜와 철학들을 고스란히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인생의 멘토가 될 것입니다. 1장. 좀 더 느리게 걷다 보면 보이는 것들-#실패 #불안 #좌절 #고통 #자존감 #위안 #치유 #극복하는힘 한 사람이 인생에서 겪는 모든 경험은 그 사람의 재산이다. 재산이니만큼 좋은 것만 쌓으려고 하지만, 그렇지 못한 때론 행복하고 때론 불행한 것이 인생이 아닐까? 그리고 아주 공평한 건 언젠가는 모든 것이 끝난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동안 모으는 재산은 죽으면 소용이 없다. 좋은 경험은 좋은 추억거리가 되고 나쁜 경험은 발전을 위한 재료가 된다. 추억은 간직하면 되지만 재료는 활용되어야 가치가 있다. 불행 속에도 행복의 씨앗이 숨어 있다. 주저앉으면 씨앗은 썩는다. 001. 미움을 내려놓는 일용서했다고 해서 반드시 화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용서는 상대방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나를 힘들게 했 던 내 마음속의 미움을 내려놓는 일이다. 여전히 속상하고 억울 한 면이 없지는 않겠지만 용서는 남은 삶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 _ 한 창 욱 , 『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상태의 변화
성우 / 심민정 글, 이국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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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자연,과학
심민정 글, 이국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기체, 액체, 고체의 의미 있는 숨바꼭질 물이 끓으면 수증기로 변하고, 물이 얼면 얼음으로 변합니다.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왜 일어날까요? 고체와 액체, 기체가 서로 모습을 바꿔 가는 것을 ‘상태의 변화’라고 합니다. 상태의 변화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자주 볼 수 있는 매우 친근한 변화입니다. 각 상태에서 분자의 움직임이 어떻게 달라지며, 이런 상태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이 책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또한 프린터나 부탄가스 등 우리가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도 상태 변화와 관계가 있는데, 과연 그 속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1. 물질의 변화 성질이 달라져요 - 화학적 변화 / 모양만 달라져요 - 물리적 변화 / 생활 속의 화학적 변화와 물리적 변화 / 상태의 변화란 무엇일까? 기름이 변해서 마가린이 되었어요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김치는 슈퍼 푸드! 홍어는 슈퍼 피쉬! 2. 물질의 세 가지 상태 물질의 상태란? / 일정한 모양을 유지하는 고체 / 다른 물질을 녹이는 액체 / 가루는 고체일까, 액체일까? / 자유롭게 부피가 변하는 기체 충격을 줄여 주는 에어 쿠션 올백으로 가는 퀴즈 놀이야? 실험이야?_ 페트병 속에 가둔 구름 3. 상태가 다르면 움직임도 달라요 분자를 움직이는 에너지 / 고체의 분자 운동 / 액체의 분자 운동 / 기체의 분자 운동 / 분자는 왜 보이지 않을까? 숲에서 나는 향기 - 기체의 운동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분자들이 활발하게 움직여요 4. 상태가 변했어요 분자가 빠르게 움직이려면? / 추우면 서로 붙어 있어요 / 남극에도 여름이 있어요 / 보글보글 끓는 소리의 정체는? / 서리와 드라이아이스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물질의 상태 변화 올백으로 가는 퀴즈 놀이야? 실험이야?_ 유리병을 들어 올리는 물풍선 5. 온도와 상태의 줄다리기 온도가 변할까? 상태가 변할까? / 상태가 변하는 온도는 왜 다를까? / 열을 내어 놓아요 / 누르면 녹는 얼음 언 발에 오줌 누기 녹는점, 어는점, 끓는점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설인을 구해요 6. 끓지 않아도 기체가 될 수 있어요! 100℃가 안 되어도 빨래는 말라요 / 증발이 일어나는 이유 / 식물은 수분을 잘 증발시켜야 건강해요 / 동물에게도 증발은 중요해요 / 누가누가 잘 증발될까? / 기체가 된 후에도 계속 열을 주면? 땀을 흘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요? 에탄올보다 잘 증발되는 액체들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숨쉬는 천 고어텍스 7. 신기한 상태 변화 가스 통 안에 든 것이 기체가 아니라고요? / 액화 가스들은 어떻게 만들까? / 질소와 산소도 액체로 만든대요 / 고체가 기체로, 기체가 고체로 - 신기한 승화 / 승화를 이용해서 프린터도 만들어요 / 상태 변화가 멋진 풍경을 만들기도 해요 승화가 눈에 보여요! 주상절리 형성 과정 올백으로 가는 퀴즈 놀이야? 실험이야?_ 드라이아이스 로켓 8. 상태 변화에 관한 헛소문과 진실들 물은 언제나 100℃에서 끓을까? / 달걀을 익히면 상태 변화가 일어난다? / 암석이나 금속은 기화되지 않는다? / 고체고 액체도 기체도 아닌 제4의 상태가 있다? / 내가 더 신기해! - 플라스마 상태 위가 파이지 않게 달걀을 삶으려면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플라스마 로켓을 위하여 부록 1:1 과학 논술 지도 / 이 책을 추천해 주신 선생님들 / 이 책의 기획과 집필에 참여하신 분들
코코멜론 가방스티커 : 우리집
더핑크퐁컴퍼니 / 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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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실무가가 쓴 채무자의 재산 조사.찾는 법
법률출판사 / 윤명철 (지은이)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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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출판사
소설,일반
윤명철 (지은이)
이번 개정판에서는 저작권, 전자어음, 비트코인 등 새로운 물고기들을 모아 보았고, 기존 내용 중 부족한 부분에 대해 보충하였다. 또한 공탁법 강의를 하면서 만든 ‘공탁관련 표’와 ‘도산절차와 시효’를 도표로 간략하게 정리하였다.들어가기 전 : 금전 채권ㆍ채무 해결 Tip 17 1. 채권자의 경우 20 2. 채무자의 경우 26 Ⅰ. 채권을 회수하는 일반적 단계 29 - 신용정보조회 Ⅱ. 채무자의 재산을 찾는 일반적 방법 33 1. 판결 등 집행권원이 확정된 후(가집행이 가능한 경우 포함) 35 가. 재산명시절차 35 【사 례】 38 나. 재산조회제도 39 다. 유체동산 강제경매 41 라.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신청 44 마.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또는 전부명령) 등 46 바.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 47 사. 양육비 직접지급명령 51 아. 담보제공명령 53 자. 일시금 지급명령 55 차. 이행명령 55 2. 소송 계속 중이거나 판결 확정되지 않은 경우 57 가. 사실조회 57 나. 가사소송법상 재산조회 등 61 다. 도산법상 재산조회 62 Ⅲ. 가압류에 대하여 64 1. 가압류의 필요성 64 2. 가압류 일반론(이른바 ‘물고기 이론’) 70 Ⅳ. 구체적으로 가압류하는 방법 74 1. 물고기(채무자의 재산)의 종류 74 가. 부동산 등 물권 및 이와 유사한 물고기 74 나. 유체동산 물고기 79 다. 채권 물고기 82 2. 채무자가 수입 또는 소득을 얻거나 취득하는 방식 115 3. 물고기 선택방법(가압류하는 순서)에 대하여 117 【사례 1】 버스운송수입금 119 【사례 2】 카드매출채권 121 【사례 2-1】 쇼핑몰의 PG사에 대한 매출채권 123 【사례 3】 영치금 등 반환채권 125 【사례 3-1】 환부청구권 126 【사례 4】 이직 위로금채권 129 4. 