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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연극을 시작하자
비룡소 / 알리키 브란덴베르크 글 그림, 김고연주 옮김 / 2009.05.29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알리키 브란덴베르크 글 그림, 김고연주 옮김
브릴리언트 선생님반의 좌충우돌 연극 만들기 이야기. 말썽꾸러기 호세가 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을 눈치챈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연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려 준다. 그리고 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호세에게 알려주기 위해 '연극'을 하자고 제안한다. 브릴리언트 선생님은 주인공이 두 명뿐이었던 영국의 옛이야기 머더구스의 을 등장인물의 수를 늘리고, 이야기도 색다르게 꾸미는 각색을 함으로써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시킨다. 아이들은 스스로 연극에 필요한 의상과 무대를 꾸밀 준비를 하고, 연극에 초대 손님 리스트를 작성하여 초대장을 보낸다. 또 포스터를 만들어 붙이고 방과 후에는 연기와 노래 연습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연극의 기획에서 완성되는 순간까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연극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따돌림 당하는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융화되어 가는 모습이 그려진다.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어! 브릴리언트 선생님반의 좌충우돌 연극 만들기 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익살스러운 컷 만화 형식이나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작가 알리키의 신작 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알리키는 이번 작품에서 아이들이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연극이 만들어지는 과정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만드는 즐거움을 알려 준다. 작가는 1961년 와 1964년 라는 그림책으로 뉴저지 기술 협회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그리스 문명에 감명 받아 쓴 이 미국 소년 클럽 주니어책 상을 는 1977년 뉴욕 과학아카데미 어린이 상을 받았으며, 1982년 로 뉴저지 어린이 논픽션 부문과 스위스 동화작가 상을 수상하였다. 는 연극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따돌림 당하는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융화되어 가는 모습을 개성 넘치는 캐리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컷 만화 형식에 유머러스한 말풍선을 더해 생생하게 그려 냈다. ● 생동감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알아보는 "연극 만드는 법" 말썽꾸러기 호세가 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을 눈치챈 브릴리언트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연극'이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가 하는 연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려 주면서 연극 준비를 통해 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호세에게 알려주기 위해 '연극'을 하자고 제안한다. 브릴리언트 선생님은 주인공이 두 명뿐이었던 영국의 옛이야기 머더구스의 을 등장인물의 수를 늘리고, 이야기도 색다르게 꾸미는 각색을 함으로써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시킨다. 아이들은 스스로 연글에 필요한 의상과 무대를 꾸밀 준비를 하고, 연극에 초대 손님 리스트를 작성하여 초대장을 보낸다. 또 포스터를 만들어 붙이고 방과 후에는 연기와 노래 연습을 하는 등 아이들의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연극의 기획에서 완성되는 순간까지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 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어요! 주인공 호세가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반 아이들과 마음을 터 가는 모습을 생동감 있는 만화 형식으로 말랑말랑하고 효율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브릴리언트 선생님 반의 개성 넘치는 열세 명의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로 이루어졌는데, 인도나 일본에서 온 아시아계나, 흑인과 백인 할 것 없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말풍선 안에 들어 있는 유머러스한 대화들은 실제로 아이들의 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그대로 옮긴 것처럼 보여 아이들로 하여금 모두 함께 어울려 사는 즐거움을 알려준다."호세야, 우리는 한 팀이야.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대본을 만들고 연극을 만들어야 해.조금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더라도 친구들과 함께연극을 만들다 보면 분명 재미있을 거야."블릴리언트 선생님이 골이 난 호세에게 말했어요.p11
아니, 방귀 뽕나무
사계절 / 김은영 지음, 정성화 그림 / 2015.11.30
10,000원 ⟶ 9,000원(10% off)

사계절동요,동시김은영 지음, 정성화 그림
시골 아이들의 순박한 삶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던 시인 김은영의 세 번째 동시집이다. 라는 제목처럼 익살과 유머가 살아 있으며, 소리내어 읽는 맛이 있고,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동시 39편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방귀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개구진 모습들을 다양하게 보여 준다. 자전거가 덜컹거리는 틈새에('방귀와 자전거'), 철길 너머로 기차가 지나가는 동안('변비'), 오디가 열리는 뽕나무를 보면서('뽕나무') 등 방귀에 관한 시와 아이들의 모습은 독자를 웃게 만든다. 한편 아이들의 일상이 자연스러운 놀이로 표현되는 시들을 통해 일상은 더 이상 지겨운 것이 아닌 재미난 놀이가 된다. 아침마다 늦잠자고 싶은 아이와 그 아이를 깨우는 엄마의 실강이를 번데기와 달팽이에 비유되고, 팔베개를 하고 누워 자벌레가 된 엄마와 나무가 된 아이가 간지럼 태우기 놀이를 즐기기도 한다.시인의 말 1부 나 번데기 아니야 1. 잠자는 사자 2. 촌티 나는 겨울 3. 가벼워진 집 4. 도둑끼리 들켜서 5. 외할머니 6. 번데기와 달팽이 7. 장맛비에게 8. 코감기 걸린 날 9. 더위 먹은 날 10. 엄마와 자벌레 11. 꽃이 된 할머니 12. 목감기 13. 밭둑에 오줌 누다가 2부 미안하다 바퀴야 1. 아파트 1 2. 강아지풀과 5교시 3. 냉국 타령 4. 뽕나무 5. 변비 6. 바퀴는 구르고 싶다 7. 미안해 아기 달걀아 8. 아파트 2 9. 포도를 먹으며 10. 꿈꾸기 시간 11. 애기똥풀꽃 12. 방귀와 자전거 13. 아파트 3 14. 다람쥐야 같이 놀자 15. 젓가락 한 짝 3부 지워지지 않는 보랏빛 1. 지나가는 비 2. 옥수수 수염 3. 비가 오면 풀들은 4. 은행을 주으며 5. 달 따는 고양이 6. 지렁이 7. 배추 애벌레 8. 오디 귀신 9. 바람과 나무 10. 뺑소니 괴물 11. 바람과 이파리시골 아이들의 순박한 삶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던 시인 김은영이 이번에 세 번째 동시집을 내놓았다. 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시집은 익살과 유머가 살아 있으며, 소리 내어 읽는 맛이 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작품들로 선별되어 있다. 시인은 동시 쓰기를 김밥 싸기와 같다고 한다. 넓적한 김 위에 밥을 얹고 시금치, 단무지, 당근, 우엉, 달걀 등을 올려놓고 꾹꾹 눌러 돌돌 마는 김밥. 동시 역시 정성 들여 마련한 온갖 재료를 가지고 맛나게 싸 놓은 김밥과 같다는 것이다. 소풍 가는 날, 즐거운 마음으로 먹는 김밥처럼 김은영의 동시 39편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꼭꼭 씹으며 감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방귀를 통한 웃음 유발 방귀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개구진 모습들을 다양하게 보여 주고 있다. 