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나는 오늘까지만 공무원입니다 이미지

나는 오늘까지만 공무원입니다
북도슨트 | 부모님 | 2025.06.01
  • 판매가
  • 12,000원
  • 상세정보
  • 12.8x18.8 | 0.122Kg | 122p
  • ISBN
  • 979119466121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은경
1966년 강화군 교동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1991년 부천시에서 공무원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공직에 발을 들인 지 벌써 3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1997년부터는 경기도청에서 다양한 정책을 다루며, 변화를 위한 힘든 싸움과 따뜻한 순간들을 모두 함께해왔다.

  목차

프롤로그-공무원 34년, 나를 돌아보며

1부: 1991~1997 부천시 공무원

1991년, 초겨울 부천시 공무원이 되다/13
민원창구에는 사연도 많더라/16
주민등록증에 울고, 웃고 /19
동사무소에서 농산물도 배달해요/26
쌀 한 포대가 사라졌다/31
손톱과 전입 시험/34

2부: 1997~2024 경기도청

1997년 경기도청 공무원이 되다/47
IMF 칼바람은 도청도 변화시켰다/53
두 개의 금반지보다 소중한 선택/58
천덕꾸러기 시절을 버티니 승진하더라/64
가정보육교사가 필요해요/67
가정보육교사 제도를 만든다는 것/72
누가 가정보육교사 제도를 반대하는가/75
일본 파견, 질문 하나를 가슴에 품다/81
도청 복귀, 낯선 공기/84
고함 너머에는 진심이 있다/ 88
코로나19는 조용히 시작되고 있었다/94
코로나 확산, 막아야만 한다/97
왜 우리만 영업 중지합니까/105
함께 이겨낸 코로나19/111

3부: 2025 공직을 떠나며

작별이 아닌 더 넓은 세상을 향해/117

에필로그-오늘은 공무원, 내일은 자유인/120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