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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걷는 길
좋은땅 | 부모님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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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김수운의 두번째 시집. 누가 읽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시들이다.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로맨틱한 시와 슬픔을 전하는 시를 함께 실었기에 사랑에 대한 벅참과 슬픔, 환희와 좌절, 이별에 대한 뼈아픈 경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김수운 저자의 《너와 걷는 길》은 누가 읽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시들이다. 또한 여타 시집과 달리 감성의 울림이 굉장히 큰 시집이기도 하다.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로맨틱한 시와 슬픔을 전하는 시를 함께 실었기에 사랑에 대한 벅참과 슬픔, 환희와 좌절, 이별에 대한 뼈아픈 경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 커다란 감성의 울림
- 울림을 전하는 소리 없는 악기


김수운 저자는 스스로를 은둔형 성격이라고 말한다. 세상을 등지고 살고 있는 저자는 본인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아 입고자 시를 쓰기 시작했다.

김수운 저자의 《너와 걷는 길》은 누가 읽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시들이다. 또한 여타 시집과 달리 감성의 울림이 굉장히 큰 시집이기도 하다.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로맨틱한 시와 슬픔을 전하는 시를 함께 실었기에 사랑에 대한 벅참과 슬픔, 환희와 좌절, 이별에 대한 뼈아픈 경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변해 가는 세상 속에서 이 한 권의 시집을 읽는 독자들의 감성이 울리기를 바란다고 김수운 저자는 말하고 있다. 《너와 걷는 길》은 소리는 없지만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악기이자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고운 언어의 손이 된다.

《너와 걷는 길》이 내미는 따뜻한 손을 붙잡고 가만히 내 마음이 하는 소리와 느끼는 감정들을 들여다보자. 한 권의 시집이지만 내 마음에 귀를 기울이며 얻어 가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수운
1976년에 바다 향기가 가득한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를 졸업.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노을에 빗대어 노래한 시집에 이어 두 번째 시집을 발간.

  목차

작가의 말

너와 걷는 길 Ⅰ
약속
오직 당신만 보이네
당신이 오는 날
봄 사랑
가을 사랑
추억이 가득
호명 Ⅰ
골목길을 걸으며
종소리
봄비
가을비
겨울비
나그네
사랑이 오는 순간 Ⅰ
사랑의 난로
벚꽃
겨울 여행
그대의 향기 Ⅰ
함께하는 시간
나룻배를 타고
불을 밝히는 당신
사랑이 내리는 날
장미꽃 그리움
설원에서
비 오는 날의 산책
행복한 우리
당신에게 뻗는 손
사랑을 느끼는 날
당신과 내가 하나 되는 순간
지금 이 순간
메타세콰이어 길을 걸으며
이별의 순간
귀 기울여 봐요
잠 못 이루는 밤
그대의 향기 Ⅱ
행복의 조각
폭풍 속으로
야경보다 빛나는 사랑
기쁨의 눈물
밤의 세레나데
향기로운 속삭임
사랑이 꽃피는 날
젊음의 나날들
바람에게 전하는 기도
비 오는 밤
피아노 선율이 나를 부르면
사랑의 계절
함께 바라보는 바다
아름다운 귀로
사랑의 편지
사랑의 돌담길
사랑이 빛날 때
봄이 오는 소리
여름 해변에서
메아리
가로등
어울림
어느 비 오는 날
그리움의 걸음
당신이 나를 부르면
조약돌
당신과 함께라면
숲 속에서
하얀 길
당신의 미소
행복의 선물
그리움의 꽃
야간 비행
밤이 내린 강가에서
달의 손짓
산책 Ⅰ
단풍놀이
그리운 거리
당신의 웃음소리
내 마음 가득히
행복의 나날
붉은 노을
고독
철길 따라
우리 함께
마음에서 마음으로
네게 가는 길
당신의 미소
비 오는 밤
사랑이 오는 순간 Ⅱ
사랑의 사진
호명 Ⅱ
산책 Ⅱ
너와 걷는 길 Ⅱ
소중한 순간을 만날 때
모래성
호명 Ⅲ
머무름
깊어 가는 밤
조용한 밤에
별이 빛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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