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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나가신다!
미세기 / 후쿠다 이와오 글.그림, 한영 옮김 / 2012.02.17
13,000

미세기창작동화후쿠다 이와오 글.그림, 한영 옮김
예비 초등학교 1학년의 설렘과 자랑스러움을 담은 그림책이다. 켄의 속마음과는 대조적인 사람들의 무관심한 반응과 얼굴 표정이 섬세하면서도 실감난다. 공감 가는 이야기와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1학년이 되는 아이의 설렘과 자랑스러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책가방을 메고 집을 나선 켄. 책가방이 마치 대단한 훈장이라도 되는 듯 당당하다.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팔을 힘차게 휘저으며 호루라기 박자까지 맞춰 가며 걷는다. 이웃집 동생이 평소처럼 “오빠 놀자.” 하고 말을 걸지만 이제부터 유치원생 꼬마랑은 놀지 않겠다며 의기양양 지나친다. 공원으로 나갔지만 사람들은 켄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간혹 켄을 보고 키득키득 웃기만 할 뿐이다. 하지만 켄은 사람들이 웃거나 말거나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간다. 하지만 강아지와 노느라 새 책가방을 잃어버리고, 어찌할 바를 몰라 울음을 터뜨리는데….“이것 보라고, 반짝반짝 반들반들 멋있는 내 책가방!” 누구에게나 첫 출발은 설레고 가슴 벅찬 순간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은 책가방을 선물 받고 처음 메 본 날이 어쩌면 입학식보다 더 가슴 벅찬 순간일 것입니다. 책가방을 메는 순간 비로소 자신이 이제 학교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실감 나고, 이제 난 유치원 꼬마가 아니라는 생각에 스스로가 의젓하게 느껴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켄도 올봄에 1학년이 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가방을 선물 받자마자 가방을 메고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작년에 1학년이라고 잘난 체하던 형도, 지나가는 사람들도 분명 책가방을 멘 자신의 멋진 모습을 보고 부러워할 거라고 잔뜩 기대를 하면서 말이에요. 과연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켄의 생각처럼 다른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을까요? “난 1학년이다!” 예비 초등학교 1학년의 설렘과 자랑스러움을 담은 책 책가방을 메고 집을 나선 켄. 책가방이 마치 대단한 훈장이라도 되는 듯 당당합니다.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팔을 힘차게 휘저으며 호루라기 박자까지 맞춰 가며 걷습니다. 이웃집 동생이 평소처럼 “오빠 놀자.” 하고 말을 걸지만 이제부터 유치원생 꼬마랑은 놀지 않겠다며 의기양양 지나치지요. 공원으로 나갔지만 사람들은 켄에게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간혹 켄을 보고 키득키득 웃기만 할 뿐입니다. 하지만 켄은 사람들이 웃거나 말거나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갑니다. 켄의 속마음과는 대조적인 사람들의 무관심한 반응과 얼굴 표정이 섬세하면서도 실감납니다. 이 책은 공감 가는 이야기와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1학년이 되는 아이의 설렘과 자랑스러움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따뜻하고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진짜 의젓한 1학년! 이마에 붙인 반창고와 짓궂은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면 켄이 평소에 얼마나 장난꾸러기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장난꾸러기는 강아지와 노느라 새 책가방을 잃어버리고, 어찌할 바를 몰라 울음을 터뜨립니다. 가방은 어디로 간 걸까요? 그런 켄을 자상하게 위로해 주고 함께 책가방을 찾으러 나서는 토오루 형. 유치원생 꼬마라고 놀아 주지 않았지만 오빠의 가방을 찾아주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유코. 그제야 켄은 나이가 많다고 학년이 높다고 우쭐댄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그리고 진짜 의젓한 1학년은 다른 사람의 어려운 일을 도와 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잃어버린 책가방을 찾는 과정을 지켜보며 어린이 독자는 켄과 함께 보다 넓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1학년으로 한 뼘 더 자랄 것입니다.
둘리틀 박사 이야기
궁리 / 휴 로프팅 지음, 장석봉 옮김 / 2017.03.10
10,000원 ⟶ 9,000원(10% off)

궁리청소년 문학휴 로프팅 지음, 장석봉 옮김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1886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휴 로프팅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공학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기술자보다는 이야기 작가로 훨씬 더 유명하다. 로프팅은 1차 세계대전에 중위로 참전했다. 그 시절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의사의 모험을 담았고, 이 이야기들이 둘리틀 박사 시리즈 열두 권(두 권은 사후에 출판됨)으로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이 책들에는 아이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에서는 사람을 돌보던 의사 존 둘리틀이 어떻게 동물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지, 그래서 그들을 치료하며 지내기로 결심했는지를 들려준다. 그러던 중 아프리카에서 온 제비들로부터 원숭이들이 전염병에 걸려 죽어간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그곳으로 향한다. 이 책에서는 앵무새 폴리네시아, 원숭이 치치, 집오리 대브대브, 새끼돼지 거브거브, 올빼미 투투 등이 둘리틀 박사의 조력자로 나선다.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1장 퍼들비 2장 동물의 말 3장 다시 가난해진 둘리틀 박사 4장 아프리카에서 날아든 소식 5장 기나긴 항해 6장 폴리네시아와 왕 7장 원숭이 다리 8장 대장 사자 9장 원숭이 회의 10장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 11장 흑인 왕자 12장 약과 마법 13장 빨간 돛과 파란 날개 14장 쥐들의 경고 15장 바르바리의 용 16장 귀 밝은 투투 17장 바다의 소식통 18장 냄새 19장 바위 20장 어촌 마지막 장 다시 집으로어떤 동물들과도 대화할 줄 알며, 그들을 아끼고 사랑했던 둘리틀 박사! 뉴베리 상 수상 작가 휴 로프팅이 그려낸 엉뚱발랄 의사와 동물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 어린 시절 이 통통하고 친절하고 열정적인 의사, 그리고 그의 동물친구들을 만나지 못한다면 소중한 무언가를 놓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아프리카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제인 구달(동물학자, 『희망의 이유』 저자) 지금의 내 영웅이 찰스 다윈이라면 어린 시절의 영웅은 둘리틀 박사입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들을 몇 번이고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더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동물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글을 대할 때마다 내가 여전히 분노하는 것은 분명 둘리틀 박사 덕분입니다. -리처드 도킨스(진화생물학자, 『이기적 유전자』 저자) 어떤 동물들과도 대화할 줄 알며, 그들을 아끼고 사랑했던 둘리틀 박사! 뉴베리 상 수상 작가 휴 로프팅이 그려낸 엉뚱발랄 의사와 동물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전12권)를 펴내며! 1886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휴 로프팅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공학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기술자보다는 이야기 작가로 훨씬 더 유명하다. 로프팅은 1차 세계대전에 중위로 참전했다. 그 시절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의사의 모험을 담았고, 이 이야기들이 둘리틀 박사 시리즈 열두 권(두 권은 사후에 출판됨)으로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이 책들에는 아이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이 책들의 주인공인 둘리틀 박사는 낙관으로 가득 차 조금은 대책 없는 인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예의 바르고, 정이 많고 무엇보다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유쾌하고 낙천적인 주인공과 개성 뚜렷한 앵무새, 개, 돼지 등 동물들이 함께 펼치는 모험담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휴 로프팅의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 몇몇 권들은 여러 번 우리말로 옮겨져 출판되었지만, 열두 권 전체를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침팬지 연구가 제인 구달 등 세계적 과학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책으로 기억되었듯, 우리말로 옮겨진 이 책들도 훗날 누군가에게 의미 있게 기억되기를 바란다. 생사가 엇갈리는 전쟁터에서 고통받는 말과 개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말을 알아들어줄 둘리틀 박사를 떠올린 휴 로프팅! 아들과 딸에게 동물과의 따뜻한 교감, 생명에 대한 존중을 전하려 했던 아빠의 편지가 오래도록 사랑받는 고전이 되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전12권 중 1차분으로 1권 『둘리틀 박사 이야기』, 2권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둘리틀 박사 이야기들 중 몇 권은 출간된 적이 있지만, 열두 권 전체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는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들의 인생의 책이라고 이야기한 바도 있다. 그중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뛰어난 아동문학작품에 주는 뉴베리 상을 받기도 했다. 그렇다면 둘리틀 박사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둘리틀 박사 이야기』에서는 사람을 돌보던 의사 존 둘리틀이 어떻게 동물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지, 그래서 그들을 치료하며 지내기로 결심했는지를 들려준다. 그러던 중 아프리카에서 온 제비들로부터 원숭이들이 전염병에 걸려 죽어간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그곳으로 향한다. 이 책에서는 앵무새 폴리네시아, 원숭이 치치, 집오리 대브대브, 새끼돼지 거브거브, 올빼미 투투 등이 둘리틀 박사의 조력자로 나선다.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둘리틀 박사를 찾아온 다른 동물들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박사가 자기들 말을 한다는 걸 알게 된 동물들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말해 준 덕분에 치료는 쉬운 일이 되었다.이제 집으로 돌아간 동물들은 모두 형제와 친구들에게 큰 정원이 딸린 작은 집에 진짜 의사가 살고 있다는 말을 해 주었다. 아픈 동물은 누구든 마을 끄트머리에 있는 박사의 집으로 찾아왔다. 말이나 소나 개뿐만이 아니었다. 들쥐, 물쥐, 오소리, 박쥐 등 들판에 사는 작은 짐승들도 아프면 즉시 박사를 보러 왔기 때문에 그의 넓은 정원은 늘 동물들로 북적였다.어찌나 많은 동물이 찾아오는지 박사는 종류별로 다른 출입구를 만들어야 했다. 정문 앞에는 ‘말’, 옆문에는 ‘소’, 부엌문에는 ‘양’이라고 써서 붙였다. 심지어는 쥐들을 위해 지하실로 통하는 작은 굴도 만들었는데, 그곳에서 쥐들은 박사가 보러 올 때까지 줄을 서서 얌전히 기다렸다. 그러자 앵무새가 말했다. “이제 우리가 직접 집안일을 해야 해. 할 수 있는 데까지는. 저 노친네가 홀로된 것도 그리고 가난해진 것도 따지고 보면 우리 때문이잖아.”의논 끝에 요리와 옷 수선은 원숭이 치치가, 바닥 청소는 개가, 빗자루질이랑 침대 정리는 오리가, 가계부 정리는 올빼미 투투가, 정원 가꾸기는 돼지가 맡기로 정해졌다. 그리고 집 안 정리랑 빨래는 가장 나이가 많은 앵무새 폴리네시아에게 맡기기로 했다. 그런데 막상 일을 시작해 보니 만만치가 않았다. 손이 있는 치치 말고는 아무도 사람처럼 일할 수 없었다. 하지만 곧 익숙해졌다. 개 지프가 꼬리에다 빗자루 대신 걸레를 묶고 바닥을 닦는 모습은 정말 웃겼다. 그리고 결국에는 박사가 집이 이렇게 깨끗한 건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감탄할 정도로 모두가 다 잘할 수 있게 되었다. “박사님을 정말 기쁘게 해 드리고 싶다면, 동물을 드리세요. 박사님께서 그 동물에게 친절히 대할 거라는 건 모두들 잘 아실 겁니다. 동물원에도 없는 희귀한 동물로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은 원숭이들이 물었다. “동물원이 뭐죠?” 치치는 인간들이 사는 곳에는 동물원이라는 것이 있는데, 우리 안에 동물들을 가둬 두고 사람들이 와서 보게 하는 곳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원숭이들은 커다란 충격을 받고 저마다 한마디씩 했다.“인간이란 정말이지 생각이라곤 하나도 없는 철부지 같은 족속이군. 멍청하긴! 그런 걸 좋아하다니. 제기랄, 그건 감옥이잖아.”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2 : 하나님의 구출 계획 (유치부 교사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음, 안윤경 옮김, 김병훈.이희성.정희영 감수 / 2018.01.15
10,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음, 안윤경 옮김, 김병훈.이희성.정희영 감수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전 연령을 위한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유치부 교사용 지침서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커리큘럼 중 두 번째 책으로, 구약2 '하나님의 구출 계획'에서는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의 말씀을 다루었다. 출애굽으로부터 약속의 땅에 이르는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노예 생활과 죄의 속박에서 건지시는 구속자 하나님, 하나님을 예배하며 의롭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신 거룩하신 하나님과 만나게 된다. 희생 제물이 되시고, 완전한 의로운 삶을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할 수 있다.1단원 구출하시는 하나님 1 모세를 부르셨어요 2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을 피했어요 3 홍해를 건넜어요 4 광야에서 시험을 치렀어요 5 금송아지를 만들었어요 2단원 거룩하신 하나님 6 십계명 "하나님을 사랑하라" 7 십계명 "이웃을 사랑하라" 8 정막을 지었어요 9 하나님이 제사의 규칙을 정해 주셨어요 10 오직 하나님만 예배해요 11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해요 노예 생활과 죄의 속박에서 건지신 구속자 하나님을 만납니다 자유를 얻은 백성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의롭게 사는 법 "거룩하라!"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전 연령을 위한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유치부 교사용 지침서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커리큘럼 중 두 번째 책으로, 구약2 '하나님의 구출 계획'에서는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의 말씀을 다루었다. 출애굽으로부터 약속의 땅에 이르는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노예 생활과 죄의 속박에서 건지시는 구속자 하나님, 하나님을 예배하며 의롭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신 거룩하신 하나님과 만나게 된다. 희생 제물이 되시고, 완전한 의로운 삶을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할 수 있다. 성경의 흐름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는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유치부 교사용 교재는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구속사적 관점으로 구성된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특징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놀이와 이야기 나누기로 풀어냈다. 유치부 예배의 준비, 설교, 소그룹 과정을 풍성하게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교사가 전달해야 할 핵심 메시지를 담은 지문을 통해 경력이 짧은 초보 교사도 효과적인 안전한 지침을 얻을 수 있다.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교사 지도 가이드 영상으로 티칭 포인트를 쉽게 익힐 수 있다. 교회 교육과 가정 교육을 연계하도록 부모교육 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이 교재를 통해 유아들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라는 원대한 흐름으로 성경 전체를 배우게 되므로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습관과 복음에 대한 분명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게 된다. 발달과 성장에서 결정적인 시기를 지나고 있는 유아기에 반드시 함께 이루어야 할 영적 성장을 돕는 복음적 교재다. 교재의 특징 - 연대기기 성경공부 - 그리스도 중심 - 교리 기반 교육 - 시청각 자료 활용 -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 - 단원별o각 과별 반복 학습 - 믿음과 삶의 적용
다이스게이트 사자성어 3
마로니에북스 / 박명운 글.그림 / 2010.06.01
8,800원 ⟶ 7,920원(10% off)

마로니에북스만화,애니메이션박명운 글.그림
