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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깽이 3
보리 / 김금숙 글.그림 / 2015.10.16
13,000원 ⟶ 11,700원(10% off)

보리만화,애니메이션김금숙 글.그림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 18권.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2014년 6월부터 2015년 7월까지 연재한 만화를 엮어 낸 책이다. <꼬깽이> 1, 2권에 이은 마지막 이야기로, 3권의 배경은 작가가 어린 시절 살던 동네이자 현재 살고 있는 동네이다. 1, 2권에서 어린 시절 이야기를 유쾌하고, 때로는 먹먹하게 그려냈다면, 이번 책에서는 작가의 어린 시절 마지막 이야기를 따뜻하고 정답게 그려냈다. 어떤 곳에 살든, 어떤 상황에 놓이든 당차고 씩씩하게 이겨 낸 꼬깽이가 앞으로도 신나고 즐겁게 살아갈 것이라는 작가의 바람을 담고 있다. 열심히 일하는 엄마 아빠, 그런 엄마 아빠를 위해 집안일을 돕고 공부하는 언니들, 따뜻하게 지켜봐 주는 할머니 곁에서 꼬깽이는 오늘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란다. 꼬깽이의 엉뚱한 모습에 키득키득 웃다가도 식구들 사이의 따뜻한 온정에 가슴 한 켠이 짠해지는 감동이 담겨 있다.우리 동네가 젤루 좋당께! (프롤로그) 1화 비행기야, 안녕! 2화 삐악아, 사랑혀 3화 잠 못 드는 여름밤 4화 나도 여자랑께 5화 노세, 노세, 시방 노세 6화 시험은 물러가라! 7화 엄니, 아프지 마 8화 반가워, 꼬밍아! 9화 반장 선거 10화 그래도 씩씩하게 신나게 꼬깽이의 우리 동네 이야기를 마치며 (작가의 말)새로운 동네에서 펼쳐지는 꼬깽이의 마지막 이야기! '꼬깽이' 1, 2권에 이어 '꼬깽이 3권' ‘우리 동네 이야기’가 새로 나왔어요! ★ '꼬깽이' 시리즈가 완결되었습니다. 시골에서 살다가 서울 달동네를 거쳐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오게 된 꼬깽이. 하루에도 열두 번 넘게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쫓아다니느라, 다시 만난 시골 동무들과 논밭이며, 개울가며, 온 동네를 뛰어다니느라 오늘도 해 지는 줄 모릅니다. 하지만 줄곧 마음 편히 놀 수만은 없는 현실에 부딪히는 꼬깽이! 허구한 날 언니들은 공부하라 잔소리를 해 대고, 시험 날엔 빵점만 맞기 일쑤이며, 조카가 태어난 기쁨도 잠시, 조카를 업고 뛰어놀아야 할 위기를 맞이합니다. 그래도 씩씩하게 신나게, 오늘도 큰소리 땅땅 치는 꼬깽이를 만나러 새로운 동네로 놀러 가 볼까요? ■ 나중에 크믄 일해야 헝께 시방 실컷 놀아 불자! 하루에도 몇 번씩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논밭이 있고 개울이 흐르는 꼬깽이의 ‘우리 동네’는 바로 비행기장 옆 동네입니다. 동네 모습이 시골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우리 동네가 무엇보다 좋은 건 바로 그리웠던 시골 동무들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제대로 물 만난 꼬깽이지만 허구한 날 공부하라 잔소리를 해 대는 언니들과, 꼬박꼬박 돌아오는 시험 날은 피해 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언니들 잔소리에도 기죽지 않고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가는 꼬깽이, 시험 날 빵점을 맞아도 큰소리 땅땅 치며 시험은 물러가라! 외치는 꼬깽이, 할머니가 공부하라고 들려주는 옛이야기에도 아랑곳 않고 열심히 뛰어나가는 꼬깽이입니다.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동네, 같이 있으면 즐거운 동무들과 바로 ‘지금’ 잘 놀아야 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꼬깽이는 오늘도 씩씩하게, 신나게 노느라 하루해가 지는 줄 모릅니다. ■ 책장을 넘길 때마다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학교 앞에서 팔던 병아리를 두 손 모아 조심스레 만져 보았던 기억, 아끼던 마음만큼 헤어질 때 느꼈던 안타까운 마음들.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만한 이런 어린 시절의 추억은 잊고 지내다가도 어쩌다 그 시절 이야기를 만나게 되면 새록새록 기억이 떠오릅니다. 언니 저금통에서 몰래 동전을 훔쳐다 병아리를 사오던 날, 벌레 때문에 잠 못 들던 여름밤에 슬며시 밖에 나가 빗소리에 맞춰 불렀던 노래, 낙엽 떨어지는 나무 아래서 할머니가 들려주었던 옛이야기, 추운 날 엄마한테 가져다주던 도시락, 반장 선거 날 친구들 앞에서 할 연설을 생각하며 걸어갔던 라일락 꽃길, 괴롭히던 짝꿍이 몰래 건네 준 인형, 꿈에서 조카와 처음 만나던 날……. 책장을 넘길 때마다 꼬깽이의 어린 시절도 새록새록 채워져 갑니다. ■ 식구들 사랑 속에서 쑥쑥 커 가는 아이, 꼬깽이 꿈속에서 꼬깽이는 곧 태어날 조카에게 자기가 가장 행복할 때는 식구들이랑 같이 있을 때라고 말합니다. 옷장 속에 몰래 숨겨 둔 귤을 오빠가 꺼내 먹었을 때처럼 진짜 진짜 화가 날 때도 있지만, 그래도 태어나서 참말로 좋다고 말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엄마 아빠, 그런 엄마 아빠를 위해 집안일을 돕고 공부하는 언니들, 따뜻하게 지켜봐 주는 할머니 곁에서 꼬깽이는 오늘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랍니다. 꼬깽이의 엉뚱한 모습에 키득키득 웃다가도 식구들 사이의 따뜻한 온정에 가슴 한 켠이 짠해지는 감동이 담겨 있습니다. ■ 따뜻한 그림으로 마무리한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 높은 가을 하늘에 날아다니는 비행기, 든든한 버팀목인 오래된 은행나무, 논밭과 개울, 정다운 골목길이 나오는 《꼬깽이》 3권의 배경은 작가가 어린 시절 살던 동네이자 현재 살고 있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1, 2권에서 어린 시절 이야기를 유쾌하고, 때로는 먹먹하게 그려냈다면, 이번 책에서는 작가의 어린 시절 마지막 이야기를 따뜻하고 정답게 그려냈습니다. 어떤 곳에 살든, 어떤 상황에 놓이든 당차고 씩씩하게 이겨 낸 꼬깽이가 앞으로도 신나고 즐겁게 살아갈 것이라는 작가의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 '개똥이네 만화방'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만화를 단행본으로 엮어 냅니다. 《꼬깽이》 3권 우리 동네 이야기는 '개똥이네 놀이터'에 2014년 6월부터 2015년 7월까지 연재한 만화를 엮어 낸 책입니다. 《꼬깽이》 1, 2권에 이은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대추리 아이들
사계절 / 김정희 지음, 홍정선 그림 / 2009.05.15
11,000원 ⟶ 9,9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김정희 지음, 홍정선 그림
미군기지 확장 이전 문제로 삶의 터전을 순식간에 잃어버린 대추리 마을 사람들의 아픈 사연을 다룬 동화. 2006년 5월 4일 일명 '여명의 황새울' 작전이 시행된 대추분교 대파괴 사건인 '대추리 사태' 발발시점을 기준으로 바로 그전의 마을 상황과 그후 2007년 4월 7일 '대추리 매향제' 의식을 치르는 것까지 작품에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철저하게 아이 입장에서 ‘대추리 사태’를 겪으며 상처받고 갈등하며 그 속에서 한층 커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아울러, 작품 곳곳엔 대추리 마을에 얽힌 사연과 역사가 세세하게 녹아 있고, 책 뒤에는 대추리 사태를 정리한 '대추리 저항 일지' 등이 붙어 있다.글쓴이의 말 1.봄을 닮은 아이 2.우울한 하루 3.나무할아버지의 속삭임 4.빈집에는 뭐가 있을까 5.아직도 나는 꿈꾼단다 6.글짓기 시간 7.달리기 연습 8.운동회날 9.재수 옴 붙은 5월 10.철조망 속의 나날들 11.전설의 고향 12.지붕 위의 시인들 13.깊어 가는 대추리병 14.매향제 올리는 날 대추리 저항 일지대추리 아이들 살다 보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빼앗기게 되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홍수나 지진 같은 자연 재해로 마을이 물에 잠기고, 집이 폐허가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그럴 경우 사람들은 오랜 시간과 고생 끝에 어떻게 해서라도 다시 우리 집, 우리 마을을 복원해낸다. 하지만 다른 경우도 있다. 미군기지 확장 이전 문제로 순식간에 삶의 터전을 빼앗긴 마을, 대추리는 주민들이 끝까지 버텨내고,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이 힘을 모아도 결국 ‘갈 수 없는’ 땅이 되어 버렸다. ‘대추리 사태’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대추리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대추리 아이들』의 작가 김정희는 일제시대를 다룬『국화』, 해방 공간기 내란의 아픔을 그린『야시골 미륵이』, 그리고 한국전쟁 때 미군이 자행한 주민학살사건을 다룬『노근리, 그 해 여름』등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작지만 눈여겨보아야 할 사건들을 동화로 발표해왔다. 이번에 펴낸『대추리 아이들』은 미군기지 확장 이전 문제로 삶의 터전을 순식간에 잃어버린 대추리 마을 사람들의 아픈 사연을 다룬 것이다. 작가는 2005년 가을부터 2007년 봄까지 대추리와 도두리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주민들의 아픔을 몸소 느끼고, 모든 아이들이 남의 일이 아닌 자신의 일로 이 사건을 바라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썼다. 작가는 2006년 5월 4일 일명 ‘여명의 황새울’ 작전이 시행된 대추분교 대파괴 사건인 ‘대추리 사태’ 발발시점을 기준으로 바로 그전의 마을 상황과 그후 2007년 4월 7일 ‘대추리 매향제’ 의식을 치르는 것까지 작품에 담아냈다. 평화로운 마을, 평범한 소년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대추리에 사는 한솔이는 이웃동네 도두리에 사는 은우와 둘도 없는 단짝이다. 한솔이는 은우가 자기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이사 갔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 황새울 들판을 함께 지키자고 약속한 게 엊그제 같은데 하룻밤 사이에 사라지다니 말이다. 한솔이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고 은우네 집으로 가보지만 이사 간 지 하루밖에 안 된 빈집은 부러 그런 듯이 난장판이 되어 있다. 한솔이는 점점 변해가는 마을 모습이 보기가 싫다. 외부에서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도 싫고, 갑자기 ‘평화의 땅, 생명의 땅’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내걸게 된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마을 어른들이 자주 모이고, 한솔이나 친구들이 늘상 노는 대추분교에 벽화나 벽시가 새겨지는 것도 마음에 안 든다. 할머니 말처럼 “학교가 무당 집이 된겨. 어쩌다 우리가 이런 꼴을 다 당하고 사는지” 어리둥절할 뿐이다. 할머니 역시 자신들이 먹고살기도 힘든 시절에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으고, 터를 다져서 지은 학교와 일제시대부터 갯벌 땅을 간척해 손수 만든 마을을 속수무책으로 내주게 된 상황에 분통이 터질 뿐이다. 한솔이는 그야말로 평범한 열두 살 소년이다. 친구들과 어울려 장난치기 좋아하고, 사춘기에 슬슬 접어들어 어른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만 혼낸다고 생각한다. 또 마을 사람들을 욕하는 반 친구를 이기려고 운동회 달리기 연습을 열심히 하기도 한다. 한솔이가 사는 대추리 역시 평화로운 농촌 마을이다. 밤사이 누구 집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다 알 정도로 친한 이웃들이다. 한솔이가 집에 늦게 들어가 아빠가 큰 소리로 부르며 찾아다니면 그 다음날이면 마을 어른들 모두한테 잔소리를 들을 정도다. 나무할아버지와 마음을 나누다 한솔이 아빠가 다니던 대추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적어서 폐교가 되었고, 한솔이나 은우, 마루는 통학차를 타고 다른 읍에 있는 학교에 다닌다. 하지만 마을 잔치나 행사는 꼭 이곳에서 열리고, 한솔이나 친구들도 대추분교에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 학교에는 마을 솔숲에 사는 천연기념물 솔부엉이를 따서 지은 도서관 ‘솔부엉이 도서관’도 있다. 한솔이가 대추분교를 좋아하는 특별한 이유는 거기에 심어진 느티나무 때문이다. 한솔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아빠 어렸을 적 심었다는 그 나무는 하늘을 떠받칠 듯 가지가 쭉쭉 뻗어 있어 마치 사진 속 할아버지를 보는 것처럼 든든한 느낌을 준다. 한솔이는 할머니가 느티나무를 어루만지며 혼잣말로 뭔가 중얼거리는 것을 많이 보았다. 한솔이도 언제부턴가 할머니처럼 답답하고 힘들 때면 나무할아버지를 찾아와 속마음을 털어놓곤 한다. 한솔이는 학교에서도 마음이 편치 않다. 대추리나 도두리 마을 아이들은 왕따 취급을 받기 때문이다. 미군이 많이 들어와야 장사가 잘돼서 돈을 버는데, 대추리 도두리 사람들이 떠나지 않기 때문에 피해를 본다고 말하는 아이들도 있고, 백만장자가 돈 더 받아내려고 싸우는 거라고 말하는 아이들도 있다. 한솔이의 이런 속상한 마음을 엄마는 모른다. 엄마는 버럭 화내는 한솔이에게 “그분이 오셨어?” 하며 놀리고 혼내기만 한다. 한솔이는 언제나 잘 웃고 다정하던 아빠가 촛불 문화제다 미군기지 확장반대 운동이다 하며 투사처럼 변해서 두 주먹을 치켜들고 무서운 구호를 외치는 것도 싫고, 마을 도우미들에게 밥을 해준다며 정작 자기랑 동생은 나 몰라라 하는 엄마도 밉다. 그 때마다 한솔이가 찾아가 하소연하는 상대는 나무할아버지다. 어느 날 한솔이는 나무할아버지한테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고 돌아서다가 나무할아버지의 슬픈 목소리를 듣는다. “저 들판이 울고 있어……. 