그물을 엮거나 던지는 방법(방법론) 131 가. 물고기의 특정(피압류채권의 특정) 131 【판례사안 1】 133 【판례사안 2】 134 【판례사안 3】 135 【판례사안 4】 136 【판례사안 5】 136 나. 그물을 촘촘히 엮는 방법 139 5. 기타 143 [부동산 매매계약 관련] 143 [재산분할 관련] 144 [신탁관련] 146 [(토지수용)보상 관련] 146 [지입계약 관련] 148 [제3채무자의 특정] 149 Ⅴ. 도산절차와 채무자의 재산(도산 물고기) 151 1. 회생절차 152 2. 개인회생절차 155 3. 파산절차 158 4. 도산절차와 법률관계 162 가. 도산절차와 임금 162 ① 법인회생과 임금 162 ② 법인파산과 임금 168 ③ 개인회생과 임금 171 나. 도산절차와 담보권 172 ① 회생절차와 담보권 172 ② 파산절차와 담보권 173 ③ 개인회생절차와 담보권 174 다. 도산절차와 임대차 175 ① 회생절차와 임대차 175 ② (개인)파산과 임대차 178 ③ 개인회생절차와 임대차 181 라. 기타 184 ① 개인회생절차와 회생절차 비교 184 ② 면책과 강제집행 185 ③ 채무자가 법원에 제출한 채권자목록에 비면책채권만 기재되어 있는 경우 186 ④ 공무원도 개인파산이 가능 187 ⑤ 파산제도의 활용 188 ⑥ 추심관련 189 ⑦ 채무자의 면책과 연대보증채무 190 ⑧ 출자전환과 보증채무 194 ⑨ 시효이익의 포기 관련 195 Ⅵ. 못 먹는 물고기([가]압류금지) 199 1. (가)압류금지 부동산(대법원 2011.04.04. 자 2010마1967 결정) 201 2. (가)압류가 금지된 민사집행법상 유체동산 202 3. (가)압류가 금지된 민사집행법상 채권 204 4. 판례상의 (가)압류금지채권 209 가. 추심권능에 대한 (가)압류 209 나. 각종 보조금 211 다. 유치권부 채권 212 라. 퇴직연금 214 마. 전승지원금채권 217 바. 특허권 공유지분에 대한 가압류 217 5. (가)압류금지채권의 범위변경 관련 218 Ⅶ. 다른 사람 명의로 된 채무자의 재산(위장 물고기) 232 1. 부동산(특히 명의신탁에 관하여) 232 가. 명의신탁이 허용되는 예외적인 경우 233 나. 명의신탁이 허용되지 않는 일반적인 경우 234 (1) 양자간 명의신탁 234 (2) 3자간 명의신탁 235 (3) 계약명의신탁 236 다. 무효인 부동산 명의신탁에 대한 사해행위취소 239 (1) 양자 간 명의신탁 사안 239 (2) 3자간 명의신탁 사안 240 라. 사례연습(이천교 법무사님 교재에서 요약ㆍ발췌함) 241 2. 자동차ㆍ주식 등 243 가. 자동차 명의신탁의 허용 243 나. 주식 명의신탁의 허용 244 3. 채권(양도되거나 전부된 채권 포함) 245 4. 유체동산 254 *보론 1 : 사전처분에 대하여 (법원실무제요 가사[Ⅰ] 요약) 256 *보론 2 : 접근금지에 대해 262 *보론 3 : 내용증명에 대하여 267 *보론 4 : 증거보전의 실무상 활용 279 *보론 5 : 소송비용 및 집행비용확정 282 *보론 6 : 채권자대위권의 활용 284 *보론 7 : 소멸시효 297 *보론 8 : 관할관련 주의할 점 308 *보론 9 : 신탁관련 보충 311 *보론 10 : 도산절차와 집행[표]ㆍ소송[요약] 317 *보론 11 : 상속재판 파산신청 325 *보론 12 : 환가를 위한 경매신청 328 *보론 13 : 공탁도표 331 부록 333머리말 책을 고친 지 2년도 되지 않아 다시 고치게 되었습니다. 인쇄한 책이 모두 소진되었다는 출판사의 연락을 받고 잠깐 고민하였습니다. 책을 고치는 과정이 약간 번거롭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를 낳는 것만큼이나 기르는 것도 중요하듯이 책을 출판하는 것뿐만 아니라 최신 내용으로 유지시키는 일도 의미 있을 것 같아 마음을 바꿨습니다. 이에 더하여 올해 1월 초에 신입교육이 예정되어 있는 점 또한 책을 수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원래 이 책은 신입직원 교육을 위해 기획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판에 정리한 내용 중 저자의 독창적인 지식은, 공탁법 강의를 하면서 만든 ‘공탁관련 표’와 ‘도산절차와 시효’를 도표로 간략하게 정리한 정도입니다. 오히려 많은 지식을 이천교 법무사님을 포함한 다른 저자의 강연이나 책을 통해서 습득하거나, 법률구조공단 내부 지식관리시스템 등을 통하여 새롭게 배웠습니다. 저는 단지 많은 지식 중 실무상 문제가 되는 지식을 최대한 모아보려고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저작권, 전자어음, 비트코인 등 새로운 물고기들을 모아 보았고, 기존 내용 중 부족한 부분에 대해 보충하였습니다. 저자는 서울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 지난 해 3월 인사이동으로 본부가 있는 경북 김천으로 내려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평소에 꿈꾸던 교육 관련 팀이어서 설렘도 있었지만, 행정업무가 익숙하지 않아 힘들었던 시기에 팀원들(장근주 부장님, 이화진 팀장님, 정승호 계장님, 류은화 주임님)의 도움으로 적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책을 수정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생긴 것도 팀원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습니다.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빠표 5세/6세 한글공부 2 : 모음
마이클리시(Miklish) / 황의민 (지은이)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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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리시(Miklish)
유아학습책
황의민 (지은이)
신데렐라 새엄마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글, 이명옥 그림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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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명작,문학
글공작소 글, 이명옥 그림
새엄마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당하던 신데렐라는 요정의 도움으로 유리 구두를 신고 황금 마차를 타고 궁으로 가게 됩니다. 무도회가 끝나고 궁을 빠져나올 때 신데렐라는 자신의 벗겨진 유리 구두 때문에 나중에 왕자님의 청혼을 받게 됩니다. 왕자님과의 행복을 꿈꾸며 궁으로 가던 길에 신데렐라는 유리 구두와 황금 마차는 요정이 구해 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과연 신데렐라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많은 동화는 아직 계모가 나쁘다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계모를 나쁘게 그린 동화가 있다면 그렇지 않은 동화도 많아야 아이들이 균형 잡힌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 가족은 혈연을 넘어 서로 사랑하며 함께하는 존재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재혼 가정과 입양 가족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동화는 우리의 뿌리 깊은 편견이 얼마나 신데렐라의 마음을 닫아 두게 하고 진실한 사랑을 보지 못하게 하는지 꼬집어 내고 있습니다. 이 동화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진정한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편견을 뒤엎는 기발한 반전, 신데렐라 새엄마 1. 새엄마는 왜 신데렐라를 속였을까? 새엄마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당한다고 소문이 자자한 신데렐라는 요정의 도움으로 유리 구두를 신고 황금 마차를 타고 궁으로 가게 됩니다. 무도회가 끝나고 궁을 빠져나올 때 신데렐라는 자신의 벗겨진 유리 구두 때문에 나중에 왕자님의 청혼을 받게 됩니다. 