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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윤성
기쁨의교회 담임목사로 20년째 사역 중이다.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탈봇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Th.M)을 공부했고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김세윤 교수의 지도하에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목회를 배웠다.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목회자가 되기 위해 자기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으며, 지역교회를 돕는 일에도 열심이다. 이를 위해 예장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복지법인 기쁨 해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저서로 《요한계시록 어떻게 가르칠까》, 《히브리서 어떻게 가르칠까》, 《수영로교회 소그룹 이야기》, 《주의 날개 아래 머무는 자》, 《톡톡 요한계시록1, 2》,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리더십, 정의로운 교회》, 《목회트렌드 2026》, 《목회트렌드 2025》, 《목회트렌드 2024》, 《목회트렌드 2023》, 《설교트렌드 2025》 등이 있다.
지은이 : 김도인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이자 출판사 〈글과길〉 대표이다.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권의 책을 읽은 독서가이다. 설교자들에게 글쓰기, 독서 코칭, 책 쓰기 코칭 등을 한다. 저서로 《설교는 글쓰기다》, 《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 《설교는 글쓰기다3》, 《설교는 인문학이다》, 《설교자와 묵상》 등 20여권 이상이 있다. 한국교회에 목회를 고민하며 《목회트렌드 2026》, 《목회트렌드 2025》, 《목회트렌드 2024》 《목회트렌드 2023》, 《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등을 기획해 출판한다.
지은이 : 이재영
아트설교연구원 부대표이다.저서로 《말씀이 새로운 시작을 만듭니다》, 《동행의 행복》, 《희망도 습관이다》, 《신앙은 역설이다》와 공저로 《감사인생》, 《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등이 있다.
지은이 : 석근대
대구동서교회 위임목사이자 사회교육전문요원과 목회컨설턴트다.대구. 경북지역 글쓰기 강사와 NAVER 검색어: 글바느질과 마음 뜨개질과 blog naver. com>solom21로 활동 중이다.저서로 《삶을 쓰는 글쓰기》, 《일상에서 신앙 찾아가기》와 공저로《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등이 있다.
지은이 : 허진곤
무주금평교회 담임목사이다. 한일장신대학교 기독교교육(Th.M)학과 졸업했으며, 에세이 문예 신인상 수상했다.공저로 《설교트렌드 2025》, 《다음 역도 문학ㅤㄴㅕㅌ》, 《살리는 설교》등이 있다.
지은이 : 권오국
이리신광교회 담임목사이다. 강원도 정선의 산골 교회에서 목회하시던 아버지를 보면서 목회의 꿈을 꾸었다. 20대 초반 급진적 회심을 통해 구원과 소명의 확신에 도달했다. 목회비전은 영혼을 깨우는 설교와 건강한 교회 세우기다. 청년 시절 JOY 선교회에서 활동하면서 공동체와 제자훈련을 경험했다. 서울 영락교회에서 전임전도사로 사역하면서 교구사역과 상담사역을 했다. 서교동교회와 번동제일교회에서 청년사역자로 젊은이들을 섬겼다. 시애틀 ‘안디옥장로교회’에서 8년 동안 담임으로 한인교회를 섬겼다.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M.Div 와 Th.M.(역사신학)을 전공했고, Liberty Universaty에서 STM 을 공부했다.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 의 D.Min 과정에서 “기독교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세례교육”이란 제하의 논문을 썼다.이리신광교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예수님의 제자공동체”라는 비전을 품고 선교적 소그룹 중심의 성경적 교회를 세우는 목회를 하고 있다.저서로는 《행복, 다시 정의하다》, 《목회트렌드 2025》 등이 있다.
지은이 : 손병세
3040세대의 회복을 꿈꾸는 현장형 목회자 안산동산교회에서 약 20년간 청년부, 장년 교구, 신혼부부 공동체를 섬기며 건강한 교회 성장과 다음세대 회복의 비전을 품었다. 청년사역 시절, 120여 명이던 청년부가 약 980명까지 성장하는 부흥을 경험했고, 귀국 후에는 3040 신혼부부 공동체를 46명에서 580명으로 세우는 은혜를 누렸다. 현재는 안산 초지동에서 더행복한교회를 담임하며, 복합문화공간 ‘THE 행복한 STAGE’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선교적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셀이 살아나는 세미나’ 디렉터이자 ‘세뛰새 코리아’ 스태프로도 사역 중이다. 한국 CBMC 서부연합회 산하 4개 지회(안산, 시화, 드림, 호수)의 지도목사로 섬기며, 크리스천 기업인들과 함께 ‘신앙과 비즈니스 스쿨’을 기획·운영하며 말씀과 경영, 삶의 사명을 연결하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이 : 하상훈
부천하나교회 담임이자 영적습관 디자이너이다.교려신학대학원(M.Div), 미국 CFN(리더십), Dallas Baptist University(MACE), Fuller Theological Seminary(D.Min)을 졸업했다. NPTI 연구원 CFT-경제 심리 코치 강사이다. 그는 성도들이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삶과 성품이 점점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복된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는 ‘영적 습관을 디자인하는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ALL-IN-ONE-NOTE》가 있다.
추천사 2
프롤로그 6
Chapter 1. 세상이 생각하는 교회 21
1. 교회가 없어도 상관없다 23
2. 교회의 기능을 상실했다 34
3. 세상과 담을 높이 쌓았다 45
4. 교회다운 모습을 찾기 어렵다 57
5. 교회는 세상보다 더 세상적이다 67
6.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83
7. 과거의 전통과 권위를 내세우려 든다 95
Chapter 2. 교회가 보여주고 있는 교회 111
1. 세상에 본이 되지 못한다 113
2. 진리를 겉으로만 외친다 126
3. 타락을 지나 답까지 없다 139
4. 세상으로부터 외면받는다 154
5. 정치와 결탁해 극우의 앞잡이가 되었다 165
6. 하나님을 빙자해 사익을 채운다 176
7. 분쟁을 해결할 능력이 없다 189
Chapter 3. 성경이 보여주라는 교회 203
1. 하나님 나라를 세워야 한다 205
2. 하나님 나라가 교회를 통해 구현되어야 한다 217
3. 하나님 말씀의 역사를 이루어야 한다 230
4. 하나 됨을 추구해야 한다 242
5. 이웃과 함께해야 한다 252
6. 희생, 헌신, 감사가 넘쳐야 한다 264
7. 공익 추구가 교회의 살 길이다 275
Chapter 4. 세상에 보여주어야 할 교회 287
1. 세상 안의 교회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289
2. 세상에 유일한 대안이어야 한다 299
3.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에 덕을 끼쳐야 한다 310
4. 세상이 전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322
5. 세상에 희망을 주어야 한다 335
6. 타락한 세상을 덜 타락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348
7. 교회다움을 보여주어야 한다 362
에필로그 374
저자 프로필 384
참고 자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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