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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한다는 것
장수하늘소 / 서영선 지음, 임미란 그림 / 2010.11.12
11,000원 ⟶ 9,900원(10% off)

장수하늘소명작,문학서영선 지음, 임미란 그림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시리즈 3권. 초등 중저학년(1~4학년)을 대상으로 한 초등 사회 분야의 교양 도서이다. 사회적 관계에서의 부당한 요구나 청탁에 올바르게 대응하고 합리적으로 거절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떳떳하지 못한 부탁이나 요구, 청탁을 거절하고 자신의 양심과 신념을 지킨 12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어떻게 슬기롭고 용기 있게 상대방의 요구나 부탁, 청탁을 거절하고 자신의 양심과 신념, 조국을 지켜내는지 짧지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려냈다.《거절한다는 것-피자와 햄버거의 차이》는 초등 중저학년(1~4학년)을 대상으로 한 초등 사회 분야의 교양 도서입니다. 이 책은 도서출판 장수하늘소의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사회적 관계에서의 부당한 요구나 청탁에 올바르게 대응하고 합리적으로 거절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슬기롭고 용기 있게 거절하기 사람은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런 관계 속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부탁도 하고 요구도 합니다. 정당하고 마땅한 부탁이나 요구를 굳이 거절할 일은 아니겠지요? 그런데 그런 부탁이나 요구 중에는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내 양심을 고통스럽게 하고 시험에 들게까지 합니다. 시험 답안을 보여 달라는 부탁. 맛난 음식을 제공하며 반장에 뽑히게 도와달라는 부탁. 유권자에게 돈을 돌리며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시장, 군수로 뽑아 달라는 부탁. 관련 공무원에게 뇌물을 바치며 도와달라는 사업자의 부탁. 그런 사업자에게 사업 도와줄 테니 경제적으로 도와달라는 공무원의 부탁.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이런 불의한 일들을 마치 관계를 풀어 가기 위해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눈감는 일이 많습니다. 참된 민주주의 사회는, 의롭거나 떳떳하지 못한 부탁이나 요구를 딱 잘라 거절할 줄 아는 시민들이 사는 사회입니다. 이 책에는 떳떳하지 못한 부탁이나 요구, 청탁을 거절하고 자신의 양심과 신념을 지킨 12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어떻게 슬기롭고 용기 있게 상대방의 요구나 부탁, 청탁을 거절하고 자신의 양심과 신념, 조국을 지켜내는지 짧지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들 속에 잘 담겨 있습니다. 사실 거절을 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우리가 그 동안 가져왔던 착한 아이라는 공식을 단번에 깨 버리는 일인데다, 부탁을 한 사람과 갈등을 빚게 될까 봐 마음이 불편해지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거절을 잘하는 것도 살아가기 위한 힘이고 지혜입니다. 부탁을 부드럽게 물리치면 상대방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 겁니다. 거절하는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하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지요. 때때로 거절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 책의 서희 장군과 박제상은 목숨을 내놓아야 할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자기의 신념과 조국을 지키려고 용기를 내어 거절을 합니다. 거절을 해야 하는 상황은 마음이 불편하고 괴롭고, 때때로 두렵기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떳떳하지 못한, 의롭지 못한 부탁이나 청탁을 뿌리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사람이 품격을 올곧게 간직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행복하다는 건 뭘까?
미세기 / 노경실 지음, 이형진 그림 / 2015.11.20
15,000원 ⟶ 13,500원(10% off)

미세기논술,철학노경실 지음, 이형진 그림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4권.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행복하다’는 건 뭔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간다. 다양한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간다. 작가는 행복이란 멀리에 있는 게 아니라, 내가 마음의 문을 열었고 함께 할 때 행복이 시작된다고 이야기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인문 그림책 아이들의 일상은 질문으로 가득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난감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중요합니다. 질문이 생각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운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한다’는 건 무엇인지, ‘행복하다’는 건 뭔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갑니다. 이런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갑니다. 행복하다는 건 뭘까? 문을 여는 거야 행복은 작은 데서 옵니다. 맛있는 것을 먹을 때, 친구랑 사이 좋게 놀 때, 칭찬을 들을 때. 그렇게 마음이 즐겁고 기쁜 게 행복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방문을 닫아 버릴 때가 있습니다. 작가는 행복이란 멀리에 있는 게 아니라, 내가 마음의 문을 열었고 함께 할 때 행복이 시작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일상 속에서 서로 안아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솔직하고 당당해진다면, 행복은 계속 커지는 거지요. 커다란 성에 홀로 살던 할아버지가 성문을 열었을 때 웃기 시작하고 행복이 시작된 것처럼요. 행복하다는 건 뭘까? 다시 시작하는 거야 자신을 행복하지 않게 만드는 것들은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들일 수 있습니다. 달리기를 하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 때, 열심히 공부했는데 시험을 못 봤을 때, 친구가 나를 오해했을 때 등이지요. 이럴 때 마법 같은 단어 ‘다시’가 있습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행복하다는 건 다시 시작하는 거라고요. 나를 슬프게 만들었던 것들을 툭툭 털고 일어나,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것. 그것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행복해지기 그래서 작가는 말합니다. 행복해지는 건 어렵지 않다고요.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는 것들을 일상 속에서 실천해 나가면 행복이 성큼 다가와 있을 거라고 말이지요.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의 키는 훌쩍 자랄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피노키오의 모험
비룡소 / 로베르토 인노첸티 그림, 카를로 콜로디 글, 이승수 옮김 / 2010.05.20
28,000원 ⟶ 25,2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로베르토 인노첸티 그림, 카를로 콜로디 글, 이승수 옮김
브라티슬라바 황금사과상, 볼로냐 라가치상 명예상, 2008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은 세계적인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로베르토 인노첸티의 신간. 19세기 이탈리아 작가 카를로 콜로디의 대표작 『피노키오의 모험』은 말썽쟁이 꼭두각시 인형이 혹독한 시련과 모험을 겪고 진짜 소년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모험 동화의 고전이다. 인노첸티는 콜로디의 이야기에 거장다운 솜씨를 발휘해 경의를 표했다. 공간감이 느껴지는 독특한 구도와 풍성한 색감, 이야기가 살아 꿈틀거리는 듯한 그림은 어느새 독자들을 피노키오가 노니는 마법의 세계 한복판으로 인도한다. 제1장 버찌 할아버지가 이상한 나무토막을 발견해요 제2장 버찌 할아버지는 제페토 할아버지에게 나무토막을 선물해요 제3장 제페토 할아버지는 꼭두각시 인형에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붙여요 제4장 피노키오는 말하는 귀두라미를 만나요 제5장 달걀요리 제6장 아침에 눈을 떠 보니 피노키오의 두 발이 모두 타 버렸지 뭐예요 제7장 제페토 할아버지가 굶주린 피노키오에게 자신의 아침거리를 줘요 제8장 제페토 할아버지는 외투를 팔아 피노키오에게 글공부 책을 사 줘요 제9장 피노키오는 글공부 책을 팔아 버리고 꼭두각시 인형극을 보러 가요 제10장 꼭두각시들이 피노키오를 반갑게 맞아요 제11장 불꽃을 먹는 사나이가 재채기를 하더니 피노키오를 용서해 줘요 제12장 불꽃을 먹는 사나이가 피노키오에게 금화 다섯 닢을 줘요 제13장 붉은 가재 여관 제14장 피노키오가 강도들과 맞닥뜨려요 제15장 강도들이 커다란 떡갈나무 가지에 피노키오를 매달아요 제16장 파란 머리 소녀 제17장 피노키오는 사탕을 받아먹고는 거짓말을 해요 제18장 기적의 밭 제19장 피노키오는 금화를 잃어버려요 제20장 피노키오는 길에서 큰 뱀을 만나요 제21장 농부와 집 지키는 개 제22장 피노키오가 도둑들을 잡아요 제23장 피노키오는 혼자 남겨져요 제24장 부지런한 벌들의 마을 제25장 피노키오는 착한 아이가 되어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해요 제26장 피노키오가 상어를 보러가요 제27장 피노키오와 친구들 사이에 큰 싸움이 벌어져요 제28장 피노키오는 하마터면 튀김이 될 뻔해요 제29장 피노키오는 요정의 집으로 돌아가요 제30장 결국 파티를 열지 못해요 제31장 꼭두각시는 장난감 나라로 떠나요 제32장 피노키오가 당나귀로 변해요 제33장 피노키오는 서커스단의 재주넘는 당나귀가 돼요 제34장 피노키오가 무시무시한 상어에게 잡혀먹혀요 제35장 아버지와 아들이 다시 만나요 제36장 마침내 피노키오는 진짜 소년이 된답니다 옮긴이의 말브라티슬라바 황금사과상, 볼로냐 라가치상 명예상, 2008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은 세계적인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인노첸티가 삽화를 그린 동화의 고전 『피노키오의 모험』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19세기 이탈리아 작가 카를로 콜로디의 대표작 『피노키오의 모험』은 말썽쟁이 꼭두각시 인형이 혹독한 시련과 모험을 겪고 진짜 소년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모험 동화의 고전이다. 월트 디즈니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각색되고 여러 언어로 번역된 이 작품은 거침없는 상상력과 유머, 날카로운 풍자와 교훈으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인노첸티는 콜로디의 이야기에 거장다운 솜씨를 발휘해 경의를 표했다. 공간감이 느껴지는 독특한 구도와 풍성한 색감, 이야기가 살아 꿈틀거리는 듯한 그림은 어느새 독자들을 피노키오가 노니는 마법의 세계 한복판으로 인도한다. 이탈리아어 원전의 완역, 거장의 솜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삽화, 품격을 더한 북디자인으로 태어난 『피노키오의 모험』은 어린이는 물론 그림책을 사랑하는 독자 모두를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콜로디와 인노첸티, 이탈리아의 두 대가가 만나다 ‘피노키오의 아버지’로 더 잘 알려진 작가 카를로 콜로디의 본명은 카를로 로렌치니이다. ‘콜로디’는 어머니의 고향 마을 이름이다. 이탈리아 통일 전쟁에 참전하고, 시사 저널리스로 활동하는 등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달랐던 콜로디는 『피노키오의 모험』을 통해 애국심과 국가 의식이 부족한 이탈리아인들에게 바람직한 도덕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그 후 약 100여 년이 흐른 뒤, 콜로디의 『피노키오의 모험』은 역시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삽화가 로베르토 인노첸티의 손에서 환상적인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한 세기를 사이에 두고 이탈리아 어린이책 분야의 거장들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난 셈이다. 