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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3 : 약속의 땅 (유치부)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안윤경 (옮긴이), 김병훈, 이희성, 정희영 (감수) / 2023.10.23
6,000
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Kids (지은이), 안윤경 (옮긴이), 김병훈, 이희성, 정희영 (감수)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전 연령을 위한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유치부 교재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커리큘럼 중 세 번째 책으로 구약3 ‘약속의 땅’에서는 민수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의 말씀을 다루며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거쳐 가나안을 정복하고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며 모든 과정을 다스리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이 책에는 성장과 발달에서 결정적 시기를 맞이한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영적 성장이 왕성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성경의 단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서 나아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구속사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설교 시간에 배운 성경 이야기를 소그룹에서 심화, 확장할 수 있는 흥미로운 활동을 제공하며 칼이나 가위 없이 편리하게 떼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야기 나누기를 통해 핵심 메시지를 묵상할 수 있게 돕는다.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제공하는 부모를 위한 자료와 메시지 카드 등을 통해 교회와 가정의 연계 교육이 용이하다.1단원 구원의 하나님 1. 약속의 땅을 정탐했어요 2. 장대의 놋뱀을 바라보았어요 3. 하나님이 여리고 성을 주셨어요 4. 죄 때문에 아이 성 전투에서 졌어요 5. 여호수아가 당부했어요 2단원 다스리시는 하나님 6. 사사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었어요 7. 드보라와 바락이 노래했어요 8. 겁쟁이 기드온이 용사가 되었어요 9. 삼손에게 다시 힘을 주셨어요 10. 룻과 나오미를 보살펴 주셨어요 11.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어요“내가 너와 항상 함께할 거야.” 《가스펠 프로젝트》가 ‘약속의 땅’으로 이끄시고 다스리시는 신실한 하나님의 사랑을 아이의 마음속에 전합니다. “나는 내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했단다. 그들이 계속해서 잘못을 저질렀지만 끝까지 함께하며 가르쳐 주었지. 너를 향한 나의 사랑도 이와 같단다. 내가 너와 항상 함께할 거야.”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전 연령을 위한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유치부 교재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커리큘럼 중 세 번째 책으로 구약3 ‘약속의 땅’에서는 민수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의 말씀을 다루며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거쳐 가나안을 정복하고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며 모든 과정을 다스리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이 책에는 성장과 발달에서 결정적 시기를 맞이한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영적 성장이 왕성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성경의 단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서 나아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구속사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설교 시간에 배운 성경 이야기를 소그룹에서 심화, 확장할 수 있는 흥미로운 활동을 제공하며 칼이나 가위 없이 편리하게 떼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야기 나누기를 통해 핵심 메시지를 묵상할 수 있게 돕는다.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제공하는 부모를 위한 자료와 메시지 카드 등을 통해 교회와 가정의 연계 교육이 용이하다. 가스펠 프로젝트 키 재기 연대표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3에 수록되어 있는 ‘키재기 연대표’는 구약 3 “약속의 땅”에서부터 구약4 “선지자와 왕”에 이르기까지의 연대기적 큰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벽면에 게시하여 아이들의 키 재기 자로 활용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영적 성장을 돕는 귀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가스펠 프로젝트는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입니다!”
오 헨리 단편선 (책 + CD 1장)
다락원 / 0. 헨리 지음 / 2006.06.05
7,000원 ⟶
6,300원
(10% off)
다락원
소설,일반
0. 헨리 지음
들어가는 말 Introduction 작가 및 작품 소개 How to Use This Book 이 책, 이렇게 보세요 How to Improve Reading Ability 왕초보를 위한 독해 가이드 Before you read The Last Leaf Chapter ONE Pneumonia Strikes Comprehension Quiz Chapter TWO The Masterpiece Comprehension Quiz Understanding the Story The Cop and the Anthem Chapter ONE Soapy's Winter Plan Comprehension Quiz Chapter TWO Soapy is Doomed to Failure Comprehension Quiz Understanding the Story After Twenty Years Chapter ONE A 20-Year Appointment Comprehension Quiz 권말 부록 ① 독해 길잡이 ② 리스닝 길잡이 전문번역
축복 담아 컬러링
두란노 / 이승애 (지은이) / 2019.11.26
12,000원 ⟶
10,800원
(10% off)
두란노
소설,일반
이승애 (지은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쉼과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픈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현대인들 중에 피곤하지 않은 사람이 없지만 크리스천들이라면 더욱 쉼이 간절하지 않을까. 직장과 가정에서 예수 믿는 사람으로 본이 되기 위해 애쓰는 성도라면 컬러링으로 신선한 쉼을 누려보는 것도 좋겠다. 컬러링을 좋아하거나 새로운 쉼을 찾고 있었던 분들이라면, 정원이나 동식물 혹은 도시 등으로 익숙해진 컬러링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하나님과의 즐거운 교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교계에서 일러스트 1세대로 정평이 나 있고, 이모티콘으로도 출시되어 기독교적 메시지를 그림으로 전하고 있는 이승애 그림작가의 컬러링북이다. 작가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따듯한 일러스트들이 다양하게 담겨져 있다. 한컷 한컷 각각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기도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기도로, 격려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격려로, 교회로의 초대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초대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다. 자신을 돌아보거나 기도하고 있는 대상자를 위한 파트, 커플이나 부부를 소재로 한 파트, 가정이나 교회 공동체를 주제로 한 파트 등 각 주제마다 색칠하는 이의 기도와 마음을 자신만의 컬러로 표현해 볼 수 있다. 작가의 컬러 원화와 함께 컬러링 입문자들을 위한 색칠기법과 순서, 컬러링을 하고나서 활용하는 방법까지 안내되어 있다. 180도 펼침 방식에 색칠하기 좋은 본문 용지로 제작하였다.이 책에는 차례가 없습니다. 컬러링 그림 48컷과 컬러링 활용 샘플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조용히 주님 앞에 있고 싶을 때, 마음이 지쳐 소리내어 기도할 수 없을 때, 누군가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싶을 때, 전도 대상자에게 축복과 초대의 메시지를 주고 싶을 때 가만히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축복 담은 48개의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습니다. 한컷 한컷 색칠하며 기도와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축복의 마음, 이제는 그림으로 표현하세요. 《축복 담아 컬러링》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쉼과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픈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현대인들 중에 피곤하지 않은 사람이 없지만 크리스천들이라면 더욱 쉼이 간절하지 않을까. 직장과 가정에서 예수 믿는 사람으로 본이 되기 위해 애쓰는 성도라면 컬러링으로 신선한 쉼을 누려보는 것도 좋겠다. 컬러링을 좋아하거나 새로운 쉼을 찾고 있었던 분들이라면, 정원이나 동식물 혹은 도시 등으로 익숙해진 컬러링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하나님과의 즐거운 교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서는 교계에서 일러스트 1세대로 정평이 나 있고, 이모티콘으로도 출시되어 기독교적 메시지를 그림으로 전하고 있는 이승애 그림작가의 컬러링북이다. 작가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따듯한 일러스트들이 다양하게 담겨져 있다. 한컷 한컷 각각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기도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기도로, 격려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격려로, 교회로의 초대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초대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다. 자신을 돌아보거나 기도하고 있는 대상자를 위한 파트, 커플이나 부부를 소재로 한 파트, 가정이나 교회 공동체를 주제로 한 파트 등 각 주제마다 색칠하는 이의 기도와 마음을 자신만의 컬러로 표현해 볼 수 있다. 작가의 컬러 원화와 함께 컬러링 입문자들을 위한 색칠기법과 순서, 컬러링을 하고나서 활용하는 방법까지 안내되어 있다. 180도 펼침 방식에 색칠하기 좋은 본문 용지로 제작하였다. 봉사가 많고 전도 대상자나 기도 대상자를 놓고 씨름하는 분이나 소그룹 모임에서 신선한 프로그램을 찾는 리더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완성한 책은 전도 대상자나 기도 대상자에게 축복의 메시지로 선물할 수 있고, 책갈피나 말씀카드, 기도카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 샘플도 책에 수록되어 있다. 기도하는 마음, 차 한 잔으로 위로를 건네고 싶은 마음, 말씀을 가까이하라며 격려하는 마음, 가정의 평화를 빌어주는 마음 등을 원화에 컬러링을 하며 표현해 보자. * 독자 유익 - 블레싱 그림으로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다. - 스트레스 해소를 건강한 방법으로 풀 수 있다. - 여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그룹 모임이나 치유 신규프로그램으로 활용하기 좋다. - 태신자를 품고 작정기도를 하는 분들에게, 전도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컬러링으로 선물할 수 있다. -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힐링타임을 가지면서 가족이 좋아하는 성구들로 패밀리북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활용법> 컬러링북을 하면서 1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침묵 기도로 컬러링을 해보세요. 2 설교나 찬양을 듣거나 오디오바이블을 들으며 주님께 집중해 보세요. 3 가족이 모이는 시간에 각자 한 권씩 컬러링을 하며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4 소그룹 개강이나 모임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이 필요할 때 교제의 도구로 활용해 보세요. 컬러링북을 다 하고 나서 1 다 그린 작품들을 사진으로 찍거나 스캔을 받아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2 출력된 작품들을 액자에 담아 가정이나 교회 공간을 장식해 보세요. 3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출력된 작품을 카드나 선물에 붙여 전해 보세요. 4 기도 대상자나 전도와 심방 대상자에게 메시지와 함께 전하세요. 5 책갈피 크기로 출력하여 성경이나 신앙 도서에 끼워 날마다 읽으세요. 6 컵받침 용도에 맞게 원형이나 사각으로 출력하여 사용해 보세요. 7 크리스마스나 교회력에 따라 나만의 그림 카드로 마음을 전해 보세요.
