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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이야기 사서 : 논어/맹자/대학/중용
홍진P&M / 송재진 글, 김형준 그림 / 2006.07.20
9,900원 ⟶ 8,910원(10% off)

홍진P&M외국어,한자송재진 글, 김형준 그림
어린이들의 삶을 바르고 슬기롭게 이끌어 주는 가르침! 현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삶의 지침서! ‘사서’(四書)는 · · · 을 말하는데,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와 세상 살이의 이치 등이 담긴 중국 고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읽어 본 어린이들은 흔치 않습니다. 본디 한문으로 되어 있을 뿐 아니라, 내용이 제법 어렵고 딱딱해서 여간해서는 소화하기 힘들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고전’하면 왠지 고리타분하다는 선입견까지 겹쳐서 어른들도 손에 잡을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사서’ 가운데 어린이 여러분의 눈높이에서 꼭 알아야만 할 대목들을 간추린 다음, 그 주제에 걸맞는 이야기를 쉽고 부담 없이 친해지도록 엮어 놓았어요. 이 책에 담긴 고전의 향기가 가슴에 스며들어, 삶을 바르고 슬기롭게 이끌어 주는 등대가 되줄 수 있을 것입니다. 논어편 남산골 김선비 거위와 진주 재상의 보물 거문고가 빚어 낸 떡방아소리 토끼의 재판 며느리의 새벽잠 선비와 도둑 배우고 때로 익히니 능청맞은 솔개 충신 박제상 석가모니의 가르침 이성계의 뉘우침 다 내 잘못이다 훈장님의 거짓말 맹자편 효녀 지은 그 할아버지에 그 할머니 황금 기둥 진정한 친구 창과 방패 효자가 된 강도 소가 된 게으름뱅이 돌려준 황금 부자를 깨우친 사또 진정한 가르침 행한 대로 거둔다 은혜갚은 두꺼비 대학편 선비의 거울 퇴계 이황 네 사람을 살린 선비 충무공과 오동나무 가짜 효자 거짓말에 속은 사기꾼 어진 임금 성종 중용편 두더지가 된 며느리 혼인 잔치에 간 돼지 말하는 거북 질문 대장 고을 원님이 된 나무꾼
친구도서관
한겨레아이들 / 김하늬 지음, 이형진 그림 / 2008.11.10
10,000원 ⟶ 9,0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김하늬 지음, 이형진 그림
만약 내 마음에 쏙 드는 친구를 소개시켜 주는 '친구 정보 회사'가 생긴다면? 이 책은 바로 그런 상상을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친구 도서관은 책을 빌려 주는 도서관이 아닌 내 마음에 드는 친구를 골라서 만날 수 있는 도서관이다. 어른들은 들어갈 수 없는 비밀스럽고 매력적인 공간 속에서 진정한 친구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다.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 친구 사이도 믿고, 인내해 주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바쁘게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관계란 귀찮고 부담스러울 뿐이다. 모두들 일종의 중독처럼 친구 도서관에 와서 친구를 만나지만, 매번 더 나은 친구가 없나 두리번거리는 것이 친구 도서관을 찾은 아이들의 현실이었던 것이다. 이 책은 친구를 사귀는 데조차 조건을 먼저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경종을 울릴 만한 작품이다.1. 친구 할래? 2. 여우내역 3. 규칙과 봉사, 그리고 비밀! 4. 새로운 친구들 5. 305.85를 찾아라 6. 관장 할머니의 비밀 7. 불타는 도서관 8. 여우꼬리풀만약, 한 권의 책처럼 친구를 고를 수 있는 도서관이 생긴다면 넌, 거기 가고 싶니? 비밀의 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친구 찾기 대소동! 결혼 정보 회사란 곳이 있다. 이곳에 자신의 신상 정보를 등록해 놓으면 원하는 상대와 만남을 주선해 준다. 서로 원하는 조건이 충족될 경우 결혼까지 성사되기도 한다. 만약 내 마음에 쏙 드는 친구를 소개시켜 주는 ‘친구 정보 회사’가 생긴다면? 신간『친구 도서관』은 바로 그런 상상을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친구 도서관은 책을 빌려 주는 도서관이 아닌 내 마음에 드는 친구를 골라서 만날 수 있는 도서관이다. 섬세한 감성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장이 특징인 동화 작가 김하늬는 전작『공룡 신발』『토째비 주례 좀 서 줘』에서 현실과 판타지 세계가 잘 어우러지게 그려 내 호평을 받았다. 신간『친구 도서관』에서도 친구를 만들어 주는 도서관이라는 독특한 판타지 공간을 만들어 냈다. 어른들은 들어갈 수 없는 비밀스럽고 매력적인 공간 속에서 진정한 친구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다.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 친구 사이도 믿고, 인내해 주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바쁘게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관계란 귀찮고 부담스러울 뿐이다.『친구 도서관』은 친구를 사귀는 데조차 조건을 먼저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경종을 울릴 만한 작품이다. 친구 도서관의 비밀을 밝혀라! 진규는 산골에서 도시로 전학 왔다. 도시 아이들과도 금세 친해질 줄 알았지만, 아이들은 냉랭하기만 하다. 친구 하자고 먼저 다가가도 필요 없다며 도망가기 일쑤다. 친구는 공부에 방해가 될 뿐이라며 사귀기를 꺼려하는 반 아이들. 그 사이에서 외톨이처럼 지내던 진규에게 기훈이라는 아이가 다가와 친구 도서관에 가보라고 조언한다. 아이들 대부분이 거기에서 친구를 사귄다면서. 친구 도서관에 가려면 기차를 타고 도시를 벗어나 여우내역까지 가야 한다. 들뜬 마음으로 친구 도서관에 간 진규는 거기에서 머리와 얼굴이 온통 새하얀 관장 할머니를 만난다. 괴팍한 성격의 관장 할머니는 아이들한텐 관심이 없고, 늘 빨간색 실로 무언가를 열심히 짜고 있다. 할머니는 도서관의 규칙을 알려 주었다. 어른은 들어올 수 없고, 오직 친구를 만나고 사귀기 위한 곳이라는 것. 그리고 이곳에서의 일은 절대로 비밀로 해야 한다는 것. 친구 도서관에서는 자신의 이름 대신 분류 기호로 통하는데, 진규의 분류 기호는 56, 이름 대신 ‘오륙이’로 불린다. 졸업 전에 열한 명의 친구를 만나고 싶은 오륙이는 먼저 축구를 좋아하는 백팔이라는 친구를 만난다. 그러나 백팔이는 좋아하는 선수가 다르다는 이유로 시간 낭비 말고 이쯤에서 끝내자며 나가버린다. 두 번째는 전학 올 때부터 관심이 갔던 같은 반 삼삼이를 만나지만 과학자가 되고 싶은 삼삼이는 과학을 잘하는 친구만 찾는다는 이유로 퇴짜를 놓는다. 모두들 일종의 중독처럼 친구 도서관에 와서 친구를 만나지만, 매번 더 나은 친구가 없나 두리번거리는 것이 친구 도서관을 찾은 아이들의 현실이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오륙이는 관장 할머니를 돕는 공이와, 친구가 사라졌다며 도서관 주변에 난 풀들을 조사하고 다니는 육육이를 만나게 된다. 육육이는 친구 팔오가 친구 도서관에 와서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반드시 관장 할머니가 팔오의 실종과 관계가 있을 거라며 연신 친구 도서관과 주변 여우내를 조사하고 다닌다. 관장 할머니가 그럴 리 없다고 믿는 공이와, 나쁜 사람일 거라 믿는 육육이. 그렇게 서로 다투다가 결국 할머니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공이와 오륙이는 친구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묵는다. 그때 관장 할머니가 기차 도서관을 덮을 망토를 짠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이야기를 들은 육육이는 할머니가 짜던 망토는 바로 마법의 망토이며, 친구 도서관이 문을 닫는 12월 31일, 친구 도서관에 큰일이 일어날 것임을 직감한다. 과연 관장 할머니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친구 도서관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친구 도서관의 진짜 비밀과 관장 할머니의 정체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가상 공간과 여우 전설이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판타지 동화 작품 속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절실했던 친구 문제를 해결해 주는 친구 도서관의 관장 할머니는 알고 보니 백 년 묵은 여우였다. 친구 도서관 주변에 여우꼬리풀을 심어 놓고, 그 풀로 아이들을 데리고 갈 때 쓸 마법의 망토를 짰던 것. 사람이 되기만을 오랫동안 기다려 온 여우 할머니는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그럴 수 없는 현실을 이용해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다가 결국 죽음에 이른다. 이 작품은 친구 도서관이라는 판타지 공간과 백 년 묵은 여우의 전설이 서로 어우러져 이야기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작가는 결국 이 책 속에서 ‘과연 책을 고르듯 친구를 고를 수 있을까? 마음에 안 들면 반납하고, 다시 빌리고, 물건 고르듯 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을 어른과 아이들에게 던지고 있는 것이다. 화가 이형진은 친구 도서관이 있는 여우내의 배경이 될 만한 곳을 찾아 과천의 공수천 주변을 열심히 촬영해 그림의 배경으로 사용했는데, 현실 공간에 화가의 상상이 더해져 어딘가에 있을 법하지만 어디에도 없는 친구 도서관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표현했다.사귈 수 있다면 이까짓 것쯤은 스무 장도 적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가입서 맨 밑에 '친구 도서관에 대한 비밀은 목숨을 걸고 지키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목숨을 걸고'란 말이 좀 걸렸지만 진규는 얼른 이름을 썼다."할머니, 다 했는데요."진규가 종이를 내밀었다."난 할머니가 아니고 이 도서관 관장이다. 너는 학교 다니면서 도서관도 한번 안 가 본 모양이지?"할머니의 주름진 입가가 씰룩거렸다.p32
리더스뱅크 Reader's Bank Junior Level 2
비상교육 / 이장돌 (지은이) / 2018.12.01
12,000원 ⟶ 10,8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이장돌 (지은이)
