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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토토
보림 / 조은영 글.그림 / 2011.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림그림책조은영 글.그림
The Collection 시리즈. 한정된 연령층과 시대의 유행을 벗어나 그림책의 본래 기능을 되살린 대안 그림책 시리즈. 말 인형 ‘토토’를 아주 좋아하는 꼬마가 할아버지와 함께 경마장에 간다. 말은 토토처럼 귀엽지는 않았지만 멋있다. 말들은 경마장에 온 사람들처럼 제 각각 달랐는데, 9번 말은 영락없이 토토를 빼닮았다. 꼬마가 응원하는 9번 말은 과연 잘 달렸을까? 말에 대한 꼬마의 순수한 동경과 호기심이 돋보이지만, 지극히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창작그림책이다.보림 새 시리즈 [새로운 감동이 주는 소장의 기쁨 - The Collection!] The Collection은 한정된 연령층과 시대의 유행을 벗어나 그림책의 본래 기능을 되살린 대안 그림책 시리즈로, 시각 언어를 통해 예술적 감동을 전하고 신선한 이미지의 그림책을 범세계적으로 발굴, 소개하여 열린 미래를 준비합니다. 줄거리 - 내 친구 토토야, 달려라 달려! 말 인형 ‘토토’를 아주 좋아하는 꼬마가 있습니다. 하루는 꼬마가 할아버지와 함께 경마장에 갑니다. 진짜 말을 볼 수 있다는 설렘과 흥분을 안고 말입니다. 경마장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진짜 말을 보고 싶은 꼬마와 달리, 사람들은 뭔가를 보고, 쓰고, 생각하느라 왠지 바빠 보입니다. 그때 멋진 말이 나타납니다. 말은 토토처럼 귀엽지는 않았지만 멋있습니다. 할아버지는 맨 먼저 들어오는 말을 알아맞히면 돈이 생긴다는 알 수 없는 얘기를 하면서 말들을 잘 보라고 합니다. 말들은 경마장에 온 사람들처럼 제 각각 달랐습니다. 그런데 9번 말은 영락없이 토토를 빼닮았습니다. 이제 곧 경주를 시작합니다. 꼬마가 응원하는 9번 말은 과연 잘 달렸을까요? 말에 대한 꼬마의 순수한 동경과 호기심이 돋보이지만, 지극히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창작그림책입니다. [작품 특징] 감추지 않은 현실, 돋보이는 순수함 이 책은, 우리가 때로는 모르는 척하는 일상의 단편을 담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고스란히. 바로 이것이 이 책의 가치이자 매력입니다. 할아버지와 경마장에 간 주인공 꼬마에게 중요한 건 오직 하나, 자신이 좋아하는 말 인형 ‘토토’를 닮은 9번 말이 잘 달리는 것입니다. 북적거리는 사람들, 불안하고 초조한 분위기, 욕망과 실망이 교차하는 어른들의 감정은 이 꼬마에게도, 이 책에서도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만일, 그러한 것을 부각해서 교육적이거나 사회비판적인 시각을 담았다면 이 책은 일종의 통념과 편견에 사로잡힌, 불편하거나 위험한 그림책 되었을 겁니다. 그렇다고 그러한 위험성 때문에 ‘현실’을 감추거나 외면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는 저다운 시각과 생각으로 왜곡되지 않은 세상을, 현실 속에 삶을 볼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중요한 건 ‘어떤 관점으로 무엇을 보는가?’입니다. 아이가 말에 대해 느끼는 순수한 동경과 호기심을 잃지 않은 채, 왜곡되지 않은 다양한 삶의 단편을 담아낸 이 책은 작가의 소신이자, The Collection이 추구하는 가치와도 맥락을 같이 합니다. 실제성과 변형성을 통한 즐거운 시각적 자극 군상의 다양한 표정이나 말의 형태, 경주가 시작되는 순간의 역동성. 그리고 아이 눈에 비치는 경주마들의 역주 모습은 실제성과 변형성을 오가며 커다란 감흥을 줍니다. 그림책의 그림을 돋보이게 하는 일종의 장치들은 물론, 그림 자체에서 상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보는 이에게 시각적 자극을 만끽할 수 있게 합니다.
마녀 요정 미라벨 2
을파소 / 해리엇 먼캐스터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1.10.06
16,900

을파소명작,문학해리엇 먼캐스터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마녀 요정 미라벨은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마녀 학교에 가게 된다. 그리고 이번 학기에는 절대로 말썽을 부리지 않기로 다짐한다. 그런데 마음과는 달리 1교시 마법 물약 만들기 시간부터 미라벨은 선생님 몰래 가져온 물약을 잘못 넣는 바람에 마법 물약을 망치고 만다. 그다음 빗자루 타고 하늘 날기 시간에는 하늘 높이 날았다가 바람에 휩쓸려 간다.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만 사고를 일으키며 엉망진창이 되고 마는 미라벨의 하루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 될 일상의 어느 날을 닮아있다. 하지만 미라벨은 실패에 굴하지 않고, 자신 때문에 일어난 사고를 해결하려 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런 미라벨의 모습을 통해 재미와 통쾌함을 느끼고, 또한 해결 과정에서 책임감을 알게 될 것이다.마녀답기도, 요정답기도 한 마녀 요정 미라벨! 이번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번 이야기에서 마녀 요정 미라벨은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마녀 학교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 학기에는 절대로 말썽을 부리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그런데 마음과는 달리 1교시 마법 물약 만들기 시간부터 미라벨은 선생님 몰래 가져온 물약을 잘못 넣는 바람에 마법 물약을 망치고 맙니다. 그다음 빗자루 타고 하늘 날기 시간에는 하늘 높이 날았다가 바람에 휩쓸려 가고요.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만 사고를 일으키며 엉망진창이 되고 마는 미라벨의 하루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 될 일상의 어느 날을 닮아있습니다. 하지만 미라벨은 실패에 굴하지 않고, 자신 때문에 일어난 사고를 해결하려 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런 미라벨의 모습을 통해 재미와 통쾌함을 느끼고, 또한 해결 과정에서 책임감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마음속에 꾹꾹 눌러두기만 했던 장난스러운 마음을 미라벨과 함께 펼쳐 보세요. 마녀 학교 + 마녀의 마법 = ?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평범하고도 특별한 이야기 미라벨은 마녀인 엄마와 요정인 아빠를 반씩 닮은 마녀 요정입니다. 하지만 마녀다운 면이 더 많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미라벨은 마녀 학교에 다닌답니다. 마녀 아이들이 교실에 모여 마법 물약을 만드는 방법과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법을 배우는 학교이지요. 하지만 마녀 학교는 아주 신나지만 조금 무서운 곳이기도 합니다. 규칙에 아주 엄격한 스핀들윅 선생님은 조금이라도 규칙을 어기면 아주 무섭게 화를 내거든요. 마녀 학교 새 학기 첫날, 미라벨은 스핀들윅 선생님과 이번 학기에는 절대로 말썽을 일으키지 않겠다고 약속했어요. 이번만큼은 꼭 약속을 지키기로 마음먹었지요. 적어도 스핀들윅 선생님과 약속을 한 그 순간에는요! 그런데 마음과는 달리 미라벨은 자꾸만 사고를 치고 말아요. 오늘은 선생님과 한 약속대로 규칙을 어기지 않으려고 마녀의 장난기도 꾹 참았는데 말이에요.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라벨은 과연 실수로 일어난 사고를 되돌릴 수 있을까요?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에도 꿋꿋한 미라벨을 만나요! 뱀파이어 + 요정 = 이사도라 마녀 + 요정 = 미라벨 '마녀 요정 미라벨'시리즈의 주인공 미라벨은 이사도라와 같은 세계 속에 있지만, 완전히 다른 인물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사도라와는 달리 미라벨은 문제가 될 걸 알면서도 마음속에 불쑥 솟아난 장난기를 참지 못해 결국 소동을 일으키고 마는 인물이지요. 하지만 미라벨을 미워할 수는 없을 거예요. 