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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드로잉
그린페이퍼 / 리즈 헤르조그 (지은이), 이보미 (옮긴이) / 2018.07.30
17,000원 ⟶ 15,300원(10% off)

그린페이퍼취미,실용리즈 헤르조그 (지은이), 이보미 (옮긴이)
그림의 기초 실력이 저절로 다져지는 1일 1드로잉. 그림의 수준은 난이도에 따라 구성하였다. 초반에는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그림으로, 뒤로 갈수록 점차 복잡해지는 그림으로 배치했다. 따라서 하루 하나씩 단계별로 구성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입체감을 살리고, 원근법을 적용하고, 깊이를 표현하고, 명암을 넣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단계별로 드로잉의 완성 과정을 하나씩 싣고 있다. 또한 직사각형에 선을 이용해 입체감을 살리는 책가방 드로잉, 지평선과 소실점을 이용해 원근감을 살리는 기차 드로잉 등 드로잉을 그리는 과정에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완성도 있는 드로잉을 그릴 수 있다. 그리고 본문에 드로잉이 시작되는 밑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그 밑그림과 연결해 바로 드로잉을 시작할 수 있다. 그래서 드로잉을 처음 해 보는 사람이라도 완성 과정을 따라 그리다 보면 쉽게 멋있는 드로잉을 그려 낼 수 있다.그림의 기초 실력이 저절로 다져지는 1일 1드로잉 그림의 기초 실력을 늘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같이 연습하는 것이다. 이 책의 그림들을 매일 하나씩 그려 보자. 책에 제시한 순서대로 연필로 슥슥 따라 그리기만 하면 된다. 그림의 수준은 난이도에 따라 구성하였다. 초반에는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그림으로, 뒤로 갈수록 점차 복잡해지는 그림으로 배치했다. 따라서 하루 하나씩 단계별로 구성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입체감을 살리고, 원근법을 적용하고, 깊이를 표현하고, 명암을 넣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차근차근 익혀서 인물, 채소, 동물, 사물, 자동차, 건물 등 세상의 모든 것을 단 365일 만에 완성시켜 보자! 드로잉의 완성 과정을 하나씩 보여 주는 구성 따라 그리고 싶은 사물이 있더라도 막상 그려 보려면 어떤 부분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려움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다. 《365 드로잉》에서는 단계별로 드로잉의 완성 과정을 하나씩 싣고 있다. 또한 직사각형에 선을 이용해 입체감을 살리는 책가방 드로잉, 지평선과 소실점을 이용해 원근감을 살리는 기차 드로잉 등등 드로잉을 그리는 과정에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완성도 있는 드로잉을 그릴 수 있다. 그리고 본문에 드로잉이 시작되는 밑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그 밑그림과 연결해 바로 드로잉을 시작할 수 있다. 그래서 드로잉을 처음 해 보는 사람이라도 완성 과정을 따라 그리다 보면 쉽게 멋있는 드로잉을 그려 낼 수 있다. 같은 사물이라도 다양한 모습을 난이도별로 구성 첫째 날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자는 고양이를 그려 본다. 그리고 첫째 날 연습한 드로잉을 바탕으로 28째 날에는 안정감 있는 뒷발로 앉아 있는 고양이를 그려 본다. 94째 날에는 좀 더 난이도를 높여 걸어가면서 몸의 부피가 변하는 고양이의 특징을 살려서 드로잉을 그려 본다. 172째 날에는 지금까지 그린 성체 고양이와는 다른 신체비율을 가진 새끼 고양이를 그려 본다. 이처럼 같은 고양이더라도 난이도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을 그려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고양이 드로잉 연습을 바탕으로 343째 날에는 고양이의 구조와 비슷한 호랑이의 특징을 담아 서 있는 호랑이를 그려 본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드로잉으로! 다람쥐, 토끼, 펭귄, 코끼리, 해바라기, 벚꽃, 튤립, 샌드위치, 감자튀김, 초밥, 얼굴 정면, 잠자는 아기, 걷는 사람 전신, 원근법을 이용한 원, 정물화, 명암과 입체감, 위에서 본 도시, 자유의 여신상,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 러시아 대성당, 피사의 사탑, 콜로세움 등 우리 주변의 동식물, 우리가 자주 먹는 요리들, 인간의 신체 모습, 다양한 미술 기법의 응용, 세계의 다양한 유적 등을 드로잉의 소재로 그려 볼 수 있다.
스스로 수익 내는 주식투자의 모든 것
시월 / 채종원(주방장) (지은이) / 2021.01.15
18,000원 ⟶ 16,200원(10% off)

시월소설,일반채종원(주방장) (지은이)
이 2021년을 맞아 새로운 내용을 추가한 개정판을 출간했다. 현재 우리 시장에 놓인 이슈를 살펴보면서 2021년 시기별 호재와 악재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투자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의 유망한 투자 종목을 살펴보고, 3월에 다시 부활할 공매도 대응법도 함께 소개한다.머리말 prologue - 주식으로 수익 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 STEP 1. 주식 준비 단계 1 당신의 주식 레벨은 몇 단계입니까? 2 내일의 주가를 예측하는 기가 막힌 방법 3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공공연한 비밀에 관하여 4 주식 계좌 관리 요령 - 엎어치기를 하지 말자 5 모의투자 및 소액투자, 그리고 투자금 증액의 순서 6 가치투자 vs 기술적 투자 STEP 2. 주식 배움 단계 1 HTS의 활용 방법 및 화면 구성 2 캔들의 이해 - 양봉은 왜 좋고, 음봉은 왜 좋지 않을까? 3 이동평균선의 설명과 세팅 방법, 그리고 직관적 색깔 채우기 4 매수와 매도 타이밍의 기본은 지지와 저항에 있다 Ⅰ 5 매수와 매도 타이밍의 기본은 지지와 저항에 있다 Ⅱ 6 종목의 진입을 판단하는 기준 - 추세 저항과 추세지지 7 전고 돌파 - 들어가야 할 때와 기다려야 할 때의 구분 8 역배열과 정배열 - 진정한 주식 매매는 역배열에서 시작한다 9 실적이 안 좋은 종목을 피해야 하는 이유 - 최소한의 재무제표 보는 법 STEP 3. 주식 실전 단계 1 매수의 원칙Ⅰ - 매수의 3가지 방법론: 돌파/지지/횡보 2 매수의 원칙Ⅱ - 분할매수 완전 분해 3 매수의 원칙Ⅲ- 스스로 주가를 올리면서 사지 말자: 기다리는 매수법 4 매도의 원칙Ⅰ - 목표주가란 어디에도 없다 5 매도의 원칙Ⅱ- 멍하니 있을 것인가, 대응할 것인가: 급등 시 매도 방법 6 손절Ⅰ-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손절, 손절, 그리고 손절 7 손절Ⅱ- 물린 종목 탈출하기 00 8 손실을 작게, 수익은 크게, 도대체 어떻게? - 매수, 매도 종합 특강 STEP 4. 주식 매매 단계 1 가장 안전하고 가장 강력한, 240일선 매매법 1 240일선 매매법 이해 - 240일선은 모든 이들의 본전 값이다 2 240일선 매수 타점 잡기 3 240일선 매매법 응용 - 급등할 종목을 미리 잡아내는 비법 4 240일선 매매법 검색식 만들기 STEP 5. 주식 매매 단계 2 손절라인이 100% 잡히는 극보수 매매법 - 바삭 매매법 1 바삭 매매법의 개념 및 이해 2 바삭 매매법 실전 매수 요령 3 바삭 매매법 응용 - 바삭 매매와 120일선과의 최강 조합 4 바삭 매매법 검색식 만들기 STEP 6. 주식 심화 단계 1 거래량 100% 활용하기Ⅰ- 승률을 높이고, 위험을 감지하는 신호등 2 거래량 100% 활용하기Ⅱ- 세력이 남아있는 거래량 완전 분석 3 공매도에 관하여 - 공매도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4 장이 좋아도, 장이 안 좋아도 찬바람 불면 배당주 - 배당 매매에 관한 모든 것 5 우리가 주식 담당자를 귀찮게 해야 하는 이유 6 종목 선정 최강 체크리스트 STEP 7 주식 완성 단계 1 주식에서 경제 공부가 필수인 이유 2 환율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 3 미국 금리와 주식시장의 상관관계 4 중국의 경제 상황에 따른 주식 포지션 잡기 5 주식 신용거래 물량으로 주식시장을 읽는 법 epilogue 주방장의 마지막 잔소리 개정판 부록 - 2021년 시장의 흐름과 투자 방향 2021년 개정 증보판 출간 이 2021년을 맞아 새로운 내용을 추가한 개정판을 출간했다. 현재 우리 시장에 놓인 이슈를 살펴보면서 2021년 시기별 호재와 악재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투자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의 유망한 투자 종목을 살펴보고, 3월에 다시 부활할 공매도 대응법도 함께 소개한다. 초보자를 위한 주식 개념부터, HTS, 이동평균선, 추세선 세팅은 물론 종목을 찾는 검색식까지 스스로 할 수 있게! 이 책은 종목을 찾는 것부터, 매수와 매도, 손절까지 수익 내는 주식투자의 모든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자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양봉과 음봉 같은 기본적인 개념을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 했음은 물론이고, HTS 프로그램을 스스로 세팅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뿐만 아니라 처음 주식을 시작하고 7년 간 손실만 거듭했던 저자를 오늘에 이르게 한 핵심 매매기법을 수록했는데, 그와 관련된 검색식을 공개하여 누구나 쉽게 상승할 가능성을 가진 종목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덧붙여 계좌 관리법, 주식 운용 노하우, 매매계획서 쓰는 법 등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주식 매매만큼 중요한 팁들을 통해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하는 초보자들이 스스로 수익을 내고 그것을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담았다. 주식의 첫 번째는 안전, 두 번째는 수익! 저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주식 아카데미인 ‘주식 스스로 매매 모임’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주식하는 방법을 강의하고 있다. 그의 강의를 들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다. 주식으로 일확천금을 벌 수 없을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잃지 않는 방법’만큼은 확실히 배웠다는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저자는 주식에서 무엇보다 안전을 강조한다. 아주 보수적으로 운용하고, 누구보다 먼저 위험을 감지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해야만 주식을 평생의 재테크로 활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안전한 주식투자를 위한 모든 노하우를 세세하게 기록했다. 분할매수, 분할매도, 대기매수, 손절, 재무제표 보는 법 등을 통해 ‘손실은 작게, 수익은 크게’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 주식으로 일확천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대신 이 책을 통해 안정적으로 꾸준히 수익 내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 중급자를 완성 단계로 이끌어 줄 필살 비기 거래량, 공매도, 배당주 매매, 그리고 저자의 매매기법(240일선 매매, 원 투 쓰리 매매, 바삭 매매 등)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 책은 주식을 좀 해본 사람들의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줄 내용들도 담겨 있다. 거래량을 통해 세력의 심리를 읽는 법, 공매도와 대차거래추이를 통해 종목의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 법, 연말이 다가올수록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배당주 공략법, 하락장, 상승장, 횡보장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매매기법을 통해 더욱 쉽고 안정적으로 수익 낼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실전에 반드시 필요한 투자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락장의 끝을 잡을 수 있는 지표들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한다! 저자가 추구하는 초보들이 가장 쉽고 안전하게 주식하는 방법은 하락장에서 비중을 대폭 줄이고, 하락의 끝이 보이면 그때 바닥에서 비중을 늘려 수익 내고 나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4가지 지표(환율, 금리, 중국 경제 상황, 신용공여 잔고 추이)를 통해 시장의 상승과 하락, 진압과 철수를 파악하는 방법을 세세히 알려 준다. ※ 네이버 카페 ‘주식 스스로 매매 모임’에서 40개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stockstudy114 손절에 관해서 공부를 정말 많이 해야 합니다. 저도 주식한 지 처음 몇 년간은 계속 손실이었어요. 수익을 내는 종목이 있어도 손절을 못해서 -20%, -30% 이렇게 내려간 것들이 너무 많았던 거예요. 주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지점을 돌아보니까 손절을 제대로 할 줄 알게 되고 나서부터였습니다.많은 사람이 손절을 그냥 손해 보고 파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전문가에게 종목을 추천받았는데 매수가가 10,000원이고 손절가를 9,000원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10,000원에 매수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이게 하락해서 9,000원에 매도합니다. 이거 괜찮으세요? 안 이상하세요? 10,000원에 사서 9,000원에, 10%씩 손실보고 파는 건 손절이 아닙니다. 이건 망해서 잘라내는 망절입니다. 주식시장이란 결국 누군가에 의해 움직입니다. 그들은 주가를 떨어뜨려 개미들을 내보내기도 하고, 개미들의 힘을 이용해 상승을 함께 견인하기도 하고, 고점에서 팔고 넘기기도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손해는 개미들이 입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주식판에서 수익을 내려면 세력의 존재를 인정해야만 합니다. 세력의 메커니즘을 공부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철저하게 세력의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
아트북스 / 최민준 글 / 2012.08.24
16,000원 ⟶ 14,400원(10% off)

아트북스체험,놀이최민준 글
아들은 딸과 다르다. 딸로 태어난 엄마에겐 미스터리하기만 한 아들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심리분석부터 뇌 과학까지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실전은 이론과 다른 법. 눈앞에서 온 집안을 어지르고 다니고, 교과서와 다른 엉뚱한 답으로 말문을 막고, 온갖 물건을 두드려대는 아들을 보며 이 모든 게 남자아이들의 특성이니 그 자체로 인정해주자, 규칙을 따르지 않았으니 단호하게 다스리자고 마음먹기는 쉽지 않다. 그리하여 남자아이를 둔 엄마의 목소리는 데시벨로 그 수치를 측정해야한다는 말이 정설처럼 돌아다닌다. 이 책은 오랫동안 남자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면서 남자아이의 특성에 맞는 교육방법을 몸소 익힌 지은이가 그간의 노하우를 통해 아들을 둔 엄마와 교사에게 미술로 아들을 이해하고 교육하는 법을 알려주고자 쓰였다. 딸인 엄마가 이해할 수 없는 아들의 성향은 물론 실전 미술의 영역까지, 아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아들과 어떻게 소통해야하는가를 정리한 실전 지침서다.머리글 미술로 아들의 가능성 끌어내기 | 이제는 아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이야기할 때다! | 아들에게 독이 되는 수업, 약이 되는 수업 | 아들에게 음악이나 태권도보다 미술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1장. 딸인 엄마는 절대 모르는 아들의 마음 아들을 갖는 순간 전쟁에 대비하라 아들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절대’ 말하지 않는다 아들의 ‘네’는 긍정이 아니다 말 안 듣는 아들이 창의적이다 쓸데없는 일이 아들을 크게 만든다 골고루 먹는 것보다 맛있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산만한 아들은 큰 에너지를 갖고 있다 2장. 아들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미술교육 “내 마음대로 할래요!”―자기 주도 성향이 강한 아들 “이런 건 하기 싫어요!”―반항하는 아들 [tip. 아들 상대 노하우 1] 아들을 움직이는 말은 따로 있다 “내가 더 잘할 수 있어요!”―경쟁심이 강한 아들 “우당탕쿵쾅!”―산만한 아들 [tip. 아들 상대 노하우 2] 아들의 수많은 단점, 어떻게 극복할까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목표 집중력이 약한 아들 “별로 하고 싶지 않아요……”―의욕이 없는 아들 “와하하! 진짜 신 나요!”―에너지가 넘치는 아들 “저는 이런 거 못해요”―소극적인 아들 [tip. 아들 상대 노하우 3] 남자아이를 변화시키는 주문 “어…… 아직 다 못 했는데요”―너무 굼뜬 아들 “선생님, 다 했는데요?”―너무 빨리 하는 아들 “순서를 지켜야 해요”―규칙적인 것을 좋아하는 아들 [tip. 아들 상대 노하우 4] 남자아이들은 끊임없이 “왜요?”라고 묻는다 3장. 