아이들은 ‘방귀’라는 소리만 들어도 까르르 웃는다. 왠지 함부로 뀌면 안 될 것 같은데 자기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걸 참지도 못한다. 그래서 주위 것들을 방패 삼아 뿡- 뀌어 버리는 것이다. 방귀에는 금기된 것을 몰래 저지르는 기쁨이 있다. 그래서 방귀에 관한 시도 독자들을 웃게 만든다.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 내려가던 길에 방귀를 참지 못한 아이는 자전거가 덜컹거리는 틈새에 몰래 방귀를 푹! 뀌고(「방귀와 자전거」), 화장실에서 헛방귀만 뀌다 나온 아이는 운동장 철길 너머로 기차가 지나가는 걸 보고 이때다 싶어 남은 방귀를 푹-푹- 터뜨리고 만다(「변비」). 방귀뿐 아니라 뽕나무도 방귀를 연상하게 만든다. 감은 감나무에서 열리고, 밤은 밤나무에서 열리는데, 오디는 왜 뽕나무에서 열리는 걸까? 실제로 오디를 많이 먹으면 방귀가 나온다고 하여 나무 이름이 ‘뽕나무’가 되었지만 그런 자연 생태를 몰라도 “오디 열면 오디나무 / 아니, 방귀 뽕나무”(「뽕나무」)라는 대목에서 배시시 웃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일상, 놀이로 바꿔 재미 듬뿍 아이들의 일상이 자연스러운 놀이로 표현되는 시들을 통해 일상은 더 이상 지겨운 것이 아닌 재미난 놀이가 된다. 아침마다 늦잠 자고 싶은 아이와 그 아이를 깨우는 엄마의 실랑이를 번데기와 달팽이에 비유하며 놀이로 즐긴다(「번데기와 달팽이」). 아이는 홑이불을 뚤뚤 말고 자기를 번데기라 하고 엄마는 이불을 잡아당기며 어서 일어나 나비가 되라 한다. 이제 아이는 번데기가 아니라 달팽이이니까 어서 자기 집(이불)을 달라고 떼쓴다. 팔베개를 하고 누워 자벌레가 된 엄마와 나무가 된 아이가 간지럼 태우기 놀이를 즐기는 「엄마와 자벌레」도 일상의 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시다. 나른하고 졸린 오후 시간을 엎드려 쿨쿨 자며 꿈도 꾸고 그 꿈을 얘기해 봤으면 좋겠다는 아이의 상상 놀이를 따라가 보는 것도 재미나다(「꿈꾸기 시간」). 앵두 씨만 갉아먹는 다람쥐를 보고 “다람쥐야 / 다음부턴 달아나지 마 / 앵두 먹으며 너랑 나랑 같이 놀자. // 달디단 속살은 / 내가 먹고 / 단단한 씨는 / 네가 먹고”(「다람쥐야 같이 놀자」)라는 아이에겐 다람쥐도 함께 놀 수 있는 친구이다. 가족과 주변에 보내는 따스한 시선 이 동시집에는 가족이나 주변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한 아이만의 따스한 애정과 사랑도 담겨 있다. 피곤함에 지쳐 돌아온 아버지가 양말도 벗지 못한 채 잠들어 버리자 생쥐처럼 조심조심 다가가 양말을 벗겨 드리는 아이(「잠자는 사자」), “내 몸의 아토피 걱정 / 손님 없는 아버지 가게 걱정 / 중풍으로 쓰러지신 외할머니 걱정”으로 마음 편할 날 없는 어머니를 위해 아무 말 없이 재활용 쓰레기를 치우는 아이(「가벼워진 집」), 혼자 사는 외할머니의 등을 밀어 주고 가는귀먹은 외할머니의 귀지를 후벼 주는 아이(「외할머니」), 장맛비에 식구 많은 집 빨래가 마르지 않는 것을 걱정하며 장맛비에게 방학 좀 하라고 비는 아이(「장맛비에게」) 등에서 우리 아이들의 정 깊은 속내를 알아볼 수 있다. 가족뿐 아니라 주위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게도 연민과 애정을 베푸는 것을 잊지 않는다. “큰아버지가 / 암탉의 배를 가르자 // 탱자만 한 / 은행알만 한 / 콩알만 한 / 노란 알들이 / 뱃속에 / 올망졸망 맺혀”(「미안해 아기 달걀아」) 있는 것을 보고 마음 아파하고, 비 갠 후 마당에 나온 지렁이가 돌아갈 길을 잃을까 걱정하며 “해가 뜨면 안 되는데 / 닭이 보면 안 되는데 // 텃밭에 옮겨 줄까 / 꽃밭에 옮겨 줄까”(「지렁이」) 안절부절못하는 아이의 마음에서 자연과 미물을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 고운 마음씨를 읽을 수 있다. 도시 문화 바라보기 시골학교에서 오랫동안 교편을 잡고 있는 시인은 시골 사람으로서 아파트나 뺑소니 차 등을 통해 도시 정서를 읽어내고 비판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아침마다 / 서랍장을 열고 나왔다가 / 밤이면 / 다시 서랍장 안으로 들어가서 /차곡차곡 쌓이”(「아파트 1」)는 것이 아파트이지만, “수도관은 핏줄처럼 이어져 흐르고 / 전기선들은 힘줄처럼 뻗쳐 있고 / 하수구는 오줌보 / 화장실은 큰창자”(「아파트 2」)라며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 역시 살아 있는 유기체와 비슷하다고 한다. “서 있는 사람 위에 누워서 잠자고 누워 잠든 사람 위에 앉아서 밥을 먹고 밥 먹는 사람 위에서 볼일 보는”(「아파트 3」) 것 또한 아파트라서 상자처럼 차곡차곡 쌓인 수많은 사람들을 대거 수용하고 있는 아파트의 현주소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뺑소니」에서 시인은 현대 문명의 이기인 자동차의 폭력성에 아무 저항도 못 하고 희생되는 개구리들, 들고양이들의 희생을 그리며 자연과 동물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3
미래주니어 /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 2012.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주니어명작,문학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평범하지만 재치 넘치는 열네 살 소녀 니키의 재미있는 성장 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들은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한 소녀의 고군분투한 일상을 함께 겪으면서, 주인공의 의지와 희망을 버리지 않는 밝은 성격에 동화되어 간다. 3권에서는 학교의 탤런트 쇼를 둘러싼 니키의 좌충우돌 모험을 경쾌하게 그려냈다. 니키는 우연히 피자가게의 이벤트에 참가했다가 그녀의 숙적 매킨지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장면을 들키고 만다. 매킨지는 니키의 약점을 이용해 계속해서 그녀를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하지만, 니키는 매킨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열리는 탤런트 쇼에서 당당히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데….평범한 소녀의 유쾌하고 솔직한 마음속 이야기 재능과 넘치는 끼로 무장한 니키, 팝스타에 도전하다! 춤과 노래로 마음껏 재능을 뽐내는 니키 평범하지만 재치 넘치는 열네 살 소녀 니키, 그녀의 일기장을 통해 함께 울고 웃으면서 흥미진진한 한 소녀의 인생 이야기로 빠져든다. 니키는 우연히 피자가게의 이벤트에 참가했다가 그녀의 숙적 매킨지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장면을 들키고 만다. 매킨지는 니키의 약점을 이용해 계속해서 그녀를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하지만, 니키는 매킨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열리는 탤런트 쇼에서 당당히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낸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3》에서도 자신의 인생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니키가 독자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그녀의 재치 있는 글과 코믹한 그림에 감동하다 보면, 어느새 니키의 엉뚱한 매력에 매혹되고 만다.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는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재치 넘치는 문장과 코믹한 그림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시리즈로 구성되었으며,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1》,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2》가 출간되었으며, 《내가 만드는 도크 다이어리》와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4》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영문 사이트인 www.dorkdiaries.com에 방문하면 도크 다이어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재미있는 동영상, 음악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우리가 비욘세의 춤을 조금 흉내 내면서 노래를 끝내자 관객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 순간에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그곳에 매킨지 홀리스터가 나타났던 거였다! 난 이제 매킨지와는 그 어떤 것도 같이 하고 싶지 않았다. 그 망해 먹을 탤런트 쇼의 ‘ㅌ’자도 듣기 싫었다. 이 끔찍한 날들이 얼른, 후딱, 가버렸으면?!!
