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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마지막 습관
청림출판 / 조윤제 (지은이) / 2020.11.16
16,000

청림출판소설,일반조윤제 (지은이)
왜 어른들이 단풍 앞에서 오래 머무르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만큼 살아온 다음에야 그 까닭을 알게 되었다. 절기의 반환점을 돌아 떨어지는 잎들이 애틋하기 때문이다. 거둘 때에 이르면 자연스럽게 뒤를 돌아보며 남은 길을 가늠하게 된다. 그래서 주변의 모든 것이 새삼스럽고 사무치다. 어른이란 거쳐 온 길만큼 삶의 더께들이 나이테로 내려앉은 존재다. 비바람을 견디면서 경험이 축적되고 만사에 익숙해지면서 특별했던 사건들이 어지간한 일이 된다. 그것을 내공이라고 여겨왔지만, 문득 이런 의심이 든다. 내가 지혜라고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편견은 아니었을까? 세월에 단련되어 단단해진 것이 아니라, 세월에 길들여져 딱딱하게 굳어진 것은 아닐까? 나를 형성한 나이테에 갇혀 그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지금 밟고 있는 곳이 인생의 정점임을 깨달았을 때, 우리는 성취감보다는 불안감을 느낀다. 익숙해서 습관이 되어버린 일상들을 반복하면서 서서히 인생의 하강곡선을 그릴 것 같아서다. ‘고인 물’이니 ‘라떼는 말이다’라는 유행어에는 이러한 정체감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 있다. 《다산의 마지막 습관: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저자가 굳어지고 텅 비게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우울함으로 번질 때 펼쳐보고 기댈 수 있도록 마련한 오래된 조언이다. 《다산의 마지막 공부》와 《천년의 내공》의 저자 조윤제가 다산이 학문의 마지막에서 육십 년 내공을 비우고 새롭게 시작한 공부, 《소학》의 주요 구절 57가지를 가려 뽑아 오늘날의 감각에 맞게 풀었다.시작하는 글 다산처럼 산다는 것 입교立敎) 위학일익爲學日益 배움이란 매일 채워도 끝이 없다 공부의 마지막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나 또한 누군가의 스승이 된다/음악은 아이에게 들려주는 미래다/좋은 생각과 좋은 행동 사이만큼 먼 것이 없다/악마가 물들이기 전에 서둘러 나아가라/일상의 사소한 것들이 모두 나의 스승이다/사람이 되고자 공부하지 말고 먼저 사람이 되어라/예술은 말로 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인간은 지식이 아닌 태도로 증명된다 명륜明倫) 자승자강自勝者强 예의란 타인이 아닌 스스로를 이겨내는 자세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책상부터 정리하라/가장 가까운 사이부터 진심을 다하라/용기란 삶의 비겁함마저 안아주는 것이다/살아간다는 것은 죽음보다 무겁고 무섭다 /사람은 자신을 존중하는 이에게 목숨마저 바친다 /설득은 자기 자신부터 설득하는 데에서 시작된다 /사람은 누구나 매일 인생의 시험을 치른다 /친구란 같은 위치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존재다 /말이란 지나온 발자국에서 우러나와야 한다 /좋은 친구를 얻는 방법은 먼저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다 /좋은 약은 거듭할수록 약효가 바래진다 /친구는 희귀하고 변치 않는 우정은 더욱 희귀하다 /익숙한 사이일수록 예의가 필요하다/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해야 어른이 된다 경신敬身) 독립불개獨立不改 흔들리지 않는 마음은 단단한 몸가짐에서 나온다 굳이 가득 채우려고 애쓰지 마라/스스로를 공경해야 자신을 이겨낼 수 있다/몸을 단단히 하고 싶다면 말부터 단단히 단속하라/생각하지 않는 공부는 쓸모없고 공부하지 않는 생각은 위험하다 /배움에 취한 자신에게 홀리지 말고 배움 자체에 취하라/과거에 얽매인 비난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비판을 하라/말은 뜻을 제대로 전달하면 족하다/인간은 뒤돌아볼 때마다 어른이 된다/짐승은 이빨을 드러내며 공부하는 사람을 비웃는다/남들만큼 살기 위해 스스로를 포기하지 말라 계고稽古) 이대사소以大事小 강자는 머리를 숙여 자신의 정수리를 보여준다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한 사람을 정해 그와 나란히 서라/지금 아이가 보는 것이 평생의 기억으로 새겨진다/제자는 자식이 될 수 있어도 자식은 제자가 될 수 없다/가르침은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등으로 보여주는 것이다/누구나 지옥을 걷고 있으니 타인에게 관대하라/가장 빠른 지름길은 지름길을 찾지 않는 것이다/말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와 천 사람의 귀로 들어간다/갈림길 앞에서는 주저하지도, 서두르지도 말라/유산은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찾도록 돕는 것이다 가언嘉言) 붕정만리鵬程萬里 감히 짐작할 수 없는 말의 내공을 갖춘다 어른이라면 아이를 어른으로 이끌어줘야 한다/예술은 지식이 놓친 ‘사람의 마음’을 전해준다/남의 인격을 평가하려면 자신의 인격부터 걸어야 한다/악은 ‘평범함’과 ‘사소함’이라는 가면을 쓴다/마음을 단단하게 지켜내려면 흔들리는 마음을 인정해야 한다/명문가는 백 년에 걸쳐 이뤄지고 하루 만에 무너진다/오늘 고치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하지 말라 선행善行) 일일청한一日淸閑 하루만이라도 다산처럼 살아본다는 것 학문은 아래에서 높은 곳으로 거슬러 흐른다/느리기에 방향이 확실하고 무겁기에 발자국이 깊다/스스로에게 너그럽다면 모두에게 부끄러워진다/세월을 견디고 비바람을 버텨야 나이테가 쌓인다/형제는 또다른 나이니 우애란 말도 새삼스럽다/누구나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고 딸이다/오직 사람만이 마음을 소리로 듣고 부끄러워한다/스스로를 과시하고자 정의와 상식에 기대지 말라모든 것을 쏟아낸 지금, 무엇으로 나를 다시 채울 것인가? 다산이 육십 년 공부를 비우고 처음부터 다시 채우고자 읽은 마지막 책, 《소학》 내가 멈췄을 때 돌아볼 수 있는 나의 바탕. 공부의 시작에서 접했지만 살아가며 잊어버렸던 어른다움.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 《소학》. 왜 어른들이 단풍 앞에서 오래 머무르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만큼 살아온 다음에야 그 까닭을 알게 되었다. 절기의 반환점을 돌아 떨어지는 잎들이 애틋하기 때문이다. 거둘 때에 이르면 자연스럽게 뒤를 돌아보며 남은 길을 가늠하게 된다. 그래서 주변의 모든 것이 새삼스럽고 사무치다. 어른이란 거쳐 온 길만큼 삶의 더께들이 나이테로 내려앉은 존재다. 비바람을 견디면서 경험이 축적되고 만사에 익숙해지면서 특별했던 사건들이 어지간한 일이 된다. 그것을 내공이라고 여겨왔지만, 문득 이런 의심이 든다. 내가 지혜라고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편견은 아니었을까? 세월에 단련되어 단단해진 것이 아니라, 세월에 길들여져 딱딱하게 굳어진 것은 아닐까? 나를 형성한 나이테에 갇혀 그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지금 밟고 있는 곳이 인생의 정점임을 깨달았을 때, 우리는 성취감보다는 불안감을 느낀다. 익숙해서 습관이 되어버린 일상들을 반복하면서 서서히 인생의 하강곡선을 그릴 것 같아서다. ‘고인 물’이니 ‘라떼는 말이다’라는 유행어에는 이러한 정체감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 있다. 《다산의 마지막 습관: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내가 굳어지고 텅 비게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우울함으로 번질 때 펼쳐보고 기댈 수 있도록 마련한 오래된 조언이다. 《다산의 마지막 공부》와 《천년의 내공》의 저자 조윤제가 다산이 학문의 마지막에서 육십 년 내공을 비우고 새롭게 시작한 공부, 《소학》의 주요 구절 57가지를 가려 뽑아 오늘날의 감각에 맞게 풀었다. 다산이 처음 배운 어른의 기본, 그리고 정점에서 다시 찾은 책 《소학》 “오랫동안 깊이 연구해 하나라도 얻어낸 것이 있으면 기록하고자 했다. 이제 공부를 오롯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니 《소학》과 《심경》만이 특출하게 빼어났다. 이 두 책에 침잠해 힘써 행하고자 한다. 《소학》으로 외면을 다스리고, 《심경》으로 내면을 다스린다면 현자의 길에 이르리라.” _다산 정약용의 《심경밀험》에서. 《소학小學》은 유학 입문자들을 위한 교재다. 주자의 제자 유자징이 여러 고전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법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자기 수양에 대한 구절들을 가려 뽑았다. 조선 서당에서는 《동몽선습》과 《명심보감》 다음으로 가르쳤다. 사서삼경에 들어가기 전에 입문 단계를 마무리 지으며 기초와 심화를 잇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쉬운 책만은 아니다. 후반부인 외편으로 들어가면 《논어》, 《맹자》, 《회남자》, 《사기》, 《춘추좌전》 등을 인용해 난이도가 만만찮게 상승하기도 한다. 그래서 《소학》을 제대로 익히면 어지간한 명문은 섭렵했다고 여겼다. 다산 정약용 또한 《소학》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말년에 모든 공부를 비우고 《소학》과 《심경》만을 남겼다. 두 책은 사서삼경에서 좋은 구절을 선별한 결과이며, 사대부들의 필독서였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 지향은 정반대다. 《심경》이 유학의 가장 높은 경지에서 마음을 들여다보는 심오한 구절들을 정리했다면 《소학》은 가장 낮은 곳에 뿌리를 내린 다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양과 상대방을 대할 때의 몸가짐을 강조한다. 《심경》과 《소학》 각각의 핵심을 합치면 극기와 복례가 된다. 다스린 마음을 몸으로 옮겨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철학은 존재와 인식에서 시작해 논리와 미학을 거쳐 윤리, 즉 실천으로 귀결된다. 다산이 공부의 마지막에서 《소학》을 꺼내든 까닭은 여기에 있을 것이다. 공부는 ‘당연한 이치’를 배우는 것에서 시작해 배운 것들을 회의하는 것으로 깊어지며, 살아가며 잊어왔던 처음의 가르침으로 돌아가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으로 마무리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모험을 마치고 돌아온 집에서 파랑새를 찾았다는 동화처럼 마지막 경지에서 처음과 마주한다는 이야기는 그럴듯하면서도 선뜻 와 닿지 않는다. 그렇게 《소학》이라는 상징을 통해 학문의 흐름을 처음과 끝의 순환으로 정리하기에는 정약용이 자신의 묘지명에 적어내린 고백들이 너무 절절하기 때문이다. 왜 그는 인생의 마지막에서 다시 《소학》을 꺼낸 것일까? 어른답게 성장한다는 것, 다산은 왜 처음을 되돌아봤는가? “내 나이 예순, 한 갑자를 다시 만난 시간을 견뎠다. 나의 삶은 모두 그르침에 대한 뉘우침으로 지낸 세월이었다. 이제 지난날을 거두어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 이제부터 빈틈없이 나를 닦고 실천하며 내게 주어진 삶을 다시 나아가고자 한다.” _다산 정약용의 《자찬묘지명》에서. 누구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순간이 찾아온다. 귀양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정약용 또한 그러했다. 그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추락했고, 세상 모두가 자신에게 등을 돌렸음을 절감했다. 2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유폐되면서 학문은 더욱 깊어졌지만, 그것을 알릴 기회도 끊겼고, 전해줄 제자도 구하지 못했다. 자신의 묘지명마저 스스로 써야 할 처지가 되었을 정도로 그는 완전하게 삶의 바닥으로 내려왔다. 그러나 정약용은 실망하지 않았다. 후회와 미련으로 가득한 삶을 부정하지 않고 기꺼이 끌어안았고, 평생을 공부에 바쳐 도달한 경지에 안주하지 않고 그 너머로 나아가기 위해 육십 년 동안 쌓은 학문을 기꺼이 내려놓았다. 다시 채우기 위해 한 갑자의 내공을 비운 것이다. 이미 인생의 바닥을 경험한 정약용이 두려워한 바는 다시 추락하는 것이 아니라, 정체된 채로 늙어가는 것이었다. 그는 삶이 다 하는 순간까지 자신이 멈추지 않고 계속 성장하기를 바랐기에 환갑에 이르러서 이제부터야말로 공부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정약용이 《심경》과 함께 《소학》을 마지막에 선택한 까닭은 이 때문이다. 그는 죽을 때까지 날마다 새로워지고자 했고, 그러기 위해 매일 저녁마다 죽고 매일 새벽마다 부활하기를 바랐다. 《소학》을 새롭게 풀어낸 이 책에 ‘다산’을 제목에 올린 까닭 또한 여기에 있다. 다산의 삶은 《소학》에서 시작해 《소학》으로 돌아가는 여정이기 때문이다. 《소학》에서 이야기하는 공부의 핵심은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살아가며 감히 실행하지 못했던 당연한 이치를 새삼스럽게 하기에, 《소학》은 유학 경전들 가운데 가장 쉽고 동시에 가장 어렵다. 《다산의 마지막 습관》은 이러한 《소학》을 바탕으로 삼아 고전연구가 조윤제가 《다산의 마지막 공부》에 이어 다시 한 번 고전의 깊은 맛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소학》 가운데에서도 거듭 새겨들을 명구 57가지를 선별해 핵심을 뽑아 지금의 감각에 맞도록 새롭게 풀었다.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 나를 찾기 위해 나를 비우는 마지막 습관 “궁리란 심오한 이치를 깊이 공부하며 만 가지 변화를 두루 섭렵하는 데 이르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날마다 일상에서 행하는 평범한 도리를 헤아려 말없이 마음속에서 나누어 살피는 것이다.” _다산 정약용 그동안 걸어왔던 길에 길들여졌다고 느낄 때, 쌓아왔던 내공을 남김없이 쏟아내 고갈되었다고 느낄 때, 우리는 세상의 속도에 뒤처지지 않고자 달음박질을 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다. 그래서 ‘4차 산업혁명’이니 ‘뉴노멀’이니 시기마다 표현만 달라진 구호들에 떠밀려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채우는 데만 급급해지곤 했다. 그러나 《소학》에서는 그런 것이 성장이나 새로움이 아니라고 말한다. 성장이란 도태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자 노력하는 습득이 아니라, 너무나 당연하기에 살아가면서 잃어버렸던 가르침을 되찾아 하루를 충실히 사는 자세를 몸에 길들이는 습관이고, 그러한 습관을 들이기 위해 지금까지 몸에 배인 모든 습관을 비우고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꼽는 《소학》의 핵심 가운데 대표적인 가르침은 정리와 인사와 같은 시시한 일에 대한 강조다. 《예기》에는 “아침이 되면 몸을 정돈하고 이부자리를 갠 다음 마당에 물을 뿌리고 청소한다”는 구절이 나온다. 어찌 보면 시시하고 뻔한 이야기를 은밀한 진리라도 속삭이듯 진지하게 권하기에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그러나 매일 행해야 하는 사소한 습관이라는 지점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가르침이기도 하다. 《논어》에서 공자는 “일상에서 시작해 심오함에 도달했다(하학이상달下學而上達)”라고 말했다. 자기 집 쓰레기 분리배출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지구온난화를 걱정하는 태도는 어딘지 공허해 보인다. 하늘에 닿는 높은 사유도 그 시작은 현실이라는 땅에 발을 딛고 있는 자신이다. 인간이란 이상이 아니라 살아낸 사소한 일상들로 이뤄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증명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완성할 수 없다. 그래서 다산이 환갑에 이르러 《심경》으로 마음공부를 마친 다음 과정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다. 다산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어렸을 때의 가르침을 그제야 삶에 적용했다. 새벽에 일어나면 마당에 비질을 하면서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봤다. 《소학》이 권한 대로 이리 오래전에 내려놓았던 글을 다시 읽으며 복사뼈에 구멍에 세 번 날 정도로 글쓰기에 매진했다. 그리고 누런 콧물을 흘리는 동네 아이부터 이름 없는 촌로에 이르기까지 함께 사는 이웃들에게 예의를 다했다. 자신을 만들어나간 습관들을 모두 비우고 평생 동안 지켜나갈 단 하나의 습관을 새로 들이는 것, 그것이 다산이 매일 새로워지며 평생 성장해나가기 위해 택한 방식이었다. 다산처럼 산다는 것, 무례한 세상에서 어른답게 사는 법 자기 정체성이 하나의 이데올로기가 된 지금 여기에서는 관계에 대한 고민에서조차 철저하게 나를 기준으로 삼는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나를 갈무리하기보다는 상대방을 내 편으로 물들이려고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보다는 타인을 효과적으로 설득시키는 노하우가 더 많은 호응을 받는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덕이란 우리에게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부단하게 갈고닦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노력한 끝에 도달하고자 지점은 능숙함이 아닌 인간다움이다. 