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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by Hands 페이퍼크래프트 : 페이퍼타운
페이퍼가든 / 리 부르스 지음, 임이랑 옮김 / 2017.12.15
18,800원 ⟶ 16,920원(10% off)

페이퍼가든취미,실용리 부르스 지음, 임이랑 옮김
미국 초기 잉글랜드풍 도시에 기반을 둔 20 개의 건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입체 종이공예이다. 아트나이프만 준비하면 풀이 없어도 태브를 끼워 쉽게 건물을 완성할 수 있다. 모든 건물은 내부와 외부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깔끔한 도시를 원할 경우엔 그대로 건물을 완성하면 된다. 나만의 개성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을 땐 책에서 건물 조각을 떼어 내기 전에 원하는 색을 칠한 뒤에 만들면 된다. 책 뒷부분에 있는 '건축 설명서'에는 도시를 건축하는 데 필요한 각종 도구와 색칠하기, 종이 건축 기호에 이르기까지 '나만의 도시 만드는 법'이 상세하게 적혀 있다. 또한 20가지 건물의 건축 양식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들어 있어 흥미를 더한다. 건물을 모두 완성한 뒤, 가로등과 자동차, 나무까지 만들어 거리에 세우면 아름답고 고풍스런 완벽한 초기 잉글랜드 도시를 나의 집 안에 세울 수 있다.잡화점 소방서 우체국 모퉁이 가게 식당 철물점 시청 학교 교회 여관 지붕이 있는 다리 등대 다양한 시대적 건축 양식의 주택 초기 뉴잉글랜드 모형 건물 건축 설명서"초기 뉴잉글랜드풍 건물 20가지를 색칠하고, 뜯고, 조립해 나만의 고풍스러운 입체 도시를 만들어요!" 《Make it by Hands 페이퍼크래프트_페이퍼 타운》은 미국 초기 잉글랜드풍 도시에 기반을 둔 20 개의 건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입체 종이공예입니다. 아트나이프만 준비하면 풀이 없어도 태브를 끼워 쉽게 건물을 완성할 수 있지요. 모든 건물은 내부와 외부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깔끔한 도시를 원할 경우엔 그대로 건물을 완성하면 됩니다. 나만의 개성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을 땐 책에서 건물 조각을 떼어 내기 전에 원하는 색을 칠한 뒤에 만들면 되지요. 책 뒷부분에 있는 '건축 설명서'에는 도시를 건축하는 데 필요한 각종 도구와 색칠하기, 종이 건축 기호에 이르기까지 '나만의 도시 만드는 법'이 상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또한 20가지 건물의 건축 양식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들어 있어 흥미를 더하지요. 건물을 모두 완성한 뒤, 가로등과 자동차, 나무까지 만들어 거리에 세우면 아름답고 고풍스런 완벽한 초기 잉글랜드 도시를 나의 집 안에 세울 수 있습니다.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건물과 가로등, 나무들의 위치를 옮기면 매번 새로운 도시를 연출할 수도 있지요. 나만의 도시를 완성해 보는 새롭고도 아름다운 경험에 도전해 보세요! ★이 책에 들어 있는 건축물 ● 잡화점 ● 소방서 ● 우체국 ● 모퉁이 가게 ● ● 식당 ● 철물점 ● 시청 ● 학교 ● 교회 ● 여관 ● 지붕이 있는 다리 ● 등대 ● ● 다양한 시대적 건축 양식의 주택 ● ● 초기 뉴잉글랜드 모형 건물 ● 건축 설명서 ● 초기 뉴잉글랜드풍의 20가지 건물을 만들어 분위기 있는 옛 도시를 꾸며요. ● 책에서 건물 조각들을 뜯어 간단하게 건물을 조립해요. 풀이나 투명 테이프는 필요 없어요. ● 그림 안과 밖에 모두 색을 입혀요. 깔끔하고 심플한 도시를 원하면 꾸미지 않아도 돼요. ● 사람, 나무, 가로등, 벤치, 자동차 등 도시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 있어요.
어쿠스틱 라이프 05
애니북스 / 난다 글, 그림 / 2013.06.20
12,000원 ⟶ 10,800원(10% off)

애니북스취미,실용난다 글, 그림
손에 꼭 쥔 우리 인생, 오늘도 무사하고 특별하게! 눈부시지 않아도 꽤 괜찮은 당신과 나의 이야기! 생활만화의 최고봉, 어쿠스틱 라이프! 『어쿠스틱 라이프』는 뼛속까지 게이머인 오타쿠 남편과 만화가라는 직업 덕택에 의도치 않게 게을러진 아내가 오랜 연애 기간을 마치고 맞이한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그린 생활 만화다. 신혼부부의 일상생활을 담고 있는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부부, 커플, 모태솔로까지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재미와 감동, 편안함과 시니컬함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는 작가는 내가 겪고 느낀 일들을 통해 독자와의 공감대를 정확하게 잡아내고, 읽는 이로 하여금 마치 같은 동네 또래와 도란도란 시끌벅적하게 수다를 떠는 느낌을 들게 한다. 전권에서도 독자들에게 깨알같음을 선사했던 난다 작가의 생활의 지혜가 5권에도 가득하다. ‘굳이 리폼을 한다면’에서는 집안 분위기를 바꿀 때 유용한 리폼 노하우를 작가가 직접 소개한다. 또한 지난 가을에 태어난 난다 작가의 첫째딸 ‘쌀이’의 소식도 마감 후기에서 만날 수 있다. 스무 페이지에 걸친 풍성한 부록과 난다 작가의 근황 만화 등은, 휴식기간 동안 어쿠스틱 라이프에 목말랐던 독자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제1장 1화 우리집 2화 멍청이열전 3화 저기, 잠시만요 4화 생일축하해 5화 애교탐구 난다의 딱 결혼 5년차 수준 리빙포인트 1 제2장 6화 요리남녀 上 7화 요리남녀 下 8화 이웃집 남자 5년차 남편 한군의 리빙 포인트 제3장 9화 소재를 모았다 10화 한군이 일찍 온 날 11화 게이머의 아내 12화 나의 밤샘기 13화 나는 주부다 난다의 딱 결혼 5년차 수준 리빙포인트 2 제4장 14화 우린 너무 달라 15화 여자답게 16화 오늘이 사건사고 17화 두껍아 두껍아 上 18화 두껍아 두껍아 下 본격 학습만화: 실전! 전셋집 계약!! 축전-반전美의 그녀 by 네온비 어쿠스틱 마감 라이프 늘어난 식구, 강해진 생활력! 기다리고 기다리던 난다네 식구들이 돌아왔다! 생활력이라고 하면 보통은 경제적인 능력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비단 금전뿐일까? 일상의 소소한 재미와 사람의 따뜻한 온기 또한 고된 하루를 버티는 힘(力)이 된다. 어쿠스틱 라이프는 그런 힘이 가득한 만화다. 공감과 감동을 넘어선, 읽는 사람에게 힘이 되는 만화. 작년 가을에 건강한 딸이 무사히 태어나면서 어쿠스틱 라이프는 또다른 국면을 맞았다. 하지만 난다 작가는 돌연 연재종료를 선언하며 최고의 자리에 있을 때 훌쩍 떠났다. 보통은 연재가 종료되면 빠른 속도로 인기가 식기 마련이지만 어쿠스틱 라이프는 달랐다. 언제까지고 기다리겠다는 댓글들, 아쉬워서 몇 번이고 처음부터 다시 봤다는 감상까지, 꾸준한 응원과 박수를 받으며 변하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수많은 독자들의 애를 태웠던 어쿠스틱 라이프가 새로운 시즌과 단행본으로 돌아온다! 늘어난 식구, 강해진 생활력과 함께 한층 흥겨워진 난다네 식구들을 기쁘게 반겨주자. 남녀 막론! 누군가와 인생을 공유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 『어쿠스틱 라이프』는 부부의 일상생활을 담고 있는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부부, 커플, 모태솔로까지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작가는 재미만을 추구하거나 자기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내가 겪고 느낀 일들을 통해 독자와의 공감대를 정확하게 잡아내고, 읽는 이로 하여금 마치 같은 동네 또래와 도란도란 시끌벅적 수다 떠는 느낌을 들게 한다. 또한 난다 작가는 재미와 감동, 편안함과 시니컬함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물과 기름처럼 섞기 힘든 두 가지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내는 것이 작가로서의 역량이라면, 『어쿠스틱 라이프』에서 보여주는 작가의 능력은 이미 수준급이다. 포털 사이트 다음의 〈만화 속 세상〉에서 시즌을 거듭하며 인기 웹툰의 반열에 올랐고, 신인 작가의 첫 작품답지 않게 두터운 팬 층까지 확보한 바로 그 작품. 명실상부 생활 만화의 최고봉 어쿠스틱 라이프! 이제는 단행본으로 만나보자. ▶ 설렁설렁해보여도, 유용하다?! 빛나는 지혜의 별, 난다의 리빙포인트! 얼렁뚱땅 대충대충, 이게 뭐야? 하지만 활용하면 의외로 쓸 만하다! 전권에서도 독자들에게 깨알같음을 선사했던 난다 작가의 생활의 지혜가 5권에도 가득하다. ‘굳이 리폼을 한다면’에서는 집안 분위기를 바꿀 때 유용한 리폼 노하우를 작가가 직접 소개한다. 5권에서도 4권에서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그릴드 체다치즈 샌드위치 레시피’는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로 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쓸 만한 리빙포인트! 맛도 훌륭하니 꼭 만들어보길 권한다. ▶ 웰컴백!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작품인 만큼, 반가운 마음을 단행본에 가득 담았다. 먼저 웹에서 연재되지 않았던 에피소드가 대거 추가되었다. 3권에서 소개했던 ‘난다의 분리수거’편의 업그레이드 편이라 할 수 있는 5권의 ‘난다의 에코라이프’에서는, 친환경, 유기농에 대한 짤막한 상식과 대단하지 않지만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환경보호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지난 가을에 태어난 난다 작가의 첫째딸 ‘쌀이’의 소식도 마감 후기에서 만날 수 있다. 스무 페이지에 걸친 풍성한 부록과 난다 작가의 근황 만화 등은, 휴식기간 동안 어쿠스틱 라이프에 목말랐던 독자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어쿠스틱 라이프 06
애니북스 / 난다 글, 그림 / 2012.12.24
12,000원 ⟶ 10,800원(10% off)

애니북스취미,실용난다 글, 그림
유쾌하고, 감동 있는 일상 파헤치기! 알콩달콩 티격태격 ‘난다’의 신혼 웹툰만화 『어쿠스틱라이프』 제4권. 2010년부터 미디어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되었던 웹툰작가 난다의 ‘어쿠스틱 라이프’를 모아 엮은 만화이다. 육식주의자인 ‘한군’의 아내로서 결혼 5년 차를 맞이한 작가 ‘난다’가 솔직함을 무기로 결혼 생활의 진짜 이야기들을 속속들이 담아내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난다식 청소 요령’과 난이도 쉬운 ‘한군 특제 새우버거 레시피’가 공개된다. 또한 주방 도구들을 소개한 ‘잘 쓰는 도구 VS 안 쓰는 도구’와 몸만 어른인 어른이들을 위한 ‘실전! 전셋집 계약’에서는 중요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손에 꼭 쥔 우리 인생, 오늘도 무사하고 특별하게! 21세기 소시민적 삶의 표준 생활만화의 갑(甲) 어쿠스틱 라이프 제4권! 콧물 나도록 감동이 밀려오는 유쾌하고 평범한 보통사람 이야기! 생활 만화의 갑(甲), 어쿠스틱 라이프! 예약판매와 동시에 온라인 서점 만화분야 1위 석권! 난다&한군의 깨알 같은(?) 생활의 지혜와 30대 어른이들을 위한 전셋집 구하기 팁! 초판한정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키트’도 들어 있어요! _이 책은 보증금은 두 배로 뛰었는데, 평수는 왜 그대로야?! 한강 보이는 베란다도 없고, 거품 나오는 욕조도 없지만… “위로하지 마라! 내는 괜찮데이!” 읽다보면 누구든지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 . 이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모두, 생활 속 디테일을 잡아내는 작가의 능력이 탁월하다 말한다. 그만큼 현실감 뚝뚝 묻어나는 배경들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뜻이다. 이번 4권에서도 그러한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전셋집을 구하러 다니며 세상에 상처 받다가도 결국엔 서로를 도닥거리며 기운을 차리는 둘의 모습, 부족한 요리솜씨지만 최선을 다한 남편 한군의 밥상을 요령 있게 평가하는 난다의 모습은 마치 우리 이야기를 듣고 쓴 듯 가깝고 친숙하다. 아침부터 싸워서 하루 종일 문자 한통 없다가도 저녁엔 모르는 척 밥 한 공기 남겨두는 우리 삶과 똑 닮은 일일 드라마. 곁에 있는 누군가를 한 번 더 보듬을 수 있는 용기가 샘솟는 보통사람 이야기. 4권으로 다시 돌아온 어쿠스틱을 만나보자. 남녀 막론! 누군가와 인생을 공유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 『어쿠스틱 라이프』는 신혼부부의 일상생활을 담고 있는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부부, 커플, 모태솔로까지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작가는 재미만을 추구하거나 자기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내가 겪고 느낀 일들을 통해 독자와의 공감대를 정확하게 잡아내고, 읽는 이로 하여금 마치 같은 동네 또래와 도란도란 시끌벅적하게 수다를 떠는 느낌을 들게 한다. 또한 난다 작가는 재미와 감동, 편안함과 시니컬함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물과 기름처럼 섞기 힘든 두 가지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내는 것이 작가로서의 역량이라면, 『어쿠스틱 라이프』에서 보여주는 작가의 능력은 이미 수준급이다. 포털 사이트 다음의 에서 시즌을 거듭하며 인기 웹툰의 반열에 올랐고, 신인 작가의 첫 작품답지 않게 두터운 팬 층까지 확보한 바로 그 작품. 명실상부 생활 만화의 갑(甲) 어쿠스틱 라이프! 이제는 단행본으로 만나보자. _4권의 리빙포인트 ▶ 가끔은 샛길로 가도 괜찮아. 따라 해보면 나름 괜찮은 삶의 요령이 한가득! 전 권에서 보여주었던 깨알 같음의 정석을 잇는 리빙포인트가 4권에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청소를 피하는 방법’에서는, 부지런 떨기 싫어하는 귀차니스트들을 위해 동선이 짧고 힘도 덜 드는 난다식 청소 요령을 공개한다. 또한 남편 한군이 깜짝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한군 특제 새우버거 레시피’도 따라 해볼 만한 쉬운 난이도. 더불어 5년 동안 써온 주방 도구들을 소개한 ‘잘 쓰는 도구 VS 안 쓰는 도구’는 예쁜 아이템들이 가득한 생활용품점에서도 지름신을 거뜬히 물리칠 수 있는 유용한 팁이 들어 있다. 특히 몸만 어른인 어른이들을 위한 ‘실전! 전셋집 계약’은 전/월세 계약 앞에 주눅 들게 되는 마음 작은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리빙포인트라 할 수 있다. ▶ 의 네온비 작가, 어쿠스틱에 등장하다! 4권에서는 의 네온비 작가가 직접 그린 네컷만화가 축전으로 수록되어 있다. 신혼부부와 일상이라는 주제로 ‘결혼장려만화’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두 작가! 비슷한 듯 다른 그들의 첫 만남을 네온비 작가 특유의 재치로 코믹하게 담아냈다. 앞서 발간되었던 1권에 들어 있는 난다 작가의 축전과 함께 보면 더욱 재미있다. _등장인물 소개 난다 만화가라는 불규칙한 생활리듬을 가진 직업 덕택에 아주 가끔씩 풀잠을 자며 게으름을 피운다. 하지만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외식보다는 집밥을, 치킨보다는 녹즙을 지향하는… 나는 게으른 주부다! 한군 난다의 남자로, 육식주의자이다. 또 다른 별명은 튀기머, 기르머, 치키너. 안 해본 게임이 없는 열혈 게이머지만, 정작 난다와 함께 한 게임은 별로 없다. BUT!! 의외의 귀여움으로 난다에게 애정을 듬뿍 받는 사랑스런 남편! 토깽 난다의 남동생. 누나인 난다와 같은 동네에 살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받는다. 여자 못지않게 피부 관리에 힘쓰는 그는, 길에서 마주치면 한번쯤 뒤돌아보게 되는 꽃미남이라는데…
유시민의 논술 특강
생각의길 / 유시민 글 / 2015.06.12
11,000원 ⟶ 9,900원(10% off)

생각의길소설,일반유시민 글
논리적 글쓰기의 비법을 공개했던 대한민국 대표 작가 유시민이, 시험 글쓰기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실전’ 특강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시험 글쓰기의 특성상 글쓰기 일반론을 다룬 만으로는 논술 수험생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충분히 해소해 줄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독일 유학생 시절에 석사 학위를 받으려고 노력했던 개인적인 체험과, 딸아이의 대입 논술 시험 준비를 도우면서 느꼈던 깨달음, 그리고 2014년 전국 일곱 곳에서 했던 청소년 논술 특강 경험을 바탕으로 을 저술했다. 이 책은 8장에서 요약 서술했던 ‘시험 글쓰기 훈련법’을 심도 있게 풀어내면서, ‘이과 계열’ 수리 논술 시험을 제외한 모든 유형의 논술 시험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 훈련법’을 제시한다.들어가며 논술 시험 표준 훈련법 1. 논술 시험에 임하는 자세 ‘다이제스트’ 읽기로 불안감을 이기자 대입 논술 시험 문제를 선택한 이유 2. 제시문과 논제를 독해하는 방법 예시 문제 2012학년도 서울대학교 인문 계열 논술 시간 계획을 세우는 요령 연결된 논제는 연결해서 이해하자 배경지식, 없어도 괜찮다 3. 답안을 설계하는 방법 논술 시험의 ‘갑을 관계’ [문항 1] 답안 설계 제시문과 논제에 집중하자 [문항 2] 답안 설계 수식과 그래프에 겁먹지 말자 [문항 3] 답안 설계 어려울수록 기본을 지키자 4. 답안의 문장을 쓰는 방법 단문을 쓰고 군더더기를 빼자 대충 읽으면 대충 쓰게 된다 잘못 꿴 두 번째 단추 표적지를 벗어난 화살 [문항 1] 예시 답안 무너지지 않아야 잘 지은 집이다 [문항 2] 예시 답안 답안 분위기는 논제 분위기를 닮는다 [문항 3] 예시 답안 논제는 복잡해도 답안은 단순하게 5. 스스로 글을 고치는 방법 자기 주도형 첨삭 구술 면접은 논술 시험과 다르지 않다 마치며 생각은 힘이 세다혼자서도 할 수 있다! 자기 주도 논술 시험 훈련법 1. 논리적 글쓰기의 대표 작가 ‘유시민’의 논술 실전 특강 으로 논리적 글쓰기의 비법을 공개했던 대한민국 대표 작가 유시민이, 시험 글쓰기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실전’ 특강으로 돌아왔다. ‘시험 글쓰기’란 대학의 신입생 선발 시험, 기업의 사원 입사 시험, 국가 기관의 자격시험, 로스쿨을 비롯한 전문 교육 기관의 선발 시험 등을 말하며, 넓게는 대학에서 치르는 서술형 중간·기말고사까지도 포함할 수 있다. 사실상 몇백만 명이 넘는 수험생이 논술 실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시험 글쓰기는 여러 면에서 특별하다. 경쟁을 해서 당락이나 성패를 가려야 하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쓰기 어렵다. 그냥 재미로 하는 경쟁이 아니라 결과에 따라 인생행로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마음에 큰 부담을 느낀다. 게다가 보통의 글쓰기와는 달리 방법, 환경, 시간, 정보 등 모든 요소가 극도로 제한된다. _ 본문 「논술 시험에 임하는 자세」 중 저자는 시험 글쓰기의 특성상 글쓰기 일반론을 다룬 만으로는 논술 수험생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충분히 해소해 줄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독일 유학생 시절에 석사 학위를 받으려고 노력했던 개인적인 체험과, 딸아이의 대입 논술 시험 준비를 도우면서 느꼈던 깨달음, 그리고 2014년 전국 일곱 곳에서 했던 청소년 논술 특강 경험을 바탕으로 을 저술했다. 이 책은 8장에서 요약 서술했던 ‘시험 글쓰기 훈련법’을 심도 있게 풀어내면서, ‘이과 계열’ 수리 논술 시험을 제외한 모든 유형의 논술 시험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 훈련법’을 제시한다. 2. 대입 논술부터 취업 논술까지, 모든 논술 수험생을 위한 ‘표준 훈련법’ 논술 시험이라고 해서 모두 다 똑같지는 않다. 대입 논술부터 기업 입사를 위한 취업 논술에 이르기까지, 논술 시험의 유형과 난이도는 매우 다양하다. 시행 기관의 특성과 시험의 목적에 따라 채점하는 기준도 적지 않게 차이가 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논술 시험에 통하는 ‘표준 훈련법’을 만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전형적인’ 논술 문제라 볼 수 있는 2012학년도 서울대학교 인문 계열 기출문제를 풀이하면서, 논술 자습서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이 문제를 고른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대학 입시 논술은 시험 글쓰기의 표준형이다. 둘째, 서울대학교의 2012학년도 시험 문제는 인문 계열 논술의 표준형이다. 표준 훈련법을 익히려면 시험 문제도 표준에 가까운 것을 골라야 한다. (…) 이 책은 특정한 논술 시험 문제의 ‘정답’을 알려 주지 않는다. 단지 시험 글쓰기 표준 훈련법을 안내할 뿐이다. 예시 답안을 보이는 것도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훈련법을 안내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어떤 유형의 논술 시험이든 이 표준 훈련법을 응용해서 대처할 수 있다. _ 본문 「논술 시험 표준 훈련법」 중 저자는 세 개의 문항과 그에 딸린 총 여덟 개의 논제를 직접 풀이하면서, 모든 유형의 논술 시험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훈련법을 보여 준다. 독자는 각 논제별로 해답을 찾아가는 저자의 사고방식과 추리 과정을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다. 어떠한 글쓰기 시험에도 대처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 같은 인문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추론 능력을 체득하는 것이다. 이처럼 은 대다수의 논술 교재가 제공하는 임시방편이 아니라, 논술 시험의 본질을 공략하는 당당한 ‘정공법’을 담고 있다. 3. 한 번만 읽어도 자신감이 붙는 은 논술 시험이라는 특별한 과제에 대처하는 실전형 자습서다. 시험 글쓰기도 글쓰기의 일종이므로, 평소에 책을 많이 읽고 깊이 생각하고 꾸준히 글을 써 온 사람이라면 아무 준비 없이 논술 시험을 봐도 괜찮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흔하지 않다. 논술 시험이 임박하면 그제야 평소 글쓰기를 게을리한 것을 후회할 뿐이다. 저자는 이처럼 평범하기 그지없는 대다수 수험생들을 위해 《유시민의 논술 특강》을 집필했다. 대부분의 수험생에게는 해당 시험 날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다. 따라서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준비 기간이 오래 걸리거나 효과를 장담할 수 없는 방법이라면 무턱대고 따라해 보기가 어렵다. 그래서 저자는 ‘초단기’에 어느 정도 효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학습법으로, ‘배경지식 없이’ 제시문과 논제에 집중하는 방법과 ‘자기 주도형 첨삭’ 훈련을 제안한다. 글쓰기에는 왕도가 없다고 하지만, 은 논술에 관련한 근거 있는 ‘왕도(王道)’를 제시한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통해 많은 논술 수험생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배경지식이 부족하면 논술문을 제대로 쓸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고정 관념이다. 배경지식만 있으면 잘 쓸 수 있다는 생각도 착각이다. 시험 글쓰기에서 배경지식은 필수 요소가 아니다. 제시문과 논제가 잘 모르는 주제를 다룬다고 해도 겁먹을 필요가 없다. 배경지식이 부족한 건 괜찮다. 배경지식이 부족하다고 해서 두려움을 느끼는 게 문제다. 게다가 배경지식은 잘 쓰면 약이 되지만 잘못 쓰면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다. 그럴 바에는 배경지식이 없는 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른다. _ 본문 「제시문과 논제를 독해하는 방법」 중 기출문제로 하든 예상문제로 하든, 답을 써 보는 것으로 실전 연습을 끝내서는 안 된다. 답을 써 보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쓴 답을 스스로 고쳐 보는 경험은 더 중요하다. 남한테 소위 ‘일대일 첨삭’ 지도를 받는 것보다는 동료들과 토론해서 스스로 첨삭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이유는 분명하다. 실전에서는 남한테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없다. 오로지 스스로 답안을 고치고 개선하는 자기 주도형 첨삭만 허용된다. 시험장에서 허용된 행위를 연습해야지, 금지된 행위를 뭐하러 연습한다는 말인가. _ 본문 「스스로 글을 고치는 방법」 중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세트 (전7권)
