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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효리원 / 루디야드 키플링 지음, 조대현 옮김, 장인한 그림 / 2011.09.10
9,500원 ⟶ 8,550원(10% off)

효리원명작,문학루디야드 키플링 지음, 조대현 옮김, 장인한 그림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25권.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모글리와 정글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 부모님과 떨어져 정글을 헤매고 있는 젖먹이 아이를 늑대 부부가 굴로 데려온다. 그 때부터 아이는 정글에세 모글리로 불리며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다. 모글리의 모험담을 담은 키플링의 정글북.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 능력과 언어 능력 그리고 논리, 논술력을 키우게 하기 위해 논리.논술 레벨업 코너를 마련, 어린이들이 내용을 바르게 이해했는가를 확인하는 한편, 논리적인 사고를 키우도록 돕는다. 나아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나가는 방법을 안내한다.늑대 굴에 나타난 아이 8 밀림의 규칙 24 모글리 구출 작전 41 젊은 늑대들의 반란 60 ‘붉은 꽃’으로 싸우다 74 사람의 마을에서 90 시아칸의 최후 104 다시 산으로 120 메슈아를 탈출시키다 137 모글리의 복수 149 하이에나 떼의 습격 160 와잉궁가 강의 대결전 176 봄의 설렘 191 논리·논술 Level Up 208세계 명작 시리즈 특징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이 책의 내용 밀림 속에서 펼쳐지는 동물과 인간 사이의 모험 이야기! 어느 날, 호랑이의 습격을 받은 젖먹이 아이가 부모와 떨어져 시오니 산 늑대 굴로 오게 됩니다. 늑대 부부는 아이에게 ‘모글리’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젖을 먹여 기르지요. 이때부터 모글리를 잡아먹으려는 호랑이와 모글리 사이에 팽팽한 대결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모글리는 동물이 갖지 못한 인간의 지혜가 있기 때문에 몇 배나 힘이 센 호랑이를 죽이고 밀림의 평화를 다시 찾지요. 하지만 사람의 말과 생활을 배우지 못한 모글리가 인간 사회에 내려와 적응하는 모습, 동물보다도 못한 추악한 인간을 만나 분노하고 싸우는 등 인간과 동물의 삶을 대비시켜 펼쳐지는 이야기에서는 우리에게 곰곰이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줍니다.
아기가 된 할아버지
푸른책들 / 문영숙 지음, 이영림 그림 / 2007.02.20
11,800원 ⟶ 10,62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문영숙 지음, 이영림 그림
문영숙 작가의 체험이 바탕이 된 동화. 그러기에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와 그 가족의 모습이 더욱 생생하고 절실하게 다가온다. 작가는 6년 동안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힘겨웠던 시간들을 보냈고, 가슴으로 울면서 그 이야기를 글로 두 번 썼다. 처음에 성인을 위한 논픽션으로 썼던 것을 이번에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다시 쓴 것. 노인성 치매를 앓는 할아버지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찬우는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려 밤마다 징을 쳐 대자 할아버지가 왜 그러는지,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보다는 친구인 지영이가 알게 될까 봐 더 걱정한다. 결국 엄마가 가출하고, 아빠와 함께 하루 종일 할아버지를 돌보게 되면서 그 동안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깨닫는다. 또한 할아버지의 고향 고두실을 다녀오면서 할아버지가 왜 그토록 징에 집착하는지도 알게 된다. 그렇다고 찬우가 엄마와 할아버지를 다 이해한 것은 아니다. 찬우는 엉뚱한 행동을 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할아버지를 보면서 미움과 연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급기야 자기 똥인 줄도 모르고 주물럭거리는 바보 같은 할아버지가 얼른 돌아가셨으면 하고 바라기도 한다. 결국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찬우는 할아버지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것은 할아버지가 당신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면서도 끝까지 징 소리만은 잊어버리지 않았듯이 찬우가 할아버지와 함께했던 즐거운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은 아기가 된 할아버지가 미래의 엄마 아빠의 모습이고, 또 먼 훗날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치매는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바로 곁에서 벌어질 수 있고, 그로 인해 상처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신도 언젠가는 어른이 되고, 더 나아가 노인이 되고, 치매에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치매로 인해 고통 받을 때 가족은 더 큰 사랑으로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힘의 원천이라는 것 또한 느끼게 하는 이야기.'바보 같은 할아버지. 자기 똥인 줄도 모르고 주물럭거리기나 하고. 얼른 돌아가시기나 하지.'마음 속으로 혼자 생각했지만 혹시 이런 내 마음을 누가 들여다볼까봐 편치 않았다. 엄마 마음은 어떨까? 저렇게 힘들게 할아버지를 간호하면서 엄마는 할아버지가 오래 사시길 바랄까? 아냐. 엄마도 나처럼 때때로 할아버지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하고 생각할 거야. 내 똥도 만지기 싫은데, 엄마도 할아버지의 똥을 만지는 게 지겨울 것이다. 나중에 내가 어른이 되었을 대, 만약 엄마나 아빠가 똥을 싸 놓으면 지금의 엄마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닦을 수 있을까? - 본문 중에서 징소리 엄마의 가출 고두실을 찾아서 증조할아버지의 혼 엉뚱한 사고 마지막 굿판 아기가 된 할아버지 하늘의 소리 지은이의 말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
태양의 딸, 평강
한겨레아이들 / 정지원 지음, 김재홍 그림 / 2008.10.06
9,000원 ⟶ 8,1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정지원 지음, 김재홍 그림
대표적인 고구려 설화인 온달설화를 재해석해 '여성의 주체성'이라는 독창적인 주제를 이끌어낸 장편동화책이다. 울보 공주의 고집을 꺾기 위해 바보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는 엄포, 결국 온달과 결혼해 바보를 장수로 만든 공주……. '바보온달과 평강 공주'는 어린이들도 한 번쯤 들어보았을 법한 옛이야기다. 지금까지 온달설화의 해석은 현명한 아내가 어리석은 남편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우부현녀(愚夫賢女)'에 그쳤지만, 이 작품은 고구려 공주 평강의 주체적인 삶에 서사의 초점을 맞추었다. 평강의 삶에서 작가가 발견한 것은 자신의 삶 한가운데로 향하는 거침없는 발걸음,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끌어안는 모성애이다. 한편 평강의 아버지 평원왕과 그 뒤를 이은 영양왕, 온달 장군이 신라와 싸우다 최후를 맞은 아단성 전투, 온달을 도와 고구려의 영토 전쟁을 이끈 을지문덕은 모두 '역사'이다. 이렇게 <태양의 딸 평강>은 설화와 역사가 만나는 가운데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풍성하고 짜임새 있는 서사를 만들어냈다.제게 활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소용돌이치는 태양을 뚫고 날아오르는 붉은 새 죽을 듯 고통스러워도 나는 결코 지지 않는다 낙랑 언덕에서 펼쳐지는 고구려의 꿈 슬픔도 기쁨도 모두 흘러가네, 내 아픈 기억의 뿌리마저 하늘의 기상으로 용감하게, 물의 기운으로 평화롭게 흐르라 나는 더 이상 내가 공주인 것을 부정하지 않겠다 내가 잃어버린 것이 저 노래뿐이랴 물이 제 길을 찾아가듯 저에게 닥친 일을 뚫고 가게 하소서 두려움으로 길을 잃었을 때 하늘의 눈으로 보라 저는 온달에게 시집가겠습니다 내 고통의 절반을 지고 가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밥이 평등해야 사람도 평등해집니다 세상의 아이들아, 내가 너희들의 어미다 나의 승리는 당신의 승리요, 모두가 승리가 될 것입니다 온달이 바로 내 사위로다 님이시여, 그 물을 건너지 마십시오 당신은 언제나 내 노래였고 내 끓는 심장의 주인이었습니다 삶과 죽음은 이미 정해졌으니 제 눈물 때문에 당신 가슴이 아프지 않도록어린이문학으로 꽃피운 온달설화의 재해석 대표적인 고구려 설화인 온달설화를 재해석해 ‘여성의 주체성’이라는 독창적인 주제를 이끌어낸 장편동화 『태양의 딸 평강』이 출간되었다. 