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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집 짓기
마티 / 이현욱.구본준 글 /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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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10% off)
마티
집,살림
이현욱.구본준 글
아파트생활 10년차 건축 전문기자, 17년 경력 실험주의 건축가 두 남자의 흥미로운 도전이 성공했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값에도 못 미치는 \'3억 원으로 48평형의 단독주택을 땅에서 인테리어까지 해결\'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두 남자의 집짓기』는 이 불가능하고 무모해 보이는 프로젝트를 한 달 만에 해치워버린 \"사건\"에 대한 실험 일기다. 이 책은 아파트가 현실적으로 유일한 주거 형태가 되어 버렸다는 체념과 단독주택에 대한 여러 편견을 일거에 날려버린다. 한 필지에 단독주택 두 채를 목구조로 1개월 내에 저렴하게 짓는다는 발상의 전환은 아파트값과 금리에 저당 잡힌 도시인들에게 \'집은 부동산이 아니라 행복을 담는 터\'라는 것을 새롭게 일깨워 줄 것이다. 난방, 교육, 방범, 관리유지비, 그리고 재테크를 이유로 단독주택에 살기를 원하면서도 아파트를 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그리고 단독주택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알려주는 유일무이하고 놀라운 책이다. 이 책에 담긴 모든 얘기는 100% 실제 경험담이다.서문 어떤 집이 좋은가? 아니, ‘집’이란 어떤 것이어야 할까? PART:1 네버엔딩 스토리, 나에게 일어난 기적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 집 집을 들고 다니는 건축가두 번째 실험 당장 집을 지어 집을 돈으로 짓나? 마음으로 짓지 땅값은 웬만해선 떨어지지 않는다 둘이 같이 지으면 되잖아 당신 맘이 내맘 미친 척하고 땅 보기 내게 맞는 땅 고르기 현실은 높고 아프다 산 넘어 산 파트너 구하기 눈 뜬 장님 첫 경험, 새로운 역사 PART:2 아파트를 버려, 말아? 단열에 목숨을 건 건축가 아파트가 나쁜 주거 형태일까 혹독하게 추웠던 단독주택 아무도 쓰지 않는 공간 추억이 없는 집, 꿈에 나오지 않는 집 유일한 선택, 나무 집 집 들고 이사 가자 집을 옮겨 달라고요? 그러죠, 뭐 당신, 건축가 맞아? 미안, 나 건축가 아니었던 것 같아 나무와 만나다 나무의 천국 캐나다 실험일기 Q&A TIP PART:3 일을 저지르다 퍼즐 조각처럼 돈 맞춰보기 집 짓는 동안 어디 가 있지? 한 달 안에 공사 완료 땅 보는 법 땅을 샀으면 건축가를 만나야 한다 2,000만 원 아끼려다 2억을 더 쓰는 길 건축가에게 맡기면 만남을 준비하자 건축가와 만나는 첫날 시공업체 고르는 법 주택의 매력포인트, 마당 마당 없이 큰 집, 살아보면 후회한다 냉난방이 필요없는 집 땅콩집에 패시브 하우스 따라하기 집의 다른 부분들 Q&A PART:4 서로가 꿈꾸는 집, 동상이몽 드디어 시공! 기초공사 구조체 세우기 외벽 방수와 창호 바닥 온돌공사 단열과 방수공사 실내 바닥과 벽 공사 Q&A PART:5 배보다 배꼽,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끝이 없다 모던한 인테리어, 실제로는 ‘저렴한 인테리어’ 러브하우스를 만드는 마술사 디자인을 덜어내는 디자인 인테리어? 웬만하면 하지 말자. 하려면 한 가지만으로 주방과 거실, 동시에 생각하자 조명 커튼, 무늬를 보지 마라 그래서 땅콩집은? Q&A PART: 6아이와 함께 자라는 나무들 집의 얼굴은 마당 조경, 직접 하세요! 어린 나무를 심어라 나무들의 옛 이야기 안상수 소장이 들려주는 서민용 조경 요령 주말을 완벽하게 비워라 데크 만들기 간이담 쌓기 삽질데이 나무에 물주기 돌 고르며 농부의 마음 느껴보기 잔디 깔기 Q&A PART:7 땅콩집에서 새로 시작한 한 해 익숙한 새 집 맘껏 뛰어라 마당이 제일 좋아 살수록 넓어지는 집 드디어 생긴 나만의 공간 밤에 세탁기를 돌릴 수 있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고요에 묻힌 일상 굿바이 챕스틱, 엘리베이터 두 집이 이웃이 되어 보니 일상이 여행, 집이 펜션 화려하지 않지만 부러운 집 단독주택만의 단점들 땅콩집에 남은 아쉬움들 관리비, 얼마나 나왔을까? 최종 결산 TIP PART: 8땅콩집, 진화를 시작하다 땅콩집, 급물살을 타다 집을 공개하다 땅콩집처럼 진화하고 싶다 편견을 버리게 돕고 집에 대한 문화를 만들고 싶다 우리의 경험을 넘어 더 싸게 더 행복하게 사례 1-4아파트만 집이 아니다 아파트, 주상복합, 빌라, 다세대, 다가구, 단독주택 등 주거의 형태는 다양하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대한민국에서는 아파트가 곧 집으로 인식되고 있다.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주거 형태는 아파트뿐이며, 다세대, 다가구 등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여겨지는 것이 보통이다. 아주 예외적인 소수를 제외하고는 단독주택을 가능한 주거 형태로 생각조차 않는다. 그러나 절대 다수가 “집”이라고 생각하는 아파트는 월급을 받아 저축을 해서는 여간해서 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또 아파트 값 상승의 둔화는 역설적으로 전세값의 폭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7년차 건축가와 17년차 신문사 기자가 우여곡절 끝에 일을 저질렀다. 땅을 사서 내 집을 짓자! 아파트 탈출 조건 많은 사람들이 단독주택을 원하면서도 여러 조건을 따져본 뒤 포기하곤 한다. 두 남자가 생각한 아파트 탈출의 조건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서울로 출퇴근 하며 직장생활 해야 했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두었다. 그러니 대중교통이 원활하고 교육 환경이 좋으며 아파트처럼 생활 인프라가 모두 갖추어진 곳에 집을 지어야 하는 상황. 가진 돈은 빚을 내도 3억. 갖고 싶은 집은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마당과 침실 이외에 개인 작업실을 갖춘 단독주택. 과연 3억에 원하는 집을 지을 수 있을까? 두 가족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꾼 30일간의 스토리 이 책에 담긴 모든 이야기는 이현욱, 구본준 두 남자의 실제 경험담이다. 둘은 도시 근접성이 높고 기반시설이 필지를 찾아 땅을 샀고, 몇 주에 걸친 설계 상담 끝에 목조주택으로 1개월 만에 완성했다. 인테리어 전문가와 상의해 가구를 맞췄고, 조경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아 직접 마당에 나무를 심고 잔디를 깔았다. 이 얘기를 들은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집을 허투루 지었거나 땅이 이상한 곳일 거라고들 했다. 그래서 건축가 이현욱은 집을 공개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무려 1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집을 방문했다. 많은 방문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도 고개를 꺄우뚱하며 집주인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못했다. 집에 대한 그들의 상식과는 너무나 괴리가 컸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 의문에 답한다. 여행길에서 우연히 나눈 집에 관한 이야기에서 시작해 완공된 집에 입주해 살면서 느낀 단독주택에 대한 소감까지 두 남자의 집짓기 프로젝트의 모든 것을 담았다. 단독주택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그들이 세운 목표는 서울 강북의 25평 아파트 값으로, 공사 기간 한달 정도에, 유지비가 아파트 수준인 단독주택 짓기다. 이는 현실적인 이유에서 비롯되었으며, 이 목표가 달성되지 않으면 이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약간의 융자를 받으면 가용할 수 있는 한계가 3억 정도인 것이 보통 직장인이 처한 현실이다. 이 마저도 부동산으로 묶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공사기간이 길어져서는 힘들며, 정작 단독주택의 유지비가 아파트보다 높은 상황도 고려대상이 아니었다. 1) 대체로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이 훨씬 더 비싼 집이라고 알고 있다. --> 80평 정도의 필지에 80평짜리 대궐을 지으면 그렇지만, 이현욱과 구본준은 한 필지에 48평짜리 두 채를 같이 지음으로써 이를 해결했다. 2) 땅값이 너무 비싸서 도심 출퇴근이 가능한 곳에 택지를 구입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지레 짐작한다. --> 엄청나게 땅값이 비싼 도심 한복판이 아니라면, 수도권 일대 택지지구 가운데 그다지 비싸지 않은 땅을 찾을 수 있다. 또 향후 아파트값 하락 추세에 비하면 땅이 중심인 단독주택은 재테크의 측면에서도 결코 손해는 아니다. 3) 단독주택은 너무 춥고 불편하다는 선입견이 강하다. --> 단열에 조금만 신경 써서 시공하면 아파트보다 훨씬 따뜻하다. 특히 건축가 이현욱은 단열과 유지비를 위해서는 ‘목조’가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한다. 건축은 작품이기보다는 일상이라고 말하는 이현욱은 단열 성능을 높이기 위한 모든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한다. 4) 집은 아무나 짓는 게 아니라고들 생각한다. 집 짓는 건 일생일대의 모험이라고 여긴다. --> 집은 아무나 짓는 게 아닌 것이 맞다. 집은 반드시 ‘건축가’와 상담해야 한다. 부동산이나 시공업체가 아니라 건축가와 설계 상담을 해야 한다. 그런데 설계까지 시공업체에 맡긴다. 여기서 불행이 시작된다. 책에는 건축가를 만나는 법부터 상담하는 내용, 건축주로서의 권리와 챙겨야 할 요소들이 모두 정리되어 있다. 1개월 만에 완성도 허황된 얘기가 아니다. 세계에서 목조 단독주택의 시공은 평균 1개월이다. 특별히 전략을 짜거나 아이디어를 내지 않고도 1개월에 시공을 마칠 수 있다. 『두 남자의 집짓기』는 집짓기 일반에 관한 좋은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5) 단독주택이 아파트보다 훨씬 유지관리비가 많이 든다고 알고 있다. --> 단독주택은 아파트보다 월등하게 유지관리비가 적게 든다. 실제로 겨울에 난방을 하지 않고도 실내온도 20~21도를 유지한다. 항목별로 단독주택 관리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가스비?난방비?전기세?수도요금 등이 얼마나 드는지 모든 사항을 공개한다. 왜 꼭 한달 안에 지어야 할까? 비용 때문이다. 소유하고 있든 전세로 살고 있든 서민들 대부분은 집에 전 재산이 매여 있기 마련이다. 그러니 살던 집에서 이사 나오는 시점과 집이 완공되는 시점이 맞아떨어져야 자금을 확보하고 떠돌이 생활을 면할 수 있다. 이 기간이 뒤틀리면, 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무리한 시도를 해야 하고, 집이 지어질 동안 가족들이 생활한 임시 거처도 마련해야 한다. 그러니, 이사할 날짜를 정해 놓고 그때부터 집을 지어 이사 날짜에 맞춰 완공을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돈 문제와 생활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시공업체와의 갈등은 언제나 공사 지연에서부터 생긴다. 집짓기 비용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요소는 바로 인건비다. 2주일만 공사가 늦춰져도 막대한 비용이 부과된다. 한달 안에 완공을 하면 건축주는 비용을 적게 들여 좋고, 시공사는 다른 수주를 빨리 받아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어 좋다. 그야말로 일석이조인 셈이다. 건축가 이현욱, 세 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만족스런 답을 찾다 들고 다니는 집 모바일하우스 등 획기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을 직접 자신이 살 집에 적용해 단독주택에 관한 노하우를 몸으로 체득한 저자 이현욱은 세 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땅콩집’을 통해 만족스런 해답을 찾았다. 그는 “경제력 부족과 불편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단독주택을 포기하는 이들을 위해 평범한 중산층이면 누구나 단독주택을 짓고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라고 말한다. 집에 관한 새로운 생각을 열다 책은, 어떤 계기를 통해 단독주택을 짓게 되었는지, 실제 어떤 과정을 거쳐 집을 지었는지, 그리고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후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비용은 어떤 부분에 얼마만큼 들었는지 등등 ‘3억으로 집짓기’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현욱, 구본준 두 가족의 경험담과 우여곡절 에피소드가 때로 코믹하게, 때로 뜨겁고 감동적으로 와닿는 것은 ‘집에 관한 고민’이 너나할 것 없이 우리 모두의 관심이자 근심이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넘어 실천적 해답을 얻기를 두 작가는 바라고 있다.
