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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셜록 홈즈 1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앤드루 레인 지음, 김경희 옮김 /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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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명작,문학
앤드루 레인 지음, 김경희 옮김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그가 좌충우돌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지식과 지혜를 얻으며 명탐정의 자질을 만들어 나가던 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년 셜록 홈즈와 함께 논리적인 사고력, 정보를 모으는 관찰력, 사건을 통찰하는 직관력, 모든 것을 아우르는 날카로운 추리력을 키울 수 있다. 열네 살의 셜록 홈즈. 남학생 기숙학교인 딥딘 소년 학교에 다니지만, 아웃사이더로 지낸다.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집으로 돌아가야 하나 아버지 군대의 인도 출정으로 형 마이크로프트가 큰아버지인 셰린퍼드 홈즈에게 셜록을 맡긴다. 판함의 시골 저택에 남겨진 홈즈는 지루한 일상을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분개하지만, 뜻밖에 맞닥뜨린 시체 때문에 오히려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데….전 세계 유일! 코난 도일 협회에서 승인 받고 출간된 셜록 홈즈의 소년 시절 이야기, 드디어 국내 출간! 전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하게 코넌 도일 협회, 코넌 도일 경 유족의 허락을 받고 출간된 책!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코넌 도일이 쓰지 않은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작가가 직접 코넌 도일의 유족에게 원고를 보내고, 코넌 도일이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을 썼다면 이랬을 것이라 인정받아 영국에서 책이 출간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전격 출간! 누구나 인정하는 전설의 명탐정 셜록 홈즈. 그의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 관찰력, 논리력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그리고 아서 코넌 도일이 처음으로 셜록 홈즈를 세상에 소개하기 전의 셜록 홈즈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은 어땠으며, 그의 가족과 친구는 어떤 사람들일까? 혹시 첫사랑은? 이런 의문에서부터 시작된 흥미진진한 소년 셜록 홈즈 이야기. 이 책은 이미 영국과 미국 아마존에서의 인기와 셜로키언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을 정도로, 독자들은 열렬히 후속권이 연이어 나오길 고대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지적인 호기심과 책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최고의 여름방학이 될 것이다. 소년 셜록 홈즈와 함께 논리적인 사고법과 추리법을 배워 보자! 코넌 도일이 쓴 첫작품인 《주홍색 연구》. 이 책에서 왓슨이 알려 주는 셜록 홈즈의 지식 범위는 다음과 같다. 1. 문학에 대한 지식 전무함. 2. 철학에 대한 지식 전무함. 3. 천문학에 대한 지식 전무함. 4. 정치에 대한 지식은 약간 있음. 5. 식물학에 대한 지식은 편차가 큼. 벨라도나, 아편, 독성 물질 일반에 대해서는 해박하지만 실용적인 원예 지식은 전혀 없음. 6. 지질학에 대한 지식은 실용적이지만 한계가 뚜렷함. 여러 종류의 토양을 한눈에 구별할 수 있음. 산책을 끝낸 뒤 나에게 바지에 흙탕물이 튄 자국을 보여 주고, 흙의 색깔과 조성만으로 그 흙이 런던의 어느 지역에서 묻어 온 것인지를 말해 주었음. 7. 화학에 대한 지식 해박함. 8. 해부학에 대한 지식은 정확하지만 체계가 없음. 9. 범죄 관련 문헌에 대한 지식은 놀라 자빠질 정도. 금세기에 저질러진 중범죄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눈치. 10. 바이올린 연주는 수준급. 11. 목검술, 펜싱, 권투 실력은 프로급. 12. 영국 법에 대해서도 실용적인 지식이 꽤 있음. 그렇다면 이런, 전 세계가 흠모하는 매력적인 탐정 셜록 홈즈는 과연 날 때부터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을 가지고 있었을까? 자고로 영웅이란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좌충우돌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지식과 지혜를 얻으며 영웅으로 자라나는 것이다! 그가 명탐정의 자질을 만들어 나가던 때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첫 시작은 알 수 없는 검은 연기구름에 둘러싸인 두 구의 시체에서 출발한다. 거기서부터 독자들은 열네 살의 소년 셜록 홈즈가 명탐정 셜록 홈즈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게 된다. 그리고 독자들도 소년 셜록 홈즈와 함께 논리적인 사고력, 정보를 모으는 관찰력, 사건을 통찰하는 직관력, 모든 것을 아우르는 날카로운 추리력을 키울 수 있다. 읽다 보면 어느새 소년 셜록 홈즈와 같이 생각하고 풀어 나가는 추리력의 대가가 될 것이다! 소년 셜록 홈즈, 그의 두근두근 첫사랑 추리만 알고, 사건 해결에만 몰두하느라 사랑이나 연애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을 것만 같은 셜록 홈즈. 하지만 그의 사춘기 소년 셜록 홈즈에게는 보통 아이들과 같은 첫사랑이! 셜록 홈즈의 스승인 에이미어스 크로의 딸 버지니아 크로에게서 느끼는 찌릿찌릿 알 듯 말 듯한 감정. 읽기만 해도 괜스레 얼굴 붉어지는 소년 소녀의 티격태격 첫사랑 이야기. 손끝만 닿아도 온기가 느껴지고, 그녀의 얼굴이 자꾸 생각난다는 살구 향기 같은 이야기도 쫓고 쫓기는 모험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펼쳐진다. 숨겨져 있던 셜록 홈즈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과거, 당시의 영국 기존의 셜록 홈즈 책에서 왓슨의 입을 통해서 슬쩍슬쩍 언급했던 셜록 홈즈의 과거의 사건과 , 셜록 홈즈의 성격 형성, 추리력에 대한 수수께끼가 풀린다. 그리고 베이커 가 아이들의 도움을 받았던 그에게는 그와 비슷한 어릴 적 친구 매티, 당시를 엿볼 수 있는 영국의 일면에 대한 세세한 묘사로 사건은 더더욱 실제처럼 느껴진다. 아직은 미숙하고 어설프지만 그 점이 더욱 매력적인 소년 셜록 홈즈의 대활약! 그리고 그의 우정, 선생님, 아버지, 형, 가족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남자 셋이 호텔 방 하나를 빌려서 비용을 나누기로 했다고 가정해 보자꾸나. 방 값은 저녁과 아침 식사를 포함해서 하룻밤에 30실링이었어. 최고급 호텔이었던 거지. 셋은 호텔 관리인에게 10실링씩 지불했단다. 여기까지 이해되니?”셜록이 고개를 끄덕였다.“좋아. 다음 날 아침 호텔 관리인은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는 걸 깨달았지. 호텔 안에서 공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방 값을 할인해 주고 있었던 거야. 그래서 관리인은 사환을―영국 사람들은 사환을 벨보이라고 부르더구나―손님들이 묵고 있는 방에 보내 5실링을 돌려주었단다. 남자들은 아주 기분이 좋아서 한 사람당 1실링씩 가지고 나머지 2실링은 벨보이에게 팁으로 주었지. 그렇다면 결국 각자 10실링이 아니라 9실링씩 내고 벨보이가 2실링을 얻은 거지. 그렇지?”셜록이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머릿속은 이야기를 따라가느라 핑핑 돌아갔다.“잠깐만요. 각자 9실링만 냈다면 합쳐서 27실링이잖아요. 거기에 벨보이가 가진 2실링을 더하면 29실링이고요. 1실링이 모자라게 돼요.”“그렇지. 그 1실링이 어디로 갔는지 한번 맞혀 보렴.”셜록은 20분 동안 수수께끼를 풀려고 애썼다. 처음에는 속으로 생각하다가 나중에는 종이에도 써 보았지만 도무지 답을 알 수 없었다.“모르겠어요. 호텔 관리인은 5실링을 돌려줬으니까 그 사람이 가지지는 않았어요. 벨보이는 2실링을 받았으니 벨보이가 받은 것도 아니고요. 남자 셋은 각각 1실링씩 돌려받았으니 그 사람들도 아니에요.”“문제는 어떻게 묘사하느냐에 있단다.”크로가 정답을 말해 주었다.“3 곱하기 9실링은 물론 27실링이야. 하지만 팁은 이미 그 안에 들어 있었단다. 거기에 팁을 더해서 29실링을 만드는 건 이치에 맞지 않아. 문제를 다시 구성해 보면 알 수 있지. 투숙객들은 방 값으로 25실링을 치르고 팁으로 2실링을 냈어. 그리고 각자 1실링씩 되돌려 받았으니 합쳐서 30실링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결론은……?”셜록이 고개를 주억거렸다.“다른 사람의 말을 무턱대고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문제를 엉뚱하게 이해할 수도 있으니까요. 사람들이 전해 주는 사실을 받아들인 다음, 논리적인 방식으로 다시 정리해야 해요. 논리는 문제를 풀 수 있게 해 주니까요.”- 셜록 홈즈에게 명탐정으로서의 여러 가지를 가르쳐 주는 가정교사 에이미어스 크로와의 수업 중에서 버지니아가 셜록의 손에서 편지를 낚아챘다. 버지니아의 손가락이 스쳐 지나가자 직접 닿은 것도 아닌데 셜록은 손끝에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았다.- 셜록이 버지니아의 아빠에게 편지를 전해 달라고 하자 “뭘 그래? 난 사람들이 어디 사는지 얼추 다 알고 있어. 어느 때 어디로 가면 먹을 것을 구할 수 있는지 알아 두기 위해서지. 이 동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하니까. 사람들이 어디에 살고, 어디서 일하고, 시장은 어디고, 곡식을 저장하는 곳은 어디인지, 아침·점심·저녁에 경찰이 머물 만한 곳은 어디인지, 어느 과수원에는 파수꾼이 있고, 어디는 없는지 등등. 나에겐 생존의 문제야.”‘저게 바로 관찰이구나.’셜록은 에이미어스 크로가 들려준 이야기를 떠올렸다. 결국에는 모든 것이 관찰로 설명되었다. 확실한 사실을 충분히 모으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부랑자 생활을 하는 셜록 홈즈가 처음 사귄 친구 매티의 말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느림보 / 데트레프 커스텐 그림, 선우미정 옮김 / 200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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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자연,과학
데트레프 커스텐 그림, 선우미정 옮김