울보 공주의 고집을 꺾기 위해 바보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는 엄포, 결국 온달과 결혼해 바보를 장수로 만든 공주……. ‘바보온달과 평강 공주’는 어린이들도 한 번쯤 들어보았을 법한 옛이야기다. 지금까지 온달설화의 문학적 해석은 현명한 아내가 어리석은 남편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우부현녀(愚夫賢女)’에 그쳤지만, 이 작품은 그보다는 고구려 공주 평강의 주체적인 삶에 서사의 초점을 맞추었다. 평강의 삶에서 작가가 발견한 것은 자신의 삶 한가운데로 향하는 거침없는 발걸음,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끌어안는 모성애이다. 설화와 역사, 작가의 상상력이 빚어낸 평강 평강은 고구려 평원왕의 막내딸로 태어났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고 계모의 미움을 받으며 자란 어린 시절의 설움은 평강을 울보로 만들었다. 한번 울음을 터뜨리면 아무도 못 당하는 고집스러운 성격 뒤에는 의붓어머니에게 느끼는 불안과 공포가 있었던 것이다. 어느덧 자라 처녀가 되었지만 평강은 몸치장보다는 무예 연습에 땀을 흘린다. 병법서를 읽고, 호위무사 대무영에게 말타기와 활쏘기를 배운다. 남장을 하고 대장부와 같은 기개를 드러내지만 마음 한편에는 어머니를 잃은 슬픔과 계모로부터 받은 설움이 드리워져 있다. 어느 날 궁 밖에서 우연히 만난 천민 온달은 평강의 마음을 뒤흔든다. 평강은 온달의 거친 삶에서 고구려 백성의 아픔을 보았고, 자신의 운명을 내걸 만한 사랑을 느꼈다. 온달은 우리에게 ‘천하의 바보’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고구려의 순박한 청년일 뿐이다. 평강은 온달의 비천한 겉모습 대신 활달한 성격과 우직한 마음가짐을 보았다. 날이 갈수록 계모와의 갈등이 불거지는 가운데, 평강은 고구려의 공주로서, 그리고 한 여인으로서 자기 삶을 스스로 설계하기 시작한다. 왕은 혼기가 찬 딸에게 상부 고씨에게 시집가라 명하지만, 평강은 어릴 적 왕이 입버릇처럼 말했던 ‘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는 농담을 들어 거절하고 궁에서 내쫓긴다. 이런 대목은 삼국사기에 실린 온달설화와 일치하는 내용이다. 작가는 이것을 평강을 견제한 계모의 책략으로 꾸몄다. 평강이 온달을 찾아가 설득하여 결혼하고, 몸에 지닌 장신구로 말을 사서 온달을 무사로 키우는 것은 설화를 따랐지만, 마을 사람들에게 농사를 짓게 하고 아이들을 가르쳐 헐벗고 굶주린 온달 마을 전체를 살기 좋은 자급자족 공동체로 일군 평강의 노력은 작가의 상상력에서 나왔다. 사냥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평원왕을 놀라게 한 온달은 결국 사위로 인정받고 나라의 군사를 지휘하는 장군이 된다. 온달은 신라에게 빼앗긴 땅을 회복하기 위한 전투에서 장렬히 싸우다 전사한다. 온달의 관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자, 평강이 ‘삶과 죽음은 이미 정해졌으니 이만 이승의 연을 놓으라’고 달래 관이 움직였다는 일화는 널리 알려져 있다. 설화는 여기서 끝나지만 작가의 결말은 한 발 더 나아간다. 온달과의 사이에 난 아이를 역병으로 잃은 경험이 있는 평강은 의지했던 남편마저 잃고 긴 슬픔에 잠긴다. 하지만 결국 눈물을 거두고 새날을 일구기로 한다. 평강은 고구려의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어머니’로 여생을 살아간다. 한편 평강의 아버지 평원왕과 그 뒤를 이은 영양왕, 온달 장군이 신라와 싸우다 최후를 맞은 아단성 전투, 온달을 도와 고구려의 영토 전쟁을 이끈 을지문덕은 모두 ‘역사’이다. 이렇게 『태양의 딸 평강』은 설화와 역사가 만나는 가운데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풍성하고 짜임새 있는 서사를 만들어냈다. 울보 공주들의 어깨를 두드려주는 아름답고 씩씩한 이야기 이야기 속에는 아름답고 시적인 표현들이 가득하다. 무사가 되길 원했던 여린 소녀 평강, 평강의 곁을 지키며 사랑을 키우는 대무영의 속앓이, 직위와 신분의 보호막을 뚫고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간 용기, 남편과 아이를 잃은 잔인한 운명과 아름다운 사랑, 그리고 마침내 세상 모든 딸들의 어머니로 살아가는 평강의 모습을 써내려간 필치는 풍부하고 의미심장하다. 이런 섬세한 글맛은 작가 특유의 개성에서 나왔다. 작가 정지원은 안치환의 노래로 더 유명한 시 를 쓴 시인이다. 시인의 연필 끝에서 태어난 평강 이야기는 김재홍의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완성되었다. 따뜻하고 차분한 색감의 유화는 고구려의 기개를 간직한 여인 평강과 순박하고 활달한 젊은 무사 온달의 모습을 어린이들에게 보다 친근감 있게 그려주고 있다. 『태양의 딸 평강』은 고구려의 여인 평강이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딸들에게 보내는 격려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부족함이 없는 울보 공주로 험한 세상에 내던져진 대한민국의 딸이라면 책을 읽다가 한 번쯤 떠올려 볼 것이다. 울보 공주 평강이 어떻게 고구려의 어머니가 되었는지를 말이다. 평강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삶,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용기와 지혜, 그리고 다른 이를 품을 수 있는 사랑이 그들에게 힘찬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이다.평강은 몸은 비록 고달프지만 궁에서의 생활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행복했습니다. 이 세상에 혼자 외톨이처럼 버려졌다고 생각했던 지난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온달은 한결같이 평강을 아껴 주겠다던 약속을 지키고 있고, 마을 사람들의 소박한 마음도 평강에게는 그 어떤 보물보다 소중합니다. 정이 많고 웬만큼 힘든 일에는 흔들리지 않는 듬직한 남편이 곁에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온달을 볼 때마다 궁을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온달을 믿고 대장이라 부르는 마을 사람들이 이제는 정말 피붙이처럼 느껴집니다. 믿고 아껴 주는 만큼 자기 몫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평강은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하고 착한 마음을 배웁니다.p.151
어린이 공룡 대백과
신인류 / 신인류 편집부 / 2005.07.20
8,000원 ⟶ 7,200원(10% off)

신인류도감,사전신인류 편집부
수억만 년 전에 살았던 공룡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요? 크기는 얼마나 되며, 어떤 종류가 있었을까요? 이 책에는 살아 움직이는 듯한 공룡의 그림과 함께 각 공룡의 크기, 특징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공룡을 좋아하고, 공룡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차례 고생대 디메트로돈 / 디플로카울루스 / 메소사우루스 / 모스콥스 / 세이모리아 / 스쿠토사우루스 / 암모나이트 / 고생대의 공룡들 / 에리옵스 / 유스데놉테론 / 익티오스테가 / 페테라스피스 / 헤미시클라스피스 / 힐로노무스 / 고생대의 공룡들 트라이아스기 노토사우루스 / 라고수쿠스 / 리스트로사우루스 멜라노로사우루스 / 샬토푸스 / 스카포닉스 / 트라이아스기 공룡들 / 유스켈로사우루스 유파르케리아 / 콜로라디사우루스 / 프롬콤프소그나투스 / 플라노케팔로사우루스 / 피사노사우루스 / 헤테로 돈토사우루스 / 프라이아스기 공룡들 쥐라기 게루마노다쿠디루스 / 다토사우루스 / 드리오사우루스 / 디플로도쿠스 / 레소토사우루스 / 스쿠텔로사우루스 / 스테고사우루스 / 에우헬로푸스 / 엘라프로사우루스 / 울트라사우루스 / 제라노사우루스 / 캄프토사우루스 / 쥐라기의 공룡들 백악기 가루디미두스 / 노아사우루스 / 데이노니쿠스 / 데이노케이루스 / 드라비도사우루스 / 람베오사우루스 / 백악기의 공룡들 / 마이크로케라톱스 / 모사사우루스 / 무타부라사우루스 / 보로고비아 / 브라키케라톱스 / 세케르노사우루스 / 백악기의 공룡들 / 아랄로사우루스 / 알리노케라톱스 / 아마르가사우루스 / 안킬로사우루스 / 안타르크토사우루스 / 백악기의 공룡들 / 이구아노돈 / 인도수쿠스 / 콩고랩터 / 탈라루루스 / 테논토사우루스 / 테리지노사우루스 / 트로돈 / 백악기의 공룡들 / 트리케라톱스 / 티라노사우루스 / 팍소사우루스 / 프로토케라톱스 / 프테라노돈 / 하피미무스 / 힙실로포돈 / 백악기의 공룡들 - 찾아보기
기본 수학리더 초등 수학 3-1 (2024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1.09.01
15,500원 ⟶ 13,9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핑계는 이제 그만
나무생각 / 웨인 W. 다이어 외 글, 스테이시 헬러 버드닉 그림, 신선해 옮김 / 2010.09.16
9,800원 ⟶ 8,820원(10% off)

나무생각생활,인성웨인 W. 다이어 외 글, 스테이시 헬러 버드닉 그림, 신선해 옮김