왕자님과의 행복을 꿈꾸며 궁으로 가던 길에 신데렐라는 유리 구두와 황금 마차는 요정이 구해 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급히 마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옵니다. 과연 신데렐라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까요? 2. 신데렐라는 왜 새엄마의 사랑을 몰랐을까? 왁자지껄 아옹다옹하던 신데렐라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큰 시련을 겪게 됩니다. 마을 사람들은 새엄마가 신데렐라를 구박한다고 수군거리고 신데렐라는 굴뚝 옆에 앉아 아빠만을 그리워합니다. 신데렐라는 궁에서 무도회가 열린다고 들떠 자기들끼리 수군거리는 새엄마와 언니들이 밉기만 합니다. 신데렐라는 이제 온전히 혼자라는 생각뿐입니다. 멋진 황금 마차와 유리 구두 때문에 궁에 갈 수 있게 됐지만 신데렐라는 착한 요정이 도왔다고 생각합니다. 왕자님과 춤을 추게 된 것도, 왕자님의 유리 구두가 자신에게만 맞은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아무런 노력 없이 이런 행운이 주어질까요? 한 사람의 행복 뒤에는 그것을 위해 애쓴 누군가의 사랑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왜 신데렐라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까요? 3.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일까? 많은 동화는 아직 계모가 나쁘다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계모를 나쁘게 그린 동화가 있다면 그렇지 않은 동화도 많아야 아이들이 균형 잡힌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신데렐라는 그런 피해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제 현대의 가족은 혈연을 넘어 서로 사랑하며 함께하는 존재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재혼 가정과 입양 가족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의 편견이 그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 아닐까요. 이 동화는 우리의 뿌리 깊은 편견이 얼마나 신데렐라의 마음을 닫아 두게 하고 진실한 사랑을 보지 못하게 하는지 꼬집어 내고 있습니다. 이 동화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진정한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작은 출발이 되기를 바랍니다. 4. 똑똑한 반전 동화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신데렐라 새엄마〉는 똑똑한 반전 동화인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것이 왜라는 물음을 던지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듯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도 비록 명작이라고 하지만 왜 그러한가를 꼼꼼히 따져 물었습니다. 그래서 오랜 세월 명작으로 읽힐 수밖에 없는 뛰어난 이야기성이나 상상력과 같은 장점들은 살려 내면서도 시대의 변화에 따른 진부한 가치와 현재와 맞지 않는 주제 의식들은 다르게 생각하고 제대로 생각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생각의 틀을 넓히고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인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창의력과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명작을 재구성한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는 미래가 요구하는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힘과 능력을 키우는 데 적합하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시리즈입니다.
세계로 떠나는 여행 컬러링북 : 랜드마크
혜지원 / Eriy(에리) (지은이)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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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
소설,일반
Eriy(에리) (지은이)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과 물건들에 대해 알아보고, 색칠하며 온 세계를 방방곡곡 여행해 볼 수 있다. 세계 곳곳의 풍경 그림을 그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들뜨고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도안들이 크고, 너무 좁거나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다. 선이 삐져나갈까 걱정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괜찮다. <세계로 떠나는 여행 : 랜드마크>는 기존의 책들과는 다르게 테두리 라인을 직접 채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대부분의 검은 선이 아닌, 나만의 알록달록한 선으로 그려나갈 수 있다. 또 겉표지부터 책의 모든 페이지를 색칠할 수도 있다. 78곳, 17페이지의 지도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테이블 위에서 전 세계를 누비는 경험을 해보자.Intro 색칠에 필요한 도구 설명 색칠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세계지도로 알려주는 랜드마크 이야기 (유럽) 프랑스 영국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체코 이탈리아 덴마크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아프리카) 모로코 말리 카메룬 마다가스카르 케냐 이집트 (아시아) 터키 몽골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캄보디아 네팔 인도 (오세아니아) 팔라우 미크로네시아 파푸아뉴기니 피지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북아메리카) 캐나다 아메리카 멕시코 과테말라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남아메리카)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세계여행을 떠나보세요! 원하는 대로 여행을 떠날 수도 없고, 이것저것 고려하고 챙겨야 하는 여행이 아닌! 컬러링북을 통해 상상의 일주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와 랜드마크로 떠나보자.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과 물건들에 대해 알아보고, 색칠하며 온 세계를 방방곡곡 여행해 볼 수 있다. 세계 곳곳의 풍경 그림을 그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들뜨고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도안들이 크고, 너무 좁거나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다. 선이 삐져나갈까 걱정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괜찮다. 『세계로 떠나는 여행(랜드마크)』은 기존의 책들과는 다르게 테두리 라인을 직접 채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대부분의 검은 선이 아닌, 나만의 알록달록한 선으로 그려나갈 수 있다. 또 겉표지부터 책의 모든 페이지를 색칠할 수도 있다. 78곳, 17페이지의 지도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테이블 위에서 전 세계를 누비는 경험을 해보자. 자 그럼, 여러 가지 재료들로 그리고 다양한 색들과 무늬로 컬러링북을 채워 보자.
