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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온다 : 성장 편
웅진주니어 / 강건후, 문경은 (엮은이), 이나래 (그림)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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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논술,철학강건후, 문경은 (엮은이), 이나래 (그림)
교과서 삼색 문학 읽기.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가려 뽑았다.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고전 문학뿐 아니라 외국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으면서도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을 뽑았다.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감상 수업’과 ‘질문 수업’을 마련했다. ‘감상 수업’은 작품에 대한 지식을 알려 주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작품을 읽은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상을 제시하는 데 우선하였다. ‘질문 수업’은 독자가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제시하였다. 부록으로 소설 줄거리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이 작품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방법도 배울 수 있다.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고래를 위하여 소나기 새로운 길 마음의 고향 - 가지 않은 길 동백꽃 진달래꽃 먼 후일 야, 춘기야 사랑 오늘이 고향 가지 않은 길 막내의 야구 방망이 사막을 같이 가는 벗 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 국어 선생님들이 가려 뽑은 교과서 수록 문학!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가려 뽑았다.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고전 문학뿐 아니라 외국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으면서도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을 뽑았다.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감상 수업'과 '질문 수업'을 마련했다. '감상 수업'은 작품에 대한 지식을 알려 주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작품을 읽은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상을 제시하는 데 우선하였다. '질문 수업'은 독자가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제시하였다. 부록으로 소설 줄거리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이 작품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방법도 배울 수 있다. ▣ 왜 소설, 시, 수필을 따로따로 봐야 해? 이미 출간된 교과서 문학 읽기 책들은 소설, 시, 수필끼리 갈래별로 묶여 있으며, 학년별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리 좋은 시라도 시만 쭉 읽기는 지루한 일이다. 아이들의 독서 습관상 몇 편 읽다가 다음에 또 읽는 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오히려 시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린다. 수필은 더 심하다. 미셀러니는 좀 낫지만 에세이는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는 어려운 독서인데 한꺼번에 모아져 있을 때는 더더욱 읽기 힘든 학습서가 된다. 소설이 그나마 낫긴 하지만 긴 분량의 단편 소설 여러 편을 계속 읽기는 좀 힘들 수 있다. 이 시리즈는 부제 '교과서 삼색 문학 읽기'에서 알 수 있듯이 소설, 시, 수필로 이루어진 세 가지 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구성이다. 어린 독자들은 소설과 시, 수필을 한 권의 책에서 접할 수 있고,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 내가 살아가는 힘, 5가지 주제 독자들은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에 감정 이입이 되고, 동일시를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 보게 된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에서 뽑은 5가지 주제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경험하게 될 소중한 가치 중에서 선별한 것이다. 마마걸, 마마보이가 넘쳐 나는 요즘, 아이들이 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사회가 지나친 경쟁을 강요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말고 '자존감'을 지니고 살 수 있기를 바란다.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을 키워 나와 생각이 다를지라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기를, 세상이 너무 팍팍하고 획일화된 가치 기준을 강요하지만 '상상'의 힘을 발휘하여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 사회적 약자의 고통에 대해 외면하지 말고, '연민'을 가지고 연대의 손길을 내밀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바람을 담아서 5가지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문학 작품을 통해 독자들의 성장을 지지하고 격려해 주고자 한다. ▣ 왜 초등학생은 중등 문학을 읽으면 안 돼?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을 묶어 낸 책들은 대부분 독자 대상이 중학생이다. 중학생들은 9종의 검인정 교과서 중에서 1종만 배우게 되므로, 나머지 8종에 실린 좋은 작품들을 읽으면서 문학을 감상하는 즐거움뿐 아니라 국어 학습의 효과까지 얻고자 한다. 그런데 초등학생들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을 읽고 싶어 한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은 아무래도 검증이 된 작품들이니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과 이왕이면 나중에 수업 시간에 배우게 될 작품을 미리 읽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림책도 어른이 읽는데, 아이들도 충분히 문학을 읽을 수 있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상상력과 자유로움이 가득한 일러스트, 작품의 깊이 있는 해석을 담은 일러스트를 실었고,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현하였다. ▣ 독자의 마음을 열어 주는 좋은 질문 좋은 질문을 통해 독자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작품을 감상하고 난 뒤 몇 가지 질문을 한다. 그 질문은 작품을 제대로 이해했나를 체크하는 성격이 아니라 독자의 경험을 묻거나, 생각을 묻는 내용들이다. 이런 질문에 답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독자들은 한 번 질문을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작품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다. 또 개인의 경험을 묻는 질문을 통해 오랫동안 간직해 온 감정의 상처를 밖으로 표출할 수 있으며, 두려움과 슬픔, 부끄러움과 죄책감 등을 떨쳐 낼 수 있다.시를 통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상상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소설을 통해서는 이야기가 지닌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사람들이 겪는 다양한 갈등과 고민을 접하며 삶을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필을 통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과학 기술이 발달한 미래는 지식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더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런 면에서 청소년들에게 문학 작품 읽기는 더욱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문학이 온다」를 펴내며" 중에서
고등 그래머 바이트 Grammar Bite 핵심문법편 (2019년)
미래엔 / 미래엔 편집부 (지은이) / 2018.12.10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편집부 (지은이)
그리스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푸른나무 / 최화선 지음, 박태성 그림, 문성원.이용재 감수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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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교양,상식최화선 지음, 박태성 그림, 문성원.이용재 감수
‘생각의 탄생’ 시리즈는 “그 생각이 무엇이며, 어떤 특징을 갖느냐?”를 묻기 전에 “그 생각이 어떻게, 왜 태어났느냐?”를 먼저 묻는다. 후자가 실감나게 와 닿으면 전자는 일사천리로 풀리기 마련이다. 한마디로 ‘생각의 탄생’은 인류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 주는 〈문화와 예술의 사회사〉다. 이 시리즈를 통해 종합적 사고를 하고, 독자 여러분 스스로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다.소개글 주니어를 위한 인문학으로의 초대 프롤로그 “그리스적인 생각이란?” 1장 그리스 신화에 담긴 생각들 01 “신은 여럿이며, 세상 안에 있다” 02 “신들의 사회에도 계급이 있다” 03 “신도 잘못을 저지르면 벌을 받는다” 04 “신도 인간처럼 슬퍼하고 시기하고 분노한다” 05 “착한 신과 나쁜 신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06 “신들도 사랑하고 결혼한다” 07 “신은 인간의 일에 개입한다” 08 “싸움만 잘한다고 영웅이 되는 것은 아니다” 09 “영웅은 시련을 통해 만들어진다” 2장 그리스인들의 삶과 정치, 그리고 예술 10 “자유시민에게 권력을!” 11 “모든 싸움을 멈추고 운동경기로 경쟁하라” 12 “파르테논 신전에 숨겨둔 두 가지 비밀!” 13 “차가운 조각에 생명을 불어넣어라” 14 “개인의 감정을 존중하라” 15 “슬픔도 힘이 된다” 3장 자연과 인간에 대한 그리스인들의 생각 16 “자연의 근본을 찾아라” 17 “너 자신의 무지를 알라” 18 “눈으로 보는 현실은 헛된 그림자일 뿐!” 19 “내가 발 디딘 현실을 경험적으로 탐구하라” 에필로그 “고대 그리스인들의 생각과 그 이후” 찾아보기역사 따로, 철학 따로, 예술 따로는 이제 그만! 인류의 생각을 알면 모든 것이 보인다. 주니어를 위한 최초의 인문 교양서! 역사, 철학, 사회학, 문학, 그리고 예술……. 이 모든 것에 담긴 생각의 흔적을 더듬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인문학’이다. 우리는 바로 이 인문학을 배움으로써 비판과 창조의 힘을 키울 수 있다. 하지만 지금껏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에는 역사 따로, 철학 따로, 인물 따로, 예술 따로 식의 암기식 교육만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에 아이들은 금세 지루해하며 책장을 덮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은 “그 생각이 무엇이며, 어떤 특징을 갖느냐?”를 묻기 전에 “그 생각이 어떻게, 왜 태어났느냐?”를 먼저 묻는다. 후자가 실감나게 와 닿으면 전자는 일사천리로 풀리기 마련이니까! 한마디로 은 인류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 주는 ‘문화와 예술의 사회사’다. 이 시리즈를 통해 종합적 사고를 하고, 독자 여러분 스스로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종합적, 체계적으로 시대와 사상을 아울러! 시대 따로, 인물 따로, 사상 따로의 공부법은 NO! 정치 따로, 경제 따로, 문화 따로의 공부법도 NO! 생각은 시대의 열매, 시대를 알면 생각이 보입니다. 구체적인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풍성해요! 그림은 장식품이 아니다. 명화로 시대를 읽자! 재미 만점, 효과 만점의 역사 속 뒷이야기들! 시대를 구체적으로 읽을 수 있는 자료들을 총망라합니다. 글과 그림을 통합한 쉬운 인터페이스! 글만 많고 난해한 책은 NO! 공부하듯 읽어야 하는 부담감 NO!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YES! 최소한의 텍스트로 최대한의 이해를!