「뉴욕타임즈」베스트셀러 작가 웨인 다이어의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 집필과 강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숨겨진 가능성을 일깨우고 있는 저자는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핑계를 버리는” 성공 습관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그림 동화를 만들었다.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자주 하는 말들이 핑계인지 아닌지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준다.“네가 원하는 것은 다 이루어질 거야” 어린이들의 숨은 힘을 일깨우는 동화 우리 어린이들은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참 많습니다. 의사나 간호사가 되고 싶기도 하고, 선생님, 미용사, 택배 아저씨가 되고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막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스로 만들어낸 “핑계”라는 것입니다. 핑계는 어린이들이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들을 시작도 못하게 막는 방해꾼입니다. 이 책에는 간절한 꿈을 가진 한 소년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공부가 너무 어렵다” “돈이 많이 든다” “아빠가 실망하실 것이다” 등의 핑계 목록을 만들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될 이유를 만듭니다. 그러나 과연 그것들이 100% 사실일까요? 그것들은 해보지도 않고 겁이 나서 스스로 만들어낸 핑계거리가 아닐까요? 그래서 소년은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생각을 바꾸자 핑계거리들은 사라지고, 소년은 하나하나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결국 소년은 해양생물학자가 되었고, 어린 시절부터 사랑해 온 거북이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뉴욕타임즈」베스트셀러 작가 웨인 다이어의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 웨인 다이어는 어른들을 위한 책 30여 권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다수 출판한「뉴욕타임즈」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집필과 강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숨겨진 가능성을 일깨우고 있는 저자는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핑계를 버리는” 성공 습관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그림 동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자주 핑계를 대고 있고, 그 핑계가 어떻게 목표달성을 방해하는지 안다면 그러한 습관을 바꿀 수 있습니다. 자신을 작은 틀 안에 가두는 생각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죠.”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자주 하는 말들이 핑계인지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핑계를 버리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나는 태어날 때부터 바다거북이를 몹시 좋아했어요. 우리 가족들이 이상하게 여길 정도였답니다! 다들 궁금해 했어요. 농촌에서 사는 내가 왜 그렇게 바다거북이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어른들은 나에게 자꾸만 물었어요. “왜 젖소를 좋아하지 않니?” “돼지가 귀엽지 않니?” “닭에 관심을 가져 보렴.” 젖소도 돼지도 닭도 멋지지만, 내가 좋아하는 건 바다거북이였어요. 그래서 나는 진짜 바다거북이를 보러 가기로 했지요.드디어 수족관으로 가는 길이에요!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김신중 그림 / 2012.02.10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곰돌이 co. 글, 김신중 그림
생물계의 위기를 지키려는 동물 전사들의 모험과 함께 동물과 식물, 나아가 자연환경에 이르는 다양한 생물 지식을 다루는 생물과학 학습만화. '강가의 새들' 편에서는 조류의 분류에서부터 하늘을 나는 새들의 부리와 깃털 등 날기에 적합한 새의 몸 구조, 멀리 보는 새의 특별한 눈과 사냥법 등 새에 관한 다양한 학습 정보를 구성하였다. 이 외에도 본문에 등장하는 검은해오라기, 귀신왜가리, 악어물떼새, 주걱부리황새와 흰올빼미와 같은 조류는 물론 동물의 공생 관계, 황금두더지, 원시 악어의 생태와 특징 등의 과학 상식을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제1화 친절한 새들과 강의 신 생물계 어드벤처 -하늘을 나는 동물, 새 / 날기에 적합한 새의 몸 호머 사이언스 동식물 이야기 -검은 해오라기, 귀신왜가리 제2화 호머의 작전 생물계 어드벤처 -동물의 공생 관계 / 우리는 좋은 친구들 호머 사이언스 동식물 이야기 -악어물떼새, 황금두더지 제3화 새들의 추격전 생물계 어드벤처 -새의 부리와 깃털 호머 사이언스 동식물 이야기 -파피루스, 흰올빼미 제4화 신의 정체 생물계 어드벤처 -새의 특별한 감각 / 새들의 먹이 사냥법 호머 사이언스 동식물 이야기 -주걱부리황새, 물수리 제5화 마왕의 이빨 생물계 어드벤처 -물가에서 사는 새 / 습지에서 사는 새 호머 사이언스 동식물 이야기 -원시 악어마법의 힘도 없이 말을 하는 새들! 이게 다 강의 신을 모시기 때문이라는데? 강의 신과 새들이 감추고 있는 비밀은 대체 무엇일까?! <마법전사 호머>는 생물계의 위기를 지키려는 동물 전사들의 모험과 함께 동물과 식물, 나아가 자연환경에 이르는 다양한 생물 지식을 다루는 생물과학 학습만화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동물들은 이 세상의 어떤 생물보다도 가장 궁금하고 재미난 친구들입니다. 가까이는 강아지,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부터 동물원에서, 또 백과사전과 다큐멘터리에서만 만나던 동물들이 다양한 생물 상식과 함께 재미있는 모험을 시작합니다. 생물계를 파괴할 마왕의 부활을 막기 위해 모험을 떠난 동물 전사들은 코뿔소가 튼튼한 뿔로 상대를 들이받거나, 박쥐가 초음파를 이용해 적을 분석하는 것처럼 생물의 특징을 이용한 마법으로 대결을 벌이기도 하고, 상대를 물리치기 위한 무기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마법전사 호머>의 모험 속 동식물과 생물과학상식은 만화에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진과 자세한 생물 상식이 가득한 학습 페이지로도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화와 정보를 모두 꼼꼼히 읽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공되는 동식물의 색과 모양, 동물 행동학, 동물 분류학, 생태학 등 생물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주인공 원숭이 호머의 이야기를 통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호머의 모험이 더욱 더 흥미진진해진 <마법전사 호머>! <호머 사이언스>의 생물 과학 상식은 한층 더 강화되고, 재미는 더욱더 커진 호머를 만나 보세요!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조류! 1만여 종 조류의 분류와 몸 구조, 먹이 사냥법과 생활 방법 등 새들의 생태 지식을 배워 보세요!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를 보며 부러워한 적이 있나요? 인간은 과학의 힘을 빌려 비행기를 발명하기도 했지만 펄럭이는 날개만으로 가볍게 하늘 위를 날아다니는 새들은 여전히 부러움의 대상이지요. 척추동물 중에서 새처럼 날 수 있는 동물들을 묶어 조류라고 해요. 조류는 전 세계에 약 1만여 종이 있으며, 약 5cm 크기의 작은 벌새부터 키가 2.4m나 되는 가장 큰 타조까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이처럼 다양한 새들도 모두 날기에 적합한 형태로 몸 구조가 발달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새들의 뼈는 속이 비어 매우 가볍고 튼튼하며, 몸에 비해 크고 강한 심장 덕에 오랜 비행에도 쉽게 지치지 않고, 폐에는 기낭이라 부르는 커다란 공기주머니가 달려 있어 덩치가 큰 새들도 훌쩍 뜰 수 있지요. 또 새들은 깃털과 날개로 하늘을 나는 것뿐 아니라 단단한 부리도 갖고 있어요. 새의 부리는 주로 먹는 먹이의 종류에 따라 그 모양이 저마다 다르지만, 턱과 이빨 같은 역할을 하거나 적의 공격을 방어하고 먹잇감을 사냥하는 무기로도 쓰인답니다. 조류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본문의 정보가 정보페이지에서 한번 더 자세하게 다루어져 있습니다.!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에서는 조류의 분류에서부터 하늘을 나는 새들의 부리와 깃털 등 날기에 적합한 새의 몸 구조, 멀리 보는 새의 특별한 눈과 사냥법 등 새에 관한 다양한 학습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본문에 등장하는 검은해오라기, 귀신왜가리, 악어물떼새, 주걱부리황새와 흰올빼미와 같은 조류는 물론 동물의 공생 관계, 황금두더지, 원시 악어의 생태와 특징 등의 과학 상식을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재미있게 만나 보세요.
