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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벤트
바람의아이들 / 유은실 글, 양경희 그림 / 2010.03.20
8,500원 ⟶ 7,650원(10% off)

바람의아이들우리창작유은실 글, 양경희 그림
특유의 감성, 따뜻한 시선, 열린 마음으로 아이들 삶의 단면을 하나하나 포착해 내는 데 남다른 장기를 발휘해 온 유은실 작가의 첫 장편동화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죽음과 장례식을 경험하는 6학년 남자아이를 통해 엄격한 형식과 거추장스러운 절차로 가득한 장례식을 세심한 관찰과 특유의 화법으로 그려 보입니다. 인물 하나하나의 캐릭터가 살아 있고, 유머와 아이러니가 돋보이는 상황들이 끊임없이 펼쳐지는데, 무엇보다도 돋보이는 것은 그곳이 장례식장임을 결코 잊지 않았다는 듯 차근차근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로 나아간다는 점입니다. 아빠한테 늘상 핀잔을 듣는 영욱이는 역시 아빠에게 무시를 당하는 할아버지하고 사이가 좋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할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둘 사이의 연대는 끝나 버리게 됩니다. 할아버지 없이 치러지는 할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영욱이는 울다가 웃다가, 화내다가 부끄러워하다가, 할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흘리다가 자기 생각에 빠졌다가, 도무지 정신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더 이상 할아버지는 없고, 할아버지 옆에서 자는 것도 그만이고, 할아버지의 검버섯을 보물 지도라고 상상하는 일도 끝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는데요……. 슬픔에 빠진 영욱이는 할아버지의 장례식을 통해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요? 1. 노래 2. 경혈도 3. 가족 4. 상자 5. 꽃 6. 사진 7. 수의 8. 유서 9. 친구 10. 신문 11. 핸드폰 작가의 말유은실의 다섯 번째 책, 그리고 본격적인 첫 장편동화 2005년 등단 이후, 네 권의 책을 펴내면서 독자와 평론가들 사이에서 폭넓게 신뢰를 얻고 있는 유은실. 유은실은 지금 아동문학 문단에서 자신만의 브랜드 네임을 가진 몇 안 되는 작가로, 특히 단편동화에서 특유의 감성, 따뜻한 시선, 열린 마음으로 아이들 삶의 단면을 하나하나 포착해 내는 데 남다른 장기를 발휘해 왔다. 그리고 유머와 감수성, 아이러니가 잘 어우러진 유은실의 단편동화는『만국기 소년』(창비, 2007)『멀쩡한 이유정』(푸른숲, 2008)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같은 해에 출간된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창비, 2005)과『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바람의아이들, 2005) 역시 그해의 좋은 어린이책으로 나란히 손꼽힐 만큼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유은실이 비교적 호흡이 긴 이야기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동화를 둘러싼 문학 체험에 일정 부분 기대고 있는『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은 구성면에서 볼 때 본격적인 장편이라기보다는 에피소드의 조합이 돋보이는 작품이었고, 신화적 상상력과 언어의 리듬이 돋보이는『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는 장편이라고 하기에는 좀 짧은 이야기였다. 『마지막 이벤트』는 그동안 유은실이 보여준 위의 장기들이 전부 다 유감없이 발휘된 명실상부한 첫 장편동화이다. 유은실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죽음과 장례식을 경험하는 6학년 남자아이를 통해 엄격한 형식과 거추장스러운 절차로 가득한 장례식을 세심한 관찰과 특유의 화법으로 그려 보인다. 『마지막 이벤트』에서는 인물 하나하나의 캐릭터가 살아 있고, 유머와 아이러니가 돋보이는 상황들이 끊임없이 펼쳐지는데, 무엇보다도 돋보이는 것은 그곳이 장례식장임을 결코 잊지 않았다는 듯 차근차근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로 나아간다는 점이다. 그리하여『마지막 이벤트』는 별것 아닌 삶에서 특별함을 발견해내는, 유은실의 전작들이 이뤄낸 세계를 이어 나가는 동시에 확장하고 있다.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장례식에서 배웠다 아이들을 한사코 죽음의 곁에서 멀리 두려는 어른들 덕에 아이들이 경험하는 최초의 장례식은 대개 조부모님의 장례식이 되기 쉽다. 죽음이 무언지 제대로 이해하기도 전에, 누군가의 부재 때문에, 혹은 다른 가족들의 절절한 슬픔과 눈물 때문에, 혹은 생소하고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어리둥절하고 혼란스러운 아이들.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이 밤을 세워 술을 마시고 화투를 치고 간혹 몸싸움까지 벌이는 이유는? 유족들의 정신을 쏙 빼놓아서 슬픔을 이기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의 삶이 끝을 맺었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없이 숙연하고 막막하고 가슴 저미는 일이지만 사실상 세상의 모든 장례식이 그렇게 숙연하지만은 않다.『마지막 이벤트』의 표시한 할아버지의 장례식 역시 슬프고 황당하고 웃긴 상황이 끊임없이 뒤섞인다. 그리고 영욱이가 모든 걸 아이다운 단순함과 순진함으로 바라보는 덕에 장례식은 더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아빠한테 늘상 ‘쓸모없는 놈’이라고 핀잔을 듣는 영욱이는 역시 아빠에게 무시를 당하는 할아버지하고 사이가 좋다. 위안이라고 해도 좋고 연대라고 해도 좋을, 할아버지와 영욱이의 관계는 어느 날 할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돌연 끝나 버린다. 그리고 할아버지 없이 치러지는 할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영욱이는 울다가 웃다가, 화내다가 부끄러워하다가, 할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흘리다가 자기 생각에 빠졌다가, 도무지 정신이 없다. 그렇지만 결국, 더 이상 할아버지는 없고, 할아버지 옆에서 자는 것도 그만이고, 할아버지의 검버섯을 보물 지도라고 상상하는 일도 끝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장례식은 주인공이 부재한 채로 치러지는 유일한 잔치이며, 삶의 온갖 비루하고 수치스러운 면면이 드러나는 한판 난장이기도 하다. 표시한 할아버지의 장례식은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황당하고 때로는 치사한 구석도 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삶 또한 그렇지 않은가. 할아버지가 준비해 둔 특별한 이벤트는 남은 가족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지만, 거기에는 할아버지의 일평생과 후회와 용서가 담겨 있다. 한 사람은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죽음을 통한 용서와 화해를 경험한 뒤, 새로운 삶으로 돌아갈 것이다. 결국 모든 장례식은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누군가는 떠나도 삶은 계속된다는 엄연한 사실을 들려주고 있으니까. 그리하여 부모들이 염려하는 것과 달리 아이들도 장례식에서 인생을 배운다. 배울 수밖에 없다.『마지막 이벤트』가 아동문학임에도 불구하고, 아니 아동문학이기 때문에 도달할 수 있는 지점은 바로 거기에 있다.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12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글, 장성민 그림, Bryant Kong 외 감수 / 2011.02.16
4,000원 ⟶ 3,600원(10% off)

거북이북스외국어,한자디지털터치 글, 장성민 그림, Bryant Kong 외 감수
스펠링카드를 사용해 영단어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연상학습법을 이용한 학습만화로 테일즈런너 캐릭터들과 함께 판타지 세계의 모험을 즐기며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12권에서는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던 카이와 러프의 불꽃 대결이 펼쳐진다. 그리고 스펠링카드를 노리는 대마왕의 새 부하, 알리바바가 인간계를 습격한다. 학습 콘텐츠로는 Over, Orange 등의 스펠링 O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관단어를 그림과 함께 수록했다. 또 영어로 일기쓰기, 직접 풀어보는 문제를 마련해 학습의 효과를 더욱 높인다. 특별부록으로는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함께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영어마법카드 16매를 포함하고 있다.신나는 만화 1장 괴력의 오거(ogre)! 2장 거꾸로 용사의 눈물 3장 열려라, 수련의 방! 4장 알리바바 VS. 테일즈런너 5장 알리바바의 비장의 카드 6장 되돌아온 F 카드 쏙쏙 영어 이야기 마법의 영어이야기 1 O의 마법 O의 마법 ① Over 마법영문백과 78 Feel like + 동사ing 마법의 영어이야기 2 O의 마법 ② Orange O의 마법 ③ Oink O의 마법 ④ Okay 마법의 영어이야기 3 O의 마법 ⑤ One O의 마법 ⑥ Oh! 마법영문백과 79 영어로 일기쓰기 - 1 마법의 영어이야기 4 O의 마법 ⑦ Ostrich O의 마법 ⑧ On/Off 마법영문백과 80 영어로 일기쓰기 - 2 마법영문백과 81 관계대명사 마법의 영어이야기 5 O의 마법 ⑨ Oyster 마법의 영어이야기 6 마법영문백과 82 수동태1 마법영문백과 83 수동태2 신나는 부록 (부록 쿠폰은 이 책 본문 사이에 끼워져 있습니다.) 1 테일즈런너 3,000캐시 2행운가득 랜덤아이템 1종 3 영어마법카드 16매 테일즈런너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만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유익한 영어학습 콘텐츠! 