문화재는 왜 다른 나라에 갔을까
풀빛미디어 / 서해경 지음, 이선주 그림 /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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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역사,지리서해경 지음, 이선주 그림
배우자 역사 2권. 약탈당한 세계 유명 문화재 열 점의 사연을 이야기와 설명 형식으로 구성했다. 국가와 운명을 함께한 문화재로, 주권의 중요성과 문화재의 다양한 의의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문화재 환수 운동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 저자는 <빼앗긴 문화재에도 봄은 오는가>에서 대한민국이 약탈당한 문화재를 소개한 데에 이어서, 이 책에서는 약탈당한 세계의 유명 문화재 10점을 소개한다. 이 문화재들이 왜 자신의 나라로 되돌아가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머리말_문화재는 누구의 것일까요? 1장 나폴레옹 군대가 부순 이집트의 자존심: 스핑크스의 수염 2장 문화재 환수에 불을 지피다: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조각품 부록: 아테네란 이름에 얽힌 이야기 3장 신비에 싸인 이집트 고대 문명의 열쇠: 이집트 로제타석 부록: 고대 이집트에서 고대 그리스 문자를 사용한 이유 4장 중국의 문화재는 중국인이 되찾는다: 원명원 십이지신 머리 청동상 부록: 십이지신 5장 빼앗은 프랑스에는 진품, 빼앗긴 이탈리아에는 복제본: 가나의 혼인 잔치 6장 영국에게 약탈당한 베닌 왕국의 역사: 베닌 브론즈 7장 세계에서 가장 큰 보석이 사라지다: 러시아의 호박방 8장 프랑스의 자랑거리가 된 세계 최고의 법전: 이란 함무라비 법전 비문 9장 세계 최대, 최고의 불교 성지가 약탈당하다: 중국 둔황석굴의 고문서 10장 신화 속 트로이 왕국을 파헤치다: 그리스 트로이 왕국의 유물 참고 문헌과 사이트이집트의 스핑크스 수염과 로제타석,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조각품 등 약탈당한 세계 유명 문화재 열 점으로 알아보는 문화재의 중요성 문화재는 학문적 가치로만 중요한 물건이 아닙니다. 문화재 속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스며있고, 민족의 정신이 담겨있습니다. 약탈당한 세계 유명 문화재 열 점으로 알아보는 문화재의 중요성 스핑크스의 수염, 파르테논 신전 조각품, 로제타석, 원명원의 십이지신 머리 청동상, 가나의 혼인 잔치, 베닌 브론즈, 러시아의 호박방, 이란 함무라비 법전 비석, 둔황석굴의 고문서, 트로이 왕국의 유물. 이 책을 읽는 학생도 익히 알만한 문화재 열 점의 공통점은 역사적ㆍ학문적ㆍ미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점 외에도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모두 약탈당한 문화재라는 점입니다. 일제강점기를 비롯해 국난이 있을 때마다 우리나라의 많은 문화재가 외국으로 유출되었습니다. 이런 아픔을 겪은 것은 우리만이 아닙니다. 이 책은 약탈당한 세계 유명 문화재 열 점의 사연을 이야기와 설명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국가와 운명을 함께한 문화재로, 주권의 중요성과 문화재 다양한 의의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문화재 환수 운동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할 것입니다. 각계각층의 다각적인 노력과 협조가 필요한 문화재 환수 세계적인 문화재에 담긴 가슴 아픈 역사 대영박물관에 가면 그리스관, 이집트관, 로마관은 꼭 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그리스와 이집트, 로마에서 가져온 문화재들이 대영박물관의 대표적인 문화재입니다. 그리스 신화가 담긴 파르테논 조각상 역시, 그리스 신화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지요. 영국뿐 아니라 유럽을 정복한 프랑스의 나폴레옹과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히틀러도 다른 나라의 문화재를 빼앗아온 대표적인 사람이지요. 대영박물관, 르브르박물관,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등의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치 있는 문화재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 문화재들은 다른 나라에서 빼앗아온 것이 많습니다. 전쟁에서 진 나라에서 빼앗아온 문화재들이죠. 힘이 센 사람이 약한 사람의 재산을 빼앗으면 강도라고 욕을 듣는 것은 물론이고, 벌을 받지요. 그럼 문화재는 어떨까요? 다른 나라의 문화재를 빼앗는 행동도 떳떳한 일이 아니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나라의 문화재를 더 많이 빼앗아 가지고 있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약탈 문화재가 많은 나라의 관계자들은 주장해요. 자신들이 문화재를 가지고 있으면 더 많은 사람이 그 문화재를 보고, 보관도 더 잘한다고요. 과연 그럴까요? 일본에서 불타버린 자선당 문화재는, 그저 보기 좋고 비싼 물건 혹은 학문적으로 연구할 가치가 있는 물건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에요. 문화재 속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스며있고, 그 민족의 정신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의 전작 『빼앗긴 문화재에도 봄은 오는가』에서 경복궁과 함께 소개된 자선당 이야기를 해볼까요. 세종대왕이 재위하던 시절(1427년) 경복궁 안에 지은 자선당은 세종을 향한 큰아들 문종의 효심이 어려있는 곳이에요. 동궁(세자)의 내전이자 침전이며 서재와 같던 이곳은 경복궁의 여러 전각 중에서도 역사가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었지요. 그런데 1915년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가 만국박람회를 개최하면서 “궁전의 누각이 거추장스럽다.”라며 동궁 일대를 완전히 철거했습니다. 화가 날 노릇이지요. 이때 동궁의 중심 전각이었던 자선당은 오쿠라 기하치로가 통째로 사 도쿄로 옮겼어요. 그리고 1916년 오쿠라의 집에서 ‘조선관’이라는 현판을 달아 사설미술관으로 개관합니다. 하지만 1923년 간토대지진 때 불에 타 자선당은 소실되고 말아요.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발히 일어나는 문화재 환수 운동 문화재를 빼앗긴 나라들은 문화재를 돌려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도 나섰지요. 그런데 다른 나라의 문화재를 많이 약탈한 나라들은 여전히 약탈 문화재를 돌려주려 하지 않지요. 도둑질한 문화재로 박물관을 크게 짓고 관광객을 모으고, 다양한 선물을 만들어 수익을 냅니다. 약탈한 문화재 반환을 거부하는 강대국의 이러한 태도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약탈당한 문화재를 되찾으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 약탈한 문화재를 돌려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늘고 있지요. 2010년 4월에는 중국, 그리스, 이집트 등 30국이 카이로에서 모여 약탈 문화재 환수라는 공통 과제로 국제회의를 열기도 했습니다. 『빼앗긴 문화재에도 봄은 오는가』에서 대한민국이 약탈당한 문화재를 소개한 데에 이어서, 이 책에서는 약탈당한 세계의 유명 문화재 10점을 소개합니다. 이 문화재들이 왜 자신의 나라로 되돌아가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나는 이집트를 지키는 신, 하르마키스다. 하지만 나는 지금, 모래에 파묻혀 숨을 쉬기도 어렵다. 나를 위해 모래를 치워주면, 장차 너를 파라오로 만들어주겠다. 그리고 나를 이집트의 수호신으로 믿는 동안은 그 어느 나라도 감히 이집트를 정복할 수 없도록 지켜줄 것이다.”투트모세 4세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깨었어요. 그리고 꿈을 곰곰이 되새겨 보았어요. 이집트에선 파라오의 첫째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파라오가 돼요.‘분명히 웨벤세누 형이 파라오가 될 텐데, 스핑크스는 어떻게 나를 파라오로 만들어준다는 걸까?’― 중에서 문화부 장관이 된 메르쿠리는 당장 영국에게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품들을 돌려받기 위해 나섰어요. 이 일에 일생을 바쳤지요. 우선 파르테논 조각품이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것을 그리스와 전 세계에 알렸어요. “파르테논 조각품은 반드시 그리스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파르테논 신전을 장식했던 이 조각품들은 파르테논 신전과 함께 있어야지만 완벽한 의미가 있습니다.”메르쿠리의 호소를 듣고 전 세계 사람은 깜짝 놀랐어요. 그동안 대영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박물관에 전시된 엘긴의 조각품들을 보며 감탄했어요. 하지만 왜 그리스의 조각품이 그곳 대영박물관에 있는지는 생각하지 않았지요.― 중에서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고등 생명과학
한언출판사 / 김미정 (지은이), 이현지 (그림) /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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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출판사학습참고서김미정 (지은이), 이현지 (그림)
새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에 따라 핵심 개념과 원리를 제시하여, 각 과학 과목별 기초 개념들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도록 풀어서 설명했다. 각 Chapter의 시작에 학습 목표를 짤막하게 수록하여, 각 Chapter의 핵심 주제가 무엇인지 미리 알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조 교과서로도, 참고서로도, 홈스쿨링을 위한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각 교과목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최대한 쉽게 설명을 정리하였고, 관련 그림과 사진을 충분히 수록하여 한 번 더 명확히 짚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 Chapter가 끝날 때마다 'Point 잡기'로 핵심 개념을 정리하였다. 수능 연계 문제를 통해, 실제 수능 시 접할 수 있는 문제에 익숙해지도록 했다.Part 1. 생명과학의 이해: 생물이 되기 위한 조건은 무얼까? Chapter 1. 생물의 특성 세포에서 시작하다 | 생물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 물질대사 | 우리는 계속 변해가요, 발생과 생장 | 안정적인 생명 활동의 조건, 반응과 항상성 | 생식과 유전으로 생명이 연속되다 | 변화에 대처하는 자세, 적응과 진화 | 생명을 빌려 쓰는 바이러스는 생물일까 무생물일까? Chapter 2. 생명과학의 탐구 방법 자료 속 규칙 찾기, 귀납적 탐구 방법 | 가설이 중요해, 연역적 탐구 방법 Part 2. 사람의 물질대사: 행복한 삶을 위한 지침-먹고, 숨 쉬고, 배설하라 Chapter 3. 생명 활동과 에너지 변하니까 생물이다 | 내 세포의 만능 화폐 | 산산이 부서지는 것의 가치 | 무엇보다 빠르게 | 비움의 미학 | 순환계로 대동단결, 통합 Chapter 4. 생명 활동과 건강 서두를수록 좋아 | 맛있게 먹었으면 운동으로 0 칼로리 Part 3. 항상성과 몸의 조절: 건강한 몸을 위한 고군분투 Chapter 5. 신경계에 의한 조절 인간 행동의 근원, 전기 그리고 화학 | 뇌가 원하면 근육은 수축한다 | 믿음으로 움직이는 빈틈없는 회로망 Chapter 6. 우리 몸의 항상성 조절 무엇이 늘 같을까? | 오줌이 달다고 세포가 달지는 않아 | 물도 이젠 조심해서 먹어야 할 때 | 추울 땐 장갑을 끼자 Chapter 7. 우리 몸의 방어 작용 우물, 먹거나 혹은 막아 버리거나 | 적들로 가득 찬 세상, 일단 막고 봅시다 | 몸속에서 은밀하게 키워온 특수 부대 | 버릴 게 하나 없는 소, 고름마저 쓸모가 있다니! | 너무 깨끗해도 병, 알레르기의 등장 | 있나 없나 알고 싶으면 항체를 써 보세요 Part 4. 유전: 생명을 연속시키는 바통 터치 Chapter 8. 세포와 세포분열 내 유전자의 집은 어디인가? | 척 보면 안다고? 염색체? | 세포마다 다른 세포의 일생 | 똑같이 나누자, 체세포분열 | 생식세포분열은 다양성의 원천 Chapter 9. 사람의 유전 멘델의 유전 법칙 | 남녀평등, 상염색체 유전 | 아들은 엄마를 닮는다? 성염색체 유전 | 하나를 위한 여럿의 협업, 다인자 유전 | 예측 불가능 X맨, 그 이름은 돌연변이 Part 5. 생태계와 상호작용: 생명의 터전, 바이오스피어를 지켜라! Chapter 10. 생태계의 구성과 기능 생태계, 우리 집 | 습성의 근원, 개체군 내의 질서 | 군집에서 얽히고설킨다 | 생태계를 떠받치는 아틀라스, 생산자 | 물질, 생태계 내에서 모습을 바꾸다 | 에너지, 먹이 사슬을 제한하다 Chapter 11. 생물 다양성과 보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라, 유전적 다양성 | 이제야 깨달은 우리나라 생물종 다양성 | 다양성을 잃은 생태계, 집 잃은 생물들 | 사람에게 좋은 일? 사람만 좋은 일! | 속도를 느리게, 인간과 생물의 동고동락예비고등학생들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미리 배우고! 과학이 어려운 고등학생들은 기초를 다지며 알맹이만 쏙쏙! 교과서보다 쉽고 재미있는 신개념 학습서! 기초부터 수능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고등학교 과학 교사들의 적극 추천!★ “기초가 부족한데, 이대로 과학을 포기해야 할까?” 과학은 기초가 중요하지만, 기초가 부족하다고 미리 ‘과포자’가 될 필요는 없다!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고등 생명과학》은 교육부의 새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예비고등학생에게는 효과적인 선행학습에 도움을 주고, 고등학생에게는 수능 고득점을 향한 밑바탕이 될 기초 개념을 탄탄하게 심어 줄 것이다. 일상 속에서 흔히 만나는 생명과학 이야기를 통해,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과학’을 만나 보자! ▶ 교육부 새 교육과정에 의한 개념 정리! 새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에 따라 핵심 개념과 원리를 제시하여, 각 과학 과목별 기초 개념들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도록 풀어서 설명했습니다. ▶ 명확한 학습 목표! 각 Chapter의 시작에 학습 목표를 짤막하게 수록하여, 각 Chapter의 핵심 주제가 무엇인지 미리 알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해가 쉬운 자세한 설명! 보조 교과서로도, 참고서로도, 홈스쿨링을 위한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각 교과목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최대한 쉽게 설명을 정리하였고, 관련 그림과 사진을 충분히 수록하여 한 번 더 명확히 짚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핵심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 각 Chapter가 끝날 때마다 〈Point 잡기〉로 핵심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 수능을 고려한 문제 풀기! 수능 연계 문제를 통해, 실제 수능 시 접할 수 있는 문제에 익숙해지도록 했습니다.
