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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어떤 걸까?
사계절 / 하마다 케이코 지음, 박종진 옮김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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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그림책
하마다 케이코 지음, 박종진 옮김
한.중.일 공동기획 평화그림책 시리즈 3권. 평화를 이루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꿈꾸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바로 그 문제를 어린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그림책이다. 평화에 대한 의미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간결한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알록달록 색색의 제목 글자가 “평화란 어떤 걸까?” 하고 묻고 있는 표지를 넘기면, 노란 풍선을 불고 있는 아이가 “평화란 분명 이런 거야.” 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작가는 아이가 되어, 아이의 입을 통해 평화를 이야기하고 있다.평화란 어떤 걸까요? "이상은 우리를 꿈꾸게 할 뿐 아니라 행동하도록 부추기는 것이어야 한다." (윌키 오, 『마음의 길을 통하여』) 우리는 누구나 평화를 바랍니다. 역설적이게도 그 까닭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 평화롭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디선가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부당한 착취와 폭력이 행해지고 있으며, 크고 작은 사고와 범죄와 다툼 들이 끊이지 않고 있으니까요. 모두가 바라는, ‘평화’란 과연 어떤 걸까요? 사전은 평화를 ‘전쟁, 분쟁 또는 일체의 갈등이 없이 평온함. 또는 그런 상태.(『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정의입니다만, 그것만으로는 어쩐지 공허한 느낌입니다. 왜냐하면 평화란 그저 객관적으로 정의되는 어떤 상태일 뿐만 아니라, 꿈꾸고 실천하여 이루어 가야 할 이상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꿈꾸고 어떻게 실천하여야 할까요? 『평화란 어떤 걸까?』는 바로 그 문제를 어린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그림책입니다. 올해 예순넷이 된 일본의 할머니 작가 하마다 게이코가 ‘한중일 공동기획 평화그림책 시리즈’라는 마당에서 세 나라의 그림책 작가들과 의논하면서 빚어냈습니다. 작품 소개 - 아이들과 함께 평화를 꿈꾸고, 실천하고, 이루어 가기 1. 아이가 되어 평화를 생각하기 알록달록 색색의 제목 글자가 “평화란 어떤 걸까?” 하고 묻고 있는 표지를 넘기면, 노란 풍선을 불고 있는 아이가 “평화란 분명 이런 거야.” 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작가는 아이가 되어, 아이의 입을 통해 평화를 말하려는 것입니다. 예수는 “하늘나라는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마태복음 19장)이라 했고, 맹자는 “대인이란 아이 때의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맹자 이루하(離婁下)편)이라 했으며, 노자 또한 “두터운 덕을 가진 사람은 어린아이와 같다”(도덕경 55장)고 했거니와, 아이의 마음으로 말하는 평화야말로 진짜 평화일 테니까요. 그것은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전쟁을 하지 않는 것”, “폭탄 따위는 떨어뜨리지 않는 것”, “집과 마을을 파괴하지 않는 것”! 그리고 그 이유 또한 명쾌합니다. “왜냐면, 사랑하는 사람과 언제까지나 함께 있고 싶으니까.” 이보다 더 또렷하고도 절실한 이유가 또 있을까요? 2. 타인이 되어 평화를 생각하기 아이가 말하는 평화는 이렇게 이어집니다. “배가 고프면 누구든 밥을 먹을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도 할 수 있는 것”, “사람들 앞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맘껏 부를 수 있는 것”, “싫은 건 싫다고 혼자서라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것”……. 아이의 시선이 타인의 시선을 얻은 것입니다. 배고프면 밥을 먹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자기 마음을 맘껏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어찌 보면 지극히 당연한 권리이자 일상이지만, 이 지구상에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수많은 ‘누군가’들에게 그것은 너무나 어렵고 절실한 바람이기도 한 것이 엄연한 현실이니까요. 나만 평화롭다고 평화로운 게 결코 아니니까요. 3. 어우러져 평화를 이루기 아이는 이제 ‘관계’ 속에 섭니다. “잘못을 저질렀다면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것”, “어떤 신을 믿더라도, 신을 믿지 않더라도, 서로서로 화를 내지 않는 것”……. 누구든 실수할 수 있고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누구든 서로 다른 신념이나 신앙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타인의 개성을 존중하지 않을 때 평화는 요원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너와 나의 관계 속에서 반성과 존중은 평화를 위해 꼭 필요한 전제일 터입니다. 사실 이러한 인식은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 속에서 이 대목은, 그것이 ‘한중일 공동 기획’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매우 각별합니다. 작가의 처음 구상 속에 이 대목은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특수한 역사적 관계를 공유한 세 나라의 작가들과 논의를 통해 이 대목을 함께 만들었던 것이지요. ‘잘못에 대한 인정과 사과’가 평화를 위해 필요한 ‘과거에 대한 태도’라면, ‘다름에 대한 관용과 존중’은 평화를 위해 필요한 ‘미래를 열어가는 자세’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반성과 존중으로 너와 나는 ‘우리’가 됩니다. 어우러진 ‘우리’가 평화를 이루어갑니다. 어우러져 마음껏 뛰어놀고, 아침까지 푹 잠을 잡니다. 그리고 입을 모아 외칩니다. “목숨은 한 사람에 하나씩, 오직 하나뿐인 귀중한 목숨”이니, “절대 죽여서는 안 돼. 죽임을 당해서도 안 돼. 무기 따위는 필요 없어.” 그리고 무기를 만들어 싸우는 대신 “모두 함께 잔치를 준비하자.”라고 권유합니다. 그리하여 기다리고 기다리던 평화로운 날에 다 같이 신 나게 행진을 합니다. 이제 아이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평화란 내가 태어나길 잘했다고 하는 것. 네가 태어나길 잘했다고 하는 것. 그리고 너와 내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4. 그림이 하는 이야기들 『평화란 어떤 걸까?』는 ‘노랑’의 책입니다. 표지도 노랑, 면지도 노랑, 본문의 주조색도 온통 노랑입니다. 노랑은 밝고 따뜻하며 명랑하고 쾌활한, ‘어린이의 색’이지요. 어린이의 색은 또한 평화의 색이기도 합니다. 책장을 넘기면 이 평화의 기운을 전쟁의 잿빛이 깨뜨립니다. 몰려온 폭격기들이 폭탄을 떨어뜨리고, 하얗게 질린 대지에 자전거며 가방, 신발, 차양모자, 곰 인형 같은 일상들이 부서져 널브러집니다. 그러나 엄마 품에 꼬옥 안긴 아이는 그 사랑의 힘으로 다시 평화를 꿈꿉니다. 노란 평화의 꿈속에서 아이들은 밥을 나누어 먹고 함께 공부를 하고 노래를 부릅니다. 다 같이 소풍을 가고 마음껏 뛰어놀고 아침까지 푹 잠을 잡니다. 피부색이 하얀 아이도 노란 아이도 검은 아이도, 휠체어를 탄 아이도, 차도르를 쓴 아이도 다 같이 어우러집니다. 다음 장면에서 아이는 목숨에 대해 생각합니다. ‘한 사람에게 하나씩, 오직 하나뿐인 귀중한 목숨’에 대해. 도입부에서 폭격으로 죽어간, 자전거와 가방과 신발과 모자와 곰 인형의 주인들이 생각 속으로 떠오릅니다. 그 귀한 목숨을 앗아간 잿빛 무기들은 평화의 힘으로 해체해야 합니다. 그 무기들이 있던 자리에서 힘을 모아 평화의 행진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그날, 다 같이 신 나게 행진을 해야 합니다. 그 평화의 꿈을 꾸고 난 아이가 말합니다. “평화란 내가 태어나길 잘했다고 하는 것.” 책 속 아이의 시선은 책 밖 어른들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마치 “내가 태어나길 잘했다고 말할 수 있게 해 주세요!” 하고 청하는 것처럼. 마지막 장면, 아이는 이제 한 소녀와 눈을 마주칩니다. 오가는 눈길은 이런 말을 주고받습니다. ‘네가 태어나길 정말 잘했다고 할 수 있어야 해. 그리고 너와 내가 친구가 될 수 있어야 해.’…… 그 장면에서 작가는 아프가니스탄의 소녀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세상 모든 중장비
주니어골든벨 / 탈것발전소 (지은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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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골든벨
자연,과학
탈것발전소 (지은이)
탈것박물관 1권.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꼭 알아야 하는 중장비의 모든 것이 실려 있다. 굴착기, 로더, 불도저, 덤프트럭, 크레인, 그레이더, 철거용 기계 등 건설기계와 픽업용, 콘크리트 믹서용, 경주용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만들어진 트럭들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다. 또 농사를 도와주는 중장비인 트랙터, 쟁기, 콤바인, 작물 수확기 등도 자세히 볼 수 있다. 150여 장의 고화질 사진들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중장비에 대해 궁금해하는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충족시켜줄 수 있다.건물을 뚝딱뚝딱 만드는 건설기계 땅을 파고 흙을 퍼내는 굴착기 | 돌이나 흙을 나르는 로더 | 땅을 평평하게 해 주는 불도저 무거운 돌을 운반하는 덤프트럭 | 들어 올리고 옮기는 크레인 | 땅을 고르고 매끈하게 해주는 그레이더 건물을 철거하고 벽을 부수는 철거용 기계 힘세고 커다란 트럭 작고 가벼운 짐을 운반하는 픽업 트럭 | 화물칸에 짐을 실어 나르는 상자형 트럭 | 불을 끄고 사람들을 구조하는 소방 트럭 콘크리트를 섞고 운반하는 콘크리트믹서 트럭 | 액체 운반을 목적으로 하는 탱크로리 트럭 전쟁에 필요한 물자를 수송하는 군용 트럭 | 긴 통나무들을 운반해 주는 원목 운반 트럭 | 쓰레기를 치워 주는 쓰레기 수거 트럭 달리고 점프하고 묘기까지 몬스터 트럭 | 트랙을 신나게 질주하는 경주용 트럭 농사를 도와주는 트랙터 농사를 도와주는 트랙터 1 | 농사를 도와주는 트랙터 21. 사람의 힘을 덜어 주는 고마운 중장비의 모든 것 우리의 주변에는 수많은 건물이 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집도, 우리가 다니는 학교도, 또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이나 병원이나 각종 문화시설도 모두 건물 안에 있지요. 그런데 이런 건물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사람이 설계하고 디자인 한 건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중장비가 필요합니다. 중장비는 엄청 크고 힘도 아주 세서 사람이하기 힘든 일도 빠르고 쉽게 해내지요. 울퉁불퉁한 땅이나 진흙 등의 거친 공사 현장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이며 건물을짓습니다. 고속도로나 다리, 비행기 활주로와 같은 시설물도 척척 만들고, 힘든 농사일을 돕는 등 사람의 힘을 덜어 주는 고마운 친구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세상 모든 중장비를 만나 보세요! 2. 150여 장의 생생한 중장비 사진과 알짜 과학 정보가 한눈에! 이 책에는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꼭 알아야 하는 중장비의 모든 것이 실려 있어요. 굴착기, 로더, 불도저, 덤프트럭, 크레인, 그레이더, 철거용 기계 등 건설기계와 픽업용, 콘크리트 믹서용, 경주용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만들어진 트럭들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지요. 또 농사를 도와주는 중장비인 트랙터, 쟁기, 콤바인, 작물 수확기 등도 자세히 볼 수 있답니다. 150여 장의 고화질 사진들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중장비에 대해 궁금해하는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충족시켜줄 수 있습니다. 3. 자동차전문 출판사 '주니어골든벨'에서 펴내는 '탈것박물관' 시리즈 1권! 자동차를 비롯한 모든 탈것은 20세기 문명이 만들어 낸 모든 발명품 중에서 가장 획기적인 기계입니다. 인간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사한 최고의 선물이기도 하지요. 이 책은 30년이 넘게 자동차 도서를 전문으로 출간해 온 ‘주니어골든벨’에서 기획하고, 탈것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탈것발전소’에서 집필했습니다.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장비의 종류와 역할, 필요성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지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어린이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중장비의 모든 것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인류 최고의 발명품인 중장비를 탐험하며 더 높은 꿈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땅끝 마을 구름이 버스
밝은미래 / 임정진 지음, 조민경 그림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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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명작,문학
임정진 지음, 조민경 그림