캠퍼스멘토 / 한승배, 강서희, 근장현, 김강석, 김미영, 김수영, 김준희, 김호범, 노동기, 배수연, 신경섭, 안병무, 위정의, 유현종, 이남설, 이남순, 최미경, 하희 (지은이) / 2021.07.05
154,000원 ⟶ 146,300원(5% off)

캠퍼스멘토소설,일반한승배, 강서희, 근장현, 김강석, 김미영, 김수영, 김준희, 김호범, 노동기, 배수연, 신경섭, 안병무, 위정의, 유현종, 이남설, 이남순, 최미경, 하희 (지은이)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18명의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개발 및 집필하였다. 또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군 58개 과목의 성취기준을 모두 분석하여 총 4,000여 개의 탐구주제를 7개의 계열별, 과목별로 맞춤 제시하고 있다. 7개 계열(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예체능/교육)로 분류하여 구성하였고 탐구주제와 관련 학과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국내 유일 학생부 교과세특 탐구주제 활용서로 교과 수업과 관련한 자기주도적인 탐구활동이 가능하도록 돕고, 교사들은 학생별 개별화 된 특기사항을 파악하고 적절한 탐구주제 지도 및 제시를 위해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교과세특탐구주제바이블 공학계열편 교과세특탐구주제바이블 인문계열편 교과세특탐구주제바이블 자연계열편 교과세특탐구주제바이블 예체능계열편 교과세특탐구주제바이블 사회계열편 교과세특탐구주제바이블 교육계열편 교과세특탐구주제바이블 의약계열편교과세특 탐구활동을 위한 솔루션! 교과세특 탐구주제 완벽대비! “국내 유일! 국내최다 교과세특 탐구주제 수록으로 고등학교 3년간 교과세특 탐구주제 완벽 대비 가능한 필수활용서” 교과세특이란 학교 교과 수업 중에 발생했던 일이나 학생이 발표, 토론 수업 등에 참여한 일들을 담당 교과목의 교사가 기록하는 것으로 학생의 잠재력, 장점, 성장가능성, 문제해결능력 등이 기록된다.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과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르면 교과 활동 중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교과세특)에 기록된 내용이 학생부 종합전형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 될 전망이다.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18명의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개발 및 집필하였다. 또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군 58개 과목의 성취기준을 모두 분석하여 총 4,000여 개의 탐구주제를 7개의 계열별, 과목별로 맞춤 제시하고 있다. 7개 계열(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예체능/교육)로 분류하여 구성하였고 탐구주제와 관련 학과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국내 유일 학생부 교과세특 탐구주제 활용서로 교과 수업과 관련한 자기주도적인 탐구활동이 가능하도록 돕고, 교사들은 학생별 개별화 된 특기사항을 파악하고 적절한 탐구주제 지도 및 제시를 위해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야컴퍼니 박선경팀장 교과활동 시간 내, 일상 속에서 고민해왔던 것을 탐구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탐구보고서로 학생 스스로가 학업역량을 펼치는 데에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특 기재 의무화로 인해 전 학생 탐구주제 지도로 부담감을 안고 계실 선생님들에게도 좋은 활동/지도서가 되었으면 한다.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예담 / 김강일, 김명옥 글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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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학습법일반김강일, 김명옥 글
『평생 성적, 초등학교 4학년에 결정된다』의 저자 김강일o김명옥의 평생 성적 프로젝트 3탄. 공부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아이, 열심히 공부해도 결과가 좋지 않은 아이…… 저자는 이들을 남들이 부러워하는 아이로 만드는 열쇠가 예능교육이라고 주장한다. 내 아이를 \'팔방미인 우등생\'으로 만들어주는 공부저력은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진 예능교육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피아노 연습을 꾸준히 해온 아이는 공부할 때 최소한 한 시간은 너끈히 앉아 있을 수 있고, 그림을 많이 그려본 아이는 상상력이 풍부해 독서 활동과 논술에 유리하다. 또 영어의 억양과 악센트를 낯설어하는 아이들은 음악의 음정과 리듬을 익히면서 영어문장도 쉽게 읽어낼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예능활동을 통해 공부저력을 쌓으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찾을 수 있다. 이처럼 예능이 공부와 매우 큰 관련이 있다는 것을 경험한 저자는 공부와 예능 교육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그동안의 사례를 모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들어가며_ 예능은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는 에너지 1부 예능에 강한 아이, 공부도 잘한다 공부만 하는 우리아이, 성적은 왜 안 오르나? - 열심히 공부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 공부와 예능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는 열쇠, 예능 - 일기와 독서록 쓰기의 밑거름이 되는 그림 그리기 - 그림 그리기가 수학 실력으로 연결되는 이유 - 미술과 인내심과 집중력을 키우다 - 아이가 글쓰기를 싫어하면 그리기를 시켜라 - 피아노를 통해 얻은 열정이 수학 문제를 푸는 힘 - 피아노를 잘 치면 영어도 잘한다? 예능이 제공하는 기회를 놓치지 마라 - 예능 교육을 받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 성취의 기쁨을 맛본 아이는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 예능 교육은 우뇌와 감성을 키워준다 - 예능을 잘하면 수행평가 걱정 없다 - 피아노 치는 대통령은 있어도 노래하는 깡패는 없다 - 예능 교육의 적기를 놓치지 마라 2부 피아노, 부모가 알고 시켜야 성공한다 \'치는\' 피아노에서 \'느끼는 피아노\'로 - 내 아이를 피아노 학원에 보내는 이유 - 소리를 느끼면 음악이 즐겁다 기초는 천천히 튼튼하게 - 배웠는데 왜 못 쳐? - 성급함은 금물 - 기초 과정에서는 바른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 Tip_ 피아노는 언제 사주는 것이 좋을까요? 속도를 내려면 준비 학습을 시켜라 - 왜 우리애가 쟤보다 늦지? - 진도가 빠르다고 피아노 실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 피아노를 빠른 속도로 배우기 위한 네 가지 준비 학습 - Tip_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세요 피아노를 배우는 데도 \'적기\'가 있다 - 할 일은 많은데 언제까지 피아노만 붙들고 있나요? - 적기를 놓치지 말자 - 음악 교육은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하다 - 늦게 시작한 아이는 이렇게 도와주세요 연습을 안 하면 아무 소용 없다 - 피아노를 사주면 뭐 해? -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것이 연습이다 - 연습하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 - 연습은 이렇게 도와주세요 - Tip_ 피아노 조율은 정기적으로 해주세요 부모가 알고 선택하자 - 대체 어디까지 쳐야 되지? - 아이의 특성에 맞는 교재 고르기 - 또 하나의 재미, 코드 익히기 - 학원을 정할 때는 선생님의 음악적 목표를 파악하자 실전 경험으로 진짜 실력 키운다 - 이제 내보내지 말아야겠어! - 작은 연주회 VS 콩쿠르 - 콩쿠르에 나갈 때는 이런 점을 주의하세요 3부 미술, 최고의 선생님은 부모 뭘 그리지?_ 창의적인 생각 꺼내기 - 구상만 잘하면 그림의 반은 완성 - 창의적인 생각은 다양한 경험에서 시작된다 - 창의적인 생각은 책을 통한 간접경험에서 나온다 - 창의적인 생각은 다른 사람의 그림을 보면서도 얻을 수 있다 - 잘 그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창의적인 생각 키우기 - 창의적인 생각 꺼내기를 잘하면 공부가 쉬워진다 어떻게 그리지?_ 테크닉 기르기 - 관심과 성의만 있으면 테크닉은 쉽게 배울 수 있다 - 테크닉 1_ 관점과 구도를 먼저 생각하기 - 테크닉 2_ 주제부터 표현하기 - 테크닉 3_ 사실적으로 그리기 - 테크닉 4_ 구도를 잡아 그리기 - 테크닉 5_ 채색의 원리를 알고 그리기 - Tip_ 색의 기초 원리 뭘 도와주지? 부모의 역할 - 미술이 전문적인 영역이라는 선입관부터 버리자 - 아이가 마음껏 낙서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자 - 아이가 그린 그림을 집안 곳곳에 걸어두자 - 남의 아이와 비교하지 말고 부모의 욕심을 버려라 - 성급하게 진도를 나가기보다 천천히 배워 완성도를 높여라 - 만화만 그린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 교습 방법은 아이의 특성에 맞게 선택하라 - 남보다 늦게 시작한 아이의 어려움을 이해하자 - 실망하지 말고 칭찬부터 해주자 - 최고의 미술 선생님은 부모이다 끝내며_ 예능은 평생 재산이다학부모들에게 ‘최고의 자녀교육서’라고 격찬 받은 『평생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의 김강일·김명옥이 십수 년간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몸소 터득한 예능 교육의 중요성과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연령별·특성별 예능 교육 지도법을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는 책. * 국내외에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예능 교육의 힘!! 몇 년 전부터 국내외 언론 매체에서는 예능 교육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인 증명과 함께 선보이고 있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대학 교육학과가 1992년부터 1998년까지 베를린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 교육이 인성에 미치는 효과를 장기 추적하여 조사한 결과 음악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사회성은 물론 지능 지수도 뚜렷하게 향상되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고, 미국 위스콘신 대학 라우처 교수는 쥐들을 대상으로 한 미로 탈출 실험을 통해 밝힌 ‘모차르트 음악을 들은 사람이 수학적, 공간적 추론 능력이 뛰어나다’라는 실험 결과를 과학 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에 발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예능 교육의 효과와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과학적으로도 몇 차례 증명되었다. 많은 부모들은 이러한 예능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 내 아이에게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고 있다. 이번에 나온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는 이미 많은 학부모들이 최고의 자녀교육서 저자라고 인정한 김강일, 김명옥의 세 번째 책이다. 이들은 십수 년간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몸소 체험한 예능 교육의 영향과 상담 및 강연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예능 교육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파악한 후 그동안의 지도 경험을 되살려 예능 교육의 중요성과 집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예능 지도법을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내 아이를 공부 잘하는 우등생으로 키워주는 예능 교육!! 반에서 10등을 목표로 잠도 자지 않고 열심히 공부했지만 결과는 뒤에서 세면 더 빠를 만한 성적을 받은 민석이. 남들보다 그리 노력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공부, 음악, 미술 심지어 글짓기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다 잘해 ‘팔방미인’으로 불리며 학부모의 부러움을 받는 주영이. 이 둘은 학업 성적만 봐도 눈에 띄게 차이가 나지만 근본적인 차이는 ‘공부감각’에 있었다. 무슨 공부든지 처음 접할 때 금방 적응하고 쉽게 답을 찾아내는 아이를 보고 공부감각 또는 공부저력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아이의 학업성취도를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친다. 누구에게나 타고난 감각은 있지만 이를 어떻게 키우느냐는 사람마다 다르다. 공부에 필요한 감각은 부단한 연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데 그 연습의 한 가지 방법이 바로 ‘예능’이다. 인내와 끈기 및 바른 자세를 길러주는 피아노 연습, 상상력을 키워주고 독서 활동과 논술에 도움이 되는 그림 그리기, 영어의 억양과 악센트를 익숙하게 해주는 음악의 음정과 리듬 익히기 등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에 소개된 예능 활동은 아이들의 학습과 연관되어 있다. 시기별, 특성별 예능 지도법을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 책!! 여러 통계 자료를 보면 아이에게 예능 교육을 시키기 적절한 시기를 취학 전인 ‘5~6세’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예능 교육의 중요성이 부모들 사이에서 회자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아 예능 교육의 적기를 놓친 부모들은 아이에게 예능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될지 난감해 하는 경우가 많다.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에서는 이러한 학부모들을 위해 미취학 아동에서 초등 고학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연령별 예능 지도법과 다른 아이보다 늦게 예능 교육을 시작할 때 주의해야 될 점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아이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예능 지도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십수 년간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몸소 터득한 예능 교육의 효과와 예능 지도법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예능 교육을 학원에만 맡기던 부모나 예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예능 교육을 시작하지 않은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으며 자녀교육의 노하우까지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별의 길
이야기장수 / 양세형 (지은이) /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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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장수소설,일반양세형 (지은이)
코미디언 양세형의 첫 시집 『별의 길』(이야기장수)이 출간되었다. 언뜻 의외의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 사람들을 웃겨주는 이 코미디언과 시의 만남은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단어들을 조립하여 감정을 표현하는 ‘행복한 놀이’를 즐겼다는 그는 후배 개그맨들의 결혼식에서 직접 쓴 감동적인 축시를 낭독해 유튜브 100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 시집의 표제시가 된 「별의 길」을 즉석에서 쓰고 낭독해 패널들의 찬사를 듣기도 했다. 그는 여태까지 단 한 권의 시집도 내지 않았으나,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시 「별의 길」을 필사하거나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사람까지 나타났고, 그는 시집 없는 시인으로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조용히 시를 선물해왔다. 사람들이 점점 책을 읽지 않는 시대, 그리고 시는 더더욱 팔리지 않는 시대―어느 날 서점에 들렀다가 유독 한적한 시 코너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는 그는 이제 오랫동안 써왔던 자작시들을 엮어 첫 시집을 내놓는다. 자신이 탁월하게 가장 잘 쓰는 사람이라서 시집을 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친근하게 여기는 코미디언 양세형도 이렇게 시를 좋아하고 직접 쓰기도 하는데, 사람들이 시를 어려워하지 않고 가까이하며 읽고 쓰고 아껴주기를 그는 바란다. 시라는 이 ‘행복한 놀이’가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고 공유되기를 바란다. 양세형에게 시는 일상 속에서 ‘당신을 생각하고, 떠올리는 단어를 받아 적으면 말이 되는 너무 쉬운 글’이기에(「시를 쓰게 하는 당신에게」, 44~45쪽). 또 대학 졸업장이 없어도, 굳이 작가나 시인이라는 타이틀이 없어도 ‘계속 바라보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글이기에.서문 4 1부 지치고 괴롭고 웃고 울었더니 싸릿마을 12 아빠 14 코미디언 18 아빠2 20 아빠가 해주는 삼겹살김치볶음 먹고 싶어요 22 눈과 눈 24 선택 26 어른이 되던 날 27 아빠와 아들 28 우리 30 어차피 봄 32 잡을 수 없는 바람이라 하였는데 난 오늘 그 바람을 잡았다 34 어른이 된 어린이 36 아빠 번호 38 2014년 7월 14일 40 그립고, 보고 싶다 42 시를 쓰게 하는 당신에게 44 맛있는 레시피 46 새벽 3시 37분 47 오늘도 파이팅 50 반짝반짝 52 별의 길 54 2부 내 힘이 되어줘 시를 읽기 전에 58 내 힘이 되어줘 60 표현 62 생각의 차이 63 아직도 모른다 64 물어본다 66 오늘 서울은 맑음 68 봄날의 산행 70 혼자 여행하는 것 72 어떤 향기 74 날씨 좋은 날 76 지하철역 앞에서 77 다름 78 반복 79 안 돼!!! 기다려~ 82 이름 모를 풀 84 집으로 가는 길 86 나방의 꿈 88 그림자 90 별똥별 92 흰머리 93 곧 마흔 94 3부 짝짝이 양말, 울다 지쳐 서랍에 잠들다 고개 들어 하늘 봐요 98 보물창고 99 꿈 101 타인의 삶 102 출발 104 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105 양말 108 퇴근 110 고백 112 고마워 114 입맞춤 116 피어납니다 117 찔레꽃 118 불면증 120 밝은 밤 121 너라면 122 말이 되는 이유 124 너에게 가는 길 126 빗소리 127 순정 128 보고 싶어 129 훨훨 130 끄적끄적 131 헤어질 걸 알면서도 134 짝사랑 136 마중 139 떨어진 꽃잎 140 당신은 잘못 없습니다 142 끝 144 지워지지 않는다 146 4부 인생에도 앵콜이 있다면 코미디 빅리그 150 관객 152 직업 154 그리움 156 딸기우유 158 꽃밭 160 고속도로 다리 위에 쓰여 있는 글 161 나 홀로 떠났던 오죽헌에서 162 그대여 당신도 164 그러지 말걸 166 오지 마세요 168 소유 170 뜨고 지고 뜨고 지고 171 1909호 174 이 책에 수록된 박진성 작가 조각작품 일람 178“제 직업은 웃기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때론 사람들과 같이 울고 싶습니다.” 단 한 번 예능에서 코미디 대신 쓰고 읽은 시 단 한 편으로 사람들을 울린 양세형의 첫 시집 코미디언 양세형의 첫 시집 『별의 길』(이야기장수)이 출간되었다. 