잘못될 걸 알면서도 기어이 행동하고 마는 미라벨은 같은 실수를 또 저지르곤 하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으니까요. 미라벨을 따라 장난을 치고, 마법을 부리고, 물약을 만들며 나의 마음을 드러내다 보면 우리 안의 장난기도 조금은 잠잠해질지도 몰라요! 빨강 + 파랑 = 보라 보라색으로 보여 주는 마녀 요정 미라벨의 세계 미라벨의 세계는 온통 보라색으로 가득합니다. 신비로운 보랏빛 세상 속에서 미라벨은 마녀의 마법 물약을 만들며 뭉게뭉게 연기를 뿜어내고, 반짝이는 불꽃을 만들어내지요.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두 가지 정체성을 보여 주던 이사도라와 달리 다채로운 보라색을 통해 미라벨이 가진 있는 그대로의 정체성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빨간색과 파란색이 섞여 새로운 색이자 온전한 색인 보라색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미라벨은 마녀와 요정 둘의 정체성이 어우러진 마녀 요정이라는 자기 자신을 멋지게 받아들입니다. 마법 물약 만들기를 좋아하는 나도, 요정 음식을 좋아하는 나도 모두 나야! 하고 말이에요. 미라벨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나다운 나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상식 10 : 동물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2.01.01
9,500

시멘토자연,과학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아이들이 상식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이다.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나 이야기의 배경 등 꼭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로 녹여냈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아이가 학습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만화를 통해 학습하면 보다 재미있고 능동적으로 학습하게 된다.1. 동물은 어떻게 분류할까? 2. 이빨이 가장 많은 동물, 달팽이 3. 신기한 능력을 가진 펭귄 동물 간단하게 그리기 4. 느릿느릿 귀여운 나무늘보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은? 5. 세상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 모기 6. 바다에서 가장 큰 물고기, 고래상어 7. 편식쟁이 자이언트 판다 8. 무리 지어 사는 우아한 홍학 물에서 사는 특이한 동물 인터뷰 1탄 9. 해마는 아빠가 아이를 낳는 동물이라고? 10. 날아다니는 유일한 포유류, 박쥐 11. 강아지만한 쥐, 카피바라 12. 부리가 구두처럼 넓다고? 슈빌 동물의 암수 구별법 13. 아기 코알라는 똥을 먹고 큰다고? 14. 귀엽게만 보면 안 돼! 쇠족제비 15. 강아지가 색을 구별 못한다고? 나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16. 나무에 구멍을 뚫는 딱따구리 17. 걸어다니는 물고기? 말뚝망둥어 동물 알아맞히기 18. 파란색 피를 가진 투구게! 19. 캥거루는 왜 주머니에서 새끼를 기를까? 20. 큰 귀로 더위를 식히는 코끼리 21. 파란 발을 가진 푸른발부비새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 모음 22. 유니콘 신화의 모델? 아라비아 오릭스 23. 오리일까 너구리일까? 오리너구리 24. 땅속에 물고기가 있다고? 폐어 25. 손바닥 모양 뿔을 가진 말코손바닥사슴 26. 어린 왕자의 페넥여우 동물 간단하게 그리기 육지에서 사는 특이한 동물 인터뷰 2탄 27. 잘린 꼬리가 또 자란다고? 도마뱀 28. 인어의 기원, 듀공 29. 두루미는 서서 잔다고? 헷갈리는 동물 1탄 30. 북극곰의 피부는 검은색이라고? 31. 귀여운 물고기 사냥꾼, 수달 32. 판다의 원조가 따로 있다고? 레서판다 33. 동글동글 똥을 굴려요, 소똥구리 우리나라의 멸종 위기 동물 34. 바다의 유니콘, 일각고래 35. 늑대는 왜 하울링을 할까? 36. 물총처럼 독을 발사하는 코브라가 있다고? 스피팅코브라 37. 위장술의 달인! 카멜레온 헷갈리는 동물 2탄 상식 레벨 UP < OX 퀴즈 >은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아이들이 상식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입니다. 상식은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할 지식을 말합니다. 에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나 이야기의 배경 등 꼭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런데 굳이 상식에 대해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식을 배우면 세계를 바라보는 견문이 늘어납니다. 유명한 인물, 물건, 건축물 등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상식들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기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 수학, 지리, 문화 등 폭넓은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궁금해 할 부분부터 다른 국가의 문화까지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으니 보는 눈이 넓어집니다. 또한,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상식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왜?’, ‘어째서 이렇게 되었을까?’ 하며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질문이 생겨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다 보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뿐더러,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로 녹여낸 교재입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아이가 학습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만화를 통해 학습하면 보다 재미있고 능동적으로 학습하게됩니다. 또한 앞서 배운 상식들을 확인하는 다채로운 퀴즈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학습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상식을 더욱 오래도록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진순이 엄마
느림보 / 전향숙 지음, 오승민 옮김 / 2006.01.31
7,500원 ⟶ 6,750원(10% off)

느림보명작,문학전향숙 지음, 오승민 옮김
유치원의 여름 방학, 다섯 살 난 영서는 엄마와 함께 시골 외할머니 집에 놀러 왔다. 엄마가 곧 동생을 낳을 거란 생각에 영서는 요즘 부쩍 엄마한테 떼를 쓰고, 업어 달라고 조른다. 이상하게 태어날 동생 생각만 하면 심통이 나기 때문이다. 외할머니가 맛있는 음식도 많이 해주시고, 엄마 대신 업어 주기도 한다. 영서 혼자 심심할까봐 동네 아주머니 댁에서 데려온 조그만 강아지 '진순이'도 영서 마음에 쏙 든다. 하지만 가만보니 외할머니는 영서보다 엄마를 더 예뻐하는 것 같다. 심술이 난 영서는 마루를 쿵쾅거리며 건넌방으로 들어간다. 건넌방엔 진순이 혼자 잠들어 있고, 엄마 없이 혼자 잠들어 있는 진순이가 불쌍한 영서는 점점 더 진순이하고만 있으려고 한다. 외로운 진순이가 자기와 비슷하다는 생각에서일까? 점점 더 심술만 늘어가는 영서는 태어날 어린 동생에게 좋은 언니가 되어 줄 수 있을까? 아직은 동생을 생각한다기보다 진순이 엄마 노릇이 재밌는 영서지만, 어린 동생을 진순이 못지 않게 사랑하게 될 날은 머지않았다. 어린이들은 동생이 생겼을 때의 괜한 심술이 자기만의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동생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부모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두 아이를 대하는 법을 발견할 수 있다.