떼루떼루
시공주니어 / 박연철 글.그림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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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박연철 글.그림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시리즈 38권. 2010년 출간된 <피노키오는 왜 엄펑소니를 꿀꺽했을까?>의 박연철 작가가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그림책으로, 꼭두각시놀이의 멋과 매력이 담긴 그림책이다. 작가는 꼭두의 색과 표정을 잘 드러내기 위해 나무의 결과 색을 중시, 붉은 소나무(홍송)를 구해 반입체 목각 인형을 탄생시켰다. 천연 염색을 이용해 배경을 만들었고, 재봉 작업을 더해 캐릭터의 특징들을 살렸다. 특히 장면마다 등장인물의 특징을 역설적으로 표현하는 아이콘들을 넣어 해석의 재미를 더했다. 이야기는 박 첨지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속성을 신랄하고 통렬하게 보여 준다. ‘대갈통’, ‘똥구멍’ 같은 표현조차 등장인물의 허세와 비속함을 드러내며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준다. 또한, 꼭두각시놀이 특유의 가락인 ‘떼루떼루’, ‘우여어’, ‘정저꿍’ 같은 표현들은 등장인물의 등장을 알리며 이야기에 한층 생기를 불어넣는다.전통문화에 대한 애정과 실험적인 작가 정신으로 선보이는 재담 가득한 흥겨운 꼭두각시놀이! “박연철 작가는 전통과 옛것에서 이야깃거리를 찾아내고 전통문화의 미의식을 그림 속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한바탕 놀이 같기도 하고 전통과 현대가 만나 선보이는 한 편의 전위예술 같기도 하다. 박연철 작가의 그림책은 한국적이지만 우주적이다.” -출판칼럼니스트 한미화,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중에서 꼭두각시놀이의 멋과 매력이 담긴 그림책 옛것과 새것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이야깃거리, 볼거리를 만들어 내는 박연철 작가의 신작이 나왔다.《피노키오는 왜 엄펑소니를 꿀꺽했을까?》를 출간한 지 3년 만이다. 이번에 선보인 《떼루떼루》는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과 실험적인 작가 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박연철 작가는 이 작품을 위해 꼬박 1년여 시간 동안 생전 처음 나무를 깎아내는 수고를 했다. 직접 바느질하고 천연 염색을 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그렇게 탄생한 《떼루떼루》에는 사람의 형상을 띤 목각 인형, 익살을 섞어 재미와 흥을 돋우는 재담 등 꼭두각시놀이의 특징과 작가 특유의 퓨전식 작업이 조화롭게 담겨 있다. 꼭두각시놀이는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제3호)로 지정받아 전승되고 있는 유일한 민속인형극이다. 1988년 ‘남사당놀이’로 개칭되었지만, 일명 ‘박첨지놀이’, ‘홍동지놀이’로 불리기도 한다. 꼭두각시놀이는 간소한 무대와 개성 만점의 등장인물, 극의 흥을 돋우는 악사이면서 등장인물(인형)과 대화를 나누는 산받이, 직설적이고 풍자적인 표현 등으로 인간의 허위와 가식을 꼬집고 인간의 놀이 본능을 끌어내는 우리의 전통문화이다. 박연철 작가는 인간의 본능을 적확하게 간파하고 놀이 본능을 끌어내어 흥과 재미를 북돋우는 남사당패의 꼭두각시놀이를 보며 사라져 가는 우리 것에 대한 애착이 생겼다. 그리고 많은 아이들과 꼭두각시놀이의 멋과 매력을 함께 나누고자 그림책을 만들었다. 개성 강한 인물로 인간의 속물근성에 일침을 가하는 흥겨운 재담 《떼루떼루》는 한마디로 박연철 작가식 꼭두각시놀이판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꼭두의 색과 표정을 잘 드러내기 위해 나무의 결과 색을 중시, 붉은 소나무(홍송)를 구해 반입체 목각 인형을 탄생시켰다. 천연 염색을 이용해 배경을 만들었고, 재봉 작업을 더해 캐릭터의 특징들을 살렸다. 특히 장면마다 등장인물의 특징을 역설적으로 표현하는 아이콘들을 넣어 해석의 재미를 더했다. 《떼루떼루》는 박 첨지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속성을 신랄하고 통렬하게 보여 준다. 이 작품에는 놀이의 중심 역할을 하는 박 첨지, 박 첨지의 손자, 딸 피조리, 부인 꼭두각시, 조카 딘둥이(홍동지), 용강 사는 이시미, 그리고 극을 이끌어 가며 등장인물들과 대화를 주고받는 작가(산받이)가 등장한다. 박 첨지는 허풍 많고 경박스럽고 격이 낮은 익살스런 노인이다. 양반인 체, 점잖은 체, 명분을 앞세우며 노익장을 과시하는 허위의식의 인간인 것이다. 첨지는 원래 조선시대 ‘첨지중추부사’란 벼슬이었는데, 사회적ㆍ정치적 기강이 무너지면서 80~90세의 노인을 일컫는 호칭으로 두루 쓰이게 되었다. 박 첨지에게는 장난기 심하고 예의 없는 손자, 지적 허풍이 심한 딸, 못생긴 얼굴로 남자들의 인기를 끄는 마누라가 있다. 사람과 동물을 잡아먹으며 가뭄을 초래하는 극악한 존재인 이시미가 자신의 가족들을 잡아먹자 박 첨지는 이시미 사냥에 나서고, 결국 자신도 이시미에게 붙잡힌다. 위기에 처한 박 첨지는 최소한의 체면을 버리고 비굴한 모습으로 조카 딘둥이(홍동지)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한다. 딘둥이(홍동지)는 몸이 붉고 힘센 건장한 청년이다. 충동적인 성격이라 평소 비난하던 삼촌을 위해 이시미를 물리친다. 그러나 생명을 구해 주는 구원자로 상징되는 딘둥이 역시 이시미의 야광구슬을 빼어 팔아 부자가 되겠다고 큰소리친다. 부도덕한 박 첨지를 비난하는 딘둥이가 도덕적인 듯 보이지만 결국 스스로도 도덕성을 지켜 나가기 힘들 만큼 인간 본능에 충실한 인물인 것이다. 박첨지, 이시미를 둘러싼 다양한 군상을 보면서 독자들은 선악적으로 인간을 구분하기보다는 인간의 선악적인 모습 자체를 풍자하며 놀이로 흥겹게 승화시키는 꼭두각시놀이의 묘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이야기의 긴장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문답식 반복 구성 《떼루떼루》는 동음이의어와 반복을 통한 언어들로 오락적인 놀이극의 특색을 강하게 드러내면서 인간의 속물근성을 풍자한다. ‘대갈통’, ‘똥구멍’ 같은 표현조차 등장인물의 허세와 비속함을 드러내며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준다. 또한 꼭두각시놀이 특유의 가락인 ‘떼루떼루’, ‘우여어’, ‘정저꿍’ 같은 표현들은 등장인물의 등장을 알리며 이야기에 한층 생기를 불어넣는다. 이러한 흥미로운 특징들은 이야기의 긴장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구성으로 더욱 살아난다. 크게 1막 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작품은 1장에서 박 첨지를 비롯, 손자, 피조리, 꼭두각시 등 주요 등장인물을 통해 인간의 허위와 허세를 꼬집는다. 사건을 확대하고 이야기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시미의 등장과 ‘덥석’의 반복적인 소리는 리드미컬한 느낌을 주면서 이야기를 한층 유머러스한 놀이로 승화시킨다. 2장에서는 이시미에게 잡힌 박 첨지를 구하러 조카 딘둥이(홍동지)가 등장하며 이시미와의 한 판 대결을 펼친다. 사건은 절정에 이르고, 싸움은 딘둥이의 승리로 끝난다. 반복을 통한 재미, 사건 전개를 통한 극적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1막 2장 구성은 책 보는 재미를 더욱 불러일으킨다. 문답식으로 구성되어 역할극 놀이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인 《떼루떼루》는 아이들에게 우리 옛것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그림책을 통한 신명 나는 꼭두각시놀이를 즐기도록 해 줄 것이다.