인노첸티는 『백장미』로 브라티슬라바 황금사과상을, 『마지막 휴양지』로 볼로냐 라가치상 명예상을, 2008년도에는 어린이책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받은 바 있는 세계 최고의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호소력 있으면서도 감상에 빠지는 법 없는 그림으로 이야기와 드라마를 살려 낸다는 찬사를 받는 인노첸티의 그림은 어린이책 분야를 넘어 순수미술 저널에서도 주목을 끌 만큼 정평이 나 있다. 사실적으로 되살려 낸 19세기의 이탈리아의 풍경 속에 마법의 숨결을 불어 넣은 듯한 탁월한 그림들은 펼치는 면마다 독자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다시 읽는 동화의 고전, 그 다채로운 매력에 빠지다. 『피노키오의 모험』은 10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연극, 영화, 만화, 뮤지컬 등으로 무수히 각색된 고전 중의 고전이다. 이 작품은 원래 콜로디가 어린이 잡지에 「피노키오의 모험, 꼭두각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2년에 걸쳐 연재한 36개 에피소드를 1883년 책으로 엮은 것으로, 각각의 이야기는 피노키오가 벌이는 짓궂은 모험과 시련을 다음 동물 우화의 성격을 띠며 피노키오를 비롯해 동물, 요정, 사람, 꼭두각시 등 총 오십 남짓의 등장인물이 나온다. 아마도 ‘피노키오’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거짓말을 하면 꼭두각시의 코가 쑤욱 길어지는 장면일 것이다. 어른 말씀을 잘 들어야 하고, 절대로 거짓말 하면 안 된다는 따끔한 교훈과 함께 말이다. 하지만 『피노키오의 모험』은 교훈을 넘어, 어른 세상에 대한 풍자, 심오한 상징과 판타지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작품이다. 이를테면 피노키오는 금화를 도둑맞았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히는가 하면 왕은 전쟁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도둑들만 풀어 준다. 이는 도둑들이 판치는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가 아닐 수 없다. 또한 말썽을 일으킬 때마다 가혹하다 싶은 시련을 숱하게 겪으며 더디게 철들어 가는 피노키오의 모습은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에 대한 경고와 함께 짙은 페이소스를 느끼게 한다. 그럼에도 『피노키오의 모험』의 가장 큰 매력을 꼽는다면 사람, 동물, 요정, 꼭두각시가 서로 대화하고 다투고 함께 어우러져 사는 마법 같은 세상,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꿈 꿔 봤을 장난감 나라, 상상만 해도 오싹해지는 커다란 상어 배 속 등 거침없으면서도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 내는 종횡무진의 상상력일 것이다. 『피노키오의 모험』은 어린이 독자들을 흥미진진하고 오싹한 상상의 세계로, 어른 독자들을 잊었던 동심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영차영차 생산과 산업, 나누어서 척척 분업
도서출판 북멘토 / 전혜은 지음, 박용석 그림 / 2008.01.29
8,000원 ⟶ 7,200원(10% off)

도서출판 북멘토사회,문화전혜은 지음, 박용석 그림
하나의 상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을 놀스의 모험을 통해 배울 수 있게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놀스는 경제탐방버스를 타고 우주별 여행에 들어가 각종 산업에 대해 배우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노린다. 결국 하나의 상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깨닫게 된 놀스가 직업을 얻고 돈을 벌어 무사히 돌아오기까지의 모험과 과정을 담은 경제 학습서이다.1. 소득자의 별 2. 자연에서 얻어 별 3. 영차 영차 공장 별 4. 가려운 곳 구석구석 별 5. 미래의 꿈별 6. 여럿이 함께 학교 7. 사업가의 별 8. 노동자의 별초등학생 눈높이에 딱 맞춘 경제 이야기 경제는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직접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생산 과정을 다루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알 듯 모를 듯한 용어들이 교과서에 많이 나와 어렵게 느껴집니다. 자원을 이용한 여러 생산 활동, 농촌과 도시 지역의 생산 활동, 세계로 진출한 시ㆍ도의 경제 활동 등을 하나로 꿰어서 이해하자면 생산과 산업의 경제 원리를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딱딱한 설명 대신에 이 책은 하나의 상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을 놀스의 모험을 통해 직접 체험하듯 느낄 수 있게 이야기로 구성하였습니다. 우주에서 미아가 된 놀스가 직업을 찾아 돌아올 때쯤이면 아마 독자들의 머릿속에는 손에 잡히는 경제 원리가 들어 있을 것입니다.
버블과 스퀵 대소동
논장 / 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1.01.15
7,500원 ⟶ 6,750원(10% off)

논장명작,문학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애완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간절한 바람, 동물이라면 질색인 엄마,그사이에 끼인 새아빠. 한가족의 일상이 필리파 피어스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로 손에 잡힐 듯이 사실적으로 펼쳐진다. 가족 간의 격렬한 감정 싸움에 빠져들게 하면서 어느새 행복한 결말이 따뜻한 감동을 준다. 두 마리의 저빌 버블과 스퀵과 아이들 이야기. 상황은 복잡하고 그런 만큼 드라마틱하다. 시드네 집 가족 구성을 간단히 설명하면, 시드와 페기와 에이미라는 세 아이가 있는데 에이미가 태어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빠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그후 엄마는 지금의 아빠 스패로 씨와 재혼하였는데 세 아이들은 예전 아빠의 성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 스패로씨를 새아빠라고 부른다. 어느 날 시드가 학교 친구한테 저빌(쥐의 일종) 두 마리를 얻어 온다. 아이들은 저빌의 이름을 가장 좋아하는 음식의 이름인 '버블과 스퀵' 이라고 짓고 저빌들을 키워도 좋다는 허락을 받기 위해 온갖 애를 다 쓴다. 매일 물과 먹이를 주고 마른풀 부스러기들을 진공청소기로 꼼꼼히 청소하면서. 하지만 엄마는 여전히 저빌이라면 질색이다. 냄새나는 쥐새끼를 집에서 키우다니, 도저히 안 될 일이다. 새아빠는 어린 시절에 하얀 생쥐를 기른 적이 있어서 저빌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기분을 잘 이해하지만 아내의 감졍도 존중해야하는 난처한 처지다. 그런데 두 저빌이 밤 사이에 엄마가 가장 아끼는 빨간 커튼에 구멍을 내면서 큰 위기가 닥친다. 엄마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아이들이 학교에 간사이 저빌들을 다른 아이들에게 줘버린다. 시드는 절망에 빠지고.... 그런데 저빌들이 도로 돌아오게 되면서 이번에는 엄마가 절망한다.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고민하던 엄마는 아이들 몰래 저빌을 쓰레기차에 버리려다가 막내 에이미가 악몽을 꾸고 한바탕 난리가 나자 다시는 버블과 스퀵을 쫓아내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어느덧 엄마도 조금씩 조금씩 버블과 스퀵에게 적응하는데, 그만 버블이 고양이의 이빨에 물린다. 시름시름 앓는 버블. 아이들은 울음을 터뜨리는데.... 저자소개지은이 필리파 피어스는 BBC방송국. 옥스퍼드대학, 안드레 듀취사 등에서 방송작가와 편집자로 일하면서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많이 쓴 동화 작가이다. 지금은 고향인 캠브리지 강 상류의 방앗간 근처에서 살고 있다. 작품으로는 ,.. 등이 있으며 로 카네기 상을.으로 휘트브레드 상을 받았다.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
가나출판사 / 기영노 지음, 이정태 그림 / 2012.08.31
12,000원 ⟶ 10,800원(10% off)

가나출판사학습일반기영노 지음, 이정태 그림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5권. 스포츠 평론가인 저자가 스포츠 기자 시절부터 모은 수많은 취재 정보와 사진으로 만든 살아있는 스포츠 책이다. 누구나 일상생활을 통해 쉽게 접하는 스포츠는 경기 방법이나 용어, 스포츠 스타를 알면 더 재미있게 보고 즐길 수 있다. 최근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 야구와 프로 축구에 대한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스포츠 최대의 축제인 동·하계 올림픽과 월드컵의 이야기들도 풍성하게 들어 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 골프부터 종합 격투기에 이르기까지 인기 있는 스포츠 종목과 스포츠 스타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스포츠 상식 플러스’ 코너는 유명한 스포츠 역사와 인물, 기록을 소개하고 있으며, ‘스포츠 지식 플러스‘ 페이지에서는 펜싱, 사격, 야구, 축구, 격투기 등 거의 모든 스포츠 종목의 중요한 경기 규칙과 용어를 자세히 다루어 스포츠를 좋아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머리말 : 어린이를 위한 친절한 스포츠 길라잡이 1장 : 하계 올림픽-지구촌의 축제 올림픽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올림픽을 개최하는 IOC는 어떤 곳인가요? 올림픽은 종합 순위를 정하지 않는다면서요? 누가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땄나요? 올림픽 개최지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올림픽에서 효자 종목이 뭐예요? 박태환의 자유형 400m 금메달의 의미 올림픽 경기 종목도 변해요! 하계 올림픽에서는 어떤 경기들이 치러지나요? 스포츠 지식 플러스 | 하계 올림픽에서 만나는 경기 2장 : 동계 올림픽-눈과 얼음의 축제 동계 올림픽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왜 아프리카에서는 동계 올림픽이 열리지 않아요? 우리나라의 동계 올림픽 성적은 어떤가요? 3번의 도전 끝에 이루어진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김연아 선수의 기록은 왜 기네스북에 올라 있나요? 동계 올림픽에는 어떤 종목이 있나요? 스포츠 지식 플러스 | 동계 올림픽에서 만나는 경기 3장 : 월드컵-전 세계의 스포츠 이벤트 월드컵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왜 브라질을 축구의 나라라고 하나요? 월드컵 우승 트로피, 줄리메컵과 피파컵 월드컵 16강은 어떤 의미가 있어요? 월드컵에서 사용하는 공식 축구공이 있다면서요? 축구 경기 중 A매치가 뭔가요? 피파 랭킹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월드컵에서 성적이 좋으면 상금도 많이 준다면서요? 언제부터 붉은 악마의 응원이 시작되었어요? 재미있는 월드컵 골 이야기 스포츠 지식 플러스 | 나라별 대표팀의 재미있는 별명들 4장 : 프로 축구-인기 스포츠를 찾아서 왜 유럽 축구의 수준이 세계에서 가장 높아요? 세계 축구의 4대 빅 리그 유럽에서는 챔피언스리그의 인기가 월드컵보다 많아요? 유럽 축구 리그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들 유럽 축구에서 더비 경기가 무엇인가요? 세계적인 축구 선수는 누가 있나요? 왜 우리나라 프로 축구를 ‘K리그’라고 부르나요? 축구에서 가장 까다롭다는 오프사이드가 뭔가요? 골을 넣는 것과 어시스트는 어떻게 다른가요? 미드필더의 역할은 뭔가요? 포백과 쓰리백은 어떻게 다른가요? 공격수와 수비수의 축구화가 다르다면서요? 훌리건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스포츠 지식 플러스 | 축구가 재미있어지는 축구 용어 5장 : 프로 야구-인기 스포츠를 찾아서 한국, 미국, 일본의 프로 야구는 언제 시작되었나요? 메이저리그 우승팀 결정 시합, 월드시리즈에 담긴 의미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는 누가 있나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는 어떻게 다른가요? 일본 프로 야구에서는 어떤 팀이 인기가 많아요? 드래프트와 트레이드는 어떻게 다른가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은 어떤 대회인가요? 