그리고 인간다움이란 더불어 사는 삶이고, 나와 남 모두에게 최선을 다하는 행위의 실천이며 그것을 이끌어내는 격, 어른다움이다. 바로 어린 아이에게 어른다움을 가르쳐주는 《소학》이 추구하는 바와 상통한다. 예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범위에서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합의다. 합의란 상호 간의 타협을 바탕으로 한다. 그리고 타협이란 내가 받고 싶은 만큼 남을 미루어 짐작하는 감수성을 전제로 한다. 오늘날 자의식이 비대해진 이면에는 폐쇄 사회로의 진입이 도사리고 있다. 공감하고 공감 받는다는 복잡다단한 과정은 일찌감치 포기한 채 적당히 설득하고 설득당하는 척 사는 것, 그것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화두가 된 지금 우리의 생존전략이다. 이러한 독백의 범람에 대해 한 가지 우려되는 지점이 있다. 바로 인지상정에 대한 실종이다. 언제부터인가 일상용어로 자리 잡은 사이코패스에 대한 정의를 요약하자면 ‘인간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인간’이다. 그렇게 보자면 2미터의 간격을 두고 살아가는 지금, 누구나 괴물이 될 수 있다. 바로 어렸을 때 배웠던 당연한 가르침을 잊어버린 어른이 될 때다. 이렇게 무례한 세상에서 다산이 마지막까지 들여다본 《소학》, 처음으로 돌아가라는 가르침은 나 또한 딱딱하게 굳어진 사람이 된 것은 아닐까 문득 의심이 드는 이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朝益暮習 小心翼翼 一此不懈 是謂學則조익모습 소심익익 일차불해 시위학칙다산의 이 말은 외면의 엄정함을 말하고 있다. 내면을 잘 갖췄다면 겉으로 드러날 수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수양은 깊은데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거칠어 보인다. 하지만 내면은 잘 갖춰져 있지 않은데 겉만 번드르르한 사람은 스스르의 삶마저 기만하게 된다. 겉과 속이 잘 어우러져야 어른다운 어른이라 할 수 있다. 군자의 모습이 꾸며서 된 것이 아닌 것처럼 다산이 아들들에게 내린 말도 모습을 꾸미라는 가르침이 아니다. 스스로의 삶이 배움이며, 일상이 곧 배움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행하는 모습 자체다. 이루고 싶은 경지가 있다면 하루하루의 충실함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이런 모습이 누적되고 쌓이면 감히 상상하기 어려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 평범한 일상들이 쌓여 비범해졌을 때, 우리는 ‘위대하다’고 한다._〈일상의 사소한 것들이 모두 나의 스승이다〉 중에서 凡內外 鷄初鳴 咸?漱 衣服 斂枕? 灑掃室堂及庭 布席 各從其事범내외 계초명 함관수 의복 렴침점 쇄소실당급정 포석 각종기사아침에 일어나 귀찮음을 떨치고 침대를 정리한다. 사소한 일이지만 나는 하루의 시작부터 이겨냈다. 첫 번째에서 이겼다면 두 번째에서도 이길 것이고, 그렇게 이겨낸 경험이 쌓이면 스스로를 이기는 것은 습관이 된다. 사소한 지점부터 차근차근 돌아보며 해법을 찾아나간다면 고난을 이겨낼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그 시작은 바로 자신의 삶을 단순화하고, 옳지 않은 것은 중단하고, 주어진 일상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공자가 말했듯이 그 어떤 높은 이상도 땅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자신은 물론 온 집안이 부도덕한 사람이 사회의 정의를 부르짖는다면 우스꽝스러워 보일 뿐이다. 아무리 높은 이상도 그 시작은 현실에 발을 딛고 있는 자신이다. 그리고 자신이 만들어가는 일상이다. 일상에서 증명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인정받을 수 없다._〈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책상부터 정리하라〉 중에서
열방약국 유방암 상담소
리더북스 / 김훈하 (지은이) /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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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북스건강,요리김훈하 (지은이)
유방암을 진단받은 약사가 표준치료 후에 직접 실천하여 재발, 전이 없이 암을 이겨낸 꿀팁이 가득하다. 저자가 추구하는 치유의 방향은 현대의학의 장점들을 최대한 이용하고, 식이요법, 생활습관 교정, 천연물 보충제를 적절히 활용하여 표준치료(항암, 방사, 수술)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또한 암의 재발, 전이 없는 몸을 만드는 것이다. 암을 완치하려면 생각하는 방식, 생활습관, 환경, 식이요법 등에 이전과 다른 변화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고 따라 하기 쉽다. 현재 암 진단을 받으신 분, 항암, 방사, 수술 중에 계신 환우, 표준치료가 끝나고 항호르몬제 복용으로 인해서 부작용을 겪고 있는 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1장 나는 유방암을 이렇게 이겨냈다 01 나는 어깨 결림과 만성피로로 까칠하고 뚱뚱했다 암 이전의 몸 상태 | 암 발견 전의 식사 습관 | 이전의 운동 상태와 생활습관 02 항암 치료 쉽게 할 수 있다 식이요법을 시작하기까지 | 항암 중 올라가는 수치들 | 아침 산책의 행복감 03 표준치료 기간 중 몸의 반응을 세밀하게 관찰한다 항암 8차, 수술 2번, 방사 28차 때의 몸 상태 | 타목시펜 복용 후 나타나는 부작용 | 떨어진 체온을 올리는 방법 04 내가 직접 실천한 표준치료 꿀팁과 준비 목록 스스로 항암 식사를 준비했다 | 매일 먹는 야채와 과일 | 항암을 위한 준비 목록 05 표준치료가 끝난 후의 새로운 삶 다른 진료 과목도 챙겨야 한다 | 수술, 방사선 치료 후 나의 몸 상태 | 치료 3년 후 현재의 몸 상태 2장 유방암이 생기지 않는 몸의 환경 만들기 06 저산소증을 없애고 튼튼한 세포막을 만든다 세포막과 미토콘드리아의 역할 | 암세포의 에너지 생성 방법 | 세포 에너지 대사를 정상화하려면 07 암은 영양소가 결핍되면 온다 미네랄이 부족하다 | 미네랄의 역할 | 암을 억제하는 대표 미네랄 08 암세포를 감시하는 NK세포 활성도를 높인다 NK세포의 특징 | NK세포 활성도 검사 | NK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방법 09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 교감신경 vs 부교감신경 |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항진된 상태가 되면 나타나는 증상 | 항암 신경인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 방법 10 면역력의 80%는 장에서 결정된다 에너지를 내려면 소장을 챙기자 | 세균의 먹이가 되는 음식물 | 장내 세균 불균형을 해결하는 방법 11 몸을 파괴하는 활성산소 활성산소란? |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몸은 만성 염증 상태가 된다 | 항산화제의 종류와 구분 12 위의 저산증을 개선하여 소화 흡수력을 높인다 우리 몸의 적정 pH는 얼마인가? | 위의 저산증은 어떻게 해결하나? | 암세포는 알칼리성에서 사멸된다 3장 항암 치료할 때 반드시 실천해야 할 것들 13 유방암 병기, 암 유형을 알아야 한다 유방암의 발병 이유 | 유방암 병기 구분하기 | 유방암 타입에 대한 이해 14 백혈구, 호중구, 림프구 수치를 체크한다 혈액검사지 이해하기 | 체크해야 할 다른 항목들 | 만성 염증을 나타내는 혈액검사 지표들 15 항암에 좋은 풍욕과 림프순환 운동 운동의 필요성 | 항암에 적합한 운동은 풍욕이다 | 림프순환에 좋은 운동법 16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0% 상승한다 저체온과 스트레스 | 체온을 높이는 방법 | 근육과 체온 17 항암 치료 중에 단백질을 섭취하는 방법 필수아미노산의 섭취 | 콩과 맥주효모 | 동물성 단백질 섭취 18 항암 식단에서 없애야 할 식품과 포함해야 할 식품 냉장고 정리 | 식단에서 배제해야 할 식품 | 최고의 항암 식단 19 항암 할 때의 부작용과 대처법 오심, 구토, 구내염, 탈모 관리 | 말초신경병증, 백혈구 수치 저하, 피부 발진, 손발톱의 변화 | 관절 통증, 설사, 변비 4장 항호르몬제 부작용을 막는 보충제 선택법 20 천연 영양제 죽염 천연 영양제와 합성 영양제 | 정제염 vs 천일염 | 죽염의 환원력 21 면역력, 숙면, 우울증에 관여하는 비타민D를 복용한다 비타민D의 역할 | 비타민D의 적정 용량 | 비타민D 부족과 질병 22 뼈의 건강을 위해 이온화 칼슘(SAC) 섭취하기 내 몸의 칼슘이 유실되는 환경 | 새로운 칼슘의 혁명 | SAC 칼슘과 질병 23 NK세포 활성도를 올리는 보충제 베타글루칸 글리코 영양소의 세포 교신 작용 | 버섯 속의 베타글루칸 | 베타글루칸의 효능 24 관절 건강을 챙기는 보충제 MSM(식이 유황) MSM은 무엇인가? | MSM은 왜 필요한가? | MSM은 안전한가? 25 유방암의 재발을 막는 요오드를 보충한다 갑상선 환자 중 유방암 환자가 많은 이유 | 요오드에 대한 새로운 관점 | 요오드로 재발을 막자 26 오메가3 지방산은 이렇게 보충하라 산화, 산패되지 않은 식물성 오메가 | 좋은 오메가3 선택하는 법 | 오메가3과 유방암 5장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27 표준치료 후에 식단에서 제거해야 할 식품들 우유와 유제품 | 설탕, 과당 | 동물성 식품을 멀리한다 28 탄수화물은 적인가, 아군인가?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식사 | 당독소를 낮춰서 장수 유전자를 키운다 | 탄수화물 섭취가 주는 유익 29 내 몸에 맞는 채소, 과일로 식단을 구성한다 자연식물식 | 내 몸에 맞는 채소와 과일은 어떻게 찾는가? | 진짜 음식을 섭취하라 30 암세포의 혈관신생과 전이를 억제하는 식품 미역귀 추출물 후코이단 | 시아니딘을 많이 함유한 아로니아 | 십자화과 채소(설포라판), 강황(커큐민), 녹차(EGCG) 31 내가 직접 실천한 식단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섭취 방식 | 야채는 이렇게 섭취하라 | 암환자의 간식 6장 마음은 편하게, 몸은 활력 넘치게 32 스트레스가 주는 파괴력 스트레스가 몸에 미치는 영향 | 스트레스와 호르몬 | 스트레스와 불안 33 세로토닌을 분비하는 일상의 행복감 도파민인가, 세로토닌인가? | 부정인가, 긍정인가? |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관계 34 긍정으로 무장한 말 생각의 힘 |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 ‘건강선포문’ 쓰기 35 새로운 행동 습관 만들기 무의식을 교정하는 새로운 습관 | 새로운 습관을 실행하라 | 새로운 나를 위해서 한 발 내딛기표준치료 후에 재발, 전이 없이 유방암을 이겨내는 팩트! 정확히 알아야 암을 완치할 수 있다 표준치료의 과정을 소개하는 책은 있으나 치료 후에 삶의 질 개선과 근본적인 치유 방향을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법으로 제시하는 책은 드물다. 유방암 환우들은 항암을 시작할 때 아는 것이 너무 없어서 우왕좌왕하기 쉽다. 이 책은 유방암을 진단받은 약사가 표준치료 후에 직접 실천하여 재발, 전이 없이 암을 이겨낸 꿀팁이 가득하다. 저자가 추구하는 치유의 방향은 현대의학의 장점들을 최대한 이용하고, 식이요법, 생활습관 교정, 천연물 보충제를 적절히 활용하여 표준치료(항암, 방사, 수술)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또한 암의 재발, 전이 없는 몸을 만드는 것이다. 암을 완치하려면 생각하는 방식, 생활습관, 환경, 식이요법 등에 이전과 다른 변화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고 따라 하기 쉽다. 현재 암 진단을 받으신 분, 항암, 방사, 수술 중에 계신 환우, 표준치료가 끝나고 항호르몬제 복용으로 인해서 부작용을 겪고 있는 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유방암 환자들에게 빠른 치유와 회복의 길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암이 오지 않는 내 몸의 환경 만들기’가 주 내용이므로 건강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도 아주 유용하다. 유방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예방부터 완치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유방암 치료법의 모든 것! 암환자의 대부분은 암에 관한 구체적인 지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러다 보니 병원에서 표준치료 후에 이전의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다시 암이 재발한다. 표준치료의 과정을 소개하는 책은 있으나 치료 후의 삶의 질 개선과 근본적인 치유 방향을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법으로 제시하는 책은 드물다. 유방암을 진단받은 열방약국 김훈하 약사는 암 투병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 스스로 충분히 해나갈 수 있음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집필했다. 항암, 방사, 수술 후 암환자들이 가장 쉽게 건강을 관리하는 법, 재발, 전이 없는 투병생활을 준비하고 이겨낼 수 있는 암 투병 실용서 《열방약국 유방암 상담소》는 이렇게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은 표준치료 후에 저자가 직접 실행하여 부작용 없이 효과를 본 식이요법과 운동법, 심리 변화와 함께 천연 보충제를 선택하고 복용하는 법 등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추구하는 치유의 방향은 현대의학의 장점들을 최대한 이용하고, 식이요법, 생활습관 교정, 천연물 보충제를 적절히 활용하여 표준치료(항암, 방사, 수술)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또한 암의 재발, 전이 없는 몸을 만드는 것이다. 암을 완치하려면 생각하는 방식, 생활습관, 환경, 식이요법 등에도 이전과 다른 변화가 필요하다. 이 책은 단지 저자의 경험만을 담은 것이 아니다. 최신 치료 동향을 알려주고 논문을 근거로 내용을 검증했다. 환자들이 최소한의 시행착오를 겪고, 치료 효과는 극대화되기를 바라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총망라했다. 약사로서 암환자가 꼭 복용해야 하는 보충제도 소개했다. 현재 암 진단을 받으신 분, 항암, 방사, 수술 중에 계신 환우, 표준치료가 끝나고 항호르몬제 복용으로 인해서 부작용을 겪고 있는 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유방암 환자들에게 빠른 치유와 회복의 길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암이 오지 않는 내 몸의 환경 만들기’가 주 내용이므로 건강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도 아주 유용하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무렵에는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암 재발과 전이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질 것이다. 이 책은 유방암 환자에게 빠른 치유와 회복의 길을 제시한다. 또한 평생 내 몸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지식도 얻을 수 있다. 유방암 카페를 통해 한 달에 한 번씩 지역 모임으로 환우들을 만났다. 이 환우들 역시 항암 전 정상이었던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치솟았다. 병원에서는 호중구 수치가 떨어지면 항암 투약 일정이 미뤄지므로 단백질 특히 고기 섭취를 중요시한다. 항암 3차까지는 소고기, 저지방 우유 등으로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썼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일반인과 같은 식이요법으로는 이상적인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는 결론을 얻었다. 항암 4차부터 식이요법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암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식품은 생강과 마늘이었고, 양배추, 대두, 감초, 당근, 셀러리 순으로 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방암에는 십자화과 채소(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방울양배추 등)가 암세포 전이 억제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채소나 과일에 들어있는 피토케미컬에는 발암성 물질을 몸에서 배출하거나, 암 발생 원인이 되는 유전자 전이를 억제해 손상된 유전자를 복구하는 효과가 있다.