초록 토끼를 만났다
문학동네어린이 / 송찬호 지음, 안경미 그림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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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송찬호 지음, 안경미 그림
문학동네동시집 55권. 송찬호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오래 공들여 내놓았던 첫 동시집 이후 다시금 공들여 모은 46편의 동시들이다. 2000년 김수영문학상과 동서문학상 수상, 2008년 미당문학상 수상, 2009년 대산문학상 수상, 2010년 이상시문학상 수상. 시인으로 이름이 알려진 송찬호는 2011년 첫 동시집 로 동시문학사에도 값진 이름을 남겼다. 동시이면서 시가 되고 시이면서 동시가 되어, 시와 동시의 경계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으며, '어른 독자, 어린이 독자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읽히고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는 시인의 바람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동시인들에게는 명실공히 동시 공부하기 가장 좋은 동시집이 되었다. 을 두고, 안도현 시인은 "한국 현대 동시집 가운데 가장 많은 절창이 여기 들어 있다."고 했다. 이제 두근거리며 송찬호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을 기다렸던 독자들 앞에 를 내놓는다. 이후 6년 동안, 한 자 한 자 고르고 다듬어 써낸 새로운 절창들이다.제1부 돼지가 안경을 써서 뭐 해 반딧불이 12 두루마리 화장지 14 에디슨 돼지 15 초록 토끼를 만났다 16 거미줄 초대장 18 구름자동차와 미루나무 19 비둘기 탐정 20 지하 비밀 도시 22 앵무새 상자 24 아카시아꽃 26 양떼구름 28 제2부 우리 동네가 재밌어지고 있다 기차 터널 32 이상한 곰 33 배추벌레 34 아기 바구니 35 고장 난 의자 36 잉어 선생님 38 백년 선풍기 40 투명 인간 41 바꿔 신어 보자 42 독한 놈 43 산불이 났다 44 도둑 잡아라 45 눈사람 46 제3부 이 조약돌 어디서 날아왔지? 토란잎 물방울 50 도라지꽃 52 겨울 54 소금쟁이 55 잠버릇이 나빠서 56 빠삐용 고양이 58 목마는 즐겁다 60 느티나무 구멍 62 강 건너 조약돌 64 서원계곡의 바람 65 봄비 66 제4부 우리 이다음에 사슴 되어 만나자 메뚜기 가족 70 아기 오리 인형 71 악어 가위 72 도깨비 가족 74 윙윙 청소기 지나간다 76 참새들이 까분다 78 딴통메 사과나무 80 소나기 반성문 81 거인의 돌단추 82 산뽕나무 84 메아리 86-『저녁별』에 이은 새로운 절창, 『초록 토끼를 만났다』 송찬호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초록 토끼를 만났다』가 출간되었다. 오래 공들여 내놓았던 첫 동시집 『저녁별』 이후 다시금 공들여 모은 46편의 동시들이다. 2000년 김수영문학상과 동서문학상 수상, 2008년 미당문학상 수상, 2009년 대산문학상 수상, 2010년 이상시문학상 수상. 시인으로 이름이 알려진 송찬호는 2011년 첫 동시집 『저녁별』로 동시문학사에도 값진 이름을 남겼다. 동시이면서 시가 되고 시이면서 동시가 되어, 시와 동시의 경계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으며, ‘어른 독자, 어린이 독자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읽히고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는 시인의 바람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동시인들에게는 명실공히 동시 공부하기 가장 좋은 동시집이 되었다. 『저녁별』을 두고, 안도현 시인은 “한국 현대 동시집 가운데 가장 많은 절창이 여기 들어 있다.”고 했다. 이제 두근거리며 송찬호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을 기다렸던 독자들 앞에 『초록 토끼를 만났다』를 내놓는다. 『저녁별』 이후 6년 동안, 한 자 한 자 고르고 다듬어 써낸 새로운 절창들이다. - 초록 토끼를 만나, 숨겨 두었던 동화적 상상력을 펼쳐 내다 『저녁별』이 시와 아이와 자연의 만남이었다면, 『초록 토끼를 만났다』는 천진난만하게 펼쳐지는 동화적 상상력의 세계이다. 호박 덩굴 아랫길에서 만난 달팽이와 인사하고, 돌처럼 단단하고 맛이 없어 아무도 따 가지 않던 똘배나무를 기억하고, 비 온 다음 날 마당에 나온 두꺼비에게 길을 양보하던 어린 송찬호는 숨겨 두었던 장난기를 아낌없이 꺼내 놓는다. ‘난 늘 이상하고 신기한 세상을 기다렸’다며 아무도 모르게 모험을 떠나자고 손짓한다. 손짓은 동시집의 첫 시 「반딧불이」에서부터 시작된다. 돌멩이에 노란 칠을 했더니, 그 돌멩이가 생명력을 얻어 까만 밤 속으로 요리조리 날아다니며 반짝이는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독자들은 이 반딧불이의 조그만 빛을 따라 송찬호의 동시들 사이를 자유로이 날아다니며 동화 같은 신기한 세상을 차례차례 만날 수 있다. 초록 토끼만이 아니라 초록 호랑이도 만날 수 있고, 안경을 쓴 돼지를 만날 수도 있고, 다리 세 개인 의자가 벌떡 일어나 씩씩하게 걷는 것도 볼 수 있다. 나의 방귀와 코딱지와 내가 자다가 흘린 침을 진열해 놓은 가게에 들어가 볼 수도 있다. 지하 비밀 도시에 구경 갔다 사다리를 타고 땅 아래로 한참 내려갔다 지하 비밀 도시에 도착해 내 이름인 가 눈에 띄어 얼른 들어갔다 가게 안에 진열된 상품들은, 이경수의 코딱지 이경수가 자다가 흘린 침 이경수의 방귀 소리 목욕할 때 이경수의 꼬추와 엉덩이 사진…… - 「지하 비밀 도시」 부분 아무도 모르는 세계이지만, 바로 나에게 힘을 주는 것들의 세계이다. 『저녁별』이 ‘사금파리처럼 반짝이는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즐거움’이었다면, 『초록 토끼를 만났다』는 아이들 안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 그려 낸 마음속 풍경이다. - 초록 토끼를 만난 비밀, 나에게 힘이 된다 송찬호 시인은 이곳저곳에서 마법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찾아낸다. 일단 하나를 찾게 되면, 조금 유심히 둘러보면 곧잘 찾을 수 있는 문이다. 자기가 앵무새라고 주장하는 상자가 있어 그것을 열어보기만 해도 되고, 백년쯤 된 오래된 선풍기 앞에 앉기만 해도 된다. 선풍기 바람을 맞으면 갑자기 허연 수염이 나면서 산신령이 될 수도 있다. 강 건너에서 날아온 조약돌이 반짝 눈을 깨우기도 한다. 물론 초록색 토끼를 만나면 가장 좋다. 초록 토끼를 만났다 거짓말 아니다 너한테만 얘기하는 건데 전에 난 초록 호랑이도 만난 적 있다니까 난 늘 이상하고 신기한 세상을 기다렸어 ‘초록 토끼를 만났다’고 또박또박 써 본다 내 비밀을 기억해 둬야 하니까 그게 나에게 힘이 되니까 - 「초록 토끼를 만났다」 전문 우리 아이들에게는 『초록 토끼를 만났다』가 가장 가까이 있는 마법의 문이 될 것이다. 호기심 많은 까만 눈동자와 작고 뾰족한 부리를 가진 병아리들처럼, 이 세상의 궁금한 것을 콕콕 집어 동시로 옮겨 쓰고 싶다는 송찬호 시인은 가장 안전한 모험의 세계를 아이들에게 안겨 준다. 사납게 다투기도 하고, 목청을 뽐내며 우렁차게 울어 대는 어미 닭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다가도 여기저기 눈 돌리는 병아리처럼, 아이들은 이 동시집 안에서 자유롭게 기이한 모험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느티나무 구멍에 대고, “할아버지이ㅡ” 하고 부르기만 하면, 구슬, 딱지, 새끼손가락 약속…… 소중한 보물들을 잘 지키고 있다며 “오오냐ㅡ” 하고 대답해 주는 할아버지처럼, 언제나 곁에 있으면서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느티나무 둥치 속 새가 드나드는 구멍 내 주먹이 쑤욱 들어가는 구멍 둥치 속 다른 세상과 연결되어 있을 것만 같은 구멍 내가 거기다 대고, 할아버지이? 하고 부르면 그 깊고 컴컴한 구멍 속에서 - 그래, 오오냐 종이딱지와 구슬, 쪽지 편지, 손거울, 야구 모자, 보물지도, 하모니카, 미운 오리 새끼, 철인 28호, 기차놀이, 새끼손가락 약속…… 모두 모두 잘 있어요? - 그래, 오오냐 - 「느티나무 구멍」 전문 - 아이들의 입에서 노래가 되고, 마음속으로 흘러들어가는 동시 송찬호 시인의 동시를 한 번, 두 번, 세 번…… 읽을 때마다 매번 다른 의미의 그물에 독자들은 걸려든다. 군더더기 하나 없이 간결하기 이를 데 없는 시어들로 읽을 때마다 더 깊고 넓은 의미를 창조해 내는 그의 동시는, ‘시로서의 동시’의 전범이다. 그리고 특별한 운율의 미학으로 세 번, 네 번…… 자꾸만 읽게 된다. 아이들 입가에서 노래가 되어 맴돈다. 언제나 송찬호의 동시는 그러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의 두 번째 동시집의 동시들은 아이들이 마음에 접신하기 때문에 ‘시로서의 동시’도 넘어선다. 깊은 밤 엄마 아빠가 조용히 이야기 나누는 걸 들었다 우리가 옛날에 도깨비였다는 걸 지금 얘가 알면 얼마나 놀랄까 그때 우리가,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해야 할 걸 꽃 나와라 뚝딱! 나비 나와라 뚝딱! 했다는 걸 알면 나는 잠든 척했다 우리 집이 가난한 이유를 알았다 - 「도깨비 가족」 전문 - 시의 운율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그림 그림을 그린 안경미 화가는 동화 『친애하는 악몽 도둑』 『돌 씹어 먹는 아이』에서 강렬한 구성과 이야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기법으로 인물의 감정과 서사의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그림을 선보였었다. 이번 동시집에서 역시 시적 운율을 시각적으로도 즐길 수 있는 그림을 구성해 내는 어려운 작업에 성공했고, 놀라운 해석력으로 시의 행간에 숨겨진 의미를 살려냈다. 시를 만난 그림이 때로는 시보다 반걸음 앞서 독자의 호기심을 일으키고, 독자들의 감정에 호흡을 맞추고, 더 넓은 의미로 안내한다.