아이스토리빌 시리즈 8권. 폐교 직전의 분교를 아이들의 힘으로 살려 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남 땅끝 마을의 ‘서영분교’(실제 학교명 서정분교)가 학생과 마을 사람들의 노력 끝에 폐교 위기를 넘겼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동화책이다. 아이들이 ‘내가 학교의 주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멋진 학교를 만들어 나가길 바라는 작가의 바램이 담겨 있다. 아토피 때문에 공기 좋은 땅끝 마을로 이사 온 재린이는 전교생이 7명밖에 안 되는 서영분교가 맘에 쏙 들었다. 다른 학년이랑 함께 공부하는 것도 좋았고, 바람결에 살랑대는 갈대를 뽑는 야외 수업도 좋았다. 그런데 학교가 폐교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접한다. 재린이는 전교생과 힘을 모아 학교를 지키기로 하는데….전교생이 일곱 명이라고? 이곳이 맘에 들어 바람 부는 교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꽃으로 피어난 예쁜 우리 학교 특별한 방학 숙제 버스가 필요해 음악은 널리 퍼지고 하준이의 비밀 우리끼리 힘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선물 굴러라 굴러 구름이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동화! 폐교 직전의 분교를 아이들의 힘으로 살려 낸 이야기! - 폐교 살리기 운동 부모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나가거나 더 나은 교육 여건을 찾아 학생들이 외지로 빠져나가면서, 매년 수많은 농어촌 학교가 폐교되거나 폐교 위기에 처해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이 직접 학교 살리기에 나서 활기를 되찾은 학교가 있습니다. 골프나 외국어 등을 특성화한 학교도 있고, 농촌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자연 체험 학습을 특성화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산촌 유학 센터’와 연계하여 도시 아이들이 입시 교육보다는 자연과 더불어 하는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학교도 있습니다. - 서영분교의 노력 이 책에 소개된 해남 땅끝 마을의 ‘서영분교’(실제 학교명 서정분교)도 학생과 마을 사람들의 노력 끝에 폐교 위기를 넘겼습니다. 뜨개질반, 국선도반, 탁본반, 전통 염색반, 민요반 등 다양한 방과 후 수업을 개설하여 주변 다른 학교 아이들을 참여시켰고, 숲에서 캐 온 풀꽃들로 학교를 꾸민 뒤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 등에 학교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미황사 금강 스님의 도움을 받아 음악회를 열어 학교 버스를 사는 데 필요한 기금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 땅끝 마을의 구름이 버스 이런 노력 끝에 원래 전교생이 7명뿐이었던 서정분교는 현재 전교생이 50명이 넘었습니다. 먼 지역의 학생들이 편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운행한 학교 버스 ‘구름이 버스’가 가장 큰 공헌자입니다. ‘구름이 버스’는 폐교를 막으려는 서정분교 아이들을 생각하여 한 독지가가 기증한 것입니다. 지금도 땅끝 마을에 가면 구름이 버스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내가 학교의 주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멋진 학교를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불어서 우리나라 모든 분교 어린이들에게 이 책이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교생이 다 모여 앉았다. 일곱 명이어서 운동장에 있는 일곱 색깔 타이어 벤치에 나란히 앉으니 딱 맞았다. “방과 후 교실은 많이 만들었지만 두 달이 되어도 아직 전학 오는 학생은 없잖아. 왜 그런 걸까?”5학년 영어 오빠가 수첩을 들고 우리에게 물었다. 회장인 6학년 지호 오빠는 아주 걱정스런 얼굴이었다.“형아는 곧 졸업하는데 뭐가 걱정이야?”하준이가 묻자 지호 오빠는 하준이에게 눈을 부릅떴다.“졸업하고 나서 모교가 없어져 봐라. 얼마나 자존심 상하니?”나는 솔직히 아직 그 정도로 이 학교를 사랑하는 건 아니다. 다만 내가 졸업할 때까지 이 학교가 있어 주기만 하면 된다. 전학을 또 가고 싶지는 않았다. 이곳에 와서 아토피 증세도 많이 나았기 때문에 정말 나에게는 고마운 학교다. 없어지면 너무 서운할 것이다. 어쨌든 시골이라 학생 수가 적다고 학교 문을 닫는 건 정말 비겁한 일이다. 학생이 한 명만 있어도 나라에서 초등학교를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정말 그렇게 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간디 자서전
파란자전거 / 마하트마 K. 간디 원작, 김선희 지음, 이정아 그림 / 200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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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마하트마 K. 간디 원작, 김선희 지음, 이정아 그림
어린이가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춘 간디 자서전. 1925년부터 1929년까지 「나바지반」에 연재되었던 글이다. 자서전이 역사 기록으로는 부족하겠지만 자신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재했다는 글. 인도의 독립과 사회 발전을 위해 일생을 바친 간디의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 비폭력 운동, 화해와 조화를 앞세우는 실천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1부는 고전을 읽는 데 배경이 되는 사건과 지식을,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고, 2부는 상상력이 돋아나는 삽화와 함께 직접 고전을 읽도록 했다. 지식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기 위한 기획이 엿보인다.글쓴이의 말 : 간디는 왜 물레를 돌렸을까요? 제1부 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5가지 위대한 영혼 간디 비폭력의 힘 카스트와 종교의 벽을 넘기 위한 실천 간디 자서전은 어떤 책인가 간디 자서전이 우리에게 미친 영향 제2부 나의 진리 실험 이야기 어린 시절 영국 유학 시절 인도에서 변호사 개업을 하다 희망을 품고 남아프리카로/ 나탈 인도회의의 탄생 남아프리카에서의 진리 실험 인도로 돌아오다 다시 남아프리카로 인도에서의 사티아그라하 부록 : 사진으로 본 간디 이야기 간디가 태어난 나라 '인도' 연표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10 : 기묘한 죽음
아이세움 / 황문숙 지음, 김이랑 그림, 정윤경 감수 /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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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아이세움
명작,문학
황문숙 지음, 김이랑 그림, 정윤경 감수
과학 지식에 정통한 아이와 사람의 마음과 행동 분석에 능한 아이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학 지식을 배움과 동시에, 사건 발생 원인 분석을 통해 사회 현상과 인성에 대해 알아가도록 하는 새로운 형식의 추리 동화이다. 사건을 해결하는 두 아이의 눈부신 활약과 함께 다양한 과학의 세계를 만남과 동시에 사회 현상과 인성 덕목에 대해 알려준다. 10권에는 초등학교 과학 3학년 2학기 ‘4. 빛과 그림자’, 초등학교 도덕 5학년 ‘2. 감정, 내 안에 있는 친구’의 교과서 핵심 내용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어, 초등학교 기초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깨달을 수 있다.1. 소설가의 마을 8 [수사 돋보기] 혈압이 높을 때 채소를 먹으면 좋다고? 19 2. 심장 마비로 죽은 소설가? 22 [수사 돋보기] 출장 간호사가 있다고? 26 3. 유리 조각과 은빛 구슬 33 [수사 돋보기] 수은 때문에 생기는 병은? 38 4. 감쪽같은 살인 51 5. 소설가의 추악한 비밀 66 6. 뜻밖의 용의자 85 [수사 돋보기] 나이팅게일 선서란? 90 7. 살인의 이유 104 [수사 돋보기] 벨크로는 어떻게 발명했을까? 109 · 이지성이 알려 주는 과학 원리 120 · 한마음이 알려 주는 심리 원리 122 · 명탐정의 실험 파일 124 · 명탐정의 상식 사전 126 · 찾아보기 128과학 천재와 심리 고수,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 이 책은 과학 지식에 정통한 아이와 사람의 마음과 행동 분석에 능한 아이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학 지식을 배움과 동시에, 사건 발생 원인 분석을 통해 사회 현상과 인성에 대해 알아 가도록 하는 새로운 형식의 추리 동화입니다. 한마음과 이지성은 한말단 형사와 놀러 가는 길에 우연히 유명한 소설가인 배신석이 사는 마을에 들르게 됩니다. 알고 보니 배신석은 돌아가신 한마음의 엄마가 가장 좋아하던 소설가였죠. 그 마을에서 배신석을 만날 기회를 가지게 된 한마음은 들뜨는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은 곧 충격과 비극으로 바뀌고 맙니다. 배신석이 자신의 집에서 잠자는 듯 숨진 채 발견된 것입니다. 이지성과 한마음은 특유의 날카로운 관찰력과 번뜩이는 추리력으로 배신석의 죽음이 단순한 심장 마비가 아닌 타살임을 밝혀냅니다. 하지만 상식을 거부하는 기묘한 부검 결과 앞에 사건은 점차 미궁으로 빠져드는데……. 끈기 있게 사건을 파고드는 한마음과 이지성 앞에, 이 알 수 없는 죽음 뒤에 가려졌던 진실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두 명탐정의 마지막 사건, 과연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사건을 해결하는 두 아이의 눈부신 활약과 함께하면서 다양한 과학의 세계를 만남과 동시에 사회 현상과 인성 덕목에 대해 알아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과학 3학년 2학기 ‘4. 빛과 그림자’, 초등학교 도덕 5학년 ‘2. 감정, 내 안에 있는 친구’의 교과서 핵심 내용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어, 초등학교 기초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과학 지식과 인성 덕목의 다채로운 상호작용으로 통합 교과를 구현했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흥미진진한 명탐정의 수사를 통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과 더불어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서 배우는 인성 덕목에 대해 알아 가도록 하는 독특한 구성을 취했습니다. 이는 초등학교 과학, 도덕 교과 내용을 넘나들며 여러 측면에서 사고할 수 있도록 통합 교과를 구현한 것입니다. 2. 생생히 살아 있는 교과서 지식의 안내서입니다! - 실생활에서 쓰이는 과학 지식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에서 비롯한 것임을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더불어 도덕 교과서의 내용도 우리 생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도록 했습니다. 3. 친절한 용어와 개념 설명으로 배운 지식을 깔끔하게 정리하도록 도와줍니다! - 이야기 중간중간에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을 실어 글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배려했으며,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사건을 해결하는 데 쓰인 과학 원리와 사건의 원인이 된 심리 원리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수록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습니다. 간단한 실험과 재미있는 상식 사전은 또 다른 흥미를 안겨 줍니다.
팬덤수학 중 2-1학기 세트 (전5권)
중앙에듀북 / 안종윤 (지은이) / 2019.03.15
28,000
중앙에듀북
학습참고서
안종윤 (지은이)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완전히 익힘으로써, 실력 향 상 문제를 쉽게 연습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도록 한 것이다.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필수 문제','실력 문제','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으로 구성하였다. 이는 학교 시험에서 각자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단원의 필수적인 문제들을 섭렵하고, 나아가 목표 점수대를 스스로 상향 조정하며 심화 학습하여 만점을 확보하면서 단원을 마무리할수있 도록 한 것이다.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었다. 학교 시험에 임박하여 적은 양의 문제로 반짝 연습하고 마는 그저 단순한 기출문제집이 아니다. 중학 수학의 메인 교재들만큼 주요 유형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유리수와 식의 계산 연립방정식 부등식 일차함수 1학기 해설집구성과 특징 교재의 특징 : 학교시험 완벽 준비 1. 단원별 개념 정리와 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완전히 익힘으로써, 실력 향 상 문제를 쉽게 연습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도록 한 것이다. 2. 연습 문제들의 점층적 구성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필수 문제’,‘실력 문제’,‘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 으로 구성하였다. 이는 학교 시험에서 각자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단원의 필수적인 문제들을 섭 렵하고, 나아가 목표 점수대를 스스로 상향 조정하며 심화 학습하여 만점을 확보하면서 단원을 마무리할수있 도록 한 것이다. 3. 학교시험 빈출 문제 유형들의 선별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 었다. 4. 풍부한 연습문제의 양 이 교재는 학교 시험에 임박하여 적은 양의 문제로 반짝 연습하고 마는 그저 단순한 기출문제집이 아니다. 중학 수학의 메인 교재들만큼 주요 유형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 점층적이고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문제풀이 실력을 몸에 배게 하였다. 수학 못하는 머리는 없다. 문제는 반복 학습이다. 교재의 구성 개념 정리·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아주 간략히 정리하였다. 아주 간단히 된 이 정리만을 훑어보아도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다. 단원의 기 본 개념을 훑어 읽어서 간단히 환기 시킨 뒤 쉬운 익힘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본 격적으로 단원의 필수 문제와 실력 향상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게 하는 워밍업의 장이 될 것이다. 이책의구성과특징 필수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 는 대표적인 유형의 문제들을 실었다. 또 점점 더 중요시되는 서술형 문제의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적절한 서술형 문 제들을 엄선하여 제시하였다. 실력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1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익 혀야 하는 대표적인 문제들을 실었다. 서술형 문제 중에서도 만점을 원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익혀야 하는 서술형 논술 문 제들도 제시하여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심화 문제 내신 100점을 굳힌 학생들이 최종 점검하며 풀어봐야 할 심 화 문제들을 실었다. 만점대의 학생들이 알아야 할 서술형 논 술 문제들도 제시하였다. 실전 평가 문제 학교 시험에 대비한 실전 연습, 곧 최종 리허설 문제들이다. 실전 평가 문제를 통해 필수 문제와 실력 문제를 풀면서 익힌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자신의 실력을 예상할 수 있다.
