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비가 그친 다음 펼쳐지는 알록달록한 세상!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이에요. 양손으로 비를 막으며 빨간색 쪽으로 달려가 보니 아름다운 무지개가 떠 있어요. 무지개 끝까지 조심조심 가 보면 알록달록한 무지갯빛 꽃들이 가득 피어 있지요. 이 그림책은 비와 무지개, 꽃밭 등 자연 속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를 따라가며 자연을 관찰하는 색다른 자연관찰 보드북이에요. 비와 무지개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보슬보슬 비가 그쳤어요!》는 비를 피해 달려가면서 펼쳐지는 알록달록한 자연과 세상을 익히면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인지 발달을 위한 자연관찰 보드북이에요. 비, 무지개, 꽃밭, 나비, 하늘과 구름, 구름 사이로 보이는 울긋불긋한 로켓 그리고 우주와 캄캄한 밤하늘과 반짝이는 별들과 별똥별까지···. 하나의 자연에서 연상되는 이미지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환상적인 모험으로 이어지며 아이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자극하지요. 이 보드북은 가만히 앉아서 읽기보다는 아이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양손으로 비를 막기도 하고, 나비처럼 팔랑팔랑 날갯짓도 하지요. 이처럼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집중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특히 구름 사이로 보이는 네모난 로켓을 발견한 뒤, 로켓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모습은 아이에게 탐험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선사하지요. 마지막에 밤하늘의 별을 세고 소원을 빌며 편안하게 잠자는 결말은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어 잠자리 그림책으로도 적당하답니다.
보드북을 다 읽은 뒤에는 아이와 함께 상호작용해 보세요. 부모님과 책을 읽고 난 뒤 함께하는 상호작용은 책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과 기억은 물론이고, 흥미를 불어넣어 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 시기에는 책 속에 담겨 있는 여러 의미를 모두 이해하기 쉽지 않아요. 그래서 부모님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훨씬 풍부하게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 이 책의 독후 상호작용은 아이와 함께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거나 비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 눈, 코, 입, 귀, 손으로 비를 느끼고 비 오는 날의 분위기를 즐겨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꽃이 활짝 핀 꽃밭, 구름 낀 하늘,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아주 좋은 경험이에요. 나아가 하얀 솜으로 구름을, 종이를 오려 별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붓에 물감을 묻혀 꽃을 그려 보는 활동도 좋아요. 이러한 활동은 아이의 창의력과 표현력, 집중력,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아이가 즐거워하기 때문에 책에 대한 여운이 깊이 남게 될 거예요. 색깔을 탐색하고, 질감도 직접 느끼며 감각 기관을 더욱 발달시켜 주는 책놀이로 즐거운 책읽기를 하며 자연을 한껏 느껴 보세요!
아름다운 색감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가, 엘레나 바보니!엘레나 바보니는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수많은 그림책의 글을 쓰고 그림도 그려온 이탈리아 출신 작가예요. 10년 넘게 어린이 출판사에서 편집자이자 아트 디렉터로 일해왔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섬세한 표현력과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그림에 따뜻한 이야기를 더하여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색다른 즐거움을 주지요. 작가의 그림책은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다양한 문화권에서 많은 찬사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엘레나 바보니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에게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제공해요. 또 아이가 자연과 사회를 이해하고, 감정과 상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그림책 속에 교육적 가치를 불어넣지요. 어린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읽으며 다양한 미술 활동도 하고 있어요. 지금은 출판 에이전시 '더 칠드런스 북 팩토리(The Children's Book Factory)'에서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들의 아름다운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어요.
엘레나 바보니가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린 같은 아장아장 자연관찰 시리즈 《빨간 체리가 톡 떨어지면》, 《느릿느릿 해님과 꼬마 달팽이》, 《꼬불꼬불 길을 따라가 볼까요?》도 함께 읽어 보세요.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하지만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우리 아이들이 가까운 주변의 자연에서 사랑스럽고 편안함을 느끼며 순수한 시선으로 탁월한 통찰력과 상상력을 한껏 열게 될 거예요.
내 아이 바른 성장을 위한 프리미엄 첫걸음, 〈아장아장〉!아기가 첫걸음마를 떼어 아장아장 걷는 기억은 모든 엄마 아빠가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에요. 이 시기에는 몸도 쑥쑥 커지고 몸무게도 늘어날 뿐 아니라 언어와 의사소통 능력도 몰라보게 향상되어 하루하루가 놀랍고 신비롭게 느껴지지요.
〈아장아장〉은 1세부터 3세까지 내 아이의 건강한 뇌 발달과 생활습관, 언어 습득을 자연스레 도와주고, 다양한 오감 자극과 경험을 위해 기획한 프리미엄 시리즈예요. 무엇이든 처음인 아이의 호기심을 채우고, 아이의 몸과 마음이 자랄 수 있도록 감정, 생활습관, 생일, 탈것, 집, 자연, 동물, 색깔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지요. 아이의 언어 발달에 꼭 필요한 단어와 문장, 직관적이고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아이의 눈을 사로잡을 거예요. 부드럽고 흥미로운 조작, 다채로운 사운드로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아이에게 꼭 필요한 발달 과정을 익힐 수 있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당당한 첫걸음, 놀이하듯 배우는 행복한 첫 놀이책 〈아장아장〉시리즈와 함께 시작해 보세요!
사파리펜으로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아이는 생후 9개월부터 말을 배우고 이해하는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어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언어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럴 때 말놀이와 기본적인 어휘는 물론 다양한 표현이 담긴 그림책을 반복적으로 읽어 주면 언어 발달을 자극하게 된답니다.
《보슬보슬 비가 내려요!》는 1세부터 3세의 아이에게 자연과 우리 생활의 모습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자연이나 일상생활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사파리펜으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요. 먼저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세요. 그런 다음 사파리펜을 활용하면 여느 사운드북보다 다채로운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더욱 풍부하게 책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성우의 정확하고 편안한 발음과 다양한 효과음으로 언어 발달을 더욱 입체적으로 도와줍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려요. 비가 그치면 하늘에 무엇이 뜰까요? 무지개 끝까지 조심조심 가 보아요.
양팔을 벌려 나비처럼 팔랑팔랑 날갯짓해 보아요. 포근한 이불을 덮고 행복한 꿈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