들판이 아프다고 울고 있어……. 너무 슬퍼서 내 가슴도 아프구나.”(39쪽) “누가 저 들판을 지켜 줄 수 있을까?”(40쪽) 한솔이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나무할아버지를 지켜주겠다고 마음먹는다. 한솔이는 나무할아버지한테서 할아버지가 열두 살 적 마을 이야기도 듣는다. “예전에는 집과 들판, 우물, 농사짓는 물을 끌어다 쓸 커다란 저수지가 있었지. 마을에 느티나무도 참 많았어. 아름드리 나무들이 동구 밖이며 저수지, 골목 곳곳에 서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쉴 곳도 되어 주었지. 뒷산에는 족제비가 어찌나 많이 살던지, 동네에라도 내려오면 온 동네 아이들이 쫓아다녔어. (…)” (64쪽) 하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다. 동네와 들판과 저수지가 있던 자리에는 전투기, 미군기지, 미군 가족 숙소, 망루, 군견 숙소, 활주로 등이 차지하고 있다. 마을엔 불안한 기운이 집집마다 스며들고, 사람들 표정은 점점 어두워지지만, 마을 어른들은 농사를 지으며 마음을 다잡는다. 자기와 마을 사람들을 욕하는 영훈이를 꼭 이기겠다고 다짐하며 다음날 운동회를 기다리는 한솔이의 마음을 배반하기라도 하듯 대추분교를 부순다는 소문이 밤사이 마을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한다. 5월 4일 새벽, 대추분교를 중심으로 마을 들판을 전경들이 새까맣게 에워싸고 있고, 마을 지킴이들과 전경들 간에 심한 몸싸움이 흡사 전쟁을 방불케한다. 하늘에서는 헬리콥터에서 칼날 철조망 뭉치가 떨어져내려 마을 곳곳을 포위하고, 대추분교는 결국 거대한 포클레인에 완전히 잠식되었다. 나무할아버지 역시 그루터기만 남겨졌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한솔이는 운동회날과 어린이날을 불안 속에서 보내야 했다. 보리싹이 자라던 논에는 칼날 철조망이 자라나고, 마을은 전쟁 난민촌처럼 변했다. 학교에 간 한솔이는 운동회 이야기에 어린이날 선물 자랑하느라 바쁜 아이들 속에서 심한 자괴감을 느낀다. 이제 한솔이는 철조망과 군인, 전경, 검문소를 보며 학교를 다닌다. 한솔이는 폐허로 변한 대추분교에서 나무할아버지 그루터기에서 새 가지가 나와 잎이 돋은 것을 본다. 한솔이는 아빠와 동강 난 나무로는 솟대를 만들고, 그루터기는 솔부엉이 숲에 옮겨 심는다. 한솔이는 평화롭던 마을에 철조망이 쳐지고 변해가는 속에서 미군기지 반대 싸움을 하는 아빠와 자신도 다른 식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문득 깨닫는다. “아빠는 자신이 짓밟히고 보니까 힘없는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들판을 빼앗아 가려고 하자, 들판에 사는 모든 생명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했다.”(138쪽) 한솔이 역시 ‘내가 어른이 되고 힘이 세지면 우리 마을처럼 억울하게 자기 땅에서 쫓겨나는 일을 당하는 사람이 없게 할 거’(131쪽)라고 마음먹고, 동네 아이들을 친동생처럼 보살펴준다. 결국 한솔이와 마을 사람들은 대추리를 떠나, 송화리에서 임시 생활을 한다. 이듬해 봄 매향제를 올리기 위해 다시 찾은 대추리에서 한솔이는 지난 일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삼킨다. 한솔이는 향나무 판에 소원을 쓰는 사람들 속에서 나무할아버지의 소원이기도 한 자신의 소원을 적었다. ‘나는 아직도 열두 살 적에 뛰놀던 내 고향 들판으로 돌아가는 꿈을 꾼단다.’(195쪽) 실제로 대추리 주민들은 현재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의 한 빌라단지에 '대추리'라는 문패를 내걸고 잠시 머물고 있다. 책 나오기 한달 전에 찾아간 그 곳에서 만난 할머니들은 “미군기지고 뭐고 아무것도 짓지 않은 땅을 농사도 짓지 못하고 놀리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라고 했다. 대추리 사람들은 결국 자신들의 오랜 삶의 터전을 잃었지만 노와리에서 새롭게 시작될 평화마을 대추리를 꿈꾸고 있다. 결국 오랜 싸움이 그들을 황폐하게 만들었지만, 한솔이와 한솔이 아빠를 변화시켰듯이 모두가 함께하는 새로운 공동체를 꿈꾸게 만든 것이다. 『대추리 아이들』은 철저하게 아이 입장에서 ‘대추리 사태’를 겪으며 상처받고 갈등하며 그 속에서 한층 커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대추리 문제는 단지 대추리 사람들만의 아픔이 아니다. 작가는 자신만 알고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사 속에서 아이들만이라도 남의 아픔을 방관하지 말고, 함께 알고 함께 아파하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로 커나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썼다. 작품 곳곳엔 대추리 마을에 얽힌 사연과 역사가 세세하게 녹아 있고, 책 뒤에는 대추리 사태를 정리한 ‘대추리 저항 일지’ 등이 붙어 있다. 사계절출판사에서는 김정희 작가와 함께 5월 23일 토요일 송화리에 임시로 마련된 대추리마을회관(포유빌라)에서 대추리 주민들과 소박한 점심을 하며 출간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매직 트리 : 마법의 다리
책빛 / 안제이 말레슈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1.11.22
15,000원 ⟶ 13,500원(10% off)

책빛명작,문학안제이 말레슈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5권. IBBY 국제 아동 도서 협의회 최우수 어린이 책 수상, TV 시리즈와 극장판 영화로 제작되어 에미상을 비롯한 전 세계 어린이 영화제의 주요상을 휩쓴 시리즈이다. 엉뚱한 마법의 장난으로 사랑에 빠져버린 필립과 그 마법을 풀어내려고 헌신적인 노력을 하는 멜라니아의 아슬아슬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필립의 마법을 풀려면 멀고 먼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마법의 다리’까지 가야한다. 아이들끼리 먼 여행을 해야 하는 위기를 마법의 빨간 의자가 함께 한다. 아이들은 무시무시한 독거미를 만나기도 하고, 콜라의 홍수 속에 떠내려가기도 한다. 때론 어른들의 탐욕스런 욕심에 직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기발한 지혜를 모아 고난을 헤쳐 나가며, 순수한 우정과 용기의 위대한 힘을 보여준다.한국 어린들에게 프롤로그 이웃집 소녀 앞으로 마법은 안 돼! 수학 일등은 필립로스 멜라니아의 생일 선물 독거미 오렌지 빛 기구를 타고 그레타의 오디션 막내가 만든 로봇, 보비로비 아슬아슬 브렌네로 협곡 눈 내리는 알프스 베네치아에서 곤돌라를 타다 물길 미로와 빛나는 물고기 저 아이다! 넘실넘실 콜라 홍수 초록색 공책마법의 빨간 의자가 어떤 소원을 들어줄까요? 시험 날, 저절로 100점 맞는 마법의 연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하기 싫은 심부름을 윙크 한 번의 마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본 적은 없나요? 에서 상상 속의 소원들이 이루어집니다. 엉뚱한 마법의 장난으로 사랑에 빠져버린 필립과 그 마법을 풀어내려고 헌신적인 노력을 하는 멜라니아의 아슬아슬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필립의 마법을 풀려면 ‘마법의 다리’까지 가야합니다. 그곳은 멀고 먼 이탈리아 베네치아입니다. 아이들끼리 먼 여행을 해야 하는 위기를 마법의 빨간 의자가 함께 합니다. 아이들은 무시무시한 독거미를 만나기도 하고, 콜라의 홍수 속에 떠내려가기도 합니다. 때론 어른들의 탐욕스런 욕심에 직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기발한 지혜를 모아 고난을 헤쳐 나가며, 순수한 우정과 용기의 위대한 힘을 보여줍니다. 는 IBBY 국제 아동 도서 협의회 최우수 어린이 책 수상, TV 시리즈와 극장판 영화로 제작되어 에미상을 비롯한 전 세계 어린이 영화제의 주요상을 휩쓴 시리즈입니다. 는 같은 시리즈 이야기입니다. 2010년에 한국을 방문한 작가 ‘안제이 말레슈카’는 한국 어린이 독자를 만나 어린이들의 재미있는 상상력에 큰 인상을 받고, 언젠가 한국을 배경으로 모험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에서는 영화감독인 작가가 직접 도판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시리즈는 계속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신기한 마법에서부터 황당한 마법까지 상상, 그 이상을 넘어서는 에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마법이 잘못된 사랑의 감정도 풀 수 있을까요?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을까요? 감동이 함께하는 마법의 세계로 함께 여행을 떠나봅시다! *에미상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 수상 (2007) *IBBY 국제 아동도서협의회 최우수 어린이책 수상 (2009) *실버휴고어워드 최우수 영화 시리즈 수상 (2007) *시카고 어린이 영화제 수상 (2009) *제 28회 뮌헨 국제 영화제 어린이 영화 부문 관객상 수상 (2010) *제 4회 서울 국제 가족 영상 축제 상영작 (2010) *제 11회 서울 국제 청소년 영화제 상영작 (2010) 마법이 집을 허공으로 들어 올렸을 때, 벽 곳곳에 금이 갔다.집 건물 바깥으로는 커다란 풍선 껌 광고판이 붙어 있었는데 돌풍이 몰아치며 광고판을 반쯤 떼어내어 계속해서 흔들거리며 달려 있었다.이렇게 나는 건물은 언제라도 땅으로 떨어질 수 있었다. 휴대전화로 구조를 요청하려 하여도, 이런 높이에서 휴대전화는 작동되지 않았다. 구조를 요청하는 편지를 써서 던져 보았지만 바람에 찢길 뿐이었다. 아무것도 소용없었다. 한마디로 전혀 희망을 찾을 수 없는 상태였던 것이다. 빨간 의자는 매직 트리로 만들었다. 내 안에는 매직 트리의 거대한 힘 일부가 살아 있다. 그러나 나 역시 불행한 사랑의 마법에서 인간을 구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사랑은 엄청난 힘이 있어서 내 능력으로도 사랑의 힘에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미리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4학년 1학기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김희진.최욱동 엮음, 김복화 그림 / 2018.01.05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논술,철학김희진.최욱동 엮음, 김복화 그림
2018년 새 국어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고,『국어』 가 권, 나 권, 그리고 보조 교과서인 『국어 활동』의 내용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학습 현장에서 공부하는 교과서의 구성에 따라 만들었으므로 교과서의 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한 국어 교과서 읽기를 통해 주체적인 교과서 읽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통합적 언어 활동을 강조한 교과서에 맞추어 독서 수업, 다양한 읽기, 쓰기, 말하기 활동을 통해서 국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미리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를 읽기 전에 이 책의 구성과 특징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1단원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2단원 내용을 간추려요 3단원 실감 나게 말해요 4단원 일에 대한 의견 5단원 내가 만든 이야기 6단원 회의를 해요 7단원 사전은 내 친구 8단원 이런 제안 어때요 9단원 자랑스러운 한글- 10단원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예시 답안 2017년 새 국어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국어 교과서는 학기별로 『국어』 2권, 『국어 활동』 1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국어』 가 권, 나 권, 그리고 보조 교과서인 『국어 활동』의 내용을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학습 현장에서 공부하는 교과서의 구성에 따라 만들었으므로 교과서의 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한 국어 교과서 읽기를 통해 주체적인 교과서 읽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통합적 언어 활동을 강조한 교과서에 맞추어 독서 수업, 다양한 읽기, 쓰기, 말하기 활동을 통해서 국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스스로 미리 공부를 한다면 학교 공부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2018년 개정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 학교 현장에서 공부하는 교과서의 구성에 따라 만들었습니다. * 교과서의 구성에 맞게 교과서의 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캐릭터들이 학습 도우미로 나와 공부하면서 궁금한 점을 같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 학생들이 자기 스스로 학습 활동을 해 보며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책 내용 준비 단원 학습을 위한 준비 활동을 하고 학습 계획을 세웁니다. 기본 단원에서 배워야 할 내용을 익히고 연습합니다. 실천 에서는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고, 단원 학습 내용을 정리합니다. 국어 활동 국어 수업 시간에 활용하거나 집에서 공부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정리하기 에서는 단원 전체 학습에 대해 정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손으로 노래하는 우리 엄마