타이거 수사대 T.I.4 3
조선북스 /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2010.06.20
10,000원 ⟶ 9,000원(10% off)

조선북스명작,문학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이다. 특히 독자들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들로 단서를 직접 찾아내고 이야기를 읽어나가도록 구성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가 긴장감있게 전개된다.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 I. 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이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다.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1권 우리는 T.I.3 요원명 T.I.4 첫 번째 사건 38번 경매품 진짜 지도는 어떤 것? 양초로 쓴 글씨 지도를 노리는 사람들 뒤를 조심하라! 그랑 카나리아로 사라진 에이미 볼러 선장의 친구 갈라진 지도 세 갈래 길 또 다른 함정 에메랄드 사원 속으로 빛을 받은 나비 비밀의 정원 아무도 믿지 마라! 사건은 해결된 걸까? T.I.4 따라잡기 2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 I. 4 목소리의 정체 선택 당한 에이미 도둑으로 몰린 타이거 수사대 다시 나타난 유령 새로운 임무 협박 전화 정체를 드러낸 유령 비밀번호 베르트의 비밀 습격 루크를 찾아온 유령 전기 수리공 속임수 카츠케 아저씨의 침묵 비밀 통로 불의 방 9번 작전 납치당한 루크 밝혀진 암호 이제 그만! T. I. 4 따라잡기 3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I.4 그녀는 죽을 것이다 유령이다! 창백한 얼굴 지벤 울멘의 하얀 옷을 입는 여인 길을 잃은 에이미 저택의 전설 빛의 정체 나탈리 가족의 비밀 비명 저택 안으로 사라진 여인 비밀통로 진실의 방 쫓겨난 타이거 수사대 풀려 가는 수수께끼 폴의 착각 두건을 쓴 남자 비밀 통로에 갇히다 항복 백작 부인의 행방 T.I.4 따라잡기 4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I.4 스타가 된 루크 헬리콥터의 공격 납치된 타이거 수사대 배리를 찾아서 검은 방 이상한 팬레터 첫 번째 용의자 위험한 무대 죽음의 시계 옥상에서 세 층 아래 다시 나타난 황금 미이라 범인의 흔적 똑같은 시계 다른 점 사라진 이바나 하얀색 헬리콥터 기억 시한폭탄의 비밀 납치범의 정체 배리의 부탁 T.I.4 따라잡기 5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I.4 수상한 등대 해골들의 해안 등대에 간 루크 루크를 찾아서 누군가 다녀갔다 비밀의 문 해저 터널 수상한 버트 삼촌 터널로 가는 열쇠 수중 로봇 삼촌의 친구 이용당한 우정 레오의 정체 해적들의 비밀 지도 카리브 해의 고지도 보물찾기 끝나지 않은 위험 코코넛 폭탄 T.I.4 따라잡기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해리 포터’,‘율리시스 무어’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 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입니다. 전 세계 33개국에서 출간되어 2500만부가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일부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는《해리 포터》시리즈를 제치고 아동 분야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특이한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면,《타이거 수사대 T. I. 4》는 독자 참여가 없으면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독자들은 매 장마다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들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장치가 되는 셈입니다. 게다가 책과 함께 연동되는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커다란 매력은 자신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습니다.《타이거 수사대 T. I. 4》해리포터 이후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만한 탐정 추리 동화가 될 것입니다. 호랑이처럼 힘세고, 호랑이처럼 영리하며, 호랑이처럼 날쌘 타이거 수사대 T. I. 4! 풀리지 않는 사건은 그들에게 맡겨라! 어느 수학 시간, 유령의 목소리를 듣는 에이미. 공포 소설과 추리 소설을 즐기는 겁 없는 에이미에게도 유령의 목소리 사건은 꽤나 큰 충격이다. 유령의 목소리를 들은 건 에이미 만이 아니다. 같은 반 프리스카도 유령의 정체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에이미는 교장 선생님에게서 옆 반 베르트가 유령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일기를 쓰고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타이거 수사대는 유령 소동의 진상 파악을 위해 조사에 나선다. 하지만 수사를 하기로 한 그 순간부터 이상한 일에 휘말리게 된다. 폴은 정체불명의 남자로부터 가방을 도둑맞고, 루크와 에이미의 집에는 유령이 나타난다. 급기야 증거를 찾기 위해 학교로 간 타이거 수사대는 칠판에 나타난 유령과 맞닥뜨리기까지 한다. 프리스카와 베르트, 수위 아저씨인 카츠케씨가 용의선상에 오른 가운데 타이거 수사대는 점점 수사망을 좁혀간다. 그러던 어느 날 베르트의 뒤를 밟게 된 타이거 수사대는 허름한 공장 건물 안에서 유령과 이야기를 나누는 베르트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정말 유령은 있는 걸까? 유령은 아이들에게 어떤 일을 시키는 걸까? 타이거 수사대는 두 번째 사건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이 책의 특징]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신개념 탐정 추리 동화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 I. 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입니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초고필 문학 독해 1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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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수능의 출제 경향 및 특징을 고려하여 작품을 선정하였고, 중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필수 문학 작품을 수록하여 문학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핵심 요약-내용 이해-표현-감상-어휘.어법]의 입체적인 문항으로 구성하여 작품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낱말 이해-낱말 관계-낱말 적용-관용 표현]으로 유형을 나눈 어휘 문제를 풀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소설] 소나기 동백꽃 사랑손님과 어머니 소를 줍다 자전거 도둑 보리 방구 조수택 소음 공해 일용할 양식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단군 신화 홍길동전 홍계월전 [시] 고래를 위하여 행복 걸어다니는 바다 민지의 꽃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배추의 마음 구부러진 길 먼 후일 사랑하는 까닭 서시 첫사랑 동해 바다 하여가 / 단심가 오우가 [수필] 그림 엽서 선물 트럭 아저씨 [희곡/시나리오] 들판에서 빌헬름 텔 말아톤 [복합] 슬견설 / 반 통의 물 은전 한 닢 / 무소유1. 필수 문학 작품들로 엄선 -수능의 출제 경향 및 특징을 고려하여 작품을 선정하였고, 중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필수 문학 작품을 수록하여 문학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수능 출제 유형을 분석, 구조화하여 다섯 문제로 구성 -[핵심 요약-내용 이해-표현-감상-어휘.어법]의 입체적인 문항으로 구성하여 작품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유형별 어휘 학습 -[낱말 이해-낱말 관계-낱말 적용-관용 표현]으로 유형을 나눈 어휘 문제를 풀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독해 비법 수록 -갈래별 독해 원리를 통해 글을 읽는 기본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5. 전체 작품 및 수능형 문제 풀이 강의 제공 -수록된 45개 작품 전체 강의와 수능형 문제 풀이 강의를 보면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필수학 중2 제1권 수와 식
매씽킹(Mathinking) / 신원일, 신우준 (지은이)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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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씽킹(Mathinking)학습참고서신원일, 신우준 (지은이)
단원별, 학습유형별로 수학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킨 국내 최초의 단원별 개념 확립 수학 교재이다.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준비 과정과 10여 년 이상의 수업을 통한 검증을 토대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1. 유한소수, 무한소수, 순환소수란 무엇인가? 2. 유한소수와 순환소수의 구별 3. 순환소수를 분수로 나타내기(1) 4. 순환소수를 분수로 나타내기(2) 5. 순환소수를 분수로 나타내기(3) 6. 순환소수를 분수로 나타내기(4) 7. 순환소수의 분수표현 8. 유리수의 소수표현 9. 순환소수의 대소관계 10. 지수법칙(1) 11. 지수법칙(2) 12. 지수법칙(3) 13. 지수법칙(4) 14. 지수법칙 - 확인문제 15. 지수법칙 - 응용문제 16. 의 자릿수 17. 단항식의 곱셈 18. 단항식의 나눗셈 19. 단항식의 곱셈 · 나눗셈의 혼합계산 20. 지수법칙과 이항계산 21. 단항식의 계산 ? 도형 22.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 23. 이차식의 덧셈과 뺄셈 24. 다항식의 덧셈 · 뺄셈에서 어떤 다항식 A 구하기 25. 잘못하여 ~ 했을 때, 바른식 구하기 26. 단항식과 다항식의 곱셈 27. 다항식의 나눗셈 (다항식단항식) 28. 다항식의 계산 - 도형 29. 식의 값 30. 식의 대입1. 일단! 이 책은 획기적이다. 자필수학은 우리나라 수학참고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 단원별 수학 기본서이다. 2.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중 고등학생들은 수학 공부를 할 때 곧바로 유형 문제집으로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데 이런 경우 문항이 이해가 안 되거나 개념이 잘 서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일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수학책이 자필수학이다. 자필수학은 새로운 단원을 시작할 때 누구나 반드시 풀어야만 하는 수학필독서이다. 3. 이 책은 단원별, 학습유형별로 수학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킨 국내 최초의 단원별 개념 확립 수학 교재이다. 4.이 책은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준비 과정과 10여 년 이상의 수업을 통한 검증을 토대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5.이 책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처음에 이 책을 겉보기로 접했을 때 보다는 이 책을 자필로 모두 풀고 난 다음에 이책의 진정한 효과와 가치에 박수를 보내리라고 기대된다. 6.이 책을 모두 풀어본 학생은 교과서 한 단원의 개념을 완전히 정복한 학생으로 거듭날 것이다. 7.이 책은 새로운 단원을 공부할 때마다 모든 학생이 반드시 풀어보아야 하는 필수 수학 개념 확립교재이며, 10여년 이상의 학습 검증을 통하여 확인한 결과 이 책으로 수학을 공부한 학생과 일반 문제집만으로 공부한 학생의 실력 차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이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8. 앞으로 이 책을 따라 하는 유사한 교재들이 시중에 나온다 해도 이 책이 품고 있는 20여 년 이상의 학습 노하우의 느낌과 에너지는 그리 쉽게 따라오기는 힘들 것이라 여겨진다.