보고서의 정석
소운서가 / 임영균 (지은이) / 2021.03.22
16,000
소운서가
소설,일반
임영균 (지은이)
힘들게 얻은 공무원의 자리. 각고의 노력 끝에 들어간 공공기관. 그러나 이 중 상당수가 ‘기획 보고서’라는 말에 부담을 느끼거나 고민을 호소한다. 우스갯소리로 기획의 ‘기’자만 꺼내도 기겁을 하고 ‘획’자를 꺼내는 순간 획 하고 돌아버린다는 말도 있다. 자주 써보지 않았기에 어렵고, 내 아이디어가 기발하지 않은 것 같아 힘들다. 또 기획의 필요성, 중요성 자체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능률협회와 캐논코리아에서 약 15년간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이음컨설팅 그룹에서 공무원역량 평가 문제 출제위원으로 활동한 저자가 자기계발서 분야 베스트셀러인《기획의 신》과 《기획서 잘 쓰는 법》에 이어 《보고서의 정석》으로 새롭게 찾아왔다. 이번에는 특별히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을 위한 ‘기획 보고서의 비밀’을 들고 말이다. 보고서 작성 능력은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정보 수집, 분석, 아이디어, 의사 결정, 소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능력의 결집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일까? 보고서 쓰는 실력을 보면 그 사람의 업무 능력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기획과 보고서에 관한 입문서다. 이제 막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신규자, 기획서를 쓸 때마다 고민이 많은 주무관, 역량 평가 및 보고서 시험을 대비하는 사람들에게 입문서로서 기획과 보고서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주는 책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내 보고서는 왜 한 방에 통과하지 못할까? 3 PART 1 기획력 12 CHAPTER 1 기획이란 무엇인가 16 1. 기획 vs 계획, 같은 것일까 다른 것일까? 17 2. 기획은 학문이 아니라 일상이다 24 3. 그래서 기획이 한마디로 무엇이야? 33 CHAPTER 2 기획의 두 가지 유형 36 1. 문제Problem가 문제Important다 38 2. 야누스의 두 얼굴, 문제의 두 가지 유형 42 3. 문제의 유형이 기획의 방향을 결정한다 48 CHAPTER 3 기획의 핵심과 본질 56 1. 문제와 문제점을 구분하지 못하면 보고서가 산으로 간다 58 2. 기획의 꽃이자 키, 문제점 65 3. 첫 번째 질문을 ‘무엇’이 아닌 ‘왜’로 바꾸자 77 PART 2 구상력 83 CHAPTER 4 기획 보고서의 스토리 86 1. 3W 1H, 명분에서 시작해서 실리로 끝낸다 87 2. 가장 보편적이고 타당한 설득 논리, 3W 1H 92 3. 기획 보고서 목차 구성 96 CHAPTER 5 기획 보고서의 세부 내용 98 1. 목적 vs 목표, 목적과 목표의 동상이몽 100 2. 보고서의 몸통, 현황 ? 문제점 ? 과제 ? 실행 계획 112 3. 기대 효과와 장애 요인으로 보고서에 풍미를 더한다 136 CHAPTER 6 기획 보고서의 제목 및 프레임워크 144 1. 보고서의 화룡점정, 제목으로 방점을 찍다 145 2. 기획 보고서,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한다 148 3. 망해 가던 동물원은 어떻게 세계 최고의 동물원이 되었나? 150 PART 3 표현력 155 CHAPTER 7 구조화 표현력 158 1. 구조화인가 비구조화인가, 구조화 사고의 힘 160 2. 구조화 표현의 3가지 패턴: 키워드형, 문장형, 결합형 170 3. 구조화 표현력, 고급 기술 3가지 178 CHAPTER 8 문장 표현력 187 1. 문장의 생명은 정확함에 있다 188 2. 문장은 간결하고 또 간결하게 쓴다 197 3. 문장 부호만 잘 써도 보고서가 간결해진다 204 CHAPTER 9 시각적 표현력 208 1. 도해화 표현으로 상대방의 우뇌를 자극하자 209 2. 본질을 이해해야 표와 차트가 간결해진다 219 3. 보고서 형식도 내용의 일부다 234 에필로그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242 참고 문헌 및 보고서 246수천 건의 보고서 검토와 수백 시간의 강의를 통해 탄생한 공무원 ? 공공기관 직원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한 방에 통과하는 보고서 작성의 비법은? 힘들게 얻은 공무원의 자리. 각고의 노력 끝에 들어간 공공기관. 그러나 이 중 상당수가 ‘기획 보고서’라는 말에 부담을 느끼거나 고민을 호소한다. 우스갯소리로 기획의 ‘기’자만 꺼내도 기겁을 하고 ‘획’자를 꺼내는 순간 획 하고 돌아버린다는 말도 있다. 자주 써보지 않았기에 어렵고, 내 아이디어가 기발하지 않은 것 같아 힘들다. 또 기획의 필요성, 중요성 자체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능률협회와 캐논코리아에서 약 15년간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이음컨설팅 그룹에서 공무원역량 평가 문제 출제위원으로 활동한 저자가 자기계발서 분야 베스트셀러인《기획의 신》과 《기획서 잘 쓰는 법》에 이어 《보고서의 정석》으로 새롭게 찾아왔다. 이번에는 특별히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을 위한 ‘기획 보고서의 비밀’을 들고 말이다. 보고서 작성 능력은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정보 수집, 분석, 아이디어, 의사 결정, 소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능력의 결집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일까? 보고서 쓰는 실력을 보면 그 사람의 업무 능력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보고서의 중요성은 점점 더 강조되고 있고,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서도 역량 평가의 하나로 보고서 작성 능력을 평가 방법으로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바로 기획력, 구상력, 표현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 세 가지 기술만 잘 알아도 한 방에 통과하는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이 책은 기획과 보고서에 관한 입문서다. 이제 막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신규자, 기획서를 쓸 때마다 고민이 많은 주무관, 역량 평가 및 보고서 시험을 대비하는 사람들에게 입문서로서 기획과 보고서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주는 책이 될 것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공직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고서를 쓴다. 때론 보고서 작성 능력이 업무 평가와 직결되기도 하며 보고서를 못 쓰면 자존심에 상처 날 일도 생기고 야근할 일도 많아진다. 그래서 한 번에 통과되는 보고서는 모든 공무원의 로망이자 목표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한 방에 통과되는 보고서는 세상에 없다. 생각과 입장이 다른 상대방을 설득하는 일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남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오는 것과 내 생각을 남의 머릿속에 집어넣는 일이라고 했을까. 물론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고 신뢰가 생기면 가능한 일이지만 보고서는 보고 또 보아도 고칠 것이 있고, 보고하고 또 보고해야 통과되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보고’서라고 한다. 보고서 작성의 키는 기획력, 구상력, 표현력 기획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이토록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간단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분석을 내놓는다. 바로 ‘알기는 아는데, 제대로 모른다’는 것. 훌륭한 기획 보고서 작성에 대한 저자의 해답은 기획력, 구상력, 표현력이다. 기획력에 관한 이야기에서 그는 먼저 많은 사람이 혼용하는 실수를 범하는 ‘기획’과 ‘계획’, ‘문제’와 ‘문제점’의 차이를 속 시원하게 설명하며 기획이 무엇인지에 대한 그만의 이론을 풀어놓는다. 그리고 기획의 핵심의 본질은 ‘무엇’이 아닌 ‘왜’에 있다는 접근법을 제시한다. 이렇게 얻은 기획 아이디어는 정리된 흐름으로 엮어낼 수 있는 구상력을 통해 단번에 이해되고 끝까지 끊김 없이 읽히는 보고서로 탄생한다. 저자가 오랜 직장생활 동안 직접 보고서를 작성하고 검토하며 얻은 결론은 ‘보고서에는 확실한 명분과 실리, 타당한 설득 논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목차를 구성하고 스토리를 써 내려가는 데 3W1H와 같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이론을 제시하며 ‘현황 ? 문제점 ? 과제 ? 실행 계획’으로 정리되는 보고서의 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제목과 프레임워크로 확실하게 방점을 찍고, 기대 효과와 장애 요인으로 보고서에 풍미를 더하는 ‘꿀팁’도 잊지 않는다. 마지막 키인 표현력은 구조화 표현력, 문장 표현력, 시각적 표현력으로 세밀하게 구분하여 설명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장황하게 글만 늘어놓는 보고서는 휴지통으로 직행하기에 십상이다. 저자는 구상력을 통해 쓴 내용이 상사의 머릿속에 쏙쏙 각인되고 공감을 자아낼 수 있도록 구조화할 것을 추천한다. 또한, 문장은 짧고 간결해야 하며 오탈자가 없고 부호를 올바르게 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표와 그림, 차트 등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설명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기획 보고서도 그 실체와 핵심을 제대로 알아야 비로소 잘 쓸 수 있다. 《보고서의 정석》은 여러 ‘보린이(보고서 + 어린이)들에게 한 방에 통과하는 훌륭한 보고서란 무엇이며, 이에 대한 안목과 작성 실력을 키워 보고서 작성의 하수에서 고수로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보고서에서 목적과 목표, 문제와 문제점은 각각 어떻게 다른 것일까?’만약 이 질문에 정확하고 제대로 된 설명이 가능하다면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좋다.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정확한 대답이 어렵다면 꼭 한번 읽어 보길 바란다. 기획과 보고서 작성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기획에는 정답이 없다. 기획은 가 보지 않은 길을 설계하는 방법이기에 결과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아무도 확신할 수는 없다. 소위 뚜껑을 열어 보아야 그 결과를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기회는 있다. 비록 지금은 아이디어 단계지만 그 일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는 아무도 모른다. 정답은 없지만 기회는 있는 것, 이것이 바로 기획이 가진 양면성이자, 기획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기획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Why 단계는 보고서의 도입부로서 보고서 작성의 목적 및 필요성을 언급하는 부분이다. 보통 배경이라는 목차로 쓰는데 경우에 따라 추진 배경 또는 목적으로 쓰기도 한다. 현황에는 현재 직면한 상황과 수준, 이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를 비롯하여 향후 끼칠 영향까지 작성한다. 마지막으로 이런 현황을 만든 원인에 해당하는 개념, 문제점을 제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때로, 문제점이 자명한 경우에는 문제점을 생략하고 작성하기도 한다.What 단계는 보고서의 본론이자 핵심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과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제시한다. 추진 방향은 추진 전략이라는 개념으로 쓰기도 한다. 기획의 사안이 큰 경우 비전 및 전략 체계 등의 큰 그림을 제시하기도 한다. 과제라는 목차 대신 대안, 정책, 방안 등으로 쓸 수도 있다.How 단계는 앞서 제시한 과제를 어떻게 실행에 옮길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다. 세부적인 업무 계획과 예산, 조직, 일정을 제시한다. 경우에 따라 과제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요인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쓰기도 한다. 필요하다면 홍보 방안 및 성과 관리 계획 등을 쓸 수도 있다.So What은 보고서의 마무리 단계로 목표를 현실적이고 명확하게 기술해야 한다. 기획의 실행을 통해 만들어 갈 긍정적인 영향력을 정리하여 기대 효과로 표명하기도 한다. 타 부서의 협조나 규정, 제도 등이 필요한 경우 협조 사항, 행정 사항 등을 쓰기도 한다.
