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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싶다
동아일보사 / 최재웅 지음 / 200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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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청소년 문학
최재웅 지음
밀레니엄을 맞아 영국의 탐험가 마틴 윌리엄스가 기획한 '밀레니엄 대장정 북극에서 남극'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한 최재웅 군의 여행 기록을 엮었다. 세계 7개국에서 선발된 8인의 젊은이 중 하나로, 10개월간 2만 4000마일(33,400km)을 도보, 스키, 싸이클, 카약 등 무동력 도구만을 이용하여 이동하면서 느낀 감상들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단지 육체의 한계에 도전하는 젊은이의 모험에 대한 기록만은 아니다. 다음 세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고뇌와, 빈곤, 분쟁 등 현장에서 느끼는 심각한 사회, 환경 문제에 대한 건전한 성찰이 가득 담겨 있다. 세상은 항상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는 젊은이들의 바람으로 움직여 왔다는 것을 상기할 때, 젊은 그의 기록이 더없이 값지게 느껴진다.프롤로그 - 열아홉 살의 블루노트 1장 모험·트레이닝 캠프와 북극 드디어 외인부대가 결성되다 내 생각을 표현한다는 것 무지개 그림자 속을 걷다 애로사항이 화려하게 꽃필 것이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긴 처음이야! 우리는 백야의 나라로 갔다 일생일대의 치명적인 실수 나쁜 일만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10분간의 어처구니 없는 휴식! (이하생략) 거인 친구를 위하여 2장 환경·캐나다와 미국 지옥의 문턱까지 갔다온 오후 우리의 첫 프리젠테이션 나의 꿈은 허스키 한 마리와 도시에서 자유롭게 사는 것 나무들은 하루하루 성장의 몸짓을 보여준다 녹색 생명, 녹색 여백, 그리고 녹색 도시 강을 살리는 사람들 변화를 위한 작은 발자국이 세상을 바꾼다 살다 보면 가끔 게으름 부리는 것도 필요하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뻔뻔한 그의 친구 가장무도회와 같은 환경캠페인 (이하생략) 얼치기 환경론자의 환경을 위한 작은 변명 3장 인권·중부 아메리카와 남부 아메리카 궁하면 통한다 낯선 곳에서는 길을 잃어버리는 것도 재미있다 강을 만나 운 좋은 날 인생의 쓴맛을 보다 펠리스씨의 정원 축구공 하나가 만든 우정 슬픈 인간 그때 비둘기는 올리브잎을 물어왔다 프리덤호를 타고 파도를 넘어 아디오스 아스타 마냐나~ (이하생략) 어느 냉소주의자의 남미에 대한 보고서 4장 새로운 시작·남극 멀고 먼 남극점 인생에서 가끔 돌덩어리를 지고 다닐 때가 있다 우정은 궂은 일을 자초하게 한다 폭풍 전야에 받은 뜻밖의 선물 드디어 남위 90도, 내 인생의 한가운데 에필로그
중학 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실전편 2
북스토리 / 마지 슈조 (지은이), 김성미 (옮긴이)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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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청소년 과학,수학
마지 슈조 (지은이), 김성미 (옮긴이)
● 묻고 답하면서 공부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학습의 결정판 ☞ 눈으로 읽기만 해도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친절한 설명 ☞ 기본에서 심화까지 사고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구성 ☞ 실전에 꼭 필요한 영양 만점 Tip 수록 ☞ 고등수학의 기초가 되는 중학수학의 연계 개념을 복습 및 정리 ☞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게 분류한 구성 출제율 높은 서술형 문제와 실전 중심으로 구성한 혁신적인 수학 설명서 일본 아마존 중학수학 분야 1위를 차지하고, 국내에서 출간되어 청소년 분야를 석권한 의 실전편이다. 중학수학을 쉽게 가르치는 저자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수학 공부의 요령을 짚어주어 수학을 포기한 학생이라도 흥미를 갖고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개념만을 콕 찍어서, 제목 그대로 16시간 만에 3년간의 중학교 수학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쉽게 문제를 풀 수 있게, 복습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빠른 시간 안에 중점만 복습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또한, 학습의 핵심 내용이며 실제문제 풀이과정에서 끊임없이 거론되는 개념과 문제유형을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저절로 익히게 만들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손에 완전히 익어 있는 문제풀이 능력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제9장 이차방정식 제10장 이차방정식 문장제 제11장 피타고라스의 정리 제12장 일차함수 제13장 이차함수 제14장 비례와 반비례 제15장 도형의 계산과 증명 제16장 확률중학교 수학 성적, 입시까지 간다! 수학에는 세 번의 관문이 있다.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의 세 관문. 이 관문을 어떻게 통과하느냐에 따라 학생들의 수학 성적은 크게 달라진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관문은 단연 중학교 수학이라고 할 수 있다. 중학교에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잃은 학생은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쉽게 따라잡기 힘들며,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수학을 포기하고 만다. 『중학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실전편』은 일본 아마존 중학수학 분야 1위를 차지하고, 국내에서 출간되어 청소년 분야를 석권한 『중학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의 실전편이다. 수많은 학생을 가르치고 60권이 넘는 책을 지은 마지 슈조 선생님은 수학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 필요하다고 여겨, 학교에서 수학을 쉽게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공통적인 교수법을 정리해 학생들이 원리를 이해하고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연필만 잡아도 저절로 문제가 풀린다! 『중학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실전편』은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개념만을 콕콕 찍어서, 제목 그대로 16시간 만에 3년간의 중학교 수학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쉽게 문제를 풀 수 있게, 복습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빠른 시간 안에 중점만 복습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습 진도 많은 교과서와 참고서를 보면 양수와 음수 → 문자식 → 1차방정식 → 함수 → 도형 → 연립방정식 → 함수 → 도형 → 확률… 이와 같은 순서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 순서대로 공부를 하다 보면 모처럼 양수와 음수 → 문자식 → 1차방정식… 을 배워서 계산과 방정식을 푸는 요령을 잡으려고 할 때, 갑자기 함수와 도형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이 책은 양수와 음수 → 문자식 → 1차방정식 → 연립방정식… 의 흐름으로 관련된 부분을 차례대로 공부하기 때문에 쉽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필요한 것만 콕콕 짚는 명확한 요점 정리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는 선생님은 요점을 확실하게 가르친다. 이 책은 확실하게 외워야 할 부분을 ‘일단 외워!’, 응용문제를 풀 때 필요한 부분을 ‘쉽게 생각해!’로 보기 쉽게 정리했다. 수학을 잘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요점만을 뽑아 놓았기에, 바로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다. 부담 없이 풀면서 익혀지는 실전문제 학습의 핵심 내용이며 실제문제 풀이과정에서 끊임없이 거론되는 개념과 문제유형을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저절로 익히게 만들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손에 완전히 익어 있는 문제풀이 능력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언더, 스탠드
돌베개 / 추정경 (지은이)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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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청소년 문학
추정경 (지은이)
“청소년문학의 미답지를 개척”했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우리 청소년문학의 숨겨진 잠재력”이라는 찬사와 함께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추정경 작가의 장편소설 <언더, 스탠드>가 출간되었다. 첫 작품 <내 이름은 망고>가 낯선 외국에서 살게 된 10대 여성 주인공의 성장을 그렸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무대를 가상 세계로까지 넓힌다. 주요 등장인물 또한 10대 천재 소년부터 스타트업 대표, 죽음을 앞둔 노인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른다. 그동안 우리 사회의 첨예한 문제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동시에 색다른 상상력을 펼쳐 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과학 기술’과 ‘가상 현실’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과 ‘이해’의 본질에 대해 또 한번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1 …… 7 2 …… 31 3 …… 46 4 …… 59 5 …… 85 6 …… 112 7 …… 122 8 …… 158 에필로그 …… 165“한 사람을 이해하려면 그 아래로 가서 서 봐야 한다.”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 추정경이 찾은 ‘이해’의 참된 의미 “그래도 전부 이해되지는 않아요.” “이해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일세. 함께했으니 됐네.”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대표인 목훈은 첨단 기술을 도입한 VR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프로그램을 테스트하던 중 해커 ‘반타 블랙’의 예상치 못한 개입으로 목훈과 팀원들은 위기를 맞는다. 그 와중에 의료용 재활 VR 프로그램을 구매하기로 한 병원의 함 회장은 목훈에게 실감 나는 멸치잡이 VR을 개발해 달라는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주문을 한다. 까다로운 클라이언트인 함 회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애쓰던 목훈은 그 과정에서 뜻밖에 평생 원망하던 아버지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는데……. 목훈의 프로그램에 잠입한 반타 블랙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 함 회장은 왜 목훈을 거친 바다의 배 위로 보냈을까? 『언더, 스탠드』는 청소년에게 친근한 VR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이 인간의 기억을 얼마나 있는 그대로 복원할 수 있는지, 또 그렇게 기술을 통해 복원한 기억이 한 인간의 진실을 이해하는 길이 될 수 있을지 묻는 작품이다. ★ 책따세 추천도서 『죽은 경제학자의 이상한 돈과 어린 세 자매』, ★ 문학나눔 선정도서 『월요일의 마법사와 금요일의 살인자』를 잇는 독보적인 상상력 추정경의 소설들은 독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기면서도 서사적 긴장감과 읽는 재미를 잃지 않는다. 이번 작품 역시 온라인 게임 도중 펼쳐지는 한 장면으로 시작하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도입부터 곳곳에 암호처럼 심어져 있는 실마리들은 서사의 전말을 유추하는 장르적인 쾌감을 선사한다. 결말에서 밝혀지는 목훈과 반타 블랙의 숨겨진 인연 또한 독자들에게 놀라움과 여운을 전한다. 윤리적인 성찰이 선행되지 않은 과학 기술의 발전은 인간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반타 블랙의 경고와, 진정한 이해를 얻기 위해 진짜 같은 가상 세계를 창조하고자 한 함 회장의 의도는 주제를 다각도로 사유해 볼 기회를 준다. 독자들은 『언더, 스탠드』를 읽으며 한 권의 책을 통해 머지않은 미래를 앞서 상상해 보고, 준비하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인간은 결코 진정한 이해에 도달할 수 없기에 그것을 향하다 결국 8부 능선쯤에서 멈춰 진실을 깨닫는다. 인간이 인간을 온전히 이해하는 일에 완주란 없으며, 페이스메이커의 운명이 그러하듯 다만 그 과정을 함께할 수 있을 뿐임을. 발전에는 필히 느린 구간이 필요했다. 스스로 사유하고 끊임없이 묻고 또 물어야 하는 단계를 지웅이 건너뛰게 만든 셈이었다. 그래서 지웅은 반타 블랙이 되어 목훈의 프로그램을 저지코자 했다. 서로가 서로를 구원하는 것은 인간의 숙명이랬으니.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 속에 바다 냄새가 실려 있었다. 오래전 그들이 소년이었듯 이 늙은 에베레스트 또한 어린 바다였음을, 그 산 아래 서고 나서야 이해했다.