[Unit 1] 1 나는 따라쟁이 2 잠을 깨워 주는 침대 3 지금은 나눠 쓰는 시대 4 낙타가 사막에서 사는 방법 5 새 단어 익히는 방법 _Structures It is ~ : 비인칭 주어 It is ~ + to부정사 ... : 가주어 [Unit 2] 1 Ella가 발견한 대륙 2 기발한 건망증 해결책 3 Apple 사의 탄생 일화 4 새 학교에서의 첫 날 5 화장하는 아이들 _Structures have[had] to + 동사원형 / don’t[didn’t] have to + 동사원형 대동사 do / did [Unit 3] 1 마법의 셔츠 2 닭 한 쌍이 주는 행복 3 중고품 가게의 매력 4 아빠의 선택 5 화성의 얼음 절벽 _Structures one / ones one ~, the other ... [Unit 4] 1 용돈을 더 받는 비결 2 내일 우리 엄마 결혼해요! 3 말하는 냉장고 4 찰떡궁합인 두 소녀 5 한국과 일본은 한 핏줄 _Structures to부정사: 목적 감정 형용사 + to부정사: 원인 Unit 5] 1 날마다 변하는 나의 정체 2 진짜 같은 로봇 돌고래 3 비행기를 사랑한 영화감독 4 캄캄한 거실의 무서운 인기척 5 알리바바의 창업자 Jack Ma _Structures 현재분사 + 명사 / 명사 + 현재분사구 find[see] + (대)명사 + 현재분사 [Unit 6] 1 무서운 빙산 2 동생이 태어나면 좋을까? 3 흙 없어도 농사 짓는다 4 자연이 좋아하는 색 5 축구의 나라, 브라질 _Structures as + 형용사[부사] + as ~ 비교급 + than ~ [Unit 7] 1 형을 지켜준 반 고흐의 동생 2 파란 스웨터만 입는 이유 3 위기에 처한 북극곰 4 이것이 진정한 우정이다 5 외국어를 구사하는 고양이 _Structures Every time + 주어 + 동사 Until + 주어 + 동사 While + 주어 + 동사 [Unit 8] 1 개미야, 내 방엔 왜 왔니? 2 트럭 속 달걀에 무슨 일이? 3 지진을 예측하는 동물들 4 해리 포터 _Structures 문사 + 주어 + 동사 의문사 + to부정사 [Unit 9] 1 남편이 가장 원하는 선물 2 꼬마 소년의 간절한 소망 3 축구 선수의 유니폼 번호
산 너머 산 이야기 너머 이야기
해와나무 / 우봉규 지음, 전병준 그림 / 2004.06.23
8,000원 ⟶ 7,20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우봉규 지음, 전병준 그림
산꼭대기에 있는 바다를 찾아간 하늘함이 백두산 아래 민족들에게 참된 도를 전하는 이야기(백두산), 소백산 큰 고개에 나타나는 산적 떼를 한 번에 잡아들이는 산신령 할멈의 유쾌한 도적 떼 소탕 작전(소백산) 등 우리 조상들의 인생관, 내세관 그리고 삶의 지혜와 재치를 엿볼 수 있는 일곱 편의 산에 관한 옛이야기. 산은 우리 민족에게 늘 옆에 있는 다정한 친구로, 필요한 자원을 얻을 수 있는 삶의 터전으로, 산신령 같은 신적 존재를 만날 수 있는 신성한 곳으로 여겨졌다. 그래서 산에는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담긴 소중한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 있기 마련. 백두대간의 첫머리인 백두산을 비롯하여 일곱 개의 산이 소개되어 있으며, 산에 얽힌 이야기를 중심으로 산에 대한 상식과 산에 남아 있는 문화 유적도 알기 쉽게 소개했다. 또한 지도를 통해 산과 그 주변의 지리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엮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우리 나라의 산을 새롭게 알고, 나아가 민족의 얼을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고승은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산방덕 없이 사는 것보다는 차라리 동굴 속으로 들어가 영원히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고 싶었습니다. 고승은 천천히 동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한번 들어가면 영영 나오지 못하는 동굴로 들어간 것입니다.그 후 아무도 고승이나 산방덕을 보았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뒤부터 이 굴을 산방덕이 살았던 굴이라 하여 산방굴이라 하게 되었으며, 지금도 이곳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물은 산방산의 여신 산방덕이 흘리는 눈물이라고 전해집니다.- 본문 p.146 중에서 1. 백두산에 전해오는 이야기 바다를 찾아 백두산으로 떠난 하늘함 -이모저모 : 천지 달문, 이명수 폭포, 서파, 만병초 -문화유적 : 백두산 경계비, 종덕사 터, 백두산 호랑이 2. 금강산에 전해오는 이야기 염라대왕이 세운 신비한 거울 -이모저모 : 귀면암, 총석정, 일만 이천 봉우리 -문화유적 : 삼불암, 내금강 묘길상, 정양사 3. 설악산에 전해오는 이야기 관세음보살의 젖으로 살아난 아이 -이모저모 : 세계 생물권 보존지역, 오색 단풍, 울산바위 -문화유적 : 백담사, 신흥사, 비선대 4. 소백산에 전해오는 이야기 큰아들은 다자구야, 작은아들은 들자구야 -이모저모 : 희방 폭포, 비로봉 -문화유적 : 희방사, 소수서원, 부석사, 온달산성 5. 속리산에 전해오는 이야기 누가 왕자의 옷섶에 간자를 넣었을까? -이모저모 : 문장대, 말티고개, 세 강으로 흐르는 골짜기 물 -문화유적 : 법주사, 정이품송, 삼년산성 6. 지리산에 전해오는 이야기 어둔절에 나타난 선녀의 비밀 -이모저모 : 피아골, 반달곰, 상림 -문화유적 : 청학동, 화엄사와 사사자 삼층 석탑 7. 한라산에 전해오는 이야기 고승을 사랑한 산방산의 여신 이모저모 : 백록담, 오름, 산굼부리 분화구 문화유적 : 삼성혈, 산방굴, 향파두리 항몽유적지
모네와 함께한 하루
문학동네어린이 / 이봉 브로쉬 지음, 안수연 옮김, 김수길 그림 / 2007.05.25
9,500원 ⟶ 8,5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이봉 브로쉬 지음, 안수연 옮김, 김수길 그림
세밀화로 그린 도토리 갯살림 도감
보리 / 도토리 글, 이원우 외 그림 / 2004.05.03
25,000

보리도감,사전도토리 글, 이원우 외 그림
초등 학교 아이들은 물론 청소년, 어른들까지 갯벌이나 바닷가를 여행할 때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 갯벌이나 바닷가에서 한 손에 들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에 내용이 풍부하고, 쉽게 찾아볼 수 있어서 밖에서 직접 바닷가 동식물을 찾아볼 때 유용하게 쓰일 고마운 도감을 만나봅니다. 우리 나라 동해, 남해, 서해 바닷가에서 사는 동물과 식물 180여 종이 실려 있고, 하나하나 정성들여 그린 세밀화만 220점이 넘게 실려있습니다. 바닷가 하면 떠오르는 게, 조개, 고둥, 해파리, 말미잘 갯지렁이 또 바닷가의 새, 바닷말 등 골고루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갯것들을 찾아보기 쉽도록 알록달록한 다섯 색깔 띠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개체를 소개하는 한 쪽에 한 종씩 그림과 설명글을 넣었고, 분류와 학명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일러두기 - 그림으로 찾아보기 동해 서해 남해 / 소중한 텃밭, 갯벌 / 물때, 조금과 사리 / 여러가지 갯벌 게와 새우 ㅣ 절지동물 조개와 고둥과 문어 ㅣ 연체동물 해파리와 말미잘 ㅣ 자포동물 개맛 ㅣ 완족둥물 갯지렁이 ㅣ 환형동물 불가사리와 성게 ㅣ 극피동물 망둥이와 짱뚱어 ㅣ 물고기 갈매기와 도요새 ㅣ 새 파래와 미역 ㅣ 바닷말 퉁퉁마디와 갯방풍 ㅣ 바닷가 식물 - 게와 새우 - 조개 - 고둥과 문어 - 바갓가 작은 독물 - 바닷말과 바닷가 식물 - 참고한 책 - 분류 찾아보기 - 학명 찾아보기 - 우리 말 찾아보기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1
넥서스Friends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미노루 (그림), 김지영 (옮긴이) / 2021.02.15
13,000

넥서스Friends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미노루 (그림), 김지영 (옮긴이)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요괴 육아 판타지가 펼쳐진다. 이상하게도 사람들 앞에만 서면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소년 야스케. 그는 핏기 하나 없는 창백한 팔이 어둠에 서서히 잡아먹히는 악몽을 반복해서 꾼다. 같은 내용의 악몽을 꾼 날, 산책을 하던 중 신비로운 빛을 뿜는 하얀 돌을 만난다. 야스케는 악몽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돌을 집어 멀리 던져버린다. 그날 밤, 요괴들이 무시무시한 얼굴로 야스케의 집을 찾아온다. 그 길로 요괴의 세계로 끌려가 영문도 모른 채 심판을 받는 야스케. 그가 아침에 던져 버린 하얀 돌은, 모든 요괴 아이를 돌보는 돌보미 요괴의 집이었던 것이었다. 하루아침에 집이 깨져버린 돌보미 요괴는 상실감에 요괴 세계를 떠나버리고, 아이를 가진 부모 요괴들은 돌보미 요괴가 갑자기 사라지자 난리가 났는데….1. 야스케와 돌 2. 요괴 봉행의 심판 3. 첫 손님 4. 아케토키와 아내 토키쓰 5. 중매쟁이 주로와 다마유키 6. 울보 쓰유미 7. 쫓기는 히나 8. 규조와 센야의 옛이야기 9. 다가오는 어둠, 되살아나는 기억 10. 태풍이 지나간 뒤 작가 후기아마존 독자 평점 4.9 ★★★★★ 출간 즉시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요괴 육아 판타지가 펼쳐진다! “나도 요괴와 함께 살고 싶다!” “딸에게 읽어주다가, 내가 빠져들어 버렸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과 배려가 듬뿍 묘사돼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다양한 요괴가 등장해 즐겁고 감동적인데다 안타까운 사연까지 매력적이다.” “시각장애인인 청년과 소극적인 아이가 주인공이어서 독특하고 매혹적!” -아마존 독자 리뷰 中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요괴 육아 판타지! 이상하게도 사람들 앞에만 서면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소년 야스케. 그는 핏기 하나 없는 창백한 팔이 어둠에 서서히 잡아먹히는 악몽을 반복해서 꾼다 같은 내용의 악몽을 꾼 날, 산책을 하던 중 신비로운 빛을 뿜는 하얀 돌을 만나는데... 야스케는 악몽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돌을 집어 멀리 던져버린다. 그날 밤, 요괴들이 무시무시한 얼굴로 야스케의 집을 찾아온다. “죄인을 끌고 가기 위해 왔다!” 그 길로 요괴의 세계로 끌려가 영문도 모른 채 심판을 받는 야스케. 그가 아침에 던져 버린 하얀 돌은, 모든 요괴 아이를 돌보는 돌보미 요괴의 집이었던 것! 하루아침에 집이 깨져버린 돌보미 요괴는 상실감에 요괴 세계를 떠나버리고, 아이를 가진 부모 요괴들은 돌보미 요괴가 갑자기 사라지자 난리가 났다. “심판을 내리겠다. 인간의 아이, 야스케. 돌보미 요괴를 상처 입힌 죄로, 아이를 가진 요괴들에게 입힌 손해가 막심하나니! 속죄하기 위해 아기 요괴들을 맡아 돌볼 것을 명한다!” 그날부터 야스케를 찾아오는 귀여운 매실 요괴부터, 미꾸라지 요괴, 가위 요괴와 닭 요괴까지! 자기보다 더 작은 아이들을 돌보며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야스케. 그런데, 어라? 사람들 앞에선 한마디도 하지 못하던 그가 요괴들 앞에선 말문이 트이기 시작했다.“이건 요괴 낙인이다.네게 새겨진 그 낙인을 표적으로 요괴들이 아이를 맡기러 찾아올 거야.거절하면 요괴 낙인이 독이 되어 네놈의 목숨을 빼앗을 거다.죽어도 상관없다면, 거절해도 좋아.”