레 미제라블 (책 + CD 1장)
다락원 / 빅토르 위고 지음 / 2006.06.25
7,000원 ⟶
6,300원
(10% off)
다락원
소설,일반
빅토르 위고 지음
'행복한 명작 읽기' 시리즈는 기초가 약한 영어 초급자나 중, 고등학생들이 보다 즐겁고 효과적으로 명작들을 읽으며 독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개발된 독해력 증강 프로그램이다. 다수의 원어민 전문 필진이 독자들의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리라이팅해서, 자기 실력에 맞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들어가는 말 Introduction 작가 및 작품 소개 How to Use This Book 이 책, 이렇게 보세요 How to Improve Reading Ability 왕초보를 위한 독해 가이드 Before you read Chapter ONE Two Desperate Souls Comprehension Quiz Chapter TWO The Guardian Comprehension Quiz Understanding the Story Chapter THREE The Parisians Comprehension Quiz Chapter FOUR The Lovers & Revolution Comprehension Quiz Understanding the Story Chapter Five Redemption Comprehension Quiz 권말 부록 ① 독해 길잡이 ② 리스닝 길잡이 전문번역
이루마 더 베스트 오리지널 (스프링)
뮤지스틱스 / 이루마 (Yiruma) (지은이) / 2021.12.15
19,000
뮤지스틱스
소설,일반
이루마 (Yiruma) (지은이)
빌보드 클래시컬 차트 23주 이상 1위, 현재까지 빌보드 차트에 70주 이상 머물며 피아노 선율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 데뷔 20주년을 맞아 이루마가 직접 선곡하고 제작한 피아노 악보들을 모아 그의 첫 정품 악보집을 출간하였다. 이번 악보집은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River Flows in You, Kiss the Rain, May Be 등의 이루마의 스테디 명곡부터, 악보로 쉽게 만나볼 수 없던 최신 곡들을 이루마가 직접 선곡하고 제작하여 원곡의 감성을 가장 정확하게 담아내었다. 또한 이루마의 공연 실황과 일상을 담은 사진들도 함께 수록하고 있어서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걸어온 20년간의 음악 행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Poem+ River Flows in You Chaconne Kiss The Rain May Be Do You? Passing By Fotografia Scenery through the window Indigo f l o w e r Sky Wait There Love Me Infinia Preludio al Vento Fairy Tale
청소년 예수님의 사람 1 (학생용)
위드지저스 / 유기성 (지은이) / 2022.02.25
14,000
위드지저스
소설,일반
유기성 (지은이)
2013년 초판 출간 이후, 청소년 제자훈련 교재 부문에서 스테디셀러로 1위를 차지하던 이 2022년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은 300만 독자가 선택한 의 청소년용이다. 저자가 첫 담임 목회를 시작하면서 ‘주님의 방법대로’ 제자훈련하는 목회를 결정한 후, 10년간 성도들과 함께 훈련해 온 것을 청소년을 위한 교재를 엮은 것이다. 초판 이후 10년 만에 새로 개정되었으며, 개정하면서 선한목자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에 직접 사용하면서 쌓였던 노하우와 간증이 예화로 들어있다.Chapter 1 정말 죄인입니까? 01 나는 정말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까? 02 십자가의 능력 03 내가 왜 죄인인가요? 04 더 악한 죄인은 없다 05 죄의 결과, 죽음과 심판 소그룹 나눔 Chapter 2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01 구원의 길, 예수 그리스도 02 회개하면 용서받는다 03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04 죄를 이기는 방법 05 버림받지 않는다. 다만 매맞을 뿐이다 소그룹 나눔 Chapter 3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01 구원의 확신 02 내 안에 오신 예수님 03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 증거 04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 증거 05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 증거 소그룹 나눔 Chapter 4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01 내 마음의 주인 02 죽어야 사는 자아 03 이미 죽은 자로 여겨라 04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05 죽음을 통한 승리 소그룹 나눔 Chapter 5 성령충만한 사람 01 우리 시대에 임한 두 가지 부흥 02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성령 03 성령충만에 대한 오해 04 순종의 기쁨 05 완전한 순종 소그룹 나눔2013년 초판 출간 이후, 청소년 제자훈련 교재 부문에서 스테디셀러로 1위를 차지하던 이 2022년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은 300만 독자가 선택한 의 청소년용이다. 저자가 첫 담임 목회를 시작하면서 ‘주님의 방법대로’ 제자훈련하는 목회를 결정한 후, 10년간 성도들과 함께 훈련해 온 것을 청소년을 위한 교재를 엮은 것이다. 초판 이후 10년 만에 새로 개정되었으며, 개정하면서 선한목자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에 직접 사용하면서 쌓였던 노하우와 간증이 예화로 들어있다. 교회에 다니는 청소년에게는 오해가 있다. “예수님을 잘 믿는다”라는 말이 예배를 빠지지 않거나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 안에 내가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고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란다.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먹고 함께 지내며 삶을 통해 제자들을 가르치셨다.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만 삶의 변화가 일어난다. 이 제자훈련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직면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또한 직면해 부딪히며 청소년들이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을 하도록 깨워준다. 은 강사가 일방적으로 강의를 하고 개념만 이해시키는 제자훈련이 아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 복음의 원리를 설명과 예화를 통해 풀어내며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자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예수님이 자신의 마음 안에 계시고 늘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과 함께한다면 우리의 삶은 변하게 된다. 변화된 청소년들의 삶에는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두개천골요법
지우출판 / 김선애 (지은이) / 2018.05.25
32,000
지우출판
취미,실용
김선애 (지은이)
두개천골요법은 다양한 인체 부위의 촉진을 통해 문제가 되는 지점을 파악할 수 있다. 척추 주위 근육의 촉진을 통해서 척수장애나 그 손상의 위치를 측정할 수 있으며, 혈전이나 종양 등의 발생 위치도 추정해낼 수가 있다. 두개천골요법은 이처럼 인체의 전반적인 질병에 대한 정보와 상태를 읽을 수 있는 놀라운 영역이라 할 만하다.제1장 CST(두개천골요법)의 원리 척추의 구조와 그 역할 CST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기초적 이해 시술자와 피시술자의 마음자세 척추신경총의 종류와 기능 신비스러운 뇌의 구조와 기능 제2장 CST(두개천골요법)의 실제 CST의 10단계 테크닉 응용프로그램 : V-spread(에너지 전송) 테크닉 체성감성 풀어주기(SER) 제3장 CST(두개천골요법)의 심화 CST와 인간의 치유능력 뇌와 스트레스 CST와 외부 손상 CST와 독성 배출 두개천골의 이완 제4장 CST(두개천골요법)의 적용 파킨슨 병(파킨슨씨 병) 틱장애(Tic Disorders) 불면증 알코올중독 주의력 결핍(ADHDㆍADD)ㆍ학습장애 통증 건망증 디스크 두통 우울증 알츠하이머 = 치매(Alzheimer) 집중력 저하 속쓰림 암(모든 암) 눈의 피로 가슴앓이ㆍ홧병 감기 갱년기 장애 고혈압 구토 나른함 냉증 두드러기 관절염(류머티스) 멀미 변비 비만 빈혈 생리통(생리불순) 설사 식욕저하 알레르기성 비염(축농증) 오십견(어깨결림) 여드름 요통 위장장애(신경성 위장장애) 천식 치질 치통 당뇨병 이명(耳鳴 : 귀울림) 현기증 골반지지장애 납중독 구취(口臭) 혹(이물질) 황달 종기 다래끼(눈) 고열(高熱) 제5장 CST(두개천골요법)의 국내 역사 제6장 나의 CST 이야기 자가 테스트 21세기와 더불어 바야흐로 뇌의 시대가 개막되었다. 신체의 모든 것을 지휘하는 총사령관이 바로 뇌라고 할 수 있다. 뇌는 움직이고 있으며, 두뇌에서 천골까지 신비한 호르몬이 하루에 세 차례 왕래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뇌척수액이 활성화되면 인체의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놀라운 가정이 현실로 들어나고 있다. CST(Cranio Sacral Therapy) 즉, 두개천골요법은 신체의 중심축인 두뇌와 척추, 근육들과 결합조직, 뇌의 발달과 뇌척수액, 그리고 마음과 영혼의 세계까지 포괄적으로 수용하는 방식이다. 두개천골요법은 마음과 믿음의 세계일 뿐만 아니라 과학의 세계며 의학의 최첨단 분야라고 할 수 있다. 두개천골요법은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과 감성, 체성 등에 강력한 효력을 발휘한다. 이러한 효력은 두개천골의 조직에 몸과 마음, 감정 및 정신에 대해 관여하는 통제 장치가 있을 것이며, 그러한 역할을 리드하는 것이 바로 ‘핵’ 조직일 가능성이 신중히 제기되고 있다. 치료 이후 장애를 극복하고 질병의 감염 감소, 스트레스의 감소, 호르몬의 균형 개선, 면역력 증강 등의 임상을 다른 방법으로는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두개천골계는 인간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뇌와 척수의 기능이나 성장, 그리고 발달을 위해 내부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신경계, 근골격계, 호흡계 등등 다양한 부위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이러한 부위에 문제가 발생하면 필연적으로 두개천골계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두개천골요법은 다양한 인체 부위의 촉진을 통해 문제가 되는 지점을 파악할 수 있다. 척추 주위 근육의 촉진을 통해서 척수장애나 그 손상의 위치를 측정할 수 있으며, 혈전이나 종양 등의 발생 위치도 추정해낼 수가 있다. 두개천골요법은 이처럼 인체의 전반적인 질병에 대한 정보와 상태를 읽을 수 있는 놀라운 영역이라 할 만하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 :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 4
마리북스 / 이병규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 2020.02.05
9,000
마리북스
소설,일반
이병규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2017년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2019년 2월에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로 한국어 학습을 충분히 한 다음, 익힘책 교재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학습하도록 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는 <의사소통 한국어>는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의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해서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1~4단계)으로 구분이 되어 있다. <의사소통 한국어>의 1~4단계는 한국어 급수에 따른 구분이다. 저학년 교재와 고학년 교재는 한국어 급수 구분은 같지만,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의 인지 발달 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배운 한국어 내용을 적용하는 활동에서 차이를 두었다.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은 1~2학년 학생들이 대상이고,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은 3~4학년 학생들이 대상이다.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를 배우는 교재인 만큼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구분했다.발간사 머리말 일러두기 알고 있나요? ‘알고 있나요?’ 점검하기 1. 기상 현상 2. 체육 활동 3. 명절과 기념일 4. 모임 활동 5. 친구 관계 6. 실수와 후회 7. 인물 8. 진로 잘 배웠나요? 정답2019년 2월에 교육부 개정 한국어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본교재 구성에 따른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1~4단계), <학습 도구 한국어>(1~2학년, 3~4학년, 5~6학년) 총 11권으로 출간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를 배우는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은 초등 1~2학년이 대상,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은 초등 3~6학년이 대상이며,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필요한 한국어 학습을 위한 교재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 교재는 2017년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2019년 2월에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로 한국어 학습을 충분히 한 다음, 익힘책 교재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학습하도록 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기 위한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 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 1~4단계,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더욱 도움이 되는 <학습 도구 한국어>(1~2학년, 3~4학년, 5~6학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익힘책도 본교재 구성에 따라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 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 1~4단계, <학습 도구 한국어 익힘책>(1~2학년, 3~4학년, 5~6학년) 총 11권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는 <의사소통 한국어>는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의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해서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1~4단계)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의사소통 한국어>의 1~4단계는 한국어 급수에 따른 구분입니다. 저학년 교재와 고학년 교재는 한국어 급수 구분은 같지만,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의 인지 발달 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배운 한국어 내용을 적용하는 활동에서 차이를 두었습니다. 예를 들면, 저학년 교재에서는 저학년 학생들에게 친숙한 활동이나 놀이를, 고학년 교재에서는 고학년 학생들에게 친숙한 활동이나 놀이를 담았습니다.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은 1~2학년 학생들이 대상이고,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은 3~4학년 학생들이 대상입니다.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를 배우는 교재인 만큼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구분을 했습니다. 본교재에 이어서 익힘책 교재에서도 초등학생들에게 친근한 예쁜 삽화, 놀이, 다양한 활동 등을 넣어 학생들이 더욱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삽화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 한국의 실생활, 학교생활, 또래 친구들의 일상을 최대한 담았습니다. 아직 한국어와 한국 생활, 한국 문화에 서툰 친구들이라도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워진 새신자반