해님과 바람 (책 +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이솝 연구회 지음 / 20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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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솝 연구회 지음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를 서른 권에 모두 담았다. 이솝 이야기는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서, 또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로,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이다. 해와 바람이 누가 더 센지 내기를 한다. 바람은 자신 있다는 듯 거세게 부는데, 따뜻한 해님이 바람을 이길 수 있을까?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해와 바람이 누가 더 센지 내기를 합니다. 바람은 자신 있다는 듯 거세게 부는데, 따뜻한 해님이 바람을 이길 수 있을까요? 생각하는 힘-지혜를 길러주는 인성교과서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세계인의 상식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으로 사고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구연동화처럼 재미있게 녹음했습니다. (녹음 총연출 : 박선혜 / 녹음 : 새싹회 회원 9명) 왜 “사고력동화 이솝‘인가? 내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들- 이솝 30권 안에 모두 모았습니다. -성실과 실천의 소중함 -거짓말은 정말 나빠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사려 깊고 지혜로운 판단 -과한 욕심을 부리면 안돼요
피터 싱어가 들려주는 동물 해방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익현 지음 / 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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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김익현 지음
책머리에 프롤로그 1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 1. 떠돌이 개 ‘야개’ 2. 도덕적으로 생각해요 3.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철학 돋보기 2 편견이 저지른 일들 1. 신나는 주말 농장 2. 불쌍한 ‘야개’ 3. 동물 실험 철학 돋보기 3 농장으로 가는 길 1. 이게 무슨 냄새지? 2. 고기반찬이 좋아 3. 공장식 동물 농장 철학 돋보기 4 동물 해방을 위한 첫걸음 1. 채식은 맛없지만 2. 동물들의 이익을 존중하는 것 3. 우리 집 개 ‘내개’ 철학 돋보기 에필로그 부록_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해리 포터 영화 속 호그와트 팝업 가이드
문학수첩 / 매슈 라인하트 (지은이), 조디 리벤슨 (글), 케빈 M. 윌슨 (그림)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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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소설,일반
매슈 라인하트 (지은이), 조디 리벤슨 (글), 케빈 M. 윌슨 (그림)
20여 년 동안 전 세계인을 사로잡아 온 '해리 포터' 시리즈. 그간 책 속 묘사나 영화 속 장면들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던 '해리 포터'의 마법 세계를 눈앞에서 3D 입체로 펼쳐 보이는 팝업 북이 출간되었다.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링 아티스트인 세계적인 페이퍼 엔지니어 매슈 라인하트의 손끝에서 탄생한 책이다. 호그와트 성, 퀴디치 경기장, 호그스미드 마을 등 팬들에게 익숙한 마법 세계 속 장소들을 생생하게 구현한다. 지난 2018년 10월 첫 발행 이후 전 세계 18개 지역 14개 언어로 발행돼 3개월간 총 2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팝업 북계의 슈퍼 베스트셀러다. 5개의 모형이 하나의 지도로 이어져 전체를 펼치면 약 84x94센티미터 크기로 확장돼, 내 방 안에 혹은 집 안에 작은 호그와트 마법 세계를 세울 수 있다. 한국어판 특전으로 제공되는 북 케이스를 통해 자석으로 연결된 책등이 무너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호그와트 성: 세 명의 주인공, 호그와트 기숙사, 교장실 호그와트의 교실 퀴디치: 트리위저드 시합, 퀴디치 경기장에 나타난 디멘터들 호그스미드 마을: 호그와트 비밀 지도, 비명을 지르는 오두막 금지된 숲: 마지막 결투 호그와트 마법학교가 3D로 펼쳐진다! 호그와트 성, 퀴디치 경기장, 호그스미드 마을, 금지된 숲 등 손끝으로 생생하게 만나보는 해리 포터 마법 세계! 20여 년 동안 전 세계인을 사로잡아 온 〈해리 포터〉 시리즈! 그간 책 속 묘사나 영화 속 장면들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던 〈해리 포터〉의 마법 세계를 눈앞에서 3D 입체로 펼쳐 보이는 팝업 북이 출간되었다.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링 아티스트인 세계적인 페이퍼 엔지니어 매슈 라인하트의 손끝에서 탄생한 《해리 포터 영화 속 호그와트 팝업 가이드》는 호그와트 성, 퀴디치 경기장, 호그스미드 마을 등 팬들에게 익숙한 마법 세계 속 장소들을 생생하게 구현한다. 지난 2018년 10월 첫 발행 이후 전 세계 18개 지역 14개 언어로 발행돼 3개월간 총 2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팝업 북계의 슈퍼 베스트셀러다. 호그와트 성, 퀴디치 경기장, 호그스미드 마을, 금지된 숲이 5개의 거대 모형으로 펼쳐지는 이 책은, 다양하게 포함된 30여 개의 미니 팝업들을 통해 날아다니는 자동차, 호그와트 비밀 지도 등 해리 포터 속 상징적인 마법 도구들을 손으로 잡아당겨 만져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5개의 모형이 하나의 지도로 이어져 전체를 펼치면 약 84x94센티미터 크기로 확장돼, 내 방 안에 혹은 집 안에 작은 호그와트 마법 세계를 세울 수 있다. 한국어판 특전으로 제공되는 북 케이스를 통해 자석으로 연결된 책등이 무너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새롭게 제작되고 있는 영화 〈신비한 동물〉 시리즈와 4DX로 재개봉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 이야기 속 각종 캐릭터와 생명체, 마법 장소, 마법 도구 들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해리 포터〉 금고 시리즈 등 독자들과의 첫 만남 이후 20년이 흐른 지금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만족시키는 마법 세계! 그들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선물과 만나보자.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산하 / 김혜리 지음, 김명심 그림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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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김혜리 지음, 김명심 그림
산하어린이 시리즈 112권. 한 소녀의 유년시절과 꿈을 이뤄가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을 꾸고 싶도록 만들어 주는 책이다.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지는 자연과 사물의 묘사, 어린이들의 심리를 파고드는 등장 인물의 탁월한 성격 묘사,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주제 의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또한 아름다운 이야기와 함께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는 삽화가 잘 어우러져 있다. 도시 외곽의 조그마한 마을에서 살아가는 열두 살 소녀 지희. 그다지 넉넉하지 않은 집안 형편에다 불행한 일들이 잇따라 일어나지만 따뜻하고 소박한 부모님과 함께 사는 평범한 소녀이다. 어느 날 마을에 새로 오신 목사님이 켜는 바이올린 소리에 매료된 지희의 마음속에서는 하나의 꿈이 싹튼다. 지희는 연습할 바이올린 하나 마련할 형편이 못 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데….