꿈소담이 / 남인숙 글, 김진홍 그림 / 2012.03.15
8,000원 ⟶ 7,20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남인숙 글, 김진홍 그림
꿈소담이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 15권. 한별이네는 귀가 들리지 않는 엄마를 위해 수화로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가족이다. 한별이는 얼굴도 예쁘고 음식 솜씨도 좋은 엄마가 늘 자랑스럽지만, 어린이날 잔치에 공연을 할 어머니 합창단을 모집하기 시작하자 조금 서운해진다. 한별이 엄마는 귀가 들리지 않으니 말을 할 수 없고, 물론 노래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엄마를 잘 모르는 친구들이 한별이를 놀리고, 엄마를 웃음거리로 만든다. 엄마는 의기소침해진 한별이를 위해 어린이날 수화로 노래하기로 하는데…. 손짓으로 주고받는 특별한 언어로 소통하는 한별이네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한별이네 식구들 한별이의 거짓말 미워진 친구 사이 장미꽃 엄마 등 뒤에서 흉보기 외삼촌이 이상해졌어요 엄마의 방문 난 너를 좋아해 삼촌의 교통정리 엄마의 결심 엄마의 비밀 소리 없는 천사의 노래 한별이의 일기손짓으로 주고받는 말, 수화를 아세요? 우리 엄마는 뭐든 잘해요. 음식은 요리사 뺨치게 잘하고 한복도 마치 선녀 옷처럼 잘 지어요. 그래서 친구들은 우리 엄마가 노래도 잘할 거라고 생각했나 봐요. 그런데 사실 엄마는 귀가 들리지 않아서 말도, 노래도 할 수 없어요. 그런 엄마가 어린이날 잔치 때 사람들 앞에서 수화로 노래를 하시겠대요. 나를 위해서요. 한별이네는 귀가 들리지 않는 엄마를 위해 수화로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가족입니다. 한별이는 얼굴도 예쁘고 음식 솜씨도 좋은 엄마가 늘 자랑스럽지만, 어린이날 잔치에 공연을 할 어머니 합창단을 모집하기 시작하자 조금 서운해집니다. 한별이 엄마는 귀가 들리지 않으니 말을 할 수 없고, 물론 노래도 할 수 없거든요. 학교에서는 엄마를 잘 모르는 친구들이 한별이를 놀리고, 엄마를 웃음거리로 만듭니다. 엄마는 의기소침해진 한별이를 위해 어린이날 수화로 노래하기로 합니다. 엄마는 공연을 무사히 마쳤을까요? 손짓으로 주고받는 특별한 언어로 소통하는 한별이네 가족을 만나 보세요.
Xistory 자이스토리 국어 기본 (2022년)
수경출판사(학습) / 이세영 (지은이) / 2021.11.08
17,500원 ⟶ 15,75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이세영 (지은이)
PART I 독서 A 개념·원리형 STEPⅠ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음식 조리 과정과 열전달 / 기술] STEP Ⅱ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미래주의 회화 / 예술] STEP Ⅲ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흄 / 인문] 내신*학평 대비 기출문제 B 나열·병렬형 STEPⅠ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구독경제 / 사회] STEP Ⅱ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조선 시대 산수화 / 예술] STEP Ⅲ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식물이 물을 끌어올리는 원리 / 과학] 내신*학평 대비 기출문제 C 비교·대조형 STEP Ⅰ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인간의 본성에 대한 주희와 정약용의 관점 / 인문] STEP Ⅱ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 예술] STEP Ⅲ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전국 시대의 인성론 / 인문] 내신*학평 대비 기출문제 빠른 지문 이해를 위한 어휘 TEST[A~C] PART II 문학 D 현대시 STEP Ⅰ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김종길, <성탄제>, 한용운, <수의 비밀>] STEP Ⅱ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정현종, <초록 기쁨-봄 숲에서>, 김영랑, <오월>] 내신*학평 대비 기출문제 E 고전 시가 STEP Ⅰ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송이, <남은 다 쟈는 밤에 ~>, 성현, <장상사>, 박인로, <상사곡>] STEP Ⅱ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정철, <훈민가>, 작자 미상, <복선화음록>] 내신학평 대비 기출문제 F 현대 소설 STEP Ⅰ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최만식, <맹순사>] STEP Ⅱ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한승원, <버들댁>] 내신*학평 대비 기출문제 G 고전 소설 STEP Ⅰ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작자 미상, <흥부전>] STEP Ⅱ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작자 미상, <최고운전>] 내신*학평 대비 기출문제 H 극 문학 STEP Ⅰ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김영현, <대장금>] STEP Ⅱ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정윤철 외, <마라톤>] 내신*학평 대비 기출문제 I 갈래 복합 STEP Ⅰ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김소월, <삭주구성>, 이성복, <당신>, 함민복, <길의 열매 집을 매단 골목길이여>] STEP Ⅱ - 지문 분석 특강 + 문제 풀이 특강 [작자 미상, <임진록>, 전철홍, 김한민 <명량>] 내신*학평 대비 기출문제 빠른 지문 이해를 위한 어휘 TEST[D+I] III 문법 J 언어와 음운 핵심 개념 개념 완성 TEST 1등급 킬러 문제 특강 내신*학평 대비 기출문제 K 단어 핵심 개념 개념 완성 TEST 1등급 킬러 문제 특강 내신*학평 대비 기출문제 L 문장과 담화 핵심 개념 개념 완성 TEST 1등급 킬러 문제 특강 내신*학평 대비 기출문제 M 국어 규범과 국어사 핵심 개념 개념 완성 TEST 1등급 킬러 문제 특강 내신*학평 대비 기출문제 IV 화법과 작문 N 화법 핵심 개념 내신*학평 대비 기출문제 O 작문 핵심 개념 내신*학평 대비 기출문제 P 화법과 작문 복합 내신*학평 대비 기출문제 빠른 지문 이해를 위한 어휘 TEST[J~P] 은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독서는 지문 구조별 3개의 독해 공식, 문학은 갈래별 6개의 독해 공식을 통해 국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이 국어 성적 향상의 길잡이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문제편] 특징 1. 독서 지문을 빠르고 쉽게 분석하기 위해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유형 특징에 맞게 ‘독해 공식’을 제시하였습니다. 개념·원리형, 나열병렬형, 비교대조형의 독해 공식으로 수능 및 학력평가, 모의고사 독서의 모든 지문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문학 지문을 갈래별 6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유형 특징에 맞게 ‘독해 공식’을 제시하였습니다. 현대시, 고전 시가, 현대 소설, 고전 소설, 극문학, 수필, 갈래 복합의 독해 공식으로 모든 작품을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각 영역별로 대표적인 문제 유형을 선별하고, 각각의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문제 유형별 꿀팁’을 제시했습니다.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 순서에 따라 엄선한 최신 지문과 문제로 빠르고 정확하게 국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4. 최신 9개년(2013~2021) 고1 학력평가 문제를 선별하여 매년 변화하는 학력평가와 내신, 더 나아가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지문 분석 특강 “지문 분석 특강”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지문을 읽는 연습을 하면 글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먼저 파악해야 하는지 알게 되고, 글의 전체 내용을 쉽고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6. 문제 풀이 특강 “문제 풀이 특강”을 통해 문제를 푸는 방법을 익히면 어렵고 복잡한 문제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7. 각 대단원이 끝난 후에는 관련 어휘를 테스트하며 복습할 수 있습니다. [해설편] 특징 1. 해설에 지문 전체와 문제의 전문을 수록하고 선택지 첨삭 해설을 통해 정답인 이유와 오답인 이유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각 문단별 내용을 요약하고, 각 문단의 핵심어와 중심 문장, 글 전체의 핵심어와 중심 문장을 표시하여 글의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내용 해제 및 주제, 글의 구조도를 제시하여 지문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4. ‘왜 정답?’과 ‘왜 오답?’을 통해 정답과 오답의 근거를 제시하여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문제 풀이에 도움이 되는 ‘꿀팁’, 매력적인 오답을 표시하여 좀 더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문제 분석’을 통해 문제가 의미하는 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6. 문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참고 자료를 제시했습니다. 독해 공식과 문제 유형별 꿀팁으로 쉽고 빠르게 국어 성적이 오릅니다! - 최신 9개년 고1 학력평가 우수 기출 문항 선별 수록 - 독서+문학+언어(문법)+화법과 작문 전 영역 수록 - 지문 독해 공식 연습과 문제 유형별 꿀팁 훈련 - 언어(문법) 1등급 킬러 문제 특강 - 독해력 향상을 위한 어휘+개념어 TEST - 1문단 체크, 갈래별 작품 독해 공식+정확한 문제 해설 - 정답인 이유, 매력적 오답, 꿀팁 입체 첨삭 해설 으로 국어 자신감 UP! 지문 구조별 3개· 작품 갈래별 6개 ‘독해 공식’ & ‘문제 유형별 꿀팁’ ‘독해 공식’과 ‘문제 유형별 꿀팁’을 통해 쉽고 빠르게 국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STEP별 3단계 독해 훈련프로그램 ‘STEP 지문 구조별 독해 공식 익히기 → STEP 독해 공식을 적용하며 내용 확인하기 → STEP 실전처럼 독해 공식을 활용하며 다양한 확인 문제를 해결하기’ 순서로 최신 기출문제에 독해 공식과 문제 유형별 꿀팁을 직접 적용하며 스스로 익혀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독해 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했습니다. 내신+학력평가 대비 기출문제 내신과 학력평가, 수능을 동시에 정복하기에 적합한 문항을 선별하여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문별 제한 시간을 통해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열두 달 학교 숙제 만들기
청솔 / 이수련 지음 / 2011.01.25
12,000원 ⟶ 10,800원(10% off)

청솔예술,종교이수련 지음
종이부터 펠트, 클레이 재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미술 교육의 기본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숙제의 여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응용할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부모님 혹은 방과후학교 선생님과 함께 보다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각 작업 과정을 실제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구현하였다. 책에는 월별 학교 숙제 과정에 준하여 작품을 실었으며, 재미있는 작업이 되도록 기념일 등에 선물로 줄 수 있는 작품도 함께 담아냈다. 또한, 도안을 만들고 실제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통합적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제1부 종이를 이용한 학교 숙제 만들기 목걸이형 이름표 만들기 TIP 매직으로 예쁜 손글씨 쓰기 초대장 만들기 우리 집 가훈 만들기 TIP 매직 타이틀 글씨 쓰기 역할극 놀부 가면 만들기 어버이날 감사 카드 만들기 스승의 날 감사 보드 만들기 TIP 주름지로 장미꽃 접기 TIP 평붓 타이틀 글씨 쓰기 환경 보고서(야생초 관찰 보드) 만들기 탐구 보고서(도형 관찰 보드) 만들기 제2부 펠트를 이용한 학교 숙제 만들기 우리 반 명패 만들기 TIP 평붓(3호)으로 예쁜 손글씨 숫자 쓰기 역할극 동물 가면 만들기 환경판 가을 동산 만들기 (1) 환경판 가을 동산 만들기 (2) 가족 나무 만들기 가족 신문 만들기 북 아트 만들기 독서 기록장 만들기 제3부 클레이?재활용품을 이용한 학교 숙제 만들기 한가위 보드 만들기 TIP 재미있는 클레이 다루기-입체 하트 TIP 재미있는 클레이 다루기-과자 인형 TIP 재미있는 클레이 다루기-회오리 사탕 계절 과일 보드(여름) 만들기 성탄 리스 만들기 TIP 반짝이 글씨 쓰기 물 로켓 만들기 악어 저금통 만들기 제4부 재미있는 기념일 선물 만들기 선물 가방 만들기 밸런타인데이 선물 만들기 화이트데이 선물 만들기 빼빼로데이 선물 만들기 부록 응용 작품이 책은 각 재료별로 종이, 펠트, 클레이 및 재활용품 등을 이용하여 학교 숙제 및 기념일 선물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료는 문방구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했으며 기본적인 도안은 책 속에 들어 있어 어린이 혼자서도 작업할 수 있습니다(위험한 도구를 사용할 때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지도). 작품을 만드는 각 과정은 사진을 통해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또한 응용 작품을 실어 여러 가지 재료로 응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7급 1
