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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지도
고대 인도의 사유에서 오늘의 불교까지
굿모닝미디어 | 부모님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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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금 불교에 관한 정보는 부족하지 않다. 그러나 많이 알수록 오히려 길을 잃기 쉬운 시대가 되었다. 불교를 오래 공부해도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이어지는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불교의 지도>는 바로 그 문제에서 출발한다. 불교를 조각난 지식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다시 이어 보여주는 책이다.

아함에서 시작해 반야, 유식, 화엄으로 이어지는 길을 한눈에 정리하여, 각각의 가르침이 따로가 아니라 하나의 과정으로 이해되도록 돕는다. 새로운 이론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미 있는 가르침을 다른 방식으로 배열하여 방향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지식을 더하는 책이 아니라,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이어지는지를 분명히 하여, 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지도에 가깝다. 불교를 점으로 보면 어렵고 흩어지지만, 흐름으로 보면 하나의 길이 된다. <불교의 지도>는 그 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눈에 보게 해주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베다와 우파니샤드를 지나 불교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초기불교에서 대승불교까지, 흩어진 불교의 흐름을 한눈에 이어 보여주는 책.

지금 불교는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 위에 서 있습니다. 경전은 넘치고, 강의는 쉽게 접할 수 있으며, 해설서 또한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많이 알수록 더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나중인지, 이 가르침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분명하게 잡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님들도 불자들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아함을 배우고, 대승을 익히고, 유식과 화엄을 공부하지만, 그것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각각 따로 머물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하나를 붙잡으면 다른 것이 흐려지고, 전체를 함께 보는 감각은 점점 사라집니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지도’라는 문제의식입니다. 지도는 모든 내용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어떻게 이어지며, 지금 내가 어디쯤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감각이 잡히는 순간, 각각의 경전과 사상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의 길 위에 놓인 장면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불교는 원래 조각으로 만들어진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된 흐름입니다. 괴로움은 무엇인가, 왜 생기는가, 어떻게 벗어나는가. 이 질문이 이어지면서 표현이 달라지고, 설명이 깊어지고, 세계가 확장되었을 뿐입니다.
이 책은 그 흐름을 따라갑니다. 아함은 출발점으로 놓이고, 반야는 그 출발을 끝까지 밀어붙인 자리로, 유식은 그 과정이 마음 안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밝히는 자리로, 화엄은 그 모든 것이 하나로 드러나는 세계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보면 서로 다른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의 길이 펼쳐지는 과정으로 보이게 됩니다.
지금까지 불교는 종종 ‘점’으로 이해되어 왔습니다. 개념은 개념대로, 경전은 경전대로, 수행은 수행대로 나뉘어 전달되었습니다. 이런 방식은 정리에는 도움이 되지만, 전체를 보게 하지는 못합니다. 이 책은 그 점들을 다시 이어 하나의 흐름으로 돌려놓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새로운 이론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이미 있는 가르침을 다른 방식으로 배열합니다.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이어지는지를 분명히 하여, 독자가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식을 더하는 책이 아니라 방향을 잡아 주는 책입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설명은 과감하게 줄이고, 일부는 단순하게 정리합니다. 모든 것을 다 설명하기보다,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분명히 하는 데 집중합니다. 그래야 이후 어떤 경전을 읽더라도 스스로 위치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책이 하려는 일은 하나입니다. 불교를 외우는 대상에서 보는 대상으로 바꾸는 일입니다.
불교를 점으로 보면 아는 것이 늘어나지만, 흐름으로 보면 길이 보입니다. 이 책은 그 길을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이 지도를 손에 쥐는 순간, 불교는 더이상 어렵게 쌓아야 할 지식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하나의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공부는 무거워지지 않고, 오히려 가벼워지고 분명해집니다.
이 책은 많이 아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목차

서문
불교를 점이 아니라 흐름으로 본다는 것

1부 / 불교는 어떤 시대 위에서 태어났는가

1장 고대 인도의 정신 지형
베다와 제사의 세계
우파니샤드와 내면 탐구의 시작
사문들의 등장
윤회(輪廻)와 업(業)이라는 문제의식

2장 왜 새로운 길이 필요했는가
제사로는 풀리지 않는 인간의 괴로움
혈통과 계급의 질서는 왜 답이 되지 못했는가
늙음과 병듦과 죽음이 남긴 충격
붓다를 요청한 시대의 압력

3장 붓다는 무엇을 새롭게 보았는가
자아보다 조건과 관계를 본 시선
제사보다 실천을 앞세운 전환
괴로움의 원인과 소멸을 중심에 놓다

2부 / 부처님의 가르침은 무엇을 중심으로 세워졌는가

4장 깨달음 이후, 무엇이 처음 설해졌는가
중도(中道)는 왜 첫 문장이 되었는가
사성제(四聖諦)는 왜 불교의 뼈대가 되었는가
팔정도(八正道)는 왜 걸어야 할 길인가

5장 초기불교의 인간 이해
인간은 왜 오온(五蘊)으로 설명되었는가
무상(無常), 고(苦), 무아(無我)는 무엇을 말하는가
‘나’는 왜 붙잡힌 이름인가

6장 ‘연기’란 무엇이었는가
연기(緣起)는 왜 삶의 구조인가
12연기(十二緣起)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업과 자유는 어떻게 함께 가능한가

7장 수행은 왜 이렇게 구성되었는가
계(戒), 정(定), 혜(慧)의 구조
사념처(四念處)는 왜 수행의 기본이 되는가
아라한은 왜 초기불교의 이상형이 되었는가