쁘띠 칼림바
세광음악출판사 / 신현경, 장진영 (지은이) / 2020.04.28
9,000원 ⟶ 8,1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신현경, 장진영 (지은이)
10키 칼림바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칼림바 교재. 10키 칼림바는 17키 칼림바보다 악기 크기가 작고 키 갯수가 적어서 손이 작은 유아들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이 교재는 악보 없이 숫자보와 색상으로 음정을 나타내어 악보를 몰라도 연주할 수 있다. 저자의 연주 영상이 QR코드로 실려 있어 곡 이해에 도움을 주며, 두껍고 환한 종이 및 모서리를 둥글게 제작하여 유아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칼림바는 어떤 악기인가요? 쁘띠 칼림바 교본의 특징 칼림바 건반에 적힌 숫자 알기 기본 연주 자세 ▷ 숫자악보 읽는 법 도 연습 레 연습 미 연습 [비행기] [거미] 파 연습 솔 연습 [달] [바둑이 방울] [나비야] [수박파티] [올라가는 눈] 쉬어가기 - 무지개 색칠하기 라 연습 시 연습 [똑같아요] [우리 서로 학교 길에] [나는 나는 자라서] [작은별] [박첨지는 밭있어] 옥타브를 배워서 한껏 높게 연주해보자! 숫자악보 LEVEL UP! [어린 송아지] [씨앗] [가을] [곰 세마리] [통통통통] [짤랑짤랑] (쉬어가기) 캐릭터 색칠하기 [요기 여기] [겨울밤] [구슬비] [도토리] [루돌프 사슴코] [창 밖을 보라] [작은별] (합주) [학교 종] (합주) [징글벨] (합주) [축하합니다] (합주) 쉬어가기 - 나만의 칼림바 색칠하기, 나만의 칼림바 꾸미기10키 칼림바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칼림바 교재입니다. 10키 칼림바는 17키 칼림바보다 악기 크기가 작고 키 갯수가 적어서 손이 작은 유아들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교재는 악보 없이 숫자보와 색상으로 음정을 나타내어 악보를 몰라도 연주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연주 영상이 QR코드로 실려 있어 곡 이해에 도움을 주며, 두껍고 환한 종이 및 모서리를 둥글게 제작하여 유아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칼림바 키가 한눈에 보이도록 하는 색상 스티커와 칼림바 꾸미기 스티커가 들어있어 학습 효과를 높이고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네모네모 로직 PLUS 고급편 2
제우미디어 / 제우미디어 (지은이) / 2021.09.15
12,000

제우미디어취미,실용제우미디어 (지은이)
퍼즐 고수들을 위한 이번 은 기존 고급편의 최대 사이즈인 60x60을 훌쩍 뛰어넘어, 최대 55% 커진 크기의 거대한 문제가 수록되었다. 문제가 더 커진 만큼 그림도 정교해져 완성했을 때 더욱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고난도 퍼즐 는 기존 네모로직을 풀며 아쉬움을 느꼈던 독자들의 마음에 쏙 드는 퍼즐이 될 것이다.풀이법 Part A (몸풀기 난이도의 32가지 로직) Part B (그림이 세밀해서 즐거운 44가지 로직) Part C (가장 도전적인 크기와 난이도의 26가지 로직) 해답 네모네모 로직 고수를 위한 특별판!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업그레이드된 문제들! 최대 55% 이상 커진 크기와 재미! “너무 쉬워요!”, “더 큰 문제 풀고 싶어요!” 퍼즐 마니아를 위한 ‘네모로직 고급편’ 시리즈가 ‘플러스’로 업그레이드되어 찾아왔다. 퍼즐 고수들을 위한 이번 는 기존 고급편의 최대 사이즈인 60x60을 훌쩍 뛰어넘어, 최대 55% 커진 크기의 거대한 문제가 수록되었다. 문제가 더 커진 만큼 그림도 정교해져 완성했을 때 더욱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고난도 퍼즐 는 기존 네모로직을 풀며 아쉬움을 느꼈던 독자들의 마음에 쏙 드는 퍼즐이 될 것이다. 네모네모 로직이 찾아오는 6월, 9월, 12월을 기대해주세요! 네모네모 로직 PLUS 시리즈는 매년 정기적으로 출간되고 있어요. 6월, 12월 : 다양한 문제와 재미있는 테마로 구성된 시리즈 9월 : 고수들을 위해 대형 문제로 가득 채운 특별판 ‘재미있는 네모로직이 찾아오는 시기’ 꼭 기억해주세요! 주요 규칙 1. 숫자는 연속해서 칠하는 칸 수를 의미한다. 2. 문제의 위와 왼쪽의 숫자가 만나는 부분을 찾아 칠하면 된다. 3. 2개 이상의 수가 있을 때는 숫자의 순서대로 한 칸 이상을 비워두고 칠하면 된다. (한 칸이든 두 칸이든 그 이상이든, 위와 왼쪽의 숫자에 따라 띄는 칸 수는 달라진다.)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5
㈜소미미디어 / 키누가사 쇼고 지음, 조민정 옮김, 토모세 / 2017.08.10
7,000원 ⟶ 6,3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키누가사 쇼고 지음, 조민정 옮김, 토모세
기나긴 여름방학이 끝난 D반을 기다리는 것은 체육대회. 하지만 고도 육성 고등학교의 행사가 어설프게 진행될 리는 없다. 전 학년이 홍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승패를 겨루는 체육대회에서 D반은 A반과 한 팀이 되어 B&C반 연합과 싸우게 된다. 그리고 모든 경기에 순위가 매겨져, 순위별로 포인트가 지급되는데.○스도 켄의 독백○체육대회 개막○D반의 방침○각자의 생각○그렇게 되는 관계에는 이유가 있다○개막○누구를 위하여○나에게 부족한 것○시대의 변동체력도 실력이다!궁극의 실력 승부 체육대회 개시──!!기나긴 여름방학이 끝난 D반을 기다리는 것은 체육대회. 하지만 고도 육성 고등학교의 행사가 어설프게 진행될 리는 없다. 전 학년이 홍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승패를 겨루는 체육대회에서 D반은 A반과 한 팀이 되어 B&C반 연합과 싸우게 된다. 그리고 모든 경기에 순위가 매겨져, 순위별로 포인트가 지급되는데. 지금까지 반의 걸림돌 같은 존재였던 스도가 D반에서 비장의 카드로 급부상하고, 그밖에도 운동에 자신 있는 아이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한편 자신의 방식을 고집하여 주위와 마찰을 빚는 호리키타. 그 틈을 C반의 우두머리 류엔, 그리고 정체를 숨긴 배신자가 놓칠 리 없는데――?! 대인기 크리에이터 콤비가 선사하는 새로운 학원 묵시록 제5탄! 궁극의 실력 승부 체육대회가 시작된다.
오늘도 사랑스럽개 1~3 세트 (전3권)
위즈덤하우스 / 이혜 (지은이) / 2018.11.23
39,000원 ⟶ 35,1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이혜 (지은이)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오늘도 사랑스럽개』의 단행본. 남자랑 키스하면 개로 변하는 여자와 개를 무서워하는 트라우마를 가진 남자의 멍망진창 로맨스. 남자와 키스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한해나 선생은 평소 자기만 보면 자리를 피하던 진서원 선생과 인생 첫 키스를 나누고 새벽마다 개로 변하게 된다. 저주를 풀기 위해 서원에게 접근해보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서원 때문에 상황은 자꾸 꼬이기만 하는데….1권 1화 6 2화 48 3화 77 4화 109 5화 135 6화 157 7화 184 8화 213 9화 244 10화 269 11화 292 2권 12화 6 13화 39 14화 62 15화 86 16화 111 17화 142 18화 170 19화 196 20화 226 21화 255 22화 278 23화 305 3권 24화 6 25화 32 26화 64 27화 94 28화 126 29화 151 30화 189 31화 223 32화 255 33화 280독자 평점 9.9점에 빛나는 완벽한 스토리 『오늘도 사랑스럽개』 1, 2, 3권 동시 출간! ‘설렘’ 폭발하는 로맨스웹툰 인기작!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로 독자를 사로잡다! 2017년 8월부터 2018년 11월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오늘도 사랑스럽개』 1, 2, 3권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조상 대대로 남자와 키스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국어교사 ‘해나’가 술김에 ‘서원’과 키스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2012년 〈신령〉으로 데뷔한 이혜 작가의 첫 로맨스물이다. 데뷔작인 〈신령〉에서 ‘7통수의 전설’로 불리며 탄탄한 스토리를 뽐낸 이혜 작가는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로 독자 평점 9.9점을 유지하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리즈 첫 단행본인 이번 1~3권은 주요 캐릭터인 한해나, 진서원, 최율을 각 권의 콘셉트로 삼아 디자인했으며 연재분 1화부터 33화까지 담아냈다. 이혜 작가의 스페셜 일러스트가 각 권마다 특별 수록되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저주를 풀기 위해 접근한 것뿐인데 ‘두근’이라니?! 가까워질 수 없을 줄 알았던 두 사람의 밀고 당기는 로맨스 조상 대대로 ‘남자와 키스하면 새벽에 개로 변한다’는 저주에 걸린 해나는 어느 날, 술기운을 빌어 평소 짝사랑하던 보겸에게 키스해버리고 만다. 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해나와 키스한 상대는 해나만 보면 자리를 피해버리는 진서원 선생이었다. 저주를 다시 풀기 위해서 개의 모습으로 키스한 상대와 다시 키스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해나는 본의 아니게 진서원 선생 주변을 맴돌게 된다. 한편 개를 무서워하는 트라우마를 가진 서원은 해나와 있으면 유독 개가 꼬인다는 점을 알고 해나와 거리를 두고 있던 터였다. 그랬던 그녀와 자꾸 엮이게 되면서 가슴 한쪽에 미뤄두었던 감정이 커져가는 것을 느낀다. 해나 역시 막무가내인 자신의 부탁을 늘 들어주고, 점차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서원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개로 변하는 여자와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로맨스, 과연 성사될 수 있을까? 1권 해나는 술김에 서원과 키스하고 새벽마다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다. 저주를 풀기 위해 계획적으로 서원에게 접근하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서원 때문에 실패를 거듭한다. 밤잠을 설치며 고군분투하던 해나는 야심한 밤, 지구대에 소환된 자신의 반 학생 최율의 보호자로 불려나간다. 그런데 율과 무사히 귀가하려던 찰나 12시가 되어버리고, 숨을 곳을 찾지 못한 해나는 율의 눈앞에서 개로 변하고 마는데…. 2권 사촌동생인 율과 함께 살고 있는 서원은 조깅 후 들어온 집 안에서 한 침대에 누운 해나와 율을 발견한다. 해나와 율은 극적인 기지로 위기를 모면하고, 해나의 비밀을 알게 된 율은 저주를 풀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자청하여 나선다. 율의 도움으로 해나는 개로 변한 상태에서 서원에게 다시 키스하지만 어쩐 일인지 저주는 풀리지 않는다. 해나는 급기야 서원에게 개 공포증을 극복하게 도와주겠다며 학교 밖에서 만날 것을 제안하는데…. 3권 서원은 우연히 학교 폭력을 겪고 있는 학생을 알게 된 후 자신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해나는 어느새 자신이 서원을 좋아하게 된 것을 깨닫고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한편 학교 폭력 피해자 학생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한 채 전학을 가버리고, 서원은 그 학생을 제대로 돕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해나에게 자신의 트라우마를 털어놓는다. 꾹꾹 참아온 그의 진심을 듣고 난 후, 해나는 자기도 모르게 서원을 껴안아주고 마는데….