사자성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들에서부터 중·고등학생들까지도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책. 흥미로운 스토리에 사자성어가 담겨있어,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다. 각 권당 40~50여 가지의 사자성어를 접할 수 있으며 부록으로 삽입된 퀴즈를 풀어가며 재미와 한자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록사진] 자동암기 변환 입체 카드 2장 (임의증정) 1권 제1장 - 일취월장(日就月將) 날마다 달마다 성장하고 발전함 제2장 - 주야장천(晝夜長川) 밤낮으로 흐르는 시냇물처럼 쉬지 않음. 제3장 - 불속지객(不速之客) 불청객, 청하지 않은 반갑지 않은 손님. 제4장 - 풍비박산(風飛雹散) 바람이 불어 우박이 이리저리 흩어진다는 뜻. 제5장 - 결자해지(結者解之)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 제6장 - 전광석화(電光石火) 매우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움직임. 제7장 - 첩첩산중(疊疊山中) 여러 산이 겹치고 겹친 깊은 산 속. 제8장 - 행방불명(行方不明) 간 곳이나 방향을 모름. 제9장 - 맹자실장(盲者失杖) 지팡이를 잃은 소경처럼 의지할 곳을 잃음. 2권 10장 진퇴유곡 11장 조족지혈 12장 불구대천 13장 괴상망측 14장 진수성찬 15장 칠전팔기 16장 절골지통 17장 개과천선 18장 금지옥엽 3권 제19장 견원지간(犬猿之間) - 매우 사이가 나쁜 관계. 제20장 기상천외(奇想天外) - 생각이 기발하고 엉뚱함. 제21장 백척간두(百尺竿頭) -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제22장 장유유서(長幼有序) -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 지켜야 할 질서 제23장 일석이조(一石二鳥) -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제24장 원상회복(原狀回復) - 본디의 형편이나 상태로 돌아감. 제25장 이산가족(離散家族) - 본의 아니게 흩어져 서로 만날 수 없게 된 가족. 제26장 불가항력(不可抗力) - 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제27장 자승자박(自繩自縛) - 자기 자신을 망치게 한다는 뜻. 4권 28장 생사고락 29장 백발백중 30장 환골탈태 31장 신출귀몰 32장 망국지탄 33장 암흑천지 34장 명약관화 35장 한사결단 36장 금석맹약 5권 37장 오리무중 38장 마혁과시 39장 사고무친 40장 기사회생 41장 발산개세 42장 거거익심 43장 이이제이 44장 존망지기 45장 연경학망 6권 46장 난공불락 47장 경이적 48장 시진회멸 49장 이인투어 50장 유유자적 51장 동탄부득 52장 청천벽력 53장 유일무이 54장 불원장래 7권 58장 불기이회 59장 대비책 60장 당랑거철 61장 최고납후 62장 불신지심 63장 약육강식 64장 일일사득 65장 일망타진 66장 주위상책 8권 67장 족탈불급 68장 사생유명 69장 시종일관 70장 가거지지 71장 설상가상 72장 구화지문 73장 식이위천 74장 구밀복검 75장 임시처변 9권 제76장 이소당연 제77장 장단상교 제78장 생즉사사즉생 제79장 침식불안 제80장 표리부동 제81장 독서망양 제82장 명재경각 제83장 요원지화 제84장 도룡지기 10권 제85장 망연자실 제86장 노말지세 제87장 극악무도 제88장 운지장상 제89장 불측지연 제90장 호리지차 제91장 창해일속 제92장 자유자재 제93장 천고청비“기상천외! 상상초월! 필수 사자성어 500여개가 저절로 암기되는 기발한 학습만화!” 우리말의 대부분은 한자로 된 관용어로 이루어져 있다. 사자성어는 일상생활에서 종종 사용되고 있으며 각종 매체에서 사용되는 빈도로 보아 우리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총 10권으로 구성된 『다이스게이트 사자성어』시리즈는 사자성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들에서부터 중·고등학생들까지도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화 속에서 사자성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다양하고 유연하게 학습할 수 있다. 기존의 지루했던 학습만화와 달리 푹 빠지는 흥미로운 스토리에 사자성어가 녹아들며 아이들의 학습의욕을 한껏 북돋아주고,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다. 각 권당 40~50여 가지의 사자성어를 접할 수 있으며 부록으로 삽입된 퀴즈를 풀어가며 재미와 한자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각 권당 두 장씩 제공되는 부록 카드는 아이들이 쉽게 휴대하며 거부감 없이 사자성어를 눈으로 보고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믹스 MIX
더퀘스트 / 안성은(Brand Boy) (지은이) / 2022.08.24
22,000

더퀘스트소설,일반안성은(Brand Boy) (지은이)
기획도 마케팅도 녹록지 않은 시기다. 경기가 어렵다는 건 차치하고라도, 대중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내기가 쉽지 않다. 기존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저건 도대체 왜 잘 팔릴까?' 싶은 것들이 날개 돋친 듯 팔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편 ‘대중’으로 한데 묶어서 생각하는 게 여전히 유효한지도 의심해볼 일이다. 크다고 잘하지 않고, 예쁘다고 환호하지 않으며, 소위 돈을 발랐다고 성공하지 않는다. 유튜브가 유행인가 싶으면 어느새 숏폼이고, 영상이 대세인가 싶었는데 또 아날로그가 팔린다. '쿨'한 게 먹히는 듯하다가도, '정'이 사람의 마음을 끌고 만다. 일정한 패턴을 읽기 힘든 소비 행태, 뚜렷한 성공 비결이 보이지 않는 세상이다. 집단에 소속되어 대중으로 묶이길 거부하고, 일반적인 성공론을 보란 듯이 역행하는 '변종'들의 시대랄까. 게다가 '포화'의 시대다. 물건도, 브랜드도, 경쟁자도, 많아도 너무 많다. 그 많은 것들 가운데 돋보이고 선택 받으려면, 당연한 말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것이거나, 경쟁자와 확 달라야 한다. 그런데 이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저자는 10년 넘게 광고 기획자, 브랜드 마케터로 일해오면서 수많은 히트작을 관찰하고 또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이 세상의 히트작과 성공의 중심에 ‘믹스(Mix)’ 전략이 있음을 발견했다. 믹스 즉 ‘섞는’ 것이 성공 비결의 전부는 아닐지라도, 매우 중요한 요인임은 틀림없다고 확신하였다. 그 뒤로는 모든 히트작을 ‘믹스’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이런 관점과 해석은 매우 유용했다.프롤로그_ 섞어야 히트한다 1. 섞으면 물건이 팔린다 다윗과 골리앗을 섞어라 A급과 B급을 섞어라 상식과 비상식을 섞어라 기술과 인간을 섞어라 사기업과 NGO를 섞어라 따분함과 즐거움을 섞어라 OLD와 NEW를 섞어라 필수품과 사치품을 섞어라 2. 섞으면 사람이 팔린다 모범생과 날라리를 섞어라 본캐와 부캐를 섞어라 덕후와 방송국을 섞어라 창조자와 모방자를 섞어라 세일즈맨과 디자이너를 섞어라 3. 섞으면 모든 것이 팔린다 창조성과 제약을 섞어라 한국과 세계를 섞어라 시골과 도시를 섞어라 뜨거움과 차가움을 섞어라 익숙함과 낯섦을 섞어라 아이와 어른을 섞어라 에필로그_ 100번 넘게 읽은 책이 있었다브랜드에 미친 남자 ‘브랜드보이’의 요즘 팔리는 것들의 비밀 모범생과 날라리를 섞어라 명품과 싸구려를 섞어라 시골과 도시를 섞어라... 섞으면 쉽게 1위가 된다. 일정한 패턴을 읽기 힘든 변종들의 시대, 관점을 바꿔야 새로운 기회가 보인다! 브랜드보이는 10년 넘게 광고 기획자, 브랜드 마케터로 일해오면서 수많은 히트작을 관찰하고 또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이 세상의 히트작과 성공의 중심에 ‘믹스(Mix)’ 전략이 있음을 발견했다. 따로 떼어놓고 보면 도무지 어울릴 법하지 않은 것들도 막상 붙여보면 놀랍도록 멋진 결과물이 나온다. 지금껏 보지 못한 ‘낯선’ 물건이 탄생하고, ‘차별화’ 이루고, 열광하는 ‘팬’을 만든다.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을 꽝 하고 부딪혀 일으키는 스파크!” 변종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공감을 끌어내는 영리한 믹스의 선수들을 책에서 만나보자. 더 이상 주류도, 대세도, 유행도 없다 기획도 마케팅도 녹록지 않은 시기다. 경기가 어렵다는 건 차치하고라도, 대중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내기가 쉽지 않다. 기존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저건 도대체 왜 잘 팔릴까?' 싶은 것들이 날개 돋친 듯 팔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편 ‘대중’으로 한데 묶어서 생각하는 게 여전히 유효한지도 의심해볼 일이다. 크다고 잘하지 않고, 예쁘다고 환호하지 않으며, 소위 돈을 발랐다고 성공하지 않는다. 유튜브가 유행인가 싶으면 어느새 숏폼이고, 영상이 대세인가 싶었는데 또 아날로그가 팔린다. '쿨'한 게 먹히는 듯하다가도, '정'이 사람의 마음을 끌고 만다. 일정한 패턴을 읽기 힘든 소비 행태, 뚜렷한 성공 비결이 보이지 않는 세상이다. 집단에 소속되어 대중으로 묶이길 거부하고, 일반적인 성공론을 보란 듯이 역행하는 '변종'들의 시대랄까. 게다가 '포화'의 시대다. 물건도, 브랜드도, 경쟁자도, 많아도 너무 많다. 그 많은 것들 가운데 돋보이고 선택 받으려면, 당연한 말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것이거나, 경쟁자와 확 달라야 한다. 그런데 이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요즘 성공하는 것들을 관통하는 교집합을 발견하다 저자는 10년 넘게 광고 기획자, 브랜드 마케터로 일해오면서 수많은 히트작을 관찰하고 또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이 세상의 히트작과 성공의 중심에 ‘믹스(Mix)’ 전략이 있음을 발견했다. 믹스 즉 ‘섞는’ 것이 성공 비결의 전부는 아닐지라도, 매우 중요한 요인임은 틀림없다고 확신하였다. 그 뒤로는 모든 히트작을 ‘믹스’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이런 관점과 해석은 매우 유용했다. Old와 New, A급과 B급, 본캐와 부캐, 상식과 비상식, 어른과 아이, 기술과 인간…. 이것들을 섞는다. 따로 떼어 놓고 보면 도무지 어울릴 법하지 않은 것들인데, 막상 붙여보면 놀랍도록 멋진 결과물이 나온다. 이질적인 두 사물의 조합에서 팽팽한 긴장감이 발생한다. 지금껏 보지 못한 ‘낯선 물건’이 탄생하고 '대박'이 나온다. 그렇게 '최초'가 되고, '차별화'를 이루고, 열광하는 '팬'을 만든다. A와 B를 섞으면 AB가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완전히 다른 '가나다'가 나온다. 하늘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고들 하지 않나.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은 순수한 독창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을 창조한 신이 아니고서야, 인간의 창조 행위는 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믹스'하는 것이다. 물론 '제대로' 섞어야 한다. 잘 섞어야 히트하는 시대 그림을 그릴 때 아무 색이나 섞는다고 멋진 색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그 색이 사람을 끄는 힘이 있어야 한다. '공감'이 중요한 것이다. 섞어서 '다름'을 구현하되, 반드시 '공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변종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공감을 끌어내는 영리한 믹스의 선수들을 책에서 만나보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100만 부 특별 리커버판)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존 그레이 (지은이), 김경숙 (옮긴이) / 2021.03.25
16,800원 ⟶ 15,120원(10% off)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결혼,가족존 그레이 (지은이), 김경숙 (옮긴이)
‘남녀 관계의 바이블’, ‘연애의 교과서’로 불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100만 부 판매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40년간 관계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존 그레이 박사는 2만 5000여 명의 커플과의 상담을 통해 남녀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의 원인을 규명했다. 바로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본질적인 차이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존 그레이는 남자는 화성에서,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로 이성 간 오래된 논쟁을 풀어나간다. 각기 전혀 다른 언어와 사고방식을 가진 행성에서 왔지만, 지구에서 오랫동안 살고 적응하면서 우리는 서로가 다른 존재라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러고는 상대가 자기가 생각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원할 거라고 믿는다. 바로 여기에서 갈등이 시작된다. 남녀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남녀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상대를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상대방을 자신의 사고나 행동의 틀에 맞추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책을 여는 글 1.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 2. 미스터 수리공, 그리고 가정진보위원회 3. 남자는 자기 동굴로 들어가고 여자는 이야기를 한다 4. 이성 자극하기 5. 서로 다른 언어 6. 남자란 고무줄과 같은 것 7. 여자는 파도와 같다 8. 서로 다른 정서적 욕구 발견하기 9. 어떻게 논쟁을 피할 것인가 10. 이성으로부터 점수 따기 11. 복잡한 감정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12. 어떻게 도움을 청하고 받아들일 것인가 13. 사랑의 마법 지키기 감사의 말“남녀 관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경이로운 책!” -뉴욕타임스 “지난 25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책!” -USA투데이 50여 개 언어로 번역, 150개국에서 출간된 슈퍼 베스트셀러 지난 30년간 남녀 심리/관계 분야 베스트 1위를 지켜온 최고의 책 국내 100만 부 판매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온 서로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이끌어내는 남녀 심리 스테디셀러 ‘남녀 관계의 바이블’, ‘연애의 교과서’로 불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100만 부 판매를 기념해 특별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40년간 관계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존 그레이 박사는 2만 5000여 명의 커플과의 상담을 통해 남녀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의 원인을 규명했다. 바로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본질적인 차이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존 그레이는 남자는 화성에서,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로 이성 간 오래된 논쟁을 풀어나간다. 각기 전혀 다른 언어와 사고방식을 가진 행성에서 왔지만, 지구에서 오랫동안 살고 적응하면서 우리는 서로가 다른 존재라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러고는 상대가 자기가 생각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원할 거라고 믿는다. 바로 여기에서 갈등이 시작된다. 남녀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남녀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상대를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상대방을 자신의 사고나 행동의 틀에 맞추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이 책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꿔놓았으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사랑의 가치관을 제시했다. 미국의 주요 일간지 《USA 투데이》에서 지난 25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0권 중 하나로 선정된 이 책은 전 세계 150개국에서 5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수많은 연인과 부부에게 사랑을 받으며 이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남자는 화성에서 왔고,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 서로 다른 존재와 사랑하는 방법 존 그레이는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고 느끼고 반응하고 행동하는 모든 영역에서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다양한 예시를 통해 남녀의 차이를 설명하고, 사랑하는 남녀가 서로를 오해하고 비난하게 되는 이유와 과정을 자세히 풀어낸다. 연애 문제로 고민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남자의 동굴’ 이론은 이 책의 가장 유명한 대목이다. 문제가 생겼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남자는 자신만의 ‘동굴’로 들어가 그 문제에 몰두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반면 여자는 어떤 문제에 대해 누군가와 깊은 대화를 주고받으며 감정을 해소하고 해결책을 찾는다. 또한 남자는 인정과 신뢰를 받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여자는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행동방식의 차이를 알지 못한다면 연인이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는 것에 당황하거나 화를 내기 쉽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변화시키려고 애쓰거나 그의 행동을 지적하는 대신 다름을 받아들이고 갈등을 조율하는 방법을 조언한다. 저자는 남자는 잡아당긴 고무줄처럼 때때로 연인과의 거리감을 필요로 하고, 여자는 파도처럼 주기적으로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는 등 다양한 비유를 통해 남녀의 특성을 설명한다. 더 나아가 이 책은 또한 남자와 여자의 본능과 욕구가 다르다는 점을 짚으며, 이성에게 신뢰를 주고 관계를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남녀의 차이를 이해한다면 더 이상 연인과 싸울 필요가 없다. 상대방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왜 저런 말을 하는지 알게 되면 사랑하는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용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사랑과 존중의 기술 최고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실용적인 남녀 관계 매뉴얼 우리는 상대가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신이 누군가를 사랑할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행동하리라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다.