효재의 보자기 놀이
마루벌 / 이효재 글, 김은정 그림 /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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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창작동화
이효재 글, 김은정 그림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시리즈 84권. 자연주의 살림꾼 이효재의 첫 그림책으로, 실제 성북동 ‘效齎(효재)’를 배경으로 한 그림동화이다. ‘효재’와 꼭 닮은 집, 효재 선생님과 꼭 닮은 엄마와 ‘효재’에는 있는 꽃들과 꼬꼬들. ‘효재’에만 있는 도심 속 자연과 더불어 보자기와 함께 노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자연에 빠져들게 된다. 수빈이와 호준이는 엄마 설합 속에 가득 들어있는 보자기를 꺼낸다. 꼼지락 꼼지락 앞치마와 두건도 만들고, 배낭과 장바구니도 만든다. 벽돌을 빻아 만든 햄버거로 한참을 놀던 수빈이와 호준이는 보자기로 슈퍼맨도 되어 보고, 신데렐라 놀이도 한다. 엄마가 장에서 돌아오시면 강아지 라라와 꼬꼬도 함께 소꿉놀이를 한다.한국의 타샤 튜더, 여자들의 로망 자연주의 살림꾼 이효재의 첫 그림책 “보자기, 받침이 없으니 세계인 누구나 쉽게 발음할 수 있어요. 보자기 하나에 구멍을 뚫으면 판초가 되고, ㄱ자로 꿰매면 자루가 되고, 자루에 끈을 달면 가방이 됩니다. 깔면 깔개, 덮으면 덮개, 가리면 가리개. 모든 것이 보자기 하나로부터 시작됩니다.” - 이효재 ■ 꿈에 그리던 이효재 선생님의 첫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효재 선생님은 별명도 많고 신비한 재주도 많이 갖고 있습니다. 한국의 타샤 튜더,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 여자들의 로망, 자연주의 살림꾼, 살림의 여왕! 이 모든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은 분이시지요. 이렇게 멋진 이효재 선생님은 한 가지 바라던 일이 있었어요. 바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는 것이었지요. 선생님은 곰곰이 생각했어요.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뭘까, 하고 말이에요. 그러다 ‘초록지구’를 선물하기로 한 선생님은 먼저 포장지를 쓰지 않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생각했어요. 한번 쓰고 버리는 포장지가 아닌 쌌다 풀었다 할 수 있는 빛깔 고운 보자기를 쓰자고요. 어린이들이 그런 보자기와 친해질 수 있게 도와줄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셨어요! ■ 수빈이와 호준이가 펼치는 보자기의 세계 수빈이와 호준이는 엄마 설합 속에 가득 들어있는 보자기를 꺼냅니다. 꼼지락 꼼지락 앞치마와 두건도 만들고, 배낭과 장바구니도 만듭니다. 벽돌을 빻아 만든 햄버거로 한참을 놀던 수빈이와 호준이는 보자기로 슈퍼맨도 되어 보고, 신데렐라 놀이도 합니다. 엄마가 장에서 돌아오시면 강아지 라라와 꼬꼬도 함께 소꿉놀이를 합니다. 이 책은 실제 성북동 ‘效齎(효재)’를 배경으로 한 그림동화입니다. ‘효재’와 꼭 닮은 집, 효재 선생님과 꼭 닮은 엄마와 ‘효재’에는 있는 꽃들과 꼬꼬들. ‘효재’에만 있는 도심 속 자연과 더불어 보자기와 함께 노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자연에 빠져들게 됩니다. 성북동 ‘效齎(효재)’에서 보자기로 놀아 보세요!
형, 미안해 미안해!
채우리 / 이경순 지음, 안영선 그림 /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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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이경순 지음, 안영선 그림
나를 바라봐주고 지켜주는 이가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그런 사람은 먼 곳에 있지 않다.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엄마, 아빠, 형제, 친구 또 동네 아저씨와 아줌마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하지만 우린 그 사실을 모른채 살아간다. 의 준기처럼. 준기에게는 절뚝발이 형이 있다. 가족이 아니라 인생의 짐처럼 느껴지는 형이 밉고 부끄러워 툭하면 무시하고 투정부린다. 그런데도 형은 늘 따뜻한 마음으로 준기를 감싸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 준기와 형의 가슴 아프고도 아름다운 관계를 통해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정말 오실 줄은 몰랐어요.""엄마 아빠가 없는 졸업식이 얼마나 쓸쓸한지 나도 잘 알거든."아저씨가 웃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왠지 슬퍼 보였어요. 아저씨도 나처럼 아빠가 일찍 돌아가신 걸까요? 묻고 싶은데 물으면 안 될 것 같기도 해요."너희들을 보고 있으면 나 어릴 때가 생각나. 그래도 너랑 준규는 엄마라도 계시지. 나는 혼자 동생 둘을 데리고 살아야 했단다. 너 아니? 누군가 나를 지켜봐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 본문 119쪽 중에서 새 운동화 형 때문이야! 엄마의 보물 지갑 낯선 아저씨 형, 미안해 미안해! 나의 램프 요정 진실 쉿, 비밀이야
빨강이 어때서
내인생의책 / 사토 신 글, 니시무라 도시오 그림, 양선하 옮김 /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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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창작동화
사토 신 글, 니시무라 도시오 그림, 양선하 옮김
내 인생의그림책 시리즈 31권. 빨강이는 하얀 엄마 고양이, 까만 아빠 고양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혼자만 털이 빨개 엄마 아빠는 빨강이를 늘 걱정했다. 엄마는 빨강이에게 하얘지라고 흰 우유를 듬뿍 따라 주고, 아빠는 빨강이에게 까매지라고 까만 생선을 한가득 담아 주었다. 하지만 빨강이는 하얘지기도, 까매지기도 싫었다.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가족들 때문에 슬펐던 빨강이는 결국 길을 나선다. 그리고 파랑이를 만난다. 파랑이는 빨강이에게 흰 우유를 먹으라고 하지도, 까만 생선을 억지로 먹이지도 않았다. 빨강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응원해 주었다. 각자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친구 빨강이와 파랑이! 이들 앞에는 무슨 일들이 펼쳐질까?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사람들이 모두 똑같다면 얼마나 따분할까요? 누구나 제각기 개성을 갖고 있어요. 각자의 개성 때문에 세상은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채롭지요. 때때로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고 자신을 부끄러워합니다. 하지만 남을 기준으로 아름다움을 평가한다면, 기준에서 벗어난 것은 모자라고 추한 것이 되고 말아요. 곳곳에서 반짝이고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도 없지요. 이런 이유로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각자의 개성을 발견하고 사랑할 때 우리의 삶은 더욱 아름다워지지요. 뿐만 아니라, 세상은 저마다의 장점을 간직하고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럽고 또 건강하답니다. 키가 큰 게 좋다고 모두 키가 크고, 하얀 피부가 좋다고 모두 하얀 피부를 가지고 태어난다면 환경의 변화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없어요. 모두가 고르게 한 가지 특성만을 갖고 있다면 질병에도 취약할 수밖에 없지요. 유전적 특성 하나를 하나의 무기라고 생각해 보세요. 한 가지 무기로는 수많은 바이러스와 맞서 싸울 수 없을 거예요. 여러분은 키가 작아 고민인가요, 아님 코가 오뚝하지 않아 고민인가요? 아직도 남과 같아야 한다는 생각에 우울해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제 개성 넘치는 고양이 빨강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며, 자신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찾아갈 수 있을지, 그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아봅시다. 모두가 하얗거나 까맣기만 해야 돼? 색깔 없는 세상에 일곱 빛깔 무지개를 띄우자! 빨강이는 하얀 엄마 고양이, 까만 아빠 고양이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혼자만 털이 빨개 엄마 아빠는 빨강이를 늘 걱정했어요. 엄마는 빨강이에게 흰 우유를 듬뿍 따라 주었어요. 하얀 우유를 많이 먹고 빨강이가 엄마처럼 하얘지길 바랐으니까요. 아빠는 빨강이에게 까만 생선을 한가득 담아 주었어요. 까만 생선을 먹고 아빠처럼 까매지라고요. 하지만 빨강이는 하얘지기도, 까매지기도 싫었어요. 남과 다른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당차고 용기 있는 고양이니까요.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가족들 때문에 슬펐던 빨강이는 결국 길을 나섭니다. 그리고 파랑이를 만납니다. 파랑이는 빨강이에게 흰 우유를 먹으라고 하지도, 까만 생선을 억지로 먹이지도 않았어요. 빨강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응원해 주었지요. 각자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친구 빨강이와 파랑이! 이들 앞에는 무슨 일들이 펼쳐질까요? 남들처럼 하얗거나 까매지라고만 하는 세상 속에서 꿋꿋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색깔 없는 세상에 일곱 빛깔 무지개를 띄운 고양이 빨강이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봅시다. “밀가루를 온몸에 뿌리면 하얘질지 몰라!”하양이가 하얀 밀가루를 좌르르.그 바람에 콧속으로 밀가루가 들어와 콜록콜록.난 하얘지고 싶지 않았어!“진흙 속에서 놀면 까매질지 몰라!”까망이가 까만 진흙을 덕지덕지.그러자 온몸이 얼룩덜룩.난 정말 까매지고 싶지 않았어!“페인트로 무늬를 그려 넣자!”줄무늬랑 얼룩이가 페인트로 쓱싹쓱싹.하지만 내 예쁜 빨간 털이 엉망진창.난 줄무늬도 얼룩이도 되고 싶지 않았어!
