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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다운 삶의 제1의무
개혁된실천사 | 부모님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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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존 플라벨은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싸움이 “마음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한다. 외적인 종교 행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다스리는 것이다. 마음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것은 남지 않으며, 우리의 삶은 결국 무익하게 된다.

플라벨은 성도가 가장 먼저 힘써야 할 일이 바로 이 “마음의 일”이라고 강조한다. 이것은 성도다운 삶을 위한 제1의무이다. 이 짧은 책 안에는 마음지킴의 중요성과 동기부여, 실제적인 방법들, 그리고 위로와 격려까지 깊이 있게 담겨 있다. 분주함 속에서 잃어버린 내면의 경건을 회복하고 싶은 성도들에게 큰 유익을 주는 책이다. 『성도다운 삶의 제1의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영적 고전이다.“회심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것이며, 회심 이후의 가장 큰 어려움은 그 마음을 하나님과 함께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종교의 본질적인 긴장이 있으며, 이것이 생명으로 가는 길이 좁은 길이고 천국 문이 좁은 문인 이유입니다.”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위선자들이 겉으로는 깨끗한 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정결케 하고, 살피며, 올바르게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일입니다.”
“마음은 모든 행동의 자궁입니다. 우리의 행동은 생각 속에 사실상 씨앗처럼 담겨 있으며, 이 생각들이 감정으로 발전되면 곧 행동과 습관으로 이어집니다. 마음이 악하면, 악한 행동이 따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존 플라벨
그는 비국교도라는 이유 때문에 투옥되어 옥중에서 순교한 청교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옥스퍼드의 유니버시티 대학(University College)을 졸업 하고 데본(Devon)의 다트머쓰(Dartmouth)에서 거의 평생을 목회하였다. 그 는 청교도 전통의 모든 특성들을 자기 목회사역에 적용한 목사로서 “설교는 ‘이를 가는 것 같은 열심’(hissing hot)과 함께 마음을 탐사하는 성경강해여야 한다.”라고 역설하였다. 플라벨은 자신에게 허락된 능력을 극대화하여 성도들의 마음을 가르치고 그 마음에 호소하는 설교를 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청교도 설교자들 중에 그 보다 학식이 높은 이들이 있을 수 있으나 하나님의 손 에서 여러 방면에 쓰임새를 보이는 면에서는 그를 능가할 사람이 없다. 그의 전작집(全作集)이 여러 차례 재판된 것은 그의 영향력을 실감하게 한다. 18세기에 다섯 차례, 19세기에 적어도 세 차례의 재판을 거듭하였다. 특기할 사항은 18세기에 미국의 영적 거장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영성에 있어서 존 번연(John Bunyan)과 매튜 헨리(Mathew Henry)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국의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 그 리고 19세기에 로버트 맥체인(R. M. M'Cheyne)과 앤드류 보나(Andrew Bonar)와 같은 스코틀랜드의 영적 지도자들이 이 플라벨의 저작들을 극찬하고 애독하였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더욱 더 중요한 요점은 플라벨의 저작들은 여러 세대의 그리스도인들 가정들 속에서 그 영적 호소력과 감화력을 계속 뿜어내왔다는 것이다. 19세기 프린스톤 신학교 초대 교장인 아춰발드 알렉산더(Archibald Alexander)가 십대에 그의 책을 읽고 회심하였는데, 말년에 그것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하였다. “나는 분명하게 말하여 그 어떤 영감있는 저자보다 더 충일한 이 존 플라벨에게 더 많은 빚을 졌다.”

  목차

편집자 서문 · 9
헌정 서문 · 11

제1장 성도의 참된 모습 · 31
제2장 마음 지킴의 전제와 그것이 포함하는 행위들 · 43
제3장 그리스도인이 이 일을 일생의 과업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 · 63
제4장 위선자와 형식적인 신앙고백자들에게 · 97
제5장 동기부여 · 113
제6장 마음을 지키기 위한 방법들 · 145
제7장 마음을 지키는 일에서의 격려와 위로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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