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는 한 우리는 상대방을 오해할 수밖에 없고 결국 실망하게 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점을 인지한 후, 애정을 갖고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이 책은 관계를 회복하는 데 꼭 필요한 대화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남자는 필요에 의해서 대화하는 반면 여자는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문학적이고 과장된 표현을 쓰기도 한다. 존 그레이는 남자와 여자는 각각 다른 행성에서 왔기에 다른 언어를 쓸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하며, 남녀가 자주 의도를 오해하게 되는 표현의 예시를 들어 상대방의 언어로 통역해주는 방식으로 서로에 대한 이해를 유도한다. 또한 남녀의 언어가 다르다는 것을 설명한 후 어떻게 오해와 논쟁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의견을 전달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사랑의 편지’라는 틀을 제시해 자신의 감정을 정돈하고 상대에게 정확한 의견을 전달하는 편지를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사랑을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자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오래된 연인에게 권하는 사랑 처방전이다. 연인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가르쳐줄 뿐만 아니라 사랑과 존중에 대한 가치관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사랑이란 둘이 완전히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똑바로 바라보며 상대방을 이해하고, 정원을 돌보듯이 세심하게 건강하고 깊은 관계를 가꿔가는 일의 아름다움을 알아갈 수 있다. ●이 책에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연애의 기술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책” “책으로 사랑을 배울 수는 없지만 사람을 배울 수는 있다” “그냥 모르고 지나갔던 일들이 이제 이해가 된다” “연애 때도 필요하지만 결혼하면 더 필요한 책” “20년 전에 읽었는데 아직도 읽고 있어요”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력이 넓어지는 기분이다” “진작 읽어두었다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드는 책” “이제 막 결혼한 부부에게 선물했다” “서로 다른 우리지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각자의 가슴속에 있는 사랑을 성공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가운데 건설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고, 그를 통해 각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가장 바람직한 사랑과 보살핌을 줄 수 있는지 터득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랑은 마법과도 같고, 영원히 지속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서로의 차이를 기억하기만 한다면. 남자와 여자는 정보를 숙고하고 처리하는 방식이 매우 다르다. 여자들은 생각을 입 밖에 내어 크게 말함으로써, 흥미를 갖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사람에게 사고의 흐름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래서 그들은 말을 해나가면서 비로소 자기가 하려는 말을 찾아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의식이 자유롭게 흘러가도록 내버려두고 생각을 굴절 없이 그대로 이야기하는 과정이 그녀의 직관을 이끌어낸다. 이러한 과정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일뿐더러 가끔은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남자들의 경우는 다르다. 말을 하거나 어떤 반응을 보이기 전에 그들은 우선 자기가 듣거나 경험한 것에 대해 조용히 생각하고 이리저리 궁리해 본다. 가장 적절하고 도움이 되는 반응을 머릿속으로 가만히 헤아려보는 것이다. 그들은 우선 명확하게 모양을 잡고 나서 그 다음에 이야기를 꺼낸다. 이 과정은 몇 분이 걸릴 수도 있고 때로는 몇 시간씩 걸리기도 하며,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아예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
작은 기쁨
열림원 / 이해인 글 / 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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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소설,일반이해인 글
서원 40년을 맞는 이해인 수녀의 신작 시집 이해인 수녀의 여덟 번째 시집. 2002년 출간된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 시집으로, 서원 40년을 맞는 이해인 수녀의 오래된 기도처럼 충만한 103편의 시가 실려 있다. 시로서 \"누군가의 마음을 하얗게\" 만들고 싶어하며, \"한 톨의 시가 세상을 다 구원하진 못해도 작은 기도는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도하듯 써내려간 시들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로 1980년대 시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그는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그의 상징인 \'민들레의 영토\' 수도원에서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시인의 말·6 1부 작은 소망·17 러브레터·18 시를 쓰고 나서·19 행복도 새로워·20 가까운 행복·22 달력과 나·24 언니의 실수·26 클래식 음악·28 시는·30 마법의 성에서·32 고백·34 편지 쓰기·35 사랑·36 환청·38 고마운 기쁨·39 엄마를 부르는 동안·40 담 안에서 온 편지·42 새해 마음·44 아름다운 모습·46 작은 기쁨·48 누나·50 집으로 가는 길·52 오늘도 시간은·54 나의 섬에는·56 시간의 선물·57 책방에서·58 큰 눈으로·60 잠과 사랑·61 2부 사랑의 사계절·65 꽃이 진 자리에·66 새에게·68 꽃과 나·70 꽃밭에서·71 열매·72 장마 뒤의 햇볕·74 나무의 연가·76 태풍 연가·78 소나기·79 장미 두 송이·80 산과 바다에서·82 파도 앞에서·83 새를 위하여·84 바닷가에서·86 입춘·88 푸른 기도·89 새는 나에게·90 가을 하늘·92 무지개 뜨던 날·94 보슬비처럼·96 겨울 연가·97 첫눈·98 3부 친구에게·101 들길에서 1·102 들길에서 2·103 슬픈 사람들에겐·104 너의 목소리·105 슬픈 그리움·106 여행길의 친구에게·108 슬픈 위로·110 그리움·112 이사·113 이별·114 부재중 응답·116 사랑의 의무·118 판단 보류·120 글자놀이·122 맛있는 기도·124 내가 아플 때는·126 만남일기·129 어떤 결심 하나·130 사별일기·132 그리운 추위·134 어느 벗에게·135 엄마·136 내 마음은·138 사랑의 약속·140 4부 나도 모르는 기도·143 우정일기 ·144 어떤 주문·146 잠일기·147 미워하진 않으려고·148 아프다는 거짓말·150 꽃씨 편지·152 색연필 편지·154 기도일기·156 어느 일기·158 꿈일기 3·160 피 묻은 모정·162 건망증·164 어느 노인의 편지·165 누구?·170 변명·171 어떤 아기에게·172 침묵이 되어·173 어색한 사이·174 어떤 걱정·175 응시·176 카드로 지은 집·178 우정일기 3·180 우정일기 4·182 문·183 시든 꽃·184 사랑의 이름·186 발문 | 강희근(시인·경상대학교 교수) 지상에 핀 천상의 말꽃·187 이해인 수녀 서원 40주년… 영혼의 우물에서 길어올린 기쁨과 위로의 시 올해로 서원 40년을 맞는 이해인 수녀는 정결한 시심과 오랜 수도자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우리 곁에 머물렀다. 수녀의 품에서 쓰라린 상처는 아물었고, 미움과 분노는 눈을 감았고, 메마른 영혼은 마음을 열었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1976)를 펴내고 “고독의 진주를 캐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을 호명하며 우리 곁에 다가온 수녀는 이제껏 8권의 시집, 7권의 수필집, 7권의 번역집을 펴냈고 그의 책은 모두가 스테디셀러로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도자임에도 꾸준히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는 비결에 대해 그는 ‘일상과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 때문’일 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특히 1980년대 시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그는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그의 상징인 ‘민들레의 영토’ 수도원에서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여기 활짝 웃고 있는 ‘기쁨의 시’ 103편은 서원 40년을 맞는 이해인 수녀의 오래된 기...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이해인 수녀 서원 40주년… 영혼의 우물에서 길어올린 기쁨과 위로의 시 올해로 서원 40년을 맞는 이해인 수녀는 정결한 시심과 오랜 수도자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우리 곁에 머물렀다. 수녀의 품에서 쓰라린 상처는 아물었고, 미움과 분노는 눈을 감았고, 메마른 영혼은 마음을 열었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1976)를 펴내고 “고독의 진주를 캐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을 호명하며 우리 곁에 다가온 수녀는 이제껏 8권의 시집, 7권의 수필집, 7권의 번역집을 펴냈고 그의 책은 모두가 스테디셀러로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도자임에도 꾸준히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는 비결에 대해 그는 ‘일상과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 때문’일 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특히 1980년대 시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그는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그의 상징인 ‘민들레의 영토’ 수도원에서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여기 활짝 웃고 있는 ‘기쁨의 시’ 103편은 서원 40년을 맞는 이해인 수녀의 오래된 기도처럼 충만하고 충만하다. 이해인 수녀님의 시는 읽기만 해도 착한 사람이 되는 것 같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같다. -한비야(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 입가에 스치는 작은 미소, 함께 걷자고 내미는 손,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 한 마디… 수녀님이 주시는 ‘작은 위로’는 어쩌면 지금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부인지도 모른다. -장영희(서강대 영문과 교수) 이해인 수녀의 여덟 번째 시집 『작은 기쁨』이 출간되었다. 2002년 출간된 시집『작은 위로』이후 6년 만의 신작 시집. 총 103편의 소금 같은 시들이 실려 있다. 시로서 “누군가의 마음을 하얗게” 만들고 싶어하는, 그리하여 “한 톨의 시가 세상을 다 구원하진 못해도” “작은 기도”는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도하듯 써내려간 시들이다. 시집을 펼치는 순간, 우리는 잊고 있던 작은 기쁨들과 친해지며 “착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어둡고 칙칙한 이야긴 다른 데서 읽어도 되니 부디 맑고 밝고 따뜻하고 순결한 글 더 많이 써야 한다” 던 피천득 선생님의 당부대로 수녀는 밝고, 따뜻하고, 순결한 시들을 노래하며 우리를 위안한다. 죄지은 자, 상처받은 자들을 감싸 안는 기쁨의 시! 사랑의 먼 길을 가려면 작은 기쁨들과 친해야 하네 아침에 눈을 뜨면 작은 기쁨을 부르고 밤에 눈을 감으며 작은 기쁨을 부르고 자꾸만 부르다보니 작은 기쁨들은 이제 큰 빛이 되어 나의 내면을 밝히고 커다란 강물이 되어 내 혼을 적시네 내 일생 동안 작은 기쁨이 지어준 비단 옷을 차려입고 어디든지 가고 싶어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 고맙다고 말하면서 즐겁다고 말하면서 자꾸만 웃어야지 -시 「작은 기쁨」전문 이해인 수녀의 시를 읽다보면, 우리가 왜 시를 찾고 시를 읽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해인 수녀는 지상의 모든 대상들과 “기도 안에서 만나고, 편지로서 만나고, 그리움으로서 만”난다. 그리하기에 수녀의 시는 기도로서, 편지로서, 그리움으로서 다가온다. “뒤틀린 언어로 뒤틀린 세계를 노래”한 시들이 줄 수 없는 “위안, 기쁨, 휴식, 평화”를 주기에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나는 악기를 다루듯이 편지를 씁니다 어떤 사람에겐 피아노나 풍금의 언어로 이야기하고 어떤 사람에겐 피아노나 풍금의 언어로 이야기하고 어떤 사람에겐 첼로나 바이올린의 언어로 이야기하고 또 어떤 사람에겐 가야금이나 거문고의 언어로 이야기하죠 ―「편지 쓰기」 부분 이해인 수녀는 악기의 소리로 시를 쓴다. 우리가 불안해하지 않고, 고통스러워하지 않고 감동과 전율로 그녀의 시를 읽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그 리듬에는 “사기(邪氣)”도 “불화”도 없다. 오묘한 화성의 조화,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가득하다. “평생을 죄지은 자, 상처받은 자들을 감싸 안아 성모 마리아의 마음으로 사랑해온 수녀님의 순결한 영성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결코 나올 수 없는 소리다. 그리하여 수녀의 글을 받는 이들은 “행복하다.” 내가 예쁜 생각 한 번씩 할 적마다 예쁜 꽃잎이 하나씩 돋아난다지 내가 고운 말 한 번씩 할 적마다 고운 잎사귀가 하나씩 돋아난다고 꽃나무들이 나를 보고 환히 웃어 나도 꽃이 되기로 했지 나도 잎이 되기로 했지 -「꽃밭에서」전문 이해인 수녀의 시는 “평범한” 우리를 “꽃”으로 “잎”으로 만들어주는 기적을 품고 있다. 스스로를 향해, 세상 모든 것들을 향해 환히, 기쁘게 웃게 만든다. 그리고 “저만치 있는 것이 아닌, 생각하거나 찾으면 일상 어디에서도 찾아지는 그런 평범 안에 사탕알처럼 박혀 있는 낯익은 기적들을 확인시켜”(발문 중에서)준다. 기적들이 만발하는 천상으로의 초대장, 그것이『작은 기쁨』이다. 글에도 음악이 흘러 아름답습니다 받는 이들은 행복하답니다 이해인 수녀의 시들에 넘쳐흐르는 운율은 시 자체로 아름다운 노래가 된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아무도 미워할 수가 없”다고 “죄를 지을 수 없다”고 하는 나지막한 속삭임에서도 순결한 영혼의 음악을 몸소 살고 있는 수녀의 모습을 떠올리기란 어렵지 않다. 『작은 기쁨』은 곳곳에 어우러지는 리듬들이 살아나는 작고 작은, 그래서 더욱 빛나는 음(音)들의 출렁임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시집에는 한국예술가곡연합회 회장인 박경규 님께서 곡을 붙인 「작은 기쁨」 멜로디 악보가 실려 있다. 이 곡은 4월 15일 영산아트홀에서 열리는 창간 기념 음악회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친근한 멜로디로 다시 태어난 시는 그것 자체로 충만한 울림을 준다. 추천의 글 우리가 한 편의 시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나는 그것이 마음의 작은 위안, 작은 기쁨, 작은 휴식, 작은 평화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해인 수녀님의 시는 우리가 세상사에 지치고,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욕망에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읽고 싶어지는 시이다. 시집 『작은 위로』에 이어 새로 엮여져 나온 『작은 기쁨』은 평이하고 잔잔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작은 위안과 기쁨과 휴식과 평화를 속삭여줄 것이다. 수녀님의 시는 단순한 문학적 감성으로 쓴 시가 아니다. 평생을 죄지은 자, 상처받은 자들을 감싸 안아 성모 마리아의 마음으로 사랑해온 수녀님의 순결한 영성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그와 같은 시는 결코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수녀님의 시에서 우리는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고, 코끝을 스치는 사랑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송명희(문학평론가, 부경대학교 국문과 교수) 나는 글 잘 쓰는 사람이 정말 부럽다. 부러운 정도가 아니라 시기하며 질투하며 때때로 좌절하기도 한다. 시 쓰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그 짧은 글에 어떻게 그렇게 마음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단 말인가? 예전에는 흉내라도 내고 싶어 일기장에 시 비슷한 것을 끼적거려보았지만 오래전에 그만두었다. 그 대신 시를 읽고 외우는 것으로 시를 즐기기로 했다. 그해 여름 단짝 친구와 경쟁하듯『한국의 명시』라는 시집 모음집 한 권을 몽땅 외웠다. 재미있었다. 신이 난 우리는 세상의 아름다운 시는 다 외워 머릿속에 넣고 다니자고 야무진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때 이해인 수녀님의 「민들레의 영토」를 만났다. 벌써 삼십 년 전의 일이다. 그때 외운 시는 지금도 읊을 수 있다. “태초부터 나의 영토는/좁은 길이었다 해도/고독의 진주를 캐며/내가/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 그 후 지금까지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읽고 외우고 있다. 새 시집 『작은 기쁨』에도 외우고 싶은 시들이 아주 많다. 특히 미움과 분노를 녹이고 따듯하게 위로하는 시들은 모조리 다 외우고 싶다. 그래서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슬픈 사람들에겐/너무 큰 소리로 말하지 말아요/눈으로 전하고/가끔은 손잡아주고/들키지 않게 꾸준히 기도해주어요”. 이런 이해인 수녀님의 시는 읽기만 해도 착한 사람이 되는 것 같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같다. -한비야(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 이해인 시인의 시는 지상에서 피는 꽃이지만 천상으로 부르는 기쁨이거나 소망을 담고 있다. 천상으로 가는 이들이 천상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천상의 음성 같은 빛깔을 띠고 있다. 그래서 그의 시는 ‘지상에서 피는 천상의 말꽃’이라 할 수 있다. 이해인 시인의 시는 우리를 천상으로 초대하는 초대장으로 읽힌다는 것을, 그래서 그 초대의 말은 아름다운 천상의 말꽃이라는 것을, 그러면서 다시 첫장부터 읽어나가도 지루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강희근(시인?경상대학교 교수)
여자애들은 왜?
