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Stop! 7 : 사라지는 열대 우림 구하기
비룡소 / 김산하 글, 김한민 그림 / 2012.07.04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자연,과학김산하 글, 김한민 그림
동물과 인간을 함께 생각하는 과학책 「STOP!」 시리즈의 7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이 밀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본다. 주인공 지니는 실험용 생쥐 가군과 함께 사라진 박사님을 찾는 모험을 계속한다. 마법의 엘리베이터를 통해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아마존의 열대 우림으로 간 지니는 그곳의 동물들을 만나 사람들 때문에 밀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듣는다. 본문에는 열대 우림을 살리고, 밀림의 동물을 보호하고, 야생 동물을 돕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는 정보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환경 문제에 관한 책인 만큼 자원의 순환과 자연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재생종이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서 제작되었다. 지니는 가군과 함께 마법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모험을 시작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수풀이 울창한 밀림이 펼쳐진다. 지니와 가군이 도착한 곳은 인도네시아의 열대 우림이다. 지니는 아시아코끼리, 말레이곰, 오랑우탄 등을 만나 기름야자 때문에 열대 우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듣는다. 아프리카, 아마존의 밀림으로 가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화장품, 라면, 노트북 컴퓨터, 핸드폰 등이 밀림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본다. 제1화 열대 우림에 도착! 제2화 시장에서 만난 동물들 제3화 갑작스러운 아마존 여행 우리가 편리하게 살아가는 동안 열대 우림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국내 최초의 야생 영장류 과학자가 만든 환경 생태학 책 동물들의 행동과 삶에 대한 지식이 가득한 이 책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눈을 갖게 한다. -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동물과 인간을 함께 생각하는 과학책 「STOP!」 시리즈의 7권 『사라지는 열대 우림 구하기』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한국 최초의 야생 영장류 과학자인 형이 쓰고 화가인 동생이 그린 「STOP!」 시리즈는 그림동화의 친근함과 만화책의 재미를 아우르는 새로운 형식의 과학 그림책으로서 최신 과학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시간을 멈추고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 지니와 여러 동물의 만남을 통하여 자연을 이해하게 하는 「STOP!」 시리즈는 재미와 정보를 함께 선사하는 과학책이다. 2006년 1권 출간 당시부터 각종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어린이 독자들과 부모님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1권 『동물들이 함께 사는 법』은 과학기술부에서 뽑은 2007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물 행동학을 주제로 다룬 1~5권의 뒤를 이어 이번에 새로 나온 6, 7권은 환경 파괴로 일어난 문제를 동물의 시각에서 탐구하는 환경 생태학을 알려 준다. 『사라지는 열대 우림 구하기』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이 밀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본다. 주인공 지니는 실험용 생쥐 가군과 함께 사라진 박사님을 찾는 모험을 계속한다. 마법의 엘리베이터를 통해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아마존의 열대 우림으로 간 지니는 그곳의 동물들을 만나 사람들 때문에 밀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듣는다. 본문에는 열대 우림을 살리고, 밀림의 동물을 보호하고, 야생 동물을 돕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는 정보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환경 문제에 관한 책인 만큼 자원의 순환과 자연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재생종이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서 제작되었다. ◎ 이 책의 특징 및 줄거리 동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낯설고 별난 행동을 하는 동물들에게 궁금한 걸 직접 물어볼 수 있다면 어떨까? 「STOP!」 시리즈는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씩은 꿈꿔 봤을 생각들을 실제 눈앞에 펼쳐 보여 준다.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지니가 동물들로부터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니가 여행 중에 만나는 동물들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연환경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동물의 삶에 대해서 직접 이야기해 준다. 그림동화와 과학 학습만화의 절묘한 조합 아이들은 재미있는 만화를 좋아하지만 어른들은 어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읽기 책을 읽히고 싶어 한다. 이 책은 완결된 문장 형태, 절제된 단어 사용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만화의 재미, 과학책의 정보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그래픽 노블과 일러스트레이션을 넘나드는 세련된 그림은 코믹하면서도 동물의 특징을 정확히 살려 주고, 스라소니나 말코손바닥사슴, 맨드릴처럼 낯선 동물들은 사진을 함께 제시하여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여 준다. 동물과 인간을 함께 생각하는 친환경 그림책 「STOP!」 시리즈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뻐꾸기가 왜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지, 개미가 왜 진딧물을 도와주는지, 비비원숭이의 엉덩이는 왜 빨간지 직접 말해 준다. 저자는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라는 생각으로 모든 동물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한다. 우리 인간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편리한 도구를 쓰기 위해서 자연과 동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이해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자연과 환경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동물들의 행동과 삶의 방식을 동물들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매일경제》 ▶동화와 만화가 절묘하게 결합된 색다른 책으로, 인간이 자연과 동물의 처지를 이해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쓰였다.―《한겨레》 ▶‘스톱’이라는 주문을 외치면 모든 걸 멈추고 생명체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소녀 지니가 동물을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동물들의 행동양식을 보여준 과학그림책―《경향신문》 7. 사라지는 열대 우림 구하기 - 생활용품과 밀림의 관계 지니는 가군과 함께 마법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모험을 시작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수풀이 울창한 밀림이 펼쳐진다. 지니와 가군이 도착한 곳은 인도네시아의 열대 우림이다. 지니는 아시아코끼리, 말레이곰, 오랑우탄 등을 만나 기름야자 때문에 열대 우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듣는다. 아프리카, 아마존의 밀림으로 가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화장품, 라면, 노트북 컴퓨터, 핸드폰 등이 밀림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본다. 제1화 열대 우림에 도착! 제2화 시장에서 만난 동물들 제3화 갑작스러운 아마존 여행 ◎ 각 권 제목 1권 동물들이 함께 사는 법 - 공생과 기생 2권 동물들의 가족 만들기 - 짝짓기와 생식 3권 동물들이 이야기하는 법 - 신호와 의사소통 4권 동물들의 먹이 사냥 - 먹이 사슬 5권 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 동물 이웃 6권 환경을 살리는 건강한 먹을거리 - 식량 생산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7권 사라지는 열대 우림 구하기 - 생활용품과 밀림의 관계
기억놀이 1
한국브루너교육 / 한국브루너교육 연구소 지음 / 2017.06.01
4,900원 ⟶ 4,410원(10% off)

한국브루너교육수학동화한국브루너교육 연구소 지음
브루너 영재 프로그램 시리즈는 지능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만 3~6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게 영역별, 단계별로 시리즈를 구성해 잠재된 영재성을 발현시킬 수 있게 교육 설계된 유아 인지지능 개발 프로그램이다. 엄마가 옆에서 읽어 주고 이끌어 주며 활동에 함께 참여하던 기존의 아이들 책과 달리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IQ 테스트 문제 형식으로 구성된 그림을 보면서 직관적인 통찰력으로 답을 찾아보며 활동하는 새로운 형식의 유아 워크북 시리즈이다. 관찰, 추리, 기억, 분류, 유추 등 지능 영역별로 나누어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지적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다양한 지능 영역의 문제들을 통해 고급 사고 기능을 발달 시킬 수 있다. 은 그림 장면 속의 사물이나 상황, 위치 등을 기억해 보는 기억력 훈련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다.[브루너 영재 워크북 시리즈] 소개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유아 워크북 시리즈 지능 테스트 형식으로 구성된 다양한 지능 영역의 활동들을 아이들이 스스로 몰입해 직관적인 통찰력으로 풀어 보며 지적 능력을 발달시켜 가는 브루너 영재 워크북 시리즈가 나왔어요! 브루너 영재 워크북 시리즈는? 지능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만 3~6세 유아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발달 수준에 맞게 지능 영역별, 발달 단계별로 내용을 구성해 잠재된 영재성을 발현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유아 지능 계발 워크북 시리즈입니다. 특징 1. 검증된 IQ 테스트 문제를 기반으로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했어요. 2.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게 영역별, 단계별로 내용을 구성했어요. 기억, 관찰, 추리, 분류, 유추 등 지능 영역별로 나누어 내용을 구성했고, 각 영역별 활동은 만 3세~만 6세 유아들의 발달 수준에 맞게 다시 단계별로 나누었어요. 3. 선생님이 없어도 아이들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책이에요. 각 영역별 책마다 목표가 뚜렷하고 그 나이에 꼭 경험해야 하는 활동들을 재미있게 구성하고 있어,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한 장씩 하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배우는 것을 좋아하게 될 거예요. 4. 실생활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사실적인 그림 스타일로 표현했어요. 5. 교재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어요. 소개 기억력은 글쓰기, 미술, 과학, 수학, 사회 등 거의 모든 과목 영역에서 통합적으로 접목되는 학습의 기본 능력입니다. ● 기억력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능력이에요. 기억력은 어떤 시점에서의 인상이나 지각, 경험을 의식 속에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에 따라서 회상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기억은 생각의 한 형태이고, 생각은 기억의 한 형태입니다. ● 기억력은 유아기에 폭발적으로 발달해요. 기억력은 새로운 정보를 머릿속에 잠시 저장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새로운 규칙에 맞춰 정보를 변형하는 능력까지 포함합니다. 유아기에 기억력을 잘 발달시킨 아이들은 복잡한 정보들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가 있어 인지 반응 속도가 빠르고, 변화가 빠른 환경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기억력은 글쓰기, 미술, 과학, 수학, 사회 등 거의 모든 과목 영역에서 학습의 기본이 되는 능력이기 때문에 기억력이 높은 아이들은 정규 교과 과정 수업 시간에도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가 있어서 수업 시간 외에 별도로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하지 않고도 학업 성적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기억력은 강화시킬 수 있어요. 기억하는 것은 단순히 참을성 있게 보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보는지,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른 생각의 도구들처럼 기억 능력은 훈련과 연습, 학습에 의해 향상될 수가 있기 때문에 기억 사고를 자극하는 일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서를 이용하거나 시각적 이미지를 공감각과 결합하는 연상을 활용하면 기억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가 있고, 매일매일 재미있는 놀이처럼 반복적으로 학습하면 기억력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브루너 영재 워크북 시리즈] 기억 놀이 를 하는 아이들은 1. 모든 교과 영역의 기본이 되는 기억력을 발달시켜요. 2. 재미있는 게임처럼 즐겁게 활동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켜요. 3. IQ 테스트 형식의 문제를 직관적으로 풀고 답해 보며 통찰력과 사고력을 길러요. 4. 엄마와 함께 상호 작용하며 어휘력과 언어 능력을 키워요. 5. 매일 일정 시간 반복해서 활동하며 좋은 학습 습관을 길러요. 6. 내용이 쉽고 부담이 없어, 활동하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껴요. 7. 지능 영역별 책들을 함께 병행해서 활동하면 교육 효과가 배가돼요. 구성 기억 놀이 ①은 그림 장면 속의 사물이나 상황, 위치 등을 기억해 보는 기억력 훈련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후 Who? 스티븐 호킹