야구 전광판의 알파벳과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승리 투수와 패전 투수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직구와 변화구는 어떻게 달라요? 공격하는 팀의 타순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홈런과 파울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심판의 여러 가지 손동작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왜 투수와 타자를 합쳐서 배터리라고 부르나요? 스포츠 지식 플러스 | 야구가 재미있어지는 야구 용어 6장 : 다양한 스포츠 이야기-알아두면 유익한 이야기 우리나라에서 개최했던 아시안 게임과 유니버시아드 대회 이적료와 연봉은 어떻게 다른가요? 종합 격투기는 어떤 경기인가요? 스포츠 지식 플러스 | 종합 격투기 용어 농구에서 트리플 더블은 무엇인가요? 프로 배구에서 트리플 크라운은 무엇인가요? 미식축구에서 슈퍼볼은 무엇인가요? PGA와 LPGA는 뭐가 달라요? 스포츠 지식 플러스 | 골프 용어 ‘투르 드 프랑스’라는 사이클 대회가 뭐예요? 마라톤의 거리는 왜 42.195km인가요? 스포츠 지식 플러스 | 스포츠 징크스 사진 제공 색인수많은 취재 정보와 사진으로 만든 살아있는 스포츠 이야기! · 프로 야구, 프로 축구 등 인기 스포츠 종목의 충실한 정보 소개 · 동.하계 올림픽, 월드컵의 역사부터 최신 뉴스까지 소개 · 170여 컷의 생생한 스포츠 사진 수록 이 책은…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다섯 번째 책인 스포츠 이야기를 새롭게 전면 개정한 책입니다. 이 책은 스포츠 평론가인 저자가 스포츠 기자 시절부터 모은 수많은 취재 정보와 사진으로 만든 살아있는 스포츠 책입니다. 누구나 일상생활을 통해 쉽게 접하는 스포츠는 경기 방법이나 용어, 스포츠 스타를 알면 더 재미있게 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170여 컷의 풍부한 스포츠 사진은 경기를 보는 것 같은 생동감을 주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최근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 야구와 프로 축구에 대한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스포츠 최대의 축제인 동.하계 올림픽과 월드컵의 이야기들도 풍성하게 들어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 골프부터 종합 격투기에 이르기까지 인기 있는 스포츠 종목과 스포츠 스타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포츠 상식 플러스’ 코너는 유명한 스포츠 역사와 인물, 기록을 소개하고 있으며, ‘스포츠 지식 플러스‘ 페이지에서는 펜싱, 사격, 야구, 축구, 격투기 등 거의 모든 스포츠 종목의 중요한 경기 규칙과 용어를 자세히 다루어 스포츠를 좋아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장은 하계 올림픽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올림픽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누가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땄는지, 우리나라의 효자 종목은 무엇인지, 하계 올림픽 경기 종목 등 올림픽의 모든 것을 다루어 지구촌 최대의 축제인 올림픽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2장은 동계 올림픽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왜 아프리카에서는 동계 올림픽이 열리지 않는지, 김연아 선수의 기록이 왜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지,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 낸 것인지, 동계 올림픽 경기 종목 등 동계 올림픽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3장은 월드컵에 대한 내용입니다. 월드컵의 유래, 월드컵 공인구의 변천사, 월드컵 16강의 의미, 붉은 악마의 탄생, 나라별 대표팀의 재미있는 별명 등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들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4장은 프로 축구에 대한 내용입니다. 유럽 축구가 왜 유명한지, 세계 4대 빅 리그는 무엇인지, 세계적인 축구 선수는 누가 있는지, 오프사이드는 어떻게 판정하는지, 축구가 재미있어지는 축구 용어 등 축구 경기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많은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5장은 프로 야구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한국.일본.미국 프로 야구의 역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회, 미국의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 야구 전광판 보는 방법, 홈런과 파울 구별 법, 야구가 재미있어지는 야구 용어 등 인기 스포츠 야구에 대한 세세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6장은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종합 격투기, 농구, 프로 배구, 미식축구, 골프, 사이클, 마라톤 등의 중요 규칙과 용어를 재미있게 다루어 여러 스포츠 종목까지 알 수 있게 합니다. 본문 미리보기 ▶ 꼭 알아야 되는 어려운 규칙도 생생한 사진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프로 야구, 프로 축구 등의 인기 스포츠에 대한 정보를 충실히 담았습니다. ▶ 현재 스포츠 평론가이며 스포츠 기자로 활동하신 저자가 수년간 모은 취재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써 전문성이 있습니다. ▶‘스포츠 지식 플러스’페이지는 여러 스포츠 종목의 경기 규칙과 용어를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 간결한 Q&A 구성으로 초등학교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상식 플러스’코너로 유명한 스포츠 역사와 최신 정보까지 다루었습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학습서!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과학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주요 내용부터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시사상식까지 아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꼭꼭 짚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뿐 아니라 중학교 교과서까지 연계한 내용을 담아서 학교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이슈화되는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확대하고 있는 논술형, 서술형 시험 문제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쌓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궁금해 하는 질문과 꼭 알아야 할 핵심 질문을 골라 구성했습니다. 옆에서 말하듯이 친근한 구어체로 요점을 정확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한 상으로는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법무부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동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 14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이경혜 옮김 / 200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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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예술,종교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이경혜 옮김
1권 세상의 탄생 제우스 2권 헤라 아프로디테 3권 아폴론 헤르메스 4권 데메테르 아르테미스 5권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6권 팔라스 아테나 포세이돈 헤스티아 7권 인간의 다섯 시대 인류의 보호자 프로메테우스 대홍수 8권 프로메테우스 9권 달, 새벽 그리고 해 디오니소스 판 10권 뮤지들과 카리테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11권 바람의 신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펠롭스와 오이노마오스 12권 에우로페 제토스와 암피온 니오베 13권 영웅의 탄생 열두 가지 위대한 과업 14권 과업을 완수하다 모든 시대의 영웅 15권 페르세우스와 그의 조상들 벨레로폰과 페가소스 테세우스의 모험 16권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 아이아코스와 펠레우스 아탈란테와 멜레아그로스 17권 프릭소스와 헬레 샌들 한 짝의 사나이 코르키스로의 항해 18권 황금 양털 집으로의 끔찍한 항해 이루어지지 않은 꿈 비극적인 결말 19권 전쟁이 일어나기 전 제물로 바쳐진 이피게네이아 9년 동안의 전쟁 20권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이야기 트로이 최후의 나날들 21권 오디세우스는 살아서 돌아올 것이다. 오디세우스의 모험 22권 오디세우스는 어떻게 이타케로 돌아왔는가 최후를 맞는 구혼자들 호메로스에 대하여 23권 저주받은 오이디푸스의 운명 오이디푸스 왕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24권 테페를 공격한 일곱 명의 장군 안티고네 에피고오니
EBS 수능 기출의 미래 국어영역 언어와 매체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17
7,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6-2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1.11.24
16,000원 ⟶ 14,4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탄탄한 개념학습과 단계별 유형학습으로 실력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다.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설명과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해결 전략, 보충 개념 등을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여준다. 또한 기본탄탄북에 서술형 문제와 기출 단원 평가를 추가로 제공하여 수시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1. 분수의 나눗셈 2. 소수의 나눗셈 3. 공간과 입체 4. 비례식과 비례배분 5. 원의 넓이 6. 원기둥, 원뿔, 구탄탄한 개념학습과 단계별 유형학습으로 실력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설명과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해결 전략, 보충 개념 등을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여줍니다. 또한 기본탄탄북에 서술형 문제와 기출 단원 평가를 추가로 제공하여 수시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진도책 1. 교과서 개념+개념 문제 교과서 개념의 핵심을 짚어 상세히 설명하였고, 읽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활동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2. 기본 문제 교과서익힘책 사고력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서술형 문제까지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실력 문제 준비 확인 완성 3단계로 접근하여 기본 문제부터 익힘책 수준보다 높은 응용 문제들을 하나의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4. 기출 단원 평가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여 수시 평가 및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탄탄북 1. 서술형 문제 설명형, 다답형, 문제해결형 등 다양한 형태의 서술형 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다시 점검하는 기출 단원 평가 수시 평가 및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도책과 별도로 기출 단원 평가를 담았습니다.
사회는 쉽다! 9 :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나눌까?