언뜻 의외의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 사람들을 웃겨주는 이 코미디언과 시의 만남은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단어들을 조립하여 감정을 표현하는 ‘행복한 놀이’를 즐겼다는 그는 후배 개그맨들의 결혼식에서 직접 쓴 감동적인 축시를 낭독해 유튜브 100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예능 프로그램 에서는 이 시집의 표제시가 된 「별의 길」을 즉석에서 쓰고 낭독해 패널들의 찬사를 듣기도 했다. 그는 여태까지 단 한 권의 시집도 내지 않았으나,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시 「별의 길」을 필사하거나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사람까지 나타났고, 그는 시집 없는 시인으로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조용히 시를 선물해왔다. 사람들이 점점 책을 읽지 않는 시대, 그리고 시는 더더욱 팔리지 않는 시대―어느 날 서점에 들렀다가 유독 한적한 시 코너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는 그는 이제 오랫동안 써왔던 자작시들을 엮어 첫 시집을 내놓는다. 자신이 탁월하게 가장 잘 쓰는 사람이라서 시집을 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친근하게 여기는 코미디언 양세형도 이렇게 시를 좋아하고 직접 쓰기도 하는데, 사람들이 시를 어려워하지 않고 가까이하며 읽고 쓰고 아껴주기를 그는 바란다. 시라는 이 ‘행복한 놀이’가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고 공유되기를 바란다. 양세형에게 시는 일상 속에서 ‘당신을 생각하고, 떠올리는 단어를 받아 적으면 말이 되는 너무 쉬운 글’이기에(「시를 쓰게 하는 당신에게」, 44~45쪽). 또 대학 졸업장이 없어도, 굳이 작가나 시인이라는 타이틀이 없어도 ‘계속 바라보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글이기에. 어려운 말 하나 없이 단정하고 깨끗한 일상어로 쓰인 양세형의 시집에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코미디언의 기쁨과 슬픔, 일상 풍경에서 양말 한 짝, 구름 한 점을 보고 상상한 재치 있고 애틋한 시들이 가득하다. 또한 몸은 영락없이 아이인데 얼굴은 지긋이 나이든 어른인 시리즈를 통해 현대의 ‘우는 어른’들을 포착해온 박진성 조각가의 조각작품들을 시와 함께 절묘하게 배치해 시집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양세형 작가는 시집 『별의 길』의 저자 인세 수익금 전액을 위기에 빠진 청소년들을 돕는 ‘등대장학회’에 기부한다. 시라는 것에 대해 잘 모릅니다. 1985년 8월 경기도 동두천에서 태어나 국민학교 시절 앞으로는 논밭, 뒤로는 산이 있는 마을에 살았습니다. 워낙 조용한 동네라 떠들썩한 것이라곤 새 울음소리 풀벌레 소리 흙바닥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전부인 곳이었습니다. 신발가방을 발로 차며 걸었던 논두렁길, 마을 입구를 지키는 아카시아나무 아래 누워 가로등 없는 길 위로 더 반짝이던 밤하늘을 보면서 신비로운 감정을 느꼈습니다. 무식한 머릿속에선 설명되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하나의 단어들을 끄집어내어 조립하면 글이 되었고, 어린 시절 저는 혼자만의 행복한 놀이에 빠져들었습니다. 마흔 살이 다가오는 지금도 신비로운 감정은 불쑥불쑥 찾아옵니다. _서문에서 “웃기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때론 이런 생각도 합니다.” 이 시집이 출간되어 세상에 나가기 시작하는 12월 4일은 공교롭게도 암투병 끝에 돌아가신 그의 아버지의 생신이다. 이 시집엔 아버지에 대한 시들이 유독 많다. 아버지를 향한 깊은 그리움이 이 시집의 어느 부분들을 태어나게 했을 것이다. “아빠가 해주는 삼겹살김치볶음 먹고 싶어요”라고 투정을 부려보다가, 하루는 아버지의 옛 전화번호로 문득 전화를 걸어본다.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확인 후 다시 걸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차가운 목소리만 매번 돌아오지만,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전화번호가 있다.(「아빠 번호」, 38쪽) 방송과 무대에서 재치 있는 장면들을 만들어내는 그의 일상과 머릿속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들도 눈에 띈다. 그의 하늘엔 아무도 보지 못하고 궁금해하지 않는 공룡과 불사조가 나타나고, 고단한 하루 끝엔 벗어놓은 양말이 ‘세탁기와 벽 틈 사이를 오르다 지쳐’ 멍하니 세탁바구니를 바라본다. 보산 국민학교 운동장/나에게만 보였던/하늘의 거대한 공룡 구름은//디지털미디어시티 광장에서도/역시나 나에게만 보인다.// 부리부리한 눈과/날카로운 발톱의/거대한 공룡이 나타났는데/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다.// 제발 누구라도 봤으면 좋겠다./오늘은 공룡 뒤로/불사조도 나타났기 때문이다. (「고개 들어 하늘 봐요」전문, 98쪽) 얼마나 외로웠을까./한쪽 양말/서랍 깊숙이 어두운 곳에/울다 지쳐/엎드려 잠들어 있다.// 짝짝이 양말들 속/한쪽 양말/얼마나 서러웠을까./얼마나 부러웠을까./얼마나 그리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한쪽 양말/세탁기와 벽 틈 사이/오르다 지쳐/세탁바구니 멍하니 본다. (「양말」, 108쪽) “지치고 괴롭고 웃고 울었더니 빛나는 별이 되었다.” 양세형 작가의 시엔 유독 ‘별’의 심상이 많이 등장한다. 돌아가셔서 하늘의 별이 된 아버지, 관객석에서 반짝거리는 눈으로 코미디언들을 향해 박수치는 사람들, 가끔 초라하고 슬프지만 아침마다 자신의 삶을 꿋꿋하게 시작하는 사람들, 그러다 다시 퇴근길 지하철에서 흔들리는 사람들, 세상의 모든 반짝거리는 사람들, 남몰래 울고 싶은 어른들, 이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별’이 된다. 마냥 웃겨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눈물과 그리움이 있고, 누구의 삶에나 “넘어가는 길 긁힌 팔꿈치에서 느꼈던 아픔 그리고 웃음”이 있다. 그래서 양세형은 계속 쓴다. “아픔을 닦으면 내일은 웃음이다.”(「1909호」, 174~175쪽)
The Secret 시크릿
살림Biz / 론다 번 글, 김우열 역 /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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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Biz취미,실용론다 번 글, 김우열 역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대한 성공의 비밀\'!,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역사상 위대했던 사상가, 과학자, 개척자, 창조자 등은 사실 \'위대한 비밀\'을 알고 있었다. 구전과 문학, 종교와 철학에서 단편적으로 전수된 이 비밀은 인생을 뒤바꿔 줄 마법 같은 법칙으로 개인에게 행복한 삶과 물질적인 성공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시크릿』은 수 세기 동안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던 \'부와 성공의 비밀\'을 알려준다. 우리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이 비밀의 힘을 이용하면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하며 돈, 인간관계, 건강, 세상, 당신, 인생 등의 분야로 나누어 각각의 위대한 비밀을 파헤친다. 여기에는『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잭 캔필드,『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존 그레이 등 부와 성공의 비밀을 잘 활용하여 성공한 24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비밀에서 비롯된 기적 같은 이야기와 성공 인물들의 메시지, 저자가 발견한 손쉬운 방법 및 비결 등을 모두 수록하였다. 들어가는 말 감사의 글 비밀이 드러나다 비밀에 접근하는 법 비밀을 활용하는 법 두 가지 강력한 도구 돈의 비밀 인간관계의 비밀 건강의 비밀 세상의 비밀 당신의 비밀 인생의 비밀 인물 소개역사상 수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비밀’을 찾아 헤맸고, 이 ‘비밀’은 구전과 문학과 종교와 철학에서 단편적으로 전수되었다.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 등 역사상 위대했던 모든 사상가와 과학자, 개척자와 창조자들도 이 오래된 비밀을 알고 있었다. 이제 최초로 ‘비밀’의 모든 조각을 하나로 묶어, 당신의 인생을 뒤바꿀 마법 같은 법칙을 공개한다. 이 책에서 독자는 돈, 건강, 인간관계, 행복 등 인생의 모든 면에서 ‘비밀’을 활용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내면에 잠재되어 숨겨진 힘을 이해하기 시작할 터이고, 그리하여 모든 측면에서 기쁨을 발견하게 되리라. 이 책에는 잭 캔필드, 존 그레이처럼 ‘비밀’을 활용해 건강과 부와 행복을 거머쥔 현대의 대가들에게서 얻은 지혜가 담겨 있다. 그들은 이 책에 담긴 지식을 적용하여 질병을 내쫓고, 막대한 부를 쌓고, 장애물을 극복하고, 불가능하다 여길 만한 일을 성취한 멋진 이야기들을 들려줄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 왜 전 세계 인구의 1퍼센트밖에 안 되는 사람들이 전 세계 돈의 96퍼센트를 벌어들인다고 생각하는가? 이 책의 저자는 그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한 생각은 ‘부’였고, ‘부’에 대한 이들의 생각이 그 사람들에게 부를 끌어당겼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 적용된 사례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한 또 다른 사례로 대단한 부자였던 어떤 사람이 돈을 다 날리고도 다시 단기간에 막대한 부를 축적해낸 경우가 제시된다. 애초에 부자가 됐을 때도 바로 그 방법을 썼을 터. 그러고 나서 돈을 잃어버리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마음속에 들어오게 되었고, 시간이 흘러 그 두려움이 마음에 가득해졌다. ‘부’를 생각하는 쪽에서 ‘손실’을 생각하는 쪽으로 옮겨가서, 결국 실제로 잃어버리고 만 것이다. 하지만 다 잃고 나자 더 이상 잃어버린다는 두려움이 없어지게 되었고, 다시 ‘부’를 생각하는 쪽으로 기울어졌다. 그들은 그렇게 해서 부를 되찾았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긍정적인 생각과 간절한 믿음이 만났을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미래의 삶을 창조하는 원동력이 ‘당신’ 안에 있다는 믿음은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루어지게 하는 창조력을 지닌다. 이 강력한 법칙의 힘은 잘못된 사례들을 생각해보면 더 쉽게 이해된다. ‘난 안돼’ ‘난 할 수 없어’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그 사람이 원하지 않던 일을 끌어당기는 셈이다. 누구라도 일이 계속 꼬이는 상황이나 시기를 보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연쇄반응은 당신이 인식했든 못했든, 고작 생각 하나에서 비롯된 것이다. 나쁜 생각 하나가 그와 같은 생각을 더 끌어당기고, 거기에 갇혀서 결국 나쁜 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다. 소원을 이루는 법칙 이 책의 저자는 우리 내면의 숨겨진 힘을 잘 활용하면,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소망을 이루는 법칙은 세 단계로 구분된다. ‘원하기, 믿기, 받기’가 그것이다. 이 단계를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예로 ‘체중 줄이기’가 언급된다. 이 책의 저자는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는, 누군가 과체중일 경우 그 사람이 인식하든 못하든 스스로 ‘살찌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몸무게 줄이기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계속 몸무게를 줄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몸무게를 줄여야 해’라는 생각에 집중하지 말고 ‘날씬해지는 생각’에 초점을 맞추라고 말한다. 먼저 자신이 원하는 몸무게를 정한 후, 그리고 자신이 이미 완벽한 몸무게에 이른 것처럼 믿고, 그 멋진 느낌을 머리에서 그리고 받으라는 것이다. 소원을 이루는 강력한 도구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소개된다. 첫 번째는 ‘감사하기’다. 예를 들어 감사해야 할 일들의 목록을 작성하면, 목록을 작성하기 전에는 자신에게 부족한 점들이나 불평이나 문제에 초점을 맞추다가도, 작성하고 나면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된다. 즉 사고방식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지금 있는 것들에 감사하라. 고마운 모든 일에 대해 생각해 보면 놀랍게도 감사해야 할 일들이 끊임없이 꼬리를 물고 이어질 것이다. 두 번째 도구인 ‘그림 그리기’는 그림을 그리듯 생각을 강력하게 집중하는 것이다. 마음속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모습을 그릴 때 그것이 이미 당신에게 있다는 생각과 느낌을 발생시키고, 이 것은 생각을 현실에 실현시키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발명가와 그들의 발명품을 생각해보라. 라이트 형제와 비행기, 조지 이스트먼과 필름, 토머스 에디슨과 전구,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전화기. 어떤 것이 발명되거나 창조된 유일한 원인은 누군가가 마음속에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은 과거의 당신이 아니다 이것은 당신의 삶이고, 당신이 자신을 발견해주기를 기다려 왔다. 지금까지 당신은 삶이 힘겹고 전쟁 같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그래서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서 힘들고 전쟁 같은 삶을 경험했을 것이다. 지금부터 우주에 소리쳐라. “인생은 정말 쉬워! 정말 멋져! 온갖 좋은 일이 일어난다구!” 당신의 내면 깊은 곳에는 당신이 발견해주기를 기다리는 진실이 있다. 그 진실은 바로 이것이다. “당신은 삶이 선사하는 모든 좋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 당신은 이를 본능적으로 안다. 좋은 일이 없을 때면 끔찍하다고 느끼지 않던가. 우리는 모든 좋은 것을 누릴 권리가 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창조자이고, 끌어당김의 법칙은 원하는 것을 창조하게 해주는 멋진 도구다. 마법 같은 삶의 무대에 온 근사한 당신, 환영한다! * 비밀을 배우면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얻을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리라. 진실로 웅대한 삶이 자신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리라. - ‘들어가는 말’에서 * 내 삶의 모든 성공은 ‘비밀’을 적용하는 법을 안 덕분이었다 - 잭 캔필드
타로카드 입문서 The Tarot Book - for Apprentice
연원 / 한연 지음 / 2017.10.30
30,000원 ⟶ 27,000원(10% off)

연원소설,일반한연 지음
초보자가 느끼는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아주 시시콜콜한 의문들까지도 초보자의 입장에서 모두 답하고 있는 타로카드의 입문서. 타로카드에 처음 입문할 때 필요한 지식과 상식들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또한 타로카드의 의미에 대해 단편적인 키워드의 나열을 피하고 카드의 의미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고 있다. 타로의 구조와 카드의 의미가 만들어지는 원리, 이것이 그림으로 어떻게 나타나 있는지, 마지막으로 타로카드를 통해 실제로 사람들과 상담하며 소통할 때 필요한 단계별 행동 지침과 더불어 주의해야 할 점을 상세히 설명하는 책. Chapter 1. 타로카드 처음 시작하기 타로카드 관련 용어 모음 타로카드에 대한 상식 - 타로카드란 무엇인가 | 타로카드로 할 수 있는 것 | 타로카드는 점술인가, 상담인가 | 타로카드는 어떻게 사용하는가 | 타로카드는 어디서 구입하는가 | 어떤 타로카드를 구입해야 하는가 타로카드의 사용 방법 - 타로카드는 어떻게 섞는가 | 타로카드는 어떻게 뽑는가 | 타로카드는 어떻게 배열하는가 | 정방향/역방향을 구분해야 하는가 | 타로카드를 어떻게 해석하는가 | 이미지 리딩은 무엇인가 | 키워드를 외워야 하나 | 메이저 아르카나만 사용해도 되는가 | 여러 덱을 같이 사용해도 되는가 | 선택하지 않은 카드가 뒤집힌다면 | 보호필름을 사용해야 하나 타로카드에 대한 의문 - 아트덱으로는 리딩이 불가능한가 | 타로카드 덱마다 뜻이 다른가 | 연애운 잘 나오는 타로가 있나 | 트럼프 카드로 점을 볼 수 있나 | 덱을 다른 사람이 만져도 되나 | 카드를 정화해야 하나 | 타로를 봐주면 기가 빨리나 | 대가를 꼭 받아야 하나 | 타로카드로 먼 미래를 볼 수 있나 | 다른 사람의 일을 대신 볼 수 있나 | 같은 질문으로 여러 번 봐도 되나 | 왜 타로카드 책마다 말이 다른가 | 타로카드를 믿을 수 있나 Chapter 2. 타로카드 의미 이해하기 라이더 웨이트 덱에 대하여 타로카드의 구조 MAJOR ARCANA MINOR ARCANA Chapter 3. 타로카드 실제 해석하기 타로카드를 해석하는 원리 타로카드 리딩 한걸음씩 따라하기 스프레드 실전 상담의 주의사항 Chapter 4. 타로카드 교양 알아두기 타로카드의 기원 타로카드의 역사 타로카드의 분류타로카드는 그 안에 담긴 신화, 문화 등의 인문학적인 텍스트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나아가 인간과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취미이다. 그러나 타로카드를 취미로 즐기기에는 아직까지도 진입장벽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초보자들은 언제나 같은 질문을 인터넷 공간에 던지고 있으며, 시중에 출간되는 책들은 이런 요구를 다 해소해주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면서도 초보의 고민까지 상세히 다루는 책이 필요하다고 줄곧 생각해왔으며, 이제야 이를 직접 집필하여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도 중시한 것은, 초보자가 느끼는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아주 시시콜콜한 의문들까지도 초보자의 입장에서 모두 답하도록 노력했다는 것이다. 무려 한 챕터를 할애하여 타로카드에 처음 입문할 때 필요한 지식과 상식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 타로카드의 의미에 대해 단편적인 키워드의 나열을 피하고 카드가 보여주는 관념적인 의미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려 하였다. 이를 위해 타로의 구조와 카드의 의미가 만들어지는 원리, 그리고 이것이 그림으로 어떻게 나타나 있는지 설명하는 것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마지막으로 타로카드를 통해 실제로 사람들과 상담하며 소통할 때 필요한 단계별 행동 지침과 더불어 주의해야 할 점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처음 타로카드를 접하는 초보자일지라도 가이드를 따른다면 훌륭하게 상담을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밀리언 특별판)
8.0(에이트 포인트) /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지음, 김태훈 옮김 / 2017.11.08
16,000원 ⟶ 14,400원(10% off)