다산어린이 /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0.04.27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청비 그림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는 한국 출판사 출간 도서로는 최초로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으며,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과 그 꿈을 향해 가는 데 도움을 줄 멘토, 그 둘 모두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감수의 글 추천의 글 01 천재 물리학자의 탄생 인물백과1 스티븐 호킹의 성공 열쇠 02 새로운 세계 인물백과2 세계를 움직인 물리학자들 03 과학자를 꿈꾸다 인물백과3 우주는 어떤 곳일까? 1 04 노력하지 않는 천재 인물백과4 우주는 어떤 곳일까? 2 05 나는 문제없어 인물백과5 루게릭병 06 블랙홀 인물백과6 스티븐 호킹의 업적 07 또 다른 시련 인물백과7 최고의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영예 08 끝나지 않은 도전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국내 최초 미국 초등학교 교재 채택!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who?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 미국 동시 출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지사를 만들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The Obama story』 『The Darwin story』 『The Bill Gates story』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who? 시리즈의 미국판은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영어 전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제 why? 가 아니라 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인물의 어린 시절을 가장 충실하게 다룬 인물학습만화 형제자매 없이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는 곁에 있어 줄 친구,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을 대신할 멘토, 형제자매처럼 곁을 지켜줄 든든한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성공 리더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 이야기 가운데 가장 어린 시절의 비중이 높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는 오바마,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제인 구달, 아인슈타인이 어린 시절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 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 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 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꿈이 있는 어린이의 꿈을 키워 주고 꿈이 없는 어린이의 꿈을 심어 줍니다!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자녀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어 보세요. 꿈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이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목표를 향해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공부는 힘들고 어렵지만 목표가 있다면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열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알고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즐기게 됩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입니다. 줄거리 난 어렸을 때 못말리는 개구쟁이였어. 집에 있는 가전 제품을 모두 못 쓰게 만들기 일쑤였지. 내가 온다고 하면 친척들이 집에 있는 물건을 숨겨 놓기 바빴어. 그런데 좋아하는 공부를 하기 위해 갔던 대학에서 나는 병에 걸리고 말았어. 사지가 마비되고 스스로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지. 의사는 3년밖에 살 수 없다고 했고 사람들은 내게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았지.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고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겠다는 꿈을 이루었지. who? 죽음과 맞서 우주의 비밀을 밝힌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붉은 실
시공주니어 / 이나영 지음, 이수희 그림 / 2017.03.25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이나영 지음, 이수희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3단계 80권. 제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가 이나영의 두 번째 장편 동화이다. ‘뜨개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사춘기에 접어든 세 아이의 시점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한 명 한 명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다. 새엄마가 아기를 가져 복잡한 은별, 단짝 친구와 멀어지고 고민이 많은 민서, 아빠의 강압적인 모습에 늘 주눅 들어 있는 강우. 세 아이는 바통을 주고받듯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상처를 마주하고, 때로는 스스로 때로는 친구들과 함께 성장통을 이겨낸다. 재혼 가정, 학교 폭력, 친구와 가족 간의 갈등 등 각자의 감정으로 묘사되는 아이들의 심리는 작가의 탄탄한 내공이 느껴진다. 막연히 따뜻한 이야기가 쓰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붉은 실로 이어진 아이들의 이야기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인기 작가 이수희(초록담쟁이)의 부드럽고 포근한 컬러 삽화와 함께, 상처받고 얼룩진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준다.1. 엄마가 남긴 선물 - 은별 2. 실패자 - 강우 3. 은별이의 비밀 - 민서 4. 진짜 딸 - 은별 5. 아리아드네 뜨개방 - 강우 6. 미안하다는 말 - 은별 7. 멀어지는 밝은 별 - 민서 8. 그날의 기억 - 강우 9. 들키고 싶지 않은 - 은별 10. 배신 - 민서 11. 비밀을 털어놓다 - 강우 12. 엄마를 닮고 싶었어 - 은별 13. 우리가 어쩌다가 - 민서 14. 붉은 실 - 은별 15. 실마리 - 강우 16. 뚱스 포에버 - 민서 17. 완성된 선물 - 은별 작가의 말“붉은 실은 인연을 뜻하기도 해.“ 붉은 실로 이어진 세 아이의 상처와 단단한 우정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 작가 이나영 그라폴리오 인기 작가 이수희의 따뜻한 위로와 희망 얽히고설킨 사춘기 아이들의 고민을 꿰뚫고 따뜻하게 감싸 주는 작품 이나영 작가는 제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이자 데뷔작인 《시간 가게》(2013)로 주목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4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장편 동화 《붉은 실》은 ‘뜨개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사춘기에 접어든 세 아이의 시점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한 명 한 명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다. 새엄마가 아기를 가져 복잡한 은별, 단짝 친구와 멀어지고 고민이 많은 민서, 아빠의 강압적인 모습에 늘 주눅 들어 있는 강우. 세 아이는 바통을 주고받듯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상처를 마주하고, 때로는 스스로 때로는 친구들과 함께 성장통을 이겨낸다. 재혼 가정, 학교 폭력, 친구와 가족 간의 갈등 등 각자의 감정으로 묘사되는 아이들의 심리는 작가의 탄탄한 내공이 느껴진다. 막연히 따뜻한 이야기가 쓰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붉은 실로 이어진 아이들의 이야기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인기 작가 이수희(초록담쟁이)의 부드럽고 포근한 컬러 삽화와 함께, 상처받고 얼룩진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준다. ▶ 어른들이 외면한 아이들의 현실 고민에서 시작하다! 단란하고 행복한 생활이 이어지던 어느 날, 은별이는 엄마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부터 지금의 엄마가 ‘새엄마’라는 사실을 자꾸만 의식하게 된다. 지금의 엄마에겐 진짜 자기 아기가 생겼다. (…) 지금의 엄마도 아기를 위해 무엇이든 하겠지. 그게 왜 이렇게 서운한지 모르겠다. - 은별 강우는 학교 폭력의 가해자로 강제 전학을 왔다. 아버지의 강압적인 권위에 항상 주눅 들어서 하루하루 긴장하며 견딘다. 사실 학교 폭력은 강우가 피해자지만 어른들은 강우의 목소리에 귀 기울지 않고, 강우는 성적, 학교생활, 그리고 첨단공포증과 혼자 싸우고 있다. 나는 뾰족한 것에 공포가 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런 증세를 첨단공포증이라고 했다. 특히 뾰족한 연필심을 보면 눈앞이 흐릿해지면서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 - 강우 민서는 맞벌이 부모를 둔 외동딸이다. 불 꺼진 집 안에 들어서면 외롭지만, 단짝 친구 은별이가 있어 학교생활은 즐겁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며칠 전부터 은별이는 강우하고만 어울리고, 자신은 본체만체한다. 은별인 왜 내게 말하지 않은 걸까? 이제껏 우리 둘 사이에 비밀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만의 착각이었던 걸까? - 민서 《붉은 실》은 재혼 가정, 학교 폭력, 단짝 친구와의 갈등 등 다소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이런 이야기는 우리가 외면하고 싶은, 혹은 미처 관심을 기울이지 못한 아이들의 진짜 현실이기도 하다. 작품은 세 아이의 시점을 넘나들며, 같은 상황에서도 각자 다른 시선과 감정을 보여 주며 작품 속 화자의 입장을 여러모로 공감하게 한다. 붉은 실로 이어진 세 아이의 상처와 따뜻한 우정 테세우스에게 붉은 실을 건네주어 복잡한 미로 속을 탈출하게 한 그리스 신화 속 인물 ‘아리아드네’. 그녀의 이름을 차용한 ’아리아드네 뜨개방‘은 이 작품의 주요 무대이자, 아이들 각자의 엉킨 실타래를 풀어 주는 갈등 해결의 공간이다. ’실‘은 종종 인연을 이어 주는 도구로 등장하는데, 작품에서 아이들을 이어 주는 도구는 붉은 실이다. 친엄마가 죽기 전 은별이를 위해 뜨다 만 붉은색 조끼는 물론 강우가 첨단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뜨개질을 시작하며 고른 것도 붉은 실이다. 은별이와 민서가 화해할 때도 붉은 실이 등장한다. 붉은 실로 이어진 세 아이의 이야기는 하나의 실로 뜨개질하듯 연결되고, 마지막 화해의 순간 훌륭한 완성품으로 탄생한다. 작품 속 배경과 소품마다 비유와 상징을 담은 문학적 장치들은 따뜻한 주제와 연결되어, 문학 작품의 면모를 보여 준다. 고민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사춘기 아이들의 미더운 성장 열세 살 겨울은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이다. 신나고 평범하게만 보이는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는 미처 몰랐던 상처와 고민이 자리하고 있다. 그런 상처와 마주하면서 나답지 않은 행동에 괴로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사춘기 시절의 모습이다. 《붉은 실》에 등장하는 열세 살 은별이, 민서, 강우는 모두 각자의 고민으로 힘들어 하면도 눈앞의 문제에서 달아나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한 걸음씩 나아간다. 마음속 상처를 혼자 고민하다가도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화해의 손길을 내밀며 더욱 단단한 우정을 쌓아간다. 깊은 성장통을 치르면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미덥다. 엄마랑 똑같이 생긴 아기가 태어난다고 하니까 막 마음이 복잡해지더라고. 아기보다 내가 더 엄마를 닮고 싶었어. 엄마와 다르다는 게 무서웠어. - 은별 뜨개질을 시작한 후부터는 증상이 나아지는 것 같았다. 그런데 오늘, 아직 내가 그대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내 엉킨 매듭의 실마리는 찬혁이가 아니라 아빠였다. - 강우 대수롭지 않게 내뱉은 말들이 내 의도와는 다르게 은별이에게 상처가 된 것이었다. - 민서
숨은 신발 찾기
문학동네어린이 / 은영 (지은이), 이지은 (그림) / 2019.01.28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은영 (지은이), 이지은 (그림)
제1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다섯 작품이 담겨 있는데, 각각의 단편에서 작가의 눈이 향하는 곳은 냉엄한 현실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불안한 심리이다. 또한 진실한 태도로 이 아이들을 묵묵히 지켜 주는 어떤 존재들이다. 천둥번개가 치던 날 창가에 앉아 있던 여우 인형이라든가, 연못에 사는 거북이의 변신이기도 한 이 존재들은 환상의 산물이며 영원히 아이와 함께해 줄 수는 없지만, 그들과 함께 경험한 강렬한 순간들은 주인공 아이에게 내일 또 한 걸음 내딛을 힘을 준다. 이 작가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능숙한 솜씨로 창조된 이 존재들은 화가 이지은의 그림을 통해 몸을 입었다. 파란 목도리를 야무지게 두른 여우의 명민한 눈빛, 마리에게 시간을 물어 준 할머니의 부드러운 살빛과 고운 웃음, 조금 엉뚱하고 웃기지만 자기 일에 열심인 교감 선생님의 모습은 추상적인 감정을 구체적인 실체로 아이들 곁에 붙들어 앉힌다. 세련된 색채와 구성을 사용하지만 결코 차갑지 않고, 인물의 감정을 결 그대로 증폭하는 힘이 있는 이지은의 그림은 독서의 기쁨을 배로 늘린다.파란 목도리 여우---9 동그라미 그리기의 비밀---25 숨은 신발 찾기---49 시간을 묻는 아이---71 이상하고 괴상하고 발칙한 것---91 심사평---107동화작가는 성장의 길목에 놓인 퍼즐을 푼다. 잠시 길을 잃은 어린이와 같은 자리에서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세계에 의문을 품는다. 친구들의 관계는 어렵고 어른들의 권력은 두렵고 그 속의 나는 외롭다. 『숨은 신발 찾기』에 실린 동화들은 그런 아이들의 울고 싶은 마음을 파고든다. _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동화작가) 제1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숨은 신발 찾기』 새롭고 의미 깊은 작품들을 발굴해 우리 아이들의 고민을 읽어 주고 발밑을 다져 온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이 열아홉 해를 맞았다. 이번 심사위원들이 당대의 어린이 독자에게 건네고자 뜻 모은 작품은 은영의 『숨은 신발 찾기』이다. - 새로운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낼 강한 신인이 탄생했음을 의심치 않는다._송미경 - 감탄이 나올 정도로 동화적 서술에 능숙하다. 이미지 또한 매우 선명하다._임정자 - 상상 가득한 이미지성을 만들어 내는 솜씨가 일품이다._장주식 - 아이들의 마음을 한 겹 한 겹 헤아릴 줄 아는 작가다. 좀처럼 서두르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지점에서 간결하게 끝맺는 이야기는 바느질한 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말끔하다._김지은 - 각각의 단편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고민과 불안정한 심리가 섬세하게 담겨 있다.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소설의 장점과 세상을 따뜻하게 끌어안는 동화의 장점이 두루 담긴 독특한 작품이다._김리리 세상의 모든 사랑은 ‘정확히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사건의 진상, 감정의 세부, 상황의 맥락을 정확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건네는 위로나 공감은 아무런 힘을 가질 수 없다. 작가 은영은 몇 개의 단어나 짧은 문장만으로 인물의 무의식이나 상황, 분위기를 단박에 그려 낼 줄 아는 능력을 가졌다. 지금까지 창작을 위해 쌓아 온 공력의 단단함을 시사한다. “선생님, 제 신발이 또 숨어 버렸어요.” 『숨은 신발 찾기』에는 다섯 작품이 담겨 있다. 각각의 단편에서 작가의 눈이 향하는 곳은 냉엄한 현실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불안한 심리이다. 또한 진실한 태도로 이 아이들을 묵묵히 지켜 주는 어떤 존재들이다. 천둥번개가 치던 날 창가에 앉아 있던 여우 인형이라든가, 연못에 사는 거북이의 변신이기도 한 이 존재들은 환상의 산물이며 영원히 아이와 함께해 줄 수는 없지만, 그들과 함께 경험한 강렬한 순간들은 주인공 아이에게 내일 또 한 걸음 내딛을 힘을 준다. 이 작가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능숙한 솜씨로 창조된 이 존재들은 화가 이지은의 그림을 통해 몸을 입었다. 파란 목도리를 야무지게 두른 여우의 명민한 눈빛(「파란 목도리 여우」), 마리에게 시간을 물어 준 할머니의 부드러운 살빛과 고운 웃음(「시간을 묻는 아이」), 조금 엉뚱하고 웃기지만 자기 일에 열심인 교감 선생님(「숨은 신발 찾기」)의 모습은 추상적인 감정을 구체적인 실체로 아이들 곁에 붙들어 앉힌다. 세련된 색채와 구성을 사용하지만 결코 차갑지 않고, 인물의 감정을 결 그대로 증폭하는 힘이 있는 이지은의 그림은 독서의 기쁨을 배로 늘린다. 성장의 길목에 놓인 퍼즐을 푸는 다섯 개의 요긴한 힌트 잠시 길을 잃은 어린이에게 도톰한 목도리를 둘러 주는 이야기 첫 작품 「파란 목도리 여우」는 그야말로 절대적인 응원이다. 같은 반 친구와의 다툼에서 궁지에 몰린 란이는 자신을 비호해 줄 어른이 없는 아이다. 상대의 등 뒤가 비어 있다는 사실을 알면 비열한 어른들은 더욱 잔인해진다. 설마 오늘도 엄마가 못 오신다고 얘기하려는 건 아니지? 하고 묻는 선생님 앞에 란이의 발끝이 딱 굳어진 순간, 교실 문을 드르륵 열고 들어선 것은 어젯밤 란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여우다. 파란색 스카프를 두르고 우아하게 들어선 여우는 우악스런 지수 아빠를 가뿐하게 제압하고 란이의 하루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감싸 안아 준다. 이어지는 「동그라미 그리기의 비밀」은 아이들 사이의 뒤틀린 관계를 추적한다. 근사한 파티를 열어 주는 대신 친구 한 명은 절대로 초대하면 안 된다는 까마귀의 제안은 너무나 달콤하다. 이를 받아들인 시아와 친구들은 빠져나오기 어려운 곤경에 처하지만 결국 자기들의 힘으로 까마귀의 마법을 깨뜨린다. 선명한 이미지와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표제작 「숨은 신발 찾기」는 가족의 해체로 인해 흔들림을 겪는 아이의 마음을 다독인다. 태이의 신발은 자꾸 신발장을 빠져나와 사라지고, 이 일을 통해서 주변의 어른들과 태이 자신 역시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게 된다. 「시간을 묻는 아이」는 마음 바닥에 깊이 감추어져 남에게 쉽게 꺼내 보일 수 없는 근원적인 공포를, 「이상하고 괴상하고 발칙한 것」은 부정적인 감정을 서둘러 제거하려 하는 어른들에게 반기를 들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살핀다. “이 동화집은 열이 난 어린이의 이마를 짚듯이 마음 깊숙한 곳에 손바닥을 댄다. 부드러운 손이다.” 평론가 김지은이 심사평에서 말했듯 다섯 편의 이야기는 잠시 길을 잃은 아이들을 안아 주는 도톰한 온기를 품고 있다. 동시에 성장의 길목에 놓인 퍼즐을 스스로 풀기에 요긴한 힌트가 된다.우르르 쾅쾅 쾅쾅쾅!천둥 번개가 온 세상의 소리를 먹어 치울 때, 란이는 침대 한구석에서 동그랗게 등을 말았습니다.
