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네가 너무 소중해서  이미지

네가 너무 소중해서
동생에게 해 주는 46가지 이야기
작가의집 | 부모님 | 2025.07.16
  • 정가
  • 17,000원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50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296Kg | 228p
  • ISBN
  • 979119494710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언니가 동생에게 전하는 46편의 따뜻한 편지를 담은 에세이집이다. 인생의 크고 작은 고민들을 마주한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위로와 조언이 담겨 있다. 작가 전지민은 "동생은 부모님이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하지만 글을 쓰면서 이 이야기가 동생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그리고 같은 고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이야기라는 것을 깨달았다.책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우리가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과 감정들을 다룬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근본적인 질문부터 시작해 행복, 커리어, 인간관계, 정신건강까지 우리 일상의 모든 영역을 아우른다."네가 어떤 사람인지 고민해 보면서 네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것도 물론 좋지만 네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그걸 당장 찾아야겠다고 조급해할 필요 없어. 살면서 차근차근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가는 것도 방법이야."- 「아직도 사춘기는 지나가지 않았다」 중에서
"감정에 좌지우지되는 건 정상이다. 감정에 흔들린다고 해서, 그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고쳐야 할 결함도 아니야. 그건 우리가 사람이라는 명백한 증거야."- 「감정에 좌지우지되는 건 정상이다」 중에서
"외로움은 사라져야 할 적이 아니라, 이해받아야 할 친구야. 잠시 곁에 머물다가 지나갈 손님 같은 거야. 그러니 외로움을 느낄 때마다 '또 왔구나.' 하고 가만히 받아들이자."- 「내 편이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 때」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지민
동생을 사랑하는 언니이자, 세상의 모든 동생 같은 사람들을 응원하는 작가.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며, 학원 강사와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 현재는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첫 책 『이별이 두려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통해 이별과 성장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을 보여준 바 있으며, 이번 『네가 너무 소중해서』에서는 더욱 따뜻하고 실질적인 인생 조언을 건넨다.현재 남편, 그리고 세 마리의 고양이(나미, 빵떡이, 다람쥐)와 함께 살고 있으며, 바이올린 연주와 독서를 취미로 한다.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지만 이를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드러내며, 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