8.0(에이트 포인트)소설,일반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지음, 김태훈 옮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밀리언 특별판. 협상이라는 단어 너머의 의미를 발견해내 기존 고정관념을 타파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누구에게나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방법과 원리를 알려준다.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다이아몬드 교수의 프라이빗한 워크숍은, 1회에 수천 달러에 달하고 수강 기회가 소수로 제한되는 프리미엄 강의이다. 이러한 원조 격의 와튼스쿨 강의가 이제 20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는 점도 이번 특별판에 큰 의미를 더하는 대목이다.들어가는 글 Part 1. 통념을 뒤엎는 원칙들 제1강. 무엇이든 다르게 생각하라 열두 가지 핵심 전략 │ 사람의 심리 │ 상황과 타이밍 │ 구체적인 목표와 유연한 힘 │ 연습과 끈기 │ 승리에 대한 오해 제2강. 사람과의 관계 감정의 중요성 │ 상대방과 제3자 │ 진심을 헤아리는 법 │ 확실한 약속을 받아내려면 │ 까다로운 상대를 만나면 제3강. 진정한 의사소통이란? 역지사지의 마음 │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려면 │ 소통과 제안의 순서 │ 뛰어난 협상가와 평범한 협상가의 차이점 │ 이메일로도 진정한 소통이 가능할까? │ 상대의 말에서 힌트를 찾는 법 │ 지혜로운 갈등 관리의 핵심 제4강. 표준과 프레이밍에 대하여 표준과 프레이밍의 막강한 힘 │ 표준의 적절한 수준 │ 점진적으로 접근하라 │ 표준의 여러 가지 활용법 제5강. 가치의 교환 보이지 않는 가치의 발견 │ 파이를 키우는 법 │ 긍정의 힘이 만드는 시너지 제6강. 감정의 새로운 정의 감정과 공감의 차이점│ 감정 공유의 중요성 │ 내 스타일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 윤리적 판단 시 주의할 점 제7강. 문화적 차이 다양성에 관한 숱한 오해들 │ 고정관념의 뿌리 │ 차이가 낳는 성공의 열쇠 │ 편견을 역이용하는 법 │ 상대와의 간극을 적극 활용하려면 │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 열일곱 가지 법칙 제8강. 원하는 것을 얻는 협상 모델 언제 어디서나 유용한 협상 모델 사용법 │ 가상 연습의 중요성 제9강. 실전에서 유용한 협상 전략 감정 상태 파악 │ 시간과 장소 설정 │ 상대에 대한 마음가짐 │협상 주제와 시간│ 데드라인 설정 │ 말투와 태도 │ 정보 공개의 원칙 │ 제안의 수준 │ 실행의 순서 │ 약속의 방식 │ 마무리의 정석 │ 실전에 활용한다면! Part 2. 원하는 것을 얻는 비밀 제10강.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는 비결 │ 면접에서 효과적인 말│ 표준을 사용하는 방식 │ 상상력의 힘 │ 제3자 활용법 │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는 법 │ 직장 생활의 지혜로운 협상 제11강. 가격 흥정의 비밀 상대의 표준을 이용하려면 │ 인간적인 소통법 │ 잠재 고객의 가치 │ 중고차와 새 차를 살 때 기억해야 할 것 │ 신용카드사 대처 방안 │ 작은 것에 좌우되는 성패 │ 가족 기업과의 거래 제12강. 마음을 얻는 심리 활용의 비밀 관계의 법칙 │ 공공의 적 │ 무형의 가치 │ 어조와 태도 │ 자료를 제시하는 방법 │ 분위기 조성 │ 제3자와 중재자의 역할 │극단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제13강. 자녀교육의 비밀 더욱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 아이의 머릿속 그림을 그리는 법 │ 아이의 인격 │ 나쁜 버릇을 확실하게 고치려면 │ 늦기 전에 아이와 친구가 돼라 제14강. 원하는 서비스를 얻는 비밀 원하는 서비스를 얻는 법 │ 서비스 직원과의 대화법 │ 프레이밍을 활용한 멋진 한 문장 │ 표준의 목록 │ 공무원을 설득하려면 │ 안 되는 것은 없다 │ 여행 계획 시 고려할 점 제15강. 생활의 혜택을 얻는 비밀 일상에서 알아야 할 원칙 │ 집과 관련한 여러 가지 협상 │ 생활 속 협상에서 표준을 활용하는 법 │ 상대가 인정하는 가치 │ 도움을 요청하라 제16강.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비밀 얼굴을 보고 직접 대화하라 │ 친구를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 테러를 막을 수 있는 진정한 방법 │ 작은 성공이 어려운 위업보다 낫다 │ 감정의 올바른 사용법 │ 표준과 프레이밍을 활용하라수없이 많은 찬사와 사례로 검증된 전설적 강의록, 20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강의 선정 기념! 밀리언 특별판 출간! ★ 세계 최고 MBA 와튼스쿨에서 20년 연속 최고 인기 강의 선정! ★ Wall Street Journal 선정, 직장인 필독서 Top #1! ★ Business Insider 선정, 인생에 꼭 필요한 리더십·성공 서적! ★ 전 세계 Google 임직원 ‘공식 교육 프로그램’ ★ 삼성경제연구소(SERI)가 선정한 ‘CEO 필독서’ 2011년 11월 말 국내 출간되어 전국 서점가에 ‘협상’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이듬해인 2012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뒤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무수한 독자들을 만나온 책, 연간 5만 달러가 넘는 MBA 학비를 내고도 쉽게 들을 수 없는 수업을 단 한 권으로 정리해 놀라움을 산 책, 매년 그 기록을 갱신하며 ‘20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강의’라는 명예의 전당에 선 책!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를 꼭 6년 만에 밀리언 특별판으로 다시 선보입니다. 지난 수년간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와 저자인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 앞에 쏟아진 무수한 찬사 속에는, 내로라하는 기업뿐 아니라 평범할 수도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열두 가지의 전략과 협상모델 등 호의적 분위기 속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세부 전략들은 당장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실용적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협상이라는 단어 너머의 의미를 발견해내 기존 고정관념을 타파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누구에게나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방법과 원리를 알려주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다이아몬드 교수의 프라이빗한 워크숍은, 1회에 수천 달러에 달하고 수강 기회가 소수로 제한되는 프리미엄 강의입니다. 이러한 원조 격의 와튼스쿨 강의가 이제 20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는 점도 이번 특별판에 큰 의미를 더하는 대목입니다. 시간과 비용을 들여도 더 이상 수강하기 어려운 전설적 명강의를 단 한 권의 책으로 제약 없이 언제 어디에서나 펼쳐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은 특히나 고무적입니다. 이번 밀리언 특별판은 독자들이 원하던 모든 것을 얻게 될 또 한 번의 기회이기에 더욱 가치 있습니다. 이미 읽은 독자에게는 각자의 경험을 나눌 소중한 선물이 되고, 그 명성을 들어만 보았던 이들에게는 일상을 변화시킬 절호의 찬스가 되며, 난생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겐 삶을 송두리째 뒤바꿀 첫 번째 계기가 될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을 만나도,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최고의 해결법 마치 다이아몬드 교수의 강의를 수료한 증명서를 받은 듯한 느낌의 새로운 디자인은 흔히 보기 힘든 책 표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이 삽입된 42컷의 일러스트는 독자들이 책의 핵심을 더욱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함축적이고 상징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 일러스트는 다이아몬드의 워크숍 강의를 들은 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은 한 수강생의 강의 스케치입니다. 뛰어난 가치와 오랜 진심이 만나 탄생한 이 일러스트를 통해, 독자들은 사고의 끈을 이어 일상을 살아가는 매순간마다 자신만의 협상 마인드맵을 그려내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7번 읽기 공부법
위즈덤하우스 / 야마구치 마유 (지은이), 류두진 (옮긴이) / 2015.03.26
14,000원 ⟶ 12,6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야마구치 마유 (지은이), 류두진 (옮긴이)
일본의 변호사 야마구찌 마유의 책. 이 책은 도쿄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재학 중 사법시험 및 1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저자가 알려주는 특급 공부법이다. 저자가 이렇게 각종 시험에 패스할 수 있었던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7번 읽기 공부법’에 있었다. 어려서는 공부에 흥미가 없었고 또 머리도 특별히 좋지 않았고 평범했던 그녀는, 과외나 학원의 도움 없이 오로지 스스로 체득한 ‘7번 읽기 공부법’으로 원하는 시험에 계속 합격해왔다. 이 방법은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책 한 권이 머릿속에 통째로 복사되는’ 궁극의 공부 솔루션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짧은 시간 내에 공부해야 하는 직장인에게 유용하다. 이 책은 읽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어떤 분야, 어떤 책이든지 가볍게 7번 통독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고 효과적이다. 이 책에서는 ‘7번 읽기 공부법’의 학습 원리와 읽기 단계별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며, 저자가 직접 검증한 합격의 노하우도 함께 제시한다. 남들에 비해 특별한 것이 없던 나는, ‘공부’를 통해 꿈을 이루어나갔다. 여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7번 읽기 공부법’은 내 공부의 왕도이자 신념이기도 하다. 과외나 학원 없이 온전히 혼자의 힘으로 각종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도, 나에게 딱 맞는 읽기 공부법을 체계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공부법은 나처럼 머리가 좋지 않은 그 누구라도 쉽게 해볼 수 있는 방법임이 분명하다. 우리가 접하는 거의 모든 학습은 읽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공부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내고자 한다면 올바르고 효율적인 읽기 방법을 익히는 것은 필수다. 읽는다는 것은 단순한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이고 추상적인 사고의 과정이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정답은 ‘자신만의 공부법을 확립’하는 것이다. 원래 공부란 새로운 지식을 접하고 이해해가는 과정을 말한다. 이 과정을 얼마나 단시간에 확실한 방법으로 수행할지에 대한 방법론이 바로 공부법이다. 결국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최단 거리를 터득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다.공부법이 확립되어 있으면 어떤 의미에서는 정말로 편해진다. 자신만의 공부법이라는 레일에 오르기만 해도 다른 것은 신경 쓸 필요 없이 곧장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상 속에서 많은 성공 경험을 찾아내어 의식적으로 자신 안에 성공의 인상을 새겨둘 필요가 있다.왜냐하면 실패의 인상만 가진 채로 살아간다면 자신을 믿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성공과 정반대 방향, 다시 말해 실패 경험이 주는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마음속은 ‘어차피 다음번에도 안 되겠지’, ‘노력해도 소용없을 거야’처럼 부정적인 생각으로 채워지며 도전 정신 역시 시들해진다.나는 평소 미시적 관점과 거시적 관점을 구분해서 생각한다. 실패는 미시적인 관점으로만 기억해두고 거시적인 관점으로는 잊어버리려고 한다. 실패했을 때는 다음번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지, 실패 때문에 ‘난 안 되나봐’ 같은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
베이킹파파의 세상의 모든 빵
빛날희 / 베이킹파파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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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희건강,요리베이킹파파 (지은이)
블로그로 시작해 서울은 물론 부산, 거제, 제주, 멀리 일본, 호주에서도 찾아와 배움을 청하는 사람들로 늘 북적거린다는 양평의 유명 베이킹 공방 ‘베이킹타운’의 주인장 베이킹파파의 58가지 실전 레시피와 13가지 비법이 담겨 있다. 최대한 많은 종류의 빵을 배움의 현장 그대로 세세하게 담아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곧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베이킹을 너무 높은 곳에 두지 않고, 이론에 끼워 맞추지 않고, 우리가 밥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듯 빵도 그 구수한 향처럼 먹음직스럽게, 자연스럽게, 쉽고 편하게 일상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 한 번 빠져들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프롤로그 내가 아는 빵, 남이 아는 빵,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야 할 ‘빵’ … 004 인트로 도구 이야기 … 012 재료 이야기 … 014 어바웃 베이킹 A to Z … 016 PART 1 식빵(WHITE PAN BREAD) 기본식빵 : 빵 중의 빵, 베이킹의 기본을 만들다 … 030 초코식빵 : 정량의 초코 배합으로 만들어요 … 044 초코소보로빵 : 정작 일본에선 볼 수 없는 일본 이름 빵 … 056 호텔식빵 : 부드럽다, 쫄깃하다, 달달하다! 호텔식빵에 관한 발칙한 상상 … 068 치즈트위스트식빵 : 베이킹과 귀차니즘이 만든 ‘딱 떨어지는 맛’ … 082 소시지빵 : ‘올드’하지 않고 ‘시크’하다 … 094 검은깨식빵 : 새로운 것 만들고 싶을 때 … 104 잡곡식빵 : 윈도 베이커리의 고전 … 116 크크식빵 : 오븐스프링이 없어서 더 좋다 … 128 생크림식빵 : 식빵 속 생크림의 비밀 … 138 녹차식빵 : 황금 비율로 녹차의 은은한 색과 향을 담다 … 150 홍국치즈식빵 : 신맛이 치즈를 만나면 은은하게 맛있다 … 162 감자식빵 : 길 잃은 감자의 화려한 질주 … 172 호두식빵 : 호두가 들어가면 무엇이든 맛있다 … 182 쌀식빵 : 빵과 떡 사이에 ‘담백한 쌀식빵’ … 192 엄마의마음 : 베이킹파파 시그니처 메뉴 … 200 호박품은엄마의마음 : 노오란 엄마의마음 ‘달다’ … 214 뺑드미 : 바게트보다 촉촉하고 부드럽다 … 226 브리오슈 : 어쩌다 누리는 입안의 호사 … 236 통밀식빵 : 울퉁불퉁한 반죽이 부드러운 식빵으로 되기까지 … 248 [베파실험실] 식빵 팬에 따라 달라지는 반죽의 분할량 … 042 [베파실험실] 1차 발효가 과했을 때 일어나는 반죽의 변화 … 054 [베파실험실] 보슬보슬 소보로는 어떻게 만들까요? … 064 [베파실험실] 브레이크가 양쪽으로 터지는 이유 … 126 [베파실험실] 생크림에 관해 더 알아야 할 몇 가지 … 148 [베파실험실] 펀칭은 왜 하는 걸까요? … 212 [베파실험실] 2차 발효는 언제 가장 적당할까요? … 262 PART 2 치아바타(CIABATTA) 무반죽치아바타 : 이스트의 날숨이 만든 편안한 빵 … 266 비가치아바타 : 쫀득함과 풍미가 돋보인다 … 282 화이트치아바타 : 담백한 맛에 중독 … 290 블랙치아바타 : 쫀득한 빵에 어울리는 오징어먹물의 감칠맛 … 300 화이트치즈롤 : 뽀송한 감촉과 순백의 색감으로 ‘힐링 베이킹’ … 310 블랙치즈롤 : 정성 가득 맛 최고! 힘들어도 자꾸 만들게 되지요 … 320 호밀감자치아바타 : 치아바타 본연의 맛 즐기기 … 330 마늘푸가스 : 푸가스를 즐기는 두 가지 방법 … 338 바질치아바타 : 샌드위치와 치아바타를 하나로! … 346 허브롤 : 울퉁불퉁 못생겨도 맛은 좋아 … 354 PART 3 크루아상(CROISSANT) 크루아상 : 멋진 크루아상의 성공 포인트는 반죽 속 버터가 녹지 않게 이끄는 것 … 374 뺑오쇼콜라 : 크루아상, 춤을 추다 … 384 몽블랑 : 페이스트리 고지에서 만난 맛있는 봉우리 … 390 초코크루아 : 크루아상의 위풍당당한 변주 … 396 초콜릿빵 : 반죽 대신 스펀지를 활용하다 … 404 햄치즈크루아상 : 크루아상 샌드위치 생각날 때 … 420 아몬드크루아상 : 제빵과 제과, 환상의 콜래보레이션 … 430 투톤크루아상 : 전문가다운 기지를 발휘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투톤(two tone)’ … 440 [베파실험실] 크루아상의 시작은 3절 3회 접기부터 … 364 [베파실험실] 실패 없고 풍미 좋은 스펀지 만들기 … 416 [베파실험실] 크루아상 안쪽의 버터가 깨졌을 때 … 42 PART 4 바게트(BAGUETTE) 하드롤 : 씹을수록 고소하다, 추억의 하드롤 … 450 폴리시바게트 : 평등 그 이상으로 대중적인 숏(short) 바게트 … 458 무반죽시골빵 : 바쁜 현대인에게 ‘쉼표’를 선물합니다 … 474 천연발효종바게트 : 스팀 기능 없는 오븐으로 촉촉하게! … 482 카레빵 : 거부감 없는 신맛, 맛 따라 취향 따라 … 492 명란바게트 : 알이 톡톡! 비교할 수 없는 맛 … 502 씨앗통밀빵 : 씹히는 질감이 최고 … 512 [베파실험실] 내 손으로 직접 키우는 천연 발효종 … 468 PART 5 스페셜리스트 빵(SPECIALIST BREADS) 탕종단팥빵 : 제과하면 ‘카스텔라’, 제빵하면 ‘단팥빵’ … 524 시나몬롤 : ‘대충’의 강렬한 끌림 … 536 섬섬옥수 :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소박한 맛의 절정 … 544 유치원모자 : 달고, 짭짤하고, 바삭하고, 부드럽고 … 552 누룽지빵 :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맛 … 565 부추빵 : 집에서 즐기는 유명 브랜드 베스트셀러 … 572 양파빵 : 구운 양파 특유의 향이 부른 대중적인 맛 … 580 소프트프레첼 : 웬만하면 누구나 맛있다고 할 대중적 식감 … 592 야채모닝빵 : 언제 먹어도 한결 같은 만인의 빵 … 600 먹물치즈빵 : 환상의 어울림 … 608 크랙번 :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에서 오래오래 … 618 파네토네 : 발효종이나 전반죽 없이 쉽게 만들어서 더 가까이 … 630 치즈팡 : 추억의 치즈팡, 이제는 직접 만들어 드세요 … 638 [베파실험실] 집에서 탕종 만들기 … 522 [베파실험실] 2차 발효가 단팥빵의 완성도에 미치는 영향 … 534 식빵·치아바타·바게트·크루아상·스페셜 브레드 평소 만들고 싶었던 맛있는 빵이 완성돼가는 시간 1일 방문자 수 약 1만 명, 누적 방문자수는 2300여만 명 빵 만드는 남자 ‘베이킹파파’ 그 명성 그대로, 실전 레시피 대공개! 공지 올렸다 하면 곧바로 마감되는 시골마을 베이킹 공방에는 어떤 비법이 숨겨 있을까? 이 책은 블로그로 시작해 서울은 물론 부산, 거제, 제주, 멀리 일본, 호주에서도 찾아와 배움을 청하는 사람들로 늘 북적거린다는 양평의 유명 베이킹 공방 ‘베이킹타운’의 주인장 베이킹파파의 58가지 실전 레시피와 13가지 비법이 담겨 있다. 648페이지 두꺼운 볼륨에 최대한 많은 종류의 빵을 배움의 현장 그대로 세세하게 담아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곧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베이킹을 너무 높은 곳에 두지 않고, 이론에 끼워 맞추지 않고, 우리가 밥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듯 빵도 그 구수한 향처럼 먹음직스럽게, 자연스럽게, 쉽고 편하게 일상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 한 번 빠져들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베이킹은 양평으로" 시골 공방에서 벌어진 기적 같은 일상이 비장의 레시피북으로 완성되다! 2013년 오픈한 베이킹 공방에서 이루어지는 베이킹파파의 수업은 경기도 양평 산골에서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매번 공지 하루 만에 마감되어 웬만큼 부지런을 떨지 않으면 배울 수 없는 유명 클래스가 되었다. 안 되면 될 때까지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되, 자기만의 레시피를 완성해가는 것을 수업의 최종 목표로 삼기에 취미로 배우려는 사람부터 전문 자격증을 가진 현업 종사자, 유명 제과학교를 수료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책 속에 소개된 레시피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수업하며 오랜 기간 수만 번을 거듭해 완성시킨 노력의 결과물이기에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 없을 만큼 안정감 있고 탄탄하다. “식빵·치아바타·바게트·크루아상·스페셜 브레드” 평소 만들고 싶었던 웬만한 빵이 이 책 안에 다 들어 있다! 한 번 베이킹에 빠져들면 온통 만들고 싶은 빵 생각뿐인 때가 찾아온다. 그럴 때 보게 되는 제빵 관련 서적에는 왜 이렇게 가짓수가 적고 종류도 몇 안 되는지 아쉬움이 많다. 은 그러한 욕구를 단번에 해소해 준다. 식빵, 치아바타, 바게트, 크루아상은 물론 단과자, 전국 유명 베이커리 숍 인기 아이템까지 평소 만들고 싶었던 웬만한 제빵 아이템들이 기본 기법을 시작으로 다양한 응용 기법을 적용해 가며 거의 모두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디셀러, 잊힌 기억 속에 강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메모리셀러, 모두가 기억하고 싶은 빵에 관한 스페셜리스트들이 책 한 권에 다 들어 있어 빵에 관한 다양한 종류와 기법을 모두 섭렵할 수 있는 책이다. 이런 이유로 보기만 해도 뿌듯하고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절로 생긴다. “초보자에겐 비장의 교본, 전문가에겐 새로운 노하우”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책! 작품마다 만드는 전 과정이 천천히 돌아가는 클로즈업 동영상을 보듯, 친절한 개인 레슨을 받듯 상세히 담겨 있어 맛있는 빵이 완성돼가는 시간의 흐름을 저자와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또 각 빵을 만들면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노하우와 의문점들을 다양한 방식의 실험 과정을 통해 꼼꼼히 설명하고 그때그때 해소함으로써 베이킹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서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친절하고 유용한 베이킹 교본으로 역할 한다. 잠시 잠깐 유행을 타거나 한때만 주목받은 레시피가 아니라 오래도록 독자들과 함께하는 친구 같은 책이 될 것이다.
하우스홀드 골드
Sbook / 스티브 W. 프라이스 지음 / 2017.06.08
7,000

Sbook소설,일반스티브 W. 프라이스 지음
당신이 소유한 가정용품은 모두 당신의 자산이다. 그 가정용품을 관리하라.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당신의 가정용품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라. 가정용품을 그냥 소비만 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자산으로 바꾸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프롤로그 / 가정용품 자산: 절대 마르지 않는 금광 · 10 제1장 가정용품 자산의 권리를 확보하라 · 21 1. 당신의 집 안에 금광이 숨어 있다! · 23 2. 벼락부자를 꿈꾸며 주사위를 굴리고 있는가? · 32 3. 스텔스 자산: 집 안에 숨어 있는 금 찾기 · 44 제2장 소매점에 빼앗긴 권리를 되찾아라 · 63 4. 소매점 만세! · 65 5. 세계 속의 월마트 전략 · 73 6. 가정용품 금광: 장벽 없는 자신만의 월마트 · 85 제3장 가정용품 금광에서 금 캐기 · 95 7. 가정용품 금광을 소유하는 방법 · 97 8. 수입원을 다각화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 · 108 에필로그 / 시금석의 전설 · 125 부 록 / 확실한 사실을 보는 것이 중대한 이유! · 134가정의 지출을 소득으로 바꾸는 방법 우리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서비스에 지불한 돈이 100퍼센트 되돌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냐고? 사실은 그렇게 할 수 있다! 당신이 소유한 가정용품은 모두 당신의 자산이다. 그 가정용품을 관리하라.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당신의 가정용품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라. 가정용품을 그냥 소비만 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자산으로 바꾸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누군가가 당신의 집 안에 숨어 있는 금을 캐가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당신 스스로 그 금을 채굴해야 한다!