똑똑이 국어 문법
참글세상 / 이동훈 (지은이)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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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글세상
청소년 학습
이동훈 (지은이)
국어는 국민이면 누구나 쓰고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9품사(명사.대명사.수사.동사.형용사.관형사.부사.감탄사.조사)를 알기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그 외 어미와 형태소, 동사와 형용사의 활용. 그리고 문장의 탄생까지 일목요연하게 가르쳐 주며 음운과 음절. 맞춤법과 띄어쓰기까지 국어문법을 학생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각 항목의 기초연습부터 실력다짐까지 풀어 볼 수 있도록 문제풀이도 곁들였다.머리말 1 아홉 색깔 무지개를 찾아라 -품사 이야기 《마중물1》_14 1. 명사_21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2. 대명사_24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3. 수사_27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4. 동사_30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5. 형용사_33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마중물2》_36 6. 관형사_38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7. 부사_42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8. 감탄사_46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9. 조사_49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마중물1》_56 1. 기본형_61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2. 어미_66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마중물2》_70 3. 종결 어말어미_74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2 엄마는 요술쟁이 -어미의 전설 3 낱말의 씨앗을 뿌려라 -형태소와 낱말 《마중물1》_82 1. 형태소_90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2. 낱말의 짜임_94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마중물2》_97 3. 어근과 접사_105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마중물1》_112 1. 활용_118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2. 연결어미(활용)_122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3. 전성어말어미(활용)_126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마중물2》_130 4. 선어말 어미(활용)_134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5. 규칙 활용_138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6. 불규칙 활용_142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4 변장술에 빠지다 -동사, 형용사의 활용 《마중물1》_148 1. 문장과 어절_152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2. 문장성분_156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3. 주어부, 서술부_160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마중물2》_164 4. 낱말 나무, 문장 집_171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5. 홑문장과 겹문장_175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5 낱말 나무로 집을 지어볼까 -문장의 탄생 《마중물1》 _182 1. 음운 _187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2. 음절 _192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3. 음운과 음절_196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4. 음운의 변동_200 ① 음절의 끝소리규칙 _200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② 자음동화 _204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③ 모음조화 _208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마중물2》 _212 5. 음운의 탈락 _216 ① 자음탈락 _216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② 모음탈락 _218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6. 음운의 축약_222 ① 자음축약 _222 바탕 다지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① 모음축약 _222 바탕 다지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6 말소리의 규칙이 울퉁불퉁 -음운과 음절 7. 사잇소리 현상_226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8. 구개음화_230 바탕 다지기 9. 두음법칙_231 바탕 다지기 10. 된소리되기_232 바탕 다지기 기본 연습 실력다짐 7 문장이 줄 맞추어 소풍을 가네 -맞춤법과 띄어쓰기 《마중물1》 _238 1. 맞춤법 _245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2. 띄어쓰기 _249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마중물2》 _253 3. 띄어쓰기 집중연습 _259 바탕 다지기 실력 돋보기 해마루 톡톡 기본 연습 실력다짐 8 정 답 과 해설 _264국어를 잘하면 행복합니다 국어교육이라는 넓은 들에 꽃씨 하나를 새로 심었습니다. <똑똑이 국어문법>이라는 이름의 꽃씨. 이것의 꽃말은 ‘행복’입니다. 문법 공부를 즐겁게 해보자는 약속과 국어 공부를 잘하면 날마다 행복하리라는 기대감을 담았죠. 꽃씨 한 톨에는 이미 꽃밭의 그림이 들어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국어는 국민이면 누구나 쓰고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9품사(명사.대명사.수사.동사.형용사.관형사.부사.감탄사.조사)를 알기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외 어미와 형태소, 동사와 형용사의 활용. 그리고 문장의 탄생까지 일목요연하게 가르쳐 주며 음운과 음절. 맞춤법과 띄어쓰기까지 국어문법을 학생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각 항목의 기초연습부터 실력다짐까지 풀어 볼 수 있도록 문제풀이도 곁들였습니다. 교실에서 수업을 하듯 선생님과 함께 풀어가는 문법이론과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재미있게 배워 갑니다. 알 듯 모를 듯한 국어문법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을 하고 기본 연습과 실력다짐으로 앞에 배운 것을 바로 검증할 수 있어 효과적인 학습으로 이어집니다. 기초를 튼실하게 쌓으면 무너질 일이 없습니다. 배움도 마찬가지로 기초가 튼튼한 사람은 학습 속도가 빠르고 응용할 수 있는 큰 힘이 생겨 어떤 문제가 닥치더라도 지혜롭고 슬기롭게 해결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똑똑이 국어문법>은 국어 공부와 문법 지식과 인성교육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가르친다는 게 지식 전달에 그쳐서는 안 되고, 바람직한 인성을 북돋우며 삶 자체를 풍요롭게 가꾸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믿는 까닭입니다. 선생님은 말씀하십니다. “문법이 중요하죠. 이미 글 속에 문법이 있거든요. 그러자면 읽기만으로 그쳐서는 안 되고 어릴 때부터 쓰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글짓기나 논술, 자기소개서 등 국어문법이 활용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지금은 SNS 전성시대로 문자 보내기나 카톡, 이메일 등 글쓰기가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자기표현을 자유롭게 하며 자기만의 독특한 문법과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국어 능력이 한껏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그런 만큼 국어를 잘하면 행복합니다. 국어문법에 밝으면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겨 행복해집니다.영영 : 국어 문제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희미해요. 정답이 잘 안 보여요. 보면 이것도 정답 같고 저것도 정답 같고... 그래서 국어는 정답이 희미해서 답을 맞히기가 어렵고 공부하기도 어려워요. 해마루 : 하하하 그래? 영영이 국어 공부의 핵심을 콕 찔렀네. 맞아, 정말 그래. 국어는 공부하기가 쉽지 않아. 수학처럼 ‘더하기 빼기’ 하는 것도 아니고 구구단 같은 공식도 없고 말이야. 국어는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모르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말이야. 단단 : (큰소리로) 저는 국어를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요. 겉만 말짱하지, 속은 텅 빈 깡통이에요.해마루 : 하하하 단단아, 표현이 아주 재미있구나. ‘텅 빈 깡통’이라니? 비유가 아주 좋아. 비유 표현은 천재의 특성이라는데, 너 혹시 천재 아니니? 우리는 하늘나라 사람들이 다 천재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거든.단단 : 선생님, 저를 놀리시는 거예요. 저는 정말 하나도 몰라요. 몰라서 그래요. 다른 건 그만두고 ‘국어’는 정말 제 머릿속이 빈 깡통이란 말이에요. 영영 : 호호호 그건 나도 그래. 나도 정말 우리말 ‘국어’를 전혀 모르거든. -중략-1. 어미는 ‘어말 어미’의 준말이에요. - 어말어미를 줄여서 보통 ‘어미’라고 표현해요. (보기) 먹고 = 먹(어간) + 고(어미) = 먹(어간) + 고(어말어미) 2. ‘어말어미’ 공부가 국어 문법 기초 공부에서 가장 중요해요. - ‘어말어미’의 종류 3가지 (종결 어미, 연결 어미, 전성 어미) - 어간에 종결 어미가 붙으면 문장이 종결되고 어간에 연결 어미가 붙으면 문장이 연결되고 어간에 전성 어미가 붙으면 낱말의 성격이 바뀌게(전성) 됨※ 여기서는 ‘종결 어미’만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연결어미’와 ‘전성어미’는 다음 단원 4. 변 장술에 빠지다에서 배우기로 할게요. 복잡하고 까다로워서 한꺼번에 하면 뒤죽박죽 머리가 막 아프거든요. -중략-《기본 연습》 분절음운 낱말만 있는 문장은 ( )에 ‘분’을, 비분절음운의 낱말이 있으면 ‘비’를 쓰세요.1. 옛날에는 말을 타고 달렸다. ( )2. 햇볕이 강하니 발을 치면 좋겠다. ( )3. 가을에는 밤이 토실토실 익어간다. ( )4. 내 눈으로 꼭 확인하고 싶구나. ( )5. 양봉은 벌을 키우는 것이다. ( )6. 겨울은 시베리아 추위가 몰려온다. ( )7. 그 둘은 한 형제처럼 사이가 좋다. ( ) 8. 선생님께 혼나고 벌을 받았지. ( )9. 창수는 발이 참 넓어 아는 사람도 많다. ( )10. 산에도 들에도 눈이 내린다. ( ) 《실력다짐》가. □에 알맞은 말을 쓰세요.1. 말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를 □□이라고 한다.2. 우리말의 기본 음운에서 □□은 19개다.3. 우리말의 기본 음운에서 모음은 □개다.4. 기본 자음은 처음 ‘ㄱ’에서부터 마지막 □까지 14개이다.5. 된소리 자음은 ‘ㄲ’을 비롯해서 모두 □개이다.6. 순 우리말로 자음은 ‘닿소리’라고 하고 모음은 □□□라고 한다. 7. 모음은 모두 울림소리이고 자음 중에서 울림소리는 □□□□4개뿐이다.8. 말소리의 길고 짧음으로도 뜻이 달라지므로 이것을 □□□음운이라고 한다.9. 분절음운에는 □□과 모음이 있다.10. 우리말의 기본 음운은 자음과 모음을 합쳐서 모두 □개이다.
AI 시대, 십 대를 위한 논어
미디어숲 / 최태규 (지은이)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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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
청소년 인문,사회
최태규 (지은이)