홍성사 / 이재철 (지은이) /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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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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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이재철 (지은이)
믿음의 글들 129권. 하나님, 나(인간), 예수님, 성령님, 성경, 기도, 교회, 예배, 교회생활과 가정생활까지, 전체 10장에 걸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사람이 맞이하게 되는 중요한 주제들을 다룬다. 적실하고도 감동적인 예화, 구체적이고도 명쾌한 서술, 절제된 표현은 독자의 이해를 도와주며, 때마다 감동을 증폭시킨다. 책을 덮고 난 뒤 “삶이란 이름의 진짜 예배가 시작”되기에 저자 역시 자신의 메시지에 걸맞은 삶을 살기 위해 애써 왔으며, 이 점이 독자들의 가슴에 울림으로 다가오기에 《새로워진 새신자반》의 감동은 더 커진다.개정2판을 내며 개정판을 내며 책머리에 1. 하나님은 누구신가 2. 나는(인간은) 누구인가 3. 예수님은 누구신가 4. 성령님은 누구신가 5. 성경이란 6. 기도란 7. 교회란 8. 예배란 9. 그리스도인의 교회생활 10.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 쓰고 나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예배’, ‘교회’ ‘교회 생활’ 내용을 수정, 추가한 개정2판! 새롭게 개정된, 신앙 입문서의 고전! 1994년 초판 발간된 《새신자반》은 2008년에 좀더 완전한 문장으로 다듬은 개정판을 내었다가 2020년 코로나19 발발 이후 이어진 우리 일상의 변화에 따라 ‘예배’, ‘교회’, ‘교회 생활’ 관련 내용을 수정, 추가하여 개정2판을 이번에 출간하였다. 신앙 입문서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새신자반》은 이재철 목사의 저작 가운데서도 가장 널리 읽히는 책이다. 《새로워진 새신자반》은 하나님, 나(인간), 예수님, 성령님, 성경, 기도, 교회, 예배, 교회생활과 가정생활까지, 전체 10장에 걸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사람이 맞이하게 되는 중요한 주제들을 다룬다. 적실하고도 감동적인 예화, 구체적이고도 명쾌한 서술, 절제된 표현은 독자의 이해를 도와주며, 때마다 감동을 증폭시킨다. 이 책을 덮고 난 뒤 “삶이란 이름의 진짜 예배가 시작”되기에 저자 역시 자신의 메시지에 걸맞은 삶을 살기 위해 애써 왔으며, 이 점이 독자들의 가슴에 울림으로 다가오기에 《새로워진 새신자반》의 감동은 더 커진다. 이 책에서 말하는 ‘새신자’란 신앙의 길에 막 들어선 초신자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단한 모든 이들이다. 《새로워진 새신자반》은 신자들이 마주하는 일상적 부분의 기초를 다지도록 돕는 만큼, 이 책을 제대로 정리하면 참된 삶의 기반을 재정립하고, 영적으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다. “그 감동을 잊을 수 없다”, “몇 번이고 읽어도 새롭다”, “새신자 양육에 최고”, “다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전하는 책”이라는 독자들의 반응은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새로운 길에 선 여행자에게 새 지도가 필요하듯 《새로워진 새신자반》을 통해 성숙한 삶, 장성한 지혜의 길을 중단 없이 걸어가길 바란다. 1994년에 태어난 새신자반은 14살 되던 2008년에 개정판으로 거듭났습니다. 개정판 서문에서 밝혔듯이, 1994년 사정상 단 2주 만에 탈고해야 했던 새신자반의 내용을 새롭게 가다듬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27살을 맞은 올해, 개정2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작년에 온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두된 온라인예배 및 온라인교회와 관련하여, ‘교회’ ‘예배’ ‘교회생활’의 내용을 보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올해 27살인 이 책의 수명이 언제까지 갈는지는 저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 생명이 있는 동안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의 심령 속에, 죽음을 깨트리고 다시 사신 주님의 생명이 날마다 넘쳐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_ ‘개정2판을 내며’에서 하나님께서도 이와 같으시다. 연약하기 짝이 없는 인간을 이기고 기뻐하는 하나님이라면 참된 하나님일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시기에 연약한 인간에게 늘 져 주신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항상 인간에게 응답해 주시는 까닭이다. 그대 같으면, 아무리 절친한 친구라도 몇 번이나 계속해서 그의 청을 들어주겠는가? 친구가 같은 청을 세 번만 반복한다면, 그대는 필시 그를 더 이상 쳐다보려 하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많은 청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가? 하나님을 향해 입만 열면 요청이요, 요구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시도 때도 없이 거듭되는 우리의 요청을 묵살하시지 않는다. 언제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응답해 주신다. 왠지 아는가? 우리의 모든 뻔뻔스러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져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_ ‘1. 하나님은 누구신가’에서 주님께서 같은 장소에서 네 명의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이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돈을 주시지 않았다. 그들에게 높은 지위를 약속하신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제자들이 주님을 좇아 나섰다. 그들이 대단한 결단력의 사람들이어서인가? 아니다. 주님의 말씀이 ‘부르시는 능력’을 지녔기 때문이다. 사울은 본래 예수 믿는 사람들을 색출하여 투옥하던 박해자였다. 그 정도라면 그의 자아가 얼마나 강했겠는가? 그런 사울이, 그를 부르시는 단 한 번의 주님의 음성에 주님을 좇아 나섰다. 말씀의 ‘부르시는 능력’ 때문이다. _ ‘5. 성경이란’에서
노 히어로
혜람 / 마크 오언, 케빈 모러 (지은이), 이원철 (옮긴이) / 2021.08.31
18,000
혜람
소설,일반
마크 오언, 케빈 모러 (지은이), 이원철 (옮긴이)
마크 오언의 뉴욕 베스트셀러 <노 이지데이>는 그의 13년간의 군 생활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을 담아내었다. 그의 두 번째 회고록 <노 히어로>는 세간에 공개되지 않았던 기밀작전들 중 그에게 개인적으로 의미있었던 임무들을 통해 어떻게 세계 최강의 특수부대원으로 성장했는지 공개한다. 훈련부터 실전까지 저자가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를 통해 <노 히어로>는 마크오언과 그의 네이비실 동료들이 역사적인 임무를 어떻게 수행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을 이루었던 경험과 가치가 무엇이었는지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프롤로그 40개의 이름들 1 장 셔츠를 입기 위한 권리: 목적 2 장 익사하지 않고 50미터 잠영하는 방법: 자신감 3 장 1미터 세상: 두려움 4 장 후드 박스: 스트레스 5 장 불확실한 무사귀환: 마음가짐 6 장 함정: 신뢰 7 장 사후 검토: 의사소통 8 장 쏘고 움직이고 소통하라: 관계 9 장 전우를 따르라: 책임감 10 장 불편함을 편안하게 느끼는 것: 불쾌함 11 장 신발에 주의를 기울여라: 성장 12 장 살인: 구획화 에필로그 고속열차의 종착역 부 록 1 사진자료 부 록 2 용어 해설 마크 오언의 뉴욕 베스트셀러 <노 이지데이>는 그의 13년간의 군 생활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을 담아내었다. 그의 두 번째 회고록 <노 히어로>는 세간에 공개되지 않았던 기밀작전들 중 그에게 개인적으로 의미있었던 임무들을 통해 어떻게 세계 최강의 특수부대원으로 성장했는지 공개한다. 훈련부터 실전까지 저자가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를 통해 <노 히어로>는 마크오언과 그의 네이비실 동료들이 역사적인 임무를 어떻게 수행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을 이루었던 경험과 가치가 무엇이었는지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노 히어로>의 옮긴이는 10년 이상 군사통/번역 분야에 종사해왔다. 특수부대 양성과정과 더불어 연합특수작전, 항공화력유도, 해외파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노 히어로>번역 적임자로 출판사와 동행했다. 아프간 미군 철수와 같은 혼란스런 국제정세와 더불어 최근 급증하고 있는 특수부대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양질의 특수부대 관련 도서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하는 마음을 담아 혜람 출판사가 야심차게 기획/출간한 도서입니다. <노 히어로>에 대한 찬사 생동감과 치열한 전투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 정확하고 신속한 판단력을 위해 평시훈련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특수작전부대와 군조직에 큰 조언이 되는 책이다 - 현직 특수부대 제이텍 요원 - 군인이라면 또는 미래의 군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하는 필독서. 표현하기 어려운 군사적 배경이나 상황이 사실적으로 정확하게 번역되었고, 현장감이나 실제 훈련의 모습들이 잘 묘사되어있다. 당시의 상황이나 느낌들이 읽는이로 하여금 몰입하도록 진행된다. 특수작전부대의 대부분의 작전상황을 담아냈으며, 책으로서 그들의 경험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가치있는 일이다. 모든 군인에게 피와 땀없이 읽을 수 있는 최고의 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 현직 대테러부대 고공특수정찰팀 요원 -
콩지의 프라이팬 쿠키
경향미디어 / 박현진 글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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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박현진 글
홈베이킹은 집에서 베이킹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실제 대다수의 레시피들은 전문 재료와 도구 없이는 만들기 어렵다. 하지만 네이버 파워블로거 ‘콩지’는 거창하고 화려한 홈베이킹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베이킹을 소개한다. 오븐 없이 프라이팬만으로 베이킹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콩지의 간편한 베이킹 레시피 중에서도 부엌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도구인 프라이팬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간식인 쿠키를 만드는 방법들을 보여준다. 최소한의 재료와 도구, 쉬운 계량법, 간단한 절차를 고수하여 따라 하기 쉬운 쿠키 레시피들을 소개한다. 견과류, 채소, 과일을 넣은 쿠키, 다양한 모양을 낸 쿠키,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크래커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재료의 접목이 더욱 돋보인다. 프롤로그 도구, 이것만 있으면 충분해요 재료, 이것만 알면 충분해요 콩지의 영양가 있는 팁 저울 없이 계량하기 Part 1 견과류를 넣은 고소한 쿠키 아몬드 초코칩 쿠키 통곡물 쿠키 호밀 쿠키 대추 호두 쿠키 오트밀 쿠키 콩가루 볼 미숫가루 쿠키 통아몬드 쿠키 코코넛 쿠키 모카 땅콩 쿠키 Part 2 채소, 과일을 넣은 촉촉한 쿠키 단호박 쿠키 고구마 과자 두부 쿠키 시금치 쿠키 브로콜리 채소 쿠키 바나나 초코 쿠키 사과 쿠키 블루베리 치즈 쿠키 유자 쿠키 단팥 쿠키 Part 3 냉동 반죽을 썰어 굽는 바삭한 사블레 검은깨 사블레 녹차 사블레 모카 사블레 초코 사블레 쇼콜라 만델 딸기 사블레 대추 사블레 백년초 쿠키 회오리 쿠키 흑마늘 모양 쿠키 Part 4 누구나 좋아하는 다양한 쿠키 꿀 검은깨 쿠키 초콜릿 쿠키 계란 과자 코코넛 머랭 쿠키 연유 쿠키 모카 초코칩 쿠키 앙금 과자 완두 만쥬 반전 쿠키 카레 쿠키 초코송이 크런치 볼 피넛버터 쿠키 쿠키 앤 쿠키 옥수수 스틱 김 과자 딸기맛 샌드 쿠키 새우맛 쿠키 코코아 빼빼로 크리스마스 눈꽃 쿠키 Part 5 버터 없이 담백한 크래커 두부 크래커 모카 크래커 통밀 크래커 크림치즈 크래커 양파 크래커 카레 크래커 연유 크래커 계피 크래커 솔잎 크래커 멸치 크래커 Part 6 든든한 아침식사 스콘 크런치 스콘 모카 스콘 녹차 스콘 단호박 스콘 연유 스콘 옥수수 스콘 통밀 스콘 오렌지 스콘 크림치즈 스콘 초코 스콘 Part 7 식후 달콤하게 즐기는 디저트 단호박 양갱 딸기 양갱 단호박 빵또아 바나나 아이스크림 미숫가루 아이스크림 고구마 치즈 푸딩 딸기 푸딩 키위 푸딩 홍시 푸딩 녹차 무스케이크 Part 8 출출할 때 후딱 만드는 간식 단호박 찰떡 고구마 경단 뻥튀기 멸치바 누룽지 피자 바나나 초코 찐빵 너트 초콜릿 고구마 샌드위치 양배추 샌드위치 감자 수프 고구마 수프 최강 인기 블로그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이웃들의 찬사부엌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도구, 프라이팬으로 초간단 베이킹을 하자! 홈베이킹이라면 말 그대로 ‘집에서’ 베이킹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홈베이킹 레시피들은 수많은 베이킹 전문 재료와 도구들을 요구한다. 그래서인지 홈베이킹 레시피와 도서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홈베이킹이 많은 이들에게 보편화된 듯하지만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다’, ‘어려운 용어 때문에 번거롭고 귀찮다’, ‘완벽한 도구나 재료 없이 만들면 허술해서 사먹는 것이 더 이득이다’라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아 점점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일과 동떨어진 느낌이 든다. 그러나 ‘NO 오븐 베이킹’의 문을 활짝 연 네이버 파워블로거 ‘콩지’는 거창하고 화려한 홈베이킹이 아니라 생활밀착형 홈베이킹의 진리를 선보인다. ‘홈베이킹=오븐’이라는 묵직한 고정관념을 깨고 오븐 없이 만드는 베이킹을 시도한 콩지의 레시피는 그야말로 베이킹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네티즌들에게 베이킹의 생활화를 이룰 수 있게 하였다. 콩지의 블로그가 방문자 수 1500만 명,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일상/생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데에는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끄는 특별함이 있다. 그간 오븐의 자리를 대체한 프라이팬 레시피들은 재료나 방법에 있어 한계가 뚜렷했지만 콩지의 NO 오븐 베이킹은 식상하고 한정된 레시피에서 벗어나 톡톡 튀는 발상으로 다양한 쿠키들을 구워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콩지의 간편한 베이킹 레시피 중에서도 부엌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도구인 프라이팬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간식인 쿠키를 만드는 방법들을 모아 한 권으로 엮었다. 콩지의 베이킹 철학 그대로 최소한의 재료와 도구, 쉬운 계량법, 간단한 절차를 고수하여 따라 하기 쉬운 쿠키 레시피들을 소개한다. 재료에 따라 견과류, 채소, 과일을 넣은 쿠키, 다양한 모양을 낸 쿠키,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크래커 등에 달콤하고 든든한 디저트와 간식까지 곁들여 콩지의 간식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다. 《콩지의 프라이팬 쿠키》 한 권으로 온 가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콩지의 정성과 함께 재기발랄한 응용 레시피를 전수받아보자.
