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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학부모교실
쉼이있는교육 / 박상진 (지은이),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기획)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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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있는교육
소설,일반
박상진 (지은이),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기획)
기독학부모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독교교육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교육 입문서다.서문 / 04 기독학부모와 함께 하는 여행을 안내합니다 / 09 첫 번째 여정 기독학부모는 누구인가 / 15 두 번째 여정 기독학부모의 교육보기 / 35 세 번째 여정 기독학부모의 자녀 이해 / 51 네 번째 여정 여호와 경외 교육 / 71 다섯 번째 여정 성품 교육 / 91 여섯 번째 여정 학업과 은사 이해 / 109 일곱 번째 여정 기독학부모와 학교 / 129 여덟 번째 여정 기독학부모운동과 하나님 나라 / 151 부록. 성령의 열매 카드 / 169기독학부모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독교교육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교육 입문서 - 크리스천 부모로서의 정체성을 알고 싶어요. - 학교교육에서 기독교적으로 이해하고 돕는 부모이고 싶어요. - 자녀의 신앙, 성품, 학업을 잘 연결하여 양육하고 싶어요.[서문] 우리 모두가 함께 경험한 코로나 펜데믹은 자녀교육에 있어서 부모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녀를 학교에 보냈지만 가정으로 돌려보냈고, 교회학교에 보냈지만 부모에게 돌려보냈습니다. 다시금 부모 품으로 돌아온 자녀를 바라보면서 우리 모두는 신명기 6:7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코로나를 통해 하나님 교육의 본질을 붙잡게 되었습니다. ‘아, 그렇구나. 하나님은 자녀를 부모에게 맡기셨구나. 이것이 하나님의 교육 디자인이구나.’ 부모된 우리가 그동안 자녀를 ‘가르치지’ 않고 ‘보내는 사람’으로 전락하였는데, 코로나의 고통이 다시금 부모의 자녀교육 사명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르틴 루터 킹 목사님의 그 유명한 연설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를 기억할 것입니다. 저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이 땅 방방곡곡에서 기독학부모교실이 개설되어 잠자는 부모들이 깨어나는 꿈입니다. 그 부모들이 세속적인 부모에서 돌이켜 진정한 기독학부모의 정체성으로 회복되는 꿈입니다. 다음세대가 그 기독학부모들을 통해 믿음의 세대로 세워지는 꿈입니다. 그 믿음의 다음세대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금 부흥하는 꿈입니다. 모든 자녀들 속에 하나님이 주신 저마다의 은사가 타올라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꿈입니다. 지역마다 기독학부모들이 공동체를 이루어 왜곡된 교육마저 변혁시키는 꿈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꿈입니다.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 박상진
(별별 지식 그림책 3) 박물관에서 생긴 일!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아르만데 게르버 글, 박우찬 그림, 유혜자 옮김 / 2008.08.18
9,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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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주니어RHK)
외국창작
아르만데 게르버 글, 박우찬 그림, 유혜자 옮김
작품 복원 전문가는 무얼 하는 사람일까요? 르네상스는 도대체 무엇이지요? 고갱과 고흐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이 책은 멀게만 느껴지는 박물관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흥미진진한 탐정놀이 방식으로 박물관에 관련된 직업과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소개해 두었습니다. 박물관의 역사, 예술사 등의 정보와 함께 당대 유명 작품과 특징 등의 정보를 제공해 두었습니다. 예술의 전당과 경기도미술관에서 전시기획을 하고, 미술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펴낸 박우찬 선생님의 감수를 받아 더욱 신뢰성 있는 정보책입니다. 박물관 경비가 깜빡 조는 사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작 \'모나리자\'가 사라져 버렸어요.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은 9명이에요. 박물관장, 작품 복원 전문가, 해설가, 예술품 수집가, 학예사, 홍보실장, 매표소 직원, 경비원 등 박물관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만나 보아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박물관 사람들이 하는 일을 알게 되요.박물관에 도둑이 들었다! 박물관 경비가 깜빡 조는 사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작 『모나리자>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은 모두 9명. 독자는 이들의 알리바이를 추적하면서 직접 사건을 해결해야 합니다. 범인을 찾다 보면, 박물관에 관한 모든 것이 쏙쏙!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가져간 범인을 찾으려면 박물관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봐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알게 되고, 박물관의 역사와 하는 일, 예술사까지 모두 꿰뚤게 됩니다. 박물관에 관련된 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가져간 범인을 찾으려면 박물관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박물관장, 작품 복원 전문가, 해설가, 예술품 수집가, 학예사, 홍보실장, 매표소 직원, 경비원 등 박물관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만나 봐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독자는 박물관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박물관은 어떤 곳일까? 범인을 찾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박물관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을 알려준 다음, 박물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중세 후기 이탈리아 귀족들이 자신이 소장한 작품들을 건물 복도에 전시해 두었다가, 건물과 건물을 서로 연결하면서 지금의 박물관이 탄생하게 된 이야기(박물관의 역사), 유물이나 보물, 예술 작품들을 한곳에 모아 두고, 보존 ? 연구 ? 전시하는 등 박물관이 하는 일에 관한 설명(박물관의 역할), 세월이 흐르면서 색이나 형태가 변한 작품들의 원래 모습을 찾아 주기 위한 작업에 관한 설명(작품 복원) 등 박물관에 대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동굴 벽에 그림은 왜 그렸을까? 박물관에 관한 설명이 끝나면, 원시 예술에서 현대 예술까지 예술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정보 페이지가 이어집니다. 각 시기의 예술에 대해 정리하고, 각 시기의 대표적 작품과 예술경향 등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아이들이 예술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책 형식의 정보책을 통해 아이들은 박물관과 예술사에 관한 많은 지식을 얻게 됩니다. 멀게만 느껴지는 박물관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 - 흥미진진한 탐정놀이 방식으로 박물관에 관련된 직업과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소개. - 친근감을 주는 동물 캐릭터를 사용한 재미있는 일러스트. - 박물관의 역사, 예술사 등의 정보와 함께 당대 유명 작품과 특징 등의 정보를 제공. - 예술의 전당과 경기도미술관에서 전시기획을 하고, 미술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펴낸 박우찬 선생님의 철저한 감수를 마친 신뢰성 있는 정보책. 박물관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에 대해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범인을 찾는 이야기 구조를 도입하여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등장인물들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로 표현하여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재미와 친근감을 느끼게 합니다. 범인을 찾아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됩니다. 이야기 뒤에는 박물관에 대한 정보들이 자연스럽게 제시됩니다. 박물관의 역사, 미술 용어, 예술사에 대한 설명 등과 함께 유명 화가들에 대한 설명이 쉽고 간략하게 소개됩니다.