아들을 변화시키는 실전 미술 수업 “우리 애는 하나만 파고들어요”―한 가지에만 빠져 있는 아들 “마음이 어두운 건가요……?”―검은색만 쓰는 아들 [tip. 아들 상대 노하우 5] 아들을 바꾸는 핵심 노하우 “색깔 쓰는 걸 어려워해요”―색을 마구 섞는 아들 “폭력적인 사람으로 자라면 어쩌죠?”―폭력적인 그림을 그리는 아들 “제대로 된 그림을 그리지 않아요”―만화만 그리는 아들 [tip. 아들 상대 노하우 6] 아들이 미술학원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 “우리 아이는 소심한 걸까요?”―그림을 작게 그리는 아들 “좀처럼 완성하질 못해요”―작품을 부수는 아들 “종이를 앞에 두고 아무것도 안 그리네요”―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들 “스스로 할 생각은 안 하고 그려달라고만 해요”―그려달라고 떼쓰는 아들 “그림 그리기를 싫어해요”―만들기만 좋아하는 아들 “미술에 통 흥미를 못 느끼네요”―뭐든지 시시하다고 하는 아들 “도무지 통제가 안 돼요”―뭐든지 마음대로 하겠다는 아들 [tip. 아들 상대 노하우 7] 아들은 교실이 아닌 비밀 연구실에 가고 싶어한다] 부록 남자아이들을 움직이는 키워드 (1) 자동차와 탱크 자동차 | 탱크 | 비행기 | 헬리콥터 (2) 무기류 차세대 망원경 | 창, 부메랑 | 석궁 | 갑옷 | 기관총 (3) 생물류 공룡 | 드래곤 | 에이리언 | 곤충 (4) 스포츠 축구 | 야구 (5) 게임 캐릭터 (6) 로봇 (7) 구슬과 건물 구슬 | 건축 | 도시 건설 | 나무집 건축 (8) 기계 (9) 설계도 (10) 원리와 논리 풍선을 이용한 작품 | 전구를 이용해 도시에 불 밝히기 | 전구를 이용한 로켓 모형 | 날아다니는 새 | 실제로 날 수 있는 비행기 | 모터를 이용한 헬리콥터 | 모터를 이용한 풍력발전소 | 용수철의 원리를 이용한 대포와 몸에 착용하는 갑옷 | 모터를 단 전투기 | 페트병 보트 | 버튼을 누르면 돌아가는 미니 기관총 | 모터를 이용한 비행기 프로펠러 | 물 위에서 나아가는 보트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와 다르다! “어쩜 10분을 제대로 앉아 있지 못하는지, 병이 아닌가 싶다니까요.” “하루 종일 온 집안의 물건들을 두드려대고, 돌아버릴 지경이에요.” “싫어, 안 해, 유치해. 그 소리만 안 해도 살 것 같아요.” 아들은 딸과 다르다. 딸로 태어난 엄마에겐 미스터리하기만 한 아들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심리분석부터 뇌 과학까지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런 책들은 아들은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 대해야 하며, 규칙을 정해두고 그에 따르지 않았을 때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단호한 어조로 이야기하라고 가르친다. 그렇게 해야 아들을 위대하게 키울 수 있다는 부담도 함께 지우기 일쑤다. 하지만 실전은 이론과 다른 법. 눈앞에서 온 집안을 어지르고 다니고, 교과서와 다른 엉뚱한 답으로 말문을 막고, 온갖 물건을 두드려대는 아들을 보며 이 모든 게 남자아이들의 특성이니 그 자체로 인정해주자, 규칙을 따르지 않았으니 단호하게 다스리자고 마음먹기는 쉽지 않다. 그리하여 남자아이를 둔 엄마의 목소리는 데시벨로 그 수치를 측정해야한다는 말이 정설처럼 돌아다닌다. 다르다는 것은 충분히 알겠어. 그러면‘어떻게’가르쳐야하는 거지? 이 책은 오랫동안 남자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면서 남자아이의 특성에 맞는 교육방법을 몸소 익힌 지은이가 그간의 노하우를 통해 아들을 둔 엄마와 교사에게 미술로 아들을 이해하고 교육하는 법을 알려주고자 쓰였다. 딸인 엄마가 이해할 수 없는 아들의 성향은 물론 실전 미술의 영역까지, 아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아들과 어떻게 소통해야하는가를 정리한 실전 지침서다. 다르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정작 그 다름을‘어떻게’다뤄야 할지에 대한 방법이 없는 남자아이 관련 교육서들은 나를 더 혼란스럽고 답답하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나는 직접 남자아이들을 가르치며 터득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남자아이 미술교육의 노하우를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남아미술연구소’가 생겼다. - 「머리글」에서 지은이는 그림 ‘좀’ 그린다고 인정받던 어린 시절의 자신이 미술학원에 가고 학교에 가면서부터 제대로 된 그림을 ‘못 그리는’ 아이가 되었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자신의 그림을 그 자체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와 교사에게 인정받지 못하니 그림에는 점점 더 흥미를 잃어가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둘러보니 어느새 주위의 모든 남자아이들이 점점 미술을 재미없고 여자아이들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더란다. 지은이는 단순히 남자아이들이 미술에 흥미를 잃어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의 하나를 잃어버린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머릿속의 깜짝 놀랄만한 생각을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도구인 미술, 이를 통해 아이가 자신을 드러내고 부모와 친구와 소통하게 하는 것, 그 수단을 찾는 것이 바로 남자아이들에 맞는 미술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이자,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그런데 왜 아들을 이해하고 교육하는 방법이 하필이면 ‘미술’이어야 할까?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데 지대한 관심을 갖는다. 지은이는 ‘미술’이야말로 세상 모든 아들에게 내재한 창의력을 발굴해내고 최대한으로 키우는 데 적합한 것이라고 말한다. 창의력을 “새로운 것을 생각하는 과정, 무엇이든 자신이 표현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라고 한다면, 미술만큼 이런 특성을 잘 계발시킬 수 있는 것은 없다는 얘기다. 정해진 악보를 최대한 정확하게 음으로 옮겨내야 하는 음악교육, 정해진 몸동작을 최대한 정확하게 구현해야 하는 태권도 같은 운동과 달리 미술은 아이가 가진 생각을 형상화하거나 표출하기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특히 지은이가 실제로 실행하고 또 권하고 있는 미술교육은 기계적으로 그리는 방법을 가르치는 식이 아니라 아이의 가능성을 끌어내는 데 집중되어 있어 아이의 창의력을 끌어내는 데 최상의 방법이다. 1장 “딸인 엄마는 절대 모르는 아들의 마음”은 엄마들과 오랫동안 상담해온 지은이가 실전 노하우를 알려주기 전에 아들의 특성을 알기 쉽게 정리한 내용이다. 아들이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시시콜콜 얘기하지 않는 것은 귀찮거나 엄마를 우습게 여겨서가 아니라 남자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 때문이라는 것, 진짜 창의력은 재미에서 나오는 것임에도 아들의 창의력을 길러주고 싶다는 부모나 교사가 정작 주어진 주제를 벗어나거나 예상치 못한 것을 이야기하면 곧바로 제지하는 것은 결국 반쪽짜리 창의력이 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 아들이 하루 종일 물건들을 두드리거나 나무 아래 쪼그리고 앉아 구멍을 들여다보면 쓸데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런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고는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없다는 이야기 등, 엄마들이 알고 싶고 궁금한 아들의 마음을 재미있게 들려준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 가운데 한 명은 하루 종일 나무를 들고 다니며 바닥을 두들겨대더니 그날 깡통과 나뭇가지를 이용해 드럼을 만들었다. 공원에 버려진 나뭇가지와 솔방울을 상자에 모으던 녀석은 미니 생태공원을 만들었고, 구슬을 가지고 아무 데나 굴려 보던 녀석은 오랜 시간을 들여 구슬이 재미있게 떨어지도록 장치한 구슬판을 만들었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보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대단하다며 혀를 내두르지만, “아이가 수업 시간 내내 책상을 두들겼습니다”라는 이야기에는 불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중략) 쓸데없는 일에 관대하기란 쉽지 않다. 만일 아이가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엄마라면, 아이가 하는 쓸데없어 보이는 일들에 관대해지자. 아이가 어떤 것에 손을 대도 위험하거나 남에게 피해주는 일이 아니라면 편견을 갖지 말고 마음껏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자. 우리가 보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하는 아이는 결국 예측 범위를 벗어나지 못할 테니까! - 「쓸데 없는 일이 아들을 크게 만든다」에서 2장 아들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미술교육은 남자아이들을 성향별로 분류하여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알려준다. 대부분의 아들교육서들이 모든 ‘아들’이 마치 하나의 성향을 가진 것처럼 진단하고 이해하도록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자기 주도 성향이 강한 아들’ ‘경쟁심이 강한 아들’ ‘에너지가 넘치는 아들’ ‘소극적인 아들’ ‘목표 집중력이 약한 아들’ ‘규칙적인 것을 좋아하는 아들’ ‘너무 굼뜬 아들’ ‘너무 빠른 아들’ 등 각기 다른 성향의 남자아이들을 분류하여 이에 맞는 교육방식을 이야기해준다. 또한 ‘자기 주도 성향이 강한 아들’의 경우에도 차분하면서 자기 주도 성향이 강한 아이와 자기 주도 성향이 고집으로 나타나는 아이로 분류하여 정리하고 있으며, ‘소극적인 아이’의 경우에도 환경과 사람에 대한 탐색전 때문에 소극적인 아이와 자존감이 낮아 소극적인 아이로 나누어 하나의 성향 안에서도 세부적인 아이의 특성을 고려했다. 지은이가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며 마주했던 상황이고 몸소 활용했던 방법이기에 부모를 비롯한 교사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실제 적용도 용이할 것이다. 자기 주도 성향이 강한 남자아이들은 선생님이 주제를 미리 정해주는 것만으로도 흥미가 떨어지므로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미리 생각해서 수업을 짜면 효과가 없다. 완성품을 갖다 놓고 그대로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는 수업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수업을 진행해야 할까? 이런 성향의 아들에게는 주제가 아닌 재료로 다가가야 한다. “선생님, 오늘은 뭐 해요? 제 맘대로 해도 돼요?”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되, 이 재료만 가지고 하는 것이 규칙이야. 만일 다른 재료가 필요하면 선생님한테 달라고 할 수 있어.” 이런 말에는 이런 마음이 전제가 된다. ‘너는 능력 있는 사람이야. 나는 너를 학생이 아닌 작가로 생각하고 있어. 너의 세계를 보여줘.’ - 「“내 마음대로 할래요!”―자기 주도 성향이 강한 아들」 중에서 3장 아들을 변화시키는 실전 미술 수업은 미술 수업에 있어서 남자아이들이 보이는 특성에 따라 현장에서 저자가 실제 사용하는 방법들을 정리해놓았다. 공룡, 자동차 등 한가지에만 빠져 있는 아들, 검은색만 쓰는 아들, 색을 마구 섞는 아들, 폭력적인 그림을 그리는 아들, 만화만 그리는 아들, 그림을 작게 그리는 아들, 스스로 그리지 않고 남에게 그려달라고 떼쓰는 아들, 작품을 부수는 아들 등, 미술과 관련하여 남자아이들이 보이는 행태 특성에 따라 정리되어 있다. 엄마들은 한가지에만 빠져 있는 아들을 보면 다른 쪽으로 방향을 바꾸지 못할까봐 걱정이고, 검은색만 쓰는 아들은 마음이 어두운 것이 아닌지 심리 상담을 고려한다. 폭력적인 그림만 그리는 아들을 보면 아들이 혹시 폭력적인 아이로 자라지나 않는지 또 걱정이고 그림을 작게 그리면 남자아이가 험한 세상에서 소심하게 자라면 어쩌나 싶다. 작품을 부수는 아들을 보면 충동적이고 참을성이 없는 것 같아서 가슴을 쓸어내린다. 그려달라고 떼쓰는 아들을 보면 그려줘야 할지 네가 그리라고 해야 할지 혼란이 오고, 색을 마구 섞는 아들을 보면 성격장애가 아닌지 또 걱정이다. “빨강과 파랑이 섞이면 무슨 색이 나올까?” “보라색이요!” “그럼 빨강을 조금 섞고 파랑을 많이 섞으면?” “??!?!” 여기서 우리의 과제는 빨강과 파랑 두 가지 색만 가지고도 열 가지 이상의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해보면서 깨우치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아들은 전보다 훨씬 더 색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아이스크림 막대를 이용해 새로운 색이 나올 때마다 칠해서 색깔 샘플을 만들어 보게 하자. 샘플들이 모일수록 빨강과 파랑 두 가지 색으로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색이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 아들은 우리가 정해 놓은 ‘예쁜 색깔’이라는 틀에 숨이 막힌다. 아이들은 스스로 만들어 낸 색깔에 마음 깊이 기꺼워한다. - 「색을 마구 섞는 아들」에서 “자, 지금부터 그리기를 할 건데 오늘은 규칙이 있어. 눈을 감고 그리는 거야.” “눈을 감고요?!” “응. 자, 손으로 눈을 가리고 그리는 거지. 절대로 눈을 뜨면 안 돼. 엇! 너 실눈 떴지?” “아니요! 안 떴어요.” “하하, 좋아. 시간은 딱 3분이다. 준비하시고, 시작!” 눈 감고 그리기는 여러 가지 효과가 있는데 첫 번째 효과는 아이가 그림 그리기를 게임처럼 재미있게 받아들일 여지가 많다는 것이다. 두 번째 효과는 자신이 어떻게 그리는지 볼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더 과감하게 그릴 수 있다는 점이다. -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들」에서 마지막으로 자동차와 탱크, 무기류, 생물류 등 남자아이들이 듣기만 해도 숨넘어가는 키워드에 따라 구성된 부록은 남자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놀라운 작품들로 읽는 재미는 물론 시각적인 재미까지 선사한다. 지은이는 아들을 둔 엄마들에게 조용하지만 강하게 남자아이들을 움직이는 말을 알려주고, 아들이 정작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려준다. 그리고 자신이 그간 축적했던 방법을 통해 남자아이들과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노하우를 들려준다. 이 책은 남자들의 세계에서 자신들만이 공유했던 노하우를 딸인 엄마와 교사 들에게 공개하는 일종의 비기(秘技)다. 엄마의 목소리는 세기가 아니라 데시벨로 측정해야한다고 자조 섞인 농담을 하는 엄마들에게 책 속에 담긴 사례와 아들 상대 노하우는 아들과 진정한 소통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올바른 통기타 콤비네이션 주법 연주 교본
티나 / 유세헌 (지은이), 박지환 (감수) / 2022.05.30
22,000

티나소설,일반유세헌 (지은이), 박지환 (감수)
멜로디와 화음을 함께 표현할 수 있는 콤비네이션 주법에 대해서 그 기초 원리부터 응용 연습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튼튼한 기초를 쌓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통기타 콤비네이션 주법 연주 도서로 완성하였다. 특히 기타라는 악기의 가장 큰 장점과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콤비네이션 주법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체계적인 교습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그 개요와 원리까지 상세하게 기술하였으며 이 책을 교재로 어떤 지도자가 지도를 하더라도 동일한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시스템화 하였다.