SPY DOG 스파이독 10
좋은책어린이 / 앤드류 코프 글, 제임스 드 라 루이 그림, 김옥수 옮김 / 2011.07.13
9,500원 ⟶ 8,5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외국창작앤드류 코프 글, 제임스 드 라 루이 그림, 김옥수 옮김
천재적인 두뇌와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을 자랑하는 스파이독 라라. 이번 편에서는 해안을 핵폐기물로 오염시키려는 사악한 악당들에 맞서 잠수와 추격전도 마다하지 않는 꼬마 스파이독 스타, 스퍼드의 맹활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새파란 해안을 자랑하던 헤븐 비치는 기름 유출 때문에 새까만 해안으로 변하고 맙니다. 헤븐 비치뿐 아니라 여러 해안에서 줄지어 벌어진 기름 유출 사고는 누군가가 계획적으로 일으킨 테러였습니다. 청정 해역은 단 세 군데만 남아, 해안에서 보내는 평범한 휴가가 이제는 과거로 묻힐 위기에 처하고 맙니다. 쿡 씨 가족과 코텍스 교수, 그리고 라라, 스타, 스퍼드는 편안한 휴가를 바라며 마지막 남은 청정 해안 중 하나인 ‘즐거운 섬’ 리조트로 휴가를 떠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즐거운 섬 이외의 해안을 모두 오염시키려 음모를 꾸미는 악당들이었습니다. 우연히 이들의 계획을 알게 된 스퍼드는 라라와 스타, 코텍스 교수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악당들의 잠수함에 몰래 들어가 핵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작전을 수행하는데…. 육지와 바닷속을 넘나들며 갈수록 박진감을 더하는 꼬마 스파이독의 모험! 스퍼드는 과연 잠수함에서 무사히 임무를 수행하고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스타는 오빠를 도와 사악한 악당의 계획을 저지할 수 있을까요? 엄마 못지않게 용감한 꼬마 스파이독 스타와 스퍼드가 정식 스파이독으로 성장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갈수록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합니다.1 깊은 바다에서 나온 괴물 2 8월은 우울해 3 최고의 개 4 오투포유(O24U) 5 유독물 테러범 6 앞발 굽히기 선수 7 물 강아지 8 동굴 속의 남자 9 커다란 계획 10 호텔 11 가능성 백만 분의 일 12 작전 투입 13 대탈출 14 뒤를 쫓다 15 가라앉는 느낌 16 잠수함 강아지 17 쇠다리 18 배트맨 19 진정한 작전 수행 20 다시 만나다 21 수상한 남자 22 시속 백 킬로미터로 달리는 개 23 색다른 물고기 24 특별한 상아름다운 해변이 위기에 처했다! 바다를 오염시키려는 악당과 그에 맞서는 스타와 스퍼드의 활약! 스파이독의 새로운 모험담을 손꼽아 기다린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스파이독 10권 [바다 오염을 막아라!]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천재적인 두뇌와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을 자랑하는 스파이독 라라는 전 권(9권)에서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가짜 산타의 사악한 계획을 밝히고, 불타는 런던 백화점에 갇힌 딸 스타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였다. 스파이독 10권 [바다 오염을 막아라!]에서는 해안을 핵폐기물로 오염시키려는 사악한 악당들에 맞서 잠수와 추격전도 마다하지 않는 꼬마 스파이독 스타, 스퍼드의 맹활약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새파란 해안을 자랑하던 헤븐 비치는 기름 유출 때문에 새까만 해안으로 변하고 만다. 헤븐 비치뿐 아니라 여러 해안에서 줄지어 벌어진 기름 유출 사고는 누군가가 계획적으로 일으킨 테러였다. 청정 해역은 단 세 군데만 남아, 해안에서 보내는 평범한 휴가가 이제는 과거로 묻힐 위기에 처한다. 쿡 씨 가족과 코텍스 교수, 그리고 라라, 스타, 스퍼드는 편안한 휴가를 바라며 마지막 남은 청정 해안 중 하나인 \'즐거운 섬\' 리조트로 휴가를 떠난다. 그러나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즐거운 섬 이외의 해안을 모두 오염시키려 음모를 꾸미는 악당들이었다. 우연히 이들의 계획을 알게 된 스퍼드는 라라와 스타, 코텍스 교수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악당들의 잠수함에 몰래 들어가 핵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작전을 수행하는데.... 육지와 바닷속을 넘나들며 갈수록 박진감을 더하는 꼬마 스파이독의 모험! 스퍼드는 과연 잠수함에서 무사히 임무를 수행하고 빠져나올 수 있을까? 그리고 스타는 오빠를 도와 사악한 악당의 계획을 저지할 수 있을까? 엄마 못지않게 용감한 꼬마 스파이독 스타와 스퍼드가 정식 스파이독으로 성장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갈수록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한다.
개념 + 연산 초등 수학 5-1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9.01
9,500원 ⟶ 8,55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전 단원(연산 뿐만 아니라 도형, 측정 등 모든 단원)을 수록하여 기초력을 완성할 수 있는 교재다.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한 컷 개념을 수록하여 개념 기억력을 강화시키고, 수 감각을 키우는, 외우면 빨라지는, 초등 방정식 계산 비법을 수록하여 연산 능력을 강화시킨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덧셈과 뺄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곱셈과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덧셈, 뺄셈, 곱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덧셈, 뺄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2. 약수와 배수 약수 배수 공약수, 최대공약수 곱셈식을 이용하여 최대공약수를 구하는 방법 공약수를 이용하여 최대공약수를 구하는 방법 공배수, 최소공배수 곱셈식을 이용하여 최소공배를 구하는 방법 공약수를 이용하여 최소공배수를 구하는 방법 3. 규칙과 대응 두 양 사이의 관계 대응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기 생활 속에서 대응 관계를 찾아 식으로 나타내기 4. 약분과 통분 크기가 같은 분수 약분 통분 분수의 크기 비교 분수와 소수의 크기 비교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받아올림이 없는 분모가 다른 진분수의 덧셈 받아올림이 있는 분모가 다른 진분수의 덧셈 대분수의 덧셈 진분수의 뺄셈 받아내림이 없는 분모가 다른 대분수의 뺄셈 받아내림이 있는 분모가 다른 대분수의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정다각형의 둘레 사각형의 둘레 1㎠, 1㎡, 1㎢ 사이의 관계 직사각형의 넓이 평행사변형의 넓이 삼각형의 넓이 마름모의 넓이 사다리꼴의 넓이“개념이 잡혀야 연산이 빨라진다!” 【기초력 완성】 전 단원(연산 뿐만 아니라 도형, 측정 등 모든 단원) 수록 【개념 기억력 강화】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한 컷 개념 수록 【연산 능력 강화】 수 감각을 키우는, 외우면 빨라지는, 초등 방정식 계산 비법 수록 『개념+연산 라이트』는 한 컷 개념으로 개념 기억력을 강화하고, 계산 비법으로 연산 능력을 강화한 초등수학 전문 연산 교재입니다. 『개념+연산 라이트』로 학습하면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도와주는 연산 비법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계산을 할 수 있고, 실력을 채워주는 「클리닉 북」으로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여 연산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산 라이트』로 학습하면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 그림 / 2009.08.10
11,000

휴머니스트역사,지리박시백 글, 그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만화화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원전을 바탕으로 정사(正史)를 생생하게 복원한 본격 대하역사만화시리즈이다. 그 14권은 \"숙종실록 - 공작정치, 궁중 암투, 그리고 환국\" 편으로 열네 살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올라 강력한 군주로 부상하지만 인경왕후가 죽은 뒤 장희빈을 중전으로 삼기 위해 기사환국을 감행하는 숙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장희빈을 중심으로 서인과 남인의 치열한 당권 경쟁과 연이은 환국을 통해 치열하고 살벌한 당쟁 경쟁을 벌인 이들의 이야기 역시 실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이 책은 오늘날에도 반추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물과 사건, 처세가 살아 있는 시사교양만화이며, 교양독자층을 위해 새로운 판형과 형식을 가미한 세련되고 품격있는 인문교양만화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글과 재미있는 그림, 각색이 난무하는 함량 미달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 원본 기록에 충실한 내용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읽는 가족교양만화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만년야당 남인의 집권 1. 강력한 소년 군주 2. 종친과 외척 3. 청남과 탁남 4. 김석주의 생각 5. 안일에 젖은 남인 제2장 경신환국과 집권 서인의 분화 1. 어느날 갑자기 2. 허견의 옥사 3. 돌아온 서인 4. 노론, 소론으로 나뉘다. 5. 회니시비 제3장 당쟁과 궁중암투 1. 장희빈의 부상 2. 기사환국 3. 중전 교체 4. 송시열 죽다 5. 남인의 마지막 집권 제4장 위기의 세자 1. 갑술환국과 인현왕후의 복귀 2. 장희빈 사사 3. 노소 갈등의 격화 4. 노론의 손을 들어주다 5. 세자를 바꿔라? 제5장 46년 숙종시대 1. 세자의 대리청정 2. 군강신약을 이루었으되 3. 숙종의 정치 4. 시대의 풍경 5. 울릉도와 안용복 《숙종실록》연표 세계의 문화 유산, 《조선왕조실록》 도움을 받은 책들 작가 후기숙종 시대의 상징, 장 희빈과 환국! 잇따른 환국은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TV 사극, 영화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졌던 『숙종실록』, 이제 역사교양만화로 만난다! 정통 역사를 생생하게 복원하여 역사교양만화의 새 장을 연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숙종실록』이 출간되었다. 열네 살의 어린 나이로 임금의 자리에 오른 숙종은 막장까지 치달은 당쟁을 활용하며 환국을 통해 왕권강화를 이룬다. 숙종은 인경왕후가 죽자 장 희빈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그녀를 중전으로 삼기 위해 기사환국을 단행하는데...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으로 온가족이 읽는 가족교양만화로 손꼽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드디어 군강신약의 조선을 이룬 숙종 시대를 만난다. 1. 대하역사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한겨레신문〉 만평 화백 출신인 저자 박시백은 신문사를 그만둔 2001년부터 하루 12시간을 반은 『조선왕조실록』과 관련 역사책을 보며 연구하고, 반은 시안을 그려보는 작업을 거듭했다. 조선 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글로 된 역사를 만화로 풀어쓰고자 했기 때문에 작업은 신중하게 이루어졌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5권이 동시에 출간되게 되었다. 전 20권 분량으로 조선 왕조 500년을 새롭게 조명하게 될 『만화 조선왕조실록』은 각 권이 독립된 구조로 되어있어서 따로 보아도 좋고, 이어 보아도 좋게 구성하였다. 실록과 참고도서를 보며 공부하고 이를 콘티에 반영해 그림과 채색을 하게 되는데, 프로덕션 분업체제로 양산하는 만화와는 달리 작가주의 만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 모든 공정을 박시백 혼자서 작업하고 있다. 고우영 화백 이후 끊어졌던 작가주의 대하역사만화의 맥을 잇는 역작임에 틀림없다. 1년에 2권 정도 출간해서 2012년까지 전 20권이 완간될 예정이다. 2. 시사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우리가 아는 역사 ‘상식’들 중 상당 부분은 야사에 기대거나, TV 드라마나 급조된 역사책이 만들어낸 허상들이다. 작가는 역사적 사실에 정확히 접근하기 위해 통상 제작 기간의 2배 정도의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고증하여 생생하게 조선 시대를 복원했다. 『국역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각 권마다 2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참고했으며,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적극 차용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만화라는 미디어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두꺼운 역사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작가가 해석한 인물의 성격과 실록의 묘사를 적절히 배합하고 시사적 해석을 곁들여 아이콘화하여 캐릭터로 표현해 실감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다. 4권의 예를 들면, 보수주의자 허조는 ‘마르고, 젊어서 허리가 굽었다’는 실록의 기록과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의 이미지에서 민주당 전 대표 조순형 씨의 얼굴을 차용했고, 강직한 김종서, 담백한 무장 이징옥, 영리한 정인지 등 생생한 캐릭터를 창출해냈다. 황희는 현존 초상화를 참고했고, 세종, 문종, 단종의 경우에는 실록에 나와있는 기록을 충실히 반영한 경우다. 인물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시사적 해석을 가미했다. 고려의 마지막 임금으로 고려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던 공양왕과 1980년 신군부 세력 앞에서 굴복했던 최규하 전대통령을 비교한 장면이나, 우왕을 옹립한 킹메이커 이인임을 김종필 전총리에 빗대는 장면 등 촌철살인의 내용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어서 당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3. 