도둑맞은 성적표
주니어김영사 / 사토 시로 지음, 고향옥 옮김, 심윤정 그림 / 2013.04.12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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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사토 시로 지음, 고향옥 옮김, 심윤정 그림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 27권. 성적표를 부모님께 보여 주고 싶지 않은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만한 ‘성적표 도난’이라는 통쾌하고 신나는 사건을 다룬 이야기이다. 입시 위주의 성적 지향적인 삶을 살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과 또 부모님들에게 ‘성적표’의 제대로 된 기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학식 하루 전날, 전교생의 성적표가 도둑맞는 사건이 일어났다. 부모님께 성적표를 보여 드릴 걱정에 잠 못 이루던 가케루는 이 소식을 듣고 성적표를 훔쳐간 도둑을 ‘영웅’이라고 말할 만큼 기뻐한다. 그러나 가케루의 단짝 다쿠토는 기껏 성적이 올랐는데 성적표가 사라졌다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방학을 하고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은 상태였다. 오랜만에 수영장에서 만난 가케루와 다쿠토는 자연스럽게 성적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옆에서 우연히 둘의 대화를 듣게 된 동네 탐정사무소 소장, 가자하야 탐정이 범인 찾기에 동참하는데….이야기의 시작 7 도둑맞은 성적표 10 도둑이 영웅이라고? 24 탐정 아저씨를 만나다 49 소년탐정단을 만들다 79 밀실 속임수를 풀다 99 X의 고백 136 학급 회의에서 165 이야기를 마치며 186방학식 하루 전날, 전교생의 성적표가 도둑맞았다. 성적표 때문에 부모님께 혼날 일이 걱정이었던 아이들은 도둑을 ‘영웅’이라 부르며 기뻐하지만……. 성적표에 담긴 담임 선생님의 진심을 알게 된 가케루와 다쿠토는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선다. 가케루와 다쿠토는 과연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골칫거리 성적표가 사라졌다! 아이들의 영웅으로 떠오른 ‘성적표 도둑’. 하지만 도둑은 정말 ‘영웅’일까? 도둑맞은 성적표를 찾기 위한 두 주인공의 활약과 성적표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는 이야기! ≪도둑맞은 성적표≫는 성적표를 부모님께 보여 주고 싶지 않은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만한 ‘성적표 도난’이라는 통쾌하고 신 나는 사건을 다룬 이야기이다. 예나 지금이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성적일 것이다. 그렇다 보니 ‘성적표’는 공포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예전과 달리 최근 초등학교에서 나눠 주는 ‘학교생활기록부’에는 교과 성적 외에도 다양한 수행평가, 특별활동, 재량활동 등이 기록되고 있어, 시험 점수는 그저 참고 자료로만 쓰여 있지만,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성적은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다른 어떤 항목보다 큰 비중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성적을 중시하는 입시 위주의 교육 환경 속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건 다름 아닌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성적으로 인해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불만을 얘기하거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그저 어른들의 잘못된 욕심에 끌려다닐 뿐이다. 그러나 이 책의 등장인물 유타는 그런 어른들을 향해 통쾌한 반란을 일으켰다. 바로 전교생의 성적표를 훔쳐 버린 것. 성적 문제로 고민하던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잠시나마 통쾌함을 느꼈을 것이다. 물론 성적표를 훔친 것 자체는 잘못이지만, 단순히 사건만을 보고 유타에게만 잘못을 물을 수는 없을 것이다. 성적표를 담보로 한 경쟁 체제 속에서 아이들을 자유롭게 꿈꿀 수 없게 만든 건 선생님과 학부모로 대표되는 어른들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작가는 ‘성적표 도난’이라는 사건을 통해, 또한 거기에 ‘밀실 속임수’라는 추리 소설적 재미 요소를 더해, 성적표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로해 줄 재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동시에, 책 속 후토시 선생님의 말처럼 ‘성적표는 끝난 것에 대한 잘못을 지적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시작될 생활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 즉 성적표(학교생활기록부)의 존재 이유를 알려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단순히 점수만으로 아이들을 평가하려는 성적표는 문제가 되지만,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끌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는, 선생님의 진심이 담긴 성적표는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입시 위주의 성적 지향적인 삶을 살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과 또 부모님들에게 ‘성적표’의 제대로 된 기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내일은 방학식이다. 가케루는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았다. 내일 받을 성적표 때문이었다. “성적표 같은 건 이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가케루는 혼잣말을 하며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선생님들은 모두에게 의욕을 주기 위해 성적표를 만들고 있단다. 성적표에는 너희가 잘못한 점도 쓰지만, 그건 그 점을 고치면 더 좋아질 거라고 격려하기 위해서야. 그리고 C를 매길 때는 아주 괴롭지. 너희는 A가 몇 개 늘었고, C가 몇 개고, 그런 걸로 좋아하거나 슬퍼하거나 하지만 성적표는 단순히 성적을 알려 주기 위한 건 아니야.”
초발심자경문 강설
우리출판사(서울출판) / 지묵 지음 / 200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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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출판사(서울출판)
소설,일반
지묵 지음
책을 내면서제1장 계초심학인문誡初心學人文제2장 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제3장 자경문自警文색인 난자집원문ㆍ계초심학인문誡初心學人文 : 보조普照ㆍ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 : 원효元曉ㆍ자경문自警文 : 야운野雲
할머니 요강
그린북 / 함영연 지음 / 200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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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명작,문학
함영연 지음
할머니가 오신대요...9 책상에 올라간 도자기...19 생각하는 의자...27 자람이가 얹혀 살아요...41 할머니와 담장 할머니...57 담재 한 개비...69 탐내지 않는 보물...77 마음의 창을 열었어요...95
우장춘
랜덤하우스코리아 / 오민석 지음, 경혜원 그림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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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인물,위인
오민석 지음, 경혜원 그림
고아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 민들레처럼 살기 아버지의 비밀 육종학 연구와 관동 대지진 결혼, 그리고 박사 학위를 받다 농사 시험장을 그만두다 다키이 종묘 회사에서 일하다 해방, 그리고 조국 대한민국으로 오다 한국 농업 과학 연구소 소장이 되다 씨 없는 수박 이야기 우장춘, 세상을 뜨다
구구단과 달달물
고래책빵 / 박진희 (지은이), 유희경 (그림)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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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명작,문학
박진희 (지은이), 유희경 (그림)
미술 교사로 늘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동화 창작의 꿈을 키우고 대구문학신인상을 받은 박진희 작가의 첫 번째 동화집이다. 일곱 편의 작품은 주제는 각기 다르지만 가족과 친구, 이웃, 동물 등을 소재로 사랑과 우정, 배려 등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또 작품 속 주인공 어린이들도 그 모습과 개성은 다르지만 각각의 상황에서 어린이만이 지니는 곱고 순수한 마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읍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하나씩 문제를 풀어가며 마음이 넓어진다.작가의 말 - 딸기 맛 아이스크림 - 도깨비 드론 - 구구단과 달달물 - 우리는 새 가족 - 영아 똥은 예쁜 똥 - 꽃보다 예쁜 엄마 - 맨날 꼴등이면 어때일상의 세계를 어린이 눈높이로 흥미롭게 풀어낸 단편 동화집 사랑과 우정의 소중함을 배우며 넓은 마음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미술 교사로 늘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동화 창작의 꿈을 키우고 대구문학신인상을 받은 박진희 작가의 첫 번째 동화집입니다. 동화집 제목이 된 ‘구구단과 달달물’ 외 여섯 편의 단편을 싣고 ‘책 먹는 고래’ 제33권으로 나왔습니다. 보는 이의 마음을 포근하고 따뜻하게 하는 유희경 작가의 그림이 들어가 이야기의 재미와 몰입을 높여줍니다. 일곱 편의 작품은 주제는 각기 다르지만 가족과 친구, 이웃, 동물 등을 소재로 사랑과 우정, 배려 등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또 작품 속 주인공 어린이들도 그 모습과 개성은 다르지만 각각의 상황에서 어린이만이 지니는 곱고 순수한 마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읍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하나씩 문제를 풀어가며 마음이 넓어집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도 자기의 일 혹은 친구의 일 같은 이야기 가운데 스스로 몰입하며, 사랑과 우정 등 삶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며 성장해 갑니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 : 의사소통 4
