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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하서 | 부모님 |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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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헤밍웨이의 소설. 쿠바의 늙은 어부 산티아고와 그를 따르는 소년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다.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오랫동안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쪽배를 탄 채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먼 바다로 나가고... 산티아고는 ‘파괴될지언정 패배할 수는 없다’는 정신으로 근본적인 인간 승리의 철학을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퓰리처상, 노벨문학상 수상작품!
[한국 번역문학상 수상] 황종호 번역
[미국 소설학회 회장, 2007 헤밍웨이문학상 수상] 김유조 해설


넓고도 넓은 책의 바다에서, 깊이와 진실됨을 간직한
“오직 하나의 헤밍웨이”를 만난다.


인간 존엄의 사상으로 바라본 참된 인생의 모습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오랫동안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는 그는 누구도 나가지 못했던 먼 바다로 쪽배를 탄 채, 물살을 가른다. ‘파괴될지언정 패배할 수는 없다’는 산티아고의 불패 정신은 근본적인 인간 승리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 우리는 그의 사투를 통해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좌절과 실패를 초극할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 물론 그러한 용기와 도전의 결과는 당신을 배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직 닥쳐오지 않은 허무를 위로하며 삶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단지 행동하는 자 앞에, 인간의 존엄이 존재하는 법이니까. 그것이야말로 헤밍웨이가 독자들에게 들려주고픈 메시지이다.

다시 읽는 [노인과 바다]
쿠바의 늙은 어부 산티아고와 그를 따르는 소년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해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특히 이번 출간서는 ‘한국 번역문학상’을 수상한 황종호 번역, ‘2007년 헤밍웨이 문학상’을 거머쥔 김유조 교수의 작품 해설로 작품의 감동을 더 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헤밍웨이 특유의 문체인 ‘하드보일드’ 문체, 작가의 생애에 대해 설명으로 독자들은 보다 쉽게 그의 문학세계에 빠져들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의 편집을 맡으며 직접 기사나 단편을 쓰기 시작했고, 졸업 후에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 투입됐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고 귀국했다. 휴전 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그리스 ? 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후 파리로 건너가 거투르드 스타인,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과 같은 유명 작가와 친분을 맺으면서 작가로 성장해 갔다.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시대에》(1924),《봄의 분류(奔流)》(1926), 《해는 다시 떠오른다》(1926)를 발표했다. 전쟁의 허무와 비련을 테마로 하여 전쟁문학의 걸작이라고 평가받는 《무기여 잘 있거라》(1929)는 그가 작가로서 이름을 날리는 데 일조했으며,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는 출판되자마자 수십만 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그 후 십 년 만에 내놓은 《노인과 바다》(1952)를 통해 퓰리처상(1953)과 노벨문학상(1954)을 수상한다. 이후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1961년 아이다호 케첨의 자택에서 자살로 추정되는 엽총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목차

노인과 바다
작품해설_인간 존엄의 사상으로 바라본 참된 인간의 모습
작가의 생애와 작품_‘잃어버린 세대’의 기수, 헤밍웨이
_소년시대 / 청년시대 / 파리시대 / 활동기 / 만년
헤밍웨이의 문체_간결하고 냉정한 하드보일드의 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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