이 책의 활용 방법 8 콤비네이션 주법의 원리와 이해 콤비네이션 주법 기본 원리 10 일반적인 악보(기준 악보) 10 스트로크 콤비네이션 요령 10 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요령 10 베이스 추가 콤비네이션 요령 11 최적화 콤비네이션 요령 11 원리 이해를 위한 연습곡 1(작은별) 단순 멜로디 연주 12 코드 잡고 멜로디 연주 12 멜로디 + 화음 혼합 연주 13 4비트 스트로크 콤비네이션 14 8비트 스트로크 콤비네이션 15 8비트 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14 베이스 추가 콤비네이션 17 최적화 콤비네이션 18 원리 이해를 위한 연습곡 2(나비야) 단순 멜로디연주 19 코드 잡고 멜로디 연주 12 멜로디 + 화음 혼합 연주 13 4비트 스트로크 콤비네이션 14 8비트 스트로크 콤비네이션 15 8비트 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14 베이스 추가 콤비네이션 17 최적화 콤비네이션 18 콤비네이션 연주 필수 테크닉 콤비네이션 코드 폼과 운지 요령 28 많이 사용하는 코드 폼과 운지 28 콤비네이션 연주 시 오른손 요령 28 코드 운지와 핑거링 기초 연습 29 C Major(다장조) 패밀리 코드 29 G Major(사장조) 패밀리 코드 30 멜로디+베이스 C Major 31 멜로디+베이스 G Major 32 연주 맛을 살려주는 필수 테크닉 33 해머링 온, 풀링 오프 33 해머링 & 풀링 연속 동장 34 슬라이드, 글리산도 35 기초 다지기 연습곡 봉숭아(기준 악보) 37 봉숭아(스트로크 콤비네이션) 38 봉숭아(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39 봉숭아(최적화 콤비네이션) 41 에델바이스(기준 악보) 43 에델바이스(스트로크 콤비네이션) 44 에델바이스(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46 에델바이스(최적화 콤비네이션) 48 아리랑(기준 악보) 50 아리랑(스트로크 콤비네이션) 51 아리랑(최적화 콤비네이션) 52 선구자(기준 악보) 53 선구자(스트로크 콤비네이션) 54 선구자(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56 선구자(베이스 추가 콤비네이션) 58 선구자(최적화 콤비네이션) 60 꽃밭에서(기준 악보) 62 꽃밭에서(스트로크 콤비네이션) 63 꽃밭에서(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64 꽃밭에서(최적화 콤비네이션) 65 고향의 봄(기준 악보) 66 고향의 봄(스트로크 콤비네이션) 67 고향의 봄(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68 고향의 봄(최적화 콤비네이션) 69 슈베르트 자장가(기준 악보) 70 슈베르트 자장가(스트로크 콤비네이션) 71 슈베르트 자장가(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72 슈베르트 자장가(최적화 콤비네이션) 73 조개껍질 묶어(기준 악보) 74 조개껍질 묶어(스트로크 콤비네이션) 75 조개껍질 묶어(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76 사랑해(기준 악보) 78 사랑해(스트로크 콤비네이션) 79 사랑해(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81 너무합니다(기준 악보) 83 너무합니다(스트로크 콤비네이션) 84 너무합니다(베이스 추가 콤비네이션) 86 너무합니다(최적화 콤비네이션) 88 하얀 나비(기준 악보) 90 하얀 나비(스트로크 콤비네이션) 91 하얀 나비(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94 콤비네이션 주법 추천곡 긴머리 소녀(기준 악보) 98 긴머리 소녀(최적화 콤비네이션) 99 생일 축하곡 F Key(기준 악보) 102 생일 축하곡 F Key(스트로크 콤비네이션) 102 생일 축하곡 F Key(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103 생일 축하곡 G Key(기준 악보) 104 생일 축하곡 G Key(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104 모닥불(기준 악보) 105 모닥불(스트로크 콤비네이션) 106 모닥불(최적화 콤비네이션) 108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기준 악보) 110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최적화 콤비네이션) 112 잊혀진 계절(기준 악보) 115 잊혀진 계절(최적화 콤비네이션) 116 별이여 사랑이여(기준 악보) 118 별이여 사랑이여(최적화 콤비네이션) 119 그 겨울의 찻집(기준 악보) 122 그 겨울의 찻집(스트로크 콤비네이션) 123 그 겨울의 찻집(최적화 콤비네이션) 126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기준 악보) 129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130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기준 악보) 132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133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최적화 콤비네이션) 136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기준 악보) 139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스트로크 콤비네이션) 140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142 바램(기준 악보) 144 바램(최적화 콤비네이션) 146 겨울 아이(기준 악보) 150 겨울 아이(최적화 콤비네이션) 151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기준 악보) 154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최적화 콤비네이션) 155 나는 행복한 사람(기준 악보) 158 나는 행복한 사람(스트로크 콤비네이션) 159 나는 행복한 사람(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161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기준 악보) 164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아르페지오 콤비네이션) 165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기준 악보) 168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최적화 콤비네이션) 170 사랑했지만(기준 악보) 174 사랑했지만(최적화 콤비네이션) 176 콤비네이션 트로트 명곡 고향 무정(기준 악보) 181 고향 무정(스트로크 콤비네이션) 182 고향 무정(최적화 콤비네이션) 184 동백 아가씨(기준 악보) 186 동백 아가씨(스트로크 콤비네이션) 187 동백 아가씨(최적화 콤비네이션 190 가슴 아프게(기준 악보) 193 가슴 아프게(스트로크 콤비네이션) 194 가슴 아프게(최적화 콤비네이션) 196 고향역(기준 악보) 199 고향역(최적화 콤비네이션) 200 애수의 소야곡(기준 악보) 202 애수의 소야곡(최적화 콤비네이션) 203 비 내리는 고모령(기준 악보) 206 비 내리는 고모령(최적화 콤비네이션) 207 목포의 눈물(기준 악보) 210 목포의 눈물(최적화 콤비네이션) 211 돌아가는 삼각지(기준 악보) 213 돌아가는 삼각지(최적화 콤비네이션) 214 콤비네이션으로 즐기는 영화 음악 You are my sunshine(기준 악보) 217 You are my sunshine(최적화 콤비네이션) 218 13 Jours En France(기준 악보) 220 13 Jours En France(스트로크 악보) 221 13 Jours En France(최적화 콤비네이션) 223 La Playa(기준 악보) 226 La Playa(최적화 콤비네이션) 228 진주 조개잡이(기준 악보) 231 진주 조개잡이(스트로크 콤비네이션) 232 진주 조개잡이(퍼거시브 콤비네이션) 234 La Ragazza De Bube(기준 악보) 236 La Ragazza De Bube(최적화 콤비네이션) 237 통기타 필수 기초 요약 필수 음표, 쉼표의 기호와 박자 241 악보 보는 법과 악상 기호 242 연주 관련 용어 정리 244 지판의 구조와 기본 음계의 이해 246 스트로크 주법 기본 유형 248 아르페지오(Arpeggio) 주법 개요 249 아르페지오(Arpeggio) 기본 패턴 250 퍼거시브 주법 개요 및 기본 패턴 252 전체 지판 -C Major 스케일 253 하이 코드/하이 포지션 연주 개요 255 코드 공식 ①(6번 선 근음) 256 코드 공식 ②(5번 선 근음) 257 코드 공식 ③(개방 코드 이동 폼) 258 코드 공식 ④(dim7, m7-5 만능 폼) 259 코드 공식 ⑤(공식 ①에서 추가되는 코드) 260 코드 공식 ⑥(공식 ②에서 추가되는 코드) 216모두가 기다려 온 바로 그 책! 통기타인들이 꿈에 그리는 그 주법 기초부터 응용 능력까지 국내 최초 가장 체계적인 콤비네이션 주법 교재 정확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한 배움이 부족하였거나 학창시절 어깨너머로 배운 한두 가지의 주법에 의존해 오랫동안 같은 자리를 맴돌 듯이 흘려온 시간들이 늘 아쉽게 느껴졌던 통기타 애호인들에게 그 지루한 터널을 단숨에 벗어날 수 있게 하는 특별한 책이 드디어 나왔다. 대부분의 교재들이 주법, 아르페지오 위주의 단순 반주법을 중심으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반해 이번 책 《올바른 통기타 콤비네이션 주법 연주 기본》은 멜로디와 화음을 함께 표현할 수 있는 콤비네이션 주법에 대해서 그 기초 원리부터 응용 연습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튼튼한 기초를 쌓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통기타 콤비네이션 주법 연주 도서로 완성한 《올바른 통기타 콤비네이션 주법 연주 기본》과 함께 기타 한 대만으로 오케스트라 느낌이 나는 경음악의 연주세계로 빠져 들어보자! 통기타 레슨의 일대 전환점이 될 커리큘럼! 콤비네이션 주법 연주 교본 오랫동안 통기타를 연주해 왔거나 배워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부족함은 바로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한 느낌’이라 할 수 있다. ‘조금 일찍’, 혹은 ‘조금만 더 체계적으로 배웠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이 공통적인 마음이다. 이러한 일들은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통기타가 국내에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의 전파 과정 속에 있다고 보여 진다. 타 악기에 비해 비교적 덜 체계적이고 조직적이지 못한 채 전달되어 온 시스템의 문제가 큰 이유 중 하나이지 않을까 한다. 그런 통기타 연주자들의 아쉬움을 단번에 날려주기 위해 작가는 《올바른 통기타 교본》 이후 후속작으로 《올바른 통기타 콤비네이션 주법 연주 기본》를 출간하였다. 특히 기타라는 악기의 가장 큰 장점과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콤비네이션 주법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체계적인 교습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그 개요와 원리까지 상세하게 기술하였으며 이 책을 교재로 어떤 지도자가 지도를 하더라도 동일한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시스템화 하였다. 40~70대 통기타 중심세대들이 갈망하는 통기타 교재! 《올바른 통기타 콤비네이션 주법 연주 교본》은 오랜 경력자는 물론 초보자들도 비교적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어렵지 않은 테크닉을 중심으로 그 원리습득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통기타의 대표세대격인 40대부터 70대가 선호하는 곡들을 예제곡으로 선정하였으며, 그 연주방법을 실력 수준별로 선택하여 연습하거나 단계를 밟을 수 있도록 다양한 연주법을 비교 연습할 수 있도록 수록하였다. 레슨 포인트별 수록한 예제곡과 그 연주법을 단계별로 익히게 되면 모든 음표에 대한 해석과 분해 능력이 향상되어 특별히 편곡된 타브악보 없이도 누구나 집안에 한두 권 있을법한 노래책을 펴 놓고 자신이 선호하는 곡의 전주 간주까지도 손쉽게 연주곡처럼 즉석에서 연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반니 / 나폴레온 힐 (지은이), 빌 하틀리 (엮은이), 이한이 (옮긴이) / 2021.01.05
18,000원 ⟶ 16,200원(10% off)

반니소설,일반나폴레온 힐 (지은이), 빌 하틀리 (엮은이), 이한이 (옮긴이)
최초로 부자의 마인드셋을 정리한 나폴레온 힐의 저서,《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Think and Grow Rich)》가 21세기 에디션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당대의 자수성가한 부자 507명을 인터뷰해 그들의 성공 비결을 정리한 이 책은, 출간된 해에 100만 부 이상 팔리면서 성공철학서의 신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다양한 판본으로 전 세계 1억 2천만 부가 팔렸고,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킨 성공철학서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은 나폴레온 힐과 19세기 당대 최고의 부자였던 앤드루 카네기의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대학 학비를 벌기 위해 잡지사에서 일하던 나폴레온 힐은 성공한 기업가의 기사를 쓸 목적으로 카네기를 인터뷰하게 된다. 그 만남에서 나폴레온 힐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질문을 카네기로부터 받는다. 보통 사람도 누구나 따라하면 해낼 수 있는 성공의 비밀을 정리해서 널리 알려달라는 것이었다. 수십 년이 걸릴 지도 모른다는 단서와 함께. 이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29초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나폴레온 힐은 책에서 밝히고 있다. 심리적인 측면에서 부자의 마인드셋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은 이 책이 최초였다. 책에서 강조하는 자기암시의 원칙 등은 최신 뇌과학 연구에서 매우 효과적이라고 밝혀진 것처럼 선구적인 것이었다. 성공과 부를 이루는 데 마음가짐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이토록 풍부한 자료와 함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기술한 책은 없었다. 출간 후 80년 넘게 최장기 스테디셀러를 이어오고 있는 이 책의 성공 이후, 현대의 자기계발 작가 중에 그 주제와 내용에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에 출간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21세기 에디션은 편저자의 해설을 덧붙이면서 현대에 맞는 사례를 보강하고, 나폴레온 힐의 여러 저작물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선별해 추가했다. 나폴레온 힐이 평생을 통해 알리려 했던 성공철학의 정수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분권되어 국내에 출간된 기존 도서가 놓친 오리지널 도서의 감동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1장 성공의 비밀 2장 생각이 상황을 만든다 _ 토머스 A. 에디슨의 동업자가 되겠다고 ‘생각한’ 남자 부에 이르는 첫 번째 원칙 3장 열망_ 모든 성과의 출발점 부에 이르는 두 번째 원칙 4장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_ 열망이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을 상상하고, 믿어라 부에 이르는 세 번째 원칙 5장 자기 암시_ 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체 부에 이르는 네 번째 원칙 6장 전문 지식_ 개인적인 경험 혹은 관찰 부에 이르는 다섯 번째 원칙 7장 상상력_ 마음의 작업실 부에 이르는 여섯 번째 원칙 8장 체계적인 계획_ 열망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발현시키는 것 부에 이르는 일곱 번째 원칙 9장 결단력_ 미루는 습관 다스리기 부에 이르는 여덟 번째 원칙 10장 끈기_ 믿음을 끌어내는 꾸준한 노력 부에 이르는 아홉 번째 원칙 11장 조력 집단의 힘_ 추동력 부에 이르는 열 번째 원칙 12장 성 에너지_ 카리스마와 창조성 부에 이르는 열한 번째 원칙 13장 잠재의식_ 연결 고리 부에 이르는 열두 번째 원칙 14장 뇌_ 생각을 송출하고 전송받는 기지국 부에 이르는 열세 번째 원칙 15장 육감_ 지혜의 성전의 문 16장 두려움의 여섯 가지 유령들 _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것들“Think and Grow Rich!” 성공철학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변화시킨 성공철학서의 걸작, ‘21세기 업그레이드 에디션’ 탄생! ★★★ 전 세계 1억 2천만 부 누적 판매! ★★★ ★★★ 나폴레온 힐 최고의 책! ★★★ 최초로 부자의 마인드셋을 정리한 나폴레온 힐의 저서,《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Think and Grow Rich)》가 21세기 에디션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당대의 자수성가한 부자 507명을 인터뷰해 그들의 성공 비결을 정리한 이 책은, 출간된 해에 100만 부 이상 팔리면서 성공철학서의 신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다양한 판본으로 전 세계 1억 2천만 부가 팔렸고,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킨 성공철학서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은 나폴레온 힐과 19세기 당대 최고의 부자였던 앤드루 카네기의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대학 학비를 벌기 위해 잡지사에서 일하던 나폴레온 힐은 성공한 기업가의 기사를 쓸 목적으로 카네기를 인터뷰하게 된다. 그 만남에서 나폴레온 힐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질문을 카네기로부터 받는다. 보통 사람도 누구나 따라하면 해낼 수 있는 성공의 비밀을 정리해서 널리 알려달라는 것이었다. 수십 년이 걸릴 지도 모른다는 단서와 함께. 이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29초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나폴레온 힐은 책에서 밝히고 있다. 심리적인 측면에서 부자의 마인드셋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은 이 책이 최초였다. 책에서 강조하는 자기암시의 원칙 등은 최신 뇌과학 연구에서 매우 효과적이라고 밝혀진 것처럼 선구적인 것이었다. 성공과 부를 이루는 데 마음가짐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이토록 풍부한 자료와 함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기술한 책은 없었다. 출간 후 80년 넘게 최장기 스테디셀러를 이어오고 있는 이 책의 성공 이후, 현대의 자기계발 작가 중에 그 주제와 내용에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에 출간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21세기 에디션은 편저자의 해설을 덧붙이면서 현대에 맞는 사례를 보강하고, 나폴레온 힐의 여러 저작물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선별해 추가했다. 나폴레온 힐이 평생을 통해 알리려 했던 성공철학의 정수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분권되어 국내에 출간된 기존 도서가 놓친 오리지널 도서의 감동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돈, 명성, 인정, 행복을 향한 당신의 열망은 어디까지인가?