삐뚤빼뚤 쓰는 법
논장 / 앤 파인 글, 윤재정 옮김 / 2009.07.10
8,000원 ⟶ 7,200원(10% off)

논장명작,문학앤 파인 글, 윤재정 옮김
1996년 영국 특수교육협회상을 수상한 장편동화. 냉소적인 하워드가 학습 장애가 있는 조를 도와주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소중한 우정을 키워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수없이 많은 학교를 옮겨 다닌, 뭐든 삐딱하게 보고 비꼬길 좋아하는 하워드는 새로 전학 온 학교의 친절한 선생님과 아이들이 낯설기만 하다. 게다가 학급의 열등생이자 주의가 산만해서 툭하면 짜증나게 하는 아이인 조 가드너와 짝이 된다. 조에게 수학 문제를 이해시키느라 날마다 씨름하는 선생님, 그런 모습이 딱해 몰래 답을 알려주는 아이들 속에서 늘 주눅이 들어 있는 조에게 하워드는 그만 '넌 삐뚤빼뚤 쓰는 걸 정말 잘하잖아.'라고 말하고 만다. 그리고 두 아웃사이더, 냉소적인 하워드와 삐뚤빼뚤 글씨가 장기인 조의 뜻밖의 우정이 시작되는데... 장애보다는 어린이 개인에 초점을 맞추어, 아이를 학업 성취도로 평가하는 획일적 교육의 폐해를 지적하고 우정을 매개로 아이의 특성과 장점을 끌어내는 과정을 강조하는 책이다. 카네기상, 스마티즈상, 휘트브레드상 수상 작가 앤 파인의 뛰어난 작품! 조의 과제 '또박또박 쓰는 법'은 엉망진창이 될 게 뻔하다. 늘 그렇듯 불쌍한 조는 교실 맨 뒷자리에서 열심히, 열심히 글자를 쓰고 수학 문제를 풀지만 모든 게 영 형편없으니까. 하지만 과제물 주제를 '삐뚤빼뚤 쓰는 법'으로 바꾸자 사정은 완전히 달라진다. 조는 누구보다도 자신있게……. 재미있는 농담과 우스운 상황들이 한가득. 각자의 개성과 재능과 서로의 장점을 이끌어 내는 진정한 우정의 힘에 웃음이 절로 나는 이야기! ★내용 “이번 학기에 새로운 학생이 전학 왔단다. 모두들 좋지?” 선생님은 밝게 웃으며 말했지만 바로 그 전학생 하워드 체스터(선생님의 착오로 하워드 체스터로 이름 붙여진)의 생각은 전혀 달랐다. 수없이 많은 학교를 옮겨 다닌, 뭐든 삐딱하게 보고 비꼬길 좋아하는 하워드는 이 아이들이 전혀 반갑지 않다. 반갑기는커녕 바보스러울 정도로 친절한 아이들이 낯설기만 하다. 월버틀 매너 초등학교! 이곳 아이들은 줄넘기 같은 구닥다리 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 자기를 칠판닦이 반장으로 뽑아주기까지 한다! 너무 성실한 선생님에 다정한 아이들, 마치 별나라에라도 떨어진 기분이다. 게다가 산 너머 산이라더니, 학급의 열등생이자 주의가 산만해서 툭하면 짜증나게 하는 아이인 조 가드너와 짝이 된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은 '나만의 비법, ~하는 법' 을 과제 주제로 내준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멋진 '나만의 비법' 제목을 정하지만 하워드는 근사한 '나만의 비법'을 지어낼 수가 없다. 옆에 앉은 조가 일 분에 열 번쯤 달그락거리며 펜을 떨어뜨리고, 몇 초가 멀다 하고 팔꿈치로 건드리고, 부시럭대며 책상 속을 뒤지는 바람에 도저히 집중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조 옆에서 수업이나 제대로 들을 수 있을까? 게다가 조는 삐뚤빼뚤 지렁이글씨 일인자인 주제에 ‘똑바로 쓰는 법’을 과제 주제로 정하고 싶다고 한다. 사실 조는 학습 장애아이다. 신경 회로에 문제가 있어 다른 아이들과는 이해력의 구조가 다르다. 조에게 수학 문제를 이해시키느라 날마다 씨름하는 선생님, 그런 모습이 딱해 몰래 답을 알려주는 아이들 속에서 늘 주눅이 들어 있는 조에게 하워드는 그만 '넌 삐뚤빼뚤 쓰는 걸 정말 잘하잖아.'라고 말하고 만다. 그리고 두 아웃사이더, 똑똑하고 냉소적인 하워드와 삐뚤빼뚤 글씨가 장기인 조의 뜻밖의 우정이 시작된다. 비록 말은 비아냥대고 거침없이 해도, 하워드는 조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학교생활이 얼마나 끔찍할지 조의 처지에서 이해해주면서, 조를 돕고자 하지만 별 도움이 안 되는 친절한 선생님과 반 아이들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 드디어 공개 수업 날, 조는 생애 처음으로 아이들 앞에서 ‘손으로 만든 모형 상’을 타고, 하워드 역시 그동안 한 번도 타 본 적 없는,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린 학생에게 주는 '반에서 도움을 가장 많이 준 학생 상'을 받는다. ■ 실제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법한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1996년 영국 특수교육협회상을 수상한 이 책 <삐뚤빼뚤 쓰는 법>에는 재미있는 농담과 우스운 상황들이 한가득이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글씨 쓰기, 같은 글자 다르게 쓰기, 받침이 있는 글자 삐뚤게 쓰기, 아무 데나 문장부호 찍기 등등 삐뚤빼뚤 쓰는 요령은 떠올리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난다! 그러면서도 생각해 볼만한 주제로 꽉 찬 진지한 내용이다. 바로 각자의 개성에 대한 내용이자, 우리 모두가 품고 있는 재능을 찾아보라는 내용이며, 나와 다른 타인을 대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또한 서로의 장점을 이끌어내는 진정한 우정의 힘을 자연스럽게 다루었다. 조의 학습장애는 책에서 직접 언급되지는 않고 다만 조의 행동으로 보여줄 뿐이다. 학교에서 일대일 수업을 따로 받아도 조는 수업을 따라가기가 벅차지만 아무도 조의 머리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워드는 새로 전학 온 아이다. 엄마가 전 세계 곳곳에서 일하는 직업이라 하워드네 가족은 여기저기 이사를 다녀야 했고, 하워드도 학교를 자주 옮겨 다녔다. 어느 학교든 마음 푹 놓고 다녀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하워드는 재치 있는 말을 잘 하지만 냉소적이다. 이런 하워드가 조를 도와주기 시작하면서 가족이라는 울타리 밖에서 처음으로 소중한 우정을 키워가게 된다. 하워드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는 한참 후에야 알아차리게 되는데, 끝 부분에 가서 하워드의 깐깐하면서도 예민한 성격이 부드러워지는 것을 보노라면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진다. 더불어 조가 '남들과 다르고' 소위 우리가 말하는 '장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장점에 시선을 돌려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흐뭇하다. 우리 모두에게는 장점이 있으니까. 특히 장애보다는 어린이 개인에 초점을 맞추어, 아이를 학업 성취도로 평가하는 획일적 교육의 폐해를 지적하고 우정을 매개로 아이의 특성과 장점을 끌어내는 과정을 강조한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삐뚤빼뚤 쓰는 법>에는 아이들에게 주는 뚜렷한 메시지가 몇 가지 있다. 공부를 잘 못한다고 해서 구제불능이라 여기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대하는 법을 생각하게 하고, 받는 것뿐만 아니라 주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게 해준다. 애써 교훈을 주려고 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주위를 돌아보고 자신에게로 시선을 돌리게 한다. 재미있고, 사랑스럽고, 읽기 쉽고, 짧다! 그리고 현실을 풍부하게 그려 냈다. 책을 많이 안 읽는 독자들에게 특히 권할 만한 좋은 책이다. 나아가 교육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요리스타 청 4
주니어김영사 / 조재호 글, 은하수 그림, 요리조리스쿨 /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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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예술,종교조재호 글, 은하수 그림, 요리조리스쿨
어린이들에게 좋은 식습관을 길러 주고 싶다는 학부모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요리 학습 만화이다. 과학 전문 잡지인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연재 중인 작품으로, 「어린이과학동아」의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생생한 과학 정보를 담고 있다. 불의의 사고로 조선 시대에서 21세기로 넘어 온 주인공 청이의 시선을 통해 현대 음식 문화에 대한 감탄과 통렬한 비판을 함께 보여 주는 한편, 주인공들이 조선 시대 수라간의 음식 비법에 다가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줌으로써 음식의 문화적인 의미와 요리에 관련된 과학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1화 미묘한 사각 관계 2화 무적 파이터, 아빠! 3화 함정에 빠진 청이! 4화 특명, 식습관을 바꿔라! 5화 한울의 라이벌 등장 6화 청이가 화났다 7화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 8화 초심으로 돌아가자 9화 어머니는 답을 알고 있다내 몸을 해치는 못된 음식은 이제 그만!《요리스타 청》의 바르고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식습관을 길러 보자!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최고의 요리 학습 만화 《요리스타 청④ 한울의 편식을 고쳐라》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소금물로 신선한 달걀을 골라내는 비법이? 밀도와 비중이라는 과학 상식을 이용해 달걀을 깨지 않고도 소금물로 신선한 달걀을 골라내는 법, 《요리스타 청④ 한울의 편식을 고쳐라》에서 만나 보세요! -짜장면을 먹으면 그릇에 국물이 남는 이유에도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는 사실! 침 속에 있는 녹말 분해 효소 ‘아밀라아제’가 짜장 양념의 점성을 없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어린이 여러분이 좋아하는 어묵을 만드는 데에도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어요. 자세한 내용을 《요리스타 청④ 한울의 편식을 고쳐라》에서 확인해 보세요! -요리는 생물, 화학, 물리 등 다양한 과학적 원리와 관계가 깊습니다. 《요리스타 청》은 어린이들이 과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의 과학 전문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요리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바른 식습관, 만화를 통해 즐겁게 기를 수 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학교 앞 떡볶이, 전화 한 통이면 문 앞까지 배달해 주는 햄버거와 피자, 편의점에 가면 천 원짜리 한 장으로 사 먹을 수 있는 컵라면과 김밥 등 21세기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은 그야말로 24시간 간식거리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초등학생 정도만 되어도 마음만 먹으면 부모의 눈을 피해 얼마든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이지요. 