2030 대담한 도전
지식노마드(북21) / 최윤식 글 / 2016.01.25
28,000원 ⟶ 25,200원(10% off)

지식노마드(북21)소설,일반최윤식 글
미래학자 최윤식의 책. 이 책은 4,000페이지에 달하는 미래 예측 시나리오 중에서 앞으로 20년간 만들어질 세 번의 큰 기회에 초점을 맞춘 미래 예측서다. 앞으로 5년 동안 닥칠 아시아 대위기(Part 1)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 2020년부터 10년간 벌어질 사상 최고의 부를 둘러싼 미래산업 전쟁(Part 2)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협에 대한 도전과 응전(Part 3)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의 예측 시나리오를 전개하고 대응 전략을 안내한다. 특히 이 책은 미래의 변화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 때 꼭 점검해야 할 중요한 이벤트와 변화를 만드는 패턴, 미래산업이 전개되는 타임라인(Futures Timeline Map; 미래지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미래전략을 수립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원칙과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저자 서문 Part 1. 첫 번째, 혼란 속의 기회: 아시아가 바뀐다 1장 신 금융전쟁, 앞으로 5년간 이렇게 전개된다 경제와 금융의 판이 바뀐다 다가올 아시아 대위기는 신 금융전쟁 아시아 대위기, 신 금융전쟁을 읽는 미래지도 2장 2016~2017년, 위기의 전조가 온다 진짜 위기는 2018~2019년에 온다 2016년의 한국 GDP 3% 성장이 가능할까 아시아 대위기, 신 금융전쟁 미래지도를 읽는 법 2016~2017년, 신흥국 퍼펙트 스톰이 온다 2016년, 핫머니와 헤지 펀드의 공격이 시작된다 3장 미국 기준금리 인상 후, 3가지 시나리오 제2차 석유전쟁이 시작되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후, 3가지 시나리오 유럽의 다음 한 수 중국과 일본의 다음 한 수 4장 2017~2018년, 한국 금융위기 가능성 90% 한국 신용등급 Aa2의 진실 한국의 기준금리는 어떻게 움직일까 2016년 말~2017년, 부동산 거래절벽이 온다 2017년 후반~2018년, 조선 건설 해운 대기업 파산한다 미국 금리 인상 후 몰려올 5개의 폭탄 2018년, 한국 금융위기 발발 가능성 90% 2018년, LG전자의 위기가 시작된다 2018년 말, 코스피 지수 1000으로 폭락한다 2018년 말, 한국 환율1,500원까지 간다 2019년, 삼성전자의 2차 위기가 시작된다 2020년, 현대기아차 위기가 시작된다 2022~2025년, 첫 번째 통일 가능성이 온다 5장 2019년, 중국의 금융위기 가능성 대비하라 달러의 순환이 만들어내는 세계 경제의 7단계 변화 패턴 7단계 경제 순환 패턴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7단계 패턴을 읽으면 미국의 다음 행보가 보인다 다가올 중국 금융위기의 “최적의 위기 예방 타이밍은 놓쳤지만, 아직 마지막 1~2년의 대응 기회가 남아 있다.” 한국의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이 말하는 앞으로 20년 동안 전개될 미래 변화가 만들어내는 위기와 기회, 그리고 미래 전략 ▲ 위기를 기회로 바꿀 미래 전략 안내서 미래학자 최윤식(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이 4,000페이지에 달하는 미래 예측 시나리오 중에서 앞으로 20년간 만들어질 세 번의 큰 기회에 초점을 맞춘 미래 예측서 [2030 대담한 도전(부제: 앞으로 20년 세 번의 큰 기회가 온다)]를 발간했다. 앞으로 5년 동안 닥칠 아시아 대위기(Part 1)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 2020년부터 10년간 벌어질 사상 최고의 부를 둘러싼 미래산업 전쟁(Part 2)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협에 대한 도전과 응전(Part 3)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의 예측 시나리오를 전개하고 대응 전략을 안내한다. 특히 이 책은 미래의 변화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 때 꼭 점검해야 할 중요한 이벤트와 변화를 만드는 패턴, 미래산업이 전개되는 타임라인(Futures Timeline Map; 미래지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미래전략을 수립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원칙과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앞으로 5년 아시아를 무대로 펼쳐질 신 금융전쟁에 대비하라 2015년 12월 2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기준금리를 0.25% 인상하면서 세계 경제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제2차 석유전쟁으로 저유가 시대가 길어지고, 중국 증시가 폭락을 거듭하고, 신흥국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한국 경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고 선진국의 반격과 중국의 추격·추월 사이에 낀 채 정체해 있다. 저자가 예측한 앞으로 5년 안에 벌어질 아시아 대위기 시나리오에서 중요한 사건만 살펴봐도 ‘겉으로는’ 희망을 찾기 어려워 보인다. 2016년 제2차 석유전쟁이 시작되었다, 저유가 최소 1~2년 동안 계속된다 2016~2017년 신흥국 경제에 퍼펙트 스톰이 몰아치고, 한국 금융위기의 전조가 온다. 2017~2018년 한국 금융위기 맞을 가능성 90% 2019년 중국은 금융위기를 피하기 어렵다 2020년 첫 번째 통일의 가능성이 열린다 2018년 LG전자의 위기가 시작된다 2018년 코스피지수 1000으로 폭락한다 2019년 삼성전자의 2차 위기가 시작된다 2020년 현대기아차의 위기가 시작된다 시시각각 우리에게 다가오는 총체적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진정 위기 속에 기회가 있을까? 저자는 변화의 현상을 좇지 말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원동력, 큰 판의 변화를 읽으라고 말한다. 이번 위기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에서 시작되었지만, 위기의 본질은 과거의 판과 미래의 판의 충돌이다. 미래의 판이 과거의 질서를 뚫고 솟아오르며 과거의 판에 속한 모든 것을 파괴하고 새로운 질서를 향해 나아가는 첫 모습은 언제나 위기로 나타난다. 과거의 판 위에 서서 과거의 관점, 과거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미래를 향한 변화는 언제나 위험할 뿐이다. 현대 문명을 연 산업혁명의 위대한 진보도 봉건적 질서에 사로잡혀 있던 농민과 귀족에게는 재앙이었다. 그러나 최종적인 승리는 언제나 미래의 판에 올라탄 자의 것이었음을 역사가 보여준다. 앞으로 5년 동안 전개될 아시아 대위기를 불러올 신(新) 금융 전쟁이 벌어진다. 하지만 대위기는 대기회를 만들 것이다. 금융을 움직이는 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읽는 자는 내 자산을 지킬 수 있고, 역으로 돈을 벌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금융의 판을 읽고, 금융 전쟁에서 승리해야 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저자는 금융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두 가지 도구를 준다. 하나는 세계 금융과 경제 판의 큰 변화 패턴을 연구해서 저자가 개발한 “달러의 순환이 만들어내는 세계 경제의 7단계 변화 패턴”이다. 다른 하나는 저자의 미래 예측 시나리오에서 중요한 사건의 전개를 시간순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아시아 대위기, 신 금융전쟁을 읽는 미래지도”이다. 이 패턴과 미래지도를 바탕으로 저자는 아시아 대위기 구간에 개인과 기업이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 2020년부터 시작될 미래산업 전쟁의 승리 전략, 5년 안에 완성하라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전개될 미래산업 전쟁을 거치며 산업혁명 이후 형성된 기존 산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새로운 산업의 경계가 그어질 것이다. 기존 산업의 본질이 파괴되고, 새로운 업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미래 산업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정교한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대담한 도전을 해야 한다. 위험하고 불확실하다고 움츠리는 개인, 기업, 나라에는 기회가 없다. 패러다임 전환기에는 주저할수록 몰락의 속도가 가속화될 뿐이다. 일본의 소니 등의 사례를 보면 과거의 패러다임을 고집하고 새로운 패러다임 채택을 주저하다 시장의 50~80%를 잃었다. 2020년까지 남은 5년 안에, 즉 한국의 주력 산업이 완전히 경쟁력을 상실하기 전에 대담한 미래 전략을 결단하고 과감한 도전을 시작해야 한다. 대담한 도전을 가능케 하는 용기는 의지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통찰력에서 나온다. 통찰력이 쌓여 확신이 만들어지고, 확신에서 진정한 용기가 나온다. 미래의 기회와 위기가 어디에 있는지를 통찰해야 한다. 신기술과 미래산업의 방향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신 산업이 형성되는 단계와 중요한 플레이어를 파악하고, 내가 공략할 전략적 목표와 방법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최적의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너무 빠르면 자원만 소모한 채 결과를 얻지 못하고, 너무 늦으면 기회의 문이 닫혀버린다. 저자는 전략적 판단의 원칙과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신산업 형성 패턴”과 “미래산업전쟁 지도”라는 두 가지 도구를 준다. 이를 바탕으로 신기술이 산업으로 성립하고 발전해갈 수 있는 조건과 단계를 설명하고, 대응 방법을 조언한다. ▲ 2016~2017년은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위기 대응의 시간이다 2008년 처음으로 ‘한국판 잃어버린 10년’과 ‘미?중 패권전쟁’ 예측 시나리오를 발표한 뒤로부터 8년 동안 우리 사회는 안타깝게도 근본적인 시스템 혁신과 미래를 향한 도전보다는 기존 성취에 대한 자만심에 빠져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냈다. 앞으로 동아시아에서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이 시작되면 한국은 최대의 피해국이 될 것이다. 삼성이 창사 이래 최고의 위기에 직면할 정도로 한국 기업의 미래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 있다. 배럴당 30달러 선이 붕괴된 저유가 후폭풍, 달러당 120엔을 돌파하는 엔저 효과, 미국과 일본의 밀월관계가 빚어낼 미래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 아시아의 대위기가 시작되고, 한국에 금융위기가 발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산업이 성장의 한계에 도달하고 미래산업이 시작되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를 것이다. 애플은 자동차산업에 반드시 뛰어들 것이다. 미래학자가 위기를 예측하는 이유는 적절한 대응을 하면 다가오는 위기를 충분히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기 대응의 시간을 놓치는 사이에 저자의 예측들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최적의 시기는 놓쳤지만, 앞으로 1~2년, 마지막 대응 시간이 남았다. 단 한 번의 기회는 남아 있다. “천하에, 쫓기지 않고 나오는 명문(名文)이라고는 없다(도올 김용옥)”고 했다. 총체적 위기가 닥쳤지만, 미래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빠르게 결단하고 대담하게 도전한다면, 여전히 미래의 가능성은 우리에게 열려 있다.
상위 1% 두뇌를 만드는 집밥의 힘
리더스북(웅진씽크빅) / SBS스페셜제작팀 글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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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웅진씽크빅)건강,요리SBS스페셜제작팀 글
6남매 모두 명문대에 다니거나 우수한 성적을 자랑해서 이웃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가족, 국제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이. 두 가정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집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침밥은 집에서 꼭 챙겨먹인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두뇌음식 권위자 패트릭 홀포드 박사가 밝혀낸 두뇌에 좋은 음식은 콩, 정백되지 않은 곡식,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 견과류와 생선의 오메가3 등이었다. 그는 두부와 된장, 김치와 나물, 생선, 현미밥 등이 주식인 한국의 평범한 집밥이야말로 ‘두뇌 음식의 보고’라고 감탄했다. 학업성적이 영국 전체 초등학교 중 끝에서 11등인 친햄파크 초등학교 아이들의 급식에서 햄버거, 감자칩, 튀김, 인공조미료, 소금을 빼고 현미밥과 채소 위주로 바꾸었더니 불과 7개월 만에 아이들의 성적이 몰라보게 향상됐다. 단지 식단만 바꾸었을 뿐인데, 영어성적은 15%, 과학성적은 14%, 수학성적은 21%나 높아졌다. 이처럼 사례를 통해 영양소의 균형이 잘 잡혀있는 집밥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이들을 위해 어떤 음식을 만들어야할 지 생각해보게 한다. 후반부에는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집밥 레시피를 담았다. 추천사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집밥의 비밀 - 고시환(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아이를 키우는 밥상은 따로 있다』 저자) Part1. 상위 1% 두뇌를 만드는 집밥의 비밀 1 영국 꼴찌학교, 성적 상승의 비밀 음식이 두뇌를 만든다 | 대한민국 상위 1%, 사교육 대신 집밥을 선택하다 | 우등생 6남매의 집밥 메뉴 2 아이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 두뇌음식 두뇌가 좋아지는 음식은 따로 있다 | 광양제철초등학교의 특별한 실험 - 두뇌음식(Food for the brain) 프로젝트 | 보릿고개 세대가 더 똑똑한 이유 | 조기 육보다 밥상부터 챙겨라 3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려면? 뇌세포 보호망, 비타민의 효과 | 좌뇌와 우뇌의 통합능력 높이기 | 최고의 두뇌음식 ‘나물’에 주목하라 | 우등생 집안의 채소 & 나물 섭취 노하우 4 거친 음식에 답이 있다 현미밥으로 우등생이 된 아이들 | 현미밥 1그릇에 백미밥 19그릇의 영양소가 | 거친 음식으로 두뇌를 신나게 하라 | 통곡식이 성적을 올려주는 또 다른 이유 | 하얗고 부드러운 음식이 뇌를 죽인다 5 두뇌음식의 보고 한국의 집밥 세계적인 두뇌음식 전문가가 분석한 한국의 집밥 | 집밥의 힘으로 우등생이 된 아이들 | 아이가 똑똑하기를 바란다면 기름진 음식부터 버려라 6 하루 세 끼 정해진 시간에 먹어야 하는 이유 뇌 활동을 막는 기름진 간식 | 지각을 하더라도 아침밥은 꼭 먹여라 | 아침식사만큼은 빵 대신 밥으로 7 온가족이 모이지 않으면 절반의 성공 미네소타대학이 밝힌 두뇌음식 섭취법 | 영국이 가족식사 캠페인을 벌인 이유 Part2 부모가 알아야 할 밥상 위의 두뇌음식 1 부모의 첫째 조건, 두뇌음식을 절대 놓치지 마라 지능뿐 아니라 마음도 바꾸는 두뇌음식 | 공부하는 부모가 되어라 | 영양보조제에 대한 잘못된 오해 | 오케스트라의 합주를 기억하라 | 지키지 못할 원칙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2 6개월 만에 평균성적을 따라잡은 학업부진아들 사교성을 좌우하는 오메가3 | 당신의 아이가 ADHD라면 | 밥상 위의 오메가3 3 비행청소년을 예방하는 지름길 일본 천황 일가에 치매환자가 없는 이유 | 레시틴 부족, 청소년 비행과 폭력의 원인 | 두뇌 활동을 돕는 최고의 치료제 4 아이에게 ‘학습미네랄’을 제공하라 두뇌음식의 숟가락, 아연 | 심각한 아연 결핍, 한국의 아이들 5 공부하는 아이를 위한 최고의 안정제 칼슘이 뼈만 키운다? | 일본의 영양학자가 밝힌 칼슘의 충격적인 영향 | 칼슘의 기능이 아이에게 제대로 발현하려면 6 학업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는 6가지 두뇌음식 학업 스트레스와 혈당수치의 상관관계 | 아이의 스트레스, 음식으로 해결하라 | 감자 - 미래학자들이 추천하는 미래의 식량 | 고사리 - 스트레스로 인한 열독 배출에 탁월 | 돼지고기 - 학습을 돕는 천연 미네랄 식품 | 대추 - 위장보호와 정서 안정을 동시에 | 호두 - 탁한 뇌를 맑게 | 우유 - 우울증 치료 효과까지 Part3 문제음식이 문제아를 만든다 1 외식을 할 때마다 폭력적으로 변하는 아이 - 영국 소년 ‘리(Lee)’의 사례 음식일기로 드러난 충격적인 사실 | 문제아였던 리, 음식을 바꾸고 학교로 돌아가다 | 탄광 속의 카나리아 2 집밥으로 큰 아이 VS 외식으로 큰 아이 외식, 단지 입맛만 버릴 뿐일까? | 밥 짓는 남자 황철규 씨 아이들 | 집밥으로 큰 아이 VS 외식으로 큰 아이 3 마약보다 심각한 패스트푸드 패스트푸드가 성적을 떨어뜨린다 | 내 아이의 뇌세포를 살려라 | 프렌치프라이, 몸에 좋은 감자라고? | 텅 빈 열량으로 자라는 아이들 | 침묵의 살인자, 트랜스지방 | 마약만큼 심각한 패스트푸드의 중독성 4 식품첨가물에 속다 첨가물 범벅 저급 고기가 미트볼로 환생 | 햄과 소시지 속, 아질산나트륨의 위험 | 인산염이 지능발달을 저해한다 | 타르를 먹는 아이들 | 천연색소는 괜찮다고? / 흥분독소 MSG | MSG 무첨가, 믿어도 될까? | 내 아이가 1년 동안 먹는 식품첨가물은 4kg 5 두뇌음식 권위자가 말하는 두뇌를 망치는 음식 아이의 뇌를 망치는 치명적인 독약 | 설탕이 아이를 싸움꾼으로 키운다 |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사탕을 준다고? | 신이 내린 설탕 ‘아스파탐’의 진실 6 청량음료로부터 아이의 뇌를 보호하라 학교 폭력을 불러오는 청량음료 | 당신 아이의 두개골이 얇아지고 있다 | 청량음료 한 캔에 설탕 9스푼 | 오렌지주스엔 오렌지가 없다 7 일본 소년원생 식생활 조사 결과가 주는 경고 일본 소년원 아이들의 충격적인 식생활 | 환경호르몬의 결정체 육가공품을 피하라 | 식사대용 1위인 라면, 두뇌 파괴도 1위 | 어떤 음식이든 집밖에서 먹으면 문제 Part4 내 아이의 두뇌, 소금에 절이시겠습니까 1 사람의 몸엔 소금을 분해할 기관이 없다 소금 범벅인 내 아이의 간식 | 나트륨에 중독된 아이는 어떻게 될까? | 나트륨 과다가 아이에풰 가져오는 질환 | 자연식품만 먹어도 충분하다 2 학습장애와 ADHD, 문제는 음식 어린아이에게 왠 고혈압? | 고혈압 어린이, 학습장애와 ADHD 위험 4배 | 아이가 수저를 든 순간부터 조심하라 3 짬뽕 한 그릇의 비밀 나트륨 섭취가 많아지는 또 다른 이유 | 과식의 지름길 - 외식 vs 가정식 비교 실험 | 집밥이 나트륨을 배출시킨다 | 자연식품의 놀라운 힘 4 빵과 아이스크림에도 숨어있는 나트륨 자연산 완두콩에도 소금이? | 식빵 2쪽에 밥 1공기 11배의 나트륨이 5 일본 나가노현의 장수비결 단명지역이 장수촌으로 | 아이를 위한 맞춤식 집밥 6. 손쉽게 나트륨 줄이기 9계명 국그릇을 줄여라 | 식초나 향신료를 사용하라 | 향이 강한 채소나 과일을 사용하라 | 천연조미료를 활용하라 | 간은 먹기 직전에 맞춰라 | 생선을 소금에 절이지 마라 | 김치의 적정 염도를 지켜라 | 햄과 소시지는 반드시 데쳐라 | 나트륨 배출 식품을 함께 먹어라 Part 5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집밥 레서피 1 곡류 고구마 타락죽 | 궁중 떡볶음 | 두부 채소 볶음밥 | 미역 조랭이 떡국 | 서리태 잣국수 | 쌀국수 볶음면 | 영양밥 | 호박만두 | 채소 팬케익 | 누룽지 과자 | 단호박 경단 2 채소 및 버섯류 모듬탕수 | 양상추와 닭고기 요리 | 가지볶음 | 감자냉채 | 단호박 두부찜 | 단호박전 | 도라지 검은깨 튀김 | 아시아식 채소 두부 볶음 | 호박 프리타타 | 고구마 빠스 3 두류, 우유 및 유제품 검은콩 스프 | 곤약 콩조림 | 도토리묵 콩국 | 두부 달걀전 | 삼색 콩튀김 | 청국장 시래기전 | 카레소스를 얹은 두부 스테이크 | 카프라제 | 크램블레 | 두부 다시마말이 4 육류 닭고기롤 | 닭고기 양배추쌈 | 돼지고기 찹쌀부침 | 등심 배구이 | 사태떡찜 | 쇠고기 감자찜 | 양송이버섯과 포도주스를 가미한 등심구이 | 구운 닭고기를 곁들인 두부 샐러드 | 돼지고기 수육 부추무침 | 쇠고기 채소볶음 5 어패류 금태찜 | 두부 해산물 꼬치구이 | 마 두부 오징어전 | 멸치 찹쌀양념 튀김 | 부추조갯살 콩비지조림 | 연어냉채 | 오징어말이 케첩조림 | 오징어보쌈과 저나트륨 된장소스 | 해산물볶음 | 황태강정 6 과일류 아보카도 두부 샐러드 | 과일 젤리 | 복숭아 샤벳 | 과일 주스 조림 에필로그 집밥의 전통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 미각을 잃은 아이들 | 부모가 달라져야 밥상이 달라진다 | 왜곡된 미각은 돌아올까? | 집밥의 전통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정기적인 가족식사 만으로 아이의 지능발달은 물론 엄청난 학습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었던 SBS스페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그런데, 아이가 가족식사에서 배우는 어휘량이 책을 읽을 때보다 10배가 넘고(하버드대 연구진 실험 결과), 가족식사 횟수가 적은 아이는 흡연과 음주 경험률이 높다(콜롬비아대 연구 결과)는 사실보다 더 놀라운 비밀이 밝혀졌다. 온가족이 함께 먹는 집밥 속에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키는 결정적인 열쇠가 있다는 것. 1980년대부터 음식과 두뇌의 관계를 최초로 연구했던 영국 패트릭 홀포드 박사에 따르면, 인간의 지능과 인성은 성장기부터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한국의 집밥은 아이의 숨은 재능을 일깨우는 세계 최고의 두뇌 음식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특별할 것 없는 소박한 집밥이 어떻게 아이의 행동과 두뇌를 결정하는 걸까? 부모의 맞벌이와 학원순례로 바쁜 아이들이 집밥 대신 선택하는 외식에는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까? ‘두뇌음식의 보고’라고 밝혀진 한국의 집밥을 아이들에게 되돌려 줄 수는 없는 걸까? 2009년에 이어 2010년 SBS스페셜에서 방영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2-집밥의 힘’은 세계적인 두뇌음식 권위자 패트릭 홀포드 박사 등 전세계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들어 두뇌음식과 집밥의 상관관계를 면밀히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 대대손손 전해져온 집밥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두뇌음식이라는 사실도 입증했다. 『집밥의 힘』(밥상머리의 작은 기적2)은 집밥의 중요성과 집밥을 통해 아이가 몰라보게 달라진 세계 각국의 사례, 수많은 연구결과와 함께, 올바르게 집밥을 먹을 수 있는 지침도 자세히 다룬다. 부모보다 아이가 더 바쁜 요즘 현실적으로 집밥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두뇌를 망치는 음식으로부터 어떻게 아이를 지킬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1) 집밥의 힘, 기적을 불러오다! 1980년대부터 세계 최초로 음식과 두뇌의 관계를 연구했던 영국 브레인바이오센터(Brain Bio Center) 회장 패트릭 홀포드 박사는 몇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학업성적이 영국 전체 초등학교 중 끝에서 11등인 친햄파크 초등학교 아이들의 급식에서 햄버거, 감자칩, 튀김, 인공조미료, 소금을 빼고 현미밥과 채소 위주로 바꾸었더니 불과 7개월 만에 아이들의 성적이 몰라보게 향상됐다. 단지 식단만 바꾸었을 뿐인데, 영어성적은 15%, 과학성적은 14%, 수학성적은 21%나 높아졌다. 그리고 성적뿐 아니라 아이들의 행동에도 변화가 생겼다. 덜 싸우고 덜 화내고 집중력이 좋아졌다는 것! 수많은 실험 끝에 패트릭 홀포드 박사가 밝혀낸 두뇌에 좋은 음식은 콩, 정백되지 않은 곡식,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 견과류와 생선의 오메가3 등이었다. 그는 두부와 된장, 김치와 나물, 생선, 현미밥 등이 주식인 한국의 평범한 집밥이야말로 ‘두뇌 음식의 보고’라고 감탄했다. 2) 음식이 아이의 행동과 두뇌를 결정한다 올해 12살인 영국 소년 리(Lee Buniak). 우유를 떼고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잘 놀다가도 갑자기 폭력적으로 돌변해 가족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벽을 부수고 물건을 내던지고 심지어 갸족을 다치게 하기도 했다. 학교에 들어갔지만 불과 2주밖에 다닐 수 없었고, 그런 리를 받아주는 학교는 한 군데도 없었다. 엄마는 리가 생일파티에 다녀오거나 외식을 할 때마다 폭력을 휘두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매일 먹은 음식과 그날의 행동들을 빠짐없이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리의 행동 변화가 특정한 음식과 관련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치킨,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등과 인공색소, 보존제, 화학조미료 등 식품 첨가물이 리를 돌변하게 했던 것이다. 그 뒤 엄마는 외식을 피하고, 신선한 재료로 리에게 맞는 음식을 직접 요리하기 시작했고, 리의 행동은 달라졌다. 3) 집밥의 힘을 경험한 사람들 - ‘내일이 시험인데, 공부 대신 집밥을 선택하다!’ 6남매 모두 명문대에 다니거나 우수한 성적을 자랑해서 이웃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구윤성 씨 가족. 