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13가지 원칙 나폴레온 힐은 막대한 부를 가진 사람들의 부의 비밀을 13가지로 정리한다. 열망,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 자기 암시, 전문 지식, 상상력, 체계적인 계획, 결단력, 끈기, 조력 집단의 힘, 성 에너지, 잠재 의식, 뇌, 육감으로 책의 각 장마다 하나의 원칙이 소개된다. 첫 번째 원칙인 ‘열망’은 모든 성공의 기본이다. 열망이 없다면 어떤 일도 시작될 수 없고, 시작하더라도 성공의 문턱을 넘기가 힘들다. 확고한 열망에 대해 나폴레온 힐은 꿈꾸는 자들의 출발점이자 도약대라고 정의한다. 꿈은 무관심이나 나태함에서 나오지 않으며, 소망하는 일이 올바른 것이라면 그것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고 실행하라고 주문한다. 특히 책에서는 부에 대한 열망을 재화로 변화시키기 위해 명확하고 실용적인 6단계를 제시한다. “1. 첫째, 돈의 액수를 정확하게 정하라. 2. 둘째, 돈을 얻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를지 정확히 결정하라. 3. 셋째, 돈을 손에 넣는 날짜를 정확하게 정하라. 4. 넷째, 준비가 되어 있든 아니든 열망을 실행할 계획을 명확히 세우고, 일단 행동으로 옮겨라. 5. 다섯째, 지금까지의 내용을 글로 써라. 액수, 날짜, 대가를 간결하고도 분명하게 선언문으로 써라. 부를 일굴 계획을 분명하게 서술하라. 6. 여섯째, 이 선언문을 매일 두 번씩 큰 소리로 읽어라. 선언문을 읽을 때는 이미 그 돈을 손에 쥔 모습을 보고, 느끼고, 믿어라.” 이처럼 확고한 열망을 갖고 그 열망에 인생을 걸고, 열망이 실현될 때까지 마음속에 품는다면 누구든지 뜻한 바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책에 정리된 원칙들은 다른 원칙들과 별개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원칙들은 신중하게 통합적으로 구성되었으며, 상호보완적이다. 2번째 원칙인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은 무언가를 이루거나 갖고 싶은 ‘열망’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실현시켜주는 원동력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확고할수록 부정적인 생각은 지워지고 잠재의식에 자신의 열망이 스며들게 된다. 3번째 ‘자기 암시’는 잠재의식을 자극하는 명령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이 기적을 일으킨 수많은 사례들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그 밖의 원칙들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당신의 열망을 실현 가능하게끔 도와준다.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이 13가지 원칙들은 어느 한 가지만 지켜서는 완벽한 성과를 보여주지 않는다. 부를 일궈가는 과정 중에 최근의 실패로 위축되어 있다면, 이 13가지 원칙을 천천히 돌아보고 무엇이 부족했는가를 생각해보자. 이제 그 실패를 자신이 지닌 가장 가치 있는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를 끌어당기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이 책의 핵심은 간단하다. 가난과 부는 모두 당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를 끌어당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부에 대한 열망을 불태우면서도 실제로 부를 일구리라고 스스로 믿지 못하면 부자가 될 수 없지 않겠는가! 나폴레온 힐은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십년 간 수백 명이 넘는 부자들을 만나 부와 성공의 원칙을 끄집어내는데 헌신했다. 그리고 마침내 역사상 가장 유명한 성공철학서를 탄생시켰다. 그 스스로가 이 책의 증거인 셈이다. 편저자 빌 하틀리는 이 책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는 최초의 자기계발 철학서로 자주 언급된다. 철학이란 사업적 문제에 대한 일련의 해결책 이상의 것이다. 철학은 하나의 체계 아래 원칙을 묶어놓은 것으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이끌어주고, 윤리 규약과 가치 규준을 제공한다. 이 책은 그저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바꿀 것이다.”《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는 카네기의 성공 비밀을 담고 있다. 이는 오늘날 수백만 명의 인생에서 검증된 비밀이다. 카네기는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연구할 시간조차 없는 사람들의 손에 자신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준 마법의 공식을 쥐어주고 싶어 했다. 그리고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에 비추어 그 공식이 잘 맞는지 시험해보라고 나를 지목했다. 또한 그 공식을 공립학교와 대학에서 가르쳐야 한다고도 생각했다. 이 공식을 적절하게 가르친다면, 교육 체계에 일대 변혁이 일어나고 교육 과정이 반으로 줄어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_ 1장 성공의 비밀 당신이 왜 이 책을 읽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눈에 보이지 않는 ‘열망’이라는 사고 자극을 ‘돈’이라는 물리적 대상으로 전환시키는 능력을 갖추고 싶어서다. 자기암시와 잠재의식을 다룬 장에서 제안한 지침을 보면, 우리가 바라는 것을 받게 되리라는 생각을 잠재의식이 확신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잠재의식은 확신에 의거해 움직이고, 확신은 믿음이라는 형태가 되며, 그에 따라 열망을 실현한 명확한 계획이 나오게 된다._ 4장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 근면 성실하게 일하기만 하면 부자가 되리라고 믿는가? 이제 그 생각을 버려라!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부는, 그것도 막대한 부는, 절대 근면 성실함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부는 명확한 원칙 아래 분명한 요구를 해야만 찾아온다. 우연히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디어란 상상력을 불러일으켜 행동을 촉구하는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영업의 달인들은 아이디어가 상품을 팔 수 없는 곳에서 팔 수 있게 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 평범한 영업사원들은 이 사실을 모른다. 그래서 그들이 평범한 것이다 _ 7장 상상력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3 02
비채 / 싱숑 (지은이) / 2023.01.03
13,500원 ⟶ 12,150원(10% off)

비채소설,일반싱숑 (지은이)
한국 웹소설의 현재 진행형 레전드 <전지적 독자 시점>. 2022년 초, 연재 완료 2년여 만에 마침내 단행본으로 재탄생된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1>은 예약 판매 시작만으로 인터넷 서점 서버를 마비시켰고, 즉시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물론 단기간에 1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서점가의 새로운 역사를 쓴 바 있다. PART 1 이후의 이야기를 향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2>와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3>가 독자를 찾는다. ‘에피소드 36(이야기의 지평선)’부터 ‘에피소드 70(전할 수 없는 이야기)’까지를 담은 두 번째 페이퍼백 에디션은 각 권을 에피소드 중심으로 나누는 동시에 6권으로 볼륨을 줄임으로써 읽기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Episode 60. 파멸의 맛Episode 61. 기간토마키아Episode 62. 신의 천적Episode 63. 신화의 종말Episode 64. 길이 아닌 길‘이야기의 지평선’에서 다시 시작될 그들의 이야기《전지적 독자 시점 PART 2&3》!한국 웹소설의 현재 진행형 레전드 《전지적 독자 시점》. 2022년 초, 연재 완료 2년여 만에 마침내 단행본으로 재탄생된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1》은 예약 판매 시작만으로 인터넷 서점 서버를 마비시켰고, 즉시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물론 단기간에 1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서점가의 새로운 역사를 쓴 바 있다. PART 1 이후의 이야기를 향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2》와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3》가 독자를 찾는다. ‘에피소드 36(이야기의 지평선)’부터 ‘에피소드 70(전할 수 없는 이야기)’까지를 담은 두 번째 페이퍼백 에디션은 각 권을 에피소드 중심으로 나누는 동시에 6권으로 볼륨을 줄임으로써 읽기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굿즈키트 세트’에는 이번 에디션만을 위한 굿즈가 포함되는 등 구성 또한 한층 풍성해졌다. 출판사 서평“나는 이 세계의 결말을 아는 유일한 독자였다.”원고지 25000여 매, 300만 자에 담긴 초거대 서사! 토털 2억 뷰+α, 누적 거래액 100억 원 돌파, ‘문피아’ 누적 판매 1위, ‘네이버 시리즈’ 누적 다운로드 1위, 세계 9개 언어 번역 및 수출… 이 거대한 이야기의 포문이 열린 이후 지금까지, 《전지적 독자 시점》의 행보는 곧 한국 웹소설의 역사였다. 한국 웹소설의 대중화 및 폭발적 저변 성장 또한 ‘전독시’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터. 연재 종료 후 2년여의 시간이 흐른 2022년 초, 마침내 단행본의 형태로 서점가의 문을 두드린 ‘전독시’는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인터넷 서점 서버를 마비시킬 만큼 폭발적 관심을 모았다. 첫날 예약 구매 물량만으로 종합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등극했고, 관련 소식이 온종일 SNS를 달구는 등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집중되며 단기간에 1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의 대서사는 게임회사 계약직 청년 ‘김독자’가 어느 퇴근길에 자신이 유일한 독자인 웹소설 《멸망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이 현실화된 세계와 마주하며 시작된다. 김독자는 자신이 읽어온 내용을 지식 삼고, 실제 인물이 되어 눈앞에 나타난 소설 속 등장인물들과 하나둘 동료가 되어 절망적 세상과 맞서나간다. 첫 페이지부터 가공할 속도감으로 읽는 이를 사로잡는 스토리텔링, 시공간을 넘나들며 역사와 신화를 아우르고 마침내 우주로까지 확장되는 압도적 세계관, 생생하고 매혹적인 캐릭터까지. ‘전독시’는 절대적 재미와 완성도를 뽐내며 이미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앓이’를 양산하고 있다. PART 1의 서사를 오롯이 이어나갈, 페이퍼백 두 번째 에디션 ‘PART 2’와 ‘PART 3’는 손에 잡기 쉬운 판형으로 동일하게 제작됐으며, 시리즈 전체의 소장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디자인 포맷에서도 통일성을 부여했다. 아울러 분절 없는 흐름으로 독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각 권을 에피소드 중심으로 분권하고 전체 볼륨을 6권으로 줄였다. 특히, ‘PART 2’와 ‘PART 3’ 출간을 맞이해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굿즈키트 세트’에는 이번 에디션만을 위한 다양하고도 풍성한 굿즈가 포함되어 한층 더 소장욕을 자극할 것. ◆ PART 3-02 줄거리‘별자리의 경매’가 열리고, 김독자와 일행들에게는 좀 더 큰 계획이 있다. 한바탕 소란을 일으킨 덕에《올림포스》로 끌려간 김독자는 ‘하데스’ 앞에 무모하기 짝이 없는 계획을 꺼내놓으며 도발을 감행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3 03
비채 / 싱숑 (지은이) / 2023.01.03
13,500원 ⟶ 12,150원(10% off)

비채소설,일반싱숑 (지은이)
한국 웹소설의 현재 진행형 레전드 <전지적 독자 시점>. 2022년 초, 연재 완료 2년여 만에 마침내 단행본으로 재탄생된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1>은 예약 판매 시작만으로 인터넷 서점 서버를 마비시켰고, 즉시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물론 단기간에 1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서점가의 새로운 역사를 쓴 바 있다. PART 1 이후의 이야기를 향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2>와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3>가 독자를 찾는다. ‘에피소드 36(이야기의 지평선)’부터 ‘에피소드 70(전할 수 없는 이야기)’까지를 담은 두 번째 페이퍼백 에디션은 각 권을 에피소드 중심으로 나누는 동시에 6권으로 볼륨을 줄임으로써 읽기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Episode 65. 선과 악Episode 66. 선악의 저편Episode 67. 시나리오의 망자Episode 68. 들리지 않는 말Episode 69. 대천사 사냥Episode 70. 전할 수 없는 이야기‘이야기의 지평선’에서 다시 시작될 그들의 이야기《전지적 독자 시점 PART 2&3》!한국 웹소설의 현재 진행형 레전드 《전지적 독자 시점》. 2022년 초, 연재 완료 2년여 만에 마침내 단행본으로 재탄생된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1》은 예약 판매 시작만으로 인터넷 서점 서버를 마비시켰고, 즉시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물론 단기간에 1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서점가의 새로운 역사를 쓴 바 있다. PART 1 이후의 이야기를 향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2》와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3》가 독자를 찾는다. ‘에피소드 36(이야기의 지평선)’부터 ‘에피소드 70(전할 수 없는 이야기)’까지를 담은 두 번째 페이퍼백 에디션은 각 권을 에피소드 중심으로 나누는 동시에 6권으로 볼륨을 줄임으로써 읽기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굿즈키트 세트’에는 이번 에디션만을 위한 굿즈가 포함되는 등 구성 또한 한층 풍성해졌다. 출판사 서평“나는 이 세계의 결말을 아는 유일한 독자였다.”원고지 25000여 매, 300만 자에 담긴 초거대 서사! 토털 2억 뷰+α, 누적 거래액 100억 원 돌파, ‘문피아’ 누적 판매 1위, ‘네이버 시리즈’ 누적 다운로드 1위, 세계 9개 언어 번역 및 수출… 이 거대한 이야기의 포문이 열린 이후 지금까지, 《전지적 독자 시점》의 행보는 곧 한국 웹소설의 역사였다. 한국 웹소설의 대중화 및 폭발적 저변 성장 또한 ‘전독시’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터. 연재 종료 후 2년여의 시간이 흐른 2022년 초, 마침내 단행본의 형태로 서점가의 문을 두드린 ‘전독시’는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인터넷 서점 서버를 마비시킬 만큼 폭발적 관심을 모았다. 첫날 예약 구매 물량만으로 종합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등극했고, 관련 소식이 온종일 SNS를 달구는 등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집중되며 단기간에 1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의 대서사는 게임회사 계약직 청년 ‘김독자’가 어느 퇴근길에 자신이 유일한 독자인 웹소설 《멸망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이 현실화된 세계와 마주하며 시작된다. 김독자는 자신이 읽어온 내용을 지식 삼고, 실제 인물이 되어 눈앞에 나타난 소설 속 등장인물들과 하나둘 동료가 되어 절망적 세상과 맞서나간다. 첫 페이지부터 가공할 속도감으로 읽는 이를 사로잡는 스토리텔링, 시공간을 넘나들며 역사와 신화를 아우르고 마침내 우주로까지 확장되는 압도적 세계관, 생생하고 매혹적인 캐릭터까지. ‘전독시’는 절대적 재미와 완성도를 뽐내며 이미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앓이’를 양산하고 있다. PART 1의 서사를 오롯이 이어나갈, 페이퍼백 두 번째 에디션 ‘PART 2’와 ‘PART 3’는 손에 잡기 쉬운 판형으로 동일하게 제작됐으며, 시리즈 전체의 소장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디자인 포맷에서도 통일성을 부여했다. 아울러 분절 없는 흐름으로 독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각 권을 에피소드 중심으로 분권하고 전체 볼륨을 6권으로 줄였다. 특히, ‘PART 2’와 ‘PART 3’ 출간을 맞이해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굿즈키트 세트’에는 이번 에디션만을 위한 다양하고도 풍성한 굿즈가 포함되어 한층 더 소장욕을 자극할 것. ◆ PART 3-03 줄거리거대 성운조차 피해갈 수 없을 치명적인 멸망이 예고되었다. 김독자와 일행들은 ‘선악의 이중주’의 연회장으로 강제 소환된다. 그러나 당장 그들을 맞이한 것은 끔찍한 파멸이 아닌, 성대하지만 낯선 파티의 현장이다.