게다가 유전자 조작 식품이다, 방사능 해산물이다 해서 식재료에 대한 흉흉한 이야기들이 들리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려면 어린이들 스스로가 좋은 음식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도록 올바른 음식이란 무엇인지 알려주고 바른 식습관을 길러 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음식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성장에는 물론, 인격 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치니까요.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갖게 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무조건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은 나쁜 거야!’라고 다그친다든지 ‘맛없더라도 이건 꼭 먹어야 키가 큰다!’ 는 식으로 어린이들에게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 그보다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식재료의 참다운 맛을 느끼게 함으로써, 당장 입에서 달콤한 맛이 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몸에 좋은 음식 재료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섭취하게 해 주는 것도 필요하지요. 《요리스타 청》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식습관을 길러 주고 싶다는 학부모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요리 학습 만화입니다. 흔히 ‘요리 학습 만화’라고 하면 단순히 음식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거나 요리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소개하는 데에서 그친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요리스타 청》은 그러한 학습 만화와는 정보 전달 방식이나 이야기 줄거리에서 노선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조선 시대에서 21세기로 넘어 온 주인공 청이의 시선을 통해 현대 음식 문화에 대한 감탄과 통렬한 비판을 함께 보여 주는 한편, 주인공들이 조선 시대 수라간의 음식 비법에 다가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줌으로써 음식의 문화적인 의미와 요리에 관련된 과학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요리스타 청》을 보면서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수천 년 간 조상들의 지혜가 쌓이고 쌓여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우리에게 좋은 음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해 보게 될 것입니다. 과학 전문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살아 숨쉬는 과학 정보 《요리스타 청》은 과학 전문 잡지인 에서 연재 중인 작품으로, 의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생생한 과학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라면을 끓일 때 스프를 먼저 넣으면 더 맛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나 감자튀김을 몸에 덜 해롭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요리스타 청》을 보시면 과학적인 원리와 함께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건 꿈일 뿐이야
베틀북 /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 손영미 옮김 / 2006.08.25
9,000원 ⟶ 8,100원(10% off)

베틀북우리창작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 손영미 옮김
월터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매우 귀찮아하는 아이다. 쓰레기는 아무 통에나 쏟아 붓고, 군것질 한 봉투는 아무렇게나 구겨 길에다 던지기 일쑤다. 월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지붕 위에 비행기를 주차할 수 있는 미래에 살고 있는 아이가 주인공인 TV 프로그램. 자기도 그 아이 같은 미래에 사는 게 소원이다. 그러던 어느 밤, 월터는 마침내 그 소원을 이루게 된다. 미래로 가게 된 것이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온통 쓰레기 뿐, 도무지 사람이 살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그런데 그게 자기가 살던 동네라니! 그 다음으로 가게 된 곳은 숲 속. 하지만 \'고급 이쑤시개\'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잘라버린 숲은 이미 죽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연을 뿜어내는 거대한 공장 굴뚝, 물고기가 사라진 바다, 엄청난 교통체증 등, 월터가 가는 곳은 미래가 아니라 절망일 뿐이다. 끔찍한 풍경 속에서 진저리치던 월터는 마침내 자기 방으로 돌아 온다. 모든 것이 꿈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난 월터는 쓰레기 통으로 달려가, 자기가 아무렇게나 버렸던 쓰레기들을 분리수거 하기 시작한다.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알스버그의 아름다운 그림이 다소 직설적인 메시지까지 환상적으로 느껴지게 한다. 기술의 발전이 결코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는 않는다는 정직한 진실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그림 속에 담긴 강력한 메시지! 우리는 지구 환경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에 서서히 눈을 뜨게 된다 월터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 현재에서 벗어나 지붕 위에 비행기를 주차할 수도 있고 쓰레기 분리용 로봇도 있는 멋진 미래로 가고 싶어 하는 평범한 아이이다. 그런데 그날 밤 월터의 소원이 이루어진다. 월터는 놀랍게도 침대에 누운 채로 미래 여행을 떠나게 된 것이다. 월터가 눈을 떠 보니 주위는 온통 쓰레기투성이다. 자세히 보니 쓰레기 산을 이루고 있는 그곳은 다름 아닌 자기가 살던 동네이다. 깜짝 놀란 월터는 ‘이건 미래가 아니라 그냥 꿈일 뿐이야!’라며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다시 깨었을 때는 숲 속 커다란 나무 위다. 나무 아래로는 큰 나무들이 여기저기 잘려 나간 흔적들이 있고, 월터가 있는 나무 아래로 인부 두 명이 커다란 톱을 들고 서 있다. 인부들이 벗어놓은 윗옷에는 ‘고급 이쑤시개 회사’라는 글자가 보인다. 월터가 만난 미래는 환상이 아니라 악몽이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연을 뿜어내는 거대한 공장 굴뚝, 물고기가 사라진 바다, 엄청난 교통체증. ‘이러다 영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 때쯤, 월터는 드디어 잠에서 깬다. 미래가 자신이 상상했던 것과 너무 다르자 월터는 기분이 착잡하다. 곧 월터는 전날 자신이 아무 통에나 쏟아 부었던 쓰레기를 분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이 한때 비웃었던 ‘나무’를 생일 선물로 고른다. 그날 밤, 월터의 침대는 월터를 또 다시 미래로 데려간다. 거기서 월터는 어떤 미래를 맞이할게 될까? 알스버그는 하이 테크날러지의 미래가 항상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우리가 가지고 싶은 물질을 모두 소유하게 된다 할지라도 소중한 환경이 파괴된 미래는 더이상 우리에게 희망을 주지 못한다. 작가가 다소 직접적이다 싶을 정도로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것은 환경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눈부시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과학 기술만큼이나 자연이 빠르게 파괴되고 있는 걸 아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에둘러 표현하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말한다. 비록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강력하나 그걸 전하는 방법은 매우 창의적이면서도 아름답다. 월터가 다음에 어디를 여행하게 될지 궁금하게 만드는 여운이 있는 말과 함께 그곳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작은 그림이 오른쪽 페이지마다 나온다. 그러고 나서 책장을 넘기면 두 페이지 가득 환상적인 그림이 펼쳐진다. 비록 자연 환경이 파괴된 곳이긴 하지만 그림은 매우 아름답고도 환상적이다. 여기에 작가의 또 다른 의도가 숨어 있다. 작가는 자연 파괴의 현장이긴 하지만 그 배경이 되는 지구의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려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칼데콧 상을 2회나 수상하고 만든 그림책마다 사실적인 그림과 환상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 세계를 그려냈던 알스버그는 이 책에서도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림으로 우리를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이 책을 모두 읽고 날 때쯤에는 자신도 모르게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뜨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자연의 고마움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LASKUTAITO 3-2
솔빛길 / WSOY pro., Ltd 지음, 도영.황윤희 옮김 /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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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길학습참고서WSOY pro., Ltd 지음, 도영.황윤희 옮김