구윤성 씨 가족에겐 특별한 원칙이 있다. 학교를 지각하더라도 아침밥은 꼭 먹어야 하고, 일주일에 두 번 요일을 정해놓고, 온가족이 함께 ‘집밥’을 먹어야 한다. 심지어 다음날이 시험이어도 예외는 없다. 집밥을 먹기 위해 아이들은 자율학습까지 빼먹고 집으로 돌아온다. 대식구 밥 한끼 먹으려면 여느집 명절 풍경처럼 분주하지만,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은 한번도 밥상에 올린 적이 없다는 엄마는 6남매 모두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는 데는 집밥의 힘이 컸다고 생각한다. 국제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온별이 집도 마찬가지. 외식을 해본 기억이 없다는 온별이는 기숙사에서 돌아오는 주말이면 항상 집밥을 먹는다. 특별한 요리 없이 엄마가 직접 차려주는 소박한 밥상이지만, 집밥을 먹으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공부도 더 잘 된다고. 4)한국의 집밥, 두뇌음식의 보고 세계적인 두뇌음식 권위자 패트릭 홀포드 박사에게 한국의 집밥을 선보였을 때, 그는 감탄을 연발했다. 콩밥과 김치, 된장찌개, 콩나물무침, 계란말이, 두부조림, 생선구이, 멸치볶음 등 집집마다 한두 가지 반찬 수의 차이는 있겠지만,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침 저녁으로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밥상이었다. 패트릭 홀포드 박사는 음식 하나하나를 천천히 음미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였다. “여기에 차려진 모든 음식은 최고의 두뇌음식입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미네랄이 균형을 이뤄야 뇌가 잘 활동할 수 있는데, 식사의 반은 채소이고, 1/4은 단백질, 1/4 정도가 탄수화물이므로 아주 훌륭한 식사입니다. 기억력과 인지능력, 언어능력을 높이는 최고의 밥상이네요.” 머리가 좋아지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들이 한 끼 밥상에 모두 올라와 있다는 것이 한국 집밥의 장점이다. 밥상 위 하나하나의 영양소들은 한 데 어우러져 오케스트라의 합주처럼 화려하고 웅장한 에너지가 되어 뇌를 춤추게 한다. 5) 문제음식이 문제아를 만든다 한국에서는 어느 가정이나 흔히 먹는 집밥이라지만, 실제로 집밥을 챙겨먹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12~18세 아이 중 하루 1번 이상 외식을 하는 아이가 33.4%, 2회 이상이 14.1%에 달했고, 그 수치는 점점 늘고 있다. 집밥 대신 패스트푸드나 배달음식, 길거리의 간식들로 크는 우리 아이들의 두뇌는 과연 안전할까? 식품첨가물 범벅에 나트륨 과다인 외식 메뉴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다. 외식을 먹고 자란 민진(9세 여), 하진(6세, 여) 자매와 오로지 집밥만 먹는 성재(9세 남), 성민(6세 남) 형제에게 다양한 건강검진을 해본 결과, 집밥으로 자란 성재 형제는 집중력은 물론 정서발달상에서도 안정된 형태를 보였고, 외식을 주로 먹는 민진이 자매의 경우, 민진이는 아토피와 정서불안, 하진이는 심각한 고도비만과 함께 모발검사에서도 나트륨 수치가 매우 높게 측정되었다. 한국의 중고등학교 100곳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교 1등 학생들이 중간 성적 학생들보다 집밥을 먹는 횟수가 2.5배 많다고 한다. 또한 일본의 한 소년원에서 아이들이 소년원에 들어오기 전에 먹었던 음식들을 조사한 결과, 아이들 대부분이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떼우고 과일이나 야채 등은 거의 먹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 폭력이나 비행청소년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요즈음,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문제아로 만들고 있는 걸꺄? 아이의 행동 습관이나 학업 성적을 두고 잔소리를 하기 전에 집안 냉장고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오늘 하루 내 아이가 먹은 음식이 무엇인지 살필 필요가 있다. 6)아이의 미래를 여는 집밥 메뉴 바로 알기 좋은 음식이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운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하고, 좋지 않은 음식을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부모는 많지 않다. 값비씬 유기농 식재료를 매 끼니마다 일일이 조리하여 먹는 것은 아이나 부모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과다한 나트륨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외식이야 말로 나트륨 과다 섭취의 주범이라고 말한다. 아이에게 밝은 미래를 선사하려면 조기교육보다 먼저 세 끼 밥을 챙겨야 한다. 아이의 성장과 두뇌발달을 돕는 한국식 집밥 메뉴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한국식품의약안전청에서 개발한 ‘아이를 위한 건강 레서피’를 통해 아이의 인성 및 지능발달은 물론, 건강한 미래까지 약속하는 집밥 메뉴를 알아본다. 추천평 먹는 것 하나 안심하지 못하는 세상에서 부모 노릇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진료실에서 “그럼 뭘 어떻게 먹여야 하나요?” 하고 묻는 엄마들도 많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기본과 원칙을 제대로 지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부모들에게 바른 먹거리에 대한 원칙은 물론, 나아가 부모됨의 마음가짐도 되돌아보게 한다. 대대손손 이어져 내려온 한국의 집밥 속에 최신 교육이론도 뛰어넘을 수 없는 교육의 해법이 담겼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온가족이 함께 모여 앉아 나눠먹는 ‘집밥 문화’가 점차 사라지는 요즘, 한국 고유의 집밥 속에 담긴 교육적 가치와 성장 발달의 열쇠를 다룬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되돌려줄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고시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한국현대사 1
푸른역사 / 정병준, 정용욱, 김광운, 정창현, 안김정애, 기광서, 정진아, 김보영, 노영기, 김수자, 양영조 (지은이) / 2018.09.12
17,900

푸른역사소설,일반정병준, 정용욱, 김광운, 정창현, 안김정애, 기광서, 정진아, 김보영, 노영기, 김수자, 양영조 (지은이)
과학적.실천적 역사학의 수립을 통해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해 현재 700여 명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하게 한국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한 한국역사연구회와 역사의 대중화에 새 지평을 연 푸른역사가 함께 펴낸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가 (전2권)를 끝으로 완간되었다. 역사학계의 중진 학자들이 참여해 총 10권(고대.고려.조선.근대.현대 각 2권)으로 완간 예정이었던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지난 2015년 와 의 출간으로 첫걸음을 뗀 후 이번에 선보이는 과 출간으로 전10권 완간했다.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전 시대 전 분야를 망라해서 서술하는 대신, 시대별로 그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주제를 선정해 그동안 축적돼 온 학계의 연구 성과를 압축 정리해 깊이 있는 역사 읽기를 시도했다. 에서는 '해방'과 '분단'과 '전쟁'이라는 주제 하에 해방 이후의 자주적 국가 건설 운동, 미.소의 점령과 점령 정책, 모스크바3상회의 결정과 신탁통치 파동, 좌우합작운동과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탄생, 미군정기의 경제와 사회, 단정노선과 통일노선의 갈등, 남북연석회의와 4.3사건, 이승만 정권의 출범, 한국전쟁의 전개 과정과 영향 등을 꼼꼼하게 살핀다.해방과 자주적 국가 건설 운동 태평양전쟁기 한반도: 국외, 국내, 연합국, 일본의 대응|해방 전야와 해방 직후|짧은 해방, 긴 분단 미소의 점령과 점령 정책의 실시 미군의 남한 진주와 점령 정책 실시|소련군의 북한 진주와 점령 정책 실시 모스크바3상회의 결정과 신탁통치 파동 연합국의 전후 한국 처리 구상과 신탁통치안|신탁통치 파동|1차 미소공동위원회와 남북분단의 고착|2차 미소공동위원회 결렬과 한국 문제의 유엔 이관 좌우합작운동과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좌우합작운동|남조선과도입법의원 북한 정치사회의 변화와 국가권력의 형성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와 ‘민주개혁’|‘민주근거지’의 강화와 북조선인민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탄생 미군정기의 경제와 사회 미군정의 사회경제 정책|9월총파업과 10월인민항쟁 단정노선과 통일노선의 갈등 이승만의 ‘정읍발언’|단정노선과 통일노선의 대립 남북연석회의와 43사건 단선단정반대운동|남북연석회의|43사건 이승만 정권의 불안한 출발 510총선거와 제헌헌법|초대내각 구성|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의 결성과 해산|농지개혁과 귀속재산 불하|530총선거 한국전쟁의 전개 과정과 영향 전쟁의 형성 과정|전쟁의 발발|전쟁의 전개 과정|전쟁의 결과와 영향현재와 과거가 소통하는 역사서를 꿈꾸며, 역사를 읽는 또 다른 창窓을 열다! 과학적실천적 역사학의 수립을 통해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해 현재 700여 명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하게 한국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한 한국역사연구회와 역사의 대중화에 새 지평을 연 푸른역사가 함께 펴낸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가 《한국현대사》(전2권)를 끝으로 완간되었다. 역사학계의 중진 학자들이 참여해 총 10권(고대고려조선근대현대 각 2권)으로 완간 예정이었던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지난 2015년 《조선시대사 1─국가와 세계》와 《조선시대사 2─인간과 사회》의 출간으로 첫걸음을 뗀 후 이번에 선보이는 《한국현대사 1해방과 분단, 그리고 전쟁》과 《한국현대사 2경제성장과 민주주의, 그리고 통일의 과제》 출간으로 전10권 완간했다.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전 시대 전 분야를 망라해서 서술하는 대신, 시대별로 그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주제를 선정해 그동안 축적돼 온 학계의 연구 성과를 압축 정리해 깊이 있는 역사 읽기를 시도했다. 소통하는 역사를 위하여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의 편찬 작업은 2002년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 편찬위원회’를 구성, 집필 원칙과 편찬 일정을 정하고 고대고려조선근대현대 등 각 시대별로 팀을 만들어 기획안을 마련하고 그에 맞는 필자를 선정해 집필에 들어갔다. 60명에 가까운 필자들이 참가해 공동 작업으로 10권의 책을 만들어내는 일은 지난한 과정이었다. 다양한 필자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모으는 작업부터 완성된 원고들을 팀별로 수차례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열띤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은 지금 우리의 시대를 돌아보게도 한다. 과거 ‘베를린 장벽의 붕괴’가 상징하듯이 세계는 동구 사회주의 국가들의 개혁과 개방으로 냉전이 종식되면서 체제와 이념의 대립보다는 화해와 교류의 방향으로 나가며 21세기를 맞이했다. 한반도도 1998년 ‘현대 정주영회장의 소떼 방북’과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과 북이 화해와 교류협력의 방향으로 나아갔다. 그러나 21세기도 18년이 지난 지금, 세계는 다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미국과 알카에다 등 이슬람 진영의 대립, 시리아 내전과 이슬람 국가의 등장 등 중동 내부의 갈등과 분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분쟁 등이 계속되고 있고, 동북아시아에서도 역사 갈등과 영토 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전과 차이가 있다면 이념 대립보다는 종교문명 대립의 성격이 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 사회는 어떠한가. 안타깝게도 한국 사회는 시대착오적인 이념과 지역 갈등이 여전한 가운데 신자유주의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양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속에서 세대와 계층 갈등까지 심화되고 있다. 그리고 천박한 자본주의의 이윤 논리와 정치 사회적 부패의 사슬에 의해 일상생활의 안전까지도 위협받고 있다. 250명의 어린 학생들을 비롯해 304명이 죽은 ‘세월호 참사’는 이러한 한국 사회의 모순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주고 있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사라진 사회, 국가가 책임져야 할 안전과 복지도 국민 스스로 해결해야만 하는 사회, 정의는 실종하고 신뢰와 희망 대신 불신과 체념만이 가득 찬 사회에서 과연 역사학은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한국 역사의 체계화와 소통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라고 했다. 현재의 입장에서 과거를 고찰하고 그를 바탕으로 미래를 전망하는 것이다. 역사가는 이를 이루기 위해 역사를 부단히 새로 써야 한다. 이러한 취지에서 기획된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새로운 시각에서 한국 역사를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로 조망했다. 대전환의 시기,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분단, 대결 극복의 역사를 살피다 한반도에서 대전환의 역사가 전개되기 시작됐다. 대전환의 서막은 2016년 10월 점화된 ‘촛불항쟁’이었다. 2만 명에서 시작했던 촛불집회 참가자는 2017년 3월 10일 20차 집회까지 누적 기준으로 1600만 명을 돌파했다. 촛불집회는 장기간 이어진 대규모 집회임에도 단 한 건의 폭력사태도 일어나지 않는 등 유례없는 비폭력평화집회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마침내 헌법재판소는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21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서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는 주문을 확정했다. 현직 대통령 파면은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최초의 일대 사건이었다. 그리고 촛불항쟁의 힘으로 문재인 정부가 등장했고, ‘촛불항쟁’의 거대한 파도는 곧바로 평화와 통일문제로 흐름이 이어졌다.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은 역사의 대전환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 책이 남과 북의 현대사 흐름을 민주주의 발전과 분단, 대결을 극복하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대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학계 각 분야의 권위자 13인이, 해방, 분단, 전쟁, 경제성장, 민주주의의 틀로 바라본 한국현대사 이 책은 한국현대사를 ‘해방과 분단, 그리고 전쟁’의 시기(1권, 정병준정용욱김광운정창현안김정애기광서정진아김보영노영기김수자양영조)와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그리고 통일의 과제’ 시기(2권, 홍석률박태균정창현)로 나누어 살핀다. 먼저 한국현대사의 첫 시기는 광복(해방)부터 한국전쟁까지의 8년사로 현대사를 압도적으로 규정하는 분단이 형성되고 고착화된 때다. 이 시기는 해방된 후 미국과 소련이 38선을 사이에 두고 진주한 국제적 규정력 속에서 자주적으로 민족통일국가를 수립하려고 시도했으나 남북분단으로 귀결되고, 남북분단이 전쟁으로까지 치달은 희망과 좌절의 시기였다. 두 번째 시기는 남과 북으로 분단돼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체제로 변화돼 성장, 발전, 변화의 길을 걸은 때다. 전쟁을 거친 후 평화나 통일이 아닌 대결과 체제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남과 북은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사회구조를 형성했다. 남한에서는 1인 독재와 군사독재가 장기간 유지되는 가운데 1960년의 4월혁명, 1964년 63항쟁, 1970~80년대 반독재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대중운동을 통해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렸고, 2017년의 촛불항쟁을 통해 한 단계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반면 북한에서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장기집권체제가 이어지면서 국제정세의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냈고, 1990년대에 들어와 ‘고난의 행군’이라는 최악의 경제난을 겪은 후 개발과 개방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남과 북은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에서 615공동선언을 발표하고, 2007년 두 번째 남북정상회담에서 104선언에 합의해 화해와 협력 단계로 들어섰고, 이후 다시 나타난 10여 년의 남북 간 대결 시대를 극복하면서 2018년 4월 ‘판문점선언’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한국현대사 1─해방과 분단, 그리고 전쟁》의 구성과 내용 《한국현대사 1─해방과 분단, 그리고 전쟁》에서는 ‘해방’과 ‘분단’과 ‘전쟁’이라는 주제 하에 해방 이후의 자주적 국가 건설 운동, 미소의 점령과 점령 정책, 모스크바3상회의 결정과 신탁통치 파동, 좌우합작운동과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탄생, 미군정기의 경제와 사회, 단정노선과 통일노선의 갈등, 남북연석회의와 43사건, 이승만 정권의 출범, 한국전쟁의 전개 과정과 영향 등을 꼼꼼하게 살핀다. 〈해방과 자주적 국가 건설 운동〉에서는 태평양전쟁기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 국가들의 대응과 짧은 해방-긴 분단이 시작되는 원인 등을 개관한다. 일본의 패전과 함께 한국은 해방되었다. 국내외 독립운동세력들은 결정적 시기를 맞아 결정적 투쟁을 벌이려 시도했다. 해방 후 한국의 지위를 둘러싼 연합국과 한국의 인식 차이는 명백했다. 2차 세계대전기 연합국은 카이로선언을 통해 한국의 자유와 독립 회복을 약속했지만, 자치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다자간 국제신탁통치를 대한 정책으로 선택했다. 한국인들은 즉시독립의 자격과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고 임시정부와 건국준비위원회 등을 통해 이를 실현하려 했다. 연합국의 38선 설정은 군사적 편의와 정책적 목적이 결합된 것이었고, 한반도에 미소, 남북, 좌우라는 3층위의 갈등구조를 불러왔다. 건국준비위원회는 자주정부 수립을 위한 정치공간을 확보했으며, 한국인들에게 자유로운 정치공간을 열어주었다. 미소의 점령과 군정이 실시되었다. 미소는 우호적 정권 수립을 시도했는데, 미국은 국제적 우위를, 소련은 국내적 우위를 정책적 지렛대로 활용했다. 미소 대결과 남북 분단, 좌우의 사상적 대립 속에 민족적계급적 갈등이라는 일제의 유산, 강한 인적 유동성, 애국자들의 귀향이 결합되면서 한국정치는 폭발성을 띠게 되었다. 〈미소의 점령과 점령 정책의 실시〉는 미군의 남한 진주와 점령 정책 실시, 소련군의 북한 진주와 점령 정책 실시 과정영향 등을 살핀다. 1945년 광복, 해방의 날은 밝았지만, 미국과 소련의 한반도 분할점령으로 한국민은 통일독립을 이루지 못했다. 미국과 소련은 자국의 전후 세계전략과 동아시아 정책에 근거하여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각자 일제 강점기 제도와 질서를 해체하며, 새로운 질서와 규율을 만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두 국가 모두 현지 한국인들을 끌어들여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한국인화Koreanization 정책을 추구했다. 미국과 소련은 2차 세계대전의 연합동맹국으로서 서로 협의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지만, 결국 그것은 분단의 고정화였고, 동족상쟁의 비극을 잉태하는 과정이었다. 더불어 전후 미국과 소련의 점령 정책은 한국현대사 흐름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날에도 중요 정치적 변곡점마다 지속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모스크바3상회의 결정과 신탁통치 파동〉에서는 모스크바3상회의 결정과 그것이 국내 정치세력에 미친 영향, 신탁통치 파동 등을 개관한다. 1946년 12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미국, 영국, 소련의 3국 외상회담에서 논의된 한국 문제 결정서와 이 결정서를 둘러싼 국내 정치세력의 분열은 해방 후 정치상황과 역학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모스크바 외상회담에서 미국은 “미, 영, 중, 소 대표들이 모든 권한을 행사하고 1회 연장이 가능한 5년간의 신탁통치를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소련은 “조선임시민주정부를 수립하고, 신탁통치도 이 정부와 협의하여 결정하자”고 했다. 논란 끝에 미국과 소련은 결정안을 확정했다(1945. 12. 27). 모스크바3상회의의 주된 결정사항은 미소공동위원회를 열어 조선임시민주정부를 수립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신탁통치는 조선임시민주정부와 협의하여 결정한다는 것이었다. 〈좌우합작운동과 남조선과도입법의원〉은 해방정국에서 벌어진 좌우합작운동 전개 과정과 결과, 좌우합작운동 와중에 설치된 남조선과도입법의원의 활동과 한계 등을 살핀다.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해방정국에서 국내외 정치세력들이 하나의 세력으로 단합했더라면 강대국에 좌우되지 않는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단일정부를 수립할 수 있었을까? 좌우합작운동은 2차 세계대전의 대일본 연합전선 당사국인 미국과 소련 양 강대국에 의해 1945년 8월에 한반도가 분할된 이후 해방정국에서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이른바 중도파로 불리는 국내 정치세력들의 움직임으로 나타났다. 좌우합작운동 와중에 설치된 남조선과도입법의원(1946. 12. 12)은 미군정이 군정 초기부터 자신들의 남한지배에 정통성을 부여하기 위해 필요했던 한국인 대의기관 의도를 관철시킨 것으로, 1차 미소공위 실패(1946. 5. 8) 후 좌우합작과 함께 중도파 육성을 위해 미군정에 의해 설치되었다. 남한 단독정부 수립 전인 1948년 5월 19일에 해산된 입법의원은 법률 공포와 심의 등을 수행했으나 미군정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에 독립국가의 입법기구와는 거리가 멀었다. 〈북한 정치사회의 변화와 국가권력의 형성〉에서는 해방 후 북한 지역의 권력구조 변화와 새로운 질서 구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탄생 과정 등을 개관한다. 해방 후 북한 전역에서 자생적으로 조직된 자치기관인 각급 인민위원회는 최초의 권력기관이었다. 각급 인민위원회는 좌우 연합의 성격을 띠었으나 모스크바3상회의 결정으로 인한 좌우 분열과 조만식 그룹의 축출로 인해 좌파가 독점적 주도권을 쥐게 되었다. 1946년 2월 김일성이 이끈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는 북한 최초의 중앙권력기관이자 장차 북한 정부의 기반이 되었다. 이 기관은 토지개혁을 비롯한 각종 ‘민주개혁’을 실시함으로써 북한 내 새 질서를 구축했다. 미소합의에 의한 단일한 임시정부의 수립이 어려워지면서 공산측은 도시군인민위원회 선거를 통해 임시인위를 북조선인민위원회로 합법성을 부여했고, 정부 수립의 기반을 확고하게 닦아나갔다. 남한 단독선거가 결정되자 북측은 이에 맞서는 남쪽 정치세력과 함께 남북제정당사회단체연석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통일정부’ 수립 준비를 서둘렀다. 남한 510선거 이전에 인민군이 창설되고 헌법이 마련되는 등 정부 수립을 위한 토대는 이미 갖추어져 있었다. 남한 내 ‘지하선거’와 825최고인민회의 선거를 통해 수립된 북한 정부는 ‘통일정부’의 위상을 보여주고자 했으나 그 역시 분단정부의 모습을 벗어나진 못했다. 〈미군정기의 경제와 사회〉는 해방 이후 미군정의 사회경제 정책을 개괄하고 이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된 1946년 9월총파업과 10월인민항쟁을 분석한다. 미군정의 식량 정책은 건국준비위원회의 활동을 무력화시키고 미국식 경제운영 시스템을 이식하는 데 맞추어졌다. 미곡의 자유시장 판매 조치로 건국준비위원회의 식량관리권은 무력화되었지만, 미군정은 미가 폭등, 식량수급 난조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다. 이에 미군정은 식량 공출을 다시 시작했다. 