인문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만화물들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었다. 첫 번째, TV 사극 등의 인기에 힘입어 급조된 역사 만화. 두 번째, 에피소드와 흥미 위주의 야사를 담은 명랑 만화 수준의 역사 만화. 세 번째, 원작이 되는 고전이나 역사책을 그대로 그리기만 한 재미없는 역사 만화. 이런 책들은 방문 판매나 대형 마트 등에서 주로 팔리며, 만화는 질이 낮다는 인식을 퍼뜨리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이런 책 대부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로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들이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판형과 품격있는 형식, 그리고 권 말미에 내용과 연결하여『조선왕조실록』의 상세한 연표를 싣는 등 세련되고, 격조있는 인문교양만화로서의 틀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연표는 본문 만화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지어 표현했다. 예를 들면, 5권에서 정인지가 세조에게 술김에 실수를 한 내용이 본문에 나오는데, 독자들은 이를 만화적 상상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이런 내용을 『조선왕조실록』 연표에서 사실 확인을 해주는 식이다. 만화의 신뢰성을 높이고, 좀 더 심도깊게 역사에 다가설 수 있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 4. 가족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쉽게 풀어 쓴 글과 재미있는 그림, 각색이 난무하는 함량 미달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 원본 기록에 충실한 내용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 중, 고등학생이나 기록된 사실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 교양독자층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적인 접근과 함께 ‘재미’란 면도 강조해서 표현했다. 그 재미는 적절한 비유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문장이나 구성을 통해서다. 지금까지 나온 만화책들의 문제점은 바로 ‘비적절한 비유와 농담’ 때문이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표현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유행어나 말장난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가려는 것은, 만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그런 만화책은 독자들이 이야기를 즐기도록 이끌지 못하고, 말장난을 배우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만들기도 한다. 만화책이 저질이라 욕을 먹었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지식’과 ‘재미’를 적절히 조화해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만화로서 균형을 잡고 있다. 줄거리 환국...환국...환국! 숙종, 군강신약의 조선을 이루다! 열네 살의 어린 나이로 임금의 자리에 오른 숙종은 곧 강력한 군주로 부상한다. 숙종의 지지 아래 남인은 다수파로 자리 잡지만, 경신환국으로 다시 서인에게 정권을 빼앗긴다. 숙종은 인경왕후가 죽자 장 희빈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그녀를 중전으로 삼기 위해 기사환국을 단행한다. 상대 당에 대한 원한에 사로잡힌 서인과 남인은 잇따른 환국에 호응하며 임금의 눈치만 살피는 존재로 전락하는데...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그림에서 우리문화찾기
책과함께어린이 / 배유안 지음, 엘리자베스 키스 그림 / 2008.12.05
11,000원 ⟶ 9,900원(10% off)

책과함께어린이사회,문화배유안 지음, 엘리자베스 키스 그림
영국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는 삼일 운동이 있었던 1919년 3월에 처음 한국을 방문해 1940년까지 여러 차례 다시 찾으며 한국을 그림에 담았다. 의 작가 배유안은, 엘리자베스 키스가 그린 그림 60점에 담긴 한국의 다양한 풍습과 문화와 사람을 읽어 냈다. 어린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듯 편안한 문체와 그림 구석구석을 역사적 상상력으로 직조, 풍성한 이야기로 만드는 솜씨가 돋보인다. 키스가 그린 한국 사람은 왜소하고 무기력한 모습이 아니다. 식민지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당당하게 현실을 이겨내고 전통을 지켜나간다. 평생 집안일에 시달리면서도 허리를 쉽게 굽히지 않는 아주머니들과 눈빛이 맑고 주저함이 없는 조선의 여인들은 특히 인상 깊다. 광화문, 흥인지문, 수원 화홍문 등 문화 유적이 훼손되기 전의 원래 모습을 정확히 그려낸 그림들은 훌륭한 고증 자료이기도 하다. 평양, 원산, 함흥 등 지금은 갈 수 없는 북한의 풍경과 사람들을 그림을 통해 보는 것도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살아있는 역사 공부가 될 것이다. 한편, 이 책에 실린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들을 모아 공개한 사람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송영달 명예교수다. 송영달 교수는 엘리자베스 키스와 그 언니가 1946년에 펴낸 <올드 코리아 Old Korea>를 번역해 2006년 도서출판 책과함께에서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코리아, 1920~1940>를 펴낸 바 있다. 머리말 - 내가 만난 엘리자베스 키스와 일제 시대 사람들 화가 소개 - 영국에서 온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1. 정겨운 사람들 다정한 오누이|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엄마 손|세 남매|꼬마 도령|장옷을 입은 여인|독립운동가의 아내|바느질하는 여인|맷돌로 곡식 갈기|빨래하고 오는 새댁|한 땀 한 땀 수놓기|아주머니들의 아침 수다|스님이었던 할머니|필동이 아저씨|검정 고무신 신고 담배 한 모금|원산에서 만난 농부|우산 모자를 쓴 할아버지 2. 마음에 남는 풍속들 연날리기|장기 두기|널뛰기|설날 나들이|고운 새색시|결혼 잔치|결혼식에 온 손님|가마 타고 시댁으로 가는 새색시|어느 여름날 대청마루|골목길 풍경|모자란 모자는 다 있습니다|돗자리 가게|나막신 만드는 사람들|국수를 파는 주막|비나이다 비나이다|서당에서 공부하는 어린이들|칼을 차고 있는 교사 3. 아름다운 사람들 명성 황후 집안의 딸|궁중 옷차림을 한 여인|왜 나라를 뺏기고 말았을까|한일 병합을 도왔던 할아버지|어머니의 부채 바람에 잠든 아기|순이는 당차다|대한 제국 말기의 내시|조선의 마지막 군인|관리가 되지 못한 청년|홍포를 입은 청년|왕실의 제사를 지내는 할아버지|소리의 세계를 만드는 대금 연주자|세상이 바뀌는 걸 무슨 수로 막나|인자한 선비|거문고와 피리 연주 4. 기억하고 싶은 풍경들 달빛 아래 서울 흥인지문|해 뜰 무렵의 서울 흥인지문|일곱 개의 물길, 화홍문|소를 탄 아버지와 아들|별이 내리는 저녁 바다|선생님과 제자들의 나들이|평양 대동문|대동강 풍경|아홉 마리 용들이 노니는 금강산 구룡폭포|구름을 타고 신선이 내려온 금강산|저녁밥 짓기|하얀 불상 그림으로 찾아보기 사진 찾아보기1919년, 일제 시대에 한국을 찾았던 영국 화가의 그림을 통해 100년 전 한국으로 돌아가 보자 영국에서 온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는 삼일 운동이 있었던 1919년 3월에 처음 한국을 방문해 1940년까지 여러 차례 다시 찾으며 한국을 그림에 담은 화가다. 이 책은 엘리자베스 키스가 그린 그림 60점에 담긴 한국의 다양한 풍습과 문화와 사람을 읽어 주는 책이다. 엘리자베스 키스는 한국에 잠시 머물다 떠나는 외국인들과는 달랐다. 한국을 깊이 사랑했고 과장이나 왜곡이 없는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그림에 충실히 담아내려 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잘 모르는 일제 시대의 생활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키스의 그림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이 땅의 한국 어린이들이 지난 역사를 스스로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각 자료다. 게다가 키스가 그리는 한국 사람은 왜소하고 무기력한 모습이 아니다. 식민지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당당하게 현실을 이겨내고 전통을 지켜나간다. 평생 집안일에 시달리면서도 허리를 쉽게 굽히지 않는 아주머니들과 눈빛이 맑고 주저함이 없는 조선의 여인들은 특히 인상 깊다. 이 책은 그림을 어린이와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듯이 역사를 들려주고 있다. 그림을 구석구석 함께 짚어가면서 즐겁고 흥미진진하게 그 시대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역사를 들려주는 이야기는 하겠다고 나선 이는 동화작가 배유안이다. 한편, 이 책에 실린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들을 모아 공개한 사람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송영달 명예교수다. 송영달 교수는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 오랫동안 마음을 나눈 친구를 만난 듯 반가웠다고 한다. 외국에서 오래 살면서 한국을 더 사랑하게 된 노교수의 눈에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잘 알고 있고 사랑하는 키스의 마음이 보였기 때문이다. 송영달 교수는 엘리자베스 키스와 언니 엘스펫 키스 로버트슨 스콧이 1946년에 펴낸 책 《올드 코리아 Old Korea》를 번역해 2006년 도서출판 책과함께에서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코리아, 1920~1940》를 펴냈다. 송영달 교수의 애정과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날 많은 이야기를 품은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과 마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화가는 100년 전에 한국을 찾아온 영국의 여성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이 화가의 그림에 반하여 그림을 수집하고 이를 우리나라에 소개한 것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송영달 교수, 이 그림을 보고 어린이들에게 할 이야기가 솟구쳐 글을 써낸 것은 역사 동화로 주목받는 작가 배유안이다.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만난 세 사람들이 이 책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의 특징 1) 영국 화가가 직접 보고 그린 아름다운 그림 60점, 유물 사진 30점 엘리자베스 키스는 우리 일제 시대 삶의 모습을 60점의 그림 속에서 충실히 살려낸다. 연날리기, 혼례, 굿, 빨래 등 풍습을 담은 풍속화에서는 일제 시대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연날리는 아이들, 서당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신식학교 운동장에 줄지어 모여 있는 아이들, 설날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의 모습도 생생하게 살아난다. 이뿐 아니다. 그림의 소재로 잘 다뤄지지 않는 노인들에게도 관심이 많았다. 글을 읽으며 토론하는 할아버지, 장기는 두는 할아버지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할머니의 모습도 그대로 담아내었다. 또한 왕족이나 김윤식 등 고위 정치가부터 궁에서 일하는 음악가와 내시, 왕실 제사 관리인 등을 그린 인물화에서는 계층과 직업에 따른 옷차림이나 머리 모양 등을 알 수 있다. 서울, 평양, 함흥, 원산, 금강산 등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며 풍경화를 그려 지금은 변하거나 사라진 우리 땅의 옛 모습을 담았다. 키스 그림의 색채와 모양이 얼마나 사실적인지는 함께 곁들인 박물관 유물 사진들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키스는 그 용도와 의미까지 상세히 알고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정확히 표현해 낼 수 있었다. 이 책에는 키스의 그림에 등장하는 유물 사진 30점을 곁들였다. 그림에 나오는데 잘 보이지 않아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골무, 놋그릇, 똬리, 편경 같은 물건이나 장옷, 원삼, 당혜, 남바위, 패옥 같은 복장 등의 실물을 마주할 수 있도록 사진을 배치해 키스가 그려낸 우리 문화를 제대로 전하려 했다. 2) 소중한 문화 유적과 갈 수 없는 북한 풍경 광화문, 흥인지문, 수원 화홍문 등 문화 유적이 훼손되기 전의 원래 모습을 정확히 그려낸 키스의 그림들은 고증 자료로 충분하다. 여러 차례 조선을 방문해 전국 곳곳을 여행한 키스는 지금은 갈 수 없는 북한의 풍경도 그렸다. 평양, 원산, 함흥 등 북한의 풍경과 사람들을 그림을 통해 보는 것도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살아있는 역사 공부가 될 것이다. 3) 일제 시대 사람들의 마음까지 읽어내는 역사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화 작가 배유안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은 《초정리 편지》와 《스프링벅》 등으로 유명한 동화 작가 배유안이 키스의 그림을 읽어주는 점이다. 배유안은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에서 만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옛 시절을 이 땅의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한다. 그때 여자들은 여러 가지로 사는 게 힘들었어. 여자는 남자들만큼 귀히 대접받지도 못하고, 시집을 가면 아기 낳고 살림하고 시부모님 봉양에 농사일까지 거들어야 해. 태어나서 이름조차 얻지 못한 여자도 있어. 그때까지만 해도 여자들이 좀 억울했던 시절이야. 널 위에서 하늘로 마음껏 솟구쳐 오르다 보면 그런 억울함이 조금은 풀렸을까? (56쪽 '널뛰기') 그림에 나온 여자의 자세나 표정을 보고 여자들이 살기 힘들었던 일제 시대의 현실을 엮어 냈다. 이처럼 그림 구석구석을 역사적 상상력으로 직조해 풍성한 이야기로 만드는 작가 배유안 솜씨가 글 곳곳에서 돋보인다. 글과 그림이 잘 버무려진 역사 이야기책이라 할 수 있다.야트막한 언덕에 아이들이 모여 연을 날리고 있네. 말간 하늘에 두둥실 연들이 춤추고 있어. 빨간 댕기를 늘어뜨린 여자아이가 얼레를 들고 높이 뜬 연을 올려다보고 있구나. 다부진 옆모습이며 연 날리는 자세가 만만치 않네. 그 옆에서 한창 줄을 조종하고 있는 남자아이 차림새 좀 봐. 바지저고리에 학생 모자를 쓰고 있는 걸로 보아서 신식 학교에 다니는 게 분명해. 그때는 저렇게 입고 학교에 다녔대. 열중해 있는 모습이 둘이서 연싸움이라도 할 참인가?어쩌면 여자아이는 자기도 여학교에 다니고 싶은 소망을 빌고 있는지도 몰라. 같이 연날리기하는 소꿉친구도 다니는데 저만 못 가면 속이 얼마나 상하겠어? 이 그림이 그려진 1919년즘에는 여자들이 다니는 학교가 여기저기 생겼어. 참 1919년은 삼일 운동이 일어난 해야. 알지? 일본에 강점당한 우리나라를 독립시키려고 온 국민이 일어나 대한 독립 만세를 불렀던 거 말이야. 많은 사람이 감옥에서 고문당하다가 죽었어. 그때 유관순도 여학교에 다니고 있었어.집안의 남자 어른들은 대부분 딸아이를 학교에 보낼 생각을 하지 않았어. 사는 게 넉넉하지도 않았고. 근데 잘 봐. 여자애의 어깨며 서 있는 자세가 여간 당차 보이지 않는데, 그해 봄부터 기어이 학교엘 다녔을 것 같지 않아? 다 큰 계집아이를 신식 학교인지 뭔지로 내보내는 게 영 못마땅한 할아버지가 '에에잉' 하며 담뱃대를 땅땅 치는 소리를 뒤로하고 말이지.... 뒤에 연을 들고 기다리고 있는 여자아이 보이지? 오빠가 어서 연을 띄워주길 기다리나 봐.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좋은지 보채지도 않고 귀엽게 웃고 있네. 아기 업은 남자애 좀 봐. 모자 쓴 거 보니까 학생 같은데 얼마나 연을 날리고 싶었으면 아기를 업고 나왔을까?- 본문 50~51쪽, 2장 마음에 남는 풍속들 : '연날리기' 중에서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마로니에북스 / 라루스 출판사 지음, 김현아 옮김 / 2008.01.10