우리집은 영어 유치원 (CD 1장 포함)
아주큰선물 / 이명진 글 / 2008.01.10
13,800원 ⟶ 12,420원(10% off)

아주큰선물영어교육이명진 글
우리아이 영어교육을 위한 지침서. 비싼 영어유치원비 본전 뽑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엄마가 집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 주는 것이다. 영어유치원을 이미 보내고 있거나 보낼 예정인 부모들에게 집에서 가이드하는 방법, 그리고 미리 알고 갔을 때 우리 아이가 영어 유치원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영어유치원 수업 진행 내용을 소개, 영어유치원에서 어떤 내용을 수업하며 어떻게 수업이 진행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때 필요한 핵심 표현이 잘 정리되어 있다. 또한 집에서 부모님이 아이와 영어학습을 진행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언어, 수학, 만들기 등 영역별 영어수업진행에 필요한 영어표현과 다양한 영어놀이에 필요한 영어표현이 들어있다. 사실 영어유치원에 보낼까 말까를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이런 부모들을 위해 영어유치원은 어떤 곳이며, 어떤 내용을 교육하며,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상세한 가이드를 준비하였다. 그리고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또박또박 완벽한 발음으로 대화 내용을 담은 네이티브스피커의 CD이 수록되어 있다. Warming Up 출발 우리집 영어연수 CHECK! 우리집 영어환경 조성하기 ACTION! 오늘부터 실천할 부모의 숙제 Part 1 유치원에서 사용하는 일상 영어표현 영어이름을 우리에게 말해보겠어요? 에밀리, 네 소개를 해보렴. 출석을 부르겠어요. 오늘의 날씨는 어떤가요? 편의점으로 꾸며진 교실로 이동합니다. 수업을 시작합니다. 준비됐나요? 할 말이 있으면 손을 드세요. 얘들아 왜 앨리스를 놀리니? 점심시간이야. 손 씻자. 오늘 숙제입니다. Bonus 영어이름 목록표 Part 2 수업시간에 사용하는 영어표현 ‘알파벳 T’는 어떤 소리가 나죠? ‘c, a, n’은 어떻게 읽니? 나는 누구일까요? 뭘 가져왔지? 동화책 읽자. 연필을 몇 자루 가지고 있나요? 공을 이리로 던져! 어떤 느낌인지 말해보세요. 악기를 연주하자. 사과 그림을 가위로 자르고 색칠하세요. 바나나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주세요. 우리는 과학박물관에 갈 거야. 생일 축하해! Bonus 영어유치원에서 우리아이가 꼭 필요한 영어표현 BEST 20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할 때 꼭 필요한 영어표현 BEST 10 Part 3 아이랑 영어공부할 때 필요한 영어표현 사탕이 몇 개 있니? 무슨 색이니? 방안에서 원 모양을 찾아보자. 이 공은 작고, 이 공은 커요. 내 눈은 크고, 머리가 길어요. 설탕은 어떤 맛이 나니? 샐러드 좋아하니? 이건 우리 가족이야. 이분이 할아버지셔. 돼지는 ‘꿀꿀’. 어디 가니? 침대는 어디에 있니? 이 사람 기분이 어떨 것 같니? 분홍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어요. Bonus 영어 가르칠 때 ‘꼭’ 필요한 영어표현 Part 4 아이랑 영어놀이할 때 필요한 영어표현 숨바꼭질하자. 보물찾기를 시작하자. 소꼽놀이하자. 과일 찾는 것 좀 도와줄래? 숫자 보드게임하자. 종이접기하자. 클레이로 돼지를 만들어 보자. Appendix 영어유치원 가이드 냉장고 차트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에게 주는 철학 이야기) 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더 좋아
보리 / 윤구병 글, 이우일 만화 / 2004.02.20
9,500원 ⟶ 8,550원(10% off)

보리육아법윤구병 글, 이우일 만화
부모와 교사를 위한 자폐아이 생활백서
한울림스페셜 / 사토 도모코 지음, 이규원 옮김 / 2017.05.10
18,000원 ⟶ 16,200원(10% off)

한울림스페셜학습법일반사토 도모코 지음, 이규원 옮김
부모와 교사를 위한 자폐 아이 생활 교육 지침서 초등학교 교사이자 자폐아 아들을 둔 엄마가 쓴 “자폐아와 즐겁게 생활하는 방법” 안내서다. 자폐아 아들을 둔 저자는 아이가 두 살이 되자 치료교육을 시작했다. 보통 아이들과 다른 자폐아 아들만의 특성, 예컨대 발작을 일으킨다거나 과민한 촉감을 가진 점, 시각 정보에 민감한 점 등을 파악해가며 그 특성에 맞춰 아이에게 머리 감기, 손톱 깎기, 형제 간 다툼 줄이기, 언어 교육, 배변 가리기, 자전거 타기, 각종 놀이 등 40여 가지에 이르는 생활의 기술들을 가르쳤다. 『자폐아이 생활백서』는 가정에서의 치료교육 사례가 주된 내용이지만, 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한 부분들도 많이 다루고 있다. 따라서 부모뿐만 아니라 교사, 현장 활동가들에게도 유용하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들은 저자가 자신의 홈페이지(일본)에 공개하여 여러 자폐아 엄마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들이다. 검증된 방법이라는 점, 그리고 저자의 실제 체험담에 기초하여 아주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자폐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교육 시설에서 손쉽게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실용서로서의 가치가 높은 책이다. 프롤로그 * 1 *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은 이렇게 해결! 머리 감기를 싫어하는 아이 아무리 추워도 안 입는 웃옷 “어느 걸로 할래?” “안 돼!”가 아니라 “하자.”라고 말하자 아이를 달랠 때는 말보다는 가만히 지켜본다 가족이 사이좋게 텔레비전을 보려면 게임을 할 때는 차례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가르친다 텔레비전 소리도 말하는 소리도 음량 조절 * 2 * 외출 중에 힘든 일은 이렇게 해결! 아기 우는 소리를 끔찍이 싫어하는 아이 안전하게 길을 다니려면 빨간 신호등을 보면 멈춰 서서 기다리기 미용실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끔찍하게 싫어하는 치과에는 어떻게 데려갈까? 계획표로 일정을 알려주다 * 3 *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기까지 아이의 마음을 알고 싶다! 대화하고 싶다! ‘코 톡톡’과 “자!”로 말을 끌어내다 좋아하는 것을 보여주며 이름을 가르치다 아이에게 건네는 말은 패턴화하여 반복한다 인사로 언어 반응을 훈련하다 ‘질문에 답하기’ 훈련을 하다 카드 학습으로 어휘 늘리기 신날 때 “신난다.”는 말을 가르친다 말은 쳐다보면서 하는 거야 “그리고?” “어느 쪽?”으로 하루 생활 점검하기 한 낱말에서 두 낱말, 세 낱말로 늘려가기 * 4 * 혼자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기까지 혼자서 소변을 보기까지 대변을 화장실에서 보기까지 * 5 * 과제학습과 자전거 타기에 도전! 과제학습을 어떻게 꾸려갈까 카드 학습으로 사물 이름 익히기 쓰기는 점선 따라 그리기부터 세발자전거에서 보조바퀴 달린 자전거를 타기까지 보조바퀴 없는 자전거를 타기까지 * 6 * 아이와 함께 즐기며 놀자! 텔레비전이 좋아, DVD가 좋아! 그림책 읽어주기에서 다양한 체험으로 게임 속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뻗어가기 노래방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기 함께 몸을 움직여보자! * 7 * 모두 함께 밖으로 나가보자! 가족이 함께 외식을 하다 택시와 버스, 전철 타기도 놀이가 된다 온 가족이 놀이공원에 가다 * 8 * 나와 함께 츠바사를 키운 사람들 츠바사와 사이좋게 자라준 큰아이 애정과 열의가 있는 선생님을 만났다 모든 일에 함께 노력해준 남편 에필로그부모와 교사를 위한 자폐 아이 생활 교육 지침서 초등학교 교사이자 자폐아 아들을 둔 엄마가 쓴 “자폐아와 즐겁게 생활하는 방법” 안내서다. 자폐아 아들을 둔 저자는 아이가 두 살이 되자 치료교육을 시작했다. 보통 아이들과 다른 자폐아 아들만의 특성, 예컨대 발작을 일으킨다거나 과민한 촉감을 가진 점, 시각 정보에 민감한 점 등을 파악해가며 그 특성에 맞춰 아이에게 머리 감기, 손톱 깎기, 형제 간 다툼 줄이기, 언어 교육, 배변 가리기, 자전거 타기, 각종 놀이 등 40여 가지에 이르는 생활의 기술들을 가르쳤다. 『자폐아이 생활백서』는 가정에서의 치료교육 사례가 주된 내용이지만, 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한 부분들도 많이 다루고 있다. 따라서 부모뿐만 아니라 교사, 현장 활동가들에게도 유용하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들은 저자가 자신의 홈페이지(일본)에 공개하여 여러 자폐아 엄마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들이다. 검증된 방법이라는 점, 그리고 저자의 실제 체험담에 기초하여 아주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자폐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교육 시설에서 손쉽게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실용서로서의 가치가 높은 책이다. 초등교사이자 자폐아 아들을 둔 엄마가 직접 터득한 ‘자폐아이와 함께 즐겁게 생활하는 법’ 자폐아는 특정 감각이 유난히 예민하거나 불규칙한 것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의 특성이 있어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어렵다. 따라서 의사소통이나 일상생활의 기술을 자연스럽게 습득하지 못한다. 저자는 그런 자폐아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 눈높이에 맞춰 자신의 아들에게 기초적인 배변 훈련부터 말 가르치기, 신호등 지키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전거 타기 등을 가르쳤다. 그 결과 부모와 가족, 그리고 자폐아이 모두가 생활 스트레스를 줄이고 서로에게 상처받지 않는 생활환경을 만들었다. 나아가 자폐아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게 하고 가족과 자폐아 간의 소통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이 책은 자폐아에게 생활 교육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지침과 소통의 방식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 스스로 자신의 아들을 어떻게 가르칠까 고민하면서 하나하나 얻어낸 노하우인 만큼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실용적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들을 저자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여러 자폐아 부모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들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누구나 “자폐아와도 즐겁게 살 수 있는 생활의 기술”을 쉽게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도 활용할 수 있도록 쉽고 단계적으로 구성한 책 저자는 교사로서의 특성을 살려서 자폐아인 아이를 꼼꼼히 관찰하고 진단하여, 아이의 수준에 맞는 합리적인 교육 방법과 교재들을 고안해냈다. 예를 들어 교실 수업에서도 사용하는 ‘스몰 스텝,’ ‘시각화,’ ‘긍정적 접근,’ ‘패턴화하여 반복하기’ 등의 교육 방법을 재구성하여, 아이에게 주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특별한 생활교육 지침들로 만들어낸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가정에서의 치료교육 사례뿐 아니라 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한 부분들도 많이 다루고 있다. 워크북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편리하고 세세하게 생활교육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자폐아를 자녀로 둔 부모뿐만 아니라 교사, 현장 활동가들에게도 유용하다.하루는 남편이 ‘어느 걸 할래?’를 응용해서, 츠바사에게 “귀지파기, 손톱 깎기, 어느 걸 할래?” 하고 물었다. 거의 협박이나 다름없었다. 츠바사에게 귀지 파기는 손톱 깎기보다 더 끔찍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아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손톱 깎기.” 하고 답했다.대답은 그랬지만 막상 시작하면 얌전히 응할 것 같지 않아서 나는 언제든 아이를 제압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츠바사가 얌전히 손톱을 깎는 게 아닌가. 자폐아의 ‘규칙을 준수하는 특성’이 그 상황에서 발현된 것이다. 츠바사는 그런 식으로 여러 번 손톱 깎기를 경험하더니, 곧 익숙해져서 지금은 손톱 깎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1장 일상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은 이렇게 해결」 중에서 (책 19~20쪽) 나는 이 방법을 교실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던 경험에서 착안했다. 교실에서 울고 있는 학생이 눈에 띄면 나는 “어디 아프니? 아니면 친구가 괴롭혔니?” 하고 물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츠바사에게도, “어느 쪽이니?”로 접근하면 의사소통이 가능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한 손에는 츠바사가 아주 좋아하는 오렌지 주스, 다른 손에는 거의 마시려고 하지 않는 우유를 들고서 “주스, 우유, 어느 걸 마실래?” 하고 물었다. 츠바사는 바로 주스 쪽으로 손을 뻗었다.‘좋아하는 것’과 ‘좋아하지는 않는 것’을 제시하면 츠바사는 내 말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를 고를 수 있었다. 선택을 하고 난 뒤에 칭찬받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어느 걸로 할래?”라는 말을 이해한듯 보였다.다음에 시도한 것은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짝지은 경우이다. 감자 칩과 콜라를 제시하면 츠바사는 선택하느라 꽤 고민했다. 최종 목표는 ‘싫어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놓고 선택하게 하는 것이다. -- 「1장 일상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은 이렇게 해결」 중에서 (책 21~22쪽) 츠바사를 가기 싫어하는 곳에 데려가기 위해서는 출발 전에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다시 한 번 점검했다.1 정말로 가야 할 곳인지 잘 생각한다.2 꼭 가야 할 이유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3 그곳에 가면 몇 시간 동안 참아야 하는지, 어떤 것을 참아야 하는지를 예상할 수 있게 해준다.4 잘 참아낸 것에 대한 칭찬과 상을 준다.특히 1이 중요하다. 굳이 아이를 데려갈 필요가 없다면 데려가지 마라. 2와 관련해서는, “머리카락이 길면 눈앞을 가려서 게임할 때 귀찮잖아.” “치과에 가서 이에 붙어있는 벌레들을 없애달라고 하자.”라고 말했다. 충치는 달리 방법이 없으니 츠바사도 납득했다. 미용실의 경우는 머리카락이 눈앞을 가리면 게임하기 힘들다고 설득했다. 3을 위해서는 “시계의 작은 바늘이 3자에 갈 때까지.”라는 식으로 시간을 예측할 수 있게 해주거나, 치과에 가기 전에는 사진을 이용해 치료 순서나 내용을 알려주었다. 내용을 미리 알면 두려움이 줄어든다. -- 「2장 외출 중에 힘든 일은 이렇게 해결」 중에서 (책 66~67쪽)
곤충 나들이도감