마리북스 / 심혜령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 2020.01.30
9,000
마리북스
소설,일반
심혜령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2019년 2월에 교육부 개정 한국어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출간된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이다. 본교재 구성에 따른 <의사소통 한국어> 1~4단계, <중학생 학습 도구> <고등학생 학습 도구> 총 6권으로 출간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를 배우는 <의사소통 한국어>는 한국어 급수에 따라 1~4단계로 구성,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필요한 한국어 학습을 위한 교재인 만큼 중학생용, 고등학생용으로 구성했다.발간사 머리말 일러두기 자가 확인 자가 확인표 1과 네가 이렇게 꼼꼼히 공부하고 있는 줄 몰랐어 2과 화제 시에는 문을 함부로 연다거나 엘리베이터를 타면 안 된대 3과 나나도 너한테 미안해하고 있을걸 4과 연습할수록 실력이 점점 더 늘 거야 5과 소연이가 피아노 정말 잘 치더라 6과 글도 잘 쓰는 데다가 상상력도 풍부하니까 훌륭한 작가가 될 거야 7과 시간이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야 8과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참으세요 종합 연습 정답 2019년 2월에 교육부 개정 한국어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출간된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본교재 구성에 따른 1~4단계, 총 6권으로 출간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를 배우는 는 한국어 급수에 따라 1~4단계로 구성, 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필요한 한국어 학습을 위한 교재인 만큼 중학생용, 고등학생용으로 구성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새로운 교육 방법인 자율 선택형 모듈 채택,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QR, 동영상 등을 적극 활용한 입체 한국어 교육 시도 우리 사회에 다문화 배경을 가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창 성장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이들이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한국 사회에서 더욱 혹독한 성장기를 겪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 학생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잘 적응하고, 또래 문화를 접하는 한국의 교육 체계 안에서 행복한 하나의 인격체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문화 배경을 가진 학령기의 학생들도 공정하게 경쟁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 가장 밑거름이 되는 것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입니다. 이에 교육부에서는 2012년에 ‘한국어 교육과정’을 마련해 공교육 현장에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과정을 실시해 왔습니다. 그리고 몇 년 동안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2017년에 더욱 효과적이고 구체화된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정했고, 2019년 2월에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개정판 교재를 출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 교재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은 본교재에 따른 익힘책인 만큼 본교재 구성과 같이 1~4단계, 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는 교재이므로 한국어 급수에 따라 1~4단계로 나누었고, 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를 배우는 교재인 만큼 중학생용과 고등학생용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본교재에 이어서 익힘책 교재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새로운 교육 방법인 자율 선택형 모듈을 채택해서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에 따라 교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QR, 동영상 등을 적극 활용한 시청각, 입체 한국어 교육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친숙하고 예쁜 삽화로 학교생활은 물론 한국 생활, 한국 문화, 또래 학생들의 일상도 친숙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어와 한국 생활, 한국 문화에 서툰 친구들이라도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본교재로 한국어 학습을 한 다음, 익힘책 교재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면 한국어 실력이 더욱 탄탄하게 자리 잡을 것입니다. 본교재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과 함께, 익힘책 교재는 자가학습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8
미래엔아이세움 / 최설희 (지은이),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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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최설희 (지은이),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서양 역사와 철학은 물론 미술, 문학 등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 필수 고전으로 꼽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신들의 세계를 안내하는 인문학 시리즈이다. 자칫 자극적이거나 어려울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기본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였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화의 내용을 친절하고 풍부한 ‘글’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 냈다. 본문을 다 읽고 나면 수많은 신들의 이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신들의 계보’를 한 페이지로 압축해 실었다. 또한 유적과 유물, 미술 작품 등의 풍부한 시각적 자료와 함께 한층 심화된 정보를 다루는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깊이 보기’ 페이지를 수록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완전 정복!’ 페이지를 통해 퀴즈를 풀며 본문에서 다룬 신화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신화 속 신들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쳐볼 수 있다.1장 헤라클레스의 탄생 페르세우스의 후손 12 헤라의 저주 22 2장 헤라클레스의 모험 열 가지의 임무 32 끝나지 않은 여정 76 3장 순탄치 않은 나날들 뜻하지 않은 사고 96 데이아네이라와의 결혼 104 4장 신이 된 헤라클레스 네소스의 복수 114 헤라클레스의 최후 122 신이 된 영웅 134 신들의 계보 142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깊이 보기 143 그리스 로마 신화 완전 정복! 150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기 딱 좋은 책!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떠나는 신화 여행! 서양 역사와 철학은 물론 미술, 문학 등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 필수 고전으로 꼽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신들의 세계를 안내하는 인문학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자칫 자극적이거나 어려울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기본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함께, 고대 그리스인들이 상상했던 신화 세계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보세요. 모진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낸 영웅 헤라클레스의 이야기! 영웅 헤라클레스의 삶은 태어나기 전부터 순탄치 않았습니다. 헤라클레스가 제우스의 바람으로 생긴 자식임을 안 헤라가 그를 미워했기 때문이었지요. 그때부터 시작된 헤라의 분노는 그가 성년이 된 후에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아주 끔찍한 저주를 내려 헤라클레스가 스스로 가족을 해치게 만들었습니다. 충격적인 상황에 괴로워하던 헤라클레스는 델포이 신전에 찾아가 죄를 뉘우칠 방법을 구하고, 그길로 에우리스테우스 왕의 열 가지 명령을 수행하러 떠납니다. 거대한 네메아의 사자와 괴물 뱀 히드라를 무찌르는 등의 위험천만한 임무를 끝내야 하는 헤라클레스! 과연 그는 모든 미션을 마치고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영웅 헤라클레스의 일대기를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⑧ - 영웅 헤라클레스』를 통해 만나 보세요! 인문학의 이해를 돕는 신개념 신화 입문서! ‘글’과 ‘만화’의 조합으로 재미와 학습을 단번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화의 내용을 친절하고 풍부한 ‘글’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술술 읽히는 글과 그림을 통해 신화의 바다에 풍덩 빠져 보세요. 상상력과 미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한 권으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신화 공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알찬 정보 페이지와 함께 사고력을 넓히는 퀴즈까지! 본문을 다 읽고 나면 수많은 신들의 이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신들의 계보’를 한 페이지로 압축해 실었습니다. 또한 유적과 유물, 미술 작품 등의 풍부한 시각적 자료와 함께 한층 심화된 정보를 다루는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깊이 보기’ 페이지를 수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완전 정복!’ 페이지를 통해 퀴즈를 풀며 본문에서 다룬 신화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신화 속 신들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쳐 볼 수 있습니다.