15,000원 ⟶ 13,5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명작,문학라루스 출판사 지음, 김현아 옮김
백과사전과 미술 서적 출판으로 유명한 프랑스 라루스 출판사에서 어린이 독자를 위해 만든 그리스로마 신화. 미술사의 걸작과 유물 그리고 유머 넘치는 일러스트까지, 풍부하고 생생한 시각자료와 꼼꼼한 설명을 실었다.1. 올림포스의 신들 세상이 시작되다 / 낮의 밤 / 바다와 강의 신 / 산과 숲의 신 / 별 / 바람의 신들 / 프로메테우스 / 인간의 다섯 시대 / 죽음의 신 / 올림포스 / 제우스 / 바람둥이 제우스 / 헤라 / 데메테르 / 포세이돈 / 헤파이스토스 / 아폴론 / 신탁과 예언 / 아르테미스 / 헤르메스 / 아테나 / 아프로디테 / 아레스 / 디오니소스 / 하데스 / 저승 2. 신인과 영웅 영웅들 / 이아손과 황금 양털 / 테세우스 / 괴물들 / 기이한 피조물 3. 트로이 전쟁 트로이 전쟁 / 그리스 사람들 / 트로이 사람들 / 오디세우스 4. 유명한 신화 이야기 저주받은 집안 / 유명한 형벌 / 사랑의 신 에로스 이야기 /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 변신 이야기 5. 신들과 인간 / 로마의 신들 / 용어설명★ 누가? ― 백과사전의 명가 ‘라루스’가 쓴 주니어 신화 백과입니다. 프랑스의 라루스 출판사는 영국의 브리태니커, 독일의 브로크하우스와 함께 세계 3대 백과사전 편찬 출판사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도 어린이와 성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라루스 백과사전들이 번역, 출판되었습니다. 라루스 출판사의 방대한 전문 필진들은 가치 있고 검증된 자료들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며, 신선한 기획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에서는 무엇보다 신뢰 있는 내용이 우선입니다. 재미만을 위해 신화의 내용을 왜곡하고 과장했거나, 작가의 지나친 부연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해석 능력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책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습니다. 객관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하게 구성한 내용과 볼거리로 가득한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라루스의 지적 역량을 충분히 맛볼 수 있는 책입니다. ★ 무엇을? ― 그리스 로마 신화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 문화의 뿌리입니다. 철학과 문학, 미술과 음악, 연극과 영화 같은 서양의 모든 예술과 학문 분야는 수천 년 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기반 위에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비단 서양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스 로마의 신화는 그 안에 등장하는 신의 이름이나 여러 비유들을 통해 이미 우리 생활에도 알게 모르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머큐리(수성), 비너스(금성), 마르스(화성), 주피터(목성)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계 행성의 이름들도 대부분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이름이지요. 《해리 포터》에 등장하는 그리핀이나 페가수스 같은 동물들도 모두 신화에서 비롯되었고요.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얻는 신화에 대한 지식은 어린이들이 다른 문화를 접하거나 책을 읽고 공부를 할 때에도 생각과 이해의 폭을 크게 넓혀줄 것입니다. ★ 어떻게? ― 서양 미술의 유명한 회화와 조각 작품들과 함께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재미는 거장들의 아름다운 명화와 조각 작품들을 만끽하며 그에 얽힌 신화의 장면들을 눈앞의 일처럼 실감나게 만난다는 데 있습니다. 당시 그리스 사람들이 그들의 신을 직접 깎고 새긴 대리석 신상들,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매몰되어 천년이 넘도록 잠들어 있다가 빛을 본 폼페이의 생생한 벽화, 그리고 미켈란젤로, 보티첼리, 루벤스, 앵그르, 푸생 등 그리스 로마 신화를 해석하고 형상화한 예술가들의 걸작들……. 미술사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신화를 주제로 한 서양 미술의 커다란 줄기 하나를 훑어보는 셈입니다. 은하수의 유래에 관한 루벤스의 인상적인 그림(20쪽, 〈은하수〉) 한 점 소개할까요? 제우스와 알크메네의 아들인 헤라클레스가 신처럼 불멸의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헤라 여신의 젖을 먹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제우스의 바람기에 화가 날대로 난 헤라가 이를 허락할 리 없지요. 결국 여신이 잠든 틈을 타 헤르메스가 헤라의 가슴에 몰래 아기 헤라클레스를 올려놓았습니다. 헤라가 이를 깨닫고 아기를 밀어냈지만, 때는 이미 늦었지요. 이때 헤라 여신의 가슴에서 흘러나온 젖줄기가 ‘밀키 웨이’, 즉 은하수가 되었다고 신화는 전합니다. 무릎에 아기를 올린 헤라의 가슴에서 젖이 뿜어져 별무리를 이루는 루벤스의 아름다운 그림을 본다면, 이 신화의 내용을 결코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림은 그 자체로 직접 머릿속에 새겨지기 때문에 훌륭한 시각 자료들을 본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한껏 높여줄 명화들과 더불어 신화의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재미난 일러스트까지, 이 책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시각자료는 독자들에게 눈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신화 읽기를 보여줄 것입니다.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함께 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 아름다운 프시케의 사랑, 용감한 영웅 헤라클레스의 모험, 트로이 전쟁의 뒷이야기와 오디세우스의 기나긴 여정 속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개념 + 유형 기본 라이트 초등 수학 5-1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08.01
16,000원 ⟶ 14,4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 복습)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덧셈과 뺄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곱셈과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덧셈, 뺄셈, 곱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덧셈, 뺄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있는 식의 계산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2. 약수와 배수 약수 배수 약수와 배수의 관계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최대공약수 구하는 방법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최소공배수 구하는 방법 3. 규칙과 대응 두 양 사이의 관계 대응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기 생활 속에서 대응 관계를 찾아 식으로 나타내기 4. 약분과 통분 크기가 같은 분수 크기가 같은 분수 만들기 약분 통분 분수의 크기 비고 분수와 소수의 크기 비교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합이 1보다 작은 진분수의 덧셈 합이 1보다 큰 진분수의 덧셈 대분수의 덧셈 진분수의 뺄셈 진분수 부분끼리 뺄 수 있는 대분수의 뺄셈 진분수 부분끼리 수 없는 대분수의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정다각형의 둘레 직사각형, 평행사변형, 마름모의 둘레 넓이의 단위 1 ㎠ 직사각형의 넓이 1 ㎠보다 더 큰 넓이의 단위 평행사변형의 넓이 삼각형의 넓이 사다리꼴의 넓이 마름모의 넓이“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라이트”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개념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학업 성취도평가 수록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 복습)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Why? 수학 : 확률과 통계 1
예림당 / 그림나무 글, 김성래 그림, 김태완 감수 / 2015.11.30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수학동화그림나무 글, 김성래 그림, 김태완 감수
원인 모를 질병으로 멸망 위기에 처한 지구, 인류는 생존을 위해 동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선택된 사람들은 인류 재건의 임무를 떠안고 300년간의 긴 잠에 빠진다. 시간이 흘러 잠에서 깨어난 사피와 하루, 크롬, 그리고 다른 친구들은 지구에 새로운 문명을 만들기 위해 위험 천만한 모험을 시작해야만 한다. 과연 그들은 인류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1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다 11 ① 여러 대상들을 주어진 기준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② 여러 대상들을 자기 나름대로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2 내부의 적을 찾아라 41 ① 자료를 조사하고 분류하여 표로 나타낼 수 있다 ② 표에 나타낼 내용이 2개일 때 표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표로 나타낼 수 있다. 3 탈출 방법을 모색하다 71 ① 통계가 무엇인지 알고,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이해할 수 있다. ② 막대그래프의 쓰임새를 알고, 조사한 자료를 막대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 ③ 막대그래프와 그림그래프의 차이를 이해하고, 그림그래프를 그릴 수 있다. 4 목숨을 걸고 탈출하다 101 ① 도수분포표를 알 수 있다. ② 도수분포표를 이용하여 도수분포도로 나타낼 수 있다. ③ 꺾은선그래프를 알아보고, 조사한 내용을 꺾은선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 ④ 역서적으로 통계 그래프가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를 알 수 있다. 5 알 수 없는 위협이 다가오다 131 ① 줄기와 잎 그래프를 알고 조사한 내용을 줄기와 잎 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 ② 다양한 종류의 그림그래프를 알아보고, 상황에 맞게 적절한 그림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 6 미지의 적이 모습을 드러내다 161 ① 히스토그램을 알아보고, 그 특징을 알 수 있다. ② 물결선을 사용한 꺾은선 그래프를 알아보고,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그릴 수 있다. ③ 띠그래프를 이해하고, 띠그래프의 특징을 알 수 있다. ④ 원그래프를 이해하고, 원그래프의 특징을 알 수 있다. 미래 소년 사피, 생존을 위한 결전을 준비하다! 원인 모를 질병으로 멸망 위기에 처한 지구, 인류는 생존을 위해 동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선택된 사람들은 인류 재건의 임무를 떠안고 300년간의 긴 잠에 빠진다. 시간이 흘러 잠에서 깨어난 사피와 하루, 크롬, 그리고 다른 친구들은 지구에 새로운 문명을 만들기 위해 위험 천만한 모험을 시작해야만 한다. 과연 그들은 인류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인류의 운명이 걸린 중대한 임무를 부여 받은 사피는 수학적인 사고와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적들을 물리쳐야 한다. 하루와 함께 주변의 정보와 데이터를 모아 분류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확률을 배우고 통계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다양한 표와 그래프를 이용해 주위 친구들에게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기도 한다. 사피, 하루와 흥미진진하고 아찔한 모험을 함께하다 보면 저절로 확률과 통계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실제 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과학놀이터 : 창의력 팍팍! 성적 쑥쑥!