2,5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논어』는 수많은 사람의 곁에서 삶의 지혜를 전해왔다. 시대는 바뀌고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사람들의 고민은 놀랍도록 비슷하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선택해야 후회하지 않을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는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지…. AI가 대신 공부하고 정답도 찾아주는 시대가 되었지만, 생각하는 힘과 판단하는 기준은 여전히 우리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논어』에서 뽑은 사자성어를 통해 지금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삶의 지혜를 전하고, 그 지혜를 실제 인생으로 증명해 낸 위인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려준다. 책은 『논어』 속 사자성어를 정약용, 스티브 잡스, 넬슨 만델라 등 동서양 위인 52명의 삶과 연결해, 오늘의 십 대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이야기한다. 이미 세상을 떠난 위인들이지만, 시대를 거슬러 직접 대화하듯 나눈 이야기들은 가까운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는 것처럼 친근하다. 특히 열두 달의 흐름에 맞춘 52주 커리큘럼은 생각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이끈다. 태도가 인생을 결정한다는 1월에서 출발해, 반복되는 습관이 나를 만들고,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그릇이 달라진다는 3월의 가르침을 지나, 타인을 이해하며 정의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르치는 9월을 통과해, 마침내 삶의 의미와 즐거움을 사유하는 12월에 이르기까지, 십 대는 한 해 동안 자신만의 생각 지도를 완성해 갈 수 있다. 그 과정에서 52개의 사자성어 중 자신의 생각을 가장 깊이 뒤흔든 단 하나의 문장을 만날 수도 있다. 그것을 좌우명으로 삼아, 생각하는 힘과 함께 이해하는 근육도 단단해진다.머리말 _미래를 설계할 좌우명 찾기 프로젝트 1월. 태도가 인생을 결정한다 01주. 군자무본(君子務本), 군자는 근본을 힘쓴다 02주. 위산일궤(爲山一簣), 산을 쌓다 마지막 삼태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03주.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 04주. 인능홍도(人能弘道), 사람이 길을 넓힌다 2월. 반복되는 행동이 나를 만든다 05주. 삼성오신(三省吾身), 날마다 세 가지로 나를 돌아본다 06주. 성근습원(性根習遠), 본성은 비슷해도 습관이 차이를 만든다 07주. 절차탁마(切磋琢磨), 갈고닦으며 성장한다 08주. 전전긍긍(戰戰兢兢), 조심스럽게 나를 살핀다 3월. 말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다 09주. 교언영색(巧言令色), 듣기 좋게 말하고 낯빛을 꾸미다 10주. 눌언민행(訥言敏行), 말은 어눌하게, 행동은 민첩하게 11주. 천하언재(天何言哉), 말로는 이룰 수 없다 12주. 오부녕자(惡夫佞者), 말 잘하는 사람을 미워한다 13주. 애로충회(愛勞忠誨), 아낀다면 스스로 서도록 일깨운다 4월. 묻는 사람이 성장한다 14주. 불치하문(不恥下問), 묻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15주. 고기양단(叩其兩端), 끝까지 캐묻기를 멈추지 않는다 16주. 일이관지(一以貫之), 하나의 이치로 꿰뚫는다 17주. 문일득삼(問一得三), 하나를 물어 셋을 얻는다 5월. 인(仁), 사랑하는 마음 18주. 인자애인(仁者愛人), 어진 이는 사람을 사랑한다 19주. 덕필유린(德必有隣),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웃이 있다 20주. 인자불우(仁者不憂), 어진 사람은 걱정하지 않는다 21주. 박시제중(博施濟衆), 널리 베풀어 모두를 돕는다 6월. 의(義), 옳음을 따르는 용기 22주. 유교무류(有教無類), 가르침에는 차별이 없다 23주. 견득사의(見得思義), 이익보다 먼저 정의를 생각한다 24주. 정자정야(政者正也), 정치는 바로잡는 것이다 25주. 명고공지(鳴鼓攻之), 북을 울려 잘못을 따진다 26주. 불가탈지(不可奪志), 누구도 그 뜻을 빼앗을 수 없다 7월. 예(禮),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힘 27주. 극기복례(克己復禮), 나를 이기고 예로 돌아간다 28주. 박문약례(博文約禮), 널리 배우고 예로써 단속한다 29주. 신종추원(愼終追遠), 마음을 다해 기억하고 감사한다 30주. 회사후소(繪事後素), 멋진 그림도 흰 바탕이 먼저다 8월. 지(智), ‘앎’을 넘는 깨달음 31주. 학이시습(學而時習), 배우고 때에 맞추어 익힌다 32주. 문일지십(聞一知十),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 33주. 유공유문(唯恐有聞), 다른 가르침을 듣는 걸 두려워한다 34주.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안다 9월. 신(信),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 35주. 견현사제(見賢思齊), 어진 이를 보면 닮고자 한다 36주. 세한송백(歲寒松柏), 겨울이 와야 소나무, 잣나무의 푸름을 안다 37주. 구이경지(久而敬之), 오래 만나도 서로 공경한다 38주. 화이부동(和而不同), 화합하면서 당파를 만들지 않는다 39주. 군자불기(君子不器), 군자는 그릇처럼 한정되지 않는다 10월. 좋아하는 일에 빠지다 40주. 발분망식(發憤忘食), 몰입하면 먹는 것도 잊는다 41주. 학이불염(學而不厭), 배움에 싫증 내지 않는다 42주. 사이후이(死而後已),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43주. 불분불계(不憤不啓), 열의가 없으면 가르치지 않는다 11월. 실수가 나를 성장시킨다 44주. 과이불개(過而不改),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 45주. 불환무위(不患無位), 지위가 없음을 걱정하지 않는다 46주. 묘이불수(苗而不秀), 싹이 나도 꽃을 피우지 못할 수 있다 47주. 걸혜걸린(乞醯乞鄰), 이웃집 식초를 빌려서 주다 12월. 즐거움은 내 안에 있다 48주. 곡굉지락(曲肱之樂), 팔을 베고 자는 소박한 즐거움 49주. 종오소호(從吾所好),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 50주. 요산요수(樂山樂水), 산을 즐기고 물을 즐긴다 51주. 후생가외(後生可畏), 후배들이 두렵다 52주. 수기안인(修己安人), 자기를 갈고닦아 남을 편안하게 한다 맺음말 선생님, 고맙습니다! 참고 문헌“왜 지금, 십 대에게 『논어』인가?” AI는 답을 주지만, 질문을 만드는 사고의 힘은 인간의 몫이다! 지식의 유통기한이 그 어느 때보다 짧아진 시대입니다. 검색 한 번이면 정답이 쏟아지고, AI는 이미 글을 쓰고 문제를 풉니다. 인간처럼 움직이는 피지컬 AI가 인간의 영역을 어느 정도 침범할 것인지 두렵기도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머릿속에 지식 한 줄을 더 집어넣는 일보다, 당장 시험 문제 하나를 더 맞히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AI 시대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방법은 가장 오래된 이야기, 『논어』를 읽는 것입니다. 2,500년 전 공자의 문장들은 현대의 혁신가와 위대한 사상가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꺼내 들었던 ‘사고의 기준’이자 ‘판단의 나침반’이었습니다. 현직 초등 교사인 저자는 십 대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일 년 52주의 커리큘럼을 만들어, 한 주에 하나씩 논어에서 가려 뽑은 사자성어와 위인의 속 깊은 뒷이야기를 들려줍니다. 52개의 사자성어와 52명의 위인 이야기 매주 생각과 말이 깊어진다 이 책은 일 년 동안 『논어』의 핵심을 꿰뚫는 52개의 사자성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자성어는 오래전부터 우리 삶에 스며들어 온 말이자, 짧지만 깊은 뜻을 담아낸 문장입니다. 같은 사자성어를 읽고도 각자의 해석은 다를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읽으며 대화 나누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공자의 말은 교과서 속 문장이 아니라 나와 가족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되살아납니다. 또한 이 책은 고대에서 현대까지, 세계 곳곳을 살아간 52명의 인물과 함께합니다. 그들의 삶을 따라가며 각 사자성어의 의미를 한층 깊이 이해하고, 그 뜻을 자기 삶에 비추어 볼 수 있습니다. 각 이야기 끝에는 나를 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질문이 이어집니다. 혼자 조용히 생각해도 좋고, 가족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생각을 나눠도 괜찮습니다.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이라고 자신을 몰아붙였던 스티브 잡스의 서늘한 눈빛 뒤에는, 날마다 세 가지 질문으로 나를 살피라는 ‘삼성오신(三省吾身)’의 지혜가 흐르고 있습니다. 또한 가난과 외로움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매몰되면서도 “나는 내가 좋아하는 바를 따르겠다”라며 붓을 꺾지 않았던 빈센트 반 고흐의 ‘종오소호(從吾所好)’는 남과 비교하며 흔들리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전율에 가까운 해방감을 선사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위인들은 공자의 문장을 자기 상황에 맞게 해석하고,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 선택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사고력과 문해력은 바로 그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 “세상이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힘은, 어릴 때 읽은 문장에서 시작됩니다”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이 위로가 되고, 삶의 기준이 되고, 방향이 되기를 바라며 저자는 한 문장 한 문장을 고르고 또 골랐습니다. 열두 달의 흐름에 따라 설계된 52주 커리큘럼은 태도에서 시작해 습관으로, 질문과 사유를 거쳐 가치 판단으로 나아가는 사고의 성장 경로입니다. 그 과정을 끝내고 나면 뉴턴이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았듯 이 책이 안내하는 위인들의 어깨 위에서 자신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힘을 갖게 될 것입니다. 『AI 시대, 십 대를 위한 논어』는 지루한 훈계도, 낡은 고전 강의도 아닙니다. AI 시대에 꼭 필요한 사고력과 문해력이 자라는 52주간의 인문 수업입니다. 이 여정을 마칠 즈음, 가슴속에는 평생을 지탱해 줄 단 하나의 문장이 깊이 자리 잡을 것입니다. 또한 고전이 어떻게 십 대의 사고력과 문해력을 실제로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조용하지만 분명한 증명이 될 것입니다.공자의 제자 자장과 자하는 성격이 달랐어요. 자장은 나이가 어린 제자였는데, 생각이 크고 행동이 빠른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너무 앞서 나가 실수하는 경우가 있었지요. 자하는 자장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고 조심스럽고 신중했어요. 하지만 너무 신중하다 보니, 때를 놓치거나 소극적으로 보이는 점도 있었어요. 자공은 자장을 더 뛰어난 인물로 여기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그래도 자장은 뭔가 하려고 나아가잖아. 자하는 너무 소극적이고 답답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공자는 자공의 생각을 바로잡아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무엇이든 지나치면 부족한 것과 다르지 않다. 진짜 중요한 건 균형을 잡는 것이다.” 이 장에서 나오는 ‘절차탁마切磋琢磨’의 한자를 살펴볼까요? ‘절切’은 뼈를 자르고, ‘차磋’는 상아를 갈고, ‘탁琢’은 옥을 쪼고, ‘마磨’는 문지른다는 뜻으로 모두 장인이 물건을 다듬는 섬세한 작업이에요. 자공은 이것을 자기 수양의 비유로 삼았어요. 사람도 한 번에 완성되는 게 아니라, 실수하고 반성하고 다시 일어서면서 조금씩 단단해진다는 걸 자공은 마음 깊이 깨달았어요. 공자는 자공의 깨달음을 “지나간 것을 알려주었더니 앞으로 다가올 일을 아는구나”라고 표현했어요. 이는 앞에서 가르친 한마디를 깊이 생각해 더 넓은 뜻을 알아내는 자공의 통찰을 칭찬한 말이에요. 공자 자신도 그런 삶을 살았어요. 어느 날 태묘太廟(조상 중에서도 국조國祖나 시조始祖를 모시는 가장 큰 사당)에 들어가 제사에 참여하면서 여러 가지 절차를 매번 사람들에게 물었어요. 어떤 사람이 이를 보고 “공자가 예를 안다고 하더니, 들어와서 자꾸 묻기만 하더라”며 비웃었지요. 하지만 공자는 이렇게 말했어요. “묻는 것이 곧 예다.” 예절이라는 것은 곧 ‘모르는 것을 묻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말이에요. 질문은 자기를 낮추는 일이 아니라, 자신을 성장시키는 길이에요. 겉으로 아는 척을 하는 사람은 당장은 똑똑해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진짜 똑똑한 사람은 궁금한 걸 그냥 넘기지 않고, 그것이 누구의 입에서 나오든 귀 기울여 듣는 사람이에요. 겸손하게 배우고자 하는 자세, 그게 바로 ‘문’이라는 시호가 말해주는 삶의 태도예요.
김윤식 교수의 한국고전 특강 1
한국문학사 / 김윤식 엮음 / 199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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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사
청소년 문학
김윤식 엮음
김윤식 교수가 한국의 대표적 고전을 모아 해설을 덧붙여 엮은 고등 학생용 참고서입니다.