초등학교 1.2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들을 풀어준다. 천문과 기상 현상을 담은 1권, 동물의 세계를 담은 2권, 일상 생활을 다룬 3권으로 구성되었다. 질문과 답의 형식으로 책이 진행되며, 사진과 일러스트를 적절히 사용하여 과학 상식을 좀더 쉽게 파악하게 한다. 1권 에서는 하늘과 산과 들, 강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무지개가 생기는 이유, 하늘이 파란 이유, 바닷물이 짠 이유, 일식과 월식, 썰물과 밀물의 원리 등이 수록되었다. 2권 는 친근한 동물에서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신기한 동물까지 어린이들이 가질 수 있는 호기심을 풀어준다. '북극에 사는 흰곰도 얼어 죽을까, 나무늘보는 정말 보는 것처럼 게으를까, 개는 왜 헐떡거리는걸까, 뱀은 왜 혀를 날름거리는걸까'에 대한 대답이 담겨있다. 3권 는 치약, 카세트 레코트, 비누, 크림빵, 팝콘, 푸딩, 생크림, 달걀 반숙, 썬크림, 둥근 맨홀 뚜껑, 안경에 서리는 김, 전구 등 생활 주변에서 쉽게 말날 수 있는 물건들에게 얽힌 과학적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실려있다. 4권 는 우리 몸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매일 만나는 자신의 몸에 가질 수 있는 호기심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묻고 답했다. 근육통, 눈물, 털, 머리카락, 귀, 피부색, 잠, 현기승, 발냄새 등 재미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실었다. 5권 는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비, 반딧불이, 개미, 소금쟁이, 하루살이, 진드기 등과 같은 작은 동물들에 대해 할 수 있는 질문들을 실었다. 또 선명한 사진과 단순하지만 핵심을 드러내는 그림은 독서를 더욱 즐겁게 한다. 6권 는 자연에서 일어나는 여러 기상현상에 대한 책이다. 산헐천, 오아시스, 사막, 신기루, 화산, 지진, 바람의 세기, 회오리 바람, 우박, 계절의 변화, 빙산, 대기, 눈사태, 빙하 등을 간결한 선명글과 선명한 사진을 통해 학습하게 한다.1권 천둥과 번개는 어떻게 생기나요? 무지개는 왜 생기나요? 하늘은 왜 파랄까요? 저녁노을은 어떻게 생기나요? 모래는 어떻게 바닷가로 올까요? 썰물 때 바다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바닷물은 왜 짤까요? 사해는 정말로 죽은 바다일까요?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비구름은 왜 시커멓게 보이나요? 천둥과 번개는 어떻게 생기나요? 바람은 무엇일까요? 태평양은 정말 크고 평화로운 바다일까요? 일식이란 무엇일까요? 별은 왜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나요? 불에 탄 것들은 왜 모두 까맣게 되나요? 불을 끌 때 우리는 왜 물을 사용하나요? 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바나나는 왜 구부러진 채 자랄까요? 선인장에는 왜 가시가 있을까요? 쐐기풀을 건드리면 왜 따가울까요? 2권 너구리가 씻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북극에 사는 흰곰도 얼어 죽을 수 있나요? 코끼리는 왜 귀가 클까요? 나무늘보는 정말 게으른가요? 물고기도 물을 마시나요? 개들은 왜 헐떡거리나요? 홍학은 왜 핑크색일까요?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요? 낙타의 등에는 왜 혹이 있을까요? 아기 캥거루는 어떻게 엄마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나요? 고양이 눈은 왜 밤에 빛날까요? 젖소도 트림을 하나요? 무당벌레는 모두 점이 있나요? 하마는 정말 물에 사는 말인가요? 뱀은 왜 혀를 날름거릴까요?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요? 1,000발 지네의 발은 진짜 1,000개인가요? 오징어는 먹물로 무엇을 할까요? 잠자는 새는 왜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나요? 너구리가 씻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얼룩말은 왜 줄무늬가 있나요? 3권 치약의 줄무늬는 어떻게 생기나요? 비누가 어떻게 때를 닦아내지요? 카세트 레코더에 녹음한 내 목소리는 왜 우습게 들릴까요? 접착제에 물건이 붙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치약의 줄무늬는 어떻게 생기나요? 전구에서는 왜 빛이 나나요? 또 전구는 언제 끊어질까요? 치즈에는 왜 구멍이 생길까요? 팝콘은 왜 펑! 소리를 내며 터질까요? 크림빵은 어떻게 만드나요? 달걀은 왜 갈색도 있고 흰색도 있지요? 달걀을 삶으면 왜 단단해질까요? 푸딩에는 왜 막이 생기나요? 빵 반죽에 이스트를 넣으면 왜 부풀어 오르지요? 생크림은 어떻게 만드나요? 선크림을 바르면 정말 살갗이 타지 않나요? 길거리의 맨홀 뚜껑은 왜 둥글까요? 우리는 어떻게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나요? 안경에 김이 서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쇠로 만든 배가 어떻게 물 위에 뜰까요? 불꽃은 왜 언제나 위로만 타오르나요? 성냥갑 안에 있는 성냥을 왜 불이 붙지 않을까요? 4권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우리는 왜 꼭 숨을 쉬어야 하지요? 우리 몸의 어떤 근육이 제일 일을 많이 하나요? 근육통은 왜 생기나요? 우리는 왜 눈을 감았다 떴다 할까요? 양파를 자를 때 왜 눈물이 나지요? 우리 눈은 왜 두 개일까요? 목욕을 하고 나면 왜 손가락이 쭈글거리나요? 모기에 물린 자리는 왜 가렵지요? 사람 몸에는 왜 털이 적을까요? 머리카락은 모두 몇 개일까요? 머리카락은왜 회색으로 변하나요? 사람도 귀를 움직일 수 있나요? 더운 나라 사람들의 피부는 왜 검은색일까요? 닭살은 왜 생기나요? 배가 고프면 왜 쪼르륵 소리가 날까요? 우리는 왜 하품을 하나요? 우리는 왜 꼭 잠을 자야 되지요? 우리는 왜 현기증을 느끼나요?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발에서는 왜 냄새가 날까요? 5권 나비도 소리를 듣나요? 하루살이는 얼마나 오래 살까요? 소금쟁이는 어떻게 물 위에서 걸어다니나요? 반딧불이는 왜 빛을 낼까요? 새들도 뒤로 날 수 있나요? 거꾸로 매달려 있어도 파리가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속에서 숨 쉴 수 있는 건 물고기뿐인가요? 사람을 쏘고 난 벌은 언제나 죽나요? 물고기도 방귀를 뀔까요? 포유동물 가운데 가장 작은 것은 무엇일까요? 발없는 도마뱀은 진짜로 장님인가요? 진드기도 풀잎에서 미끄러질 때가 있나요? 귀벌레는 정말 귓속에 기어 들어가나요? 개미는 얼마나 힘이 셀까요? 지렁이는 발도 없는데 어떻게 길 수 있나요? 조개껍질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노랑꼬리 말벌에게 쏘이면 정말 위험한가요? 매미 우는 소리는 얼마나 큰가요? 동물도 아프면 열이 오를까요? 카멜레온은 왜 자기 몸 색깔을 바꾸는 걸까요? 나비도 소리를 듣나요? 6권 화산이 폭발할 땐 뭐가 나오나요? 우박은 무엇인가요? 오아시스는 어떻게 생기나요? 지진은 왜 일어나나요? 간헐천이란 무엇인가요? 빙산은 어떻게 생기나요? 집채만큼 큰 파도는 어떻게 생기나요? 눈사태는 왜 일어나나요? 사막의 날씨는 언제나 뜨겁기만 한가요? 대기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바람의 세기는 어떻게 재나요? 신기루란 무엇일까요? 회오리바람이란 무엇일까요? 오로라가 뭐지요? 샘물은 어떻게 생기나요? 화산이 폭발할 땐 뭐가 나오나요? 여름과 겨울은 어떻게 생길까요? 공기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얼음 꽃은 어떻게 커지나요? 눈송이는 왜 육각형일까요? 빙하는 어떻게 움직이나요? 7권 우주에도 위와 아래가 있나요? 별은 어떻게 태어나요? 별은 정말 뾰족뾰족한가요? 혜성이 뭐예요? 별똥별이 뭐예요? 우주는 무슨 색이에요? 우주의 온도는요? 우주정거장 ISS에서는 하루가 몇 시간이에요? 우주에서는 뭘 먹을까요? 우주에서 쓰는 침대는 어떻게 생겼어요? 우주 비행사들한테도 주말이 있나요? 우주에서는 어떻게 화장실에 가요? 우주에서 지구의 도시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우주에서도 쓰레기를 치워야 하나요? 우주에도 위와 아래가 있나요? 달은 어떻게 태어났어요? 봉지에 든 과자를 달에 가져가면 어떤 일이 생겨요? 달에도 바람이 불어요? 토성을 감싸고 있는 고리는 어디에서 온 거에요? 블랙홀이 뭐예요? 행성들은 왜 서로 부딪치지 않아요? 8권 딱총나무 열매는 왜 소리가 요란할까요? 식물들도 서로 이야기를 나눌까요? 나무 한 그루로 몇 장의 종이를 만들 수 있어요? 풍선은 어디서 자라요? 식물은 위쪽으로만 자라나요? 피자에는 어떤 식물 재료가 들어 있어요? 식물은 자기 몸을 어떻게 보호할까요? 초콜릿은 나무에서 열리나요? 동물을 잡아먹는 식물도 있나요? 깎아 놓은 사과는 왜 갈색으로 변해요? 나무도 겨울잠을 자나요? 나뭇잎은 왜 초록색일까요? 나무도 눈물을 흘리나요? 장미에는 왜 가시가 있어요? 나무껍질은 왜 울퉁불퉁해요? 빵에는 왜 곰팡이가 생겨요? 산불이 나면 모든 식물이 다 죽나요? 나무 한 그루에는 몇 마리의 동물이 살아요? 식물들은 우리가 만지는 걸 느낄까요? 말뚝버섯은 왜 냄새가 지독할까요? 딱총나무 열매는 왜 소리가 요란할까요? 9권 공룡도 충치가 있었나요? 공룡의 생김새는 어떻게 알아냈을까요? 공룡은 얼마나 컸을까요? 경주용 말과 공룡이 달리기를 하면 누가 이길까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공룡도 있었나요? 공룡은 새끼를 낳았어요.알을 낳았어요? 육식공룡이 더 컸나요,초식공룡이 더 컸나요? 공룡은 얼마나 오래 지구에 살았어요? 스테고사우루스는 왜 등에 골판을 달고 다녔나요? 공룡도 충치가 있었나요? 공룡은 무슨 색이었어요? 공룡의 뼈는 모두 몇 개였나요? 공룡도 손톱이 있었나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앞발이 왜 그렇게 짧아요? 공룡의 암수는 어떻게 다를까요? 공룡은 어떤 소리를 냈어요? 공룡은 몇 살까지 살았어요? 공룡도 병에 걸렸나요? 공룡도 눈꺼풀이나 속눈썹이 있었나요? 물속에 사는 공룡도 있었나요? 공룡은 지구에서 완전히 사라졌나요? 10권 토스트는 다 구워진 걸 어떻게 알고 나와요? 밤에 사진을 찍으면 왜 눈이 빨갛게 나오나요? 시곗바늘은 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나요? 연필심은 어떻게 연필 속으로 들어갔을까요? 빵을 떨어뜨리면 왜 잼이 묻은 쪽이 바닥에 닿나요? 끓는 물에서는 왜 소리가 날까요? 사이다 병에 꽂은 빨대는 왜 위로 솟아오르나요? 달리는 자전거는 왜 넘어지지 않지요? 비눗방울은 왜 동그란가요? 우리는 왜 롤러코스터에서 떨어지지 않나요? 양초는 어떻게 빛을 낼까요? 유리는 왜 투명한가요? 따뜻한 우유에는 왜 막이 생기나요? 화이트 초콜릿은 왜 하얀색이에요? 소시지는 삶으면 왜 껍질이 터져요? 토스트는 다 구워진 걸 어떻게 알고 나와요? 거울은 왜 위아래는 바꾸지 않고 오른쪽 왼쪽만 바꿀까요? 자전거는 왜 녹이 슬까요? 칼은 어떻게 물건을 잘라요? 젖은 물건은 왜 마른 물건보다 색이 진할까요? 리본은 왜 곱슬곱슬하게 잘 말릴까요?궁금한 것을 만날 때마다 쪼르르 달려오는 어린이들, <우리가 알고 싶은 바로 그것> 시리즈는 어린 참새처럼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멋진 해답을 들려줍니다. 질문과 답의 형식으로 구성되며, 사진과 일러스트를 적절히 사용하여 과학 상식을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언제 가도 즐거운 곳이 동물원입니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동물들의 모습에 넋을 잃습니다. 그리고 곧 ‘왜?’라는 질문에 빠지지요. 동물원에서, TV에서 만났던 친근한 동물들, 그 동물들에게 가졌던 호기심. 어린이들이 동물의 세계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과 사진들로 구성했습니다. 치약 뚜껑 바로 아래에는 짧은 관이 한 개 들어 있습니다. 공장에서는 치약을 튜브의 뒤쪽을 통해 안으로 집어 넣는데, 제일 먼저 색깔 있는 치약을 조금 넣습니다. 짧은 관의 끝부분까지 아주 조금만 밀어 넣지요. 그런 다음 나머지는 하얀색 치약으로 가득 채웁니다. 그런데 그 관의 벽은 치약색깔의 수만큼 가늘게 찢어져 있습니다. 튜브를 누르면 하얀 치약은 이 조그만 관을 통해 밖으로 나갑니다. 이와 함께 색깔 치약도 찢어진 틈을 통해 관속으로 밀려들어가, 하얀 치약 위에 얹히지요. 그러므로 치약의 어느 부분을 누르든 상관없이 튜브를 누르기만 하면 언제나 하얀 치약 위에 색깔 줄무늬가 생깁니다. - '치약의 줄무늬는 어떻게 생기나요?' p.10 중에서 공룡의 두개골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빨 길이가 모두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단단한 것을 씹을 때마다 종종 이빨이 부러져서 그렇게 된 거래요. 특히 육식공룡들이 심했어요. 하지만 걱정할 일은 아니에요. 부러진 이빨은 다시 자라났으니까요. 짧은 이빨은 새로 자란 이빨이고, 긴 이빨은 오래 전부터 있었던 거지요. 그렇다면 공룡의 이빨은 몇 번이나 부러졌다 다시 자라났을까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공룡도 악어처럼 죽을 때까지 이빨이 다시 자라났을 거래요. 그리고 공룡에게는 충치가 생기지 않았대요. 충치는 보통 설탕 때문에 생기는데 공룡은 단것을 먹지 않았으니까요. - '공룡도 충치가 있었나요?' p.22 중에서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과학자들은 이러한 몸의 구조가 먼 조상들로부터 왔다고 합니다. 물과 육지를 오갔던 지구 최초의 동물들은 방사선 모양으로 퍼진 다섯 개의 뼈 사이에 네 개의 통통한 지느러미를 갖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 짐승을 조상으로 하는 지구의 모든 척추동물들은 열 개의 손가락과 열 개의 발가락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거의 퇴화해서 하늘을 나는 새는 네 개의 발가락이, 타조는 겨우 두 개의 발가락만 남아 있어요. 발가락은 달리기를 할 때 몹시 거추장스럽습니다. 그래서 말은 진화를 거듭하여 지금처럼 말발굽만 갖게 되었지요. 그러나 사람과 원숭이, 그리고 도마뱀처럼 기어다니는 동물들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여전히 열 개입니다……. -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p.42 중에서