1-28 모의고사 수학 나형 시즌 2 (2020년)
새이솔 / 새이솔 수학팀 (지은이)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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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솔학습참고서새이솔 수학팀 (지은이)
최근 3년간 수능 수학 1등급 컷, 88-92점. 즉, 수학 1등급은 비(非)킬러에 대한 정확하고 빠른 풀이에 달려 있다. 28문항을 맞추기 위한 최고의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수능 수학의 기본 원리를 철저하게 지킨 문항만 수록하였고, 21번, 29번 문항은 모두 제외하였다. EBS 수능특강 및 최신 3개년 기출을 반영하였으며, 7회분 제공으로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다.시험지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나형 1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나형 2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나형 3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나형 4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나형 5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나형 6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나형 7회 빠른정답 정답 및 해설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나형 1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나형 2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나형 3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나형 4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나형 5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나형 6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나형 7회1등급을 위한 필수 조건! 28문항을 꽉 잡아라! 2019 -> 2020 Upgrade! 모든 문항 100% 개정! 수능과 더욱 비슷해진 1-28 모의고사! 비(非)킬러 문항 완벽 정복을 위한 최고의 교재. ‘1-28 모의고사’로 2020학년도 수능을 먼저 경험하라. 최근 3년간 수능 수학 1등급 컷, 88-92점. 즉, 수학 1등급은 비(非)킬러에 대한 정확하고 빠른 풀이에 달려 있다. 28문항을 맞추기 위한 최고의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1. 수능 수학의 기본 원리를 철저하게 지킨 문항만 수록 2. 21번, 29번 문항 모두 제외 3. 강화된 비(非)킬러를 연습할 수 있는 모의고사 4. EBS 수능특강 및 최신 3개년 기출 반영 5. 7회분 제공으로 충분한 연습 가능 6. 수능 시험지의 글씨체 및 그래프/그림 완벽 구현
우리 음식 맛이야기
현문미디어 / 신현배 지음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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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미디어사회,문화신현배 지음
머리말 소금이 있어야 밥을 먹고 산다(소금) 음식 맛을 내는 데 중요한 양념, 소금 사람들은 언제부터 소금을 만들었나? 소금을 팔러 방방곡곡 돌아다닌 소금장수 조선을 빛낸 두부(두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 두부 맛 좋기로 이름난 초당 두부 밥 안 먹는 여자를 찾아라(밥) 우리 민족의 기본 주식, 밥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비빔밥 녹두죽 장사를 한 봉이 김선달(죽) 왕부터 서민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먹던 음식, 죽 임금이 말 위에서 죽을 먹었다. '말죽거리' 국수가 좋아서(국수) 많은 사람이 함께 먹는 특별 음식, 국수 겨울에 먹어야 제 맛인 냉면 수제비를 만드는 들쥐(수제비) 여름철에 가장 맛있는 밀가루 음식, 수제비 여름철의 또 다른 별미, 칼국수 막걸리를 '모주'라고 부르게 된 이야기(술) 우리나라 고유의 술, 막걸리·청주·소주 술로 시달린 속을 풀어 주는 해장국 '술을 빚거난 마시지 말라', 왕이 내린 금주령 음식이 싱거우면 간장을 타라(장) 음식의 간을 맞추는 액체 양념, 간장 항암 효과가 뛰어난 우리나라 전통 양념, 된장 매운맛을 내는 우리나라 고유의 조미 식품, 고추장 똥으로 끓인 된장찌개(찌개) 우리 민족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 찌개 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찌개, 된장찌개 입맛을 돋우는 새우젓찌개 효자가 엎지른 개장국(국) 밥에 따르는 필수 음식, 국 더위를 쫓는 복날 최고의 음식, 개장국 효녀를 잠에서 깨운 씀바귀(나물) 일 년 내내 한국인의 밥상에 올라오는 반찬, 나물 대표적인 봄나물, 씀바귀 도토리묵과 옥니박이(묵) 우리나라에만 있는 별미 음식, 묵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은 고유 음식, 도토리묵 좋은 친구와 나쁜 친구(고기) 값싸고 맛 좋은 돼지고기 세계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쇠고기 요리, 불고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맛있는 고기 요리, 갈비구이 김치와 바보 신랑(김치) 우리나라 최고의 음식, 김치 겨울의 반양식, 김장김치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담근 하얀 김치, 백김치 복어를 좋아하는 왜구를 쪽풀로 쫓아내다(복어) 독이 있지만 맛 좋은 복어 요리 복어 요리를 일본에 처음 들여온 것은 왜구였다? 도로 묵이라 하여라(묵) 부드러운 살점과 알이 맛있는 도루묵 요리 왕의 끼니 음식을 차린 상, 수라상 명천 태 서방과 명태(명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생선, 명태 명태를 겨울 내내 얼리고 녹여 만든 황태 송편으로 한 복수(떡) 밥보다 더 맛있는 우리 민족의 특별 음식, 떡 추석에 빚어 먹는 맛있는 떡, 송편 어느 곳에서나 흔히 부쳐먹는 고유 음식, 빈대떡 차가 뜨거우면 찬물을 부어라(차) 우리 민족이 즐겨 마신 음료, 차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커피, '양탕국' 아들을 가마솥에 넣은 효자(인삼) 우리나라 특산 식물, 고려인삼 산삼을 캐러 다니는 사람, 심마니 참고문헌제3권 우리 음식 맛이야기 한국인이 사랑한 전통 음식 20가지 소개, 음식에 관한 최고의 지식책! 그림과 만화·사진으로 익히고 다지는 5,000년 우리 역사·문화 이야기! 우리나라는 5천 년 역사를 지니고 있는데, 밥을 주식으로 하고 반찬을 부식으로 하는 식사를 한 지 1,500년쯤 되었다고 한다. 삼국 시대 후반에 솥에 밥을 짓기 시작하면서, 끼니 때마다 밥과 함께 여러 가지 반찬을 곁들여 먹게 된 것. 음식은 한순간 만들어지지만, 그 음식에는 우리 민족의 오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지혜가 담겨 있다. 요즘 음식에 관한 관심이 아주 높아졌는데,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우리 전통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 책이다. 우리 선조들은 길에서 만나면 “밥 먹었느냐?”라는 인사말을 주고받았다. 그리고 “한국인은 밥힘으로 산다” “밥이 보배이다.”라는 말도 자주 입에 올렸다. 그만큼 식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 우리나라 옛이야기 가운데는 음식에 얽힌 이야기들이 많다. 소금, 두부, 밥, 죽, 국수, 수제비, 술, 간장, 국, 찌개, 묵, 나물, 김치, 고기, 복어?도루묵?명태 등의 생선, 떡, 차, 인삼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에 대한 흥미진진한 옛이야기와 정보를 자세히 소개했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 몰입 교육이 대두되고 있지만, 세계인과 소통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한국인으로서 문화적 정체성과 콘텐츠라 할 수 있다. ▶우리 조상들은 언제부터 쌀은 지어 먹기 시작했을까? →신석기 시대부터 농사를 짓고 밥을 먹었다. 쌀은 재배하기 까다로운 곡식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잡곡을 지어먹었다. 먹는 방식도 처음에는 곡식을 물에 넣고 죽처럼 끓여 먹었다. 그 다음에는 떡처럼 시루에 쪄 먹었다. 삼국시대부터 우리처럼 솥에 밥을 짓게 되었다. ▶쌀이 한국인의 주식이 된 이유는? →벼는 산이 많고 척박한 농토를 가진 우리나라 땅에서 가장 높은 생산율을 내는 작물이었다. 또한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데다 순한 맛을 지니고 있어 여러 가지 반찬에도 잘어울리는 음식이어서 한국인의 주식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벼의 생산지는 어디인가요? →벼는 덥고 비가 많이 오는 동남아시아에서 자라는 야생풀이었다. 야생의 풀이 사람 손으로 재배되기 시작한 곳은 중국 남부 지방이었고,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 남부 지방으로 들어왔다. ▶예전에는 “밥 먹었니?”, “진지 잡수셨어요?”가 인사말이었다는데 →신석기 시대부터 농사를 짓게 되었지만 쌀밥은 아주 귀한 음식이었다. 서민들이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매끼를 챙겨 먹을 수 없었다. 조선 시대에도 보통 두 끼를 먹었다. 보릿고개라 불리는 봄철에는 두 끼는커녕 먹을 게 없어서 굶는 일도 흔했다. 그래서 이러한 인사말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개념풀 특강 중학 과학 2 (2024년)