3부 / 부처님이 떠난 뒤, 말씀은 어떻게 남았는가

8장 결집은 왜 열렸는가
부처님 사후 가장 먼저 생긴 문제
기억과 암송은 왜 중요했는가
말씀은 어떻게 정리되고 전해졌는가

9장 교단은 왜 갈라지기 시작했는가
계율(戒律) 해석의 차이
지역 확장이 낳은 변화
분열은 타락인가 다양화인가

10장 부파불교는 왜 분석의 길로 갔는가
여러 부파는 무엇을 두고 논쟁했는가
해탈의 길보다 분석이 앞선 이유
부파불교의 힘과 한계

11장 아비달마는 무엇을 남겼는가
경험을 잘게 나누려는 욕구
법의 분석은 무엇을 가능하게 했는가
살아 있는 붓다의 목소리와 멀어진 이유

4부 / 불교는 왜 그대로 머물 수 없었는가

12장 불교는 왜 변하기 시작했는가
지역과 언어의 변화
출가 중심 체제의 한계
재가(在家) 신앙층의 확대

13장 아라한의 길에서 보살의 길로
왜 아라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는가
자비는 왜 교리의 중심으로 떠올랐는가
보살은 왜 시대적 응답이 되었는가

14장 부처님은 왜 우주적 존재로 넓어졌는가
역사적 붓다에 대한 기억의 변화
열반(涅槃) 뒤에도 부처는 왜 사라지지 않았는가
법신(法身) 사유는 왜 필요했는가

15장 새로운 경전은 왜 나오기 시작했는가
새로운 경전은 왜 필요했는가
불설의 의미는 어떻게 넓어졌는가
비유와 서사는 왜 커졌는가

5부 / 대승은 무엇이 달라졌고 왜 그렇게 달라졌는가

16장 대승(大乘)이라는 이름은 무엇을 뜻하는가
큰 수레는 누구를 위한 말이었는가
대승은 종파(宗派)인가 운동(運動)인가
대승의 자기 정체성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17장 반야(般若)는 무엇을 뒤집었는가
왜 공(空)이 등장했는가
금강경(金剛經)은 왜 상(相)을 깨뜨리려 했는가
반야심경(般若心經)은 무엇을 극단적으로 압축했는가
보살(菩薩)은 무엇을 다르게 살게 되었는가

18장 보살(菩薩)의 길은 왜 중심이 되었는가
보리심(菩提心)은 왜 대승의 첫 문이 되었는가
육바라밀(六波羅蜜)은 무엇을 바꾸었는가
깨달음과 중생 구제는 왜 하나가 되었는가

19장 부처의 세계는 어떻게 커졌는가
여러 부처는 왜 등장했는가
아미타불(阿彌陀佛)과 정토(淨土)는 무엇을 보여 주는가
역사 속 붓다에서 법계의 붓다로

20장 재가자와 새로운 불교의 얼굴
재가보살(在家菩薩)은 왜 중요해졌는가
유마경(維摩經)은 무엇을 뒤흔들었는가
대승은 왜 신앙의 저변을 넓혔는가

21장 중관(中觀)은 무엇을 새롭게 보았는가
용수(龍樹)는 왜 등장했는가
연기와 공은 어떻게 하나로 묶였는가
중관은 무엇을 무너뜨리고 무엇을 남겼는가

22장 유식(唯識)은 마음을 어떻게 다시 설명했는가
왜 마음의 구조를 다시 설명할 필요가 있었는가
아뢰야식(阿賴耶識)과 종자설(種子說)은 왜 등장했는가
유식은 수행과 윤회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23장 여래장(如來藏)과 정토(淨土)는 무엇을 보완했는가
중생(衆生) 안에 불성(佛性)이 있다는 말은 왜 나왔는가
정토신앙(淨土信仰)은 왜 넓게 퍼졌는가
발원(發願)과 신(信)은 무엇을 보완했는가

24장 화엄(華嚴)은 세계를 어떻게 다시 보았는가
법계연기(法界緣起)는 왜 필요했는가
하나와 전체는 어떻게 함께 드러나는가
화엄은 무엇을 종합하려 했는가
선재(善財)의 길은 왜 중요한가

6부 / 지금 우리는 불교를 어떻게 함께 보아야 하는가

25장 불교사상은 왜 점점 커지고 깊어졌는가
한 인간의 실천은 어떻게 우주적 세계관으로 넓어졌는가
짧은 설법은 왜 거대한 서사로 자라났는가
개인 해탈은 왜 보편 구원으로 넓어졌는가

26장 끝까지 남은 것과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
고통의 자각은 왜 끝까지 남는가
무상(無常), 무아(無我), 연기(緣起)는 어떻게 다시 해석되었는가
붓다와 해탈의 의미는 어떻게 확장되었는가
대승은 초기불교를 떠났는가, 다른 방식으로 잇고 있는가

27장 초기불교와 대승은 어떻게 함께 보아야 하는가
종파 지식보다 흐름의 감각이 필요한 이유
경전을 따로 읽을수록 왜 길을 잃기 쉬운가
초기불교와 대승을 함께 보는 눈

28장 지금 왜 불교의 지도가 필요한가
오늘 스님과 불자에게 왜 지도가 먼저 필요한가
불교를 점이 아니라 흐름으로 본다는 것
이 책은 무엇을 말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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