이지스에듀 / 김정미.강민 지음 / 2016.11.10
9,000원 ⟶ 8,100원(10% off)

이지스에듀학습참고서김정미.강민 지음
‘바빠 급수 한자’는 망각 방지 3중 장치가 있다. 첫째는 ‘한자의 획’을 ‘그림의 선’으로 그려 쉽게 외워지는 것, 둘째는 리듬감 있는 풀이말로 노래하듯 자연스럽게 한자가 이해되는 것. 셋째는 다음 과를 배울 때도 앞에서 익힌 한자를 다시 노출해 복습 문제를 배치한 것이다. 힘들게 공부한 한자를 허무하게 잊지 않도록 3중으로 두뇌를 자극해 준다. 또한 최신 개정 교과서 문장을 반영해, 학교 공부도 잘하게 도와준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36회나 분석하여, 그 결과를 문제에 반영하고 책 속 부록인 2회분 모의시험에도 반영하였다. 한 권에 50자씩, 두 권으로 구성된 ‘바빠 급수 한자-7급’ 시리즈는 각 10일씩 집중하여 풀면 초등학교 저학년도 20일 안에 한자 7급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준비 운동 한자를 쓰는 순서, 필순을 알면 쉽다! 01 숙이고 들어가는 들 入, 문으로 들어가는 안 內 02 하늘 아래 팔 벌린 하늘 天, 상투 튼 지아비 夫 03 두 다리로 서있는 설 立, 삐치고 긋는 글월 文 04 풀에서 피는 꽃 花, 사람이 물건을 고쳐 편할 便 05 웅크린 몸 고을 邑, 사랑하는 몸 빛 色 총정리 01 01~05과 복습 06 머리 큰 아들 子, 아이가 배우는 글자 字 07 지팡이 짚고 쉬는 늙을 老, 아비 업은 효도 孝 08 집에 여자가 있어 편안 安, 여자가 아이를 낳아 성 姓 09 엄마가 젖 먹이는 매양 每, 물이 때마다 오가는 바다 海 10 제사 지내는 할아비 祖, 입 벌린 지아비 땅 한수 漢 총정리 02 06~10과 복습 11 둥글게 벌린 입 口, 문 앞에서 묻는 물을 問 12 허리 굽혀 바치는 목숨 命, “옳다!” 소리치는 노래 歌 13 대나무 속 하나로 뚫린 한가지 同, 물이 한 곳에 모여 골 洞 14 혀에 물이 닿아 살 活, 혀를 날름거리는 말씀 話 15 나에 대해 말하는 말씀 語, 말을 엎드려 기록할 記 총정리 03 11~15과 복습 16 왼손을 눈에 대고 곧을 直, 나무를 곧게 심을 植 17 코를 가리키며 스스로 自, 이마, 얼굴, 코 낯 面 18 큰길을 달리는 길 道, 고기와 칼을 든 앞 前 19 손에 고깃덩이가 있을 有, 갓난아기를 살찌도록 기를 育 20 피가 드나드는 심장 마음 心, 밥뚜껑 열고 앉아 먹을 食 총정리 04 16~20과 복습 21 왼손에 손도끼 왼 左, 오른손으로 밥 먹는 오른 右 22 손가락과 손목 손 手, 사람이 막대를 잡고 하는 일 事 23 한 곳에 발을 멈춘 바를 正, 입을 벌리고 발을 뻗은 발 足 24 두 발로 제기를 들고 오를 登, 큰길에서 뒤쫓는 뒤 後 25 머리에 땀나는 여름 夏, 이쪽저쪽 얼음이 언 겨울 冬 총정리 05 21~25과 복습 부록 7급 한자 중간평가 문제지 정답 부록 7급 한자 중간평가 답안지 자꾸 써보고 싶고, 까먹지 않게 3중으로 무장한 한자 책! 초등 저학년도 20일이면 7급 시험 준비 끝! 자꾸 써보고 싶고, 까먹지 않게 3중으로 무장한 신개념 한자 책,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7급》,(이하 바빠 급수 한자-7급) 1,2권이 8급에 이어 나왔다! ‘바빠 급수 한자-7급’은 자꾸 쓰고 싶은 한자 책이다. 한자의 일부분을 물방울에 가려놓아 한자를 채우면서 몰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자를 쓰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바빠 급수 한자-7급’은 망각 방지 3중 장치가 있다. 첫째는 ‘한자의 획’이 ‘그림의 선’으로 구현해, 한자를 보면 그림이 자연스레 연상되게 한 것. 둘째는 리듬감 있는 풀이말을 읽으면 한자가 자연스럽게 기억나는 것. 셋째는 다음 과를 배울 때도 앞에서 익힌 한자를 다시 노출해 복습 문제를 배치한 것이다. 힘들게 공부한 한자를 허무하게 잊지 않도록 3중 장치로 두뇌를 자극해 준다. 이 책은 최신 개정 교과서 문장을 반영해, 학교 공부도 잘하게 도와준다. 또한, 기출문제를 36회나 분석하여, 그 결과를 문제에 반영하고 책 속 부록인 2회분 모의시험에도 반영하였다. 한 권에 50자씩, 두 권으로 구성된 ‘바빠 급수 한자-7급’ 시리즈는 각 10일씩 집중하여 풀면 초등학교 저학년도 20일 안에 한자 7급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 7급》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20일이면 7급 시험 준비 끝! ■한자는 모든 공부의 바탕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의 90% 이상이 한자어입니다. 수학 교과서에는 ‘시각’과 ‘시간’이 나옵니다. ‘시각(時刻)’의 ‘각’은 ‘새길 각’이므로 시간을 한 지점을 새겨 표시하듯 시간의 어느 한 지점을 나타냅니다. 반면, ‘시간(時間)’의 ‘간’은 ‘사이 간’이므로 시각과 시각의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쉬는 시간이 끝나는 시각은 10시’와 같이 올바른 용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자를 익히면 학습 용어를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요 과목을 공부하기 전, 반드시 필수 한자를 익히도록 지도해 주세요! 한자를 먼저 익히면 학습 용어 이해력이 높아져 이후 모든 과목의 공부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급수 시험은 한자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계기입니다. 그런데 학습의 바탕이 되는 이 한자를 학교에서는 체계적으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연하다면 한자 급수 시험을 보는 것도 좋은 계기가 됩니다. 목표를 정하면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한자 공부를 할 수 있으니까요. 7급 한자는 초등 교과 공부의 바탕이 되는 기초 한자 100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8급 50자, 7급 100자를 익히면 초등 1~2학년 학습 용어의 참뜻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한자 학습의 지루함과 암기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6가지 방법 그런데 문제는 두 가지. 한자도 공부인지라 지겹다는 것과 또 하나는 힘들게 공부한 한자를 다음날이면 잊어버린다는 겁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가 바로 이 책입니다. 1. ‘한자의 획’을 ‘그림의 선’으로 구현 기존의 급수 책은 한자의 뜻을 단순히 그림으로 나타낼 뿐입니다. 이 책은 ‘한자의 획’을 ‘그림의 선’으로 그려 그림을 몇 번 보면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익히면 공룡 화석을 보면 공룡이 떠오르듯 한자를 보면 바로 그림과 뜻이 떠오릅니다. ‘하늘 아래 팔벌린 하늘 천(天)’처럼 한자마다 별명을 붙여 한 번 보면 쉽게 생각납니다. 2. 암기 효과를 2배로 높여 주는 ‘세 박자 풀이말’ 한 획 한 획을 쓸 때 운율이 있는 세 박자 풀이말을 붙여 놓아, 풀이말을 기억하면 한자가 자연스럽게 써집니다. 3. 물방울에 지워진 한자를 살려내듯 기억에 오래 남는 한자 쓰기 베껴 쓰듯 공부하면 머리에는 남지 않고 손만 아픈 공부 노동이 됩니다. 인지학습 분야에 저명한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학습에 적정한 어려움이 있을 때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합니다. 이 책은 물방울 모양이 적정한 어려움으로 작용해 한자가 학습자의 뇌리에 오래 남습니다. 4. 교과서 문장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해 어휘력 향상까지! 이 책은 앞에서 외운 한자를 교과서 문장을 통해 확인합니다. 교과서 용어와 일상적으로 쓰는 어휘에서 아이들이 한자를 발견하고 한자를 통해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망각이 일어나기 전에 다시 기억하도록 복습 단계 구성! 앞 과에서 배운 한자가 다음 과의 문제 속에 등장하므로 자주 복습하게 됩니다. 이는 뇌의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복습용 과들은 7급 시험 기출 문제를 재구성해 실전에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6. 모의고사 2회 수록 - 시험을 보러 가지 않아도 모두 풀면 합격 인증! ‘바빠 급수 한자 -7급’ 1권에는 중간평가 2회가, 2권에는 실제 기출 수준의 문제 2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7급 시험은 70점 이상(70문항 중 49문항)을 획득하면 합격입니다. 2권의 모의고사 2회 결과가 모두 70점 이상이라면 실제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7급을 취득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나만의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책 이 책은 학생의 수준에 따라 알맞은 권장 진도표를 제공합니다. ‘나는 어떤 학생인가’ 직접 체크해 보고, 그 결과에 따라 20일 완성. 15일 완성, 10일 완성 중 하나를 선택해 급수 한자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한국통사
예림당 / 김주원 원전엮음, 윤상석 글.구성, 김기수 그림,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 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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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명작,문학김주원 원전엮음, 윤상석 글.구성, 김기수 그림,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21권.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미래에서 온 역사학자 지식톡톡-박은식과 [한국통사] 흥선 대원군의 집권 문을 꽁꽁 걸어 잠그다-쇄국 정책 최초의 근대적 조약을 맺다-강화도 조약 썩은 쌀을 먹으라고?-임오군란 김옥균의 3일 천하-갑신정변 지식톡톡-갑신정변, 그 후 사람이 곧 하늘!-동학 농민 운동 일본의 힘이 커지다-갑오개혁 명성 황후, 시해당하다-을미사변 황제의 나라, 대한 제국 일본의 끝없는 야욕-경제 침탈 식민 지배를 준비하다-한일 의정서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을사조약 지식톡톡-을사조약에 반대하다 억지로 밀려난 고종-헤이그 밀사 일사천리로 이루어진 국권 피탈 지식톡톡-언론을 통한 항일 투쟁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혼을 잃지 않으면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우리의 근대사는 아픔으로 얼룩져 있다. 우리나라 내부의 분열은 물론이고, 국력이 쇠약했던 탓에 외세의 침입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결국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지경에 이르렀다. 국권을 빼앗긴 뒤에는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으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모진 고통과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박은식은 이런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정신이 살아 있다면 나라는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과거를 잊지 않고 반드시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우리의 아픈 역사를 우리 민족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통사》를 썼다. <Why? 인문고전-한국통사>는 엄지, 꼼지와 미래에서 온 역사학자 김 박사가 과거로 가서 박은식을 만나 《한국통사》의 배경이 되는 역사 현장을 함께 여행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종 즉위 후 흥선 대원군이 집권하여 쇄국 정책을 펼치게 된 배경부터 최초의 불평등 조약인 강화도 조약 체결, 급진 개화파들이 일으킨 갑신정변, 동학교도들이 불평등에 맞서 들고일어난 임오군란, 일본에 외교권을 빼앗긴 을사조약, 끝내 국권마저 빼앗긴 국권 피탈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인 현장을 돌아본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 나라의 힘이 약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를 반성하고, 그 가운데 온몸을 던져 나라를 구하고자 애쓴 애국지사들을 공적을 살피며 이를 본받을 수 있다. 과거가 없는 현재는 있을 수 없듯이 과거와 현재, 미래는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와 같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를 현명하게 살아가고, 밝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과거에서 오는 교훈을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런 의미에서 박은식의 《한국통사》가 주는 메시지를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것이다.