게으름뱅이
사계절 / 권정생 외 지음 / 20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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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권정생 외 지음
말썽꾸러기 딸랑귀신 신기한 왕골부채 착한 며느리 이야기 다시 잡힌 도둑 두 가정 어진 큰댁 이야기 사돈네 가을 닭 잘못 푼 수수께끼 냄새 맡은 값 바보 사위 시골 양반과 쇠득이 용왕의 막내공주 백쉰 가지 음식 석달둥이 게으름뱅이 호랑이와 말도둑 세 가지 소원 나무꾼과 사또 부자의 계약서 금돼지와 사슴가죽 물귀신과 숲귀신 복수당한 구렁이 사람을 사랑한 잉어 다람쥐를 찾아간 세 날짐승 농군의 아내 보검과 세 장수 다정한 쌍바위
고래야 사랑해
올리 / 바루 (지은이), 김여진 (옮긴이)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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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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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 (지은이), 김여진 (옮긴이)
폼롤러 필라테스 교과서
예방의학사 / 백형진, 강다혜, 김보성, 박민주, 박주형, 오수지, 양지혜, 김희숙 (지은이) / 2019.05.20
12,000
예방의학사
취미,실용
백형진, 강다혜, 김보성, 박민주, 박주형, 오수지, 양지혜, 김희숙 (지은이)
우리 스스로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할 방법은 물론, 건강하면서도 아름다운 체형을 위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폼롤러 필라테스 동작을 알려주는 책이다. 통증유발점의 원인을 찾을 수 있는 48가지 근육의 BODY MAP과 문제 해결방법을 실었고, 폼롤러를 활용한 101가지 필라테스 동작을 통해 우리 몸의 건강과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수록하였다.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이 근골격계질환과 기능장애 문제를 겪고, 하루하루 쌓이는 피로와 경직으로 부상에 시달리며, 체형 불균형으로 고통받고 있다. 그래서 본 저자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 이 질문에 드릴 답은 바로 '스스로 공부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병원에 가도 효과가 잠시뿐'이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피로와 스트레스는 매일 축적되는데, 버티기 계속하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 병원에 가면, 잠깐의 진찰과 한 번의 치료로 모든 것이 좋아지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욕심 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병원에 가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비용을 쓰는 것 모두가 우리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할 방법은 물론, 건강하면서도 아름다운 체형을 위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폼롤러 필라테스 동작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출판사 평 이 책을 통해 우리 몸의 문제점을 찾아갈 수 있도록 통증유발점의 원인을 찾을 수 있는 48가지 근육의 BODY MAP과 문제 해결방법을 알려드리고, 폼롤러를 활용한 101가지 필라테스 동작을 통해 우리 몸의 건강과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맘마미아 월급 재테크 실천법
진서원 / 맘마미아 글 /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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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원
소설,일반
맘마미아 글
현역 월급쟁이인 저자와 카페 고수들이 정리한 주식, 펀드, 경매, 보험 등 월급쟁이 재테크 공부법을 한 권에 담았다. 재테크 왕초보가 당장 가입해야 할 월급통장, 체크카드, 예적금 등 Top3를 카페가 세심하게 선정했다. 가입과 투자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엄선해서 재테크 공부는 물론, 즉각적인 도움까지 받을 수 있다. 2016년 최신판에서는 본문 문체를 '~네요->~다'로 전면수정했습니다.[1부] 월급 저축절약 실천법 [준비마당] 결심! 피 같은 월급, 통장을 스치게 놔둘 수 없다! 01 사고전환 ― 월급통장만 잘 관리해도 10년 후가 다르다 피 같은 월급! 왜 아무렇게나 써버리나? 쥐꼬리 월급도 관리하면 큰돈이 된다 02 조사 ― 추적 30일, 월급통장 내역 샅샅이 뒤지기 월급통장을 텅 비게 만든 주범부터 잡아라! 카드 내역 추적하기 현금 내역 추적하기 적정지출과 과도지출 구분하기 03 실행 ― 월급통장 한 달 내역, 가계부에 옮겨쓰기 주의사항 1 ― 결심한 그날 바로 시작하자 주의사항 2 ― 월 예산을 정해두자 주의사항 3 ― 수입도 함께 쓰자 주의사항 4 ― 중간에 포기하지 말자 월 예산 입력하기 항목별 가계부 쓰기 예산 정리와 분석하기 04 반성 ― 씀씀이만 파악해도 절약 의지 치솟는다! 다른 집은 돈을 얼마나 쓰고 있을까? 가계부 비교, 반성을 넘어선 자괴감은 No! 05 해결 1 ― 줄이기 쉬운 지출부터 틀어막자 고정지출? 변동지출? 잘 몰라도 이것부터 줄이자! 줄이기 어려운 고정지출 ― 합리적 축소가 정답! 변동지출 줄이기 ― 한계점을 정하되 효율적으로! 06 해결 2 ― 돈의 흐름만 장악해도 흑자인생! 월급 3가지 분류 ― 쓰는 돈, 모으는 돈, 남는 돈! 월급의 흐름을 파악하려면? 3개 출구통장 필요! 07 해결 3 ― 월급 50% 저축? 부자아빠 보증수표! 의지만 갖고 50% 저축은 불가능 자신만의 지속가능한 실천법을 찾는 것이 정답! [첫째마당] 실천! 월급통장 쪼개기 ― 돈의 흐름이 귀신같이 보인다! 08 월급통장 개설부터 제대로! 호구 사절! 월급통장 이 책대로 하면 월급쟁이 부자가 된다! 《맘마미아 월급재테크 실천법》 <실천법 1단계> - 가계부쓰기, 통장관리 등 푼돈목돈 모으기 33가지 <실천법 2단계> - 예적금, 청약, 펀드, 주식, 경매 재테크 37가지 ‘한방에 돈벌기’ 가능할까? 로또방이나 경마장에 가면 해결될까? ‘고수익 보장’ 말만 믿고 투자하면 성공할까? 고수익 투자? 한방은 없고 사기꾼만 많더라! 네이버 No.1 월급재테크 카페 주인장의 왕초보 해법서! 주위에 허황된 환상을 쫓다가 피 같은 돈만 날리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월급쟁이들이 위험하고 잘못된 길을 선택해 돈 버는 법을 찾고 있다. <맘마미아 월급재테크 실천법>의 저자 맘마미아는 네이버 No.1 월급재테크 카페를 만든 주역으로, 월급쟁이에게 적합한 재테크만 집중 연구해왔으며, 그 결과 자신도 경제적 자유를 얻은 현역 월급쟁이다. 월급쟁이의 실생활과 거리가 먼 재테크 전문가의 상업적 의도와는 확실히 차별화가 되는 인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흙수저 월급쟁이도 부자로 은퇴할 수 있는지 묻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물론 가능하다! 누구나 아는 부자습관, 왜 실천하지 못할까? 월급쟁이로서 리스크를 낮추고 부를 창출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기본에 충실한 재테크를 꾸준히 실천하는 길밖에 없다 여기서 기본이란 푼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 푼돈을 기반으로 절약과 저축을 실천해서 목돈을 만든 후 ->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목돈을 불리는 것이다. 이것은 동서고금 모든 부자가 가진 공통된 습관이다. 여기까지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기본을 꾸준히 실천하기가 어디 쉬운가? 그렇다면 이것을 파고들어야 하지 않을까? 좋은 대학에 가려면 공부습관이 중요하듯, 부자가 되려면 재테크습관을 잡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이런 노력은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푼돈이 목돈된다’ 되내기부터 ‘신용카드 자르기’ 인증샷까지! 가계부 엑셀파일 자료실, 매일 500원 적금, 금연적금 게시판 운영, 강제저축 계획표 배포 등 재테크 행동지침 완성! 저자는 평범한 월급쟁이를 부자로 만들기 위해 절약저축 습관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수년간 카페 내에서 스터디와 토론을 거쳐 이론을 정립한 후, 각자 실생활에 적용해보고 회원간 시행착오를 거쳐 성공사례별 게시판을 신설했다. 그래서 왕초보 월급쟁이라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강력한 행동지침들이 완성되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통장관리만 잘해도 적자를 막을 수 있다. 이를 위해 통장관리 6단계 실천법을 제안했고 10만 회원은 열렬한 호응을 보였다. 가계부 엑셀파일을 무상배포하여 작성법과 노하우도 세세히 알려준다. 또한 ‘푼돈이 목돈된다’ 하루 한번 결심을 내뱉는 게시판도 운영중이며, 신용카드 자르기 인증샷 캠페인도 벌인다. 강제저축 작성표를 배포해서 매일 게시판에 올리게끔 유도하고 응원글도 남긴다. 새해마다 금연적금 이벤트를 진행하며 여름휴가 시즌에는 휴가비 20만원 절약비법도 공유한다. 밥을 먹듯 1년 365일 재테크 습관을 들이는 게 목표다. 한편, 카페 고수들은 왕초보를 위해 금융상품을 분석한 후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Top3를 선정한다. 더 나아가 예적금, 청약, 펀드, 주식, 경매, 보험, 연말정산 등 스터디를 공개모집하고 결과물도 공유한다. 정리해보자. 이 책을 읽으면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의 노하우를 단번에 얻고 재테크 고수로 뛰어오른다. 실생활에서 얻어지는 구체적 효과는 다음 3가지다. 이 책의 효과 1 - 재테크 습관 지속효과 재테크도 게임처럼 재미있게! 푼돈목돈 실천 게시판 - 출석체크 365일 가동! 재테크도 함께 실천해야 오래 가고 성공한다. 카페에서 성공했던 실천법을 공개하고 미션별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간 도전의식도 고취하고 응원글도 나누며 지속가능한 실천효과를 거둔다. 이 책의 효과 2 -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효과 금융상품 호구방지 가이드! 카페 엄선 재테크 알짜 금융상품 Top3 재테크 왕초보가 당장 가입해야 할 월급통장, 체크카드, 예적금 등 Top3를 카페가 세심하게 선정했다. 가입과 투자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엄선해서 재테크 공부는 물론, 즉각적인 도움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효과 3 - 시간절약 효과 10만 열광 ‘족집게 재테크 공부법’ 주식, 펀드, 경매, 보험, 연말정산 등 1권으로 끝! 월급쟁이가 투자전문가처럼 움직여선 곤란하다. 자칫 본업인 집토끼도 투저처인 산토끼도 놓친다. 이 책은 현역 월급쟁이인 저자와 카페 고수들이 정리한 주식, 펀드, 경매, 보험 등 월급쟁이 재테크 공부법을 1권에 담았다. 왕초보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서 수능 족집게 강의를 듣는 듯한 쾌감을 경험한다. 현재 카페 회원 모두 소소한 재테크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부의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쥐꼬리만한 월급과 빠듯한 살림살이에도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는 삶의 증거를 확인중이다. 인생에 한방은 없다. 재테크도 마찬가지다. 아무쪼록 많은 월급쟁이들이 더 이상 헤매지 않고 이 책으로 부자가 되는 확실한 길을 선택하고 ‘우공이산’의 기적을 체험하길 바란다.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 회원들의 한마디 카페 덕분에 ‘이숙영의 러브FM’ 인터뷰를 했죠. 사회복지사 일을 하며 보험, 연말정산에 큰 도움을 받았어요. 회원단합도 단연 최고입니다. - 변쌤님 재테크 책은 덮으면 기억이 안나요. 제 머리가 나쁜가 했지요. 그런데 맘마미아님이 정리한 펀드, 주식, 경매, 보험, 연말정산 내용! 어떻게 이리 쉽게 핵심만 쏙쏙 넣었는지. 감탄중입니다. 스터디 공지 나오면 꼭 참여할게요. - myjin님 강제저축 게시판 쓰기! 어느새 매일 하게 되네요. 며칠 빠지면 제 자신에 대한 짜증이 몰려올 정도로 저축습관이 몸에 붙었나봐요. - 힌둥이님 주식투자로 거지가 된 상태였죠. 절약저축 노력이 필요했고, 그러다 카페를 알게 되었죠. 조언 감사해요. 통장도 늘고 지금은 여윳돈으로 펀드투자중입니다. - Moria님 카페에서 선정하는 체크카드 Top3 정보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는 중소마트 할인 체크카드가 필요했죠. 절약저축에 필요한 금융상품 정보까지 좋네요. - 오드리님 ‘야식의 유혹 뿌리치기’ 게시판 덕분에 버리는 음식이 없어요. 먹으면 반성의 의미로 인증샷도 찍어야 하죠. 댓글도 감사해요. 푼돈절약 성공했습니다.! - 띠아나님 맞벌이라 외식과 배달음식만 먹었죠. 식비가 월 100만원! 안되겠다 싶어서 가계부 쓰기+요리도전! 드디어 식비가 30만원으로 줄었습니다.
별이 된 소년
비룡소 / 팜 무뇨스 라이언 지음, 피터 시스 그림, 송은주 옮김 /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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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팜 무뇨스 라이언 지음, 피터 시스 그림, 송은주 옮김
비룡소 걸작선 시리즈 19권. 197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어린 시절을 다룬 동화이다. 이 작품은 “글과 그림의 절묘한 결합. 마술적 사실주의를 아주 잘 보여 주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2010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아너 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네루다의 에세이 「어린 시절과 시」에 실린, 담장에 뚫린 구멍으로 솔방울과 양을 주고받았던 어린 시절 일화를 읽고 이 작품을 구상하게 되었다. 그는 회고록과 시들에 담긴 네루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아버지와의 불화 속에서도 꿈을 놓지 않는 어린 시인의 성장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 냈다. 칠레 국경 지대의 한 마을, 네프탈리 레예스는 몸이 허약해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지만 언어에 대한 감수성과 호기심으로 늘 세상을 탐험하길 꿈꾼다. 하지만 가부장적이고 강압적인 아버지는 책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아들의 열망을 ‘쓸모없는 일’로 치부하고, 늘 공상에 빠진다 하여 ‘덜떨어진 아이’로 여긴다. 네프탈리가 자라면서 갈등은 더욱 심해지고 부자 사이에는 실망과 애증이 자리 한다. 네프탈리는 자신을 사랑해 주고 이해해 주는 새어머니와 삼촌, 여동생과 형의 사랑 속에서 그만의 감성을 키워 나가며 결국 ‘파블로 네루다’라는 필명으로 세상에 나아가기 시작하는데….비 바람 진흙 숲 나무 솔방울 강 바다 석호 사랑 열정 불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파블로 네루다의 시와 송시보스턴 글로브 혼 북 아너 상 수상작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 파블로 네루다 시와 그림으로 보는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 글과 그림의 완벽한 결합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인 파블로 네루다를 환상적으로 그려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197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어린 시절을 다룬 동화 『별이 된 소년』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글과 그림의 절묘한 결합. 