지학사(참고서) / 최은정 (지은이) / 2018.11.10
18,000원 ⟶ 16,200원(10% off)

지학사(참고서)학습참고서최은정 (지은이)
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개념을 쉽게 풀어, 과학 공부가 어려운 학생들도 쉽게 읽어나가며 개념을 익힐 수 있다. 교과서 내용과 탐구, 자료를 보기 좋게 배치하여 시각적으로 개념 이해를 돕는다. 개념 학습을 마친 후 단계별 문제로 배운 내용을 점검할 수 있으며, 탐구 및 자료, 계산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집중 공략 코너를 제공하였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복습책은 본책의 내용을 그대로 압축하여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I. 물질의 구성 01. 물질의 기본 성분 02. 물질의 구성 입자(원자와 분자) 03. 전하를 띠는 입자(이온) Ⅱ. 전기와 자기 01. 전기 02. 자기 Ⅲ. 태양계 01. 지구와 달의 크기와 운동 02. 태양과 태양계 행성 Ⅳ. 식물과 에너지 01. 광합성 02. 식물의 호흡 Ⅴ. 동물과 에너지 01. 소화 02. 순환 03. 호흡 04. 배설 Ⅵ. 물질의 특성 01. 물질의 특성(1) 02. 물질의 특성(2) 03. 혼합물의 분리 Ⅶ. 수권과 해수의 순환 01. 수권과 해수의 성질 02. 해수의 순환 Ⅷ. 열과 우리 생활 01. 온도와 열 02. 비열과 열팽창 Ⅸ. 재해·재난과 안전 01. 재해·재난의 원인과 대처 개념을 쉽게 풀어주는 기본서 개념풀 특강 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개념을 쉽게 풀어, 과학 공부가 어려운 학생들도 쉽게 읽어나가며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교과서 내용과 탐구, 자료를 보기 좋게 배치하여 시각적으로 개념 이해를 돕습니다. 개념 학습을 마친 후 단계별 문제로 배운 내용을 점검할 수 있으며, 탐구 및 자료, 계산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집중 공략 코너를 제공하였습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복습책은 본책의 내용을 그대로 압축하여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제품 Review(출판사 리뷰) 기존 하이라이트 특강에 개념을 강화하다! 업그레이드된 개념풀 특강은 다음의 세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진도책] 개념을 쉽게 풀어 이해가 잘 되는 진도용 교재 · 그림과 함께 쉽고 가볍게 익히는 ‘용어’ · 빈틈없이 단단하게 정리된 ‘내용 정리’ · 어렵고 중요한 내용은 한 번 더 ‘집중 공략’ · 차근차근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단계별 문제’ [복습책] 진도책과 1:1 맞춤 복습용 교재 · 중요한 내용을 스스로 채워 보는 ‘개념으로 복습하기’ · 집중 반복을 통해 개념을 익히는 ‘헷갈리는 내용 공략하기’ · 학교 시험 유형의 실전 문제를 풀어 보는 ‘문제로 복습하기’ [정답과 해설] 문제별 난이도에 맞춰 효율적이고, 친절한 해설 · 틀린 문제에 대한 개념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친절한 문제 풀이’ · 중요한 문제의 자료를 꼼꼼하게 분석해 놓은 ‘자세한 문제 분석’
최고를 찾아라! 동물 기네스북
국민서관 / 스티브 파커 지음, 강미라 옮김 / 2014.02.14
16,000원 ⟶ 14,400원(10% off)

국민서관자연,과학스티브 파커 지음, 강미라 옮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 또한 쉽사리 보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희귀한 동물들의 생생한 사진과 명확한 설명을 가득 싣고 있다. 자녀와 책을 함께 읽는 부모님 또한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통해 낯설지만 흥미로운 동물들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 속에는 생생한 그림과 함께 각 동물이 가진 세계 최고 기록, 동물의 특징과 서식지, 살아가는 생활 방식 등이 이해하기 쉽게 친절하고 자세한 글로 설명되어 있어, 책을 보는 어린이들에게 흥미진진한 볼거리는 물론 풍부한 과학 상식까지 제공해 준다. 어린이들은 동물을 정말 좋아합니다. 세계 최고 기록을 보유한 동물들이 모두 모인《최고를 찾아라!: 동물 기네스북》은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 즐거움, 지식 정보까지 충분히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동물 지식 정보서다.세계 곳곳의 동물 친구들 6 동물 분류표 8 가장 무거운 동물 10 가장 큰 물고기 12 가장 빠른 단거리선수 14 가장 빨리 나는 새 16 가장 느린 물고기 18 가장 빠른 물고기 20 가장 멀리 여행하는 동물 22 가장 멀리 헤엄치는 동물 24 기네스북에 오를 만한 파충류 26 가장 큰 도마뱀 28 가장 높은 곳에 사는 동물 30 가장 큰 새 32 가장 작은 새 34 가장 큰 뇌를 가진 동물 36 가장 똑똑한 동물 38 가장 키가 큰 동물 40 가장 잠을 많이 자는 동물 42 가장 작고 귀여운 동물 44 가장 큰 육지 동물 46 가장 사나운 물고기 48 무는 힘이 가장 센 동물 50 가장 긴 뱀 52 가장 몸이 큰 아기 54 가장 긴 이를 가진 동물 56 가장 강한 독을 가진 뱀 58 가장 큰 딱정벌레 60 가장 큰 나비 62 가장 큰 오징어 64 가장 작은 게 66 가장 빨리 자라는 동물 68 가장 큰 조개 70 가장 예쁘게 변장하는 동물 72 가장 놀라운 눈을 가진 동물 74 가장 까칠한 동물 76 가장 높이 뛰는 동물 78 가장 집을 잘 짓는 동물 80 가장 오래 사는 육지 동물 82 가장 실을 잘 만드는 동물 84 가장 빨리 퍼지는 독을 가진 동물 86 동식물의 가장 큰 집 88 가장 은밀히 숨어 있는 동물 90 사람을 가장 많이 죽게 하는 동물 92 가장 큰 육식 동물 94 가장 강한 독을 가진 개구리 96 목소리가 가장 큰 동물 98 가장 외롭게 사는 동물 100 가장 멋쟁이 동물 102 가장 냄새나는 동물 104 가장 거꾸로 잘 매달려 있는 동물 106 가장 작은 둥지에 사는 새 108 가장 큰 거미 110 가장 재빠른 거미 112 가장 위험한 바닷조개 114 가장 뜨거운 집에 사는 동물 116 가장 힘센 곤충 118 가장 괴상하게 생긴 물고기 120 가장 사격을 잘하는 동물 122 가장 최근에 멸종된 중요한 동물 124 가장 최근에 발견된 동물 126 낱말 풀이 128 최고 기록을 가진 동물들이 한 권의 책에 모였다! 국민서관 지식 정보서《최고를 찾아라!: 공룡 기네스북》후속작,《최고를 찾아라!: 동물 기네스북》에서는 가장 무거운 동물, 가장 똑똑한 동물, 가장 작고 귀여운 동물, 가장 높은 곳에 사는 동물 등 약 60개 부문에서 최고 기록을 세운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흥미롭고 다양한 기록을 가진 동물들의 축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 줄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멀리 여행하는 동물은 누구? 북극제비갈매기라는 새는 매년 거의 지구 한 바퀴를 돌아요. 자그마치 7만 킬로미터가 넘는 먼 길을 날아가는 거지요. 이것은 철 따라 규칙적으로 이동하는 동물들의 이동 거리 중 가장 먼 거리예요. 한 마리의 북극제비갈매기는 일생 동안 240만 킬로미터를 날아요. 이 거리는 지구에서 달까지 3번을 왕복하는 거리와 같답니다. 그렇다면 이 새는 왜 이렇게 멀리 여행을 다니는 걸까요? 바로 가족을 만들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길에 오르는 거랍니다. 북극제비갈매기뿐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멀리 헤엄치는 동물, 가장 잠을 많이 자는 동물, 가장 예쁘게 변장하는 동물 등, 저마다의 동물들이 가진 세계 최고 기록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숨어 있습니다. 세계 최고 기록을 가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선명한 사진과 생생한 그림, 친절한 설명! 《최고를 찾아라!: 동물 기네스북》은 ‘일반적인 동물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이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 또한 쉽사리 보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희귀한 동물들의 생생한 사진과 명확한 설명을 가득 싣고 있습니다. 자녀와 책을 함께 읽는 부모님 또한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통해 낯설지만 흥미로운 동물들을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책 속에는 생생한 그림과 함께 각 동물이 가진 세계 최고 기록, 동물의 특징과 서식지, 살아가는 생활 방식 등이 이해하기 쉽게 친절하고 자세한 글로 설명되어 있어, 책을 보는 어린이들에게 흥미진진한 볼거리는 물론 풍부한 과학 상식까지 제공해 줍니다. 어린이들은 동물을 정말 좋아합니다. 세계 최고 기록을 보유한 동물들이 모두 모인《최고를 찾아라!: 동물 기네스북》은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 즐거움, 지식 정보까지 충분히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동물 지식 정보서입니다.