셜록 홈즈 전집 6
황금가지 / 아서 코난 도일 글, 백영미 옮김 / 200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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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소설,일반
아서 코난 도일 글, 백영미 옮김
놀랍게도 요즘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서점에 가보면 셜록 홈즈의 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 있어봤자 유아용등으로 많은 부분 수정되고 편집된, 치밀하고 날카로운 셜록 홈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그저 신기하게 사건을 잘 해결하는 똑똑한 탐정의 얘기 뿐이다. 분명 우리들이 어렸을 때에는 흔했던 성인용 셜록 홈즈의 책들이 어느새 사라진 것이다. 셜록 홈즈는 마약을 하고 바이올린을 켰으며 심한 편집증을 가지고 있었다. 같이 사는 왓슨 박사 역시 아픈 과거를 가진 고독한 도시인이었다. 그들이 바라보고 또 가끔씩 뛰어들게 되는 세상속의 사건들은 역사를 그대로 훑기도 하며 소외된 자들의 아픔이 적나라하게 드러내기도 하고 종교적 신념에 대한 도전까지도 아우른다. 결코 우리들의 기억에 어렴풋이 남아있는 \'사건과 사람들 그리고 해결사\'정도의 의미가 아닌 것이다. 코난 도일이 홈즈를 통해 말하려 했던 사회적 비판과 철학이 지금까지는 사건의 흥미로움과 대중성때문에 오히려 부각되지 못한 채 묻혀 있었다. 그래서 그저 키크고 머리 좋은 탐정 홈즈가 아닌, 인간 셜록 홈즈에 대한 현실적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 이번에 출간된 셜록 홈즈 전집은 아서 코난 도일 경이 홈즈를 주인공으로 하여 쓴 4개의 장편과 56개의 단편들 중 장편4개를 묶은 것이다. 차후 전 10권으로 하여 출간될 예정인 이번 전집은 그 동안 셜록 홈즈를 찾고 있던 세대들에게 무척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삽입된 그림들은 초창기 《스트랜드》에 연재되던 때 삽입된 삽화를 그대로 따온 것들로서, 어떻게 하여 셜록 홈즈의 이미지가 현재와 같이 정형화되고 실체화 될 수 있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료들이다.1. 실버 블레이즈 2. 노란 얼굴 3. 증권 거래소 직원 4. 글로리아 스콧 호 5. 머즈그레이브 전례문 6. 라이기트의 수수께끼 7. 꼽추 사내 8. 장기 입원 환자 9. 그리스 어 통역관 10. 해군 조약문 11. 마지막 사건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는 셜록 홈즈 전집 『주홍색 연구』로부터 비롯하여 4편의 장편과 57편의 단편에 등장하여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추리 소설의 고전, 이 출간된다. 황금가지는 끊임없이 인구에 회자되어 왔으나 국내에 한번도 제대로 번역된 적이 없는 셜록 홈즈 전집을 처음 발표 당시의 삽화와 함께 완역본으로 출간한다. 추리 소설을 읽지 않는 독자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라는 이 허구의 인물은 1887년 아서 코난 도일 경이 쓴 『주홍색 연구』라는 작품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그 이후 이 허구적 인물은 실제의 역사적 인물만큼이나 많은 영향을 사람들에게 미쳤으며 지금은 전 세계에 1천여 개에 이르는 국제적인 연구 집단과 동호회, 셀 수 없이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이라는 단어는 셜록 홈즈 탐정을 가리키는 말 외에 이라는 뜻으로 전용되어 사전에 오르기도 했을 정도이며, 브리태니커 컴퓨터 백과사전에는 (은 셜록 홈즈의 팬들을 일컫는 말, 국내 마니아들은 라고 부름)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베스트 사이트 중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셜록 홈즈 전집은 네 장편을 필두로 하여, 작품 발표순으로 시리즈 총12편, 총11편, 총13편, 총8편, 총12편을 출간할 계획이다. 장편을 제외한 그의 대표적인 단편으로는 [보헤미안 왕국의 스캔들A Scandal in Bohemia] [빨강 머리 클럽The Red-headed League] [보스컴 계곡의 미스터리The Boscombe Valley Mystery] [입이 삐뚤어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Twisted Lip] [해군 조약 사건The Navy Treaty] [브루스 파팅튼 설계도The Bruce-Partington Plans] 등이 있다. 단순한 추리 소설이 아니라 역사적인 흐름 속에 재인식되어야 할 작품 국내에서 지금까지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소설들은 아동용 또는 추리 과정, 재치와 기지로 사건을 풀어가는 독특한 주인공만을 살린 축약판으로 소개되어 왔다. 그러나 원래 이 작품에서 그려진 인물군상과 그 시대적 배경, 인간에 대한 이해 등은 기존의 국내 독자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치밀하다. 셜록 홈즈가 활약한 시대는 서구에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가 성립되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기 직전인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영국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네 장편들 중, [주홍색 연구]는 미국 모르몬교도가 프로테스탄트들의 박해를 피해 현재 모르몬교의 본산인 유타 주로 이동, 건립하던 시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네 사람의 서명]은 영국이 인도에 세웠던 제국주의 시대의 상징인 동인도회사의 폭정에 거부하여 일어난 세포이 항쟁을 배경으로 했다. 또한 [공포의 계곡]에서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 법과 행정이 확립되기 전 집단적인 폭력으로 사회를 장악한 갱단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바스커빌 가문의 개]에서 셜록 홈즈는 는 바스커빌 가문의 오래된 전설과 미신에 대립한다. 즉, 아서 코난 도일은 셜록 홈즈의 추리 과정과 사건 해결 과정을 통해 격변의 세계사를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 시대와 달리 증거에 입각하여 범죄의 진상을 규명하는 경찰사법제도의 확립과 민주적인 재판 과정이라는 정치, 사회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를 통해 이성의 힘으로 초자연적인 또는 미신적인 것들과 싸우는 정신세계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허구의 캐릭터이자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 시리즈 이러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셜록 홈즈라는 인물 또한 완역본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단순하게 그려져 있지 않다. 그는 약물과 화학에 탐닉했으며, 당시의 정신적인 스승인 토머스 칼라일은 누구인지 몰라도 흙 색깔만 보고도 어느 지역에서 온 것인지 맞힐 정도로 실용적인 지식에 해박했다. 또한 사건을 의뢰받으면 해결될 때까지 끼니도 거른 채 편집증적인 증세를 보일 정도로 매달렸으며, 사설탐정의 공이 경찰관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에 못마땅해하는 시대의 반항아였고 괴테의 말이나 프랑스 속담을 인용하는 등 잘난 체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렇게 복잡다단한 캐릭터인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1900년에서 1993년까지 211편에 이르고(기네스북에 올라 있음, 2위는 드라큘라, 3위는 프랑켄슈타인) 찰스 헤스톤 등을 비롯하여 60명이 넘는 배우가 이 역을 맡았다.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재탄생되고 있으며, 일본의 대표적인 에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도 1982년에 [셜록 홈즈(シャ-ロック ホ-ムズ)]라는 만화 영화로 만든 적이 있다. 셜록 홈즈의 이야기는 북한에서 루이제 린저의 방문 이후 그녀의 권고로 인해 김일성이 교시를 내려 만든 에도 [샤일록 홈즈]라는 제목으로 포함되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은 영국의 가장 유명한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소설 비소설을 막론하고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또는 그의 추리 방법을 주제로 수없이 많은 작품들이 씌어졌으며, 목록을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음악, 만화, 게임, 인터넷 사이트 등이 끊임없이 셜록 홈즈를 되살려내며 그를 창조해 낸 코난 도일을 기리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넓은 집
열린어린이 / 소르카 닉 리오하스 글, 최순희 옮김, 논니 호그로기안 그림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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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소르카 닉 리오하스 글, 최순희 옮김, 논니 호그로기안 그림
언제나 한 사람 더 들어올 방이 있는 집, 그곳은 다름 아닌 히스핀 들판의 작은 오두막집이다. 열두 명이나 되는 식구들이 옹기종기 한데 모여 사는 안방과 건넌방, 두 칸 오두막이다. 난로 속엔 따뜻한 불꽃이 활활, 냄비 속엔 죽도 남았으니 비바람이 몰아치는 이 밤, 우리가 가진 것 남들과도 나누자며, 라키 맥클라클란은 외친다. 생생하고 정겨운 스코틀랜드 민요 속에서 땜장이, 재단사, 뱃사람, 병사, 광부, 양치기, 그리고 개까지 함께 어울려 밤새도록 흥겹게 노래하고 춤을 춘다. 오두막의 사방 벽이 불룩 부풀어 올랐다 쑥 들어간다. 그러다 시끌벅적 흥에 겨워 그만 오두막이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명절 이야기
파랑새 / 이이화 원작, 박남정 지음, 김미정 그림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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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사회,문화
이이화 원작, 박남정 지음, 김미정 그림