블랙라벨 중학수학 공식집 (2021년)
진학사 / 진학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1.05
10,000원 ⟶ 9,000원(10% off)

진학사학습참고서진학사 편집부 (지은이)
상위권을 위한 수학 공식집이다. 15개정 블랙라벨 중학수학의 1-1부터 3-2까지 총 6권의 핵심 개념과 100점 노트를 모두 반영하였으며, 상위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Tip 및 연계된 고등 내용도 추가하여 심화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총 3개 학년의 개념을 진도 순이 아닌 영역별(수와 연산, 문자와 식, 함수, 기하, 확률과 통계)로 제공하여 유기적인 수학 개념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Ⅰ. 수와 연산 Ⅱ. 문자와 식 Ⅲ. 함수 Ⅳ. 기하 Ⅴ. 확률과 통계『블랙라벨 중학수학 공식집』은 상위권을 위한 수학 공식집이다. 15개정 블랙라벨 중학수학의 1-1부터 3-2까지 총 6권의 핵심 개념과 100점 노트를 모두 반영하였으며, 상위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Tip 및 연계된 고등 내용도 추가하여 심화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총 3개 학년의 개념을 진도 순이 아닌 영역별(수와 연산, 문자와 식, 함수, 기하, 확률과 통계)로 제공하여 유기적인 수학 개념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필요한 개념이나 공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목차에 개념 색인을 수록하였으며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제작하여 언제든 들고 다니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학은 개념 간 연계성이 큰 과목이기 때문에 개념 하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와 관련된 다른 내용을 학습하기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수학에서는 완벽한 개념 학습이 중요합니다. 『블랙라벨 중학수학 공식집』은 중학수학의 기본 개념부터 심화 개념까지 다루어 완벽한 개념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기획, 제작되었습니다.
새콤달콤 우리말 국어 사전
미래와경영 / 한지혜 (지은이), 최고은 (그림) / 2020.01.20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래와경영도감,사전한지혜 (지은이), 최고은 (그림)
‘살갑다’는 마음씨가 부드럽고 상냥한 경우를 말하는 우리말로 일상에서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초등학생들은 이러한 우리말과 친해지기를 어려워한다. 정확한 뜻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단순히 주변에서 듣거나 책에서만 배울 뿐 일상생활에 적용하기를 힘들어 한다. <새콤달콤 우리말 국어 사전>은 ‘가람’에서부터 ‘훤칠하다’까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말 100개를 사전 형식으로 꾸몄다. 또한 초등 교과에서도 등장하는 우리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교실 이야기와 일상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표현했다. 이러한 우리말이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이 책을 통해 중요한 우리말이 어떤 말과 관련이 있고, 어떤 속담이나 관용구와 연관이 있는지, 그리고 일상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새콤달콤 우리말 국어 사전 사용법 이 책의 구성과 특징 ㄱ 가람 가랑비 가을부채 갈무리 감쪽같다 갓길 갓밝이 개똥참외 개미장 개울 고뿔 곰비임비 괴발개발 군침 그르치다 기지개 까불다 까치발 꽃구름 꽃보라 꽃불 꽃샘바람 꾸미개 ㄴ 나무초리 낙낙하다 날짐승 내로라하다 내리사랑 너나들이 너울 눈썰미 ㄷ 대추하다 동아리 땅별 ㅁ 망고하다 매실매실하다 모꼬지 모둠 물찌똥 미주알고주알 민낯 밀물, 썰물 밍밍하다 ㅂ 발장구 배짱 버무리 부랴부랴 불티나다 ㅅ 사과하다 사랑옵다 사리 삭신 살갑다 살사리꽃 삿갓구름 새치름하다 샐쭉하다 선바위 속길 손갓 손사래 손톱달 솔개그늘 솜병아리 수박하다 시나브로 생뚱맞다 싸라기별 ㅇ 아리땁다 아리송하다 알음 애잔하다 앳되다 여의다 오동포동 오붓하다 오지랖 옹골지다 옹달샘 왁자지껄하다 워낭 입가심 ㅈ 주전부리 줏대 지름길 짱짱하다 ㅊ 철 ㅋ 칼칼하다 케케묵다 ㅌ 텃밭 ㅍ 포도하다 ㅎ 한갓지다 한무릎공부 함박눈 해거름 햇살 화들짝 활개 후줄근하다 훤칠하다 새콤달콤 우리말 퀴즈초등학생이 교실과 일상에서 느끼는 생각과 마음 표현으로 아이 주위에서 자주 접하는 우리말을 쉽게 친절히 설명한 책! 『새콤달콤 우리말 국어 사전』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말을 뽑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살갑다’는 마음씨가 부드럽고 상냥한 경우를 말하는 우리말로 일상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초등학생들은 정확한 뜻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 하는지 어려워해서 우리말과 쉽게 친해지지 못합니다. 단순히 주변에서 듣거나 책에서만 배울 뿐 일상생활에 적용하기를 힘들어 합니다. 이 책은 우리말이 가진 속뜻과 함께 아이들이 학교나 가정에서의 다양한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스텔톤 그림에 담아 부담 없이 재미있게 자주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집필하였기 때문에 무작정 외우는 암기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재미있게 우화를 읽듯이 지루하지 않게 우리말 속뜻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말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는지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내용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다이스게이트 사자성어 3
마로니에북스 / 박명운 글.그림 / 2010.06.01
8,800원 ⟶ 7,920원(10% off)

마로니에북스만화,애니메이션박명운 글.그림
사자성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들에서부터 중·고등학생들까지도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책. 흥미로운 스토리에 사자성어가 담겨있어,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다. 각 권당 40~50여 가지의 사자성어를 접할 수 있으며 부록으로 삽입된 퀴즈를 풀어가며 재미와 한자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록사진] 자동암기 변환 입체 카드 2장 (임의증정) 1권 제1장 - 일취월장(日就月將) 날마다 달마다 성장하고 발전함 제2장 - 주야장천(晝夜長川) 밤낮으로 흐르는 시냇물처럼 쉬지 않음. 제3장 - 불속지객(不速之客) 불청객, 청하지 않은 반갑지 않은 손님. 제4장 - 풍비박산(風飛雹散) 바람이 불어 우박이 이리저리 흩어진다는 뜻. 제5장 - 결자해지(結者解之)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 제6장 - 전광석화(電光石火) 매우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움직임. 제7장 - 첩첩산중(疊疊山中) 여러 산이 겹치고 겹친 깊은 산 속. 제8장 - 행방불명(行方不明) 간 곳이나 방향을 모름. 제9장 - 맹자실장(盲者失杖) 지팡이를 잃은 소경처럼 의지할 곳을 잃음. 2권 10장 진퇴유곡 11장 조족지혈 12장 불구대천 13장 괴상망측 14장 진수성찬 15장 칠전팔기 16장 절골지통 17장 개과천선 18장 금지옥엽 3권 제19장 견원지간(犬猿之間) - 매우 사이가 나쁜 관계. 제20장 기상천외(奇想天外) - 생각이 기발하고 엉뚱함. 제21장 백척간두(百尺竿頭) -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제22장 장유유서(長幼有序) -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 지켜야 할 질서 제23장 일석이조(一石二鳥) -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제24장 원상회복(原狀回復) - 본디의 형편이나 상태로 돌아감. 제25장 이산가족(離散家族) - 본의 아니게 흩어져 서로 만날 수 없게 된 가족. 