재미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영어카드 부록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시리즈의 12권이 출간되었다. 12권에는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던 카이와 러프의 불꽃 대결이 펼쳐진다. 그리고 스펠링카드를 노리는 대마왕의 새 부하, 알리바바가 인간계를 습격한다! 학습 콘텐츠로는 Over, Orange 등의 스펠링 O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관단어를 그림과 함께 수록했다. 또 영어로 일기쓰기, 직접 풀어보는 문제를 마련해 학습의 효과를 더욱 높인다. 특별부록으로는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함께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영어마법카드 16매를 포함하여 어린이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학습 콘텐츠 - O와 관련된 영단어와 관계대명사, 수동태 완전 정복!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12권의 학습콘텐츠는 O로 시작하는 단어를 중심으로 꾸몄다. Over, Orange, Oink, Okay, One, Oyster, On / Off 등의 다양한 쓰임새와 연관단어를 익히며 영어 어휘력을 쌓을 수 있다. ‘마법영문백과’ 코너에서는 Feel like + 동사ing, 관계대명사, 수동태 등 다양한 문법을 공부한다. 실제 사용 예시에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하루 일과를 영어로 표현해 보는 영어 일기쓰기도 수록해 독자가 즐거운 영어 학습을 즐기도록 했다. 특별부록 - 테일즈런너 캐시와 랜덤 아이템, 그리고 영어마법카드 16매! 최강 인기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를 즐기는 독자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왕대박 부록인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랜덤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다. 랜덤 아이템은 테일즈런너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필수 아이템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영어킹왕짱>시리즈만의 인기 부록 영어마법카드도 16매 포함되어 있다. 주인공들이 12권에서 사용하는 영어마법과 학습 컨텐츠에 나온 단어 16개를 선별해 카드로 구성했다. 그간 <영어킹왕짱> 시리즈를 통해 제공된 카드는 총 186장으로 모든 시리즈를 모은 독자라면 막강한 볼륨으로 스펠링카드 듀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신기한 새집 이야기
사계절 / 스즈키 마모루 글.그림, 김해창 옮김 / 2012.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자연,과학스즈키 마모루 글.그림, 김해창 옮김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정보그림책 시리즈 7권. 국내에서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을 만한, 그야말로 신기한 새집 19종의 집 모양과 서식처, 집을 짓는 과정과 그런 집을 짓는 이유를 세세하게 소개한다. 작가가 직접 공부하고, 자기 발로 돌아다니면서 여러 새집을 관찰했으며, 그 모든 지식과 경험을 직접 그렸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흠잡을 데 없이 탄탄하고 풍부하다. 나뭇가지나 나무의 옹이처럼 보이게 집을 만들어 적을 속이는 새, 집안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아주 커다른 집을 만드는 새, 다른 무서운 동물 옆에 집을 짓는 새 등 다양한 전략으로 각각의 집을 만드는 새와 새집을 따뜻하고 수준 높은 그림으로 표현했다. 집을 만드는 과정, 집의 구조, 집의 모양 등이 세세하게 들어 있어,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이해하기 쉽다. 작가 스즈키 마모루는 20년 넘게 숲에서 생활하면서 주변의 새집을 관찰했을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세계 곳곳을 돌며 희귀한 새와 새집을 직접 관찰하면서 그렸기 때문에 내용과 그림의 완성도가 아주 높다. 더불어 아직까지 어떤 집을 짓고, 어떻게 새끼를 낳아 키우는지 밝혀지지 않은 새도 소개해 놓았다.사람의 논리로 이해할 수 없는 경이로운 자연 흔히 새들의 집짓는 모습을 보고, ‘건축가’라는 표현을 쓴다. 나뭇가지, 잎, 이끼, 거미줄 등 자연에서 나는 순수한 재료만으로 매우 전략적이고, 정교하며 실용적인 집을 짓기 때문이다. 꾸밈이나 인테리어에는 관심이 없어 보이지만, 알과 새끼를 지키기 위해서는 완벽한 집을 짓는다. 작가는 수많은 과학 기술 발전을 통해 몇만 광년 떨어져 있는 우주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된 인간이 같은 지구상에 사는 생명체인 어떤 새에 대해서는 어떤 집을 짓고, 어떻게 새끼를 키우는지 알지 못하는 게 ‘불가사의’하다고 말한다. 사람의 논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자연의 경이로움, 자연의 신비……. 결국 작가가 말하고자 한 것은 그것이다. 신비한 새집을 통해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고 자연의 신비에 대해 재발견 해 볼 수 있는 책이다. 한평생 새집을 연구한 화가, 스즈키 마모루 이 책은 한 작가가 평생에 걸쳐 연구하고, 공부하고, 취재한 내용을 직접 쓰고 그린 한편의 작품이다. 사실, 이런 그림책을 접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한 행운이다.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지에서 자기만의 노하우로 집을 짓고 사는 새들, 이런 새들의 생활은 좀처럼 접하기 어렵다. 이런 새들의 집과 생활을 알 수 있고, 정확한 그림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이 작가 스즈키 마모루가 평생 쏟은 열정과 노력 덕분이다. 작가가 직접 공부하고, 자기 발로 돌아다니면 여러 새집을 관찰했으며, 그 모든 지식과 경험을 직접 그렸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흠잡을 데 없이 탄탄하고 풍부하다. 작가 스즈키 마모루는 20년 넘게 숲에서 생활하면서 주변의 새집을 관찰했을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세계 곳곳을 돌며 정말 희귀한 새들을 직접 관찰하고 취재해 왔다. 그 모든 노하우가 이 한 권에 집대성되어 있다. [책 소개] 새들도 궁리를 해서 집을 짓는다. 거미줄과 나뭇잎, 마른잎,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서 높은 나무 위, 물 한가운데, 물풀 사이, 땅 위 등 교묘한 위치에 집을 짓기도 하고, 입구를 두 개 만들거나 벌집 옆에 집을 짓는 등 고민을 많이 해서 집을 짓는다. 이 모든 게 알과 새끼를 다른 동물들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한 엄청난 전략이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영리하게 집을 짓는 전세계의 정말 신기한 새집 19종을 만날 수 있다. [책의 특징] ① 호기심 천국, 아이들에게 소개하는 19종의 신기한 새집 이야기 국내에서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을 만한, 그야말로 신기한 새집 19종의 집 모양과 서식처, 집을 짓는 과정과 그런 집을 짓는 이유가 세세하게 소개 되어 있다. 그리고 아직까지 어떤 집을 짓고, 어떻게 새끼를 낳아 키우는지 밝혀지지 않은 새도 소개해 놓았다. ② 새집 연구에 평생을 바친 작가의 역작 특히 이 도서는 전문성을 갖춘 작가가 그림까지 소화한 대작이다. 동남아시아나 남아메리카, 아프리카처럼 우리나라와는 기온이나 환경이 다른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새와 새집을 직접 관찰하면서 그렸기 때문에 내용과 그림의 완성도가 아주 높다. ③ 사진보다 더 자세하고 따뜻한 그림 나뭇가지나 나무의 옹이처럼 보이게 집을 만들어 적을 속이는 새, 집안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아주 커다른 집을 만드는 새, 다른 무서운 동물 옆에 집을 짓는 새, 물 한가운데에 집을 짓는 새 등 다양한 전략으로 각각의 집을 만드는 새와 새집을 따뜻하고 수준 높은 그림으로 표현했다. 집을 만드는 과정, 집의 구조, 집의 모양 등이 세세하게 들어 있어,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이해하기 쉽다. 직접 보고, 관찰하고, 집을 그렇게 만든 이유를 알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그림이라 더욱 의미 있다. ④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그림책 『신기한 새집 이야기_최고의 건축가 새들의 집 짓는 기술』은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이다. 아직까지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그림책은 유아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세계의 아주 희귀한 새들과 그 집은 그림으로 이해하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이다. 오히려 글을 보지 않아도 그림만으로도 이해가 된다. 나와 내 가족을 넘어 새로운 생명체와 세계, 세계의 사람들과 동물 등에 관심을 갖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도 그림은 세상을 이해하는 아주 좋은 도구가 된다. 오목눈이_나뭇가지의 일부처럼 보이도록 집을 지어요.오목눈이는 이렇게 굶은 나뭇가지 사이에 집을 짓기도 해요. 나뭇가지 사이에 집을 지으면 먼지나 이끼 따위가 집 위에 쌓이면서 나뭇가지의 일부처럼 보여요. 마치 가지의 일부인 양 자연스러워서 눈에 잘 띄지 않지요. 개개비사촌_집을 이중으로 지어요.개개비사촌은 먼저 거미줄로 잎을 꿰매 통 모양을 만들어요. 그리고 그 안에 부드러운 이삭으로 주머니 모양의 집을 지어요. 이렇게 집을 지으면 밖에서는 집이 보이지 않아 적을 따돌리기 쉽고, 안쪽은 부드러운 이삭 덕분에 알이나 새끼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요.