옛이야기 보따리 세트 (전10권, 보급판)
보리 / 서정오 글, 김성민 외 그림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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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명작,문학
서정오 글, 김성민 외 그림
‘옛이야기 보따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를 고치고 다듬어서 모두 열 권으로 묶었다. 권마다 주제와 소재별로 갈래를 나누어 담았다. 한바탕 웃어넘기는 이야기부터, 신기한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그리고 동물이나 도깨비 이야기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이야기보따리다. 옛이야기는 꺼내도 꺼내도 끝이 없는 보물 상자와도 같아서, 무엇이든 우리가 바라는 게 다 들어 있다. 재미와 웃음, 슬기와 용기, 끝없는 상상의 세계가 담겨 있다. 때로는 이야기의 상황을 더 잘 설명하려고 자세한 그림을 곁들이는 것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갇히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옛이야기 보따리’ 열 권에는 옛이야기 그림책 대가로 널리 알려진 이우경 화가, 김환영 화가, 이억배 화가, 강우근 화가, 김성민 화가, 이형진 화가 들이 옛이야기의 재미를 돋우고,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삽화를 그렸다. 이야기마다 시원한 붓선으로 유연하게, 때로는 힘차게, 때로는 익살스럽게 그려 낸 삽화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은 옛이야기를 더욱 맛깔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1권 두꺼비 신랑 참 이상하고 신기한 이야기 이 이야기부터 들으렴_4 주먹이_9 남의 복 빌리기_19 두꺼비 신랑_29 세 가지 소원_43 천석이와 다섯 형제_53 말하는 꾀꼬리와 춤추는 소나무_65 짐승 말을 알아듣는 아이_75 버들잎 도령_87 쿵쿵절싸 지팡이_97 땅속 나라 괴물_105 이 이야기도 마저 들으렴_124 2권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참 신기하고 무서운 이야기 이 이야기부터 들으렴_4 신기한 나뭇잎_9 호랑이 잡은 피리_19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_29 노루가 된 동생_39 지리산 사냥꾼 아들_49 복덩어리 총각_63 신돌이, 선돌이, 부돌이_73 여우 누이_83 꼭두각시와 목도령_97 고생바가지_109 이 이야기도 마저 들으렴_120 3권 메주 도사 깔깔 웃다가 깨닫는 이야기 이 이야기부터 들으렴_4 배고프니 먹고 보자_9 한평생 쓰고도 남는 물건_17 메주 도사_25 요술 항아리_37 씨 뿌리는 강아지_49 팥죽 할멈과 호랑이_59 장돌뱅이 도둑_69 느티나무 총각_79 지네 처녀와 지렁이_89 열어도 자옹 닫아도 자옹_101 이 이야기도 마저 들으렴_112 4권 호랑이 잡는 기왓장 새록새록 일깨우는 이야기 이 이야기부터 들으렴_4 호랑이 잡는 기왓장_9 산삼을 지킨 이무기_17 쌀 나오는 구멍_25 불씨 꺼뜨린 며느리_33 천 냥짜리 아버지_43 말하는 원숭이_51 건달 농사꾼_61 신기한 샘물 _71 백 냥으로 살린 목숨_83 배운 사위와 못 배운 며느리_93 아들을 구한 금덩어리_103 지붕에 올라가는 송아지_111 이 이야기도 마저 들으렴_120 5권 나귀 방귀 은근슬쩍 놀려 주는 이야기 이 이야기부터 들으렴_4 왕굴장굴대_9 나귀 방귀_19 바위로 이 잡기_27 재주 많은 여섯 쌍둥이_35 꽁당보리밥과 쌀밥_45 시아버지 팥죽땀_53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_59 대문 밖에 소금 뿌려라 _65 달을 산 사또_73 거짓말로 장가들기_81 호랑이 꼬리와 호미_91 느린둥둥이, 벼락팽팽이, 약은살살이_99 이 이야기도 마저 들으렴_116 6권 박박 바가지 배꼽 빠지게 우스운 이야기 이 이야기부터 들으렴_4 바보 남편 인사 배우기_9 박박 바가지_17 거저 먹은 술_25 떡 먹기 내기_31 갓에는 물 붓고 뚝배기는 쓰고_39 보리밥 장군_49 사나운 색시 길들이기_59 내 담뱃대 어디 갔나_67 자린고비 영감_75 방귀쟁이 며느리_83 떡은 먹고 편은 못 먹고_93 활 못 쏘는 활꾼_101 소금 삽쇼_113 새끼 서 발로 장가들기_123 이 이야기도 마저 들으렴_133 7권 떼굴떼굴 떡 먹기 아기자기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 이 이야기부터 들으렴_4 꼬리가 얼어붙은 호랑이_9 메기의 꿈풀이_17 이마가 벗겨진 메뚜기_25 배짱 좋은 수달_31 팔짝팔짝 참새 싹싹 파리_41 잔나비 궁둥이_53 비단 띠에 눈먼 지렁이_63 고양이 앞에 쥐 _69 떼굴떼굴 떡 먹기_79 꽁지 빠진 황새_91 찍찍 찍서방과 쥐양반_101 배부르고 우습고 서러운 꼴_109 이 이야기도 마저 들으렴_120 8권 호랑이 뱃속 구경 오손도손 함께 사는 동물과 사람 이야기 이 이야기부터 들으렴_4 호랑이 뱃속 구경_9 먹고 곰 골탕 먹이기_21 아기 보는 호랑이_31 두꺼비와 천 년 묵은 지네_41 호랑이 형님_51 도술 부리는 고양이와 개_63 소나무 아들_73 임금님 아우가 된 구렁이 _85 사람으로 둔갑한 개와 닭_99 은혜 갚은 황새_107 여섯 모 난 구슬_115 녹두 영감과 꾀보 토끼_131 이 이야기도 마저 들으렴_140 9권 신통방통 도깨비 뚝딱뚝딱 재미있는 우리 도깨비 이야기 이 이야기부터 들으렴_4 방앗공이 도깨비_9 길어져라 뚝딱 넓어져라 뚝딱_19 도깨비 장난_31 무서운 엽전_41 날아다니는 빨간 헝겊_51 도깨비 수수께끼_61 신통방통 도깨비_69 불효 자식 혼내 주기_89 날마다 서 푼_101 도깨비 씨름 잔치_111 이 이야기도 마저 들으렴_128 10권 아기장수 우투리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이 이야기부터 들으렴_4 아기장수 우투리_9 석 달 열흘 붉은 꽃_23 풀죽풀죽 풀죽새_35 무덤가에 피어나는 할미꽃_49 일곱 오라비 접동_61 좁살꽃 이야기_77 피리 부는 목동과 선녀_87 남편을 기다리는 민들레_103 소쩍소쩍 소쩍다_111 너삼 허리띠_117 이 이야기도 마저 들으렴_12420년 동안 사랑받은 우리 옛이야기의 고전 ‘옛이야기 보따리’ 우리 옛이야기 되살리기와 들려주기를 평생 해 온 서정오 선생님이 쓴 ‘옛이야기 보따리’는, 옛이야기의 틀을 그대로 살려 감칠맛 나는 입말로 쓴 책입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옛이야기 112편을 성격이나 주제나 소재가 비슷한 것끼리 묶어 열 권에 담았습니다. 책마다 이야기 맛을 잘 살려 주는 그림들을 실었습니다. 주제와 소재에 따라 열 가지 갈래로 나누어 묶은 이야기보따리 ‘옛이야기 보따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를 고치고 다듬어서 모두 열 권으로 묶었습니다. 권마다 주제와 소재별로 갈래를 나누어 담았습니다. 한바탕 웃어넘기는 이야기부터, 신기한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그리고 동물이나 도깨비 이야기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이야기보따리입니다. 옛이야기 속에는 귀한 가르침이 들어 있습니다. 이래라저래라 하고 윽박지르는 가르침이 아니라, 은근히 우리 마음을 건드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가르침입니다. 옛날 아이들은 이렇게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옛이야기를 들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 나갔습니다.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야기 속에 감추어진 가르침을 깨달으면 더 좋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그저 저마다 다른 소재와 주제로 묶인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옛이야기 속 가르침을 가슴으로 느끼면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쉬운 입말로 풀어 쓴 감칠맛 나는 우리 옛이야기 옛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선조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것이니 만큼, 깨끗하고 맛깔스러운 우리 말이 온전하게 살아 있습니다. 특히, ‘옛이야기 보따리’는 30년 넘게 옛이야기를 되살리는 데 앞장서 왔으며, 지금까지 옛이야기 300편에, 20권 넘는 책을 펴내온 서정오 선생님이 말맛을 살려 고르고 다듬은 책입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만큼, 어린이가 직접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가장 알맞은 입말로 쓰인 책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나고,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이야기 구조와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입말로 풀어 썼다는 점이, ‘옛이야기 보따리’가 20년 가까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까닭입니다. 옛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게 만드는 그림과 함께 읽는 ‘옛이야기 보따리’ 옛이야기는 꺼내도 꺼내도 끝이 없는 보물 상자와도 같아서, 무엇이든 우리가 바라는 게 다 들어 있습니다. 재미와 웃음, 슬기와 용기, 끝없는 상상의 세계가 담겨 있습니다. 때로는 이야기의 상황을 더 잘 설명하려고 자세한 그림을 곁들이는 것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갇히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옛이야기 보따리’ 열 권에는 옛이야기 그림책 대가로 널리 알려진 이우경 화가, 김환영 화가, 이억배 화가, 강우근 화가, 김성민 화가, 이형진 화가 들이 옛이야기의 재미를 돋우고,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삽화를 그렸습니다. 이야기마다 시원한 붓선으로 유연하게, 때로는 힘차게, 때로는 익살스럽게 그려 낸 삽화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은 옛이야기를 더욱 맛깔나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백점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학년 2학기
책먹는아이 / 정명숙 지음, 이일선 그림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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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아이
논술,철학
정명숙 지음, 이일선 그림
읽기와 쓰기 교과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여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개정된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중 에 맞추어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학교 수업 진도에 맞게 미리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원고지 쓰는 방법과 같게 구성하여 원고지 사용법을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단원이 끝날 때마다 3단계의 받아쓰기를 넣어 배운 글자를 다시 확인하도록 하였다. 1. 즐거운 마음으로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3단계 / 1단원 맞춤법 학습지 2. 꼼꼼히 살펴보아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4~6단계 / 2단원 맞춤법 학습지 3. 생각을 전해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7~9단계 / 3단원 맞춤법 학습지 4. 다정하게 지내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0~12단계 / 4단원 맞춤법 학습지 5. 더 알고 싶어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3~15단계 / 5단원 맞춤법 학습지 6. 이렇게 해 보아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6~18단계 / 6단원 맞춤법 학습지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9~21단계 / 7단원 맞춤법 학습지 우리말 꾸러미 맞춤법 학습지 정답(1~7단원) 책속부록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단계장 카드(1~21단계) 로 한글 익히기! 요즘 아이들은 받아쓰기를 곧잘 합니다. 한글을 빨리 깨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때문에 100점을 맞는 아이들이 수두룩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낱말이 늘어갈수록 이 법칙이 깨지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시계의 계가 ‘어이’예요, ‘여이’예요?” “왠지의 왜가 ‘오애’예요, ‘우에’예요?” “목걸이의 걸이를 받침 글자로 써요, 소리나는 대로 써요?” “설거지의 거지를 소리나는 대로 써요, 받침 글자로 써요?” 저학년 때 익혀야 할 글자를 제대로 익히지 못하면 난이도가 높은 낱말이 홍수처럼 밀려드는 고학년에서 이해 용량이 부족해 아이들 자신이 무척 힘들어합니다. 반면에 완벽하게 끝내고 올라간 아이들은 자신감이 붙어 국어 학습은 물론 창의력을 요하는 글짓기까지 실력이 쑥쑥 늘어갑니다. 는 읽기와 쓰기 교과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장점 1. 개정된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중 에 맞추어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학교 수업 진도에 맞게 미리미리 공부할 수 있어요. 2. 교과서의 단원명과 쪽수를 밝혀서 아이들 스스로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어요. 1학년 2학기 1. 즐거운 마음으로 읽기 6-7쪽 3. 쓰기만 계속하다 보면 아이들은 지루해하기 마련이지요. 눈도 즐겁고 낱말의 뜻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예쁜 그림을 곁들였어요. 4. 적당히 쓸 수 있는 분량의 어려운 낱말과 문장을 중심으로 엮었어요. 아이들이 한글에 지치지 않도록 많은 양의 글을 억지로 쓰게 하지 마세요. ‘과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옛말 잊지 마세요. 5. 원고지 쓰는 방법과 같게 구성하여 원고지 사용법을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어요. 예를 들어 “ ”(큰따옴표) 대화글이 있는 문장에서는 맨 앞칸을 띄우고 쓰는 원칙을 지켰어요. 6. 단원이 끝날 때마다 3단계의 받아쓰기를 넣어 배운 글자를 다시 확인하도록 하였어요. 받아쓰기 단계장의 쪽수를 보고 1단계의 공부를 마쳤을 때 받아쓰기를 한다면 가장 효과적일 거예요. 7. 부모님이나 선생님께서 불러 주실 받아쓰기 단계장을 부록으로 실었어요.