10대를 위한 공부 습관의 힘
위닝북스 / 이지현 (지은이)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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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
청소년 학습
이지현 (지은이)
저자의 학습 및 진로 코칭으로 성적 향상은 물론 꿈과 목표를 찾은 학생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척하는’ 목표 말고 진짜 목표 세우기, 좋아하는 과목을 효자 과목으로 만들기, 나에게 맞는 공부법 찾기, 최종 시험일을 기준으로 계획 짜기, 틈새공부로 자투리 시간 정복하기, 오답정리로 패턴 분석하기, 취약과목을 전략과목으로 만들기, 인생을 바꿔 놓을 코치 만나기 등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8가지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가 직접 상담한 학생들의 사례를 통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해결법을 알려 주어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저자는 14년 동안 수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만나 1:1로 학생들의 학습법과 진로를 코칭해 주면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갔다. 그러면서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내면이 바뀌고 꿈이 생기는 놀라운 변화와 성장을 보이는 학생들의 모습에 저자 또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그렇게 얻은 경험과 노하우, 깨달음과 지혜 등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프롤로그 … 4 PART 1 나의 미래가치는 얼마나 될까? 01 나의 미래가치는 얼마나 될까? ◆ 15 02 공부는 왜 중요할까? ◆ 23 03 하루 공부의 가격은 얼마일까? ◆ 29 04 공부에 대한 열정이 꿈에 대한 열정이다 ◆ 35 05 자신을 제대로 알면 공부의 가치가 보인다 ◆ 40 06 공부로 돈을 벌어라 ◆ 46 07 미래를 보장하는 투자는 공부뿐이다 ◆ 53 08 시간이 곧 미래가치다 ◆ 59 PART 2 모든 시험은 결과로 평가된다 01 어른들은 왜 잔소리를 할까? ◆ 69 02 공부만 할 수 있는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 77 03 공부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 84 04 성공한 사람은 모두 공부벌레였다 ◆ 91 05 공부를 잘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 99 06 공부를 최우선순위에 두어라 ◆ 107 07 바로 지금이 미래의 차이를 만든다 ◆ 114 08 성적보다 꿈을 위해 공부하라 ◆ 121 PART 3 전교 1등의 공부 습관 01 나만 빼고 성적이 오르는 이유 ◆ 131 02 암기보다 이해가 우선이다 ◆ 138 03 전교 1등의 공부 계획은 다르다 ◆ 145 04 독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153 05 하루를 72시간처럼 사용하라 ◆ 160 06 전교 1등을 벤치마킹하라 ◆ 168 07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 175 08 공부 습관을 바꾸면 성적이 오른다 ◆ 183 PART 4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8가지 공부법 01 ‘척하는’ 목표 말고 진짜 목표를 세워라 ◆ 193 02 좋아하는 과목을 효자과목으로 만들어라 ◆ 199 03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라 ◆ 205 04 최종 시험일을 기준으로 계획하라 ◆ 212 05 틈새공부로 자투리 시간을 정복하라 ◆ 219 06 오답정리로 패턴을 분석하라 ◆ 226 07 취약과목을 전략과목으로 만들어라 ◆ 232 08 인생을 바꿔 놓을 코치를 만나라 ◆ 239 PART 5 ‘꿈 도둑’이 되지 말고 ‘꿈 메이커’가 되라 01 ‘꿈 도둑’이 되지 말고 ‘꿈 메이커’가 되라 ◆ 249 02 꿈의 크기가 미래의 크기다 ◆ 256 03 꿈을 친구로 만들어라 ◆ 262 04 지금 당장 비전을 적어 보라 ◆ 269 05 어제와 다른 오늘을 계획하라 ◆ 275 06 절대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마라 ◆ 281 07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라 ◆ 287 08 내 삶의 주인이 되라 ◆ 293어떤 아이도 단박에 성적을 올리는 고효율 공부 습관 많은 학생들이 성적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았을 것이다. 학원, 과외는 물론이고, 여러 권의 학습법 관련 책을 읽거나 전교 1등을 지켜보고 그대로 따라해 보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없었을 것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공부법을 알아도 본인이 주체가 되어 공부하지 않는다면 성적이 오를 리 없다. 학생 스스로가 공부를 왜 잘하고 싶은지 목표 설정을 확실히 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습관을 들여야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다. 이 책 《10대를 위한 공부 습관의 힘》은 저자의 학습 및 진로 코칭으로 성적 향상은 물론 꿈과 목표를 찾은 학생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주고 있다. 많은 10대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공부 습관을 찾아 실천함으로써 긍정적인 변화를 체험하길 바란다. ‘어떻게’가 아닌 ‘왜’ 공부하는지를 알면 저절로 공부하게 된다 공부하려고 책상 앞에 앉긴 했는데 자꾸 딴생각이 나고 집중이 안 되는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해 봤자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공부할 의지도 안 생기는가?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재미없는 것, 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 여긴다. 공부를 단순히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가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확실한 꿈과 목표가 없는 상태에서 공부가 잘될 리 만무하다. 저자는 공부는 좋은 성적표를 받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공부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을 버리고 배움으로부터 오는 기쁨과 만족감을 경험해야 10대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공부를 하는 이유를 제대로 알고 명확한 목표를 갖게 된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는 기쁨과 성취감은 우리를 더 넓은 지식의 세계로 안내해 준다. 아는 만큼 경험하고 꿈꿀 수 있다.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속는 셈 치고 이 공부법을 30일만 실천하라!” 이 책에서는 ‘척하는’ 목표 말고 진짜 목표 세우기, 좋아하는 과목을 효자 과목으로 만들기, 나에게 맞는 공부법 찾기, 최종 시험일을 기준으로 계획 짜기, 틈새공부로 자투리 시간 정복하기, 오답정리로 패턴 분석하기, 취약과목을 전략과목으로 만들기, 인생을 바꿔 놓을 코치 만나기 등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8가지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가 직접 상담한 학생들의 사례를 통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해결법을 알려 주어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저자는 14년 동안 수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만나 1:1로 학생들의 학습법과 진로를 코칭해 주면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갔다. 그러면서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내면이 바뀌고 꿈이 생기는 놀라운 변화와 성장을 보이는 학생들의 모습에 저자 또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그렇게 얻은 경험과 노하우, 깨달음과 지혜 등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핵심을 찌르는 전문가의 모든 것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성적이 빠르게 향상하는 기적을 경험해 보자. 꿈이 있다면 공부는 멋진 도전이 된다. 꿈이 없다면 공부는 강요처럼 느껴질 수 있다. 미래를 바라보고 자신의 본분인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10대는 공부로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다. 꿈과 목표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거나 구체화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꿈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직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지만 자신의 꿈은 반드시 존재한다. 공부는 내 꿈을 이루는 기반이 된다. 필요한 만큼의 돈을 벌 수 있는 유용한 지식을 준다. 공부의 겉모습에 속지 마라. 입시제도와 경쟁구도, 성적이라는 공부의 겉모습에 속으면 공부와 이별하거나 공부를 열심히 해도 자신의 꿈을 발견하지 못하게 된다. 공부의 진짜 모습을 발견한 사람은 평생 공부를 생각한다. 공부를 마라톤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하려고 노력한다. 공부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무기력해지지 않는다. 대신 왜 그렇게 공부 성과가 낮게 나왔는지 그 원인을 분석하고 자신의 목표와 전략을 다시 점검한다.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하고 직접적으로 연관된 과목이나 책을 끼고 산다.
아우성 빨간책
이너북 / 푸른아우성 (지은이), 구성애 (감수)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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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푸른아우성 (지은이), 구성애 (감수)
대한민국 대표 성교육기관 푸른아우성에서 50만 건의 성 상담 사례 중 요즘 사춘기 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44개의 질문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한다. 신체의 변화에서 가장 민감한 음경, 포경 수술과 자위 등등 Part 1에서 다룬다. Part 2는 이성 친구와의 만남과 건강한 이성 교제를 위한 조언 등의 이야기가 담겼다. Part 3은 음란물, 몸캠피싱,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 대처법 등을 소개한다. 파트별 끝에는 〈부모님 궁금증〉과 〈함께 읽는 성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을 첨부했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 달라진 성교육의 첫걸음을 함께 걸어줄 든든한 동반자로, 자라나는 사춘기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전달해 주어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다.추천사_ 변화의 첫걸음을 함께합시다! Part 1. 남자들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 한국 남자의 음경 크기는 평균 얼마인가요? 친구보다 고환이 작아요 한쪽 고환이 더 작아요 음경이 휘었고 통증도 느껴져요 삼각이 좋아요? 사각이 좋아요? 유정이 뭐예요? 아침에 발기해도 괜찮나요? 샤워실이나 목욕탕에서 발기돼요 중3인데 아직 포경 수술을 안 했어요 포경 수술을 했어요. 억울합니다 정관 수술을 하면 정자는 어떻게 되나요? 자위할 때 빨리 사정하는데 조루증인가요? 어떤 상상을 해야 하나요? 자위하다 가족에게 들켰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집착적 자위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자위 부작용을 겪고 있습니다 자위를 그만하고 싶어요 (부모님 궁금증) 아들이 부쩍 성기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부모님 궁금증) 자위하는 아들이 걱정스러워요 (함께 읽는 성 이야기) 사춘기를 이해하는 키워드 (함께 읽는 성 이야기) 알아 두면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남성 생식기 상식 (함께 읽는 성 이야기) 음란물 없는 자기 위로- 사랑 자위 Part 2. 사랑하고 싶어요 여자의 마음을 알고 싶어요 여자는 성욕이 없나요 고백하고 싶은데 엄마가 반대해요 모솔이에요. 어떻게 해요? 여자친구를 만지고 싶습니다 성 충동을 참기가 힘들어요 관계를 하고 싶어요 무엇이 옳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 경험 있다는 여자친구에게 배신감이 듭니다 첫 성관계를 멋지게 하고 싶어요. 뭘 준비해야 할까요? 여자는 첫 경험 때 아프다는데 진짜예요? 첫 관계를 하고 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상대방도 동의하는 즐거운 성관계를 하고 싶어요 여자친구가 제가 강요했대요 동성 친구랑 스킨십 하고 싶어요 (부모님 궁금증) 15살 아들이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부모님 궁금증) 아들이 양성애자라고 고백했어요 (함께 읽는 성 이야기) 건강한 이성 교제를 위한 조언 Part 3. 흔들리며 피는 꽃 부모님이 성관계하는 것을 봤어요 친구들이 여자 같다고 놀려요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음란물을 가끔 보는 것도 안 되나요? 더러운 생각만 떠올라요 정말 변태가 되어 가는 기분이에요 여자가 쾌락의 대상으로만 보입니다 채팅으로 성기 사진이랑 자위 영상을 보냈어요 성관계를 목적으로 여자를 만났습니다 성매매가 왜 나쁜가요? 