미군정의 친일파 등용 및 좌익 탄압, 식량 정책 실패, 강제 공출에 대한 불만은 결국 1946년 9월총파업과 10월인민항쟁으로 폭발했다. 항쟁은 점차 미군정의 지배를 부정하고 인민위원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행정과 치안을 수립하려는 투쟁으로 발전했다. 미군정은 이러한 움직임을 탄압하는 한편, 우익세력을 내세워 노동농민운동을 체제내화하고자 했다. 미군정은 일본인 재산에 대해서는 일단 미군정에 귀속시킨 후 사유화하는 절차를 밟았다. 미군정은 귀속재산에 관리인을 파견하는 한편, 소규모 기업체에 대한 불하작업에 착수했다. 미군정은 또한 유상몰수유상분배의 방식으로 귀속농지(과거 일본인 소유 농지) 불하사업에도 착수했다. 일본인 재산에 대한 국유화 조치와 무상몰수무상분배의 토지개혁을 단행한 북한 지역과 귀속기업체의 사유화, 유상몰수유상분배의 귀속농지 불하 조치가 취해진 남한은 점차 체제적으로 이질화되기 시작했다. 〈단정노선과 통일노선의 갈등〉에서는 신탁통치 파동 후 심화된 좌우 대립이 단정노선과 통일노선 간 갈등 표출로 전개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고찰한다. 신탁통치 파동으로 좌우 대립이 심화되었지만 그것은 민족 내부의 대립이라기보다 미소 간 이해관계의 상충 또는 이데올로기적 대결을 대리하는 것이었다. 이승만은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남한단정론을 제기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과 미군정을 남한단정론으로 이끌어 가는 데 앞장섰다. 1947년 9월 미국은 한국 문제를 유엔을 통해 해결하기로 결정하면서 본격적으로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갔다.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중도파 세력은 민족주의 진영 통합운동을 벌여 1947년 12월 민족자주연맹을 결성했다. 이승만한민당과 함께 우익 진영의 반탁운동을 주도한 김구 임시정부세력은 이승만과 결별하고 중도파 세력과 연합하여 통일정부 수립노선을 선택했다. 이로써 좌우대립의 틀을 넘어 민족 문제를 중심으로 하는 단정세력과 통일세력으로 분립했다. 김구와 김규식 등은 남북협상을 통해 분단상태의 평화적 해결을 추구했으나, 분단정부의 수립을 막지 못했다. 정부수립 이후에도 통일운동의 구심점이 된 김구는 그 때문에 한국전쟁 발발 1년 전 극우세력에 의해 암살당했다. 〈남북연석회의와 43사건〉은 유엔에서 남한 단독선거 실시를 결정하면서 민족 분단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후 남북 지도자들이 분단을 막기 위해 행했던 노력을 남북연석회의를 중심으로 살피고, 해방 후 쌓여온 이러한 모순이 폭발한 제주도 43사건을 분석한다. 1948년은 우리 민족이 통일과 분단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강요당한 때였다. 1947년 9월 미국은 유엔에 한반도 문제를 상정하고 소련은 이것을 거부했다. 결국 유엔 총회는 남북한 총선거의 실시와 선거감시 기구의 구성을 결의했으나, 소련과 북한 당국의 반대로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1948년 2월 유엔 소총회는 남한만의 선거 실시를 결정했다. 민족 분단의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자 한평생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투쟁해 온 김구김규식 등은 북한 지도자들과의 회담하기 위해 기꺼이 38도선을 넘었다. 그리하여 남북의 지도자들이 회의를 열었으나 분단을 막지는 못했다. 이 무렵 좌익은 단독선거에 반대하는 격렬한 투쟁을 벌였다. 선거사무와 관공서 등을 습격하며 각종 시설물을 파괴하고 총파업과 맹휴를 전개했다. 1948년 4월 3일 제주도에서 발생한 43사건은 해방 전후 쌓여온 모순이 폭발한 것이었다. 직접적으로 1947년 31절 시위 때 발생한 경찰 발포에 대한 항의로부터 발단했으나 이전부터 쌓여온 제주도민들의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민간인 학살이 자행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연좌제의 사슬에 묶였다. 이 때문에 43사건의 진상은 왜곡되고 그 진상에 대한 사실 접근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그리하여 한동안 43사건은 ‘폭동’이나 ‘내란’으로, 제주도는 ‘반란의 섬’으로 매도당했다. 〈이승만 정권의 불안한 출발〉에서는 제헌국회 구성 후 남한만의 단독선거, 이를 통해 선출된 이승만 대통령의 친이승만 내각 구성,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부진한 결과 등을 살핀다. 1948년 5월 총선거 실시로 제헌국회가 구성되었다. 제헌국회는 7월 17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천명하는 헌법을 제정, 공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비록 남한만의 단독정부로 불완전하지만 자주독립국가로 근대국가의 틀을 마련해 나가야 했다. 국회에서 간접선거로 선출된 이승만 대통령은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부 장관들을 임명, 친이승만 내각을 구성했다. 신생국가는 식민유산, 친일파 청산이라는 시대적역사적 과제 해결 외에도 농지개혁, 귀속재산 불하 등을 통한 자주적인 사회경제 구조를 확립해 나가야 했다. 그러나 제2대 국회의원 선거인 530선거 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 이승만 정권의 출범은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한국전쟁의 전개 과정과 영향〉은 한국전쟁의 발발 원인과 전개 과정, 성격 등을 포괄적으로 분석한다. 한국전쟁 이전 국제 사회는 미국과 소련을 양축으로 하는 동서 냉전구조가 세계 질서 재편 과정에서 하나의 전선처럼 형성되어 있었다. 그 중 한반도의 38도선은 남북한뿐만 아니라 극동의 자유 및 공산진영을 대변하는 미국과 소련의 힘이 직접적으로 맞서는 최첨단이 되었다. 분단 이후 국내 냉전은 더욱 고조되었고, 북한이 공산 통일을 위해 무력 남침을 강행함으로써 냉전이 열전으로 바뀌게 되었다. 따라서 한국전쟁은 국제적 미소 갈등과 민족 내부의 남북 갈등이 상호 상승 작용을 일으키면서 발생했고, 이러한 이중적 고조로 인해 그 의미도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띠게 되었다. 개전 이후 6개월 만에 전쟁의 양상은 낙동강에서 압록강까지 전 국토가 전쟁화될 만큼 치열해졌다. 전쟁이 결과하는 동안 전투 주체도 몇 차례 뒤바뀌어 점차 무서운 모습으로 변신해 갔으며, 전쟁의 성격도 경과와 주체에 따라 민족 전쟁, 이념전쟁, 국제 전쟁이라는 특특하고 복합적인 특징을 지니게 되었다. 《한국현대사 2─경제성장과 민주주의, 그리고 통일의 과제》의 구성과 내용 《한국현대사 2─경제성장과 민주주의, 그리고 통일의 과제》에서는 ‘경제성장’과 ‘민주주의’와 ‘통일’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승만 정권과 4월혁명, 박정희 정부 수립과 유신체제, 전두환노태우 정부와 6월 민주항쟁,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대통령 등 민간정부의 수립과 개혁, 전후 북한 사회의 변화와 김정은체제의 등장,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을 통한 세계사적 냉전의 종식과 한국현대사의 대전환을 촘촘하게 개괄한다. 〈이승만 정권과 4월혁명〉에서는 이승만 정권 하의 정치와 미국 원조 중심의 한국 경제를 살펴보고, 4월혁명의 발발과 전개 과정,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4월혁명은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렸다. 하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퇴진이 항쟁의 시작부터 주장된 것은 아니다. 학생과 시민의 민주항쟁 과정에서 “이승만 물러가라”는 구호가 처음 나온 것은 1960년 4월 11일 제2차 마산봉기 때부터였다. 그러나 이는 시위대 일부가 특정한 국면에서 외친 구호였지 대다수의 시위대가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외치는 구호는 아니었다. 대규모 시위 및 희생자가 발생한 1960년 4월 19일에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419 봉기의 과정에서 일부 시위대가 이승만 퇴진 구호를 외쳤지만 이러한 구호는 1987년 6월항쟁 때 외쳐진 “호헌철폐”, “직선쟁취” 같이 대부분의 시위대가 공유하면서 반복적으로 외쳐지며 항쟁의 목표를 집약해주는 구호는 아니었다. 당시 학생들이 경무대로 간 것도 여러 정황을 볼 때 이승만 대통령을 몰아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 항의하고 대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승만 정부는 경무대 앞에서 시위대에 총을 쏘았고,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민주항쟁은 부정선거 문제보다는 시민들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한 정부와 집권자의 책임을 묻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 4월 25일부터 민주항쟁은 정권타도운동으로 전환되는 양상이 뚜렷해졌다. 25일 오후 서울에서는 교수단이 대통령의 퇴진 요구가 포함된 성명서를 발표하고, 시위를 전개했다. 마침내 4월 26일 오전 이승만 대통령은 물러가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주항쟁이 정권퇴진운동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이승만 퇴진이라는 결과가 발생한 것이다. 〈박정희 정부 수립과 유신체제〉는 516군사쿠데타 이후 박정희 정부의 수립, 한일 국교 정상화와 수출주도성장, 3선개헌과 유신체제, 민주화운동의 성장과 유신체제의 붕괴 등 박정희 정부 하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개괄한다. 1961년 5월 16일 박정희 소장과 육군사관학교 5기 졸업생, 8기 졸업생들이 중심이 된 군사쿠데타가 일어났다. 이들은 이미 419혁명을 전후한 시기부터 쿠데타를 모의하기 시작했으며, 1961년에 들어서 사회단체, 학생단체들의 민주당 정부에 대한 항의와 통일을 주장하는 움직임이 거세게 전개되던 시기, 사회혼란을 수습한다는 명분으로 쿠데타를 일으켰다. 이후 군복을 벗고 선거를 통해 집권한 박정희 정권은 근대화와 경제 건설을 국가의 목표로 설정하고 산업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박정희 정권은 경제 개발에 필요한 재원 조달을 위해 일본과 국교를 정상화하고 베트남전쟁에 파병하는 등 경제 개발과 안보 협력을 동시에 추진했다. 그러나 3선개헌과 유신체제 수립을 통해 장기집권을 시도한 박정희 정권은 학생과 교수, 언론인과 종교인, 노동자와 농민 등 각계각층의 민주화운동에 부딪혔다. 결국 박정희 대통령 저격이라는 1026사건을 통해 유신체제는 종말을 고했다. 〈전두환노태우 정부와 6월 민주항쟁〉에서는 군부의 재집권과 518광주민주항쟁, 전두환 정권기의 한국 사회, 민주화운동의 성장, 노태우 정권과 북방 정책 등을 살핀다. 1979년 1026사건으로 유신정권은 무너졌으나, 1212를 통해 군권을 장악한 전두환의 신군부는 1980년 서울의 봄과 5월 광주시민의 민주화 요구를 무력으로 짓밟고 권력을 장악했다. 그러나 5공 정권은 정당성과 도덕성의 부재로 집권기간 내내 민주세력의 격렬한 저항에 시달렸다. 1987년 6월 항쟁으로 전두환 정권은 벼랑 끝으로 내몰렸고 직선제 개헌을 수용했다. 12월 대선에서 양김의 분열로 정권 교체는 실패했고, 민주주의를 획기적으로 진전시킬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민간정부의 수립과 개혁〉은 김영삼 정부의 출범과 금융위기, 김대중 정부로의 평화적 정권 교체와 남북정상회담, 노무현 정부의 개혁과 한계, 이명박 정부 수립과 보수의 화려한 복귀,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정부 출범 등 민간정부 등장과 교체 과정을 꼼꼼하게 분석한다. 1992년 30년간의 군부통치를 끝내고 문민정부가 출범했다. 김영삼 정권은 공직자 재산공개, 지방자치제 실시, 금융실명제 실시, 군 개혁과 교육사법 개혁 등 개혁적 성과를 적지 않게 남겼다. 김영삼 정부는 의욕적인 출발과는 달리 결말은 참담했다. 1997년 말에 발생한 IMF 외환위기는 ‘한국전쟁 이래 최대의 국난’으로서 국민과 나라에 엄청난 충격과 고통을 안겨 주었다. 이후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거치면서 민주화 과정은 순항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명박박근혜 보수정권 기간 후퇴를 거듭했다. 김대중 정부의 출범은 50년 만의 수평적 정권 교체라는 점에서 그 역사적 의미가 컸지만 김종필의 자민련과의 연합으로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김대중 정권은 ‘햇볕정책’을 통해 북한과의 신뢰 형성에 성공했고, 그를 바탕으로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켰다. 남북정상회담과 615공동선언으로 남북관계는 새로운 단계로 진입할 수 있게 되었다. 노무현 정부는 초기 ‘검란檢亂’과 대북송금 특검 등의 문제를 탈권위주의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며 민주주의를 한 단계 진전시켰으나 정치적 주도권 상실과 지지기반 약화는 보수세력에 의한 정권 교체로 이어졌다. 대선에서 압승을 거둔 이명박 정부는 초기부터 소통부재와 밀어붙이기 정책으로 국민의 반감을 사게 되었고, 급기야 광우병 소고기 수입 파동으로 대규모 촛불저항에 직면하기도 했다. 국정원의 대선 개입 등 이명박 정부의 지원과 영남패권주의에 힘입어 정권을 장악한 박근혜 정부 또한 이명박 정부의 연장선에서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 극우 보수세력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의 집권 기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주장하며 이명박박근혜 보수정권을 탄생시켰지만, 진정으로 ‘잃어버린 10년’은 이명박박근혜 정권 집권 기간이 되었다. 결국 2016년 10월부터 본격화된 촛불항쟁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됐고, 새로운 민주주의 발전의 기회가 찾아왔다. 〈전후 북한 사회의 변화와 김정은체제의 등장〉에서는 한국전쟁 이후 북한의 사회주의 이행, 1960~70년대 사회주의 건설과 유일사상체제 확립, 1970년대 후계체제 수립과 수령제 정치체제 완성, 김정일시대 북한의 노선과 김정은체제의 성립 과정을 개괄적으로 살핀다. 3년간의 전쟁을 겪으면서 북한 전역은 철저하게 파괴되었다. 북한은 ‘자립적 민족경제 건설 노선’에 따라 전후 복구에 나섰고, 1960년대까지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1950년대 후반에는 농업협동화가 완료되면서 사회주의 제도가 확립되었다. 정치적으로는 박헌영 중심의 일부 남로당세력과 최창익 중심의 연안파세력이 숙청되면서 김일성을 중심으로 하는 ‘항일빨치산’ 세력이 권력을 완전히 장악했고, 1972년 사회주의헌법 채택과 함께 김일성 유일사상체계가 확립되었다. 이와 함께 김정일이 후계자로 결정되고, 1980년 제6차 조선노동당대회에서 김정일을 중심으로 하는 ‘혁명2세대’들이 정권의 중심세력으로 부상했다. 1990년대 중반 북한은 사회주의권의 붕괴, 내부 생산력 저하, 계속된 자연재해 등으로 최악의 경제난인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었고, 이후 선군정치와 우리식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을 내세우며 사회주의체제 고수에 주력했다. 2011년 12월 김정일이 사망하면서 김정은체제가 출범했고, 김정은시대 북한은 핵무력 건설 완성을 선언한 후 한반도비핵화 협상에 나서는 한편, 경제운영 방식을 개혁하고 적극적으로 대외 개방을 모색하고 있다. 〈세계사적 냉전의 종식과 한국현대사의 대전환〉은 촛불항쟁에서 시작된 대전환의 과정, ‘427판문점선언’의 역사적 의미, 한반도 비핵화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첫 북미정상회담의 의의를 살피고 평화체제로 가는 길을 전망한다.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남북관계는 ‘잃어버린 11년’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역주행을 했다. 사실상 남북관계나 ‘통일담론’은 1980년대 이전으로 후퇴했다. 그러나 2016년 말부터 시작된 촛불항쟁의 거대한 민주화의 파도는 곧바로 평화와 통일 문제의 진전으로 이어졌다. 남과 북은 2018년 4월 27일 1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선언’(판문점선언)에 합의했고, 6월 12월 북한과 미국은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을 가졌다. 남과 북, 북한과 미국은 새로운 관계를 강조했다. 해방 후 한반도를 남과 북으로 가르고, 70년 넘게 분단을 유지시킨 냉전과 정전체제가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 한국현대사 대전환의 서막이 올랐다.1941년 태평양전쟁의 발발은 독립을 염원하는 한국인들에게 해방의 청신호로 받아들여졌다.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0~2세편)
걷는나무 / 신의진 글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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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나무육아법신의진 글
아이 키우는 일이 어렵기만 한 세상 모든 초보 부모들을 위한 명쾌한 육아 지침서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0~2세 아이의 성장과 심리에 관한 모든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2007년 발간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중 0~2세 편만 따로 편집하고 내용을 보강한 특별 증보판으로 18년간의 진료 기록과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운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 정말 기질상의 궁합이 있는지, 울면서 자지러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잠투정이 심하거나 낯가림이 심한 아이나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등, 초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불안해하는 상황에 대해 전문의로서 명쾌한 해법을 들려준다. 아이를 정말 잘 키우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힘겨워하는 초보 부모들이 순간순간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펼쳐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l 1~2년차 초보 엄마들에게 0~2세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1. 엄마와 아이 사이에 정말 기질상의 궁합이 있나요? 2. 아이가 울면서 자지러질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2세까지는 무조건 엄마가 집에 있어야 좋을까요? 4. 행동이 굼뜨고 걸음마를 잘 못하는 아이, 정서 발달과 관계가 있나요? 5. 산후 우울증을 피해 갈 방법이 없을까요? 6. 어떤 태교가 태아한테 가장 좋을까요? 7. 모방하지 않는 아이, 문제 있는 건가요? 8. 신생아에게도 학습능력이 있나요? 9. 아이가 자꾸 밤에 자다 깨서 울어요 10. 아이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안겨요 11.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에 대해 알고 싶어요 12. 직장 때문에 5개월부터 아이를 맡겨야 하는데 육아 도우미와 어린이집 중 어느 쪽이 나을까요? 13. 아이가 엄마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해요 14. 아이를 따로 재우는 것이 좋을까요? 15. 걸을 수 있는데도 무조건 안아 달라고 조르는 아이, 문제 있는 건가요? 16. 아픈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요? 17. 또래 아이에 비해 말이 늦어요 18. 아이에 대한 시부모님의 간섭이 너무 심해요 19. 엄마가 우울하면 아이에게도 문제가 생길까요? 20.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스트레스 관리법이 있을까요? 1세(0~12개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1세 아이의 특징 Chapter 1 아이 울음 우는 아이를 자꾸 안아 주면 버릇이 나빠지나요? 아이가 숨넘어가게 운다면 밤만 되면 울어요 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Chapter 2 수면 문제 언제부터 따로 재울 수 있을까요? 밤중에 꼭 한 번은 깨요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 월령별 수면 문제 대처법 Chapter 3 낯가림 & 분리불안 아이 때문에 꼼짝할 수가 없어요 낯가림이 너무 심한데, 괜찮을까요? 아이가 낯을 전혀 안 가려도 문제입니다 낯선 것을 극도로 무서워해요 아이가 아빠를 거부해요 Chapter 4 버릇 아이가 곰인형만 안 보이면 울어요 기저귀만 벗겨 놓으면 고추를 만져요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고 머리로 바닥을 받아요 아이가 손가락을 빨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Chapter 5 성격 & 기질 타고난 기질이라고 다 받아주지 마세요 아이가 너무 까다롭고 예민해서 미치겠어요 아이가 유난히 극성맞다면 기저귀를 잘 갈아주지 않으면 성격이 나빠지나요? 병을 앓으면서 성격이 예민해졌어요 돌 전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Chapter 6 양육태도 & 환경 애만 보면 우울해요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다른 곳에 맡겨야 해요 Chapter 7 성장 & 발달 우리아이, 잘 크고 있는 걸까요? 발달이 느린 걸까요, 제가 조급한 걸까요? 2세(13~24개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2세 아이의 특징 Chapter 1 부모의 자세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미안하고 걱정돼요 아이에게 자꾸만 화를 내게 돼요 아이 앞에서 부부 싸움을 했어요 욱하는 마음에 아이를 때리고 말았어요 Chapter 2 성장& 발달 애착 형성을 잘 해야 한다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모유, 젖병 억지로 떼지 마세요 배변훈련,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독립심을 키우려다 아이를 망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라는 말도 못해요 Chapter 3 버릇 편식습관, 어떻게 바로 잡을까요? 버릇처럼 매일 싸워요 친구들과 노는 걸 싫어해요 모든 일을 우는 것으로 해결해요 Chapter 4 자의식 남의 물건도 “내 거야”라며 우겨요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공공장소에만 가면 떼쟁이가 돼요 우리아이, 혹시 자폐증이 아닐까요? Chapter 5 성격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는 법 좀 알려 주세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소심해요 우리아이, 왜 이렇게 산만할까요? 무서움을 많이 타는 아이, 정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Chapter 6 놀이& 학습 아이에게는 놀이가 좋다는데, 왜 그런가요? 똑똑한 아이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0~2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0~2세 아이의 성장과 심리에 관한 모든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2007년 발간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중 0~2세 편만 따로 편집하고 내용을 보강한 특별 증보판으로 18년간의 진료 기록과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운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 정말 기질상의 궁합이 있는지, 울면서 자지러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잠투정이 심하거나 낯가림이 심한 아이나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등, 초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불안해하는 상황에 대해 전문의로서 명쾌한 해법을 들려준다. 아이를 정말 잘 키우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힘겨워하는 초보 부모들이 순간순간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펼쳐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 아이 키우는 일이 어렵기만 한 세상 모든 초보 부모들을 위한 육아 지침서 도대체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너무 까다롭고 예민해서 미치겠어요, 애만 보면 우울해요, 남의 물건도\"내 거야\"라며 우겨요, 공공장소에만 가면 떼쟁이가 되요, 반찬 투정 어떻게 바로 잡아야 할까요, 아직 걸음마도 못해요, 왜 이렇게 산만한 걸까요, 또래 아이에 비해 말이 늦어요... 의욕은 넘치지만 믿고 의지할 곳 없는 초보 부모들을 위해 연세대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가 0~2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을 새롭게 엮었다. 각종 육아 사이트에 올라온 엄마들의 질문과 자신의 육아 경험, 진료 기록을 토대로 아이 울음, 수면 습관, 낯가림, 분리 불안, 양육 태도와 환경, 성장과 발달, 놀이와 학습, 버릇, 성격과 기질, 자의식, 부모의 자세 등 아이 심리에 대한 대표 키워드를 뽑고, 각 키워드를 중심으로 0~2세 초보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들을 70개의 질문에 담아 현명한 해법을 써내려갔다. 