태양, 태양계의 어머니
열린어린이 / 박영득 지음 / 2010.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열린어린이자연,과학박영득 지음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시리즈 3권.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태양을 탐구하고 태양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살펴본다. 태양은 얼마나 크고, 태양 표면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태양은 어떻게 빛을 낼까? 등 태양과 관련된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고, 호기심을 채워준다. 우주환경연구그룹의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는 박영득 저자의 정확하고 쉬운 설명과 화려하고 역동적인 사진이 태양에 관련된 풍부한 지식을 전해준다.‘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시리즈, 우주를 보여 줍니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는 우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줍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천문학자들의 정확하고 쉬운 설명과 화려하고 웅장한 천체 사진이 어린이들을 우주로 초대합니다. 현재까지 우주를 연구하고 관측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우주를 체계적으로 알아 가도록 돕습니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는 우주에 대한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고, 어린이들이 우주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나가는 데 튼튼한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태양, 태양계의 어머니』,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태양을 탐구해요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세 번째 권『태양, 태양계의 어머니』는 지구에 에너지를 주는 태양을 알아봅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태양을 탐구하고 태양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찬찬히 살펴봅니다. 한국천문연구원 태양우주환경연구그룹의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는 박영득 박사님의 명료하고 쉬운 설명을 통해 태양의 구조와 태양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고마우면서도 무서운 별 태양을 알게 될 것입니다. 태양의 신비를 풀어 주는 쉽고 정확한 설명 태양은 얼마나 클까요? 태양 표면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태양은 어떻게 빛을 낼까요? 이 책은 태양의 모습과 태양의 일생, 태양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태양에 대해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을 쏙쏙 골라 명쾌하게 알려 줍니다. 태양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자 태양계에서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태양을 통해 태양과 비슷한 별의 일생도 알 수 있습니다. 태양의 크기와 거리, 무게를 알아봅니다. 태양의 구조를 들여다보고 태양 대기층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활동을 살핍니다. 본문의 팁은 내용을 보충 설명합니다.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무엇일까요?’ ‘플레어가 폭발할 때 태양에서 나오는 물질은 왜 지구에 해로울까요?’ 등 팁을 통해 풍부하고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문을 다 보고 난 뒤에는 정보면 |자세히 읽는 태양 이야기|를 읽으며, 본문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정보면에도 풍부한 사진 자료가 함께 제시됩니다. 태양의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 주는 역동적인 사진 각 장을 넘길 때마다 다채로운 태양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봅니다. 수면에 빛이 굴절되어 흡사 그리스 문자 오메가(Ω) 같습니다. 다음 면에는 거대한 불덩어리 태양을 화면 가득 보여 줍니다. 이어 태양과 비슷한 질량을 가진 별의 일생, 태양과 태양계, 태양의 구조, 태양 표면의 활동과 그로 인한 오로라 현상을 효과적으로 보여 줍니다. 마지막은 우주 비행사가 지구 밖에서 찍은 아프리카 수단 부근에 해가 지는 풍경입니다. 사진은 태양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소호 태양 관측 위성과 트레이스 관측 위성은 시시각각 변하는 태양의 면면을 포착하여 보여 줍니다. 금방이라도 불길이 튀어오를 것 같은 태양의 모습은 지구에 무한한 에너지를 제공하지만 커다란 해를 끼칠 수도 있는 태양을 위력을 짐작하게 합니다. 모든 사진에는 설명이 따릅니다. 태양에서 벌어지는 격렬한 현상을 보다 잘 보여 주기 위해 사진을 최대한 크게 담았습니다.
세상을 바꾼 큰 걸음 : 넬슨 만델라
돌베개 / 김성훈 글, 조병주 그림, 장용규 감수, 블루마크 / 2011.12.05
12,000원 ⟶ 10,800원(10% off)

돌베개인물,위인김성훈 글, 조병주 그림, 장용규 감수, 블루마크
세상을 바꾼 큰 걸음 만화 인물 평전 시리즈. 당대와 오늘의 역사 속에서 그 인물의 ‘공’과 ‘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본격 ‘인물 평전’이다. 유머와 품격을 고루 살린 그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정보, 다양한 관련 사진 등이 잘 어우러져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2권에서는 악명 높은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을 철폐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자유와 평등의 바람을 불러일으킨 넬슨 만델라를 다룬다. 백인 독재자들에 의해 27년간 감옥 생활을 했지만 보복 대신 화해와 용서를 몸소 실천한 만델라의 삶이 가슴 뭉클하게 펼쳐진다. 남아프리카 흑인과 백인의 첫 만남부터, 오랜 세월 끈질기게 이어진 백인 지배, 만델라로 대표되는 흑인 해방 운동, 그리고 2010년 월드컵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파란만장한 역사가 흥미진진하고 알기 쉽게 그려져 있다.여는 글 4 한눈으로 보는 만델라 8 프롤로그 자유의 상징 만델라! 10 1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슬픈 역사 14 2화 만델라와 백인 그리고 흑인 28 3화 요하네스버그와 ANC 42 4화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장악한 아프리카너 54 5화 자유를 향한 저항운동 66 6화 변호사가 된 만델라, 지하 운동을 시작하다 78 7화 자유헌장으로 자유를 노래하다 92 8화 반역죄 102 9화 아파르트헤이트의 완성 110 10화 피의 샤프빌 116 11화 계엄령, 계속되는 반역죄 재판 128 12화 반역죄의 끝! 지하로 들어간 만델라 138 13화 민족의 창 152 14화 자유를 향한 여행 그리고 종신형 160 15화 소웨토 사건 172 16화 자유 184 17화 대통령이 된 만델라, 그리고 용서! 190 에필로그 천국과 지옥의 차이 -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짐바브웨 204 참고 자료 206 ※ 돋보기 흑인과 백인의 첫 만남 24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사는 사람들 38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자연환경 90 블랙 아프리카의 비극 126 블랙 아프리카의 침략과 독립 136 블랙 아프리카의 현재 150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170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언어 정책 182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린 월드컵 202‘영웅’이 아닌 ‘인간’을 만난다! 미화와 과장을 벗겨 낸 ‘살아 있는 인물 이야기’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좌절, 실수, 슬픔, 고통 같은 삶의 고비를 넘으면서 위대한 인물이라고 불리는 지점에까지 이른 사람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는 데 있다. 풍부하고 상세한 역사적 배경 설명은 또 다른 미덕이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읽을 수 있는 알찬 교양서다. _박은봉(작가, 『한국사 편지』) 오랫동안 ‘위인전’이라고 불렸던 인물 이야기책이 최근에는 ‘롤모델 이야기’나 ‘멘토 이야기’라는 이름을 달고 어린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바야흐로 어린이.청소년 전기물에도 자기계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지난 시절의 위인전이 주인공의 고난 극복과 영웅 등극 과정을 감동적으로 서술하는 데 치중했다면, 최근에 급부상한 롤모델 이야기는 창의성, 도전정신, 실천력 등의 키워드를 동원해 한 인물의 성공 비결을 조목조목 짚어 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렇듯 겉모습은 크게 달라졌지만, 사실 위인전이든 롤모델 이야기든 핵심은 거의 비슷하다. “위인을 본받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 나아가 “성공이 삶을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 가치판단이 따르는 논점은 멀찌감치 논외로 제쳐 두더라도, 이 같은 방식의 인물 해석은 분명히 문제적이다. 누군가를 ‘본받아야 할 위인’이라는 틀에 가두는 순간, 진실은 일정 부분 휘발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더 있다. 