저는 복장도착자입니다 전 여친의 남친에게 저와의 스킨십 사진을 보냈습니다 (부모님 궁금증) 중2 아들이 사촌 여동생 성기를 만졌습니다 (부모님 궁금증) 몸캠피싱으로 아들이 협박받고 있어요 (부모님 궁금증) 아이가 음란물을 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님 궁금증) 아들이 학교에서 유사성 행동을 했습니다 (부모님 궁금증) 아들이 ‘지인 능욕(허위 영상물 제작)’으로 강제 전학 처분 받았습니다 (함께 읽는 성 이야기) 딥페이크와 SNS, 쇼츠, 메타버스, 채팅 앱, 위기의 아이들 (함께 읽는 성 이야기) 음란물 바로 알기 (함께 읽는 성 이야기) 음란물 뛰어넘기 (함께 읽는 성 이야기) 아청법 바로 알기 에필로그요즘 사춘기 아들 몸과 마음의 변화 미디어와 디지털 기기의 급속한 발달은 몸과 마음이 급변하는 시기인 사춘기 청소년들을 더욱 불안하고 위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먼저 올바른 정보와 함께 제대로 된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특히 성교육은 현재의 부모님 세대도 제대로 배운 적 없기에, 자녀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우성 빨간책》은 대한민국 대표 성교육기관 푸른아우성에서 50만 건의 성 상담 사례 중 요즘 사춘기 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44개의 질문과 〈부모님 궁금증〉 9가지, 〈함께 읽는 성 이야기〉 8가지 총 61개의 이야기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신체의 변화에서 가장 민감한 음경, 포경 수술과 자위 등등 Part 1에서 다룹니다. Part 2는 이성 친구와의 만남과 건강한 이성 교제를 위한 조언 등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Part 3에서는 음란물, 몸캠피싱,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 대처법 등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자라나는 사춘기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전달해 주어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아우성과 함께하는 변화의 첫걸음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 기기가 존재한 디지털 세대인 요즘의 청소년들은 대체로 정보 통신 미디어를 통해 성을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남학생의 실제 성 지식수준이 31.6점에 그쳤습니다. 여학생은 42.9점으로 남학생보다 높았으나 대체로 성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게 많았습니다. 요즘 청소년에게 온라인 세상은 친구를 만나고 이야기하는 소통 공간입니다. 그저 놀이라고 생각했던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을 만들어 공유하고, 음란물을 접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올바르게 성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우성 빨간책》은 디지털 시대,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44가지 궁금증과 해결책을 담았습니다. 파트별 끝에는 〈부모님 궁금증〉과 〈함께 읽는 성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을 첨부했습니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 달라진 성교육의 첫걸음을 함께 걸어줄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사춘기는 10년에 걸쳐 완성됩니다. 몸이 다 자라는 18~19세까지는 마음에 여유를 갖고 기다려 봅시다. 몸이 다 자라도 양쪽 크기는 다를 가능성이 크지요. 눈이나 손, 발, 가슴도 자세히 보면 양쪽이 다르답니다. 양쪽이 완전히 똑같은 경우를 찾기가 더 어려워요. 정상이니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다만 고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변하는지, 붓거나 아픈지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붓거나 아픈 경우에는 바로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 보기 바랍니다._ 「Part 1. 남자들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 중에서 여자친구가 아주 똑똑합니다. 자기 몸을 잘 알고 있어요. 겉으로는 성인처럼 보여도, 내부 생식기는 아직 덜 자랐습니다. 일반적으로 18세는 되어야 완성됩니다. 질 주름이 촘촘해지면서 외부 자극에 변형이 쉬운 세포에서 상처나 감염에 더 강한 세포로 변합니다. 성관계나 임신, 출산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튼튼해지고요. 자궁경부가 다 자라지 않았는데 무리하게 성관계를 가지면 여성 생식기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성생활을 위해서 아껴두는 것이 지혜롭습니다._ 「Part 2. 사랑하고 싶어요」 중에서
논술지도방법
역락 / 정기철 지음 / 200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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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락
청소년 학습
정기철 지음
제1장 통합논술에 대한 이해와 전망 제2장 요약하기 제3장 논술 쓰기 전략 제4장 독서와 토론 제5장 논술의 주제와 출제의도 파악하기 제6장 논증과 추론 제7장 어휘 지도 제8장 문장 지도 제9장 문단 지도 제10장 구성하기 제11장 집필하기 제12장 여러 가지 논증문 쓰기 제13장 첨삭지도
피파 박, 나만의 게임
블랙홀 / 에린 윤 (지은이), 이은숙 (옮긴이) /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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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청소년 문학
에린 윤 (지은이), 이은숙 (옮긴이)
블랙홀 청소년 문고 시리즈 24권. 공립중학교에 다니던 평범한 한인 2세 피파 박이 명문 사립중학교 레이크뷰 중학교의 농구 장학생으로 선발되고 낯선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다. 레이크뷰 특유의 부유하고 똑똑한 아이들과 어울리기 위해 초라해 보이는 자신을 감추고 새 출발을 결심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연달아 벌어지고,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데……. 한국인 어머니와 폴란드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텍사스에서 성장한 작가가 애정을 가득 담아 소개하는 피파 박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 보자.제1장 이상한 만남 9 제2장 우리 언니 19 제3장 하버포드 대저택 29 제4장 만찢남 41 제5장 열망 53 제6장 기회 63 제7장 첫인상 78 제8장 입성 95 제9장 성공이냐, 실패냐 108 제10장 헤드마스터 121 제11장 발전 131 제12장 하버포드 저택의 미스터리 142 제13장 충돌 149 제14장 피파의 행보 169 제15장 소문 192 제16장 진짜 친구 198 제17장 포모 210 제18장 위기 229 제19장 데자뷔 240 제20장 호의 257 제21장 소동 271 제22장 도둑 290 제23장 설상가상 298 제24장 게임 끝? 315 제25장 게임 체인저 329 제26장 돌아온 피파 343 제27장 게임 오버 358 작가의 말 365 작가 에린 윤과의 Q&A 369 옮긴이의 말 374 한국계 미국인 소녀 피파 박의 비밀! 빅토리아 중학교 농구부의 에이스 피파는 처참한 수학 성적 때문에 화난 언니의 말에 따라 농구부를 그만두고 명문 레이크뷰 중학교 학생과 수학 과외를 시작한다. 과외 첫날, 하버포드 대저택을 방문한 피파는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의 엘리엇과 보자마자 반해 버리지만, 시종 무뚝뚝한 엘리엇은 무심하게 수학만 가르친다. 얼마 후 레이크뷰 중학교에서 피파에게 농구부 입단을 조건으로 전액 장학생 제안을 받은 피파네 가족은 무척 기뻐하고, 피파는 이제 공립중학교를 떠나 명문 사립중학교에서 멋진 학교생활을 꿈꾼다. 레이크뷰 중학교만의 근사한 분위기에 들뜬 피파는 자신을 추천한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궁금해하는 한편, 이제 이 학교의 농구팀 에이스로 거듭나고 멋진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내기 위해 노력한다. 바로 자신의 초라한 가정환경을 비밀로 하고 되도록 쿨해지는 것! 이러한 노력이 통했는지 피파는 소위 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 아이들 무리 ‘로열’에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피파가 감추고 싶어 했던 비밀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상황은 꼬여만 가고 친구들과도 오해가 쌓이는데……. 새로운 관계를 통해 시작된 성장 한국계 미국인 소녀 피파의 일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벌어진 드라마 같은 사건으로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사립중학교에서 전액 장학생 입학을 제안 받고 그곳에서 제일 잘 나가는 무리와 어울리면서 마치 신분이 상승한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한다. 이렇게 꿈 같은 이야기는 피파 또래의 아이들에게 늘 가슴 설레는 대사건이다. 하지만 그런 행운에는 언제나 대가가 필요하다. 피파는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이는 세탁소집 한인 2세라는 자신의 현실이 새로운 관계를 맺는 데 불리하다고 여기며 최대한 숨기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가족과의 불화는 물론, 절친과의 사이도 서먹해진다. 다행히 피파는 엄마의 사고 소식을 듣고 엘리엇 집안의 가족사를 제대로 알게 되면서 비로소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아직 덜 성장한 피파의 인품과 태도는 그 나이 때의 아이들을 생각하면 오히려 독자들의 공감을 사기에 충분하다. 멋진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외모와 겉모습에 공을 들이고 새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이건 거짓말이 아니라 말을 살짝 돌리는 것뿐이라고 합리화하는 모습을 비난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 세탁소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언니를 생각하면서도 멋진 친구들과 어울리는 쪽을 선택하고, 절친의 남루한 모습을 부끄러워하기도 한다. 이처럼 십대라면 당연할 법한 피파의 고민과 거기서 비롯된 섣부른 결정은 본의 아니게 몇 가지 사건의 크기를 키우기도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피파의 불안과 부담은 커지고, 어찌 보면 결말이 뻔히 보이는 이 팽팽한 긴장감이 언제, 어떤 식으로 터질지 지켜보는 이들의 가슴을 옥죄게 만든다. 한편 피파가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설정은 국내 독자에게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예상처럼 작품 곳곳에는 음식, 음악, 드라마 등 한국 문화 속에 사는 한 가족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담겨져 있다.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국내 독자에게 새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그리고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 정착한 피파의 가족사가 소개되면서 타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며 겪는 편견에 맞서는 모습이 실감 나게 그려지는데, 이 또한 이 작품의 볼거리 중 하나일 것이다. 휙. 그물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공이 그물을 쏙 통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세상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순간 중 하나였다. 그리고 자랑은 아니지만 난 자유투를 꽤 잘 던졌다. 사실은 잘하는 것 그 이상이었다. 자유투에 일가견이 있었다. 이것이 내가 학교 농구팀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다. 난 첫 시도에서 자유투를 성공시켰고(6학년으로서는 굉장한 일이다.) 작년 말까지 쭉 그랬다. 경기마다 선발 선수로 출전했다. 올해 내 계획은 팀의 에이스가 되는 거였다. 하지만 그 꿈은 지난봄, 내 수학 점수가 떨어진 후에 곧 사라져 버렸다. 농구팀에 다시 합류하는 걸 언니가 금지했기 때문이다. 내가 줄곧 예상했던 모습은 빼빼 마르고 여드름 난 얼굴에 스티브 잡스처럼 검정색 터틀넥 티셔츠를 입은 천재 공학자 타입이었지, 디즈니 만화에 나올 법한 스타가 아니었다. 난 왜 쳐다보는 걸 그만두지 못하는 거야? 음, 사실 난 그 이유를 알고 있었다. 답은 엘리엇의 눈이 너무 새파래서 내 눈이 깜빡이는 기능을 일시적으로 잃었기 때문이다. 엘리엇이 기다리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자신을 소개했으니 이제 내 소개를 할 차례라는 걸 퍼뜩 깨달았다. “나는…….”어쩜 눈이 저렇게 파랄 수 있지“피파!”마침내 간신히 입을 뗐다. 지나치게 열정적으로 들렸다. “내 이름은 피파야.”
빌트인 고1 수학 -상권
수학은국력 / 김형석 외 지음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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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국력
청소년 학습
김형석 외 지음