보리 / 권혁도 지음, 김진일 감수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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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소설,일반권혁도 지음, 김진일 감수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시리즈. 살아 있는 곤충을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다. 곤충 구석구석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과 애벌레는 어떻게 생기고 무엇을 먹고 사는지, 어른벌레는 어떻게 사는지 알 수 있다. 산과 들, 뜰이나 공원, 물가에 사는 흔한 곤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들고 다니며 찾아보는 필드도감으로,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간다. PUR 제본으로 만들어서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하다. 또 바로바로 곤충을 찾아볼 수 있도록 1부에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먼저 실었다.일러두기 그림으로 찾아보기 산과 들에 사는 곤충 하루살이목 하루살이 잠자리목 검은물잠자리 아시아실잠자리 가는실잠자리 왕잠자리 노란측범잠자리 밀잠자리 고추잠자리 두점박이고추잠자리 된장잠자리 바퀴목 바퀴 사마귀아목 사마귀 집게벌레목 집게벌레 메뚜기목 검은다리실베짱이 여치 갈색여치 왕귀뚜라미 땅강아지 섬서구메뚜기 벼메뚜기 방아깨비 콩중이 두꺼비메뚜기 대벌레목 대벌레 이목 이 노린재목 장구애비 게아재비 물자라 물장군 송장헤엄치개 소금쟁이 시골가시허리노린재 큰허리노린재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얼룩대장노린재 매미충 벼멸구 말매미 유지매미 털매미 참매미 진딧물 풀잠자리목 풀잠자리 명주잠자리 노랑뿔잠자리 딱정벌레목 길앞잡이 홍단딱정벌레 물방개 물맴이 물땡땡이 송장벌레 톱사슴벌레 보라금풍뎅이 소똥구리 왕풍뎅이 장수풍뎅이 등얼룩풍뎅이 몽고청줄풍뎅이 점박이꽃무지 풀색꽃무지 방아벌레 홍반디 반딧불이 남생이무당벌레 칠성무당벌레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홍날개 가뢰 톱하늘소 긴알락꽃하늘소 하늘소 무늬소주홍하늘소 남색초원하늘소 뽕나무하늘소 털두꺼비하늘소 삼하늘소 잎벌레 거위벌레 쌀바구미 밤바구미 배자바구미 벌목 말총벌 맵시벌 배벌 일본왕개미 곰개미 호리병벌 말벌 땅벌 쌍살벌 나나니 꿀벌 호박벌 벼룩목 벼룩 파리목 각다귀 모기 왕소등에 파리매 빌로도재니등에 호리꽃등에 꽃등에 노랑초파리 쉬파리 뒤영기생파리 중국별뚱보기생파리 날도래목 날도래 나비목 노랑쐐기나방 노랑띠알락가지나방 누에나방 가중나무고치나방 점갈고리박각시 작은검은꼬리박각시 매미나방 흰무늬왕불나방 왕자팔랑나비 줄점팔랑나비 모시나비 애호랑나비 호랑나비 긴꼬리제비나비 각시멧노랑나비 노랑나비 배추흰나비 갈구리나비 남방부전나비 작은주홍부전나비 뿔나비 네발나비 애기세줄나비 곤충 더 알아보기 우리와 함께 사는 곤충 집에 사는 곤충 들에 사는 곤충 산에 사는 곤충 물에 사는 곤충 사람과 곤충 이로운 곤충 해로운 곤충 조심할 곤충 곤충이 살아가는 모습 곤충 생김새 곤충 한살이 알 - 애벌레 - 번데기 짝짓기와 알 낳기 겨울나기 무리별 특징 하루살이 무리 잠자리 무리 바퀴 무리 사마귀 무리 집게벌레 무리 메뚜기 무리 대벌레 무리 이 무리 노린재 무리 매미 무리 풀잠자리 무리 딱정벌레 무리 벌 무리 벼룩 무리 파리 무리 날도래 무리 나비 무리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우리말 찾아보기■《곤충 나들이도감》은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보는 곤충 137종을 실었습니다. 《곤충 나들이도감》은 살아 있는 곤충을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곤충 구석구석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과 애벌레는 어떻게 생기고 무엇을 먹고 사는지, 어른벌레는 어떻게 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곤충 나들이도감》은 산과 들, 뜰이나 공원, 물가에 사는 흔한 곤충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곤충 나들이도감》은 들고 다니며 찾아보는 필드도감입니다. 《곤충 나들이도감》은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PUR 제본으로 만들어서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합니다. 또 바로바로 곤충을 찾아볼 수 있도록 1부에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먼저 실었습니다. ■《곤충 나들이도감》은 쉬운 우리말로 썼습니다. 《곤충 나들이도감》은 어려운 전문 용어는 쓰지 않고 쉬운 우리말로 써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둘레에 사는 곤충을 알아가는 첫걸음으로 훌륭한 길잡이 노릇을 합니다. 곤충 생김새뿐만 아니라 곤충이 짝짓기하고 알을 낳고 살아가는 모습, 언제 나타나고 어디서 사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곤충 나들이도감》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산, 들, 집 둘레, 물가에서 흔히 만나는 곤충을 쉽고 빠르게 찾아보려면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펼쳐 보세요. 곤충을 목으로 나누고 그 안에서 과별 분류 차례로 실었습니다. 서로 닮은 종끼리 특징을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2부 곤충을 분류 차례로 실었습니다. 곤충 세밀화와 설명글, 다른 이름과 북녘 이름, 정보 상자로 이루어졌습니다. 설명글에는 곤충 생김새와 나타나는 때, 사는 곳, 먹이와 짝짓기, 알 낳는 때와 곳을 써 놓았습니다. 또 정보 상자를 만들어서 크기, 나타나는 때와 먹이, 탈바꿈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ADHD로 멋지게 살기
좋은땅 / 켈리 밀러 (지은이), 남경인, 김유안 (옮긴이)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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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켈리 밀러 (지은이), 남경인, 김유안 (옮긴이)
장점 위주의 접근법을 사용하여 ADHD 아동의 장점 발달에 중점을 두고 아이가 한계를 극복하여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자기관을 깰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이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우며 부모나 상담사의 시간적 제약 때문에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최대한 쉬운 활동과 켈리 밀러가 실제로 활용했던 것들 중 가장 효과적인 활동만을 모은 것이다. 저자 서문 아동을 위한 서문 역자 서문 제1부: ADHD와 나 1장: ADHD란 무엇인가 활동 1: 나의 증상은 무엇일까? 활동 2: ADHD에 대한 오해와 진실 활동 3: ADHD는 무엇의 약자? 활동 4: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활동 5: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2장: 나의 장단점 활동 1: 다른 사람이 본 나의 장점은? 활동 2: 자화상 그리기 활동 3: 내 이름은 무슨 뜻? 활동 4: 콜라주 만들기 활동 5: 대단함 상자 활동 6: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활동 7: 유명인도 실패를 겪었다 활동 8: 자신감 키우기 제2부: 난 ADHD에 지배당하지 않아! 3장: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활동 1: 나의 감정 방아쇠 찾기 활동 2: 분노에 대한 오해와 진실 활동 3: 몸의 변화 살피기 활동 4: 감정과 호흡 활동 5: 화를 낼 때는 남의 탓을 하지 않는다 활동 6: 융통성 있게 생각하기 활동 7: 역지사지하기 4장: 집중하는 방법 활동 1: 나는 언제 지루함을 느끼는가? 활동 2: 머릿속에 닻 내리기 활동 3: 짧은 휴식 취하기 활동 4: 비상 매뉴얼 만들기 활동 5: 숙제 보상 항아리 활동 6: 내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것은? 5장: 자기 조절, 충동 조절, 좋은 결정 내리기 활동 1: 결정 주사위 활동 2: 감정 빙고 활동 3: 긍정 경찰 되기 활동 4: 당황했을 때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활동 5: 다시 선택하기 활동 6: 3인칭화하기 활동 7: 제어 센터 제3부: 일상생활, 학교생활 잘하는 법 6장: 습관 바꾸기 활동 1: 저녁에 미리 준비하기 활동 2: 아침 지도 활동 3: 메모하기 활동 4: 연상하여 외우기 활동 5: 긴장 풀기 7장: 친구 관계와 의사소통 활동 1: 공감하기 Ⅰ 활동 2: 공감하기 Ⅱ 활동 3: 우정에 대한 오해와 진실 활동 4: 세 개의 진실, 하나의 거짓 활동 5: 정중한 말투와 불손한 말투 활동 6: 친절한 행동 활동 7: 부탁하기 활동 8: 샌드위치 화법 활동 9: 남에게 친절해지자! 8장: 계획 세우기 활동 1: 나는 어떤 유형의 학생인가? 활동 2: 주간 숙제 계획표 활동 3: 무엇부터 해야 할까? 우선순위 정하기 활동 4: 이미지 트레이닝 활동 5: 3단계 계획법 활동 6: 장애물 미로 활동 7: 크로스워드 퍼즐 9장: 준비 끝! 활동 1: 나의 멋진 미래 활동 2: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활동 3: 성공으로 향하는 사다리 활동 4: 성공 레시피 활동 5: 장애물 뛰어넘기 활동 6: 게임은 계속된다 부모와 보호자를 위한 자료 아이들을 위한 자료 INDEX(찾아보기) 감사의 글- ADHD 아동을 위한 워크북 - 그 자체로 멋진 너를 위해 ADHD는 사람을 나쁘고 모자라게 만드는 병일까? 미국의 임상전문가 켈리 밀러는 ADHD는 결함이 아니며 오히려 올바른 도구를 사용하면 ADHD 자체가 자기 자신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ADHD로 멋지게 살기』는 장점 위주의 접근법을 사용하여 ADHD 아동의 장점 발달에 중점을 두고 아이가 한계를 극복하여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자기관을 깰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이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ADHD로 멋지게 살기』는 부모나 상담사의 시간적 제약 때문에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최대한 쉬운 활동과 켈리 밀러가 실제로 활용했던 것들 중 가장 효과적인 활동만을 모은 것이다. 모든 활동이 모든 아이들에게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ADHD 때문이 아니라 워크북을 활용하는 아이들의 연령과 성격 때문이다. 이 모든 과정을 ‘ADHD 때문’이 아니라 아이 ‘각 개인의 고유한 성격과 유형’ 때문이라고 보는 시각이 중요하다. ADHD에 얽매이지 않을 때 아이는 부정적 자기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진정한 ‘멋지게 살기’가 가능할 것이다.
부모의 심리학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이보연 글 /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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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육아법이보연 글
부모와 자녀 유형을 심리학적으로 분류한 자녀 지침서!『부모의 심리학』은 부모의 유형을 12가지로 분류하고, 아이의 특질을 17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짚어준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육아 원칙 10가지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좋은 부모\' 보다는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부모의 심리학』는 부모 자신도 모르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실수하는 사례를 정확하게 짚어준다. 이러한 사례와 유형 분석은 부모들에게 \'부모\'라는 역할에도 학습이 필요함을 알려준다. 부모 스스로 자신의 유형을 찾아볼 수 있으며, 자녀의 특질에 맞추어 육아 방향을 설계할 수 있다. 성격 검사인 MBTI에 버금가는 부모 유형 분석은 분석적이고 체계적이다. 1부 - 생각처럼 만만치 않은 좋은 부모 되기 1. 허용적인 부모 - 남의 귀한 아들에게 인상은 왜 쓰세요? 2. 과잉보호하는 부모 - 세상이 험해서 그러는 것뿐이라고요 3. 소유욕이 강한 부모 - 다 저 편히 살라고 그러는 거예요 4. 희생적인 부모 - 내 인생은 너를 위한 희생의 역사였어 5. 완벽주의적인 부모 - 적어도 이 정도는 해야 하지 않아? 6. 독재적인 부모 - 넌 엄마가 하자는 대로만 하면 돼 7. 차가운 부모 - 사랑을 꼭 말로 표현해야 아니? 8. 위협하는 부모 - 고아원에 가서 네 맘대로 살래? 9. 버리는 부모 - 이혼이 부끄러울 건 없지만 자랑은 아니니까 10. 일관성 없는 부모 - 화가 나면 참을 수가 없어서 그렇죠 11. 자기애가 강한 부모 - 네가 이러면 사람들이 엄마를 뭘로 보겠니? 12. 자아존중감이 결여된 부모 - 난 엄마 노릇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아요 2부. 우리 아이 속마음, 내가 모르면 누가? 1. 마음의 허기로 인한 폐해들 - 왜 이렇게 허겁지겁 먹어대는 건지… 2. 공공장소에서 떼쓰는 아이들 - 누가 보건말건 때려주고 싶다니까요! 3. 수동적인 반항 - 왜 이렇게 엄마를 실망시키는 거야? 4. 불안한 아이 - 왜 저렇게 엉뚱한 짓을 하는 거죠? 5. 눈치 보는 아이 - 눈치 보지 말고 네 생각 좀 말해봐! 6. 자기표현이 부족한 아이 - 엄마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7. 형제간의 서열 - 첫째가 귀할까, 막내가 귀할까? 8. 상상 속으로 도망가는 아이들 - 허무맹랑한 꿈 좀 깼으면 좋겠네 9. 아이의 속마음 읽기 - 그래, 그러다 망가뜨릴 줄 알았어 10. 숨겨진 의도 읽기 - 엄마랑 놀고 싶다며 왜 안 놀아? 11. 대화의 기술 - 5분 넘게 대화해 본 적이 없어 12. 우애를 다지는 대화법 - 넌 동생도 하나 제대로 못 돌보니? 13. 아이와 놀이하는 방법 - 내가 안 놀아주는 것도 아니거든요? 14. 벌주는 방법 : 타임아웃 - 매를 안 들 수가 없다니까요 15. 좋은 행동 책 만들기 - 이쁜짓을 해야 칭찬할 일이 있죠 16. 아이와의 통신비법 - 주파수를 맞추고 안테나를 올리라고? 17. 보상제도 - 당연한 일에 칭찬은 무슨… 3부. 원칙을 세워야 흔들리지 않는다 1. 아이는 부모의 거울 - 넌 도대체 누굴 닮아서 그러니? 2. 아이의 독특성 - 이 아인 성격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 3. 비교는 절대금물 - 형만한 아우 없다잖아요 4. 시행착오에서 배우는 책임감 - 기다려 봐 엄마가 골라줄게 5. 좌절의 필요성 - 애가 너무 우울해하는 것 같아 6. 비판을 줄여라 - 네가 뭘 잘못했는지 알겠어? 7. 엄마의 변신은 무죄 - 그건 너무 변덕스러운 것 같아서… 8. 미운 세 살 다루기 - 왜, 엄마 없이도 잘할 수 있다며! 9. 연령별 발달과업 - 네가 지금 TV나 보면서 놀 나이니? 10. 지능은 마술주머니가 아니다 - 아무래도 우리 애가 천재성이 있어 11. 지능지수시대에서 다중지능시대로 - 열심히만 하면 서울대는 왜 못 가니? 12. 물질적인 풍요 vs 지나친 근검절약 - 애 기죽일 수는 없으니까 13. 아동중심 양육법에 대한 오해 - 애가 우리 집 상전이지, 뭐 14. 오히려 위험한 낙천주의 - 크면 다 괜찮아진다니까 그러네! 부록 유아기 아동의 사회성 발달 4단계 부모기에 관한 8가지 허설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읽어주고, 부모의 사랑을 그대로 전하는 방법, 바로 민감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 키우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어요.”라고 토로한다. 또 이로 인해 자신의 무능을 탓하고 자책한다. 그러나 이건 ‘무능’이 아니라 ‘무지’를 탓해야 하는 일이다. 아이는 결코 저절로 크지 않으며, 제 먹을 밥그릇을 갖고 태어나지도 않는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가지는 편견과 오해, 아무리 해도 내 맘 같지 않은 아이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공부보다 더 중요한 우리 아이 마음 읽어주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 전해주기 중요한 것은 조기학습의 열풍 같은 교육이 아니라 정상적인 아이들의 발달 과정을 알고, 부모의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전해 주는 것이다. 가장 믿음직스러운 동반자가 되어주는 것이야말로 우리 아이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주는 시작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가. 나는 어떤 부모인가 아이를 기르는 부모라면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질문이 바로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가?’이다. 온갖 지침서와 교육 강좌는 ‘좋은 부모 되기’의 중대성을 역설하지만 벌써 여러 권을 책을 읽고 다양한 강좌를 접한 부모들도 막상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냐’는 질문을 받으면 고개를 갸웃거리며 주저하게 된다. 그러다 내놓는 답변은 모두 의문형이다. “잘해주는 부모?”,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 혹은 “함께 놀아주는 부모?” 여러 가지 좋은 대답이 쏟아져 나오지만, 누구도 단정적으로 잘라 말하지는 못한다. 자식농사에 성공하기 위한 세 가지 기초 부모에게는 수많은 역할이 주어지지만 취학 전 아이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역할이 있다. 첫 번째는 민감할 것, 두 번째는 자극을 많이 제공할 것,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이용 가능성이 높은 부모가 되는 것이다. _ 민감해야 한다. 아이의 생각이나 기분, 욕구 등을 잘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 어릴수록 아이는 자신을 표현하는 데 미숙하기 때문에 부모가 민감하지 않으면 아이의 욕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그 욕구를 충족시켜준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부터 욕구좌절을 경험하게 된다. _ 자극을 많이 제공해야 한다. 이 시기의 부모는 자녀에게 흥미롭고 교육적 자극을 제공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아이는 환경에 보다 친숙해지고 자신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시험해 보면서 주도성과 독립성을 갖추어나가게 된다. _ 부모는 ‘이용 가능성’이 높아야 한다. 아이에게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불안할 때 위로가 되어주며 자신이 필요할 때마다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바로 엄마가 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코드 맞추기 아기가 태어나면 무엇이든 챙겨주고, 보호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생각이나 행동도 스스로 할 수 있게 격려해주는 상담자의 역할로 전환해야 한다. 하지만 이 시기를 놓치는 부모가 많다. 나름대로는 아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희생하고 있지만, 아이의 발달에 코드를 맞추지 못한 실수를 범한 것이다. 아이의 코드를 맞춘다는 것은, 사실 아이를 좀더 아는 방법밖에 없다. 아이가 행동하고, 웃고, 우는 모습을 읽고 부모가 알아내야 한다. 하지만 너무 바쁜 현대의 엄마 아빠들은 하루종일 아이에게 붙어있을 시간이 없다. 우리 아이의 코드가 무엇인지, 아이의 작은 행동에도 민감하게 그 마음을 읽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현대 부모들에게 가장 필요한 수업이다.
