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사랑초 핀 역 앞에서 이미지

사랑초 핀 역 앞에서
문학애 | 부모님 | 2023.01.21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13.5x21.5 | 0.221Kg | 170p
  • ISBN
  • 979118770733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현운식 시인의 첫 시집 『사랑꽃 핀 역 앞에서』에는 불쌍하고 가엽게 여겨서 도와줌을 의미하는 긍휼矜恤의 의지가 작품 곳곳에 녹아있다. 그는 언어로 매만지는 울음의 깊이를 아는 시인이고 따라서 인생의 의미를 자분자분 매만져 다독일 줄 아는 속 깊은 곡비哭婢다.

  출판사 리뷰

현운식 시인의 첫 시집 『사랑꽃 핀 역 앞에서』에는 불쌍하고 가엽게 여겨서 도와줌을 의미하는 긍휼矜恤의 의지가 작품 곳곳에 녹아있다. 그는 언어로 매만지는 울음의 깊이를 아는 시인이고 따라서 인생의 의미를 자분자분 매만져 다독일 줄 아는 속 깊은 곡비哭婢다. 시적 목소리는 다정하고 따뜻하며 겸손하다. 어쩌면 자신의 아픔뿐만 아니라 타인의 울음까지 울어주는 이, 시인詩人을 예로부터 곡비哭婢라 불렀던 이유일 것이다.
- 이 령 (시인)

  작가 소개

지은이 : 현운식
·전남 영암·㈜삼천리 환경사업담당 상무·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졸업·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졸업·사단법인「문학愛」시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사)문학愛 편집위원·(사)문학愛 문학愛작가협회 회원·월간문예신문 작가회 회원·e-mail. you@samchully.co.kr·저서. 제1시집 「사랑초 핀 역 앞에서」·공저.「현대시특선집 」외

  목차

차례
시인의 말

제1부
사랑초_14
수확_15
김장_16
한라산을 바라보다_17
붉은 단풍_18
낙엽지다_19
어느 가을날_20
30년의 반영反影_21
방앗간에서는_22
갓 난 병아리_24
영역 지키기_25
다이어트_26
들꽃 화병 하나가_27
눈꽃_28
무궁화_29
첫물고추_30
감자를 캐다_31
이미지 느끼기_32
관용寬容적이란_33
아낌없이 주는_34
적과摘果_36
앵두가 색을 골랐다_38

제2부

봄의 왈츠_40
봄 그리고_41
감자를 심었다_42
수 놓다_43
봄의 왈츠 2_44
사귐_45
홀로 Tea 테이블_46
죽비같은_47
삶에서_48
오곡밥_49
도장지들_50
중년의 생일_51
숲속정원을 꿈꾸다_52
일출을 향向한 소망_54
긍휼하다_55
불멍_56
Haven을 Heaven으로_57
영역 다툼_58
태초로부터_59
farm,The Heaven_60
꿩과 닭_61
가을을 해석解釋하다_62

제3부
그레이드가 다른_64
평창강 모란길에서_65
바나나에 대한_66
해바라기 들판에서_67
통영 앞바다에는_68
현실이 된 상상_69
노회老獪해 간다_70
소환된 까까머리_71
한여름 등꽃_72
새벽녘에 핀 꽃_74
7월의 아침고요수목원_76
호압사에서 만난_77
가다 돌아온 길_78
감사를 짓다_79
그 사람_80
어린왕자는_81
쉴휴休의 의미_82
떨어져 누운 꽃_83
향기 품은 기억_84
애상_85
동행_86
고백_87
빨간 꿈_88

제4부

벚꽃엔딩_90
그런 날 꽃 있다_91
노옹老翁의 탐욕_92
립스틱_93
이화梨花다_94
매화 향기는_95
연가戀歌_96
귀룽나무는_97
고향의 봄_98
전문가 손길_99
홀림을 따라서_100
용납하는 것_101
그분_102
봄. 오는가?_103
포근함이 노는 1월에_104
겨울밤의 속삭임_105
회복된다는 것은_106
병실의 하루_107
버려낸 것들__108
눈길 걷다_109
관성적이다_110
도움_111
11월에는_112

제5부

부자 되는 법_114
감사를 찾아서_115
변함없다는 가벼움_116
꽃밭에서_117
틀리지 않았다. 희망사항_118
차마 꺾지 못한 꽃_119
어머니_120
10월을 시작하며_121
꽃무릇石蒜_122
가을 어느 날_123
누리장_124
내 자리를 찾아_125
관음하다_126
사랑초 핀 역 앞에서127
소소한 일상_128
하루 일과 중에_129
닭의장풀은_130
비 오는 호압사에서_131
침묵_132
신열辛悅_133
붉은 꽃을 보며_134
백록담. Bucket List_135
명품_136

제6부

회상_138
짐 그리고 희망_139
나 잠잠히 너 바라본다_140
건져내다_141
염려하는 것에 대하여_142
디딤돌_143
내니 (It is I)_144
이유를 대다_145
외사랑_146
타이밍_147
때죽꽃이 지고 있다-148
기다림_149
석양의 감사_150
밤길 걷다_151

□ 해설

긍휼矜恤의 의지와 견딤의 미학_154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