비룡소 / 신혜진 지음, 하민석 그림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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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사회,문화신혜진 지음, 하민석 그림
사회는 쉽다! 9권. 이 책은 신문, 텔레비전, 인터넷 등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고, 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서다. 저자는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미디어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민주주의 사회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미디어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은 무엇인지, 미디어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하게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텔레비전을 보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모바일 메신저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등 우리는 하루 24시간 수많은 미디어와 함께 한다. 이제 미디어는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한 수단에서 나아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미디어의 발달을 불러온 의사소통의 의미와 방법을 살펴보는 데서 시작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미디어들이 어떤 속성을 갖고 있는지 알려 준다. 또 각각의 미디어가 우리 삶을 얼마나 변화시켜 왔으며, 기술의 발달과 사회 변화가 어떻게 새로운 미디어를 탄생시켰는지 보여 준다.1.거참, 말이 안 통하네! -의사소통의 뜻과 필요성 호식이의 답답한 하루 생각과 뜻이 통하는 게 의사소통이야! 사람들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의사소통을 안 하고 살 수 있을까? 사람들만 의사소통을 할까? 2.의사소통 언제, 어떻게 하니? -의사소통의 목적과 종류 친구와 더 가까워지고 싶다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싶다면 나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싶다면 의사소통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야! 전 세계와 의사소통한다고? 3.최고의 의사소통 방법을 찾아라! -의사소통 수단의 발달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을 어떻게 전할까? 말과 글로 생각을 전했어 인쇄술이 지식과 정보를 널리 퍼뜨렸어 전화기로 더 빨리 생각을 전하게 되었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매스 미디어의 친구들 4.미디어, 민주주의를 지켜 줘! -미디어의 자유와 책임 펜은 칼보다 강하다! 내 생각을 표현할 자유가 있어 표현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라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어떤 관계일까? 미디어는 항상 공정한 건 아니야 미디어는 잘못된 정보를 주기도 해 미디어의 사회적 책임 언론의 자유를 지키는 단체들 5.나도 미디어를 만들 수 있을까? -올바른 미디어 활용법 미디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 봐 너만의 미디어를 만들어 봐 인터넷을 영리하게 활용하는 법 더 나은 삶을 위한 미디어 어디에서 내 생각을 표현해 볼까?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미디어는 어떻게 발달해 왔을까? 미디어의 발달은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을까? 신문, 텔레비전, 인터넷 등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고, 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나눌까?』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미디어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민주주의 사회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미디어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은 무엇인지, 미디어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하게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텔레비전을 보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모바일 메신저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등 우리는 하루 24시간 수많은 미디어와 함께 한다. 이제 미디어는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한 수단에서 나아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미디어의 발달을 불러온 의사소통의 의미와 방법을 살펴보는 데서 시작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미디어들이 어떤 속성을 갖고 있는지 알려 준다. 또 각각의 미디어가 우리 삶을 얼마나 변화시켜 왔으며, 기술의 발달과 사회 변화가 어떻게 새로운 미디어를 탄생시켰는지 보여 준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미디어의 역할도 소개한다. 국민이 보고, 듣고, 읽는 대부분의 것이 미디어에 좌지우지되는 지금, 언론의 자유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올 초 국제 언론 감시 단체인 ‘국경 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언론 자유 순위에서 조사 대상국 180개국 중 60위에 머문 우리로서는 더욱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미디어가 민주주의 발달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그리고 거대한 미디어의 힘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알려 준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등장해 주목 받고 있는 인터넷과 블로그, 에스엔에스 등의 1인 미디어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본다. 인터넷은 사용자 간의 쌍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했으나, 그 익명성으로 인해 검증되지 않은 정보의 범람과 개인의 인권 침해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1인 미디어 또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 참여의 가능성을 열어 주었으나, 잘못된 정보가 퍼져 나갈 경우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이와 관련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어린이 스스로 미디어를 선택하고, 보다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과 연계 정보 3-1 사회 2.이동과 의사소통 6-1 사회 4.우리 사회의 과제와 문화의 발전 ●시리즈 소개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의 지식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어린이 인문 교양서 「사회는 쉽다!」 시리즈 9권이다.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들을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들과 연관 지어 소개하는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출간 후 큰 호응을 얻은 1권 『왕, 총리, 대통령 중 누가 가장 높을까?』를 비롯해 정치, 경제, 역사, 문화, 지리, 세계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의 핵심 개념과 기초 지식들을 두루 알려 준다. 초등 사회 교과 과정을 깊이 있게 알아 가는 지식의 첫걸음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초등 사회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정보를 처음 사회 과목을 접하는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게 펼쳐 놓았다. 짧고 명료한 문장, 익살스러운 삽화, 활용도 높은 어휘 풀이와 퀴즈 등을 통해 사회 과목을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초등학생에게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봤을 법한 엉뚱하고도 기발한 질문들을 통해, 어렵고 지루하게만 보이던 사회 과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준다. ‘우리나라는 몇 살일까?’, ‘왜 초등학생은 투표를 할 수 없을까?’, ‘맨 처음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등 초등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실제로 많이 하는 질문을 뽑아 기본적인 사회 개념, 원리, 법칙을 흥미롭게 알려 준다. 특히 이 시리즈는 단순한 일문일답 형식을 피해 교과서에 소개된 사회 개념의 의미가 무엇이며, 그러한 개념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사회 학습의 기초를 단단하게 쌓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질문들은 서로 물고 물리면서 일관된 맥락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다양한 사례와 증거를 제시하며, 주장을 펼치고, 결론을 내린다. 한 주제를 다각도에서 살펴보고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해, 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개념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각각의 질문과 답은 모두 2페이지 내에서 마무리되어, 쉽게 싫증을 내고 흥미를 잃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사회는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인데,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내용이 충실하고 필요한 용어들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사회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서울 구암초등학교 4학년 박나람 ▶옆에서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듯한 글 덕분에 지식 책임에도 단숨에 읽혀요. 백과사전식 책의 어려움과 만화책의 아쉬움은 보완하고 그림책의 좋은 점만 가져온, 정말 신선한 책이에요. ―2학년 봄이 엄마 김희영 ▶어려운 주제를 맥락이 통하도록 쉽게 풀어 써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서술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 같아요. 서술형 시험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3학년 윤우 엄마 이현주
누가 바다를 훔쳐 갔지?
푸른숲주니어 / 안드레아 라이트메이어 글.그림, 박성원 옮김 /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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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그림책안드레아 라이트메이어 글.그림, 박성원 옮김
갯벌을 찾아간 아이라면 한 번쯤 해 볼 만한 질문을 통해 밀물과 썰물의 원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밀물과 썰물의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글로 풀어낸 스토리텔링 그림책으로서,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어려운 과학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아이들은 에밀리와 함께 갈매기, 바다표범, 바닷게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바닷물을 훔쳐 간 범인이 누구인지 반복적으로 추리해 보면서 자연스레 밀물과 썰물이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사라진 바다를 찾아 씩씩하게 모험을 떠나는 에밀리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적 상상력을 쑥쑥 키워 줄 것이다.“앗! 누가 바다를 훔쳐 갔지?” “혹시 누가 바닷속 마개를 뽑았나?” “고래가 바닷물을 꿀꺽한 게 분명해!” “아니면……, 달이 바다를 훔쳐 갔나?” 도대체 바다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호기심 많은 에밀리와 함께 밀물과 썰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요! [이 책의 특징] 사라진 바다를 찾아 모험을 떠나며 밀물과 썰물의 원리를 배워요!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고 갈매기가 끼룩끼룩 날아다니는 바다는 아이들에게 천혜의 놀이터입니다. 밀물 때에는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고, 썰물 때에는 꿈틀대는 갯지렁이와 크고 작은 조개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을 관찰하는 갯벌 체험도 할 수 있으니까요. 끝없이 출렁이던 바닷물이 모두 빠져나간 모습을 보면 ‘그 많던 바닷물이 다 어디로 갔을까?’ 하고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을 하게 되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에밀리’ 역시 썰물 때 바다에 나갔다가 깜짝 놀랍니다. 어제만 해도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며 놀았던 바다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린 까닭입니다. 에밀리는 “대체 누가 바다를 훔쳐 갔지?” 하며 스스로 바다를 찾아 나서기로 합니다. 이 책은 갯벌을 찾아간 아이라면 한 번쯤 해 볼 만한 질문을 통해 밀물과 썰물의 원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냅니다. 아이들은 에밀리와 함께 갈매기, 바다표범, 바닷게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바닷물을 훔쳐 간 범인이 누구인지 반복적으로 추리해 보면서 자연스레 밀물과 썰물이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사라진 바다를 찾아 씩씩하게 모험을 떠나는 에밀리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적 상상력을 쑥쑥 키워 줄 것입니다. 과학이 어렵다고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면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과학적 현상에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왜?”라는 질문을 달고 사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과학을 더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날로 커지는 과학적 호기심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학 그림책이 꼭 필요합니다. 이 책은 ‘밀물과 썰물의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글로 풀어낸 스토리텔링 그림책으로서,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어려운 과학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썰물을 보고 ‘누군가가 바닷물을 훔쳐 갔다.’고 생각합니다. 엉뚱하고도 귀여운 우리 아이들을 꼭 닮았지요. 이런 아이들에게 밀물과 썰물의 원리를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육지 쪽으로 깊숙이 밀려왔던 바닷물이 다시 먼 바다 쪽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을 이해하려면, 지구와 달, 태양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힘의 관계부터 알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고스란히 반영한 모험 이야기를 통해 밀물과 썰물의 기초적인 원리를 매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숨어 있는 과학 이야기에 흥미를 갖게 되고, 과학 공부에 더욱 자신감이 붙게 될 것입니다. 빙글빙글 신기한 밀물과 썰물 시간표를 만들어서 신 나는 갯벌 체험을 떠나요! 이 책에서는 바닷물이 밀려 나간 썰물 때부터 밀물이 되어 바닷물이 다시 차오르기까지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의 여정이 속도감 있게 펼쳐집니다. 또한 아름다운 그림으로 바닷물을 막아 두는 마개, 바닷물을 모조리 마셔 버린 고래 등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아이들이 직접 밀물과 썰물 시간표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책을 읽은 뒤, 바닷물이 사라져서 갯벌이 드러날 때가 언제이고 또 바닷물이 깊어지는 밀물 때가 되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아이들 스스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 적당한 글밥과 아름다운 그림의 조화가 뛰어난 작품으로, 갯벌 현장 학습 등을 통해 실제로 밀물과 썰물을 경험할 아이들에게 좋은 교재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내용 소개] 햇살이 따뜻하게 비치고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 에밀리는 수영을 하러 바다에 갔어요. 그런데 바닷가에 도착한 에밀리는 깜짝 놀랐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바닷물이 가득했던 곳에 축축한 모래만 남아 있었거든요. “누가 바다를 훔쳐 간 거야?” 에밀리는 소리를 꽥 질렀어요. 호기심 많고 씩씩한 에밀리와 함께 밀물과 썰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요!