현재 핀란드 초등학생들이 실제로 학교에서 공부하는 수학교과서. 핀란드 수학에서는 '답' 그 자체보다는 답으로 가는 수학적 사고과정을 중시한다. 때로는 답이 2개가 될 때도 있고, 학생들마다 과정은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심지어 도형의 모양에서는 학생에 따라 답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모든 문제가 아이들이 주변에서 나타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 것, 다리를 오가는 자동차들의 대수 등으로 수학을 실생활과 연계함으로써 수학을 추상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이런 방식은 수학이 실제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수학에 대한 '지루하다'는 인상을 갖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다.1단원 곱셈의 세로식 1단원 숙제 1단원 심화 학습 2단원 분수와 소수 2단원 숙제 2단원 심화 학습 3단원 네 자리의 수 3단원 숙제 3단원 심화 학습 4단원 측정하기 4단원 숙제 4단원 심화 학습 5단원 복습과 응용 -핀란드 수학교과서로 수학교육의 혁신을 생각해보다. “교과부의 에 가장 적합한 수학책” 1. 학교 내신 수학과, 창의력 수학은 다른 수학입니까? 창의력 수학을 운영하는 학원 원장님들이 출판사로 전화해서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저학년 때는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는데, 3학년이 넘어가면 일반 보습학원으로 간다고 그러십니다. 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우리나라 수학책이 연산 문제가 너무 적어서 시중의 문제집을 복사해서 가르치신다고 하시더군요. 핀란드 수학교과서를 보고는 많은 연산 문제에 놀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또한 그 안에 들어있는 한국의 어떤 창의력 수학 문제보다 풍부한 창의력 수학 문제에 또 놀라십니다. 핀란드 수학교과서는 명확한 정의와 풍부한 연산 문제로 수학에 대한 접근과 이해, 또한 충실한 기본기를 닦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그런 기본기가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2. 답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수학 핀란드 수학에서는 ‘답’ 그 자체보다는 답으로 가는 수학적 사고과정을 중시합니다. 때로는 답이 2개가 될 때도 있고, 학생들마다 과정은 조금씩 다를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도형의 모양에서는 학생에 따라 답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3. 실생활과 연계된 수학 핀란드 수학교과서에서는 모든 문제가 아이들이 주변에서 나타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 것, 자전거 여행, 다리를 오가는 자동차들의 대수 등으로 수학을 실생활과 연계함으로써 수학을 추상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합니다. 이런 방식은 수학이 실제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수학에 대한 ‘지루하다’는 인상을 갖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스토리텔링이 있는 수학 교과부에서 발표한 스토리텔링 수학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 핀란드 수학교과서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장제 문제가 어떠한 형태를 갖춰야 하는지를 핀란드 수학은 잘 보여줍니다. 한국의 문제집이나 교과서의 문장제 문제는 문제 하나에 주제가 하나씩 주어지는 형태입니다. 그러다보니 문제 하나하나의 문제가 새로운 주제가 되고 문제가 ‘문제를 위한 문제’가 되는 인상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핀란드 수학은 한 페이지에 나오는 문장제 문제는 모두 주제가 같은 것으로 주어집니다. 예를 들어 말에 관한 주제면, 그 페이지 전체가 말에 대한 문제로 주어지고, 자전거 여행이 주제가 된다면 자전거 여행에 관한 것으로 전체 페이지가 구성되는 식입니다. 또한 논술형 문제들을 우리가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스토리텔링 문제가 궁극적으로 어디로 가야하는지,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특히나 마지막 5단원은 전체가 그러한 논술형 스토리텔링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하나의 이야기가 이야기 자체로 주어집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 자체로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문제는 그 밑에 주어지는데, 풀기 위해서는 위에 주어진 이야기에서 정보를 찾고 그 정보들로 본인이 식을 세우고 답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5.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수학 공부는 수동적으로 할 때보다 능동적으로 할 때 효율성도 있고 덜 지루합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수학이 능동적 학습을 가능케 하는지,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수학이라고 자신할 수는 없습니다. 핀란드 수학교과서는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줍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이나 책이 가졌던 많은 권한을 학생에게 주고 그래서 학생 스스로 문제를 구성하고 풀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학생은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되고 그것은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공부를 가능하게 합니다. 6. 수학적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책 수학을 잘 한다는 것과 수학적 사고를 한다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당장 많은 선행학습을 하고 엄마의 지도 아래 아이가 수학을 많이 공부했다면 수학 점수는 좋은 점수를 받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가 수학을 정말로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지를 반드시 살펴보아야 합니다. 또 지금 공부하는 책이 단순한 연산만을 반복시키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이 체계적으로 수학적 사고 능력을 키워주는 책인지 구분하여야 합니다. 수학적 사고를 한다는 것은 수학을 공부하면서 논리적 능력, 추론 능력, 창의력, 관찰력 등이 키워져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핀란드 수학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 정말로 논리력을 키우는데 무척 유용한 학문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부터 수학교육의 변화를 가져오겠다며 수학교육선진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 변화의 방향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으로 내세웠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교과서 제작’을 하겠다면서, 현재 2012학년도 초등학생들이 배울 교과서를 개정하였습니다. 저희 출판사의 검토 결과, 분명 기존 교과서보다 나아진 것은 맞지만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한국의 수학 책이 수학 지식의 암기 및 문제풀이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 창의적 인재 육성이 어렵다면, 핀란드 수학교과서는 답보다는 과정을 중시하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직 한국에서 나오지 못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수학 문제들이 있어서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능동적 학습을 가능케 한다는 점도 핀란드 수학교과서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수학의 문제점은 수학의 성취도보다 흥미도가 현격하게 떨어진다는 점일 것입니다. 참고로 TIMSS 2007의 결과를 살펴보면, 한국 학생의 수학에 대한 인상이 어떤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학생의 수학 학습에 대한 태도(TIMSS 2007 결과) 순 위(50개국 중) 공부할만한 가치: 45위 흥미도: 43위 자신감: 43위 핀란드 수학 교육의 특징이 성취도와 흥미도가 둘 다 높게 나오는 것에 비해 한국의 특징은 성취도에 비해 흥미도가 지나치게 낮다는 것이 큰 차이입니다. 솔빛길에서 내는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Laskutaito 시리즈는 사실 교과부의 ‘수학교육선진화 방안’을 이미 반영하고 있으며, 또 현재 나오는 모든 수학 참고서들 중에 ‘생각하는 힘’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을 가장 잘 구현한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교과부가 내세우는 것보다 사실 핀란드 교과서는 훨씬 진보한 수학책이라고 자신합니다. 핀란드 초등수학교과서 Laskutaito 시리즈의 구성 ① 기본과정 - 기본적인 연산 문제의 반복 학습을 통해 정확한 연산 능력을 키웁니다. - 기본적인 정의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것의 연습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그 개념을 몸에 익히게 만듭니다. - 각 장의 마지막에는 스스로 해 보기(Decide for yourself)가 나오는데, 여기에서는 학생이 직접 문제를 만들고 그것을 풀게 함으로써 자기 결정 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 관성으로 문제를 풀 수 없게끔 문제에서 변형이 자주 나타납니다. ② 숙제 - 핀란드에서 숙제를 내주도록 고안된 부분인데,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들로 보통은 구성됩니다. 물론 간혹 어려운 문제들도 있습니다. 앞에서 배운 것들을 반복해서 풀어봄으로써 개념을 숙지하게 하지만, 양을 많이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즉 학생들이 수학에 질리지 않게끔 배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③ 심화 학습 - 조금 더 어려워지는 단계로서 상당한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이 단순히 문제가 어려워서라기보다는 사고력을 많이 요구한다는 점에서 끝없이 학생들의 두뇌를 자극한다는 점이 한국의 책과 다른 특징입니다. 창의력과 깊은 관찰력, 높은 사고력 등을 요구하는 문제들인데, 어렵지만 흥미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장입니다.