지나치게 성공에 주목하다 보니, 명백한 과오조차 성공을 위한 밑거름으로 포장되고, 주변 인물과 세상은 마치 한 사람의 성공을 위해 준비된 들러리처럼 묘사되며, 그 모든 순간이 그저 다디단 열매를 거머쥐기 위한 과정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책도 적지 않은 것이다. 과연 그런 책 속에 한 인물의 진실, 복잡다단한 내면, 그가 살아 숨 쉬었던 당대의 공기, 그와 영향을 주고받은 역사의 도도한 흐름이 제대로 담길 수 있을까? 돌베개 『세상을 바꾼 큰 걸음』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모름지기 인물 이야기의 본령이라 할 수 있을 질문을 새삼스레 다시 던진다. 과연 그는 누구인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넬슨 만델라는, 에이브러햄 링컨은 당대에 어떤 인물이었고,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이렇듯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만화 인물 평전’이라는 시리즈 부제가 말하고 있듯 만화로 그려낸 본격 ‘인물 평전’이다. ■ 책의 특징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본격 ‘인물 평전’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한 인물의 영웅적인 면모를 부각한 위인전도, 직업이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롤모델 이야기도 아니다. 당대와 오늘의 역사 속에서 그 인물의 ‘공’과 ‘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본격 ‘인물 평전’이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평전은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을 제대로 보고 다시 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이 시도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오랫동안 잘못 알려졌거나 부분적인 면만 과대 포장되어 있었던 위인의 삶에서 거짓 신화를 벗겨 내고 그 아래 숨겨져 있는 참모습을 제대로 보고 다시 보고 속속들이 꿰뚫어보려고 시도한다. 예컨대 셋째 권의 주인공 에이브러햄 링컨은 가난한 통나무집 아들로 태어나 자수성가하여 대통령에 당선되고 지극한 인류애와 정의심으로 노예해방이라는 위업을 이룬 인물로 오랫동안 인식되어 왔다. 그런데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그것이 전부가 아니고 온전한 진실도 아니라고 말한다. 링컨이 빼어난 유머감각을 갖춘 소탈하고 매력적인 인물임에 분명하지만, 노예해방에 얽힌 신화만큼은 진실과 거리가 멀다고 알려 주는 것이다. 즉 링컨이 노예 해방론자와 노예 찬성론자 양쪽으로부터 동시에 공격받았다는 사실, 그리고 남북전쟁이 발발한 뒤에도 노예해방 선언을 계속 머뭇거렸다는 사실 등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하면서 노예해방이라는 역사적인 사건 이면에 정치적.경제적인 이해득실이 깔려 있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지적한다. 아울러 어린 자식들의 연이은 죽음 같은 불운했던 개인사까지 놓치지 않음으로써 링컨이 맛보았던 환희와 영광뿐만 아니라 절망과 고뇌까지 빠짐없이 조명한다. 우러러볼 수는 있을지언정 다가가기는 힘든 ‘영웅’ 에이브러햄 링컨이 아니라 때로는 슬퍼하고 때로는 두려움에 떨기도 하는 ‘인간’ 에이브러햄 링컨을 어린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것이다. 다른 두 편에서도 영웅이라는 옷을 벗은 인간적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넬슨 만델라를 만날 수 있다. 인물을 통해 세상을 읽는 ‘역사 교양서’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인물 평전’인 동시에 ‘역사 교양서’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정치가, 예술가, 과학자, 문학가, 운동가 등의 삶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을 읽어 내고 오늘을 돌아보게 한다. 경제경영.자기계발서 시장이 커지면서 이제 ‘인물 이야기’는 곧 ‘성공 스토리’라고 해도 별반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 언뜻 생각하면 성인 도서에만 해당하는 현상 같지만, 어린이.청소년 도서도 이미 경제경영.자기계발서 열풍에 재빠르게 몸을 싣고 있다. 오랫동안 위인전의 단골손님이었던 세종대왕, 성웅 이순신, 마하트마 간디 같은 인물은 어느새 뒷전으로 밀려나고,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버락 오바마 같은 현존 인물이 ‘롤모델’이나 ‘멘토’라는 이름표를 달고 어린 독자들에게 손을 내민다. “하면 된다.”는 목소리가 책을 펼치기 전부터 귓전을 간질이는 듯하다. 그런데 인물 이야기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이렇듯 세속적인 성공의 비결을 짚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인물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을 살펴보는 것이 아닐까? 아니, 어쩌면 한 인물을 ‘저 홀로 찬연히 빛나는 무엇’인 양 포장하지만 않더라도, 당대의 역사가 인물의 삶을 통해 저절로 은은히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이 그렇다. 예컨대 우리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라고 꼽는 첫 권의 주인공 레오나르도 다빈치조차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르네상스 초기의 활기찬 에너지와 스승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의 공방에서 이루어진 체계적인 도제 수업, 그리고 루도비코 스포르차와 샤를 앙부아즈 같은 명망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탄생했다는 사실을 흥미진진하게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공방에서 함께 생활하며 우애를 주고받은 선배 화가 보티첼리와 기를란다요, 평생의 라이벌이었던 미켈란젤로, 르네상스 3대 화가로 꼽히는 라파엘로 등과의 크고 작은 인연을 다채롭게 묘사하면서 르네상스 미술이 촘촘한 관계와 영향 속에서 꽃을 피우는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격을 갖춘 ‘교양 만화’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지금 한창 유행하고 있는 화려하고 속도감 넘치는 학습만화와는 겉과 속 모두 판이하게 다르다. 제목부터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막상 책을 펼쳐 봐도 화려함과는 담을 쌓은 듯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그림이 담겨 있다. 보통 서너 칸에서 대여섯 칸으로 페이지를 분할한 여느 만화와는 다르게 기본이 여덟 칸 구성일 정도로 칸을 잘게 나눈 것도 유행과 한참 거리를 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막상 집중해서 읽기 시작하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어른까지 흥미진진하게 빠져들 만큼 흡인력 있다. 유머와 품격을 고루 살린 그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정보, 다양한 관련 사진 등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한번 읽고 버리는 책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서가에 꽂힐 만하다. 정확한 고증은 겉으로 대놓고 드러나지 않는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다. 서양미술사학자 노성두, 아프리카 전문가 장용규 교수, 젊은 서양사학자 정범진 등의 꼼꼼한 감수를 거치면서 오류를 바로잡은 것은 물론 사실성을 높이고 해석을 더욱 풍부하게 가미했다. 단편적인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폭넓고 깊은 이해를 위해 마련한 정보 페이지 ‘돋보기’ 코너도 이 책의 장점 가운데 하나다. 예컨대 『레오나르도 다빈치』 편에서는 르네상스 미술과 르네상스 시대 전반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이슈들, 즉 전 시대인 중세의 봉건제도와 십자군 원정, 흑사병의 창궐, 그리고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미술 기법인 프레스코와 템페라 등을 어린이 눈높이로 정리했다. ■ 02 넬슨 만델라:인종차별의 벽을 부수다 악명 높은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을 철폐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자유와 평등의 바람을 불러일으킨 넬슨 만델라. 백인 독재자들에 의해 27년간 감옥 생활을 했지만 보복 대신 화해와 용서를 몸소 실천한 만델라의 삶이 가슴 뭉클하게 펼쳐진다. 남아프리카 흑인과 백인의 첫 만남부터, 오랜 세월 끈질기게 이어진 백인 지배, 만델라로 대표되는 흑인 해방 운동, 그리고 2010년 월드컵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파란만장한 역사가 흥미진진하고 알기 쉽게 그려져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백인들이 볼 때 흑인은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백인들이 흑인들을 대하는 태도는 마치 짐승이나 동물을 대하는 것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저항하는 흑인들을 고문해서 죽이거나 총으로 쏘아 죽인 것은 물론이고, 때로는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폭탄으로 시신을 흔적도 없이 날려 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근 5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무수한 희생을 치르며 이 악명 높은 아파르트헤이트를 무너뜨리고 영광의 승리를 쟁취한 만델라와 흑인들은 자신들을 인간 이하로 대접한 ‘원수’들을 용서하고 끌어안았습니다. 만델라는 백인 독재자들에 의해 27년간 감옥 생활을 하면서 ‘억압받는 흑인들만 파괴당하는 것이 아니라 억압하는 백인들 역시 똑같이 영혼이 파괴당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유의 몸이 된 뒤, ‘진실과 화해 위원회’를 만들어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흑인과 백인 사이의 묵은 원한과 갈등을 없앤 것입니다. 오늘날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진실과 화해의 힘으로 모두가 어우러져 사는 모범 국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_감수자 장용규(‘여는 글’ 중에서)