하루 한장 English BITE 초등 영단어 4학년 과정
미래엔 / 혼공스쿨 (지은이) / 2019.12.09
14,000

미래엔학습참고서혼공스쿨 (지은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지정한 초등 수준 어휘와 5종 영어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 꼭 알아야 할 핵심 단어를 선정하여 난이도에 따라 3~6학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 5~6개의 단어를 그림 카드 형태로 제시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연상 효과를 통해 단어의 암기 효과를 높였다. 단어 쓰기, 철자 확인하기, 의미 파악하기, 문장 속 단어의 쓰임 익히기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매일매일 영단어 학습이 즐거워진다.[1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2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3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4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5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6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7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8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9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 [10주] 1~4일 단어 학습, 5일 Review Test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지정한 초등 수준 어휘와 5종 영어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 꼭 알아야 할 핵심 단어를 선정하여 난이도에 따라 3~6학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 5~6개의 단어를 그림 카드 형태로 제시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연상 효과를 통해 단어의 암기 효과를 높였습니다. 단어 쓰기, 철자 확인하기, 의미 파악하기, 문장 속 단어의 쓰임 익히기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매일매일 영단어 학습이 즐거워집니다. *출판사 서평(리뷰) <하루 한장 English BITE 초등 영단어> 시리즈는 하루 한 장씩 익히는 10주 50일 완성 영단어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1. 하루 5~6개의 단어를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하면 220개 내외의 단어를 50일만에 암기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선정하여 5~6개의 단어를 하루 학습 분량으로 제시하여 학습 부담을 줄였습니다. 50일 구성으로 권별 220여개의 단어들을 학습하게 되면 3학년에서 6학년 과장까지 최종 900 내외의 단어를 학습하게 되어 중등 1학년 수준의 영어 단어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2. <4+1> 시스템으로 매주 4일 학습하고 1일 복습하는 구성입니다. 학습한 단어를 재미있는 그림카드로 제시하여 그림과 함께 연상하여 암기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매주 1~4일까지는 개별 단어 학습이 진행되고, 마지막 5일에는 Review Test를 통해 그 주에 학습한 단어들을 다시 복습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활동으로 단어 암기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단어 따라 쓰기, 철자 익히기, 우리말 의미 파악하기, 그리고 문장 속에서 쓰임까지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단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 속 영어>를 통해 학습한 단어들로 구성된 숨은 그림 찾기, 단어 퍼즐, 숨은 단어 찾기 등의 재미있는 게임 활동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교과서 밖 영어>에서는 재미있는 영어 표현, 우리말과 다른 표현, 문화적인 차이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Why? People : 마하트마 간디
예림당 / 유광남 글, 이연옥 그림, 윤재웅 감수 / 2013.09.10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유광남 글, 이연옥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마하트마 간디' 편에서는 인도인들과 인도의 독립을 위해 살았던 마하트마 간디의 업적을 따라가본다.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1 정직한 아이 12 2 속죄의 눈물 32 3 꿈을 위한 여정 54 4 남아프리카의 변호사 76 5 인도인의 인권을 지켜라 96 6 비폭력 저항 운동 120 7 불가촉천민을 가족으로 136 8 큰 별이 지다 154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 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 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인도인들과 인도의 독립을 위해 살았던 위대한 영혼! 1869년 10월 2일, 인도 중서부의 작은 왕국 포르반다르에서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가 태어났다. 바이샤(상인) 계급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간디는 겁이 많아서 귀신이나 어둠을 무서워했지만, 옳고 그름을 인정할 줄 아는 공정하고 바른 성품으로 친구들과 어른들 사이에서 신뢰가 높은 아이였다. 1887년, 열여덟 살이 된 간디는 사말다스 대학에 입학했다. 하지만 대학에 적응하지 못하고 영국으로의 유학을 결심했다. 종단의 반대와 어머니의 걱정에도 간디는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결국 영국으로 떠난 간디는 열심히 공부한 끝에 1888년 이너 템블 법학원에 입학, 1891년에는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 그리고 인도로 귀국한 후, 고향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1893년에 고용 변호사로 채용되어 남아프리카로 떠나게 된다. 남아프리카는 유색 인종에 대한 인종 차별이 심한 곳이었다. 간디 또한 유색 인종이라는 이유만으로 기차에서 쫓겨나거나 역마차의 승차를 거부당하는 부당한 일을 겪어야 했다. 이에 간디는 인도인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1894년에 나탈 인도 국민회의를 창설, 차별받는 인도인의 실상을 국제 사회에 알리기 위해 조직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후 20년간 이어진 간디의 투쟁은 사티아그라하, 즉 ‘비폭력 무저항’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그의 진심에 답하는 듯 남아프리카 이민 인도인들과 세계인들도 지지를 보내왔고, 결국 이민 인도인들의 지문을 강제로 등록하게 하는 아시안법을 비롯한 여러 불평등 법안을 폐지할 수 있었다. 1914년에 고국으로 돌아온 간디는 인도의 독립운동에 힘을 보태게 된다. 이때도 간디는 ‘비폭력 무저항 운동’을 고수했다. 부당한 세력에 폭력으로 맞서기보다는 국민 의식이 변하고 나라의 힘을 기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것이다. 또한 간디는 모든 이는 평등하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신분에 상관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동체를 건립하여 운영했다. 또한 외국 자본에 휘둘리지 않도록 자급자족의 생활과 국산품 사용을 장려하고, 학교를 건설하여 나라의 힘을 기를 것을 강조했다. 감옥을 수시로 드나들며 자기 몸을 아끼지 않은 간디의 투쟁 덕분에 1946년, 인도는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었다. 이렇듯, 간디는 차별받고 고통받는 이들의 희망이었다. 인종 차별을 받는 인도인들의 인권을 위해, 그리고 인도 내 불가촉천민들의 존엄성을 알리는 데에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았다. ‘위대한 영혼’이라는 뜻의 ‘마하트마’라고 칭송 받은 간디.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당함에 몸을 굽히지 않았던 그의 위대한 여정 속으로 들어가 보자.
다양하다는 것
장수하늘소 / 홍승희 지음, 오인아 그림 / 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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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명작,문학홍승희 지음, 오인아 그림
머리말 1. 우리와 다른 문화도 존중해야 해요 8 이슬람교도 할아버지 ▶ 우리와 다른 문화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 우리와 다른 것을 인정하는 사회가 훌륭한 사회! 2. 다른 나라의 문화라고 모두 인정해 줄 수는 없어요 16 수십 개의 굴렁쇠 ▶ 우리와 다른 문화는 무조건 인정해야 할까요? ▶ 잘못된 문화는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3. 우리와 피부색이 다르다고 차별하면 안 돼요 24 우리 엄마의 나라는 필리핀 ▶ 2959년에는 5명 중 1명이 외국인 ▶ 우리와 다른 친구들의 손을 잡는 것이 용기! 4. 똑같은 생각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에요 32 예루살렘 법정에 선 아이히만 ▶ 때론 거짓말이 진실처럼 보일 때도 있다구요? ▶ 민주사회는 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할까요? 5.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묶어내요 40 만장일치만이 살길이오! ▶ 옛날 사람들은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했을까요? ▶ 토론을 통한 합의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6. 여러 사람을 위한 다양한 정당이 필요해요 48 우리 도의 골프장만 40개 ▶ 국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만들어야 민주사회 ▶ 외국에는 환경 문제를 고민하는 정당이 있을까요? 7. 역사는 보는 눈에 따라 다르게 보여요 56 콜럼버스의 신대륙 침략 ▶ 우리는 왜 서양 중심의 세계사를 배울까요? ▶ 우리 눈으로 세계를 보자 8.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동네 가게도 필요해요 64 억만금 씨의 욕심 ▶ 우리나라 기업의 10개 중 9.9개가 중소기업 ▶ 나라의 경제를 좌우하는 중소기업 9. 다양한 생물 종을 보존해야 해요 72 단 하나 살아남은 감자밭 ▶ 우리는 왜 멸종해 가는 생물들을 보호해야 할까요? ▶ 우리 밀 살리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0. 다양한 이론이 경쟁해야 발전할 수 있어요 80 늙은 과학자가 쓴 불온한 서적 ▶ 과학은 어떻게 발전되어 왔을까요? ▶ 내 이론만 옳다고 고집하면 안 돼요! 11. 다양한 내용을 알려 주는 교과서가 있어야 해요 88 법정에 선 심청 ▶ 여러 시각에서 바라보는 열린 교육이 필요해요 ▶ 우리나라 교육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어요 12. 정상과 비정상을 가리는 잣대는 공정해야 해요 96 피터와 FBI 요원의 대결 ▶ 왜 피터의 말에 FBI 요원이 대답하지 못했을까요? ▶ 우리는 왜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면서 살아갈까요?이 책은 초등 중.저학년(1~4학년)을 대상으로 한 초등 사회 분야의 교양 도서입니다. 이 책은 도서출판 장수하늘소의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입니다. 열린 생각이 왜 필요한지, 그것이 민주사회를 만드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린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려고 마련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생각과 문화도 제각각입니다. 이처럼 나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받아들여 조화를 이루는 것이 성숙한 민주시민의 자세입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 나와 다른 것은 짓누르는 경쟁적인 사회 문화가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집단따돌림과 폭력적 학교 문화가 만들어진 것은 아닐까요? 수백만 가지 색깔을 지닌 다양한 사람들의 세상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생김새, 피부색, 문화, 종교, 사상이 각기 다릅니다. 수백만 가지 색깔을 지닌 다양한 사람들이 저마다 개성을 발휘하고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는 가운데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나와는 다른 사람들을 편견 없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떠한가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차별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따돌림을 당하기 일쑤입니다. 