파랑새 풍속 여행 시리즈 4권.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나라의 명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설날과 추석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강강술래와 쥐불놀이는 왜 했는지 등 점점 사라지고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풍속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우리의 역사와 풍속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글을 써오신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소중한 우리나라의 명절 풍습을 알려 준다. 어떤 날들을 명절로 정했고, 그 명절에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었는지, 그리고 그런 명절에 대한 숨은 뒷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실었다.첫째 마당 명절은 어떤 날일까? 우린라 명절, 이렇게 변해 왔어요 명절은 어떻게 정했을까? 중국과 일본의 명절은 어떤 모습일까?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양력과 음력은 뭐가 다를까? 둘째 마당 설날 새 마음으로 맞는 한 해의 첫날 만복은 이리로 액운은 훠이 훠이 떡국을 먹어야 한 살 더 먹지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야광귀가 진짜 있을까? 셋째 마당 정월 보름날 달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시작하고 준비하는 날, 올해도 부지런히 마을 사람 모두가 즐기는 잔치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정월 보름날 개 팔자와 소 팔자 넷째 마당 한식 산소 돌보며 조상의 덕을 기리는 날 불 피우지 않고 찬밥 먹는 날 한식에 비가 오면 풍년이 들어요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중국의 개자추 전설 다섯째 마당 삼짇날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와요 들로 나가 푸른 풀을 밟는 날 꽃지짐 부쳐 먹고 버들피리 불고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온달이 장수로 뽑힌 날 여섯째 마당 단오 다가올 여름을 존비하던 날 창포의 날, 여자의 날 수리떡 먹고 씨름판에서 으라차차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유네스코 세계무형 유산 강릉 단오제 일곱째 마당 유두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아요 새로 수확한 과일은 조상님께 먼저 밀가루로 더위와 재앙을 쫓아요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옛날 사람들은 얼음을 어디서 구했을까? 여덟째 마당 칠월 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칠석은 처녀 총각들의 날 여름 음식을 마지막으로 맛보는 날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오작교를 건너 견우와 직녀가 만나요 아홉째 마당 추석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해요 달을 상징하는 송편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아주 오랜 옛날부터 시작된 명절, 한가위 열째 마당 둥지 태양이 다시 살아나는 날 동지에 팥죽을 쑤는 이유 기나긴 밤 버선을 만들고 불 끄고 듣는 이야기_동지엔 왜 팥죽을 먹을까? 열한째 마당 섣달그믐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 밤새 불 밝혀 나쁜 귀신을 막아라 남은 음식을 처리하던 비빔밥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조왕신은 고자질쟁이 열둘째 마당 그 밖에 명절들 영등| 비바람이 몰아쳐야 좋아요 4월 초파일| 집집마다 등불을 밝혀요 삼복| 여름 더위를 물리치는 날 백중| 하루 즐겁게 놀아요 중앙절| 단풍놀이 가요 상달고사| 집 안 신들에게 고사 지내는 날 한눈에 보는 명절 풍속들《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명절 이야기》는 파랑새 풍속 여행 시리즈 네 번째 편으로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나라의 명절 이야기이다. 설날과 추석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강강술래와 쥐불놀이는 왜 했는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풍속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우리의 역사와 풍속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글을 써오신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소중한 우리나라의 명절 풍습을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명절 이야기》를 통해 만나 보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명절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 시리즈는 그간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써 오신 우리 풍속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어린이들을 위해 알기 쉽게 엮은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명절의 유래와 그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설날과 추석에 얽힌 얘기라든지, 단오와 동지에 관련된 전설과 여러 가지 명절놀이도 함께 담았습니다. 명절에는 어른들께 세배를 다니면서 세뱃돈을 받기도 하고, 모두 함께 어울려 연날리기, 윷놀이, 널뛰기, 그네뛰기, 씨름 겨루기를 벌였지요. 철 따라 머리를 감거나 팥죽을 쑤어 질병을 예방하고 나쁜 일을 막는 행사를 하기도 했어요. 이렇게 우리 조상들은 여러 가지 풍습으로 악운을 막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명절을 재미있게 보냈답니다. 하지만 우리 조상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명절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어요. 옛날과 생활 방식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나라의 명절은 어떻게 변해왔을까? 우리나라는 아주 오래전부터 다양한 종류의 명절을 지내왔다. 날짜에 양의 기운이 많은 홀수가 겹쳐 있다거나, 보름달이 뜨는 날이거나, 농사를 시작하고 끝낼 때가 바로 우리 조상들이 가족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했던 명절이다. 한 해를 시작하는 첫날인 설날에는 새 옷으로 갈아입고 조상님께 차례를 드리고 가족의 웃어른과 친척, 이웃을 찾아다니며 새해 인사를 올리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앞으로의 일 년을 잘 보내기 위해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했던 것이다. 농사일이 시작될 시기에 있던 정월 보름날이 되면 달님에게 소원을 빌고 액운을 쫓는 기도를 올렸다. 쥐불놀이, 지신밟기 등의 놀이를 하며 농사가 잘되기를 기원했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삼짇날이 되면 두꺼운 겨울옷을 갈아 있고 산과 들로 봄나들이를 나갔다. 이때는 겨우내 묵은 때를 씻어 내고 집 안팎을 청소하며 봄맞이 준비를 했다. 그리고 추수를 시작할 가을에 있는 추석에는 그 해에 농사지은 햇곡식들로 떡을 빚어 먹고 조상님들께 풍성한 수확을 감사드리는 제사를 지내며 흥겨울 놀이를 했다. 이처럼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형태의 명절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명절 하면 설날과 추석 정도만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점점 잊고 있는 우리만의 고유한 명절과 풍속에 대한 이야기를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명절 이야기》에 모두 담았다. 어떤 날들을 명절로 정했고, 그 명절에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었는지, 그리고 그런 명절에 대한 숨은 뒷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실었다.
2023 성공주력 Success Weekly Scheduler
풍경 / 풍경 편집부 (지은이)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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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취미,실용
풍경 편집부 (지은이)
아프리카 이집트 신화
현문미디어 / 이경덕 지음, 최문영 그림 / 20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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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미디어
명작,문학
이경덕 지음, 최문영 그림
'이야기로 읽는 세계 신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으로 신화학자 이경덕이 모두 열아홉 편의 아프리카, 이집트 신화를 새로 써 엮었다. 아프리카와 이집트 신화는 하늘과 땅의 분리, 태초의 자연, 세상의 창조, 최초의 인간과 종족의 시조가 되는 인간, 사후세계 등을 모티브로 한다. 책에서도 처음 세상에 태양과 달, 별이 생긴 이야기, 대륙과 바다가 생긴 이야기, 백인과 흑인이 태어난 이야기, 이집트의 오시리스가 죽음의 신이 된 이야기 등을 소개한다.이집트 사람들은 예부터 태양을 숭배했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의 태양 신에 대한 신앙은 참으로 깊고 강합니다. 이집트의 왕이 스스로 태양의 아들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태양 신의 힘을 잃게 하지 않으려고 계속해서 신전에서 제사를 지내고 의례를 치렀습니다.이집트 사람들은 저녁이 되어 태양이 하늘에서 사라지면 태양 신이 힘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녁이 되면 태양 신이 암흑을 지배하는 거대한 뱀인 아포피스와 처절한 싸움을 벌인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제사와 의례를 통해 태양에게 힘을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태양은 사람들의 응원에 힘입어 새벽이 되면 아포피스를 이기고 다시 하늘로 떠오른다는 것입니다. - 본문 172~173쪽 중에서 글을 시작하면서 바다 신과 하늘 신의 내기 사람을 죽게 만든 토끼 하늘에 생긴 무지개와 별 그리고 은하수 장난꾸러기 신 레그바 한 번에 예쁜 아내와 죽음을 얻은 남자 육지에서 살게 된 바다거북 세상을 떠받들고 있는 뱀 곡식을 태운 옛날 사람들 사람이 태어난 이야기 불을 훔친 피그미 백인 아이들과 흑인 아이들 지하세계를 여행하고 돌아온 마르웨 신을 속인 거미 아난시 일식과 월식은 어떻게 일어날까? 형제에게 죽임을 당한 오시리스 아버지의 복수를 한 호루스 왕위 계승권을 놓고 싸운 세트와 호루스 두 형제 이야기 노망이 든 태양신 희망의 대륙 아프리카