버드맨과 비밀의 샘슨 섬
풀빛 / 마이클 모퍼고 지음, 김은영 옮김 / 20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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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마이클 모퍼고 지음, 김은영 옮김
영국 왕실 훈장, 휘트브레드 상을 비롯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작가의 동화. 인간의 욕망과 욕심이 인류를 몰락시킬 수 있다는 다소 무거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그레이시라는 10세를 막 넘긴 여자 아이의 시선으로 경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샘슨 섬의 저주를 푸는 모험은 미치광이 버드맨과 아이들이 조개껍데기로 모래밭에 메모를 주고받으며 시작된다. 섬마을 사람들은 ‘버드맨이 손만 닿아도 미치광이 병이 옮는다’는 말을 들으며 살았다. 그러나 순수한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그를 받아들이는데... 다소 괴팍하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버드맨이지만, 10살 아이들에게 소문은 그저 소문일 뿐이다. 비밀의 아지트에서 버드맨과의 만남이 더해 갈수록 서로를 향한 신뢰와 우정은 깊어만 간다. 섬사람들의 욕심으로 비롯된 샘슨 섬의 무시무시한 저주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저주와 마주선 미치광이 버드맨은 과연 어떤 비밀을 품고 있을까?1장. 암호명 Z. W. 2장. 유령의 섬 3장. 모래 위의 메시지 4장. 미치광이 버드맨 5장. 연안 경비. 6장. 어둠의 그림자 7장. 샘슨 섬의 비밀 8장. 안개 속의 표류 9장. 1915년. 10월. 31일. 10장. 새벽의 기습 11장. 마지막 기회 12장. 이야기의 끝사람과 자연의 화해와 용서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 2006년 영국 왕실로부터 OBE(대영 제국 훈장)는 물론 휘트브레드 상을 비롯해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영국의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인정받는 마이클 모퍼고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따뜻함을 실어 큰 감동을 남기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특히 국내에 소개된《켄즈케 왕국》이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조이》 등과 같은 작품들을 보면 세계대전과 같은 역사적 사건과 또 실제 존재하는 사건들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또한 역사적 아픔을 깊이 있게 들려주지만 그 속 사람과 자연에 대한 따뜻함과 화해와 용서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버드맨과 비밀의 샘슨 섬》도 인간의 욕망과 욕심이 인류를 몰락시킬 수 있다는 다소 무거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그레이시라는 10세를 막 넘긴 여자 아이의 시선으로 경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샘슨 섬의 저주를 푸는 모험은 미치광이 버드맨과 아이들이 조개껍데기로 모래밭에 메모를 주고받으며 시작됩니다. 섬마을 사람들은 ‘버드맨이 손만 닿아도 미치광이 병이 옮는다’는 말을 들으며 살았습니다. 누구도 그 소문이 진실인지 확인하지 않았고 소문은 세월과 만나 살을 보태며 진실이 되고 말았지요. 물자가 부족해 먹고사는 것이 중요했던 섬마을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에 밝혀낼 필요가 없었던 겁니다. 그러나 아직 순수한 아이들은 버드맨에게 낙인찍힌 무시무시한 소문을 털어내고 있는 그대로 그를 받아들입니다. 다소 괴팍하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버드맨이지만, 10살 아이들에게 소문은 그저 소문일 뿐이에요. 비밀의 아지트에서 버드맨과의 만남이 더해 갈수록 서로를 향한 신뢰와 우정은 깊어만 갑니다. 샘슨 섬에 발을 들여놓은 대가로 얻은 무시무시한 저주도 이들의 신뢰 앞에서는 맥을 못 춥니다. 섬사람들의 욕심으로 비롯된 샘슨 섬의 무시무시한 저주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저주와 마주선 미치광이 버드맨은 과연 어떤 비밀을 품고 있을까요? 《버드맨과 비밀의 샘슨 섬》은 거짓을 걷어내고 진실에 다가서는 용감한 사람만이 무시무시한 저주로부터 헤어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간이 추구할 것은 돈이 아니라 항상 인간이다”라는 푸시킨의 말처럼 《버드맨과 비밀의 샘슨 섬》은 아이들에게 진실을 볼 수 있는 혜안과 인간애를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그 어머니에 대해서는 온갖 소문이 있었지. 어떤 사람들은 그 노파가 마녀였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냥 미친 여자였다고 했어. 어쩌면 그 둘 모두였는지도 모르고. 그거야 알 수 없는 노릇이지. 버드맨도 마찬가지야. 그 사람이 단지 미친 사람인 건지 아니면 진짜 악마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어느 쪽이든 그 사람한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상책이야. 한 가지 말해 줄까?”…… (중략)…… 하지만 나를 잠 못 들게 하는 것은 전쟁도 폭풍우도 아니었다. 사실 나는 전쟁이 뭔지도 알지 못했다. 전쟁은 폭풍과 같아서 지나고 나면 곧 평온해지는 거라고만 생각했다. 침대에 누워 밤새 생각한 것은 오로지 조각배를 타고 나간 버드맨과 프린스였다. 나는 폭풍우가 시작될 때 그들이 바다에 있지 않았기만을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중략)…… 바깥세상 소식에 대한 그의 갈증은 마치 구멍 난 물 항아리처럼 채워지지 않았다. 다니엘과 나는 마치 장님에게 세상만사를 설명하는 것 같았다. 버드맨은 사람들이 하는 말, 하는 일을 모조리 알고 싶어 했다. 우리가 팀에 대해서, 팀을 얼마나 미워하는지에 대해서 썼을 때 버드맨은 처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밝힌 첫 메시지를 남겼다.“아무도 미워하지 마라. 미움은 네 영혼을 갉아 먹는다.”…… (중략)…… “그래, 나도 겁나. 여기가 바로 거기잖아. 다니엘, 느낌이 안 좋아. 꼭 어둠 때문이 아니야. 난 어둠 따위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니잖아, 너도 알지? 여긴 유령이 있어, 다니엘. 우리 주변에 떠도는 게 느껴져. 버드맨이 그랬잖아. 그리고 그 유령 중에는 자기 아버지도 있다고 했어. 그렇지?”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2학년 1학기
이지스에듀 / 최순미 지음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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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학습참고서최순미 지음
빈칸을 채우면 답이 저절로 생각나도록 설계한 책이다. 2017년 개정 교과서를 반영한 최초의 수학 문장제 책으로, 초등 2학년 1학기 수학 교과서의 대표 문장제를 모두 한 권에 담았다. 개념 확인 문제부터 익힘책 문장제, 학교 시험 대비 문장제까지 차례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교과서 단원과 순서를 똑같이 구성해 1학기 복습이나 예습에 모두 효과적이다.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게 하는 ‘작은 발걸음 방식(스몰스텝)으로 단계별 훈련을 하도록 구성했다.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을 완성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를 맛볼 수 있다. 높은 계단은 혼자서 오르지 못해도, 낮은 계단은 아이 혼자 오를 수 있듯이 어려운 문제도 단계적으로 풀면 해결할 수 있다.첫째 마당·세 자리 수 01 90보다 10 큰 수, 몇백, 세 자리 수 02 각 자리 숫자가 나타내는 값 03 뛰어서 세어 보기 04 수의 크기 비교하기 둘째 마당·여러 가지 도형 05 원,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육각형 (1) 06 원,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육각형 (2) 07 똑같은 모양으로 쌓기, 여러 가지 모양으로 쌓기 셋째 마당·덧셈과 뺄셈 08 덧셈하기 (1) 09 덧셈하기 (2) 10 뺄셈하기 (1) 11 뺄셈하기 (2) 12 □의 값 구하기 (1) 13 □의 값 구하기 (2) 14 세 수의 계산 넷째 마당·길이재기 15 여러 가지 단위로 길이 재기 16 자로 길이 재기, 길이 어림하기 다섯째 마당·분류하기 17 기준에 따라 분류하기 18 분류하여 세어 보기, 분류한 결과 말하기 여섯째 마당·곱셈 19 묶어 세어 보기 20 몇의 몇 배 알아보기 21 곱셈식 알아보기 22 곱셈식으로 나타내기 정답 및 풀이2017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첫 문장제 책 빈칸을 채우다 보면 스스로 답을 찾는다! 빈칸을 채우면 답이 저절로 생각나도록 설계한 책,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가 나왔다! 이 책은 2017년 개정 교과서를 반영한 최초의 수학 문장제 책이다. 초등 2학년 1학기 수학 교과서의 대표 문장제를 모두 한 권에 담았다. 