다른 민족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큰 거부감을 보이거나, 잘 알지도 모른 채 외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와 생각이나 행동이 다른 사람은 무시하거나 적대시합니다. 나와 다름을 ‘차이’로 인정하기보다는 ‘차별’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자기 생각이나 살아온 방식만 옳고, 남의 생각이나 사상, 생존을 위한 노력은 위험하거나 사회를 어지럽히는 행위라고 일방적으로 매도합니다. 생각이 다른 어른들이 패를 갈라 서로 손가락질해 대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는 귀를 막아 버립니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려 듭니다. 이 같은 잘못된 어른들의 문화를 한 치도 다름없이 따라하는 것이 바로 어린이 세상입니다. 힘이 센 아이는 힘이 약한 아이를 때리고, 피부색이나 생김새가 다른 아이나 놀림 받거나 차별 당하고, 생각이나 행동이 다른 아이는 따돌림 당합니다. 이처럼 내 편, 네 편을 나누고, 오로지 내 생각과 사고방식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회에서는 다채로운 수채화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오로지 하나의 생각, 하나의 방식만이 옳은 것으로 인정된다면, 이와 다른 생각이나 방식은 잘못된 것으로 치부됩니다. 이는 나와 다른 것을 적대시하고 잘못으로 여겨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나아가 사회 공동체를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유대인을 적으로 규정해 끔찍한 인종 학살을 자행했던 나치스나, 동족 간 전쟁을 낳았던 6.25전쟁, 분쟁이 끊이지 않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지금도 끊임없이 벌어지는 다른 종교 사이의 전쟁과 다른 문화 사이의 전쟁을 보면 이 같은 닫힌 생각이 얼마나 큰 비극을 낳는지를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효녀를 법정에 세우다! 이 책에서는 심청이 ‘막심 불효죄’로 고소당해 법정에 섭니다. 검사는 심청이가 막심한 불효 죄를 저지른 불효녀라며 몰아세웁니다. 세계적인 효녀 심청이가 불효녀라니요? 이 책에서는 심청이 과연 효심이 지극한 효녀인지, 불효죄를 저지른 불효녀인지 가리기 위해 법정에 섭니다. 여러분이 배심원이라면, 어느 쪽에 한 표를 던지고 싶은가요? 우리는 그동안 아무런 의심 없이 심청을 효녀 자리에 올려 떠받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보는 눈에 따라서 심청은 효녀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사실을 두고도 사람들마다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나와는 다른 남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데서 민주주의의 싹이 틉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여 왔던 많은 생각들에 대해 문제제기를 합니다. 우리는 흔히 콜럼버스를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개척자로 알고 있지만, 그가 신대륙에 상륙해서 벌인 짓은 과연 그만한 평가를 받을만한 인물인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그런가 하면 동네 가게를 모두 사들여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될 줄 알았던 억만금 씨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지금은 위대한 과학자로 추앙받는 갈릴레이가, 그가 살던 시절 종교재판으로 받았던 죄목은 무엇이었을까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세상의 많은 일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아야 할지,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다시 한 번 고민하게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우연히 이슬람교도 할아버지의 집에 가게 된 아이가 그동안 자신이 가져 왔던 그 종교와 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불신을 씻어내게 되는 걸 보게 될 것이고, 갈등과 다툼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모아 합의를 이끌어 낸 이천년 전 신라시대의 화백제도에서 우리는 조상들의 탁월한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함을 품는 거야말로 민주주의를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것! 열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나와 다른 남의 생각과 방식을 포용하는 것이 민주 시민의 기본자세라 할 것입니다.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임으로써 더 발전된 우리 문화가 꽃피우고, 다양한 생각을 통해 이전보다 더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습니다. 역사상 많은 나라들은 바로 이런 과정을 통해 강대국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종교와 문화가, 인종과 풍속이, 사상과 취향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거부하고 차별하는 것은 올바른 민주시민의 자세가 아닙니다. 자기 생각이나 살아온 방식만 옳고, 남의 생각이나 사상, 생존을 위한 노력은 위험하네 사회를 망치네 하며 적대시하고 못 살게 구는 행위야말로 사회를 어지럽히고 사람의 가치를 업신여겨 결국은 사회 공동체를 파괴하는 결과를 빚게 되지요. 열린 마음으로 나와 다른 존재를 받아들이고 다양함을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민주시민이고 그런 사람들이 사는 사회가 바로 민주사회랍니다. 사람마다, 문화마다, 종교마다, 사상마다 다른 차이를 인정하고, 그것을 융합한다면 더 발전된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한 땀씩 수를 놓으면 아름다운 자수 작품이 완성되듯이, 사람들의 다양함을 모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빈치 어린이 미술관 5) 황금의 마법사 클림트
다빈치기프트 / 김순희 글 / 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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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기프트예술,종교김순희 글
는 꼬마독자들을 위한 고급 화집입니다. 세계적인 명작들의 아름다움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시와 디자인으로 예쁘게 꾸몄습니다. 엄마와 함께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세계의 화가들과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1. 손목을 꺾었네. 오도독! 2. 드레스 3. 한번 해 볼테야? 4. 충만 5. 입맞춤 6. 눈 흘기지 마! 7. 스토클레 저택 변화 8. 이 포즈는 어때? 9. 용감한 여자, 무서운 여자 10. 아담과 이브 11. 집은 모두 몇 채? 12.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 꽃으로 피어났네 어린이에게는 어린이 나름대로 명화를 이해하는 눈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세계의 거장들이 남긴 명화들을 소수의 미술 애호가들만이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미술품들 가운데 많은 작품들이 책이나 대중매체들을 통해 대중의 눈에도 익숙해졌으며, 이런 예술을 향유하고 즐기는 계층들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도 어린이들의 눈으로 이들 거장의 그림을 이해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편견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어린이들 나름대로 명화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재들의 미술 작품들은 인간이 기성관념이나 편견에 물들기 이전의,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표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어린이가 스스로 행복도 개척해 나갈 줄 압니다. 철학자 플라톤도 미적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아이들에게 먼저 놀이를 가르치고, 그 다음 예술을 가르치고, 그 다음 기하학을 가르치고, 마지막으로 철학을 가르치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을 ‘삶의 질’을 향유하는 교양인으로 키우고 싶다면 어릴 때부터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예술과 친해지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지식 위주의 지능 발달에 치우쳐 정작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창의성 계발에는 소홀한 것이 현실입니다. 자녀를 ‘삶의 질’을 향유하는 교양인으로 키우고 싶다면 어릴 때부터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예술과 친해지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어린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선 지식보다 세상을 바르게 받아들이는 감성과 그것을 표현하는 창의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필수학 중2 제4권 일차함수
매씽킹(Mathinking) / 신원일, 신우준 (지은이) / 2019.03.21
10,000

매씽킹(Mathinking)학습참고서신원일, 신우준 (지은이)
단원별, 학습유형별로 수학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킨 국내 최초의 단원별 개념 확립 수학 교재이다.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준비 과정과 10여 년 이상의 수업을 통한 검증을 토대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시켰다.1. 일차함수의 뜻 2. 일차함수의 식 구하기 3. 함숫값 4. 일차함수 y=ax의 그래프 5. 일차함수 y=ax+b의 그래프 6. x절편, y절편 7. 기울기의 뜻 8. 두 점을 지나는 직선의 기울기 구하기 9. 함숫값을 이용한 기울기 구하기 10. x절편, y절편이 주어졌을 때 일차함수의 식 구하기 11. y절편과 한 점을 지날 때의 일차함수의 식 12. 두 점을 지나는 일차함수의 식 13. x절편과 한 점을 지날 때의 일차함수의 식 14. 세 점이 한 직선 위에 있을 때 k의 값 15. 여러 가지 조건이 주어질 때 일차함수의 식 구하기 16. 일차함수 y=ax+b의 그래프 위의 점 17. 일차함수 y=ax+b의 그래프와 평행한 그래프 18. y=ax+b에 평행하고 한 점을 지나는 일차함수 19. 일차함수 y=ax+b의 그래프 그리기 20. ax+by+c=0 꼴의 그래프 그리기 21. 일차함수 y=ax+b에서 상수 a,b의 부호 결정 22. ax+by+c=0의 그래프에서 상수 a,b,c의 부호 결정 23. y=ax의 그래프를 y축의 방향으로 평행이동 24. y=ax+b의 그래프를 y축의 방향으로 평행이동 25. x=a, y=k 의 그래프 26. 일차함수 y=ax+b의 이해확인 27. 연립일차방정식과 직선의 그래프 28. 직선과 좌표축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 1. 일단! 이 책은 획기적이다. 자필수학은 우리나라 수학참고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 단원별 수학 기본서이다. 2.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중 고등학생들은 수학 공부를 할 때 곧바로 유형 문제집으로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데 이런 경우 문항이 이해가 안 되거나 개념이 잘 서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일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수학책이 자필수학이다. 자필수학은 새로운 단원을 시작할 때 누구나 반드시 풀어야만 하는 수학필독서이다. 3. 이 책은 단원별, 학습유형별로 수학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킨 국내 최초의 단원별 개념 확립 수학 교재이다. 4.이 책은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준비 과정과 10여 년 이상의 수업을 통한 검증을 토대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5.이 책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처음에 이 책을 겉보기로 접했을 때 보다는 이 책을 자필로 모두 풀고 난 다음에 이 책의 진정한 효과와 가치에 박수를 보내리라고 기대된다. 6.이 책을 모두 풀어본 학생은 교과서 한 단원의 개념을 완전히 정복한 학생으로 거듭날 것이다. 7.이 책은 새로운 단원을 공부할 때마다 모든 학생이 반드시 풀어보아야 하는 필수 수학 개념 확립교재이며, 10여년 이상의 학습 검증을 통하여 확인한 결과 이 책으로 수학을 공부한 학생과 일반 문제집만으로 공부한 학생의 실력 차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이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8. 앞으로 이 책을 따라 하는 유사한 교재들이 시중에 나온다 해도 이 책이 품고 있는 20여 년 이상의 학습 노하우의 느낌과 에너지는 그리 쉽게 따라오기는 힘들 것이라 여겨진다.