이보영 선생님의 하루 10분 초등영어 기초단어 (책 + MP3 CD 1장)
넥서스Friends / 이보영 지음 / 2016.05.01
14,000

넥서스Friends학습참고서이보영 지음
이보영의 똑소리 나는 명강의와 함께 영어를 정복할 수 있다. 하루 한 과씩 쉬운 이해를 돕는 코믹만화를 읽고 외국인 성우들의 실감나는 영어를 들어보자. 그와 함께 이보영의 해설 강의를 함께 하면 더더욱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실력을 보여줘! 탐험'에서 앞서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1일 밀림의 약탈자 〈동물〉 2일 인어공주를 만나다 〈숫자〉 3일 유령들의 미인대회 〈얼굴〉 4일 카멜레온의 변신 〈색깔〉 5일 바나나 껍질을 조심해 〈과일〉 6일 아이고 가려워! 〈신체〉 7일 누가누가 더 빠를까? 〈교통수단〉 8일 우주 레스토랑 〈음식〉 9일 어느 가족의 캠핑 〈가족〉 10일 드라큘라의 저택 〈집〉 11일 먹는 게 제일 좋아 〈시간과 식사〉 12일 나도 요리사 〈야채〉 13일 교실의 침입자 〈학용품〉 14일 서커스단의 삐에로들 〈형용사〉 15일 주주의 하루 〈동사〉 16일 멋쟁이의 옷 고르기 〈옷〉 17일 세계여행을 떠나다 〈날씨와 계절〉 18일 지구인 표정 연구 〈감정〉 19일 동화나라에 빠지다 〈동화 속 인물들〉 20일 우리 클럽으로 오세요 〈스포츠와 악기〉 영어로 찾아보기 우리말로 찾아보기 정답초등 영어를 끝내는 가장 재미있는 책입니다. 판타스틱한 모험을 하면서 영어를 배워보세요. 이보영 샘의 똑소리 나는 명강의와 함께 영어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과씩 쉬운 이해를 돕는 코믹만화를 읽고 외국인 성우들의 실감나는 영어를 들어보세요. 그와 함께 이보영 선생님의 해설 강의를 함께 하면 더더욱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실력을 보여줘! 탐험에서 앞서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초등 영어교육의 대가 이보영 선생님과 함께 하루 10분으로 초등영어 마스터하자! 하루 한 과씩,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영어단어가 머릿속에 콕!콕! 박힙니다. 단어를 찾아라!에서 단어를 쓰며 익혀보세요. 실력을 보여줘!로 내 실력이 얼마나 올라갔는지 확인도 해 보세요!
엉터리 일기
가람어린이 / 이성 지음, 김윤경 그림 / 2012.04.15
10,000원 ⟶ 9,00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이성 지음, 김윤경 그림
라임 향기 도서관 시리즈 5권. 자신의 일기장을 누군가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춘기 소녀가 엉터리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몰래 써 내려가는 비밀 일기를 통해 성장하는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밝고 가벼운 스토리로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다. 평소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 탓에 남한테 자기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말하지 못하는 미나는 친구나 엄마, 아빠에게 말하지 못하는 나만의 일기를 쓴다. 새로 전학온 멋진 남학생에 관하여, 억지로 발표를 시키는 선생님에 대한 원망, 남동생만 챙기는 엄마에게 섭섭한 마음까지. 하지만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고 있다고 느낀다. 미나는 범인을 잡기 위해 엉터리를 일기를 쓰는데….나만의 비밀 일기장-8 내 편은 아무도 없어-28 누군가 일기를 훔쳐보고 있어! - 53 금 나와라 뚝딱! 요술 일기장 - 83 유진의 아픔 - 109 사과해 주서 고마워요 - 12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가장 좋은 친구 평소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 탓에 남한테 자기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말하지 못하는 미나는 친구나 엄마아빠에게 말하지 못하는 나만의 일기를 쓴다. 새로 전학온 멋진 남학생에 관하여, 억지로 발표를 시키는 선생님의 원망, 남동생만 챙기고 미나에게는 누나라니까 참으라는 엄마의 섭섭한 마음까지. 하지만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고 있다고 느낀다. 미나는 범인을 잡기 위해 엉터리를 일기를 쓴다. 엉터리 일기, 그 끝은 어떻게 될까 사춘기 초등학생들의 감수성에 맞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 '라임 향기 도서관'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남몰래 써 내려가는 비밀 일기를 통해 성장하는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밝고 가벼운 스토리로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4학년이 된 미나는 일기를 쓰기로 결심합니다. 엄마, 아빠는 물론 단짝 친구인 유진이에게도 쉽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을 털어놓는 비밀 일기이지요. 미나는 평소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 탓에 남한테 자기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말하지 못합니다. 발표 시간만 되면 선생님한테 주의를 듣기 일쑤이지요. 하지만 일기를 쓸 때만큼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새로 전학을 온 멋진 남학생에 관한 이야기부터, 미나의 마음도 몰라주고 억지로 발표를 시키는 선생님에 대한 원망, 남동생만 챙기고 미나에게는 늘 누나니까 참으라고만 하는 엄마에 대한 섭섭한 마음까지, 비밀 일기장은 미나의 솔직한 속마음으로 채워져 갑니다. 하지만 어느 날 미나는 누군가 자신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고 있다고 느낍니다. 어쩐지 수상하게 행동하는 엄마를 의심하던 미나는 범인을 잡기 위해 엉터리 일기를 쓰기로 결심합니다. 있지도 않은 일을 꾸며서 쓰고는 엄마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지요. 거짓말이 차츰 늘어나면서 일기는 점점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엉터리 일기 속의 미나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마음을 터놓을 친구 하나 없는 가엾은 아이가 됩니다. 미나의 엉터리 일기, 그 끝은 어떻게 될까요? 내 편은 아무도 없고, 늘 혼자라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언니, 혹은 누나라는 이유로 동생에게 항상 양보만 하라고 강요하는 부모님. 못하는 것을 격려하는 대신 꾸중과 잔소리가 먼저인 선생님. 가장 가깝고 친하게 지내면서도 가끔씩 속마음을 알 수 없어 눈치를 보게 되는 단짝 친구. 이렇듯 누구에게도 선뜻 말할 수 없는 감정들이 마음을 가득 채워 마음이 복잡할 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나만의 비밀 일기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줍니다. 행여나 누가 볼까 봐 서랍 제일 깊숙한 곳에 숨겨 두고 몰래 꺼내 쓰던 비밀 일기장. 그런 일기장을 누군가 몰래 훔쳐보고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이 책은 자신의 일기장을 누군가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춘기 소녀가 엉터리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미나는 소심한 성격에 자기 생각을 큰 소리로 발표하는 걸 꺼려하고, 감정을 좀처럼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조용한 소녀입니다. 첫째라는 이유로 뭐든 동생에게 양보하라는 엄마가 섭섭하지만 투정 부리지 않고 혼자 묵묵히 참는 어른스러운 소녀이지요. 비밀 일기장에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속마음을 적어 내려가면서, 늘 외롭다고 느끼던 미나는 차츰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소중한 일기를 누군가 훔쳐보고 있다는 걸 깨닫고, 미나는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 엉터리 일기를 쓰기로 결심합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한 엉터리 일기가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불러오면서 점점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지요. 엉터리 일기 쓰기가 계속되면서, 미나는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 억지로 꾸며 낸 일기가 얼마나 보기 싫은지를 깨닫게 됩니다. 또한 갈등을 풀어 나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의 감성에 맞는 수채화풍의 예쁜 삽화와 더불어, 유머가 가득 담긴 만화가 곳곳에 숨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모나의 용기 지팡이
을파소 / 길지연 지음, 이필원 그림 /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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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명작,문학길지연 지음, 이필원 그림
해법 수학경시대회 기출문제 5-1 (8절) (2022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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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학기 수학 총정리 및 각종 교내 경시대회 대비서다. 한 학기를 마무리 하며 총정리 할 수 있는 문제집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교과서 응용 문제부터 심화 문제까지 경시대회 기출 문제를 비롯하여 실제 각종 교내 경시대회 수준의 문제를 수록하여 경시대회를 대비할 수 있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1. 단원별 핵심 요점+대표유형 문제 꼭 알고 있어야 할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모았습니다. 다시 한 번 꼭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2. 단원 경시 기출문제 각 단원별로 1회씩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에 따른 중요 문제와 신경향 문제 등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문제를 풀며 기초를 튼튼하게 다져 보 세요. 3. 단원 모의고사 단원별로 얼마나 이해했는지 내 실력을 점검해 보세요. 경시대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필수 문제와 신경향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로 꾸몄습니다. 4. 실전 모의고사 경시대회에 출제될 수 있는 신경향 문제, 사고력 키우기 문제들로 꼼꼼히 구성하여 실 제 경시대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심화 모의고사 경시대회에 출제되었거나 그와 유사한 문제들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자신 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알고 싶어요! 동물