글쓴이의 말 꽃상여 집 눈높이가 달라진 나이 이쁜이 할머니 무허가 생수 공장 사장님 닭날개 반찬 오염된 강 회장 선거 바이올린을 켜는 목사님 겁 없는 아이 도돌이표가 있는 시계 천사는 아프지 않아 열두 살 청개구리띠의 꿈 이별 포기하지 않는 꿈 술렁이는 동네 오색 꿈 싹트는 강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예기금지원 수상작품 *EBS 드라마 방영 원작 *책 읽는 교육 사회실천협의회 추천도서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작가인 김혜리 선생님의 장편동화입니다. ≪크게 웃지 마 슬퍼하지도 마 1.2≫ ≪빨간 우체통≫ ≪진희의 스케치북≫ 등 주옥같은 작품을 꾸준히 발표한 김혜리 선생님이 이번에는 ‘꿈을 지니고 사는 삶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장편동화를 펴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꾸게 하는 책 요즘 아이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꿈을 꾸는 아이와 꿈을 꾸지 않는 아이의 미래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을 현혹시키는 온갖 매체들이 난무하고, 학교수업이 끝나면 교문 앞에 마련된 학원차로 이 학원, 저 학원을 전전하는 요즘 시대야말로 아이들에게 꿈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 책은 한 소녀의 유년시절과 꿈을 이뤄가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을 꾸고 싶도록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주인공 지희는 도시 외곽의 조그마한 마을에서 살아가는 열두 살 소녀입니다. 그다지 넉넉하지 않은 집안 형편에다 불행한 일들이 잇따라 일어나지만 따뜻하고 소박한 부모님과 함께 사는 평범한 소녀이지요. 어느 날 마을에 새로 오신 목사님이 켜는 바이올린 소리에 매료된 지희의 마음속에서는 하나의 꿈이 싹틉니다.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자 하는 꿈. 연습할 바이올린 하나 마련할 형편이 못 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여 마침내 대표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는 지희와, 그 주위에서 격려해 주는 믿음직스러운 어른들의 모습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잔잔하고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지는 자연과 사물의 묘사, 어린이들의 심리를 파고드는 등장 인물의 탁월한 성격 묘사,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주제 의식 등 김혜리 선생님의 저력을 이 책에서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이야기와 함께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는 삽화가 잘 어우러져 중고학년 어린이들에게 적극 권할 만한 책이 될 것입니다.목사님은 아이들과 노래를 부를 때마다 바이올린을 켰습니다. 그 소리가 너무나 강하게 내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예배가 끝난 뒤에도 내 머리 속엔 온통 그 바이올린 소리만 남아 있었습니다. 텔레비전에서도 어쩌다 바이올린 연주를 들어 본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직접 듣는 소리와는 비교할 바가 아니었습니다. “이사 온 날, 끊어진 이 바이올린 줄을 바꾸러 나가다가 정류장 앞에서 만났었지?”목사님이 내게 확인했습니다. 나는 바이올린 가방을 내려다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이름은 지희구요, 제 친구에요.”혜민이가 나를 소개했습니다.“내 딸하고 같은 또래들이 많아서 정말 다행이다.”나는 여전히 바이올린 가방만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너, 바이올린 켤 줄 아니?”“아, 아니요!”목사님의 느닷없는 질문에 내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 둘러서 있던 아이들이 “와!” 하고 한꺼번에 소리 내어 웃었습니다. 나는 너무나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었습니다. 악기 한번 제대로 만져 본 일이 없는데 저렇게 멋진 바이올린을 켜 봤냐니요.
(내가 처음으로 읽는 세계명작 05) 장화 신은 고양이
웅진주니어 / 샤를 페로 원작, 황성순 그림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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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동화
샤를 페로 원작, 황성순 그림
샤를 페로 원작의 \'장화 신은 고양이\'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구성했다. 방앗간 주인이 죽은 후 셋째 아들은 고양이만 물려받고 집을 나가게 된다. 하지만 지혜로운 고양이는 여러가지 꾀를 내어 막내 아들과 공주님을 결혼시키는데 성공한다. 원작의 주제와 글맛을 살려 우리말로 새롭게 옮기고 재구성한 명작동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물을 아이가 쉽게 알아보도록 그림 글자로 구성했다. 글을 몰라도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1995년에 초판이 나왔고, 2005년 표지와 편집, 내용을 손봐 새롭게 책을 냈다.
광명진언 (사경본)
우리출판사(서울출판) / 우리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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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출판사(서울출판)
소설,일반
우리출판사 편집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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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수박 도둑
사계절 / 김택근 지음 /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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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김택근 지음
사계절 1318 문고 시리즈 60권. 시인이자 신문 기자인 김택근이 풀어놓는 어린 시절 시골 마을에서 경험한 이야기. 김택근의 동화가게’라는 제목으로 2004년 5월부터 2005년 1월까지 신문에 연재되었던 글들을 모은 책으로, 2006년 양장본으로 출간했던 책을 청소년을 위한 에세이 1318문고로 다시 출간한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로 중국집에 들어가 돈 없이 자장면을 먹고 도망가다 붙잡히고, 고등학교에 간 형을 뒷바라지하느라 학교를 그만두기도 한다. 그렇게 배고프고 힘든 시절에 나고 자랐던 어른들의 세상은 이제 빈집이 반이고, 노인들의 기침소리만 가득하다. 가난을 가난인 줄 몰랐던 그 시절, 마음만은 풍요로웠던 6,70년대에는 지금 부모 세대의 어린 시절과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로 전락해 버린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문장들은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사연과 어우러져, 그 시절 시골 마을의 정과 애환을 담고 있다.작가의 말 어머니 바다에 돛단배 수학여행 가발을 쓴 마을 그 겨울의 중국집 어머니 바다에 돛단배 막내 삼촌 아버지, 산 내 사랑 쫑 검정 우산 영순네 수박 으악새 슬피우는 정실이의 크리스마스 카드 얼굴에 피어난 도장밥 개방죽의 지배자 검정 고무신 아픈 형 다시, 아픈형 예쁜 꽃니 개구리잡이 옥수수 죽 아주 특별한 귀향 병태의 마지막 방학 뽀쁘링 운동복 사랑을 익힌 주막 은실이의 첫눈 예쁜 꽃니 누렁이가 울던 날 화이트 크리스마스 점례야, 점례야 야윈 여름 배고픈 다리와 물귀신 야윈 여름 호랑이 할머니 덜익은 한가위 효도 다섯 말 왕초, 자룡이 부모와 고향에 대해 다시 묻다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소리’가 뭔지 묻는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대답할까? 여기 “우리 논에 물 들어가는 소리허고, 니놈 목구멍으로 음식 넘어가는 소리여”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아버지다. 그것도 지금 이 시대의 젊은 부모가 아니라, 우리를 오늘날 아버지 어머니로 있게 해준 그 시절의 부모님 마음이다. 가난을 가난인 줄 몰랐던 그 시절, 마음만은 풍요로웠던 6, 70년대에는 지금 부모 세대의 어린 시절과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로 전락해 버린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이 있다. 김택근의 『벌거벗은 수박 도둑』은 작가의 말대로 “등 굽은 고향에 띄우는 편지”이다. “살아 있음이 기쁘지만, 슬프기도 한 기별. 아무도 볼 사람이 없어서 다시 되돌아오겠지만 다시 써서 보내는 편지. 그래서 ‘수취 불능’ 고향에서 되돌아온” 우리 모두의 눈물이며 사랑이다. 