마술적 사실주의를 아주 잘 보여 주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2010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아너 상을 수상했다. “삶 자체가 메타포”라 불리는 파블로 네루다는 가장 단순하고 가장 사소한 것들에서 영감을 받아 사람과 세상에 대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노래한 시인이다. 그의 모습은 영화 「일 포스티노」로도 제작된 『네루다의 우편배달부』를 비롯하여 다른 작가들의 작품에도 영감을 주었다. 『별이 된 소년』의 저자 팜 무뇨스 라이언 역시 네루다의 에세이 「어린 시절과 시」에 실린, 담장에 뚫린 구멍으로 솔방울과 양을 주고받았던 어린 시절 일화를 읽고 이 작품을 구상하게 되었다. 그는 회고록과 시들에 담긴 네루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아버지와의 불화 속에서도 꿈을 놓지 않는 어린 시인의 성장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 냈다. 시구로 표현된 소년의 정신세계는 이 작품을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준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피터 시스의 점묘화는 그 상상의 세계를 더욱 극대화시킨다. 칠레 국경 지대의 한 마을, 네프탈리 레예스는 몸이 허약해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지만 언어에 대한 감수성과 호기심으로 늘 세상을 탐험하길 꿈꾼다. 하지만 가부장적이고 강압적인 아버지는 책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아들의 열망을 ‘쓸모없는 일’로 치부하고, 늘 공상에 빠진다 하여 ‘덜떨어진 아이’로 여긴다. 네프탈리는 자신을 사랑해 주고 이해해 주는 새어머니와 삼촌, 여동생과 형의 사랑 속에서 그만의 감성을 키워 나가며 결국 ‘파블로 네루다’라는 필명으로 세상에 나아가기 시작한다. 이 책은 희망의 색이라 하여 초록색 잉크로 글쓰기를 즐겼던 파블로 네루다의 감성을 담기 위해 본문이 초록색으로 인쇄되었다. 부록에는 파블로 네루다의 시가 수록되어 있어 책을 읽고 난 후 여운을 되새김질 할 수 있다. ■ 네프탈리 레예스는 왜 파블로 네루다가 되어야 했을까? 그는 시인 아들을 갖게 된 굴욕으로부터 아버지를 구해 주기 위해서 이 이름을 쓰기로 했다. 어쩌면 길을 잃고 헤매다가 자신을 발견하게 될 때까지만 이 이름을 쓸지도 모른다. 네프탈리는 세상에 대한 섬세한 더듬이와 남다른 감수성을 지녔지만 철도 회사에서 일하는 거친 아버지는 무뚝뚝한 데다 보수적이고 무엇보다 식구들을 자기 뜻대로만 휘두르려 한다. 늘 자신을 쓸모없고 덜떨어진 아이로 취급하지만 네프탈리는 아버지에게도 다른 모습이 있을 거라 기대하고 언젠가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아버지와 나눌 수 있으리라 희망에 부풀기도 한다. 하지만 그가 자라면서 갈등은 더욱 심해지고 부자 사이에는 실망과 애증이 자리 한다. 파블로 네루다는 자신의 시에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무뚝뚝한 나의 아버지/ 기차에서 돌아오신다/ 우리는 알아차린다/ 밤에/ 흩어지는 신음,/ 밤의 탄식을 토해내며/ 빗속을 뚫고 들려오는/ 기관차의/ 기적소리로/ 그 다음에는/ 떨리며 열리는 문소리로./ 바람 한 줄기/ 아버지와 함께 들어왔다 -『파블로 네루다의 시』, 「아버지」에서 우리도 종종 부모가 바라는 이상과 자신의 꿈이 달라 갈등하는 일을 겪는다. 그래서 기대와 실망을 거듭하는 네프탈리의 모습은 지금 한창 꿈을 꾸는 사람에게, 그리고 그 꿈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에게 마음 한편이 시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 사랑, 희망, 가족애, 사회 정의에 대한 메시지 “제 펜도 침묵시키지 못할 거예요.” 집 담장으로 알 수 없는 누군가와 선물을 주고받았던 비현실적인 경험, 말 한마디 제대로 건네지 못하고 떠나보냈던 순수한 첫사랑, 여름 휴가지에서 만난 사랑하는 백조의 죽음 등 시적인 문체로 펼쳐지는 네루다의 일화들은 우리가 삶에서 소중히 여겨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또한 아버지의 등 뒤에서 자신을 사랑해 주고 다독여 준 새어머니, 아버지에게 똑같이 상처받았지만 같이 손잡으며 견뎌 주었던 형과 여동생 등 어린 시절 네프탈리와 늘 함께한 식구들의 모습에서 네루다 시의 원천이 된 사랑의 씨앗들을 발견할 수 있다. 네프탈리는 신문사 「라 마냐나」의 발행인이었던 삼촌을 통해 사회 정의에 대한 의식에 눈 뜨게 된다. 칠레에 거주하는 인디언 마푸체족들의 권리를 옹호하던 삼촌은 반대 세력에 부딪혀 신문사가 불타기도 하지만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신념을 끝까지 지켜 나간다. 삼촌의 신문사에서 같이 일하며 그 모습을 지켜본 네프탈리는 불의에 같이 분노하며 거기에 맞설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 나간다. ■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려 낸 시와 꿈의 세계 삽화를 그린 피터 시스는 볼로냐 라가치 상을 비롯하여 칼데콧 아너 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 작가이다. 그는 점묘법을 사용하여 단색임에도 불구하고 그림에 풍부한 질감을 불어넣었다. 글 중간 중간에 삽입된 시구와 질문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포착해 글뿐 아니라 그림에서도 은유가 느껴진다. 각 장이 시작되기 전마다 그림 세 컷이 들어가 있는데 다음 장에서 펼쳐질 내용들을 함축적으로 보여 주고 있어 “시각적인 예고편” 역할을 한다. 그림을 먼저 보고 다음 이야기를 예측해 보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묘미가 될 것이다.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곱셈 비법
스콜라스 / 강미선 지음 /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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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강미선 지음
반복 연산을 통해 곱셈 실력을 습득하는 게 아니라, 직사각형을 직관적으로 보고 개념을 확실히 잡음으로써 연산 실력을 키워주는 책이다. 한 자리 수끼리의 곱셈에서 시작해서 두 자리 수끼리의 곱셈 모두 담겨 있다. 한 권 안에 이런 내용들을 다 담았기 때문에,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하면 짧은 시간에 몰입하여 곱셈 원리를 터득할 수 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바둑돌 세기부터 시작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속에 곱셈의 원리가 숨어 있다. 바둑돌 세기는 직사각형의 넓이 구하기로 이어지면서 곱셈에서 왜 앞의 수와 뒤의 수 순서를 바꿔도 답이 같은지 그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특히 넓이를 구할 때 가로 길이와 세로 길이를 나눠 넓이 구하는 연습을 하면서 수를 가르고 모으는 사고를 하게 된다.비법 시리즈의 특징 4 자연수 계산 원리 6 곱셈 비법에 담긴 수학적 원리 8 학부모님들께 10 암산이 잘 안 될 때는 이렇게! 12 곱셈 비법 1단계 바둑돌 세기 13 2단계 갈라서 더하기 35 3단계 표 만들기 57 4단계 암산하기 83 정답 91개념을 잡으면 아이의 연산 능력이 확 높아집니다! 수학 실수를 없애고 재미가 쑥쑥!! 『개념 잡는 수학 사전』,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시리즈 등 초등 수학 베스트셀러를 다수 출간한 저자의 ‘수학 개념 잡는’ 연산 비법!!! 『곱셈 비법』은 기존에 나왔던 방법과 확 다릅니다. 반복 연산을 통해 곱셈 실력을 습득하는 게 아니라, 직사각형을 직관적으로 보고 개념을 확실히 잡음으로써 연산 실력이 확 높아집니다. 『곱셈 비법』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바둑돌 세기부터 시작합니다. 단순해 보이는 이 속에 곱셈의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바둑돌 세기는 직사각형의 넓이 구하기로 이어지면서 곱셈에서 왜 앞의 수와 뒤의 수 순서를 바꿔도 답이 같은지 그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특히 넓이를 구할 때 가로 길이와 세로 길이를 나눠 넓이 구하는 연습을 하면서 수를 가르고 모으는 사고를 하게 됩니다. 이 직사각형은 표로 이어지죠. 수를 표로 표현하여 곱셈을 하니, 두 자리 수x두 자리 수 곱셈이 정말 쉬워집니다! 몇날 며칠 외워야 하는 19단 곱셈이 단번에 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아하! 수학이 이렇게 재밌는 거구나!’ 진짜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무엇보다 수학적 사고력이 형성된다는 데 이 ‘곱셈 비법’의 장점이 있습니다. 이 과정은 중학교 ‘다항식의 연산’, 나아가 방정식까지 연결됩니다. 술술 넘어가는 페이지에 수학에 대한 흥미도 쑥쑥 자랍니다! ★ 비법 시리즈를 먼저 풀어 본 아이와 엄마의 소감 내가 몰랐던 식과 그 식의 풀이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다. - **초등학교 3학년 박** 쉬운 원리를 알고 풀이 식을 유도해 생각보다 쉽게 풀고 이해했다. 수가 커지면 애들이 버거워한다. 그런데 그걸 갈라서 하니까 훨씬 간단하다. - 박** 엄마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더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서 좋다. - **초등학교 3학년 문** 우리 딸이 아직 백 자리는 안 해 봤는데, 이 교재로 하니까 뒤까지 쭉 할 수 있어서 되게 좋다. 더 풀고 싶어한다. 아이가 ‘이게 더 쉽다’ ‘재미있네’ 한다. 나도 놀랐다. 나보다 암산이 더 빠르다. - 문** 엄마 아직 안 배운 것도 배워서 좋았고 정말 재미있었다. - **초등학교 3학년 안** 내가 어렸을 때 이렇게 배웠다면 좀 더 쉽게 받아들였을 것 같다. 새롭고 괜찮은 방법이다. - 안** 엄마 재미있었고 다른 방법보다 더 쉬웠다. - **초등학교 4학년 최** 시중에 나와 있는 몇 가지 학습지를 많이 봤는데, 도형을 이용해서 나눗셈의 원리를 가르쳐 준 건 처음이다. 정말 쉽고, 이해하기 쉬웠다. 아이가 늘 헤매던 걸 단번에 개념 정리한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 - 최** 엄마 ★ 책의 특징 1. 그림만 봐도 딱! 매우 직관적이라, 저학년 아이들도 혼자서 할 수 있습니다. 『곱셈 비법』은 매우 직관적입니다. 그래서 설명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 보고도 아이가 원리를 이해하고 따라하고, 깨우칠 수 있습니다. 2.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합니다. 『곱셈 비법』은 자연수 계산의 기본 핵심 원리인 ‘십진법’과 ‘자리값’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러한 수학의 기본 원리와 관계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곱셈 비법』으로 공부하면 계산 실력은 물론,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자랍니다. 3. 바둑돌과 직사각형을 사용해 수학적 이해를 높입니다. 『곱셈 비법』에서는 원리를 보여 주는 데 바둑돌과 직사각형을 사용합니다. 글로 된 설명이 너무 길거나 복잡하면 일단 ‘어렵겠다’, ‘재미없겠다’는 생각부터 들지만, 그림이 나오면 ‘쉽겠는데?’, ‘재밌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사각형 같은 도형과 연산은 서로 별개라는 편견도 사라집니다. 또한, 그림을 보면서 계산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사진 찍듯이 머릿속에 모습을 기억하기도 쉽습니다. 따라서 『곱셈 비법』으로 공부하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4. 여러 학년 내용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곱셈 비법』 한 권 안에는 몇 년에 걸쳐 배우는 내용들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한 자리 수끼리의 곱셈에서 시작해서 두 자리 수끼리의 곱셈 모두 담겨 있지요. 한 권 안에 이런 내용들을 다 담았기 때문에, 『곱셈 비법』을 교재로 사용하면 짧은 시간에 몰입하여 곱셈 원리를 터득할 수 있습니다. 5. 중학 수학 ‘다항식의 연산’과 이어집니다. 『곱셈 비법』은 중학교 때 배우는 ‘다항식의 연산’과 연결됩니다. 자연수는 식이 아니라 수이지만, 수의 연산은 곧 식의 계산과 연결됩니다. 중학교에 가면 마치 전혀 새로운 수학을 배우는 줄 알고 미리 겁먹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초등학교 때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말에 의욕을 상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학은 모든 학년에 다 이어집니다.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 수학에서 시작하고, ‘다항식의 연산’의 뿌리는 자연수 연산입니다. 따라서 비법 시리즈로 공부하면 중학교 수학도 낯설지 않습니다. 6. 암산이 됩니다! 수학 개념을 잡고, 결국은 암산까지 술술 됩니다. 하지만 암산이 궁극적인 목표는 아닙니다. 암산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는 머릿속에서 수를 가지고 놀고, 수학적 사고력이 자랍니다. 또한 수학에서 중요한 몰입의 연습을 하게 됩니다.
운명을 지배하는 조상공양
문원북 / 무송거사 대덕장 (지은이)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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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북
소설,일반
무송거사 대덕장 (지은이)
1995년 초판 발행 후 여러 종교단체로부터 항의를 받았지만, 꾸준히 찾고 있는 책이다.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면 객관적인 시각에서 조상을 공경하므로 자연스럽게 자녀 예절교육이 되고 결과 자신의 집안의 가풍이 된다. 또한 부모, 조부모가 생전에 몸담았던 종교의 신을 본존으로 하고 기쁘고, 힘들 때 조상에게 고하면 정신적으로 위로도 받고 큰 힘을 얻게 된다. 이 책에서 조상공양 후 운명이 바뀐 사례별로 경험과 구체적인 조상공양 법을 소개하고 있다.제 1 부 _ 원리편 제 1 장 당신의 조상을 천도하라 ~ 당신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조상공양의 의의와 해원천도 제 2 장 육체는 죽어도 영은 살아있다 ~영과 영혼에 관하여 사후의 세계는 있는가 제 3 장 당신의 조상을 공양하라 ~조상은 살아있다 조상공양은 반드시 해야 한다 제 2 부_ 실제편 제 4 장 조상공양은 이와 같이 필요하다 ~질문에 답하다. 결혼을 하면 먼저 조상에게 보고하라 제 5 장 기적적인 체험의 예 ~조상 공양으로 기적을 체험하다 불치의 뇌종양이 완치되었다 제 6 장 조상공양법과 조상천도하는 방법 소원을 성취하려면 왜 조상공양과 조상천도를 해야 하는가? 조상공양법 조상공영을 위한 절차와 방법 조상령을 천도하는 원리 소원 성취를 위한 조상공양법과 조상천도법 초령을 공양하는 방법 조상공양문 진리공양문 조상천도 발원문 소원성취 발원문. 조상공양단의 설치 조상 극락 천도하는 법 감로의 진리 기도 실천 수행법 제 7 장 고사 지내는 법 입주(개업) 축원문 [부록] 효경(孝經)요즘 부부는 보통 맞벌이를 한다. 그래서 바쁘다는 핑계로, 나는 차남이기 때문에, 나는 종교 때문에 조상의 제사를 모시기를 회피하는 부부가 있다 고한다. 그런데 운명을 지배하는 조상공양 발행 후 무송거사님를 찾는 독자 분이 출판사로 연락처 문의를 해왔다. 조상공양 마음은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한편으로는 보모형제 외 사촌만 건너뛰면 누가 누구인지 모르는 우리 자녀에게, 나 자신만이라도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닐까?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조상공양을 가족이 함께 실천하면 자녀의 예절교육과 좋은 가풍을 만들어줄 수 있다.