방과후 어린이 북아트
예경 / 박정아 글 / 2011.09.07
19,000

예경예술,종교박정아 글
『방과후 어린이 북아트』는 아이들과 함께 북아트를 시작하고자 하는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을 위한 책으로 방과후 교과·독후·체험활동과 연계하여 북아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먼저 1장에서는 북아트 수업을 할 때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알려주고, 2장에서는 1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한 학년이 마무리되는 다음 해 2월까지, 한 해 동안 만들어볼 수 있는 북아트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3장 ‘실용 북아트’에서는 공책이나 스크랩 북, 앨범 만드는 법도 알려줍니다. 머리말 1장 북아트 수업을 위한 준비 아이들의 연령별 특징과 그에 따른 북아트 지도방법 북아트 수업 준비하기 창의적인 생각 끌어내기 2장 연간 방과후 북아트 프로그램 3월 교과활동-핸드폰 책/신발 책 독후활동-상상 책/감정 책 체험활동-책소개 책/탄생일보 책 3월 갤러리 4월 교과활동-Why? 책/나무 책 독후활동-강아지 똥 책/멸종위기 동물 책 체험활동-들꽃사전 책/숨어 있는 벌레 책 4월 갤러리 5월 교과활동-가족 책/성교육 책 독후활동-고양이 책/치과 의사 책 체험활동-지하철 여행 책/나의 몸 책 5월 갤러리 6월 교과활동-풍속화 이야기 책/동시 책 독후활동-내가 만드는 동화책/재활용 책 체험활동-통장 책/월드컵 책 6월 갤러리 7월 교과활동-화석 점토 책/물방울 여행 책 독후활동-무지개 물고기 책/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책 체험활동-직업 책/공룡 책 7월 갤러리 8월 교과활동-물고기 책/그림자 책 독후활동-개미 책/흙 속의 작은 우주 책 체험활동-세계여행 카메라 책/서대문 형무소 책 8월 갤러리 9월 교과활동-사물놀이 책/전통 한옥 책 독후활동-태양계 책/흥부와 놀부 책 체험활동-자전거 책/무궁화 책 9월 갤러리 10월 교과활동-연표 책/우리나라 보물 책 독후활동-음식 책/태극기 책 체험활동-샌드위치 책/할로윈 책 10월 갤러리 11월 교과활동-별자리 책/빛의 세계 책 독후활동-어린왕자 책/발명 책 체험활동-김장김치 책/다문화 책 11월 갤러리 12월 교과활동-오케스트라 책/속담풀이 책 독후활동-트리 책/손 책 체험활동-습지 책/명화 감상 책 12월 갤러리 1월 교과활동-팔도 여행 책/복주머니 책 독후활동-규중칠우 이야기 책/해치 책 체험활동-떡 책/민속놀이 책 1월 갤러리 2월 교과활동-돌 이야기 책/십이지 책 독후활동-극장 책/허준 책 체험활동-만화여행 책/초콜릿 책 2월 갤러리 3장 실용 북아트 공책 만들기 스크랩 북 만들기 앨범 만들기 미니 북 만들기 한식 제본 재료 구입처 참고문헌접고 오리고 그리면 상상력이 폴짝, 창의력이 쑥쑥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 만들기 ‘우리 아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공부도 놀이처럼 재밌게 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아이를 가르치고 키우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이시라면 이런 고민 한번쯤은 해보셨을 거예요. 어린이 북아트는 그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신나고 재미있는 활동입니다. 북아트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작가가 되어 어떤 주제의 책을 어떤 형태로 만들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물론, 책에 담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표지를 디자인합니다. 이처럼 책을 만드는 전과정을 경험해본 친구들은 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나의 힘으로 멋지게 책을 만들었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그뿐만이 아니지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하여 북아트를 하다보면 공부가 놀이처럼 즐거워집니다. 예를 들어 화산 폭발 장면을 팝업으로 표현한 속지를 만든 후, 그 속에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적어보는 ‘돌 이야기 책’을 만들어본 아이들은 ‘과학이 쉽고 재밌구나’하며 눈을 반짝거리고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모습을 책으로 만든 후 그 속에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 인사말을 담거나 우리 주변의 다문화 이웃들이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을지 적어보는 ‘다문화 책’을 만들어본 아이들은 문화의 다양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게 됩니다. 또 접고 오리고 글 쓰고 그리는 통합적인 활동을 통해 사고력도 키울 수 있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창의력도 쑥쑥 자랍니다. 《방과후 어린이 북아트》한 권이면 공부도 책읽기도 놀이처럼 즐거워집니다 《방과후 어린이 북아트》는 아이들과 함께 북아트를 시작하고자 하는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을 위한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은 방과후에 교과·독후·체험활동과 연계하여 북아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책은 총 세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1장에서는 북아트 수업을 할 때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의 연령별 특징에 맞게 북아트를 지도하는 방법부터 아코디언 책, 깃발 책, 팝업북처럼 다양하고 재미있는 형태의 책 소개, 북아트를 할 때 필요한 재료 소개는 물론이고,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책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2장에서는 1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한 학년이 마무리되는 다음 해 2월까지, 한 해 동안 만들어볼 수 있는 북아트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여기에서는 매달마다 교과활동, 독후활동, 체험활동으로 나누어 북아트 만드는 법을 제시합니다. 교과활동 부분에서는 국어, 사회, 과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하여 책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독후활동 부분에서는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그리기, 다음에 이어질 내용을 생각해보기 등을 통해 책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마지막으로 체험활동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보고 느낀 점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의 설명을 따라 총 72가지 활동을 하다보면 공부도, 책읽기도 놀이처럼 즐거워집니다. 3장 ‘실용 북아트’에서는 공책이나 스크랩 북, 앨범 만드는 법도 알려줍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비슷비슷한 공책이나 앨범 말고 ‘나만의’ 공책과 앨범을 만들어보세요. 신발 책, 내가 만드는 동화 책, 세계여행 카메라 책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책과 다양한 활동이 가득한《방과후 어린이 북아트》세계로 지금 놀러오세요.
세종
아이세움 / 문정민 지음, 차재옥 그림 / 2009.02.10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인물,위인문정민 지음, 차재옥 그림
'아이세움 역사 인물' 시리즈의 20권. 자주와 애민을 바탕으로 태평성대를 연 세종의 일대기를 소개하는 책이다.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아낌없이 후원하고, 실용과 합리성을 중시한 세종의 지도력과, 세종의 통치로 건국 초 혼란의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간 조선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보다 나은 조선의 미래를 꿈꾸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뇌한 인간 세종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일대기를 이야기로 구성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과 정보를 바탕으로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기 때문에, 역사를 지배한 인물들의 삶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의 흐름도 함께 읽을 수 있다. 특히 '박스 정보', '역사 마주보기', '세계사 연표' 등의 코너를 구성하여 인물에 대한 지식만큼이나 세계의 역사적 사건과 시대상을 풍부하게 담았다. 이를 통해 인물의 행적을 좀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인물의 삶과 세계 역사를 한눈에 꿸 수 있도록 구성했다.1. 어지러운 나라 2. 혼란을 수습한 태종 3. 방황하는 세자, 양녕 대군 4. 형님들의 양보로 왕위에 오르다 5. 왜구와 여진족을 무찌르다 6. 백성은 나라의 근본 7. 자주화가 살 길 8. 과학과 기술도 우리 손으로 9.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10. 세종 지도력의 비밀 연표 용어 설명 찾아보기자주와 애민을 바탕으로 태평성대를 연 세종 훈민정음을 창제한 임금, 찬란한 민족 문화를 꽃피운 임금,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존경받는 임금, 바로 조선 제4대 왕 세종이다.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도 성군으로 추앙받는 세종은 어떻게 조선의 황금기를 일굴 수 있었을까. 사실 세종은 조선 제3대 왕 태종의 셋째 아들로 왕위를 이어받을 만한 위치가 아니었다.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손에서 사서와 경전을 놓지 않았을 만큼 빼어난 학문 실력을 보였으며, 임금으로서 갖춰야 할 덕과 지혜도 겸비해 점차 아버지 태종의 신임을 얻게 되었다. 1418년, 결국 큰형 양녕 대군이 세자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세종이 왕위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세종은 4년 동안 아버지 태종을 상왕으로 모셔야 했기에 자신의 뜻을 펴기 어려웠고, 태종이 강력한 왕권을 세운다며 세종의 처가와 외가를 파국으로 몰아넣을 때에도 눈을 감아야 했다. 이런 태종의 강력한 통치 덕분에 조선은 건국 초의 혼란을 잠재우면서 정치적으로 점차 안정되었다. 그러나 왕권만 강화되었을 뿐, 나라를 다스리는 데 필요한 여러 문물을 중국에서 들여오느라 나라의 살림살이는 가난해졌고, 백성들의 삶도 몹시 어려웠다. 백성 없이는 나라도 없다고 생각한 세종은 나라의 근본이 튼튼하여 백성이 평안하고, 문화가 활짝 꽃핀 조선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세종은 먼저 연안에 자주 출몰하던 왜구를 처벌하기 위해 쓰시마 섬을 정벌했고,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에서 약탈을 일삼던 여진족을 몰아내고 4군 6진을 설치해 자주 국방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서 우리 풍토에 맞는 농업 기술을 개발해 널리 퍼뜨리고, 세금을 공평하게 거두어 백성의 삶을 보살폈다. 이로써 백성들의 생활이 점차 나아지자, 백성들은 성군이 났다며 세종을 칭송하고 태평성대를 노래했다. 세종은 한 발 더 나아가 우리 힘으로 우리 것을 만들고 되살려 나라 살림과 민족적 자긍심을 굳건히 다지기 위해 노력했다. 세종은 인재를 모으고 길러, 그들과 함께 인쇄술, 의학, 음악, 천문학, 기상학을 당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았다. 박연을 시켜 중국 음악 일색이던 궁중음악을 우리 것으로 바꾸고 우리 고유의 악기를 만들었으며, 동양 최대의 의학 백과사전인 《의방유취》를 편찬해 중국의 비싼 약재 대신 우리 약재나 침으로 백성들을 치료하게 했다. 특히 장영실은 세종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활자를 개량해 인쇄술을 크게 발전시켰고, 천문 관측 기기들을 만들어 세계 역사에 자랑할 만한 천문 기록을 남겼으며, 측우기, 해시계, 수표 등을 발명해 농사를 짓는 백성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세종은 이렇게 여러 분야에서 고루 뛰어난 업적을 남겼지만, 가장 높게 평가받는 것은 바로 한글 창제이다. 배우기 힘든 한자 대신 우리 고유의 문자를 만들어 백성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겠다는 세종의 의지는 그 누구도 꺾을 수 없었다. 결국 세종은 백성을 사랑하는 지극한 마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인 훈민정음을 만들어 냈다. 이 책에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아낌없이 후원하고, 실용과 합리성을 중시한 세종의 지도력과, 세종의 통치로 건국 초 혼란의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간 조선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보다 나은 조선의 미래를 꿈꾸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뇌한 인간 세종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역사를 만든 인간의 기록 ‘아이세움 역사 인물’ ‘아이세움 역사 인물’은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인물의 행적을 역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인물 이야기이다. 각 시대와 분야에서 불멸의 정신적ㆍ물질적 가치를 일구고 발전시켜, 역사의 밑그림을 그리고, 역사의 흐름을 조종하고, 역사를 완성한 인물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인물의 일대기를 이야기로 구성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과 정보를 바탕으로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기 때문에, 역사를 지배한 인물들의 삶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의 흐름도 함께 읽을 수 있다. 특히 ‘박스 정보’, ‘역사 마주보기’, ‘세계사 연표’ 등의 코너를 구성하여 인물에 대한 지식만큼이나 세계의 역사적 사건과 시대상을 풍부하게 담았다. 이를 통해 인물의 행적을 좀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인물의 삶과 세계 역사를 한눈에 꿸 수 있다. 또한 ‘아이세움 역사 인물’은 텍스트 중심의 읽는 인물전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비주얼 인물전으로, 인물과 관련된 명화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료들이 많이 담겨 있다. 다양하면서도 흥미로운 시각 자료가 어린이 독자들이 인물과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도와 주며, 그림 자료를 눈으로 감상하는 즐거움도 크다.세종은 나라의 근본이 튼튼하고, 백성이 평안하며, 문화가 활짝 꽃핀 나라를 꿈꾸었다. 아버지 태종은 왕권을 위협하는 세력을 없애 정치를 안정시켰고, 세종은 태종이 다져 놓은 기반을 딛고 꿈을 향해 한 발씩 나아갔다. 꿈을 이루려면 무엇보다 세종의 뜻을 헤아려 함께 연구하고, 나라의 어려움을 같이 해결할 훌륭한 인재들이 필요했다. 세종은 젊고 유망한 학자들을 모아, 그들을 나라에 큰 보탬이 되는 인물로 키워 내고자 했다.p133