하하호호 공생 티격태격 천적
정인출판사 / 서찬석 글, HELLO OUT sider 그림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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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
명작,문학
서찬석 글, HELLO OUT sider 그림
동,식물들의 공생, 천적관계를 재미난 이야기와 삽화 그리고 실사진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의 신비로움을 일깨우는 자연과학동화. 동화를 통하여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접근하도록 썼으며 삽화를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1. 개미와 진딧물·12 2. 연어와 가문비나무·20 3. 소와 왜가리·30 4. 악어와 악어새·38 5. 동백나무와 동박새·46 6. 송이버섯과 소나무·54 7. 콩과식물과 뿌리혹박테리아·60 8. 쥐가오리와 빨판상어·66 9. 말미잘과 흰동가리·76 10. 가다랑어와 고래상어·84 11. 대합과 속살이게·92 12. 묵납자루와 조개·98 13. 청소놀래기와 곰치·104 14. 말미잘과 집게·112 1. 두꺼비와 황소개구리·122 2. 소나무와 솔잎혹파리·130 3. 나비와 기생벌·138 4. 지네와 닭·148 5. 돼지풀과 돼지풀잎벌레·156 6. 들쥐와 족제비·164 7. 독사와 몽구스·172 8. 사마귀애벌레와 개미·180 9. 매미와 사마귀·188 10. 진딧물과 무당벌레, 풀잠자리·196 11. 도롱뇽과 민물게, 가재·204 12. 불가사리와 나팔고둥·212 13. 문어와 바닷가재·220 14. 펭귄과 바다표범·230 자연을 통해 배우는 공생과 천적관계 이 책은 동,식물들의 공생, 천적관계를 재미난 이야기와 삽화 그리고 실사진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자연의 신비로움을 알게하는 자연과학동화이다. 동화를 통하여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접근하도록 썼으며 삽화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졌다. ‘연어와 가문비나무’, ‘개미와 진딧물’, ‘소와 왜가리’, ‘동백나무와 동박새’, ‘악어와 악어새’, ‘송이버섯과 소나무’……. 위에 동식물들은 어떤 관계일까요? 모두 동물과 식물 또는 곤충과 곤충, 동물과 동물 등으로 짝이 지워져 있어요. 별로 어울릴 것 같지 않다고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예를 든 짝들은 자연 세계에서 무척 친한 관계랍니다. 이런 관계를 일컫는 말이 있어요. 바로 ‘공생’이랍니다. 함께 산다는 뜻으로 서로 필요에 의해서 도움을 주고 받는 사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예요. 공생에는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인 ‘상리공생’과 한쪽만 도움이 되는 ‘편리공생’이 있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지요? 그렇다면 다음에 나열되는 짝꿍들은 어떤 사이일까 생각해 보세요. ‘두꺼비와 황소개구리’, ‘문어와 바닷가재’, ‘지네와 닭’, ‘독사와 몽구스’, ‘들쥐와 족제비’, ‘불가사리와 나팔고둥’, ‘소나무와 솔잎혹파리’, ‘진딧물과 무당벌레’……. 역시 어울리지 않는 짝꿍들인 것 같지 않나요? 그래요. 이 짝꿍들은 서로 원수 같은 사이랍니다. 이들의 관계를 ‘천적 관계’라고 합니다. 천적 관계는 공생과는 반대로 한쪽이 일방적으로 먹이가 되는 관계라고 생각하면 될 거예요. 참 신기하지 않나요? 어떤 동식물들은 서로 어울려 친구처럼 잘 살아가는데, 어떤 동식물들은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하는 관계니까요. 하지만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마당에서, 숲에서, 산에서, 바다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랍니다. 그런데 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느냐고요? 당연하지요. 동식물들이 사는 곳은 사람들이 사는 곳과는 좀 다르잖아요. 일부러 찾아가거나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쉽게 보기 어렵답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의 연구 덕분에 동식물들의 놀라운 신비를 책이나 방송을 통해서 만날 수 있는 것이지요. 어린이 여러분,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공생하는 생명체들은 서로 열심히 도와가며 살고 있어요. 또 천적 관계에 있는 생명체들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겠지요. 그렇다면 사람은 어떨까요? 사람도 공생을 할까요? 사람에게도 천적이 있을까요? 문제가 참 어려울 거예요. 이런 문제에 대해 답을 알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을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사람에게 천적이 있는지, 또는 공생하는 무엇인가가 있는지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너무 시원해요. 고맙습니다. 몸집은 내가 훨씬 크지만 청소놀래기 당신이 아니었으면 큰 고통을 당할 뻔했어요. 당신은 바다의 진정한 서비스 대왕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건 선물입니다." 곰치는 입에서 무엇인가를 토해냈습니다. 아까 곰치가 맛있게 먹던 부서진 작은 물고기들의 부스러기였습니다."맛있는 물고기로군요. 잘 먹겠습니다." 청소놀래기는 부지런히 곰치가 뱉어놓은 음식을 먹었습니다.p109
꼬마애벌레 말캉이 1
소나무 / 황경택 글.그림 /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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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자연,과학
황경택 글.그림
생태놀이 코디네이터로 아이들에게 숲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안내하는 숲 전문가 황경택이 그린 어린이 만화. 태어나자마자 모르는 게 없고 세상이 만만한 꼬마애벌레 말캉이의 모험을 통해, 저자가 오랫동안 숲을 사랑하고 연구해온 생태지식과 철학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홀로 알에서 깨어난 말캉이는 엄마를 찾아,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태어난 뽕나무를 떠나 여행을 떠난다. 처음 보는 숲속 친구들을 일단 ‘괴물’이라고 부르고 보는 사고뭉치 말캉이의 좌충우돌 여행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1권에는 탄생과 모험의 시작을, 2권에는 모험의 결말과 말캉이 탄생의 비밀이 놀라운 반전을 그리고 있다.1권 궁금한 건 못 참아! 탄생 5 친구란? 20 난 누굴까 21 이름이란? 30 소중한 친구 31 나이란? 38 강해지고 싶어 39 자기방어란? 52 세상 밖으로 53 여행이란? 68 맛있는 것 69 우정이란? 88 우린 맞지 않아 89 화해란? 104 너와 난 달라 105 이해란? 126 날 수 있어 127 희망이란? 150 엄마의 사랑 151 사랑이란? 172 말이 안 통해 173 소통이란? 190 2권 심심한 건 더 못참아! 앗! 똥이다 5 평등이란? 28 안되는 게 있어 29 불가능이란? 42 착한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43 관계란? ,,,,,,, 66 부모의 원수 67 엄마란? 96 네가 부러워 97 만족이란? 122 다시 또 123 고향이란? 142 변신 143 변신이란? 158 만남 159 삶이란? 174세상이 궁금한 애벌레의 숲 속 대모험 까칠하고 건방진 애벌레의 등장! 태어나자마자 모르는 게 없고 세상이 만만한 꼬마애벌레 말캉이. 까칠하고 건방지게 굴지만 사실은 순진하고 정이 많은 귀여운 녀석. 홀로 알에서 깨어난 말캉이는 엄마를 찾아,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태어난 뽕나무를 떠나 여행을 떠난다. 처음 보는 숲속 친구들을 일단 ‘괴물’이라고 부르고 보는 사고뭉치 말캉이의 좌충우돌 여행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말캉이는 과연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갖고 싶은 날개를 가질 수 있을까? 말캉이의 모험은 1권에는 탄생과 모험의 시작을, 2권에는 모험의 결말과 말캉이 탄생의 비밀이 놀라운 반전으로 숨어있다. 숲 속의 ‘괴물’들과 친구가 되다 왜? 왜? 도대체 왜? 를 입에 달고 사는, 못말리는 호기심쟁이 말캉이의 끝없는 질문은 숲속 동물들을 당황시킨다. 하지만 청개구리, 달팽이, 제비꽃, 매미, 거위벌레, 사슴벌레, 파리, 반딧불이, 너구리, 거미, 멧돼지는 말캉이의 순수한 호기심을 알고 모두 친구가 되어준다. 숲속 친구들이 들려주는 지혜의 말 속에 우리는 모두 다르다는 걸, 숲의 동식물들은 누가 강하고 약한 게 아니라 서로 도우며 살아간다는 걸, 더럽고 깨끗한 게 따로 있지 않다는 걸, 엄마의 깊은 사랑으로 자신이 존재한다는 걸 배워간다. 재미있게 깨닫고 배우는 생태 지식 작가 황경택은 생태놀이 코디네이터로 아이들에게 숲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안내하는 숲 전문가다. 오랫동안 숲을 사랑하고 연구해온 생태지식과 철학들이 아이들의 눈높이로 자연스럽게 만화 속에 녹아나고 있다.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 거위벌레는 왜 알을 낳아 나무 아래로 떨어뜨릴까? 똥파리는 똥만 먹고 살까?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와 7년 동안의 애벌레 생활 끝에 단 며칠만 성충으로 사는 매미, 불빛으로 서로 대화하는 반딧불이, 식물의 씨앗을 멀리 퍼뜨리는 역할을 하는 동물 같은 지식을 재미있게 깨닫고 배우게 된다. 그리고 4컷 만화 속 재치 있는 대사와 그림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말 한마디, 선 하나가 허투루 사용되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소통과 성장을 담은 자연과 삶의 이야기 는 어린이 책이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때론 건방지고 때론 소심한, 때론 까칠하고 때론 부드러운, 때론 엉뚱하고 때론 보수적인, 하지만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꼭 안아주고 싶은 존재. 엉뚱하고 황당한 말캉이의 모험을 따라 키득키득 웃다보면 놀라운 깨달음의 순간과 뭉클한 감동의 순간이 찾아온다. 환경교육네트워크의 이수종 사무처장은 이렇게 말한다. “황경택은 자연을 안내하는 진정한 고수다. 그 자신이 꼬마애벌레 말캉이가 되어 시종 웃음을 터뜨리게 하다가도 뭉클한 감동을 주며, 세상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아름다움을 보게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또 나 자신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자연과 삶의 이야기다.”