제26장 불가항력(不可抗力) - 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제27장 자승자박(自繩自縛) - 자기 자신을 망치게 한다는 뜻. 4권 28장 생사고락 29장 백발백중 30장 환골탈태 31장 신출귀몰 32장 망국지탄 33장 암흑천지 34장 명약관화 35장 한사결단 36장 금석맹약 5권 37장 오리무중 38장 마혁과시 39장 사고무친 40장 기사회생 41장 발산개세 42장 거거익심 43장 이이제이 44장 존망지기 45장 연경학망 6권 46장 난공불락 47장 경이적 48장 시진회멸 49장 이인투어 50장 유유자적 51장 동탄부득 52장 청천벽력 53장 유일무이 54장 불원장래 7권 58장 불기이회 59장 대비책 60장 당랑거철 61장 최고납후 62장 불신지심 63장 약육강식 64장 일일사득 65장 일망타진 66장 주위상책 8권 67장 족탈불급 68장 사생유명 69장 시종일관 70장 가거지지 71장 설상가상 72장 구화지문 73장 식이위천 74장 구밀복검 75장 임시처변 9권 제76장 이소당연 제77장 장단상교 제78장 생즉사사즉생 제79장 침식불안 제80장 표리부동 제81장 독서망양 제82장 명재경각 제83장 요원지화 제84장 도룡지기 10권 제85장 망연자실 제86장 노말지세 제87장 극악무도 제88장 운지장상 제89장 불측지연 제90장 호리지차 제91장 창해일속 제92장 자유자재 제93장 천고청비“기상천외! 상상초월! 필수 사자성어 500여개가 저절로 암기되는 기발한 학습만화!” 우리말의 대부분은 한자로 된 관용어로 이루어져 있다. 사자성어는 일상생활에서 종종 사용되고 있으며 각종 매체에서 사용되는 빈도로 보아 우리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총 10권으로 구성된 『다이스게이트 사자성어』시리즈는 사자성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들에서부터 중·고등학생들까지도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화 속에서 사자성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다양하고 유연하게 학습할 수 있다. 기존의 지루했던 학습만화와 달리 푹 빠지는 흥미로운 스토리에 사자성어가 녹아들며 아이들의 학습의욕을 한껏 북돋아주고,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다. 각 권당 40~50여 가지의 사자성어를 접할 수 있으며 부록으로 삽입된 퀴즈를 풀어가며 재미와 한자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각 권당 두 장씩 제공되는 부록 카드는 아이들이 쉽게 휴대하며 거부감 없이 사자성어를 눈으로 보고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자애들은 왜?
좋은책어린이 / 원유순 지음, 강윤정 그림 / 2013.09.27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원유순 지음, 강윤정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52권. 남자아이의 입장에서 여자아이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해 벌어지는 갈등과, 갈등을 넘어 서로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여자아이들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남자아이의 생각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남자아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또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지도록 이끌어준다. 주인공 우재는 툭하면 울음을 터트리고, 몰려다니며 귓속말을 소곤대는 여자애들을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 게다가 말싸움으로는 여자아이들을 이기기도 힘들어 속이 터질 지경이다. 그러나 위기 상황에서 누나처럼, 어른처럼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여자아이를 통해 뭔가 어렴풋이 느끼게 되는데….울보에 고자질쟁이 4 한 칸에 세 명 16 귓속말은 기분 나빠 26 꺄악, 벌레다! 38 말 잘하는 루미 52 작가의 말 67도대체 여자애들은 왜 그러는 걸까? 여기, 여자애들을 이해할 수 없는 남자애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이해하기 힘들지만 늘 서로의 생각이 궁금한 남자아이, 여자아이! 서로 다른 성향을 지니고 태어나는 남자와 여자. 아이들은 가족을 통해 남녀의 신체가 다르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인지하지만 남녀의 서로 다른 사고방식에 대해서는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유치원과 학교에서와 같이 성별이 뒤섞여 단체생활을 하면서부터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특성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어렴풋이 인식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공감하기 쉬운 동성끼리 어울리는 것을 더 편하게 여기곤 합니다. 남자아이의 특성과 여자아이의 특성이 다른 탓에, 때로는 이성의 생각과 행동을 오해하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재미있는 점은 투닥투닥 다투면서도 상대방의 생각에 대해 늘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한다는 점이지요. 이렇게 서로를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어 하는 욕구는 인간의 본성과 맞닿아 있습니다. “도대체 여자애들은 왜 그래요?” 오해를 넘어 이성 친구와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과정! 『여자애들은 왜?』는 남자아이의 입장에서 여자아이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해 벌어지는 갈등과, 갈등을 넘어 서로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냅니다. 주인공 우재는 툭하면 울음을 터트리고, 몰려다니며 귓속말을 소곤대는 여자애들을 도대체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말싸움으로는 여자아이들을 이기기도 힘들어 속이 터질 지경입니다. 그러나 위기 상황에서 누나처럼, 어른처럼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여자아이를 통해 뭔가 어렴풋이 느끼게 됩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잘하는 것이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 그리고 성별을 떠나 결국은 모두 ‘친구’라는 것을요. 이 책은 이렇게 여자아이들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남자아이의 생각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남자아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또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지도록 이끌어 줍니다.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남자와 여자의 특성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노력이 있어야 불필요한 감정싸움과 오해를 피할 수 있지요. 이 책을 통해 나와 다른 성을 가진 친구를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성을 가진 친구와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추천 포인트] · 남자와 여자의 특성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도와줍니다. · 조화로운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통합 1~2학년군 학교1 2. 우리는 친구 1~2학년군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우재는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어요. 유나 생각을 하니 발걸음이 가벼워지며 콧노래가 절로 나왔어요.유나는 반짝이 구슬 머리띠에, 노란 병아리가 수놓인 분홍색 스웨터를 입고 왔어요. 유나의 책가방도 분홍색이에요. 하얀 실내화에도 꽃분홍색 테두리가 있어요. 유나에게는 분홍색이 참 잘 어울렸어요.아! 그러고 보니 분홍색 가방이나 신발주머니를 든 여자아이들이 참 많았어요.‘여자애들은 분홍색을 좋아하나 보지?’우재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낸 것 같아 참 신기했어요. 이게 다 여자 짝꿍 유나 덕분이지요.“얘, 뭘 그렇게 보니?”그때 유나가 팔꿈치로 우재를 툭 건드렸어요.“어? 어…… 어.”우재는 얼굴이 후끈 달아올랐어요. 자기도 모르게 유나를 멍청하게 바라보고 있었던 거예요. “야, 너희! 뭐하는 거야?”언제 나왔는지 리라가 우재와 석구를 째려봤어요.“어어?”우재와 석구는 당황해서 얼른 대답하지 못했어요.“왜 남자가 여자 화장실을 기웃거리는 거야?”이번엔 다현이가 다부지게 따지고 들었어요.“우리는 그냥…… 뭐, 지나가다가…….”우물쭈물 대답하던 우재는 자기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졌어요.“너희, 선생님한테 이를 거야.”미처 말릴 틈도 없이 다현이가 쪼르르 달려갔어요. 그러는 사이, 우재와 석구는 화장실에서 나온 여자아이들에게 뺑 둘러싸이고 말았어요.“아우, 징그러워. 왜 들여다보고 난리야!”한 여자아이는 몸서리를 쳤어요.“뭐, 징그럽다고?”우재는 말문이 딱 막혔어요.“야, 너희 뭐 봤어?”“얘네, 얼굴 빨개지는 거 좀 봐.”“완전 엉큼하다니까.”여기저기서 팝콘처럼 탁탁 말이 쏟아졌어요. 여자애들이 한꺼번에 와글와글 떠드는 통에 우재와 석구는 그만 얼이 쏙 빠졌어요.“우, 우린……. 아, 아니야.”우재는 더듬거리며 손을 내저었어요. 이럴 때는 똑 부러지게 말을 해야 하는데 왜 말을 더듬는지 모르겠어요.