찰리와 악몽 학교 4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딘 로리 지음, 박아람 옮김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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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딘 로리 지음, 박아람 옮김
악몽을 꿀 때마다 지옥세계로 포털을 열어 끔찍한 지옥 생물들을 끌어내는 찰리 벤저민. 어느 날, 찰리는 악몽국이라는 기관의 요원들을 따라 자신과 같은 능력을 타고난 아이들이 모여 있는 악몽 학교로 가게 된다. 지옥을 넘나드는 가운데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찰리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으며, 재미로 가득한 판타지 모험을 맛볼 수 있다. 은색 혀의 노래꾼, 흉내꾼, 고르곤, 지옥눈줄기,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괴물이지만 입체적인 묘사 덕분에 그 모습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또 번쩍거리는 크롬 도금과 최첨단 설비가 돋보이는 악몽국, 거대한 바냔 나무에 난파선의 잔해들을 주워 만든 악몽 학교는 꿈속에서 한 번쯤 만나본 적이 있는 것 같은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1권 찰리와 괴물 사냥꾼 제1부 악몽국 1장 이상한 아이 찰리 2장 한밤의 불청객 3장 찰리의 능력 4장 악몽국 사람들 5장 악몽국에 열린 포털 6장 첫 번째 대장 괴물 바라카스 제2부 악몽 학교 7장 악몽 학교 아이들 8장 추방술사와 지옥술사 9장 첫 추방술 수업 10장 포털을 여는 열쇠 2권 지옥 괴물 바라카스 제1부 부모님을 찾아서 1장 납치당한 부모님 2장 허공의 마녀들 3장 부모님을 찾아서 4장 두 번째 대장 괴물 버미니언 제2부 괴물들의 싸움 5장 악몽국을 털다 6장 바라카스의 팔찌 7장 친구들과 함께 3권 수호 괴물을 지켜라 제1부 지옥 탈출 1장 도라네 집의 어둠살이 2장 댄저루들의 공격 3장 사악한 음모 4장 기억을 되찾은 악몽국의 국장 5장 악몽국 대출격 작전 제2부 악몽 학교 6장 깊은 바다로 7장 버삼 무덤 8장 미친 대장 괴물 티라누스 9장 무시무시한 대양 10장 히드라 젖을 짜러 가다 4권 광란의 괴물들 1 수호 괴물의 위기 1. 변치 않는 슬라구론 2. 강력해진 핀치 3. 변신의 귀재 슬라구론 2 대장 괴물 1. 공격 계획 2. 대장 괴물의 침입 3. 복수 4. 핀치의 계획 5. 설원 6.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3 다섯 번째 1. 펄 2. 집처럼 좋은 곳은 없다 5권 괴물들과의 전투 제1부 다섯 번째의 공격 1장 전쟁이 시작되다 2장 쇼핑센터의 괴물들 3장 정든 곳으로의 귀환 4장 악몽 학교의 유배자들 5장 센트럴 파크의 미스터리 6장 숨어 있는 교장 제2부 희생의 칼 7장 지옥대장간 8장 틈새용 9장 희생의 시험 10장 시어도어, 차례를 맞이하다 11장 내키지 않는 재회 12장 마지막 차례를 맞이하다 6권 악몽 여왕의 최후 제1부 찰리와 친구들의 위기 1장 싸움이 시작되다 2장 고르곤 미로에서의 끔찍한 하루 3장 분쇄 상어로부터의 탈출 4장 아름다운 숙녀의 귀환 5장 희생의 칼을 충전하다 제2부 새로운 악몽국 국장 6장 잠 속 나라 7장 다섯 번째의 은신처 8장 지옥의 핵 9장 드레이크 국장 10장 오랜 친구악몽 속 괴물이 진짜로 나타난다면? 상상의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게 없다.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든 존재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노랫소리로 인간의 머리를 자극하는 클래스 5 은색 혀의 노래꾼, 땀을 마시기 위해 입이 있는 인간이나 동물로 위장하는 흉내꾼, 전기를 먹고 살아가는 그렘린, 자신을 본 인간은 모두 대리석 조각으로 만들어 버리는 고르곤, 아이들을 고치로 만들어 천장에 매달아 놓는 지옥눈줄기, 인간의 기억을 먹고 사는 추악한 허공의 마녀들……. 이런 상상의 괴물들은 꿈속에서나 만날 법하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찰리는 악몽 속 괴물들을 현실로 불러내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다. 상상력과 두려움이 오히려 힘이 되는 신비한 악몽 학교를 통해 무시무시한 악몽 속 괴물들을 실제로 만나 보자. 외톨이라고? 악몽 학교에서는 모두가 친구! 악몽을 꿀 때마다 지옥세계로 포털을 열어 끔찍한 지옥 생물들을 끌어내는 찰리 벤저민. 그는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생활을 누릴 수가 없다. 학교에 다닐 수도 없고, 친구도 사귈 수 없는 찰리는 안전한 3번 모델에 갇혀 엄마 아빠와 함께 학교 공부를 한다. 하지만 찰리는 늘 학교에 다닐 수 있기를, 친구가 생기기를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찰리는 자신이 이상한 아이가 아니라 특별한 능력을 타고난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악몽국이라는 기관의 요원들을 따라 자신과 같은 능력을 타고난 아이들이 모여 있는 악몽 학교로 가게 된다. 드디어 찰리도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친구들도 생긴다. 하지만 찰리의 새로운 삶이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찰리는 악몽 학교 친구들 중에서도 유난히 막강한 능력을 지닌 이중 술사였던 것. 찰리는 남들과 다른 자신의 능력에 힘들어하고 수많은 시련을 겪게 된다. 그러나 결국에 찰리는 친구들과 함께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긴 끝에 괴물들의 소굴에서 탈출하게 되고, 더 이상 혼자가 아님을, 늘 자신의 편이 되어 줄 든든한 진짜 친구들이 생겼음을 깨닫는다. 혹시 주위에 외로운 친구가 있다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 보는 게 어떨까? 어쩌면 그 친구가 악몽 학교나 지옥세계 같은 모험의 세계로 데려다 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상상 속 괴물들이 생생하게 살아나다! 은색 혀의 노래꾼, 흉내꾼, 고르곤, 지옥눈줄기,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괴물이지만 입체적인 묘사 덕분에 그 모습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또 번쩍거리는 크롬 도금과 최첨단 설비가 돋보이는 악몽국, 거대한 바냔 나무에 난파선의 잔해들을 주워 만든 악몽 학교는 꿈속에서 한 번쯤 만나본 적이 있는 것 같은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지옥의 생물들로부터 학교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보호 장치는 대체 뭘까? 찰리의 부모님은 무사히 구출될 수 있을 것인가? 격렬한 몸싸움 끝에 화산암 위에 널브러진 바라카스와 버미니언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다 보면, 어느새 이러한 궁금증들이 상상의 날개를 달아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 들게 한다. 지옥 괴물로부터 찰리 부모님을 구출하라! 거대한 나무에 난파선 잔해들을 걸어 교실로 만든 악몽 학교. 매일 새로운 수업과 놀라운 경험을 하지만 찰리는 새로운 생활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다른 아이들보다 유난히 강한 자신의 능력 때문에 악몽 학교에서도 여전히 이방인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악몽국 국장은 찰리의 능력이 적들에게 이용될 수 있으니 반드시 능력을 축소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설상가상으로 찰리의 부모님이 지옥 괴물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겨우 부모님이 잡혀 있는 곳을 알아내지만, 지능적인 대장 괴물 버미니언이 찰리의 두려움을 이용하여 팔 잘린 대장 괴물 바라카스를 지구로 끌어내면서 부모님을 구하는 일은 더욱 힘들어진다. 찰리는 부모님 구출 작전을 다시 세우지만 그것은 혼자 실행할 수도 없고 친구들의 목숨까지 담보로 해야 할 만큼 위험한 계획인데……. 지옥을 넘나드는 가운데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찰리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으며, 재미로 가득한 판타지 모험을 맛볼 수 있다! [권별 소개] 1. 찰리와 괴물사냥꾼 악몽 속 괴물이 진짜로 나타난다면? 상상력과 두려움이 힘이 되는 신비한 세상, 악몽 학교! 2. 지옥괴물 바라카스 지옥 괴물이 찰리 부모님을 잡아갔다! 지옥을 넘나드는 모험과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찰리와 친구들! 3. 수호 괴물을 지켜라 대장 괴물들의 공격이 시작됐다! 인간 세상을 넘보는 괴물들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4. 광란의 괴물들 다섯 번째 괴물의 정체가 드러나다! 인간 세상의 절대 위기! 찰리와 친구들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진다! 5. 괴물과의 전투 찰리, 곤경에 빠지다! 지옥 괴물로부터 인간 세상을 구하기 위한 찰리와 친구들의 힘겨운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6. 악몽 여왕의 최후 최후를 맞이한 악몽 여왕, 하지만 끝이 아니다. 인간 세상을 둘러싼 찰리와 악몽 여왕의 한판 승부!“가끔 내가 이상한 꿈을 꾸면 나쁜 일이 일어나요.”늘 똑같았다. 잠자리에 들기 위해 부드럽고 따뜻한 침대로 갈 때만 해도 모든 것이 괜찮아 보였다. 적어도 한동안은. 그러나 이따금씩 한밤중에 집에서 ‘킁킁’, ‘으르렁’ 하는 끔찍한 소리가 새어나오곤 했다. 엄마 아빠가 무슨 일인가 싶어 찰리의 침실로 달려가 보면 침실은 이미 엉망이 되어 있었다. 사방에 이불솜이 흩어져 있고 카펫은 찢겨 있고 유리창도 부서져 있었다. 실제로 찰리가 나쁜 꿈에 사로잡혀 방을 부수는 장면을 본 적은 없었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 않고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찰리는 잠에서 깼을 때 어떤 광경을 보게 될지 두려워서 잠자리에 들기가 무서울 지경이었다. 낮잠 시간에 일어난 사고(나중에는 ‘낮잠 시간 대참사’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전설이 되었고, 머지않아 아이들은 찰리가 지나갈 때마다 ‘악몽 찰리’라고 놀려 대기 시작했다. 얼마 후 보육원 원장이 찰리의 엄마 아빠를 불러 조심스럽게 웰커밍 암스에서는 더 이상 찰리를 받아 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 1권 중에서 아이들은 전부 꿈을 꿉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길몽을 꾸기도 하고 악몽을 꾸기도 하죠. 하지만 악몽은 그냥 머릿속에만 있는 게 아니라 어떤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악몽은 일종의 출입구 같은 겁니다. 예를 들면 악마의 땅으로 통하는.” “정확히 말하면 ‘지옥’이죠.” 핀치가 렉스의 말을 바로잡았다. 렉스는 그를 노려보며 다시 입을 열었다. “이 악마의 땅은 불쾌하고 괴상한 생명체들로 가득 차 있는데, 그들은 늘 악몽이라는 출입구를 통해 우리 세상으로 들어오려고 안간힘을 쓴답니다.” - 1권 중에서 “마녀들은 기억을 먹고 살아간단다. 인간의 뇌에서 기억을 빨아들여 그걸 한껏 음미하지. 그러고 나면 그 인간은 기억을 영원히 잃게 돼.”찰리는 숨을 ‘헉’ 들이켰다. “안 돼요! 아저씨가 부모님에 대해 갖고 있는 건 기억뿐이잖아요.”(……)“안 돼요!”여왕 마녀는 가죽처럼 질기고 거대한 두 날개로 렉스를 감싸더니 그의 부모님에 대한 기억을 빼내기 위해 자신의 가슴팍으로 잡아당겼다. 여왕 마녀는 렉스보다 약 60센티미터쯤 더 컸다. 렉스는 등에 와 닿는 그녀의 더럽고 단단한 몸을 느낄 수 있었다. 악취 때문에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맛있겠는데.”여왕 마녀가 기다란 혀를 뱀처럼 날름거리면서 말했다. 그러고는 그의 머리 옆쪽으로 몸을 기울여 그의 귀를 핥았다. 렉스는 속이 뒤집어지는 것 같았다. “어머니 아버지께 작별 인사를 해야지.”여왕이 쉰 목소리로 말하고는 썩은 입술로 그의 귀를 덮고는 마치 뜨거운 기름을 주방 싱크대에 흘려보내듯 혀를 귓속으로 부드럽게 집어넣었다. 렉스는 그 혀가 스멀스멀 뇌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추억이 보관된 곳으로. 여왕은 가장 최근의 기억부터 깊이 들이마셨다. 그것은 아버지의 죽음이었다. “……강인한 나의 아들.”아버지가 렉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사라졌다. - 2권 중에서
일주일만에 끝내는 수학교과서 1학년