네모네모 로직 입문편 2
제우미디어 / 제우미디어 (엮은이) / 2018.07.12
10,000
제우미디어
취미,실용
제우미디어 (엮은이)
네모네모 로직 입문편 2권. 로직 애독자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탄생한 서적으로, 기존의 네모네모 로직 시리즈와는 달리 작은 사이즈의 쉬운 문제들로만 구성해 로직 애독자는 물론 입문자도 쉽고 재밌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풀이법도 간단해서 한 번만 읽어보면 된다. 한 칸 한 칸 채워나가다 보면 숨겨져 있던 그림이 나오면서 복잡한 머리가 비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풀이법 Part A (5x5, 10x10) Part B (15x15, 20x20) Part C (25x25) 해답로직 입문자도, 슥슥 풀리는 희열을 느끼고 싶은 로직 애독자도 쉽고 즐겁게 슥슥 풀 수 있는 네모네모 로직 입문편 2!! 나만의 취미생활이 필요할 때, 머릿속을 비우고 싶을 때가 있다면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되는 네모네모 로직이 필요한 순간이다! 몰입을 통한 힐링을 선사하는 숫자퍼즐 네모네모 로직은 1권 출시 이후 20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전국민의 퍼즐이다. 이번에 출간된 입문편2는 로직 애독자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탄생한 서적으로, 기존의 네모네모 로직 시리즈와는 달리 작은 사이즈의 쉬운 문제들로만 구성해 로직 애독자는 물론 입문자도 쉽고 재밌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풀이법도 간단해서 한 번만 읽어보면 OK! 한 칸 한 칸 채워나가다 보면 숨겨져 있던 그림이 나오면서 복잡한 머리가 비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굳은 머리를 말랑하게 해주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네모네모 로직 입문편2로 새로운 취미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주요 규칙 1. 숫자는 연속해서 칠하는 칸 수를 의미한다. 2. 문제의 위와 왼쪽의 숫자가 만나는 부분을 찾아 칠하면 된다. 3. 2개 이상의 수가 있을 경우에는 숫자의 순서대로 한 칸 이상을 비워두고 칠하면 된다. (한 칸이든 두 칸이든 그 이상이든, 위와 왼쪽의 숫자에 따라 띄는 칸 수는 달라진다.)
전생, 여름
매일북스컴퍼니 / 빙그레 (지은이) / 2022.06.21
15,000
매일북스컴퍼니
소설,일반
빙그레 (지은이)
모든 사람들이 웃으면서 건강하게 살았으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되는 날이 오기를 꿈꾸던 저자가 30대부터 명상으로 치유하고 천도하는 작업을 해오며 깨달은 치유의 원리를 밝고 간결한 문체에 담았다.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하늘을 알고, 자신을 믿고, 스스로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인지 알려주는 핵심 치유 원리와 더불어 현재를 감사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는 따뜻한 응원이 가득하다.책 머리에 아하 그렇구나! 메아리 겉사람 속사람 나를 잃어버린 치매 악 암 간염 전립선 비대증 비염 두 엄마 눈 지우개 (EMDR) 또 미고사 인생은 꽃 발끝 부딪치기 종아리 미안합니다 잘 살아봅시다 쓰레기를 찾아보세요 채널을 돌려보세요 느티나무 ‘어리석다’에서 ‘지혜롭다’까지 하늘에 어떤 느낌을 주고 살아가나요? 같은 편 겸손을 가장한 교만 모든 통증은 전생에서 가져왔습니다 보물지도 다이어트 수술실 텔레비전 치유 나는 동그라미 꽃입니다 우리 모두는 연결된 숨겨진 질서 천도 맺음말삶이 슬프고 막막한 당신에게 빙그레 선생이 내미는 따뜻하고 기운나는 치유 이야기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살고 있는가? 현재 행복하지 못하다면 전생을 사는 것! 과거의 지독한 함정에서 빠져 나와 내가 바뀌고 삶이 바뀌게 되는 기적 같은 힘을 주는 책 모든 사람들이 웃으면서 건강하게 살았으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되는 날이 오기를 꿈꾸던 저자가 30대부터 명상으로 치유하고 천도하는 작업을 해오며 깨달은 치유의 원리를 밝고 간결한 문체에 담았다.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하늘을 알고, 자신을 믿고, 스스로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인지 알려주는 핵심 치유 원리와 더불어 현재를 감사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는 따뜻한 응원이 가득하다. 전생 시리즈의 두번째, 『전생, 여름』에서 지금 있는 그대로 행복한 인생을 사는 법을 발견해보자. 어제를 사는 아프고 슬픈 이들을 위하여!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가장 확실한 해법은 매순간 감사하며 현재를 사는 것이다 저자 빙그레는 30여 년간 치유와 명상이라는 꾸준한 길을 걸어오며 카운셀링을 통해 한 사람이 바뀌고 한 집안이 바뀌는 놀라운 기적들을 일상처럼 겪어 왔다. 고통의 뿌리를 알기 위해 연관된 전생을 들여다보고 전생 치유가 곧 현생 치유로 이어짐을 직접 검증하며 기적과 같은 사례를 수없이 만들고 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치유 상담과 더불어, 꾸밈없이 순수한 자연을 관조하며 수확한 원리들은 치유와 기통 명상에 관한 이론서인 『전생 치유 그리고 기통』, 그리고 수필집 『전생, 봄』 『전생, 여름』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저자는 현재의 내가 불행하다면 전생의 기억을 되풀이하며 살고 있으므로 전생의 나쁜 기억에서 빠져나와 현생을 살아야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평생을 두고 괴롭히는 고질병의 원인도 장부(臟腑)가 지닌 과거로부터의 기억에서 오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만 년을 살아온 기억 중에서 나쁜 쓰레기를 직접 지워 치유하기도 하지만, 각자가 명상으로 찾아내어 80조 개의 세포들이 내 편이 되도록 스스로 풍요로운 꽃을 피우라고 권한다. 책에서는 삶이 어렵고 힘들수록 공간에 지극히 감사해야 함을 강조한다. 선한 마음으로 매순간 감사하게 살면 공간이 이것을 기억하고 움직여준다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법칙을 명쾌하게 밝힌다. 전생이나 과거의 트라우마가 이어져 잘못된 현생을 살아가고 있거나, 내가 걸어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맞다면 어디쯤인지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해법을 찾고 현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간 숨 안 나오면 죽은 거고 눈 한 번 깜박이는 게 삶과 죽음이고 아침에 눈 뜨는 게 매일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인복이 있는 사람, 덤을 잘 받는 사람 부러워할 게 아니고 지었으니 받는 것뿐입니다. 전생 현생 지은 게 없으면 받을 게 없습니다. 복을 지으면 복을 받고 죄를 지으면 삶이 지옥입니다. 내가 못 받으면 자식, 손자에 또 후생까지 공간은 모두 기억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기회가 왔습니다. 우리 모두는 심장이 뛰는 한 매순간 꽃으로 살고 있습니다. 시어머니, 남편, 자식, 이웃들과 살고 있는 지금 조금 손해 보는 듯 살아가는 게 복 짓는 것입니다. - '인생은 꽃' 中 밥 한 끼에 모든 감사를 담아 먹어 보세요. 간의 본래 마음인 인자함으로 세상을 보면 매사에 감사하면서 살아집니다. - '잘 살아봅시다' 中 만 년을 살아온 기억의 나쁜 쓰레기들은 구석구석 잘도 숨겨져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쓰레기를 잘 찾을 수 있도록 물고기 비늘이 눕혀져 있는 것을 붕 뜨게 세팅해 놓았습니다. 살면서 희노애락애오욕 중에 걸리는 게 있으면 명상해서 찾아보세요. 80조 개의 세포들이 내 생각으로 착착 움직인다면 이건 예술입니다. 그 예술이 풍요로움의 꽃을 피웁니다. 내 세포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작업을 멈추지 마세요. ‘아 그래 외로웠겠다!’ ‘아 그래 슬펐겠다!’ ‘아 그래 이제는 괜찮아. 마음 놓고 한없이 자유롭게 살아도 돼. 그럴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어!’ ‘우리는 원래 한없이 밝은 빛이었잖아!’ 인정만 해주면 장맛비에 쓰레기 내려가듯 시원하게 내려갑니다. 나를 묶었던 감정들에서 자유로워지면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하늘이 내 편이고 하늘이 나를 참 많이 기다려주고 만 년 동안 나를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늘이 얼마나 은혜로운지를 새삼 알아갑니다.- '쓰레기를 찾아보세요' 中
마음만 먹으면 당신도 부자가 된다
선영사 / 조셉 머피 (지은이), 미래경제연구회, 이선종 (옮긴이)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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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사
소설,일반
조셉 머피 (지은이), 미래경제연구회, 이선종 (옮긴이)
마음의 법칙을 사용하여 풍족한 삶을 누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이 밝힌 전기의 원리나 수학의 법칙처럼 기본적인 '마음의 법칙'을 다루고 있다. 사례로 실린 사람들은 각각의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수입도 천차만별이며, 사회적인 지위 또한 다양하다.부富를 소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富를 위한 마음의 법칙 01 하나의 낟알은 수백 개로 번식한다 02 신념 속의 지식은 더 큰 배당을 지불한다 03 당신의 말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04 상상력은 중요한 능력 가운데 하나이다 05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 06 당신의 마음 속에 증가와 증대 관념을 심으라 07 당신의 인격이 당신의 인생을 지배한다 08 진실한 부富를 생각하라 09 잠재의식 속의 힘과 지혜를 발견하라 10 고마워하는 마음, 그 자체가 부富의 기도이다 11 당신 안의 보물 산을 계속 채굴하라 12 정적靜寂은 마음에 생기를 회복시켜 준다 13 당신의 유일한 고용주는 신神이다 14 가난한 마음은 결코 부를 얻지 못한다 부록 01 당신의 사고와 마음가짐이 당신의 운명을 창조한다 02 고통과 고민을 이기는 마음의 법칙 03 자신을 가지고 성공의 신념을 확립하라마음의 법칙을 통해 풍족하게 생활을 누리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마음의 법칙을 사용하여 풍족한 삶을 누리는 방법을 소개한『마음만 먹으면 당신도 부자가 된다』.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이 밝힌 전기의 원리나 수학의 법칙처럼 기본적인 '마음의 법칙'을 다루고 있다. 사례로 실린 사람들은 각각의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수입도 천차만별이며, 사회적인 지위 또한 다양하다. 그렇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대단히 중요한 사항으로 사물을 생각하는 것에 의해서, 그리고 잠재의식의 힘을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함으로써 재산을 축적한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잠재의식을 긍정적으로 이용하여 밝게 살 수 있도록 안내한다. 개정판.