새로운 100년
오마이북 / 법륜, 오연호 (지은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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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북
소설,일반
법륜, 오연호 (지은이)
인권·평화·통일운동뿐 아니라 ‘즉문즉설’을 통한 대중들의 인생 멘토로 유명한 법륜 스님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의 심층 대담으로 화제를 모았던 《새로운 100년》의 개정증보판. 이번 개정증보판 《새로운 100년》은 남북관계를 둘러싼 복잡한 ‘고차방정식’과 국제정세의 달라진 ‘판’에 대해 이야기한다.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2017년 5월 문재인 정권이 탄생한 이래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급진전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변화를 단순히 남북관계로만 볼 것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 사이의 새로운 경쟁구도로 봐야 한다는 점이다. 중국의 급부상에 따른 새로운 질서 구축, 이것이 한반도 정세 변화의 밑바닥을 가장 크게 관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정증보판 《새로운 100년》은 이러한 국제정세와 한반도 정세, 특히 미중 각축의 본질을 심층 분석하면서 몇 가지 화두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신질서 구축 과정이 판을 흔드는 본질이라면 과연 이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문재인 정부의 역할은 무엇이며 우리 국민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아울러 “남북한이 분단된 채로 체제 경쟁을 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의 근원적인 안전과 평화, 자유가 유지될 수 있을까?” “평화와 통일 없이 우리의 행복한 미래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새로운 100년》은 우리가 막연히 가지고 있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인식을 뿌리부터 단단하게 다져준다.- 개정판 서문 - 법륜 스님의 이야기 : 새로운 출발, 준비되셨나요? - 오연호의 이야기 : 함께 꿈꾸는 새로운 100년 시작하며 : 가슴이 다시 뛰는 이야기 1장 / 왜 바쁘냐 아인슈타인을 꿈꾸다 | 운명적 만남 “1000년 앞을 내다보고 살아라” | 왜 바쁘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 광주항쟁 겪으며 사회에 눈을 뜨다 2장 / 시대와 역사의식 동학운동과 독립운동을 배우다 | 우리 시대에 통일의병이 필요한 이유 | 100년 앞을 내다보는 시대적 과제 | 역사의식은 자긍심에서 나온다 | 시대를 읽지 못하면 화를 입는다 | 미래를 위한 투자 | 1000년의 기다림, 지금이 기회다 3장 / 1000년의 시간 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 선진문명과 토착세력의 결합 | 우리가 북방의 중심이었다 | 신라의 삼국통일이 주는 교훈 |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4장 / 분단의 뿌리 민란의 실패, 분노만으로는 안 된다 | 갈라진 남북 독립운동사 | 역사와 인간에 대한 예의 | 분단의 아픔, 민중의 한을 풀어내려면 5장 / 몰락한 양반, 북한 얼음이 녹고 있다 | 굶어 죽는데 왜 민란은 없나 | 권력세습에 대한 비판과 용인 | 인권운동과 정치운동은 다르다 | 독재만 있고 인권은 없다 | 북한 민중의 저항 에너지 | 보수는 두려워 말고, 진보는 부러워 말라 6장 / 나눔과 포용 살아온 길이 다른 두 사람이 사귀는 방법 | 자신감과 위기감의 이중주 | 6·15공동선언의 배경 | 진보가 진보의 가치를 지키지 못하면 | 꼬일 대로 꼬인 ‘이명박 5년’ | 평화운동에서 다시 통일운동으로 7장 / 미안하다, 통일 미래의 이익을 위해 손을 잡다 | 누가 동북아 경제공동체를 주도할 것인가 | 갈등의 분쟁지를 넘어 평화의 구심체로 | 통일이 밥 먹여준다 | 창의성과 신바람의 경제효과 | 양극화 해소와 통일은 맞물려 있다 8장 / 틈새에 피는 꽃 세력교체기로 접어든 미국과 중국 | 주한미군·전작권 해법의 열쇠 | 미국의 길은 우리와 다르다 | 중국으로 기울고 있는 북한 | 통일의 꽃을 피우려면 9장 / 미래의 100년 마음에도 습관이 있다 | 나 자신부터 바꾸는 연습 | “탑 앞의 소나무가 되어라” | 투표만 잘해도 통일은 온다 | 서로 다른 상대를 포용하는 힘 | 왜 통합의 리더십인가 | 새로운 100년을 열어라 10장 / 새로운 질서의 구축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판의 복잡성 | 미중 패권경쟁과 신질서 구축 | 통일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안전장치 | 촛불염원이 만들어낸 평화의 길 | 북한 외교와 경제에 부는 새바람 11장 / 평화를 딛고 통일로 남북문제라는 고차방정식과 촉진자의 역할 | 평화는 현재의 이익, 통일은 미래의 이익 | 통일, 자기주도성과 사랑의 회복 가슴을 뛰게 하는 통일 이야기 “스님, 왜 통일을 해야 합니까?” 미중 패권경쟁과 신질서의 구축 그리고 남북문제 이 복잡한 고차방정식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 《새로운 100년》 개정증보판 출간! 법륜 스님과 오연호가 다시 만났다! 2018년 급진전한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 무드. 미중 패권경쟁과 신질서 구축을 둘러싼 국제정세의 복잡성. 우리가 지혜롭게 평화와 통일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인권·평화·통일운동뿐 아니라 ‘즉문즉설’을 통한 대중들의 인생 멘토로 유명한 법륜 스님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의 심층 대담으로 화제를 모았던 《새로운 100년》. 수만 명의 독자들로부터 “가슴 뛰는 통일 이야기”, “시대의 방향을 제시하는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고, 최근 5년 공공도서관 ‘북한·통일’ 관련 대출도서 1위에 빛나는 《새로운 100년》이 2018년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개정증보판에는 법륜 스님이 제안하는 ‘우리의 역할’이 더 풍성하게 담겼다.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을 염원하는 사람들에게 시대의 방향과 역사의식을 일깨우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새로운 100년’은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 ■ 급진전한 남북관계와 미중의 패권경쟁!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다시 오연호가 묻고 법륜 스님이 시원하게 답했다. 개정증보판 《새로운 100년》은 남북관계를 둘러싼 복잡한 ‘고차방정식’과 국제정세의 달라진 ‘판’에 대해 이야기한다.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2017년 5월 문재인 정권이 탄생한 이래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급진전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변화를 단순히 남북관계로만 볼 것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 사이의 새로운 경쟁구도로 봐야 한다는 점이다. 중국의 급부상에 따른 새로운 질서 구축, 이것이 한반도 정세 변화의 밑바닥을 가장 크게 관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옛 질서가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는 과정에 끼여 들썩거리는 한반도의 운명. 거기에 트럼프와 김정은이라는 독특한 인물들의 우연성까지. 개정증보판 《새로운 100년》은 이러한 국제정세와 한반도 정세, 특히 미중 각축의 본질을 심층 분석하면서 몇 가지 화두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신질서 구축 과정이 판을 흔드는 본질이라면 과연 이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문재인 정부의 역할은 무엇이며 우리 국민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아울러 “남북한이 분단된 채로 체제 경쟁을 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의 근원적인 안전과 평화, 자유가 유지될 수 있을까?” “평화와 통일 없이 우리의 행복한 미래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새로운 100년》은 우리가 막연히 가지고 있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인식을 뿌리부터 단단하게 다져주는 ‘최고의 책’이다. 통일은 우리의 독립, 성장, 민주화를 완성해주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과거의 100년을 청산하고 미래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일이죠. 평화가 현재의 이익을 지키는 방법이라면 통일은 미래의 이익을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가슴은 뛰지만 어깨는 결코 가볍지 않죠. 그래도 통일이라는 이 재미있는 일을 우리가 때마침 잘 만났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새로운 100년을 향해 우리 함께 가봅시다. - 법륜 스님 ■ 통일, 자기주도성과 사랑의 회복! 다시 “새로운 100년”을 열어라! 법륜 스님이 100년 앞을 내다보며 찾은 시대적 과제 중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통일’이었다. “무엇이 통일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해온 법륜 스님은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민족적 자긍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법륜 스님은 개정증보판 《새로운 100년》에서 고대사부터 근대사까지 광대한 역사기행을 펼치며 민족의 뿌리, 분단의 뿌리를 찾아 나선다. 또한 붕괴되어 가는 북한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김대중·노무현 정부와 이명박·박근혜 정부, 그리고 최근 문재인 정부의 통일정책까지 냉철하게 평가한다. 미중 패권경쟁과 신질서의 구축, 그리고 이 속에서 요동치는 한반도의 정세를 분석하면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점검한다. 100년 앞을 내다보는 역사의식과 시대적 과제를 풀어나가는 노력, 과거의 100년을 청산하고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일은 새로운 미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고 열어나가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다. “곧 현재로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우리의 미래가 안전하고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법륜 스님과 오연호 대표기자는 이러한 질문들을 주고받으며, 근원적으로 다다르는 문제의 지점에 바로 ‘통일’이 있음을 독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 통일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확보해야 하는가. 이 문제는 분단이 고착되는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제대로 되짚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듯합니다. - 오연호 - 그렇습니다. 그 하나가 자기주도성이죠. 다른 하나는 사랑입니다. 분단의 과정에서 우리들 마음속에 미워하는 적대 감정이 너무 많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사랑을 잃어버렸죠. 원한이 깊게 사무치는 일들이 너무 많았으니까요. 그래서 통일의 과정에서는 우리가 서로 화해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면 좋겠어요. 사랑의 감정을 회복하면 좋겠습니다. - 법륜 스님“그러면 너 이제 어디 갈 거니?” “지금 도서관에 가야 됩니다.” “도서관에 갔다가는?” “집에 가야 됩니다.” “집에 갔다가는?” “학교에 가야죠.” 이렇게 문답이 계속되다가 결국 “죽죠, 뭐” 여기까지 왔어요. 그러자 다시 “죽고 난 뒤에는?” 하고 물으셨는데, 제가 “모르겠습니다……” 그랬더니 스승님이 벽력같이 고함을 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야 이놈아,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놈이 바쁘기는 왜 바빠!” 그 얘기를 듣고 나니 제 머리가 띵해졌어요. - <1장 / 왜 바쁘냐> 남북한이 분단된 채로 체제 경쟁을 하고 북한의 안보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근원적인 해결이 어렵다고 본 거예요. 그래서 평화문제에 눈을 돌리게 됐고, 평화재단을 설립해서 평화정책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항구적 평화는 결국 통일에서 오는 것이죠. 분단 상태에서의 평화체제는 임시적인 것일 뿐 결국 통일을 해야만 평화가 완전히 이루어진다는 것을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확신하게 됐습니다. - <2장 / 시대와 역사의식> 우리가 새롭게 세우고자 하는 통일국가는 민중의 한이 풀어지는 공동체여야 합니다. 또한 소수가 지배하는 국가가 아니라 민주사회여야 한다는 거죠. 지역적으로도 차별이 없고 어느 정도 평등한 사회여야 합니다. 그리고 늘 강대국 옆에 붙어 있던 약소국의 지위에서 벗어나 동아시아에서 고구려, 발해와 같은 역할을 하는 자주국가여야 합니다. - <4장 / 분단의 뿌리>