뚱딴지 조선시대 1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우영 지음 / 200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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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김우영 지음
.보리 서 말의 머슴살이 ... 11 .고려 청자는 무엇인가요? ... 32 .꼬마 신랑과 회색 이리 ... 76 .조선시대에는 몇 살에 결혼을 했나요? ... 108 .왕세자 이세민 ... 141 .농사꾼이 왕이 되었다고요? ... 204 .조선시대 왕조 연표 ... 206.노랑이 의원의 200냥 ... 11 .보릿고개는 무엇인가요? ... 43 .방랑 거지 아저씨와 도둑의 비밀 ... 44 .의로운 도둑이 있나요 ... 107 .억울한 백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나요? ... 170 .조선시대에는 어떤 형벌제도가 있나요? ... 224 .조선시대 왕조 연표 ... 226- 엄두표와 최 마름의 숨은 비밀 ... 10 - 암행어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 25 - 숙향이의 소원 ... 27 - 조선시대 사람들은 시간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 90 - 유령이 나오는 집 ... 92 - 조선은어떤 나라 일까요? ... 155 - 이상한 마을 ... 157 - 조선시대에는 어떤 모자를 썼을까요? ... 220 - 조선시대 왕조 연표 ... 222
나는 햄스터 엄마예요
느림보 / 손정혜 지음, 윤정주 그림 / 200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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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자연,과학
손정혜 지음, 윤정주 그림
어느 날, 열매는 아끼는 코알라 인형을 진성이의 햄스터와 바꾼다. 신이 나서 집에 온 열매. 하지만 엄마는 질겁을 한다. 왜냐면, 엄마에게 햄스터는 꼭 쥐같이 보이는데다, 가져온 햄스터가 많이 아파보였기 때문. 열매의 열성에 지고 만 엄마는 새로 햄스터 두 마리를 사주게 된다. 열매는 새로 사온 햄스터에게 '먹보'와 '잠보'라고 이름 붙이고 열심히 돌보아 준다. 햄스터들은 피부병, 감기에 걸리고 설사를 하고, 온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우리에서 사라져 버리면서 열매를 힘들게 한다. 열매는 말썽꾸러기 햄스터들을 키우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고 책임감을 배운다. 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애정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과 작은 존재라도 그 생명은 한없이 소중한 것임을 아이들에게 일깨워 주는 동화.도시의 아이들은 동물과 따뜻한 체온을 나누며 살아가지 못합니다.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게임기 속의 디지털 동물을 키우는 일에 빠져드는 아이들을 보면 여간 안타까운 게 아닙니다. 아이들은 늘 동물과의 소통을 원하고 있고, 그들을 사랑하고 싶어합니다. 집에서 기르는 동물이야말로 아이들의 가장 친한 친구이지요.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는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세상을 사랑하게 되고요. 그래서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일은 아이의 정신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동물을 통해 공동체를 이해하게 되며 타인을 존중하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됩니다. 시리즈는 도시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첫째, 엄마들이 직접 썼습니다. 새로 출발하는 출판사에서 인지도가 없는 평범한 엄마들을 선택한 것은 커다란 모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들의 친구인 동물을 소재로 한 따뜻한 동화를 쓰는 데에는 엄마만한 작가가 없다고 확신했습니다. 억지스런 과장이나 거추장스런 꾸밈없이 아이들의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엄마들뿐이니까요.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바로 그런 아름다운 마술을 부리는 것이지요.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엄마입니다. 아이가 외로워할 때, 슬퍼할 때, 열등감으로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엄마는 늘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는 엄마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감동적인 만남을 이야기합니다. 둘째,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실용서 개념의 동화입니다. 이 동화는 동물 기르기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습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아이들 스스로 동물을 선택하고, 기를 수 있는 실용서로 고안되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딱딱하지 않습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 동물의 습성 및 질병은 물론 동물 특유의 섬세한 감정표현까지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도 이 동화를 끝까지 읽다 보면, 동물과 인간 사이도 결국 사랑이란 통로를 통해서만 교류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깊이 감동하게 될 것입니다. ▶내용 소개 열매는 자신이 아끼는 코알라 인형을 진성이의 햄스터와 바꿉니다. 그러나 엄마는 열매가 가져온 햄스터를 보고 질겁을 합니다. 집 안에서 쥐를 키울 수 없다는 것이지요. 게다가 햄스터는 병들어 있었습니다. 엄마는 열매의 마음이 다칠까 봐 하는 수 없이 병든 햄스터를 건강한 햄스터로 바꾸어 놓습니다. 열매는 새로 온 두 녀석을 '먹보'와 '잠보'라고 부르며 열심히 돌보아 줍니다. 햄스터들은 피부병에 걸리고, 감기에도 걸리고, 설사를 하기도 해서 열매의 마음을 졸이게 하지요.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집 안은 엉망진창이고 먹보와 잠보는 보이지 않습니다. 장난꾸러기 동생 이삭이를 피해 도망간 걸까요? 아니면 유괴당한 걸까요? 햄스터 엄마가 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아요. 햄스터 육아 일기가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햄스터의 역사와 출산 과정도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저자 소개글쓴이/ 손정혜손정혜 선생님은 명지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크레파스로 그림 그리는 것과 장난감 모으기를 좋아합니다. 《거북이랑 달릴 거야》를 썼습니다. 그린이/ 윤정주윤정주 선생님은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쌍동밤》등의 책에 예쁜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 박물관 : 조선
웅진주니어 / 정재훈 지음, 조은영 그림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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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역사,지리
정재훈 지음, 조은영 그림
어린이 박물관 시리즈 '조선' 편. 조선의 역사와 문화가 지금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유물, 유적 위주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조선이라는 나라의 전체상을 그려내, 정치사 위주로 설명하는 책들과는 달리 흥미롭고 새로운 시각으로 조선 시대를 바라볼 수 있다. 또한, 최대한 많은 이미지들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사진 이미지와 일러스트를 구성했다. 200여 컷이 넘는 이미지들은 실제로 눈앞에서 유물과 유적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줄 것이다. 책 곳곳에서 유물과 유적의 실제 크기를 알려주고, 실제 크기를 비교해 볼 수 있을 정도의 유사한 비율로 일러스트의 크기를 조정하여 유물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더불어 만화 컷 형식의 일러스트들이 삽입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조선 시대에서 물려받은 다양한 유물과 유적들을 살펴보며 그 유래와 역사적 배경을 하나씩 살피다 보면, 조선 시대가 단순히 역사 관련 지식이나 대표 유물들을 외워야 하는 ‘공부’가 아니라 한식을 먹고, 한글을 쓰고, 온돌방에서 잠이 드는 실제 내 ‘생활’의 한 부분이라는 점을 느끼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조선을 바라보면, 우리에게 전통문화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초대의 글 04 조선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08 천 : 하늘을 품에 안은 과학과 기술 16 지 : 땅을 수놓은 생활문화 40 인 : 사람의 혼이 담긴 사상과 예술 68 조선으로의 시간 여행을 마치며 92 찾아보기 98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거울, 조선 시대 우리가 ‘전통문화’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한글, 풍속화, 백자, 판소리, 한옥, 한복, 한식, 온돌 등 우리 머릿속에 금방 떠오르는 전통적인 문화유산은 전부 조선에서 물려받은 것들이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여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말이나 문자, 또 과학 기구나 예절들이 조선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조선 시대는 훨씬 가깝게 느껴진다. 『어린이박물관 조선』에서는 조선의 역사와 문화가 지금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조선 시대에서 물려받은 다양한 유물과 유적들을 살펴보며 그 유래와 역사적 배경을 하나씩 살피다 보면, 조선 시대가 단순히 역사 관련 지식이나 대표 유물들을 외워야 하는 ‘공부’가 아니라 한식을 먹고, 한글을 쓰고, 온돌방에서 잠이 드는 실제 내 ‘생활’의 한 부분이라는 점을 느끼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조선을 바라보면, 우리에게 전통문화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유물 유적 위주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조선이라는 나라의 전체상을 그리고 있으므로, 정치사 위주로 설명하는 책들과는 달리 흥미롭고 새로운 시각으로 조선 시대를 바라볼 수 있다. 옛날이야기나 사극에서 접할 수 있었던 단편적인 느낌의 ‘조선’이라는 나라가, 이제는 구체적인 실례를 통해 자랑할 수 있는 ‘문화 강국’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는 것이다. 조선 시대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 『어린이박물관 조선』에서는 최대한 많은 이미지들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사진 이미지와 일러스트를 구성했다. 200여 컷이 넘는 이미지들은 실제로 눈앞에서 유물과 유적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줄 것이다. 책 곳곳에서 유물과 유적의 실제 크기를 알려주고, 실제 크기를 비교해 볼 수 있을 정도의 유사한 비율로 일러스트의 크기를 조정하여 유물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4쪽 간의, 36쪽 자격루, 49쪽 대동여지도 등) 이와 함께 본문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각 자료들에 부가적인 설명을 표시해 놓거나, 다른 이미지와 비교를 해 볼 수 있도록 꾸며 놓아 흥미를 갖고 집중해서 살펴볼 수 있다. 조선 궁궐에 놓인 기상 관측 기구 표시(26쪽), 조선 시대에 설치한 해시계의 위치를 표시한 한양도(33쪽), 종각의 위치를 표시한 수선전도(38쪽), 비슷한 시기 조선과 서양의 세계지도 비교(42~43쪽), 일반 의궤와 어람용 의궤의 표지 비교(76쪽), 70여 년 차이가 나는 의궤의 그림 솜씨 비교(78~79쪽) 등 시각적인 장치들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역사 교양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화 컷 형식의 일러스트들이 삽입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천-지-인 순서로 살펴보는 조선 시대 역사와 문화 조선 시대에는 하늘과 땅, 사람을 별개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로 묶어서 생각했다. 곧 조선 사람들을 세상이 천지인(天地人)으로 구성된다고 믿었던 것이다. 이는 조선 시대 천문 관측에서도 살펴볼 수 있고, 초성-중성-종성으로 이루어진 한글 창제 원리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어린이박물관 조선』은 조선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책을 구성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각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장 「天 : 하늘을 품에 안은 과학과 기술」에서는 조선 시대에 발전한 과학과 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서양보다 200여 년 앞선 측우기 사용, 200년이 넘는 최장 시간 강우량 기록 보유,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 된 천문도인「천상분야열차지도」제작 등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조선 시대의 여러 과학 기구들과 발명품들을 살펴보면, 이런 과학 기술이 어떤 역사적인 배경을 통해 발전하게 되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장 「地 : 땅을 수놓은 생활문화」에서는 조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살펴본다.