해법 New 한자능력검정시험 자격증 한번에 따기 6급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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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한자능력검정시험 6급을 대비하는 학습교재. 출제 유형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각 급에 해당하는 배정 한자를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실었다. 동화와 게임으로 한자를 설명하고 있어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이 가능하다. 단순히 배정한자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테마를 주제로 관련 있는 한자들을 모아 학습함으로써 유기적인 한자 습득이 가능하도록 했다.시험 안내 출제 경향과 유형 익히기 6급 배정 한자 총 300자 하나. 배정 한자 익히기 가족과 관계있는 한자어 과목·수업과 관계있는 한자어 건강·운동과 관계있는 한자어 날씨·농사와 관계있는 한자어 방향·장소와 관계있는 한자어 상태·소식과 관계있는 한자어 숫자·활용과 관계있는 한자어 시간·세월과 관계있는 한자어 인간·활동과 관계있는 한자어 자연·환경과 관계있는 한자어 학교·생활과 관계있는 한자어 한국·세계와 관계있는 한자어 그 밖의 한자어(1) 그 밖의 한자어(2) 그 밖의 한자어(3) 그 밖의 한자어(4) 그 밖의 한자어(5) 그 밖의 한자어(6) 그 밖의 한자어(7) 둘. 묶음별 한자 익히기 뜻이 반대(상대)되는 한자 뜻이 비슷한 한자 음이 둘 이상인 한자 두음 법칙의 적용을 받는 한자 사자성어 셋. 실전 감각 익히기 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 유사 문제 한자능력검정시험 적중 예상 문제 모범 답안 색인 ▶ 급수 한자를 동화와 게임으로 재미있게 학습 - 급수 한자를 재미있는 동화와 게임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최신 유형의 문제를 콕 집어서 출제 - 최신 출제 경향과 유형을 완벽하게 반영한 문제들로 구성하여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살펴 다시 한 번 실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 급수 한자에 대한 내용을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 - 급수 한자를 주제별로 묶어 배열한 후, 한자를 학습할 때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훈, 음, 필순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자와 관련된 내용들을 친절한 설명을 달아 한자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기출 유사 및 적중 예상 문제로 실전 감각 향상 - 최근 출제되었던 시험 문제와 가장 유사한 형태의 기출 유사 문제를 구성하였고, 기출 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적중률 높은 문제들을 엄선하여 적중 예상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알찬 부록 - 한자 쓰기 연습장, 배정 한자 책받침 등 다양한 부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Why? 와이 교과서 중심 만화 4학년 세트 (전4권)
예림당 / 남춘자, 홍건국, 박성일, 박정영, sweetspot (글), 한종천, 최병국, 최익규 (그림), 김기명, 이창건, 홍선호, 김태완, 이봉열, 박병준, 함희명 (감수) / 2019.06.15
36,000원 ⟶ 32,400원(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남춘자, 홍건국, 박성일, 박정영, sweetspot (글), 한종천, 최병국, 최익규 (그림), 김기명, 이창건, 홍선호, 김태완, 이봉열, 박병준, 함희명 (감수)
Why? 교과서 중심 만화 시리즈. 만화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려 교과 관련 지식을 만화에 녹여 내어 교과서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교과서의 기본 내용을 토대로 만화적인 상상력을 덧붙이고, 교과서에서 요구하는 학습 내용을 충실히 담아냈다. 아울러 생생한 사진 자료와 삽화를 풍부하게 실어 속이 꽉 찬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면서 상상력을 키우고, 교과 과정은 물론 교과서 밖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Why? 교과서 중심 국어 4학년 (2019년 개정판) 도술을 배운 손오공 벌 받은 손오공 삼장법사를 만난 손오공 저팔계와 사오정 별이를 구해라! 인삼과 몰래 따먹기 버림받은 손오공 위기에 처한 삼장법사 노자의 호리병 손오공과 요괴의 대결 외뿔마왕의 정체 여인국의 샘물 금빛 털 늑대의 복수 별이와의 이별 의젓해진 손오공 Why? 교과서 중심 수학 4학년 (2019년 개정판) 미리 받은 생일 선물 보기만 해도 좋아 기찬의 고백 예각 왕관을 쓴 나미 도전, 수학 경시대회 칠칠데이의 방해꾼 나미와 영상 통화하기 나미와 갈등이 생기다 토돌이가 뿔났다 토돌이 점검 받다 나미에게 가는 가장 빠른 길 기찬, 수재를 누르다 100일 준비하기 수재와 나미의 100일 파티 이별은 괴로워 Why? 교과서 중심 사회 4학년 (2019년 개정판) 보물을 찾아라 태르탱이 어디야? 다르걀 마을에 도착하다 고불시의 해결사 다시 돌아온 골든에그 팍팍시에서 온 스파이 길 잃은 포우와 나오미 골든에그가 사라졌다! 범인을 잡아라! 다르걀 마을에서 온 손님 대회 하루 전 라면 끓이기 대회 Why? 교과서 중심 과학 4학년 (2019년 개정판) 특별 극기훈련 캠프 훈련장 탈출 소동 화석의 무게 재기 탈출 그리고 살아남기 산속을 헤매다 연구 농장의 불청객 돌연변이 식물 호수 괴물의 습격 의문의 발자국 진짜 호수 괴물을 잡아라 진실을 찾아서 비밀의 식물 농장 사라진 악어 길을 잃은 아이들 거울 진실 게임 수상한 건물 박사 아들의 고백 난폭해진 치치 폭발하는 화산 마을을 구하라즐기자! 재미있는 교과서! 딱딱하고 지루하기만 했던 교과서가 말랑말랑해졌어요. 학교 공부에 필요한 기본 내용은 물론,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정보에 재미있는 만화까지! 알찬 지식과 유쾌한 재미가 가득한 를 만나 보세요. 만화로 재미있게 즐기는 교과서 매일매일 봐야 하는 교과서는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교과서를 만화로 본다면 어떨까요? 는 만화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려 교과 관련 지식을 만화에 녹여 내어 교과서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과서의 기본 내용을 토대로 만화적인 상상력을 덧붙이고, 교과서에서 요구하는 학습 내용을 충실히 담아냈습니다. 아울러 생생한 사진 자료와 삽화를 풍부하게 실어 속이 꽉 찬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면서 상상력을 키우고, 교과 과정은 물론 교과서 밖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는 교과서를 스스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교과서 도우미가 될 것입니다. ★ 학교 공부에 필요한 기본 내용이 한 권에! 교과서를 중심으로 4학년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아 예습과 복습에 효과적입니다. 아울러 상식으로 알아 둬야 할 확장 지식까지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자세한 그림과 풍부한 사진 등 이해를 돕는 자료로 학습 내용과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 만화로 재미있게 읽는 또 하나의 교과서! 학습 내용을 꼼꼼하게 담으면서도 재미있게 풀어 낸 만화는 상상력을 키워 줍니다. 교과서의 핵심 내용과 관련 정보를 별도 팁 박스로 구성하여 핵심과 요점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 핵심 정리와 평가 문제로 지식을 깊이 있게! 페이지에서는 교과 관련 핵심 내용을 정리해 줍니다. 페이지에서는 무엇을 배웠고,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문제를 통해 점검하고, 시험에 대비할 수 있게 합니다. 힌트를 제시하여 유추와 해석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Why? 교과서 중심 국어 4학년 (2019년 개정판) 이제는 국어 공부도 재미있게 즐긴다! 도술을 배워 여기저기 사고를 치고 다니는 손오공에 지친 옥황상제는 석가에게 부탁해 손오공에게 서역으로 불경을 찾으러 떠나는 삼장법사를 수행하라는 명령을 내려요. 결국 서역으로 길을 떠난 두 사람은 여행 중에 충성스러운 저팔계와 생각이 깊은 사오정, 마음씨 착한 별이를 만나 흥미로운 모험을 겪게 돼요. 손오공 일행은 무사히 불경을 찾을 수 있을까요? Why? 교과서 중심 수학 4학년 (2019년 개정판) 생활 속에서 수학을 이끌어 내자! 화이트데이에 여자친구 나미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은 수재는 이모에게 용돈을 부탁해요. 하지만 이모가 보낸 것은 학습 도우미 로봇 토돌이였어요. 처음에는 귀찮았지만, 수재는 차츰 토돌이 덕분에 수학 실력이 늘어 나미와 함께 수학 경시대회 후보에까지 오르게 되지요. 얄미운 기찬이가 사사건건 방해하지만 수재는 우정도 수학도 놓치지 않아요! (Why? 교과서 중심 사회 4학년 (2019년 개정판) 기본 개념이 확실하면 사회가 재밌어진다! 포우 아버지와 함께 보물을 찾으러 탐사를 떠난 포우, 나오미, 마오는 잠시 비를 피하던 중 황금빛 알을 발견하고 후루루 여신이 다스리는 태르탱이라는 세계로 떨어져요. 세 사람은 집에 다시 돌아갈 방법을 찾으며 고불시의 여러 가지 지역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해요. 그리고 고불시와 팍팍시의 라면 끓이기 대결도 돕게 되는데, 과연 그 결과는? Why? 교과서 중심 과학 4학년 (2019년 개정판) 즐거운 과학 공부가 있다! 특별 극기훈련에서 험악한 교관에게 시달린 미나, 진호, 동구는 참다 못해 캠프장을 빠져나와 도망쳐요. 그러던 중 마을 호수에 괴물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수 옆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는 관광객을 속여 가짜 화석을 파는 아저씨를 만나지요. 수상하다고 생각한 세 사람은 신문 기자 미나와 함께 괴물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해요.