고향 부재의 시대, 가족 부재의 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잠시 텔레비전 전원을 끄고 휴대 전화와 컴퓨터도 끄고, 속도와 변화에 지친 우리의 남루한 삶을 보듬게 한다. 가난했다기보다는 소박했던 시절 이야기 시인이자 신문 기자인 김택근이 풀어놓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저자가 어린 시절 시골 마을에서 경험한 일들이다. 자장면 한 그릇을 행복한 사치로 여기던 시절, 친구들끼리 호기로 중국집에 들어가 돈 없이 자장면을 먹고 도망가다 붙잡히기도 하고, 중국집 주인은 장난스런 벌로 기꺼이 용서해 주기도 했다(「그 겨울의 중국집」). 서울로 수학여행 온 시골 아이들에게 공순이로 불렸던 공장 언니 누나들은 고향에 두고 온 가족이 생각나 남몰래 사탕을 한 가득 챙겨 주기도 했고(「수학여행」), 동네마다 한 명쯤은 있었던 ‘머리에 꽃을 꽂은 여인’을 한 가족처럼 살뜰히 보살피는 인심이 있었다(「예쁜 꽃니」). 경제적 궁핍보다는 마음의 궁핍을 수치로 여겼던 시절이다. 그런가 하면 요즘 사람들은 이해 못할 ‘똥꼬가 찢어지게’ 가난한 시절이기도 했다. 고등학교에 간 형을 뒷바라지하느라 학교를 그만두기도 하고(「병태의 마지막 방학」), 집에 홀로 계신 할머니를 위해 학교에서 나눠 주는 죽을 두 번씩 타다가 속사정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설움을 당하기도 했다(「옥수수죽」). 그렇게 배고프고 힘든 시절에 나고 자랐기에 오늘날의 자식들에게 풍요로움을 가져다 줄 수가 있었다. 자신들이 너무 부족하게 자랐기에 자식들에겐 더 이상 그런 결핍을 맛보게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이 시대, 부모와 고향은 그 의미를 잃고 껍데기만 남았다. 1974년 귀성객 압사사건을 다룬 「덜 익은 한가위」에는 가족과 부모를 위해 상경한 그 시절 공순이, 식순이들에 대한 애환이 담겨 있다. 우리 모두의 고향이었던 시골마을은 이제 빈집이 반이고, 아이들 울음이 끊긴 자리에는 노인들의 기침 소리만 가득하다. 작가는 시골 어머니를 억지로 서울로 모셔왔다가 어머니가 오래도록 변을 못 보는 낭패를 겪자 어쩔 수 없이 다시 시골로 모셔다 드린다. 그러고는 깨닫는다. 시집와서 오십 년 동안 한 곳에서만 대변을 봤다는 어머니의 말에서 어머니의 손길이 있었기에 그 시절, 고향 집이 따뜻하고 부유했음을(「야윈 여름」). 그리고 노모를 위해 ‘용한 집’을 찾아가 환약 다섯 말을 어깨에 짊어지고 돌아가는 늙은 자식의 효심(「효도 다섯 말」)을 지금 우리가 헤아릴 수 있다면 아직 우리에게도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부모’와 ‘고향’을 되찾을 희망은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마을 ‘김택근의 동화가게’라는 제목으로 2004년 5월부터 2005년 1월까지 신문에 연재되었던 글들을 모은 이 책은 당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천성산 지킴이 지율 스님의 홈페이지에서부터 젊은 대학생의 블로그에까지 올라가 있을 정도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의 공감을 샀던 글들이다.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문장들은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사연과 어우러져, 시인 김용택의 말대로 “우리가 살아왔던 저쪽에 아름다운 사람들의 마을이 이렇게 따뜻하게 숨을 쉬고 있노라고” 일러준다. 2006년 양장본으로 출간했던 책을 이번에 청소년을 위한 에세이 1318문고로 다시 출간하였다.
삶에서 은혜 받는 사도신경
생명의양식 / 채경락 지음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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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양식
소설,일반
채경락 지음
프롤로그 1 내가 창조 신앙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2 내 마음에 새긴 물고기 3 예수님이 소가 아니라 사람이 되신 이유는? 4 끔찍한 사형도구를 목걸이로 삼는 사람들 5 내비게이션에 나오지 않는 길 6 주님이 훌쩍 떠나신 이유 7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8 나는 '성경대로' 성령을 믿으며 9 벅차오르지 않는다면 아직 교회를 아는 게 아니다 10 교회를 넘어 교회가 되가 하라 11 나는 죄인이어서 행복합니다 12 부활, 그날의 광경 13 영원한 생명을 찾아서 에필로그
꼬마 양반 개똥이의 평생도
웅진주니어 / 조호상 지음, 노정아 그림 /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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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조호상 지음, 노정아 그림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시리즈가 선보이는 일곱 번째 권. ‘개똥이’라는 꼬마 양반을 주인공으로, 사람이 태어나서 어른이 되기까지 통과의례를 거치며 커가는 과정을 병풍 형식으로 담은 그림책이다. 평생도 속 개똥이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조선시대 양반들이 무엇을 소망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평생도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경사스러운 일들만을 담아 그린 조선시대 풍속화 병풍이다. 어린 독자들과 평생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려 한 것은 그 그림을 통해 현재와 옛사람의 삶과 생활이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같은지 함께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진기가 없었던 옛날에는 사람들의 생활을 생생한 그림으로 담았다. 그래서 그 시대의 그림을 보면 시대의 생활상을 잘 알 수 있다. 조선시대 생활상을 물론 그림에서 느껴지는 재치와 해학이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한다.병풍 그림 속에서 만나는 조선시대 양반의 삶과 소망 평생도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경사스러운 일들만을 담아 그린 조선시대 풍속화 병풍입니다. 에서는 ‘개똥이’라는 꼬마 양반을 주인공으로, 사람이 태어나서 어른이 되기까지 통과의례를 거치며 커가는 과정을 병풍 형식으로 담은 그림책입니다. 평생도 속 개똥이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조선시대 양반들이 무엇을 소망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생활상을 물론 그림에서 느껴지는 재치와 해학이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합니다. 이 책은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시리즈가 선보이는 일곱 번째 권입니다. 어린 독자들이 옛사람들의 생각과 지혜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병풍 속 풍속화에서 만난 아이, 개똥이 어린 독자들과 평생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려 한 것은 그 그림을 통해 현재와 옛사람의 삶과 생활이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같은지 함께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사진기가 없었던 옛날에는 사람들의 생활을 생생한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그래서 그 시대의 그림을 보면 시대의 생활상을 잘 알 수 있지요. 평생도는 조선시대 양반들의 삶 중에서도, 경사스럽고 복된 일만을 담아 그린 그림입니다. 평생도에서는 돌잔치를 하고 글공부를 하여 과거를 보고, 장원급제를 하는 그림이 나옵니다. 최초로 벼슬길에 오르고 장가를 갑니다. 전도양양하게 여러 큰 벼슬들을 마치고, 회갑잔치를 하고, 회방례, 회혼례를 마치는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평생도는 실제 존재했던 어떤 사람의 일대기를 담았다기보다는 그 시대 양반들이 가장 이상적인 삶이라고 소망했던 삶을 그림으로 형상화한 것이지요. 하지만 그림 속에는 당시의 통과의례가 사실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평생도의 장면들을 보자면 어떤 면에서 지금의 삶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태어나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출세하여 아이를 낳고 좋은 가정을 꾸미려 오래도록 천수를 누리는 것이 조선 양반들의 꿈이었지요. 현재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선 양반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한 가치 있는 삶은, 관직에 오르고 관리로 성공하는 것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펼치자고 합니다. 