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여행을 하고, 어떤 방법으로 소식을 전하고, 어떻게 외적의 침입을 물리치고 대비를 했는지 상세하게 살펴본다. 뛰어난 지도로 지금까지 인정받는「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와「대동여지도」, 우리나라의 풍수지리와 온돌 등 조선의 생활문화에서 비롯된 풍습과 지명, 단어들을 통해 조선 시대 문화가 어떻게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지 알아본다. 역참 설명에 등장하는 ‘한 참’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된 유래(55쪽), 대동여지도에 기록된 기호와 현재 사회과부도에 나오는 지도 기호 비교(51쪽), 온돌의 독창성(67쪽) 등 풍부한 예시와 볼거리가 다양하게 펼쳐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장 「人 : 사람의 혼이 담긴 사상과 예술」에서는 한글, 백자, 산수화, 풍속화, 음악, 놀이 등에 담긴 조선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알아본다. 각 챕터마다 펼쳐지는 풍부한 유물과 그림들을 통해, 역사적인 내용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예술품들을 감상하는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나아가 조선 시대의 서민들이 즐기던 놀이 문화가 우리의 전통문화가 되어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모습을 살피며, 문화의 의미와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 4 워크북 (책 + 오디오CD 1장 + 만들기 부록 + 스티커)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김명화 지음, 김현철 감수 /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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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외국어,한자
김명화 지음, 김현철 감수
메인북에서 배운 중국어 표현들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듣고 판단하기, 받아쓰기, 연결하기, 중국어 쓰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등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문제 풀이를 실어 보다 재미있게 메인북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 할 수 있다.1과 너는 무슨 수업을 좋아하니? 2과 케이크는 달아요 안 달아요? 3과 너는 언제 일어나니? 4과 너는 베이징에 가 본 적이 있니? 5과 시골쥐와 도시쥐(스토리복습과) 6과 감자 몇 근 드려요? 7과 내 책은 어디에 있어? 8과 텔레비전 봐도 되나요? 9과 에이미 노래 부르는 게 어때? 10과 잭과 마술콩 (스토리 복습과) 정답 만들기 부록 스티커 오디오 CD 1장우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키워주는 어린이 중국어 프로그램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4권>워크북 교재는 메인북에서 배운 중국어 표현들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이습니다. 지루한 복습이 아닌 놀이형식으로 듣고 정답고르기, 숨은그림 찾기, 퍼즐맞추기, 연결하기, 중국어 쓰기, 나만의 일기 쓰기, 주사위 놀이, 받아쓰기, 스티커 붙이기 등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로 교재를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특성 본 교재에서는 탄탄한 내용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이며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메인북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쓰고, 듣고, 읽고, 말하면서 놓치는 부분없이 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나만의 일기를 써보는 코너를 통해 배웠던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자신의 중국어 일기를 만들어 볼 수가 있습니다. 4권부터는 워크북에서도 게임으로 즐기면서 학습하는 활동 코너를 만들어 즐겁게 놀면서 학습효과는 배가 되도록 구연하였습니다. 각 과마다 다른 게임을 즐기면서 배운 내용들을 머릿속에 쏙쏙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쉬어가기 코너로 잰말놀이를 넣으면서 자연스럽게 발음연습 강화에도 신경썼습니다.
이문열 이희재의 만화 삼국지 7 : 가자 서촉으로
아이세움 / 이문열 글, 이희재 그림 / 200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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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이문열 글, 이희재 그림
삼국지는 고전으로 오랜 세월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영웅들의 큰 뜻과 지혜와 용기, 그리고 품위와 신념을 배울 수 있는 최상의 텍스트로 손꼽히지만 방대한 양과 수많은 인물 탓에 어린이들에게 맞는 적절한 삼국지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에 소설가로 또 만화가로 유명한 이문열, 이희재 두 사람이 어린이를 위한 만화 삼국지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이문열의 삼국지를 판본으로 하여 이희재가 이를 만화로 재창조한 것이다. 삼국지의 진가를 충분히 살려내고 있는 이 만화 삼국지 시리즈는 인물들의 성격과 심리묘사를 세심하게 분석하고 있는 이문열의 글과 이희재의 사실감과 개성 넘치는 그림들이 어울려 인물들을 생동감있게 그려내고 있다. 장대한 스케일의 사건묘사와 작가의 역사물에 대한 경험과 이해가 만화적 상상력과 만나 삼국지의 장엄한 감동을 충분히 전해줄 것이다. 이문열과 이희재, 어린이를 위한 삼국지를 위해 만나다 이문열과 이희재라는 이름을 같이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두 사람의 인생 역정이 그만큼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각자 소설과 만화계에서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 있지만, 둘의 이념적 성향은 무척 다르다. 통념으로 보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은 아이들을 위해 제대로 된 삼국지를 내자는 데 한마음으로 힘을 합쳤다. 이문열이 평역한 삼국지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이 우리 시대의 삼국지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문열은 아이들을 위한 삼국지가 없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 반면 이희재도 어린이용으로 나온 많은 만화 삼국지가 삼국지의 본래의 몫에 충실하지 못하고, 특히 일본판본에 의존하고 있는 것에 문제를 느끼고 있었다. 이문열과 이희재 두 사람은 모두 제대로 된 삼국지를 통해 아이들이 인생을 배우고, 삶의 좌표를 세우기를 절실히 기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린이용이자 만화라는 특색에 맞춰 잔 사건들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이야기의 큰 줄거리를 살렸다. 그렇다고 대부분의 어린이 만화 삼국지처럼 큰 사건을 마음대로 줄이는 일은 하지 않았다. 이것은 이문열 삼국지 10권의 불륨을 그대로 살림으로써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어린이들은 비로서 삼국지의 내용이 온전하게 살아있는 최초의 만화 삼국지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문열 이희재 만화 삼국지의 첫 장은 유비가 뜻을 세우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이문열이 묘사한 이 장면도 감동적이기로 유명하다. 이희재는 이 장면에 공을 들였다. 한 페이지 전체를 풀 컷으로 처리하였다. 청년 유비의 기개가 서린 당당한 자세와 미래를 내다보는 듯한 영민하고 맑은 눈동자, 이희재가 홍콩에서 찍어 온 수백 년된 나루 사진을 참조로 그렸다는 한나라를 상징하는 고목나무가 한 컷으로 어우러졌다. 누구라도 한 눈에 청년 유비의 각오를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이런 장면은 오직 이희재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한 컷의 예이지만 만화의 전편에 이희재를 왜 최고의 만화 작가라 칭하는지 절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명장면이 숱하다. 이문열도 이런 이희재의 만화적 상상력과 설득력에 경의를 표한 것이다.
선생님은 너무해
문학동네 / 르네 고시니 지음, 이세진 옮김, 장 자크 상페 그림 /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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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명작,문학
르네 고시니 지음, 이세진 옮김, 장 자크 상페 그림
흰 종이에 검은 펜으로 그려진 앙큼한 꼬마, 프랑스 문학 사상 가장 사랑받는 초등학생 꼬마 니콜라가 돌아왔다. 르네 고시니의 딸 안 고시니가 발견한 미발표 원고 80편을 통해, 사라질 뻔했던 니콜라의 또 다른 이야기를 만난다. '돌아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발간과 동시에 매진되는 인기를 누렸다. 믿을 수 없을 만큼 구식이지만 특유의 낙천성으로 모두를 사로잡는 꼬마 니콜라의 세계. 엉뚱하지만 귀엽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꼬마 니콜라가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유머러스하면서도 정감 있게 펼쳐진다. 언제나 먹을 것을 들고 다니는 알세스트, 억울한 일이 생기면 교실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울어 대는 아냥, 주먹대장 외드, 변장 놀이 세트를 잔뜩 가진 조프루아 모두 반가울 만큼 그대로다. 살가운 메메, 옆집 블레뒤르 아저씨, 말썽꾸러기들 뒤꽁무니를 따라다니느라 안쓰러운 부이옹 선생님도 여전히 정답다.내가 빈터에 갔을 때 조프루아, 뤼퓌스, 외드, 알세스트, 조아생은 벌써 와 있었다. 나는 담임 선생님이 수업이 끝나고 남으라는 바람에 조금 늦었다. 선생님은 나한테 수학 숙제의 답이 틀렸다고 했다. 아빠에게 수학 문제를 풀 때 좀 더 주의하라고 말해둬야겠다. -1권 본문 중에서 <> 개학이다! 우리는 천하무적 급식 먹는 날 아빠의 감미로운 추억 조프루아네 집 사유서 달타냥의 진짜 이름 불쌍한 내 토끼 클로테르의 생일 우리도 텔레비전이 생긴다! 과외 공부 나바랭 선생님 우리가 도와줄게 잡기 놀이 봉봉 수학은 어려워 <> 힘내세요, 선생님! 폭죽 소동 본때를 보여주마 요새 서커스 사과 그리기 신기한 쌍안경 그 벌은 너무해 외젠 삼촌 놀이 기구 오는 날 책 좀 읽자고요! 쓱쓱싹싹 메메의 생일 사과 파이 브리지트 누나 엄마의 선물 <> 새로운 이웃 깜짝 선물 칙칙폭폭 체커 놀이 트럼펫 엄마의 운전 면허 따기 글짓기 숙제 쿠르트플라크아저씨 길들이기 일등을 하다! 크로케 놀이 실베스트르 나는 정리 정돈을 잘해 커다란 코끼리 정직한 사람 약 미아보호소 <> 아빠 회사에 갔어요 우리 아빠가 더 세! 앙셀므와 오딜 여보세요 폐광의 수수께끼 아빠의 깜짝 생일 파티 끝내주는 농담 아빠는 죽을 지경 여행을 떠나요 출발 봉그랭 아저씨네 스페인 여행기 십자말 퍼즐 포로를 구출하라 자연의 경이 혼자서 집보기 조프루아는 좋겠다 <> 초콜릿맛 딸기맛 자몽 외식을 했어요 깜짝 놀랐지! 동물원 이자벨 소피 신나는 소풍 아빠가 뚱뚱해졌어요 어른처럼 이다음에 커서 할 일 어엿한 사나이 이 여자가 뭔지 처남이 되고 싶어 욕 크리스마스 기다리기
베서니와 괴물의 대결
다산어린이 / 잭 메기트-필립스 (지은이), 이사벨 폴라트 (그림), 강나은 (옮긴이)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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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명작,문학