(포커스 한국위인동화 3) 율곡 이이 : 청렴결백하고 위대한 학자
흙마당 / 김경희 글, 배성연 그림 /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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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마당
인물동화
김경희 글, 배성연 그림
포커스 한국위인동화는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 지혜를 가꾸는 아이들의 조기 인성 교육을 위해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구성한 시리즈이다.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뿐만 아니라 그들이 살아간 시대의 역사 지식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으며, 특히 그 시대의 생활 방식, 사회 상황, 문화적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 그림, 지도 등을 실어 놓았다. 또한 위인들의 위대한 업적과 그 업적을 이뤄낸 배경, 그리고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를 동화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어려운 낱말은 해당 페이지에서 뜻풀이를 달아 어린이들의 이해력과 학습 효과를 최대한 높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어휘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정성스런 묘사가 돋보이는 그림들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위인전의 이야기 구조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위인’이라는 틀에 가려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의 ‘인물’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부록에는 위인들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위인들의 행적 중 꼭 알아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 이는 어릴 적부터 논리논술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본문 부록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 연대표 /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
코끼리의 마음
arte(아르테) / 톤 텔레헨 지음, 김소라 그림, 정유정 옮김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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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톤 텔레헨 지음, 김소라 그림, 정유정 옮김
매일 나무에 오르고 떨어지는 코끼리를 통해 각자 다른 삶의 방식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 소설. 2017년에 출간되어 국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에 이은 톤 텔레헨의 두 번째 어른 동화 소설이다. 전작의 주인공이 소심하고 걱정 가득한 고슴도치였다면 이번에는 대책 없이 무모한 코끼리다. 코끼리는 조금 특이하다. 결국 떨어져 다치고 후회해도 매일 다른 나무에 오르기 때문이다. 다른 동물들은 이해 못하는, 끊임없이 나무에 오르는 코끼리의 마음은 어떤 걸까. 톤 텔레헨이 그리는 작은 숲 속 세상에서 모든 동물들은 저마다 뚜렷한 개정이 있고, 우리는 그중 하나, 혹은 여러 동물들에게서 나와 닮은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시, 소설, 산문, 희곡 등의 8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한 노년의 작가가 이 잔잔한 이야기 속에 비밀스러운 삶의 진실을 담아놓았기 때문이다. 이번 역시 원서에는 없는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23컷을 수록하여 코끼리의 마음을 표현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한 번뿐인 인생. 하나뿐인 나. 진짜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도 되잖아?” 『고슴도치의 소원』을 잇는 어른을 위한 동화 소설 80편의 작품을 발표한 의사이자 작가, 톤 텔레헨이 전하는 인생의 비밀 매일 나무에 오르고 떨어지는 코끼리를 통해 각자 다른 삶의 방식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 소설 『코끼리의 마음』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2017년에 소개되어 국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고슴도치의 소원』에 이은 톤 텔레헨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의 주인공이 소심하고 걱정 가득한 고슴도치였다면 이번에는 대책 없이 무모한 코끼리이다. 코끼리는 조금 특이하다. 결국 떨어져 다치고 후회해도 매일 다른 나무에 오르기 때문이다. 다른 동물들은 이해 못하는, 끊임없이 나무에 오르는 코끼리의 마음은 어떤 걸까. 톤 텔레헨이 그리는 작은 숲 속 세상에서 모든 동물들은 저마다 뚜렷한 개성이 있고, 우리는 그중 하나, 혹은 여러 동물들에게서 나와 닮은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시, 소설, 산문, 희곡 등의 8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한 노년의 작가가 이 잔잔한 이야기 속에 비밀스러운 삶의 진실을 담아놓았다. 이번 『코끼리의 마음』 역시 원서에는 없는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23컷을 수록하여 코끼리의 마음을 표현했다. “실패하는 건 나만의 예술이야. 그러니 나는 특별해, 뭔가 해낸 존재야.” 새로운 길이 두려워 망설이는 이들에게 대책 없이 무모한 코끼리가 털어놓는 속마음 숲 속에 사는 코끼리는 오늘도 나무에 오른다. 매일 떨어져도, 매일 오른다. 나무에 오르는 것만이 코끼리가 유일하게 하고 싶은 일이다. 좀 더 바란다면, 나무 꼭대기에서 먼 곳을 바라보고, 춤을 추는 정도? 다른 동물들이 말려도, 연민의 눈길을 보내도 여전하다. 그리고 묻는다. “네가 나라면 나무에 계속 오를까? 나무에 잘 오르지도 못하고, 결국 떨어져 아플 걸 알면서도 말이야.” 그러자 동물들은 자신이 코끼리가 된 상상을 늘어놓는다. “내가 만약 코끼리라면…….”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코끼리는 자신의 작은 일기장에 자신이 누구인지, 왜 나무에 오르는지, 자신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적어내려간다. “나는 깨닫고 싶지 않고, 맞서고 싶지 않고, 계산하고 싶지도 않아. 나는 그냥 코끼리이고, 그냥 나무에 오른다.” 그리고 덧붙인다. “나무에 오르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떨어지는 건 나만의 예술이야.” “세상 모든 것은 제각각 유일한 존재라고 이야기할 거야. 세상에는 태양도 하나, 달도 하나, 그리고 인생도 단 한 번뿐이라고.” 한 번뿐인 인생. 하나뿐인 나.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정도는 알아도 되잖아? 구제불능, 제멋대로에 대책 없이 무모해 보이지만 코끼리는 자신이 원하는 건 확실히 안다. 물론 가끔은 자신을 이해 못하거나 심지어 동정하는 말에 상처를 받는다. 그래도 다시 새로운 나무를 오른다. 남들은 떨어지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알지만, 코끼리에게 떨어지는 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건 세상 하나뿐인 ‘나’ 코끼리가 나무에 오르고 싶다는 그 마음이다. 가끔은, 나무에 오르면서 떨어지는 생각을 하는데 무척 두렵다. 가끔은, 나무에서 떨어지면서 오르는 생각을 하는데 오히려 평온하고 마음이 편하다.(본문 183쪽)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 그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것. 누구나 바라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일단 자신이 원하는 일을 발견하기도 어렵고,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끝까지 한길을 가는 것도 어렵다. 결국은 나 자신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누가 뭐라든 나만의 나무 오르기를 계속하는 코끼리도 마찬가지다. 가끔은 ‘다른 동물들이 나라면 어떻게 할까?’를 상상하고, “나에게는 목적이 없고, 목적이 뭔지 알았던 적조차 없어.”라고 자학도 한다. 그런 긴 고민 끝에 코끼리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의미 없이 ‘그냥’ 하고 싶은 일도 소중하다는 것, 떨어지는 것조차 나만의 예술이라는 것, 실패를 경험한 나는 특별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나는 나’라는 당연한 사실도. 코끼리는 그 슬픔도 문제가 되는지, 그리고 동물들이 슬픔에 대한 해결책도 알고 있을지 궁금했다. 코끼리는 곧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이미 태양의 첫 빛줄기가 자작나무 잎사귀에 맺힌 이슬을 비추고 있었다. 내 슬픔을 해결할 방법을 찾았어. 코끼리는 감격스럽고 기뻤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누구도 필요치 않아. (본문 136쪽) 우선 세상 모든 것은 제각각 유일한 존재라고 이야기할 거야. 세상에는 태양도 하나, 달도 하나, 그리고 너희 인생도 단 한 번뿐이라고. 난 최선을 다해 연설한 다음 이렇게 외칠 거야. “그리고 세상에는 단 하나의 ‘나’만 존재해. 그것이 바로 나, 코끼리야.” (본문 78쪽) 하지만 고민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언젠가 코끼리가 더 이상 나무에 올라가고 싶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밤마다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일은 우리가 살아가는 한 이어질 것이다. 그렇게 삶은 계속되고, 코끼리가 한밤중에 써내려가는 일기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그것이 인생이니까. 코끼리는 숲을 걸으며 생각했다. 다시 나무에 오르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나무에서 떨어지는 일도 없고, 그래서 아플 일도 후회할 일도 없겠지?하나같이 더 나은 일만 있었다. 어느 저녁, 코끼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했다.그러나 자신에 대해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꼭 나 자신에 대해 뭘 생각해봐야 하나?’ 계속 쓸데없는 것만 떠올리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 아니면 누가?코끼리는 뒤통수를 긁적거렸다.