소담주니어 / 로운어린이교육연구회 엮음, 홍혜련 그림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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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자연,과학로운어린이교육연구회 엮음, 홍혜련 그림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시리즈.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한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양 기초 상식 학습을 일주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정리했다. [학습 만화 + 동화 + 문제]를 통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학습을 재미있게 구현했다. 각 장의 도입 부분은 만화로 꾸며지고, 그 뒤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 그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문제를 덧붙였다.월요일_‘수 세기’는 정말 쉬워! 화요일_‘수 세기’도 할 줄 알아! 수요일_‘여러 가지 모양’ 배우는 날 목요일_‘더하기와 빼기’ 꼼짝 마! 금요일_‘받아올림과 받아내림’ 문제없어! 토요일_‘비교하기’ 잘하는 날 일요일_‘시계 보기’는 걱정 끝!일주일 동안 하루 1시간씩만 읽으면 교과서 학습에 꼭 필요한 핵심이 한손에 잡힌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도 알아야 할 것, 배워야 할 것들은 넘쳐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지식이라고 해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엄마들은 아이에게 딱 필요한 핵심만을 짚어 주고 싶어 합니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해, 학교 공부와 교양 기초 상식까지 한 번에 잡으면서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정리해 주는 책이 있다면?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시리즈] 1. 일주일 만에 끝낸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 만에 학습의 핵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한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양 기초 상식 학습을 일주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었습니다. 2. 함정에서 탈출시킨다! 어린이들이 학교 수업에서 자주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이 오답을 부르고, 이것이 공부에 자신감을 잃게 만듭니다. 시험에 속기 쉬운 오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주어 더 이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 줍니다. 3. 입체적인 학습 효과! [학습 만화 + 동화 + 문제]를 통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학습을 재미있게 구현했습니다. 각 장의 도입 부분은 만화로 꾸며지고, 그 뒤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 그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문제를 덧붙였습니다. ★ 구성 1. 하루 단위로 공부할 내용과 교과서 연계 단원을 표시한 시작 페이지 2. 그날 배울 내용을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만화 페이지로 구성한 예습 시간 페이지 3.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친근한 캐릭터들이 꾸미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원리를 익히는 본문 페이지 4. 그날 배운 모든 내용을 캐릭터가 직접 이야기하듯 꾸며 총정리한 단원별 복습 시간 페이지 5. 심도 있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그날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이야기 문제 페이지 수학을 잘하면 무엇을 잘해야 할까요? 수학을 잘하려면 기초가 튼튼해야 해요. 수학의 기초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에요. 그리고 수학을 더 잘하려면 원리를 꼭 알아야 해요. 원리는 꽉 잠긴 자물쇠를 풀어 주는 열쇠 같은 거예요. 수학은 원리를 이용해 문제를 푸는 공부니까요. 열쇠를 잃어버리면 집에 들어갈 수 없듯이 원리를 잃어버리면 수학의 문을 열 수가 없어요. 그렇게 중요한 원리가 어디 있을까요? 바로 여러분의 수학 교과서 속에 있고, 이 책 속에 있답니다. 이 책에는 수학 교과서에 나왔던 중요한 원리들을 쏙쏙 뽑아서 이해하기 쉬운 동화와 함께 담아 놓았어요.
매스티안 사고력 연산 EGG 2-1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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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한다.세 자리 수 100 알기, 100 쓰고 읽기 100 만들기 몇백 알기, 몇백 쓰고 읽기 몇백몇십 알기, 몇백몇십 쓰고 읽기 세 자리 수 알기 세 자리 수의 구성 이해하기 세 자리 수 쓰고 읽기 각 자리의 숫자가 나타내는 값 세 자리 수의 각 자리 숫자 알기 백의 자리, 십의 자리, 일의 자리의 자릿값 알기 각 자리의 숫자가 나타내는 값 알기 세 자리 수를 ‘(몇백)+(몇십)+(몇)’으로 나타내기 뛰어 세기 100씩, 10씩, 1씩 뛰어 세기 1000 알기, 1000 쓰고 읽기 1 큰 수, 1 작은 수 알기 세 자리 수의 순서 알기 10 큰 수, 10 작은 수 알기 100 큰 수, 100 작은 수 알기 규칙에 맞게 뛰어 세기 수 배열표 수 배열표에서 수 계열 익히기 수 배열표에서 수의 위치 찾기 수 배열표에서 규칙 찾기 세 자리 수의 크기 비교 수 모형으로 두 수의 크기 비교하기 각 자리의 수를 이용하여 두 수의 크기 비교하기 세 수 이상의 수의 크기 비교하기 세 자리 수의 활용 조건에 맞는 세 자리 수 찾기 조건에 맞는 세 자리 수 만들기수와 연산은 수학 학습에 있어서 기초가 되는 디딤돌이고, 기초 근육이며 중요한 엔진입니다. 보통의 연산 학습 프로그램이 개념의 이해없이 반복만 하는 기능 습득 위주로 연습을 하게 하므로 학생들은 학습 동기를 갖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기 쉽습니다. 또한 꾸준히 학습한 경우라도 고차원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는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합니다. 미래 사회에서는 수학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보다 중요해 질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연산의 흥미를 유지하면서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능숙한 연산 실력을 갖추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이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7 : 전쟁과 갈등을 넘어 평화의 미래로
휴머니스트 /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이성호 글, 이우일, 이우성 그림 /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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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역사,지리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이성호 글, 이우일, 이우성 그림
다사다난했던 현대사 이해하기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를 현대라고 부릅니다. 현대에 벌어진 역사를 현대사라고 하죠. 현대사는 이전의 역사보다 알기 어렵습니다. 논란이 많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현대사를 도외시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사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지식이 현대사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시리즈의 제 7권은 현대사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1929년에서부터 세계사여행을 시작합니다. 바로 대공황이 있었던 해이죠. 대공황은 역사적으로 많은 사건을 촉발시켰습니다. 경제공황 이후 나치즘과 파시즘 그리고 일본 제국주의가 득세하며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죠. 이렇듯 현대사의 시작을 장식한 것은 불행하게도 경제공황과 전쟁이었습니다. 그러나 책의 부제처럼 \'평화의 미래\'가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를 분석해야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겠죠? 자, 다 함께 흥미진진한 현대사 공부에 동참해 봅시다. 1장 세계를 덮친 경제 대공황 2장 파시즘의 공포에 맞선 사람들 3장 일본 군국주의에 맞선 투쟁 4장 또다시 세계가 전쟁터로, 제2차 세계 대전 5장 파시즘에 맞선 연합군의 승리 6장 아시아 여러 나라의 독립 7장 철의 장막이 드리운 유럽 8장 세계를 얼어붙게 만든 한국 전쟁 9장 약한 나라들의 제자리 찾기 10장 베트남 전쟁과 프라하의 봄 11장 산업화 경쟁으로 달라진 세상 12장 신자유주의의 등장과 사회주의 붕괴 13장 세계화 시대의 빛과 그림자 14장 어떤 미래를 꿈꿀 것인가? 세계사 연표 전국 2000여 역사 선생님들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가 녹아든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세계사 교과서! 어린이들에게 세계사는 어려운 과목이다. 다룰 내용도 많고, 나오는 사람도 많고, 사건도 많아서 갈피를 잡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세계사 공부를 대충 할 수는 없다. 지금은 세계화 시대, 즉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세계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인류가 살아온 삶의 발자취를 제대로 알아야만 한다. 그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또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를 알아야 서로 친구도 될 수 있고, 함께 일도 할 수 있다. 『어린이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는 세계사를 알기 쉽게 풀어 우리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단편적인 사실이나 지식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사 속의 우리 역사, 우리 역사 속의 세계사를 함께 아우를 수 있도록 했다. 흥미는 기본, 학습은 필수, 거기에 잔잔한 감동까지! 넓은 세계와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새로운 세계사 책을 만나본다. 줄거리 세계사 여행을 떠난 대포코와 동식, 나연은 사람들이 몰려 아우성인 1929년의 뉴욕 증권 거래소 앞에 도착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대공황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자본주의 국가들은 모두 대공황의 늪에 빠진다. 대포코 일행은 다시 1932년 독일의 뉘른베르크로 날아간다. 거기서 히틀러가 열정적인 연설을 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독일은 막대한 배상금을 내야 하는 데다 경제 공황까지 겹쳐 불안감이 증폭된다. 이 때 히틀러가 나치 당을 만들어 권력을 잡고, 이탈리아에서는 무솔리니가, 일본에서도 파시즘 정부가 등장한다. 파시즘이 점점 퍼지자 이에 반대하는 반파시즘 연합전선도 만들어진다. 한편 군국주의가 넘쳐나던 일본은 결국 중국을 침략하고, 1941년에는 미국을 기습 공격한다. 나치 독일은 폴란드 침공을 시작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는 등 파시즘이 전 세계를 전쟁터로 만드는데... 그 어느 때보다 처참하고 급박했던 세계사 여행을 마친 대포코 일행은 전쟁과 경제적 불평등을 해결하고 전 세계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엄마는 단짝친구 11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글.그림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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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이빈 글.그림
책벌레들의 책 없는 방학
시공주니어 / 힐러리 매케이 지음, 지혜연 옮김, 김영미 그림 /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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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힐러리 매케이 지음, 지혜연 옮김, 김영미 그림
책벌레 네 자매, 책을 떠나라! 가정 코미디의 천재 작가, 힐러리 매케이가 들려주는 유쾌하고 발랄하며 감동적인 여름 방학 이야기 ★가디언 문학상 수상작 ★블루 리본상 수상작 ★전미 영어교사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힐러리는 코미디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선데이 타임즈 ★독자들을 내내 웃게 만든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누군가의 신 나는 여름휴가를 관찰하는 피서지의 파리가 된 기분이 들 것이다. -학교 도서관 저널 ▶ 가정 코미디의 천재 작가, 힐러리 매케이의 ‘유쾌한 데뷔작’가디언 문학상, 블루 리본상, 휘트브레드 아동문학상, 네슬레 스마티즈 상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과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힐러리 매케이. 그녀는 재치 있는 유머와 엉뚱하지만 사랑스런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탄탄한 구성 속에 사실적이고 일관성 있는 인물 묘사가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영국의 대표 작가이다. 특히 어디로 튈지 모르는 괴짜 가족을 통해 가족 안에서의 모습을 재밌게 그리는 데 두각을 나타내는 ‘가정 코미디의 천재 작가’이다. 이러한 작품 세계의 시작이 된 작품이 바로, ‘유쾌한 데뷔작’인 《책벌레들의 책 없는 방학 Exiles》이다. 이 책은 발표 당시 가디언 문학상, 블루 리본 상을 수상하고, 전미 영어교사협회에서 언어 과목 분야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으로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았다. 한국어판에 실려 있는 힐러리 매케이가 직접 쓴 편지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깜짝 보너스. 평범하지 않은 책벌레 네 자매가 책을 떠나 여름 방학을 보내는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 개성 있는 괴짜 가족 - 네 자매와 왕할머니의 소란스러운 일상!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개성 있는 캐릭터가 총출동한다는 점이다. 주인공은 콘로이 집안의 네 자매로, 각자가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이끈다. 책을 사랑하고, 고집이 세고, 의리가 있으며, 무척 지저분하고 단정치 못하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 외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우선 맏이 루스는 유독 세상에 관심이 많고 자연사를 무척 좋아한다. 걱정도 많고 공상도 많이 한다. 