좋은책어린이 / 원유순 지음, 강윤정 그림 / 2013.09.27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원유순 지음, 강윤정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52권. 남자아이의 입장에서 여자아이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해 벌어지는 갈등과, 갈등을 넘어 서로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여자아이들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남자아이의 생각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남자아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또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지도록 이끌어준다. 주인공 우재는 툭하면 울음을 터트리고, 몰려다니며 귓속말을 소곤대는 여자애들을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 게다가 말싸움으로는 여자아이들을 이기기도 힘들어 속이 터질 지경이다. 그러나 위기 상황에서 누나처럼, 어른처럼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여자아이를 통해 뭔가 어렴풋이 느끼게 되는데….울보에 고자질쟁이 4 한 칸에 세 명 16 귓속말은 기분 나빠 26 꺄악, 벌레다! 38 말 잘하는 루미 52 작가의 말 67도대체 여자애들은 왜 그러는 걸까? 여기, 여자애들을 이해할 수 없는 남자애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이해하기 힘들지만 늘 서로의 생각이 궁금한 남자아이, 여자아이! 서로 다른 성향을 지니고 태어나는 남자와 여자. 아이들은 가족을 통해 남녀의 신체가 다르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인지하지만 남녀의 서로 다른 사고방식에 대해서는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유치원과 학교에서와 같이 성별이 뒤섞여 단체생활을 하면서부터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특성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어렴풋이 인식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공감하기 쉬운 동성끼리 어울리는 것을 더 편하게 여기곤 합니다. 남자아이의 특성과 여자아이의 특성이 다른 탓에, 때로는 이성의 생각과 행동을 오해하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재미있는 점은 투닥투닥 다투면서도 상대방의 생각에 대해 늘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한다는 점이지요. 이렇게 서로를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어 하는 욕구는 인간의 본성과 맞닿아 있습니다. “도대체 여자애들은 왜 그래요?” 오해를 넘어 이성 친구와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과정! 『여자애들은 왜?』는 남자아이의 입장에서 여자아이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해 벌어지는 갈등과, 갈등을 넘어 서로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냅니다. 주인공 우재는 툭하면 울음을 터트리고, 몰려다니며 귓속말을 소곤대는 여자애들을 도대체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말싸움으로는 여자아이들을 이기기도 힘들어 속이 터질 지경입니다. 그러나 위기 상황에서 누나처럼, 어른처럼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여자아이를 통해 뭔가 어렴풋이 느끼게 됩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잘하는 것이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 그리고 성별을 떠나 결국은 모두 ‘친구’라는 것을요. 이 책은 이렇게 여자아이들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남자아이의 생각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남자아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또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지도록 이끌어 줍니다.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남자와 여자의 특성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노력이 있어야 불필요한 감정싸움과 오해를 피할 수 있지요. 이 책을 통해 나와 다른 성을 가진 친구를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성을 가진 친구와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추천 포인트] · 남자와 여자의 특성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도와줍니다. · 조화로운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통합 1~2학년군 학교1 2. 우리는 친구 1~2학년군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우재는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어요. 유나 생각을 하니 발걸음이 가벼워지며 콧노래가 절로 나왔어요.유나는 반짝이 구슬 머리띠에, 노란 병아리가 수놓인 분홍색 스웨터를 입고 왔어요. 유나의 책가방도 분홍색이에요. 하얀 실내화에도 꽃분홍색 테두리가 있어요. 유나에게는 분홍색이 참 잘 어울렸어요.아! 그러고 보니 분홍색 가방이나 신발주머니를 든 여자아이들이 참 많았어요.‘여자애들은 분홍색을 좋아하나 보지?’우재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낸 것 같아 참 신기했어요. 이게 다 여자 짝꿍 유나 덕분이지요.“얘, 뭘 그렇게 보니?”그때 유나가 팔꿈치로 우재를 툭 건드렸어요.“어? 어…… 어.”우재는 얼굴이 후끈 달아올랐어요. 자기도 모르게 유나를 멍청하게 바라보고 있었던 거예요. “야, 너희! 뭐하는 거야?”언제 나왔는지 리라가 우재와 석구를 째려봤어요.“어어?”우재와 석구는 당황해서 얼른 대답하지 못했어요.“왜 남자가 여자 화장실을 기웃거리는 거야?”이번엔 다현이가 다부지게 따지고 들었어요.“우리는 그냥…… 뭐, 지나가다가…….”우물쭈물 대답하던 우재는 자기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졌어요.“너희, 선생님한테 이를 거야.”미처 말릴 틈도 없이 다현이가 쪼르르 달려갔어요. 그러는 사이, 우재와 석구는 화장실에서 나온 여자아이들에게 뺑 둘러싸이고 말았어요.“아우, 징그러워. 왜 들여다보고 난리야!”한 여자아이는 몸서리를 쳤어요.“뭐, 징그럽다고?”우재는 말문이 딱 막혔어요.“야, 너희 뭐 봤어?”“얘네, 얼굴 빨개지는 거 좀 봐.”“완전 엉큼하다니까.”여기저기서 팝콘처럼 탁탁 말이 쏟아졌어요. 여자애들이 한꺼번에 와글와글 떠드는 통에 우재와 석구는 그만 얼이 쏙 빠졌어요.“우, 우린……. 아, 아니야.”우재는 더듬거리며 손을 내저었어요. 이럴 때는 똑 부러지게 말을 해야 하는데 왜 말을 더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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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팩토리 / 신아림 (지은이)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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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신아림 (지은이)
'카페 메뉴 컨설턴트계의 은둔 고수'이자 유명 인기 요리 선생님 '아라미'의 샌드위치 & 핫도그를 레시피를 담았다. 사실 그녀도 처음에는 프랜차이즈 카페에 겁 없이 도전했다가 실패를 맛보았고, 이후 나만의 메뉴를 가진 카페를 만들겠다고 결심한 후 오랜 시간 연구, 속이 꽉 찬 '뚱 샌드위치'를 개발했다. 뚱 샌드위치는 입소문을 타면서 아리미 카페의 인기 메뉴가 되었고, 그녀의 카페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될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다. 아리미의 속이 꽉~찬 샌드위치 & 핫도그는 한 마디로 '매일 먹어도 맛있는, 다양한 맛' 가졌다는 특징이 있다. 샌드위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식빵, 채소, 스프레드는 모두 똑같이 사용하지만 속재료를 다양하게 바꾼 덕분에 맛, 식감을 다채롭게 살렸다. 핫도그 역시 핫도그빵, 소시지, 소스를 기본으로 하되 멋과 맛을 다양하게 느끼도록 토핑에 포인트를 주었다. 이번 책에서는 맛보장 식빵 샌드위치 & 토핑 핫도그 레시피 50여 개뿐만 아니라 카페를 준비하거나 이미 운영 중인 분들을 위한 카페 메뉴 컨설턴트의 깨알 노하우도 가득 담았다.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은 기본 스프레드, 다양한 소스, 포장법, Q&A까지. 물론 가정에서도 맘껏 활용할 수 있다. Prologue 건강한 맛과 예쁜 비주얼을 갖춘 알찬 샌드위치와 꽉 찬 핫도그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Basic guide 014 식빵 샌드위치의 세 가지 기본 재료 022 토핑 핫도그의 세 가지 기본 재료 026 샌드위치 & 핫도그 만들기를 더 쉽게 도와주는 도구 028 샌드위치 & 핫도그, 이런 것이 궁금해요! 고기가 듬뿍 들어가 포만감이 좋은 고기 듬뿍 샌드위치 032 칠리 텐더 샌드위치 034 닭가슴살 구운 양파 샌드위치 036 핫치킨 샌드위치 037 데리야키치킨 샌드위치 040 치킨 크래미 샌드위치 042 까르보치킨 샌드위치 043 커리치킨 샌드위치 046 불고기 샌드위치 048 깻잎 불고기 샌드위치 049 버섯 불고기 샌드위치 049 바질 불고기 샌드위치 054 떡불 샌드위치 056 돈가스 샌드위치 058 어니언 훈제오리 샌드위치 060 할라피뇨 훈제오리 샌드위치 062 베이컨 에그 샌드위치 064 에그 딸기잼 샌드위치 식감과 풍미를 더욱 다양하게 즐기는 해산물 듬뿍 샌드위치 068 크래미 에그 샌드위치 070 콘 참치 샌드위치 071 크래미 참치 샌드위치 074 와사비 크래미 샌드위치 075 스파이시 파인애플 크래미 샌드위치 078 깻잎 콘 참치 샌드위치 080 새우튀김 샌드위치 082 쉬림프 칠리 샌드위치 084 어니언 쉬림프 샌드위치 085 갈릭 쉬림프 샌드위치 088 크림치즈 연어 샌드위치 090 올리브 크림치즈 연어 샌드위치 090 크랜베리 크림치즈 연어 샌드위치 091 허니콘 크림치즈 연어 샌드위치 부담감 없이 채소를 가득 채운 채소 듬뿍 샌드위치 094 햄 치즈 샌드위치 096 바질 햄 치즈 샌드위치 098 바질 모짜렐라 샌드위치 100 더블 해시브라운 샌드위치 102 아보카도 샌드위치 103 카프레제 샌드위치 106 바질 토마토 베이컨 샌드위치 107 바질 토마토 베이컨 모짜렐라 샌드위치 다채로운 맛과 식감! 토핑 핫도그 112 콘 핫도그 114 치즈 듬뿍 핫도그 116 데리야키치킨 핫도그 117 에그 핫도그 120 할라피뇨 핫도그 122 핫치킨 핫도그 124 크래미 핫도그 126 갈릭 핫도그 127 불고기 핫도그 127 어니언 핫도그 Plus recipe 샌드위치 & 핫도그를 만들고 남은 재료를 활용한 사이드 메뉴 132 양상추 샐러드와 기본 드레싱 132 토마토 살사 소스 133 적양배추 코울슬로 Index 136 가나다 순 138 주재료 순속이 꽉 찬 '뚱 샌드위치'로 대박을 내고, 지금은 카페 메뉴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아리미의 비법 공개! 이제 집에서도, 카페에서도 맛있고 든든한 샌드위치 & 핫도그를 만들어보세요! "왜 집에서 만들면 카페에서 먹은 것처럼 맛있지 않을까?", "샌드위치 하나로도 든든할 순 없을까?" 샌드위치나 핫도그를 자주 만들거나 즐기는 분이라면 가끔 고민해 보셨을 거예요. 식사, 브런치, 도시락, 간식으로 두루두루 사랑받는 샌드위치와 핫도그.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자니 남는 재료가 고민되고, 한 종류만 먹자니 질리고. 그렇다고 매번 사 먹기에는 부담스럽고. 이런 걱정을 가진 분들을 위해 신간,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식빵 샌드위치 & 토핑 핫도그]를 소개합니다. 이번 책의 저자는 '카페 메뉴 컨설턴트계의 은둔 고수'이자 유명 인기 요리 선생님으로 통하는 '아리미'입니다. 사실 그녀도 처음에는 프랜차이즈 카페에 겁 없이 도전했다가 실패를 맛보았고, 이후 나만의 메뉴를 가진 카페를 만들겠다고 결심한 후 오랜 시간 연구, 속이 꽉 찬 '뚱 샌드위치'를 개발했어요. 뚱 샌드위치는 입소문을 타면서 아리미 카페의 인기 메뉴가 되었고, 그녀의 카페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될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지요. 이후, 본인만의 노하우를 예비 & 현업 카페 종사자들에게 전하고자 프라이빗 강의를 진행했고, 현재까지 1,000여 명이 넘는 수강생을 배출했지요. 아리미의 속이 꽉~찬 샌드위치 & 핫도그는 한 마디로 '매일 먹어도 맛있는, 다양한 맛' 가졌다는 특징이 있어요. 여기에 하나 더! 만드는 이를 편하게도 해주고요. 샌드위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식빵, 채소, 스프레드는 모두 똑같이 사용하지만 속재료를 다양하게 바꾼 덕분에 맛, 식감을 다채롭게 살렸지요. 핫도그 역시 핫도그빵, 소시지, 소스를 기본으로 하되 멋과 맛을 다양하게 느끼도록 토핑에 포인트를 줬답니다. 덕분에 재료를 넉넉히 준비해 냉장 보관했다가 조립만 하면 될 정도이지요. 이번 책에서는 맛보장 식빵 샌드위치 & 토핑 핫도그 레시피 50여 개뿐만 아니라 카페를 준비하거나 이미 운영 중인 분들을 위한 카페 메뉴 컨설턴트의 깨알 노하우도 가득 담았어요.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은 기본 스프레드, 다양한 소스, 포장법, Q&A까지. 물론 가정에서도 맘껏 활용할 수 있답니다. ★ 아리미쌤에게 샌드위치 & 핫도그 클래스를 들은 분들의 이야기! "아리미쌤에게 배운 샌드위치와 핫도그 덕분에 저희 카페에 오시는 고객 리뷰는 늘 만 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500% 이상의 맛과 비주얼을 만드는 아리미쌤의 노하우를 책으로도 배울 수 있다니 기대돼요. 이제 많은 분들이 가정에서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카페 봄눈 대표 "카페의 전환점이 필요한 때 아리미쌤의 샌드위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수업 후 한 입 먹는 순간, '아 이거 되겠다' 싶었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입에 착착 붙는 맛. 만들기도 얼마나 쉬운지 몰라요. 집밥으로, 카페 메뉴로도 강력 추천합니다." - 카페 25.5 대표 ■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식빵 샌드위치 & 토핑 핫도그]는 이런 책이에요! √ 집에서도 맛있는 카페 메뉴를 만나고 싶다면? 카페 메뉴 컨설턴트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카페 샌드위치 & 핫도그를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개발했어요. √ 한 봉지 사서 남김없이 맛있게 먹으려면? 가장 즐겨 먹는 식빵과 핫도그빵, 기본 채소 등을 활용해 매일 만들어 먹어도 남는 재료 걱정 없이 다채롭게 샌드위치와 핫도그를 즐길 수 있어요. √ 오늘은 또 뭐 먹지? 도시락은 어떻게 준비하지? 아리미쌤의 맛보장 노하우가 담긴 50여 개의 샌드위치와 핫도그를 특별한 별미가 필요할 때, 직장인 도시락으로, 아이 간식으로,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 카페를 준비하시나요? 카페를 운영하시나요? 카페 메뉴 컨설턴트 아리미쌤의 샌드위치 & 핫도그 노하우를 한 권으로 배워보세요. 카페 샌드위치만의 기본 스프레드, 홈메이드 소스, 포장법까지 모두 만날 수 있어요.