웅진주니어 / 클레어 레웰린 글, 케이트 세퍼드 그림, 윤소영 옮김 / 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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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자연,과학클레어 레웰린 글, 케이트 세퍼드 그림, 윤소영 옮김
다양한 동물들이 자신의 생태에 대해 궁금증과 고민이 생겨서 똑똑새 박사에게 편지를 보내면 똑똑새 박사가 친절하게 상담해 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동물의 생활사에 관한 그림책이다. 엉뚱하고 재밌는 편지의 내용을 통해 다양한 동물들의 먹이, 무리 짓기, 경계색, 먹이사슬, 생활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인간과는 전혀 다른 생명과 삶의 형태를 보이는 파충류나 올챙이, 베짜는 새, 기린, 고등어, 무당벌레, 거미, 토끼, 쇠똥벌레 등의 다양한 생태를 편지 형식에 담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편지를 보내는 동물들의 귀여운 고민과 상담사를 자처하는 똑똑새 박사의 능청스러운 유머 넘치는 문장을 읽으며 어린이 독자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동물들에 관해 속시원히 호기심을 해결하게 될 것이다. 책 말미에는 본문에서 나왔던 어려운 용어들에 관한 해설을 덧붙였다.점을 빼고 싶은 무당벌레님께몸을 숨기다니, 당치도 않아요! 무당벌레님이 얼마나 잘생겼는데요.게다가 그렇게 화려한 점이 있는 데에는 다 까닭이 있답니다.대부분의 곤충은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몸을 숨기지요. 하지만 무당벌레님에겐 더 좋은 방법이 있어요.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고 맛도 없다는 거죠. 무당벌레를 먹어 본 새들은 바로 퉤퉤 뱉고 다시는 거들떠볼 생각도 하지 않아요. 새들은 무당벌레님의 화려한 색깔만 봐도 그때의 끔찍한 기억을 떠올리는 거예요. 그런 생김새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 오히려 대단한 장점이에요!안전을 빌며,똑똑새 박사 드림 -본문 19쪽 파충류의 새끼 돌보기 올챙이의 생활사 똑똑새 박사님의 생활사 특강 베짜는새의 둥지 짓기 기린의 먹이 똑똑새 박사님의 먹이 특강 고등어의 무리 짓기 무당벌레의 경계색 똑똑새 박사님의 경계색 특강 거미의 데이트 토끼와 먹이사슬 똑똑새 박사님의 먹이사슬 특강 쇠똥구리의 재활용 용어설명 찾아보기 작가소개
국어 교과서 글씨쓰기와 받아쓰기 3학년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육은숙 엮음, 김영진 글씨 / 20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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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논술,철학육은숙 엮음, 김영진 글씨
본서는 개정 국어 교과서에 꼭 맞춘 단원별로 구성하였다. 교과서 글씨체로 바르고 예쁜 글씨체 완성이 가능하며, 실제 원고지와 똑같은 모눈 칸에 충실한 쓰기 연습과 한글의 구성 원리를 깨우치는 체계적인 내용을 담아냈다. 또한,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전 10단원 28step), 과목과 쪽수를 밝혀 예습·복습에 안성맞춤, 생생한 사진과 맛깔나는 삽화, 맞춤법과 원고지 사용법, 틀리기 쉬운 말 체크를 수록하여 받아쓰기 실력 쑥쑥~ 올라갈 것이다.지도하시는 분께 이 책의 구성과 활용 방법 글씨 쓰기 기초 다지기 3-1가 1단원 감동을 나누어요 2단원 문단의 짜임 3단원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4단원 높임말을 사용해요 5단원 내용을 간추려요 3-1나 6단원 알맞게 소개해요 7단원 아는 것을 떠올리며 8단원 마음을 전해요 9단원 상황에 어울리게 10단원 생생한 느낌 그대로 다시 한 번 꼭꼭 다지기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새 교과서 완벽 반영 바르고 예쁜 글씨 1. 개정 국어 교과서(3~4학년군 3학년)에 꼭 맞춘 단원별 구성 2. 모범 글씨체로 바르고 예쁜 글씨체 완성 3. 실제 원고지와 똑같은 모눈 칸에 충실한 쓰기 연습 4. 한글의 구성 원리를 깨우치는 체계적인 내용 5.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전 10단원 28step) 6. 과목과 쪽수를 밝혀 예습·복습에 안성맞춤 7. 생생한 사진과 맛깔나는 삽화 8. 맞춤법, 원고지 사용법 OK 9. 틀리기 쉬운 말 체크 10. 받아쓰기 실력 쑥쑥~
개념 + 유형 기초탄탄 라이트 중등 수학 1-1 (2022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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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여행하며 읽는 우리고전 4) 백범일지
서울문화사 / 박천홍 글, 이상규 그림 /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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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옛이야기박천홍 글, 이상규 그림
하영이는 선생님이 내 준 \'나의 소원\'이라는 제목의 글을 쓰려고 아빠의 어릴 적 소원을 물어보았다. 아빠는 한참이나 생각에 잠기더니 \'나의 소원\'이란 제목의 글을 쓴 백범 김구 할아버지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었다. 백범 할아버지는 우리 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 때, 나라의 독립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고, 해방 이후에는 우리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는 것을 막으려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분이다. 훗날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보며 『백범일지』를 썼는데, 하영이와 아빠는 『백범일지』의 기록을 따라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하영이의 여행길 - 여행을 떠나기 전에 : 나의 소원은… 인천 감리서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첫째 날 보통 사람의 높은 뜻 아파트로 바뀐 인천 감리서 국모의 원수를 갚다 재판정에서도 떳떳했던 백범 백범을 살린 전화기의 기적 감옥 문을 박차고 나오다 공주 마곡사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둘째 날 삼대처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던 마곡사 속세를 등지고 스님이 되다 서울 서대문 형무소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셋째 날 관 속 같이 무서운 독방 어둡고 축축한 서대문 형무소 안악 사건으로 다시 감옥에 갇히다 내 정신은 빼앗지 못하리라 나 죽었다고 아버지께 알리지 마세요 멀리 중국 상하이를 향하여 예산 충의사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넷째 날 갈피를 잡지 못하는 임시정부 임시정부를 살려야 한다 훗날 지하에서 만납시다 백범을 붙잡기 위해 돈을 내걸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폭력 서울 경교장·효창공원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다섯째 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일 삼팔선을 베고 쓰러지겠다 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한다 - 여행을 마치고 : 다시 쓰는 나의 소원 - 백범 김구 연보 - 찾아보기 - 참고 문헌 - 사진 출처
오만군데다뒤져, X를 막아라
사계절 / 허은순 지음, 박정섭 그림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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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허은순 지음, 박정섭 그림
사계절 중학년 문고 시리즈 24권. 과학기술의 발달로 비롯된 여러 문제들을 생명윤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동화이다. 과학자 아버지를 둔 한 아이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는 충격과 갈등, 그리고 결국 용기 있는 선택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주인공 ‘나’는 과학자 아빠를 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그런데 오늘따라 아빠가 이상해 보인다. 중요한 열쇠가 사라졌다며 아침부터 우왕좌왕. 잃어버린 열쇠가 무엇인지 알 길은 없지만, 길길이 날뛰는 아빠의 모습을 보니 꽤나 중요한 것임엔 분명하다. 태양도 하품을 할 만큼 따분한 그날 오후,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이상한 일들이 하나둘 일어나기 시작한다. 멀쩡하던 뻐꾸기시계가 스물다섯 번을 울지 않나, 6월인데도 시계 날짜 표시판이 31일을 가리키고 있질 않나. 이번에는 집을 나서려는데 생쥐 한 마리가 편지함에서 우편물을 꺼내 읽는 게 아닌가! 나는 얼른 생쥐를 잡아 양파 자루에 가둔 뒤 편지를 읽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 집에 사는 생쥐 ‘오만군데다뒤져’에게 온 동물들의 비밀회의 초대장. 뭔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에 나는 생쥐 가면을 만들어 쓰고 ‘오만군데다뒤져’ 대신 동물회의에 참석하기로 하는데….글쓴이의 말 열쇠 못 봤니? 빼앗은 편지 곰팡이 냄새 나는 지하실 두 번째 방 절대 잊지 못할 이름 내유전자돌리도와 나자마자여섯살 내가넌지네가난지아무도모르지와 내가널까네가날까그누가알까 호강하는 돼지, 푸르딩딩형광등 등골빼묵고죽고잡소가 들려준 목장 괴담 최 박사의 열쇠를 갖다 줘! 아빠의 기자 회견 후회하지 않겠어? 짝눈에게 쫓기다 M27+(Dog tR) 거짓말! 