자지러지며 울 때, 칭얼대며 울 때, 눈물 없이 소리만 지르며 울 때 각각의 대처법과 낯을 가리기 시작한 아이가 세상에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방법, 월령별로 아이를 재우는 노하우와 손가락 빨기, 물건 던지기, 머리 박기 같은 나쁜 버릇 고치는 법 등 초보 부모들이 매순간 부딪히는 문제들을 정확하게 짚어낸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특히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20에서는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 0~6세 편]에 소개되지 않았던 태아에게 좋은 태교, 워킹맘을 위한 육아 노하우, 어린이집과 육아 도우미 선택 기준 등을 새롭게 추가하여, 1~2년차 초보 부모들의 다양한 육아 고민을 더욱 세심하고 심도 깊게 담아내려 애썼다. 마음의 병을 안고 찾아온 아이들을 치료하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웠던 엄마로서 누구보다 엄마들의 시행착오와 고민을 잘 이해하는 신의진 교수가 쓴 이 책을 통해, \"아, 내 아이가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하는 깨달음과 함께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2)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70가지 질문으로 알아본 0~2세 아이의 마음 속 \"찡그리지 마라, 아기는 모든 것을 기억한다\" 미국의 아동심리학 박사 트로니크는 3~6개월 아이를 대상으로 특별한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아이에게 엄마의 웃는 얼굴을 보여 준다. 그리고 얼마 후 엄마로 하여금 갑자기 심각하게 굳은 얼굴로 다른 곳을 응시하게 했다. 아이가 아무리 쳐다봐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화난 표정만 보여 준 것이다. 말도 못하는 아이는 화난 표정을 하고 있는 엄마를 보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얼굴이 되었다가 무표정해지며 더 이상 엄마와 눈을 맞추려 하지 않았다. 3분 뒤 엄마가 다시 방긋 웃었지만, 아이의 굳은 표정은 몇 시간이 지나도 풀리지 않았다. 이 실험은 학습능력이 없는 신생아기조차 엄마의 감정에 막대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보여 주었다. 0~2세 아이를 둔 부모들 중에서 \"애가 뭘 알아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 위험한 생각이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모든 것을 감각으로 느끼고 몸으로 기억한다. 또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이들은 자신과 엄마를 구분하지 못하고 엄마가 나이고, 내가 엄마라고 느낀다. 그래서 엄마가 기분 나쁘면 아이도 기분 나빠하고, 엄마가 즐거워하면 아이도 즐거워한다. 따라서 0~2세 아이를 둔 부모들은 웃는 얼굴로 눈을 맞추고 백만 번의 포옹으로 차고 넘치는 사랑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에 엄마로부터 안정감을 얻지 못하면, 사회에 대한 불안증이 생길 수도 있고 세상에 대한 불신과 부정적인 감정이 평생을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태어나서 1년 동안은 제때 먹이고, 제때 재우고, 제때 싸게 하고 바로바로 치워 주고, 아이가 옹알이를 하면 무슨 뜻인지 몰라도\"그랬구나\"하며 맞장구쳐 주고, 아이가 웃을 때 따라서 웃어 주고, 팔에 깁스를 하고 있을지라도 안아 달라고 하면 안아 주고, 밖에 나가자고 하면 둘러업고 나가는 것이 엄마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다. 돌이 지나 아이가 떼를 부리기 시작할 때에도 무조건 아이의 고집을 꺾고 호기심을 막기보다는 아이가 다치는 일이 아니라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는 전폭적인 사랑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가 엄마와 탄탄한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엄마의 든든한 사랑을 바탕으로 ‘이 세상은 괜찮은 곳이구나’하는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를 쌓으며 건강한 발달을 이룰 수 있다. 3) 엄마와 아기가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 신의진 교수는 말한다. 부모가 아이 때문에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 하나, 부모가 아이의 발달 과정과 마음 상태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0~2세 아이에게 세상은 신비로움 그 자체다. 그러니 생전 처음 보는 물건을 신기해하며 만지고 입을 갖다 대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모든 게 익숙한 엄마에게는 지저분하고 위험한 것들을 만지려고 하는 아이가 미운 행동을 하는 거라고만 생각된다. 결국 엄마의 입장에서 어른의 눈높이로 아이를 판단하고 맞추려 하기 때문에 엄마는 물론 아이까지 힘들어지는 것이다. 이런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지금 내 아이의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이가 신체 ? 심리 발달상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를 제대로 알고 그에 맞게 키워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안다고 해도 초보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는 일은 녹록지 않다. 매일 매시간 아이와 함께 늘 웃는 얼굴로 온갖 요구를 다 들어준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특히 산후 우울증을 겪는 엄마의 경우 육아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남편과 아이를 미워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일하는 엄마의 경우에는 회사 일과 집안일, 육아를 병행하는 스트레스와 아이와 오랜 시간 함께 있어주지 못한다는 죄책감으로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들기도 한다. 신의진 교수는 그럴 때일수록 육아를 혼자 떠안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한다. 남편과 부모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일을 해야 할 때는 번 돈을 거의 다 쓴다고 해도 아이를 잘 돌봐줄 수 있는 육아 도우미를 찾아보는 것이 현명한 답이라는 것이다. 0~2세 아이를 둔 부모의 가장 큰 과제는 아이를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다. 이 시기에는 부모가 아이의 신체 발달과 뇌 발달, 심리 발달에 맞춰 안정감 있는 육아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 아이는 왜 이렇게 유별날까 울기 직전의 부모들, 밤만 되면 일어나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지친 부모들, 무조건 자기 탓부터 하는 부모들, 아이 키우는 일이 힘들기만 한 모든 초보 부모들에게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지혜로운 엄마가 읽어주는 탈무드 태교동화 (CD포함)
프리미엄북스㈜ / 김경아 글, 이지야, 김미라, 연주 그림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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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북스㈜임신,태교김경아 글, 이지야, 김미라, 연주 그림
■ 태교와 독서,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 ‘탈무드 태교동화’로 뱃속 아기의 두뇌 발달과 엄마의 정서 안정을 돕는다 상상력을 기르고 지능 발달을 돕는 『탈무드』는 태교를 위해 뱃속 아기에게 읽어주기 위한 이야기로 안성맞춤이다. 그러나 방대한 분량의 내용 중에서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 하는 임신부들에게 적당한 이야기만을 골라 읽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실제로 탈무드는 교훈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탓에 이야기들이 대부분 구체적인 상황 묘사 없이 간략하게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 문장이 건조해 임신부들이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다. 이에 특히, 학창 시절 『탈무드』를 한 번쯤 읽어보았을 예비 엄마 아빠에게 친근하면서도 뱃속 아기에게 들려주기 좋은 내용을 골라 태교를 위한 동화로 꾸몄다. 『탈무드』에서 전하는 메시지와 교훈은 그대로 살리면서, 상황이나 배경을 아기자기하게 묘사하고 의성어와 의태어, 대화 등을 더하여 엄마 아빠가 편하고 재미있게 뱃속 아기에게 읽어줄 수 있도록 했다. 내용은 등 3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아기의 두뇌 성장을 돕는 이야기, 정서 함양을 위한 이야기, 엄마 아빠의 바람과 기쁨을 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이야기에는 라는 팁을 달아 엄마가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살려 뱃속 아기와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하였다. 여기에 밝고 경쾌한 색으로 채색한 익살맞고 위트 넘치는 그림을 더해 동화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CD를 특별부록으로 담았다.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시리즈의 새로운 책, 『지혜로운 엄마가 읽어주는 탈무드 태교동화』가 엄마와 아빠, 뱃속 아기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과 생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펴내면서 소중한 내 아이를 큰 나무로 키워줄 지혜로운 이야기 제1장 지혜롭고 따뜻한 아이가 되렴 벌거숭이 노예가 세운 나라 |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 못생긴 그릇 | 지혜로 다시 찾은 돈주머니 현명한 유서 | 두 친구와 과일 바구니 | 누구 공로가 가장 클까? | 탈무드에서 배우는 한 줄의 지혜 - 지혜로운 사람 제2장 함께 나누는 큰마음을 가지렴 배에 난 구멍 | 신비한 사과 |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 우애 깊은 형제 | 주인을 구한 개 부모는 바보 | 솔로몬의 재판 탈무드에서 배우는 한 줄의 지혜 - 마음 3장 네 마음속엔 행복의 씨앗이 들어 있단다 희망 | 아버지의 낮잠 | 어떤 농부 | 남자와 세 친구 | 랍비 히렐 이야기 여우와 포도밭 | 영원한 재산 탈무드에서 배우는 한 줄의 지혜 - 강한 것과 약한 것■ 노벨상 수상자의 26%를 차지하는 유태인 유태인 엄마들은 늘 아이에게 『탈무드』를 읽어준다 유태인 선생님들은 초등학교 등교 첫날, 1학년 학생 앞에서 히브리어의 알파벳 22자를 벌꿀 묻은 손가락으로 쓰고는 “이제부터 너희들이 배우는 것은 모두 여기 쓴 22자에서 출발하며 그것은 벌꿀처럼 달고 맛있다”라고 가르친다고 한다. 이것은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이게 하기 위한 유태인들만의 독특한 교육법으로 유명하다. 노벨상 수상자의 31%, 세계 지도자의 20%를 유태인이 차지하는 것은 이러한 남다른 교육법에서 기인했다는 것이 정설처럼 여겨지고 있다. 이 때문에 유태인들의 자녀교육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에 1980년대 초반 유네스코에서는 유태인의 교육법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그중에서도 유태인의 태교에 대해 연구를 했다고 한다. 자녀들을 이스라엘에서 교육시킨 우리나라의 학자 류태영 박사는 유태인 엄마들이 ‘아이에게 생각하며 말하는 대화법’을 가르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스라엘 부모들이 일찍부터 언어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대화를 나눔으로써 자유로운 사고를 하게 만들고, 그런 유연성이 창의적인 능력과 논리성을 키워주니까요. 하지만 결코 따로 ‘언어 공부’를 시키지 않아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엄마와 나누는 대화를 통해 교육하지요.” ■ 세계를 움직이는 유태인의 영재태교법 『탈무드』 이처럼 놀라움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유태인들의 태교와 자녀교육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탈무드』다. 1만2천여 페이지에 달하는 『탈무드』는 기원전 5백 년 전부터 기원후 5백 년에 이르기까지 구전되던 것을 2천여 명의 학자들이 모여 엮은 책이다. 『탈무드』는 여러 가지 일화와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생각과 질문, 창의적인 대답을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유태인 부모들은 자녀에게 『탈무드』에 실린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전하고 풍부한 상상력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유태인들의 5천 년에 걸쳐 축적된 지혜이며 지식의 보고로 일컬어지는 『탈무드』는 이제 유태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곁에 가까이 두고 읽는 삶의 지침서가 되고 있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김영사 / 허지원 (지은이)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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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허지원 (지은이)
'내 본모습을 알면 모두 떠날 거야.'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낮은 자존감, 애정 결핍, 완벽주의, 불안과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스스로 시험에 들 때가 있다. 마음을 다잡고 남들처럼 살아보려고 심리학 책이나 자기계발서를 들춰보곤 하지만 '증상'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 무엇이 문제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뇌과학 연구 성과를 통해 심적 고통의 과학적 원인을 밝히고, 임상심리학 상담 사례를 토대로 깜짝 놀랄 만큼 세심하고 친절한 위안을 건넨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가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그간의 연구 성과를 업데이트해 위로와 해법의 과학적 근거를 보강했다.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써 가독성을 한층 끌어올렸고, 책 전반에 걸쳐 글을 더욱 매끄럽게 다듬었다. 또,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미래를 써갈 용기를 북돋우는 5부에 두 꼭지('낙관주의와 희망 사이에서' '이기는 싸움을 할 것')를 추가해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는 더욱 짙어졌다.프롤로그 1부 노력하되, 애쓰지 말 것 Episode 1. 가면을 쓰고 사는 데 지쳤어요 - 낮은 자존감 높은 자존감이라는 허상 | 천 개의 가면 Episode 2. 죄송합니다, 제가 워낙 부족한 탓입니다 - 외현적 자존감과 내현적 자존감 ‘발끈’이라는 말의 동의어는 낮은 자존감 | 굶주리고, 분노하고, 비어 있는 자아 2부 타인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 것 Episode 3. 나를 인정해줘 - 자기수용 나는 왜 나를 가만히 놔두지 못할까? | 나와 똑같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까? Episode 4. 이래도 날 사랑해줄 거야? 너도 결국 떠날 거야? - 애정 결핍과 의존성 이제 당신이 당신을 지킬 차례 | 나는 적당히 불완전하고, 적당히 완전하다 3부 완벽주의적 불안에 휘둘리지 말 것 Episode 5.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 불안과 완벽주의 이만하면 괜찮다 |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Episode 6. 나 같은 사람은 세상에 또 없을 거예요 - 억울감과 외부귀인 억울감을 자가발전하는 사람들 |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다 4부 의미를 찾으려 하지 말 것 Episode 7. 방금 한 그 말, 무슨 뜻이죠? - 날선 방어 자의적인 추정과 의심이 만든 퍼즐 놀이 | 나의 버튼이 눌리는 지점 Episode 8.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우울감과 삶의 의미 ‘왜’가 아닌 ‘어떻게’ | 당신의 우울은 어떤 종류인가요? 5부 당신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 것 낙관주의와 희망 사이에서 | 이기는 싸움을 할 것 | 실패에 우아할 것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에필로그 주 | 용어 설명 | 참고문헌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말 것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닙니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전하는 따뜻한 희망의 습관 내 마음을 더 섬세하게 읽어주는 최신 개정판 출간 ‘내 본모습을 알면 모두 떠날 거야.’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낮은 자존감, 애정 결핍, 완벽주의, 불안과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스스로 시험에 들 때가 있다. 마음을 다잡고 남들처럼 살아보려고 심리학 책이나 자기계발서를 들춰보곤 하지만 ‘증상’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 무엇이 문제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뇌과학 연구 성과를 통해 심적 고통의 과학적 원인을 밝히고, 임상심리학 상담 사례를 토대로 깜짝 놀랄 만큼 세심하고 친절한 위안을 건넨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가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나쁜 마음의 습관을 멈추고 스스로를 보듬게 하는 저자의 단호하면서도 부드러운 메시지로 10만 독자가 선택한 이 책이 더 편한 글로, 더 알찬 내용으로 돌아왔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그간의 연구 성과를 업데이트해 위로와 해법의 과학적 근거를 보강했다. 이론 설명에 충실하다 보니 소화하기에 다소 벅찼던 뇌과학 부분은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써 가독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더욱 매끄럽게 다듬은 글은 마치 직접 상담받듯 독자 한 명 한 명의 부서진 마음을 어루만진다. 또,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미래를 써갈 용기를 북돋우는 5부에 두 꼭지(‘낙관주의와 희망 사이에서’ ‘이기는 싸움을 할 것’)를 추가해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는 더욱 짙어졌다. 사려 깊은 뇌과학자이자 예리한 임상심리학자의 ‘뼈를 때리고 머리를 쓰다듬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 저자는 과학적 근거 없는 ‘가짜 심리학’과 허황된 자기계발서가 범람하는 현실 속에서, 임상심리학과 뇌과학에 관한 검증된 지식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말뿐인 위로나 잘못된 처방으로는 과부하 걸린 마음을 치유할 수 없다. 냉철한 위로가 필요하다. 혹사당하는 뇌가 나에게, 요동치는 마음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뇌과학자의 이야기’와 ‘임상심리학자의 이야기’로 구분해 마음의 문제를 다룬 이유다. 뇌과학자는 말한다. 우울은 고차원적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의 기능을 마비시킨다고. 그래서 뒷일은 고려하지 않은 채 충동적 선택을 할 확률이 높다고. 임상심리학자는 말한다. 우울의 원인을 탐색하는 한편 기분을 좋게 하라고. 삶의 의미를 찾아 무거운 짐을 짊어지지 말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자신에게 좀 더 좋은 주인이 되라고. 저자가 강조하는 마음가짐은 ‘어쩌라고’ 정신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는데, 어쩌라고’ 하면서 나를 파괴할 정도의 완벽주의적 불안에서 벗어나기를 주문한다. 어차피 높은 자존감이란 ‘착한 지도교수’나 ‘부모의 손이 필요 없는 아이’처럼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유니콘 같은 허상이니, 너무 모진 잣대로 자기를 하대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마음의 겨울을 보내고 내 안의 봄을 맞이하기 “세상에 나를 드러낼 용기가 생겼다” 이 책의 미덕은 자기 자신을 탐구하는 시야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준다는 데 있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을 터.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모른 채 획일적인 기준 아래 스스로를 가두어놓고 자신에게 무례해지기 일쑤다. 자기 마음을 부숴가면서까지 애면글면하느라 자기 안에 있는 다양한 얼굴을 들여다볼 기회를 잃는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오늘의 숙제’는 내 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 ‘나는 언제 자꾸만 정색하고 분개하게 되나?’ 곰곰 생각하다 보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나를 보듬어보자’ 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여유를 품어보게 된다. 최신 개정판에 추가된 ‘낙관주의와 희망 사이에서’가 강조하는 것은 ‘현실적인 희망’이다. 대책 없는 낙관주의는 무력감에 빠지게 만들지만, 내 삶을 책임지려는 희망은 행동하고 노력하게 만든다. “책을 읽고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세상에 나를 드러낼 용기가 생겼다.” “내가 싫어질 때마다 찾아보며 편안해질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의 겨울을 보내고 자기 안의 봄을 맞이하기 시작한 독자들의 리뷰 속에서 저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허황된 낙관이 아닌 무거운 희망이, 당신에게 웃어도 되고, 즐거워도 되고, 사랑해도 되고, 가벼워도 된다고 일러주며 당신의 세계를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이 책은 당신을 설득하기 위한 책입니다.낮은 자존감, 불안과 우울, 삶의 의미와 자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느라 자꾸만 스스로에게 무례해지는 당신에게 어쩌면 당신이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아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정말이지 계속 들려주고 싶습니다.이 책에서는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마음의 문제를 살핍니다. 두 학문 영역은 매우 중첩되어 있어 이를 인위적으로 구분한다는 것이 조금은 마음에 걸렸지만, 같은 주제를 가지고 뇌가 당신에게, 또 마음이 당신에게 하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전하고자 합니다._프롤로그 ‘자신만 아는 자기’와 ‘타인에게 보이는 자기’가 똑같아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한다면, 그게 자존감 높은 사람의 특성이라고 오해한다면, 이 생각은 수정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여러 모습 중 타인에게 받아들여지기 힘든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의미를 과도하게 부여하면, 자신의 취약한 모습까지 모두 받아주는 사람만이 진짜 친구, 진짜 사랑이라는 환상을 갖게 되기 쉽습니다._천 개의 가면 민폐 끼치지 않으려고, 싫은 소리 듣지 않으려고, 사회생활에서 실패하지 않으려고, 자신의 행동을 지나치게 감독하는 것이지요.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르지 못하고 어떤 때엔 과거를 복기했다가 어떤 때엔 수많은 미래 상황을 시뮬레이션했다가 하는 과정에서 마음은 과부하 상태가 됩니다.물론 자기 삶에 여러 노력을 기울이는 건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단지 그뿐이어야 합니다. 노력을 하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지, 지나친 고통을 감내하고 자기 마음을 부숴가면서까지 완벽을 위해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_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