고집쟁이 초정의 작은 책
개암나무 / 김주현 글, 백대승 그림 / 2014.03.31
12,500원 ⟶ 11,25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김주현 글, 백대승 그림
책벌레 위인들의 일화를 동화로 엮어 독서의 소중함을 전하는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 2권. 남다른 안목과 재능을 지녔던 조선 시대 학자 초정 박제가가 어린 시절 작은 책을 만들었던 일화를 되살려 책벌레였던 그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였다.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책 읽어 주는 고릴라>로 우수상을 수상한 김주현 작가가 이번 작품에서는 작가 특유의 발랄함을 벗고, 서자로 태어나 가난하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번민하는 소년 박제가의 심리를 섬세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묘사했다. 그림을 그린 백대승 작가는 박제가의 모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잘 살려 냈고, 먹과 한지를 이용한 콜라주 기법을 통해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박제가의 내면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책의 말미에는 박제가의 일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일대기를 그리고, 「한객건연집」, 「북학의」등 박제가가 남긴 뛰어난 글과 그림을 생생한 사진으로 구성하여 인물에 대한 탐구는 물론, 역사적인 배경 지식까지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야기 속에 인용된 「맹자」의 한 구절을 원문과 함께 실어 그 의미를 되새기고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나의 보물 상자 뒷간 모래 위에 글씨를 쓰다 열한 살 인생 어머니의 삯바느질 그래, 나 시시한 놈이다 보물 상자 속 붓과 책이 뛰쳐나오다 다시 책상에 앉아어릴 적, 선현들의 책에서 좋은 문장들을 골라 엮어 손바닥 책을 만든 박제가 이야기 책벌레 위인들의 일화를 동화로 엮어 독서의 소중함을 전하는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고집쟁이 초정의 작은 책》은 남다른 안목과 재능을 지녔던 조선 시대 학자 초정 박제가의 일화를 되살린 창작 동화입니다. 박제가의 문집 《정유각집》에는 ‘어릴 적에 써 놓은 맹자를 보며’라는 산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산문은 박제가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글로, 다섯 살부터 열 살까지 가지고 놀던 장난감 상자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장난감 상자 안에는 끝이 닳아 버린 몽당붓과 어린 박제가가 직접 만든 손바닥만 한 책들이 들어 있었지요. 그 작은 책들은 박제가가 어릴 적에 《대학》, 《맹자》, 《시경》, 《이소》, 《진한문선》, 《두시》, 《당시》, 《공씨보》, 《석주오율》 등 선현들의 책을 읽고 새겨 둘 내용을 골라서 따로 엮은 것입니다. 다섯 살배기 어린 꼬마가 읽기에도 어려운 책들을 초서(책의 내용 가운데 중요한 부분을 뽑아 엮어서 만든 책)까지 한 것이지요. 《고집쟁이 초정의 작은 책》은 박제가가 어린 시절 작은 책을 만들었던 일화를 되살려 책벌레였던 그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럼 책 읽기와 글쓰기를 즐겼던 박제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다섯 살배기 꼬마 박제가에게는 소중한 보물이 있습니다. 바로 끝이 다 닳아 버린 몽당붓과 직접 만든 작은 책들이 들어 있는 장난감 상자입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박제가는 자나 깨나 꼭 붓을 품고 다녔습니다. 뒷간에 갈 때에도 가져갈 정도였지요. 집 안 구석구석마다 글씨를 써 놓는 바람에 벽이 남아나질 않았습니다. 그러니 붓은 머리털이 성성해져서 몽당붓이 될 수밖에요. 그뿐이 아닙니다. 박제가는 아버지가 다달이 가져다주는 종이를 접어 작게 자르고 엮어서 손바닥만 한 책을 만들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새겨 둘 만한 내용을 자신이 느낀 것, 생각한 것과 함께 작은 책에 적어 놓았지요. 꼬마 박제가의 장난감 상자에는 그렇게 다른 책에서 읽고 옮겨 적은 글귀들이 작은 책으로 엮여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꼬마 박제가는 책을 읽고 글씨 쓰는 일이 마냥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행복은 박제가가 11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깡그리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살림살이는 점점 궁핍해졌습니다. 집은 점점 좁아졌고, 어머니는 밤늦도록 삯바느질을 했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박제가를 힘들게 한 건 자신에게 손가락질하며 서자라고 수군거리는 사람들의 시선이었습니다. 꼬마 박제가는 비뚤어질 대로 비뚤어졌습니다. 가난과 서자라는 불우한 환경을 딛고 책을 읽고 공부를 한다는 것이 우습게 여겨졌지요. 박제가는 서러운 마음에 목이 쉬도록 꺽꺽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덜그럭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돌아보니 어릴 적 아끼던 보물 상자의 뚜껑이 활짝 열렸지요. “우리를 기억하느냐?” 그에게 말을 건 건 다섯 살 때 입에 물고 다니던 몽당붓과 그때 만든 작은 책이었습니다. 둘은 할 말이 많다는 듯 박제가를 바라보고 있었지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이 책은 김주현 작가가 이야기를 짓고, 백대승 작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책 읽어 주는 고릴라》로 우수상을 수상한 김주현 작가가 이번 작품에서는 작가 특유의 발랄함을 벗고, 서자로 태어나 가난하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번민하는 소년 박제가의 심리를 섬세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묘사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백대승 작가는 불뚝 솟은 물소 이마에 칼날 같은 눈썹을 지닌 박제가의 모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잘 살려 냈고, 먹과 한지를 이용한 콜라주 기법을 통해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박제가의 내면을 역동적으로 표현했지요. 책의 말미에는 박제가의 일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일대기를 그리고, 《한객건연집》, 《북학의》, , , 등 박제가가 남긴 뛰어난 글과 그림을 생생한 사진으로 구성하여 인물에 대한 탐구는 물론, 역사적인 배경 지식까지 얻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야기 속에 인용된 《맹자》의 한 구절을 원문과 함께 실어 그 의미를 되새기고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초정 박제가는 비록 서자 출신이었지만, 정조 임금에게 능력을 인정받아 관직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그는 가난을 구제하고 서자들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려고 끊임없이 노력했지요. 청나라를 다녀온 뒤에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세계의 발달된 문물을 배우자며 ‘북학’을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이렇듯 시대를 앞서 가는 진취적인 사고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꾸준히 이룬 창의적인 독서 습관 덕분이었지요. 박제가는 책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해 자신만의 책으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고집쟁이 초정의 작은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도 박제가처럼 책으로 얻은 지식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창의적인 책벌레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 책벌레로 이름난 위인들의 일화를 통해 독서의 소중함을 전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 주는 인물 동화입니다. 인물의 일대기를 연대순으로 구성한 기존의 위인전과 달리, 독서와 관련한 사료와 일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물을 발굴하고 조명하여 어린이 독자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교훈을 주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책을 벗 삼아, 책을 스승 삼아 세상의 본(本)이 되는 삶을 살았던 위대한 책벌레들의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크나큰 귀감이 될 것입니다.
안녕? 나는 새싹이야
라임 / 카트리나 미할리츠나 (지은이), 옥사나 불라 (그림), 김선영 (옮긴이) / 2019.01.28
12,000원 ⟶ 10,800원(10% off)

라임그림책카트리나 미할리츠나 (지은이), 옥사나 불라 (그림), 김선영 (옮긴이)
라임 그림 동화 18권. 나무에 관한 알찬 정보를 시처럼 아름답게 그려낸 ‘생태 그림책’이다. 참나무, 단풍나무, 물푸레나무, 은행나무, 자작나무, 버드나무 등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들을 차례로 소개하면서 각각의 나무들이 지니는 특징을 딱딱한 설명글이 아니라 시처럼 다정다감한 언어로 전해 주고 있다. 공원에 서 있는 나무들 사이에서 이제 막 순을 틔운 새싹이 자신과 닮은 나무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나무의 종류는 물론 세세한 특성과 효용까지 재미나게 들려준다.작은 공원에 동그란 연못이 있어요. 연못가에는 열한 그루의 나무와 새싹 하나가 자라고 있지요. “나는 커서 어떤 나무가 될까?” 새싹은 문득 궁금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연못가에 줄지어 선 나무들을 쓱 훑어보았답니다. 자작나무, 참나무, 단풍나무, 물푸레나무, 은행나무……. 새싹은 자신과 꼭 닮은 나무를 만날 수 있을까요? 나무에 관한 알찬 정보를 시처럼 아름답게 그려낸 ‘생태 그림책’ 우리 주변에는 나무가 참 많아요. 저 멀리 볼록하게 솟아오른 산에서뿐 아니라 아파트나 주택의 정원에도 믿음직스럽게 서 있는 나무들이 있지요. 또, 거리 곳곳에서도 나무를 쉽게 만날 수 있어요. 차가운 빌딩 숲 사이사이에서 푸르른 기운을 내뿜으며 우리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으니까요. 나무는 언제나 그 자리에 묵묵하게 서 있는 것 같지만, 알게 모르게 하는 일이 참 많아요. 이산화탄소를 들이마시고 산소를 내뿜어 공기를 맑게 해 주기도 하고,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기도 하지요. 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서 우리에게 유익한 약재나 음료, 먹거리를 제공해 주기도 해요. 《안녕? 나는 새싹이야》는 바로 그런 나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참나무, 단풍나무, 물푸레나무, 은행나무, 자작나무, 버드나무 등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들을 차례로 소개하면서 각각의 나무들이 지니는 특징을 딱딱한 설명글이 아니라 시처럼 다정다감한 언어로 전해 주고 있거든요. 공원에 서 있는 나무들 사이에서 이제 막 순을 틔운 새싹이 자신과 닮은 나무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나무의 종류는 물론 세세한 특성과 효용까지 재미나게 들려주고 있답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새 숲속에 들어가 갖가지 나무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어요. 새싹이 나무들을 한 그루 한 그루 바라보면서 “혹시 나랑 닯았나요?” 하고 말을 걸 때마다 마치 그 곁에 서 있는 것처럼 귀를 쫑긋 세우게 되거든요. 자, 그러면 다 같이 공원으로 가서 나무들을 차례차례 만나 볼까요? 나는 커서 어떤 나무가 될까? : 조그만 새싹의 ‘엄마(?) 찾아 삼만 리’ 큰 도시에 동그란 연못이 있는 작은 공원이 있어요. 이 공원에는 키가 큰 나무 열한 그루와 자그마한 새싹 하나가 자라고 있답니다. 새싹은 가느다란 줄기 끝에서 이파리 두 장이 막 고개를 빼족 내밀었지요. 그때 어른과 아이가 손을 잡고 다정하게 공원을 산책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비둘기 는 산책길을 총총총 뛰어다녔고요. 개미 떼는 모래 바닥을 종종종 줄지어 기어 다녔지요. 앗, 모두모두 짝을 이루었네요! 가만 보면 서로서로 참 많이 닮았어요. 새싹은 문득 궁금한 마음이 들었어요. “나는 커서 어떤 나무가 될까? 이곳에 나랑 닮은 나무가 있을까?” 그래서 연못가에 서 있는 나무를 한 그루 한 그루 살펴보기 시작했답니다. “우리가 서로 닮았나요?” 새싹이 자작나무에게 물었어요. 자작나무는 몸통이 눈처럼 하얀색이에요. 그 위에 종이처럼 얇은 껍질이 겹겹이 쌓여 있지요. 곳곳에 거뭇거뭇 거친 자국이 나 있기도 해요. 