호그와트 라이브러리 세트 (전3권)
문학수첩 리틀북 / J.K. 롤링 (지은이), 최인자 (옮긴이) / 2018.01.25
25,500원 ⟶ 22,950원(10% off)

문학수첩 리틀북소설,일반J.K. 롤링 (지은이), 최인자 (옮긴이)
전 세계 4억 5000만 부 이상 판매, 79개 언어 번역, 8편의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이라는 기록을 남긴 전설적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참고 도서 <신비한 동물 사전>, <퀴디치의 역사>,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가 새 옷을 입었다. 3권 모두 더욱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일러스트로 본문과 표지를 재단장했으며, <신비한 동물 사전>은 특별히 새로운 동물 6종과 가상의 저자 뉴트 스캐맨더의 개정판 서문을 새롭게 수록했다. 2016년 개봉한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로 또 하나의 프랜차이즈를 창조하며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해리 포터> 세계를 더욱 다채롭게 즐기게 하는 이 책들은 호그와트 마법학교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출 도서(<퀴디치의 역사>), 모든 마법사 가정에서 한 권씩은 소장하고 있는 책(<신비한 동물 사전>),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룬 문자를 번역하고 덤블도어 교수의 유품 중 발견된 해설을 수록한 원고(<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라는 설정으로 해리 포터 팬들을 설레게 한다.신비한 동물 사전 저자 서문 / 들어가며 / 이 책에 대하여 / 동물이란 무엇인가? / 신비한 동물과 머글의 관계에 대한 간략한 고찰 / 마법 동물 은폐하기 / 왜 마법동물학이 중요한가? 마법부 등급 / 신비한 동물 사전 A-Z / 저자에 대하여 퀴디치의 역사 서문―알버스 덤블도어 / 제1장 하늘을 나는 빗자루 발전사 / 제2장 고대 빗자루 경기 / 제3장 퀴어디치 마시 / 제4장 골든 스니치의 출현 / 제5장 머글을 경계하다 / 제6장 14세기 이후 퀴디치 변천사-경기장, 공, 선수, 규칙, 심판 / 제7장 영국과 아일랜드의 퀴디치 팀 / 제8장 퀴디치의 확산 / 제9장 경주용 빗자루의 발달 / 제10장 현대의 퀴디치 / 저자에 대하여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서문 / 1. 마법사와 깡충깡충 냄비 / 2. 엄청난 행운의 샘 / 3. 마술사의 털 난 심장 / 4. 배비티 래비티와 깔깔 웃는 그루터기 / 5. 삼 형제 이야기 / 루모스 최고 경영자 조젯 멀헤어의 인사말J.K. 롤링, 〈해리 포터〉의 세계를 업그레이드하다 새롭게 추가한 내용과 더욱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재단장한 해리 포터의 책장! 전 세계 4억 5000만 부 이상 판매, 79개 언어 번역, 8편의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이라는 기록을 남긴 전설적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참고 도서 《신비한 동물 사전》, 《퀴디치의 역사》,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가 새 옷을 입었다. 3권 모두 더욱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일러스트로 본문과 표지를 재단장했으며, 《신비한 동물 사전》은 특별히 새로운 동물 6종과 가상의 저자 뉴트 스캐맨더의 개정판 서문을 새롭게 수록했다. 2016년 개봉한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로 또 하나의 프랜차이즈를 창조하며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해리 포터〉 세계를 더욱 다채롭게 즐기게 하는 이 책들은 호그와트 마법학교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출 도서(《퀴디치의 역사》), 모든 마법사 가정에서 한 권씩은 소장하고 있는 책(《신비한 동물 사전》),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룬 문자를 번역하고 덤블도어 교수의 유품 중 발견된 해설을 수록한 원고(《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라는 설정으로 해리 포터 팬들을 설레게 한다. J.K. 롤링은 이 3권의 판매 수익금을 자선 단체 코믹 릴리프와 루모스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저자의 뜻깊은 기부로 더욱 의미가 큰 《신비한 동물 사전》, 《퀴디치의 역사》,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를 통해, 새 모습으로 단장한 〈해리 포터〉 마법 세계의 끝없는 상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자. 1. 신비한 동물 사전 모든 마법사 가정에서 한 권씩은 소장하고 있는 전설의 베스트셀러 새로운 동물 6종을 추가한 전면 개정판 드디어 발행!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이 되는 책이자, 새롭게 정비한 내용을 통해 총 5편으로 제작될 영화 시리즈와 내용을 교차시킨 이번 《신비한 동물 사전》 개정판은 영화를 통해 새롭게 소개되는 북아메리카 마법 세계와 밀접하게 관련된 동물들을 추가해, 영화와 책이 교차하며 하나의 세계관을 확립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판 도서에 삽입되었던 해리 포터와 친구들의 낙서가 삭제된 대신, 개정판 발행에 따른 감회와 새로운 정보를 공개한 저자 뉴트 스캐맨더의 서문과 마법사 버전과 머글 버전을 구분하도록 하는 편집자의 메모 등을 추가해, 지금도 어딘가에서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듯한 마법 세계를 상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해리 포터〉 마법 세계에 실존하는 여러 마법 동물을 설명하는 본문 역시 기존보다 다양한 일러스트를 수록해 마법 동물들의 모습이 궁금한 독자들의 눈을 더욱 즐겁게 한다. 2. 퀴디치의 역사 호그와트 마법학교 도서관 최고 인기 도서! 마법 세계 대표 스포츠 퀴디치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는 단 하나의 해설서! 가상의 저자 케닐워디 위스프가 집필한 《퀴디치의 역사》는 말 그대로 마법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퀴디치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해설서다. 퀴디치는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는지, 전 세계 프로 퀴디치 팀 소개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반칙 등 다양한 내용을 수록해 이 한 권의 책으로 퀴디치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도서를 마법 세계 바깥으로 꺼내기 위한 덤블도어 교수의 노력이 설명된 서문과 비마법사 독자를 위한 경고 등은 이 책의 내용을 더욱 현실적이고 입체적으로 느껴지게 한다. 보다 화려하고 풍부해진 삽화를 통해 퀴디치를 좀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개정되었다. 3.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모든 마법사 어린이가 베갯머리에서 들었던 바로 그 이야기!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번역하고 덤블도어 교수가 해설한 매혹적인 마법 동화 5편 수록 전 세계의 비마법사 어린이들이 〈신데렐라〉와 〈백설 공주〉 등을 들으며 잠들었다면, 마법사 어린이들은 바로 〈마법사와 깡충깡충 뛰는 냄비〉, 〈엄청난 행운의 샘〉, 〈삼 형제 이야기〉 같은 비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생애가 분명히 알려지지 않은 가상의 중세 음유시인 비들이 정리한 마법 동화라는 설정으로 집필된 이 도서는 어린 시절 들었던 동화의 느낌과 함께, 〈해리 포터〉 본편의 중요 키워드로 등장했던 마법 도구들의 유래가 등장해 독자를 빨아들인다. 동화적 분위기를 한껏 살려 주는 풍부한 일러스트가 이야기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
예담 / 김용택 지음 / 2016.12.15
19,000원 ⟶ 17,100원(10% off)

예담소설,일반김용택 지음
시를 필사하는 즐거움을 알려주었던 의 두 번째 이야기다. 필사에 중점을 두었던 전작에 읽을거리, 즐길거리, 쓸거리, 볼거리를 더해 더욱 새로워졌다. 내용이 풍성해진 만큼 재미와 감동 또한 '플러스'되었다. 우선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콘텐츠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를 필사하고, 질문에 답하고, 즐기는 과정이 한 장 한 장 흥미롭게 펼쳐진다. 시에서 비롯된 시의적절한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를 들여다보는 뜻깊은 시간과 마주할 수 있다. 이것이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작가의 말 감성치유 라이팅북 가이드 Part 1. 외로운 사람은 지금 외롭다는 것을 모른다 그냥 둔다_ 이성선 잡시_ 도연명 꿈밭에 봄마음_ 김영랑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_ 김영랑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_ 알프레드 디 수자 낯선 곳_ 고은 지난 발자국_ 정현종 참 맑은 물살_ 곽재구 봄밤_ 노자영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_ 정채봉 푸르른 날_ 서정주 머물지 마라_ 허허당 행복2_ 나태주 오랫동안 깊이 생각함_ 문태준 좋은 기쁜 날_ 이시영 구름의 주차장_ 함민복 봉선화_ 이장희 잃어버린 시간_ 자크 프레베르 편지_ 김남조 도토리 꿈_ 이향지 겨울밤_ 박용래 여유_ 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강_ 구광본 지금은 우리가_ 박준 인간의 시간_ 김행숙 밤_ 김동명 그 사람을 가졌는가_ 함석헌 정미네_ 신미나 Part 2. 아무도 못 본 그 외로움에 나는 물을 주었다 잠깐 동안_ 황동규 어떤 경우_ 이문재 초보자에게 주는 조언_ 엘렌 코트 가장 이상한 세 단어_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종달새_ 권오훈 엽서 한 장에_ 최계락 농담 한 송이_ 허수경 어떤 물음_ 윤희상 마음_ 김광섭 소나기_ 곽재구 결혼 기차_ 문정희 사과 없어요_ 김이듬 청춘_ 강유정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_ 칼 윌슨 베이커 선물_ 체스와프 미워시 시간_ 유안진 여름에는 저녁을_ 오규원 빗방울 하나가 5_ 강은교 헛꽃_ 박두규 무식한 놈_ 안도현 이 또한 지나가리라_ 랜터 윌슨 스미스 저문 강에 삽을 씻고_ 정희성 낙화_ 이형기 진정한 여행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1~2 세트 (전2권) : 영문 수록 개정판
위즈덤하우스 / 퍼엉 (지은이) / 2020.04.02
31,600원 ⟶ 28,44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퍼엉 (지은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에세이 개정판이다. 2016년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가 판매되며 일러스트 에세이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은 퍼엉의 그림은 특히 해외에서 반응이 아주 뜨겁다. 유럽, 미국,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각국 언론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그 관심을 증명하듯 퍼엉의 인스타그램에서도 해외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이 넘쳐난다. 꽤 오래전부터 팬들은 본문 내용을 영문으로도 동시에 수록한 책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퍼엉 작가에게 피력해왔고, 20만 부 기념 개정판을 통해 드디어 그 꿈을 실현하게 되었다.1권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입니다 깜짝 놀라겠지! 여유로운 오후 Get out Garfield! Wake up Tea time 작업실 양치 거리에서 포코팡! 너를 그려줄게 아침 해가 떴는데도 눈싸움 심야 영화 낮잠 앞머리쯤이야 내가 할 수 있지! 카메라 쪽잠 설거지 당번 타버렸어 첨벙첨벙 볼 말랑말랑 요리 정원 잡담 늦은 점심 캠핑카에서 뒹굴뒹굴 트렌치코트 일어나 벚나무 밑에서 보드게임 수고했어 공부 오늘 점심은 뭐예요? 바쁜 날 이불은 덮고 자요 더워 음식 만드는 걸 구경해요 한가한 오후 춤 무서운 꿈을 꿨어 장보기 미안해! 해 질 녘 생각 누워서 1 누워서 2 가끔은 느긋한 아침 준비 자꾸만 안고 싶은걸 어떡해요 예쁜 노래를 불러줘요 앨범 정리 홈 파티 가필드 목욕을 시켜요 뜨끈뜨끈 백숙 요리 어떤 케이크가 좋아? 잘 다녀와요! 창가에 앉아서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며요 빨리 와요! 오늘 날씨 많이 춥대요! 머리 묶어줄게요 뽀뽀 조물조물 외출 전 꼭 껴안고 자요 창밖을 바라보며 손잡고 걸어요 울지 마 기다렸어요 빙그르르 숲 속의 도서관 휴대폰 게임 가는 길에 멈춰 서서 테이블 앞에서 마주보고 편안한 대화 간식 드세요! 전화 통화 테이블에 낙서하는 식당 봄 소소한 이벤트 책을 읽어줘요 1 도서관 비 오는 날 자전거 자꾸만 바라보게 돼요 계단에서 책을 읽어줘요 2 어부바 놀러 갈 계획을 짜요 이불 빨래 별을 구경해요 소소한 잡담 치킨 사 왔어 너에게로 가는 길 푹신푹신 외출 꽃 아래에서 친구들이 놀러 왔어요 더운 밤 당구를 쳐요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들 2권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입니다 _ 004 최고의 피로 회복제 _ 012 팔베개 _ 014 얼른 물놀이 하러 가요! _ 016 예쁘게 그려 줄게요 _ 018 노래를 불러요 _ 020 저녁 7시 _ 022 왜 여기서 책 보고 있어요? _ 024 대단하죠? _ 026 춤출래요? _ 028 영상 통화 _ 030 생일 _ 032 야식 _ 034 소나기 _ 036 수박 _ 038 뿅! _ 040 두리안 _ 042 이불 _ 044 이불 굼벵이 _ 046 빵야 _ 048 자는 모습을 지켜봐요 _ 050 잊은 거 없어요? _ 052 무서운 이야기 _ 054 작은 영화관 _ 056 다녀왔습니다 _ 058 짠! _ 060 조금 특별한 밤 _ 062 꿈 _ 064 아이스크림 _ 066 가을 산책 _ 068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 _ 070 종이접기 _ 072 너의 잠자는 모습 _ 074 아쿠아리움 _ 076 세수를 해요 _ 078 책을 읽어요 _ 080 놀래 주기 _ 082 어지러운 안경 _ 084 작은 전시회 _ 086 첫눈 오는 날에 _ 088 재미있는 이야기 _ 090 다녀오세요 _ 092 밥 먹는 속도 _ 094 집으로 돌아가는 길 _ 096 가필드! 그건 안 돼! _ 098 목도리를 만들어요 _ 100 눈이 와요 _ 102 오늘 저녁 뭐예요? _ 104 저녁이 오기 전 _ 106 눈이 와요 _ 108 연말 밤 _ 110 미소가 절로 나요 _ 112 싸웠어요 _ 114 겨울 캠핑카 _ 116 주물주물 _ 118 무릎을 베고 자요 _ 120 소파 위 _ 122 꽃다발 _ 124 호수의 밤 _ 126 간식 먹기 전 _ 128 좀 이따 봐요 _ 130 설레는 택배 박스 _ 132 음료 배달 _ 134 즐거운 대화 _ 136 겨울 밤 _ 138 재미있는 거 보여줄게 _ 140 네가 오지 않는 저녁 _ 142 바쁜 날 _ 144 어떤 옷을 입을까요? _ 146 Where’s he? _ 148 나른한 아침 _ 150 빨리 올라와요 _ 152 나 화났다고! _ 154 낮잠 자는 너의 모습 _ 156 점심시간 전 _ 158 사진을 찍어요 _ 160 살금살금 _ 162 밤하늘 _ 164 날씨가 참 좋아서 _ 166 하트하트 춤 _ 168 저녁 데이트 _ 170 마스크 팩을 해요 _ 172 잠 _ 174 쿠키랑 빵 만들기 _ 176 별빛 _ 178 너의 책 _ 180 아, 혀 씹었어 _ 182 달달한 간식 _ 184 잠시만 _ 186 나른한 오후 _ 188 저녁이 오기 전 _ 190 안녕, 안녕! _ 192 골목에서 _ 194 비에 젖었어요 _ 196 음악을 들어요 _ 198 그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않는 날 _ 200 편안한 침묵 _ 202 비행기 안에서 _ 204 자요 _ 206 맛있어요 _ 208 이른 아침 _ 210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들 _ 212일러스트 한류를 개척한 퍼엉 작가의 베스트셀러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0만 부 판매 기념 영문 수록 특별 개정판 출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에세이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개정판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퍼엉 작가는 대학을 다니며 네이버 일러스트 플랫폼 그라폴리오와 페이스북에 「Love is…」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남자친구와 자신의 사랑을 모티프로 연애의 사소한 순간들을 담은 그림들은 삽시간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2016년 책으로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가 판매되며 일러스트 에세이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 에서 주인공들의 사랑 교과서로 등장하면서 그 인지도는 더욱 커졌다. 