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덩치는 크지만 마음이 순수하고 책을 사랑하는 공룡 브론토와 그런 공룡을 아끼고 좋아하는 아이들. 서로를 위하는 따스한 마음이 읽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규칙을 내세우는 도서관 어른들 때문에 브론토가 이야기를 듣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지만 재치 있는 도서관 관장님의 아이디어로 문제는 깔끔하게 해결된다. 『공룡 책 버스』는 도서관의 역할은 물론 책 읽는 즐거움과 서로 돕고 함께 나누는 마음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책을 사랑하는 공룡과 아이들브론토는 아이들이 도서관 책 읽어 주는 시간에 늦자 아이들을 태우고 달립니다. 도서관에 도착한 아이들과 브론토는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를 듣기 위해 도서관에 들어가려 했어요. 하지만 브론토는 덩치도 크고 도서관 카드도 없어서 밖에서 기다려야 했지요.
덩치는 크지만 마음이 순수하고 책을 사랑하는 공룡 브론토와 그런 공룡을 아끼고 좋아하는 아이들.
서로를 위하는 따스한 마음이 읽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규칙을 내세우는 도서관 어른들 때문에 브론토가 이야기를 듣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지만 재치 있는 도서관 관장님의 아이디어로 문제는 깔끔하게 해결되지요. 『공룡 책 버스』는 도서관의 역할은 물론 책 읽는 즐거움과 서로 돕고 함께 나누는 마음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코로나로 인해 학교나 도서관에 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아이들에게 공룡과 친구가 되어 공룡을 타고 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날까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답답한 현실 속에서도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 이야기가 주는 순수한 기쁨을 느끼게 해 줍니다. 또한 판화 느낌의 단순하면서도 조화로운 그림은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화가는 몸집이 큰 공룡이 도서관에 목을 들이밀어 여기저기 부딪쳤을 때 진짜 흔들리는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일부러 여러 색의 선들을 맞지 않게 그려 생생함을 주었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류쓰위안
단장대학 교육자료과학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만에 살고 있으며 한성출판공사와 원류출판사아동관 편집인, 객림문화 부편집장으로 일했어요. 현재는 창작에만 몰두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그림책 『짧은 귀 토끼』 시리즈, 그림책 전기 『아인슈타인』 『호설팔도』 시리즈, 『큰곰 의사 팬클럽』, 동화 『요괴삼림』 등이 있어요. 그중 많은 작품이 대만 원젠회에서 ‘대만 아동문학 100선’으로 선정되었고, ‘호서대가독(好書大家讀)’에서 올해의 최우수 소년아동 도서상을 받았어요. 또한 중국, 일본, 한국, 미국, 프랑스, 러시아 등에 책이 수출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