내 딸아, 행복은 선택이 주는 선물이란다
글고은 / 오정은 글, 최제희 그림 / 2009.01.20
8,000원 ⟶ 7,200원(10% off)

글고은생활,인성오정은 글, 최제희 그림
나를 행복하게 하는 선택을 하라! 『내 딸아, 행복은 선택이 주는 선물이란다』는 세상 밖으로 나아가고 있는 딸에게 선택의 순간, 그 선택을 좋은 선택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혜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소신을 갖도록 격려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겪을 수 있는 여러 경우의 선택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돈보다 지혜를 선택한 사람의 이야기도 등장하고, 최악의 선택을 최고의 기회로 삼은 사람의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짐으로써 최고의 선택이 되게 한 사람의 이야기도, 하나의 선택을 위해 남은 모든 것들을 포기한 아름다운 포기와 위대한 선택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엄마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까요?”라는 물음에 답해 줍니다. 모든 선택에서 가장 좋은 선택, 더 나은 선택이란 바로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선택이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하루하루 맞이하는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기 위해 조금 더 신중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선택의 중심은 엄마도 아빠도 친구도 아닌 바로 ‘나’라는 것을 깨닫고, 나와 우리 그리고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자신만의 선택의 기준과 원칙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01 행복을 선택하라 02 선택은 나의 몫 03 누가 깨느냐에 따라 04 선택의 기술 05 우정과 동정 06 아름다운 포기, 위대한 선택 07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08 다수의 선택과 옳은 선택 09 인생을 결정하는 선택 10 최선의 선택 11 첫발을 내딛기까지 12 도전과 모험을 향한 선택 13 남과 다른 선택 14 마지막까지 생각한 후 결정하라 15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면 16 작은 약속에서 드러나는 품성 17 귀가 양쪽인 이유 18 지혜를 선택하는 지혜 19 마음을 여는 법 20 기적의 사다리 21 더 나은 것을 향한 선택 22 작은 것의 힘 23 두 가지 다른 선택 24 지도자의 선택 25 빛이 되는 선택 26 최고의 선택이란 27 맞는 그릇 선택하기 28 네가 진짜 잡아야 할 기회 29 행운보다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30 최고의 선택을 위한 준비 31 당연한 것은 없다 32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33 지금 네 눈에 보이는 것 34 차라리 처음부터 깨끗하게 시작하자 35 이 보 전진을 위한 일 보 후퇴 36 달콤한 칭찬보다 입에 쓴 충고를 37 미래를 선택하렴 38 나에게 맞는 선택 39 단 한 번도 안 된다 40 최고의 순간이란
Grammar plus Writing 2
다락원 / 전지원.박혜영 지음 / 2011.03.08
10,000원 ⟶ 9,000원(10% off)

다락원학습참고서전지원.박혜영 지음
의사소통에 꼭 필요한 중등 핵심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학습한 문법을 바탕으로 말하기와 쓰기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게 이끌어주는 3단계 프로그램으로 중등 내신과 서술형 시험 대비에 최적인 중등 문법, 쓰기 교재이다. 1권 Chapter1 인칭대명사와 be동사 Chapter2 일반동사 Chapter3 과거 시제/미래 시제 Chapter4 의문사로 시작하는 의문문 Chapter5 명사 Chapter6 관사 Chapter7 대명사 Chapter8 형용사/부사 Chapter9 조동사 Chapter10 to부정사 Chapter11 동명사 Chapter12 명령문/감탄문 Chapter13 전치사 2권 Chapter 1 문장의 형식 Unit 1 1형식 문장과 2형식 문장 Unit 2 3형식 문장과 4형식 문장 Unit 3 5형식 문장 Chapter 2 동사 시제 Unit 1 현재, 과거, 미래시제 Unit 2 현재진행형과 과거진행형 Unit 3 현재완료 Chapter 3 조동사 Unit 1 능력, 허락, 추측의 조동사 Unit 2 의무, 충고, 요청의 조동사 Unit 3 조동사의 과거형 Chapter 4 to부정사 Unit 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2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Unit 3 to부정사의 명사적 형용사적 용법 Unit 4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와 부정형 Review Test 1 Chapter 5 동명사 Unit 1 동명사의 역할 Unit 2 동명사의 관용적 표현 Unit 3 동명사와 to 부정사 Chapter 6 비교 Unit 1 비교급과 최상급 Unit 2 최상급과 원급 비교 Chapter 7 능동태와 수동태 Unit 1 능동태와 수동태 Unit 2 다양한 수동태(Ⅰ) Unit 3 다양한 수동태(Ⅱ) Chapter 8 분사 Unit 1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Unit 2 혼동하기 쉬운 분사형 형용사 Review Test 2 Chapter 9 관계대명사 Unit 1 주격 관계대명사와 소유격 관계대명사 Unit 2 목적격 관계대명사와 관계대명사 what Chapter 10 접속사 Unit 1 등위접속사와 상관접속사 Unit 2 명사절 접속사 Unit 3 부사절 접속사 Chapter 11 가정법 Unit 1 가정법 과거와 가정법 과거완료 Unit 2 I wish 가정법 Review Test 3Grammar plus Writing 시리즈의 특징 ● 중등 핵심 영문법을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 학습한 문법 요소를 영작과 연계하여 문법 지식과 영작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 내신 및 서술형 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다. Grammar plus Writing 시리즈는 의사소통에 꼭 필요한 중등 핵심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학습한 문법을 바탕으로 말하기와 쓰기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게 이끌어주는 3단계 프로그램으로 중등 내신과 서술형 시험 대비에 최적인 중등 문법, 쓰기 교재이다. 구성 Grammar plus Writing 2은 총 11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챕터의 세부 구성은 다음과 같다. ● Grammar Focus 내신뿐 아니라 영작을 할 때 꼭 필요한 필수 중등 영문법을 선별하여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다. 