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임상기
1980년 4월에 소방에 입문하여 2014년 6월 정년퇴직할 때까지 34년 동안 서울 소방서에서 근무했다. 그동안 각종 화재, 폭발, 건물 붕괴, 안전사고, 교통사고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사고가 나면 어떤 결과가 생길지를 누구보다도 빨리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이 분야에서 전문가 수준에 이르렀다고 자부한다. 퇴직 후에는 건물관리 소장으로 일했고, 현재는 소방특급 안전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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