그동안 일러스트는 책이나 제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보조 그림으로 인식되어왔지만 지금 세대에게는 그림의 힘이 더 강력하다. 만화와 소설이 인터넷 매체를 통해 활로를 찾고 자신만의 문화를 구축한 것처럼 일러스트도 시각 매체에 익숙한 젊은 층의 호감을 바탕으로 동일한 과정을 거치는 중인 셈이다. 퍼엉은 이러한 흐름의 선두주자로서 스토리텔링과 따뜻한 여운이 담긴 그림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퍼엉의 그림은 특히 해외에서 반응이 아주 뜨겁다. 유럽, 미국,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각국 언론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그 관심을 증명하듯 퍼엉은 외국 팬으로부터 하루에도 50여 통이 훌쩍 넘는 팬레터를 받고 있으며, 퍼엉의 인스타그램에서도 해외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이 넘쳐난다. 꽤 오래전부터 팬들은 본문 내용을 영문으로도 동시에 수록한 책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퍼엉 작가에게 피력해왔고, 20만 부 기념 개정판을 통해 드디어 그 꿈을 실현하게 되었다. “바라보기만 해도 달콤한 사랑의 감정이 퍼엉 터져요!” 마음을 치유하는 달콤한 힐링 북 ‘연애’와 ‘사랑’은 누구나 공감 가능한 주제다. 지금 사랑을 하는 사람도, 혼자인 사람도 한 번쯤은 꿈꾸는 달콤한 연애의 장면이 있다. 퍼엉은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해 세심하게 도화지에 옮겼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연인에게 대단히 극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그림 안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보편적 행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퍼엉은 함께 차를 마시고, 낮잠을 자고, 요리를 하고, 영화를 보는 등 평범하게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를 그렸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잔잔한 장면들이다. 그러나 한 장씩 책장을 넘기며 음미하다 보면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한다는 것 자체가 무엇보다 특별한 드라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직선과 또렷한 색감을 사용한 차가운 느낌의 회화가 주를 이루는 현대의 일러스트들 사이에서 퍼엉의 그림은 단연 돋보인다. 연필로 그려 상대적으로 선이 흐릿한 스케치는 아날로그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퍼엉은 자신이 좋아하는 난색을 듬뿍 사용해서 마음이 행복해지는 포근한 세계를 창조했다. 디지털 기기의 차가움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퍼엉의 그림에서 클래식의 감성을 느낀다. 보기만 해도 직관적으로 그 안에 담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점도 팬들을 편안하게 만든다. 퍼엉의 그림은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상해보곤 하는 순간들을 포착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자기 이야기를 대입하게 만든다. 작품을 통해 위안을 얻은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그림을 연애상담소 같다고 표현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꼼꼼하게 묘사된 배경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다. 누구라도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을 멋진 집과 창밖으로 펼쳐지는 이국적인 도시의 풍경, 귀여운 고양이, 예쁜 가구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누구도 흉내 내기 어려운 퍼엉만의 독특한 감각으로 달콤하게 재탄생한다. 사진을 보고 그리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지만 전부 건축 서적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퍼엉이 상상력을 동원해 그린 그림들이다.
양말 도깨비 시즌1-1
재미주의 / 만물상 글, 그림 / 2015.01.02
12,000원 ⟶ 10,800원(10% off)

재미주의취미,실용만물상 글, 그림
DAUM 만화속세상에서 연재 중인 인기 웹툰으로, 작가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순한 캐릭터들이 들려주는《양말도깨비》는 힐링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끼게 하는 착한 만화다.만남, 이별, 사랑 등 평범한 주제를 다루는 듯 보이지만, 양말 먹는 도깨비, 물고기를 먹지 못하는 고양이, 손재주가 남다른 거미, 발이 커서 빅풋이라 불리는 인종 등 상상의 캐릭터들, 그리고 비현실적이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로 인해 이야기에 동화적 요소가 풍부해졌다. 여기에 파스텔톤의 색채는 독자들에게 만화 형식을 빌려온 동화로 다가오기 충분하다.프롤로그 41화 시작, 첫 만남 102화 함박눈 마을에 어서오세요 323화 개구리 빌라 544화 빅풋은행Ⅰ 745화 빅풋은행Ⅱ 986화 빅풋은행Ⅲ 1267화 통조림 식당 1528화 잃어버린 지갑 1729화 양말도깨비에 관해서 19210화 양말도깨비 사냥 21211화 사장님과 녹색 거인 23012화 양말만 먹어요 25213화 라라 씨 그 꼴이 뭐예요 27414화 청소는 언제하나 29415화 비밀 공유 314《양말도깨비》 시즌1-1설렘을 안고 고향을 떠나는 수진,그곳에서 특별하고 따뜻한 인연을 만나다 《양말도깨비》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루어진 사계섬 중 가장 작은 봄꽃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소녀의 성장 이야기다. 소소한 일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소녀에게 마을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가족과 떨어져야 한다는 고민도 잠시, 매일 동경하며 바라본 기차를 타고 길게 뻗은 선로를 따라 나아갈 수 있다는 설렘과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안고 길을 나선다. 이때 소녀도 모르는 동행이 있었다. 바로 양말 먹는 도깨비. 소녀는 차가운 사람들이 가득한 외딴 곳에서 고향 생각에 외로워하던 때 방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다. 그 기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애쓰다, 결국 양말도깨비와 마주한다. 낯설음과 당혹감도 잠시, 각자 살던 곳을 떠나 낯선 곳에서 만난 소녀와 양말도깨비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이 된다. 또한 소녀는 서서히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며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다.[출판사 리뷰]동심을 기억하게 하는 동화를 닮은 만화《양말도깨비》는 DAUM 만화속세상에서 연재 중인 인기 웹툰으로, 작가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만남, 이별, 사랑 등 평범한 주제를 다루는 듯 보이지만, 양말 먹는 도깨비, 물고기를 먹지 못하는 고양이, 손재주가 남다른 거미, 발이 커서 빅풋이라 불리는 인종 등 상상의 캐릭터들, 그리고 비현실적이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로 인해 이야기에 동화적 요소가 풍부해졌다. 여기에 파스텔톤의 색채는 독자들에게 만화 형식을 빌려온 동화로 다가오기 충분하다.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순한 캐릭터들이 들려주는《양말도깨비》는 힐링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끼게 하는 착한 만화다. 인기 캐릭터
꾸뻬 씨의 사랑 여행
열림원 / 프랑수아 를로르 글, 발레리 해밀 그림 / 2013.07.08
13,500원 ⟶ 12,150원(10% off)

열림원소설,일반프랑수아 를로르 글, 발레리 해밀 그림
사랑해서 슬프고, 사랑해서 기쁜 모든 이를 위한 꾸뻬의 처방전! 행복하기 위해서 사랑을 하고, 사랑하면 행복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의 사랑은 그와 반대로 사람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며 정신과 의사의 진료실로 문제를 안고 오게 만든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프랑스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프랑수아 를로르의 베스트셀러이면서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꾸뻬 씨의 치유 여행 시리즈’ 후속작이다. 이번 여행에서 꾸뻬는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사랑’의 비밀을 찾아 또 한 번 깨달음의 여정에 오른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무대로 꾸뻬를 둘러싼 사건들이 전편보다 더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사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초대 비밀회의 사랑의 감정을 제어하는 약 코르모랑 교수를 찾아 아시아로 타국에서 다가온 사내 사원의 편지 그리움은 사랑의 한 증거 사랑의 실험 대상이 된 꾸뻬 씨 열정적 사랑의 유효기간은 18개월 지나간 사랑의 잔재, 그리움 혹은 미련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첫 번째 요소 ?결핍 질투는 사랑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두 번째 요소 ?죄의식 코르모랑 교수의 새 실험실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세 번째 요소 - 분노 캄보디아에서 다시 시작하는 사랑 여행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네 번째 요소 ?자기 비하 꾸뻬 씨, 오랑우탄과 그나 도아족을 만나다 스파이들의 정체가 밝혀지다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다섯 번째 요소 - 두려움 사랑은 어느 한쪽을 택하는 것 꾸뻬 씨, 그나 도아족의 지혜를 배우다 꾸뻬 씨, 사랑을 구하다 사랑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소 당신은 사랑을 찾았나요? 한국어판 저자 서문/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사랑해서 슬프고, 사랑해서 기쁜 모든 이를 위한 꾸뻬의 처방전! 행복하기 위해서 사랑을 하고, 사랑하면 행복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의 사랑은 그와 반대로 사람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며 정신과 의사의 진료실로 문제를 안고 오게 만든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프랑스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프랑수아 를로르의 베스트셀러이면서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꾸뻬 씨의 치유 여행 시리즈’ 후속작이다. 이번 여행에서 꾸뻬는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사랑’의 비밀을 찾아 또 한 번 깨달음의 여정에 오른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무대로 꾸뻬를 둘러싼 사건들이 전편보다 더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꾸뻬는 현대인들이 완전히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사랑’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안고 여행을 떠난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사랑을 이루게 해줄 ‘사랑의 묘약’의 행방을 둘러싼 쫓고 쫓기는 여정과 그 과정에서 ‘사랑의 묘약’을 마시고 새롭고 순수한 사랑에 빠지는 꾸뻬의 사랑 이야기가 함께 전개된다.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며 동시에 오랜 연인 클라라에게 이별을 통보 받은 꾸뻬는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한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사랑 사이에서 질투, 이별, 설렘 등 사랑할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겪는 꾸뻬를 통해 사랑에 대한 단상을 정리해나간다. 그밖에도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남녀관계를 함께 고찰하여, 사랑에 대한 온갖 솔직한 의문들을 이야기에 맛깔스럽게 버무리며 더 적극적으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사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떠난 꾸뻬의 구도 여행을 그리고 있다. ‘꾸뻬 씨의 치유 여행 시리즈’ 중 사랑을 다룬 이 책에서는 특히 사랑이라는 복잡한 감정에 대한 정교한 묘사와 통찰이 돋보인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제대로 사랑하라! 100%의 행복을 향해서! ‘왜 사랑 후에 따를 고통들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사랑을 시작하는가?’ ‘왜 한 사람을 사랑하는 동안에도 새로운 사랑의 설렘을 기대하는가?\' 또 \'왜 나는 그(녀)를 사랑하나?’ ‘어떻게 사랑이 변할 수 있나?’ ‘남녀 간의 이해관계는 사랑에 얼마만큼 작용하는가?’ ‘사랑과 성욕의 관계는 어떠한가?’ 두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시작하면 동화의 마지막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며 해피엔딩을 약속하면 좋을 텐데, 현실의 사랑은 갈등과 오해, 설렘과 고민이 뒤섞여 혼란스러운 모양을 띠기 일쑤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현실적인 사랑의 양상을 솔직하게 그려낸다. 연인이 있는데도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여자, 오랜 부부 생활로 서로에 대해 감정이 식어버린 부부 등의 이야기는 우리가 사랑 이후에 고민할 수 있는 것들을 잘 보여준다. 특히 꾸뻬가 연인 클라라와 헤어지며 깨닫게 된 ‘실연을 구성하는 5가지 요소’는, 좋은 면을 보라는 흔한 조언과 달리 진짜 현실의 사랑을 연상시키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더불어 사랑에 동반되는 혼란에 관한 고찰은 마지막에는 오히려 더 완전한 사랑에 다가가기 위해 저자가 전하는 힌트가 된다. 누구보다 풍족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더 여유롭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하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고 시작된 이 정신과 의사의 여정은, ‘행복’을 거쳐 이제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을 통해 ‘더 행복해지기 위한 사랑의 탐구’라는 자리에 이르렀다. 꾸뻬의 여행에 보내온 해외언론의 찬사 짧은 명상들이 모여 굉장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 책은 유머와 간결함, 그리고 순수함으로 경이로움을 전한다. ―「피가로」 를로르의 소설은 세련되고 섬세한 유머들로 가득 차 있다. 그것의 토대는 그가 지닌 건축, 회화, 문학에 대한 풍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슈피겔」 꾸뻬의 여행담은 그 유머와 유연함으로 읽는 순간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리르」 를로르는 27송이 작은 꽃을 모아 사랑에 담긴 커다란 지혜의 꽃다발을 만들어냈다. ―「비바」 이 현대에 대한 풍자는 이탈로 칼비노의 그것에 비견할 수 있다. ―「피가로 리테레르」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3 : 약속의 땅 (중고등부)
두란노 / LifeWay Students 지음, 손정훈 옮김, 김병훈 외 감수 / 2017.05.25