1. 집합과 그 연산 ① 집합과 원소 ② 부분집합 ③ 집합의 연산 ④ 집합의 연산법칙 ⑤ 유한집합의 원소의 개수 2. 명제와 조건 ① 명제와 조건 ② 명제의 역·이·대우 ③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3. 실수 ① 실수와 사칙연산 ② 일반적인 연산 ③ 절대값 4. 다항식의 연산 ① 다항식의 정리 ②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 ③ 다항식의 곱셈과 나눗셈 ④ 곱셈 공식 5. 인수분해 ① 인수분해 공식 ② 복잡한 식의 인수분해 6. 항등식과 미정계수법 ① 항등식과 미정계수법 ② 다항식의 나눗셈 7. 나머지정리 ① 나머지정리 ② 조립제법과 인수정리 8. 약수와 배수 ① 자연수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② 다항식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9. 유리식 ① 분수식의 계산 ② 분수식의 변형 ③ 비례식 10. 무리식 ① 제곱근의 계산 ② 무리수와 무리식의 계산 ③ 무리수가 같을 조건 11. 복소수 ① 허수와 복소수 ② 복소수의 연산 12. 방정식 ① 일차방정식 ② 이차방정식의 해법 13.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 ① 근과 계수의 관계 14. 연립방정식 ① 연립일차방정식 ② 연립이차방정식 15. 이차방정식의 근의 이론 ① 판별식 ② 공통근 ③ 부정방정식 ④ 실근의 부호 16. 삼차방정식과 사차방정식 ① 삼차방정식과 사차방정식의 해법 ② 삼차방정식의 근의 성질 17. 일·이차부등식 ① 일차부등식 ② 이차부등식의 해법 ③ 연립이차부등식 18. 절대부등식 ① 대소 관계와 부등식의 증명 ② 절대부등식 19. 통계 ① 평균
행여 공부를 하려거든
양철북 / 정경오 (지은이) /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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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청소년 학습
정경오 (지은이)
공부에 있어 왜 어떤 학생들은 ‘성공’하고, 어떤 학생들은 ‘실패’하는가? 여기에 대해 한 고등학교 교사가 자신이 관찰한 3625명의 공부 습관을 내놓는다. 10년 동안 직접 만나고 가르친 학생들의 공부 습관을 짧은 에세이 형태로 풀어냈다. 대단한 수재들이 그들만의 경험을 일반화하여 쓴 것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교사가 보통의 학생들 이야기까지 아울러서 썼다. 3625명을 녹여낸 이 짧은 에세이 같은 보고서 안에는 공부에 있어 ‘성공한’ 학생들과 ‘실패한’ 학생들이 함께 들어 있다. 물론 여기서 성공과 실패는 산술적인 등수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얼마나 내 꿈에 성실한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머리말_ 습관이 되어야 하는 이유 1교시|습관 통 공부의 의미 신뢰 뿌리 깊은 나무 정좌 마이동풍 right now 공수표 의욕 2교시|실행력 early bird 시간이탈자 세뇌 1분 실수 학교 수업 하수 고수 본질 player 롤링페이퍼 3교시|속도와 정확성 기본서 책거리1 책거리2 잃어버린 학습법1 잃어버린 학습법2 잃어버린 학습법3 이해력 10,000 repeat speed 관성의 힘 사고의 재구성 4교시|예습지상주의자 데드라인 가속도의 법칙 경청 호시우행 몸의 사고력1 몸의 사고력2 원칙주의자 복습의 주기 대화 패턴 점심시간|연료 배고픔1 배고픔2 5교시|무지 답 서독질의 메타인지1 메타인지2 메타인지3 5교시 기본기 이해의 함정 오류의 효과 해설서 6교시|도 마라토너스하이 놀이 수학 만점자 질문노트 사고의 확장 어느 최상위권자의 고백 메멘토 필사가 파레토 법칙1 파레토 법칙2 7교시|이해의 조건 시간의 주인 학습 플래너 모방범 이미지트레이닝 맥 형식주의자 해석 수준 속독 확률 모의고사 청소시간|영업 비밀1 영업 비밀2 영업 비밀3 보충수업|양날의 검 조퇴 글씨 같은 것 지저분하게1 지저분하게2 재수 독서력1 독서력2 영어일기 단순화 자율학습|결정적 실수 13시간 인터넷 강의1 인터넷 강의2 누적의 중요성 빅데이터 공부의 틀1 공부의 틀2 단권화 뼈대1 뼈대2 기록가다른 가능성의 문 하나가 더 생기는 일, 공부를 한다는 것은 공부가 모든 것이 될 순 없다. 당연하다. 다만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 거라 믿고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행여 공부를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하고 싶은 게 있는데 공부가 발목을 잡는다면 그건 좀 다른 문제다. 모두가 1등 하기 위해 죽어라 애쓰는 공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을 만큼의 공부. 그 공부를 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공부에 있어 왜 어떤 학생들은 ‘성공’하고, 어떤 학생들은 ‘실패’하는 걸까? 여기에 대해 한 고등학교 교사가 자신이 관찰한 3625명의 공부 습관을 슬쩍 내놓는다. 10년 동안 직접 만나고 가르친 학생들의 공부 습관을 짧은 에세이 형태로 풀어냈다. 대단한 수재들이 그들만의 경험을 일반화하여 쓴 것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교사가 보통의 학생들 이야기까지 아울러서 썼다. 3625명을 녹여낸 이 짧은 에세이 같은 보고서 안에는 공부에 있어 ‘성공한’ 학생들과 ‘실패한’ 학생들이 함께 들어 있다. 물론 여기서 성공과 실패는 산술적인 등수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얼마나 내 꿈에 성실한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거창하고 대단한 변화가 아니라 일상에서 작은 습관을 만드는 것 흔들리지 않는 깊은 뿌리를 내리는 것, 공부 공부에 있어 성공한 학생들도, 실패한 학생들도 모두 그들 나름의 습관으로 생활하고 그들 나름의 습관으로 공부한다. 어떤 습관이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 사소해 보이는 습관들이 모여 우리를 전혀 다른 길로 이끈다. 공부도 결국 몸으로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습관을 만들면 누구나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미리 겁먹을 필요 없다. 거창하고 대단한 변화가 아니라 일상에서 작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고, 그 습관은 평생 내 것이 된다. 우리가 학창 시절 해야 하는 공부란 그런 게 아닐까?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가 되는 것, 깊은 뿌리 같은 습관을 만드는 것. 공부든 꿈이든 일이든 그것을 쌓아 올리는 힘의 근본은 다르지 않다. 자기가 목표한 바를 향해 우직하게 걸어가는 태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는 힘은 학창 시절 공부에만 필요한 게 아니니까 말이다. 이 책에는 특별한 공부법이 담겨 있지 않다. 특별한 공부법, 그런 게 있을 리 없다. 그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나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할 때 어떤 차이를 낳는지 3625명이 보여 줄 것이다. 부담 없이 한 편씩 읽어가면서 저마다 자신의 공부 습관을 돌아보고 당장의 입시뿐만 아니라 평생 계속해야 할 공부, 나아가 자신의 인생을 위해 어떤 습관을 만들어갈 것인가, 밑돌 하나를 쌓게 되기를 바란다. 걷는 것을 배우기 전에는 결코 뛸 수 없다. 예외는 없다. 생각이 산만해지면 필사를 하는 자가 있었다. 주로 어려운 개념들이나 천천히 읽으며 생각의 정리가 필요한 부분만을 필사하곤 했는데, 그가 필사를 하는 방식은 글자 하나하나를 눌러쓰는 마음 수양의 필사가 아니라 개념을 공부하고 나서 바로 책을 덮고 쓰는 원본이 없는 필사였다.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는 것을 그는 눈을 감고 보는 자였다. 선생님이 칠판에 글씨를 쓰며 설명하는 것처럼 그도 선생님이 되어 자신을 가르치곤 했다. 자신이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필사를 하며 제대로 이해해갔다고 한다.그는 정시전형에서 고려대 국어교육과에 합격했다._ ‘필사가’(7교시) 야자를 빠지고 집에서 공부하겠다고 가방을 싸는 자들이 있다. 인생에서 그들이 처음으로 하는 실수는 바로 야자를 빠지고 집으로 가는 그 순간이다._ ‘결정적 실수’(자율학습)
기본 수학의 정석 미적분 1 (2026년)
성지출판 / 홍성대 (지은이)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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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출판
청소년 학습
홍성대 (지은이)
내신전략 고등 물리학 1 (2023년)
천재교육 / 김민성, 박종찬, 유경환, 최우석 (지은이) /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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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김민성, 박종찬, 유경환, 최우석 (지은이)
<내신전략 고등 물리학Ⅰ>은 학교 시험에 꼭 출제되는 주요 개념과 유형을 중심으로 정리하여 실력을 확실하게 올릴 수 있는 내신 대비 교재입니다. 주 4일, 하루 6쪽 구성으로 2주간 전략적으로 빠르게 끝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핵심 개념만 모은 미니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개념을 체크해 필수 내신 개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BOOK 1] - 1학기 중간․기말고사 대비 1주 Ⅰ. 역학과 에너지(1) 2주 Ⅰ. 역학과 에너지(2) 부록 – 시험에 잘 나오는 개념BOOK 1 [BOOK 2] - 2학기 중간․기말고사 대비 1주 Ⅱ. 물질과 전자기장 2주 Ⅲ. 파동과 정보 통신 부록 – 시험에 잘 나오는 개념BOOK 2 [BOOK 3] 정답과 해설중위권 학생들의 내신 대비를 위해 실제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꼭 필요한 개념과 유형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주 4일, 하루 6쪽 구성으로 2주 안에 빠른 시험 대비가 가능하며 주 마무리와 권 마무리의 특별 코너들로 융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부록 – 시험에 잘 나오는 개념BOOK]을 이용하여 시험 직전 개념을 확실하게 짚어 보세요. 1. 주 도입 이번 주에 배울 내용이 무엇인지 안내하는 부분입니다. 재미있는 삽화를 보며 한 주에 공부할 내용을 미리 떠올려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2. 1일 개념 돌파 전략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을 익힌 뒤, 문제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2일, 3일 필수 체크 전략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뽑은 핵심 개념과 자료를 익힌 뒤,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4. 4일 교과서 대표 전략 학교 기출문제로 자주 나오는 대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개념 가이드를 통해 핵심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주 마무리 학습 · [누구나 합격 전략]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로 학습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창의∙융합∙코딩 전략] 융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 주는 문제로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6. 권 마무리 학습 · [시험 대비 마무리 전략] 2주 동안 배운 내용 중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신유향∙신경향∙서술형 전략] 신유형·신경향 문제와 서술형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적중 예상 전략] 실전 문제를 2회로 구성하여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대치동 1등급 고미정이 망하면
우리학교 / 우신영 (지은이)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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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청소년 문학
우신영 (지은이)
“공부에 깔려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너무 리얼해서 숨 막히는 하이퍼 리얼리즘 대치동 드라마. 성적 돌림 노래에 지쳐 버린 세대의 날것의 초상. 학원비로 몇백만 원은 우습게 쓰면서 밥은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는 아이들, 전화와 문자만 가능한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가출을 해도 스카로 하는 아이들이 있는 곳, 대치동. 입시 전쟁의 최종 던전에서 우리의 주인공 ‘고미정’은 학원가 기부 천사가 되지 않고, 모친이 매일같이 날리는 어퍼컷에 KO 당하지 않고, 이 쓰디쓴 동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혼불문학상, 비룡소 황금도깨비상, 사회평론 스토리대상 수상 작가이자 『시티 뷰』에서 송도를 배경으로 푸르도록 환한 자리와 그늘진 자리를 번갈아 비추며 복잡하게 음영 진 도시의 조감도를 그려 냈던 우신영 작가는 자신이 목도한 대치동이라는 동네와, 거기에 스민 불안과 걱정, 애정, 눈물까지 전부 청소년 문학으로 담아냈다. 지칠 대로 지쳐 버린 미정을 뒤따라가는 시선은 시니컬하기도 하지만, 모두의 속사정을 조금씩 들춰 헤아려 줄 만큼 따뜻하기도 하다. 모두가 줄지어 달리는 이 트랙 위에서 이탈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같은 트랙 위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속도로 달릴 수 있다. 다양하게. 덜 자라거나 웃자란 버린 아이들을 따라 독자가 목도할 세계는 바로 그곳이다.1장 암소수착 2장 이마트24 3장 그랑캐슬 4장 에덴빌라 5장 김가네 6장 스파르타논술 7장 시티뷰 8장 그루밍 작가의 말“공부에 깔려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너무 리얼해서 숨 막히는 하이퍼 리얼리즘 대치동 드라마. 성적 돌림 노래에 지쳐 버린 세대의 날것의 초상. 학원비로 몇백만 원은 우습게 쓰면서 밥은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는 아이들, 전화와 문자만 가능한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가출을 해도 스카로 하는 아이들이 있는 곳, 대치동. 