닫혀 버린 문‘사계절 중학년문고’ 스물네 번째 책 『오만군데다뒤져, X를 막아라』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비롯된 여러 문제들을 생명윤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동화이다. 과학자 아버지를 둔 한 아이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는 충격과 갈등, 그리고 결국 용기 있는 선택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주인공 ‘나’는 생쥐 ‘오만군데다뒤져’를 대신해 동물들의 비밀회의에 참석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간들의 무분별한 욕심 때문에 고통받는 동물들의 사연을 듣게 된다. 푸르딩딩형광등, 내유전자돌리도, 등골빼묵고죽고잡소……. 이름만큼이나 괴상한 생김새를 한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복제 실험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려는 인간들의 음모를 막는 것이다. 그동안 동물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그들의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생명공학, 그 눈부신 빛 이면에 드리운 그림자 21세기가 첨단 과학기술의 시대라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자명한 사실이다. 얼마 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 오토쇼에서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공개되어 화제를 낳았다. 공상 과학 소설에서나 접했던 세상이 현실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과학기술의 발전은 특히 생명공학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인류가 생겨난 이래 최대의 염원인 생명 연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생명공학은 그 어떤 과학기술 분야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어딘가 찜찜한 구석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많은 이들이 생명공학의 중요성을 외치지만 정작 그 안에 ‘생명’은 없는 것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이다. 과학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그것을 가치의 관점이 아닌 지식과 정보의 대상으로서만 바라보는 듯하다. 세상 모든 현상에는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존재한다. 그래서 그것을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물며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가치이다. 그런 생명을 과학의 논리로만 설명할 수 있을까? 『오만군데다뒤져, X를 막아라』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비롯된 여러 문제들을 생명윤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이야기로, 과학기술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자연의 관계, 삶과 죽음의 관계 등 진지한 문제의식을 동화라는 그릇에 담아냈다. 과학자 아빠를 둔 한 아이가 우연한 계기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는 충격과 갈등, 결국 용기 있는 선택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마침내 동물들의 반란이 시작되다! 주인공 ‘나’는 과학자 아빠를 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그런데 오늘따라 아빠가 이상해 보인다. 중요한 열쇠가 사라졌다며 아침부터 우왕좌왕. 잃어버린 열쇠가 무엇인지 알 길은 없지만, 길길이 날뛰는 아빠의 모습을 보니 꽤나 중요한 것임엔 분명하다. 태양도 하품을 할 만큼 따분한 그날 오후,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이상한 일들이 하나둘 일어나기 시작한다. 멀쩡하던 뻐꾸기시계가 스물다섯 번을 울지 않나, 6월인데도 시계 날짜 표시판이 31일을 가리키고 있질 않나. 이번에는 집을 나서려는데 놀라운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글쎄, 생쥐 한 마리가 편지함에서 우편물을 꺼내 읽는 게 아닌가! 나는 얼른 생쥐를 잡아 양파 자루에 가둔 뒤 편지를 읽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 집에 사는 생쥐 ‘오만군데다뒤져’에게 온 동물들의 비밀회의 초대장. 게다가 회의 날짜는 6월 31일 25시, 장소는 싸다싸 슈퍼 옆 몰래볼래 만화방 지하실 곰팡이 냄새 나는 두 번째 방이란다. 뭔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에 나는 생쥐 가면을 만들어 쓰고 ‘오만군데다뒤져’ 대신 동물회의에 참석하기로 한다.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가 도화지를 가지고 나왔다. 그러고는 슥슥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휘파람이 절로 나왔다. 게임에서 가지고 싶었던 아이템을 하나 얻은 것보다 훨씬 짜릿했다. 내 손놀림이 빨라질수록 도화지의 그림은 선명해졌다. ‘이 정도면 쓸 만한데?’ 내가 그린 것은 쥐눈이콩같이 작고 까만 눈동자에 조그만 귀, 앞니 두 개가 삐죽 튀어나온 쥐 얼굴이었다. 뭐라고 중얼거리면 따라서 실룩거릴 것 같은 뾰족한 콧등이랑 주둥이에 수염이 길게 삐져나와 있는 모습이 꼭 양파 자루에 가두어 놓은 쥐 얼굴이다. 나는 가위로 샤사삭 자르고 고무줄을 묶어 그럴 듯한 가면을 하나 만들었다. 가면을 쓰고 쥐를 쳐다보며 말했다. “어때, 이 정도면? 감쪽같이 속겠지?” 가면을 쓴 나를 보고 쥐가 어찌나 놀라는지 쥐눈이콩같이 새까만 눈동자가 튀어나올 것 같았다. - 본문 30?31쪽에서 만화방 지하실 두 번째 방에는 희한하게 생긴 동물들이 다 모여 있다. ‘푸르딩딩형광등’, ‘나자마자여섯살’, ‘내유전자돌리도’, ‘내가넌지네가난지아무도모르지’, 그리고 ‘내가널까네가날까그누가알까’까지…….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데 생김새만큼이나 특이한 이름 때문에 웃음을 참기 힘들 지경이다. 그런데 그들은 저마다 가슴 아픈 사연 하나씩을 갖고 있다. 아기 양 ‘나자마자여섯살’은 체세포 복제로 태어나 조로증에 걸렸고, 돼지 ‘푸르딩딩형광등’은 유전자 결합으로 해파리의 유전자를 몸 안에 갖게 되었다. 심지어 소 ‘등골빼묵고죽고잡소’는 더 많은 고기를 얻기 위한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자신의 종족으로 만든 사료를 먹고 말았다. 다들 인간들의 실험 때문에 몸과 마음에 심한 상처를 입은 것 같다. 이들의 목적은 최 박사의 실험실 열쇠를 찾아 그의 실험실 문을 영영 잠그는 것. 또 인간 복제를 통해 세상을 지배하려는 X의 음모를 막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인간과 동물, 모두가 위험에 처할 게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에는 인간의 입장에 서서 대변도 하고 변명도 늘어놓지만,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다른 생명의 희생을 강요하는 인간들을 향한 그들의 분노를 막긴 역부족이다. “그런데…… 인간들 세상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모조리 망가뜨리고 나면…… 우리 속이 시원할까? 예전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푸르딩딩형광등이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 세상이 망가질 대로 망가지고 나면 인간들은 끝장이 나겠지. 하지만 인간들이 살 수 없는 세상은 우리들도 살 수 없는 세상이야. 마찬가지로 우리가 살 수 없는 세상에서는 인간들도 살 수 없어.” 모두 고개를 떨구었다. “비록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삶이지만, 우리는 운명을 한 번도 거부한 적이 없어. 그럴 능력도 없고. 우리는…… 그저 우리에게 주어진 목숨으로 평범하게 살고 싶을 뿐이야. 예전처럼 인간들과 더불어 자연의 섭리대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 거라고. 그냥 옛날처럼 우리도 시집 장가가고 새끼 낳고 살다가 때가 되면 누구의 음식이 되든, 그건 우리 할 일을 다 한 거라 여길 수 있어.”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다. - 112?113쪽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생명 연장이라는 인류의 오랜 꿈을 실현하려는 아빠를 마음속 영웅으로 여기고 있었으니까. 결국 나는 오랜 고민 끝에 동물들을 위해 아빠의 실험실 열쇠를 찾아 주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진짜 ‘오만군데다뒤져’의 도움을 받아 동물 친구들과 함께 X의 무시무시한 음모를 막아내기로! 왜? 숨 쉬는 모든 것은 다 똑같이 고귀한 생명이니까! 과연 우리들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딸깍! 순간 실험실은 환하게 불이 커졌다. 나와 가까운 문 쪽에는 어떤 남자가 스위치에 손을 댄 채 서 있었다. 그리고 저쪽에서 푸르스름한 빛을 내던 것은 푸르딩딩형광등이었다! 다른 동물들은 실험실 여기저기에 흩어져 갇혀 있는 동물 우리를 부수고 있었다. 그 사이 동물들이 슬금슬금 빠져나가고 있었다. 내게 등을 보이고 있던 사내가 소리쳤다. “뭐 하는 짓들이지?” X의 목소리였다. 검은 망토를 벗은 X의 체구는 생각보다 볼품없었다. - 168쪽에서 숨 쉬는 모든 것은 생명이다 이 책을 쓴 허은순 작가는 작고 여린 존재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작품들로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집단 따돌림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6학년 1반 구덕천』이나 남들과 다른 색을 지녔다는 이유로 각자의 무리에서 차별당하는 물고기들의 이야기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풀숲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와의 교감을 그린 『까만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 등 그의 작품에는 늘 상처받고 소외당하는 존재들이 등장한다. 