세 단계의 Exercise를 거쳐 문법 요소를 익힌다. Exercise의 난이도는 점진적으로 높아지며, 단순한 문법 지식의 습득 확인 차원에서 영작 연습으로 활동이 확대된다. ● Writing Focus 학습한 문법 요소를 활용하여 본격적으로 영작 훈련을 하는 코너이다. 영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서술형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 학습한 문법 요소를 활용하여 자신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거나 자기와 자기 주변에 관한 사실적인 질문에 답을 쓰는 훈련을 하는 Write about Yourself! 코너가 있다. ● Self-Study English 영작 훈련을 통해 학습한 문법 지식을 최종적으로 자가 점검하는 코너이다. 학습한 문법 지식을 Exercise 1에서 최종 확인하고, Exercise 2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영어 문장을 만들면서 영작 능력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다. ● Review Test 몇 개의 챕터를 묶어 제시한다. 내신과 서술형 시험도 대비하면서 학습한 문법 요소를 총체적으로 확인하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별별 지식 그림책 3) 박물관에서 생긴 일!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아르만데 게르버 글, 박우찬 그림, 유혜자 옮김 / 2008.08.18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랜덤(주니어RHK)외국창작아르만데 게르버 글, 박우찬 그림, 유혜자 옮김
작품 복원 전문가는 무얼 하는 사람일까요? 르네상스는 도대체 무엇이지요? 고갱과 고흐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이 책은 멀게만 느껴지는 박물관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흥미진진한 탐정놀이 방식으로 박물관에 관련된 직업과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소개해 두었습니다. 박물관의 역사, 예술사 등의 정보와 함께 당대 유명 작품과 특징 등의 정보를 제공해 두었습니다. 예술의 전당과 경기도미술관에서 전시기획을 하고, 미술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펴낸 박우찬 선생님의 감수를 받아 더욱 신뢰성 있는 정보책입니다. 박물관 경비가 깜빡 조는 사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작 \'모나리자\'가 사라져 버렸어요.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은 9명이에요. 박물관장, 작품 복원 전문가, 해설가, 예술품 수집가, 학예사, 홍보실장, 매표소 직원, 경비원 등 박물관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만나 보아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박물관 사람들이 하는 일을 알게 되요.박물관에 도둑이 들었다! 박물관 경비가 깜빡 조는 사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작 『모나리자>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은 모두 9명. 독자는 이들의 알리바이를 추적하면서 직접 사건을 해결해야 합니다. 범인을 찾다 보면, 박물관에 관한 모든 것이 쏙쏙!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가져간 범인을 찾으려면 박물관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봐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알게 되고, 박물관의 역사와 하는 일, 예술사까지 모두 꿰뚤게 됩니다. 박물관에 관련된 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가져간 범인을 찾으려면 박물관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박물관장, 작품 복원 전문가, 해설가, 예술품 수집가, 학예사, 홍보실장, 매표소 직원, 경비원 등 박물관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만나 봐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독자는 박물관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박물관은 어떤 곳일까? 범인을 찾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박물관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을 알려준 다음, 박물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중세 후기 이탈리아 귀족들이 자신이 소장한 작품들을 건물 복도에 전시해 두었다가, 건물과 건물을 서로 연결하면서 지금의 박물관이 탄생하게 된 이야기(박물관의 역사), 유물이나 보물, 예술 작품들을 한곳에 모아 두고, 보존 ? 연구 ? 전시하는 등 박물관이 하는 일에 관한 설명(박물관의 역할), 세월이 흐르면서 색이나 형태가 변한 작품들의 원래 모습을 찾아 주기 위한 작업에 관한 설명(작품 복원) 등 박물관에 대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동굴 벽에 그림은 왜 그렸을까? 박물관에 관한 설명이 끝나면, 원시 예술에서 현대 예술까지 예술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정보 페이지가 이어집니다. 각 시기의 예술에 대해 정리하고, 각 시기의 대표적 작품과 예술경향 등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아이들이 예술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책 형식의 정보책을 통해 아이들은 박물관과 예술사에 관한 많은 지식을 얻게 됩니다. 멀게만 느껴지는 박물관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 - 흥미진진한 탐정놀이 방식으로 박물관에 관련된 직업과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소개. - 친근감을 주는 동물 캐릭터를 사용한 재미있는 일러스트. - 박물관의 역사, 예술사 등의 정보와 함께 당대 유명 작품과 특징 등의 정보를 제공. - 예술의 전당과 경기도미술관에서 전시기획을 하고, 미술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펴낸 박우찬 선생님의 철저한 감수를 마친 신뢰성 있는 정보책. 박물관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에 대해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범인을 찾는 이야기 구조를 도입하여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등장인물들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로 표현하여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재미와 친근감을 느끼게 합니다. 범인을 찾아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됩니다. 이야기 뒤에는 박물관에 대한 정보들이 자연스럽게 제시됩니다. 박물관의 역사, 미술 용어, 예술사에 대한 설명 등과 함께 유명 화가들에 대한 설명이 쉽고 간략하게 소개됩니다.