입시 전쟁의 최종 던전에서 우리의 주인공 ‘고미정’은 학원가 기부 천사가 되지 않고, 모친이 매일같이 날리는 어퍼컷에 KO 당하지 않고, 이 쓰디쓴 동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혼불문학상, 비룡소 황금도깨비상, 사회평론 스토리대상 수상 작가이자 『시티 뷰』에서 송도를 배경으로 푸르도록 환한 자리와 그늘진 자리를 번갈아 비추며 복잡하게 음영 진 도시의 조감도를 그려 냈던 우신영 작가는 자신이 목도한 대치동이라는 동네와, 거기에 스민 불안과 걱정, 애정, 눈물까지 전부 청소년 문학으로 담아냈다. 지칠 대로 지쳐 버린 미정을 뒤따라가는 시선은 시니컬하기도 하지만, 모두의 속사정을 조금씩 들춰 헤아려 줄 만큼 따뜻하기도 하다. 모두가 줄지어 달리는 이 트랙 위에서 이탈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같은 트랙 위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속도로 달릴 수 있다. 다양하게. 덜 자라거나 웃자란 버린 아이들을 따라 독자가 목도할 세계는 바로 그곳이다. “당도 100프로 밀크티로도 부족한 고3의 쓴맛.” 왔다, 너무 리얼해서 숨이 막히는 하이퍼 리얼리즘 대치동 드라마가. 번아웃이 왔지만 그만둘 수도, 쉴 수도, 도망칠 수도 없는 대치동 키즈가 사는 법 대치동.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법정동. 하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대치동은 바로 다음과 같은 설명이다.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학원의 메카, ‘4세 고시’로 대변되는 조기 교육과 선행 학습의 지대, 그야말로 입시 전쟁의 최종 던전 등등등. 대치동을 설명하는 수식어는 끝없이 길어질 수 있다. 4세 고시를 준비하는 어린아이든 이직을 준비하는 10년차 직장인이든 모든 한국인에게 대치동은 ‘불안’과 ‘경쟁’과 ‘욕망’의 소용돌이이자 굳건한 상징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자기 계발이 숙명인 이 시대에 성적을 높이기 위해 밤잠을 줄이는 것은 모두 앞에 펼쳐진 풍경이다.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한 영어학원이 왜 늦은 밤까지 바글거리겠는가. 〈SKY 캐슬〉이 ‘진짜 저런다고?’ 하는 의구심을 받으면서도 왜 그렇게 큰 공감을 얻었겠는가. 영화 〈위플래쉬〉가 유독 한국에서 ‘학대’가 아닌 스스로를 ‘채찍질’하기 위해 봐야 할 영화로 소비된 맥락은 어떻게 만들어졌겠는가. 모든 한국인에게는 대치동을 세운, 학원가를 불황 없이 밤낮 없이 굴러가게 만든, 불안과 경쟁과 욕망의 DNA가 있다. 혼불문학상 수상작 『시티 뷰』에서 송도를 배경으로 푸르도록 환한 자리와 그늘진 자리를 번갈아 비추며 복잡하게 음영 진 도시의 조감도를 담아냈던 우신영 작가는 새 장편소설이자 첫 청소년 소설의 배경으로 바로 이곳, 대치동을 선택했다. 『대치동 1등급 고미정이 망하면』은 대치동에서 나고 자라 학원 뺑뺑이를 한참 돌았지만 성적이 가파르게 추락하기 시작한, 하고 싶은 것도 꿈도 없는, 겨우 10대에 어른의 얼굴을 하게 된 ‘고미정’의 파란만장한 수험 생활을 다룬다. 지금까지의 대치동 서사는 극성스러운 부모, 의대에 보내기 위해 유치원부터 시작되는 치열한 입시 전략, 과외비가 얼마니 학원비가 얼마니 하는 것들에 초점을 맞췄다. 정작 그 모든 것을 감내하는 아이들의 존재는 지워 버린 채로. 우리는 여기서부터 대치동 서사를 다시 써야 한다. “우리 집에서는 망하면 고 아웃이야.” 이 쓰디쓴 동네에서 KO 당하지 않고 살아남는 법이 있을까 장강명의 소설 『한국이 싫어서』에서 주인공 계나는 말한다. “왜 한국을 떠났느냐. 두 마리로 요약하면 ‘한국이 싫어서’지.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동물의 왕국 같은 한국에서 뭘 목숨 걸고 치열하게 쟁취하지도 못하겠고, 물려받은 것도 개뿔 없고, 그런 주제에 더럽게 까다로워서 따지는 것은 많은 계나에게는 선택지가 몇 없다. 한국 사회에서 살아남을 경쟁력은 없는데 그렇다고 불안과 경쟁과 욕망의 늪에 빠져 영원한 자기 계발의 쳇바퀴를 굴릴 힘도 없다. 그래서 계나는 떠난다. 호주로. 그리고 여기, 한국을 싫어하는 무수히 많은 한국인 가운데 한 명인 ‘미정’이 있다. 미정이 싫어하는 것은 더 많다. 인간을 싫어하고, 편의점에서 조용히 라면 먹을 시간마저 빼앗아 가는 어린아이들은 더더욱 싫어한다. 당연히 후속 세대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좋아하는 것은 오직 강아지뿐. 매일 손에 쥐는 커피우유는 기호 식품이 아니라 고카페인, 고열량, 고유당을 단번에 때려 넣기 위해 선택한 고육지책이다. 하지만 호주는커녕 학원이 아닌 다른 어딘가로 떠날 티켓도, 돈도, 자립 능력도 없는 미성년자, 대치 키즈로 평생을 보냈더니 번아웃을 맞은 고3이 되어 버린 미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성적은 손절 타이밍만 재야 하는 수준인데 그렇다고 3수, 5수, 10수를 하면서까지 의대에 갈 의욕 따위 없는 미정은. 공부만 하면 되는 학생 때가 얼마나 속 편하고 좋냐고들 하지만 어떤 면에서 세상은 10대에게 훨씬 잔혹하다. 공부‘만’ 하느라 아이들은 하루 순공 시간을 지키기 위해 잠을 줄이고 식사 시간을 줄인다. 학원비로 몇백만 원은 우습게 쓰지만 정작 밥은 편의점에서, 패스트푸드점에서, 차에서 때운다. 용돈은 두둑하지만 체크 카드 사용 내역으로 동선이 파악되고, 공부에 방해될까 봐 최소한의 기능만 있는 ‘공부폰’만 든 아이들에게 갈 곳은, 없다. 학교와 학원과 스카와 집 사이를 뱅뱅 돌 뿐. 미정이 이렇게 중얼거리듯. “명색이 사춘긴데 제 발로 가출은 못 해 보고 온통 쫓겨나기만 하네. 아, 이 동네 애들은 가출을 해도 스카로 하지만.” 모두가 줄지어 달리는 이 트랙 위에서 덜 자라거나 웃자라 버린 아이들을 다정하게 돌아보는 시선 물론 대치동의 일면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다. 우신영 작가가 현대인의 밑바닥을 포착했던 『시티 뷰』의 작가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시티 뷰』가 혼불문학상을 수상한 것과 같은 해에 동화 『언제나 다정 죽집』으로 “돌봄의 순환이라는 다정함! 아동문학이 잃었던 감성을 지켜낸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다는 사실은, 송도를 냉소적으로 일별했던 시선과 드라마틱한 대조를 이룬다. 소설과 동화를 오가는 넓은 스펙트럼 속에서 첫 청소년 소설의 배경으로 대치동을, 대치 키즈 중에서도 숱한 우등생이 아니라 “들인 돈에 비해 성적이 애매한 아이”, “동네의 명성에 누가 될까 봐 쉬쉬”하는 “번아웃 틴에이저로 흑화한” 고미정을 선택한 것 역시 자못 흥미롭다. 지칠 대로 지쳐 버린 미정을 뒤따라가는 시선은 시니컬하기도 하지만, 대치동에 발 디딘 모두의 속사정을 조금씩 들춰 헤아려 줄 만큼 따뜻하기도 하다. 그렇다. 세상의 수많은 미정에 의한, 미정을 위한 이 소설은, 비단 미정만을 다루지 않는다. 미정의 동선을 따라 학원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백영만을 만나게 하고, 논술 강사 노서영을 만나게 하고, 밥 먹을 시간이 부족해 늘 비슷비슷한 곳으로 향하는 다른 아이들을 마주치게 하고, 그런 아이들을 라이딩하는 부모들을 마주치게 한다. 그럼으로써 대치동이라는 동네에, 한국이라는 공간에 스민 불안과 걱정, 애정과 눈물, 꿈까지도 전부 묘사한다. 모두가 줄지어 달리는 이 트랙 위에서 이탈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같은 트랙 위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속도로 달릴 수 있다. 다양하게. 미정이 목도하는 세계는 바로 그곳이다.
풍산자 라이트 확률과 통계 (2023년)
지학사(참고서) /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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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참고서)
청소년 학습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쉽고 가벼운 단기 개념 완성서로, 필수 개념과 연계한 문제를 소개하고, 기본 개념의 문제 적용력과 실전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필수 개념과 연계한 문제로 내신 대비가 가능하며, 풀이를 단계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과정을 사고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또한‘다른 풀이’, ‘참고’를 제시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 풀이에 접근할 수 있다.Ⅰ. 경우의 수 1. 순열과 조합 01. 여러 가지 순열 02. 중복조합 실력 확인 문제 2. 이항정리 03. 이항정리 04. 이항계수의 성질 실력 확인 문제 Ⅱ. 확률 1. 확률의 뜻과 활용 05. 확률의 뜻 06. 확률의 활용 실력 확인 문제 2. 조건부확률 07. 조건부확률 08. 사건의 독립과 종속 실력 확인 문제 Ⅲ. 통계 1. 확률분포 09. 확률분포 10. 이항분포 실력 확인 문제 11. 연속확률분포 12. 정규분포 실력 확인 문제 2. 통계적 추정 13. 모평균과 표본평균 14. 모평균의 추정 실력 확인 문제풍산자 라이트는 쉽고 가벼운 단기 개념 완성서입니다. 필수 개념과 연계한 문제를 소개하고, 기본 개념의 문제 적용력과 실전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주 완성 단기 개념서 - 쉽고 가벼운 단기 개념 완성서 - 필수 개념과 확인 문제로 개념을 단기 완성 필수 개념과 연계 문제로 개념 적용력 UP! - 학습에 꼭 필요한 필수 개념을 선별 - 필수 개념과 연계한 문제를 소개하고, 문제 풀이에 좀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한 TIP제공 내신과 수능 빈출 문제로 문제 적용력 UP! - ‘잘 나오는 내신 유형’, ‘잘 틀리는 내신 유형’을 표시하여 내신을 대비할 수 있는 문제를 수록 - ‘잘 나오는 수능 유형’, ‘잘 틀리는 수능 유형’을 표시하여 학력평가, 평가원, 수능 기출 문제를 연습 ◇ 제품 Review 1. 개념 연계 문제를 통한 문제 적용력 향상 - 개념을 적용하여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서 2. 1석 3조의 단기특강 교재 - 필수 개념과 연계한 문제로 내신 대비 - 필수 개념이 적용된 학력평가, 평가원, 수능 빈출 문제 연습 - 필수 개념 학습을 통한 문제 기본서 적응 완료 3. 이해하기 쉬운 해설 - 풀이를 단계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과정을 사고할 수 있도록 제시 - ‘다른 풀이’, ‘참고’를 제시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 풀이에 접근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풀빛 / 장성익 지음, 신병근 그림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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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청소년 인문,사회
장성익 지음, 신병근 그림
비행청소년 시리즈 8권. 공동체의 정의를 알아보고 공동체의 성격이 바뀌어 온 역사 및 요즘 공동체에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에 대해 먼저 개괄한다. 그런 뒤 공동체가 구체적으로 실현된 모델로서 마을 공동체와 협동조합 이야기를 살핀다. 공동체에 대한 이론적 분석만으로는 그것의 의미도 의의도 찾지 못하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구분하면 마을 공동체는 생활 공동체이고, 협동조합은 사회.문화.교육 등 다방면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경제 공동체다. 이 두 형태는 현재 세계 전역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공동체이지만,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전에 탄생하고 수많은 변화를 겪어 온 역사가 있다. 이렇게 시간적으로도 공간적으로 오랜 역사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것들의 다양한 사례는 우리에게 공동체라는 이름 속에 펼쳐진 다채로운 모습들을 가늠하도록 해 준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다양성을 보여 주기 위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그리고 매우 활발한 에너지를 가지고 움직여 온 여러 마을 공동체 및 협동조합 사례가 등장한다.들어가며_오래된 지혜로부터 다시 돌아온 이름 1부 공동체가 온다 1장 왜 지금 공동체를 얘기할까 1 재난 속에서 꽃피는 우정과 연대의 힘 2 공동체에 담긴 지혜를 찾아서 2장 공동체란 뭘까? 1 공동체의 뜻과 쓰임새 2 공동체를 이루는 세 가지 요소 3장 공동체는 어떻게 바뀌어 왔을까? 1 전통사회와 공동체 2 시대 변화가 새롭게 던지는 문제들 3 ‘더불어 숲’은 어디에? 4장 공동체가 ‘뜨는’ 이유는? 1 행복을 만나는 곳, 공동체 2 문제 해결의 지름길, 공동체 3 균형 잡힌 공동체 이해가 중요하다 2부 마을이 세계를 구하리라 1장 마을이 왜 중요할까? 1 ‘마을’과 ‘마을 공동체’는 다르다 2 도시를 바꾸는 주역, 마을 공동체 2장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1 공동체 운동의 길을 여는 성미산 마을 2 한 아이를 키우려면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 3 몇 그루 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는 법 4 스스로 희망과 대안이 되어 3장 땅에 뿌리내린 사람들 1 우리 농촌의 앞날이 궁금하거든 여기를 보라 2 풀무학교가 맺은 아름다운 열매 3 이 마을이 우리 사회의 풀무다 4장 마을 공동체의 다채로운 ‘얼굴’들 1 다양한 공동체, 진화하는 공동체 2 도서관에서 에너지 자립과 협동조합으로 3 개발에 맞서는 골목 공동체 5장 ‘콘크리트 숲’을 ‘마을’로 바꾼 아파트 1 우리에게 아파트란 뭘까? 2 아파트도 이렇게 바꿀 수 있다 3부 새로운 미래의 열쇠, 협동조합 1장 모두가 고루 잘사는 길 1 수많은 사람의 오래된 친구, 협동조합 2 협동조합이란 뭘까? 3 모두가 고루 잘사는 ‘99퍼센트의 경제’ 4 약자의 무기, 공동체의 주역 2장 우리 사회의 새바람, 협동조합 1 생협, 생활 속에서 세상과 사람을 바꾸다 2 협동조합이 살린 강원도 산골 마을 3 농민과 소비자,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잘사는 길 4 으뜸 협동조합 도시, 원주 5 협동조합을 키우자, 세상을 바로잡자 3장 협동조합, 세계를 움직이다 1 스페인 몬드라곤: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2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 모두에게 이익과 보람을 3 캐나다 퀘벡: ‘사회적 경제’가 이룩한 풍요 4 인도 리자트: 여성에게 빛을! 5 협동조합과 함께, 희망의 내일로 4부 공동체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 1장 마을 공동체는 ‘만능 해결사’일까? 1 공동체에 대한 환상은 버려야 2 성미산 마을에 얽힌 또 다른 이야기 3 물만골 공동체의 안타까운 실패와 좌절 4 어렵고 힘들구나, 마을 공동체 2장 협동조합은 안녕한가? 1 몬드라곤이 망한다고? 2 세 번의 위기를 넘어 3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4 협동조합, 갈 길은 멀다 3장 공동체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1 낮은 것의 높은 뜻, 작은 것의 큰 힘 2 사람의 변화와 함께 3 거대한 둑을 무너뜨리는 구멍 4장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은 ? 