잭 메기트-필립스 (지은이), 이사벨 폴라트 (그림), 강나은 (옮긴이)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는 원고 완성 전에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해리 포터〉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에서 영화 제작을 결정하면서 최고의 판타지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현재는 미국, 일본, 프랑스 등 33개국에서 출간되며, 전 세계에 ‘베서니와 괴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 시리즈가 사랑받는 가장 큰 비결은 여타 도서에서는 보기 힘든 개성 가득한 캐릭터이다. 세상에 제 편이라고는 하나 없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 베서니, 영원한 젊음을 유지 중인 511세 젊은 늙은이 에벤에셀, 무엇이든 먹고 무엇이든 토해 내는 무시무시하고 사악한 괴물까지. 판타지 마니아라면 단연 열광할 만한 캐릭터들이다. 이 셋의 특별한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된 1권, 괴물의 과거가 드러나고 잔인한 복수가 펼쳐진 2권에 이어 1년 만에 3권이 출간되었다. 제3권 <베서니와 괴물의 대결>은 감옥에 갇힌 괴물이 다시 한번 놀랄 만한 반전을 꾀하며 베서니의 뒷골을 당기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1, 2권의 배경지식 안에서 세계관은 더욱 흥미롭게 확장하며,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더 강력해진 재미를 보장한다.1. 깃털 가득한 만찬 7 2. 베서니와 여기 없는 괴물 21 3. 무서운 소식과 달콤한 위로 32 4. 뒤를 쫓는 공포의 전화 46 5. 윈틀로리아에 전한 경고 60 6. 웅덩이를 타고 혼란 속으로 66 7. 착해진 괴물 75 8. 괴물을 떠맡다 85 9. 긴 밤 99 10. 한밤중의 달콤한 파티 107 11. 에벤에셀, 정신을 차리다 117 12. 투지로 불타는 앵무새 123 13. 우리 착한 강아지 131 14. 가시 돋친 장미 147 15. 온 동네에 구토 연발 151 16. 베서니와 에벤에셀의 전쟁 161 17. 괴물의 배 177 18. 사악한 샌드위치 185 19. 한밤중의 습격 199 20. 괴물이 영영 사라지도록 211 21. 모티머가 나타나다 215 22. 괴물과 앵무새의 만남 223 23. 기쁘지 않게 파티장으로 226 24. 괴물이 돌아오다 230 25. 독이 든 칭찬 236 26. 클로뎃의 절규 242 27. 아낌없이 주는 선물 246 28. 엉망이 된 파티 256 29. 제 발로 나선 희생자 266 30. 괴물 마음속의 전쟁 273 31. 어쩔 수 없이 안녕 282 32. 이게 바로 행복한 기분? 292 33. 서류 속 비밀 304★〈해리 포터〉 제작사에서 영화화하는 최고의 판타지 시리즈! ★출간 전,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 수출된 화제의 책! ★로알드 달, 그림 형제에 비견하는 현대의 고전으로 평가! 최고의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몰입도 최강 판타지 시리즈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는 원고 완성 전에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해리 포터〉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에서 영화 제작을 결정하면서 최고의 판타지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현재는 미국, 일본, 프랑스 등 33개국에서 출간되며, 전 세계에 ‘베서니와 괴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 시리즈가 사랑받는 가장 큰 비결은 여타 도서에서는 보기 힘든 개성 가득한 캐릭터이다. 세상에 제 편이라고는 하나 없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 베서니, 영원한 젊음을 유지 중인 511세 젊은 늙은이 에벤에셀, 무엇이든 먹고 무엇이든 토해 내는 무시무시하고 사악한 괴물까지! 판타지 마니아라면 단연 열광할 만한 캐릭터들이다. 이 셋의 특별한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된 1권, 괴물의 과거가 드러나고 잔인한 복수가 펼쳐진 2권에 이어 1년 만에 3권이 출간되었다. 제3권 《베서니와 괴물의 대결》은 감옥에 갇힌 괴물이 다시 한번 놀랄 만한 반전을 꾀하며 베서니의 뒷골을 당기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1, 2권의 배경지식 안에서 세계관은 더욱 흥미롭게 확장하며,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더 강력해진 재미를 보장한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뒤를 이어 판타지 문학을 이끌어 갈 최고의 시리즈로 평가받고 있는 ‘베서니와 괴물’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 보자. 로알드 달, 그림 형제에 비견되는 매력적인 현대의 고전! 《캐리비안의 해적》 작가, 제임스 폰티는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를 이렇게 평했다. “로알드 달, 그림 형제와 같은 느낌으로, 괴물과 55세의 조력자 그리고 누구보다 막강한 소녀의 이야기를 내놓았다.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어 도저히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이렇듯 이 작품은 어두운 느낌을 주는 잔혹하고 통렬한 풍자, 재치 있고 유쾌한 문장, 깊이 있고 따뜻한 주제 등으로 ‘현대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간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욕구와 욕망에 대한 진지한 고찰로부터 시작해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를 몰입시키며, 강력한 반전으로 읽는 맛을 더한다.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는 대담하고 뻔뻔하며, 신나고 재미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출간 이후 작가들의 끊임없는 극찬을 받고 있는데, 《수상한 운동장》 박현숙 작가는 “강력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에게 단숨에 빨려든다.”라고 했으며, 《스무고개 탐정》 허교범 작가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알아서 잘 나아가는 자전거 같은 책.”이라고 평가했다. 국내외 작가들의 극찬 세례를 통해 ‘작가들도 감탄하는 매력적인 이야기’임을 확인할 수 있다. 스릴 넘치는 모험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의 묘미 《베서니와 괴물의 대결》은 끊임없이 의심할 수밖에 없는 예측 불가한 상황으로 가득하다. 선과 악의 뚜렷한 대비가 뒤집히고, 처절한 복수와 응징의 상황도 다시 뒤집히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특히 살아 있는 것을 먹기 위해 애써 온 괴물의 변화가 결정적이다. 과거의 모든 기억이 사라졌다며 아기 말투를 쓰는 순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괴물, 그런 괴물의 변화가 속임수라며 어떻게든 밝혀내겠다고 나선 베서니, 그리고 괴물이 변한 게 맞는다며 자신의 착한 일 하기 사업에 이용하는 에벤에셀. 대체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그 사실은 어떻게 밝혀지는지 읽는 내내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여기에 새로운 캐릭터인 수컷 앵무새 모티머와 도리스 요원 3인방이 등장하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 15층 집의 꼭대기 층 다락방에서 에벤에셀에 의지해 살던 괴물이, 1층으로 내려오고, 더 나아가 문밖, 그리고 마을까지 나가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상황이 신나는 모험처럼 흥미롭게 펼쳐진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무시무시한 건 그놈이 앞으로 베서니라는 여자아이한테 하려는 짓이야. 그 애를 구해 줘, 모티. 어떻게 해서든 베서니를 꼭 구해 줘.” 니클이 또박또박 느리게, 종일 전달하려 애쓴 소식을 전했다. “꼭 하려던 말…… 괴물이 감옥…… 벗어나게 됐어.”
화룡소의 비구름
한겨레아이들 / 배유안 지음, 김호민 그림 / 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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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명작,문학
배유안 지음, 김호민 그림
2006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부문 대상 수상작가 배유안 씨의 신작. 관동별곡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풀어낸 이야기가 색다른 재미를 준다. 중고등학교 국어교사 출신인 작가는 아이들이 재미있는 방법으로 고전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썼다고 한다. 아빠를 따라 유적 답사를 나선 초등학교 6학년 훈이는 멋진 산수화가 그려진 두루마리 그림 한 점을 손에 넣는다. 그림에서 보았던 폭포 앞에 떨어지고 송강 정철이라는 할아버지 일행과 함께 길을 떠나 '용이 되는 연못'이라는 화룡소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훈이는 물덩어리 용을 만나고 비로소 자신이 낯선 세상으로 들어온 까닭을 알게 되는데··· 주인공 훈이가 부여받은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긴장감 넘치는 구성, 현실과 과거를 넘나들며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펼쳐지는 이야기의 흐름이 경쾌한 에피소드와 위트 있는 대사로 처리되어 고전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준다.유적 답사회 낡은 두루마리 시 읊는 노인 꼬챙이 그림 소 타는 소년 봉우리마다 서린 기운 물덩어리 용의 부탁 붉은 글자 북두칠성 술잔에 바닷물 술 화룡소의 비구름 옥 같은 용의 꼬리 창이의 풀피리 <관동별곡> 전문『초정리 편지』의 작가가 쓴 어린이를 위한 ‘관동별곡’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둘러싼 이야기『초정리 편지』로 ‘2006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던 동화작가 배유안 씨가 이번에는 ‘관동별곡’을 소재로 맛깔스러운 이야기 한 편을 풀어냈다.『화룡소의 비구름』이라는 제목의 이번 작품 역시 역사적 사실을 실마리 삼아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기에 충분하다. 중·고등학교 국어 교사 출신이기도 한 작가가 이렇듯 우리 고전이나 역사를 소재로 작품을 쓰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아이들에게 고전문학을 가르치다 보니, 고전의 맛을 느끼려 하기 보다는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공부로 생각하며 지루해하는 모습이 너무도 안타까웠던 것. 어렸을 때부터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고전을 만날 수 있다면, 아이들이 훗날 교과서에서 접하는 고전들을 좀 더 애정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물론 이런 의도로 출발했다고 해서 이 작품이 문학 본연의 모습에 소홀한 것은 결코 아니다. 관동별곡을 소재로 했을 뿐 하나의 짜임새 있는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시종일관 흥미롭게 전개된다. 주인공이 어려운 과제를 부여받고 그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구성은 긴장감이 넘치며, 현실과 과거를 넘나드는 이야기의 흐름은 자연스럽고 매끄럽다. 또한 고전 작품을 녹여내면서도 경쾌한 에피소드와 위트 있는 대사들을 곁들여 아이들의 입맛을 맞추고 있다. 관동별곡 원문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구절이 등장한다. 원통골 좁은 길로 사자봉을 찾아가니, 그 앞에 너럭바위 화룡소가 되었구나. 천 년 묵은 늙은 용이 굽이굽이 서려 있어, 밤낮으로 흘러 내려 푸른 바다에 이었으니, 비구름을 언제 얻어 흡족한 비를 내리려나. 응달에 시든 풀을 다 살려 내려무나. 동화『화룡소의 비구름』은 바로 이 부분을 모티브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물덩어리를 용으로 만들 비구름을 몰아와 다오!” 아빠를 따라 유적 답사를 나선 초등학교 6학년 훈이는 우연히 시골 장터에서 두루마리 그림 한 점을 손에 넣는다. 멋진 산수화 속에는 웅장한 폭포도 있고, 소를 타는 아이도 그려져 있다. 훈이는 너무나 사실적인 그림에 눈을 떼지 못하고 들여다보다가 알 수 없는 강한 힘에 이끌려 그림 속의 세계로 빠져 든다. 그림에서 보았던 폭포 앞에 떨어진 훈이는 구경 나온 할아버지 일행을 만나 함께 길을 떠난다. 송강 정철 어른이라는 그 할아버지가 자신을 이 세계로 불러들인 것인지 의문을 품지만 할아버지는 “누군가 너를 꼭 필요로 해서 불렀을 것”이라는 말만 할 뿐이다. 관찰사로 부임하러 가는 송강을 따라 만폭동, 금강대 등을 유람하던 훈이는 며칠 후 ‘용이 되는 연못’이라는 화룡소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훈이는 물덩어리 용을 만나고, 비로소 자신이 낯선 세상으로 들어온 까닭을 알게 된다. 연못에서 나타난 물덩어리 용은 훈이를 붙잡고 자기의 부탁을 들어달라고 호소한다. 자신은 연못에 사는 용으로, 천 년을 갈고 닦아 용의 자질을 얻었지만 비구름을 만나지 못해 하늘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는 것. 비구름이 있어야만 자신이 몸을 얻을 수 있고 그 비구름으로 세상을 살리는 비를 뿌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비는 대대손손 이 땅을 촉촉이 적시는 복비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그 비구름은 이 세상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 또 다른 세상에서 훈이를 데려왔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훈이는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지만, 신라 화랑들이 심신을 수련했다는 삼일포에 도착해 천 년 후에도 전해지는 화랑들의 기상을 느끼며 한번 해 보자고 스스로에게 용기를 북돋는다. 이후 훈이는 동해의 달빛에 취해 신선이 된 정철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마침내 물덩어리 용의 부탁을 들어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제 자신을 돌려보내 달라는 훈이에게 용은 또 다른 과제 하나를 던져 주는데……. 조선 최고의 가사 작품 ‘관동별곡’의 매력에 빠지다! 이 작품을 읽고 나면 누구나 관동별곡 원문을 제대로 한 번 읽고 싶다고 말한다. 작품 중간 중간 정철의 입을 통해 흘러나오는 시구들과 이야기의 여운이 자연스레 그런 마음이 들도록 하는 것이다. 저 학이 나를 반겨 하늘을 나는 모습이 마치 제 양아버지를 만난 것 같구나. 작품의 주인공 훈이도 처음에는 할아버지의 이런 시구들을 들으며, ‘자기를 반겨서 난다고? 이 할아버지는 자기도취가 좀 심해’ 하면서 쿡쿡 웃고 만다. 그러나, 하늘에 치밀어 올라 무슨 일을 하소연하려고 천만 년 지나도록 굽힐 줄을 모르는고? 바다 밖은 하늘인데 하늘 밖은 무엇인고? 이런 시들이 적절한 곳에서 터져 나오자 ‘하여간 시 하나는 멋들어지게 짓는다니까’ 하며 정철 할아버지의 솜씨를 인정하게 된다. 『화룡소의 비구름』은 또한 관동별곡의 배경이 되는 만폭동, 금강대, 삼일포, 의상대 등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을 무대로 하고 있어 그 자체로 하나의 기행문으로 읽힐 만하다. 아이들에게 한국적인 산수화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애썼다는 화가 김호민 씨의 말도 그 분위기를 잘 말해 주고 있다. 이야기를 읽고 그 여운을 오랫동안 간직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관동별곡’ 한글 해설문을 부록으로 덧붙였다.