브레드이발소 스티커 500
고은문화사 /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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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문화사
유아놀이책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사랑의 근력
걷는사람 / 김안녕 (지은이)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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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
소설,일반
김안녕 (지은이)
걷는사람 시인선 49권. 저자의 세 번째 시집이자 ‘김안녕’이라는 필명으로서의 새 출발이다. “어떤 암흑 속에서도 결코 신으로부터 구원받지 않겠어”라는 다짐처럼 김안녕은 명랑하게 튀어 오르는 절규의 언어를 선보이며 망쳐야 진짜 아름다움에 이르지 않겠느냐고 우리에게 반문한다. 사랑의 근력』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된다. 그것은 시집의 제목에서부터 이야기하는 사랑, 메타시에서 표출되는 시인으로서의 자아, 뛰는 심장 위에 가지런히 포개어 놓던 손, 전원에서의 유년, 태릉행 전철과 버스로 연상되는 교통수단이다. 1부 주먹을 꽉 쥐어도 새는 날아간다 미지의 곳으로 시의 맛 사랑의 발견 한 손 마음 석류가 익는 계절 누가 같이 살고 있다 망원 가륜 흘역 덩그러니 뼈 심부름 어느 맑은 날 게임 담배 한 개비 겨울 다음 가을 2부 벼랑으로 소풍 간다 달빛 휘파람을 불어요 미안 나미의 노래처럼 빙글빙글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 고드름 놀이 흑염소를 먹는 시간 실비아 샐비어 사루비아 울음의 입하 울음을 먹는 생 기척들 빨래 삶(기)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3부 사라짐 뒤에 오는 것 사람을 찾습니다 봄에 부치다 체리 향기 우리에게는 쓸쓸할 시간이 필요하다 스승의 은혜 물 타투 12월 31일 작은, 것들 영원한 나라에서 숨바꼭질 해피트리 볼라벤 행복한 사람은 시를 쓰지 않는다 이것은 선물인가요 금남시장 두꺼비집 봄인데도 춥고 아이가 태어나고 드라이플라워 해설 당신을 위한 레시피 -정재훈(문학평론가)걷는사람 시인선 49 김안녕 『사랑의 근력』 출간 그러니 우리 사랑을 하자, 다가올 내일이 ‘안녕’하도록 어느 날 터져 버린 주머니처럼 외로운 당신을 향해 건네는 인사, 다정, 그리고 詩 2000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래 특유의 생생하고 발랄한 언어로 삶의 본질을 감각하는 시를 써 온 김안녕 시인의 신작 시집 『사랑의 근력』(걷는사람)이 출간되었다. 『불량 젤리』(삶창, 2013), 『우리는 매일 헤어지는 중입니다』(실천문학사, 2018)에 이은 세 번째 시집이자 ‘김안녕’이라는 필명으로서의 새 출발이다. “어떤 암흑 속에서도 결코 신으로부터 구원받지 않겠어”라는 다짐처럼 김안녕은 명랑하게 튀어 오르는 절규의 언어를 선보이며 망쳐야 진짜 아름다움에 이르지 않겠느냐고 우리에게 반문한다. 시인이 20년간 활동해 온 이름 대신 ‘김안녕’이 되기를 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사라진 이름들은 전부 공중에 사니까/안녕, 안녕”(「담배 한 개비」) 제자리에서 손 흔들고 싶었을까, “어디로든 갈 수 있고/누구의 이름이든 될 수 있”(「휘파람을 불어요」)다는 마음으로 세상을 유랑하고 싶었을까. 이미 두 권의 시집을 통해 증명했던 삶과 존재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은 ‘안녕’이라는 이름과 함께 한층 견고해졌다. 『사랑의 근력』에는 그대들에 대한 무수한 안부가 담겨 있다. 여기서 그대들이란 “마흔 번 살아 본 여름”(「석류가 익는 계절」)이기도 하고, “나는 내가 저, 그칠 줄 모르는 장맛비 같아”(「누가 같이 살고 있다」) 중얼거리는 밤이기도 하다. “시를 써야 할 텐데/못 쓴 날들이 얼마나 되었지,” 세어 보는 순간이기도 하고 “정말 멀리 가는 사람이 된 것 같”(「망원」)은 기분이기도 하며 동시에 “온몸이 물로 꽉 찬 다육식물처럼/시치미 뚝 떼고 살아가는”(「흘역吃逆」) 생이기도 하다. 그 안부는 시인의 바깥으로 향할 때 “결국에는 다 녹아 버릴 걸 알면서도”(「겨울 다음 가을」) 눈을 뭉치는 사랑이 되기도 하고 “평생 울음이 숙명인 짐승이 있듯/그런 사람도 세상 어딘가에 있겠지”(「울음의 입하」)라는 애민愛憫이 되기도 한다. “살아 있다는 것은 결국 당신의 끝없는 꿈을 대신 꾸는 일”(「기척들」)이기 때문일까, 김안녕 시인은 세상의 모든 음악들을 데리고 “당신의 창을 향해 날아가”(「석류가 익는 계절」)기를 멈추지 않는다. 유리창을 두드려 선잠을 깨우고, 장갑을 잃어버린 손을 흔든다. 더 기쁘게 씩씩하게 손 흔들며 인사하는 법을 배운다 안녕, 오라는 것인지 안녕, 가라는 것인지 의문형의 빈손을 덩달아 흔든다 -「덩그러니」 부분 영원의 나라에서 그대를 호명하는 일 존재 의미를 잊지 않기 위한 우리들의 방식 『사랑의 근력』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된다. 그것은 시집의 제목에서부터 이야기하는 사랑, 메타시에서 표출되는 시인으로서의 자아, 뛰는 심장 위에 가지런히 포개어 놓던 손, 전원에서의 유년, 태릉행 전철과 버스로 연상되는 교통수단이다. 표제작에서 시인은 “사랑만큼 근력이 필요한 종목도 없다”(「사랑의 발견」)고 말한다. 근력, 일을 능히 감당하여 내는 힘. 김안녕에게 사랑은 힘을 내어 감당하여야 하는 것이어서 “엄만 날 왜 낳았어요/왜 더 사랑하지 않았어요/그 밤 당신은 왜 날 찾아왔었나요”(「울음을 먹는 생」) 한탄하고, “사랑이라는 누대의 누더기 위에서 무구하게도 자라”(「우리에게는 쓸쓸할 시간이 필요하다」)나는 눈물을 쏟아내기도 한다. 그럼에도 사랑은 모르는 새 끝없이 샘솟는 마음이어서 “결국에는 다 녹아 버릴 걸 알면서도 눈을 뭉”쳐 “사랑해, 말해 버”(「겨울 다음 가을」)리고 만다. 시인은 “유일하게 늘지 않는 것은 시와 사랑”(「사랑의 발견」)이라 말하지만, 사실 우리는 알고 있다. 사랑이 늘지 않는 건 이미 충분히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시집의 처음을 장식하는 「시의 맛」을 통해 김안녕은 독자를 시인들의 세계로 초대한다. ‘우주 밥상’엔 “어떤 암흑 속에서도/결코 신으로부터 구원받지 않겠어,/그걸 유일한 자부심으로 삼는 시인들”(「시의 맛」)이 그득하고, 그 중심에 “시 속에 파묻”혀 “명랑해”(「봄인데도 춥고 아이가 태어나고」)진 김안녕이 있다. “시는, 안 썼으면 좋았을걸”(「어느 맑은 날」) 자책하며 “시를 그만둬야 할까요” 고민하지만 “알 수 없는데 쓰지 않고도 잠들 수 없는” 마음이 있어 “발굴할 수 없는 슬픔들을/별수 없이 또 궁리”(「행복한 사람은 시를 쓰지 않는다」)한다. “생각에 폐업이 없는 것처럼/시 쓰기에는 폐업이 없”기 때문일까, “눈에 밟힌다는 말”을 “최초로 만들어낸 이는/시인일까요 신일까요”(「나미의 노래처럼 빙글빙글」) 명랑하게 질문하며 “잘 울고 잘 웃는 내가 이렇게나 많아서/여전히 시 비슷한 무언가를”(「봄에 부치다」) 쓰는 이가 이곳에 있다. “종일 놀다 돌아와 퍼렇게” 언 채로 “시를 쓰기 시작”(「행복한 사람은 시를 쓰지 않는다」)했던 손은 다시 아침을 맞아 일상에 닿으면 “무 뿌리 같은 겨울을 움켜잡고 생애 한 벌의 수의를 짜는 무수한 손”이 된다. “손을 잡고 싶었지만 망설였고 손을 내어줄 수 있었지만 주머니에 넣어 두는 편이 안전하다 믿었던 날”(「한 손」)들이 김안녕을 스쳐 지나간 적 있기 때문일까, 혼자 놓인 한 칸 방에서 “제 손으로 제 등을 쳐 가면서”(「울음을 먹는 생」) 홀로 삭인 마음은 누군가 잃어버린 장갑처럼 쓸쓸하다. 얼마나 추운 마음이 떨구고 갔을까 합정동 스타벅스 앞 화단에 덩그러니 놓인 흰색 벙어리장갑 한 짝, 곁을 잃은 것은 털장갑마저 창백하다 -「사람을 찾습니다」 부분 “내가 아는 세상엔 씩씩한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조금 외로워진다/외로움이라는 단어를 미처 배우지 않았지만//그것은 단벌 바지에 터진 주머니처럼,/오로지 내 눈에만 보이는 것”(「가륜」). 가륜은 경북 고령의 지명으로, 시인이 자라온 장소다. “나를 빼고/나만 빼고/사람들은 노래를 부른다”(「실비아 샐비어 사루비아」)고 말하는 유년을 보듬어 주고 싶은 건 어쩐지 가엾고 애틋한 마음이 드는 ‘가륜’의 어감 때문인지도 모른다. “상냥한 사람이 되기 위해/미움받지 않는 아이가 되기 위해 전전긍긍하”(「이것은 선물인가요」)던 아이는 어느덧 훌쩍 자라 “오래된 것들이 빚어내는 광채, 그게 부끄러워 돌아가던 날이 있었다고 이제 고백”(「한 손」)한다. “몇 번을 휘청거려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걸까”(「뼈 심부름」) 가늠하며 숱하게 넘어진 후에야 어른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일까, 김안녕은 집과 집 아닌 곳을 이어 주는 수단에 주목한다. 흔들리는 버스 속 어깨를 들썩이는 초로의 여자(「미안」)를 지켜보며 영혼을 달래고, 태릉입구역에서는 “정거장에는 깃털처럼 많은 밤들이 펼쳐지리라/사람들의 기다림이 저렇게 긴 길을 세상에 부려 놓았으니”(「덩그러니」)라고 잠언처럼 말하기도 한다. 그러니 생은 “타려고 버둥거리”던 “202번 버스”(「덩그러니」) 같은 것. “어제 놓친 버스를 오늘 또 놓”치면서도 “실실 웃음이”(「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 나는 것. 결국 사랑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교통수단이기도 한데, 사람에 닿기 위해서 김안녕은 필요한 만큼의 근력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또 사랑하고 있다. 김안녕은 “그리하여 지금 나는 안녕하다”(「시인의 말」)고 말하며 『사랑의 근력』을 통해 당신들의 안부를 살뜰히 묻는다. “수많은 꿈들 가운데에서 당신의 꿈을 대신 꾸는 시를”(정재훈 해설, 「당신을 위한 레시피」) 읽을 그대들에게 마주 잡을 손을 건넨다.장독대 속 묵은 김치를 죽죽 찢어 빨아 본다여물어 터질 것 같은 여름이 섰는 포도원의 알을 깨물어 본다봉숭아 물들인 손톱그 안에 갇혀 있는 달 한 조각을새벽 다섯 시 아직 깨지 않은 하늘을야윈 그림자 비친 우물물 한 모금을들이켜 본다어떤 암흑 속에서도결코 신으로부터 구원받지 않겠어,그걸 유일한 자부심으로 삼는 시인들이우주 밥상에 그득하다-「시의 맛」 전문 낮과 밤이불 속으로 눈이 내린다귓속엔 자벌레들이 혀 짧은 소쩍새 털 많은 사내가 살아가려운 것투성이아이비 이파리는 심장 모양사람 눈에는 그 사람의 심장이 올라와 있다는데마스크를 쓰고부터는웃음 비웃음을 다 가릴 수 있고연습하지 않았는데 연기가 늘고유일하게 늘지 않는 것은 시와 사랑이다안 풀리는 4번 문제를 종일 풀고 있다꿈에서도 현실에서도 시를 망친다마음을 먹는 대신미움을 먹으려 하지만마음과 미움은 한 끗 차이지만땡감이 비에 떨어지고 무화과 열매가 익고잠글 수 없는 냄새처럼 열병이 퍼지고 모르는 순간 내게로 건너온 참혹은물혹이 아니라서 칼로 도려낼 수도 불로 지질 수도 없다씹다 붙인 껌처럼사랑만큼 근력이 필요한 종목도 없다-「사랑의 발견」 전문 시루에서 콩나물을 뽑아내고 번쩍번쩍 빛나는 갈치의 목을 딴다엄마 손은 약손 엄마 손은 두꺼비 손 뚝딱뚝딱 밥이 나오고 공책이 나오고 표준전과가 나오고마음먹고 산 옷의 지퍼가 올라가지 않을 때 사람의 입술이 성벽처럼 완고할 때 돌을 던지고 모래를 흩뿌려댔다 세상에 대한 유일한 저항이 내 손을 더럽히는 것이었다니손을 잡고 싶었지만 망설였고 손을 내어줄 수 있었지만 주머니에 넣어 두는 편이 안전하다 믿었던 날손쓸 수 없는 일도 세계엔 넘쳐났지보증금 천에 월 삼십, 손 없는 날을 골라 이사했지만 부자가 되거나 갑자기 월급이 오르거나 하지 않았다 그래도 안심은 되었다 더 불행해지지 않을 거라는 믿음 침대 맡에 호랑이 그림을 올려 두고는 손이 하나뿐인 어떤 여인을 손가락이 열한 개인 또 한 여인을 위해 기도하다 보면 겨울이 무던히도 지나갔다, 지나가지 않았다 불도 켜지 않은 저녁에 뭉툭한 엄마 손이 겨울 외투를 깁고 있다 오래된 것들이 빚어내는 광채, 그게 부끄러워 돌아가던 날이 있었다고 이제 고백할 수도 있겠다발밑이 진창일 때 더는 달아날 데가 없을 때 먼먼 우리 집 같은 빨주노초 지붕들을 올려다본다무뿌리 같은 겨울을 움켜잡고 생애 한 벌의 수의를 짜는 무수한 손들이 깃발처럼 빨래처럼 펄럭, 펄럭거리는-「한 손」 전문
처음 만나는 꼬마손 피아노 동요곡집
태림스코어(스코어) / 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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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바이엘 시작부터 병행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곡들을 위주로 한 선곡과 편안하고 쉬운 편곡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피아노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1. 다람쥐 2. 나 3. 눈꽃송이 4. 산타클로스 오시네 5. 딱따구리 6. 개구리 7. 사이좋게 놀자 8. 논 가운데 허수아비 9. 동글동글 10. 소리 11. 인사 12. 바다에 무엇이 살까요? 13. 내가 찾는 아이 14. 놀이 계획 15. 웃음 16. 꼬마 불자동차 17. 오블라디 오블라다 18. 어린 음악대 19. 개미 심부름 20. 꼬마 병정 21. 동물 흉내 22. 방구차 23. 둘이 살짝 24. 숲 속 작은집 25. 어느날 26. 기차놀이 27. 작은 동물원 28. 아기 쥐 29. 공룡을 찾아서 30. 도둑 고양이 31. 은파 32. 숲 속의 새들 33. 쥐가 한 마리 34. 울어요 35. 무스와 스프레이 36. 오리 소풍 37. 작은 팝콘 38. 북치는 소년 39. 빗방울 40. 블록 쌓기 41. 싱글 벙글 42. 예쁜 아기 곰 43. 병원 놀이 44. 비누 방울 45. 밀림으로 46. 여섯 마리 오리 47. 축하해요 48. 과일 가게 어서 오세요. 49. 떡볶이 50. 그냥 두고 나갔더니 51. 녹턴 52. 웃음 소리 53. 마귀 할멈과 유리 공주 54. 따릉따릉 부르릉 55. 자장면 56. 라면과 구공탄 57. 뚱뚱뚱 돼지 임금 58. 창문 위의 강아지 59. 여기는 방송국 60. Happy Song(오늘의 날씨) 61. 천리길 62. Rock a Bye Baby 63. 색깔 요정
하루와 미요
문학동네어린이 / 임정자 지음, 박세영 그림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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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임정자 지음, 박세영 그림