봄이 되면 나뭇가지에 기다란 귀걸이를 달아요. 또, 자작나무는 달달한 주스를 선물해 주어요. 물처럼 투명한 빛깔인데요. 우리 몸에 아주 좋답니다! 아, 그런데 자작나무가 머리를 내저으며 이렇게 말하는 거 있지요? “아니. 너는 나랑 닮지 않았어.” 새싹은 실망스런 마음을 겨우 감추며 참나무에게 말을 건넸어요. “혹시 우리가 닮았나요?” 하지만 한눈에 척 봐도 닮은 구석이 없지 뭐예요. 참나무는 아름드리 몸통에 줄기와 잎이 아주 무성했거든요. 까끌까끌한 갈색 껍질이 몸통을 닥지닥지 뒤덮고 있었고요. 그래도 새싹은 꿋꿋하게 공원에 서 있는 나무를 한 그루 한 그루 돌아다보며 자신과 닮은 데가 있는지 물어보았어요. 자작나무, 참나무, 단풍나무, 물푸레나무, 버드나무, 피나무, 포플러나무, 플라타너스……. 그런데 그중에 어떤 나무도 자신과 닮았다고 하지 않는 거 있지요? 새싹은 자신만 외톨이인 것 같아서 깊은 슬픔에 잠겼답니다. 새싹과 꼭 닮은 나무는 정말 없는 걸까요? 이렇듯 《안녕? 나는 새싹이야》는 지금 막 이파리가 돋아난 새싹이 자신의 근원(뿌리)을 찾아가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과 떼지어 기어 다니는 벌레, 줄지어 서 있는 나무를 보면서 자신과 꼭 닮은 나무를 찾고 싶어 하는 마음이 행간에서 아주 절실하게 느껴진답니다. 비록 새싹이 식물이긴 하지만 자신의 뿌리, 즉 엄마를 찾는 아기의 모습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자신이 어디서 어떻게 생겨났고, 또 자라서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히 여기는 마음을 통해서, 자신의 근원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깨닫게 해 주어요. 다시 말해, 자신을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해 준 엄마와 아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신의 시작점이 어디인지를 아는 것은 사람에게나 식물에게나 동물에게나 아주아주 중요한 일이니까요. 자, 이제 아이와 함께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엄마 아빠와 닮은 부분을 찾아내는 재미를 즐겨 보아요. 서로의 소중함을 더욱더 끈끈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거예요. 촉각 체계에는 생명을 유지하는 강력한 생물학적 힘이 존재한다. 이 힘은 배아 단계에서부터 이미 존재하며 평생 인간의 신체에 영향을 끼친다. 스스로 의식하지 않아도 몸의 모든 접촉은 생물ㆍ심리학적으로 평가된다. (……) 특히 촉각으로 느끼는 포옹의 힘은 대단하다. 잠깐의 포옹이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이 감정은 몇 시간 혹은 며칠 동안 지속될 수 있다. 포옹은 배우자나 연인 사이에서 강력한 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아동의 성장 발육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렇듯 촉각 체계는 날마다 모든 생활 영역에 은밀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생물학적 관점에서 감각 체계 중 가장 방대하고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촉각 체계는 자연이 빚은 역작임에 틀림없지만 우리는 아직 그 진정한 가치를 모르고 있다. _<서문> 중에서 조산아 의학에서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산소 공급이다. 호흡 보조 장치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조산아는 언제든 무호흡 상태에 빠질 수 있고 이로 인한 산소 결핍 현상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촉각 자극을 주면 조산아가 무호흡 상태에서 벗어나 자가 호흡 기능을 되찾을 수 있다. 이를테면 발과 같은 신체 부위를 살짝 혹은 적절한 강도로 만져주는 것이다. _<인큐베이터 속 아기> 중에서
뿐뿐 과학 도감 : 알레르기
다산어린이 /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긴이), 아카사와 아키라, 한영신 (감수)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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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자연,과학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긴이), 아카사와 아키라, 한영신 (감수)
식품 알레르기의 위험성을 일깨우기 위해 최고의 전문들이 참여하여 만든 알레르기 지침서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규정한 알레르기 유발물질 음식물을 중심으로, 알레르기를 자주 유발하는 음식물을 한데 모았다. 개성 만점 캐릭터 속에 식품 알레르기 정보를 담아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알레르기의 원인과 증상 외에도 대처법과 응급 처치 같은 실용 정보까지 꼼꼼하게 정리하였다.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에게는 생명을 지킬 정확한 정보를, 알레르기가 없는 아이에게는 타인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주는 실생활 필독서이다.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려면 식품 알레르기 탐험대 식품 알레르기의 기본 조심하자! 위험한 음식물 7가지 난류 우유 밀 메밀 땅콩 새우·게 이것도 조심! 신경 써야 하는 음식물 20가지 키위 바나나 오렌지 복숭아·사과 캐슈너트 호두 대두 참깨 마 송이버섯 오징어 전복 연어알 연어·고등어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젤라틴 이 음식물들도 주목!(파인애플, 망고, 수박 등) 식품 알레르기 제대로 알자! 식품 알레르기 퀴즈! 식품 알레르기 캐릭터 리스트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 행진 교차 항원성과 교차 반응 구강 알레르기 증후군 라텍스-과일 증후군 식품 표시 읽는 법 안심♥플러스 이럴 때 조심! 식품 알레르기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나에게 어떤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지 정확히 알자! 나에게 식품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캐릭터로 배운다! 초등 과학이 쉬워지는 과학 캐릭터 도감 ★ 생명을 위협하는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모든 것! ★ 캐릭터와 놀며 저절로 깨치는 과학 상식과 생활 습관! ★ 5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등 필수 도감 시리즈 ‘재미’와 ‘학습’을 다 잡은 ‘뿐뿐 과학 도감’ 일본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과학 도감의 역사를 새로 쓴 도감 시리즈!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 속에 과학 개념을 담아 구성하여 화제가 된 도감 시리즈! 바로 입니다. 모든 주제가 과학, 수학 등 초등 전 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고, 주제별로 분야 최고 전문가가 기획 또는 감수하여 내용의 전문성을 더한 도감 시리즈이지요. 한국판에서도 알레르기 전문가인 한영신 교수, 우주 전문가인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황정아 박사, 단위 전문가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호성 박사, 전염병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교수 예병일 교수, 영양학 전문가인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일준 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여 현재 한국의 실정과 기준을 꼼꼼하게 검증하고 반영하였습니다. 은 ‘우주’, ‘원소’, ‘광물’ 등 교과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기초과학 외에도 ‘알레르기’, ‘식품첨가물’, ‘채소와 영양소’ 등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쌓는 지식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접하며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과학 개념을 다루고 있지요. 무엇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 개념을 캐릭터로 표현하여 호기심과 흥미를 잃지 않고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그동안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어린이 독자들도 이 시리즈로 새롭고 흥미로운 과학 세상을 만나 보세요. 식품 알레르기에 대해 왜 알아야 할까?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인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겪는 환자가 늘면서, 알레르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특정 식품이나 약물로 인한 중증 알레르기 반응으로, 증상자 60퍼센트가 소아·청소년입니다. 식품으로 인한 발생률이 가장 높은데, 식품으로 인한 알레르기는 초·중·고생 6명 중 1명이 경험했을 만큼 흔한 질병입니다. 그렇다 보니 가벼운 경증 질환으로 여겨 제대로 대처하지 않아서 목숨을 잃게 되는 위험에 빠지기도 합니다. 『뿐뿐 과학 도감: 알레르기』는 이러한 식품 알레르기의 위험성을 일깨우기 위해 최고의 전문들이 참여하여 만든 알레르기 지침서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규정한 알레르기 유발물질 음식물을 중심으로, 알레르기를 자주 유발하는 음식물을 한데 모았습니다. 개성 만점 캐릭터 속에 식품 알레르기 정보를 담아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알레르기의 원인과 증상 외에도 대처법과 응급 처치 같은 실용 정보까지 꼼꼼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에게는 생명을 지킬 정확한 정보를, 알레르기가 없는 아이에게는 타인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주는 실생활 필독서입니다. 교양 지식이 쏙쏙!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습관을 기르는 책! 급식은 아이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학교생활의 즐거움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겐 크나큰 걱정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매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식품 알레르기 때문입니다. 알레르기 유발 식품 종류와 증상이 다양하다 보니, 식품 알레르기 질환자라면 학교 급식을 먹을 때도 주의해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식품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 학기 초 알레르기 조사, 매월 급식 식단표에 주의 메뉴 표시 등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학생이 직접 주의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뿐뿐 과학 도감: 알레르기』는 알레르기의 뜻과 종류, 대처법, 식품 표시 보는 법 등 학교에서 시행하는 식품 알레르기 예방 교육과 동일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의학 지식을 통해 알레르기를 잘 모르는 아이도, 알레르기를 가진 아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아이들은 부모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어릴 때 부모님의 도움으로 알레르기 유발 음식물을 피할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스스로 알레르기를 알고 피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이 책이 아이들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습관을 기르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캐릭터와 놀았을 뿐! 지식이 절로 쌓였을 뿐! ‘뿐뿐 과학 도감’ 시리즈만의 특징 1. 각 분야 전문가 참여, 전 학년 과학 교과 연계!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가 참여한 이 시리즈는 주제별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만을 추려 담았습니다. 특히 초등 전 학년을 아우르는 주제 선정으로 과학, 수학, 사회까지 다양한 교과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2. 어려운 과학도 캐릭터로 쉽고 재미있게! 어려운 과학 개념을 캐릭터에 녹여 내어 직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재미있는 캐릭터로 기초가 부족한 아이들도 쉽고 흥미롭게 과학 개념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가 참여하여 최신 정보까지 반영한 깊이 있는 내용으로 심화 개념까지 확실히 잡아 주는 과학 시리즈입니다.