암호 클럽 2
가람어린이 /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박다솜 옮김 /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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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명작,문학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박다솜 옮김
초등학생 대상의 미스터리 탐정 소설, 암호 클럽 2권. 이 책의 주인공인 코디, 퀸, 루크, 마리아는 암호를 만들고 풀기를 매우 좋아한다. 넷은 암호 클럽을 조직하여 그들만의 비밀 우편함과 클럽 하우스를 만들고, 마을 주변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들을 ‘암호 언어’로 풀어 나간다. 각 장마다 해결해야 할 암호가 주어지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암호 클럽 멤버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암호 풀이에 참여할 수 있다. 한때 죄수들을 가두는 감옥이었던 알카트라즈 섬에서 어느 날 암호 클럽 멤버들 앞으로 의문의 초대장이 도착한다. 초대장을 따라 알카트라즈 섬에 도착한 코디와 퀸, 루크, 마리아는 오래전 도둑이 숨겨 놓은 보물의 단서를 발견한다. 섬 곳곳에 남겨진 수수께끼의 메시지들! 그 메시지가 가리키는 곳에 진짜 엄청난 보물이 숨겨져 있을까? 악명 높은 죄수들의 귀신이 떠도는 감옥 섬, 알카트라즈! 그곳의 유령 등대에서 온 초대장! 한때 죄수들을 가두는 감옥이었던 알카트라즈 섬에서 어느 날 암호 클럽 멤버들 앞으로 의문의 초대장이 도착합니다. ‘알카트라즈의 귀신 들린 등대로 초대한다.’ 초대장을 따라 알카트라즈 섬에 도착한 코디와 퀸, 루크, 마리아는 오래전 도둑이 숨겨 놓은 보물의 단서를 발견합니다. 섬 곳곳에 남겨진 수수께끼의 메시지들! 그 메시지가 가리키는 곳에 진짜 엄청난 보물이 숨겨져 있을까요? 카이사르 암호, 모스 부호와 수기 신호, 수화와 점자 등 흥미로운 암호들로 여러분의 두뇌를 시험해 보세요. <출판사 서평> ‘애거서 상’ 수상에 빛나는 흥미로운 두뇌 게임! 수수께끼와 암호, 비밀 메시지를 풀어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하라! <암호 클럽> 시리즈는 초등학생 대상의 미스터리 탐정 소설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코디, 퀸, 루크, 마리아는 암호를 만들고 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넷은 암호 클럽을 조직하여 그들만의 비밀 우편함과 클럽 하우스를 만들고, 마을 주변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들을 ‘암호 언어’로 풀어 나갑니다. 각 장마다 해결해야 할 암호가 주어지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암호 클럽 멤버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암호 풀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 1권인 『비밀의 해골 열쇠』에서 수상한 이웃 ‘해골 할아버지’ 사건을 해결했던 암호 클럽이 이번에는 춥고 황량한 외딴 섬 알카트라즈에 남겨진 단서들을 모아 어마어마한 보물을 찾아 나섭니다. 암호와 추리, 탐정 소설은 언제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네 명의 또래 아이들이 등장하는 이 소설은 탐정 추리 소설이라는 기본 틀에 암호 해독이라는 흥미 요소를 더했습니다. 독자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이 흥미진진한 책에는 다양한 암호들이 등장합니다. 한글 자모음으로 이루어진 문자숫자식 암호부터 지문자, 모스 부호, 카이사르 암호, 수기 신호, 점자 등 간단하고도 비교적 보편적으로 알려진 암호들이 등장하지요. 암호 클럽 멤버들은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 암호를 주고받고, 암호는 사건 해결에서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독자들에게 다양한 암호를 제시하고 읽는 법을 안내함으로써 단순히 이야기의 줄거리를 쫓아가는 데 머물지 않고 암호를 풀고 사건을 추리하도록 이끕니다. 독자들은 이 책에 나오는 암호를 직접 풀면서 부담 없이 여러 교과의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암호들은 난이도가 제각각 다르므로, 학업 수준이 서로 다른 아이들도 자신에게 맞는 암호를 찾고 ‘암호 언어’들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독자들은 직접 암호를 만들어 볼 수도 있고, 서로 비밀 메시지를 보내서 상대방의 암호를 풀어 볼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암호를 개발하고 해결하면서 아이들은 논리력을 차근차근 기를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얘들아, 이것 좀 봐!” 코디가 2층 침실 여기저기에 널브러져 숙제를 하고 있던 암호 클럽 멤버들을 향해 외쳤다.암호 클럽의 리더이자 수학 천재 퀸 키는 숙제 대신 다른 멤버들이 풀 스도쿠 퍼즐을 만들고 있었다. 삐죽삐죽한 검은 머리 위에는 결코 몸에서 떼어 놓지 않는 비행사용 선글라스가 얹혀 있었다.- 암호 해답은 189쪽에루크 라보는 침대에 배를 깔고 누워 단어 공부를 하고 있었고, 모두가 마리아라고 부르는 마리아엘레나 에스페란토는 언제나처럼 폭신한 빨간색 의자에 앉아 시를 짓고 있었다. 책상에 앉아 있던 코디는 친구들이 고개를 돌리자, 컴퓨터 모니터를 가리켰다. 소름 끼치는 암호 메시지 한 통이 방금 도착한 것이었다.수신인: CodeRed@CodeBustersClub.com발신인: TheShadow@Question.com제목: 보물찾기본문:알쏭달쏭한 카드 속 이집트 파라오가 요즈음모래의 귀곡성을 신 나게 외치고 있다문을 열고 들어가서 어린이의 등을 그대로 밀어라초대받은 자만이 보물을 쟁취한다.- Z로부터.루크와 퀸은 벌떡 일어났고, 마리아도 가까이 다가와서 모니터를 응시했다. 코디는 메시지를 소리 내어 읽은 다음, 몸을 돌려 의심스럽다는 표정으로 눈썹을 찌푸리며 물었다. “혹시 너희가 쓴 거야?” 사실 암호 클럽은 종종 서로에게 암호 메시지를 만들어 보내곤 했다. 애초에 암호 클럽이 만들어진 목적이 함께 암호를 만들고 풀기 위해서였다. 최근 암호 클럽은 ‘해골 할아버지’란 별명을 가진 코디의 이웃 스켈튼 씨를 둘러싼 진짜 범죄를 해결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나는 아니야.” 마리아가 짙은 빛깔의 눈을 커다랗게 뜨고 말하더니, 두 남자아이에게로 날카로운 시선을 던졌다.“나도 아니야.” 루크가 긴 팔다리를 뻗어 커다란 몸을 의자에 파묻으며 말했다.“왜 나를 보고 그래!” 코디의 시선을 느끼고 퀸이 항변했다. 퀸은 오만상을 찌푸린 채 메시지를 다시 읽었다.