초승달문고 시리즈 35권.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오래된 벗 임정자 작가와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두 차례나 선정된 박세영 화가의 호흡으로 탄생한 아름다운 동화다. 특히 박세영 화가는 이 동화집에 실린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고양이 미요」로 2014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글작가 특유의 담박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과 온화한 동양화의 붓질을 품은 이 책은 처음 집 밖으로 나서 길을 개척하는 어린 강아지(「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강아지 하루」)와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것에 도전하는 고양이(「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고양이 미요」)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그들을 누르는 굴레에 위축되지 않고 모험심과 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강아지 하루 6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고양이 미요 68나는 울보 꼬맹이가 아니야. 나는 이제 어엿한 개라고. _「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강아지 하루」 편 하루는 작디작은 강아지다. 저수지 건너편 마을에서 대추나무 집으로 살러 온 첫날 얼마나 울어 댔는지 동네에 울보 꼬맹이라고 소문이 났다. 하지만 이것은 다 옛날 말이다. 하루는 이제 누구보다 씩씩한 개가 되었으니까. 게다가 사납기로 소문난 검은 개와 친구도 되었다. 하루에게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봄볕이 좋은 어느 날 하루는 귀가 번쩍 뜨이는 소리를 듣는다. “날 보러 와. 날 보러 와.” 대추나무 잎사귀를 간질이는 그 속삭임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고 있는 하루는 울타리 밖으로 나선다. 처음 가 보는 길은 낯설고 위험한 것투성이다(물론 친구도 있다!). 시커먼 한길에선 트럭이 무섭게 내달리고, 둑길은 높고, 개울물은 하루를 집어삼킬 듯 흐른다. 하루는 겁이 나 왔던 길을 되돌아가기도 하고 두려움 앞에서 망설이기도 하지만, 하루하루 앞에 높인 장애물을 모험하듯 헤쳐 나간다. 그리하여 트럭 오가는 한길을 당당히 건너고, 큰 개울에 놓인 징검다리도 턱턱턱 건너고, 비탈진 언덕을 올라 과수원까지 달려간다. 하지만 과수원 앞에는 지금까지보다 더 엄청난 벽이 버티고 서 있었다. 언제나 곁에서 응원했던 털보조차 위험하다고 말리지만 하루는 다시 한번 용기를 그러모아 새로운 훈련을 시작한다. 바람이 이끄는 그곳에 꼭 가야 할 까닭이 있었으니까. 고양이는 헤엄을 치지 않아, 미요옹미요옹. 고양이가 헤엄치지 않는다는 편견을 버려, 꽉꽉.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고양이 미요」 편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 저수지 근처 고양이 마을에 사는 미요도 그랬다. 헤엄치는 고양이가 있다는 물오리 과과의 말을 들었을 때도 미요는 쉬이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다 옛날 말이다. 이제 고양이 마을의 저수지엔 헤엄치는 물오리보다 헤엄치는 고양이들이 더 많아졌다. 게다가 고양이라면 당연히 하지 않던 일들을 하나둘씩 시작했다. 고양이 마을에 어떤 일이 있었느냐고? 평범했던 미요가 겁쟁이가 된 그 사건이 벌어진 건, 여자 친구 미야와 저수지 근처로 소풍을 나갔을 때였다. 즐거운 시간은 잠시, 미야가 발을 헛디뎌 그만 물에 빠지고 만다. 한 번도 헤엄을 쳐 본 일 없는 미요는 발만 동동 구르고 그사이 이웃마을 개 털보가 미야를 구해 준다. 그 일로 미요는 물오리 과과의 응원 아래 수영을 배우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막상 저수지 앞에 서니 발 하나 들여놓기도 겁이 난다. 헤엄에 대한 책을 모조리 살펴보면 괜찮을까, 다리 젓기 연습을 하면 덜 무서울까, 다이빙 연습을 하면, 잠수 연습을 하면? 하지만 책을 모조리 훑고 단계별 연습을 마쳐도 물은 여전히 무섭다. 찰랑대는 물결은 “오기만 해. 오기만 해.” 으름장을 놓고, 친구들은 엉뚱한 짓만 골라 한다며 미요를 비웃고, 어른 고양이들은 고양이답지 않은 일로 고양이 망신시킨다며 못마땅해한다. 지금이라도 그만둘까 마음이 흔들리지만, 미요에겐 그만둘 수 없는 까닭이 있다. 아이들 안에 응축되어 있는 성장의 에너지를 일깨우는 동화 아이들은 언제나 모험할 준비를 갖추었지만 그 흥은 깨지고 말 때가 많다. 안전하지 않아서, 통념에서 비켜나서, 혹여 마음이 다칠까 봐 어른들이 아이들을 제한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아이들은 울타리 밖으로 나가 모험을 해 보기도 전에 울타리 안에 강제로 앉혀지고 개성을 발휘하기도 전에 모난 돌 깎여 나가듯 깎여 모두 엇비슷해지고 만다. 아이들의 모험을 응원하고 개성을 존중해 줄 수는 없을까, 모험 앞의 두려움과 실패는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다고 말해 줄 수는 없을까. 작가는 수많은 위험과 편견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고 마침내 소중한 무엇인가를 이루게 되는 하루와 미요, 두 편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안에 응축되어 있는 성장의 에너지를 믿으라고 일깨운다. 무엇이 있을지 모를 길을 매일 달려갔던 하루는 더 이상 울보 꼬맹이 강아지가 아니고, 쓸데없는 짓만 골라 한다며 놀림받던 미요는 더 이상 조롱거리가 아니다. 씩씩하게 나아가다가도 넘어지고 또 언제 그랬느냐는 듯 다시 힘을 내어 달려가는 하루와 미요의 모습은 아이들은 누구든 최선을 다해 제 앞의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당찬 존재임을 깨닫게 해 준다.
스페셜솔져 코믹스 14
겜툰 / 유대영 (지은이), 이정태 (그림)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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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
만화,애니메이션
유대영 (지은이), 이정태 (그림)
입실론 군대의 총공격이 시작되었다. 좀비군대의 경기장 난입으로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스페셜솔져. 쿤족의 집요한 공격으로 기캐와 폭캐는 함정에 빠지게 된다. 케이원은 제타국의 혼란 속에 왕가에서 구금 중이던 스네이프왕자를 찾아 악마 같은 흉계를 꾸미는데….66. 스페셜솔져의 위기 67. 마더구스의 역습 68. 왕족의 DNA 69. 코가의 추격 70. 코가의 죽음입실론 군대의 총공격이 시작되었다. 좀비군대의 경기장 난입으로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스페셜솔져. 쿤족의 집요한 공격으로 기캐와 폭캐는 함정에 빠지게 된다. 케이원은 제타국의 혼란 속에 왕가에서 구금 중이던 스네이프왕자를 찾아 악마 같은 흉계를 꾸민다. 폭풍처럼 몰려오는 적의 공격에 목숨을 건 전투가 시작되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단서를 쫓던 코가는 적의 총탄을 맞게 되는데….
후 Who? 마하트마 간디
다산어린이 / 오영석 글, 이종원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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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오영석 글, 이종원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겁쟁이 소년,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다!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 차별받는 인도인과 인도의 독립을 위해 비폭력 저항 운동을 펼쳤던 마하트마 간티는 어릴 적, 수줍음이 많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큰 소리로 이야기도 하지 못했던 내성적인 소년이었습니다. 그는 독실한 힌두교인이었던 어머니를 따라 자연스럽게 힌두교인이 되었고, 진리를 탐구하는 힌두교 신화에 감동을 받아 진실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간디는 식민지배 아래 영국인에게 차별받는 인도 사람들을 돕고자 영국으로 건너 가 영국 법을 배우고 변호사가 되어 인도로 돌아옵니다. 사업을 하는 동포의 의뢰로 남아프리카에 찾아간 간디는 백인들로부터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는 인도인들을 보며 부당한 차별에 맞서고자 결십합니다. 이후 남아프리카에 사는 인도인들을 위한 단체를 조직하고, 백인 사회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글을 써서 신문에 기고했으며 인두세나 아시아인 등록제 등 인종 차별적인 제도에 맞서고자 비폭력 저항운동인 사티하그라하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비폭력 저항 운동으로 인도 국민의 영웅이자 지도자가 된 간디에게 시인 타고르는 위대한 영혼이라는 뜻을 지닌 ‘마하트마’라는 별칭을 지어 주고, 인도인들은 간디에 대한 존경을 담아 마하트마 간디라고 불렀습니다. 폭력을 동원하지 않더라도 그릇된 정책과 제도를 고칠 수 있다는 신념을 따라 진실한 삶을 살았던 간디의 삶을 「세계인물교양만화 who?」에서 만나봅시다. 1. 수줍음 많은 소년 (간디의 성공 열쇠) 2. 영국 유학 (인물백과 2 간디의 나라, 인도) 3. 남아프리카에서의 인권운동 (인물백과 3 세계의 종교) 4. 진리를 지킨다 (인물백과 4 남아프리카공화국) 5. 인도 독립운동 (인물백과 5 제국주의에 대하여) 6. 소금 행진 (인물백과 6 사티아그라하 운동) 7. 영혼의 지도자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인도의 위대한 영혼의 지도자, 간디의 삶을 가장 충실하게 그린 최고의 교양 만화 수줍음이 많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큰 소리로 이야기도 하지 못했던 어린 소년, 이 소년이 훗날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가 된 마하트마 간디입니다. 마하트마 간디는 차별받는 인도인과 인도의 독립을 위해 비폭력 저항 운동을 펼쳐 야만적인 폭력을 동원하지 않더라도 그릇된 정책과 제도를 고칠 수 있다는 것을 깨우쳐 준 인물입니다. 겁쟁이 소년, 진실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다 총리를 지낼 정도로 리더십 있고 씩씩했던 할아버지, 아버지와는 달리 내성적인 성격이었던 어린 간디는 집안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독실한 힌두교인이였던 어머니를 따라 자연스럽게 힌두교인이 되었고 진리를 탐구하는 힌두교 신화에 감동을 받은 후 진실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학교에서 장학사가 참관한 가운데 영어 낱말 쓰기 시험을 볼 때입니다. 간디가 제대로 답을 쓰지 못하는 것을 본 담임선생님은 몰래 답을 알려 주었고, 그렇게 알게 된 답을 쓰는 것은 자신의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 일이었기에, 간디는 정답을 알고도 일부러 틀린 답을 그대로 써냅니다. 이렇게 성장한 간디는 그 뒤로도 평생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간디는 식민지배 아래 영국인에게 차별받는 인도 사람들을 돕고자 영국으로 건너 가 영국 법을 배우고 변호사가 되어 인도로 돌아옵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인도를 위해 저항하여 국민의 정신적인 지도자가 되다 사업을 하는 동포의 의뢰를 받고 남아프리카에 온 간디는 백인들로부터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으며 힘들게 살아가는 인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고심 끝에 부당한 차별에 맞서고자 결심합니다. 남아프리카에 사는 인도인들을 위한 단체를 조직하고, 백인 사회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글을 써서 신문에 기고했으며 인두세나 아시아인 등록제 등 인종 차별적인 제도에 맞서고자 비폭력 저항운동인 사티하그라하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백인들의 무력 진압에도 꿋꿋이 사티아그라하 운동을 펼친 인도인은 남아프리카 백인 정부로부터 차별적인 제도를 없애겠다는 약속을 얻어 냅니다. 인도로 돌아온 간디는 사티아그라하 운동을 펼치는 한편, 국산품 장려 운동인 스와데시 운동과 인도의 모든 노동자가 일손을 놓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하르탈 운동을 전개해 인도 전역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인도인 모두가 간디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영국 경찰은 간디가 전개하는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서슴지 않았지만, 인도인들은 결코 폭력적인 대응을 하지 않았고,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인도는 드디어 독립을 합니다. 비폭력 저항 운동으로 인도 국민의 영웅이자 지도자가 된 간디에게 시인 타고르는 위대한 영혼이라는 뜻을 지닌 ‘마하트마’라는 별칭을 지어 주고, 인도인들은 간디에 대한 존경을 담아 마하트마 간디라고 불렀습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간디의 성공 열쇠, 간디의 나라인 인도, 사티아그라하 운동 등에 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난 자신 있어요!