수학 단원평가 2-2 (2018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8.04.01
10,000원 ⟶ 9,0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기본 개념 문제로 구성된 쪽지시험 문제를 풀면 확실하게 개념정리가 된다. 기출문제 위주로 수록하여 시험형 수행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으며, 단원평가 5회분을 풀어보면서 확실하게 단원마무리를 할 수 있다. 또한, A, B, C 세 가지 난이도의 단원평가를 수록하여 실력을 점검할 수 있으며, 수행평가 대비 서술형 연습을 통해 서술형 문제도 집중학습 할 수 있다.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시험형 수행평가 대비는 역시 천재교육 수학 단원평가죠!! 출제율 높은 문제를 엄선하였기 때문에 시험형 수행평가 대비에 딱 맞습니다. 난이도별 문제 수록으로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 대비도 역시 천재교육 수학 단원평가입니다.! 스피드 정답표를 수록하여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재 특장점 1. 기본 개념 문제로 구성된 쪽지시험 문제를 풀면 확실하게 개념정리가 됩니다. 2. 기출문제 위주로 수록하여 시험형 수행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단원평가 5회분을 풀어보면서 확실하게 단원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4. A, B, C 세 가지 난이도의 단원평가를 수록하여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5. 수행평가 대비 서술형 연습을 통해 서술형 문제도 집중학습 할 수 있습니다. 수학단원평가의 모바일학습 1. 재미있는 학습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2. 단원별 기본 문제가 추가 제공됩니다.
프랑스 논리 선생님 베르나르의 어린이 논리 퀴즈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베르나르 마이어 지음, 박언주 옮김 / 2014.10.30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논술,철학베르나르 마이어 지음, 박언주 옮김
프랑스에서 ‘논리적 사고력’을 주제로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며, 실제로 아이들에게 ‘논리’를 가르치고 있는 베르나르 마이어 선생님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퀴즈’를 통해 무궁무진한 논리의 세계를 보여 준다. 베르나르 선생님의 논리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머릿속에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생각의 씨앗이 싹튼다. 이것이 바로 ‘논리적 사고력’이다. 베르나르 마이어는 동물, 세계 여행, 세계사, 일과 사람을 소재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논리 퀴즈 200여 가지를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각 퀴즈는 논리, 계산, 공간감각, 관찰, 상식, 응용, 기억력, 복합적 사고의 8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논리는 말하기와 글쓰기뿐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일상의 도구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것이야말로 창의력과 영감의 밑천이 될 것이며,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1장 - 어린이 논리 퀴즈 동물 2장 - 어린이 논리 퀴즈 세계여행 3장 - 어린이 논리 퀴즈 세계사 4장 - 어린이 논리 퀴즈 일과 사람“퀴즈를 풀면 논리적 사고력이 자라요!” 잠자는 두뇌를 깨우는 유쾌한 어린이 논리 퀴즈!! 이 책은 프랑스의 논리 선생님 베르나르가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쑥쑥 키워주기 위해 만든 논리 퀴즈 책이에요. 문제를 푸는 건 지루하고 지겹다고요? 절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여기에 있는 퀴즈들은 워낙 변화무쌍해서 절대 하품하거나 지루할 틈을 주지 않으니까요. 그럼 이 책의 특징을 알아볼까요? 첫째, 동물, 세계 여행, 세계사, 일과 사람을 소재로 한 퀴즈들이 담겨 있어 푸는 재미가 있어요. 이 책과 함께라면 비행기 없이 세계 일주를 떠날 수도 있답니다. 세계 지도를 보며 유적지를 찾아 보고, 에펠 탑의 계단도 세어 보고, 브라질의 카니발도 구경할 거예요. 미노타우로스의 미궁을 탈출하는 미로 게임도 하고, 모자란 공룡의 뼈도 찾고, 귀여운 러시아 민속 인형 마트료시카의 짝도 찾아 주어야 하니 하품할 시간도 없겠지요? 참, 빌 플락송 형사님을 도와 범인도 잡아야 한답니다. 둘째, 퀴즈를 풀다 보면 ‘논리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으니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고’예요. 논리적 사고력이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말해요. ‘어떠한 말이나 글, 원리나 사건 등의 앞 뒤 관계를 깊이 생각하고, 이치에 맞게 따져보는 힘’이 바로 논리적 사고력이지요. 우리가 생각을 할 때 차근차근 하나씩 따지면서 곰곰이 생각하는 게 바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이랍니다. 논리적 사고력은 어린이들이 공부할 때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꼭 필요하지요. 셋째, 각 퀴즈는 논리, 계산, 공간감각, 관찰, 상식, 응용, 기억력, 복합적 사고의 8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여러분은 연필을 들고 길을 따라가 보기도 하고, 관찰도 하고, 답도 썼다 지웠다 하게 될 거예요. 부디 마음껏 지저분하게 이 책을 이용해 주세요. 참! 꼭 첫 장부터 차례대로 풀지 않아도 돼요. 이 책은 여러분 마음대로 퀴즈를 골라서 풀어도 되는 신통방통한 책이니까요! 퀴즈를 통해 무궁무진한 논리의 세계를 보여 주세요! 사고력, 창의력, 논리력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능력입니다. 하지만 이런 능력이 그냥 강제로 심어준다고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요. 프랑스에서 ‘논리적 사고력’을 주제로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며, 실제로 아이들에게 ‘논리’를 가르치고 있는 베르나르 마이어 선생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퀴즈’를 통해 무궁무진한 논리의 세계를 보여 줍니다. 베르나르 선생님의 논리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머릿속에는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생각의 씨앗이 싹틉니다. 이것이 바로 ‘논리적 사고력’입니다. 베르나르 마이어는 동물, 세계 여행, 세계사, 일과 사람을 소재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논리 퀴즈 200여 가지를 이 책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퀴즈는 논리, 계산, 공간감각, 관찰, 상식, 응용, 기억력, 복합적 사고의 8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아이들을 유쾌하고 즐거운 논리 퀴즈의 세계로 안내해 주세요! 논리적 사고력,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상의 도구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치르는 시험만 보더라도 글의 흐름이나 주제의 요지를 파악하는 문제가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런 문제를 푸는 것을 힘겨워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 학생들의 대부분이 조기교육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았다고 하여 문제 해결 능력이 키워지는 게 아니라는 반증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그것은 바로 논리적 사고력이 부족해서입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목적은 현상과 사물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명료하게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사고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글이나 상황의 맥락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어디 학습뿐인가요. 성인이 된 후 대인관계, 업무수행, 정보를 취합하고 걸러내는 능력, 미래를 설계하고 어려움에 대처하는 자세까지 인생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똑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어떤 사람은 남보다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문제 해결이나 대안 제시 능력이 탁월한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논리는 말하기와 글쓰기뿐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일상의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창의력과 영감의 밑천이 될 것이며,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병아리 반장
청개구리 / 박예자 지음, 민경순 그림 / 200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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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박예자 지음, 민경순 그림
40여 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지내면서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경험한 이야기들을 모은 박예자 시인의 동시집이다. 어린이들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다소 엉뚱하기까지 한 모습들을 실감 있게 그린 62편의 동시를 수록했다. 시인은 선생님과 어린이들 사이에서 오고가는 사랑 가득한 이야기, 짝꿍은 물론 반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다툼과 우정어린 이야기 등 학교에서 자주 일어날 만한 일들을 진솔하고 따뜻하게 그려낸다. 엄마 엄마 같은 다정한 선생님의 마음이 동시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동시집이다.제1부 1학년 교실 편지야, 편지야 / 입학식 날 아침 / 일 학년 교실 / 줄줄이, 줄줄이 / 자빠지면 어쩌려고 / 이 닦기 / 우리 반 우리 이름 / 알림장 쓰는 시간 / 엄마는 선생님 / 울보 자영이 제2부 벌선 줄도 몰라요 벌선 줄도 몰라요 / 아기 같은 창근이는 / 아빠 허리 꼭 붙잡고 / 남자끼리 짝꿍 / 무서운 얘기 / 까르르 인형들 / 일찍 입학한 혜린이 / 선생님 손잡고 / 쌍둥이 형제 / 거북이와 토끼 제3부 혼날까 봐 쓴 일기 방학이 싫어요 / 일등하고 왕도장 / 재주 자랑 / 혼날까 봐 쓴 일기 / 새 공책 두 권 / 엄마를 기다리며 / 발가락 셈 공부 / 옛 선생님 / 엄마 학교 갔더니 / 인형 친구들 제4부 병아리 반장 두고 간 실내화 / 내 짝꿍 / 병아리 반장 / 학급 회의 / 나는 부끄러운데 / 어버이날 / 비 오는 날 수영장 / 보고 싶은 친구 / 종소리 / 학교 안내판 제5부 도시락에 엄마 얼굴 잠자는 게 아니에요 / 책가방 없는 날 / 신나게 놀아봤더니 / 선생님 칭찬 때문에 / 도시락에 엄마 얼굴 / 빈 운동장 / 일기장에 가을이 / 교단을 책상 삼아 / 교실 난롯불 / 하얗게 하얗게 제6부 믿어도 되니 선생님 우리 집 방학 / 할머니와 엄마 / 믿어도 되니 선생님 / 김치 맛 / 생일 초대장 / 학교에 가고 싶다 / 옷걸이 당번 / 함박눈 오던 날 / 난롯불에 고구마 / 나팔꽃 나팔소리 / 마지막 수업 / 선생님 전근 가시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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