도둑맞은 성적표
주니어김영사 / 사토 시로 지음, 고향옥 옮김, 심윤정 그림 /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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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사토 시로 지음, 고향옥 옮김, 심윤정 그림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 27권. 성적표를 부모님께 보여 주고 싶지 않은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만한 ‘성적표 도난’이라는 통쾌하고 신나는 사건을 다룬 이야기이다. 입시 위주의 성적 지향적인 삶을 살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과 또 부모님들에게 ‘성적표’의 제대로 된 기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학식 하루 전날, 전교생의 성적표가 도둑맞는 사건이 일어났다. 부모님께 성적표를 보여 드릴 걱정에 잠 못 이루던 가케루는 이 소식을 듣고 성적표를 훔쳐간 도둑을 ‘영웅’이라고 말할 만큼 기뻐한다. 그러나 가케루의 단짝 다쿠토는 기껏 성적이 올랐는데 성적표가 사라졌다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방학을 하고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은 상태였다. 오랜만에 수영장에서 만난 가케루와 다쿠토는 자연스럽게 성적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옆에서 우연히 둘의 대화를 듣게 된 동네 탐정사무소 소장, 가자하야 탐정이 범인 찾기에 동참하는데….이야기의 시작 7 도둑맞은 성적표 10 도둑이 영웅이라고? 24 탐정 아저씨를 만나다 49 소년탐정단을 만들다 79 밀실 속임수를 풀다 99 X의 고백 136 학급 회의에서 165 이야기를 마치며 186방학식 하루 전날, 전교생의 성적표가 도둑맞았다. 성적표 때문에 부모님께 혼날 일이 걱정이었던 아이들은 도둑을 ‘영웅’이라 부르며 기뻐하지만……. 성적표에 담긴 담임 선생님의 진심을 알게 된 가케루와 다쿠토는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선다. 가케루와 다쿠토는 과연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골칫거리 성적표가 사라졌다! 아이들의 영웅으로 떠오른 ‘성적표 도둑’. 하지만 도둑은 정말 ‘영웅’일까? 도둑맞은 성적표를 찾기 위한 두 주인공의 활약과 성적표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는 이야기! ≪도둑맞은 성적표≫는 성적표를 부모님께 보여 주고 싶지 않은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만한 ‘성적표 도난’이라는 통쾌하고 신 나는 사건을 다룬 이야기이다. 예나 지금이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성적일 것이다. 그렇다 보니 ‘성적표’는 공포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예전과 달리 최근 초등학교에서 나눠 주는 ‘학교생활기록부’에는 교과 성적 외에도 다양한 수행평가, 특별활동, 재량활동 등이 기록되고 있어, 시험 점수는 그저 참고 자료로만 쓰여 있지만,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성적은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다른 어떤 항목보다 큰 비중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성적을 중시하는 입시 위주의 교육 환경 속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건 다름 아닌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성적으로 인해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불만을 얘기하거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그저 어른들의 잘못된 욕심에 끌려다닐 뿐이다. 그러나 이 책의 등장인물 유타는 그런 어른들을 향해 통쾌한 반란을 일으켰다. 바로 전교생의 성적표를 훔쳐 버린 것. 성적 문제로 고민하던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잠시나마 통쾌함을 느꼈을 것이다. 물론 성적표를 훔친 것 자체는 잘못이지만, 단순히 사건만을 보고 유타에게만 잘못을 물을 수는 없을 것이다. 성적표를 담보로 한 경쟁 체제 속에서 아이들을 자유롭게 꿈꿀 수 없게 만든 건 선생님과 학부모로 대표되는 어른들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작가는 ‘성적표 도난’이라는 사건을 통해, 또한 거기에 ‘밀실 속임수’라는 추리 소설적 재미 요소를 더해, 성적표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로해 줄 재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동시에, 책 속 후토시 선생님의 말처럼 ‘성적표는 끝난 것에 대한 잘못을 지적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시작될 생활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 즉 성적표(학교생활기록부)의 존재 이유를 알려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단순히 점수만으로 아이들을 평가하려는 성적표는 문제가 되지만,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끌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는, 선생님의 진심이 담긴 성적표는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입시 위주의 성적 지향적인 삶을 살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과 또 부모님들에게 ‘성적표’의 제대로 된 기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내일은 방학식이다. 가케루는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았다. 내일 받을 성적표 때문이었다. “성적표 같은 건 이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가케루는 혼잣말을 하며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선생님들은 모두에게 의욕을 주기 위해 성적표를 만들고 있단다. 성적표에는 너희가 잘못한 점도 쓰지만, 그건 그 점을 고치면 더 좋아질 거라고 격려하기 위해서야. 그리고 C를 매길 때는 아주 괴롭지. 너희는 A가 몇 개 늘었고, C가 몇 개고, 그런 걸로 좋아하거나 슬퍼하거나 하지만 성적표는 단순히 성적을 알려 주기 위한 건 아니야.”
구구단과 달달물
고래책빵 / 박진희 (지은이), 유희경 (그림)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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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명작,문학박진희 (지은이), 유희경 (그림)
미술 교사로 늘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동화 창작의 꿈을 키우고 대구문학신인상을 받은 박진희 작가의 첫 번째 동화집이다. 일곱 편의 작품은 주제는 각기 다르지만 가족과 친구, 이웃, 동물 등을 소재로 사랑과 우정, 배려 등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또 작품 속 주인공 어린이들도 그 모습과 개성은 다르지만 각각의 상황에서 어린이만이 지니는 곱고 순수한 마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읍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하나씩 문제를 풀어가며 마음이 넓어진다.작가의 말 - 딸기 맛 아이스크림 - 도깨비 드론 - 구구단과 달달물 - 우리는 새 가족 - 영아 똥은 예쁜 똥 - 꽃보다 예쁜 엄마 - 맨날 꼴등이면 어때일상의 세계를 어린이 눈높이로 흥미롭게 풀어낸 단편 동화집 사랑과 우정의 소중함을 배우며 넓은 마음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미술 교사로 늘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동화 창작의 꿈을 키우고 대구문학신인상을 받은 박진희 작가의 첫 번째 동화집입니다. 동화집 제목이 된 ‘구구단과 달달물’ 외 여섯 편의 단편을 싣고 ‘책 먹는 고래’ 제33권으로 나왔습니다. 보는 이의 마음을 포근하고 따뜻하게 하는 유희경 작가의 그림이 들어가 이야기의 재미와 몰입을 높여줍니다. 일곱 편의 작품은 주제는 각기 다르지만 가족과 친구, 이웃, 동물 등을 소재로 사랑과 우정, 배려 등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또 작품 속 주인공 어린이들도 그 모습과 개성은 다르지만 각각의 상황에서 어린이만이 지니는 곱고 순수한 마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읍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하나씩 문제를 풀어가며 마음이 넓어집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도 자기의 일 혹은 친구의 일 같은 이야기 가운데 스스로 몰입하며, 사랑과 우정 등 삶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며 성장해 갑니다.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명절 이야기
파랑새 / 이이화 원작, 박남정 지음, 김미정 그림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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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사회,문화이이화 원작, 박남정 지음, 김미정 그림