가자! 조선생활문화
핵교 / 이영민, 윤영숙 글, 보리앤스토리 그림 /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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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교
역사,지리
이영민, 윤영숙 글, 보리앤스토리 그림
하나. 역사이야기 - 서울, 수도가 되다! 1. 조선시대 서울의 모습은 어땠을까? 1) 수도를 계획하다 2) 조선시대의 계급 3)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디에 살았을까? 4) 조선시대의 주요 관청 2. 조선시대 서울시청, 한성부 1) 한성부의 업무 2) 한성부의 우두머리, 한성부 판윤 * 눈도장 콕콕! 퀴즈 둘.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 조선생활문화 1. 조선시대 한양은 어떻게 다스려졌을까? 1) 계획도시, 한양 2) 나라의 법, 경국대전 3) 한양의 인구수 2. 조선시대 한양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권력의 중심, 북촌 2) 양반들의 생활을 알아보아요 3) 한양의 교육기관 4) 나라의 기둥, 육조거리 5) 물건들이 오가는 시전, 운종가 6) 전문직이 모여 사는 중촌 7) 한양을 중심으로 한 조선의 10대 도로 3. 개항기의 한양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1) 다른 나라의 문물을 받아들이다 2) 병원과 신문사 등 새로운 문물을 도입하다 4. 개항기 이후 한양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1) 새로운 한양의 중심지, 정동 2) 근대교육의 시작 3) 새로운 모습의 종로 * 눈도장 콕콕! 퀴즈 셋. 역사이야기 - 서울의 역사와 변화 1. 조선이전의 서울 1) 선사시대의 서울 2)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서울 2. 서울의 발전 1) 근대시기의 서울 2) 경희궁과 서울역사박물관 * 눈도장 콕콕! 퀴즈 * 한눈에 쏙 조선 생활문화 정리 * 십자말풀이로 되짚어 보기 * 발도장 쿵쿵 조선생활문화 유적지 정리 발도장 쿵쿵 역사 시리즈’는 체험학습과 여행 전문브랜드인 (주)핵교가 6년여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역사와 교과체험을 진행하면서 쌓여진 경험이 담긴 책입니다. 2011년 1월 [가자! 조선생활문화] 초판 발행 이후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물 내용 변경으로 인해 2013년 4월 개정판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체험학습 현장의 정보뿐만 아니라 한 시대의 전, 후 흐름이 담긴 역사이야기를 ,부모들에게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카드를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⑨ 가자! 조선 생활문화 (개정판) - 서울역사박물관’은 600년 역사를 가진 조선 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서울역사박물관의 유물을 통해 살펴보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먼저 서울이 어떻게 수도로 계획되며 만들어 졌는지, 어떠한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지를 담고 있으며, 조선 시대 사람들의 일생과 시장의 모습, 문화를 유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선사시대부터 개항기 이후의 서울의 변화된 모습에 대해서도 담고 있어 조선뿐만 아니라 서울의 역사까지 알기 쉽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11년은 5학년 사회 교과서가 개편되었다. 교과서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4학년~6학년까지 단원 별로 나뉘어져 있던 한국사 부분이 5학년 1,2학기로 전면 배치된다는 것이다. 특히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삼국과 고려, 그리고 조선과 대한민국에 이르는 한국사의 대부분을 시간 순서대로 다루는 통사적 접근을 취하고 있다. 물론 구체적인 내용에서는 인물, 생활과 문화를 중심으로 한 생활사의 접근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를 최초로 접해야 하는 초등 5학년의 입장에서는 ‘더 어렵고, 더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배워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이러한 시기에 역사적 현장이나 구체적 유물로 접근하면서 쉽게 풀어 낸 역사 도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 아이들과 현장에서 역사체험을 진행했던 체험학습전문브랜드 ㈜핵교에서는 현장에서의 체험교육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 서울과 경기지역에 위치한 역사유적지 및 유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낸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출간했다. 교육용 교재 비매품으로 참여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던 자료를 출판물로 새롭게 기획한 것이다. 이 도서는 세 부분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시대의 도입부를 열어주는 ‘하나 - 역사이야기’, 체험학습 현장에서 직접 책을 보며 사용할 수 있는 ‘둘 -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한 시대를 정리하거나, 그 시대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채워진 ‘셋 - 역사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한 시대를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책 내용 중간 중간에 ‘쏙쏙! 생각 더하기’ ‘눈도장 콕콕! 퀴즈’ 등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 내용 또한 돋보인다. 이 도서의 가장 큰 특징은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현장에 갔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 매뉴얼 카드’를 부록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어느 지점에서 아이들과 어떤 유물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당황스러워 하는 부모들을 위한 ‘부모 매뉴얼 카드’는 본문내용과 현장유물 사이의 연결고리 정확하게 짚어서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구체적 유물과 지형, 지물들을 아이들과 함께 학습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현장에서 체험학습을 운영하던 ㈜핵교 교육강사들이 만든 강의 매뉴얼을 일반 학부모에 맞게 개정한 것이다. 이 도서는 시중에 나와 있는 체험학습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역사의 흐름과 통사적 관점을 ‘역사이야기’라는 섹션을 통해 보완하고, 일반 역사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성을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으로 담아냈다.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진성규 교수는 이 도서의 추천사를 통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10년 동안 답사를 하고, 10년간 공부를 하고 10년간 집필을 하라!’는 말을 인용하며,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사건이 전개된 역사현장의 답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지도와 유물과 유적지가 적절하게 소개되어 있는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추천했다.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
팜파스 / 서영선 지음, 박연옥 그림 /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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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명작,문학
서영선 지음, 박연옥 그림
팜파스 어린이 시리즈 3권. 어린이 스스로 슬기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자기 관리를 하게끔 도와주는 생각 동화책이다. 어린이 친구들이 스마트폰에 푹 빠지면서 일어나는 생활 변화를 실감나게 보여 주어, 어린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야 할 필요성을 일깨우고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준다. 스마트폰이 보이는 ‘가상의 세계’의 실체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현실 세상의 소중함도 일깨워 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스마트폰 세상보다 자기 옆에 있는 친구, 부모님 같은 존재의 소중함을 알고, 자기 생활을 돌보며 스마트폰을 슬기롭게 사용해야 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초등생 윤아와 해나, 희서, 미리는 단짝 친구들이다. 그런데 한자리에 모여서도 친구들은 각자 스마트폰을 보며 띄엄띄엄 이야기한다. 스마트폰이 없는 윤아만 덩그러니 앉아서 다른 친구의 폰을 함께 보거나 같이 놀자고 보챌 뿐이다. 어느 날 윤아의 피처폰이 망가져서 드디어 스마트폰이 생겼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생긴 다음부터 모범생 윤아의 일상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밥 먹을 때도, 잠잘 때도,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윤아는 항상 스마트폰을 보며 스마트폰 세상에 푹 빠져버린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로 피로감이 쌓이고 신경질이 늘어난 윤아는 절친 해나와 크게 다투게 되는데….우리는 대화 대신 터치를 한다! 치, 스마트폰 말고 내 눈을 보고 이야기하라구! 꼬마 악마 윤우 스마트폰 때문에 쁘띠를 잃어버리다!! 생각지도 못한 ‘촌티 공주’ 사건!! 우리 학교 똥녀 4종 세트 살얼음이 풀리고, 아픈 만큼 자란다! 눈을 보고 말해요! 똑똑한 스마트폰으로 변신해라! **혹시 나도 스마트폰 중독은 아닐까?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심심하면 톡톡, 지루하면 터치!! 하루 온종일 스마트폰!! 초등생 윤아와 해나, 희서, 미리는 단짝 친구들이다. 그런데 한자리에 모여서도 친구들은 각자 스마트폰을 보며 띄엄띄엄 이야기한다. 스마트폰이 없는 윤아만 덩그러니 앉아서 다른 친구의 폰을 함께 보거나 같이 놀자고 보챌 뿐이다. 어느 날 윤아의 피처폰이 망가져서 드디어 스마트폰이 생겼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생긴 다음부터 모범생 윤아의 일상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밥 먹을 때도, 잠잘 때도,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윤아는 항상 스마트폰을 보며 스마트폰 세상에 푹 빠져버린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로 피로감이 쌓이고 신경질이 늘어난 윤아는 절친 해나와 크게 다투게 되는데...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는 어린이 스스로 슬기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자기 관리를 하게끔 도와주는 생각 동화책이다. 게임, 미니홈피, 채팅, 커뮤니티 등 스마트폰은 어린이 친구들의 흥미를 채워 주는 만능 도구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져서 공부와 할 일을 미루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일 역시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스마트폰에 푹 빠지면서 일어나는 생활 변화를 실감나게 보여 주어, 어린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야 할 필요성을 일깨우고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준다. 스마트폰이 보이는 ‘가상의 세계’의 실체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현실 세상의 소중함도 일깨워 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스마트폰 세상보다 자기 옆에 있는 친구, 부모님 같은 존재의 소중함을 알고, 자기 생활을 돌보며 스마트폰을 슬기롭게 사용해야 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밥 먹을 때도, 화장실 갈 때도, 쿨쿨 잠잘 때도 스마트폰, 너 없이는 안 돼!! 대화 말고 터치가 더 편해!! 실제 친구보다 가상 친구가 더 좋다구!!! “스마트폰은 정말 똑똑한 기계입니다. 내가 슬기롭게 쓴다면 정말 무궁무진한 쓰임새를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그만큼 매력이 강해서 쉽게 빠져들게 됩니다. 스마트폰에 빠져서 자신의 생활을 잘 돌보지 못한다면 아무리 똑똑한 기계라 해도 좋지 않은 물건이 되지 않을까요? 이제 이 스마트폰이 내게 좋은 물건이 될지, 나쁜 물건이 될지 우리가 직접 결정해 보아요.” - '작가의 말' 중에서 현실보다 더 달콤한 가상세계에 점점 빠져드는 아이들! 이제는 스마트폰 터치 말고 내 옆 친구의 눈을 보고 이야기해 보아요!! 어린이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교실풍경. 친구들과 모여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지 싶겠지만 요즘 교실풍경은 다르다. 손 안의 PC, 내 요구는 뭐든 잘 들어주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수다는커녕 옆의 친구의 눈조차 마주칠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함께 있든 각자 자리에 앉아 있든 말없이 스마트폰에 몰두하는 어린이 친구들의 모습은 어찌 보면 각각 떨어져 있는 섬과도 같다.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는 초등생 어린이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자기 생활의 소중함과 현재 내 곁에 있는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는 생각 동화책이다. 한 반에 30명 중 15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요즘, 스마트폰은 어린이 친구들의 절친이자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대화보다 스마트폰 채팅이 편해진 어린이 친구에게 이제 현실 세계보다 가상세계가 더 익숙하다. 