우리 음식의 숨은 맛을 찾아라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서지원 지음, 강미영 그림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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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학습일반
서지원 지음, 강미영 그림
'역사와 문화가 보이는 사회 교과서' 시리즈 제2권. 판타지 동화 형식으로 '소박한 밥상'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선사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음식에 스며 있는 조상들의 지혜와 맛을 찾아 알려 주는 책이다. 재미있고 박진감 있는 판타지 동화 속에 철저한 고증을 거친 그림과 풍부한 사진 자료가 더해져 사회 과목이 지루한 암기 과목으로서가 아닌 생생한 영상으로 다가오게 한다. 이 책은 온갖 화려하고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음식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우리 음식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오천 년 우리 음식의 역사와 거기에 스며 있는 조상의 지혜와 맛을 이야기하며, 교과서와의 연계성을 가지고 있어 교과 학습에도 도움을 준다. '교과서 돋보기' 코너를 통해 교과서 관련 정보를 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해서 안내하고, '하늘이의 문화 수첩'이란 코너를 통해서는 교과서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을 문화적인 측면에서 정리하고 있으며, 현재에는 어떤 모습으로 오천 년 우리 문화가 전수되고 있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하늘이의 인물 탐구' 코너에서는 본문에서 나왔던 인물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작가의 말 시간 열차 여행 일정표 임금님의 비빔밥 대량숙수의 녹슨 칼 할머니의 눈물 젖은 밥 달려라 시간 열차 동굴 속에 사는 원시 소년 원시인들이 불을 지르는 이유 왕이 된 소금 장수 청계천에서 목숨 구한 도령 북촌 마을 김장하는 날 신비한 음식 부록 찾아보기「역사와 문화가 보이는 사회 교과서」시리즈 제2탄 우리가 잃어버린 오천 년 우리 음식 이야기 -우리 음식에 관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정말 맛있는 시간 여행! 선사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옷에 대한 모든 것을 판타지 동화로 보여 준 『우리 옷에 숨은 비밀』에 이어 「역사와 문화가 보이는 사회 교과서」시리즈 제2권이 출간되었다. 『우리 음식의 숨은 맛을 찾아라』는 같은 판타지 동화 형식으로 ‘소박한 밥상’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선사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음식에 스며 있는 조상들의 지혜와 맛을 찾아 알려 주는 책이다. 재미있고 박진감 있는 판타지 동화 속에 철저한 고증을 거친 그림과 풍부한 사진 자료가 더해져 사회 과목이 지루한 암기 과목으로서가 아닌 생생한 영상으로 다가오게 한다. 패스트푸드가 건강에도 해롭고 자연도 망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웰빙 열풍이 불면서, 김치와 장 등 전통 방식으로 만든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활용하여 자연의 맛을 살리고 몸에도 이로운 음식들을 만들었던 조상들의 지혜가 새삼 각광받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 음식의 숨은 맛을 찾아라』는 이런 요구들의 모범 답안이라 할 수 있다. 온갖 화려하고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음식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우리 음식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오천 년 우리 음식의 역사와 거기에 스며 있는 조상의 지혜와 맛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병상에 누운 할머니를 위해 할머니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가까스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비빔밥을 찾은 주인공 하늘이와 아빠는 그 맛에 감동을 한다. 하지만 궁중요리사였던 대령숙수의 후손이 운영하는 전통 비빔밥집은 옆의 대형 일식집에 눌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요즘 사람들이 우리 고유의 음식 맛을 잊고 서구화되었기 때문. 아빠와 하늘이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우리 음식을 찾아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시간 열차에 오른다. 시간 열차를 타고, 오천 년 우리 음식에 숨은 맛을 찾아 떠나자! ‘음식은 한 나라의 자연과 역사를 반영한 문화의 결정체’라는 말이 있듯 하늘이도 음식 여행을 통해 음식과 관련된 문화와 정치 등 다양한 시대상을 경험한다. 역사책에서 보았던 흥수 아이, 미천왕, 대령숙수, 명성황후 등 다양한 인물을 만나고 그 시대의 음식을 직접 맛보면서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음식들에 숨어 있는 진정한 맛을 알게 된 것. 특히, 명성황후에게서 김치에 숨은 비밀과 비법을 전수받고 장을 담그는 법까지 완벽 마스터하는데……. 이런 만남을 통해 하늘이는 물론 책을 읽는 아이들도 우리 음식의 변천사와 음식에 담긴 역사적?개인적 의미들을 되짚어 볼 수 있다. 또한 교과서에서 보지 못한 음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맛깔스럽게 보이는 사진들은 우리 음식에 담겨 있는 정성과 맛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풍부한 자료,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 짜임새 있는 구성 『우리 음식의 숨은 맛을 찾아라』는 교과서와 연계성을 가지고 있어 교과 학습에 도움을 준다. ‘교과서 돋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교과서 관련 정보를 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하여 교과서가 재미있어지고, 주입식, 암기식 방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으로 교과서 내용을 받아들이게 한다. ‘하늘이의 문화 수첩’이란 코너를 통해서는 교과서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을 문화적인 측면에서 정리하고 있으며, 현재에는 어떤 모습으로 오천 년 우리 문화가 전수되고 있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하늘이의 인물 탐구’라는 코너에서는 본문에서 나왔던 인물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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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굿인포메이션) / 그루터기 (지은이)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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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그루터기 (지은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어휘를 퍼즐로 풀고 놀이터에서 한 번 더 복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록된 360여 개의 낱말은 2학년 2학기 교과서 <국어 ㉮>, <국어 ㉯>, <국어 활동>, <수학>, <수학 익힘>, <가을>, <겨울>, <안전한 생활>에서 선별하였고, 또래들이 일상생활에서 알아둬야 할 생활 낱말도 일부 담았다. 필, 볏단, 바늘쌈 등은 저학년 학생들에게 좀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들이니 알아두어야 한다.1. 가로세로 낱말퍼즐 월·화·수·목·금 - 시작이 반이다! 힘나는 월요일 - 열공은 이제부터 출발~ 화요일 - 낱말여행의 반환점 수요일 - 나는야 퍼즐 삼매경 목요일 - 으샤으샤~ 목표달성~ 금요일 2. 놀면서 공부하는 놀이터 3. 대체 답이 뭐야?교과서 낱말로 우리말 어휘를 잡으세요! 2학년 1학기 교과서 낱말 총출동 월·화·수·목·금 … 하루 10분 퍼즐 풀고 우리말 실력 쑥쑥! 각종 미디어의 발달로 어릴 때부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의견을 드러내는 일이 많아진 세상입니다. 정확하게 말하고 쓰는 일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풍부한 어휘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잘 말하고 글로 표현 한다면 학교생활도 공부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어휘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지만 언어생활의 기초가 되는 낱말 학습은 모든 공부의 출발점인 교과서로 시작하기를 권합니다. 교과서는 그 학년이 알아야 할 지식의 기본이지만, 학년마다 허투루 볼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용어도 있습니다. 고학년이 될수록 공부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또 낱말의 의미를 짐작해도 사전의 뜻풀이를 보면 되려 어렵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낱말의 뜻을 정확히 알고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과서 내용도 이해할 수 있고 선생님 말씀도 잘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어휘를 퍼즐로 풀고 놀이터에서 한 번 더 복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교의 자습시간이나 방과 후 수업, 돌봄교실, 집에서 하루 10분 정도만 시간을 내어 가족, 친구들과 꾸준히 연습하면 공부 습관도 바로잡히고 똑똑한 어린이로 자라날 거예요. 8주간의 즐거운 퍼즐여행을 떠나요~ 1. 수록된 360여 개의 낱말은 2학년 2학기 교과서 , , , , , , , 에서 선별하였고, 또래들이 일상생활에서 알아둬야 할 생활 낱말도 일부 담았습니다. 필, 볏단, 바늘쌈 등은 저학년 학생들에게 좀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들이니 알아두어야 해요. 2. 모두 8주차로 구성, 한 주차는 월, 화, 수, 목, 금, 매일 10분 7~9개의 낱말을 익히고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놀이터는 퍼즐로 익힌 낱말을 그림과 연결하기, 색칠하기 등으로 한 번 더 복습하게 하였습니다. 부록에는 전체 낱말을 ㄱ, ㄴ, ㄷ 순으로 수록하고 뜻이 나와 있는 쪽을 표시했습니다.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부록의 낱말로 끝말잇기나 짧은 글짓기 놀이를 하면 어휘력이 쑥쑥 올라갈 거예요. 3. 뜻풀이는 국어사전과 어린이백과사전을 기본으로 하여 낱말의 기본 성질을 알게끔 풀이했습니다. 때때로 예문을 넣어 해당 낱말의 사용처를 알도록 하였습니다. 뜻을 보고 퍼즐의 답을 곧장 맞히기가 쉽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연결된 다른 낱말을 먼저 풀어보세요. 몰랐던 낱말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답니다. 4. 비 - 비슷한 말, 반 - 반대말.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1
진선아이 / 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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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자연,과학
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집에서 아이가 수학을 놀이처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 오감을 총 동원해 아이가 직접 입체도형을 만들고, 이리저리 블록을 굴리며 생각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형 수학책’이다. 1권에서는 오감을 사용하여 2차원의 전개도로 3차원의 입체 블록을 만들고, 손으로 블록을 만지작거리며 도형의 세계와 친해지도록 이끌어 준다. ‘도면 보고 빌딩 세우기’와 ‘데굴데굴 블록 굴리기’, ‘상자에 블록 담기’ 등 100가지 다양한 문제를 통해 공간 도형에 필요한 기초적인 능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레 키워 간다. 도형을 만들고 문제를 풀면서 아이는 공간지각력, 도형 감각, 시행착오력, 발견력의 4가지로 세분화된 ‘상상력’과 논리력, 정독력, 요약력, 의지력의 4가지로 나뉘는 ‘탐구력’을 모두 튼튼히 다져 갈 수 있다.머리말 * 스텝 1 【도전해 보자!】 미니큐브의 망토 찾기 평면도형 채우기 적은 수의 블록으로 입체 만들기 마음대로 합체하기 * 스텝 2 【도전해 보자!】 블록 이름 확인하기 【도전해 보자!】 높이 쌓아 올리기 똑같은 입체 만들기 딱 들어맞게 쌓기 안 넘어지는 입체 찾기 만들어질 입체 상상하기 * 스텝 3 【도전해 보자!】 상자에 블록 담기 도면 보고 빌딩 세우기 투영도 보고 입체 만들기 데굴데굴 블록 굴리기 블록 합체하기 합체 전의 블록 찾기 【도전해 보자!】 마지막 도전 ‘공룡 만들기’!직접 만든 입체도형이면 수학은 놀이가 된다! 수학적 사고력과 자신감이 쑥쑥 자라는 ‘입체왕’!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는 아이가 직접 입체도형을 만들고, 만든 블록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상상력과 탐구력을 키우는 ‘능동형 수학책’입니다. 《1권 기초 다지기》 편은 오감을 사용하여 2차원의 전개도로 3차원의 입체 블록을 만들고, 손으로 블록을 만지작거리며 도형의 세계와 친해지도록 이끌어 줍니다. 두뇌 회전을 돕는 재미있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수학은 놀이처럼 쉬워지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수학을 즐기는 아이가 공부도 즐긴다! 발달심리학적으로 유아기 아이의 수학에 대한 태도와 수학 능력은 앞으로의 학업 성취도뿐만 아니라 공부를 즐겁게 여기며 지속해 나가는 근본적인 의욕과 동기에 큰 영향을 줍니다. 아이가 수학에 관해 질문할 때 엄마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해결하려 한다면, 답을 찾는 과정에서 아이의 두뇌는 자극되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찾으며, 새로운 문제에 도전하는 용기도 생긴다고 합니다. 새로운 초.중.고 수학 교과서가 실생활 위주의 쉽고 재미있는 수학을 목표로 전면 개정되는 만큼,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로 초등학생 자녀의 수학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오감을 사용하며 도형을 접하고 놀이하듯 머리를 쓰는 능동적인 경험이 쌓이면서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수학적 사고력과 자신감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직접 만든 입체 블록으로 도형과 친해진다!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 1권 기초 다지기》 편은 부록에 있는 전개도를 입체도형으로 만드는 과정부터 시작됩니다. 입체 블록의 전개도와 입체 상자의 전개도, 그리고 쌓기 판을 칼선을 따라 잘 뜯어내고, 아이가 접는 선에 맞춰 접으면 엄마가 셀로판테이프로 고정합니다. 솔로, 듀오, 트리오의 높이가 다른 입체 블록이 총 17개가 만들어지고, 입체 블록을 보관할 수 있는 입체 상자도 완성됩니다. 손으로 직접 만든 입체 블록을 만지작거리며 차근차근 쉬운 문제부터 풀어 나가면, 아이는 어느새 입체도형에 재미를 느낍니다. 100가지 문제는 비슷한 유형이 반복되지만, 깃발의 개수에 따라 난이도가 1단계.2단계.3단계로 구분되어 아이의 실력이 향상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푸는 과정뿐만 아니라 입체 블록을 서로 합체하기, 쌓기 판에 더 높은 층수로 쌓기 및 입체 상자에 빠르게 블록 담기를 통해 놀이하듯 자연스레 도형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능동형 수학책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는 집에서 아이가 수학을 놀이처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오감을 총 동원해 아이가 직접 입체도형을 만들고, 이리저리 블록을 굴리며 생각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형 수학책’입니다. 도형을 만들고 문제를 풀면서 아이는 공간지각력, 도형 감각, 시행착오력, 발견력의 4가지로 세분화된 ‘상상력’과 논리력, 정독력, 요약력, 의지력의 4가지로 나뉘는 ‘탐구력’을 모두 튼튼히 다져 갈 수 있습니다. -《1권 기초 다지기》 편 오감을 사용하여 종이로 된 2차원의 전개도로 3차원의 입체 블록을 만들고, 손으로 블록을 만지작거리며 도형의 세계와 친해지도록 이끌어 줍니다. ‘도면 보고 빌딩 세우기’와 ‘데굴데굴 블록 굴리기’, ‘상자에 블록 담기’ 등 100가지 다양한 문제를 통해 공간 도형에 필요한 기초적인 능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레 키워 갑니다. -《2권 상상력 키우기》 편 3차원 은색 블록을 굴리고 합치며 입체 관찰 장치로 살피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의 폭을 넓혀 줍니다. ‘단면의 모양 그리기’와 ‘구멍 속으로 보이는 입체 찾기’, ‘큐브와 큐브 합체하기’ 등 80가지 다양한 문제를 통해 입체에 강해지고 자유자재로 생각하며 상상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3권 즐거운 전개도》 편 2차원의 전개도를 접어 뇌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며 공간지각력을 습득하도록 돕습니다. ‘전개도를 보고 입체 상상하기’, ‘전개도를 접어 입체 완성하기’, ‘완성된 입체를 보고 전개도 상상하기’의 체험 학습 과정을 통해 공간지각력을 키워 주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독해력, 요약하는 힘까지 끌어내 줍니다.