공부 머리는 5~9세에 결정된다
유노라이프 / 오쿠보 히로유키 (지은이), 송소정 (옮긴이)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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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라이프학습법일반오쿠보 히로유키 (지은이), 송소정 (옮긴이)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평범했던 아이가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고부터 갑자기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를 종종 본다. 언뜻 설렁설렁 공부하는 것 같은데도 분초를 아껴 가며 공부하는 아이들보다 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축구, 농구, 달리기 못하는 운동이 없다. 심지어 노는 것도 잘 논다. 이 아이의 재능은 타고난 것일까? 아니면 유년기 시절에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그 힌트를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에서 찾는다. 바로 ‘8세의 IQ와 18세의 IQ는 같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뜻일까? IQ는 8세까지밖에 늘지 않는다는 말이다. 또 유아 교육 현장의 경험에 따르면, 아이의 공부 머리는 9세까지만 길러진다. 말하자면, 우리 아이들은 9세까지 만들어진 IQ와 공부 머리로 평생 학습하며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이 책은 9세까지, 즉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가 공부 머리를 키우는 임계기라는 뇌과학적 발견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시간과 노력의 낭비 없이 다양한 방면에서 아이의 공부 머리를 키워 줄 수 있는지 안내한다. 특히 저자는 40년간 5만 명의 학생을 배출한 실천적 교육가이자 일본 최초로 유아 과정과 초등 과정을 통합한 릴리학교를 설립한 선구자로서 자신의 유아 교육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오프닝 9세까지는 ‘뇌 그릇’을 키우고 9세부터는 ‘뇌의 밥’을 담아라 프롤로그 왜 하필 아홉 살인가? 1장 지금 쓸데없는 공부를 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 뇌과학의 경고 낡은 뇌, 새로운 뇌 이야기 8세와 18세의 IQ는 똑같다 9세까지 꼭 익혀야 할 것들 다른 신체보다 뇌의 성장이 빠른 이유 9세까지 필요한 공부, 불필요한 공부 뇌는 선행학습을 싫어한다 식사든 공부든 운동이든, ‘편식’은 금물 ‘초1병’이 생기는 이유 아홉 살 ‘뇌 그릇’의 크기가 인생을 결정한다 2장 9세 때 공부 머리가 평생 학습을 결정한다 / ‘뇌 그릇’ 공부의 힘 여섯 개의 그릇, 여섯 개의 지능 ‘과제 해결력’에서 ‘과제 발견력’으로 그 어렵다는 도쿄대 추천 전형에 합격한 비결 공부 머리를 결정하는 6가지 지능 이야기 사과를 그리는 5가지 방법 어떤 능력을 키울 것인가 9세까지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 질문 하나로 아이의 적성을 파악하는 법 3장 5~9세 공부 머리를 기르는 기적의 공부법 27 / 4가지 체험 x 6가지 지능 뇌를 감동하게 하라 01. 욕실에서 하는 영어 퀴즈 놀이 02. 우체부 아저씨 놀이 03. 채소 이름 대기 놀이 04. 타이핑 놀이 05. 사시사철 계절 놀이 06. 캠핑으로 하는 원시 놀이 07. 세 살부터 수영과 축구 놀이 08. 피아노 배우기 09. 집중력 놀이 10. 마술 놀이 11. 도감으로 시작하는 자기 찾기 12. 놀이터 놀이 13. 엄마의 말 걸기 14. 정리 정돈 습관 기르기 15. 부모와 함께 하는 요리 체험 16. 목적의식적 청소 활동 17. 심부름 게임 18. 미술관, 박물관, 음악회 19. 모차르트 듣고 춤추기 20. 24색 색연필 놀이 21. 옷차림 익히기 22. 젓가락 사용하기 23. 종이접기 놀이 24. 작품집 & 콜라주 25. 흉내 내기 놀이 26. 오디션 경험하기 27. 공모전 응모하기 부모는 교사가 아니다 슬럼프에 대처하는 법 10세부터 재능이 꽃피기 시작한다 4장 9세 이후 공부 머리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 / 인간성 지능의 힘 ‘뇌 그릇’에 밥을 담는 2가지 힘 01. 자제심 기르기 02. 역할 부여하기 03. 위인전 &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04. 동아리 활동 05. 숙제 습관 기르기 06. 농촌 체험하기 07. 일상적 가입 의식 갖기 08. 리더 경험 쌓기 대기업 취업보다 중요한 것 5장 아이의 뇌가 감동하게 하라 / 뇌의 힘을 기르는 생활 습관 디지털시계 대신 아날로그시계를 두어라 잠만 잘 자도 IQ가 오른다 가훈을 세워라 규칙적인 식습관의 힘 아이와 대화하는 법 커피 향이 감돌면 마음이 친절해진다 탈선을 예방하는 할머니 효과 예의바른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아이의 의욕을 북돋는 칭찬의 기술 아이의 성장을 위한 꾸중의 기술 유유상종의 진리를 기억하라 보상으로 아이의 뇌를 속여라 에필로그 아이와 가족, 세계가 행복한 교육을 꿈꾸며5~9세에는 ‘뇌의 그릇’을 키우고 10세부터는 ‘뇌의 밥’을 담아라!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 아이의 비결 9세까지 공부 머리가 평생 학습을 결정한다! - 한글 떼기, 구구단, 영어 공부 ‘X’ … 어린 뇌는 선행학습을 싫어한다 - 그림 그리기, 흉내 놀이, 캠핑 체험 ‘O’ … 뇌가 좋아하는 공부를 하라!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평범했던 아이가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고부터 갑자기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를 종종 본다. 언뜻 설렁설렁 공부하는 것 같은데도 분초를 아껴 가며 공부하는 아이들보다 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축구, 농구, 달리기 못하는 운동이 없다. 심지어 노는 것도 잘 논다. 이 아이의 재능은 타고난 것일까? 아니면 유년기 시절에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그 힌트를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에서 찾는다. 바로 ‘8세의 IQ와 18세의 IQ는 같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뜻일까? IQ는 8세까지밖에 늘지 않는다는 말이다. 또 유아 교육 현장의 경험에 따르면, 아이의 공부 머리는 9세까지만 길러진다. 말하자면, 우리 아이들은 9세까지 만들어진 IQ와 공부 머리로 평생 학습하며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이가 9세가 될 때까지는 공부 머리를 최대한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고 나면 아이는 그 이후에는 알아서 자신의 공부 머리를 활용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왕성하게 흡수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9세까지, 즉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가 공부 머리를 키우는 임계기라는 뇌과학적 발견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시간과 노력의 낭비 없이 다양한 방면에서 아이의 공부 머리를 키워 줄 수 있는지 안내한다. 특히 저자는 40년간 5만 명의 학생을 배출한 실천적 교육가이자 일본 최초로 유아 과정과 초등 과정을 통합한 릴리학교를 설립한 선구자로서 자신의 유아 교육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5~9세 공부 머리 교육’의 핵심은 오감을 자극하는 4가지 체험 활동이다. 이를 통해 6가지 지능, 즉 6가지 공부 머리가 길러진다. 이때 알아 둘 것은 부모의 욕심과 조바심에 떠밀려 너무 어린 나이에 수행하는 선행학습은 아이의 지능 형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쓸데없는 공부라는 사실이다. 한글 떼기, 구구단, 영어는 공부 머리가 충분히 길러진 다음에 해도 충분하다. 하지만 공부 머리는 9세까지만 기를 수 있다. 쓸데없는 데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지 말라. 5세부터 9세까지는 오직 공부 머리를 키우는 데 집중하라. 이 책이 우리 아이의 재능을 개발하기 위한 전혀 새로운 길을 안내할 것이다. 일본의 한 시골 초등학교에서 5~9세 통합교육이 일으킨 기적!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인데도 3~4학년까지는 공부를 안 시키고 놀기만 하는 학교가 있다. 그런데도 이 학교 학생들의 학년 편차치가 입학 당시 전국 평균인 50점에서 6학년이 되면 64점까지 치솟는다. 학업 성적만이 아니다. 아사히 컴퓨터 경연 대회에서 8회 연속 단체 우승, 한자 능력 시험에서 최우수 단체상, NHK 전국 학교 음악 경연 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군의 솜씨를 뽐낸다. 대도시에 있는 유명 사립 초등학교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사실 이 학교는 웬만한 사람은 눈길도 주지 않는 시골 외진 곳에 있다. 그런데 이제는 학부모들이 가장 선망하는 학교가 되었고, 각급 교육기관 및 단체가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일본의 릴리베일 이야기다. 기적의 시작은 15년 전, 오쿠보 히로유키 릴리 유치원 원장이 유치원 과정과 초등학교 과정을 통합한 릴리 초등학교를 설립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쿠보 원장은 뇌 발달 단계에 따라 적어도 9세까지는 뇌의 그릇을 최대한 크게 만들고 그 이후에는 그 그릇에 뇌의 밥을 담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뇌 그릇은 9세가 지나면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 커지지 않기 때문이다. 즉, 9세가 공부 머리가 완성되는 임계기라는 의미로, 이때 만들어진 공부 머리가 평생 학습을 결정한다. 이러한 믿음은 일본 최초로 유아 교육 원리를 초등 교육에 적용한 교육 과정을 개발하게 했고, 그 믿음이 만든 기적이 바로 릴리 초등학교와 학생들인 것이다. 뇌가 싫어하는 공부는 멈추고 뇌가 좋아하는 체험을 하라! 뇌 발달의 임계기가 9세라는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직 어린 뇌는 학습 위주의 공부를 싫어하고 감동하게 하는 체험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쩌면 우리는 지금 쓸데없는 공부를 시키느라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 막 말하기 시작한 아이에게 한글과 구구단을 외우게 하고,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고, 프로 골프 선수로 키우겠다며 어려서부터 죽어라 골프만 치게 하고…. 하지만 이런 것들은 어린 뇌가 기대하는 활동이 아닐뿐더러, 임계기가 없기 때문에 10세 이후에 해도 전혀 늦지 않다. 설사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이런 지식과 기술을 익힌다 해도 1~2년이면 금세 따라잡히고 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마디로 선행학습은 시간낭비이며, 심지어 뇌를 망치기도 한다. 그러면 9세까지 뭘 해야 아이의 뇌 그릇이 커질까? 3~4세까지는 뇌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는 게 우선이다. 그리고 5세부터 9세까지는 한마디로 뇌를 감동하게 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면 된다. 책에서는 이에 대해 4가지 체험으로 구분해 제시하고 있는데, 아이는 이를 통해 6가지 지능, 즉 6가지 뇌 그릇(=공부 머리)을 키울 수 있다. 4가지 체험 활동 x 6가지 지능 이야기 집에서도 간단히 실천하는 ‘뇌 그릇’ 공부법! 사실 이 책에서 저자가 뇌 그릇 또는 공부 머리로 부르는 것은 인지심리학의 다중지능 개념에 근거를 두고 있다. 다중지능은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 교수가 제창한 이론으로, 저자는 이를 유아 교육에 적용해서 6가지 지능(언어적 지능, 논리 수학적 지능, 음악적 지능, 회화적 지능, 공간적 지능, 신체적 지능)으로 구분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6가지 지능은 모두 9세가 임계기라는 사실이다. 9세까지 만들어진 이들 지능이 이후 평생 학습의 질을 결정한다. 학습이 빠른 사람과 느린 사람의 결정적 차이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6가지 뇌 그릇, 즉 공부 머리는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뇌를 감동하게 하는 4가지 체험을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경험하게 한다. 문화 체험, 운동 체험, 자연 체험, 경쟁 체험이 그것이다. 그렇다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다. 이미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습관들에 그저 ‘체험을 하게 한다’는 단순한 목적의식을 더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평소 사과를 먹던 행위조차 4가지 체험으로 바뀐다. 책에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예로 가정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27가지 활동을 소개해 놓고 있다. 유아 교육은 뇌 과학이다 아이의 뇌를 감동하게 하라! 온몸으로 뛰어놀던 유치원생이 초등학교에 올라가면 곧바로 책상에 앉아 선생님 말씀을 듣는 교실 수업 위주로 교육 환경이 바뀐다. 문제는 초등학교에 올라갔다고 아이가 곧바로 초등학생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뇌 과학에 따르면, 9세까지는 유치원생이며 따라서 체험 위주의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하지만 그렇다고 릴리 초등학교 같은 곳이 주변에 흔히 있는 것도 아니니,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부모의 작은 관심이 학교 교육을 보완해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집에 디지털시계 대신 아날로그시계를 두고, 가족사진을 걸고, 가훈을 세우고… 등등 간단한 관심만으로도 아이의 뇌를 자극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책에서 소개하는 솔루션을 활용한다면, 아이의 공부 머리도 쑥쑥 자라나게 될 것이다. ‘선행학습’과 ‘장점을 신장시키는 학습’은 잘못된 교육 방식의 대표 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릴 때부터 학원에 보내거나 한자와 영어 단어 읽고 쓰기를 시키면 오히려 공부를 못하는 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10세가 지난 아이에게 ‘영어 노래를 부르자!’처럼 유치하게 접근해도 성장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또 장래에 스포츠 선수가 되면 좋겠다며 특정 스포츠만 시킨다면, 처음에는 발전을 해도 14~15세에는 한계점에 이르게 됩니다.- ‘왜 아홉 살인가?’에서 IQ 연구가 활발한 미국에서는 8세 때의 IQ와 18세 때의 IQ가 같다고 말합니다. 즉 IQ는 8세까지밖에 자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유아 교육 현장에서 40여 년에 걸쳐 종사해 온 제 견해로는, IQ(뇌의 그릇)가 자라는 한계 시기는 8세가 아니라 9세입니다.9세까지는 IQ(뇌의 그릇)를 높이는 교육에 힘을 쏟고, 10세 이후에는 HQ 교육으로 중점을 옮겨 가야 합니다. 이것이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방법입니다.- ‘8세와 18세의 IQ는 똑같다’에서
아빠! 내 꿈을 그려 볼까?