개념 확인 문제부터 익힘책 문장제, 학교 시험 대비 문장제까지 차례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교과서 단원과 순서를 똑같이 구성해 1학기 복습이나 예습에 모두 효과적이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의 문제는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게 하는 ‘작은 발걸음 방식(스몰스텝)으로 단계별 훈련을 하도록 구성했다.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을 완성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를 맛볼 수 있다. 높은 계단은 혼자서 오르지 못해도 낮은 계단은 아이 혼자 오를 수 있듯이 어려운 문제도 단계적으로 풀면 해결할 수 있다. 엄마가 대신 풀어 주지 말자.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탄탄히 키워 주자! [자세한 안내]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문장제도 나 혼자 푼다! 단답형 문제부터 학교 시험 문장제까지 한 권에! ■ 수학은 계산력뿐 아니라 이해력, 독해력이 모두 필요하다! 연산 문제는 잘 풀던 아이도 문장제를 처음 접하면, 어렵다고 느끼곤 합니다. 문장제를 왜 어려워할까요? 문장제를 풀려면 계산력뿐 아니라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해력과 독해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꾸준한 독서입니다. 하지만 당장 교과서 수학 문장을 이해하는 게 힘들다면, 이 책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수학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 흥미를 붙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수학의 기본을 잘 다진다면 고학년이 되어서도 수학을 잘할 수 있습니다. ■ 아이 혼자서 풀 수 있도록 기획된 수학 문장제 책이다! 연산 문제는 부모님이 봐 주지 않아도 혼자 푸는 경우가 많지만 문장제는 부모님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최대한 아이 혼자서 풀 수 있도록 만든 문장제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게 하는 ‘작은 발걸음 방식(스몰스텝)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2학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단답형 문제부터 학교 시험 문장제까지,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과 답을 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모두 가지게 됩니다! ■ 1학기 교과서 전 단원의 ‘대표 유형’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개정된 1학기 교과서의 내용과 순서가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예습을 하거나 복습을 할 때 편리합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1학기 수학 교과서 전 단원의 대표 유형이 나옵니다. 1학기 교과서의 모든 수학 개념을 유형별로 훈련해, 이 책만 다 풀어도 1학기 수학의 기본 개념이 잡힙니다! ■ 문장제는 어떻게 풀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훈련’이 핵심! 문장제를 풀기 위해서는 무엇을 묻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에서는 문제를 읽고, 주어진 조건과 구하는 것을 찾는 훈련을 합니다. 이 훈련을 마치면 긴 문장이라도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수학 독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풀이 과정을 통해 ‘생각하는 순서’를 익히기 아이가 문제를 푸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풀이를 구성했습니다. 풀이 속 빈칸을 채워가며 문제를 순서대로 해결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과 답을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식을 세울 수 있고, 답도 구할 수 있습니다. ■ 혼자 풀 수 있도록 ‘속닥속닥’ 알려 준다! 아이가 문제를 풀다가 막힐 때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문제를 풀 때 필요한 특별한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곳곳에 있는 ‘속닥속닥’을 통해, 아이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약간의 도움을 줍니다. 또한, 차시의 상단에는 선생님이 옆에서 알려 주는 것처럼 친절한 도움말이 담겨 있습니다. 지도 경험이 없는 부모님도 아이의 공부를 새 교육과정이 의도한 대로 지도할 수 있습니다. ■ 학기 중에는 교과서 진도에 맞추기, 방학 때는 단기에 완성! “학기 중에 교과서 진도에 맞추어 공부하려면?”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개정된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교과서의 필수 문장제를 모았습니다. 교과서 개념을 확인하는 기초 문제부터 익힘책 문장제, 학교 시험 대비 문장제를 차례로 풀면서 스스로 이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 마당을 모두 공부한 후 ‘학교 시험 100점 만점’ 코너로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로 공부하고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에 도전하면 개념이 저절로 복습이 될 거예요. 하루 2쪽씩, 일주일에 4번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세워 보세요. “방학에 공부하려면?” 학기 중에 일반적인 문제집으로 공부한다면, 방학 때는 이 책으로 예습이나 복습을 해 보세요. 단순히 문장제만 연습하는 게 아니라 1학기 모든 과정이 난이도 순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순조롭게 진도를 나가면서도 교과를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1과(4쪽)씩 공부해 보세요. 22일이면 1학기 수학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호기심 대장 안철수
문이당어린이 / 김옥림 지음, 이정선 그림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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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당어린이인물,위인김옥림 지음, 이정선 그림
먼 옛날 위인들이 아닌 현재 우리와 같은 시대에 살며 생각을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닮고 싶은 사람들> 시리즈 1권. 이 책에서는 좋은 습관을 지졌던 안철수가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린 시절 연약하고 소심했지만 꾸준한 도전과 변신은 어린이와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나도 하면 될 수 있다는 꿈의 에너지를 불어넣어 준다.참 좋은 성공습관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 평범한 어린 시절 최선을 다하는 마음 호기심 대장 긍정적인 마음 갖기 꿈을 키우는 참 좋은 생각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기 책은 상상력을 키우는 힘 상상력기르기 책은 왜 읽어야 할까? 닮고 싶은 사람 따라 하기 꿈을 키우는 참 좋은 생각 책 읽는 좋은 방법 소신과 진실한 마음 소신 있는 마음 새로움을 위해 나아가기 미래를 보는 눈 기르기 진실한 마음은 최고의 보석 꿈을 키우는 참 좋은 생각 소신과 진실한 마음 기르기 배려하는 마음 갖기 배려는 사랑의 마음이다 배려하는 마음 꿈을 키우는 참 좋은 생각 배려하는 마음 기르기 원칙이 중요하다 기초를 튼튼히 하기 참 소중한 원칙 자신만의 원칙 꿈을 키우는 참 좋은 생각 자신만의 원칙 정하기 에필로그무럭무럭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꿈을 전해 줄 『호기심 대장 안철수』가 출간되었습니다. 컴퓨터 바이러스 의사 안철수는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 대학교 의과 대학에 진학해 1986년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조교를 거쳐 1989년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와 학과장을 지냈으며 1991년 의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에 온갖 노력을 다해 백신을 만들고 무료로 나누어주었습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1994년 월간 『마이컴』이 선정한 ‘컴퓨터 인물’이 되었으며, 의사와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놓고 많은 고심 끝에 의사를 그만두고 1995년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만드는 ‘안철수연구소’를 세웠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 젊은이들이 가장 존경하는 국내 최고경영자 1위로 뽑은 컴퓨터 바이러스 치료 의사 안철수.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컴퓨터 바이러스 치료 의사 안철수에겐 그만의 좋은 성공 습관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목표했던 것을 이루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보다 더 나은 새로운 미래가 없습니다. 그런데 안철수 선생님은 늘 새로운 도전을 해나갔습니다. 