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밝은미래 이야기 그림책 시리즈 13권.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페넬로페의 이야기를 담은 팝업북이다. 전 페이지를 팝업북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직접 작동해 보면서 팝업북의 재미를 느껴 볼 수 있게 했다. 루브르 박물관의 예술품을 만난 페넬로페의 유쾌한 생각과 행동을 간접 체험해 보면서, 예술품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루브르 박물관의 대표 예술품이 수록되어 있다. 사모트라케의 니케 상, 스핑크스, 이집트 미라, 이집트 서기관, 밀로의 비너스, 프랑스 명화 ‘속임수’와 ‘피에로 질’, 모나리자 등을 페넬로페 이야기와 함께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페넬로페가 찍은 사진을 통해 다양한 예술품을 엿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페넬로페와 함께
잡아당기고, 돌리고, 만져 보는
재미있는 팝업북!
전 세계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페넬로페 이야기!프랑스에서 태어난 페넬로페는 다섯 살쯤 된 ‘코알라’입니다. 이 깜찍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페넬로페 시리즈’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된 이후로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전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우리나라 EBS를 통해서도 방영되어, 우리 아이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캐릭터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색채감 있게 표현한 페넬로페는 크고 작은 실수를 통해 성장해 나가므로, 아이들은 캐릭터에 동질감을 느끼며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페넬로페와 함께 떠나는 루브르 박물관 탐험!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이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에는 약 38만 점의 예술품이 소장되어 있고, 이 중 약 3만 5천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집트 유물과 그리스, 로마 시대의 유물, 이탈리아 르네상스 회화, 프랑스와 북유럽 회화 등이 유명한데, 페넬로페와 함께 이 분야의 대표 예술품을 모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간 페넬로페>는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예술품의 정보를 습득하는 데보다는 예술품을 부담 없이 접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전 페이지를 팝업북 형태로 제작했기 때문에, 아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_
글, 그림의 구성부터 완성 단계에 이르기까지 부부가 함께 완성한 그림책!이 책의 작가 안느 구트망과 게오르그 할렌스레벤은 함께 그림 작업을 하는 부부 작가입니다. 이들은 항상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나누면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짧은 텍스트와 간단한 그림을 통해서도 메시지가 충분히 전달됩니다. 또한 실수 많고 장난을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듯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므로, 아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캐릭터에 동질감을 느낍니다.
잡아당기고, 밀고, 돌리고, 만져 보는 그림책!이 책은 전 페이지를 팝업북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직접 작동해 보면서 팝업북의 재미를 느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의 예술품을 만난 페넬로페의 유쾌한 생각과 행동을 간접 체험해 보면서, 예술품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의 대표 예술품을 만나 보는 특별한 시간!이 책에는 루브르 박물관의 대표 예술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모트라케의 니케 상, 스핑크스, 이집트 미라, 이집트 서기관, 밀로의 비너스, 프랑스 명화 ‘속임수’와 ‘피에로 질’, 모나리자 등을 페넬로페 이야기와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페넬로페가 찍은 사진을 통해 다양한 예술품을 엿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