그리고 그 가상세계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활동하느라, 자신의 생활을 소홀히 여기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스마트폰 속 가상세계에 어느새 빠져버린 어린이 친구들의 모습을 생생히 그려내어 스마트폰의 슬기로운 쓰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자신의 요구에 즉각 응답하고, 달콤한 일면만 보여주는 스마트폰이 잘못 쓰면 얼마나 위험한지도 알려주어 어린이 스스로 스마트폰에 대한 주의를 갖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자기 관리와 현실 생활의 중요함과 더불어 내 옆에 있는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오프라인 세계의 즐거움을 새로이 보여 준다. 생각도둑, 시간도둑, 친구도둑, 공부도둑 스마트폰! 스마트폰에 담긴 어린이 친구들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야만 자기 조절이 가능하다! 이제 어린이 친구들은 운동장과 놀이터가 아닌, 스마트폰 채팅 공간에서 친구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하지 않고 채팅으로 대화를 나눈다. 이렇다 보니 동화 속 주인공 윤아처럼 친구들에 비해 늦게 스마트폰을 가지게 된 친구들은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스마트폰이 최신 기종이냐 아니냐에 따라 친구의 등급이 매겨지기도 하는 씁쓸한 교실 풍경은 스마트폰이 과연 똑똑하고 유익하기만 한 도구인가란 의문점을 친구들에게 던져준다. 우리 친구 윤아가 스마트폰을 갖고 나서 보이는 변화는 많은 어린이 친구들의 실제 모습과도 같다. 생각할 시간과 공부할 시간을 주지 않고 끊임없이 화려한 자극을 주는 스마트폰의 특성에 어린이 친구들이 푹 빠지게 되는 것이다. 윤아는 결국 잠잘 시간을 줄여서 스마트폰을 하다 보니 피로감을 견디지 못해 자기 할 일을 미루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도 짜증이 늘게 된다. 이것은 비단 윤아의 변화만이 아니다. 어린이 친구들 대부분이 스마트폰의 잠재 중독성을 분명 가지고 있다. 자지 조절이 어른보다 약한 어린이 친구들이기에 스마트폰으로부터 빼앗기는 생활 영역은 훨씬 크다. 어린이 친구들은 공부할 시간은 물론 생각할 시간도 줄어들고, 내 옆에 있는 친구를 바라볼 여유도 없어진다. 하지만 무조건 스마트폰을 쓰지 말라고 강요할 수도 없다. 어린이 친구들이 스스로 스마트폰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고민해야 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제 도구로서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어린이 친구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좋은 도구로 만들지 나쁜 도구로 만들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 책은 스마트폰에 담긴 어린이 친구들의 감정과 욕구를 알려 준다. 스마트폰으로 일어나는 갈등과 에피소드를 통해 그 속에 담긴 또래친구와의 소속 욕구, 소통 욕구 같은 친구들의 공감을 일으키며, 건강하게 스마트폰을 생활 속에서 쓰는 방법을 일러 준다. 가상세계를 벗어나 오프라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모습과 스마트폰 중독에서 헤어 나오는 방법도 일러준다. 스마트폰으로 팡팡 게임을 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면서 수다를 떠는 친구들도 있었다. 교실 앞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아이돌 음악을 함께 듣는 여자아이들이 까르르 웃음을 터트렸다. 어제 못 본 개그프로그램 동영상을 함께 보는 친구들도 있었다.윤아는 교실을 둘러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아직도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아이는 자신밖에 없는 것 같았다. 윤아는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속상하기도 했다. 제일 친한 친구들조차 바로 옆에 있는 자기보다는 스마트폰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윤아는 새치름하게 대답했다.“휴대폰이 없어서 많이 답답하지”아빠의 다정한 말에 윤아는 왠지 눈물이 났다. 그동안 하소연을 하고 싶은 말이 저절로 나왔다.“친구들은 다 스마트폰을 쓰는데 저만 옛날 휴대폰이었다고요. 그것 때문에 얼마나 놀림을 받았는데요. 근데 이제는 그것조차 없어서 애들이랑 연락도 못해요. 우리 반에서 휴대폰이 없는 아이는 저 하나뿐이라고요.”
장영실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정지아 글, 송준일 그림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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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인물,위인
정지아 글, 송준일 그림
글쓴이의 말 노비 소년의 슬픔 동래현은 지금의 어디일까요? 가슴에 꿈을 품고 조선과 명나라의 무역 조선 최고가 되어라 군기감과 상의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세종 대왕을 만나다 경루와 종루 / 서운관은 어떤곳인가요? 세종대왕이 된 충녕 대군과 두 형님 사이의 우애 더 큰 세상에서 새로운 문물을 배우다 이천 장군은 누구일까요? / 충청도 병마절도사와 공주판서는 어떤 벼슬인가요? 신분의 벽을 넘어서 조선의 하늘을 보다 혼천의란 무엇일까요? 간의란 무엇일까요? 세종 임금과의 약속을 지키다 해시계와 물시계 그리고 일성정시의 / 주자소란 어떤 곳인가요? 조선 최고의 과학 기술자, 장영실 측우기가 발명되기 전에는 강우량을 어떻게 쟀나요? 열린주제 인물 돋보기 연대표
모네 : 순간을 그린 화가들
다림 / 수잔나 파르취 외 지음, 함미라 옮김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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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예술,종교
수잔나 파르취 외 지음, 함미라 옮김
미술관에서 큐레이터의 설명을 듣는 듯 모네의 그림 한 장 한 장에 담겨 있는 모네의 삶과 시대상을 그려내는 책이다. 모네의 작품과 함께 모네의 일생과 당시의 사회상, 역사까지 훑어 준다. 그림마다 담겨 있는 일화를 소개하고 꼼꼼하게 감상의 중심점을 잡아 주는 것도 놓치지 않는다.모네에서 인상파 화가, 신인상파 화가, 현대 화가까지 자연스럽게 설명한다. 또한 모네의 그림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색의 흐름을 잡아 준다. 색의 특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 다음 모네의 그림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구석구석 재미있는 요소들을 짚어 준다. 모네의 그림에 사용된 색으로 그림을 그려 보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색 대비 효과를 익힐 수 있게 돕는 것이다. 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상파’ 개념과 색에 대한 이해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큰 매력이다. 어려운 설명보다 직접 행동하도록 유도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고, 좀더 새롭게 그림을 바라볼 수 있도록 닫힌 생각을 열어 준다. 차례 색으로 마술을 부려 볼까? 색과 빛의 마술사 클로드 모네 빛을 다루는 화가들 물감을 만들어 보자! 모네의 정원으로 놀러 와 모네에게 부치는 인사 부록 1. 클로드 모네의 발자취 2. 모네의 정원에 놀러 온 사람들 3. 미술관에 놀러 가요방학을 맞아 곳곳에서 다양한 미술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요즘에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시키고 싶어 하는 부모들이 많아 미술관도 성황이다. 하지만 아이들과 막상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나서도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미술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쏟아 내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질문들 때문이다. 감상의 핵심을 찾지 못하고 마냥 그림만 바라보면 당연히 흥미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명화를 만화 보듯 재미있게 감상할 수는 없을까? 이런 질문에서 시작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명화를 바라보는 몇 가지 흥미로운 지점을 찾아 꾸려 낸 종합 어린이 예술서다. 작가 수잔나 파르취는 명화를 재미있게 감상하기 위한 양념으로 ‘이야기’와 ‘놀이 체험’을 제시한다. 명화 속에 숨겨진 이야기로 그림을 감상하는 일이 더욱 재미있어지고, 더불어 화가의 특징을 찾아내 흉내 내 보면 그 화가의 기법까지 흥미롭게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그림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요소와 그림 밖에서 찾을 수 있는 화가 이야기를 결합하여 풍부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 빛과 색채의 마술사 클로드 모네 모네가 사랑한 색과 사람들 이야기 속에서 ‘모네의 색’을 체험한다.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 그는 빛에 따라 달라지는 색채의 변화에 주목했다. 그리고 각 색이 가지는 특징을 부각시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자 했다. 형태가 불분명하여 선의 흐름 보다는 색과 붓질의 느낌이 뿜어내는 인상이 두드러져 보여, 사람들은 모네를 인상파라고 불렀다. 책은 으로 모네의 그림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색의 흐름을 잡아 준다. 양귀비 들판 그림에서 흐드러지게 핀 양귀비꽃이 유독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해답은 보색 대비에서 찾을 수 있다. 작가는 색의 특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 다음 모네의 그림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구석구석 재미있는 요소들을 짚어 준다. 또한 모네의 그림에 사용된 색으로 그림을 그려 보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색 대비 효과를 익힐 수 있게 돕는다. 작가는 모네의 생애 곳곳에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아내 카미유와 연애할 당시에 그린 , 인상파라는 명칭을 얻게 한 , 아르장퇴유의 역사를 알려 주는 등 다수의 작품과 함께 모네의 일생과 당시의 사회상, 역사까지 훑어 준다. 그림 마다 담겨 있는 일화를 소개하고 꼼꼼하게 감상의 중심점을 잡아 주는 것도 놓치지 않는다. 모네와 순간을 그린 화가들 - 체험을 통해 인상파 화가들의 기법과 현대 미술의 흐름까지 느낀다. 오귀스트 르누아르가 그린 모네 가족 모네의 이야기에 인상파 화가들의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같은 날 모네의 정원에 놀러 와 카미유와 장을 그린 마네와 르누아르. 인상파의 거장 두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그린 작품의 색채를 비교하는 장면은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를 더해 준다. 더불어 그림을 그리는 모네를 그린 마네와 르누아르 작품을 넣어 그들의 끈끈한 관계와 인상파 화가들의 기법을 살핀다. 에두아르 마네가 그린 모네 가족 인상파는 순간의 인상을 색으로 표현하였다. 새로운 기법에 열광과 비난이 교차했지만 화가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였고 이후에도 많은 화가들이 인상파의 영향을 받았다. 대표적인 화가는 점묘 기법으로 신인상주의를 만든 조르주 쇠라. 작가는 모네의 작품과 조르주 쇠라의 작품을 비교하며 인상파와 신인상파의 차이를 이야기한다. 또한 점묘화를 더 세밀하게 표현하여 독특한 고요함을 안겨 주는 현대 화가 크빈트 부흐홀츠까지 소개하면서 ‘순간을 그린 화가들’ 이야기를 완성하였다. 또한 윤곽선이 없이 붓놀림만으로 그림을 그리는 인상파의 기법을 ‘모자이크’를 이용하여 이해해 본다. 아이들은 직접 모자이크를 해 보며 또렷한 윤곽선이 없어서 사물을 표현할 수 있다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인상파 화가들이 활동한 당시에 물감을 만들었던 방식으로 물감을 만들어 보고 야외에서 풍경화를 그리는 것에 도전하는 체험도 돋보인다. 작가는 인상파만을 이해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인상파에서 추상화 기법으로 넘어가는 현대 미술의 흐름을 체험으로 알려 준다. 물감 얼룩을 두서없이 표현한 아이의 그림을 보며 형태를 상상해 보고 스스로 그려 보게 하여 자연스럽게 인상파 기법을 적용한 추상화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새로운 방식으로 배우는 모네와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 세계 화가들의 삶 속에서 배우는 열정과 도전의 가치 이 책은 마치 미술관에서 큐레이터의 설명을 듣는 듯 모네의 그림 한 장 한 장에 담겨 있는 모네의 삶과 시대상을 엿보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모네에서 인상파 화가, 신인상파 화가, 현대 화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며 정보의 깊이를 더해 주었다. 부록에는 본문에서 비중 있게 다룬 마네와 르누아르의 대표 작품을 간단하게 소개하여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을 채워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상파’ 개념과 색에 대한 이해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어려운 설명보다 직접 행동하도록 유도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고, 좀더 새롭게 그림을 바라볼 수 있도록 닫힌 생각을 열어 준다. 그리고 인상파 화가들이 그랬듯이 ‘그리기’는 어느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할 때 더 재미있고 더 아름다운 그림이 나온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더불어 작가는 모네의 삶과 예술 정신 속에 담긴 도전 정신과 열정을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한다. 아이들에게 모네의 그림을 보여 주고 인상파 화가들의 열정을 되짚어 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은 단순히 미술에 대한 상식을 알아가는 것보다 더 큰 수확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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