뜯어먹는 수능 영숙어 1200 : 스프링 (2018년용)
동아출판 / 김승영.고지영 지음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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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김승영.고지영 지음
뜯어먹는 수능 영숙어 1200 -부록 전치사의 힘 잘 만났다 구문 표현 일일 누적 테스트 고교 필수 미니 영어 관용어구 사전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48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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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수학동화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수학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103화 비겁자 도도 7p 104화 프라임 패밀리 33p 105화 반역자 가문의 남매 55p 106화 집으로 가는 길 83p 107화 리엔 강의 몬스터 111p 108화 고귀한 숲 137p창의사고력 강화, 수리논술력을 키워 주는 스토리텔링 수학의 선구자!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 48 수학학습만화 베스트셀러 1위 은 수많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책입니다. 1~30권의 기본편은 초·중등 교과과정을 종합하여 분류한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문자와 식, 함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을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31~45권의 심화편은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 및 원리와 수학의 역사 속에 나타났던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원리응용력을 키우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도 차근차근 풀 수 있는 문제해결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었습니다. 제작 사양 그리고 창의편에서는 창의사고력을 강화시키고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내용이 주축을 이룹니다. 창의사고력이란, 어떤 필요에 의해 요구되는 사항 또는 주어진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방법을, 독창적이고 효율적으로 찾아내는 능력을 뜻합니다. 창의편을 꼼꼼히 읽으면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고,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의사소통력이 월등히 향상 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드리는 수학도둑 에서는 수학적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논제를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창의력과 수리논술 실력이 쑥쑥 자라는 창의력 UP 수학교실 '논술형 문제' 대비와 ‘의사소통능력’ 강화를 위하여 논술 주제에 맞는 제시문과 논점, 응용문제의 과정을 구성하였습니다. ★ 48권에 수록된 창의력 UP 수학교실 ① 사각형의 분류 ② 평행사변형과 사각형에서 길이의 관계식 ③ 가장 짧은 길이(1) ④ 공식을 넓이로 나타내기 ⑤ 이집트 분수 이야기 3. 즐거움이 두 배! 독자참여공간 전문가를 통해 궁금한 수학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받고, 편집부와 독자가 의견을 교류할 수 있습니다. ①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여박사님께 물어보세요! ② 이벤트 당첨자 ③ 47권 앙케이트 결과! 4. 실력이 쑥쑥! 수학워크북 영역별.능력별 논술문제, 퀴즈 풀이 및 정답과 깜짝ox퀴즈와 족집게괄호퀴즈의 해설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깜짝OX퀴즈 ② 족집게괄호퀴즈 ③ 수학도둑 워크북 5. 선물 팡팡! 책 속 이벤트 책 속에 있는 퀴즈의 정답을 엽서에 적어 보내면 추첨을 통하여 1년 정기구독권을 드립니다!
우리들의 에그타르트
웅진주니어 / 김혜정 지음, 최혜원 그림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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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김혜정 지음, 최혜원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하이킹 걸즈> <닌자 걸스> <다이어트 학교> 등 주로 청소년 소설을 써 온 김혜정 작가의 장편 동화로, 에그타르트 맛에 반해 원조 국가인 마카오 여행을 계획하는 네 소녀의 야무진 여행 준비기가 담겨 있다. 작가는 자신의 장기인 톡톡 튀는 문체로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히 그려 냈다. 요즘 조금씩 빨라지는 사춘기 연령을 반영하듯,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마카오 가기 대작전’을 원조 에그타르트를 맛보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하지만, 계획이 진전될수록 아이들의 관심은 에그타르트를 먹겠다는 일념에서 각자의 꿈으로 자연스레 옮겨 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아이들은 스크랩북을 하나씩 마련해 마카오에 가서 하고 싶은 일들을 차곡차곡 쌓아 간다. 마카오에 대해 하나둘 알아 가면서 네 친구들에게 마카오는 더 이상 원조 에그타르트의 나라가 아니라, 자신들의 꿈과 바람에 한 발짝 다가가는 소중한 기회의 나라로 확장된 것이다. 이 책은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사라졌을 때, 한 번의 실패가 좌절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새로운 도전으로 이끄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이야기이다. 독자들은 마카오 여행을 준비하며 한층 성장한 아이들을 보며 자신의 꿈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1. 새로 생긴 가게 2. 에그타르트 만들기 3.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에그타르트 4. 마카오에 갈 거야 5. 마가대 결성 6. 돈을 벌다 7. 내 잘못일까? 8. 나의 첫 통장 9. 공포의 김치 담그기 10. 어느덧 가을 11. 들켜 버린 계획 12. 마카오가 아니라고? 13. 우리의 꿈을 보여라 14. 갑자기 왜 그래? 15. 우리들의 에그타르트우리를 꿈꾸게 한 에그타르트를 위하여! 에그타르트를 통해 각자의 꿈을 찾아 나선 사춘기 소녀들의 마카오 가기 대작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위해!” 열두 살 사춘기 소녀들의 당찬 인생 도전 이야기! <우리들의 에그타르트>는 <하이킹 걸즈> <닌자 걸스> <다이어트 학교> 등 주로 청소년 소설을 써 온 김혜정 작가의 신작 장편 동화로, 에그타르트 맛에 반해 원조 국가인 마카오 여행을 계획하는 네 소녀의 야무진 여행 준비기가 담겨 있다. 1983년생으로 갓 서른을 넘긴 김혜정 작가는 중학교 때 이미 책을 펴낸 젊은 작가답게 외모, 다이어트, 연애 등 요즘 청소년들의 주된 고민을 통통 튀는 간결한 문체와 속도감 있는 전개, 청소년들의 언어로 맛깔나게 풀어내 주목받았다. 꿈 많고 욕심 많은 이 작가는 인하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청소년에서 어린이로 점차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단편 동화집 <선생님도 첫사랑이 있었나요?>에서 애틋한 초등학생의 첫사랑 이야기를 담아내는가 싶더니, 시간을 사고파는 미래 사회를 그린 <타임 시프트>로 아동 SF에 도전하기도 했다. 출간된 작품으로는 두 번째이지만, 생애 처음 쓴 장편 동화인 <우리들의 에그타르트>에서도 작가는 자신의 장기인 톡톡 튀는 문체로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히 그려 냈다. <우리들의 에그타르트>는 스스로를 ‘허무맹랑’한 아이였다고 말하는 작가의 실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꿈’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품 속 주인공들은 자일리톨 껌 씹으러 핀란드에 가고, 농구 선수 우지원과 결혼하는 게 꿈이었던 김혜정 작가처럼 말도 안 되는 꿈을 하나 갖게 된다. 바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먹기 위해 원조 국가인 마카오에 가는 것! 초등학교 5학년 소녀들에게 해외여행은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사춘기를 코앞에 둔 소녀들에게는 어떤 문제도 되지 않는다. 반드시 마카오에 가겠다는 간절한 소망과 아직까지 세상의 벽에 부딪친 적이 없어 약간은 무모해 보이는 자신감이 마음속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작가는 초등학생 주인공들 마음속에서 능동적인 사춘기 청소년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리고 어른들이 보기에 보잘것없는 이 열정이 주인공 아이들을 어떻게 바꾸어 놓는지 가만히 지켜보라고 말한다. 아이들의 간절한 바람이 어떤 나비 효과를 불러올지! “마카오 가기 대작전!” 꿈을 찾아 나선 아이들의 생각 있는 여행 준비기! 이 작품은 요즘 조금씩 빨라지는 사춘기 연령을 반영하듯,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에그타르트에 푹 빠진 아이들의 마카오 맛집 탐방 이야기가 아니다. ‘마카오 가기 대작전’을 원조 에그타르트를 맛보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한 것은 사실이지만, 계획이 진전될수록 아이들의 관심은 에그타르트를 먹겠다는 일념에서 각자의 꿈으로 자연스레 옮겨 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아이들은 스크랩북을 하나씩 마련해 마카오에 가서 하고 싶은 일들을 차곡차곡 쌓아 간다. 마카오 음식 문화를 배우고 싶은 미래의 요리사 주수정, 마카오 패션 중심지 그랜드 캐널을 쇼핑하고 싶은 미래의 패션 디자이너 연주라, 마카오 드라마 촬영지를 둘러보고 싶은 미래의 드라마 프로듀서 안효진, 마카오 성당 투어를 계획하고 있는 천주교 신자 박영은. 마카오에 대해 하나둘 알아 가면서 네 친구들에게 마카오는 더 이상 원조 에그타르트의 나라가 아니라, 자신들의 꿈과 바람에 한 발짝 다가가는 소중한 기회의 나라로 확장된 것이다. 독자들은 마카오 여행을 준비하며 한층 성장한 아이들을 보며 자신의 꿈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 [마가대 스크랩북 중에서] 주수정 : 마카오 맛집 탐방 → 완탕면 먹기, 딤섬 먹기, 우유 푸딩 먹기, 돈가스 빵 먹기, 육포 먹기 연주라 : 그랜드 캐널 쇼핑몰 가 보기 → 마카오에서 예쁜 원피스 사 올 것 안효진 : 드라마에 나온 장소 탐방 → 베네시안 호텔에서 곤돌라 타기, 꼴로안 섬 방문 박영은 : 시내 곳곳에 있는 성당, 타워 방문 → 성 도미니크 성당, 성 바울 성당 가 볼 것, 마카오 타워 올라갈 것 “우리의 꿈은 끝나지 않았어!”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의 패기 있는 실패 이야기! <우리들의 에그타르트>는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사라졌을 때, 한 번의 실패가 좌절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새로운 도전으로 이끄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이야기이다. 네 친구들은 에그타르트의 원조 국가가 마카오라는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날, 아이들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게 된다. 에그타르트의 원조 국가는 마카오가 아니라 포르투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오직 마카오만을 바라보며 여행을 준비해 온 친구들은 목표를 잃어버리고 크게 좌절한다. 게다가 해외여행 경험자인 영은이가 전학을 가게 되면서 마카오 여행은 뒤로 연기된다. 그동안 마카오에 가기 위한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 버린 듯 보인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시 훌훌 털고 일어나 외친다. “우리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비록 마카오는 에그타르트의 원조 국가가 아니지만, 마카오는 요리사, 패션 디자이너, 드라마 피디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이미 꿈, 그 이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결과만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과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얼른 먹어 보자.”우리는 에그타르트를 하나씩 집었다. 그리고 동시에 한 입 베어 물었다.바삭한 쿠키가 이에 먼저 닿았고, 곧이어 쿠키 안에 담긴 부드러운 달걀 푸딩이 혀에 닿았다. 아, 정말 달콤하다. 엄마가 만들어 준 달걀찜보다 백배, 천배 더 부드러웠고, 솜사탕만큼 달았다. 마치 솜사탕으로 만든 푸딩을 먹는 기분이었다.나만 맛있다고 느끼는 게 아닌가 보다.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다들 행복한 얼굴이었다. 우리는 에그타르트를 한 입 더 베어 물었다.“정말 맛있다. 그렇지?”나는 에그타르트를 다 먹은 뒤 아이들에게 물었다.“응, 맛있다.”“진짜 맛있어. 이제까지 에그타르트를 몇 번 먹어 보긴 했지만, 이것만큼 맛있는 에그타르트는 처음이야.”효진이와 영은이가 내 말에 동의했다.“맛있네.”- 1장 <새로 생긴 가게> 중에서 “너희, 무슨 일이야?”“언니, 에그타르트의 원조 국가가 마카오가 아니래요.”난 언니를 보자마자 말했다.“그럼?”“포르투갈이래요! 우리 지금 비상이에요.”언니도 이제까지 마카오가 원조 국가인 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얼른 탁자에 앉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를 했다.“우리, 계획을 수정해야 되는 거 아냐? 원래 계획대로라면 마카오가 아니라 포르투갈에 가야 하잖아.”효진이가 말했다.“포르투갈? 그건 어디 있는 건데? 유럽이지?”주라는 유럽 여행을 가려면 돈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 12장 <마카오가 아니라고?> 중에서