꿈터 / 최혜룡 글.그림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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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유아학습책최혜룡 글.그림
똑똑해지는 그리기책 시리즈.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인 ‘사람’을 주제로 그림 그리는 순서와 방법을 알려주는 그리기책이다. 16가지 직업의 특징을 콕콕 짚어 제시한 그림을 순서대로 잘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머릿속에서 왕왕 맴도는 아이의 생각과 ‘그리고 싶은 욕심’을 구체적인 선과 도형, 그리고 색깔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직업별 특징을 잡아 쉽게, 간단한 모양을 잡아가며 하나의 사물그림을 완성해 내는 순서를 통해 아이들이 그리기에 자신감과 재미를 붙일 수 있다.가수 _ 6 경찰 _ 8 군인 _ 10 과학자 _ 12 기자 _ 14 발레리나 _ 16 선생님 _ 18 소방관 _ 20 야구선수 _ 22 요리사 _ 24 우주비행사 _ 26 의사 _ 28 축구선수 _ 30 판사 _ 32 피겨스케이팅 선수 _ 34 화가 _ 36사람 그리기, 어렵지 않아요~! 가수, 과학자, 발레리나, 선생님, 소방관, 야구선수, 요리사, 우주비행사, 판사…… 내가 되고 싶은 직업의 사람을 몽땅 그려 보고 싶다고요? 절대 어렵지 않아요! 책에 나온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돼요. 재미나게 쓱쓱 그리다 보면 꿈도 이루어질 것 같고 그림 실력과 자신감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사람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아빠! 내 꿈을 그려 볼까?』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인 ‘사람’을 주제로 그림 그리는 순서와 방법을 알려주는 그리기 책입니다. 아이들은 오늘은 경찰관이 될 거야! 내일은 선생님이 될 거야! 또 다음 날은 기자가 되고 싶어! 커서 되고 싶은 직업이 수시로 바뀌면서 자라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직업의 사람을 그려보며 꿈을 키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6가지 직업의 특징을 콕콕 짚어 제시한 그림을 순서대로 잘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엄마! 아빠! 판사 되고 싶어. 어떻게 그려야 돼?” 아이가 크레용을 쥐고 구체적인 사물을 표현하려는 시기가 되면 이따금 엄마 아빠에게 묻곤 합니다. “엄마, 축구선수는 어떻게 그려?” “아빠, 선생님은 어떻게 그려?” 미술 전공자이거나 그림 실력이 출중한 부모가 아닌 다음에야 갑작스러운 아이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지요. 분명 축구선수나 선생님 등의 모습은 알고는 있지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으로 표현하려니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럴 때 엄마 아빠와 함께 들여다보며 그릴 수 있는 쉽고 재미난 그리기 책이 있다면 어떨까요? 『아빠! 내 꿈을 그려 볼까?』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에게도 사람 그리기의 간단하고 재미난 방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따라 그리고, 아이의 그림을 한껏 칭찬해 주세요. 아이의 꿈과 감성이 자라날 것입니다. 그냥 아이 마음껏 그리라고요?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미술 지도 방식이 아이의 창의력을 망친다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피아노를 배울 때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를 모르면 연주를 할 수 없고, 기역니은디귿을 모르면 글을 읽을 수 없겠지요.『아빠! 내 꿈을 그려 볼까?』는 머릿속에서 왕왕 맴도는 아이의 생각과 ‘그리고 싶은 욕심’을 구체적인 선과 도형, 그리고 색깔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직업별 특징을 잡아 쉽게, 간단한 모양을 잡아가며 하나의 사물그림을 완성해 내는 순서를 통해 아이들이 그리기에 자신감과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소재 그리기와 주제 그리기 “내가 되고 싶은 직업의 사람을 그려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 주는 그리기 교육 방식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소재 그리기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아이에게 주제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기란 무리입니다. 자동차, 공룡, 곤충, 사람 하는 식의 소재 그리기만 해오던 아이에게 ‘바다 속 풍경 그리기’ ‘우리 동네 그리기’하는 ‘주제 그림’을 제시하면 도화지에 새하얀 여백만 남기게 되겠지요. 『아빠, 내 꿈을 그려 볼까?』에서는 ‘사람’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주제 그리기로 유도합니다. 막연히 소재 그림만 그려 놓고 공간을 채우지 못해 난감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탱크를 타고 멋지게 인사하는 군인 아저씨’나 ‘로봇 조수와 함께 연구하는 과학자 할아버지’, ‘불을 끄는 용감한 소방관 아저씨’ 등 자연스럽게 주제 그림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그림을 배치했습니다. 그리기에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격格을 알아야 파격破格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피카소는 ‘겨우 어린아이의 그림으로 돌아오기 위해 나는 60년 동안 그림을 그렸다.’고 말했답니다. 하지만 피카소의 그림이 그 예술적 가치를 높이 인정받는 것은 그의 그림이 어린아이 그림과 유사해서가 아니라, 수십 년 미술 거장의 ‘파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기를 가르치는 방법과 가치관도 다양합니다. 아이가 그림으로 ‘사물’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려는 시기, 자유로운 상상력도 중요하지만, 먼저 구체적인 사물의 특징을 잡아 그리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창의성’이란 하늘 아래 없던 것에서 불쑥 솟아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익히고 배워가며 ‘남다른 눈을 키워내는 것’이라고 하니까요. 아이들은 글보다 먼저 그림으로 마음과 생각을 표현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자신 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아이의 표현력과 자신감은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똑똑해지는 그리기책?” 아이가 크레용을 쥐고 구체적인 사물을 표현하려는 시기가 되면 이따금 엄마 아빠에게 묻곤 합니다. 이럴 때 당황하지 말고 이 책을 들여다보면서 아이와 함께 그려보세요. '똑똑해지는 그리기책'은 자동차, 공룡, 곤충, 사람 그리기 절대 어렵지 않아요! 책에 나온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돼요. 재미나게 쓱쓱 그리다 보면 그림 실력과 자신감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사물의 특징을 콕콕 짚어 제시한 그림을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아주 오래된 질문들
동녘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정암학당 지음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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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소설,일반한국철학사상연구회 & 정암학당 지음
13개의 키워드로 본 고대 철학자들의 삶과 지혜. 고대 그리스 철학이 고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과거의 사유가 어떻게 다가올 수 있는지를 질문하고 나름의 답변을 제시한다. 철학적 이론과 실천적 생활 사이의 간극을 좁혀보려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지식 사회에서 조차도 소외되고 있는 고전학자들의 모임인 정암학당의 회원들이 이 책의 필진으로 함께했다. 꼭지의 키워드는 아래와 같다. 인생, 생명, 시간, 우정, 예술, 타자, 자유, 지혜, 법, 평등, 변증법, 연대, 정치다. 이러한 13개의 키워드가 고전과 현대 사이를 오가는 맥락을 통해서 재탄생되는 과정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결코 쉽지만은 않은 개념과 실천 그리고 이상과 현실의 갈등을 다루면서도 박물관 안에 갇힌 오래된 해설서가 아니라 살아 있는 오늘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 안에서 말하려 한다.인생: 그리스 영웅주의와 철학자 소크라테스 정준영 (정암학당) 생명: 메멘토 모리, 죽음의 미학 김재홍 (정암학당) 시간: 그리스의 시간, 현대인의 삶 연효숙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우정: 호라티우스, 나를 자랑스럽게 하는 사람 김남우 (정암학당) 예술: 플라톤 존재론과 현대 예술론 서영화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타자: 낯섦과 다름을 대하는 자세 문성원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자유: 마르크스가 본 에피쿠로스의 행복한 자유 최종덕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지혜: 법률을 초월하는 철학자 이정은 (한국철학사상연구회) 법: 철인통치냐 법치냐 이기백 (정암학당) 평등: 정치적 평등 혹은 무지배로서의 이소노미아 한길석 (한국철학사상연구회) 변증법: 플라톤 변증법의 현대 정치철학적 의미 김성우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연대: ‘연대’ 개념의 역사와 현대적 의미 서유석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정치: 플라톤과 정치철학 이정호 (방송대)13개의 키워드로 본 고대 철학자들의 삶과 지혜 - 인생, 생명, 시간, 우정, 예술, 타자, 자유 지혜, 법, 평등, 변증법, 연대, 정치 《아주 오래된 질문들》은 고대 그리스 철학이 고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과거의 사유가 어떻게 다가올 수 있는지를 질문하고 나름의 답변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그리스 고전은 2,500년 전에 탄생한 오래된 이야기일 수도 있으나, 호모 사피엔스인 인류가 시작된 25만 년 전에 비한다면 아주 최근 이야기이다. 시간적으로 봐도 고전은 현대와 단절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고전에 나오는 사람들이 가진 삶의 고민과 성찰은 오늘날의 우리가 가진 것과 같은 선상에 놓여 있다. 결코 쉽지만은 않은 개념과 실천 그리고 이상과 현실의 갈등을 다루면서도 살아 있는 오늘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 안에서 말하려 한다. 그들의 정치와 법은 외형적으로는 오늘의 것과 다르지만 내면에 있는 원인은 서로 같은 맥락에 놓여 있다. 철학적 이론과 실천적 생활 사이의 간극을 좁혀보려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지식 사회에서 조차도 소외되고 있는 고전학자들의 모임인 정암학당의 회원들이 이 책의 필진으로 함께했다. 꼭지의 키워드는 아래와 같다. 인생, 생명, 시간, 우정, 예술, 타자, 자유, 지혜, 법, 평등, 변증법, 연대, 정치다. 이러한 13개의 키워드가 고전과 현대 사이를 오가는 맥락을 통해서 재탄생되는 과정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결코 쉽지만은 않은 개념과 실천 그리고 이상과 현실의 갈등을 다루면서도 박물관 안에 갇힌 오래된 해설서가 아니라 살아 있는 오늘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 안에서 말하려 한다. ■ 글쓴이 (게재순) 정준영 (정암학당) 학부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플라톤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정암학당의 연구원으로 플라톤 원전 번역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호메로스와 그리스 비극을 연구하며 고전학적인 탐문을 지속해오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서양고전학과 인류학의 접점을 찾아 이를 철학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를 꿈꾸고 있다. 그사이에 단기적으로는 한국학계의 빈틈을 메우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우선 그리스 민주 주의에 대한 전문연구서 번역을 진행중이고, 그런 다음 고대 그리스 경제사에 대한 번역과 연구도 계획하고 있다. 김재홍 (정암학당) 소설가가 되고자 했으나, 재주의 부족을 깨달아 철학으로 방향을 틀었다. 대학시 절에 만난 존경하는 어떤 고전철학자 선생님에게서 깊은 감동을 받아 그 선생님의 철학 강의나마 이해해보고자 아리스토텔레스를 공부하게 되었다. 이후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을 전공해서 숭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 강단에서 오랫동안 후학을 가르 쳤다. 지금은 서양고전철학을 공부하는 정암학당에서 뛰어난 동학들의 고전해석을 열심히 귀동냥하고 있다. 고대 철학에 관련된 몇 개의 번역본과 헤아리지 않아도 될 만한, 어쩌면 표절일 수도 있는 논문 몇 편만이 달랑 남아 있을 뿐이다. 연효숙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학부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나, 부전공인 철학을 평생의 과업으로 삼고 있다. 처음에는 독일 철학에 매료되어 칸트와 헤겔로 학위 과정을 마쳤으나, 이후에는 니체, 푸코, 들뢰즈, 그리고 여성철학에 더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들어서는 들뢰즈와 여성철학 에서 시간, 생명, 기억, 욕망, 감각, 차이, 무의식 등의 문제에 열중하고 있다. 헤겔, 들뢰즈, 여성철학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을 썼고, 공저도 몇 권 있다.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아주 대에서 학술연구교수를 하다가 현재는 연세대 인문학연구원에서 전문연구원으로 있다. 김남우 (정암학당) 연세대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이어 서울대와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희랍 서정시와 로마 서정시를 공부했다. 주로 로마의 주요 문헌을 번역하고 있으며, 특히 키케로가 남긴 연설문과 철학적, 수사학적 저술들을 우리말로 옮기기 위해 정암학당의 동료들과 공부 하고 있다.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아이네이스》, 호라티우스 서정시집 《카르페디엠》과 《소박함의 지혜》, 세네카의 철학서 《세네카의 대화》(공역), 키케로의 연설문 《설득의 정치》(공역)를 번역했다. 서영화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철학을 전공했으며,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차이와 무의 관계에 대한 연구》로 서울 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천대, 서울대, 그리고 한신대에서 현대존재론과 윤리학 분야에 관해 강의를 하고 있으며,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문학작 품을 철학적으로 분석한, 《열여덟을 위한 철학캠프》, 예술작품을 철학적으로 해석한 《철 학자가 사랑한 그림》, 현대 문화현상에 대한 철학적 분석을 시도한 《철학, 문화를 읽다》 등의 공저가 있으며, 논문으로 등이 있다. 문성원 (한국철학사상연구회) 1960년 서울생으로 2000년부터 부산대에서 가르치며 연구하고 있다. 철학공부를 꽤 오랫동안 했지만 제대로 아는 것은 별로 없는데, 원래 철학이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궁리하는 활동이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주로 다루어온 철학자는 헤겔, 마르크스, 알튀세르, 레비나스, 데리다 등이고, 지은 책으로는 《타자와 욕망》, 《철학의 시추》, 《배제의 배제와 환대》, 《해체와 윤리》, 《철학자 구보씨의 세상 생각》 등이 있으며, 《아듀, 레비나스》, 《자유》 등을 번역했다. 최종덕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원래 물리와 생물을 전공으로 했는데, 30대가 되면서 철학으로 공부의 길을 틀었다. 독일 기센 대학에서 학위를 마치고, 현재는 ‘생명의 철학’ 등을 학생들에게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 스스로 자연철학자라고 생각하는데, 그 배경으로 자연과학에서 철학공부로 넘어 가는 과정에서 고대 그리스 자연철학자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 공부를 잠시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저서로는 《생물철학》, 《비판적 생명철학》, 《승려와 원숭이》 등이 있다. 이정은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일상에서 너그럽게 허용되는 부조리가 덕스러운 공동체를 형성하기보다는 고통과 위계의 악순환을 산출하는 것을 우려하여 철학의 길로 들어섰다. 실존적 고민을 해소 하는 과정에서 존재의 보편적 원리와 방법론이 성숙한 공동체의 근간임을 자각했다. 헤겔의 변증법과 정치철학을 체화하여 《헤겔 대논리학의 자기의식 이론》으로 연세대에서 학위를 받았다. 전문 철학을 삶에 적용하면서 대중과 유리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저서 《사랑의 철학》, 《사람은 왜 인정받고 싶어하나》를 필두로, 시대 문제를 반영하는 《다문화사회와 철학》 같은 공저들을 생산하고 있다. 이기백 (정암학당) 우주에서의 좋은 것들도 인간의 좋은 삶도 적도 適度 혹은 중용을 이룬 혼합을 통해 창출된다는 플라톤의 후기사상에 매료되어 그의 혼합사상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이런 사상이 서양고대의학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주목하고 고대의학에 대한 연구도 진행해왔다. 그밖에 정암학당에서 20년 가까이 다양한 서양고전을 연구해왔다. 현재는 저술을 위해 플라톤 사상의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보며 그가 좋은 삶과 좋은 나라를 어떻게 모색해갔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간 《크라튈로스》(공역), 《크리톤》, 《히 포크라테스 선집》(공역), 《필레보스》 등을 옮겼다. 한길석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하버마스의 사회철학을 전공했다. 서구 근대민주주의의 윤리적 규범성이 동아시 아인의 삶의 전통에서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중이다. 하지만 지금은 시장적 효용의 강박에 사로잡힌 한국의 대학에서 교양 인문학을 근근이 가르치며 염치없이 지내고 있다. 김성우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올인고전학당 연구소장 및 (사)한국철학사상연구회 《ⓔ 시대와 철학》 편집위원 장이다. 철학 교양서로는 《스무 살의 철학 멘토》, 《로크의 정부론》, 《열여덟을 위한 논리 개그 캠프》(공저), 《철학, 문화를 읽다》(공저)를 내고, 학술서로는 《장자로 읽는 푸코》, 《자 유주의는 윤리적인가》, 《로크의 지성과 윤리》를 쓰고, 영화를 철학으로 읽는 《청춘의 고전》, 미술 걸작의 철학적 분석을 시도한 《철학자가 사랑한 그림》, 문학 고전과 철학의 융합을 시도한 《열여덟을 위한 철학 캠프》, 교양 수준의 철학사인 《다시 쓰는 서양 근대 철학사》,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를 함께 기획하고 저술했다. 서유석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서울대에서 헤겔의 역사철학을 공부하면서 철학연구를 시작했고 마르크스의 사회과학방법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연대운동(아나키즘)의 역사와 의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철학의 모험》, 《청년헤겔》, 《머레이 북친의 사회적 생태론과 코뮌주의》 등을 번역했으며, 《역사철학, 21세기와 대화하다》(공저),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공 저) 등을 저술했다. 이정호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정암학당)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교수로 지내다 2017년 8월 정년퇴직했다. 사단법인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장과 이사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그리스 로마 원전을 연구 하는 사단법인 정암학당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학당 연구자들과 함께 고전 연구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철학의 이해》, 《행복에 이르는 지혜》, 《서양고대철학 1》 등이 있고,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크리티아스》, 《메넥세노스》, 《편지》 번역에 참여했다.