『오만군데다뒤져, X를 막아라』 역시 그 연장선상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무겁고 진지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작가는 능숙한 솜씨로 현실과 판타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특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리 기법,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와 그들의 독특한 말투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검정 빨강 파랑 등 강렬한 원색을 위주로 한 박정섭 화가의 그림은 텍스트에 상상력이라는 날개를 달아 준다. 텍스트의 이면을 정확히 꿰뚫어 읽어내는 그림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가는 우리에게 묻는다. 대체 그 누가 살아 숨 쉬는 권리를 마음대로 빼앗을 수 있는가, 한 사람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다른 생명은 얼마든지 희생당해도 된다는 논리는 과연 정당한가, 라고. 역지사지(易地思之). 오롯이 상대방의 처지가 되어 생각해 보는 것. 그리고 그 심정을 헤아리고 이해하는 것. 이것은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이다. 작가는 가면의 도움을 받아 쥐로 변신한 주인공을 통해 독자들 또한 인간이 아닌 동물의 입장에서 듣고 생각하게 만든다. 그런 의미에서 해결의 열쇠를 손에 쥔 주인공 아이의 마지막 선택은 의미심장하다. 그 어떤 타협이나 조건 없이 ‘살아 숨 쉬는 것은 모두 똑같은 생명이다’라는 단순하지만 명쾌한 진실 하나만을 믿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과학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생각해 보고 나 아닌 다른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될 것이다. 나아가 미래 사회의 주인으로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저는 아침에 잠에서 깨어 눈을 떴을 때, 아직도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숨을 쉬고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제게는 날마다 새로운 날입니다. 이건 저뿐만 아니라 살아 숨을 쉬는 모두에게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런데 대체 누가 살아 숨 쉬는 권리를, 이 행복을 마음대로 빼앗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 ‘글쓴이의 말’에서
만화로 배우는 21세기 명심보감 : 학문편
글수레 / 정한규 지음 / 2005.07.01
8,500원 ⟶ 7,650원(10% off)

글수레만화,애니메이션정한규 지음
‘마음을 맑게 하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과 같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삶의 지침이 되는 훌륭한 가르침을 주어 수백 년 세월 동안 모든 부모들이 자신의 자식들에게 교과서처럼 읽혀 왔으며, 지금에 와서도 내 아이에게 꼭 읽혀야 할 한문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명심보감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명심보감을 재구성하였습니다. 시대의 요구에 맞춰, 꼭 필요한 내용을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새롭게 엮었으며, 등 필수 한자를 익힐 수 있는 ‘한자 학습 코너’도 구성해 놓았습니다. 학문편은 배움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며,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공부하게 해 줍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명심보감을 읽으며 뜻을 바로 세웠듯이 어린이들도 보석 같은 말씀을 가슴에 새겨 지혜롭게 생각하고, 열심히 배우며, 부모님께 효도하고, 예절바르게 행동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첫째 장 : 인생의 등불이 되는 학문 1. 배움이 부족하면 훗날 후회(後悔)하게 된다 2. 지혜(智慧)가 가장 큰 무기이다 3. 학업(學業)을 게을리 하지 말라 4. 열심히 배워서 실력(實力)을 쌓아라 5. 자신을 갈고 닦아야 인재(人材)가 된다 6. 독서(讀書)는 성공을 향한 첫걸음이다 둘째 장 : 올바른 배움의 자세 1. 성실(誠實)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 2. 목표(目標)를 세우고 꼭 실천하라 3. 한눈팔지 말고 꾸준히 노력(努力)하라 4. 시간(時間)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5. 나쁜 습관(習慣)은 빨리 버려라 6. 시작한 일은 중단(中斷)하지 말라 셋째 장 : 참다운 배움과 참다운 가르침 1. 자식 교육은 부모의 책임(責任)이다 2. 빈곤(貧困)할수록 열심히 배워라 3. 스승에 대한 존경(尊敬)심을 잃지 말라 4. 정직(正直)을 최우선으로 가르쳐라 5. 인성(人性) 교육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6. 때로는 엄한 교육(敎育)이 필요하다
만화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주니어김영사 / 신승현 글, 박종호 그림, 손영운 기획 / 2009.04.30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신승현 글, 박종호 그림, 손영운 기획
'정치학'의 청소년 개론서. '정치학'은 인간의 행동과 공동체 문제를 다룬 책으로 바람직한 공동체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저서이다. 이 책은 총8편으로 구성된 '정치학' 원전을 같은 주제끼리 묶고, 핵심 내용에서 벗어난 것들은 생략하고, 어려운 내용들은 쉽게 풀어써 놓았다. 그러므로 '정치학'이 어떤 책이며, 아리스토텔레스가 누구이며, 국가가 무엇이며, 최선의 국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 무엇인지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다. 아울러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했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정치학》은 어떤 책일까? 서양 문명의 기초가 된 그리스 문명 제2장 아리스토텔레스는 누구인가? 소요학파는 왜 걸으며 공부했던 것일까? 제3장 국가란 무엇인가? 작지만 완전한 국가, 폴리스 제4장 국가의 기초는 무엇인가? 화폐의 기원 제5장 너희가 국가를 아느냐? 국가는 왜 생겨나게 되었을까? 제6장 최선의 국가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조건들 넘쳐도 모자라도 곤란,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론 제7장 정치 체제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제8장 가장 바람직한 정치 체제는 무엇일까? 최고의 의사결정 기구, 민회 제9장 혁명은 왜 일어나는가? 세상을 바꾼 혁명 제10장 누구나 시민이 될 수 있을까? 시민의 기원 제11장 교육은 왜 필요한가? 최초의 대학 제12장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꿈꾸다아리스토텔레사의 《정치학》을 통해 가장 바람직한 정치의 모습을 만나보자! 아리스토텔레스는 고대 그리스 시대의 유명한 철학자 세 사람 중의 한 명이자, 다른 두 명인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사상을 잇고 있는 제자이다.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플라톤이었고, 같은 시대는 아니었지만 플라톤의 사상을 배워 계승한 제자가 바로 아리스토텔레스이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논리학》《수사학》《자연학》《형이상학》등 많은 저서를 남겼는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로 유명한 《정치학》이야말로 그의 국가 철학과 정치 철학을 담고 있으면서 그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대표작이다. 《정치학》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집중적으로 한 시기에 을 쓴 것이 아니라 크게 두 시기로 나누어 썼다고 한다. 첫 번째 시기는 플라톤이 죽고 난 직후이고, 두 번째 시기는 리케이온 학당을 세워 제자들을 가르치던 시기이다. 그렇다면 아리스토텔레스가 특별히 정치에 관심을 가졌던 시기는 언제였을까? 아리스토텔레스가 37세 때, 에게 해의 서쪽 아타르네우스에 새로 건설된 도시 아소스가 있었다. 아소스의 통치자인 헤르미아스가 아리스토텔레스에게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가르쳐 달라고 초청했다. 또 아리스토텔레스가 42세 되던 해, 마케도니아 왕 필립포스 2세가 자신의 아들 알렉산드로스의 가정교사가 되어달라고 초청했다. 이때 아리스토텔레스는 알렉산드로스에게 ‘훌륭한 통치자’에 대해 가르쳤던 적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이 궁금한 게 있으면 그 분야를 먼저 연구했던 사람들의 실적이나 기록을 분석해서 정리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역사적 방법론’으로 《정치학》을 썼다. 그래서 소크라테스, 팔레아스, 플라톤의 사상을 분석하고, 그들과 자신의 생각이 왜 옳은지를 설명하고 증명했다. 《정치학》은 아주 현실적인 책으로 전문적이고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실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이론이었다. 《정치학》은 한마디로 인간의 행동과 공동체 문제를 다룬 책으로 바람직한 공동체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총8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편은 국가와 가정에 대한 내용으로 ‘국가는 무엇인가?’ ‘국가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 ‘노예를 잘 다스리는 방법’과 ‘가정을 관리하는 기술’ 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제2편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국가의 모습에 대해 기록하였다. 제3편과 4편에서는 시민 제도와 정치 제도의 종류에 대한 것이었다. 제5편에서는 혁명의 원인과 혁명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제6편에서는 빈민 정치와 과두 정치의 차이점, 군대의 종류 등을 설명했다. 제7편에서는 최선의 국가가 무엇인지, 제8편에서는 이상적인 국가를 이끌기 위해 훌륭한 인재가 필요하므로 ‘교육’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특이할 점은 어린이 교육에서 음악과 체육을 중시했다는 점이다. 