5.18 민주화운동 교과서 (초등 5.6학년)
5.18기념재단 / 5.18기념재단 지음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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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
역사,지리
5.18기념재단 지음
이렇게 활용해요 1장 빛고을 광주, 5월로 초대 2장 오월의 이야기를 들어 보렴-1 3장 오월의 이야기를 들어 보렴-2 4장 5ㆍ18민주화운동으로 자리 잡기까지 5장 아픔과 상처를 낫게 하려면 6장 더불어 사는 세상 7장 기록으로 보는 5?18 8장 역사 현장에서 다시 살피는 5ㆍ18 9장 겁내지 말고 소리쳐요 10장 손잡고 함께 가요
한눈에 펼쳐보는 지도 그림책 세트 (전2권 + 지도 연습장)
진선아이 / 민병준, 최선웅 (지은이), 구연산, 이병용 (그림) / 2018.10.30
2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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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역사,지리
민병준, 최선웅 (지은이), 구연산, 이병용 (그림)
우리나라 지도와 세계 지도를 통해 지리를 재미있게 익히는 지도 그림책 세트이다. 2009년, 2011년 각각 출간된 이후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과 두 권의 지도 그림책을 최신 정보로 개정하며, ‘지도 연습장’을 특별 부록으로 구성하였다. ‘지도 연습장’에는 도별·주요 도시별 우리나라 지도와 대륙별 세계 지도가 특별한 표시 없이 백지도의 형태로 실려 있다. 백지도에 자신이 적고 싶은 정보를 자유롭게 표시해, 나만의 지도를 완성하는 워크북이다. 아이는 ‘지도 연습장’ 속 지도에 지명과 주요 정보를 적어 넣고 색칠하면서, 주도적으로 문제를 탐구해 나갈 수 있다.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지리를 한눈에 공부하는 ‘특별판 지도 그림책 세트’! 우리나라 지도와 세계 지도를 색칠하며 배우는 ‘지도 연습장’ 수록! 우리나라 지도와 세계 지도를 한눈에 펼쳐본다! 지리 공부에 유용한 책으로 두루두루 입소문 난 그 책! 지도는 어떻게 보는 걸까? 지도 속에는 어떤 재미있는 정보가 담겨 있을까? 요즘 많은 어린이가 지도를 어려워합니다. 평소에 지도를 접하기 어렵고, ‘지도 보는 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죠. 지도를 자세히 살펴보고 직접 따라 그리고 색칠하다 보면, 지리에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지리 공부도 흥미로워집니다. 는 우리나라 지도와 세계 지도를 통해 지리를 재미있게 익히는 지도 그림책 세트입니다. 2009년, 2011년 각각 출간된 이후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과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 두 권의 지도 그림책을 최신 정보로 개정하며, ‘지도 연습장’을 특별 부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지도 연습장’에는 도별·주요 도시별 우리나라 지도와 대륙별 세계 지도가 특별한 표시 없이 백지도의 형태로 실려 있습니다. 백지도에 자신이 적고 싶은 정보를 자유롭게 표시해, 나만의 지도를 완성하는 워크북입니다. 아이는 ‘지도 연습장’ 속 지도에 지명과 주요 정보를 적어 넣고 색칠하면서, 주도적으로 문제를 탐구해 나갑니다. ‘지도 연습장’과 함께 나만의 지도를 만들어 보세요. 친구들과 함께, 혹은 부모님·선생님과 즐기며 공부하는 책으로도 적극 추천합니다. 소개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 자세한 지도와 그림으로 떠나는 우리나라 여행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은 우리나라 각 지방의 특징을 자세한 지도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어 아이들이 지도와 더 가까워지고, 지리를 좀 더 흥미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9개의 도, 1개의 특별시, 6개의 광역시와 특별자치시, 북한의 지리 정보 중 중요한 내용만 알기 쉽게 담았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의 가볼 만한 문화유적지와 지역 축제, 특산물도 살펴볼 수 있어 체험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한 곳을 책에서 찾아보고, 가고 싶은 곳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며 전국 일주를 꿈꿔 보는 건 어떨까요?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환경, 역사, 경제, 문화가 한눈에!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은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20개 주요 국가에 대한 정보를 자세한 지도와 그림으로 엮었습니다. 각 나라의 주요한 지리 정보를 지도 위에 그림으로 나타냈으며, 국기를 비롯한 인구와 면적, 자연환경, 경제 등을 주제로 서술했습니다. 또한 세계 전도와 대륙별 지도를 수록해 세계 여러 나라의 지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똑똑해지는 세계지리 퀴즈’와 ‘세계의 지형 No.1’, ‘세계 유산’을 통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세계 여러 나라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만화 교과서 한국사 1 : 고조선의 건국부터 삼국 통일
아이세움 / CHUM 지음, 김정한 그림, 박신애 감수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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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CHUM 지음, 김정한 그림, 박신애 감수
교과서에서 다루는 우리 역사의 사건들을 만화로 구성하고 그와 관련된 역사의 흐름을 바른 역사관으로 해석할 수 있는 정보를 덧붙인 학습서. 특히 한국사를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함께 읽을 수 있는 대형 연표와 다양한 사진 자료와 삽화로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있다. 한반도 최초의 나라를 세운 단군왕검과 최강 고구려를 세운 주몽, 백제의 중흥을 이룬 성왕과 황산벌 싸움에서 승리한 김유신, 당나라를 몰아내고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문무왕까지, 역사 교과서 속 쟁쟁한 사건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1장 우리나라 역사의 시작 단군의 고조선 건국 10 고조선의 청동기 문화 14 고조선의 성장과 멸망 20 연맹 왕국의 등장 28 2장 삼국의 성립 고구려의 건국 36 국가의 기틀을 잡은 유리왕 44 백제의 건국 48 신라의 건국 54 을파소와 진대법 56 정복 군주 근초고왕 62 중앙 집권을 강화한 소수림왕 66 중앙 집권을 성립한 내물왕 72 철의 나라 가야 78 삼국의 제도 84 3장 삼국의 발전 정복왕 광개토 대왕 90 한강을 차지한 장수왕 96 백제의 중흥을 위한 노력 104 중흥을 이룬 성왕 110 지증왕과 우산국 118 법흥왕과 불교 공인 122 통일의 기반을 다진 진흥왕 130 4장 삼국의 통일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138 연개소문과 안시성 싸움 148 왕권을 강화한 무왕 156 황산벌 전투 162 고구려의 멸망 168 부흥 운동 176 나당 전쟁과 삼국의 통일 182새로운 역사 교육에 발맞춰 준비한 새로운 교과서 한국사 만화! 만화 교과서 한국사는 역사 교과서 속 한국사를 사건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만화입니다. 기존의 교육 과정이 초, 중, 고의 과정이 반복, 확장되는 데 반해, 2010년부터는 각 단원의 깊이를 더 중시한다는 점을 감안하여, 교과서에서 다루는 역사의 사건들을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사건은 만화로 구성하고, 사건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은 하단 정보에 담아 바로 이해할 수 있으며, 풍부한 사진 자료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삽화를 이용한 정보 페이지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역사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줄 것입니다. 현직 중학교 국사 선생님의 철저한 감수로 현재 중학교의 한국사 교육 내용을 반영한 새로운 만화 교과서 한국사를 만나 보세요!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할까요? 이 세상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것은 매우 많습니다. 그중 ‘정체성’은 아이들은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으며, 어려움을 만났을 때는 씩씩하게 대처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따뜻한 리더로 자랄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과 사건들을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인지를 배울 수 있는 한국사는 소중한 과목입니다. 역사책을 통해 과거의 사건들을 현재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우리에게 의미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갈 수 있으니까요. 모든 역사책이 이러한 기회를 제공합니다만, 는 아이들에게 한국사의 다양한 사건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즐겁게 펼칠 수 있는 만화책, 그 속에 들어 있는 충실한 역사 정보들은 아이들의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여, 누가 시키지 않아도 우리가 누구인지를 고민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이 책에는 사건 하나하나를 충실하게 다루고 우리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을 어떻게 보여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사건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고려하면서도 우리 역사에 대한 작가의 자부심이 고스란히 녹아 있으니까요. -감수자 박신애(서울강북중학교 교사)의 추천사 中에서-
열세 살의 덩크 슛
위즈덤하우스 / 이나영 (지은이), 국민지 (그림)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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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이나영 (지은이), 국민지 (그림)
목표나 가치관이 확립되진 않았지만, 자신만의 세계가 만들어지는 열세 살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그 나이의 고민을 이야기한다. 아역 배우가 되어 멋진 스타를 꿈꾸던 하나는 갑작스럽게 농구부에 들어가 농구공을 던지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경험을 한다. 게다가 농구를 좋아하는 지수와 사진 찍는 것에 빠진 계인이를 만나면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떡 하나 떡집 내 꿈은 반짝반짝 빛나는 스타 이상한 이웃들 인생은 한 방! 외계인 친구 그린 떡 카페 어쩌다 보니 농구부 자꾸만 욕심이 생기고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 페어플레이 꼭 무엇이 되어야 할까? 꿈은 계속된다꿈을 찾아가는 열세 살의 분투기 "뭐가 되어야 할지 지금 꼭 정해야 해?" 어른들은 어린이들에게 어른이 되어 무엇이 되고 싶은지 곧잘 묻는다. 그러면서 노래를 잘 부르면 가수가 되라 하고, 글을 잘 쓰면 작가 되라 하고, 운동을 잘하면 운동선수가 되라 한다. 그러면 이야기를 들은 친구들은 어른들이 말하는 ‘무엇’이 꼭 되어야 한다고 느끼기도 한다. 혹은 그러한 꿈이 좋은 것이라고 인식하게 되기도 한다.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잘 모른 채 말이다. 169센티미터의 키에 자신감 넘치는 열세 살, 하나는 배우도 되고 싶고 모델도 되고 싶다. 유명한 연예인이 되어 반짝반짝 빛나고 싶고, 돈을 많이 벌어 고생하는 부모님에게 도움도 되었으면 한다. 하나는 연예인이 되기 위해 피아노를 배우고 인터넷 오디션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를 얻고 오디션을 보기도 하는 등,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이다. 하지만 유명한 배우가 되고 싶은 마음과 다르게, 자신이 특별히 연기를 잘하는 것 같지는 않다. 그러다 새 학교로 전학을 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열세 살의 덩크 슛》은 연예인을 꿈꾸던 하나가 새로운 것에 흥미를 느끼면서,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모습을 담았다. 하나는 자신이 정해 놓은 꿈이 흔들리자 당황한다. 하지만, 열세 살은 꿈도 많고 해 보고 싶은 것도 많은 시기이다. 미리 꿈을 정해서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새로운 것에 흥미를 느끼고 꿈을 수정해 가는 것도 미래를 위한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지금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해 준다. 신나게 꿈꾸는 나이, 열세 살 "그냥 재밌으면 하는 거지, 뭐!" 엄마와 아빠가 함께 떡집을 시작하면서 하나는 새 학교로 전학한다. 연예인 오하나를 꿈꾸던 하나는 뜬금없이 농구부에 들어가면서 농구부 오하나가 된다. 