내몸 사용설명서
김영사 / 마이클 로이젠.메멧 오즈 글, 유태우 옮김 / 200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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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건강,요리
마이클 로이젠.메멧 오즈 글, 유태우 옮김
“인체는 과학이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일대일 맞춤형 인체매뉴얼. \'뉴욕타임스\'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37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미국 200만부 돌파 9년 연속 미국 최고 명의로 선정된 내과의사 마이크 로이젠 박사가 밝히는 인간 장수의 비밀과 몸과 영혼을 동시에 치료하는‘영혼까지 어루만지는 의사’ 메멧 오즈 박사가 제안하는 건강 백세 프로젝트. 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제시하는 방대하고 체계적인 우리 몸 사용설명서로 복잡한 장기의 모양과 기능, 상호작용에서 질병과 노화의 원인, 예방법까지 쉽고 재미있는 인체여행을 통해 우리 몸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80컷의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와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로 완성한 인체지도, 의과대학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우리 몸에 대한 충격적인 보고서!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유태우 박사가 국내실정에 맞는 번역으로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혔다. Chapter 1. 나의 몸, 나의 집 그리고 건강 건강은 운명이 아닌 선택이다 나이를 선택할 수 있다 평균 수명은 문제가 아니다 의학은 예술이다 건강지수 측정하기 - BQ퀴즈 : 당신의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Chapter 2_ 박동은 계속된다: 심장과 혈관 심장: 해부학 - 심장 | 동맥 | 전기회로 | 심장판막 심장을 더 젊게 하기 작전 - 심장을 뛰게 하라 | 건강수치를 체크하라 | 정신의 힘을 이용하고, 평생 같이할 수 있는 친구를 사귀어라 | 심혈관에 좋은 음식을 먹어라 | 가까운 친척들로부터 배워라 | 필요한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라 | 잠을 규칙적으로 자라 Chapter 3_ 생각하게 하는 힘: 도뇌와 신경계 뇌: 해부학 노화하는 뇌: 어떤 병이 생기는가 - 노화 관련 질환 | 기억 관련 질환 | 화학물질 관련 질환 | 상격 관련 질환 뇌를 더 젊게 하기 작전 - 뇌를 운동시켜라 | 뇌 기능을 좋게 하는 식품 | 스트레스를 줄여라 | 비티만과 보조식품을 이용하라 | 휴가를 상상하라 Chapter 4_ 움직이는 원리: 뼈, 관절, 근육 뼈와 관절 그리고 근육: 해부학 - 뼈 | 관절 | 근육 뼈, 관절, 근육을 더 젊게 하기 작전 - 자신의 능력에 맞는, 세 가지 유형의 운동을 하라 | 뼈를 강하게 만드는 음식 | 대체 방법을 생각하라 | 작은 변화를 시도하라 Chapter 5_ 숨 쉬기 운동: 폐와 건강 폐: 해부학 질병: 일반적인 폐 질환 - 수면무호흡증 | 천식 폐를 더 젊게 하기 작전 - 숨을 깊게 쉬어라 | 테스트를 하라 | 자신의 호흡을 조절하라 | 담배를 끊어라 Chapter 6_ 에너지를 생성하라: 소화기관 소화기관: 해부학 - 입 | 식도 | 위 | 담당 | 장 | 직장 위장을 더 젊게 하기 작전 - 물과 섬유질을 많이 먹어라 | 식습관을 바꿔라 | 먹는 음식에 민감해져라 | 보충제를 섭취하라 | 양치질에 3분 이상 투자하라 | 청결을 유지하라 Chapter 7_ 성性은 차이를 만든다: 성 기관 성 기관: 해부학 - 유혹의 기관 | 혈관 | 호르몬 | 전립선과 자궁경부 | 정자와 난자 성 기관을 더 젊게 하기 작전 - 섹스를 더 자주 하라 | 입을 잘 사용하라 | 침입자를 찾아라 Chapter 8_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감각 기관 감각기관: 해부학 - 눈 | 눈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 | 귀 | 피부 감각을 더 젊게 하기 작전 - 기능을 보존하라 | 보호 장구를 사용하라 | 눈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라 | 다른 감각들을 돕기 위해 미각을 사용하라 | 눈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라 | 다른 감각들을 돕기 위해 미각을 사용하라 | 스스로 점검하라 Chapter 9_ 질병 감시자: 면역체계 면역체계: 해부학 - 반응센터 | 세균과 바이러스 | 면역체계의 오류 면역체계를 더 젊게 하기 작전 - 어머니 말을 잘 들어라 | 영양을 보충하라 | 닭고기수프 ? 아연 ? 비타민 C를 기억하라 | 주위의 도움을 받아라 | 스트레스를 조절하라 Chapter 10_ 분비샘 이야기 호르몬: 해부학 - 뇌하수체 | 갑상선호르몬 | 부신 | 신장 | 췌장 | 생식선 호르몬을 더 젊게 하기 작전 - 혈압을 조절하라 | 어떤 약인지 바로 알고 먹어라 |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먹어라 | 터놓고 말하라 Chapter 11_ 광란의 세포: 암 암: 해부학 - 암세포의 탄생 | 암세포의 성장 | 암의 탄생 | 암의 전파 암 극복: 더 젊어지기 작전 - 암을 이기는 영양소 | 조기 검진이 최선이다 Chapter 12_ 내몸사용매뉴얼 다이어트 몸사용매뉴얼 다이어트 - 칼로리 건강 간식 | 1,500칼로리 식단의 예 | 가정식 식단 구성 | 외식할 때 음식별 선택법 건강하게 오래 사는 열쇠는 의사가 아닌 내가 쥐고 있다. 이제 내 몸의 ‘주치의’가 돼라! 현대의학은 놀라운 발달을 거듭하고 있다. 그 결과 최첨단 의료기술과 연구를 통해 난치병을 하나둘 점령해왔다. 하지만 이 책은 치료지침도 아니고 백과사전도 아니다. 이 책은 노화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없앰으로써 실제 나이보다 더 젊게 생각하고, 또 그렇게 느낄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이 세상에 의사가 없었다면 심장 수술도, 레이저 각막 수술도, 온통 어려운 말로 가득한 차트 기록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의사가 당신의 심장병을 예방할 수는 없다. 점심을 먹고 난 뒤 가볍게 달리려는 당신의 얼굴에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지도 않는다.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또다시 집어 드는 튀김을 당신의 손에서 빼앗을 수도 없다. 아무리 훌륭한 의사라도 당신 곁에 늘 붙어살면서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기란 불가능하다.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다. 당신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오직 당신뿐이다. 이제 당신이 자기 몸의 주치의가 돼라. 『내몸사용설명서』에는 건강한 삶을 위해 지켜야 할 10여 가지 원칙이 담겨 있다. 그 가운데 5가지만 잘 지켜도 생명 연장의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더불어 삶의 질 또한 향상되는 극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혈암 조절, 금연, 날마다 30분씩 운동하기, 스트레스 조절,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적절한 영양 섭취, 이렇게 5가지이다. 이 5가지를 실천한다면 앞으로 10년 동안 죽거나 심각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은 같은 나이의 다른 사람들에 비해 10%에 불과할 것이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핵심 인체지식! 지도를 펼쳐놓듯 몸속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며 진단하는 맞춤형 인체매뉴얼! 『내몸사용설명서』에는 외과의사나 MRI, 또는 기생충이나 볼 수 있는 우리 몸의 내부가 속속들이 나와있다. 우리 몸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야말로 정말로 눈여겨봐야 할 대상이다. 보고, 듣고, 느끼고, 달리고, 아이를 키우고, 수학 문제를 풀고, 수영하고, 노래하고…. 이 모두가 우리 몸 내부의 저력으로 해내는 것들이다. 이외에도 우리 몸 내부에는 날마다 수천 가지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잠재돼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 몸의 각 부위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좀더 건강하고 젊게 만들 수 있는지는 잘 모른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이유 가운데 하나가 너무 많은 건강 정보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이처럼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당신에게 꼭 필요한 지식만 찾아내기란 모래사장에서 동전 찾기만큼이나 어렵다. 설령 어렵사리 찾아냈다 하더라도 자신에게 어떻게 적용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는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또 남에게는 좋지만 자신에게는 해가 될 수 있는 정보도 있기 때문이 바짝 긴장해야 한다. 『내몸사용설명서』는 좀더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자신의 몸에 관해서라면 누구보다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저자들은 독자가 자신의 몸을 정확히 파악하도록 돕기 위해서 책을 집필하였다. 각 장 첫머리에는 각 장기의 해부 구조를 그림으로 그려 놓았다. 그림을 보면서 각 장기의 모양과 기능, 또 각 장기 사이의 상호 작용까지 마치 몸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보는 것처럼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게 설명한다. 추천평 넘쳐나는 건강정보 가운데 과연 무엇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 해가 되는지 정확히 가려낼 수 있는 혜안을 갖게 해준다. 더불어 그 많은 병들이 결국 하루하루를 어떻게 먹고, 어떻게 활동하며, 어떤 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삶을 무참히 짓밟을 수도, 혹은 태풍이 비껴가듯 별 탈 없이 지나갈 수도 있음을 절실히 깨닫게 도와준다. -유태우(서울대학병원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 아직까지 다 밝혀지지 않은 우리 몸의 신비한 구조를 마치 현미경을 통해 들여다보듯 속속들이 알게 해주며, 그 몸을 잘 사용하여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랜스 암스트롱(말기 고환암을 기적적으로 극복한 후 투르 드 프랑스 7관왕 수상) 이 책을 읽는 것은 명문 의과대학을 다니는 것과 같다. 당신은 수업료를 절약하는 셈이다. -딘 오니쉬 박사(미국 심장의학 권위자, 클린턴 대통령 의료고문)
매일매일 좋은 날
알에이치코리아(RHK) / 모리시타 노리코 (지은이), 이유라 (옮긴이) / 2019.01.09
13,800
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모리시타 노리코 (지은이), 이유라 (옮긴이)