이렇게 구성된 《정치학》원전을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30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에서는 같은 주제끼리 서로 묶고, 핵심 내용에서 벗어난 것들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어려운 내용들은 쉽게 풀어써 놓았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의 완전한 내용이 아니라 기본 뼈대와 핵심 사상만을 실어서 《정치학》이 어떤 책이며, 아리스토텔레스가 누구이며, 국가가 무엇이며, 최선의 국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 무엇인지, 또 정치 체제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바람직한 정치 체제는 무엇인지, 혁명은 왜 일어나고, 시민은 어떻게 형성되었고, 교육은 왜 필요한가 등을 간추려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02 헤로도토스 역사》《03 노자 도덕경》《04 플라톤 국가》《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06 루소 사회계약론》《07 정약용 목민심서》《09 사마천 사기열전》《10 존 S. 밀 자유론》《11 홉스 리바이어던》《12 애덤 스미스 국부론》《13 이익 성호사설》《14 데카르트 방법서설》《15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16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17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18 베이컨 신논리학》《19 이중환 택리지》《20 유성룡 징비록》《21 최제우 동경대전》《22 프로이트 꿈의 해석》《23 대학》《24 박은식 한국통사》《25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26 로크 정부론》《27뉴턴 프린키피아》《28 중용》《29 슘페터 자번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에 이어 《30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이 출간됐다.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 주는 게 아니라 내가 국가를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 - p.65 중에서누구든 최선의 행동을 할 수 있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국가가 바람직한 국가라는 거지. - p.107 중에서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적절한 상태 바로 중용일 때가 가장 바람직하다. - p.136 중에서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B-3 (2~3학년)
스쿨라움(김영사) / 파르재 지음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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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학습참고서파르재 지음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습 과정에서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계산력 프로그램이다. 연산 학습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숫자나 수식, 기호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구체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고 무조건 반복해서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러한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문제에 해당하는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을 수 있다.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손으로 눈으로 따라하는 빠르고 재미있는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미지 계산법! 1 외우기 전에 손으로 익힙니다. 초등아이들(만 6~11세)은 인지발달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에 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효, 양, 길이, 넓이, 부피 등의 수학적 개념들도 구체적 사물을 통해 경험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계산을 얼마나 빨리 능숙하게 하게 되느냐보다 계속 이어지는 수학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잘 갖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무작정 시키는 대로 풀어보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학과정인 수의 연산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 등의 사물을 직접 움직이는 ‘수 체험’을 통해 놀이로 시작해서 더 복잡한 계산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합니다. 당장의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를 다루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가르칩니다. 2 개념을 익히면 계산이 따라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연산교재들은 일본의 ‘구몬학습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3에 1을 더하는 것을 ‘3보다 1이 큰’ 4로 외우게 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쌓아가서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방법입니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5+2=7을 막 배운 아이에게 2+5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대답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는 두 가지를 서로 다른 계산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통한 조작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세는 기준’인 수와 다른 수학적 단위들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수’의 계산이 결국은 사물을 파악하고 다루는 약속일뿐이란 걸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면, 사칙연산 뿐 아니라 나중에 배우는 방정식이나 부등식, 항등식 등의 어려운 개념들도 더 쉽게 이해하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3 짧은 시간으로 깊게 배웁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에서는 계란판과 바둑알 그림 하나로 5+2, 2+5, 7-2, 7-5의 덧셈과 뺄셈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사물을 세는 수의 개념과 함께 덧셈, 뺄셈의 기본원리를 한 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둑알 10개와 계란판 이미지를 가지고 5*2, 2*5, 10/2, 10/5의 네 가지 셈을 동시에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역의 연산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따로따로 계산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보다 배우는 노력이 반으로 줍니다. 다리가 둘인 병아리 네 마리와 다리가 넷인 강아지 두 마리는 둘 모두 다리의 수가 8입니다. 하지만 이 2*4와 4*2를 단순히 외우고 있는 아이는 ‘동물의 다리를 세는 식을 세워라’라는 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곱셈과 덧셈의 관계나 나눗셈의 나머지 등 핵심적 학습내용을 수식과 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직접적인 조작경험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4 합리적으로 반복합니다. 계산에 능숙해지려면 물론 반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마다 같은 학습주제에 대해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에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수가 다릅니다. 같은 형태의 셈을 무조건 많이 연습해서 능숙해지라고 시키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고역으로 느낍니다. 학습내용을 심화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단계를 다 이해해서 푸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이면 푸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초등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공습 이미지 계산법’은 한 페이지, 한 편, 한 권의 구성을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로 제시했습니다. 손, 눈, 머리, 연필로 익히기의 4가지 도구를 통해 개념부터 실전능력까지 유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령, 학년, 학습밀도에 따라 편당 학습량, 동일한 도구로 제시되는 분량이 늘어나도록 했습니다. 학습주제를 기계적으로 끊지 않고 각 권, 편의 구성을 따라가면 앞뒤의 학습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분량의 예습,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부모2.0 공습몰(http://www.bumo2.com/book/image_math/ucc.asp)에서 이미지 계산법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단계별 학습 내용 B단계의 주요 학습내용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의 이미지를 써서 구체적인 수 조작을 통해 자릿수 변화가 있는 덧셈과 뺄셈을 배웁니다. *바둑알과 계란판을 써서 자릿수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을 배우고, 덧셈과 뺄셈을 하는 여러 가지 암산방법을 다양한 학습도구를 통해 익힙니다. *동전과 지폐로 사물의 자리 이동을 수학적 표현인 자릿수 변화로 연결해서 이미지로 이해하게 합니다. B-3권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두 자리 수 덧셈과 받아내림이 한 번 있는 두 자리 수간의 뺄셈을 배웁니다.