그리고책 / 임성숙 글 / 2009.07.10
9,800원 ⟶ 8,820원(10% off)

그리고책자연,과학임성숙 글
“엄마, 과학놀이터로 놀러가요~” 86가지 재미있는 과학놀이로 신나게 놀다보면 어렵던 과학 원리도 머릿속에 쏙쏙! 요즘 동네 놀이터를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재잘대는 소리가 있어야 할 공간이 하나같이 텅 비어있습니다. 갖가지 학원에 쫓기는 아이들 덕에 시소, 미끄럼틀, 그네만이 쓸쓸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지요. 『과학놀이터』는 이렇게 놀 시간 없는 아이들을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아이들에게 해리포터 같은 존재이자, 경력 25년 베테랑 교사 임성숙이 정말 재미있고 쉬운 과학놀이 86가지를 엄선해서 모았습니다. 실험도구 없이 집에 있는 재료들로 얼마든지 가능하니 구하기 어렵거나 비싼 재료들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마술과 같은 신기한 과학놀이를 통해 즐겁고, 놀이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창의력이 팍팍 생기고 성적도 쑥쑥 오르게 됩니다.여는 글 Part 1 우리를 둘러싼 공기의 힘을 빌린 과학 놀이 바람을 후~ 불면 마술처럼 나타나는 탁구공 천하장사 빨대 감자 차력 쇼쇼쇼 페트병만 있으며 OK! 노른자만 쏙쏙 분리하기 물이 거꾸로 올라가는 신기한 물병 만들기 촛불만 있으면 물이 위로 흘러요 흔들기만 해도 쫙 펴져요! 신기한 마술 캔 궁금해요 물속에서 음료수를 마실 수 있을까? 병을 거꾸로 뒤집어도 물이 쏟아지지 않아요 빨대 분무기로 일곱 색깔 무지개 만들기 서로 같이 인사해요 볼 때마다 반갑게 인사하는 비닐장갑 내 손 안의 태풍 빙글빙글 미니 토네이도 병에 커다란 구멍이 났는데도 물이 새지 않아요 컵도 들어 올린다 으라차차! 힘센 풍선 떼어 놓으려 할수록 가까이 붙는 단짝 풍선 커졌다 작아졌다 풍선이 자유자재로 변신해요 나갈 테면 나가봐! 페트병 감옥 안에 갇힌 공 깔때기로 불면 아무리 강한 바람도 이기는 촛불 껌처럼 착~ 병이 손바닥에 달라붙었어요 빨대로 바람을 불면 붕~ 떠오르는 탁구공 Part 2 빛과 소리를 이용한 마술 같은 과학 원하는 글자만 거꾸로 보기 볼록렌즈의 비밀 물속에 들어가면 사라지는 투명 그림 구멍을 막으면 그림이 사라졌다가 나타나요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가는 물고기 검은색 그림자는 지겨워! 형형색색 컬러 그림자 만들기 SOS! 도와주세요 구멍이 뻥 뚫린 내 손바닥 파랑새를 잡아보아요 새장 속에 쏙~ 들어가는 새 보는 방향에 따라서 웃고 우는 세종대왕님 놓는 위치에 따라 들쭉날쭉 길이가 변하는 종이 바람을 불어 돌리면 헤어졌던 친구들이 다시 만나요 쓰면 그림이 살아 움직인다! 재미있는 입체안경 만들기 페트병을 통과하는 수리수리 동전 마술 보고도 믿을 수 없다! 눈앞에서 사라지는 그림 햇빛에 비추면 색이 만들어지는 신비의 오색 빛깔 물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색이 합체하는 바람개비 불기 이로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이에도 귀가 달렸어요 길이에 따라 소리가 달라져요 삑삑~ 빨대 피리 불기 빨대를 문지르니 아기오리가 꽥꽥 울어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음료수병 실로폰으로 연주해요 Part 3 신기한 과학의 힘으로 하는 재미있는 놀이 소금도 빻을 수 있는 초강력 휴지 절구통 사람이 올라서도 끄덕없는 나는야 슈퍼 종이컵 칼이 셀까? 종이가 셀까? 칼과 종이의 한판 대결 내려가! 멈춰! 명령대로 움직이는 장난감 끈끈이처럼 철썩 달라붙어 떼어낼 수 없는 수건 연필로 찔러도 터지지 않는 뾰족뾰족 고슴도치 비닐봉지 고무줄 산을 정복하라 영차영차 위로 올라가는 반지 마술 지팡이처럼 갑자기 나타나는 마술 빨대 꾸욱 찔러도 안 터지는 풍선 바비큐 만들기 눈앞에서 순식간에 풍선 색깔이 변하는 매직 누가누가 높이 쌓나 아슬아슬 동전탑 쌓기 주문을 외우면 물이 새지 않는 스타킹 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컵 사이로 동전 밀어 넣기 세제 한 방울에 후다닥 도망가는 후춧가루 물 위에 띄우면 활짝 피어나는 종이꽃 누구 배가 더 빠르나 치약 보트로 경주해요 비눗방울 속의 비눗방울 특명! 비눗방울을 통과하라 균형 잡기의 달인! 얇은 지폐 위에 올라간 동전 거미처럼 슬금슬금 줄을 타고 가는 무당벌레 손가락 끝에서도 넘어지지 않는 아기 곰 떨어질 듯 말 듯 못 위에 못 8개 올리기 서커스 병 쓰러뜨리지 않고 병 사이에 낀 지폐 일병 구하기 Part 4 전기와 화학반응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 달걀과 식초가 만나 말랑말랑 왕달걀 만들기 이젠 나도 소방관 미니 소화기로 불을 꺼요 넣으면 색깔이 휙휙 바뀌는 신비의 액체 만들기 쉿! 꼭 너만 봐! 007 비밀편지 쓰기 표백제와 감자로 산소탱크 만들기 불을 붙여도 타지 않아요 불도 이기는 마법의 종이 우유가 플라스틱처럼 딱딱해져요 우유로 액세서리 만들기 풍선을 갖다 대니 물줄기가 엿가락처럼 휘어져요 시계추처럼 똑딱똑딱 호일 구슬이 바쁘게 움직여요 나는 정전기가 싫어요 잽싸게 도망가는 빨대 테이프가 꿈틀꿈틀 장갑을 끼면 나도 초능력자 고무자석을 당기면 팔짝팔짝 개구리가 춤을 춰요 자석과 건전지로 혼자서 돌아가는 장난감 만들기 Part 5 여러 가지 운동 현상과 신나는 과학 탐험 롤러코스터가 떨어지지 않는 이유 돌려도 쏟아지지 않는 물 어느 물줄기가 멀리 나가나 오줌 누는 페트병 빙글빙글 돌면서 물을 뿌리는 깡통 스프링클러 만들기 슝~ 로켓 발사! 풍선 로켓을 우주로 뒤집지 않아도 거꾸로 가는 모래시계 내 손으로 조종하는 귤껍질 잠수함 만들기 소금을 먹으면 둥둥 떠오르는 달걀 손가락 하나 안 대고 캔을 찌그러뜨릴 수 있어요 불에 올려도 안 타는 종이냄비로 달걀을 삶아요 드라이아이스로 입 안 대고 풍선 불기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몸집이 킹콩처럼 커져요 더위야 물러가라! 시원 달콤 엄마표 슬러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요 뫼비우스 띠로 하트 만들기과학놀이터 300% 활용하기 1. 영재교실? 비싼 돈 주고 가지마세요! 유행처럼 너도나도 다니는 영재교실. 하지만 막상 가보면 진짜 별것 없다. 학교 과학시간에 다 하는 똑같은 실험들, 더 어렵기만 한 이론 설명은 괜히 아이들 기만 죽이고 과학에 흥미를 떨어뜨릴 뿐. 비싼 돈 주고 다니는 보람을 찾을 수 없다. 영재는 억지로 가르친다고 되지 않는다. 아이가 스스로 과학을 즐기고 재미있게 생각해야 ‘진짜’ 과학영재가 될 수 있다. 비싼 돈 들이지 말고 이제 집에서 과학과 놀게 하자. 엄마, 아빠와 함께 체험하는 과학이야 말로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게 해 영재로 만드는 교육방법이다. 2. 비커, 알코올램프, 스포이트? 다 필요 없어! 집에서 과학실험 좀 해보려고 책을 펼치면 일단 준비물부터 만만치 않다. 비커, 알코올램프, 스포이트, 샬레 등등. 학교 과학실험실도 아니고 어디서 실험도구들을 구하라는 건지. 해보기도 전에 의욕을 상실하게 한다. 하지만 이제 걱정 없다! 과학놀이터에 올 때는 따로 준비물이 필요 없으니까. 깡통, 빈 페트병, 빨대, 달걀, 감자 등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구성되어있어, 아이에게도 친숙한 재료라 좋고 엄마도 부담을 덜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왜요?” 공격에 지친 엄마들의 필독서! “왜 별은 반짝거려요?”, “왜 선풍기 바람은 시원해요?”, “왜 비눗방울은 항상 동그래요?” 등등 엄마들이라면 다 한번쯤 겪었을 자녀들의 “왜요?” 공격. 뭐가 그리도 궁금한 게 많은지 틈만 나면 질문세례를 퍼부어 미처 대답을 준비하지 못한 경우 무척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이제는 질문에 대해 정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아이들에게 직접 고민하고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하자. 재미있게 과학놀이를 하다보면 아이 스스로 정답을 찾아내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5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이은실 학습글, 김봉수 감수 / 2016.07.04
14,800원 ⟶ 13,320원(10% off)

가나출판사사회,문화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이은실 학습글, 김봉수 감수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 초등 사회 교과서를 충실히 다룬 사회 학습 동화이다. 초등 사회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역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들이 다양한 사건 사고를 사회 교과 내용을 이용해 해결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사회 교과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추리 동화로, 상황을 예상하고, 범인을 가정하고,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책이기 때문에 사회 학습 내용을 능동적으로 읽고,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익힐 수 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따라서 사회 현상에 관한 기초 지식과 사회 교과서 내용을 실제 경험하듯이 익힐 수 있다. 현대 사회의 문제와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위기의 시작 사건 가족의 비극 핵심 학습 주제 - 현대 사회의 가족 사건 내 돈을 찾아 줘! 핵심 학습 주제 - 돈과 경제 사건 문화재를 지켜라! 핵심 학습 주제 - 문화재 사건 눈 오는 날의 저주 핵심 학습 주제 - 환경오염 그렇게 시작됐다.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 및 정답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사회 교과서’에 있다! 본격적인 어린이 사회 형사대 생활이 시작되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 중간고사, 기말고사 기간은 닥쳐오고, 해결해야 할 사건들도 산더미. 다들 분주한 날들은 보낸다. 하지만 지난번 총선 사건 이후 사회 형사대에 대한 여론은 좋지 않게 흘러가고 경찰청장은 어린이 사회 형사대에 6개월의 시간을 주겠다고 하는데……. 자신들의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위기의 상황! 아이들은 과연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위기에 빠진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아이들의 운명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사회 교과서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학습 동화 초등 사회 교과의 5대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지리, 역사)과 흥미롭고 긴장감 있는 추리 스토리가 만났습니다. 매 권마다 5대 영역의 핵심 내용을 골고루 담았습니다. 다양한 사건이 발생하고 증거를 찾고 범인을 추리하는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아이들이 사회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독자 또래의, 개성이 뚜렷한 어린이 사회 형사대 주인공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인공 캐릭터들은 초등학교 독자 또래 친구들입니다. 우리 동네에, 우리 학교에서 한번쯤 마주칠 수 있을 법한 친근감 있는 캐릭터들은 독자들의 공감대를 더 쉽게 끌어내며, 스토리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3.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주는 사회 체험 동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의 스토리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해관계, 사회적 문제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를 구체적이고 생생한 그림으로 쉽게 풀어내고 있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여러 모습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의 구성 1. 4개의 사건, 4개의 사회 학습 주제를 담은 동화 매 권마다 교과 영역과 연계된 4가지의 사건이 등장합니다. 각 사건마다 초등 사회 교과의 5대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중 하나의 영역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논리적인 추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2. 동화 속 학습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코너 본문 동화가 끝나면 코너를 통해, 동화 속 사건을 해결하는데 핵심이 된 사회 학습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사회 교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EBS 초등 사회 교과 방송에서 활약하고 계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 정보글을 집필하셨습니다. 다양한 학습 그림들을 통해 어려운 사회 개념들도 한눈에 아우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책 속의 책, 놀이로 사회 교과를 학습하는 코너 매 권 마지막에는 본문의 학습 내용을 놀이처럼 복습해볼 수 있는 특별활동 코너를 삽입하였습니다. 십자퍼즐, 견학안내, 퀴즈 등 본문에 등장한 사회 학습 주제들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들을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사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소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5》에서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의 일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됩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바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지만 형사학교 학생으로서 해결해야 할 사건들도 산더미……. 좌충우돌, 아이들의 사회 형사대 적응기가 펼쳐집니다. 이번 권에서는 현대 사회의 가족(일반 사회), 돈과 경제(경제), 문화재(역사), 환경오염(지리)의 네 가지 학습 주제를 담았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주인공들이 해결해나가는 사건들을 하나둘씩 따라가다 보면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가족의 모습, 돈의 유통과 관련 법률, 우리나라 문화재와 특징,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 등의 사회 교과의 각 영역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회 형사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아이들! 외부에서는 과학형사대보다 못하다는 애기가 흘러나오는 등 위기에 쳐하기도 합니다. 영웅이와 친구들은 과연 사회 CSI로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한편, 아이들 사이에는 묘한 감정들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서로를 향한 마음을 아이들은 알게 될까요?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 2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창호.김승국 외 지음, 백명식 그림 / 2008.04.22
9,800원 ⟶ 8,82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수학동화김창호.김승국 외 지음, 백명식 그림