“분명 우리 중 한 명이 쓴 건 아니란 말이지?” 코디가 하나로 묶은 붉은 머리를 흔들며 친구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물끄러미 바라보았다.“확실해.” 루크가 말했다.“절대 아니야.” 마리아가 고개를 저었다.“퀸?” 대답이 없는 퀸을 향해 코디가 다시 물었다.“아니야, 아니라고 했잖아! 내 짓이 아니야. 그런데 이 메시지 좀 이상한데? 다시 한 번 읽어 볼래?” 퀸이 자리에서 일어나 모니터로 다가가며 말했다.코디는 모니터를 보고 메시지를 다시 읽었다.알쏭달쏭한 카드 속 이집트 파라오가 요즈음모래의 귀곡성을 신나게 외치고 있다문을 열고 들어가서 어린이의 등을 그대로 밀어라초대받은 자만이 보물을 쟁취한다.- Z로부터.“꼭 시 같아.” 마리아가 말했다. 마리아는 시인의 피가 흐르는 모양인지, 암호 중에서도 특히 시처럼 생긴 수수께끼를 좋아했다. 에드거 앨런 포의 공포 시 ‘갈까마귀’를 전부 외우고 있는 마리아는 코디네 집에서 밤을 지새울 때면 코디에게 겁을 주려고 시를 암송하곤 했다. 우습게도 보통 겁을 먹는 사람은 마리아 본인이었지만.“이게 시라고?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는데.” 루크가 단어 공부를 하던 공책을 한쪽으로 밀쳐놓으며 말했다. 루크의 공책에는 낯선 단어들이 적혀 있었다.고장냉니할머서관도기선풍이놀형인진사백흑가게멍구추자리잠고- 암호 해답은 189쪽에꼭 외국어를 늘어놓은 것처럼 보였지만, 코디는 한눈에 이 단어들이 외국어가 아니라 음절의 순서를 바꾼 것임을 알아보았다. 루크네 할머니는 단어의 음절을 뒤섞는 수수께끼를 자주 내셨다고 했다. 루크는 섞인 음절을 순서대로 맞추며 단어를 공부하곤 했다.코디가 공책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 루크가 말했다. “마지막 단어에서 막혔어.”코디는 단숨에 마지막 단어의 정체를 파악했지만 답을 바로 말하는 대신 루크에게 힌트를 주었다. “가장 마지막 글자가 가장 첫 글자야.”“아, 알겠어! 고마워!” 루크가 말했다.“훌륭해. 그럼 이제 이메일로 받은 괴상한 메시지 얘기를 해 보자.”코디는 다시 한 번 메시지를 소리 내어 읽었다. “알쏭달쏭한 카드 속 이집트 파라오가 요즈음 모래의 귀곡성을 신나게 외치고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어린이의 등을 그대로 밀어라. 초대받은 자만이 보물을 쟁취한다.”“Z가 누굴까? 이메일 계정은 ‘그림자’라는 뜻인데.” 루크가 물었다.“잘은 모르겠지만 말투가 구식인걸.” 마리아가 무릎 양말을 신은 발을 꼼지락거리며 말했다. 오늘 마리아는 멋들어지게 염색된 셔츠와 청치마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헬로 키티 무릎 양말을 신고 있었다. 마리아의 패션 감각은 언제나 상상 이상이었다. “코디랑 나랑 듣는 수업에서 시를 배우는데, 옛날 사람들이 저런 식으로 말했대.”“하지만 저건 시라기보단 헛소리야.” 루크가 주장했다. 퀸이 웃었다.“우리 아빠는 내가 헛소리를 한다고 생각해. 내가 받침을 바꿔서 말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못 알아들으시던걸.”마리아가 고개를 끄덕였다.“웅링 붕몽닝동 긍랭!”암호 해답은 189쪽에“이 시 말인데, 우리가 뭔가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코디가 말했다.나머지 세 사람이 설명을 기다리며 코디를 바라보았다.“내가 보기엔 이 글이 꼭 암호 같아. 우리 암호 클럽 계정으로 이메일을 보낸 걸 보면 우리가 암호랑 수수께끼 풀이를 좋아한다는 것도 알고 있는 게 분명해.”“그럼 한번 해독해 보자. 마리아, 시는 네가 전문이잖아. ‘알쏭달쏭한 카드 속 이집트 파라오가 요즈음’이 대체 무슨 뜻일까?” 퀸이 물었다.마리아는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 “글쎄……. 어딘가에 파라오가 그려진 카드가 있는 게 아닐까?”퀸이 고개를 끄덕이고 다음 행을 읽었다. “그럼 ‘모래의 귀곡성을 신 나게 외치고 있다’는……?”마리아가 어깨를 으쓱했다. “모르겠어. 내가 진짜 전문가는 아니라서.”코디가 아이디어를 냈다. “사막이랑 관련이 있는 건 아닐까? 파라오랑 모래라니.”루크도 한마디 덧붙였다. “보물 얘기도 있어. ‘초대받은 자만이 보물을 쟁취한다’라고 되어 있잖아.”“루크 말이 맞는 것 같아. 그런데 진한 글씨는 무슨 의미일까?” 코디가 말했다.“그래, 내 말이 그거야. 진한 글씨의 뜻부터 찾아보자.” 퀸이 모니터를 향해 몸을 숙이며 말했다.“이렇게 해 보면 어때?” 코디가 메시지를 복사해서 새 문서에 옮겨 넣었다. 그리고 진한 글씨가 아닌 글자는 전부 지워 버렸다. 작업을 마치자 완벽한 문장이 나타났다.- 암호 해답은 189쪽에“알카트라즈? 알카트라즈 감옥을 말하는 거야? 신기한 우연인데. 내일 우리 반 현장 학습으로 거기 가기로 했거든.” 루크가 말했다.“너희 반만 가는 거 아니야.” 코디가 말했다. 암호 클럽 멤버 네 명은 모두 같은 7학년이었고, 코디와 마리아가 같은 반, 루크와 퀸이 같은 반이었다. 다음 날 7학년 전체가 현장 학습으로 알카트라즈 교도소가 있는 알카트라즈 섬을 방문하기로 되어 있었다.코디는 해독을 마친 메시지를 물끄러미 보다가 ‘귀신 들린 등대’라는 단어에 집중했다. 알카트라즈에는 실제로 등대가 있다. 코디네 담임 선생님인 스태들호퍼 선생님은 수업 한 시간을 투자하여 한때 ‘바위’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알카트라즈 섬을 소개했다. 한때 악명 높은 죄수들을 가두었던 알카트라즈 섬은 이제 샌프란시스코 만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가 되어 있었다. 스태들호퍼 선생님도 알카트라즈를 직접 방문해 본 적은 없다고 했지만, 알카트라즈 교도소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교도소 안에는 거기서 죽은 죄수들의 원혼이 떠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코디는 귀신을 믿지 않았지만,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이야기였다. 원혼이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폭력으로 가득한 역사를 지닌 알카트라즈에는 귀신이 득시글거릴 터였다. 그러나 코디는 선생님의 얘기가 관광객들을 더 끌어모으기 위해 만들어 낸 전설일 뿐이라고 생각했다.그렇다면 등대에 귀신이 들렸다는 이메일을 보낸 장본인은 누구일까?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그림자’를 자칭하는 Z라는 인물은 누구일까?“내일 경계를 늦추지 말고 수수께끼의 ‘그림자’가 누구인지 잘 찾아보자.”“그래, 정말 재미있을 거야!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 알 카포네의 유령을 만날지도 모르잖아?”“알 카포네가 누군데?” 루크가 물었다.“시카고의 거물 갱단 두목이야. 뺨에 큰 흉터가 있었지. 술을 만들거나 파는 걸 금지하던 시대에 주류 밀매업을 벌였고.”“주류 밀매업이 뭐야?” 루크가 물었다.“불법으로 술을 팔았다는 얘기야.”