지난 17년간 일본 독자들의 손에서 떠나지 않은 책이 있다. 스무 살 여대생이 처음 '차(茶)'의 세계를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에 독자들은 울고 웃었고, 곁에 두고 읽을 인생책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매일매일 좋은 날>은 일본에서 4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긴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다. 일본의 인기 에세이스트 모리시타 노리코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다도'라는 다소 낯선 주제 때문에 보석처럼 묻혀 있던 이 책이 드디어 한국에도 소개된다. 실사 영화 개봉이라는 기쁜 소식도 함께다. 한국인에게도 사랑받는 명배우 故키키 키린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사실은 책과 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스무 살 '노리코'는 엄마의 권유로 다도를 접하게 된다. 고리타분한 전통이라 생각하면서도 노리코는 남다른 몸가짐에 똑 부러진 성격을 가진 '다케다'에게 다도를 배워보기로 한다. 그저 차를 타서 마시면 될 것을, 다도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수많은 동작과 엄격한 규칙들로 가득하다. 무엇 하나 분명히 손에 잡히지 않아 노리코는 불만이다. 취업도 연애도 마음처럼 되지 않고, 남들과 달리 저만 멈춰 있는 것 같아 불안한 그녀에게, 다도는 그저 알 수 없는 존재다. 그러나 '차'는 그녀에게 조금씩 깨달음의 순간을 선물하기 시작한다. 이 책이 완성되기까지 25년, 그녀의 인생을 섬세한 문장으로 그려낸다.서문 _005 서장. 다인을 만나다 _019 1장.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다 _027 2장. 머리로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_055 3장.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다 _065 4장. 보고 느끼다 _077 5장. 진짜를 경험하다 _089 6장. 계절을 맛보다 _117 7장. 오감으로 자연과 하나가 되다 _143 8장. 지금 여기 존재하다 _159 9장. 스물네 번의 계절을 지나다 _175 10장. 이대로도 충분하다 _185 11장. 이별은 반드시 찾아온다 _221 12장. 내면에 귀를 기울이다 _233 13장. 비 오는 날은 비를 듣는다 _245 14장. 성장을 기다리다 _259 15장. 긴 안목으로 현재를 살아가다 _269 단행본 후기 _280 문고본 후기 _282 다도구 수업 _284“삭삭삭” 마음의 균형을 찾아주는 따뜻한 울림 “차를 개는 단정한 손끝으로 인생을 녹여내다.” 진한 삶의 문장이 선사하는 묵직한 여운 일본에서 20년 가까이 사랑받아 온 숨은 명저 ★ 2019년 1월 개봉 영화 원작 에세이 ★ 40만 부 돌파 아마존 베스트셀러 ★ 《마흔에 관하여》 정여울 작가 추천! “아무리 지치고 힘든 날이라도, 차와 함께하는 고요한 시간이 있다면 우리는 괜찮아질 것만 같다.” _정여울 지난 17년간 일본 독자들의 손에서 떠나지 않은 책이 있다. 스무 살 여대생이 처음 ‘차(茶)’의 세계를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에 독자들은 울고 웃었고, 곁에 두고 읽을 인생책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매일매일 좋은 날》은 일본에서 4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긴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다. 일본의 인기 에세이스트 모리시타 노리코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다도’라는 다소 낯선 주제 때문에 보석처럼 묻혀 있던 이 책이 드디어 한국에도 소개된다. 실사 영화 개봉이라는 기쁜 소식도 함께다. 한국인에게도 사랑받는 명배우 故키키 키린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사실은 책과 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살아 있다는 건 이런 것이었구나!’ 소름이 돋았다. 다도를 계속하는 동안 그런 순간들이 적금의 만기일처럼 때때로 찾아왔다. 그때부터 언젠가 ‘차’에 대해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 지난 25년간 선생님 댁의 다실에서 느꼈던 수많은 계절에 대해서, 그리고 컵의 물이 넘치는 순간에 대해서. _ 서문 중에서 스무 살 ‘노리코’는 엄마의 권유로 다도를 접하게 된다. 고리타분한 전통이라 생각하면서도 노리코는 남다른 몸가짐에 똑 부러진 성격을 가진 ‘다케다’에게 다도를 배워보기로 한다. 그저 차를 타서 마시면 될 것을, 다도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수많은 동작과 엄격한 규칙들로 가득하다. 방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왼발부터, 다다미 한 장은 여섯 걸음으로. 거기다 왜 그렇게 해야 하냐는 물음에는 의미는 몰라도 되니 어쨌든 그렇게 해야 한다고만 한다. 다실에 걸려 있는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이라는 글귀는 무슨 뜻인지도 알 수 없다. 무엇 하나 분명히 손에 잡히지 않아 노리코는 불만이다. 취업도 연애도 마음처럼 되지 않고, 남들과 달리 저만 멈춰 있는 것 같아 불안한 그녀에게, 다도는 그저 알 수 없는 존재다. 그러나 ‘차’는 그녀에게 조금씩 깨달음의 순간을 선물하기 시작한다. 이 책이 완성되기까지 25년, 그녀의 인생을 섬세한 문장으로 그려낸다. “말차는 남기지 말고 소리를 내서 끝까지 마시는 거야.” 차가 가르쳐 준 인생을 남김없이 음미하는 방법 복잡한 다도의 세계에서 노리코가 처음으로 순수한 기쁨을 느낀 순간은 까다로운 규칙에 맞춰 몸이 절로 움직였을 때다. ‘익히는 것이 아니라, 익숙해지는 것’이라는 다케다의 말처럼 어려운 동작들에도 익숙해지는 순간이 찾아오는 것이다. 마치 인생과 같다. 정답이 있는 문제처럼 모든 걸 공부해놓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인생에 정해진 답은 없다. 그저 익숙해지는 수밖에. 그렇게 다도에 조금씩 익숙해지는 노리코의 안에서 무언가가 변하기 시작한다. 정신이 들자 나는 그저 묵묵히 진한 차를 개고 있었다. 차 한 잔을 개는 일에만 내 마음 전부를 기울이고 있었다. 어느새 초조함은 사라져 있었다. 나는 온전히 ‘여기’에 머물고 있었다. - 본문 중에서 물을 끓이고, 다완을 준비하고, 선명한 암녹색 가루에 물을 더해 잘 젓는다. 차를 만드는 일에 깊이 집중하고 있노라면,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진공 같은 상태가 찾아온다. 마음속에서 쳇바퀴를 돌려대는 걱정은 모두 잊고 지금 이 순간에 온 마음을 집중하는 것이다. 그 농밀한 정적은 어려운 숙제 같았던 다도 수업을 어느새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시간으로 바꿔버린다. 노리코를 다실로 발걸음 하게 하는 것은 이제 앙증맞은 화과자와 맛있는 차가 전부가 아니다. 모든 계절을, 모든 날을, 모든 순간을 음미하는 다도의 방식에 눈을 뜬 것이다. 결국 노리코가 스승인 다케다에게 배운 것은 차만이 아니었다. 살아가는 방식, 살아가기 위한 마음의 균형이었다. 첫 다도 수업에서 만난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즉 ‘매일매일 좋은 날’이라는 말은 결국 무슨 뜻이었을까? 스무 살에서 삼십 대, 그리고 사십 대로 이어지는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이었던 그것은, 알아가는 데 시간이 필요한 다도처럼 책의 전반에 걸쳐 조금씩 밝혀진다. 책의 끝에서 마주치게 될 커다란 메시지가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차 한 잔처럼 인생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토닥인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전 회차 매진 영화 원작 에세이 - 일본 현지 100만 관객 돌파 - 이와이 지의 뮤즈 쿠로키 하루,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페르소나 키키 키린 주연 - “키키 키린이 남긴 가장 아름다운 작별 인사!” (할리우드 리포터) - "완벽하게 녹여낸 한 편의 인생, 화면이 꺼지고도 이어지는 키키 키린의 여운" (재팬 타임스) "그 사람은 보통내기가 아니야."내가 열네 살 때였다.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고 계속 초조해하는 것보다는 뭔가 구체적인 일을 하나라도 시작하는 편이 좋을지도 몰라.’뭐든 좋았다. 그것이 낡고 케케묵은 일본의 전통일지라도.
도시에서 죽는다는 것
뜨인돌 / 김형숙 지음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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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소설,일반
김형숙 지음
도시에 사는 이들 대부분이 병원에서 죽음을 맞는다.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종합병원 중환자실간호사로 일했던 저자는 19년간 이런 죽음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문득 의문을 품었다. "지금 우리는 환자에게 이로운 처치를 하고 있는가?" <도시에서 죽는다는 것>은 전직 중환자실간호사인 저자가 목격한 잊을 수 없는 죽음에 대한 기록이다. 달리 말하자면 저자가 밝혔듯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실패한 경험"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흔히 말하는 '의료 사고'를 다룬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환자가 자신의 의지대로 평화롭게 임종하기 어렵게 만드는 병원 시스템과 의사 결정의 관행, 가족 및 의료진의 갈등을 다루었다. 저자는 자신이 지켜본 죽음들을 곱씹어 보면서 지금 우리의 삶이 죽음과 심하게 괴리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탄생은 떠들썩하게 충분한 시간을 두고 축하하는데 어째서 죽음은 서둘러 봉인해야 하는 문제가 되어버렸을까? 이 책은 죽음에 대한 상상, 준비, 이야기들을 삶 속으로 끌어들이고자 하는 시도이다.들어가는 말 1장 자연스러웠던 죽음을 추억하다 나는 무덤가에서 놀며 위로받으며 자랐다 우리는 애도하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 나는 왜 새삼 그 시절에 죽은 이를 보내던 방식을 그리워하나 그리고 중환자실간호사가 되었다 2장 중환자가 된다는 것, 나에 대한 결정에서 배제된다는 것 고립 : 우리는 낯선 감시자였을까 소외 : 나에 관한 일을 나에게만 알려주지 않는다면 침묵 : 왜 할머니에게 직접 묻지 않을까 분노 : 생의 마지막을 폭력으로 보내게 한 책임은 공포 : 이들이 가진 두려움에는 이유가 있다 배제 : 나의 죽음을 왜 다른 이가 결정하는가 3장 중환자실에서 죽는다는 것, 이별하기 어렵다는 것 그에게도 작별할 시간이 필요하다 그 아이가 애타게 전하려 했던 마음 나에게 생의 마지막 비밀을 내보인 그 소년 당신의 미련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받는다면 어느 노동자의 죽음 그 할아버지가 중환자실에 들어온 이유 할머니가 원하던 '잘 이별하는 방법'은 사람 사이에 흘러간 시간이 이래도 괜찮을까 4장 죽음 이후, 당신이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을 때 생길 수 있는 일 어느 뇌사자의 여행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싸울 수밖에 없었던 이유 어째서 가난한 이의 마지막은 더 고단한가 우리는 왜 그 형을 비난했나 5장 다른 가능성들 할머니의 자기결정 병원 안에서도 평화롭게 이별할 수 있다 DNR 동의서의 부적 효과 내가 쓴 동화 'Hopeless Discharge가망 없는 퇴원'의 기억 나가는 말 ■ 19년간 중환자실에서 만난 삶의 마지막 순간들 도시에 사는 이들 대부분이 병원에서 죽음을 맞는다.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종합병원 중환자실간호사로 일했던 필자는 19년간 이런 죽음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문득 의문을 품었다. “지금 우리는 환자에게 이로운 처치를 하고 있는가?” 『도시에서 죽는다는 것』은 전직 중환자실간호사인 필자가 목격한 잊을 수 없는 죽음에 대한 기록이다. 달리 말하자면 필자가 밝혔듯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실패한 경험”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흔히 말하는 ‘의료 사고’를 다룬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환자가 자신의 의지대로 평화롭게 임종하기 어렵게 만드는 병원 시스템과 의사 결정의 관행, 가족 및 의료진의 갈등을 다루었다. 필자는 자신이 지켜본 죽음들을 곱씹어 보면서 지금 우리의 삶이 죽음과 심하게 괴리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탄생은 떠들썩하게 충분한 시간을 두고 축하하는데 어째서 죽음은 서둘러 봉인해야 하는 문제가 되어버렸을까? 이 책은 죽음에 대한 상상, 준비, 이야기들을 삶 속으로 끌어들이고자 하는 시도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어떤 젊은이는 가볍게 손을 흔들며 수술실에 들어갔다가 돌아오지 못했고, 어떤 노인은 자신을 보내지 못하는 자식들의 미련 때문에 마지막 순간까지 육신을 혹사당했다. 평범한 이들이 맞은 난데없는 죽음을 보며, 독자들도 죽음을 생각할 용기를 갖기를 기대한다. 죽음은 당연하지만 ‘그렇게’ 죽는 것은 온당치 않다. ■ 당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다면 중환자실에 가본 이들은 아마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이다. 나는 저렇게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다고. 그렇다면 언제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가? 필자가 본 환자들 중에는 건강하고도 어엿한 개인으로 살다가 갑작스럽게 발병하여 입원한 이들이 많았다. 그들은 하나같이 병원에 입원하는 즉시 ‘보호’가 필요한 존재로 전락했다. “입원 직전까지 그가 어떤 사람이었건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순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2장 고립_우리는 낯선 감시자였을까)진 것이다. 환자에 대한 중요한 결정에 환자 자신이 배제되는 상황도 빈번했다. 환자가 스스로 치료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가족의 결정에 맡기는 일(2장 침묵_왜 할머니에게 직접 묻지 않았을까), 가족과 의료진이 환자에게 제대로 정보를 주지 않아 오해와 분노를 품고 세상을 떠나는 일(2장 분노_생의 마지막을 폭력으로 보내게 한 책임은), 중환자실이라는 장소 자체가 주는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환자가 정신증을 일으키는 일(2장 공포_이들이 가진 두려움에는 이유가 있다)도 드물지 않았다. “각자 슬픔과 책임감에 짓눌려 환자를 제대로 보호하거나 대변할 경황이 없었다.”