소수점을 나타내는 방식이 왜 나라마다 다른지, 숫자를 이용한 마술에는 어떤 원리가 숨어 있는지 생활 속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대해 수학적 원리를 이용해 설명한다. 생활 속 사례를 들어 과학 원리를 설명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 1권과 2권(기초 수학)에서는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울 수학의 기초 개념들을 재미있는 예를 통해 설명한다. 3권(응용 수학)에서는 현재 수학의 각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들과 함께 수학이 우리의 생활과 직접 연관되는 부분들을 짚어 주어 실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였다. 4권(수학사)에서는 수학자들의 삶을 소개하고, 그들의 삶을 통해 수학 원리들이 어떻게 발견되고, 발전했는지를 알 수 있다.1권 1. 제곱과 세제곱 2. 집합 3. 기수법 4. 함수 5. 소수 6. 정수와 소수 7. 근사값과 오차 8. 정비례와 반비례 9. 숫자 ‘0’ 10. 방정식 11. 음수의 계산법 12. 부등식 13. 경우의 수 14. 마법의 수 15. 좌우대칭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기초 수학(상) 2권 1. 피타고라스의 정리 2. 벌집의 기하학 3. 입체도형과 정다면체 4. 도형의 작도 5. 여러 가지 다면체 6. 원과 원주율 7. 타원과 원뿔곡선 8. 그래프와 무게중심 9. 합동과 닮은꼴 10. 닮음비의 활용 11. 원적 문제 12. 원과 접선 13. 넓이와 부피 14. 삼각함수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기초 수학(하) 3권 1. 확률 2. 경우의 수 3. 원과 정폭 도형 4. 내심과 외심 5. 원기둥과 각기둥 6. 가로와 세로의 비 7. 대홍수 속 수학 8. 유리수와 무리수 9. 표본 추출 10. 외계인이 존재할 가능성 11. 주기함수 12. 한붓그리기와 뫼비우스 13. 거듭제곱 14. 화장지 속 수학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응용 수학 4권 1. 수의 역사 2. 고대 그리스 수학자 3. 아르키메데스와 기하학 4. 그리스?로마 숫자 5. 디오판토스 방정식 6. 아랍에서 꽃피운 수학 7. 르네상스 시대의 방정식 8. 기하학과 데카르트 9. 정수론을 발전시킨 페르마 10. 미분과 적분의 발견 11. 수학의 왕자, 가우스 12. 동양의 수학 13. 좌표와 내비게이션 14. 무한대의 역사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수학사중.고교 과학 교육의 모든 과정을 담은 국내 유일의 총서! 과학총서 시리즈 30권을 통해 새롭게 편찬된 제8차 교육과정을 모두 배운다! 수학의 기초부터 응용, 첨단, 수학사까지 단계별로 배우는 수학의 모든 것! 초등부터 준비하는 특목고, 자사고 준비학습서 ‘상위 5% 총서’는 상위권(특목고, 자사고 등) 진학과 성적 향상을 목표로 공부하는 상위권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과학 준비학습총서이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을 기본적으로 학습하며, 과학의 기초에서부터 응용, 과학사, 첨단 내용까지 다루어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내용까지 모두 학습할 수 있다. 본 총서는 3년여의 준비과정을 통해, 기획에서 구성, 연구, 집필까지 과학 전문가 선생님들이 모여 만들었다. 과학고 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어,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과학 과목을 쉽고 재미있고 친근하게 학습할 수 있는지 연구하여 집필한 대한민국 대표 과학총서이다. 수학적 개념 이해를 통해, 중.고등학교 수학을 먼저 배운다!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2”에서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어떻게 발견하게 되었는지,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다면체의 종류와 효율성 등을 통해 여러 가지 다면체가 나오게 된 배경을 설명해준다. 넓이와 부피의 정의와 차이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수의 시작부터 좌표의 발견까지 짚어 보는 수학의 역사! 수학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수학 원리의 역사적 배경을 알아본다!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4”는 수학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수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수학 원리의 역사적 배경과 기초, 응용 편에서 배운 수학의 개념을 확실하게 다져 준다. 최초의 수학자 탈레스, 아리스토텔레스가 π값을 계산한 방법, 지금까지 쓰이는 고대 그리스?로마 숫자 등 수학의 발전 과정도 차근차근 짚어 갈 수 있다. 이번 “수학교실4”는 수학 개념과 원리만 배우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그동안 궁금했던 수학의 발달 과정과 과학자들의 생애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수학교실5(첨단 수학)에서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수학 쟁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수학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1, 2(기초 수학)”에서는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울 수학의 기초 개념들을 재미있는 예를 통해 설명한다. “수학교실3(응용 수학)”에서는 현재 수학의 각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들과 함께 수학이 우리의 생활과 직접 연관되는 부분들을 짚어 주어 실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학교실4(수학사)”에서는 수학자들의 삶을 소개하고, 그들의 삶을 통해 수학 원리들이 어떻게 발견되고, 발전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의 다섯 단계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1, 2(기초 수학)”에서는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수학의 기초 개념들을 다루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수학교실3(응용 수학)”은 현재 수학의 각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들과 함께 수학이 우리의 생활과 직접 연관되는 부분들을 짚어 주어 실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학교실4(수학사)”는 수학의 발달 과정을 통해 수학자와 과학자들의 삶을 소개하고, 또한 기초나 응용 단계에 나타난 다양한 개념을 확실히 다져준다. “수학교실5(첨단 수학)”는 현재 논의되는 수학의 주요 이슈를 알기 쉽게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수학에의 꿈을 갖게 해 준다. 흥미로운 구성으로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얻는다! 책 앞부분의 ‘수학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는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의 다섯 단계 목차를 한눈에 보여 준다. 기초, 응용, 수학사 등의 각 단계에서 다루는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 안내서가 친절하게 설명해 줄 것이다. 수학 공식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알고 싶다면 ‘응용 수학’을, 생활 속 첨단 암호에 대해 알고 싶다면 ‘첨단 수학’을 얼른 찾아 읽자! 또한 장 시작 부분에 ‘관련 교과’를 알려주어,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교과서 어느 부분에 수록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교과서 내용을 공부하다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관련된 부분을 찾아 읽어볼 수 있다. 수학자들의 삶을 통해 배우는 수학의 발달 과정! 숫자는 왜 아라비아 숫자라고 부를까?, 최초의 수학자는 누구일까?, ‘근의 공식’은 누가 발견한 걸까?, 가우스를 왜 수학의 왕자라고 부를까? 이 책에서는 그동안 궁금했던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수학 원리의 배경과 수학의 발달 과정을 설명한다. 역사 속 수학을 설명하기 때문에, 결코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다. 교과서 속 수학이 재미없고 지루했다면, 수업 시간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 보자! 이 책에서는 ‘수학자 노트’를 통해 본문에 나오는 수학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생애와 업적을 간략히 소개해 놓았다. 또 수학자나 수학사건, 혹은 여러 가지 수학과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아놓은 ‘You Know What?'과 본문 내용과 관련한 깊은 지식을 별도로 담아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확장 교양’이 교과서에서 다 얻을 수 없는 수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통합 교육에 맞는 맞춤형 수학 논술 더 이상 수학 따로, 논술 따로가 아니다. 수학 지식이 풍부하다고 해서, 글을 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글을 잘 쓴다고 해서 모든 글을 제대로 표현할 수도 없다. ‘수학’에는 ‘수학’에 맞는 논술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논술전문가 선생님들이 통합교육에 대비한 서술방식과 맞춤형 수학 논술을 제시했다. 수학적 지식을 제대로 이해한 후에, 그 내용을 어떻게 풀어갈 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어, 수학 논술이 어떠한 것인지 제대로 알려 준다.데카르트는 '좌표'를 기하학에 도입했다. 좌표란 한 평면에 두 개의 직교하는 수직선을 그리고, 평면에있는 어떤 점의 위치를 두 개의 직교하는 직선의 수의 짝으로 나타낸 것이다. 좌표는 고대부터 사용되었고, 그리스 인은 점을 좌표로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나 데카르트가 좌표를 도입해서 나타낸 것은 단순히 고정된 어떤 점의 위치가 아니었다. 바로 좌표를 이용하여 공간상에 있는 점들의 움직임을 표현한 것이다.-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 中 p.93
아주 놀라운 이야기 공룡
부즈펌 / 베로니카 로스 글, 브라이트 스타 그림, 임종덕 옮김,감수 / 2009.06.19
24,000원 ⟶ 21,600원(10% off)

부즈펌자연,과학베로니카 로스 글, 브라이트 스타 그림, 임종덕 옮김,감수
생생한 일러스트와 깊이 있는 설명으로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공룡 백과사전입니다. 공룡이 나타나기 이전부터 공룡이 멸종할 때까지를 시대별로 분류하여 수많은 공룡의 특징과 생태를 수록하였습니다. 공룡이 나타나기 이전의 동물들이 어떻게 공룡으로 진화했는지, 또한 공룡과 공룡이 멸종한 이후의 동물들은 어떻게 진화했는지 동물들의 진화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공룡마다 전체적인 특징과 부분적인 특징을 나누어 꼼꼼히 다루어 아이들이 공룡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공룡의 크기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사람과 비교해두어, 아이들은 공룡의 실제 모습을 상상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살펴보며 공룡에 대해 배우고 생각을 넓힐 수 있는 책입니다.옮긴이의 말 이 책의 소개 공룡이 나타나기 전 삼엽충 바다전갈 실리컨스 둔클레오스테오스 실루로사우라부스 디메트로돈 디플로카울루스 트라이아이스기 코엘로피시스 시노그나투스 그라킬리수쿠스 헤레라사우루스 리스트로사우루스 포스토수쿠스 쥐라기 크리올로포사우루스 딜로포사우루스 셀리도사우루스 디모르포돈 유스트렙토스폰딜루스 메갈로사우루스 슈노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시조새 보라키오사우루스 세라토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 켄토로사우루스 오프탈모사우루스 세이스모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백악기 초기 아크로칸토사우루스 아마르가사우루스 바리오닉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데이노쿠스 기가노토사우루스 힙실로포돈 이구아노돈 크로노사우루스 오우라노사우루스 프시타코사우루스 프테로다우스트로 스피노사우루스 수코미무스 유타랩터 백악기 후기 카르노타우루스 데이노케이루스 데이노수쿠스 에드몬토니아 에우오플로세팔루스 갈리미무스 헤스페로르니스 람베오사우루스 리보넥테스 마이아사우라 모노니쿠스 모사사우르 오비랩터 파키세팔로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프로토세라톱스 프테라노돈 퀘찰코아트루스 살타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타르보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트로돈 벨로시랩터 공룡이 사라진 이후 안드류사르쿠스 바실로사우루스 디아트리마 아르젠타비스 브로톤테리움 메갈로돈 플라티벨로돈 틸라코스밀루스 콜로쏘첼리스 도에디쿠루스 호모테리움 스밀로돈 털메머드 용어설명공룡이 살기 이전 시대부터 이후까지 100여개의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 『아주 놀라운 이야기 공룡』은 생생한 일러스트와 깊이 있는 설명으로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공룡 백과사전입니다. 공룡이 나타나기 이전부터 공룡이 멸종할 때까지를 시대별로 분류하여 수록함으로써 수많은 공룡의 특징과 생태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또 공룡마다 전체적인 특징과 부분적인 특징을 나누어 꼼꼼히 수록함으로써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첫째, 연대별로 분류한 동물들을 통해 어떻게 공룡이 진화했는지 배워요. 각각의 공룡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지질시대를 표시하였고 시대별로 동물을 구분해 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공룡이 나타나기 이전의 동물들이 어떻게 공룡으로 진화했는지, 또한 공룡과 공룡이 멸종한 이후의 동물들을 비교하며 동물들의 진화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둘째, 공룡의 특징을 강조한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극대화 시켜요. 각 공룡마다 특징적인 모습을 강조하여 그린 삽화를 통해 아이들이 공룡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공룡의 부분적인 특징을 통해 각각의 공룡을 이해해요. 공룡의 부분적인 특징을 꼼꼼히 수록하여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공룡의 크기는 사람과 비교하여 실제 크기를 알 수 있어요. 각 공룡의 크기를 사람과 비교하여 공룡의 크기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이 공룡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섯째, 공룡이 어디서 살았는지 지도를 통해 알아요. 공룡 화석이 발견된 곳을 세계지도에 표시하여 공룡의 서식지를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보물창고 / 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함미라 옮김 / 2015.12.30
14,500원 ⟶ 13,05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함미라 옮김