어린 시절 연약하고 소심했지만 꾸준한 도전과 변신은 어린이와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나도 하면 될 수 있다는 꿈의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과 젊은이들은 안철수 선생님을 존경하고 그의 모든 것을 닮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 멋지게 살고 싶은 어린이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문이당어린이가 들려주는 이 책에는 좋은 습관을 지졌던 안철수 선생님이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가 보석처럼 반짝이고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이 들 것입니다. 이 책이 우리나라 모든 어린이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깨달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만의 성공 기준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어른들이 요구하는 성공 기준이 아닌 또 다른 꿈을 먹고 자랍니다. 세상엔 어린이가 배워야 할 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학교 공부로도 모자라 학원까지 가서 배우는 일은 어린이가 감당하기엔 벅차기만 합니다. 하지만 한창 꿈을 먹고 자랄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학교 공부만이 아니라 어릴 적부터 확고한 꿈과 목표를 제시해 줄 역할 모델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꿈을 선물합니다. 문이당어린이 ‘닮고 싶은 사람들’은 먼 옛날 위인들이 아닌 현재 우리와 같은 시대에 살며 생각을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 사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술과 덕목 하나하나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기술과 덕목을 아우르는, 자신이 따르고 싶은 ‘인물’입니다. 안철수에 이어 앙드레김, 최경주 선수 등 같은 시대 사람들을 이야기해 나갈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공부가 아닌 꿈을 가르쳐 주고 싶은 문이당어린이의 마음입니다. 이 책을 통해 멋진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안철수 약력] 안철수 선생님은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서울 대학교 의과 대학을 1986년에 졸업하였습니다. 그리고 1989년 단국 대학교 의과 대학 전임 강사와 학과장을 지냈습니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에 전력을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아 1994년 월간 『마이컴』이 선정한 ‘컴퓨터 인물’이 되었습니다. 1995년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만드는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1996년에는 ‘자랑스러운 신한국인상’을 받았습니다. 1997년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공과대학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1999년엔 대통령표창 산업포장을 받았습니다. 2002년엔 미국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하는 ‘2002 아시아의 스타 25인’에 뽑혔으며 그해 ‘동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2005년에 ‘안철수연구소’ 대표 이사를 사임하고 이사회 의장이 되었으며,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2008년 5월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경영 대학원 석좌 교수가 되었습니다. 저서로는 『행복 바이러스 안철수』,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안철수의 인터넷 지름길』, 『별난 컴퓨터 의사 안철수』 외 다수가 있습니다. 안철수 선생님은 불굴의 의지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모두 이뤄 냈고 대한민국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최고경영자로 선정되었으며, 지금도 새로운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온갖 노력을 하는 이 시대의 탁월한 꿈의 조언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전! 쉽게 배우는 고양이 키우기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이은선 (옮긴이), 야마모토 소우신 (감수) / 2018.06.05
9,500원 ⟶ 8,550원(10% off)

재미북스(과학어린이)예술,종교이은선 (옮긴이), 야마모토 소우신 (감수)
한 권으로 끝! 시리즈. 고양이 키우기에 대한 재미있는 만화를 보고 고양이의 종류, 먹이, 필요한 용품, 손질하는 법, 건강 관리법 등 생생한 정보를 읽다 보면 고양이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수의사 선생님이 알려 주는 고양이 언어와 고양이가 좋아하는 놀이 등을 차근차근 배워 반려묘와 더욱 친밀한 사이가 될 수 있다.1장 고양이와 함께 살고 싶어 어떤 고양이를 데려올까? 다양한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고양이의 성장과 수명 알기 고양이의 성장 과정 알기 데려오기 전에 생각할 것들 고양이 맞이하기 데려오기 전에 확실히 준비하기 데려온 첫날 보내는 법 2장 매일매일 잘 보살피자 매일 돌보며 고양이와 친해지기 성장에 맞춰 먹이 선택하기 올바르게 먹이 주기 먹이를 줄 때 주의해야 할 것 쾌적한 환경 만들기 발톱 갈기 준비 배변 장소 청소하기 손질 방법 배우기 3장 최고의 친구가 되자 고양이는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고양이와 놀기 능숙하게 안는 법 배우기 고양이와 의사소통하기 곤란한 행동을 보이면 4장 건강 관리를 잘하자 매일 건강 체크하기 체중 관리하기 동물 병원 데려가기 백신 접종 맞기 중성화 수술에 대해 생각해 보기 건강 진단 받기 밖에 나가는 것 주의하기 5장 고양이 언어를 이해하자 표정과 몸짓으로 고양이의 기분 이해하기 눈동자 표정 자세 자는 모습 꼬리 울음소리 울음소리 번외 몸짓 에필로그 언제나 호두와 함께!수의사 선생님께 배우는 고양이 키우기의 모든 것! 초등학생 때, 아직 눈도 뜨지 않은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어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데려와 혼자서 고양이 기르는 법을 공부했지요. 이후 수의사가 되어 고양이 전문 병원을 열고 아픈 고양이들을 치료해 주었어요. 여러분도 고양이를 좋아하나요? 그렇다면 이 책을 손에 든 여러분도 나중에 커서 수의사가 될지도 몰라요. 한 권에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은, '한 권으로 끝!' 시리즈 '한 권으로 끝!' 시리즈는 일러스트 그리기, 반려동물 키우기 등 초등학생들이 가장 흥미 있어 하고,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알고 싶은 내용을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정리했어요. '한 권으로 끝!'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도전! 쉽게 배우는 고양이 키우기》에서는 고양이 키우기와 관련해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고양이 집사가 되고 싶은 친구들, 모여라! 야옹야옹, 귀엽게 우는 고양이를 보면 키우고 싶어져요. 하지만 섣부르게 고양이를 입양하는 것은 금물! 고양이를 제대로 알고 잘 키우고 싶다면 《도전! 쉽게 배우는 고양이 키우기》를 읽어 보세요. 고양이 키우기에 대한 재미있는 만화를 보고 고양이의 종류, 먹이, 필요한 용품, 손질하는 법, 건강 관리법 등 생생한 정보를 읽다 보면 고양이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알 수 있어요. 수의사 선생님에게 배우는 고양이에게 사랑받는 법! 고양이는 처음 보는 상대를 경계하는 동물이에요. 그러나 한 번 친해지면 마음을 열고 몸짓이나 표정, 눈빛, 울음소리 등으로 자신의 기분을 우리에게 전하지요. 수의사 선생님이 알려 주는 고양이 언어와 건강 관리법, 손질하는 법, 고양이가 좋아하는 놀이 등을 차근차근 배워 반려묘와 더욱 친밀한 사이가 되어 보아요!
빌 게이츠
도서출판성우 / 진 M. 레진스키 지음, 정경옥 옮김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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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성우인물,위인진 M. 레진스키 지음, 정경옥 옮김
열세 살 때 컴퓨터에 매료된 빌 게이츠는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사를 설립해 컴퓨터 산업계의 백만장자가 된다. 지난 30여 년 간 그가 이루어 낸 업적은 실로 가공할 만한 것이었다. 그의 성공 뒤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파헤치다 보면 저절로 머리가 숙여지게 된다. '선생님도 놀란 인물뒤집기'는 요즘 아이들의 기준에 딱 맞춘 21세기형 인물들을 엄선한 위인전 시리즈이다. 천편일률적인 위인전식 시각에서 벗어나 생존인물을 포함해 자신의 분야를 즐기며 노력하여 각자 최고가 된 인물들, 인간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려 노력한 인물들을 다룬다. 죽은 지 몇 백 년, 몇 천 년이 넘어서 아이들에게 전혀 실감을 안겨주지 못하는 인물들 대신 뉴스나 대중매체를 통해 가깝게 느껴지는 인물들의 비율을 높여 호기심과 친근감을 갖게 한다. 날 때부터 잘난 인물이 아닌 남다른 개성으로 역경을 딛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들로 아이들이 공감을 느끼도록 했다. 보다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인물들의 생활과 삶을 보여주기 위해 고품질의 사진 자료를 대거 수록했다. 이 사진들은 어린이들에게 극적인 재미와 함께 인물을 둘러싼 당시의 사회상에 대한 배경지식을 길러준다. 미국의 러너 출판사가 펴낸 바이오그래피 시리즈의 한국어판이다.머리말 자라면서 날개를 펼치고 윈도 개발에 전념하다 승승장구 자신만의 삶을 살아라 모든 것을 가진 남자 바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