포스트 코로나 2021년 경제전망
지식노마드 / 김광석 (지은이)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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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지은이)
흑사병 팬데믹이 중세 질서를 허물어뜨리고 자본주의가 시작되는 변곡점이 되었듯이, 코로나19 팬데믹은 경제의 구조를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바꿀 것이다. 2021년 경제 전망은 한마디로 ‘이탈점’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뉴노멀이 시작되는 원년이기 때문이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이 팬데믹 이후 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20가지 트렌드를 압축해서 설명한다. 나아가 팬데믹 이후 달라질 사회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밸류체인의 변화, 그린 뉴딜 정책 등에 숨어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날카로운 통찰로 독자를 안내한다.프롤로그 먼저 읽어보기 : 2020년 주요 경제 이슈의 선정 1부 2021년 세계경제의 주요 이슈 1. 포스트 코로나, 2021 뉴노멀 경제 2. 글로벌 리쇼어링 전쟁, 탈세계화의 진전 3. 홍콩발 홍수, 세계 경제 덮치나? 4. 디지털 통화 경쟁 ;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중심으로 한 미중 무역전쟁 5. 트럼프 행정부 제2기 vs 바이든 신정부 6. 완화의 시대 : 역사상 최저금리 언제까지? 7. 리질리언스(Resilience),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글로벌 기업들 2부 2021년 한국경제의 주요 이슈 1. 한국판 뉴딜과 뉴비즈니스 기회 2. 2021년 국가운영 방향 - ‘뉴딜펀드’의 기회와 우려 3. 부채경제(Debt Economy), 가계-기업-정부의 트리플 크라운 4. 디플레이션 소용돌이(Deflationary Spiral) 5.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이들이 가져올 경제적 변화 6. 2021년 부동산 시장 전망 - 치대국 약팽소선 3부 2021년 산업의 주요 이슈 1. 데이터 경제, 새롭게 등장할 패권 2. 언택트 뉴노멀 3. 지급결제산업의 혁신 : 생체인식 기술과 디지털 ID 보급 4. 핀테크, 테크핀, 그리고 빅테크 5. 필환경 시대 : 리세일 비즈니스의 부상 6. 앞당겨진 디지털 헬스케어 7. 콘텐츠 뉴웨이브, 5대 산업 트렌드 4부 2021년 경제 전망과 대응 전략 1. 경제 전망의 주요 전제 2. 20021년 한국경제 전망과 대응 전략 부록 1. 주요 투자은행의 세계경제 및 주요국 성장률 전망 2. 주요 투자은행의 아시아 주요국 경제지표 전망포스트 코로나 시대 원년인 2021년, 한국과 세계 경제의 변화를 이끌 20가지 트렌드.그 속에 숨은 기회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코로나19 팬데믹이 경제의 구조를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바꿀 것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도요타와 폭스바겐을 넘어선 사건만이 아니다. 2000년대 내내 세계 에너지업계 시가총액 1위로 군림하던 엑손모빌이 미국의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1928년 처음 다우지수에 편입된 이후 98년 동안 자리를 지켜왔던 거인이 무너진 것이다. 제약회사 화이자, 방산업체 레이시온도 다우지수 구성에서 제외되었다. 그 빈자리를 클라우드 기반 고객관리(CRM) 솔루션 제공회사인 세일즈포스닷컴, 바이오 제약회사 암젠, 항공우주 시스템 개발 업체 허니웰이 차지했다. 우리는 이런 변화의 핵심을 읽고 그 파급 효과를 예측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그 속에 개인의 일자리와 투자 성과, 기업 비즈니스의 미래, 나아가 국가의 운명까지 크게 바꿀 위협과 기회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역사에서 큰 위기는 언제나 큰 변화가 시작되는 출발점이 되었다. 그 변화의 물결을 먼저 읽고 스스로를 바꾸는 데 성공한 개인과 기업과 국가는 크게 번영했고, 그렇지 못한 주체는 생각보다 빠르게 추락했음을 기억해야 한다. 2021년은 혼돈의 시간에서 벗어나는 ‘이탈점(Point of Exit)’이 될 것이다. 거시경제는 충격에서 벗어나 다시 상승을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개인과 기업에게 충격에서 벗어날 기회가 주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탈점은 혼돈에서 벗어나 다시 성장을 시작하는 지점이면서 동시에 과거의 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질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이후의 경제가 구조적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를 먼저 읽고, 그 속에서 기회를 찾아 대응하는 개인과 기업에게만 2021년은 이탈점이 될 것이다. 2021년은 거대한 변화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첫해가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시궁창에 있지만, 몇몇 사람은 별을 바라본다.(오스카 와일드)” 소설가 오스카 와일드의 이 말처럼, 똑같이 시궁창에 빠져도 어딜 바라보고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적 변화를 이끌 2021년의 20가지 트렌드를 중심으로 경제의 변화를 전망한다. 어떤 변화가 모습을 드러내고, 그 속에 어떤 위협과 기회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제안한다. 1부에서는 세계경제의 변화를 이끌 7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1)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질 경제의 뉴노멀 중에서 중요한 5가지 변화 (2) 세계 각국이 리쇼어링 전쟁에 가담하면서 전개될 탈세계화의 양상 (3) 홍콩의 특별지위 박탈에 따른 법인과 개인의 홍콩 탈출 흐름. 홍콩 국가보안법이 제정된 여파로 세계 주요국이 홍콩을 경유해 중국 등에 재수출하는 구조가 붕괴하고, 많은 법인이 홍콩에서 철수할 것이다. (4) 미중 디지털 통화전쟁의 시작. 중국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개발에 착수했다. 2020년부터 주요 도시에서 디지털 위안화 실증 시험에 들어갔다. 나아가 디지털 위안화를 통해 기축통화국으로 부상하기 위한 전략을 꾀하고 있다. 그래서 2021년에는 미중 무역전쟁이 디지털 통화전쟁으로 전개될 것이다. (5) 미국 대선 결과로 들어설 트럼프 행정부 제2기 또는 바이든 신정부의 정책 차이와 대응책을 찾기 위해 공약을 분석한다. (6) 제로금리를 지속해 경기부양을 유도하는 완화의 시대.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역사적 저금리 기조는 역사적인 투자의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 (7) 새로운경영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리질리언스(resilience)’, 코로나19의 충격을 기회로 바꾼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해 기회로 반전시키는 리질리언스 역량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한국경제의 변화를 이끌 6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1)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로 구성된 ‘한국판 뉴딜’ 정책. 한국판 뉴딜 정책이 이끌 경제 회복의 방향을 읽고, 기업이 잡을 사업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분석한다. (2) 2021년의 슈퍼 예산안을 통해 읽는 정부의 재정 운용 계획과 뉴딜펀드 구상이 가져올 기회와 위험. (3) 가계-기업-정부의 3대 경제 주체가 모두 과다부채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트리플 크라운. (4) 저물가 장기화에 따른 ‘디플레이션 우려’의 부상 (5)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만들어낼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새로운 소비 트렌드의 부상 (6) 2021년 전개될 부동산 시장의 조정 국면. 2020년의 급등세에서 이탈해 조정을 겪게 될 부동산 시장에 대한 대응 가이드라인을 제안한다. 3부에서는 산업과 기술의 변화를 이끌 7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1) 데이터가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데이터 경제. 기술 기업만이 아니라 모든 산업과 모든 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의 원천이 제품과 서비스에서 데이터로 바뀐다. (2) 모든 서비스가 비대면으로 전달되는 현상이 표준이 되는 언택트 시대. (3) 생체인식 기술과 디지털 신분증이 바꿀 지급결제산업의 혁신과 그 파급력 (4) 미국의 GAFA와 중국의 BAT로 대표되는 빅테크 기업의 금융서비스 진출 본격화. (5) 환경을 반드시 고려하는 ‘필환경 소비’ 트렌드 확산. 코로나19를 겪으며 환경 보전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 소비자들이 행동에 나설 것이다. (6) 코로나19로 앞당겨질 원격진료를 포함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7)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 시작될 새로운 물결 - 언택트&커넥트, 초실감콘텐츠, 콘텐츠의 초맞춤화, 구독 서비스, 콘텐츠 플랫폼 전쟁. 저자는 오랫동안 경제연구소에서 경제 전망을 수행해온 전문가로서 국내외 권위 있는 기관의 연구와 조사 자료를 종합하고 여기에 저자의 분석과 예측을 더함으로써 내용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나아가 스스로를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이름 지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깊은 연구의 결과를 연구자의 언어가 아니라 대중의 언어로 읽기 쉽게 쓰면서 동시에 핵심을 놓치지 않는 어려운 도전에도 성공했다.철수 네는 1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아껴 써서 2천만 원을 모았다. 영수 네는 집값이 2억 원 올랐다. 그렇다면 철수 네는 2천만 원만큼 부자가 된 것일까, 아니면 1억 8천만 원만큼 가난해진 것일까? 우리는 지난 2020년에 이러한 경험을 했다. 2021년에도 다시 겪을 것인가? “경제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 재테크라 함은 현금을 주식, 펀드, 부동산, 달러, 엔화, 금 등의 투자 대상으로 옮긴다는 뜻인데, 이 투자 대상의 가치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먼저 들여다봐야 하지 않는가? 투자 대상의 가치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보는 것이 ‘경제를 먼저 들여다보는 것’이다. 흑사병은 경제 구조적으로도 큰 변화를 만들었다. 흑사병은 유럽사회에서 자본주의로 연결되는 단초를 만들었다. 한편, 노동력이 급격히 부족해지면서 농민들의 근로조건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봉건 영주들이 농민의 처우를 개선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따라 살아남은 농민의 소득수준이 향상되었고, 사회적 지위도 향상되었다. 역사적으로 르네상스 운동이 문화적 가치에 눈뜨게 했다면 흑사병은 살아남은 사람들의 경제적 여건을 개선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미국 달러 중심의 국제금융 질서에서 중국 위안화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은 일대일로 사업 등에 참여하는 국가와 기업이디지털 위안화를 사용하도록 환경을 조성해 위안화 국제화를 추진할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중국 인민은행은 페이스북이 디지털 화폐 ‘리브라’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등 미국의 금융 지배력이 확장될 것을 우려하면서 디지털 위안화 사업을 더욱 앞당기는 모습이다.