농구는 생각해 본 적도 없었지만, 의외로 농구공을 던지면 답답한 가슴이 풀리고 기분이 좋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손을 다쳐 농구를 못 하게 되면서 자신이 얼마나 농구를 좋아하는지 깨닫게 되었다는 농구부 주장 지수, 똑같아 보이는 민들레의 다른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짝꿍 계인이, 두 친구를 보면서 하나는 꼭 무엇이 되어야 하고 가장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자신을 돌아본다. 그리고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좋아한다는 것은 어떤 감정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된다. 《시간 가게》로 현실 속 아이들의 힘든 삶을 생생하게 그려 냈던 이나영 작가가 이 책에서는 진로로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무엇’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현재 관심 있는 것들을 맘대로 멋대로 재미있게 즐기라고 조언하다. 열세 살은 꿈을 정하는 나이가 아니라, 신나게 꿈꾸며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나이이기 때문이다. “혹시 농구 해 볼 생각은 없니?”“저, 농구 할 줄 몰라요.”“그거야, 배우면 되고. 어때? 농구부에 들어올래? 재밌어 보이지 않니?”“아니요. 농구부 할 생각 전혀 없어요.”하나는 더 이상 미적거렸다가는 농구부 오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머리끝이 쭈뼛 섰다. 꾸벅 인사를 하고는 서둘러 체육관에서 나왔다. “유명한 사람보다는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되는 게 중요하지 않아?”“아니, 연기를 잘하면 뭐해. 유명해야지. 난 반짝반짝 빛나는 스타가 될 거라고. 너도 ‘별을 품은 달’에 나오는 공은솔이라고 알지? 걔처럼 유명한 아역 배우가 되는 게 내 소원이야.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아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어.”하나는 연기를 잘해야 한다는 계인이의 말에 사실 좀 뜨끔했다. 그래도 연기력과 유명세, 둘 중에 선택하라면 유명세를 택할 거다. 들뜬 하나와 달리 계인이의 표정은 좀 전보다 어두워졌다
(만화 파브르 곤충기 4) 독침의 일인자 전갈
JDM중앙출판사 / 김남길 글, 연두스튜디오 그림 / 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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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자연,과학
김남길 글, 연두스튜디오 그림
전갈은 거대한 집게, 무서운 독침으로 맹렬하게 먹이를 잡아먹을 것 같지만 의외로 아주 조금밖에 먹지 않는다. 사마귀는 먹이가 다가오면 낫처럼 생긴 앞다리를 번개같이 펼쳐 벌레를 무참히 잡아먹고 호랑거미는 기하학을 배운 것처럼 멋진 그물을 친다. 곤충들의 행동 뒤에 숨겨진 본능과 그 신비한 생태를 관찰해 보자.1. 독을 가진 나르본늑대거미 2. 늑대거미의 집 3. 알을 지키는 어미거미 4. 알에서 깨어난 새끼늑대거미 5. 긴호랑거미 6. 거미줄의 비밀 7. 게거미 8. 세 개의 전갈 사육장 9. 전갈은 소식가 10. 전갈의 독 11. 전갈 독에 저항하는 능력 12. 짝짓기 춤 13. 태어난 전갈 새끼 14. 황나사마귀
Who? Special 유재석
다산어린이 / 김성재 글, 스튜디오 해닮 그림, 김민선 감수 /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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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인물,위인
김성재 글, 스튜디오 해닮 그림, 김민선 감수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who? special> 유재석 편. 어린 소년 유재석은 전학을 자주 다녀야 했다. 낯선 환경에 홀로 서게 된 재석은 소심하고 겁 많은 성격 탓에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했고, 적응하기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이런 재석에게도 특별한 재주가 있었으니, 바로 타고난 재치였다. 감출 수 없이 시도 때도 없이 터지는 재석의 재치는 친구들을 사로잡았고, 최고로 인기 많은 아이가 되었다. 중학생이 된 재석은 당시 유행하던 TV 코미디 프로그램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개그맨들의 모습에서 자신의 꿈을 찾게 된 것이다. 틈만 나면 개그맨을 흉내 내며 실력을 갈고닦은 재석은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소중한 꿈을 이어갔다. <who? special> 시리즈는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1. 소심한 개구쟁이 (인물백과 1. 유재석의 인물 돋보기) 2. 좌충우돌 학창 시절 (인물백과 2. 한국 방송의 역사) 3. 개그맨을 꿈꾸다 (인물백과 3. 코미디란?) 4. 좌절의 연속 (인물백과 4. 만능 재주꾼 MC) 5. 작은 희망 (인물백과 5. 유재석의 모든 것) 6. 메뚜기 탈과 토크 박스 (인물백과 6. 방송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 7. 말하는 대로 스스로 꿈을 키우는 생각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 who? special 유재석 최고의 개그맨이 되기를 꿈꾸던 소년, 대한민국을 웃음으로 뒤흔드는 예능 일인자가 되다! 소심하고 겁 많던 소년, 개그맨을 꿈꾸다 어린 소년 유재석은 전학을 자주 다녀야 했습니다. 낯선 환경에 홀로 서게 된 재석은 소심하고 겁 많은 성격 탓에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했고, 적응하기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재석에게도 특별한 재주가 있었으니, 바로 타고난 재치였습니다. 감출 수 없이 시도 때도 없이 터지는 재석의 재치는 친구들을 사로잡았고, 최고로 인기 많은 아이가 되었습니다. 중학생이 된 재석은 당시 유행하던 TV 코미디 프로그램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개그맨들의 모습에서 자신의 꿈을 찾게 된 것입니다. 틈만 나면 개그맨을 흉내 내며 실력을 갈고닦은 재석은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소중한 꿈을 이어갔습니다. 긴 무명의 터널에 빠지다 고등학생이 된 재석은 학교 대표로 청소년을 위한 TV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이 직접 준비한 콩트를 선보이고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자신의 개그에 웃음 짓는 사람들을 보며 행복을 느낀 재석은 반대하는 부모님을 설득하여 꿈을 이어갔습니다. <대학 개그제>에 참가한 재석은 장려상을 받으며 대학교 1학년 때 드디어 한 방송국의 공채 개그맨이 되었습니다. 승승장구할 것만 같았던 재석,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걸림돌에 막혀 주저앉고 맙니다. 잘 해내고 싶다는 재석의 욕심은 스스로를 긴장하게 했고, 그 결과 카메라 앞에서 실수를 연발하고 만 것입니다. 이제 카메라 앞에만 서면 긴장하는 재석, 개그맨으로 설 수 있는 무대는 점점 더 줄어들고 꿈을 포기해야 할 것만 같은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예능 대세, 일인자가 되다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해도, 카메라 앞에서 긴장해 무대를 망쳐도 재석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작은 역할이 주어져도 온힘을 다해 연기했고, 우스꽝스러운 메뚜기 탈을 쓰고 인터뷰를 하는 등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며 실력을 쌓아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재석에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재석은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했고,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 번 주목받기 시작하자 재석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시시때때로 바뀌는 현장에서 재석은 타고난 재치와 순발력으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예능감을 꽃피웠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맡아 MC로서의 능력을 발휘한 재석은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고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안주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즐거운 웃음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자 온 힘을 다하는 유재석. 세상을 웃기려는 유재석의 도전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전 세계를 감동시킨 브랜드 <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의 뒤를 잇는 <who? special> 시리즈 어린이 위인전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를 펴낸 스튜디오 다산에서 <who? special> 시리즈를 출간했다. <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는 어린이들과 동시대를 살고 있는 세계 위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 위인전으로 출판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300만부 판매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위인전과 다른 차별성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출판 사상 최초로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뤄냈고,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브랜드스탁 선정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홈쇼핑 11회 매진 기록 등을 달성하며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9개국에 수출되기도 하였다. 뜨거운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who? special> 시리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든 ‘현대 대표 인물’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물들의 이야기 <who? special> 시리즈에서는 피겨 불모지에서 태어났지만 끝없는 노력으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스케이터 ‘김연아’, 왜소한 체격이었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정신력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구 레전드가 된 ‘박지성’ 등을 만날 수 있다. ‘작지만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인물들의 삶을 통해 독자들은 한때 나약했고, 실패하며 좌절했던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접할 수 있고, 또한 그들이 소중한 꿈을 지키고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은 어린이들이 인생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기존 위인전에서처럼 너무 먼 시대에 활동했거나 과장된 신화처럼 느껴지는 인물이 아닌, 현재까지도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의 현실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special>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이미 완간된 스튜디오 다산의 <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 special> 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내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업적 위주로 보여주는 기존 위인전과는 달리 <who? special> 시리즈는 인물들의 좌절과 고난, 그리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까지 담아냈다. 피겨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아픔을 견뎌야 했던 소녀 ‘김연아’. 운동선수를 하기에는 왜소한 체격으로 아무에게도 주목받지 못했던 ‘박지성’ 등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화려하게만 보였던 그들의 성공 뒤에는 쓰라린 고통이 있었던 것이다. 한때는 누구보다 나약했고, 실패에 절망했던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노력과 인내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가슴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 special>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 special> 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내 마음의 벽을 넘어
두산동아 / 이지현 지음, 전미영 그림 / 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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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인물,위인
이지현 지음, 전미영 그림