내 딸아, 행복은 선택이 주는 선물이란다
글고은 / 오정은 글, 최제희 그림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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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은생활,인성오정은 글, 최제희 그림
나를 행복하게 하는 선택을 하라! 『내 딸아, 행복은 선택이 주는 선물이란다』는 세상 밖으로 나아가고 있는 딸에게 선택의 순간, 그 선택을 좋은 선택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혜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소신을 갖도록 격려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겪을 수 있는 여러 경우의 선택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돈보다 지혜를 선택한 사람의 이야기도 등장하고, 최악의 선택을 최고의 기회로 삼은 사람의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짐으로써 최고의 선택이 되게 한 사람의 이야기도, 하나의 선택을 위해 남은 모든 것들을 포기한 아름다운 포기와 위대한 선택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엄마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까요?”라는 물음에 답해 줍니다. 모든 선택에서 가장 좋은 선택, 더 나은 선택이란 바로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선택이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하루하루 맞이하는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기 위해 조금 더 신중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선택의 중심은 엄마도 아빠도 친구도 아닌 바로 ‘나’라는 것을 깨닫고, 나와 우리 그리고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자신만의 선택의 기준과 원칙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01 행복을 선택하라 02 선택은 나의 몫 03 누가 깨느냐에 따라 04 선택의 기술 05 우정과 동정 06 아름다운 포기, 위대한 선택 07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08 다수의 선택과 옳은 선택 09 인생을 결정하는 선택 10 최선의 선택 11 첫발을 내딛기까지 12 도전과 모험을 향한 선택 13 남과 다른 선택 14 마지막까지 생각한 후 결정하라 15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면 16 작은 약속에서 드러나는 품성 17 귀가 양쪽인 이유 18 지혜를 선택하는 지혜 19 마음을 여는 법 20 기적의 사다리 21 더 나은 것을 향한 선택 22 작은 것의 힘 23 두 가지 다른 선택 24 지도자의 선택 25 빛이 되는 선택 26 최고의 선택이란 27 맞는 그릇 선택하기 28 네가 진짜 잡아야 할 기회 29 행운보다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30 최고의 선택을 위한 준비 31 당연한 것은 없다 32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33 지금 네 눈에 보이는 것 34 차라리 처음부터 깨끗하게 시작하자 35 이 보 전진을 위한 일 보 후퇴 36 달콤한 칭찬보다 입에 쓴 충고를 37 미래를 선택하렴 38 나에게 맞는 선택 39 단 한 번도 안 된다 40 최고의 순간이란
Grammar plus Writing 2
다락원 / 전지원.박혜영 지음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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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학습참고서전지원.박혜영 지음
의사소통에 꼭 필요한 중등 핵심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학습한 문법을 바탕으로 말하기와 쓰기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게 이끌어주는 3단계 프로그램으로 중등 내신과 서술형 시험 대비에 최적인 중등 문법, 쓰기 교재이다. 1권 Chapter1 인칭대명사와 be동사 Chapter2 일반동사 Chapter3 과거 시제/미래 시제 Chapter4 의문사로 시작하는 의문문 Chapter5 명사 Chapter6 관사 Chapter7 대명사 Chapter8 형용사/부사 Chapter9 조동사 Chapter10 to부정사 Chapter11 동명사 Chapter12 명령문/감탄문 Chapter13 전치사 2권 Chapter 1 문장의 형식 Unit 1 1형식 문장과 2형식 문장 Unit 2 3형식 문장과 4형식 문장 Unit 3 5형식 문장 Chapter 2 동사 시제 Unit 1 현재, 과거, 미래시제 Unit 2 현재진행형과 과거진행형 Unit 3 현재완료 Chapter 3 조동사 Unit 1 능력, 허락, 추측의 조동사 Unit 2 의무, 충고, 요청의 조동사 Unit 3 조동사의 과거형 Chapter 4 to부정사 Unit 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2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Unit 3 to부정사의 명사적 형용사적 용법 Unit 4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와 부정형 Review Test 1 Chapter 5 동명사 Unit 1 동명사의 역할 Unit 2 동명사의 관용적 표현 Unit 3 동명사와 to 부정사 Chapter 6 비교 Unit 1 비교급과 최상급 Unit 2 최상급과 원급 비교 Chapter 7 능동태와 수동태 Unit 1 능동태와 수동태 Unit 2 다양한 수동태(Ⅰ) Unit 3 다양한 수동태(Ⅱ) Chapter 8 분사 Unit 1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Unit 2 혼동하기 쉬운 분사형 형용사 Review Test 2 Chapter 9 관계대명사 Unit 1 주격 관계대명사와 소유격 관계대명사 Unit 2 목적격 관계대명사와 관계대명사 what Chapter 10 접속사 Unit 1 등위접속사와 상관접속사 Unit 2 명사절 접속사 Unit 3 부사절 접속사 Chapter 11 가정법 Unit 1 가정법 과거와 가정법 과거완료 Unit 2 I wish 가정법 Review Test 3Grammar plus Writing 시리즈의 특징 ● 중등 핵심 영문법을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 학습한 문법 요소를 영작과 연계하여 문법 지식과 영작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 내신 및 서술형 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다. Grammar plus Writing 시리즈는 의사소통에 꼭 필요한 중등 핵심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학습한 문법을 바탕으로 말하기와 쓰기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게 이끌어주는 3단계 프로그램으로 중등 내신과 서술형 시험 대비에 최적인 중등 문법, 쓰기 교재이다. 구성 Grammar plus Writing 2은 총 11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챕터의 세부 구성은 다음과 같다. ● Grammar Focus 내신뿐 아니라 영작을 할 때 꼭 필요한 필수 중등 영문법을 선별하여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다. 세 단계의 Exercise를 거쳐 문법 요소를 익힌다. Exercise의 난이도는 점진적으로 높아지며, 단순한 문법 지식의 습득 확인 차원에서 영작 연습으로 활동이 확대된다. ● Writing Focus 학습한 문법 요소를 활용하여 본격적으로 영작 훈련을 하는 코너이다. 영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서술형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 학습한 문법 요소를 활용하여 자신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거나 자기와 자기 주변에 관한 사실적인 질문에 답을 쓰는 훈련을 하는 Write about Yourself! 코너가 있다. ● Self-Study English 영작 훈련을 통해 학습한 문법 지식을 최종적으로 자가 점검하는 코너이다. 학습한 문법 지식을 Exercise 1에서 최종 확인하고, Exercise 2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영어 문장을 만들면서 영작 능력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다. ● Review Test 몇 개의 챕터를 묶어 제시한다. 내신과 서술형 시험도 대비하면서 학습한 문법 요소를 총체적으로 확인하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검정] 한글 킹제임스 큰글자 성경 - 단본.색인
말씀보존학회 / 말씀보존학회 (지은이)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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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존학회소설,일반말씀보존학회 (지은이)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우리말로 번역된 가장 정확하고 가장 권위 있는 성경이다. <한글킹제임스성경 큰글자>는 저시력자들도 읽기 쉽도록 성경 본문이 보다 큰 활자로 편집되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성경이며, 스코필드 주석성경의 소제목이 있어 내용의 이해가 쉽게 구성되어 있다.구약(The Old Testament)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재판관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기상 역대기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솔로몬의 노래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카 나훔 하박국 스파냐 학개 스카랴 말라키 신약(The New Testament)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보고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한글킹제임스성경>은 우리말로 번역된 가장 정확하고 가장 권위 있는 성경입니다. 바른 원문에서 번역되었고, 삭제되거나 첨가된 구절이 없어 가장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성경입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 큰글자>는 저시력자들도 읽기 쉽도록 성경 본문이 보다 큰 활자로 편집되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성경이며, 스코필드 주석성경의 소제목이 있어 내용의 이해가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한글킹제임스성경> 서문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 산다. 이 전쟁은 창세기 3장에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요한계시록 20장에 이르러서야 끝날 것이다. 이 전쟁은 두 진영으로 나뉘어 싸우는 것인데, 하나님의 진영과 사탄의 진영이다. 하나님의 진영은 성령께서 주관하시고, 사탄의 진영은 사탄이 주관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고, 그 복음을 거부하여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 속한다. 여기에는 중립 지대도 없고 예외도 없다.또 거듭난 사람들도 좀더 정선하면 성경을 믿고 그 권위를 인정하는 사람들과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로 구분된다.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후자에 속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데, 이 계시는 먼저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낳으며, 이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롬 1:16). 그러므로 이 영적 전쟁에서 사탄이 주로 파괴의 목표로 삼는 것은 성경의 원문이요, 또 그 나라의 언어로 된 성경이다. 성경은 성도의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하나님의 권위이며, 그 권위는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이기 때문에, 사탄은 이 권위를 혼란시키고 이 권위를 격하시키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초대 교회 이후로 사탄은 수많은 거짓 신학자들을 일으켜서 성경을 변개시켜 놓고, 그 성경이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속여 왔다. 사탄의 추종자들이 한결같이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변증하며 그들의 교회와 신학교에서 가르쳐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신약 교회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들은 변개된 성경과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놓고, 어떤 성경이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냐고 할 때, 늘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다. 이들은 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소중함을 인지할 수도 없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없으므로 성령님께서 주시는 조명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기 위해 성경을 변개시키는 악한 세력들로부터 숱한 박해를 받았으며, 또한 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주의 종들이 목숨을 잃었다.구약성경은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으로 큰 논란 없이 보존되어 왔으나, 신약성경은 A.D. 250년경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게 인정하지 아니한 필로(Philo, B.C. 20-A.D. 50)와 오리겐(Origen, A.D. 184 -254), 또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상당 부분이 변개되었고, 그들에 의해 변개된 성경에서 유세비우스가 콘스탄틴의 명을 받고 50권의 사본을 복사한 것이 확산되어 변개된 사본의 씨가 되었다. 유세비우스가 복사한 사본에서 제롬이 라틴벌게이트를 만들어냄으로써 카톨릭 성경의 원문이 되었고, 이 변개된 사본들은 주로 북아프리카의 알렉산드리아와 카이사랴에서 변개된 후 로마와 여러 지역들로 확산되었는데, 이 가운데 대표적인 사본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티칸사본과 시내사본으로 모두 4세기 때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연대는 유세비우스가 복사한 50권의 사본이 제작된 연대와 같다. 바티칸사본이 발견된 것은 1481년이었고, 시내사본이 발견된 것은 1844년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들 두 사본이 원문을 전승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말은 원문비평학적 근거도 없고 설득력도 없다. 바티칸사본은 전통원문과 비교할 때 무려 5,788군데나 변개되어 있으며, 삭제시킨 부분도 상당수 있다(마 19:9; 20:16; 20:22; 20:23; 23:14; 28:9, 막 6:11; 9:44; 9:46; 9:49; 10:21; 11:26; 13:14; 15:28, 눅 2:33; 4:4; 4:8; 4:41; 23:38, 요 1:14; 1:27; 3:15; 5:4; 6:69; 9:35, 행 2:30; 8:37; 9:6). 이 사본의 정통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1481년 이후에야 그들의 성경 사본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초대 교회에서부터 1481년 이전까지 바른 성경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1400여 년 동안이나 바른 성경이 없는 교회들이 어떻게 믿음을 지켰으며, 무엇을 위해 목숨을 버렸겠는가 ? 더욱이 이들 사본에는 외경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두 사본을 근거로 1881년 영국의 웨스트코트(Westcott)와 홀트(Hort)가 헬라어 신약성경을 만들어 출간하였고, 독일에서는 이에 발맞추어 네슬(Nestle)이 1898년에 소위 네슬(Nestle)판을 출간했다. 웨스트코트와 홀트의 사본에서 영어개역본(RV, 1884), 미국표준역본(ASV, 1901), 개역표준역본(RSV, 1952), 새국제역본(NIV, 1978) 등이 나왔고, 네슬판과 미국표준역본(ASV)과 중국 성경에 힘입어 <개역한글판성경>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들 성경 변개자들은 최근에도 상업적 목적으로 새미국표준역본(NASV), 새개역표준역본(NRSV) 등을 내놓고 있다.한편 신약성경의 원문은 사도 시대 이후 주로 소아시아의 지역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산재되어 있었고, 이 사본들이 신실한 성도들의 손에 의해, 믿는 사람들이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렸던 안티옥에서 발칸 반도를 거쳐 알프스를 넘어 유럽으로 옮겨졌고, 독일에서 영국으로 들어갔다. 이 원문은 악한 세력들의 성경 변개 시도와 갖은 박해 속에서도 한 번도 그 맥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옴으로써 전통원문(Traditional Text)이란 명칭이 붙게 되었다. 초대 교회에서 사용된 이 성경은 A.D. 157년 북부 이태리 교회에서, A.D. 177년에는 프랑스 골 교회에서, A.D. 200년경에는 시리아 교회에서 사용되었고, 특히 A.D. 312-1453년까지 비잔틴 제국 기간 동안에 제국의 모든 교회들에서 1천 년 이상 사용되었으며, 에라스무스(Erasmus, 1535), 스테파누스(Stephanus, 1551), 베자(Beza, 1598), 엘지버(Elzevirs, 1633) 등을 통하여 표준원문(Textus Receptus)으로 편수되었다. 이 원문에서 독일어로는 종교개혁 성경인 <루터성경>이 1534년에 나왔고, 영어로는 <킹제임스성경>이 1611년에 나왔다.<개역한글판성경>은 외국 선교사들이 와서, 성경 없이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실감하고, 원문비평학적 지식이나 필사본 증거에 대한 식견 등이 미비한 상태에서 만들어낸 성경이며, 당시 사회적 형편에 비추어 볼 때 그나마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관련 인사들의 막중한 사명감과 열정 때문에 가능했으리라 믿어진다. 이 성경 중 특히 1938년판이 수차례 개정되었고 1952년에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따라 개정되었으며, 이후에도 여러번의 개정을 반복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으로 성경의 자리를 지켜 왔었다. 그러나 이 성경은 어디까지나 바른 성경이 나오기까지 임시적 성경이 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성경 번역자가 나오지 못함으로 인해서 너무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이 시점에서 이 성경의 미비함을 구태여 들추어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밖에 없는 성경이었기에 64번의 개정에도 불구하고, 성경 독자들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부득이 쓸 수밖에 없었던 처지에 있었다.