한끝 중등 국어 문법편 (2022년용)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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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1 언어 2 음운 3 단어 4 문장 5 어문 규정 6 한글 부록
신통방통 국어 세트 (전11권)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외 지음, 유명희 외 그림 /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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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논술,철학
서지원 외 지음, 유명희 외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탄생한 창작 동화 시리즈.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독서감상문 쓰기, 받아쓰기, 사자성어, 발표하기 등의 학습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 때문에 읽다 보면 단편적인 지식은 물론이고 국어 공부의 원리를 깨닫게 된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덕분에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될 뿐 아니라 국어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1 신통방통 독서감상문 쓰기 2 신통방통 받아쓰기 3 신통방통 사자성어 4 신통방통 속담 5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 6 신통방통 일기 쓰기 7 신통방통 의견이 담긴 글 읽기 8 신통방통 느낌이 있는 글 읽기 9 신통방통 체험학습 보고서 10 신통방통 발표하기 11 신통방통 국어사전 찾기 “우리말만 잘 알면 국어 과목은 잘할 수 있는 거 아니야?” 그런데 수학이나 과학보다 국어가 더 어렵다는 아이들이 제법 있습니다. 딱히 외워야 할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더 막막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읽는 재미는 물론 국어 공부의 원리를 찾아 주는 동화 읽고 쓰는 것만 할 줄 알면 가장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국어. 하지만 아이들에겐 어렵고 아리송하기만 합니다. 외워야 할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콕 찍어 한 가지만 답이라고 보기에 어려운 문제도 많은 과목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국어 공부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탄생한 창작 동화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독서감상문 쓰기, 받아쓰기, 사자성어, 발표하기 등의 학습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 때문에 읽다 보면 단편적인 지식은 물론이고 국어 공부의 원리를 깨닫게 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덕분에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될 뿐 아니라 국어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습니다.
웨인 그루뎀의 성경과 정치 : 상
언약(도서출판) / 웨인 A. 그루뎀 (지은이), 조평세 (옮긴이)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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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웨인 A. 그루뎀 (지은이), 조평세 (옮긴이)
정치, 정부, 세계관, 국가, 생명, 결혼, 가족, 경제, 법, 문화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영역을 다루고 있다. 성도들은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정치적 관점들을 성경으로 재조명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추천의 글 5 역자 서문 12 서문 23 서론 33 1부 기본 원칙 1장. 기독교인과 정부에 대한 5가지 잘못된 관점 40 A. 정부는 종교를 강요해야 한다 40 B. 정부는 종교를 배제해야 한다 54 C. 모든 정부는 악한 마귀의 역사다 70 D. 정치하지 말고 전도를 하라 90 E. 전도하지 말고 정치를 하라 112 2장. 보다 바른 관점:정부에 대한 기독교인의 중대한 영향력 117 A. 성경 올바르게 이해하기 118 B. 성경의 자유주의적 왜곡 120 C. 기독교인의 중대한 영향력에 대한 성경적 근거 124 D. 기독교인이 세속 정부에 영향을 미친 역사적 사례 134 E. 미국은 기독교 국가인가? 137 F. 구약의 율법을 어떻게 볼 것인가? (신정 문제) 141 G. 기독교인은 기독교인 후보에게만 투표해야 할까? 143 H. 기독교의 영향력이 없다면, 정부는 분명한 도덕적 148 나침반이 없다 I. 정치적 이슈에 대해 가르쳐야 할 목회자의 책임 155 J. 모든 기독교 시민의 책무 162 K. 교회와 국세청(IRS) 지침 L. 결론 167 3장. 정부에 관한 성경적 원칙 168 A. 정부는 악을 벌하고 선을 장려해야 한다 169 B. 이스라엘에 주신 출애굽부터 신명기까지의 181 구체적인 율법은 무엇인가? C. 하나님은 모든 민족 위에 주권자이시며, 189 모든 사람은 그에게 답할 책임이 있다 D. 정부는 통치자가 아닌 국민을 섬기고 190 국민의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 E. 시민은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 정부에 순응하며 193 국법을 따라야 한다 F. 정부는 인간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203 G. 정부는 인간을 구원하거나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 213 H. 교회와 국가의 올바른 관계를 위한 원칙 221 I. 정부는 분명한 권력의 분리를 확립해야 한다 227 J. 법치는 국가 통치자들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 232 K. 성경은 정부가 국민에 의해 선택되어야 한다는 (즉, 일종의 234 민주제여야 한다는) 중요한 간접적 근거를 제공한다 L. 국가는 애국심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244 부록 253 4장. 성경적 세계관 264 A.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264 B. 유일하신 참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267 자신과 자신의 도덕 기준을 분명히 드러내신다 C. 원래 창조세계는 “매우 좋았다” 270 D.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음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272 도덕적 악이 있다 E.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은 279 모든 자연 세계에 저주를 내리셨다 F. 하나님은 인간이 지구의 자원을 개발하여 280 지혜롭고 기쁘게 누리길 원하신다 5장. 국가의 최종 권력과 법원 283 A. 최종 권력, 누가 가질 것인가? 283 B. 성경에 따른 재판관의 역할은 무엇인가? 291 C. 미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298 D. “원본주의” 판사들을 임명하여 사법부의 권력을 제한해야 한다 339 2부 주제별 이슈들 6장. 생명의 보호 350 A. 낙태 350 B. 안락사 399 C. 사형제 418 D. 정당방어와 총기소유 454 7장. 결혼 482 A. 성경적 가르침: 결혼은 남녀 간에만 이루어진다 482 B. 성경적 윤리가 금하는 근친, 간통, 동성애 490 C. 구약의 일부다처제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495 D. 이혼 497 E. 시민 정부는 모든 시민을 위해 결혼을 정의해야 한다 500 F. 성경 이외 이성과 경험을 통한 결혼 논증 502 G. 결혼에 대한 법적 논의 516 H. 결혼 관련 특정 법과 정책에 대한 제언 528 I. 포르노(음란물) 540 J. 결혼에 대한 법률의 중요성 554 추가 참고도서 555 8장. 가족 556 A. 정부는 부부의 자녀 출산과 양육을 장려해야 한다 556 B. 자녀교육에 대한 우선 책임은 정부가 아닌 부모가 가져야 한다 562 C. 학교 바우처제도는 모든 교육구가 채택해야 한다 567 D. 자녀 훈육과 체벌 581 9장. 경제 593 A. 사유 재산 594 B. 경제개발 610 C. 화폐 공급 616 D. 자유시장과 규제 625 E. 부자와 가난한 자 636 F. 정부와 기업 650 G. 세금 652 H. 사회보장제도 708 I. 공중보건 718 J. 불황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 724“이 시대를 위한 올바른 성경적 정치관 가이드!!!” 정치적 문제는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중요한 영역에서 서로 다른 의견으로 인해 충돌이 일어나고 있고, 그것이 교회 내에서도 올바르게 가르쳐지지 않음으로 인해 많은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무엇이 성경적인 기준인지 모호하지 않고 명확화게 기준을 세워주는 귀한 선물이 우리 손에 들려졌습니다. 이 책은 정치, 정부, 세계관, 국가, 생명, 결혼, 가족, 경제, 법, 문화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영역을 다루고 있는 이 분야의 스탠다드가 될만한 책입니다. 성도들은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정치적 관점들을 성경으로 재조명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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