달라진 내가 좋아
소담주니어 / 장성자 지음, 박영미 그림 / 2013.11.15
9,000원 ⟶ 8,10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장성자 지음, 박영미 그림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 대백과
주니어골든벨 / 탈것공작소 (지은이), 전정환, 강주연 (그림) / 2020.01.17
22,000원 ⟶ 19,800원(10% off)

주니어골든벨자연,과학탈것공작소 (지은이), 전정환, 강주연 (그림)
아이가 재미있고 신 나게 분류의 힘을 기르는 데 적합한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이라는 주제를 크게 ‘자동차’, ‘모터사이클’, ‘자전거’, ‘기차’, ‘배’, ‘비행기’로 분류하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 ‘자동차’의 경우 ‘승용차, 화물차, 특수차’로 분류했다.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더 세부적으로 ‘승용차’의 경우 ‘세단, RV, 쿠페, 컨버터블’ 등으로 로 분류했다. ‘모터사이클’, ‘자전거’, ‘기차’, ‘배’, ‘비행기’도 마찬가지로 점점 세부적으로 갈래를 뻗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각각의 탈것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 위주로 설명하여 아이들이 쉽게 분류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땅 위를 달리는 탈것, 자동차 세단 vs. RV 10, 11 쿠페 vs. 컨버터블 12, 13 버스 vs. 택시 14, 15 생생 인터뷰(카를 벤츠/헨리 포드) 16, 17 생생 정보(자동차의 명칭/자동차의 심장, 엔진) 18, 19 리무진 vs. 밴 20, 21 스포츠카 vs. 경주용 자동차 22, 23 하이브리드자동차 vs. 전기자동차 24, 25 태양광자동차 vs. 연료전지자동차 26, 27 만화로 쉬어가기(미하엘 슈마허/페르디난트 포르쉐) 28, 29 생생 정보(태양광자동차 경주 대회 ‘월드솔라챌린지’) 30, 31 일반화물자동차 vs. 덤프트럭 32, 33 탑차 vs. 윙바디 34, 35 탱크로리 vs. 컨테이너 화물자동차 36, 37 크롤라굴착기 vs. 휠굴착기 38, 39 로더 vs. 지게차 40, 41 고소작업차 vs. 크레인 42, 43 롤러 vs. 모터 그레이더 44, 45 만화로 쉬어가기(공사장용 화물차/굴착기 시연가) 46, 47 생생 정보(초고층 건물 공사에 필요한 것들) 48, 49 경찰차 vs. 구급차/소방차 50, 51 쓰레기수거차 vs. 음식물쓰레기수거차 52, 53 노면청소차 vs. 살수차 54, 55 캠핑카 vs. 캠핑 트레일러 56, 57 견인차 vs. 자동차운반차 58, 59 이앙기 vs. 콤바인 60, 61 일반자전거 vs. 산악자전거 62, 63 모터사이클 vs. 스쿠터 64, 65 생생 인터뷰(칼 폰 드라이스/리처드 조던 개틀링) 66, 67 생생 정보(신나는 직업 세상) 68, 69 PART 2 레일을 달리는 탈것, 기차 고속열차 vs. 자기부상열차 72, 73 산악열차 vs. 틸팅열차 74, 75 노면전차 vs. 전철 76, 77 경전철 vs. 모노레일 78, 79 만화로 쉬어가기(프란츠 크루켄 베르크/헤르만 켐퍼) 80, 81 생생 정보(철도역에서 일하는 사람들) 82, 83 무개차 vs. 유개차 84, 85 조차 vs. 컨테이너차 86, 87 자동차수송차 vs. 철판코일차 88, 89 만화로 쉬어가기(리처드 트레비식/조지 스티븐슨) 90, 91 생생 정보(우리나라 철도차량 발전사) 92, 93 PART 3 물 위를 떠다니는 탈것, 배 뗏목 vs. 파피루스선 96, 97 바이킹선 vs. 거북선 98, 99 코그선 vs. 카락선 100, 101 만화로 쉬어가기(바스쿠 다가마/크리스토퍼 콜럼버스) 102, 103 생생 정보(새 항로를 개척하다) 104, 105 페리선 vs. 크루즈선 106, 107 유조선 vs. 가스선 108, 109 컨테이너선 vs. 자동차운반선 110, 111 시추선 vs. 반잠수식시추선 112, 113 쇄빙선 vs. 예인선 114, 115 생생 인터뷰(아서 앤드슨/에드윈 드레이크) 116, 117 생생 정보(배에서 일하는 사람들) 118, 119 요트 vs. 보트 120, 121 조정 vs. 카누 122, 123 생생 인터뷰(찰스 2세/윤태근) 124, 125 생생 정보(수상 레포츠의 종류) 126, 127 트롤선 vs. 연승선 128, 129 채낚기어선 vs. 포경선 130, 131 어업지도선 vs. 해양조사선 132, 133 생생 인터뷰(산티아고/에이햅) 134, 135 생생 정보(어부의 하루) 136, 137 구축함 vs. 호위함 138, 139 상륙수송함 vs. 항공모함 140, 141 생생 인터뷰(이순신/장보고) 142, 143 생생 정보(바다를 지키는 해군) 144, 145 PART 4 하늘을 나는 탈것, 비행기 열기구 vs. 비행선 148, 149 글라이더 vs. 동력비행기 150, 151 생생 인터뷰(몽골피에 형제/라이트 형제) 152, 153 생생 정보(비행기의 구조/비행기의 나는 원리, 양력) 154, 155 여객기 vs. 헬리콥터 156, 157 산업용 드론 vs. 취미용 드론 158, 159 전투기 vs. 정찰기 160, 161 로켓 vs. 우주선 162, 163 생생 인터뷰(안창남/유리 가가린) 164, 165 생생 정보(세계의 항공 우주국과 우주 센터) 166, 167 대백과 찾아보기사물을 분류하는 힘, 다양한 탈것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 가는 재미!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자전거, 모터사이클, 레일을 달리는 기차, 바다 위를 떠다니는 배, 하늘을 나는 비행기까지! 생생한 사진을 통해 탈것을 구체적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차이 및 특징까지 익힐 수 있다! 분류의 힘을 길러 주세요! 혹시 아이가 세단, 쿠페, RV를 모두 ‘자동차’라고만 부르고 있지 않나요? 또 고속열차, 자기부상열차, 틸팅열차를 모두 ‘기차’라고만 부르고, 유조선, 가스선, 페리선, 크루즈선을 모두 ‘배’라고만 부르고, 여객기, 전투기를 모두 ‘비행기’라고만 부르고 있는 건 아닌가요? 아이가 아직 어리다는 생각에 포괄적인 개념(상위개념)만을 가르친다면, 아이는 폭넓고 폭 깊은 사고를 할 수 없답니다. 아이들이 보다 폭넓고 폭 깊은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그리하여 시대적 흐름에 맞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분류의 힘을 길러 주세요.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 대백과》는 아이가 재미있고 신 나게 분류의 힘을 기르는 데 적합한 책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이라는 주제를 크게 ‘자동차’, ‘모터사이클’, ‘자전거’, ‘기차’, ‘배’, ‘비행기’로 분류하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 ‘자동차’의 경우 ‘승용차, 화물차, 특수차’로 분류했어요.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더 세부적으로 ‘승용차’의 경우 ‘세단, RV, 쿠페, 컨버터블······’로 분류했지요. ‘모터사이클’, ‘자전거’, ‘기차’, ‘배’, ‘비행기’도 마찬가지로 점점 세부적으로 갈래를 뻗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답니다. 또한 각각의 탈것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 위주로 설명하여 아이들이 쉽게 분류해볼 수 있도록 했어요. 아이들은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만화가 담긴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 대백과》를 보며 자연스레 분류의 힘을 기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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