평생도의 첫 장, 돌잔치에 등장한 그 아이를 불러냅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성장 과정을 통해 조선시대 양반들의 평생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 아이 이름은 개똥이. 어린 독자들은 아기 개똥이와 만나 그 성장 과정을 지켜보고, 자신의 성장과 견주어 보기도 할 것입니다. 꼬마 양반 개똥이는 어떻게 어른이 되었나? 한 양반 집에 아기의 첫 울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개똥이입니다. 여느 양반 집의 아이와 마찬가지로 기도와 정성으로 잉태되었습니다. 그리고 열 달 동안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먹고 좋은 것만 말하는 어머니의 노력을 거쳐 정말 예쁜 아이로 태어났지요. 아이가 태어나면 세이레가 될 때까지 금줄을 쳐 악귀와 나쁜 기운들로부터 보호합니다. 아이를 개똥이라 부르는 것도 악귀가 샘을 낼까 부러 천한 이름을 붙여 준 것이지요. 개똥이가 백일이 지나 돌이 지나면 어른들은 돌잔치를 열고 돌잡이를 하여 개똥이의 미래를 점쳐 보기도 합니다. 옛날 아이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돌림병이었습니다. 다섯 살 개똥이는 홍역에 걸렸답니다. 약을 지어 먹고 달여 먹어도 낫지 않아 굿을 하여 정성으로 병을 물리치려고도 했답니다. 개똥이도 나이가 들어 서당에 들어갔어요. 글공부도 하고 친구들과 신 나게 놀기도 하고, 그러다가 부모님께 걱정을 듣기도 합니다. 열다섯 살이 되던 해, 개똥이는 이제 진짜 이름 준기로 불리게 돼요. 관례를 치르면서 어른으로 대접받는 거예요. 관례를 치른 개똥이는 향교에 나가 공부를 하고 과거를 봅니다. 마침내 장원급제를 한 개똥이는 벼슬길에도 오르고 혼인도 올리게 되지요. 한 가정을 꾸리고 개똥이의 아버지 할아버지가 그러했듯 아이를 낳아 번듯한 가장이 되었답니다. 이 책을 보는 동안, 독자들은 양반들의 삶을 두루 훑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어린 독자들은 개똥이가 어엿한 어른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정성을 쏟고 돌보아 주었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병풍 형식의 그림은 원근감이 없어 다소 평면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재치와 해학이 가득합니다. 배경 속 생활 도구와 공간을 통해 그 시대의 삶을 엿볼 수 있고, 주인공 개똥이의 주위 사람들의 표정, 동작을 살피다 보면 생동감 넘치는 옛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복된 삶을 기원하는 마음까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상상하며 노니는 역사 놀이터, 달*마루 시리즈 1. 역사는 이야기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그 자체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텔레비전을 통해 만나는 역사 속의 인물들에 대해서는 잡다하고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사 공부를 하자면 금세 도리질을 합니다. 뜻 모를 사건이며 지명, 유물과 인물의 이름들, 난무하는 연도, 역사를 다루면서 불가피하게 열거되는 개념어들이 보기만 해도 딱 숨이 막힙니다. 달*마루는 옛이야기처럼 편안하고 즐겁게 읽히는 어린이 역사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2. 달*마루에서는 역사와 이야기가 만납니다.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뛰어 놀 수 있는 역사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루고자 하는 소재와 주제들은 이야기 속에 녹여냅니다. 조선 시대 최대의 이벤트 정조의 행차를 보여주기 위해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칠복이의 이야기를 들려주고(배다리는 효자 다리), 하늘만 바라보던 농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알려주기 위해 기우제를 둘러싼 용과 마을 사람들의 한판 승부를 보여 줍니다(비야 비야 오너라). 책이 귀하던 시절 책에 대한 사람들의 각별한 사랑을 보여 주기 위해 세책점을 둘러싼 이야기를 들려주고(책 빌리러 왔어요), 호랑이 사냥에 대한 두려움과 동경이 어린이들에게 놀이와 모험이 되는 과정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어이쿠나 호랑이다). 탐관오리를 처벌하는 이야기(솥찜질에 처하노라)에서는 엄격했지만 따뜻했던 조선 시대의 형벌 이야기를 전하고, 옛 종로 시전의 풍경을 그려낸 책(새우젓 사려)에서는 그 시대의 해학과 웃음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또 풍속화 병풍 그림을 통해 조선 시대 양반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무엇을 기원했는지 옛 사람들의 소망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꼬마 양반 개똥이의 평생도) 어린이들은 달*마루 속 주인공들과 마음을 나누며 옛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과 마음은 앞으로 살아가는데 교훈과 지혜가 될 것입니다. 한걸음 더: 평생도에 대해 알아봅니다. 부록 ‘한걸음 더’에서는 ‘담와 홍계희의 평생도’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양반들이 삶과 소망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옛사람들이 중요시 여겼던 삶의 순간들과 관혼상제의 의례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봅니다. 평생도와 평생도 속에 담긴 상징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옛그림을 곱씹어보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또한 평생도의 내용적인 흐름에 대해 설명하면서 본문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이해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추석 전날 달밤에
키즈엠 / 천미진 (지은이), 정빛나 (그림)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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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천미진 (지은이), 정빛나 (그림)
추석맞이를 하며 소중한 바람을 비는 가족들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이야기. 그림 작가가 직접 만든 한지 위에 그린 서정적이고 따뜻한 그림은 잔잔한 글과 어우러져 추석맞이의 느낌을 더욱 살려 준다. 그림책을 보며 우리나라 명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추석맞이 준비를 하는 모습과 소중한 사람을 위한 소원을 비는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다.추석 전날 달밤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 빚어요. 콩도 넣고 밤도 넣고,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도 꾹꾹 담아 둥근 쟁반 위에 소복이 쌓아요. 추석맞이를 하며 소중한 바람을 비는 가족들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이야기! 둥근 보름달이 뜬 추석 전날 밤에 가족들이 모여 맛있는 송편을 빚어요. 할머니는 송편에 녹두를 꾹꾹 눌러 담으며 마음에 품은 소원을 함께 담아요. “우리 둘째 며느리, 예쁘고 건강한 아이 낳아라.” 작은 엄마는 송편을 빚으며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을 함께 채워요.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건강하길 바라는 애틋한 바람을 송편에 담아요. 추석이 되면 가족과 함께 먹을 맛있는 음식 준비를 하고,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안부를 물으며 차례를 지내기 위해 제기를 꺼내 닦아요.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의 모습에 반가움도 더하지요. 그림 작가가 직접 만든 한지 위에 그린 서정적이고 따뜻한 그림은 잔잔한 글과 어우러져 추석맞이의 느낌을 더욱 살려 줍니다. 그림책을 보며 우리나라 명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추석맞이 준비를 하는 모습과 소중한 사람을 위한 소원을 비는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읽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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