둘째 나오미는 싸움꾼이다. 아이디어도 많고 리더십도 있다. 레이첼은 제멋대로 하는 데 선수이고 떼를 잘 쓴다. 피비는 무심한 편인 귀여운 막내이다. 엉뚱한 네 자매는 먼 친척이 5천 파운드의 유산을 남기자 당연히 N분의 1로 나눌 것을 기대한다. 하지만 콘로이 부부는 그 돈으로 집수리를 하기로 결정하고, 아이들을 할머니 댁으로 보낸다. 이야기는 아이들이 할머니 댁으로 가면서 점점 미궁으로 빠진다. 네 자매 못지않게 개성 강한 어른 캐릭터도 빠질 수 없다. 바로 왕할머니! 외할머니가 왕할머니라고 불리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 우선 키가 무척 크고 덩치고 좋고 그리고 엄청나게 드신다. 또 남자 잠옷을 입고 잠자리에서 위스키를 마셨다. 여러 가지 면에서 할머니는 엄청났다. 할머니의 집도 엄청나게 컸다. 화장실 변기도 다른 보통 사람들의 변기보다 높았다. -본문 중에서 낯설고 따분해 보이는 할머니 댁에 간 아이들은 걱정이 앞서고, 강압적인 할머니의 태도 앞에 아연실색한다. 나오미는 왕할머니 집에서 그나마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건 변기라고 한다. 무엇보다 참을 수 없는 건 읽을 책이 없다는 점. 아이들은 독서욕에 몸부림치며 책을 찾아 헤맨다. 왕할머니는 엄청난 포스를 풍기며 아이들에게 자꾸만 집안일과 밭일을 시키고, 폭풍 속에 아이들을 내몰기까지 한다. 할머니는 아이들이 책만 읽으며 소중한 젊은 날을 보내기를 바라지 않았던 것이다. 요즘엔 콘로이 네 자매처럼 형제가 많은 경우도 드물고, 조부모와 이렇게 다이나믹하게 소통하는 것도 어렵다. 억지로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어른들 틈에 익숙한 어린 독자들에게 이 책에 나오는 왕할머니 캐릭터는 낯선 어른의 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이 더욱 특별하고 매력적이다. 독자들은 다양한 인물에 공감하며, 이들이 펼치는 시끌벅적한 일상에 초대되어 마음껏 그 소란함을 즐길 수 있다. ▶ 거침없는 대사, 생생한 묘사, 폭풍 유머 - 즐거운 독서의 세계로!네 자매는 할머니 댁에 가서도 시도 때도 없이 말썽을 부리며 자기를 변호하기 바쁘다. 그러한 모습 하나하나에 작가의 코미디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며, 사건들은 독자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 책의 또 다른 큰 특징은 생생한 묘사와 거침없는 대사들에 있다. 대사마다 위트와 재치가 넘치고, 묘사는 등장인물들의 개성을 잘 드러내면서도 시종일관 유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이어 간다. 루스는 큰 소리로 읽었다. “옛날 , 옛날 우리 조상은 원숭이였다. 그 전에는 공룡밖에 없었다.” 나오미가 고쳐 주었다. “그건 다 틀린 소리야. 외할머니를 봐. 할머니는 지금도 공룡이잖아.” -본문 중에서 배경이나 심리 묘사도 평범한 문장이 없다. 예를 들어, 날이 어두워지는 장면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다음과 같이 생생하고 감성적으로 묘사한다. 일요일 밤 어둠이 집 안으로 스며들었다. 어둠은 하루 종일 계단 아래 숨어 웅크리고 있다가 신발장으로 스며들었고 그러다 꽃병 아래로 들어가 부르르 떨며 기다렸다. 이제 녀석은 온 집 안으로 흩어졌다. -본문 중에서 이렇듯 이 작품은 풍부한 묘사와 살아 있는 대화체 문장들로 이야기에 생동감이 넘친다. 문학적이고 유머 가득한 문장들이 독자들을 진정한 독서의 재미에 빠지게 한다. ▶ 책의 소중함과 독서의 즐거움 역설, 반전을 통한 감동 전달늘 무언가를 감추고 비밀이 많은 듯 보이는 왕할머니는 계속해서 크고 작은 이벤트를 펼친다. 무심해 보이던 할머니의 비밀은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함께 작품 마지막에 드러난다. 분명 할머니는 책에 관심이 없고(할머니 집에는 ‘셰익스피어’ 책과 요리책밖에 없다) 아이들이 책을 읽는 것도 반대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창고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책이 숨어 있는 걸 찾아낸다. 알고 보니 할머니는 아이들 못지않은 독서광이었던 것이다. 아이들로 하여금 책을 떠나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해 주기 위해 모든 책을 철저하게 감추었다. 덕분에 아이들은 책 밖으로 나가 온몸으로 세상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건 ‘독서를 하지 말자’가 아니라 독서뿐 아니라 직접적인 경험도 중요하다는 점이다.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주인공들이라 아이들은 야외 활동 때 책을 통해 배웠던 것들을 활용하기도 하고, 더욱 세상을 다채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촛불을 들고 창고에 갔던 아이들이 실수로 불을 내고, 잠들어 있던 할머니는 의식을 잃는다. 가까스로 할머니를 구해 낸 아이들은 할머니의 마음을 비로소 이해하게 되고 할머니를 위한 멋진 이별 선물을 준비한다. 아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정성스레 선물을 준비하고 할머니와의 의리를 지키는 모습은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이처럼 이 작품은 계속되는 반전을 통해 감동을 극대화한다. 작품 내용콘로이 집안의 네 자매는 하나같이 드세고 반항적이며, 열렬한 독서광이다. 어느 날 콘로이 부부는 친척이 5천 파운드의 유산을 남겼다는 편지 한 장을 받는다. 부부는 그 돈으로 방학 동안 집수리를 하기로 하고 공사가 끝날 때까지 아이들을 할머니 댁에 맡기기로 한다. 왕할머니로 불리는 할머니는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밥통도 큰, 엄청난 카리스마의 인물이다. 책이 하나도 없는 할머니 집에서 독서욕에 몸부림치던 아이들은 책을 찾아 헤맨다. 하지만 할머니는 온갖 방법과 핑계를 대며 아이들을 집 밖으로 내몬다. 처음에는 자유 시간을 줘도 금방 집으로 돌아오던 아이들도 점점 야외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이웃들과 친구가 되기도 한다. 아이들은 책에서 배운 게 현실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 책을 통한 간접 경험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것도 가치 있고 즐겁다는 걸 알게 된다. 원래 할머니는 대단한 독서광인데 아이들이 온다는 소리에 책들을 모두 감춰 두었다는 사실도 밝혀진다. ▶ ‘책벌레 네 자매’의 두 번째 이야기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매달 10파운드면 아프리카 아이를 후원할 수 있다. 하지만 만 18세 이하는 후원할 수 없는 법 때문에 네 자매는 몰래 돈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해야 한다. 말썽쟁이 아기 돌보기, 정원 가꾸기, 도시락 판매 등 아이들은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이들의 비밀 후원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네슬레 스마티즈 상 수상작 신선한 위트와 진솔함이 놀랍게 뒤섞여 있다. -북리스트
경제탐정, 위기에 빠진 경제를 살려라!
주니어김영사 / 김선희 지음, 최상훈 그림 /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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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김선희 지음, 최상훈 그림
물물교환에서부터 화폐를 만들기까지, 공장을 세우고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식을 발행하기까지, 원시 경제에서부터 현대의 자본주의 경제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에 대한 큰 흐름을 알 수 있도록 스토리를 구성한 책. 경제의 역사뿐만 아니라 시장의 형성이나 유통, 증권 시장 등 지금 현재의 삶에서도 중요하고 유용한 경제 개념과 원리를 알 수 있다. 또한 '경제탐정이 알려주는 경제 이야기'를 통해 경제 개념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하면서 교과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다.글쓴이의 말 구원자 거북이 등껍질에 새겨진 글씨 용하다할멈을 찾아서 처음 먹는 수제비 지폐에는 왕 얼굴을 넣어라 은행은 돈 도둑? 캡싸다 마트 대소동 내꺼야원유 쟁탈 작전 죽음빌라에서는 어떤 일이? 싹쓸이 세금 막써요술카드 다터져휴대폰 주식회사 죽음빌라를 탈출한공주 남느냐, 떠나느냐 용하다할멈을 잡아라교과 관련 4학년 1학기 사회 - 5. 서로 돕는 경제 생활 4학년 2학기 사회 - 5. 다양한 생산 활동과 가정의 소득 6. 알뜰한 살림살이 5학년 2학기 사회 - 1. 우리나라 경제 생활의 특징 2. 세계로 뻗어가는 우리 경제 위기에 빠진 경제 살리기 대작전! 우주 어느 한 공간에 자리 잡고 있는 ‘이름없는나라’에 크나큰 위기가 닥쳤다. 무엇이든 공짜로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생산해 주던 무진장기계가 이제 곧 멈추게 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경제생활을 무진장기계에 의존해 온 이 나라 사람들은 갈팡질팡 우왕좌왕 어찌할 바를 모른다. 고민에 빠진 미미 공주는 마침내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 악마 계곡의 죽음빌라에 사는 용하다할멈을 찾아 비책을 찾기로 한 것이다. 용하다할멈은 사람들의 기억을 빼먹고 온갖 사악한 짓을 하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이 있더라도 용하다할멈의 도움을 꼭 받아야만 한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미미 공주는 이름없는나라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용하다할멈과 몸을 바꾼 채 죽음빌라에 갇히고 만다. 공주로 변한 용하다할멈은 이 나라 경제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지구에서 세 명의 아이를 데려온다. 경제라고는 전혀 모르는 이름없는나라 사람들을 위해 세 명의 아이들은 자신이 배우고 경험한 경제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들을 돕기 시작한다. 농사짓는 법, 물물교환, 조개 화폐에서 시작하여 종이 화폐를 사용하기까지의 단계 등을 설명해 주기도 하고, 또 이들 스스로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주를 모으기도 한다. 과연 이 세 명의 아이들은 위기에 빠진 이 나라의 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인가? 또 용하다할멈과 몸이 바뀐 채 죽음빌라에 갇혀 있는 미미 공주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경제의 역사와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칠 수 있다. 환상적인 동화 속에서 깨치는 경제의 원리와 역사! 초기에 인류는 어떤 경제생활을 하였을까? 그리고 경제는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처럼 발전하였을까? 이 책은 물물교환에서부터 화폐를 만들기까지, 공장을 세우고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식을 발행하기까지, 원시 경제에서부터 현대의 자본주의 경제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에 대한 큰 흐름을 알 수 있도록 스토리를 구성했다. 경제의 역사뿐만 아니라 시장의 형성이나 유통, 증권 시장 등 지금 현재의 삶에서도 중요하고 유용한 경제 개념과 원리를 알 수 있다. 또한 '경제탐정이 알려주는 경제 이야기'를 통해 경제 개념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하면서 교과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다.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5-1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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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다.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다. 또한 서술형 문제를 학습할 수 있는 '실력 보강 자료집'을 별도 구성하여 서술형 대비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① 1단계(개념 익히기)는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과 동일하고, 2단계(기본기 다지기), 3단계(응용력 기르기) 문제는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과 동일합니다. ② 4단계(단원평가)는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에서 1회,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에서 1회를 가져와 2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은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또한 서술형 문제를 학습할 수 있는 을 별도 구성하여 서술형 대비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진도책 1. 개념 익히기 교과서 개념의 핵심을 짚어 상세히 설명하였고 읽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활동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교과서, 익힘책의 개념 문제를 옆 페이지에 출제하였습니다. 2. 기본기 다지기 개념별 집중 문제로 기본기를 다지고 실력을 키우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교과서익힘책 문제는 물론 서술형 문제까지 기본기에 필요한 모든 문제를 풀어 보세요. 3. 응용력 기르기 수학 실력은 응용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워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원별 대표 응용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력을 완성하세요. 4. 기출 단원평가 단원 학습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낮은 수준부터 응용 수준까지의 문제들을 출제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수시평가 및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력 보강 자료집 - 따라 쓰는 문제부터 차근차근 연습하면서 서술형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 단원평가 문제를 한 번 더 풀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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