주식회사 6학년 2반
다섯수레 / 석혜원 (지은이), 한상언 (그림)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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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사회,문화석혜원 (지은이), 한상언 (그림)
경제 주체인 CEO의 주식회사 경영을 통해 기업이 경쟁력을 가지려면 어떤 경영자와 사원이 필요하고, 나라의 경제가 발전하려면 어떤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훌륭한 경영자의 자질은 무엇인지, 그리고 경제는 어떤 원리로 운영되는지를 어려운 경제 원리가 아닌 쉽고 재미있는 동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하였고, 아이들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자기와 다른 의견을 조율하여 단합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이끌어 가는 주체적 생활 태도를 배울 수 있게 했다. 경제를 배우고 익히는 것이 단순히 부富를 축적하는 일이 아니라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경제적인 생활 습관을 습득하는 일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독자들은 주식회사 6학년 2반 아이들을 통해 경제를 알고 활용하는 것이 나 혼자 잘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 전체를 부유하게 만들고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알아야 할 경제와 관련된 기본 상식들,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체라 할 수 있는 CEO란 누구이며 생산과 소비, 분배란 무엇인지, 그리고 회사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주식, 펀드, 저축 등 투자 관련 정보까지 함께 제시함으로써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경제 원리를 익히도록 했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4 1장 | CEO를 꿈꾸는 아이 톡톡! 경제 상식 CEO는 어떤 사람인가요? 2장 | 제발 회사를 만들게 해 주세요 톡톡! 경제 상식 경제 활동에서 기업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3장 | 준비 땅! 첫 사업을 시작하다 톡톡! 경제 상식 같은 물건인데 물건값이 달라요 4장 | 일할 사람이 더 필요해요 톡톡! 경제 상식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5장 | 카네이션을 선물하세요 톡톡! 경제 상식 기업이 벌이는 총알 없는 전쟁 6장 | 통장을 만들었어요 톡톡! 경제 상식 내게 알맞은 통장은 무엇일까? 7장 | 회사 사정을 한눈에 알 수 있어요 톡톡! 경제 상식 기업이 하는 화장, 분식회계 8장 | 주식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톡톡! 경제 상식 주식 가격이 왜 달라지나요? 9장 | 펀드, 네 정체는 뭐냐? 톡톡! 경제 상식 전문가가 투자를 대신해 주는 펀드 10장 | 반짝반짝 아이디어, 송골송골 땀방울 톡톡! 경제 상식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물건 11장 | 진이네 김밥이 후원하는 청운 리그 톡톡! 경제 상식 기업들은 왜 스포츠 대회를 후원할까요? 12장 | 와글와글 알뜰 시장 톡톡! 경제 상식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려요 13장 | 하나 사면 하나는 공짜! 톡톡! 경제 상식 손해 보는 장사도 있나요? 14장 | 안녕, 주식회사 6학년 2반! 톡톡! 경제 상식 주식회사의 이익금은 누가 갖나요? 어려운 낱말 풀이어린이 경제동화 스테디셀러, 출간 11주년 기념 개정판 출간 미래의 자본가를 꿈꾸는 아이들의 좌충우돌 주식회사 경영 이야기! 경제란 단순히 열심히 돈을 모아서 부자가 되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효율적이고 계획적으로 삶을 운영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필요한 개념이다. 경제의 기본 원칙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데 있다고 할 때, 어린이 경제 교육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는 것이며, 이것은 생활 습관이나 공부하는 방식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주식회사 6학년 2반』은 경제 주체인 CEO의 주식회사 경영을 통해 기업이 경쟁력을 가지려면 어떤 경영자와 사원이 필요하고, 나라의 경제가 발전하려면 어떤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한다. 훌륭한 경영자의 자질은 무엇인지, 그리고 경제는 어떤 원리로 운영되는지를 어려운 경제 원리가 아닌 쉽고 재미있는 동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하였고, 아이들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자기와 다른 의견을 조율하여 단합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이끌어 가는 주체적 생활 태도를 배울 수 있게 했다. 경제를 배우고 익히는 것이 단순히 부富를 축적하는 일이 아니라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경제적인 생활 습관을 습득하는 일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독자들은 주식회사 6학년 2반 아이들을 통해 경제를 알고 활용하는 것이 나 혼자 잘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 전체를 부유하게 만들고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알아야 할 경제와 관련된 기본 상식들,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체라 할 수 있는 CEO란 누구이며 생산과 소비, 분배란 무엇인지, 그리고 회사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주식, 펀드, 저축 등 투자 관련 정보까지 함께 제시함으로써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경제 원리를 익히도록 했다. 무조건 아끼고 모아야 한다는 식의 경제 교육은 이제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지 않는다. 경제가 나와는 동떨어진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생활 속 어디에서든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는 원리라는 것을 알리 는 것이 어린이 경제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며, 『주식회사 6학년 2반』이 독자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핵심 개념도 바로 이것이다. 책의 특징 『주식회사 6학년 2반』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원리를 익히고 경제 개념을 정리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주식회사 6학년 2반을 운영하는 아이들을 통해 경제가 어떻게 운영되고 사람들은 어떻게 돈을 버는지 쉽게 이해하도록 했으며, 누구든 CEO라든가 경제 원칙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야기 흐름상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경제 관련 정보는 ‘톡톡 경제 상식’이라는 정보 페이지에서 더 깊이 있게 다루었다. 독자들은 6학년 2반 아이들이 스스로 회사를 운영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접하면서 경제 활동의 뼈대를 이루는 주식회사와 노동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며, 나라의 경제를 튼튼하고 풍요롭게 가꾸는 것은 경제 주체들의 노력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과학은 단짝친구 5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원작, 김정욱 글, 정석호 그림 /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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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자연,과학이빈 원작, 김정욱 글, 정석호 그림
엄마는 단짝친구 학습만화 시리즈. 자두의 절친 민지가 병원에 입원한 까닭은? 손을 자주 씻지 않는 사소한 일에도 병에 걸릴 수 있는 이유는 뭘까? 자두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양각색 사건들과 평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통해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해 알아보고 바이러스 질병을 예방하는 생활 속 작은 습관들을 배워 본다.제1화 세균과의 전쟁 *세균이란? *세균은 어떻게 이동할까? *세균을 볼 수 있는 눈! 현미경의 발달 *세균학을 발전시킨 사람들 제2화 알고 보면 꼭 필요한 세균 *우리 몸을 지켜주는 세균이 있다고? *우리 몸에 사는 대장균은 누구? *대장균이 발견되면 정말 위험할까? *우리 생활에 세균을 이용한다고? *세균은 어떤 곳에 이용될까? 제3화 세균으로 인한 무서운 질병 *생물학적 무기가 국제법으로 금지된 이유는? *병은 어떤 경로로 전염될까? *세균 감염으로 발병되는 대표적인 질병! *푸른곰팡이에서 발견된 항생제, 페니실린! *애완동물을 키울 때 유의할 점은? 제4화 바이러스의 습격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은 뭘까? *조류 독감은 새만 위험한 게 아니다! *돼지와 소를 공포에 떨게 하는 구제역은 어떤 병일까? *잠복기는 왜 있는 걸까? *역사를 바꾼 바이러스, 천연두 제5화 인류의 적 바이러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 백신 *신종 바이러스의 공포 *감염과 발병의 차이는? *역학조사란 뭘까? 제6화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해지는 법 *질병에 대항하는 우리 몸의 방어 체제, 면역! *인체의 면역 체계-우리 몸을 지켜 주는 면역 체계의 종류는? *바이러스 질병을 예방하는 생활 속 작은 습관들 *가정에 전염병 환자가 있을 때 대처법은? *악수로도 바이러스가 옮을까?천방지축 자두와 함께하는 생생한 생활 속 과학!! *세균의 정체는? *우리 몸에 사는 대장균은 누구?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는? *우리 몸에 병을 일으키는 것들은? 자두의 절친 민지가 병원에 입원한 까닭은? 손을 자주 씻지 않는 사소한 일에도 병에 걸릴 수 있는 이유는 뭘까? 자두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양각색 사건들~ 평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통해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해 알아보고 바이러스 질병을 예방하는 생활 속 작은 습관들을 배워 보자!!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깜짝 놀랄 만한 과학이야기! 자두와 함께 신기하고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출발~! 원작 [안녕?! 자두야!!] *TV애니메이션 시리즈 SBS 방영 & 투니버스 방영!! *YWCA 좋은 만화책 선정! *2004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2009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과학은 단짝친구 8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원작, 김정욱 글, 김기수 그림 /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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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자연,과학이빈 원작, 김정욱 글, 김기수 그림
엄마는 단짝친구 학습만화 시리즈. 운동 종목 안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 소리가 전달되는 과정, 우리 생활과 몸속에서 일어나는 중화반응, 그림 속에 숨은 과학까지. 자두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흥미로운 생활 과학 속으로 안내한다.제1화 달리기는 과학이다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스포츠 과학과 그 역사 뉴턴의 운동 제1법칙, 관성의 법칙 뉴턴의 운동 제2법칙, 가속도의 법칙 뉴턴의 운동 제3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제2화 물이 무서워요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부력을 발견한 아르키메데스 무거운 배는 어떻게 물에서 뜰까요? 부피와 부력의 관계 물의 저항을 줄이는 형태, 유선형 제3화 소음은 너무 싫어!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소리란 무엇일까요? 소리가 우리 귀에 전달되는 과정은? 진동수에 따라 소리 크기가 달라진다?! 도플러 효과! 제4화 청소가 쉬워지는 화학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산과 염기는 무엇일까요?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중화반응이란? 우리 몸속에서도 중화반응이 일어난다?! 제5화 그림 속에 담긴 과학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그림을 실제처럼 보이게 하는 원근법이란? 색의 삼원색과 빛의 삼원색 착시현상을 이용한 병치혼합 아름다움의 비결, 황금비율 제6화 따뜻한 애완동물, 차가운 애완동물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변온동물?! 항온동물?! 대표적인 애완동물 강아지와 고양이 포유류와 파충류의 특징천방지축 자두와 함께하는 생생한 생활 속 과학!! 엄마는 단짝친구 과학학습만화 시리즈 8 더 빨리 달리고 싶다면 과학을 이용하라고?! 스포츠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배워 보고, 기록 달성에 도전!! · 뉴턴의 운동 3법칙! 관성, 가속도, 작용 반작용의 법칙!! · 진동수에 따라 소리의 크기가 달라진다?! 도플러 효과!! ·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중화반응이란? · 미술에 숨은 과학! 평면이 입체로 보인다? 원근법! 어린이 육상대회에 학교 대표로 선발된 자두는 달리기 연습을 시작하는데… 달리기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고?! 시험공부를 시작한 자두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최대 적은 소음?! 소리는 어떻게 우리 귀에 들리는 걸까? 청소를 쉽게 해주는 화학과 그림 속에 숨은 과학적인 사고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생활 속 과학 원리들을 재미있게 배워 볼까요? 운동 종목 안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 소리가 전달되는 과정, 우리 생활과 몸속에서 일어나는 중화반응, 그림 속에 숨은 과학까지! 알고 보면 쉬워지는 곳곳에 숨은 과학 원리들을 찾아보자!