6,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Students 지음, 손정훈 옮김, 김병훈 외 감수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조망하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신약은 물론 구약을 본문으로 하는 과에서도 본문과 예수 그리스도를 무리 없이 연결시킨다. 특히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그리스도 예표적 설명을 풀어내며 그들이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이끈다. 또 이 책은 복음에 충실한 99개의 교리를 실어 그리스도의 복음과 관련한 교리적 이해를 강화시킨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질문하며 답을 달도록 하면서 성경과 자신의 삶을 연결할 수 있게 한다. 매 과에서 성경을 3년 1독할 수 있는 관련 본문을 제시하여 성경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게 했다.첫 번째 이야기 구세주 하나님 민수기, 여호수아 01 메뚜기와 거인 02 저길 봐, 은혜야! 03 여호수아와 열두 돌 04 기상천외한 승리 05 나 하나쯤이야? 06 선택해! 하나님이야, 우상이야 두 번째 이야기 통치자 하나님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07 자꾸자꾸 죄의 악순환 08 잊지 마, 노래로 기억해 09 겁쟁이에게 하신 약속 10 엉망에게도 희망이! 11 내가 보살펴 줄게 12 저, 부르셨어요? 자료 자료1] 여호수아의 생애 자료2] 사사기 자료3] 가나안 정복과 사사 시대 지도“《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3 : 약속의 땅은 죄의 악순환 가운데도 끊임없이 은혜를 베푸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조망하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신약은 물론 구약을 본문으로 하는 과에서도 본문과 예수 그리스도를 무리 없이 연결시킨다. 특히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그리스도 예표적 설명을 풀어내며 그들이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이끈다. 또 이 책은 복음에 충실한 99개의 교리를 실어 그리스도의 복음과 관련한 교리적 이해를 강화시킨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질문하며 답을 달도록 하면서 성경과 자신의 삶을 연결할 수 있게 한다. 매 과에서 성경을 3년 1독할 수 있는 관련 본문을 제시하여 성경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게 했다. - 성경에 흐르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일관성 있게 공부하기 원하는 분 - 구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를 찾기 원하는 분 -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성경 속에서 찾아 신앙과 연결시키고, 이를 통해 영적 분별력을 갖기 원하는 분 - 교회와 가정에서 전 세대가 동일한 본문으로 말씀을 공부하며 신앙적으로 소통하기 원하는 분
(다빈치 예술교육 시리즈) 얘들아 그림 그리자 4단계 : 나이별 주 1회 어린이 미술 프로그램
다빈치기프트 / 이일수 지음 / 2006.07.31
15,000

다빈치기프트육아법이일수 지음
시리즈는 미술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미술을 가르치려는 부모님들이 주어진 프로그램에 맞춰 체계적으로 아이들의 감성과 표현 능력을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한 새로운 미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일대일 지도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친 경험을 통해 그림을 배우는 아이들의 심리와 능력 작은 습성 하나하나까지도 배려하는 체계적인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1월 예쁜 초 (재활용 만들기) 색종이와 연필Ⅰ (색채구성, 색종이 구성) 색종이와 연필Ⅱ (색채구성, 연필선 연습) 흥겨운 민속놀이 (관찰 표현력) 미술교육클리닉_문1 아이 그림은 단순히 아이 그림으로 보자 2월 먹 내음 그윽한 한국화 (동양화) 연필로 정육면체 정복하기 (도형 이해) 물감으로 정육면체 정복하기 (도형 이해) 즐거운 음악회 (관찰 표현력, 묘사력) 미술교육클리닉_문2 수업하기 싫다며 크레파스 방바닥에 내팽개치는 아이 3월 아주 작은 방 (재활용 만들기) 연필로 원기둥 정복하기 (도형 이해) 물감으로 원기둥 정복하기 (도형 이해) 아름다운 손 (정밀묘사, 관찰 표현력) 4월 4월은 과학의 달 (과학 상상화) 색 정복하기Ⅰ (물감+물) 색 정복하기Ⅱ (물감+흰색) 색 정복하기Ⅲ (물감+물감) 미술교육클리닉_문3 아이들 높이에서 아이들을 이해하라 5월 행운의 종 모빌 (지점토 만들기) 도시의 풍경 (목탄 크로키-원근법) 연필과 물감으로 구 정복하기 (도형 이해) 모네 아저씨를 따라서 (명화 따라 그리기) 미술교육클리닉_문4 아이들에게 한 가지 사고만을 강요하지 말자 6월 색의구성 (동색과 보색) 재미있는 수채화Ⅰ (번지기, 휴지 찍기) 재미있는 수채화Ⅱ (스펀지 찍기, 왁스드로잉 기법) 주전자가 있는 정물 (금속 질감 표현) 7월 미니 수족관(재활용 만들기) 꽃이 있는 정물화 (구도와 색채) 농구하는 사람들 (동세표현, 관찰 표현력) 유리꽃병Ⅰ (정밀묘사) 미술교육클리닉_문5 갑자기 아이가 무례한 행동을 할 때 8월 미술관으로 가요 (감상미술- 전) 미술관에 다녀와서 ( 표현미술- 전) 인형이 예뻐서 (털 질감 표현, 관찰 표현력) 기와지붕이 있는 풍경 (관찰 표현력, 묘사력) 미술교육클리닉_문6 창의력 미술 부르짖다가 1학년만 되면 체계적인 테크닉 요구하는 엄마 9월 몇 개로 보이니? (지우개 판화) 내가 자주 가는 공원 (원근법, 관찰 표현) 어질러진 방 (원근법, 색의 대조) 포스터Ⅰ (마인드맵의 세계) 10월 포스터Ⅱ (창의력, 표현력, 상상력) 재미있는 운동회 (관찰 표현력, 동세표현) 내가 그리는 나의 얼굴 (인물화 입체감 표현) 예쁘고 알차게 기록해요 (체험학습 보고서) 미술교육클리닉_문7 버릇 없는 아이, 골치 아픈 아이 11월 분위기 짱! (파스텔화) 산책길을 따라서 (원근법) 우리 집앞 풍경 (묘사력, 원근법) 한국적인 것이 좋아요 (관찰 표현, 원근법) 미술교육클리닉_문8 아이의 버릇없는 언행에 대처하는 법 12월 개구리와 올챙이가 있는 연못(만들기, 색종이 접기) 쭈글쭈글 치약 (정밀묘사, 관찰 표현력) 유리꽃병Ⅱ (관찰 표현력) 크로키 그 속도감 (운동감, 동세표현, 속도감) 부록 - 교과서에 나오는 미술 용어 - 교과서에 나오는 화가들 - 전국 미술관, 박물관 안내 1-4권은 미술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미술을 가르치려는 부모님들이 주어진 프로그램에 맞춰 체계적으로 아이들의 감성과 표현 능력을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한 새로운 미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술 수업은 매우 섬세한 지도와 아이들의 마음 하나하나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수업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일대일 지도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친 경험을 통해 그림을 배우는 아이들의 심리와 능력 작은 습성 하나하나까지도 배려하는 체계적인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선생님이나 학부모님들은 책이 제시하는 프로그램과 방법을 따라 한 단계 한 단계 수업을 진행해 나가기만 하면 된다. 때로는 함께 노래도 부르고 때로는 이야기도 들려주다보면 미술수업과 함께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이 쑥쑥 커나가는 것이 보일 것이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2
마일스톤 / 사이먼 사이넥, 데이비드 미드, 피터 도커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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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소설,일반사이먼 사이넥, 데이비드 미드, 피터 도커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전작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으로, 저자의 통찰을 현장에 적용하여 일과 삶에서 영감을 얻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동안 저자가 만난 사람들은 기업가, 직원 개인, 자영업자, 대기업 소속 팀 등 아주 다양하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지난 25년간 ‘왜?’ 발견 과정을 진행하며 축적한 경험이 농축되어 있다.한국어판 서문 | 다시, 가슴 뛰는 아침을 맞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의 독자들에게 | 골든 서클을 실제 일과 삶에 적용하고 싶다면 프롤로그 | 누구나 자신만의 ‘왜?’를 가지고 있다 1장. ‘왜?’로 시작하면 결과가 다르다 - 당신의 일, 조직, 회사를 바꿀 단 하나의 질문 실제로 ‘왜?’는 어떻게 사용될까? 조직에 적합한 인재 찾기 2장. ‘왜?’를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 당신의 인생을 특별하게 만들 한 문장 1단계. 스토리를 수집하고 공유하라 2단계. 테마를 찾아라 3단계. ‘왜?’ 선언문 초안 작성 및 다듬기 3장. 개인의 ‘왜?’ 발견 과정 - 나의 ‘왜?’를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방법론 파트너 찾기 파트너 섹션 어디에서 시작할까 스토리 수집 사소한 것의 중요성 스토리 공유 테마 찾기 ‘왜?’ 선언문 초안 작성 ‘왜?’ 선언문 다듬기 친구 연습 시간을 두고 다듬기 4장. 집단의 ‘왜?’ 발견 과정 - 조직과 회사의 사명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방법론 둥지의 ‘왜?’ 조직 전체의 ‘왜?’와 둥지의 ‘왜?’ 개인의 ‘왜?’는 둥지와 조직의 ‘왜?’와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하는가? 스토리를 통해 ‘왜?’를 찾는다 ‘왜?’발견 과정 준비하기 5장. 그룹의 ‘왜?’ 발견 과정 - ‘왜’ 발견 과정을 진행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것들 1단계. 배경 설명 140 2단계. ‘왜?’를 발견하는 과정 147 3단계. ‘왜?’ 선언문 초안 작성 165 6장. ‘어떻게’를 정의하라 - ‘왜?’를 알고 난 다음에 할 일 ‘어떻게’는 곧 나의 강점이다 필터로서의 ‘어떻게’ 회사의 가치관 vs ‘어떻게’ ‘어떻게’를 가지고 ‘왜?’를 실천하라 ‘어떻게’ 도출 과정 집단의 사례 7장. 선택하기 - 신념이라고 말한 것을 실천하는 법 개인의 ‘왜?’를 공유하는 법 집단의 ‘왜?’를 공유하는 법 ‘왜?’ 공유 워크숍 진행하기 ‘왜?’를 실천하라 ‘왜?’가 살아 있게 하라 스플릿: 기업의 ‘왜?’가 흐려지는 순간 스플릿에 빠지지 않는 방법 영감을 주는 사람이 돼라 부록 1 | 자주 묻는 질문들 부록 2 | 개인의 ‘왜?’ 발견 파트너를 위한 팁 부록 3 | 집단의 ‘왜?’ 발견 진행자를 위한 팁‘지금 하는 이 일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일까?’ ‘왜 바라던 회사에 입사했는데도 출근 시간이 즐겁지 않을까?’ ‘나를 지키며, 나답게 일하는 법은 무엇일까?’ 전 세계 4000만 독자들이 열광한 당신의 인생을 바꿀 근본적이고 소중한 질문들! 당신은 왜, 무엇을 위해 출근하는가? 우리는 돈이나 명예, 더 높은 직책만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모두 나름대로 일을 하는 근거, 이유, 신념, 목적이 있다. 심지어 ‘월급을 위해 일한다’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월급을 받기 위해 하필이면 이 일을 하는 이유’가 반드시 있다. 사이먼 사이넥은 이 책에서 ‘왜?’라는 질문을 통해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돕는다. 나의 ‘왜?’를 찾고 나면, 함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날 수 있고, 선택과 결정을 하는 명쾌한 기준이 생기며, 탁월한 성과를 내어 세상에 존재감을 빛낼 수 있다. 이것은 개인에게도 놀라운 성취감을 줄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기여와도 연결된다. 책에는 누구나 스스로 ‘왜?’를 찾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사이먼 사이넥과 그의 팀이 MS, MARS, 인텔, 3M, 미 정부기관 등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과 조직을 만나 진행했던 '왜?' 워크숍 과정을 생생하게 간접 체험하면서 자기만의 ‘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된다. TED 강의 <How great leaders inspire action> 조횟수 4천만! 전 세계 20개국의 언어로 번역 출간! 세계 최고의 동기부여가 사이먼 사이넥이 4천만 독자의 고민에 대한 명쾌한 답을 준다. 당신은 왜, 무엇을 위해 출근하는가? 우리는 돈이나 명예, 더 높은 직책만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모두 나름대로 일을 하는 근거, 이유, 신념, 목적이 있다. 심지어 ‘월급을 위해 일한다’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월급을 받기 위해 하필이면 이 일을 하는 이유’가 반드시 있다. 사이먼 사이넥은 첫 책《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 이 ‘왜?’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성공을 쟁취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이유는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것을 ‘왜?’ 해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떻게how, 무엇을What’ 할지는 늘 고민하지만 정작 생각과 행동의 근원인 ‘왜?’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를 고민한 소수의 사람들은 탁월한 성과를 내왔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겠다는 why를 가진 스티브잡스, 인종 차별을 없애겠다는 why를 가진 마틴 루터 킹 목사, 모든 가정에 퍼스널 컴퓨터를 보급하겠다는 why를 가진 빌 게이츠가 그 예이다. 나와 우리 조직만의 ‘왜?’를 찾고 나면, 함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날 수 있고, 선택과 결정을 하는 명쾌한 기준이 생기며, 탁월한 성과를 내어 세상에 존재감을 빛낼 수 있다. 이것은 개인에게도 놀라운 성취감을 줄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기여와도 연결된다. 전 세계 리더들은 사이먼 사이넥의 의견에 동의했고,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다. 그런데 사이먼 사이넥의 책과 강의를 접한 독자들은 하나같이 이런 질문을 던졌다. “나만의 ‘왜?’를 찾아야 하는 이유는 충분히 알았습니다. 그런데《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를 개인적인 커리어, 팀, 기업, 단체 등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사이먼 사이넥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두 번째 책인《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2: find your why》를 펴냈다. 이 책에는 독자들이 스스로 ‘왜?’를 찾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사이먼 사이넥과 그의 팀이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과 조직을 만나 ‘왜?’찾기 워크숍을 진행하며 체득한 노하우와 함께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도 얻을 수 있다. ㆍ나와 내 팀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이유인 ‘왜?’는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ㆍ팀원들에게 나와 우리의 ‘왜?’를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 ㆍ어떻게 우리 팀과 조직을 ‘왜?’에 따라 선택하고, 행동하고, 성과 내게 할 것인가? ㆍ지금 하는 일이 나의 ‘왜?’와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2: find your why》는 전작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으로, 사이먼 사이넥의 통찰을 현장에 적용하여 일과 삶에서 영감을 얻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성과 내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 한 방향을 바라보며 늘 탁월한 성과를 내는 조직에는 명확한 ‘왜?’가 있다. 