포켓몬스터 썬&문 시즌2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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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새로운 이야기. 신비에 휩싸인 의문에 포켓몬 등장! 더 짜릿하고 두근거리는 포켓몬과의 배틀! 그리고… 지우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지금 펼쳐진다. 릴리에와 글라디오를 지키려다 울트라비스트에게 잡혀가 버리고 만 루자미네! 릴리에는 오빠와 함께 울트라홀을 열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그 목적지는 어디?제1화 열심힐리에! 결의에 찬 가출!! 11 제2화 일륜의 제단! 솔가레오 강림!! 57 제3화 서둘러라! 루자미네 구출 대작전!! 100 제4화 빛나라, Z파워링! 초전력 1000만볼트!! 146 새로운 이야기!! 새 친구 별구름 등장!!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비에 휩싸인 의문에 포켓몬 등장! 더 짜릿하고 두근거리는 포켓몬과의 배틀! 그리고… 지우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지금 펼쳐진다! 제1화 열심힐리에! 결의에 찬 가출!! 릴리에와 글라디오를 지키려다 울트라비스트에게 잡혀가 버리고 만 루자미네! 릴리에는 오빠와 함께 울트라홀을 열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그 목적지는 어디? 제2화 일륜의 제단! 솔가레오 강림!! 솔가레오를 만나기 위해 일륜의 제단에 도착한 지우 일행. 그런데 그곳에 알로라의 수호신 포켓몬들이 전부 나타났다?! 그리고 알게 된 별구름에 대한 진실은?! 제3화 서둘러라! 루자미네 구출 대작전!! 신비로운 울트라비스트의 세계에 도착한 지우와 친구들은 곧 루자미네와 마주친다. 하지만 루자미네는 울트라비스트에게 조종당해 지우 일행을 공격하는데…. 제4화 빛나라, Z파워링! 초전력 1000만볼트!! 각자 흩어져서 루자미네의 포켓몬들을 상대하는 글라디오 일행. 하지만 울트라비스트를 쓰러뜨리지 않고는 승산이 없는데…. 위기의 순간 지우에게 새로운 Z크리스탈이?!
멋진 녀석들
우리교육 / 에릭 월터스 지음, 정미영 옮김, 나오미양 그림 /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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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명작,문학에릭 월터스 지음, 정미영 옮김, 나오미양 그림
힘찬문고 시리즈 56권. 아동을 착취하는 기업에서 만들어진 교복을 입게 된 학생들이 학교 측의 결정에 반대하며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직접 행동으로 옮기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장편동화이다. 배운 것을 삶으로 실천하려는 주인공들과 거리로 광장으로 나온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현실과 맞물리며,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것과 그것을 지키는 법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마련해 준다. ‘공정 무역’, 더 나아가 ‘정의의 실현’과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이야기하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주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작품이다. ‘정의’와 ‘현실’ 사이에서 빈번히 벌어지는 모순을 지극히 현실적인 사건으로 풀어내어 어른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지르고 있는 모순을 들추고, 독자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선택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주인공 이안은 사회 정의 수업을 진행하는 로버츠 교장 선생님을 믿고 따른다. 그런데 아동 노동과 인권 등 사회 정의 문제에 눈뜨게 해 준 선생님이 그간 말해 온 것과는 전혀 다르게, 모든 사실을 알고도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에 크게 실망한다. 갈등하는 이안에게 로버츠 선생님은 학교 측의 결정에 따르지 않을 경우 정학 처벌과 퇴학까지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인다. 교복 착용 결정이 내려진 바로 다음부터 이에 맞서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학생회장 줄리아와 교복에 대해 별 생각 없던 오스왈드 사이에서, 노동 착취당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교복 반대는 사치스런 일이라 생각했던 이안은 깊은 고민에 빠지는데….‘정의’와 ‘현실’ 사이에서 빈번히 벌어지는 모순을 지극히 현실적인 사건으로 풀어내어 어른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지르고 있는 모순을 들추고, 독자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선택하라고 이야기하는 장편동화. ‘공정 무역’이 확산되고 ‘정의’가 주목을 받는 오늘날, 교복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인권과 사회 정의 문제를 다룬다. 사회 정의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아동을 착취하는 기업에서 만들어진 교복 착용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주인공 이안의 모습에는, 이론과 실천 사이에서 갈등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그대로 투영된다. 그리고 친구들과 연대함으로써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결말 또한 몇 년 간 우리 눈앞에서 직접 보았던 광경과 유사하다.《멋진 녀석들》은 배운 것을 삶으로 실천하려는 주인공들과 거리로 광장으로 나온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현실과 맞물리며, 독자들에게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것과 그것을 지키는 법에 대해 생각게 해 줄 것이다. [책의 특징] -우리는 학교에서 배운 대로 살고 있는가? 과연 어른들은 그러한가? 선생님들은? ‘정의’와 ‘현실’ 사이에서 빈번히 벌어지는 모순을 지극히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사건으로 풀어내어 어른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지르고 있는 모순을 들추고, 독자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선택하라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여러 가지 물건들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주인공들이 겪는 일을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공정 무역’, 더 나아가 ‘정의의 실현’과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이야기하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주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작품. -사건이 시작되는 교장 선생님과의 토론 수업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장면이다. 학생과 선생님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시이자 자극이 된다. 인간이 태어나 자라고 죽기까지 지식을 쌓고 신념을 세우고 도덕률을 익힌다. 그런데 그것들이 실제 삶에서 얼마나 힘을 낼 수 있을까? 우리가 아는 대로 말하는 대로 사는 것은 과연 쉬운 일일까? 우리교육 힘찬문고 시리즈 56번《멋진 녀석들》은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를 접하면서, ‘옳은 것’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주인공들의 모습과 용기 있는 선택을 이야기한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정의’란 개념을 주목하고, ‘공정 무역’ 등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여러 가지 대안들이 제시하고 있다. 이런 사회적인 흐름 속에서《멋진 녀석들》을 통해 독자들은 ‘사회 정의’와 ‘인권’ ‘노동 착취’ 등 낯설고 어렵지만 중요한 개념을 익히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실천 없는 지식의 허위와 무기력함을 사실적으로 드러낸 작품 《멋진 녀석들》은 아동을 착취하는 기업에서 만들어진 교복을 입게 된 학생들이 학교 측의 결정에 반대하며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직접 행동으로 옮기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주인공 이안은 사회 정의 수업을 진행하는 로버츠 교장 선생님을 믿고 따른다. 그런데 아동 노동과 인권 등 사회 정의 문제에 눈뜨게 해 준 선생님이 그간 말해 온 것과는 전혀 다르게, 모든 사실을 알고도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에 크게 실망한다. 갈등하는 이안에게 로버츠 선생님은 학교 측의 결정에 따르지 않을 경우 정학 처벌과 퇴학까지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인다. 교복 착용 결정이 내려진 바로 다음부터 이에 맞서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학생회장 줄리아와 교복에 대해 별 생각 없던 오스왈드 사이에서, 노동 착취당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교복 반대는 사치스런 일이라 생각했던 이안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옳지 않은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그에 따른 책임을 감당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정치적인 행동부터 일상의 사소한 일들까지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쓰레기를 정해진 곳에 버리는 것은 그곳까지 찾아가야 하는 수고로움이 번거롭고, 옳지 못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것은 나의 삶, 때로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까지 위협한다. 그리하여 사소한 일부터 정치적 행동으로 나타나는 신념의 문제에서 우리는 종종,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따라가지 못하는 지체 현상을 보인다. 이때 지식, 신념, 도덕률은 결국 허울 좋은 말에 불과하다. 이안은 로버츠 선생님이 더 이상 자신의 영웅이 아니라고 할 만큼, 그의 말과 행동 사이의 엄청난 간극을 깨닫고, 말뿐인 신념의 무기력함에 분노한다. 옳은 것을 지키기 위해,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용기를 내어 연대하자 교장 선생님의 결정으로 혼란에 빠진 이안은 어떻게 해야 할지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고민 끝에 이안이 내린 결론은 ‘친구들과 힘을 모으기’이다. 줄리아와 오스왈드뿐 아니라, 사회 정의 수업을 듣는 아이들 모두가 이안의 말에 귀 기울이고 손을 내민다. 그리하여 스물세 명의 아이들은 정학, 심하면 퇴학이 될지도 모르는 처벌에도 함께하며, 옳다고 믿는 것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행동으로 보여 준다. ‘아주 예의 바르게 행동할 것’이라는 이안의 말은 이들의 연대가 비폭력을 지향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들의 행동은 ‘그러다 나중에 후회하는’ 치기 어린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을 지키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한 의미 있는 선택이다. 이안을 포함한 아이들 모두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독립적인 인간으로 성장 중인 것이다. 이처럼《멋진 녀석들》은 ‘옳은 것을 지키는 법’과 함께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로버츠 선생님은 비겁한 악역일까? 교장 선생님과의 대화로 분노했던 이안은 역설적이게도 교장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행동할 용기를 얻는다. 이야기 속에서 교장 선생님은 무엇이 옳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안이 마지막으로 찾아가 물었을 때조차, ‘간디와 킹 목사는 어떤 결과가 닥칠지 몰랐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긴 게 아니다’라는 대답을 남긴 교장 선생님은 그러나 마지막에는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 짓는다. 그것이 이안에게는 무엇보다 큰 응원으로 다가온다. 아이들에게 답을 제시하는 대신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그들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지켜보는 로버츠 선생님은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어떤 스승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줄 것이다.