갯벌 나들이도감
보리 / 보리 지음, 이원우 외 그림, 고철환 외 감수 /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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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소설,일반보리 지음, 이원우 외 그림, 고철환 외 감수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시리즈. 갯벌에서 만날 수 있는 동식물 172종을 실었다. 게, 고둥, 조개처럼 흔히 아는 동물과 물고기, 갯벌에 찾아오는 새, 갯바위에 붙어사는 바닷말과 강어귀부터 갯벌까지 자라는 바닷가 식물을 세밀화로 그렸다. 사는 모습, 알 낳은 모습처럼 여러 가지 생태 그림도 함께 담았다. 우리 겨레에게 소중한 텃밭이 되어 준 갯벌과 수많은 갯벌 생명들을 만날 수 있다.일러두기 4 그림으로 찾아보기 10 바닷가 동물과 식물 게 - 집게 28 - 밤게 29 - 그물무늬금게 30 - 털게 31 - 꽃게 32 - 민꽃게 33 - 꽃부채게 34 - 무딘이빨게 35 - 펄털콩게 36 - 흰발농게 37 - 농게 38 - 엽낭게 39 - 달랑게 40 - 세스랑게 41 - 길게 42 - 칠게 43 - 무늬발게 44 - 풀게 45 - 방게 46 - 갈게 47 - 도둑게 48 - 홍게 49 - 대게 50 - 뿔물맞이게 51 - 자게 52 고둥 - 전복 53 - 둥근배무래기 54 - 테두리고둥 55 - 개울타리고둥 56 - 보말고둥 57 - 황해비단고둥 58 - 소라 59 - 눈알고둥 60 - 갈고둥 61 - 총알고둥 62 - 갯고둥 63 - 큰구슬우렁이 64 - 갯우렁이 65 - 피뿔고둥 66 - 대수리 67 - 어깨뿔고둥 68 - 맵사리 69 - 보리무륵 70 - 왕좁쌀무늬고둥 71 - 갈색띠매물고둥 72 - 북방매물고둥 73 - 명주매물고둥 74 - 민챙이 75 - 군소 76 - 군부 77 조개 - 꼬막 78 - 피조개 79 - 복털조개 80 - 홍합 81 - 지중해담치 82 - 키조개 83 - 비단가리비 84 - 큰가리비 85 - 굴 86 - 토굴 87 - 북방밤색무늬조개 88 - 바지락 89 - 개조개 90 - 백합 91 - 민들조개 92 - 가무락조개 93 - 떡조개 94 - 살조개 95 - 아담스백합 96 - 새조개 97 - 동죽 98 - 개량조개 99 - 북방대합 100 - 왕우럭조개 101 - 가리맛조개 102 - 돼지가리맛 103 - 맛조개 104 - 대맛조개 105 새우 - 대하 106 - 젓새우 107 - 딱총새우 108 - 쏙 109 - 쏙붙이 110 - 가재붙이 111 - 갯가게붙이 112 - 갯가재 113 - 갯강구 114 따개비류 - 거북손 115 - 따개비 116 - 검은큰따개비 117 갯지렁이 - 갯지렁이 118 불가사리와 성게, 해삼 - 검은띠불가사리 119 - 아무르불가사리 120 - 별불가사리 121 - 가시거미불가사리 122 - 분지성게 123 - 보라성게 124 - 염통성게 125 - 해삼 126 - 가시닻해삼 127 해파리와 말미잘 - 해파리 128 - 바다선인장 129 - 담황줄말미잘 130 - 풀색꽃해변말미잘 131 오징어와 문어 - 오징어 132 - 꼴뚜기 133 - 갑오징어 134 - 낙지 135 - 주꾸미 136 - 문어 137 개맛 - 개맛 138 개불 - 개불 139 미더덕과 멍게 - 미더덕 140 - 멍게 141 물고기 - 베도라치 142 - 풀망둑 143 - 말뚝망둥어 144 - 짱뚱어 145 새 - 저어새 146 - 혹부리오리 147 - 검은머리물떼새 148 - 댕기물떼새 149 - 민물도요 150 - 알락꼬리마도요 151 - 괭이갈매기 152 - 붉은부리갈매기 153 - 쇠제비갈매기 154 - 물수리 155 바닷말 - 파래 156 - 가시파래 157 - 매생이 158 - 청각 159 - 고리매 160 - 다시마 161 - 미역 162 - 톳 163 - 모자반 164 - 지충이 165 - 김 166 - 우뭇가사리 167 - 불등풀가사리 168 - 참도박 169 - 꼬시래기 170 바닷가 식물 - 거머리말 171 - 갈대 172 - 나문재 173 - 퉁퉁마디 174 - 칠면초 175 - 수송나물 176 - 통보리사초 177 - 갯완두 178 - 갯메꽃 179 - 갯방풍 180 - 해당화 181 갯벌 더 알아보기 수천 년을 이어 온 갯살림 184 동해 서해 남해 186 밀물과 썰물 188 소중한 텃밭, 갯벌 190 바닷가 동물과 식물 게 192 고둥 193 조개 194 새우 195 따개비류 196 갯지렁이 197 불가사리와 성게, 해삼 198 해파리와 말미잘 199 오징어와 문어 200 개맛 201 개불 202 미더덕과 멍게 203 물고기 204 새 205 바닷말 206 바닷가 식물 207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210 우리말 찾아보기 214 참고한 책 221■《갯벌 나들이도감》은 갯벌에서 만날 수 있는 동식물 172종을 실었습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은 게, 고둥, 조개처럼 흔히 아는 동물과 물고기, 갯벌에 찾아오는 새, 갯바위에 붙어사는 바닷말과 강어귀부터 갯벌까지 자라는 바닷가 식물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사는 모습, 알 낳은 모습처럼 여러 가지 생태 그림도 함께 담았습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을 보면 우리 겨레에게 소중한 텃밭이 되어 준 갯벌과 수많은 갯벌 생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은 들고 다니며 찾아보는 필드도감입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은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주머니나 가방에도 쏙 들어갑니다.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한 PUR 제본으로 만들었습니다. 갯벌에서 먼저 눈에 띄는 동식물을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넣었습니다. 게, 고둥, 조개처럼 생김새가 닮은 무리를 한눈에 보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은 쉬운 우리말로 썼습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볼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게 썼습니다. 설명글을 읽어 보면 갯벌에서 잡은 게나 고둥, 조개 같은 갯벌 생명들 이름과 생김새 차이, 사는 모습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 우리 겨레가 갯벌에서 조개를 캐고 고둥을 따고 바다나물을 뜯고 물고기를 잡으며 갯살림을 어떻게 꾸려 왔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그림으로 찾아보기’에는 게 무리, 고둥 무리, 조개 무리, 새우 무리처럼 갯벌에서 만나는 여러 생명들을 무리 별로 나누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갯벌에 나갔을 때 우리 눈에 먼저 띄는 차례로 실었습니다. 무리 안에서는 분류 차례로 실어 서로 닮은 동물과 식물을 견주어 보며 찾을 수 있습니다. 2부 무리별로 나누고 분류 차례로 실었습니다. 갯벌에 사는 동식물 세밀화와 설명글, 다른 이름과 북녘 이름, 정보 상자로 이루어졌습니다. 궁금한 갯벌 동물과 식물을 세밀화로 자세히 볼 수 있고, 생태 그림도 실어서 사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또 생김새와 사는 모습, 이름에 얽힌 이야기나 쓰임을 쉬운 우리말로 실었습니다. 또 잡는 법과 어떻게 먹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지방마다 달리 부르는 이름이나 북녘 이름도 함께 실었습니다. 정보 상자에는 크기, 사는 곳, 나는 때, 특징을 얼른 훑어볼 수 있게 따로 묶었습니다. 3부 갯벌을 더 잘 이해하도록 ‘갯벌 더 알아보기’를 실었습니다. 우리 겨레가 그동안 갯벌과 더불어 어떻게 살아왔는지, 갯벌이 어떻게 생기는지, 갯벌 생물들은 무리 별로 어떻게 살고, 어떻게 생겼는지 더 깊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
미래의창 / 클레멘스 봄스도르프 (지은이), 김세나 (옮긴이)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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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클레멘스 봄스도르프 (지은이), 김세나 (옮긴이)
노르웨이는 자원에서 얻은 부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오일펀드’를 만들었고 거기에 석유 수익에서 나오는 전액을 투자한다. 이들의 결정이 대단한 것은 시장 상황에 개의치 않고, 폭락과 폭등을 무시한 채, 정해진 때에 투자를 실행한다는 것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현재를 즐기면서 투자하는 것. 그것이 바로 노르웨이 투자공식이다.서문 - 투자자들이여, 노르웨이를 보라 005 1. 금융위기에도 패닉 대신 성공을 거두다 017 돈이 스스로 일하게 하라019 이 책에서 기대해도 좋은 것과 기대해선 안 될 것들022 노르웨이 투자공식의 놀라운 성과026 2. 노르웨이 오일펀드 - 투자의 롤모델 029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 행운의 발견031 돈의 축복을 대하는 현명한 자세038 어떻게 성과를 계산할 수 있을까049 무임승차권은 없다: 노르웨이 오일펀드에게도 예외 없는 규칙058 부동산 투자067 오일펀드의 자산등급 뒤에 숨어 있는 노벨상 이론080 이 모든 것이 우연일까? 주식 등락 및 수익 예상의 이론과 경험088 3.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097 주식투자: 다양한 자산등급으로 분산 투자하기099 채권투자: 보다 안전한 국채에 투자하라117 부동산 투자: 2.5%의 위용124 비용을 절약해 수익률을 높인다: 외부 컨설턴트들의 비용126 4. 노르웨이 투자공식 131 우리는 모두 조금은 노르웨이를 닮았다133 노르웨이식 투자의 기본 규칙136 5. 이제 시작이다 - 구체적인 투자 결정 147 미래펀드를 구축하기 위한 기본 전략과 예산149 리스크를 얼마나 감당할 것인가: 올바른 투자등급 혼합법162 돈을 분산하라: 올바른 증권 선택법175 핵심은 지속적인 투자에 있다193 결국에는 늘 은행만 돈을 번다? 그건 아니다196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201 6. 윤리적인 투자란 무엇인가 207 석유산업과 윤리성, 상호모순 아닐까209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윤리 지침218 7. 타인의 실수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227 잃어버린 수십 년229 수렁에서 벗어나는 길232 최초의 결정233 노르웨이 오일펀드에서 받아들이면 안 되는 것234 8.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가 ‘노르웨이식으로’ 투자하지 않는 이유 245 인간은 이성적이지 않다248 맺음말 - 가장 완벽한 투자 타이밍이 있다면 그건 바로 지금 ! 254노르웨이는 어떻게 부자 나라가 되었나? 투자를 잘 해서! 노르웨이는 운 좋게 해저 석유가 발견되어 부자가 된 걸까? 우리가 알다시피, 유전을 가진 모든 나라가 이렇게 부자가 되지는 않았다. 우리는 ‘자원의 저주’라는 말을 들어보았고 ‘네덜란드 병’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노르웨이는 자원에서 얻은 부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오일펀드’를 만들었고 거기에 석유 수익에서 나오는 전액을 투자한다. 이들의 결정이 대단한 것은 시장 상황에 개의치 않고, 폭락과 폭등을 무시한 채, 정해진 때에 투자를 실행한다는 것이다. 즉, ‘투자 타이밍’이란 것이 없다. 왜? 시장이 언제 오르고 언제 내릴지 아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수많은 금융위기와 폭락장에서의 손실은 이후의 폭등과 조정으로 상쇄되었으며, 결국은 6%의 평균 수익을 기록했다. 그것도 윤리적인 기업에만 투자한 결과다. 노르웨이에서 배우는 또 하나의 원칙. 시장을 이기려고 하지 마라. 힘들고 비용만 많이 나갈 뿐이다. 거기에 들어간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면, 본전이거나 마이너스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현재를 즐기면서 투자하는 것. 그것이 바로 노르웨이 투자공식이다. 세계 최고의 국부펀드에서 배우는 가치투자의 공식 - 최소한 10년 후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하라. - 시장상황에 개의치 말고 꾸준히 일정액을 투자하라. - 시장을 이기려는 생각을 접어라. - 비용을 최소화하라. - 주식과 채권의 비율은 7:3이 적당하다. - 지역과 산업을 다양하게 분산해서 투자하라. - 때로 리밸런싱이 필요하다. - 윤리적인 기업에 투자하라. - 투자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오일펀드 개요 (www.nbim.no) 공식명칭, ‘노르웨이 정부연기금’인 오일펀드는 자산 1조 달러 규모의 최대 국부펀드 중 하나이며 전 세계 주식의 1.3%를 보유하고 있는 큰손이다. 2018년 5월 현재, 오일펀드의 지혜로운 운용 덕분에 노르웨이 국민 1인당 투자 자산은 2억 원이 넘는다. 오일펀드는 주식과 채권에 7:3의 비율로 투자하고 있으며 극히 일부를 부동산에 투자한다. 윤리적인 지침에 따라 무기, 알코올 및 담배 제조, 아동노동, 환경피해 등을 야기하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주식투자를 시작한 1998년 이후 현재까지 연평균 수익률은 6%를 보이고 있다. 현재 오일펀드의 총 자금 중, 50%가 투자원금이고 나머지 50%는 수익금으로 채워져 있다. 또한 오일펀드의 수익금은 재투자되며 정부 예산이나 국민 연금의 충당금으로 지출되는 돈은 그 한도가 매우 엄격하게 규제되어 있어, 펀드의 인출액이 유입액을 넘지 않도록 한다. * 2016년 12월 31일 기준, 노르웨이 오일펀드가 투자한 10대 개별기업(총 400억 유로, 오일펀드 전체 주식자산의 7.6%에 해당)은 다음과 같다. 네슬레(식품회사), 셸(에너지기업), 애플, 알파벳(구글 모기업), 마이크로소프트, 로슈(제약회사), 노바티스(제약회사), 블랙록(미국의 자산운용사), 엑슨(에너지기업), 존슨앤드존슨 * 윤리적인 이유로 노르웨이 오일펀드의 투자대상에서 제외된 기업들 1. 타타 파워: 인도의 최대 전력기업으로서, 복합그룹 타타가 대주주다(석탄에 대한 높은 의존도). 2. 록히드 마틴: 미국의 무기기술 그룹(핵무기 생산에 참여) 3. 허니웰 인터내셔널: 미국의 대형 복합그룹(핵무기 생산에 참여) 4. 에어버스: 유럽의 항공기 제조사(핵무기 생산에 참여) 5. 보잉: 미국의 항공기 제조사(핵무기 생산에 참여) 6. 필립 모리스: 미국의 담배 그룹(담배 제품의 생산) 7. 월마트: 미국의 소매체인(인권 침해) 8. 대우 인터내셔널: 한국의 복합그룹(심각한 환경오염 유발) 9. 리오 틴토: 영국 호주계 광산그룹(심각한 환경오염 유발) 10. ZTE 코퍼레이션: 중국의 텔레콤 그룹(부정부패) 노르웨이 오일펀드는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국민연금과 같은 것이다. 국민연금과 다른 것이 있다면 오일펀드의 돈은 국민들의 연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노르웨이 석유 수익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 노르웨이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부자 나라이며, 아직도 해저에는 무진장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 거기에 오일펀드까지!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있다면, 이들은 자연의 축복을 허투루 쓰지 않았으며, 오롯이 미래 세대를 위해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세계 최대 국부펀드로 성장한 오일펀드를 통해 가치투자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꾸준히, 조금씩, 그리고 착하게. 1998년 주식에 투자한 이후, 노르웨이 오일펀드의 연평균 수익률은 6%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주요 벤치마크 지수인 독일의 DAX보다 높은 수치이다. 오일펀드가 특히 오로지 수익만을 쫓지 않고 비윤리적인 기업을 투자 대상에서 제외한 점을 감안한다면, 6%의 수익률은 더 의미가 깊다. 노르웨이 인근 해저에서 석유가 발견된 것은 1969년이었으며 1970년대 초부터 석유가 생산되었다. 한마디로 노르웨이는 ‘로또’에 당첨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로또 당첨자들 대부분이 갑자기 생겨난 엄청난 돈을 잘 관리하지 못해 오히려 폭망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는 달리,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노르웨이 사람들, 특히 나라와 미래 세대를 생각하는 노르웨이의 정치인들은 석유 수익에서 나오는 돈을 차곡차곡 쌓아둘 거대한 곳간을 만들기로 했다. 이렇게 해서 오일펀드가 만들어졌고 1996년 최초의 자금이 오일펀드로 들어갔다. 오일펀드 규정은 매우 엄격하여, 펀드 수익금을 함부로 국가 예산에 전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한마디로 한번 펀드에 들어간 돈을 빼내는 것을 상당히 어렵게 만든 것이다. 이렇게 해서 해마다 펀드에서 인출되는 돈이 펀드로 들어가는 돈보다 많았던 적은 없었다. 노르웨이는 언제까지 석유로 돈을 벌 수는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아직까지 해저에 무진장한 석유가 매장되어 있더라도 말이다. 환경에 대한 의식도 강하다. 그러므로 지금 이 돈을 오일펀드에 쌓아두고, 미래 세대가 더욱 풍족하게 살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다. 그렇다면 이 오일펀드는 도대체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는 것일까? 오일펀드의 첫 번째 원칙은 오로지 해외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노르웨이 환율을 방어하고 국내 인플레이션율 상승을 막는다. 오일펀드의 주식투자는 1998년부터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안정적인 채권(그것도 국채)에만 투자했던 것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면서 주식 비중을 40%로 늘렸고 이 비중은 현재 70%까지 올라갔다. 즉, ‘주식:채권’ 비중이 ‘7:3’이다. 국채에만 투자하던 오일펀드는 또 회사채도 사들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부동산 투자도 시작했다. 부동산 비중은 전체 펀드의 2.5%에 불과하지만 펀드의 규모를 생각한다면 그것 또한 어마어마한 금액이 아닐 수 없다. 투자는 뭐니뭐니 해도 성과로 말한다. 1998년 투자를 시작한 이후 오일펀드의 연평균 수익률은 6%다. 가장 떨어졌을 때가 마이너스 23.3%였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을 때가 25.6%였다. 두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을 때가 2002년의 마이너스 4.7%, 최고는 2013년의 16.0%였다. 6%의 수익률이라면 대박을 노리는 투자자에게 어쩌면 실망스러운 수치일 수도 있다. 하지만 투자를 시작한 1998년 이후 20년 만에 노르웨이 국민 1인당 투자 자산은 160,000유로가 됐는데 이는 우리 돈으로 2억 원이 넘는다. 일반인이 이 정도의 성과를 얻으려면 매월 얼마를 투자하면 될까? 월 300유로(약 38만 원)면 가능하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바로 복리효과 때문이다. 달리 말해, 처음 100,000유로(약 1억3천만 원)로 투자를 시작했다면 그 돈이 20년 후에는 320,000(약 3억8천만 원)유로가 되어 있을 거라는 얘기다. 이를 그냥 은행에 넣어두었다면 현 0.6%의 금리(독일의 경우)를 적용했을 때 많아봤자 원금 외에 13,000유로(약 1,660만 원) 정도의 이자를 더 기대할 수 있을 뿐이다. 이는 인플레이션율을 한참 밑도는 수치로, 저축한 사람의 돈을 빼앗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이런 결과를 알면서도 왜 노르웨이처럼 투자하지 않는 걸까? 인간은 이성적이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답이다. 개인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자기과신’ 때문이라는 것이다. 남들은 몰라도 자기만은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바로 그것이다. 시장을 이기려고 하는 순간, 투자자들은 스스로를 과신하게 되고 편향적인 시각을 갖게 되며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또한 어쩌다 시장을 이긴다고 해도, 거기에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 그리고 높은 수수료를 생각하면 본전인 경우가 많다. 어쩌다 시장을 이긴다면 또 시장보다 크게 질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맘 편하게 투자하고 싶다면, 노르웨이 오일펀드의 전략을 따르라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왜? 투자 말고도 인생에는 즐길 것이 많기 때문이다. 또 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 타이밍을 재지 말라는 것이다. 그냥 지금 시작하라. 10년 후를 생각한다면. 저금리 시대와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금융자산 관리가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게 됐다. 노르웨이는 풍부한 석유 때문에 늘 특별한 경우라고 언급된다. 그리고 그저 운이 좋았다고들 이야기한다. 그러나 노르웨이보다 가난한 국가나 그저 자산을 불리려는 개인들도 노르웨이처럼 미래를 내다보며 행동할 수 있다. 물론 개인은 국가가 아니고, 민간 투자자는 수십억을 가진 오일펀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와 일반 개인 투자자들은, 둘 다 체계적으로 자산을 증식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돈을 투자한다는 점에서 서로 비슷하다. 노르웨이 오일펀드는 먼 미래에도 건실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장기적으로 그리고 다양하게 분산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노르웨이는 예측 불가능한 것들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해놓고 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노르웨이의 투자공식을 이용해, 우리는 세계 최대의 펀드 중 하나로 꼽히는 이 펀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배울 수 있다.