당신의 비즈니스, 조직, 팀의 존재 이유를 발견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완벽한 가이드! 그동안 저자가 만난 사람들은 기업가, 직원 개인, 자영업자, 대기업 소속 팀 등 아주 다양하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지난 25년간 ‘왜?’ 발견 과정을 진행하며 축적한 경험이 농축되어 있다. 독자들이 개인과 팀, 회사의 ‘왜?’를 찾는 과정을 도울 수 있게 기획된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ㆍ1장은 ‘왜?’의 개념을 고도로 압축해놓은 요약본이다. 나의 ‘왜?’를 아는 것이 어떤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지 깨달을 수 있다. ㆍ2장은 ‘왜?’를 발견하는 전체 과정을 개관한다. ㆍ3장은 개인의 ‘왜?’를 찾는 과정이 단계별로 안내된다. 팀 전체나 회사의 ‘왜?’를 찾고자 하는 사람도 3장을 통해 나의 ‘왜?’를 먼저 알아본다면 그룹의 ‘왜?’ 발견 과정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ㆍ4장은 팀이나 회사 혹은 함께 일하기 위해 뭉친 집단의 ‘왜?’ 발견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준비할 것들에 대해 담겨 있다. ㆍ5장은 4장에 이어 집단 전체의 ‘왜?’ 발견 과정을 이끄는 법을 소개한다. ㆍ6장은 ‘왜?’를 실천하는 데 필요한 우리의 행동, 즉 ‘어떻게’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왜?’가 목적지라면 ‘어떻게’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밟아가는 경로다. ㆍ7장은 ‘왜?’를 남들과 공유하는 방법과 ‘왜?’를 실천하며 그에 따라 사는 법을 설명한다. 누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에 눈을 뜨고, 직장에서는 대의를 실현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하루를 뿌듯한 기분으로 마무리할 권리가 있다. 우리는 그렇게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주체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 이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왜?’를 찾아야 한다. 나만의 ‘왜?’를 알고, 내가 속한 조직의 ‘왜?’를 안다면 우리의 삶은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풍요로워진다. 출근길이 괴롭다면, 이유 없이 삶이 무기력하다면, 잠자기 전 허무하게 보낸 하루가 후회스럽다면, 이 책을 통해 ‘왜?’를 꼭 찾아보길 권한다. 당신이 지금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년생이건, 팀을 이끄는 리더이건, 기업을 대표하는 CEO이건. 이 책은 당신은 물론 동료까지 장기적인 성공과 성취를 거머쥘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해.”, “네 행복을 찾아.”, “열정을 가져봐.”라는 조언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곧 의문에 휩싸였다. ‘모두 맞는 말이야. 그런데 당장 월요일에 무엇을, 어떻게 다르게 해야 하는 거지?’ 나는 대체 당장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알 수 없었다.-<골든 서클을 실제 일과 삶에 적용하고 싶다면> 중에서 ‘왜?’는 나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의욕을 불어넣는 게 뭔지 훨씬 더 깊이 이해하고 있다. 모든 조직의 활동이나 개인의 커리어를 움직이는 것은 목적, 대의 또는 신념이다. 우리 회사는 ‘왜’ 존재하는가? 오늘 아침 나는 ‘왜’ 자리에서 일어났는가? 그리고 그게 대체 ‘왜’ 중요한가?-<누구나 자신만의 ‘왜?’를 가지고 있다> 중에서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1 : 위대한 복음 (청장년)
두란노 / Lifeway Adults (지은이), 송진순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신대현 (감수) / 2018.04.23
7,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Adults (지은이), 송진순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신대현 (감수)
신약 시리즈의 첫 책인 이 책의 표지는 흰색 바탕에 산뜻한 라임색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새롭다. 내용 구성과 내지 디자인은 구약 시리즈와 동일하게 해 통일성을 갖췄다. 본문과 영적 거장들의 명언, 복음적인 핵심 교리, 적용 질문들, 그리고 깊이 있고 통합적인 이해를 위해 도표화한 부록 자료, 매주 읽을 성경 본문이 실려 있다. 이 성경 본문은 홈페이지 gospelproject.co.kr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가족 성경 읽기표’).발간사/ 감수사/ 추천사/ 활용법 Unit 1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마태복음, 누가복음) Session 1 오랜 약속을 이루실 분이 오시다 Session 2 마리아가 약속의 하나님을 찬양하다 Session 3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시다 Session 4 소년 예수님이 아버지 집에 계시다 Session 5 하나님의 아들이 세례를 받으시다 Session 6 하나님의 아들이 시험을 받으시다 Unit 2 우리 가운데 계신 하나님(마태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Session 7 예수님과 첫 번째 제자들 Session 8 니고데모와 거듭남 Session 9 예수님과 세례 요한 Session 10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 Session 11 예수님과 나사렛 사람들 Session 12 예수님과 삭개오 부록 1 신약성경에 나타난 구약성경의 말씀/ 부록 2 예수님의 신성/ 부록 3 선지자 예수 그리스도 / 부록 4 성령님의 사역 / 부록 5 세례 요한의 생애 / 부록 6 누가 죄인인가? / 부록 7 예수님의 생애 지도 / 주“《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1 : 위대한 복음은 약속된 왕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나라를 보여 주고 소망하게 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주신 약속이 있었다.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창 22:18). 아브라함의 자손을 통해 온 세상 사람들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원대한 약속이었다. 또한 다윗에게는 그의 자손이 영원히 나라를 다스릴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다.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삼하 7:13).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로 사로잡혀 갔을 때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전에 주신 약속을 상기시키시고 약속을 새롭게 해 주셨다. 그들을 회복하고 영원히 돌볼 왕과 목자를 보내시겠다는 약속이었다(겔 37:24~26). 하나님은 이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오셨고, 마침내 아브라함과 다윗의 그 약속된 자손으로 예수님을 보내셨다. 마태는 복음서 첫 장에서 예수님의 계보로 이 사실을 증명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약속된 분으로 만민에게 복을 주시고 영원히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이시다. 구주 곧 그리스도이시다. 그런데 그분이 비천한 여인의 몸에서 태어나 구유에 누이셨다. 그분의 탄생을 축하하러 온 이들은 이름 없는 목자들과 먼 타국에서 온 이방인들뿐이었다. 그러나 하늘에서 수많은 천군 천사들이 하나님을 찬송하며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눅 2:14)이시며, “온 세상에 미칠 큰 기쁨의 소식”인 “구주”이시다(눅 2:10, 11).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은 잉태되시기 전부터 천사의 계시로, 소년 시절 예수님 자신의 자아 인식과 선언으로, 세례 받으신 후 하늘에서 들려온 소리로, 광야에서 사탄과의 맞대결 승리로 뚜렷하게 드러났음을 이 책 Unit 1에서 발견한다. 또한 예수님이 선포된 대로 온 세상 사람들에게 평화와 기쁨이 되심을 제자들, 니고데모, 세례 요한, 사마리아 여인, 삭개오와의 만남을 통해 Unit 2에서 확인한다. 보라!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눅 2:10)! 죄인의 친구, 세상의 빛, 만왕의 왕이신 구주 곧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평화를! 《가스펠 프로젝트》신약 시리즈의 첫 책인 이 책의 표지는 흰색 바탕에 산뜻한 라임색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새롭다. 내용 구성과 내지 디자인은 구약 시리즈와 동일하게 해 통일성을 갖췄다. 본문과 영적 거장들의 명언, 복음적인 핵심 교리, 적용 질문들, 그리고 깊이 있고 통합적인 이해를 위해 도표화한 부록 자료, 매주 읽을 성경 본문이 실려 있다. 이 성경 본문은《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 gospelproject.co.kr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가족 성경 읽기표’).
조현병의 모든 것
심심 / E. 풀러 토리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권준수 (감수)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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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소설,일반E. 풀러 토리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권준수 (감수)
정신의학자이자 조현병 연구의 대가 E. 풀러 토리가 조현병의 원인, 진단과 증상, 치료와 경과, 예후에 관한 최신 정보를 총망라한, 조현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안내서. 198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 지금까지 7판을 거듭하며 누적 50만 부가 팔린 이 책은 지금까지 수많은 환자와 가족,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도움을 주어 조현병에 관한 명실상부한 지침서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이 책의 원제는 ‘조현병에서 생존하기Surviving Schizophrenia’다. 조현병에 걸린 여동생을 둔, 조현병 환자의 가족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입원 치료와 좋은 의사 찾는 법(6장), 항정신병약물의 종류와 구체적인 치료 계획(7장), 재활 치료(8장), 조현병의 10대 주요 문제(10장), 환자와 가족이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와 생존 전략(11장), 도움이 될 옹호 단체와 피해야 할 단체(15장) 등 조현병 환자와 가족들이 비난과 수치로 인한 재앙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와 실질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감수의 말-조현병,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7판 서문 1 광기 내부의 세계: 안에서 보는 모습 감각 변화|해석하고 반응하는 능력의 상실| 망상과 환각| 자기 감각의 변질| 감정 변화|동작 변화| 행동 변화| 병을 인식하는 능력 감소: 질병인식불능증| 미술 작품 속 조현병 2 조현병의 정의: 밖으로 보이는 모습 공식 진단 기준| 조현병의 아형| 조현병 스펙트럼: 누구나 조금씩은 조현병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조현정동장애와 양극성장애 3 조현병과 혼동되는 병들 ‘인격분열’이라는 오해| 마약으로 인한 정신증: 대마초가 조현병을 일으킬 수 있을까| 처방약으로 인한 정신증| 다른 질병으로 인한 정신증| 두부외상으로 인한 정신증| 지적장애로 인한 정신증| 유아자폐증| 반사회적 성격장애와 성 약탈자| 문화적으로 용인된 정신증적 행동 4 발병, 경과, 예후 아동기의 전조| 발병과 초기 증상| 아동기 조현병| 산후 조현병| 후기 발병 조현병| 조현병의 결과는 어떻게 예측하는가|성별 차이| 발병 10년 후 예상 경과|조현병의 경과| 발병 30년 후 예상 경과|개발도상국의 조현병 환자들은 정말로 더 양호한 결과를 얻을까| 회복 모델| 성공적인 조현병| 사망 원인: 조현병 환자는 왜 더 일찍 사망하는가 5 조현병의 원인 정상적인 뇌| 조현병이 뇌의 병이라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뇌 질환이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들| 뇌의 어느 부분이 영향을 받는가| 질병 과정은 언제 시작되는가|조현병의 원인을 다룬 이론들 6 조현병 치료: 첫 단계 좋은 의사 찾는 법|적절한 진단검사는 무엇인가| 입원: 자의 입원과 비자의 입원|입원 외의 대안|치료비, 보험 동등성, 의료개혁 7 조현병 치료: 약물 치료와 기타 항정신병약물은 효과가 있을까| 누구의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가| 어느 항정신병약물을 사용해야 하는가| 초발 정신증 치료 계획| 용량과 지속시간| 클로자핀: 가장 효과적인 항정신병약물| 모니터링: 환자가 항정신병약물을 잘 복용하고 있는가| 장기 지속형 항정신병약물 주사제| 다른 모든 것이 실패할 때 시도해볼 약물들|약값과 복제약 사용| 항정신병약물에 대한 비판| 전기경련요법과 경두개자기자극술| 약초 치료| 심리치료와 인지행동치료| 초발 조현병 삽화 이후 회복과 조기 치료 8 조현병의 재활 돈과 음식| 주거| 취업| 친구 관계와 사회적 기술훈련| 의료와 치아 관리|운동| 동료 지원 단체, 단 환청 네트워크는 제외 9 좋은 서비스란 어떠해야 하는가 정신과 입원 병상|환자를 보호하는 정신병원의 필요성| 외래환자 서비스| 재활| 삶의 질이라는 척도 10 10대 주요 문제 담배와 커피|술과 마약| 성관계, 임신, 에이즈| 괴롭힘| 비밀 유지| 복약 비순응| 지원 치료| 공격 및 폭력 행동| 체포와 수감|자살 11 환자와 가족은 어떻게 해야 조현병을 이겨낼 수 있을까 올바른 태도|교육의 중요성| 환자의 생존 전략| 가족의 생존 전략| 조현병이 형제자매, 자녀, 배우자에게 미치는 영향| 재발을 최소화하기 12 자주 묻는 질문들 조현병은 기본 성격을 변화시키는가| 조현병 환자에게 그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 조현병은 지능지수에 영향을 미칠까| 조현병 환자가 운전을 해도 괜찮을까| 종교적 문제는 조현병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조현병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좋을까| 유전적으로 조현병에 걸릴 확률은 얼마인가| 일부 입양아가 조현병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부모가 사망한 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13 대중의 눈에 비친 조현병 영화 속 조현병| 문학 속 조현병| 조현병, 창조성, 유명인| 낙인 문제| 14 조현병이라는 재앙의 규모 미국 내 조현병 환자 수는 얼마인가| 다른 집단에 비해 조현병에 더 많이 걸리는 집단이 있는가| 조현병은 증가하는 추세인가, 감소하는 추세인가| 조현병은 근래에 처음 등장한 것인가| 탈원화가 낳은 재앙| 조현병의 비용은 얼마인가 15 옹호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옹호 단체들| 국립정신보건원과 약물남용 및 정신건강 서비스국| 대중을 대상으로 한 교육| 낙인 줄이기| 옹호 단체를 조직하는 법 감사의 말 부록 1 조현병에 관한 최고의 책과 최악의 책 목록 부록 2 온라인 자료 추천 참고문헌 후주 찾아보기 “이 책이 국내 조현병 환자 당사자는 물론이고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 -권준수(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평생을 조현병 연구에 바친 정신의학자이자 조현병 환자의 가족인 E. 풀러 토리가 공감과 연민, 경험과 지식으로 쌓아올린, 조현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 정신의학자이자 조현병 연구의 대가 E. 풀러 토리가 조현병의 원인, 진단과 증상, 치료와 경과, 예후에 관한 최신 정보를 총망라한, 조현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안내서 《조현병의 모든 것》이 출간되었다. 198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 지금까지 7판을 거듭하며 누적 50만 부가 팔린 이 책은 지금까지 수많은 환자와 가족,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도움을 주어 조현병에 관한 명실상부한 지침서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100명 중 1명이 평생에 한 번 정도 걸리는 비교적 흔한 정신질환 조현병의 생물학적 요인, 진단과 증상, 치료, 예후에 관한 최신 정보를 총망라한 조현병 가이드북 조현병은 10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정신질환이다. 