세 살 때 자폐아 진단을 받았으나 숱한 시행착오와 노력 끝에 수영왕이 된 진호의 이야기를 동화로 엮었다. 진호의 부모님은 오로지 자신에게만 쏠린 진호의 관심을 흩트리기 위해 수영장을 선택한다. 처음부터 물이 너무나 무서웠던 진호는 차츰 자신을 감싸주는 물에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 후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조금씩 입을 열게 된 진호는 수영을 정식으로 배우면서 세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정도로 훌륭한 수영 선수가 된다. 부모님의 부단한 노력과 함께 수영을 하면서 얻게 된 자신감과 성취감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진호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아침이 열리는 소리 남과 조금 다른 아이 도전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 해 겨울, 무슨 일이 있었을까 피아노를 치는 소년 훈련 또 훈련 두 개의 얼굴 엄마의 사랑을 타고 초코볼과 고래밥 새로운 출발
행복한 글쓰기
주니어김영사 / 카슨 레빈 지음, 김연수 옮김, 백지원 그림 /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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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논술,철학
카슨 레빈 지음, 김연수 옮김, 백지원 그림
글을 쓰다 보면 막히는 부분이 많다.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 하는지, 시작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말은 또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등 궁금한 것이 생기게 된다. 이런 의문에 대해 글감을 어떻게 고를 것인가,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할 것인가, 문장은 어떻게 생생하게 표현하고, 세부 묘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 것인가 등 매 장마다 저자가 직접 메모해 놓은 예시문들이 실린 글쓰기 교실을 통해 실질적인 글쓰기 능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다. 뉴베리 상을 수상한 저자의 진솔한 글이 소설가 김연수의 번역을 통해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1부. 글쓰기의 기초 지금 바로 글쓰기를 시작하세요 글을 쓰는 이유가 뭘까요? 글 솜씨가 없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글감을 찾아볼까요? 도입부에 힘을 낭비하지 마세요 세상 모든 일에 감각을 열어 두세요 2부. 글쓰기의 뼈와 살 세부 묘사는 글에 활기를 줘요 이야기에도 세부 묘사가 필요해요 등장인물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세요 주인공이 힘들어야 이야기에 더 빠져들어요 서로 말을 시켜요 이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요 이야기 속에는 내가 만든 세계가 있어요 누구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풀어갈지 결정해요 자기만의 목소리를 만들어요 결말을 어떻게 맺어야 할까요? 3부. 꼼꼼히 읽어보기 글을 쓰기 위해서는 끈기가 필요해요 반드시 고쳐써야만 해요 글쓰기 모임을 만들어요 4부. 글쓰기의 세계로 더 깊이 보여 주기와 들려주기 수리수리 마하수리! 글쓰기의 마술 독특한 말버릇은 등장인물을 돋보이게 해요 몸으로 말하게 해요 메쏘드 글쓰기 재미있게 글쓰기, 또 재미있게 글쓰기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동화와 놀아요 영혼을 위한 글쓰기 내가 쓴 책을 출판할 수 있을까요? 영원한 글쓰기!글쓰기 분야 아마존 3위, 뉴베리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글 잘쓰는 노하우! 언어의 양대 축은 말과 글이다. 즉, 사회 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소통 도구가 말과 글이라는 뜻이다. 이 책은 그중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메일, 블로그, 인터넷 댓글, 독후감, 논설문… 등 우리는 생활 곳곳에서 글쓰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심지어 말을 잘하는 사람조차 글쓰기에는 자신도 없고, 영 소질이 없다고 푸념한다. “수영도 하루아침에 잘할 수 없듯이 글쓰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 레빈의 말이다. 글쓰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거기에 이 책에서 담고 있는 작가의 비법을 슬쩍 응용하면 지름길을 가는 셈이다. 《마법에 걸린 엘라》로 뉴베리상을 받은 저자는 자신이 이야기를 지어 가면서 경험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히 설명해 준다. 이 책은 이야기를 창작해 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글쓰기의 비법을 서른 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작가가 되고 싶은 어린이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글쓰기 입문서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꼭 이야기를 짓는 것에 한정된 방법이 아니라는 게 이 책의 매력이다. 이야기를 짓지 않는다 하더라도 작가의 방법대로 꾸준히 연습하면 어떤 분야의 글쓰기에도 자신이 생길 것이다. 알고 보면 어마어마한 매력이 숨어 있는 글쓰기의 세계로 다 같이 떠나 보자.세부 묘사는 여러분이 만든 세상에 빛을 던져 줍니다. 물 한 잔을 마시려고 부엌에 간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당장, 지금 그 장면을 눈앞에 그려 보세요. 컵은 어디에 두나요? 그 대답이 바로 세부 묘사입니다. 물 잔을 잡으려면 어딘가에 올라서야만 하나요? 그럼 어디에 올라서나요? 그 대답이 세부 묘사입니다. 컵은 어떻게생겼나요? 무슨 색인가요? 유리잔인가요, 종이컵인가요, 플라스틱 컵인가요? 유리잔이라면 무거운가요? 그 대답들이 바로 세부 묘사입니다. - 본문 중에서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3-1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0.11.02
1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혼자 공부해도 좋은 만점왕 시리즈.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다.BOOK1 개념책 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 BOOK2 실전책 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 중간 평가 기말 평가 BOOK3 해설책2021년 만점왕 수학 1학기 드디어 발행! 학생이 좋아하고, 학부모가 만족한 만점왕! 선생님이 선택한 만점왕! “혼자 공부해도 좋은 만점왕!”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의와 함께해서 더 좋은 만점왕!” 혼자 공부했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나요? 더 알고 싶은 부분도 있다고요? 만점왕 강의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성교육 상식사전
길벗스쿨 / 다카야나기 미치코 엮음, 남동윤 그림 /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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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생활,인성
다카야나기 미치코 엮음, 남동윤 그림
일본의 ‘인간과 성’ 교육연구소에서 사춘기 어린이들에게 성에 대해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려 주자는 뜻에서 기획한 책이다. 1장 사춘기 몸의 변화, 2장 생명의 탄생, 3장 사춘기 마음의 변화, 4장 몸과 마음의 주인공 되기로 장을 나누어, 사춘기 성교육과 관련된 다방면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성에 대해 정확하게 가르치고 솔직하게 알려 주는 책이다. 신체 변화에 대한 질문부터 싱숭생숭한 마음에 대한 질문까지,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품었을 법한 의문들을 꼭지마다 싣고, 일본의 저명한 ‘인간과 성’ 교육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친절하게 답한다. 한국어판에서는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의 남동윤 작가가 일러스트를 새로 그려 넣었다.추천사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님과 선생님께 머리말 이 책을 읽는 사춘기 여러분에게 1장 사춘기 몸의 변화 01 모두 다른 몸 12 02 여성의 생식기 14 03 여성의 2차 성징 16 04 봉곳한 가슴 18 05 월경 20 06 월경 준비 22 07 어른이 되는 과정 24 08 남성의 생식기 26 09 남성의 2차 성징 28 10 사정 30 11 자위 32 12 포경 34 13 나의 소중한 곳 36 14 털 38 15 몸에서 나는 냄새 40 16 여드름 42 17 성호르몬 44 2장 생명의 탄생 01 임신 48 02 난자와 정자 50 03 태아의 성장 52 04 출산 54 05 신생아 56 06 성염색체 58 07 유전자 60 08 쌍둥이 62 09 임신일 때 나타나는 변화 64 10 피임 66 11 인공 임신 중절 68 3장 사춘기 마음의 변화 01 성에 대한 관심 72 02 좋아하는 마음 74 03 사랑 76 04 사랑과 우정 사이 78 05 사랑의 기원 80 06 고백 82 07 성관계 84 08 실연 86 09 이성애와 동성애 88 10 성 소수자 90 11 자기다움 92 12 어른이 된다는 것 94 4장 몸과 마음의 주인공 되기 01 성폭력 98 02 성범죄 100 03 성매개 감염병 102 04 에이즈 104 05 향정신성 약물 106 06 음란물 108 07 인터넷과 휴대 전화 110 08 사춘기 112 09 다이어트 114 10 콤플렉스 116 11 인권 118열 살 성교육, 여든까지 간다 막둥이 준호가 몰래 야한 동영상을 보는 것을 목격했어요. 마냥 아기 같던 지혜가 벌써 초경을 했대요. 어느새 훌쩍 자라 ‘그 날’을 맞이한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성’에 대해 알려 줘야 할까요? 성은 쉬쉬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알려 주는 것이 훨씬 유익합니다. 우리 아이의 행복한 사춘기를 위해 《성교육 상식 사전》을 선물해 주세요. 1 기획 의도 ‘인간과 성’ 교육연구소는 일본 성교육의 선구자인 야마모토 센지 선생의 탄생 100년을 기념하여 199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교육연구소는 일본 학교 내의 성교육 부재와 포르노가 넘쳐 나는 사회에 대한 대책으로 사춘기 어린이들에게 성에 대해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려 주자는 뜻에서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사정도 일본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오늘날의 성문화를 살펴보면 위태롭기 짝이 없습니다. 텔레비전, 영화, 광고, 대중음악 어디에서나 성을 선정적이고 자극적으로 표현하고 있고, 어린이들도 일찍부터 음란물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성에 대해 그릇된 선입견을 갖기 전에 올바른 성 지식을 알려 주자는 뜻에서 ‘인간과 성’ 교육연구소에서 기획한 책을 《성교육 상식 사전》이란 제목으로 번역,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2 책 특징 1. 사춘기 아이들이 알아야 할 성 지식 51가지를 담았다 ‘성’이라고 하면 월경, 자위, 임신 등의 몸의 위생과 보건과 관련된 내용만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은 한 사람이 몸과 마음을 가지고 일생을 잘 살아가는 일, 정서적.사회적.육체적 관계를 맺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1장 사춘기 몸의 변화, 2장 생명의 탄생, 3장 사춘기 마음의 변화, 4장 몸과 마음의 주인공 되기로 장을 나누어, 사춘기 성교육과 관련된 다방면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담았습니다. 2.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을 그림으로 보여 준다 이성의 생식기관에 대해, 남녀의 성관계에 대해 질문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잘 설명할 수 있을까요? 부모 세대의 경우 성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접하지 못한 채 성장했기 때문에 이런 질문에 진땀이 나는 건 당연합니다. 그럴 때 《성교육 상식 사전》의 적절한 캡션이 가미된 그림을 활용하면 보다 정확하고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판에서는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남동윤 작가가 일러스트를 새로 그려 재미를 높였습니다. 3. 가능한 한 직접적이고 자세하게 알려 준다 2015년 2월 교육부에서 중고등학교에 보낸 성교육 지침을 살펴보면, 성의 절제가 아닌 금욕에 방향을 맞추고 자위행위나 동성애, 성 소수자에 대한 정보를 배제하는 등 과거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감추고 숨기다 보면 어린이들은 오히려 인터넷에 떠도는 음란물을 통해 왜곡된 성 지식을 습득하게 됩니다. 이 책은 성에 대해 정확하게 가르치고 솔직하게 알려 주어, 어린이들 스스로 적극적으로 자신의 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4.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으고 친절히 답했다 사춘기를 겪는 또래의 아이들은 비슷비슷한 궁금증과 걱정을 안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것들을 속 시원히 물어볼 것이 없어 속으로 끙끙 앓을 뿐이지요. 《성교육 상식 사전》에서는 이런 질문들을 따로 모았습니다. 신체 변화에 대한 질문부터 싱숭생숭한 마음에 대한 질문까지,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품었을 법한 의문들을 꼭지마다 싣고, 일본의 저명한 ‘인간과 성’ 교육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친절하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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