웃음의 총과 이현주 동화나라
웅진주니어 / 이현주 지음, 한태희 그림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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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이현주 지음, 한태희 그림
네 편의 이야기가 실린 단편 동화집. 진실한 감정의 소중함과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게 하는 이야기들로 모두 지은이의 작품 세계가 잘 드러나는 작품들이다. 동화를 활발하게 발표했던 70년대 초 작품이 많은데, 작가는 오래 전에 발표한 작품들이라 거친 표현이 많다며, 작은 부분들이지만 다시 글을 다듬는 열의를 보이면서 이 책을 통한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겼다. <웃음의 총>은 이현주 목사의 초기 대표작이다. 누구든, 무엇이든 웃게 만드는 웃음의 총을 얻게 된 아이의 이야기로 유머러스하고 쉬운 이야기지만 그 속에 소중한 진실을 담아냈다. 웃음이 언제 어느 때나 제일 좋은 것은 아니며, 슬플 때는 슬픔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 그러니 중요한 것은 그저 웃음이 아니라 진실한 감정이라는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아버지>는 생활 속의 짧은 이야기가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잘못을 저지르고 꾸중이 두려워 막막해하던 아이가 아버지의 품에서 위로를 받는다. 무뚝뚝하지만 말없이 등을 내어주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져 누구라도 울컥하는 감동과 따뜻함을 느낄 것 같다. 진실한 감정의 소중함, 삶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 느껴지는 이야기들이다. <와르르나라 사람들>은 하늘만 바라보고 살던 어리석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웃음 뒤에 날카로운 깨우침을 준다. 무너지는 하늘을 떠받치기 위해 땅위에 세운 기둥 때문에 결국 땅이 무너져 사라져버린 사람들. 정작 우리도 눈앞의 일에만 급급해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가 정성을 다해 지켜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반성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비추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살꽃 이야기>는 슬픈 전설 같은 사랑 이야기로 갈라진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파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살꽃, 붉푸른이무기를 물리친 그 살꽃이 어떻게 피어나게 되었는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헤어져 있는 이들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사회를 걱정하며, 생명이 어우러져 사는 방법을 찾고자 애쓰는 작가의 간절한 마음이 잘 드러난 이야기들이다.이현주 선생님의 이야기는 마치 하느님의 말씀처럼 거리낌 없이 세상 사람들에게 다가가 깨우침을 줍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떤 곳인가,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선생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땅에 사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녀야 할 삶의 태도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습니다. -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 이 책에 담긴 네 편의 이야기 웃음의 총: 웃음의 총을 얻게 된 아이. 그 총은 쏘기만 하면 사람도, 동물도, 나무도 웃게 만드는 신기한 총이다. 아이는 울며 떼를 쓰는 동생에게, 복잡한 버스 안에서 싸우는 승객과 차장에게, 험악한 분위기의 소매치기 아이와 형사에게 웃음의 총을 쏴 모두가 웃게 만든다. 전 세계를 웃음바다로 만들어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한 아이. 어느 골목길에서 울음소리가 나는 집으로 들어가 웃음의 총을 마구 쏘는데, 알고 보니 그 집 딸이 죽은 것이었다. 웃음의 총 때문에 딸이 죽었는데도 웃는 아버지. 그러나 그 눈에는 슬픔이 가득하다. 어쩔 줄을 몰라 하며 그 자리에서 도망쳐 나온 아이는 진실한 감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와르르나라 사람들: 와르르나라 임금님은 늘 커다란 망원경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땅의 일이야 동물들에게 맡기고 사람은 하늘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면서. 그러던 어느 날 임금님은 하늘이 무너진다고 고함을 지르며, 사람들을 시켜 무너지는 하늘을 떠받칠 기둥을 세우라고 한다. 땅위의 모든 것을 끌어다가 세운 기둥 덕분에 하늘은 무너지지 않는다. 대신 땅이 와르르 꺼져 와르르나라는 땅 속으로 사라졌다. 아버지: 신발을 잃어버린 나는 맨발로 철길을 걸어 집으로 향한다. 집에 들어갈 일이 걱정이 돼 서울로 간 용남이를 떠올리며 이 길로 서울로 도망갈까 생각도 한다. 캄캄한 길을 걸어가는데 갑자기 눈앞에 시커먼 장승 같은 것이 나타나고, 너무 무서운 나는 길에 주저앉는다. 그런데 그것은 ‘명수야’하고 부르는 아버지다. 나는 아버지 등에 업혀 집으로 가면서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살꽃 이야기: 큰 강을 사이에 두고 남쪽과 북쪽에 마을이 있는데 강에 사는 붉푸른 이무기는 두 마을이 왕래하지 못하게 심술을 부린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 북쪽 마을의 한이 총각과 남쪽 마을의 선이 처녀는 붉푸른이무기 때문에 헤어지고, 서로를 그리워하며 늙어가다 병이 들어 죽음을 앞두고 있다. 이들의 손자인 국이와 조는 꿈에 본 산신령이 일러준 대로 강이 시작되는 곳, 희망산 골짜기의 살꽃을 찾아 떠난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자, 희망산 뿌리에서 흰 꽃잎 하나가 떠내려 오고, 그 꽃잎을 입에 넣은 붉푸른이무기는 마침내 죽는다. 한이 할아버지와 선이 할머니는 다시 만나고 두 마을도 오가게 된다. 사람들이 희망산 골짜기 막다른 곳으로 가 보니 흰 살꽃이 피어 있고, 그 곁에 두 아이가 꼭 안고 있는 모양의 바위가 있었다. 실천하는 삶, 그 진심이 들려주는 이야기들 - 이현주 목사의 동화 ‘빛나는 어린이 문학’ 시리즈 9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씨앗을 뿌리고 꽃을 가꾸는 마음으로 우리 어린이 문학을 키워 온 대표적인 작가들 중 이번에 만나는 작가는 이현주 선생이다. 이현주 선생은 주로 ‘목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하지만 그는 교회가 없다. 내게 있는 것을 다른 이와 나누려고 노력하는 ‘드림 정신’을 제안하고, 2006년 건물 없는 교회 ‘드림실험교회’를 만들어 전국 각지를 돌며 예배를 드리고 있다. 목사라는 이름 말고도 그는 동서양과 종교를 아우르는 다양한 글의 저술가, 번역가로서도 많은 책을 쓰고 소개했다. 이현주 목사를 이야기할 때 동화 작가로서의 삶도 빼 놓을 수 없다.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밤비’로 등단한 후, 수많은 동화를 발표하며 이 땅의 어린이 문학을 풍성히 하는 데도 큰 몫을 했다. 그의 동화는 순수한 동심을 담아낸 것에서부터, 편견 없는 마음으로 서로를 받아들이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 인간의 이기심과 거짓된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민족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담긴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든다. 그의 이야기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게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결국 그의 삶 때문일 것이다. 진정 소중한 것을 지켜내고자 하는 올곧은 삶, 욕심 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이현주 목사의 삶은 그 자체가 감동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에서 우러나온 이야기가 작가의 진심이고 진실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일 것이다. 소중한 삶의 진실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들 이 책에는 모두 네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진실한 감정의 소중함과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게 하는 이야기들로 모두 이현주 목사의 작품 세계가 잘 드러나는 작품들이다. 동화를 활발하게 발표했던 70년대 초 작품이 많은데, 작가는 오래 전에 발표한 작품들이라 거친 표현이 많다며, 작은 부분들이지만 다시 글을 다듬는 열의를 보이면서 이 책을 통한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겼다. [웃음의 총]은 이현주 목사의 초기 대표작이다. 누구든, 무엇이든 웃게 만드는 웃음의 총을 얻게 된 아이의 이야기로 유머러스하고 쉬운 이야기지만 그 속에 소중한 진실을 담아냈다. 웃음이 언제 어느 때나 제일 좋은 것은 아니며, 슬플 때는 슬픔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 그러니 중요한 것은 그저 웃음이 아니라 진실한 감정이라는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아버지]는 생활 속의 짧은 이야기가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잘못을 저지르고 꾸중이 두려워 막막해하던 아이가 아버지의 품에서 위로를 받는다. 무뚝뚝하지만 말없이 등을 내어주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져 누구라도 울컥하는 감동과 따뜻함을 느낄 것 같다. 진실한 감정의 소중함, 삶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 느껴지는 이야기들이다. 우리의 현실을 담아낸 준엄한 이야기들 [와르르나라 사람들]은 하늘만 바라보고 살던 어리석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웃음 뒤에 날카로운 깨우침을 준다. 무너지는 하늘을 떠받치기 위해 땅위에 세운 기둥 때문에 결국 땅이 무너져 사라져버린 사람들. 정작 우리도 눈앞의 일에만 급급해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가 정성을 다해 지켜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반성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비추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발 딛고 서 있는 이곳, 우리는 이 땅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는지. 얼마 전 이현주 목사는 ‘생명의 강’ 순례단에 참가해 우리는 모두 강 앞에서 무릎을 꿇고 참회해야 한다고 했다. 오래 전에 발표했던 이야기, 그 속에 담아냈던 걱정과 경고가 현실이 되지나 않을지 작가는 오늘도 걱정하고 있을지 모른다. [살꽃 이야기]는 슬픈 전설 같은 사랑 이야기로 갈라진 조국의 현실을 가슴아파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살꽃, 붉푸른이무기를 물리친 그 살꽃이 어떻게 피어나게 되었는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헤어져 있는 이들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사회를 걱정하며, 생명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사는 방법을 찾고자 애쓰는 작가의 간절한 마음이 잘 드러난 이야기들이다. 빛나는 어린이 문학 시리즈 1. 하늘땅만큼 좋은 이원수 동화나라 글 이원수/ 그림 이상권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사랑, 정의로운 사회에 대한 바람이 담긴 이야기들. 2. 귀머거리 너구리와 백석 동화나라 글 백석/ 그림 이수지 동화시로 표현한 바른 마음과 용기를 키워주는 힘찬 이야기들. 3. 개구쟁이 노마와 현덕 동화나라 글 현덕/ 그림 신가영 유년 동화의 완성자 현덕이 들려주는 가장 솔직한 아이들의 생활과 정서. 4. 아기소나무와 권정생 동화나라 글 권정생/ 그림 이형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순박한 동심의 세계가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5. 우체통과 이주홍 동화나라 글 이주홍/ 그림 김동성 어린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들 삶의 진실을 표현한 재미난 이야기들. 6. 꽃장수와 이태준 동화나라 글 이태준/ 그림 윤정주 서로 기대고 보살피며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을 발견하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7. 호랑이?곶감과 마해송 동화나라 글 마해송/ 그림 김용철 잘못된 현실을 똑똑히 바라보고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 8. 4월 그믐날 밤과 방정환 동화나라 글 방정환/ 그림 한병호 하늘이 내린 이야기꾼 방정환, 어린이를 향한 그의 사랑이 가득 담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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