100일 완성 초등 영어 습관의 기적
빅피시 / 이은경 (지은이)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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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영어교육이은경 (지은이)
내 아이의 수준, 취향, 속도에 맞는 단계별 영어 공부법으로 초등 영어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을 분명히 짚어주었던 이은경 선생님이 이번에는 아이가 영어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를 매일의 습관으로 만드는 실천법을 안내한다. 학원표든 엄마표든 영어 실력은 결국 ‘습관’이 결정한다. 아이가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매일 한 편의 영상, 한 권의 책을 재미있게 보면서 거기에서 알게 된 문장과 단어를 알아가게 만든다면 성공이다. 아이의 취향에 맞는 영상과 책을 찾아주는 일을 멈추지 말고, 습관을 만들어가는 첫 100일만 엄마 아빠가 옆을 지켜준다면 아이의 일상 속, 생각 속으로 영어를 들여놓는 데 빠르게 성공할 수 있다.시작하며 _ 정말 중요한 공부는 습관이 되게 해주세요 INTRO 100일의 영어 습관 만들기를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1. 매일 영어 습관, 왜 필요한가요? 2. 제대로 재미있는 책과 영상을 골라주세요 3. 영어 독서로 실력을 쌓는다는 것의 의미 4. 매일 영어책 읽어주기, 이렇게 시도하세요 5. 매일 영어 영상 보기, 이렇게 시도하세요 6. 매일 한 문장, 한 단어로 영어 글쓰기를 시작해요 7. 일주일에 하루는 영어 글쓰기 도전! 8. 영어 습관 만들기를 시작한 아이를 위한 칭찬 멘트10 9. 100일의 기적, 이젠 나도 영어 잘할 수 있어! 10. 『100일 완성 초등 영어 습관의 기적』 똑똑한 활용법 11. 매일 영어 습관 만들기 선수 입장 START 자, 그럼 오늘부터 100일 영어 달리기 시작해볼까요? DAY 007 도전, 영어 글쓰기1. 한 문장만 골라 봐! DAY 014 도전, 영어 글쓰기2. 한 단어만 바꿔 봐! DAY 021 도전, 영어 글쓰기3. 두 문장을 골라 봐! DAY 028 도전, 영어 글쓰기4. 한 단어만 바꿔 봐! DAY 035 도전, 영어 글쓰기5. 나는 베껴 쓰기 왕이다! [5주 차 응원 에세이] 이렇게까지 구질구질하다니 DAY 042 도전, 영어 글쓰기6. 단어만 바꾸어 한 쪽 베껴 쓰기 DAY 049 도전, 영어 글쓰기7. 영어 단어 물고기 어항 만들기 DAY 056 도전, 영어 글쓰기8. 어항 속 단어로 아무 글 대잔치 DAY 063 도전, 영어 글쓰기9. 나만의 영어 책장 만들기 DAY 070 도전, 영어 글쓰기10. 한글과 영어를 섞어 쓰기 [10주 차 응원 에세이] SNS 안 본 눈 삽니다 DAY 077 도전, 영어 글쓰기11. 나도 번역가① DAY 084 도전, 영어 글쓰기12. 나도 번역가② DAY 091 도전, 영어 글쓰기13.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 DAY 098 도전, 영어 글쓰기14. 내가 싫어하는 모든 것 DAY 105 도전, 영어 글쓰기15. 최고의 아무 글 대잔치 [15주 차 응원 에세이] 우리가 바라는 건 무엇일까요 부록1 | 영어 영상 추천 목록 50 부록2 | 영어 그림책 추천 목록 50 부록3 | 초등 사이트 워드 200언어는 재능이 아니라 습관! 매일 꾸준히만 한다면 반드시 잘하게 된다! 내 아이의 수준, 취향, 속도에 맞는 단계별 영어 공부법으로 초등 영어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을 분명히 짚어주었던 이은경 선생님이 이번에는 아이가 영어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를 매일의 습관으로 만드는 실천법을 안내한다. 학원표든 엄마표든 영어 실력은 결국 ‘습관’이 결정한다. 아이가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매일 한 편의 영상, 한 권의 책을 재미있게 보면서 거기에서 알게 된 문장과 단어를 알아가게 만든다면 성공이다. 아이의 취향에 맞는 영상과 책을 찾아주는 일을 멈추지 말고, 습관을 만들어가는 첫 100일만 엄마 아빠가 옆을 지켜준다면 아이의 일상 속, 생각 속으로 영어를 들여놓는 데 빠르게 성공할 수 있다. 아이의 일상 속, 생각 속으로 영어를 들여놓는 100일의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봉준호 감독의 ‘언어 아바타’로 유명한 샤론 최는 한 방송에 출연해 영어 공부를 어떻게 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일상적인 습관으로 만들어야 되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좋아하는 팟캐스트를 듣고, 많이 말해보고, 항상 영어책을 읽고, 영어로 글을 많이 쓰고, 좋아하는 책의 영어 원서와 한글 번역본을 비교해보기도 하고….” 완벽한 통역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그녀의 영어 실력도 결국은 매일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습관’이 쌓여 오늘에 이른 것이다. 하지만 영어 습관을 쌓아가는 일은 당장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아이가 매일 공부한 내용과 시간과 실력이 쌓이고 있다는 걸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해줘야 한다. 작은 성취감을 자주 느끼고 작은 성공을 자주 경험해 아이가 다시 도전하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이 책은 영어를 시작한 아이가 매일 하는 ‘듣기’와 ‘읽기’라는 보이지 않는 공부를 ‘말하기’와 ‘쓰기’라는 또렷한 기록으로 만들도록 돕는다. 이렇게 매일의 습관을 기록하는 100일의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동안 아이의 영어 습관은 더욱 단단히 자리 잡게 된다. 1일 1영상, 1일 1책, 1일 1문장, 1일 1단어 영어를 매일의 루틴으로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 초등 영어의 핵심은 ‘듣기’와 ‘읽기’로 영어에 충분히 ‘노출’시키는 것이다. 모국어를 배우는 과정과 같이 이렇게 인풋이 오랫동안 쌓이면 ‘쓰기’와 ‘말하기’의 아웃풋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엄마표 영어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본 엄마라면 이런 프로세스를 잘 알고 있지만, 이를 실제로 실천하며 꾸준히 가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거창하고 부담스럽게 생각할 필요 없다.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매일 영상과 오디오로 영어를 접하게 해주고, 유아기 내내 한글책을 읽어주었던 것처럼 영어책을 직접 또는 세이펜 등을 활용해 읽어주면 된다. 기역, 니은부터 한글 쓰기를 시작한 것처럼, 영어 쓰기도 나중으로 미룰 필요 없이 매일 한 단어, 한 문장씩 써보면서 점차 긴 글로 단계를 올려가면 된다. 이 책은 이 모든 과정을 매일 1페이지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가 매일 읽은 책, 보고 들은 오디오와 비디오, 매일 한 문장, 한 단어를 1페이지에 적으며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영어라는 또 하나의 언어에 점차 친숙해지고, 조금씩 써보는 활동을 통해 영어 글쓰기의 기초도 차츰 익히게 된다. 나아가 일주일마다 한 번씩, 너무 재밌어서 안 하고는 못 배기는 이은경 선생님표 ‘영어 글쓰기’ 강의를 제공해 쓰기에 더욱 자신감을 붙여나가게 한다. 단단하게 만들어진 영어 습관은 초등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은경 선생님의 책에는 알찬 학습 정보와 함께 언제나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아이의 성장에 발맞추며 10년, 20년 동행해야 하는 엄마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글이다. 이번 책에도 엄마들이 100일의 영어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완주할 수 있도록 새롭게 업데이트된 정보들과 더불어 진심어린 조언을 곳곳에 담았다. 책머리에는 영어 습관 만들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엄마가 놓쳐서는 안 될 ‘엄마표 영어’의 핵심만을 정리해놓았다. 내 아이의 취향을 저격할 영어 영상과 책을 찾는 방법, 영어책 읽기 독립을 앞당기는 7단계 코칭법, 초보자를 위한 영어 영상 보는 법,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는 아이를 이끌어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칭찬과 보상의 기술 같은 내용들을 미리 확인하고 출발한다면 100일을 완주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아울러 15주마다 한 번씩, 엄마표 영어를 하다 보면 으레 겪게 되는 고충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에세이를 수록해 지친 마음을 추슬러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언어는 재능이 아니라 습관이라고 한다. 초등에서 이 습관이 단단하게 자리 잡는다면 중고등 공부는 물론 입시와 사회생활로 이어지며 앞으로 10년 넘게 영어를 공부하게 될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내 아이를 망친다
한스미디어 / 엄연옥 글 /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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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육아법엄연옥 글
4~5년 전 강남에서 시작된 자기주도학습은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의 교육신념을 흔들어 놓았다.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한다는 기본이념은 부모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자기주도학습은 이상하게도 모든 아이들에게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다른 지역에서의 자기주도학습은 학무보들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만다. 저자는 기존의 방식대로 자기주도학습을 시행한다면 효과를 볼 수 있는 건 1%정도일 뿐, 대부분의 아이들에게는 적합한 교육방식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에 수년간의 연구 끝에 단계별 학습 코칭방법을 성립했고, 현재 각각의 아이들의 성향에 맞춰 학습 코칭을 해오고 있다. 이 책은 잘못된 자기주도학습법을 어떻게 고쳐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한 부모를 위해 최고의 코칭 가이드가 될 것이다. 머리말 _1%만을 위한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을 버려라 1장. 엄마는 최고의 코치 우리 아이는 심봉사? 대한민국, 자기주도학습 열병에 걸리다 자기주도학습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가? -자기주도학습관의 허상 자기주도학습관 왜 실패하고 말았는가? 결국, \'자기주도학습\'이다 방법을 달리하면 꼭 완성될 수 있다 -학습코칭에도 단계가 있다 -학습영역에 따라 전문선생님이 있어야 한다 엄마! 최고의 학습코치가 될 수 있다 2장. 학습코칭의 시작은 소통이다 학습코칭을 위한 소통 -가정에서 대화를 많이 하는 아이는 공부도 잘한다 -소통의 시작 -소통의 두 가지 방법: 가르치기와 인정하기 내 아이에 대해서 아는 것 -아이들의 학습유형 -학습유형에 따라 공부방법도 다르다 3장. 학습코칭의 목적은 행동이다 학습코칭의 목적 학습코칭 스텝 -과제 정하기 -변화할 수 있다고 믿기 -계획 세우기 -적극적으로 개입하라 -도전! 행동변화 프로젝트 4장. 공부기술 훈련 전략 공부기술 훈련의 필요성 훈련에 임하기 -훈련을 시작하기 전 -공부기술 훈련과 병행하는 동기부여 공부지도, 체계적으로 완성하라 -공부지도 전략 -시험 3주 프로젝트 과목별 공부방법 훈련의 적용 -예습 훈련 -본학습 훈련 -복습 훈련 -오답정리(오답노트) 맺음말 _공부하는 습관, 올바른 자기주도학습의 시작이다 _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은 단계적인 훈련에 달려 있다.
[다크브라운] 개역개정 아가페 큰글자 성경전서 & 새찬송가 (NKR82AB) - 특대(特大).합본.색인
아가페출판사 / 대한성서공회 (엮은이)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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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출판사소설,일반대한성서공회 (엮은이)
주석없는 특대 합본 성경이다. 가독성이 뛰어난 큰 글자 성경 본문을 사용하였고, 예수님 말씀을 적색 인쇄하였다. 구약 성경책명(장수)/쪽수 창세기(50장) 1 출애굽기(40장) 82 레위기(27장) 147 민수기(36장) 193 신명기(34장) 259 여호수아서(24장) 320 사사기(21장) 360 룻기(4장) 402 사무엘상(31장) 408 사무엘하(24장) 463 열왕기상(22장) 508 열왕기하(25장) 560 역대기상(29장) 609 역대기하(36장) 656 에스라서(10장) 750 느헤미야서(13장) 727 에스더서(10장) 750 욥기(45장) 761 시편(150편) 805 잠언(31장) 911 전도서(12장) 948 아가(8장) 961 이사야서(66장) 968 예레미야서(52장) 1050 예레미야애가(5장) 1143 에스겔서(48장) 1151 다니엘서(12장) 1231 호세아서(14장) 1257 요엘서(3장) 1270 아모스서(9장) 1275 오바댜서(1장) 1285 요나서(4장) 1287 미가(7장) 1291 나훔서(3장) 1299 하박국서(3장) 1302 스바냐서(3장) 1306 학개서(2장) 1310 스가랴서(14장) 1313 말라기(4장) 1327 구약 총 929장 23,214절 신약 마태복음(28장) 1 마가복음(16장) 53 누가복음(24장) 86 요한복음(21장) 142 사도행전(28장) 187 로마서(16장) 239 고린도전서(16장) 263 고린도후서(13장) 286 갈라디아서(6장) 302 에베소서(6장) 310 빌립보서(4장) 318 골로새서(4장) 324 데살로니가전서(5장) 329 데살로니가후서(3장) 334 디모데전서(6장) 337 디모데후서(4장) 343 디도서(3장) 348 빌레몬서(1장) 351 히브리서(13장) 353 야고보서(5장) 371 베드로전서(5장) 377 베드로후서(3장) 384 요한1서(5장) 388 요한2서(1장) 395 요한3서(1장) 396 유다서(1장) 397 요한계시록(22장)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