한편 대한성서공회는 이 성경을 대체시켜 볼 의욕을 가지고 1977년 개신교와 천주교의 합작으로 공동번역을 내놓았으나, 그것은 차마 성경이라 부를 수도 없을 만큼 열악하여 그들 스스로 <공동번역성서>라 이름붙였고, 지금은 천주교인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쓰지 않은 채 모든 사람의 망각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 성서공회가 다시 시도하여 1993년 <표준새번역>을 만들었는데, 이 성경 역시 많은 질타의 채찍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 스스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성경은 교리를 재는 잣대(Canon)인데 틀린 잣대로는 교리를 올바로 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절대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어떤 조명도 주지 않으신다. 많은 사람이 개혁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개혁을 이루는 것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돌아가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뿐이다. 하나님은 “책”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계시하신다(삼상 3:1,7,19,21). 또 성령님은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성도들을 인도하신다(요 16:1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의 뜻을 나타내 보이신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격을 격하시킨 알렉산드리아 사본들에서 펴낸 변개된 성경들(눅 2:33, 행 8:37, 딤전 3:16), 사탄을 예수 그리스도의 위치로 격상시켜 번역한(단 9:27, 사 14:12,15, 계 6:2) 변개된 성경들로는 그분의 뜻을 이루지 않으신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는 변개된 성경으로 하는 일을 하나님의 사역으로 간주하지 않으시며, 그런 성경으로 선교하는 일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성경을 보급하는 일도 칭찬하지 않으시며, 그런 성경을 통하여는 조명을 주지도 않으신다. 그런 성경이 성령의 칼이 되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무오한 성경이다. 그러나 어떤 성경이 그런 성경인가? 당신은 그런 성경을 지금 손에 들고 있는가?이 성경을 번역하게 된 것은 우리 민족에게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 있게 하자는 단 한 가지 목적을 위해서이다. 1988년 사복음서를 <새성경>이란 이름으로 출간한 이래 1990년 신약성경을 출간했고, 1994년에 신구약 성경전서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출간되기에 이른 것이다. 구약의 번역은 처음부터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을 영어로 온전히 전수한 <킹제임스성경>에서 번역하였고, 신약은 처음에 헬라어 표준원문에서 직역했으며, <킹제임스성경>과 대조하여 <킹제임스성경>에 철저하게 어휘를 맞추었고, 구약의 어휘는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과 비교, 투영시킴으로써 히브리어, 헬라어,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데 불가피하게 생길 수 있는 언어의 간격을 좁히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굳이 번역의 원칙이라고 내세워 틀을 먼저 짜놓고 끼워 넣는 식의 번역을 탈피하였고, 표현기법에 있어서 이전 것보다 더 낫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선택하였다. <개역한글판성경>으로 익숙해져 버린 문화적 및 전통적 통념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며, 성구사전(Young’s Concordance)의 어휘만을 획일적으로 따르지 않고 오히려 본 성경의 어휘로 새로운 성구사전을 만든다는 자세로 어휘의 통일성과 더불어 의미의 전달에도 중점을 두었다.『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34,35)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므로 빛이 있게 된 하나님의 그 음성이 우리 한글로 옮겨져서 발간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이루어 주신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 마지막 때에 이 성경이 나온 것은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으로 거듭나게 하시려는 주님의 은혜임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이 성경은 양날이 시퍼렇게 선 성령의 칼이다(히 4:12). 이것은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장난감 칼과도 비교가 안 되며, 재림 시에 주님의 입에서 나올 그 예리한 칼이다(계 19:15).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칼로 무장하는 역군이 될 때 악한 영적 세력들은 자취를 감추게 됨을 성도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히브리어든 헬라어든 영어든 우리 나라 사람에게는 모두가 외국어이다. 외국어 성경들을 예찬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한국인에게는 한국어로 잘 번역된 한글 성경만이 쓸모가 있는 것이며, 그 성경만이 하나님의 절대권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삭제되고 변개된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무오한 말씀이 될 수 없기에, 우리는 이제야 한글로 보존된 성경을 갖게 되었다. 원문의 의미를 우리말로 얼마나 정확하게 번역하였는지 주의깊게 살펴봐 주었으면 한다.이 성경이 나옴으로 해서 지금까지 <킹제임스성경>을 인용하여 기록된 수많은 문헌들이 제한받지 않고 번역되고 출판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런 책들이 나와서 성도들의 손에서 읽혀질 때, 자유주의 신앙도 사라지게 되고, 거짓 목사, 학자들도 그 정체가 드러나게 되어, 비로소 이 땅에 그렇게 바랐던 참다운 개혁의 물결이 일 것이며,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게 될 것이다.말씀보존학회 성경 교열위원들의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이 없었더라면, 또 성경침례교회 성도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지원이 없었더라면, 또 국내외에 계신 신실한 성도들의 성원이 없었더라면 이 성경은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주석 성경을 준비하여 본 성경에 사용된 용어들을 설명함으로써 기존 성경 주석들이 범해 놓은 오류들을 신학적으로 바로잡아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성경이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읽혀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34,35) <한글킹제임스성경> 일러두기1. 영어 <킹제임스성경>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들의 첫 글자나 전체 글자를 대문자로 쓰고 있다. 반면 한글은 대소문자 구분이 없기 때문에 서체에 변화를 주어 본문체와 다르게 고딕체를 사용했으며, 그 의미에 따라 하나님의 이름들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하나님(God, 창 1:1), 하나님(GOD, 창 15:2), 주(Lord, 창 15:2), 주(LORD, 창 2:4), 주 하나님(LORD God, 창 2:4), 주 하나님(Lord GOD, 창 15:2). 여기서 진한 고딕체의 “주”와 “하나님”은 보통 고딕체의 “주”와 “하나님”과 다르게 “여호와”(JEHOVAH)를 의미한다(출 3:14; 6:3). 영어 <킹제임스성경>과 <한글킹제임스성경>은 히브리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름 네 글자(tetragrammaton, YHWH)를 4번 “여호와”(JEHOVAH)라고 번역했으며(출 6:3, 시 83:18, 사 12:2; 26:4), 이외의 모든 경우에는 신구약 전체에서 진한 고딕체의 “주”와 “하나님”으로 번역했는데, 이는 히브리어 성경의 모음부호에 따라 정확하고 일관성 있게 구분하여 번역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영어 번역본들과 한글 번역본들에서는 하나님의 이름 네 글자가 일관성 없이 뒤섞여 있다. 한편 영어 <킹제임스성경>과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여호와이레(Jehovahjireh, 창 22:14), 여호와닛시(Jehovahnissi, 출 17:15), 여호와샬롬(Jehovahshalom, 판 6:24) 등과 같이 “여호와”라는 표현이 있는 복합된 이름들도 함께 기록하고 있다.2. 하나님을 지칭하는 대명사는 그대로 대명사를 사용할 경우 다른 대명사와 혼동되거나 우리말의 정서상 적합하지 않은 사례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대명사를 사용하지 않고 앞에 나온 실명사를 그대로 사용한 곳이 많다. 문맥의 앞에서 실명사로 기록된 고딕체의 “하나님, 주, 예수” 등이 있을 경우 그 다음에 나오는 3인칭 대명사는 본문에 사용된 명조체로 “하나님, 주, 예수” 등으로 표기하고, 2인칭의 경우에는 “당신”(-께서, -의, -을, -께) 대신에 “주”(-께서, -의, -를, -께)로 표기함으로써 문맥의 의미를 분명히 하고 문장의 분위기를 우리말 정서에 맞게 살렸다. <한글킹제임스성경>에서 본문체로 표기된 하나님, 주, 예수 등의 표현은 모두 대명사를 실명사로 기록한 것이다.또한 본문체보다 “작은 크기의 글씨”로 표기된 “주”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사람이나 천사, 또는 삼위일체 하나님 외의 다른 대상을 향해 “주”라고 지칭하는 경우에 신격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이름인 “주”(Lord)와 “주”의 대명사를 실명사로 표기한 본문체의 “주” 등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다. [내 주여(my lord, 창 23:6)]3. 영어 <킹제임스성경>은 성령님에 대한 표현 역시 “the Holy Ghost,” “the Holy Spirit,” “the Spirit” 등과 같이 대문자로 쓰고 있기 때문에 <한글킹제임스성경>은 고딕체 “성령”으로 번역했으며, “하나님의 영”이나 “그리스도의 영”과 같은 표현에서는 “성령”이라는 표현 대신에 고딕체로 “영”이라고 번역하여 구분하였다(롬 8:9) - 『그러나 하나님의 영(the Spirit of God)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the Spirit)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the Spirit of Christ)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4. <한글킹제임스성경>은 하나님의 이름들을 대문자로 사용한 경우 외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성을 나타내는 대문자 표현들을 고딕체로 표기함으로써 그 의미를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번역했다. [전능하신 분(the Almighty, 창 49:25), 지극히 높으신 분(the most High, 민 24:16), 거룩하신 분(the Holy One, 왕하 19:22),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 요 1:34), 말씀(the Word, 요 1:1) 등] 또한 특별한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한 단어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기록한 경우에는 고딕체로 표기했고[어린 양(the Lamb, 요 1:29), 왕(the King, 요 1:49) 등] 한 단어나 구 전체가 대문자로 기록된 경우는 진한 고딕체로 표기하였다.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MYSTERY, BABYLON THE GREAT, THE MOTHER OF HARLOTS AND ABOMINATIONS OF THE EARTH) - 계 17:5]그러나 영어에서 인지명에 사용되는 대문자는 신성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이름들과 특별한 의미의 대문자들과 구분하기 위해 고딕체를 사용하지 않고 모두 본문체로 표기했다.5. 본문체보다 “작은 크기의 이탤릭체”로 기록된 단어나 구는 영어 <킹제임스성경>이나 원문에 없는 표현이지만 한글의 문법 구조상 그 표현이 있어야 어법에 맞기 때문에 부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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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창작동화칼 멜링 (지은이), 김맑아, 김경덕 (옮긴이), 브라이트 스타 (일러스트)
공룡을 포함해 익룡, 어룡, 수장룡 등 270종의 다양한 지질시대 동물들을 소개한 최고의 ‘공룡 백과사전’이다.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정보들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할 매우 특별한 공룡책이다.들어가기 : 공룡이란 무엇일까? : 공룡일까, 아닐까? : 공룡은 어떻게 연구할까? : 공룡은 왜 한꺼번에 사라졌을까? : 공룡의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 공룡의 분류 공룡이 나타나기 전 (캄브리아기~페름기) 할루시게니아 삼엽충 바다전갈 프테리고투스 암모나이트 클라도셀라케 실러캔스 유스테노프테론 익티오스테가 둔클레오스테우스 아르트로플레우라 에리옵스 플라티히스트릭스 메소사우루스 디플로카울루스 디아덱테스 카콥스 세이무리아 디메트로돈 모스콥스 코엘루로사우라부스 스쿠토사우루스 영인나 트라이아스기 리스트로사우루스 칸네메예리아 에리트로수쿠스 시노그나투스 로토사우루스 그라실리수쿠스 샨시수쿠스 라고수쿠스 에우파르케리아 멜라노로사우루스 히페로다페돈 헤레라사우루스 살토푸스 헤노두스 피사노사우루스 데스마토수쿠스 리리엔스터누스 리오자사우루스 스타우리코사우루스 포스토수쿠스 쇼니사우루스 무스사우루스 셀로사우루스 프로토아비스 콜로라디사우루스 테코돈토사우루스 코엘로피시스 쥐라기 아브릭토사우루스 리코리누스 딜로포사우루스 메갑노사우루스 스켈리도사우루스 디모르포돈 바라파사우루스 코타사우루스 크리올로포사우루스 안키사우루스 에마우사우루스 루펜고사우루스 암모사우루스 윤나노사우루스 슈노사우루스 라파렌토사우루스 오메이사우루스 메갈로사우루스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 후아양고사우루스 프로케라토사우루스 가소사우루스 케티오사우루스 양추아노사우루스 아프로베나토르 렉소비사우루스 케티오사우리스쿠스 리오플레우로돈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오프탈모사우루스 치아링고사우루스 스제추아노사우루스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보트리오스폰딜루스 엘라프로사우루스 하플로칸토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오르니톨레스테스 디크레오사우루스 켄트로사우루스 다켄트루루스 아파토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코엘루루스 드리오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 케라토사우루스 오트니엘리아 아르카이오프테릭스 백악기 중가리프테루스 힐라에오사우루스 베클스피낙스 우에르호사우루스 바리오닉스 하르피미무스 펠리카니미무스유아 베스트셀러 『진짜 진짜 재밌는 공룡 그림책』의 퍼펙트 에디션!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할 ‘진짜 진짜 특별한’ 공룡 그림책! 공룡은 어떤 동물일까요? 티라노사우루스가 공룡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공룡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한마디로 딱 설명하기가 어려워요. 아마 대부분은 ‘덩치가 커다랗고, 옛날에 멸종해서 지금은 볼 수 없는 동물’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이 정도 질문에는 아주 쉽게 대답할 수 있어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어떤 동물이 공룡이고 아닌지, 종류별로 생김새가 어떻게 다른지, 저마다 어디에서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심지어 왜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까지 모두 이야기할 수 있답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공룡 그림책 [완전판]』은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최고의 ‘공룡 백과사전’이거든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할 매우 특별한 공룡책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어린이 공룡책 가운데 가장 많은 270종이 소개돼 있어요. 350쪽이 넘는 두툼한 책 속에 공룡을 포함해 익룡, 어룡, 수장룡 등 270종의 다양한 지질시대 동물들이 소개돼 있어요. 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트리케라톱스 같은 유명한 공룡들부터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공룡들까지, 한 권에 모두 만나요! 2. 배경까지 생생하게 표현된 그림으로 공룡의 생활을 탐구해요. 공룡의 특징을 강조한 큼직하고 인상적인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요. 또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뿐만 아니라 배경까지 풍성하게 표현돼 있어서, 보는 재미가 아주 뛰어나지요.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공룡이 살던 장소와 먹이, 생활, 움직이는 방법 등을 저절로 이해하게 돼요. 3. 연대별로 정리해서 공룡의 진화 과정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어요. 공룡이 나타나기 전부터 공룡이 사라진 이후까지, 크게 5개 장으로 구분해 놓았어요. 그리고 각 공룡이 살았던 시기순으로 배치해서, 어느 시대에 어떤 종류의 공룡들이 많이 등장했고 어떻게 진화해 갔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4. 이제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진짜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단순히 공룡의 특징을 정리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고생물학자들이 화석을 발견하고 연구하면서 일어난 일과 그간의 연구 역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간혹 학자들이 공룡의 모습을 잘못 추측한 바람에 실제와는 다른 엉뚱한 모습으로 표현된 그림까지 소개해 놓아서, 책을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어요. 5. 공룡 이름에 대한 궁금증을 깨끗이 해결할 수 있어요. 공룡의 이름은 어렵고 이상해요. 그래서 많은 책들이 ‘폭군 도마뱀’, ‘헤레라의 도마뱀’처럼 공룡의 이름 뜻을 소개해 놓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해요. 그래서 이 책에는 공룡의 이름 뜻과 함께 그렇게 이름이 지어진 이유까지 자세히 소개해 놓았어요. 덕분에 공룡마다 특징을 더 쉽게 기억할 수 있답니다. 6. 분류와 크기, 식성, 화석이 발견된 장소 등의 정보도 알 수 있어요. 270종 모두 동물 분류학의 분류 체계에 따라 정리하고, 공룡인지 아닌지, 공룡 중에서도 어떤 종류에 속하는지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 놓았어요. 덕분에 나중에는 그림만 보고도 머리가 작고 목이 긴 공룡은 용각류, 머리에 뿔과 넓적한 장식이 있는 공룡은 각룡류, 돌고래처럼 생긴 바다 파충류는 어룡, 이런 식으로 척척 구분할 수 있답니다. 또 책의 맨 끝에 있는 ‘분류별 찾아보기’를 통해 같은 분류에 속하는 공룡들을 쏙쏙 찾아볼 수 있어요. 7. ‘공룡 카드’ 40장이 부록으로 포함돼 있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40장의 공룡 카드가 부록으로 포함돼 있어요. 카드마다 체력, 기술력, 공격력, 방어력, 파워 등이 표시돼 있어서, 친구들과 재밌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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