희망을 주는 암 탐지견 삐삐
주니어김영사 / 고정욱 지음, 최정인 그림 / 2010.04.12
8,900원 ⟶ 8,0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고정욱 지음, 최정인 그림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작가 고정욱의 작품으로, 우리나라 한 기업에서 실제로 암 탐지견 복제에 성공한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지훈이와 삐삐가 서로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게 된 동기, 삐삐가 암 탐지견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과정, 삐삐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 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길가에 버려진 개 삐삐의 이상한 행동 암을 탐지하는 삐삐 삐삐의 놀라운 능력 연구실에 간 삐삐 좋은 일에는 꼭 나쁜 일이 또 다른 삐삐들“우리 삐삐가 정말 냄새로 암 환자를 찾아낸단 말이죠?” 지훈이는 어깨가 으쓱해졌습니다. 삐삐가 앞으로 늠름한 암 탐지견이 되어 멋지게 활약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습니다. 재능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동화 작가 고정욱의 신작! 국내 최초 기부 동화! 글쓴이와 그린이, 출판사가 ‘나눔’의 한 뜻을 모아 재능 기부를 하다 《희망을 주는 암 탐지견 삐삐》는 사람의 몸에 퍼진 암을 탐지하는 능력을 가진 개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우리나라에서 암 탐지견을 복제하는 데 성공했다는 기사를 접하고 이 동화를 쓰게 되었다. 이 동화를 쓴 고정욱 작가 자신도 어렸을 때 소아마비를 앓은 1급 지체 장애인으로 이 글이 많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책이 출간되면 고정욱 작가는 인세 전액을, 화가 최정인은 화료 중 일부를, 주니어김영사는 이 책이 한 권 팔릴 때마다 500원씩 기부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그러던 중 푸르메재단의 재활병원 설립 취지를 접하고, 그곳에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의 일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렇게 작가와 화가, 출판사가 한데 나눔의 마음을 모은 일은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일로,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서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 기부’를 했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암 탐지견’ 이야기 이 책의 이야기는 우리나라 한 기업에서 실제로 암 탐지견 복제에 성공한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지훈이와 삐삐가 서로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게 된 동기, 삐삐가 암 탐지견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과정, 삐삐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 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이제는 더 이상 무서운 병이 아닌 암과,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게 도와 줄 암 탐지견에 대해 알아보는 값진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지훈이는 가족여행 길에 우연히 주워온 개가 못마땅하다. 하지만 엄마는 소아마비를 앓은 장애인인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삐삐를 가족으로 받아들이자고 한다. 그렇지만 여전히 지훈이는 삐삐가 못마땅하고 엄마를 도와 삐삐의 똥오줌을 치우는 일까지 떠맡게 되어 답답하기만 하다. 지훈이는 병원 연구 센터에서 암 탐지 능력 실험을 하고 있는 삐삐를 만나러 간다. 삐삐는 암 환자가 내쉰 공기와 건강한 사람들이 내쉰 공기를 구별해 낸다고 한다. 삐삐의 능력을 확인한 지훈이는 어깨가 절로 으쓱해진다. 삐삐가 앞으로 늠름한 암 탐지견이 되어 멋지게 활약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쿵쾅쿵쾅 뛴다.
미래는 어떻게 시작될까
다섯수레 / 앤터니 윌슨 지음, 김태영 옮김 / 2000.01.15
9,500원 ⟶ 8,55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앤터니 윌슨 지음, 김태영 옮김
새 천년이 시작되어 우리는 보다 본격적인 디지탈 정보시대로 들어섰다. 그러나 사실 전자통신 기술의 변화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 생소한 용어도 많고 도대체 무엇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 지 개념조차 안 잡힐 때도 많다. 성인들이 그 정도라면 어린이들은 대체 어떨까?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정보통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려는 어려운 시도를 하고 있다.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내용을 지금까지 쉽게 보지 못한 풍부한 사진자료와 컴퓨터 그래픽 처리한 다채로운 화보를 곁들여 상당히 효과적으로 편집해 냈다. 또한 디지털, 레이저, 마이크로프로세서, 월드와이드웹, 홀로그래피 등등 정보통신 시대의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할 용어들과 개념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고 가 볼 만한 웹사이트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부모나 교사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21세기에는 집에서도 가상 현실 기기를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기기는 오락에서부터 훈련, 그리고 두려움을 가진 사람이 정신적인 어려움이나 거미를 두려워하는 것과 같은 공포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감정조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쓰일 것입니다. --본문 35쪽에서 1. 생활과 컴퓨터 1)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시대 2) 폭넓게 쓰이는 마이크로칩 3) 컴퓨터로 제어되는 기계들 4) 보다 쓰기 쉬워지는 컴퓨터 5) 정보의 처리 6) 글자와 숫자의 처리 2. 연락 주고받기 1) 대화하기가 점점 좋아져요 2) 레이저에 의한 연결 3) 전선없이 이루어지는 무선 통신 4) 정보의 바다, 인터넷으로 3. 예술과 오락의 세계 1) 가상현실의 세계 2) 컴퓨터가 만들어 내는 전자예술 3) 디지털 기술로 만들어지는 영화 4) 시청자가 참여하는 텔레비전 방송 4. 가정 속의 세계 1) 지구촌 시대 2) 온라인으로 연결된 가정 3) 인터넷과 가상 현실학습 4) 재택 근무 5. 안전을 위한 감시 장비 1) 가정을 감시하는 지능형 보안 시스템 2) 지구를 감시하는 인공위성 3) 우주를 감시하는 전자장비
경제의 핏줄, 화폐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김성호 지음, 성연 그림 /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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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사회,문화김성호 지음, 성연 그림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9권. 하나의 소재(제재)에 대해 학년과 영역별로 나뉘어 흩어져 있는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한데 모으고, 그것을 다시 새롭게 체계를 잡아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 교양서 시리즈이다. 9권에서는 물물교환의 단점을 극복하고 오늘날 경제생활을 가능하게 한 화폐의 기능과 역사를 살펴본다. ‘돈이란 무엇일까?’, ‘돈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내 맘대로 돈을 찍을 수 있다면?’ 같은 돈에 대해 아이들이 가질 만한 궁금증과 호기심에서부터 뉴스에 많이 나오는 환율 문제와 국가 간 무역 관계, 은행 파산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같은 시사적인 문제까지 흥미진진하게 연결하며 펼쳐진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되고, 좀 더 체계적이고 글로벌적인 경제 공부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머리말 chapter 1 돈을 만들어 내다 돈이란 무엇일까? 돈의 요람과 무덤, 한국은행 돈은 왜 생겼을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돈을 찾아라! ●생각발전소 -돈의 재료 최초의 동전이 만들어지다 서양은 금화, 동양은 구리 동전 우리 민족이 동전을 늦게 사용한 이유 chapter 2 금을 찾아라! 중요해진 금 금을 만들자! 신대륙의 비극 스페인과 영국의 충돌 동전도 불편해! chapter 3 지폐 이야기 세계 최초로 지폐를 사용한 중국인 금 세공업자가 만든 최초의 지폐 차라리 우리가 은행을 만들고 만다 지폐를 금과 바꿔 드려요 굿 바이! 금 ●생각발전소 -브레턴우즈 체제 돈의 발행과 신용 미국이 달러를 펑펑 찍어도 버티는 이유 chapter 4 자본주의의 탄생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자본주의의 탄생 부활한 돈 상인과 손을 잡은 국가 더 많은 물건이 필요해! 식민지와 자본주의 화가 난 노동자들 마르크스가 예언한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왜 실패했을까?