라고 고백한 필자는, 자연스럽게 사전의료지시서라는 제도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 결국, 환자의 자기결정권이다 병원에서의 죽음을 피할 수 없다면, 당장 다가갈 수 있는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나마 잘 이별하는 것’일 터이다. 그러기 위해서 필자가 고민한 문제들 중 가장 핵심적인 것이 사전의료지시서라는 제도이다. 사전의료지시서는 서면으로 연명치료 여부, 심폐소생술 여부, 시신 처리 방법 등에 관한 구체적인 의사를 남겨 본인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의료진과 가족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물론 구두로도 평소 가족에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지만 의료진과 보호자가 윤리적 딜레마로 갈등할 때 보다 유효한 것은 서면으로 작성한 지시서일 것이다. 만일 평소에 전혀 의사를 남기지 않았다면 환자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우리처럼 약한 존재일 뿐인 의료진이 모든 고통스러운 결정을 떠맡게 된다. 게다가 이들의 결정이 환자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리라는 보장도 없다. 사전의료지시서는 아직 국내에서 법적 효력이 없다. 하지만 환자의 뜻을 보호자와 의료진이 정확히 알고 있느냐와 아니냐의 차이는 몹시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전의료지시서의 양식은 매우 다양하다. 책에는 의학적 정보를 참고하여 사전의료지시서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 의료진, 그들도 갈등하는 존재다 이 책의 도드라지는 특징 중 하나는 필자가 의료진으로서 환자 및 보호자들에 깊이 공감했다는 점이다. 병원은 너무 크고 위압적이다. 의료진에 대한 일반인의 느낌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 책 속에 담긴 필자의 고민과 갈등을 보며 그들 역시 우리처럼 갈등하고 고통받는 존재임을 느끼게 된다. 환자들은 기적을 바라지만 의료진은 오늘 없던 치료법이 기적처럼 나타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너무 잘 안다. 그런데 보호자는 늘 기적을 기다리며 ‘환자는 조금이라도 더 살고 싶어 할 것’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행동한다. 하지만 살고 싶다는 것과 ‘의식도 없고 나아질 가능성도 없는 상태를 오래 유지하고 싶어 하는 것’이 같을 수 있을까? 어떤 아들은 여든 노모의 심장이 멎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직접 침대 위로 뛰어올라 심장 마사지를 시도했다. 한 아버지는 과거에 딸을 버렸다는 죄책감 때문에 의료 집착적 행위를 하며 말기 암환자인 딸의 육신을 고단하게 했다. 필자는 고백한다. 의료진조차 그 힘든 연명치료를 환자가 원한다고 믿지도,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고. 다만 보호자의 요구를 무시하기 어려웠을 뿐이다. 하지만 보호자들이라고 그 상황이 편하기만 했을까. 그들은 언제, 어떤 결정을 해야 하는지 몰랐을 것이다. 필자는 의료진에게 ‘결정해야 하는 시점’을 되풀이해 물으라고 한다. 임종이 임박한 상황은 생각보다 매우 복잡하다. 그래서 적절한 의사 결정 시기를 의료진에게 묻는 수밖에 없다. 해결책은 눈치 보지 말고 납득이 될 때까지 자꾸 묻는 수밖에 없는 듯하다. “지금이 연명치료 여부를 결정해야 할 시점인가?” “지금 이 처치에 동의하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지금 내 생각을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가?” “이 치료 말고 다른 대안은 없는가?” 등에 대해 담당레지던트나 간호사들에게 묻고, 속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없다면 주치의에게 질문하면 될 것이다. 의료진의 표정이 좋지 않거나 화가 나 있더라도 주눅 들 필요는 없다. 그건 나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내 생각이다. -본문 중에서 ■ 죽음을 삶 속으로 끌어오라 이 책의 1장에는 필자가 어린 시절에 만난 죽음들을 담았다. 필자는 의료기술이 거의 미치지 않는 산골에서 나고 자랐다. 그 시절에는 장 담글 때를 의논하듯이 죽음에 대해서도 일상적으로 이야기했다. “아이들이 태어나는 일은 비슷비슷해서 별로 기억할 게 없지만 죽음은 사람마다 다른 양상으로 찾아왔고 주인공이 살아온 세월만큼이나 극적이고 이야깃거리도 많았”다.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혼날 줄 알면서도 무덤 봉분에서 미끄럼을 타고 놀았다. 자연스레 장례 과정도 열려 있었다. “상주들은 온몸으로 애도하며 죽은 이와 작별하고, 그 힘으로 다시 살아”(35쪽)냈다. 이것이 본래 우리가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방법이었다. 그런데 과연 병원의 중환자실은 망자를 애도하고 충분히 슬퍼하고 후회 없이 보낼 수 있는 곳인가. 필자는 독자에게 되묻는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과거에 그랬듯이 죽음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부드럽게 강변한다. 2장, 3장, 4장에서는 병원에서 맞닥뜨린 죽음에 얽힌 사연을 담았다. 생명을 유지 혹은 연장해준다는 이유만으로 때로 존엄성마저 포기해야 하는 중환자실. 그곳에서 의료진과 보호자는 법과 윤리 속에서 괴로워하고 정작 환자는 흔히 배제된다. 마지막 5장에서는 필자가 생각하는 대안들을 이야기한다. 죽음에 관한 문제에 정답이 있을 리 없다. 그러므로 마지막 장은 필자의 결론이라기보다 개인적인 바람을 담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병원이라는 장소를 피할 수는 없더라도 그 안에서나마 잘 이별할 수 있는 방법, 실제로 겪은 호스피스 사례들을 소개했다. 결국 어떻게 평화롭고 존엄하게 이별할 것인지는 각자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가족이나 의료진이 그 결정을 지켜줄 수 있도록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 책은 독자의 삶 속으로 죽음을 끌어온다.나는 늘 죽음 자체보다도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고통이나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홀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작별인사도 하지 못한 채 죽음을 맞게 되는 상황을 더 두려워했다. 그건 지금 생각해보아도 마찬가지이다. 피해갈 수 없는 죽음 자체보다는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더 문제 삼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때문에 내겐 죽음 앞에 서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채 고통스런 연명치료를 받다 중환자실에서 갑자기 임종을 맞는 마지막은 무엇보다 피하고 싶은 길이다. 그런 점에서 어린 시절에 본 죽음들은 달랐다. 죽음은 늘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찾아왔고, 사람들과 함께하는 임종은 외로움도 고통도 덜해보였다.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은 죽음일지라도 장례과정이 열려 있었다. 그러면서 상주들은 온몸으로 애도하며 죽은 이와 작별하고 그 힘으로 다시 살아내는 것 같았다. 어린아이들까지 포함된 구경꾼들도 그렇게 죽음과 삶을 배우며 강해졌을 것이다. 심폐소생술을 비롯하여 우리가 하고 있는 처치들이 생명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죽음으로 가는 통과의례 같은 것이라 여길 때가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출 수도 없었다. 멈춘다는 건 곧 생명을 포기하거나 경시하는 일이 되는 것만 같았고, 그래서 깊은 회의를 느끼면서도 맹목적으로 죽음의 반대방향으로 환자를 잡아끌고 버티는 기분이었다. 결정과 선택을 대신했던 우리는 불행한 결과 앞에서 각자 슬픔과 책임감에 짓눌려 환자를 제대로 ‘보호’하거나 대변할 경황이 없었다.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지만 ‘누가 대신할 수 없는 죽음’을 그렇게 홀로 감당할 수박에 없는 것. 중환자가 된다는 건 어쩌면 고립되고 소외된 상태에서 자신의 병과 죽음에 대해 제3자가 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손글씨 성경 : 시편 (구약)
MISSION TORCH / 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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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TORCH
소설,일반
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으며,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다.드림 ... 1 시편 / 서론.개요 ... 2 공동체 성경쓰기운동_써바이블 ... 5 활용법 ... 6 시편1(본문) ... 7 . . . 시편150(본문) ... 226 주기도문 ... 230 십계명 ... 231 판권 ... 232 의 특징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습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습니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공동체 성경쓰기 운동_ 써바이블 “써(Write) 바이블(Bible)”은 공동체 성경쓰기의 타이틀로, 우리의 생존(Survival)에 성경이 가장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장 기본인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시작하자 는 손글씨성경쓰기 운동입니다. ▶ 손글씨 성경_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기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성경)으로부터 모든 역 사를 이루어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읽 고, 묵상하고, 다시 적용하는 ‘신앙인의 삶’을 가장 우선순위에 둡니다. 말씀을 읽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고,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고, 말씀을 적용 하지 않고 성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마음판에 새기기 위하여 쓰기의 중요 성과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성경읽기와 쓰기의 중요성과 필요성 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계획을 담고 있기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②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 니다. ③ 성경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④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⑤ 성경을 읽고 쓰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로마인 이야기 4
한길사 /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199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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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소설,일반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제1장 유년 시절 태어난 곳 / 집안 배경과 환경 제2장 소년 시절 가정 교사 / 체육 / 현장 교육 1 / 현장 교육 2 / 결혼 / 성년식 제3장 청년 시절 독재자 술라 / 망명 / 귀국 / 변호사 개업 / 국외 탈출 / 해적 / 유학 / 귀국 /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제4장 장년 시절 출발점 / 선언 / 폼페이우스의 대두 / 안찰관 취임 / 37세에 출세하기 시작하다 / 최고 제사장 / 반체제 활동의 첫 걸음 / 카틸리나 역모사건 / '위대한 폼페이우스' / 스캔들 / 카이사르와 여자 / 카이사르와 돈 제5장 중년시절 마흔에 일어서다 / 삼두정치/ 집정관 취임 / '농지법' / 갈리아 총독 ' / '수족'의 확보 / **** 갈리아 전쟁 1년째 갈리아 전쟁 2년째 갈리아 전쟁 3년째 갈리아 전쟁 4년째 갈리아 전쟁 5년째 갈리아 전쟁 6년째 갈리아 전쟁 7년째 갈리아 전쟁 8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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