할아버지의 천사
비룡소 / 유타 바우어 글, 그림 / 200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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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외국창작유타 바우어 글, 그림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가 유타 바우어. 평범하게 보이기만 하는 할아버지의 인생. 그 삶을 특별하게 해 주는 것은 다름 아닌 할아버지 자신의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조금은 황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수호천사에 대한 믿음입니다.유타 바우어의 책은 힘들 때 나보다 강한 누군가가 내 곁에 있었으면 하는 아이들의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켜 줍니다.할아버지와 손자의 따뜻한 교감 어린 손자는 이제 인생의 황혼에 서 있는 할아버지의 병상을 찾는다. 할아버지는 늘 그렇듯이 손자에게 옛날 이야기를 해 주신다. 개구쟁이 어린 시절의 얘기부터 어른이 되어 겪은 세계대전과 행복한 가정을 이룬 일까지. 되돌아보면 사는 게 힘든 날들도 많았지만 행복한 날들 또한 많았다. 그리고 기적 같은 날들이 있었다. 높은 나무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깊은 호수에 풍덩 빠져도 살아남고 위험한 전쟁터에서도 목숨을 잃지 않고 배고픔도 이겨내고……. 학교 가는 길의 광장에 있던 천사 동상을 회상하며 할아버지는 자신만의 특별한 수호천사를 이야기한다. 그러고는 피곤하신지 눈을 스르르 감으신다. 병원을 빠져나오는 손자를 맞이하는 것은 아직 저물지 않은 하루이다. 그 뒤를 따라 나오는 천사는 할아버지의 죽음을 암시하지만 ‘멋진 하루였다’라는 손자의 독백에서도 읽어 낼 수 있듯이 작가는 죽음을 슬픔과 연결시키기를 거부한다. 오히려 평범하지만 멋졌던 자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그려, 지켜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손자의 세상을 향한 씩씩한 발걸음 역시 보는 이에게 희망을 제시한다. 내 곁에는 항상 누군가가 있었단다 『할아버지의 천사』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두고두고 볼 수 있는 그림 동화이다. 평범하게 보이기만 하는 할아버지의 인생. 그 삶을 특별하게 해 주는 것은 다름 아닌 할아버지 자신의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조금은 황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수호천사에 대한 믿음이다. 『할아버지의 천사』는 자칫 현실에만 쫓겨 다니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삶 속에 숨어 있는 작은 기쁨과 기적들을 발견할 수 있는 여유를 가르쳐준다. 이 책을 보고 나면 단순히 운이 좋았다고만 생각했던 일들을 이제 수호천사 덕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낯설지 않은 모습의 인간적인 ‘아줌마 천사’가 등장하는 『할아버지의 천사』는 유쾌한 상상과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며 어른들에게도 작은 휴식이 되어준다. 2001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강작가 유타 바우어가 따뜻한 그림으로 전하는 철학적 메세지 오랫동안 아이들 책의 일러스트를 해 온 사람답게 유타 바우어는 간결하지만 결코 차갑지 않은 그림으로 독자의 눈을 편하게 해 준다. 수채화 기법으로 부드럽게 표현된 배경과 등장인물, 충분한 여백과 길지 않은 텍스트는 오히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할아버지의 인생은 더 풍성해진다. 또 상황에 따라 익살스럽게 표현된 인물 하나하나의 표정은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 천사를 표현한 작가의 상상력도 주목할 만하다. 유타 바우어의 천사는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영락없는 아줌마다. 엄마 같은 푸근한 인상의 이 천사는 낯설지 않은 모습으로, 힘들 때면 나보다 강한 누군가가 내 곁에 있었으면 하는 아이들의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켜 준다.
속담을 말해 봐!
한솔수북 / 유혜정 지음, 경하 그림 / 2010.01.29
8,500원 ⟶ 7,650원(10% off)

한솔수북외국어,한자유혜정 지음, 경하 그림
고고 지식 박물관 41편 이야기. 고상한, 위대한, 성실한 세 사람이 동굴 한옥 주인이 주는 속담 힌트를 듣고 속담을 맞히는 과정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속담과 속담의 뜻을 쉽게 알게 된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속담, 유럽의 속담, 우리나라 속담, 우리나라 속담과 비슷한 속담 등 다양한 속담들을 만날 수 있다.뜻밖의 편지 비밀에 싸인 동굴 한옥 미로 같은 동굴 한옥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속담 고상한의 비밀 유럽의 속담1-배려하는 마음과 돈에 얽힌 속담 위대한의 눈물 유럽의 속담2-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에 얽힌 속담 노란 장미꽃 중국 속담-우리나라 속담과 비슷한 속담 동굴 한옥의 주인을 만나다 우리나라 속담1-자연 현상에 빗댄 속담 미로의 반란 우리나라 속담2-쓸모없거나 작은 것들에 빗댄 속담 아! 동굴 한옥 우리나라 속담 3-불행도 주고 행운도 주는 '똥'에 얽힌 속담 지혜와 웃음이 가득한 우리나라 속담 속담 맞히기로 동굴 한옥 탈출하기! 이 책은 이름난 기업가, 고고학 박사, 보육원 원장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한테서 행운의 선물을 준다는 편지를 받고 산 속에 있는 동굴 한옥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시작하지요. 세 사람이 찾은 동굴 한옥은 평범한 집이 아니라 얼키고설킨 커다란 정육면체 모양의 미로였고, 세 사람은 그제야 누군가의 함정에 빠졌다는 것을 알아차리지요. 미로를 무사히 통과하려면 주어진 시간 안에 주어진 힌트만으로 속담을 맞혀야 하지요. 편지에 적혀 있던 행운의 선물은 동굴 한옥의 미로를 빠져 나와야만 받을 수 있고요. 추리 소설 같은 이야기 속에는 대대로 이어져 온 속담이 가득합니다. 그냥 속담을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떤 속담을 쓰는지 뚜렷하게 알 수 있게 이야기를 꾸몄지요. 속담은 우리 조상의 지혜와 웃음이 가득 담겨 있어요.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즐거움, 교훈 같은 것이 오랜 시간에 걸쳐 한데 범벅이 되어 말 한마디만 듣고도 무릎을 탁 칠 만한 멋진 속담이 탄생한 것이죠. 속담 힌트는 세 사람한테 던지는 경고? 동굴 한옥 주인이 속담 힌트를 줄 때마다 고상한과 위대한, 성실한은 과거의 일이 떠올랐어요. 세 사람한테는 남모를 비밀이 있었거든요. 8년 전 여름, 화석을 찾으러 바닷가 바위를 헤매던 고상한은 정신을 잃은 채 물살에 떠밀리고 있던 청년을 발견했고, 기억상실증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 못하던 그 청년을 자신의 조수로 삼았지요. 둘레 사람들은 그런 고상한을 오갈 데 없는 사람을 데려다가 돌본다며 칭찬했지요. 하지만 고상한은 그 조수를 교묘하게 이용했지요. 화석을 발굴하러 다니면 위험한 곳이 많은데 그때마다 고상한은 조수를 시키고 자신은 안전한 곳에서만 화석 발굴 작업을 했지요. 결국 조수는 가파른 골짜기에서 화석을 찾다가 낭떠러지로 떨어졌고, 고상한은 그날 사고를 경찰에 신고도 안 했지요. 위대한도 8년 전 어떤 청년을 만났는데 기계를 잘 다뤘던 그 청년을 다른 회사에서 돈을 더 많이 주고 데려갈까 봐 양아들로 삼았지요. 그 양아들은 컴퓨터 산업을 크게 발전시킬 부품을 개발하고 있었고 위대한은 그게 무척 탐이 났어요. 어느 날 위대한은 청년을 잘 구슬려서 설계도를 가지려고 바다 낚시를 떠났지요. 그날 위대한의 엉덩이에 부딪혀서 청년은 그만 바닷속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위대한은 경찰에 신고를 해서 청년을 찾으려 했지만 결국 못 찾았지요. 위대한은 경찰한테는 청년이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었다고 말했지요. 성실한은 삼십 년 전 자기 집 대문밖에 울고 있던 갓난아기를 데려다가 극복이라고 이름 짓고 정성껏 키웠어요. 그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 고등학생이 된 어느 날이었어요. 성실한은 친한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친아들이 아닌 극복이를 한 번도 친아들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학교에 갔다 온 극복이가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집을 뛰쳐나갔지요. 이상하게도 동굴 한옥 주인은 세 사람의 이 이야기를 모두 알고 있었어요. 한옥 주인이 속담 힌트를 줄 때마다 세 사람은 자신의 과거 일을 들려주었어요. 그러면서 위대한의 양아들과 고상한의 조수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들의 실수를 반성하지요. 드디어 동굴 한옥 주인과 만난 세 사람! 속담을 맞혀야만 미로 같은 동굴 한옥을 빠져나갈 수 있는 세 사람은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정말 급한 상황에서는 서로 도우며 속담을 맞혔어요. 성실한이 속담을 잘 맞힌다는 것을 안 동굴 한옥 주인은 성실한을 위대한, 고상한과 떨어뜨려 놓았어요. 위대한과 고상한이 속담을 맞혀야만 성실한을 만날 수 있게 했지요. 우여곡절 끝에 속담을 맞힌 두 사람은 성실한이 있는 방으로 오게 되었어요. 순간 깜짝 놀랐어요. 성실한은 아픈 듯 누워 있었고 그 옆에는 한 청년이 있었거든요. 위대한과 고상한은 청년을 보자 더욱더 놀랐어요. 그 청년은 위대한의 양아들이자 고상한의 조수였던 청년이었거든요. 또 성실한이 친자식처럼 키웠던 극복이었어요. 청년은 세 사람한테 복수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돈을 모았고 이 동굴 한옥을 짓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하지만 세 사람이 속담을 맞히면서 나눈 이야기를 들으며, 성실한이 자기를 끔찍히 사랑했던 것을 알았고 자기가 바다에 빠진 건 위대한의 실수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위대한과 고상한은 청년 앞에서 용서를 빌었고, 청년은 복수를 하겠다던 마음이 싹 없어졌어요. 이 책은 고상한, 위대한, 성실한 세 사람이 동굴 한옥 주인이 주는 속담 힌트를 듣고 속담을 맞히는 과정이 재미있게 펼쳐져요.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속담과 속담의 뜻을 쉽게 알게 되지요. 본문 밖에 나오는 간추린 속담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속담 - 급히 데운 밥이 쉬 식는다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 - 개가 웃겠다 - 강아지는 방에서 키워도 개가 된다 유럽의 속담1) 배려하는 마음과 돈에 얽힌 속담 - 신발을 신고 있는 사람만이 발 어디가 불편한지를 알 수 있다 - 돈이 당신의 하인이 안 된다면 당신이 주인이 될 것이다 - 예방의 1온스는 치료의 1파운드와 맞먹는다 - 모자는 빨리 벗되 지갑은 천천히 열어라 - 근면은 부의 오른손이고 절약은 그의 왼손이다 - 부자가 넘어지면 재난이라고 하고 가난한 사람이 넘어지면 술에 취했다고 한다 유럽의 속담2)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에 얽힌 속담 - 아무리 소를 때려 봤자 우유를 얻지 못한다 - 청춘과 잃은 시간은 영원히 되돌아오지 않는다 - 한가함은 악마의 휴게 의자다 - 나이 들어 따뜻하게 지내고 싶으면 젊을 때에 난로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 - 귀담아 듣는 것은 지혜를 가져다주고 지껄이는 것은 후회를 가져다준다. - 한 번 실수하는 것보다 두 번 묻는 것이 낫다. -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냉수 한 모금보다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킨다 - 말 한 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 우리나라 속담1) 자연 현상에 빗댄 속담 - 뱁새가 황새 따라 가려면 다리가 찢어진다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 물을 다 흐린다 - 양반은 물에 빠져 죽어도 개헤엄은 안 친다 -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 -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 - 양반 지게 진 것 같다 우리나라 속담2) 쓸모없거나 작은 것들에 빗댄 속담 - 빈대 없앤다고 초가삼간 태운다 -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첫술에 배 부르랴 -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 척하면 삼천리 우리나라 속담과 비슷한 속담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중국 속담) - 세월이 유수같다(중국 속담) - 목마르기 전에 우물을 파두어라(중국)-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우리나라) - 시장기를 가시게 하면 모두 다 좋은 음식(중국)-시장이 반찬이다(우리나라) -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중국)-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우리나라) 이 밖에 불행도 주고 행운도 주는 '똥'에 얽힌 속담과 지혜와 웃음이 가득한 우리나라 속담을 담았어요.