파랑새 풍속 여행 시리즈 4권.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나라의 명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설날과 추석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강강술래와 쥐불놀이는 왜 했는지 등 점점 사라지고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풍속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우리의 역사와 풍속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글을 써오신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소중한 우리나라의 명절 풍습을 알려 준다. 어떤 날들을 명절로 정했고, 그 명절에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었는지, 그리고 그런 명절에 대한 숨은 뒷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실었다.첫째 마당 명절은 어떤 날일까? 우린라 명절, 이렇게 변해 왔어요 명절은 어떻게 정했을까? 중국과 일본의 명절은 어떤 모습일까?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양력과 음력은 뭐가 다를까? 둘째 마당 설날 새 마음으로 맞는 한 해의 첫날 만복은 이리로 액운은 훠이 훠이 떡국을 먹어야 한 살 더 먹지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야광귀가 진짜 있을까? 셋째 마당 정월 보름날 달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시작하고 준비하는 날, 올해도 부지런히 마을 사람 모두가 즐기는 잔치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정월 보름날 개 팔자와 소 팔자 넷째 마당 한식 산소 돌보며 조상의 덕을 기리는 날 불 피우지 않고 찬밥 먹는 날 한식에 비가 오면 풍년이 들어요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중국의 개자추 전설 다섯째 마당 삼짇날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와요 들로 나가 푸른 풀을 밟는 날 꽃지짐 부쳐 먹고 버들피리 불고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온달이 장수로 뽑힌 날 여섯째 마당 단오 다가올 여름을 존비하던 날 창포의 날, 여자의 날 수리떡 먹고 씨름판에서 으라차차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유네스코 세계무형 유산 강릉 단오제 일곱째 마당 유두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아요 새로 수확한 과일은 조상님께 먼저 밀가루로 더위와 재앙을 쫓아요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옛날 사람들은 얼음을 어디서 구했을까? 여덟째 마당 칠월 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칠석은 처녀 총각들의 날 여름 음식을 마지막으로 맛보는 날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오작교를 건너 견우와 직녀가 만나요 아홉째 마당 추석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해요 달을 상징하는 송편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아주 오랜 옛날부터 시작된 명절, 한가위 열째 마당 둥지 태양이 다시 살아나는 날 동지에 팥죽을 쑤는 이유 기나긴 밤 버선을 만들고 불 끄고 듣는 이야기_동지엔 왜 팥죽을 먹을까? 열한째 마당 섣달그믐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 밤새 불 밝혀 나쁜 귀신을 막아라 남은 음식을 처리하던 비빔밥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조왕신은 고자질쟁이 열둘째 마당 그 밖에 명절들 영등| 비바람이 몰아쳐야 좋아요 4월 초파일| 집집마다 등불을 밝혀요 삼복| 여름 더위를 물리치는 날 백중| 하루 즐겁게 놀아요 중앙절| 단풍놀이 가요 상달고사| 집 안 신들에게 고사 지내는 날 한눈에 보는 명절 풍속들《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명절 이야기》는 파랑새 풍속 여행 시리즈 네 번째 편으로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나라의 명절 이야기이다. 설날과 추석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강강술래와 쥐불놀이는 왜 했는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풍속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우리의 역사와 풍속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글을 써오신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소중한 우리나라의 명절 풍습을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명절 이야기》를 통해 만나 보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명절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 시리즈는 그간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써 오신 우리 풍속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어린이들을 위해 알기 쉽게 엮은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명절의 유래와 그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설날과 추석에 얽힌 얘기라든지, 단오와 동지에 관련된 전설과 여러 가지 명절놀이도 함께 담았습니다. 명절에는 어른들께 세배를 다니면서 세뱃돈을 받기도 하고, 모두 함께 어울려 연날리기, 윷놀이, 널뛰기, 그네뛰기, 씨름 겨루기를 벌였지요. 철 따라 머리를 감거나 팥죽을 쑤어 질병을 예방하고 나쁜 일을 막는 행사를 하기도 했어요. 이렇게 우리 조상들은 여러 가지 풍습으로 악운을 막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명절을 재미있게 보냈답니다. 하지만 우리 조상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명절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어요. 옛날과 생활 방식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나라의 명절은 어떻게 변해왔을까? 우리나라는 아주 오래전부터 다양한 종류의 명절을 지내왔다. 날짜에 양의 기운이 많은 홀수가 겹쳐 있다거나, 보름달이 뜨는 날이거나, 농사를 시작하고 끝낼 때가 바로 우리 조상들이 가족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했던 명절이다. 한 해를 시작하는 첫날인 설날에는 새 옷으로 갈아입고 조상님께 차례를 드리고 가족의 웃어른과 친척, 이웃을 찾아다니며 새해 인사를 올리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앞으로의 일 년을 잘 보내기 위해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했던 것이다. 농사일이 시작될 시기에 있던 정월 보름날이 되면 달님에게 소원을 빌고 액운을 쫓는 기도를 올렸다. 쥐불놀이, 지신밟기 등의 놀이를 하며 농사가 잘되기를 기원했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삼짇날이 되면 두꺼운 겨울옷을 갈아 있고 산과 들로 봄나들이를 나갔다. 이때는 겨우내 묵은 때를 씻어 내고 집 안팎을 청소하며 봄맞이 준비를 했다. 그리고 추수를 시작할 가을에 있는 추석에는 그 해에 농사지은 햇곡식들로 떡을 빚어 먹고 조상님들께 풍성한 수확을 감사드리는 제사를 지내며 흥겨울 놀이를 했다. 이처럼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형태의 명절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명절 하면 설날과 추석 정도만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점점 잊고 있는 우리만의 고유한 명절과 풍속에 대한 이야기를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명절 이야기》에 모두 담았다. 어떤 날들을 명절로 정했고, 그 명절에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었는지, 그리고 그런 명절에 대한 숨은 뒷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실었다.
아프리카 이집트 신화
현문미디어 / 이경덕 지음, 최문영 그림 / 20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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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미디어명작,문학이경덕 지음, 최문영 그림
'이야기로 읽는 세계 신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으로 신화학자 이경덕이 모두 열아홉 편의 아프리카, 이집트 신화를 새로 써 엮었다. 아프리카와 이집트 신화는 하늘과 땅의 분리, 태초의 자연, 세상의 창조, 최초의 인간과 종족의 시조가 되는 인간, 사후세계 등을 모티브로 한다. 책에서도 처음 세상에 태양과 달, 별이 생긴 이야기, 대륙과 바다가 생긴 이야기, 백인과 흑인이 태어난 이야기, 이집트의 오시리스가 죽음의 신이 된 이야기 등을 소개한다.이집트 사람들은 예부터 태양을 숭배했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의 태양 신에 대한 신앙은 참으로 깊고 강합니다. 이집트의 왕이 스스로 태양의 아들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태양 신의 힘을 잃게 하지 않으려고 계속해서 신전에서 제사를 지내고 의례를 치렀습니다.이집트 사람들은 저녁이 되어 태양이 하늘에서 사라지면 태양 신이 힘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녁이 되면 태양 신이 암흑을 지배하는 거대한 뱀인 아포피스와 처절한 싸움을 벌인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제사와 의례를 통해 태양에게 힘을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태양은 사람들의 응원에 힘입어 새벽이 되면 아포피스를 이기고 다시 하늘로 떠오른다는 것입니다. - 본문 172~173쪽 중에서 글을 시작하면서 바다 신과 하늘 신의 내기 사람을 죽게 만든 토끼 하늘에 생긴 무지개와 별 그리고 은하수 장난꾸러기 신 레그바 한 번에 예쁜 아내와 죽음을 얻은 남자 육지에서 살게 된 바다거북 세상을 떠받들고 있는 뱀 곡식을 태운 옛날 사람들 사람이 태어난 이야기 불을 훔친 피그미 백인 아이들과 흑인 아이들 지하세계를 여행하고 돌아온 마르웨 신을 속인 거미 아난시 일식과 월식은 어떻게 일어날까? 형제에게 죽임을 당한 오시리스 아버지의 복수를 한 호루스 왕위 계승권을 놓고 싸운 세트와 호루스 두 형제 이야기 노망이 든 태양신 희망의 대륙 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