1 밴드가 꽃피운 청소년 문화 공동체, ‘즐거운가 ’ 2 청소년들의 인문학 공동체, 인디고 서원 3 동아리를 만들고 협동조합에 가입하자 4 마을과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일들 5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려면 나가며_‘흔들리며 피는 꽃’, 공동체 참고문헌오래된 지혜가 새로운 대안이 되어 돌아오다 외딴섬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함께 걸어갈 ‘사람의 숲, 공동체’ 청소년을 위한 공동체의 모든 것 풀빛 청소년 교양시리즈 '비행청소년' 08번 책이 출간되었다. 최근 사회,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를 아울러 많은 관심과 실험의 대상이 되고 있는 ‘공동체’가 그 주제다. 제목은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뜨거운 관심의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정의와 구체적 내용이 모호하여 특히 청소년에게는 익숙하면서도 와 닿지 않은 주제가 바로 공동체라는 생각에, 이번 책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는 공동체의 정의를 알아보고 공동체의 성격이 바뀌어 온 역사 및 요즘 공동체에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에 대해 먼저 개괄한다. 그런 뒤 공동체가 구체적으로 실현된 모델로서 마을 공동체와 협동조합 이야기를 살핀다. 공동체에 대한 이론적 분석만으로는 그것의 의미도 의의도 찾지 못하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구분하면 마을 공동체는 생활 공동체이고, 협동조합은 사회.문화.교육 등 다방면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경제 공동체다. 마을이라 불리는 공간에서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어울려 사는 사람들이 생활상 문제나 필요들은 공동으로 해결하고 나아가 공동의 가치를 이루어 나가고자 하는 생활 조직체가 마을 공동체다. 협동조합은 경제적 약자를 비롯한 평범한 생활인들이 경제적 측면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의 필요와 소망을 충족시키려고 만든 조직체라고 할 수 있다. 자율적.자발적으로 만들고, 구성원 모두가 공동으로 소유하며,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것 등을 핵심 원리로 삼는 게 협동조합이다. 이 두 형태는 현재 세계 전역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공동체이지만,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전에 탄생하고 수많은 변화를 겪어 온 역사가 있다. 이렇게 시간적으로도 공간적으로 오랜 역사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것들의 다양한 사례는 우리에게 공동체라는 이름 속에 펼쳐진 다채로운 모습들을 가늠하도록 해 준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다양성을 보여 주기 위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그리고 매우 활발한 에너지를 가지고 움직여 온 여러 마을 공동체 및 협동조합 사례가 등장한다. 공동체의 빛과 그늘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다 이렇게 이론과 대표적 실례를 모두 살펴본 뒤에는 공동체의 안과 밖, 빛과 그늘을 총체적이고도 객관적으로 짚어 본다. 마치 미래 사회의 하나뿐인 대안인 것처럼 여겨지며 여기저기서 그것의 실현을 구호처럼 외치고 있는데, 이렇게 공동체를 마냥 좋은 것으로만 생각하다 보면 그것의 실현 과정에서 실패의 확률이 높아지고 실현의 현실성이 없어지는 헛된 외침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공동체에 대한 단편적이고 한쪽으로 치우친 과장된 해석은, 공동체를 발전시키기보다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게 하는 원인이 될 뿐이다. 이 책은 공동체의 어떤 점들이 지금까지의 문제였었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었는지, 어려움의 과정을 겪어 나가는 과정에서 지금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이고 버릴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조목조목 살핀다. 또한 세상을 바꾸는 동력이 공동체의 무엇이고, 공동체의 힘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독자가 될 청소년들이 자신의 주위에서 공동체를 만들어 실행해 나가는 대표적 모습을 소개하고, 그 이외에도 어떤 방식의 공동체 활동을 새롭게 꾸려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팁을 제공한다.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 갈 공동체 사회를 꿈꾸며 미래 사회를 꾸려 갈 주인공이 지금의 청소년이기에 이 책이 갖는 의미는 크다. 개개인들이 생활의 주체가 되고 사회 변화의 움직임으로 모일 수 있는 방식이 공동체라고 할 때, 그것의 참뜻을 살펴보고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매우 현실적인 방법을 이 책은 친절히 안내하고 있기 때문이다. 막연하게 좋다라고만 말하지 않고 무엇이 잘못이니 어떻게 조심하고 고쳐 나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이르고 있어서 공동체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것 또한 이 책의 커다란 미덕이다. 공동체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공동체를 바로 알며 이를 통해 참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힘을 얻는 것, 이것이 이 책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바다. 이제 청소년은 단편적이고 천편일률적인 사회 구조 및 경제 구조 정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갈 필요가 있다. 또한 사회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으로 만족하는 방관자적인 태도 또한 바꿀 시기가 되었다. 내가 생활의 주체이고 사회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그런 주체로서 어떻게 사회에 참여하며 더 좋은 방향으로 사회를 바꿀 방법은 무엇일지 적극적으로 고민할 사람이 청소년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이런 적극적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기획되었다. 더불어 이런 고민을 토대로 공동체를 비롯한 사회문제에 대한 앎이 커지고, 그 앎을 기반으로 하여 사회에 참여하는 실질적 실천력을 갖추기를 바라며 쓰였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의 이름은 공동체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
신이 죽은 뒤에
비룡소 / 윌 힐 (지은이), 이진 (옮긴이)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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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청소년 문학
윌 힐 (지은이), 이진 (옮긴이)
역사가 기억하는 제국시대
꾸벅 / 궈팡 엮음, 이한님 옮김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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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청소년 역사,인물
궈팡 엮음, 이한님 옮김
총 열 권의 책에 600여 개 주제를 삽화 1,500여 장과 함께 담아 세계의 역사를 정리한 '세계사 시리즈'. 아직 불도 다루지 못하던 원시 시대부터 시작해서 문명의 불꽃은 큰 강 유역을 중심으로 번져나가 대륙과 대륙이 만나고 망망한 대양을 건너 오늘날의 다채롭고 화려한 문화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이 이 열 권의 책 속에 정리되어 있다. 수천 년에 걸쳐 이어온 인류의 역사를 생동감 넘치면서도 간결하게 소개한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동서양의 문명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사건과 그와 관련된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본문의 주제와 관련하여 제시된 그림과 사진은 당시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1장 페르시아 제국 ‘초승달 지대’의 정복자 - 페르시아 미치광이 폭군 - 캄비세스 2세 전쟁의 왕 - 다리우스 1세 구세주와 숙적 - 페르시아 흥망성쇠의 전환점 - 페르시아 전쟁 찬란했던 꽃이 지다 - 페르시아제국의 멸망 고대 문명의 만남 - 페르시아 문명 2장 고대 인도제국 혼란 속에서 일어서다 - 마우리아 왕조 광활한 영토를 개척한 자 - 아소카 왕 엄격한 카스트 제도- 마우리아 왕조의 사회와 종교 상전벽해 - 마가다국 암흑의 300년 - 칸바 왕조에서 신제국이 탄생하기까지 새로운 문명의 시작 - 굽타 왕조 생활 속에 드러난 예술미 - 고대 인도의 일상생활과 풍습 3장 고대 그리스 아테네의 르네상스 시기 - 페리클레스 숙명의 결전 - 펠로폰네소스 전쟁 강자의 횡포 - 스파르타의 패권 ‘빛나는’ 테베 - 스파르타를 향한 매서운 공격 고대 그리스의 연극 - 희극과 비극 고대 그리스의 지성 - 철학자 신께서 보우하사 - 신에 대한 숭배와 기도 4장 마케도니아제국 마케도니아 시대, 서광이 비치다 - 초기 마케도니아 위대한 전략가 - 필리포스 2세 최고의 지성 - 아리스토텔레스 백전백승 불패 신화 - 알렉산드로스 대왕 전설적인 스승 - 마케도니아식 팔랑크스 지혜의 도시 - 알렉산드리아 5장 헬레니즘 마케도니아의 최후 - 안티고노스 왕조 파부침주, 결전을 다짐하다 -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의 최후 험난한 재기의 길 - 스파르타의 개혁 전제군주제 이집트 왕조 -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다민족국가 - 셀레우코스 왕조 로마의 등장 - 고대 그리스의 몰락 생활 예술 - 헬레니즘 철학 불후의 걸작 - 건축과 조각 예술 6장 로마제국 ‘카피톨리노의 암이리’ 전설 - 로마 캄피돌리오 광장 시민과 귀족의 대립 - 파트리키와 플레브스의 대립 장군 멍군 - 포에니 전쟁 비장한 개혁 - 그라쿠스 형제 군제의 개혁 - 마리우스와 술라 노예들의 반란 - 로마 검투사 로마의 아버지 - 율리우스 카이사르 자연과 사람을 사랑한 사람 - 안토니우스 최고의 존엄한 자 - 아우구스투스, 옥타비아누스의 원수정 - 프린키파투스 인류의 파괴자 - 폭군 네로 로마제국의 전성 시대 - 5현제 통치 시기 개혁의 선구자 - 가이우스 디오클레티아누스 신앙의 자유를 인정한 황제 - 콘스탄티누스 1세 이민족에 의해 초토화된 영원불멸의 성 - 서로마제국의 멸망 로마제국의 영광 - 로마 문명제국의 영광이여! 4대 강 유역에서 출발한 인류 문명은 외부와 활발히 교류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했다. 이곳에서 인류 역사는 평화롭다가도 잔혹한 살육 전쟁이 벌어지며 다시 통일을 이루고 그리고 이 과정을 반복하며 성장했다. 수천 년 이어온 인류의 역사를 그림과 함께 간결히 소개 페르시아는 역사 최초로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를 잇는 광활한 제국을 이룩했다. 동방의 진주로 불리는 페르시아는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강과 나일 강, 인더스 강까지 아우르는 문명의 메카였다. 마우리아 왕조의 아소카 왕이 불교에 귀의하면서 석가모니가 일으킨 불교가 빠르게 전파되었다. 그러나 마우리아 왕조도 얼마 못 가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졌다. 절망에 빠져 있던 인도는 기원전 4세기에 찬드라굽타 왕조가 등장하면서 옛날의 영광을 재현했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유일하게 자신의 이름을 국명으로 삼은 인물이었다. 그의 비상한 머리와 두려움을 모르는 용맹함은 페르시아 제국을 물리칠 수 있었던 큰 원동력이었다. 당시 유럽 문명은 아시아와 아프리카까지 널리 전파되었고, 알렉산드로스의 영토 확장과 함께 고대 그리스의 문화도 세계 곳곳에 전해졌다. 동서양의 문화가 가장 이상적으로 결합하여 찬란하게 빛을 발하던 시기였다. 고대에 지중해 서쪽에 막강한 세력이 등장했다. 카르타고와 사활을 건 전쟁에서 당당히 승리한 자들, 로마가 지중해의 패자로 등장했다. 아우구스투스가 이끄는 로마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역사상 가장 광활한 영토를 점령했다. 《세계사 시리즈》는 《역사가 기억하는 제국시대》는 《세계사 시리즈》중 두 번째 책이며 10권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역사가 기억하는 인류의 문명 2 역사가 기억하는 제국시대 3 역사가 기억하는 중고대사 4 역사가 기억하는 정복과 확장 5 역사가 기억하는 유럽의 변화 6 역사가 기억하는 군주의 권위 7 역사가 기억하는 혁명의 물결 8 역사가 기억하는 식민지 쟁탈 9 역사가 기억하는 1, 2차 세계대전 10 역사가 기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스무디 파라다이스에서 만나
우리학교 / 엘리자베트 슈타인켈너 (지은이), 안나 구젤라 (그림), 전은경 (옮긴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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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청소년 문학
엘리자베트 슈타인켈너 (지은이), 안나 구젤라 (그림), 전은경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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