귀신 선생님과 고민 해결 1
사계절 / 남동윤 지음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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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만화,애니메이션남동윤 지음
달고나 만화방 시리즈. 남동윤 만화가의 첫 작품 이 어린이 독자들의 열렬한 인기를 받으면서 후속작 두 권이 나왔다. 이번에는 4학년 1반 아이들의 진솔한 고민을 강귀신 선생님이 상담사로 변신해 해결해 주는 이야기로 학원에 가기 싫은 려은이, 동생이 미운 수정이, 성격이 소심한 민수, 예쁜 친구가 부러운 봉실이, 가난한 집이 부끄러운 단비 등 어린이들이 공감할 고민거리들을 두 권에 재미있게 담았다. 에피소드 중간중간 들어간 짧은 흑백만화를 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 것. 남동윤 작가가 국내 곳곳으로 만화 강연을 다니며 아이들의 고민 이야기를 직접 듣고 아이들에게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작가의 말 프롤로그 학원 지옥 탈출 계획 동석의 고민 -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요! 소민의 고민 - 6학년 언니들이 괴롭혀요! 혼자서는 심심해 지선의 고민 - 공부를 왜 이렇게 많이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보람의 고민 - 친한 친구들이 저를 피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동생이 없어?! 슬기의 고민 - 연예인이 돼서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될 수 있을까요? 재호의 고민 - 전 지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이 돌아왔다!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이 『귀신 선생님과 고민 해결』(전 2권)로 돌아왔다. 강귀신 선생님이 상담 선생님으로 변신, 4학년 1반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함께 해결한다. 전작의 재기발랄함은 더욱 맛깔나졌고, 거기에 ‘고민’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얹었다. 하지만 마냥 무겁거나 진지하지 않다. ‘귀신 선생님 월드’가 보여 주는 아이들의 고민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 여기 ‘진짜’ 아이들의 ‘리얼’ 고민을 담다 아이들의 고민이라고 해 봐야 성적이나 교우 관계 정도 아닐까? 그러나 『귀신 선생님과 고민 해결』은 이런 어른들의 편견과 빈약한 상상력을 보기 좋게 넘어서 버린다. 다니는 학원은 많지만 정작 자신이 좋아하는 기타는 배우지 못해 고민인 려은이, 늘 집에서 혼자 놀아 심심한 경식이, 얄밉게 구는 동생이 미운 수정이까지. 지금, 여기 아이들의 고민을 디테일하고 리얼하게 담아낸다. 현실에서도 해결하기 만만치 않은 고민들이지만 식상한 교훈적 내용으로 흐르진 않는다. 대신에 ‘귀신 선생님’ 시리즈 특유의 판타지적 재미가 영리하게 쓰인다. 컴퓨터 게임처럼 엄마와 한판 승부를 벌이고, 방이 사람처럼 같이 놀자고 말을 걸며, 동생이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 독자를 사로잡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고민이 녹아들고, 읽다 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고민이 해결된다. 재밌지만 코끝이 찡하고, 묘한 여운이 남는다. 왜일까. 아마 4학년 1반 아이들의 고민을 그저 아이들의 고민이라고 치워 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려은이 고민의 밑바닥엔 자신만 믿는 엄마를 실망하게 할까 봐 두려운 마음이 있고, 수정이는 동생에 관한 애정과 미움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나 자신에 대한 고민부터 형제와 부모, 친구에 이르기까지 관계에 대한 고민 등 아이들의 고민은 어른들의 고민과 닮아 있다. 모든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빛나는 귀한 창작만화 전래 동화와 판타지, SF가 대부분인 어린이 만화에서 지금, 여기 어린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냄으로써, 어린이 명랑 만화가 응당 보여 줘야 하는 것들을 깨닫게 한다. 백 번이 넘는 강연을 통해 직접 아이들을 만난 작가답게, 실제 아이들이 쓸 법한 생생한 대사가 돋보인다. ‘모든 아이들이 주인공’이라는 모토답게 책 중간중간 다른 아이들의 고민을 그려내는 흑백 단편 만화의 묘미도 상당하다. ‘아이들의 고민이 당장 해결될 순 없겠지만 고민을 이야기하고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치유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귀신 선생님과 고민 해결』을 보고 부모와 친구와 함께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어른들이 몰랐던 ‘진짜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사계절 어린이 창작만화 시리즈 ‘달고나 만화방’ 출시 사계절출판사에서 어린이 창작만화 시리즈 ‘달고나 만화방’을 새로 발간한다. 청소년과 성인 독자를 위한 ‘사계절 만화가열전’ 시리즈에 이어, 이번엔 어린이를 위한 만화 시리즈다. 학교와 학원 공부로 숨 쉴 틈 없이 바쁘게 생활하는 어린이에게 숨통을 트이게 해 주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이 시리즈는 달고나처럼 어른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어린이에게는 달콤한 행복을 주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화들로 한 권씩 채워질 예정이다. 첫 시작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어린이만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다섯 편의 만화로, 여덟 명의 작가가 만들어 낸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귀신 선생님과 고민 해결』뿐만 아니라 난데없이 나타난 주황 머리 삼촌과 함께하는 위험천만한 여행을 그린 『정신 차려, 맹맹꽁!』, 인간세상을 어지럽힌 벌로 팔봉 도사 밑에서 착한 일을 하게 된 불도깨비 불동이의 천방지축 수련기 『동이 동이 불동이』, 목소리를 잃은 채 획일화되어 가는 미래 사회에서 목소리를 되찾는 아이들의 저항을 그린 SF만화 『너의 목소리』, 똥 대신 다른 것을 누는 조선시대의 로봇 이야기 『도깨비 로봇』까지 주제와 장르가 다양하므로 원하는 책을 골라 읽을 수 있고, 만화책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부모 세대와 지금 만화를 즐겨 보는 자녀 세대를 자연스레 연결해 주면서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다.
변신자동차 또봇 1기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3.05.10
8,800원 ⟶ 7,92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로봇 애니메이션이지만 비폭력을 모토로 다양한 성격이 부여된 로봇 캐릭터, 친구간의 우정, 가족 간의 사랑 등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아빠가 납치됐다! 또봇 X, 변신! 수상한 검은 차 또봇 Y, 등장! 친구들이 위험해 뉴스에 난 또봇 동네에서 숨바꼭질 난 너를 믿어 또봇 X, 위기일발! 그레이트 또봇 X 아이스크림 트럭이야 또봇, 대 활약 나타난 단서 아빠의 목소리 부릉 모터스의 음모 꿈의 자동차 쉬어가는 페이지요즘 대세! 변신자동차 또봇! 또봇의 등장과 활약상, 그 첫 번째 이야기! [변신자동차 또봇]은? 요즘 모르는 아이가 없는 ‘또봇’은 영실업에서 개발한 순수 국산 로봇 완구.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3D애니메이션 또한 인기몰이를 하며 현재 10기가 방영 중이다. 각 시즌별로 새로운 또봇과 캐릭터가 등장해 이야기가 점점 풍성해지고 있으며 계속해서 후속 시즌이 제작될 예정이다. 로봇 애니메이션이지만 비폭력을 모토로 다양한 성격이 부여된 로봇 캐릭터, 친구간의 우정, 가족 간의 사랑 등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부모님의 호응도 또한 높다. 대도시를 지키는 또봇 등장! 평화로운 대도시에 사는 쌍둥이 초등학생, 하나와 두리. 어느 날, 하굣길에 수상한 검은 차가 아빠를 납치해 가고, 그동안 타고 다니던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한다. 아빠가 위기 상황에 대비해 두 아이를 지켜 줄 로봇인 또봇을 만들어 두었던 것이다. 아이들은 아빠가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숨기고, 또봇과 함께 아빠를 직접 구하기로 한다. 한편, 대도시에는 자동차 폭주 사고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또봇은 위험에 처한 시민들을 구하면서 영웅이 되는데…. 변신자동차 또봇,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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