노란돼지 / 백수빈 글.그림 / 20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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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동화
백수빈 글.그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17권.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게 되는 일을 시원한 그림과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잘 담아낸 그림책이다. 보조 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를 처음 타는 예빈이가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감추려고 오히려 할 수 있다고 큰 소리 치는 모습이나 자신은 꼬맹이가 아니라며 소리치는 모습은 차라리 귀엽기까지 하다. 예빈이의 터무니없는 자신감을 묵묵히 받아주며 격려하는 아빠의 모습도 정겹기 그지없다. 드디어 두발자전거 타기에 성공한 주인공은 그 일을 해낸 자신이 대견하고 뿌듯하다. 스스로 무언가를 이루어냈다는 자신감이야말로 성장하는데 가장 좋은 영양제라는 것을 독자들도 공감할 것이다.★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사)행복한아침독서 책둥이 추천도서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보조 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과정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경험하게 되는 일을 시원한 그림과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잘 묘사했다. 보조 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를 처음 타는 예빈이가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감추려고 오히려 할 수 있다고 큰 소리 치는 모습이나 자신은 꼬맹이가 아니라며 소리치는 모습은 차라리 귀엽기까지 하다. 예빈이의 터무니없는 자신감을 묵묵히 받아주며 격려하는 아빠의 모습도 정겹기 그지없다. 드디어 두발자전거 타기에 성공한 주인공은 그 일을 해낸 자신이 대견하고 뿌듯하다. 스스로 무언가를 이루어냈다는 자신감이야말로 성장하는데 가장 좋은 영양제라는 것을 독자들도 공감할 것이다. 두발자전거 타기는 어린 예빈이에게 닥친 가장 크고 심각한 문제였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하도록 이끌어주는 아빠는, 딸이 더 큰 세상에서 만날 더 큰 파도를 잘 넘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미리 예행연습을 시키는 건지도 모르겠다. 한 고비를 넘길 때마다 아빠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렇지, 이제 다 컸네. 하하하!” 자라면서 만나게 될 수많은 두발자전거 배우기! 그때마다 아이들은 넘어지고 다치겠지만 아빠의 격려와 사랑을 떠올리며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 되길 기대한다. 자전거 탈 때 주의사항과 관련 기관을 정리해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소개한 것은 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며, 옥의 티 찾기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더해준다. 예빈이는 자전거를 탄 오빠들과 친구가 어리다고 놀리면서 끼워주지 않자, 소파에 누워 있는 아빠를 조르고 졸라 겨우 보조 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에 도전하게 된다. 처음 생각엔 잘 될 것 같았는데,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다. 아빠의 격려에 힘입어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도전한다. 앞으로 가기, 지그재그로 가기, 오르막길 오르기에 차례로 성공하는 예빈이는 성취감에 취해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그러나 신나게 내리막길을 달리다 돌멩이 때문에 넘어지게 되는데…….
돈보다 운을 벌어라
쌤앤파커스 / 김승호 글 /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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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김승호 글
주역을 알면 인생이 보인다! 타고난 팔자를 뛰어넘는 운 경영의 기술! 살다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고, 반대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좋은 기회가 우연히 찾아오기도 한다. 인생은 우연과 필연의 조합이다. 그리고 그 ‘우연’을 다루는 기술이 바로 운 경영이다. 대기업 총수나 정치인, 유명 연예인 등의 성공한 사람들은 일찌감치 운 경영의 중요성을 알고 암암리에 실천해왔다다. 운을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가? 운의 원리는 무엇이고, 좋은 운을 끌어당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인슈타인부터 융까지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들은 하나같이 ‘주역’에 심취했다. 1만 년 전에 탄생한 주역은 우주의 순행 원리와 대자연의 질서, 인간 세계의 도를 규명하는 학문으로서, 새로운 시대의 대안적 세계관으로 최근 더더욱 각광받고 있다. 지난 45년간 주역 연구에 매진하며 ‘주역과학’이라는 새로운 체계를 정립한 주역학자 초운 김승호 선생은 이 책을 통해 주역의 원리를 이용한 운 경영의 기술을 소개한다. 저자는 가장 쉽고 명확하게 주역의 기본을 소개하고, 주역이 말하는 운의 원리, 운을 경영하는 법에 대해 말한다. 막연한 개념 설명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누구나 적용시켜볼 수 있는 팁까지 다양하게 소개했다. 저자는 타고난 운과 만드는 운의 차이점에 대해 소상히 밝히며, 타고난 운에 그저 순응하고 체념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고 지적한다. 사람을 통해 흐르는 운의 순행 원리, 밖에서 만들어져 안으로 들어오는 운의 방향 등을 알면 ‘운의 육감’이 생긴다고 강조한다. 또한 주역의 64괘가 가진 핵심적인 뜻을 요약해놓은 부록도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매우 유용한 내용이다. 공자가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지도록 읽은 책이 바로 주역이다. 인간 생활의 실천적 지침을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서, 주역을 읽으면 세상이 보이고 사람이 읽힌다. 그러므로 특히 리더라면 어떤 책보다 먼저 주역을 읽어야 할 것이다. 운의 육감을 가진 사람이 된다면 남들이 가까이에 있는 재물만 바라볼 때 멀리 있는 운까지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 타고난 운명을 넘어서는 운 경영의 기술 시작하며 - 왜 주역인가? 1부 돈보다 운을 벌어라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 돈과 행복, 돈과 운명 포부와 절제 운이란 존재하는가? 운 좋은 사람이 부지런한 사람을 이긴다 좋은 운을 담는 좋은 그릇이 돼라 2부 운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람처럼 들어오고 전기처럼 통하는 것 좋은 사람을 내 인생에 끌어모으는 법 무심코 한 행동이 운을 도망가게 만든다 복권은 사야 하는가? 운이 새어나가는 곳을 단속하라 운이 들어오는 입구를 넓히는 법 충분히 쌓이면 화산 폭발처럼 행운이 덮쳐온다 착한 사람 vs. 강한 사람 불평하는 사람, 시큰둥한 사람은 왜 불운한가? 아홉수와 3재, 운이 나쁜 시기를 무사히 건너는 법 3부 운의 원리 운이란 때가 되면 돌연히 나타나는 것 단 하나의 원리, 항상성 공공의 이익은 유기체의 생존본능 운의 원리를 알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작은 운을 계속 모아라 징조, 미래를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원리 상징을 알면 좋은 운을 끌어올 수 있다 어떤 성격이 유리한가? 액땜은 분명히 존재한다 여자는 평균적으로 남자보다 운이 좋다 4부 주역의 원리로 운을 경영하라 사람을 많이 아는 것이 재산이다 돈이 없어도 너무 없는 사람 약속이 흔들리면 미래도 흔들린다 시간을 버는 방법 운의 맥을 잡아라 운은 흐름이다, 리듬을 타라 좋은 운이 모이는 곳 상서로움, 행운을 끌어당기는 성품 성품의 귀천에 따라 운도 달라진다 운명의 순환, 불운의 늪에서 탈출하라 조직운은 대표자의 격조와 임원의 경건함에 달려 있다 가장 나쁜 사람은 ‘사람을 보지 않는 사람’ 부록 1 주역이 알려주는 8가지 성격 2 주역 64괘 맺음말 - 매 순간 강한 의지를 품고 아름답게 행동하라주역을 알면 인생이 보인다! 타고난 팔자를 뛰어넘는 운 경영의 기술! 운을 믿든 안 믿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좋은 운명을 타고났기를 바라고, 사소한 일에도 행운이 따르기를 기대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질수록 점집은 호황이라고 했던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면 사람들은 사주도 보고, 관상도 보고, 하다못해 오늘의 운세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심지어 국내 유수의 대기업 총수들은 역술인(혹은 지관)에게 사옥 터를 봐달라고 청하고, 직원을 뽑을 때 관상 전문가를 대동하기도 한다. 가끔 TV에서 엄청나게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 ‘그저 운이 좋았다’고 말하면 좀 얄미우면서도 솔직히 부럽다. 정말 ‘운칠기삼’(운이 7이고 실력이 3이다)이 맞는가? 살다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고, 반대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좋은 기회가 우연히 찾아오기도 한다. 대체 왜? 왜 내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가? 그것은 바로 인생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운’ 때문이다. 인생은 우연과 필연의 조합이다. 그리고 그 ‘우연’을 다루는 기술이 바로 운 경영이다. 대기업 총수나 정치인, 유명 연예인 등 소위 1%의 사람들은 일찌감치 운 경영의 중요성을 알고 암암리에 실천해왔다. 세계 최고의 석학들은 왜 ‘주역’에 주목하는가? 주역 64괘에서 배우는 조직론, 인간관계, 삶의 지혜 그렇다면 운을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가? 운의 원리는 무엇이고, 좋은 운을 끌어당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타고난 운을 바꿀 수 있는가? 매사에 운이 좋은 사람은 비결이 무엇인가? 조직의 운, 가정의 운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인류 최고의 학문 ‘주역’을 통해 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한다. 아인슈타인부터 융까지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들은 하나같이 ‘주역’에 심취했다. 1만 년 전에 탄생한 주역은 우주의 순행 원리와 대자연의 질서, 인간 세계의 도를 규명하는 학문으로서, 새로운 시대의 대안적 세계관으로 최근 더더욱 각광받고 있다. 지난 45년간 주역 연구에 매진하며 ‘주역과학’이라는 새로운 체계를 정립한 주역학자 초운 김승호 선생은 이 책을 통해 주역의 원리를 이용한 운 경영의 기술을 소개한다. 저자는 가장 쉽고 명확하게 주역의 기본을 소개하고, 주역이 말하는 운의 원리, 운을 경영하는 법에 대해 말한다. 막연한 개념 설명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누구나 적용시켜볼 수 있는 팁까지 다양하게 소개했다. 주역, 인생의 판을 읽는 기술 운을 아는 사람만이 판을 바꿀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타고난 운과 만드는 운의 차이점에 대해 소상히 밝히며, 타고난 운에 그저 순응하고 체념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고 지적한다. 사람을 통해 흐르는 운의 순행 원리, 밖에서 만들어져 안으로 들어오는 운의 방향 등을 알면 ‘운의 육감’이 생긴다고 강조한다. 또한 주역의 64괘가 가진 핵심적인 뜻을 요약해놓은 부록도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매우 유용한 내용이다. 공자가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지도록 읽은 책이 바로 주역이다. 인간 생활의 실천적 지침을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서, 주역을 읽으면 세상이 보이고 사람이 읽힌다. 그러므로 특히 리더라면 어떤 책보다 먼저 주역을 읽어야 할 것이다. 운의 육감을 가진 사람은 남들이 가까이에 있는 재물만 바라볼 때 멀리 있는 운까지도 볼 수 있다. 지금 이 책을 손에 잡은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좋은 운의 사이클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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