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서로를 받아들이다 chapter 5 돈의 가격, 이자와 환율 은행에 예금을 하면 왜 이자를 줄까? 지급 준비율이 뭐야? 은행 이자율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은행은 왜 파산할까? 이자에 얽힌 은행의 역사 일본의 돈으로 만들어진 한국의 은행 환율이 뭐지? 환율의 변화와 국가 경제 환율 전쟁 chapter 6 미래의 화폐 점점 보이지 않는 돈 주목 받는 전자 화폐 지역 화폐 미래의 화폐는 어떤 모습일까?인류가 만들어 낸 가장 위대한 발명품, 화폐. 물물교환의 단점을 극복하고 오늘날 경제생활을 가능하게 한 화폐의 기능과 역사를 살펴본다. 2500년 전 리디아에서 동전이 만들어진 이후, 모습과 형태를 바꿔가며 인류 역사를 끌어온 위대한 발명품, 화폐! 사람들의 사랑과 미움을 동시에 받으며 경제의 핏줄로 우리 곁을 지켜 온 화폐를 만나 보자. 화폐는 돈이라고도 한다. 돈은 인류 스스로 만들어 낸 가장 큰 선물이라 할 만큼 위대한 발명품이다. 물물교환의 불편함을 극복하고자 만들어졌지만, 화폐가 생기면서 산업은 더욱 발전하고 국내외 경제활동도 활발하게 전개되어 지금의 문명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화폐가 ‘경제의 핏줄’로 불리는 이유다. 그러나 경제의 핏줄인 화폐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경제는 파탄에 이르게 된다. 1923년 독일이나 1946년에 헝가리, 2008년에 짐바브웨에서 겪은 초 인플레이션이나 최근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금융위기는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발생한 결과이다. 『경제의 핏줄, 화폐』는 ‘돈이란 무엇일까?’, ‘돈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내 맘대로 돈을 찍을 수 있다면?’ 같은 돈에 대해 아이들이 가질 만한 궁금증과 호기심에서부터 뉴스에 많이 나오는 환율 문제와 국가 간 무역 관계, 은행 파산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같은 시사적인 문제까지 흥미진진하게 연결하며 펼쳐진다. 물물교환에서부터 상품화폐, 금속화폐를 거쳐 오늘날 제3의 화폐라고 일컬어지는 전자화폐와 지역화폐에 이르기까지 돈에 얽힌 역사와 특징을 살펴보면서 화폐와 경제, 문화의 상관관계를 익히게 한다. 또한 미국 달러화가 어떻게 기축통화가 되었는지, 국내외 경제를 요동치게 만드는 환율에 대한 정의와 환율이 정해지는 기준, 환율을 알아야 하는 이유와 그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짚어 본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되고, 좀 더 체계적이고 글로벌적인 경제 공부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내용 소개] 1장: 돈을 만들어 내다 돈에 대한 개론에 해당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돈이란 무엇인지, 돈이 만들어지고 폐기되는 과정과 그것을 하는 한국은행, 돈이 왜 생겼는지, 최초의 동전을 만든 리디아 이야기와 서양에서는 금화를, 동양에서는 구리 동전을 사용한 이유 등이 소개된다. 돈이란 무엇일까? | 돈의 요람과 무덤, 한국은행 | 돈은 왜 생겼을까? |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돈을 찾아라! | 최초의 동전이 만들어지다 | 서양은 금화, 동양은 구리 동전 | 우리 민족이 동전을 늦게 사용한 이유 2장: 금을 찾아라! 금을 차지하려고 동전 위조도 서슴지 않았던 로마 황제들 이야기, 금을 만들려고 연금술이라는 무모한 실험도 마다하지 않았던 유럽의 과학자들 이야기, 연금술도 실패하고 나라 안에서 금을 찾기 힘들어지자 금을 찾아 대항해에 나서고, 신대륙에 도착하여 그곳 원주민을 학살하며 금을 빼앗아 가 강대국으로 성장한 유럽 이야기 들이 소개된다. 금화 때문에 변화된 세계사를 알 수 있다. 중요해진 금 | 금을 만들자! | 신대륙의 비극 | 스페인과 영국의 충돌 | 동전도 불편해! 3장: 지폐 이야기 지폐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이야기이다. 2500년 전 리디아에서 동전이 만들어진 후, 천 년간 사랑받던 동전은 상업의 발달로 점점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금 세공업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지폐 이야기와 금본위제, 그리고 그것이 폐지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진다. 세계 최초로 지폐를 사용한 중국인 | 금 세공업자가 만든 최초의 지폐 | 차라리 우리가 은행을 만들고 만다 | 지폐를 금과 바꿔 드려요 | 굿 바이! 금 | 돈의 발행과 신용 | 미국이 달러를 펑펑 찍어도 버티는 이유 4장: 자본주의의 탄생 산업 혁명으로 자본가와 노동자가 생겨나고 시민 혁명으로 그 관계가 고착되는 과정, 식민지를 넓히고 더 많은 자본을 확보해 가는 자본주의의 속성과 그 반발로 일어난 사회주의 혁명과 실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자본주의의와 공산주의 | 자본주의의 탄생 | 부활한 돈 | 상인과 손을 잡은 국가 | 더 많은 물건이 필요해! | 식민지와 자본주의 | 화가 난 노동자들 | 마르크스가 예언한 공산주의 | 사회주의는 왜 실패했을까? |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서로를 받아들이다 5장: 돈의 가격, 이자와 환율 돈을 사용한 대가로 치르게 되어 있는 이자와 은행의 속성, 그리고 수출과 수입에 중요한 잣대이자 국내외 경제를 요동치게 만드는 환율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은행에 예금을 하면 왜 이자가 줄까? | 지급 준비율이 뭐야? | 은행 이자율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은행은 왜 파산할까? | 이자에 얽힌 은행의 역사 | 일본의 돈으로 만들어진 한국의 은행 | 환율이 뭐지? | 환율의 변화와 국가 경제 | 환율 전쟁 6장: 미래의 화폐 오늘날 새롭게 등장하여 활발하게 쓰이고 있는 전자 화폐와 지역 화폐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미래의 화폐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화폐의 먼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인류가 계속해서 물건을 만들고 그 물건을 거래하는 한 화폐는 계속 존재할 것임을 낙관하며 마무리하고 있다. 점점 보이지 않는 돈 | 주목받는 전자 화폐 | 지역 화폐 | 미래의 화폐는 어떤 모습일까?
채소 전쟁
국민서관 / 필립 베르트랑 지음, 이정주 옮김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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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필립 베르트랑 지음, 이정주 옮김
'르 몽드' 지의 시사 만화가였던 필립 베르트랑의 작품. 풍자적인 그림과 글로 지은 한편의 우화이다.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서로 미워하는 채소들, 탁상공론만 펼치는 학자들, 문제 해결은 뒷전이고 책임만 회피하려는 정치인들 등이 등장하여, 또 다른 이야기를 풍자한다. 자칫 심각하거나 무거워질 수 있는 주제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오소리, 닭, 토끼와 같은 동물과 아이들이 싫어하는 당근, 파, 양파 등의 채소를 등장시켜 발랄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그러나 책장을 덮은 후에는 전쟁이나 평화와 같은 현실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도록 이끄는 작품이다.한밤중의 추격전 찡그린 얼굴의 채소들 무 특공대의 야간 습격 엉망진창이 된 채소밭 어쩌고저쩌고 이러쿵저러쿵 채소학자 회의 최후의 한 방 버섯 평화 유지군 채소 군대 연구집이 책은 ‘르 몽드’ 지의 시사 만화가였던 필립 베르트랑의 작품으로, 풍자적인 그림과 글이 돋보이는 기발하고 재치 있는 한편의 우화라고 할 수 있어요. 자칫 심각하거나 무거워질 수 있는 주제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오소리, 닭, 토끼와 같은 동물과 아이들이 싫어하는 당근, 파, 양파 등의 채소를 등장시켜 발랄하고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 안에는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서로 미워하는 채소들, 탁상공론만 펼치는 학자들, 문제 해결은 뒷전이고 책임만 회피하려는 정치인들 등이 등장하여, 또 다른 이야기를 풍자하고 있지요. 그래서 긴 채소와 둥근 채소의 전쟁 속에 푹 빠져 있다가도, 책장을 덮은 후에는 전쟁이나 평화와 같은 현실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꼭 총대를 메고 싸우는 것만이 전쟁이 아니랍니다. 아이들도 또래 아이들과 서로 미워하고 싸우며 날마다 작은 전쟁을 벌입니다. 우리가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 크고 작은 다툼과 분쟁이 일어납니다.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이《채소 전쟁》을 통해 우리 삶 곳곳에서 마주치게 되는 갈등과 다툼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땅거미가 지고, 다시 비가 내렸어요. 시민들은 서둘러 집에 돌아가어요. 그리고 창문에 달린 커튼 뒤에 숨어 채소들이 싸우는 걸 쳐다보기만 했어요. 누구도 나서서 막을 수는 없었거든요. 길마다 시끄럽게 싸우는 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파르스름하게 머리를 깎은 무 특공대가 고래고래 욕을 퍼부으며, 허겁지겁 도망치는 강낭콩 꼬투리의 정찰대의 뒤를 쫓았어요.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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