상상놀이터 시리즈 2권. 핵폭발이 휩쓸고 지나간 후 피폐해진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사람들이 스러져 가는지, 그리고 우리의 미래인 ‘살아남은’ 아이들이 어떤 삶을 살아 나가는지에 관한 기록이다. 인류의 평화를 지켜줄 것이라 믿었던 핵이 폭발하자 그 앞에서 한없이 무기력해지는 인간들,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한 치 앞의 미래도 내다보지 못했던 인간들의 어리석음, 그에 따라 잔인하고 처참하게 망가지는 우리 삶을 간결한 문체로 낱낱이 그려 낸다. 이 책에서 인간들에 대한 동정은 찾아볼 수 없다. 핵폭발이 지나간 자리, 그 어디에서도 희망의 씨앗은 찾아 볼 수 없으며 인간들이 맞닥뜨린 상황은 책장을 넘길수록 더욱 악화되기만 한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이 더 두렵게 느껴지는 것은, 작가가 동정심을 갖지 않고 냉정하고 잔인한 상황을 글로 써서가 아니라, 그 상황들이 실제로 우리에게 찾아올 수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평론가들로부터 ‘인류의 양심을 뒤흔들어 깨우는 이야기’라고 평가받은 이 책은 핵의 위험에 언제든 노출될 수 있는 우리의 미래를 경고한다. 핵 문제가 수시로 불거지는 한반도에 사는 국민으로서, 아니 핵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이 지구 위에 사는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이 전하는 경고를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프롤로그 1. 핵폭발 순간 2. 불타는 쉐벤보른 3. 핵폭발 다음 날 4. 고아가 된 아이들 5. 불행의 그림자 6. 티푸스가 퍼지다 7. 살아남은 자들 8. 첫 번째 겨울 9. 쉐벤보른을 떠나자 10. 보나메스로 가는 길 11. 비정한 사람들 12. 삶과 죽음 사이 13. 핵폭발 4년 후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모든 것을 삼켜 버린 핵폭발! 인류 최후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갑자기 숲 속에서 굉장히 밝은 빛이 번쩍였다. …… 우듬지 너머 하늘가에서 눈이 멀 정도로 강렬한 섬광이 번쩍하는 것이 보였다." 강렬한 섬광, 그 한 줄기 빛이 지나가고 인류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그 어떤 선전포고도, 경고도 없이 독일의 한 도시에서 피어오른 강렬한 섬광으로 시작한다. 그 찰나의 순간, 많은 이들이 죽고 사라지지만 오히려 그편이 나았을지도 모른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절망밖에 남지 않은 폐허의 땅에서 참혹하게 찾아오는 ‘최후의 순간’들을 맞이한다. 이제 그들에게 주어진 최대 과제는 오로지 ‘살아남기’다. 굶주림과 원자병으로 인한 죽음의 그림자는 언제나 그들의 뒤를 쫓아다닌다. 땅 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서서히 파멸의 길로 접어드는 그 시간, 최후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그 시간이 바로 인류 최후의 역사가 된다.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핵폭발이 휩쓸고 지나간 후 피폐해진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사람들이 스러져 가는지, 그리고 우리의 미래인 ‘살아남은’ 아이들이 어떤 삶을 살아 나가는지에 관한 기록이다. 인류의 평화를 지켜줄 것이라 믿었던 핵이 폭발하자 그 앞에서 한없이 무기력해지는 인간들,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한 치 앞의 미래도 내다보지 못했던 인간들의 어리석음, 그에 따라 잔인하고 처참하게 망가지는 우리 삶을 간결한 문체로 낱낱이 그려 낸다. 이 책에서 인간들에 대한 동정은 찾아볼 수 없다. 핵폭발이 지나간 자리, 그 어디에서도 희망의 씨앗은 찾아 볼 수 없으며 인간들이 맞닥뜨린 상황은 책장을 넘길수록 더욱 악화되기만 한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이 더 두렵게 느껴지는 것은, 작가가 동정심을 갖지 않고 냉정하고 잔인한 상황을 글로 써서가 아니라, 그 상황들이 실제로 우리에게 찾아올 수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핵의 공포에 노출될 미래를 경고한 작가, 구드룬 파우제방이 쓴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결코 허구가 아니다. 우리의 내일, 어쩌면 오늘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평론가들로부터 ‘인류의 양심을 뒤흔들어 깨우는 이야기’라고 평가받은 이 책은 핵의 위험에 언제든 노출될 수 있는 우리의 미래를 경고한다. 핵 문제가 수시로 불거지는 한반도에 사는 국민으로서, 아니 핵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이 지구 위에 사는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이 전하는 경고를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진정한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책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출판사 가 원 저작사인 독일의 Ravensburger와 처음으로 정식 계약을 맺고 번역 출판한 책으로, 그동안 핵의 위험을 경고하는 책으로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읽히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10년 만에,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세상을 보는 지혜를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상상놀이터’ 시리즈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독자들을 찾아간다. 어린 독자들은 그동안 신문이나 뉴스에서만 보았던 ‘핵폭발’에 대한 묘사를 이 책을 통해 실감 나게 접하며 간접적으로나마 핵폭발, 그 최후의 순간을 경험하고 상상해 볼 수 있다. 그로 인해 아이들은 핵의 공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진정한 평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비단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고아(孤兒) 안드레아스는 핵폭발 후 두 다리를 잃은 채 유모차에 몸을 싣고 다니다가 ‘천벌 받을 부모들!’이라는 말을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안드레아스의 저 마지막 외침은 결국 핵폭발의 모든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다는 것을 명백하게 드러낸다. 당장의 평화를 위해, 현실의 안위를 위해 핵을 개발하고 방치한 결과의 처참한 대가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치르게 된다. 아이들에게 ‘천벌 받을 부모들’이 되지 않기 위해 어른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를 물려주어야 하는지, 이 책을 읽으며 한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동서 냉전이 종식되기 전인 1983년, 첨예한 대립 지역이었던 독일에서 처음 발표되었지만 30년도 더 지난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처럼 다가온다. 1980년대 사회에서 느껴지던 전쟁 분위기는 현재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테러와 핵 위협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지금, 어른, 아이 구별 없이 이 책을 함께 읽고 우리의 오늘과 내일에 관해 이야기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조금 더 안전하고 평화롭게 지켜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아빠는 곧 외부와 연결되어 생필품이 공급되고, 집 잃은 사람들을 위한 숙소가 세워지고, 부상자들을 보살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이었다. 아마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그때가 우리 모두 어느 정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마지막 때였고, 그런 날들도 곧 지나가 버릴 것이라는 걸 말이다. "난 묘지에 묻히고 싶어요! 그게 죽을 사람이 말할 수 있는 최소한의 요구 아닌가요?"병원 맨 위층 복도에서 늙은 부인이 새된 소리로 외쳤다. 그러고는 죽은 사람들을 거두어 가는 사람들에게 뇌물을 주었다. 나는 부인이 그들에게 천 마르크짜리 지폐 한 장을 건네는 걸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보아하니 부인은 악어 가죽 가방에 많은 돈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것이 온몸에 퍼져 있는 어두운 반점들과 빗에 쓸려 나오는 한 움큼의 머리카락 같은 방사선 질병을 막아 주지는 못했다. 환자들은 대부분 원자병에 시달렸다. 원자병의 첫 번째 증상은 멈추지 않는 갈증이었다. 갈증은 많은 환자들을 거의 반쯤 미치게 했다. 그다음엔 구토와 설사, 고열이 이어졌다. 머리카락이 다발로 빠졌고, 이가 흔들렸으며, 피를 토했다. 그 다음엔 온몸에 짙은 반점들이 나타났다. 피부 출혈이었다. 아무것도 삼키지 못했고,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었다.
위풍당당 엘리자베스 1세
주니어김영사 / 마거릿 심슨 지음, 김은숙 옮김, 필립 리브 그림 / 2010.06.07
5,900원 ⟶ 5,3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인물,위인마거릿 심슨 지음, 김은숙 옮김, 필립 리브 그림
전 세계 1천만 학생들이 열광한 학습교양서 [앗! 시리즈] 128권. 영국에 찬란한 시대를 열었던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우여곡절 일대기를 담았다. 왕좌 위에서 늘 당당했고, 백성 앞에서는 인자한 어머니였으며, 배신 앞에서는 잔인한 군주였던 엘리자베스의 모습을 보며 16세기 영국의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엘리자베스의 가족 공부 벌레 공주님 불안한 시대 자매의 대결 여왕이 된 엘리자베스 사랑에 빠진 여왕님 왕짜증 메리 돈과 남자 음모와 해상 전투 훌륭하신 여왕님영국에 찬란한 시대를 열었던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우여곡절 일대기 우리나라에 선덕여왕이 있다면 영국에는 엘리자베스 1세가 있었다. 여자로 태어나 천하를 호령한다는 것이 과연 쉬운 일이었을까? 엘리자베스가 영국을 통치하던 당시의 많은 귀족들은 엘리자베스가 쉽게 조종할 수 있는 순진한 젊은 여자라고 생각했고, 나라의 정치와 행정에 참여하는 여성 의원 또한 없었다. 엘리자베스가 수많은 왕권 경쟁에서 이기고 왕이 되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지만, 왕이 되어 나라를 통치할 때도 갖은 어려움과 사건이 넘쳐났다. 하지만 엘리자베스 1세의 재위 45년은 영국이 유럽의 최강국으로 급부상하는 시기가 된다. 엘리자베스는 에스파냐의 무적함대를 격파시켜 나라 안팎으로 지위를 높였으며, 끊임없이 갈등을 빚던 종교 문제에서도 화해점을 찾아 왕권과 백성의 삶에 안정을 이루어 낸다. 오늘날까지도 유명한 시인, 극작가, 음악가가 많았던, 문화적으로 꽃을 피운 시기이기도 했다. 이토록 찬란한 시대를 이룬 여왕의 모습을 모아 모아서 <위풍당당 엘리자베스 1세>에 담아냈다. 왕좌 위에서 늘 당당했고, 백성 앞에서는 인자한 어머니였으며, 배신 앞에서는 잔인한 군주였던 엘리자베스의 모습을 보며 16세기 영국의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평생 처녀로 살다간 처녀 여왕의 히스테릭한 면모와 비밀에 쌓인 궁정 러브스토리까지 재미있게 감상하시라. 전 세계 1천만 학생들이 열광한 학습교양서! 우리나라 500만 명의 학생들이 읽은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앗! 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5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앗! 시리즈]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앗!시리즈] 수상 내역 1999 문화관광부 권장도서 /1999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 2000 국민, 경향, 세계일보, 파이낸셜 뉴스 선정 ‘올해의 히트 상품’ 2000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으뜸 상품’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울시교육청 초?중등 추천도서(23권) 선정 소년조선일보 권장도서/중앙일보 권장도서/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 수상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 부문 수상 “사랑하는 국민들이여, 어떤 이들은 반역이 일어날까 두려워 병사들을 만나러 오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그러나 나는 충성스러운 내 국민들을 의심하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두려움은 독재자들의 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하느님의 보살핌 아래, 국민들의 충성스러운 마음과 호의에 내 안전과 권력을 믿고 맡겼습니다. 따라서 나는 나의 즐거움을 위해 지금 이곳에 온 것이 아니라, 나의 국민들과 나의 명예와 가문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기 위해 이곳에 온 것입니다. 나는 연약한 여자의 몸이지만, 영국 왕의 심장과 배짱을 지니고 있습니다. 에스파냐의 파르마 공작뿐 아니라 유럽의 어떤 군주라도 내 왕국의 국경을 침범하는 것은 나에 대한 멸시입니다.”― 에스파냐군을 물리치려고 대기 중이던 병사들을 방문한 여왕, 틸버리에서
퀴즈! 과학상식 : 꼬질꼬질 과학
글송이 / 안광현 글, 손영운 감수 / 2012.05.25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만화,애니메이션안광현 글, 손영운 감수
열두 살에 인생을 준비하라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농주 지음, 오성봉 그림 / 2004.07.01
9,800원 ⟶ 8,82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생활,인성김농주 지음, 오성봉 그림
직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책. 직업 전문가인 지은이가 우리나라 실정에 알맞는 미래의 유망 직업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자상한 설명을 덧붙여 이야기한다. 어린이들이 또래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도록 전국의 초등학생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첨부했고, 그 결과에 따른 직업들을 선별해 더욱 자세히 접근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보다 일찍 생각하게 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고민을 하도록 유도한다.1부. 열두 살에 세운 큰 뜻 1. 새벽의 신문 배달 2. 마음 속의 고사성어 3. 홀로 인생의 바다를 건너기 위해 4. 박지원, 꿈을 현실로 이루다 5. 유일한, 열두 살에 세운 큰 뜻 2부. 초등학생 2천 명이 뽑은 장래희망 직업 20 1. 교사 2. 의사 3. 축구선수 4. 과학자 5. 경찰관 6. 가수 7. 프로게이머 8. 한의사 9. 의사 10. 화가 11. 패션 디자이너 12. 검사 13. 수의사 14. 만화가 15. 판사 16. 변호사 17. 유치원교사 18. 피아니스트 19. 간호사 20. 치과의사 3부. 인생은 직업이다 / 유망직업 60 1. 인생은 직업이다 : 보석,귀금속 공예인 / 도자기 공예 전문인 / 액세서리 다지아너 / 웹 디자이너 / 화상 / 인테리어 디자이너 / 자동차 디자이너 / 캐릭터 디자이너 / 헤어 디자이너 2. 지나, 인생 항로를 세우다 : 기자 / 방송작가 / 사진작가 / 시나리오 작가 / 영화 감독 / 일러스트레이터 / 작가 / 카피라이너 / 코미디 구성작가 3. 직업, 없는게 없다 공무원 / 공인회계사 / 법무사 / 세무사 / 외교관 / 은행원 / 사회복지사 / 청소년 상담 전문가 4. 안무가와 백댄서 : 청도,지하철 기관사 / 항해사 / 속기사 / 안경사 / 약사 / 임상병리사 / 자동차 정비사 / 제빵기술자 / 치과기공사 / 항공기 정비 기능사 5. 열두 살에 길이 열렸다 : 건축가 / 교수 / 군인 / 천문대기학자 / 환경전문가 / 컴퓨터 그래픽 전문가 / 특수 교사 / 동시통역사 / 게임홍보전문가 6. 꿈과 비전을 갖자 : 여행안내원 / 부동산 컨설턴트 / 스튜어디스 / 아나운서 / 애견 전문가 / 경호원 / 레크레이션 전문가 / 이벤트 전문가 7. 용기 있게 진로를 선택하자 : 기상캐스터 / 태권도 사범 / 재즈아티스트 / 야구선수 / 소방관 / 펀드매니저 / 동물 사육사 / 상품 머천다이저 - 부록 : 열두 살 어린이에게 알려주는 직업 이름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