이 비율로 따지면 국내에는 대략 50만 명의 조현병 환자가 있다고 예상되지만, 환자와 가족들 대부분 조현병이라는 것을 밝히기 꺼려하기 때문에 그 수를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에 따르면, 장애 등록을 한 사람은 10만 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나머지는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지난 몇 십년간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조현병이 뇌의 질병이라는 인식이 점차 자리 잡고 있지만, 조현병에 대한 낙인은 오히려 악화되었다. 낙인이 계속되는 이유는 소수의 조현병 환자가 저지른 폭력적 행위들이 아주 큰 화제로 다뤄지기 때문인데, 이런 사건들은 대부분 이들이 치료를 받지 않고 있을 때 벌어진다고 한다. 아일랜드에서 실시한 한 연구에 따르면 “정신증을 치료하지 않는 기간이 길수록 4년 후 기능과 증상에서 유의미하게 더 나쁜 결과가 나온다.” 조현병 환자를 향한 공포와 불안감은 쌓이고, 낙인은 그들의 치료를 지연시킨다. 조현병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가족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믿을 만한 정보가 없어 진단과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 조기에 진단을 받는다 해도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약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 재발하진 않는지, 가족들은 무엇을 도울 수 있는지 등 정보가 부족해 막막해하는 조현병 환자와 가족이 대부분이다. 조현병 환자와 가족, 그리고 우리 사회가 믿고 참고할 만한 교과서가 필요하다. 평생을 조현병 연구에 바친 저자 토리는 지난 35년간 수백 명의 환자를 상담한 사례와 뇌 과학, 인지과학, 생물학이 밝힌 조현병에 관한 새로운 지식, 그리고 환자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이 책에 체계적으로 담았다. 그는 감염에 의한 조현병 발병 가능성을 비롯해 수많은 연구를 했으며, 중증 정신질환은 사회적 요인 때문이 아니라 생물학적 요인들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는 개념을 널리 알리는 활동으로 유명해졌다. 이 책의 원제는 ‘조현병에서 생존하기Surviving Schizophrenia’다. 조현병에 걸린 여동생을 둔, 조현병 환자의 가족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입원 치료와 좋은 의사 찾는 법(6장), 항정신병약물의 종류와 구체적인 치료 계획(7장), 재활 치료(8장), 조현병의 10대 주요 문제(10장), 환자와 가족이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와 생존 전략(11장), 도움이 될 옹호 단체와 피해야 할 단체(15장) 등 조현병 환자와 가족들이 비난과 수치로 인한 재앙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와 실질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는 정신질환자를 위한 ‘치료 옹호 센터Treatment Advocacy Center(TAC)’를 창립, 정신질환자의 권익, 치료, 지원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치료 옹호 센터는 미국 전역에서 중증 정신질환을 진단받은 사람들의 입원과 치료를 쉽게 하기 위한 개별 주들의 기준을 홍보하고 필요한 경우 지원 치료 이용을 적극 권장하며 시대에 뒤떨어진 법률들을 고치고 기존 법률을 더 잘 활용하도록 관료들을 교육하는 비영리단체다(592쪽). 또한 이 책은 국내 조현병 환자의 권익을 지켜온 조현병 연구의 대가이자 세계적인 뇌 과학자 권준수 서울대학교 정신과학·뇌인지과학과 교수가 감수를 맡아 관련 법률, 의료보험제도, 입원 치료, 정신건강 관련 기관 현황 등 국내 실정에 맞게 일부 내용을 추가, 국내 조현병 환자와 가족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보완했다(270쪽). 조현병의 원인과 발병, 치료와 경과, 주요 문제, 그리고 올바른 태도까지 조현병 환자와 가족은 어떻게 해야 조현병을 이겨낼 수 있을까 조현병은 뇌의 만성질환이다. 하지만 조현병을 일으키는 명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토리는 이 책에서 아동기 트라우마가 조현병을 일으킨다거나(226쪽), 나쁜 가족 또는 나쁜 문화가 조현병 발병의 원인(230쪽)이라고 주장한 이론들을 비과학적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한다. 저자는 유전자로 인한 발병(213쪽), 감염으로 인한 염증과 면역 반응에 따른 발병(218쪽), 신경전달물질과의 연관성(219쪽), 태아의 뇌 발달 시기에 뇌의 특정 부분 손상이 병을 초래할 가능성(220쪽) 등 최신 과학이 조현병의 원인으로 주목하는 이론들을 소개한다. 또한 해부학적으로 조현병에서 뇌의 우측보다는 좌측이 주로 영향을 받는다는 최근 연구 결과(209쪽)도 몹시 흥미롭다. 그는 최근 염증, 감염, 면역과 관련된 이론들이 조현병의 원인에 관한 가장 유망한 이론으로 등장했다고 밝히면서도 조현병의 원인은 아직 한 가지로 말할 수 없으며, “여러 이론이 상호 배타적이지 않으며, 최종 답은 여러 이론을 조합한 것일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한다. 지난 20년 동안 이어진 조현병 유전 연구 가운데 가장 강력한 단 하나를 꼽는다면 바로 6번 염색체에서 감염에 대한 신체의 염증과 면역 반응을 통제하는 위치에 있는 유전자들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216쪽 조현병의 원인과 더불어 진단을 받은 당사자와 가족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조현병의 초기 증상을 어떻게 알 수 있나”이다(134쪽). 저자는 조현병 환자의 4분의 3이 17~25세 사이에 발병하고 14세 이전이나 30세 이후에 최초 발병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며, 특히 11~13세 사춘기 시기에는 행동의 표준 자체가 이상해지기 때문에 조현병 초기 증상과 명확히 구분이 어려운 점이 있다고 밝힌다. 가장 흔하게 관찰되는 조현병 초기 증상은 여러 연구와 저자의 임상경험을 더해 정리한 표(157쪽)를 참고할 수 있다. 조현병 환자 중 발병 후 완전히 회복되거나 개선되는 비율은 얼마일까? ‘조현병의 10년 후 경과’와 ‘조현병의 30년 후 경과’를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둘 다 완전히 회복되는 비율은 25%, 비교적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개선된 비율은 각 25%(10년), 35%(30년)로 30년 경과가 10년 경과보다 더 양호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노화가 조현병 증상을 개선한다’는 것이다. 평균적인 조현병 환자들에게는 30년 경과가 10년 경과보다 더 양호하다는 사실이 지금은 확실히 입증되었다. 이렇게 장기 예후가 더 좋은 주된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노화가 조현병 증상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조현병 증세는 20대와 30대에 가장 심한 편이고, 40대에는 그 정도가 조금 덜하고, 50대와 60대에는 훨씬 덜하다. 그 이유가 뭔지는 아직 모르고 물론 예외도 많지만, 조현병은 생애 과정에서 노화가 이로운 역할을 하는 몇 안 되는 질병 중 하나다. -172쪽 조현병은 치료가 가능할까? 이 책에 따르면 “명백히 치료가 가능한 병이지만, 그것이 완치가 가능한 병이라는 말은 아니다.” 완치란 병의 원인을 영구히 제거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조현병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조현병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질병 모델로 ‘당뇨병’을 꼽는다. 당뇨병 역시 발병 원인이 한 가지가 아니며, 약을 통해 증상을 통제하듯이 조현병 치료에 있어 “완치보다는 증상을 통제해 비교적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에는 17세 때 발병해 현재 상담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셰넌, 25세에 조현병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통해 안정화된 뒤 심리학자가 되어 조현병에 관해 2000회 넘는 강연을 한 프레더릭 등 완치되지는 않았지만 증상들을 비교적 잘 통제하며 살아가는 조현병 환자의 사례도 실려 있다(180쪽). 약은 조현병 치료에 얼마나 중요할까? 조현병 치료에 쓰이는 약물은 ‘항정신병약물’이라 불리는데, 현재 이 약들은 결코 완벽하지는 않지만 실제 약을 복용하고 제대로 사용하면 대부분의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 미국에서 사용되는 항정신병약물의 종류와 상품명, 효능 등을 제공하고(281~283쪽), 처음으로 정신증적 장애가 발생한 사람들이 가족, 의사와 상의해 안전하게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초발 정신증 치료 계획’을 수록했다(293쪽). 한국에서 허가되지 않은 약물은 감수자인 권준수 교수가 별도 표기했다. 이 책은 정신의학의 명과 암을 동시에 담고 있다. 정신의학의 발전은 조현병의 원인을 찾고 경과를 예측하며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지만, 조현병에 대한 학계의 오랜 무관심은 많은 조현병 환자들을 절망의 늪에 빠지게 했다. 저자는 미국의 노숙 조현병 환자 수, 구치수와 교도소에 있는 조현병 환자 수, 치료받지 않는 조현병 환자의 폭력 행위 건수, 조현병 환자가 처한 참담한 환경 등 현대 미국 의료와 사회서비스가 간과함으로써 발생한 재앙의 규모를 수치화해 신랄하게 비판한다(558쪽). 우리가 이 병을 가진 사람들을 치료해온 방식도, 너무나 자주, 잔인하며 모순적이었다. 사실 그 방식은 현대 미국의 의료와 사회서비스의 표면에 생긴 가장 커다란 오점이다. 우리 시대의 사회사가 쓰일 날이 오면 조현병 환자들이 겪은 곤경은 전국적인 추문으로 기록될 것이다. -552쪽 조현병 환자와 가족, 정신건강 전문가, 그리고 조현병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하고 싶은 독자라면 ‘부록’과 ‘추천 참고문헌’을 꼼꼼히 살펴보기를 추천한다. ‘조현병에 관한 최고의 책과 최악의 책 목록’과 ‘온라인 자료’는 단순히 목록만 나열하지 않고 구체적인 선정 이유와 활용 방법을 상세히 덧붙였다. 또한 영화와 문학작품에서 조현병을 어떻게 다뤘고, 그것이 조현병에 대한 낙인과 편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관해서는 13장 ‘대중의 눈에 비친 조현병’을 참고할 수 있다. 저자는 조현병 환자와 가족이 조현병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단 하나로 ‘올바른 태도’를 꼽는다. 조현병은 뇌에 생물학적으로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아동기나 성인기의 인간관계에서 생긴 사건들과 전혀 무관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연관관계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는 가족들의 죄책감과 자기 비난을 초래한다(441쪽). 저자는 “수치는 비난의 이면이며 조현병이 몰고 오는 두 개의 괴물, 바로 비난과 수치를 해결하고 나면 올바른 태도는 자연스럽게 생겨난다”고 말한다. 이 책의 11장에는 올바른 태도를 이루는 네 가지 요소(445쪽), 교육의 중요성, 환자/가족의 생존 전략, 조현병이 형제자매, 자녀, 배우자에게 미치는 영향, 재발을 알아채는 경고 신호, 재발을 최소화하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실었다. 수치는 비난의 이면이다. 가족들이 어떤 식으로든 자신이 조현병을 초래했다고 믿는다면, 필연적으로 이런 가족은 병에 걸린 가족을 감추고, 이웃들에게 병을 부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환자와 자신들을 분리하려 한다. 병에 걸린 당사자는 이를 감지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고립되었다고 느낀다. -444쪽 그들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조현병 환자의 목소리를 통해 들여다본 그들 내부의 세계 이 책의 또 다른 차별성은 조현병 환자의 목소리를 통해 그들 내부의 세계에 주목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조현병 환자가 어떤 일을 겪는지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사자의 말을 들어보는 것”이라며 조현병 환자의 다양한 증상을 통해 그들의 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며, ‘미친’ 것처럼 보이는 행동이 왜 일어나는지에 관한 이해를 돕는다. 감각 변화, 망상(편집 망상, 과대망상, 사고전파), 환각(환청, 환시) 감정 변화(우울증), 동작 변화(틱, 떨림), 행동 변화(긴장증, 함구증, 의식적 행동), 자기 감각의 변질(신체 지각/경계의 왜곡), 질병인식불능증(병을 인식하는 능력 감소) 등 각각 다른 증상을 겪은 조현병 환자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흔히 조현병의 주요 증상으로 알려진 망상과 환각이 증상의 필수 요건은 아니며, 조현병의 증상은 한 가지로 규정되지 않는다는 것(56쪽)을 알 수 있다. 조현병 환자에게 공감하는 사람이 너무 적다는 사실은 조현병을 그만큼 더 큰 재앙으로 만든다. 조현병에 걸렸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큰 비극인데 말이다. 이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이렇게 자문해봐야 한다. ‘뇌가 우리에게 장난을 걸어오기 시작한다면, 주인 없는 목소리가 우리에게 고함을 친다면, 감정을 느끼는 능력이 사라진다면, 논리적 사고 능력이 사라진다면 어떤 느낌일까?’-23쪽 조현병에 걸린 사람에게 공감하기 힘든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그들의 뇌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의 뇌는 들어오는 자극을 분류하고 해석한 다음 적절한 반응을 선택해 내보내도록 작동한다. 예를 들어 선물을 받으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누군가 “점심 같이 먹을래요?”라고 물으면 나의 일정,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 점심식사가 가져올 긍정적/부정적 영향 등을 뇌에서 즉각 계산해 반응한다. 하지만 조현병에 걸린 사람의 뇌가 가진 결함은 이렇게 분류하고 해석하고 반응하는 능력이 훼손되는 것이다. 이는 생각뿐 아니라 시각, 청각 자극, 감정, 일부 행위에도 영향을 미친다(39쪽). 이런 점은 조현병 환자가 대인 관계를 맺기 매우 어렵게 만든다. 또 놀라운 점은 “조현병 환자의 행동이 자기 내면의 논리와 이성에는 완벽히 부합한다”는 사실이다. 남들 눈에 이상하게 보이지만 장애가 생긴 그들의 감각과 사고의 기준으로는 충분히 합리적인 이유에서 나온 행동인 것이다. 남들에게는 그들의 행동이 비합리적이고, ‘정신 나간’, ‘미친’ 행동, 그러니까 조현병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병에 걸린 본인에게는 그 행동에 ‘정신 나갔’거나 ‘미친’ 점은 전혀 없다. 예를 들어 어떤 약사가 자신의 정신을 조종하고 있다고 믿던 한 환자는 “그가 내뿜는 영향력에서 벗어날 유일한 방법은 그의 약국을 중심으로 지름 1.6킬로미터 거리를 두고 빙 둘러서 피해 다니는 것뿐”이라고 판단했다. 또 자신이 ‘혐오스러운 설인’, 즉 예티Yeti라고 믿었던 한 오하이오 사람은 “알래스카로 몰고 가서 ‘세상을 구하려는’ 목적으로 도로 청소용 차량을” 훔쳤다. -91쪽 저자는 “공감이 있을 때 조현병은 개인적 비극이다. 공감이 없을 때 조현병은 가족의 재난이 된다”라고 말한다. 조현병은 뇌의 만성 질환이자 개인과 가족에게 닥쳐온 불행이다. 그들이 공감을 받는다면 관리할 수 있는 규모의 불행이 되겠지만, 그들이 공감을 받지 못한다면 더 큰 규모의 불행이 닥칠 것이다. 한 독자의 리뷰처럼 이 책이 “이 병을 앓는 많은 사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믿는다. 이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이렇게 자문해봐야 한다. ‘뇌가 우리에게 장난을 걸어오기 시작한다면, 주인 없는 목소리가 우리에게 고함을 친다면, 감정을 느끼는 능력이 사라진다면, 논리적 사고 능력이 사라진다면 어떤 느낌일까?’ 조현병으로 감각이 예민해질 수도 있지만 무뎌질 수도 있다. 병의 경과에서 예민해지는 증상은 대개 가장 초기에 나타나지만 감각 둔화 현상은 후기에 나타난다. 감각 둔화는 “마치 정신에 무거운 커튼을 쳐버린 것 같은 느낌, 감각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을 방해하는 두껍고 먹먹한 구름에 뒤덮인 것 같은 느낌”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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