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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28 : 트로이아 여인들의 비극
아울북 /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2022.05.04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예술,종교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다.제1장 트로이아 여인들의 고난 10 제2장 목숨을 건 탈출 26 제3장 트로이아를 떠나는 아이네이아스 48 제4장 저주받은 귀환 58 제5장 나우플리오스의 복수 80 제6장 아가멤논의 최후 96 제7장 디오메데스의 후회 116 제8장 안드로마케의 끝나지 않는 비극 130 제9장 헤카베의 복수 142 제10장 헤카베의 분노와 슬픔 158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1 용기 있고 당당한 폴릭세네 172 2 예언자 카산드라 174 3 슬픈 운명의 왕비, 헤카베 176 4 안드로마케의 파란만장한 삶 178 5 트로이아 전쟁을 노래한 시 180 6 트로이아를 탈출한 아이네이아스 182 7 아트레우스 가문의 비극 184 8 아가멤논의 자식들 186 9 잘못한 벌을 받은 그리스인들 188 10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90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92★누적 판매량 100만 부 돌파!★ 믿고 보는 아울북의 신화 속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여다 보는 인간의 삶! 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의 새로운 장을 여는 영웅 신화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다양한 영웅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은 신의 혈통을 이어받았기에 특별한 능력을 갖추었지만, 인간의 자식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한계에 부딪히며 성장과 도전을 거듭합니다. 이렇듯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깃든 영웅적인 기질을 일깨우고, 시련을 극복하는 용기와 지혜를 선물할 것입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단 한사람의 힘
살림Friends / 하스미 타로 지음, 박지현 옮김 / 2009.07.10
10,000원 ⟶ 9,000원(10% off)

살림Friends인물,위인하스미 타로 지음, 박지현 옮김
노력이라는 1%의 가능성을 100%의 성공으로 바꾼 우리 시대의 신(新) 위인 29인의 이야기. 위인전에는 없는 평범한 사람들, 그러나 끈기와 열정으로 자신의 한계를 이겨 내고 당당히 꿈을 이룬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생생한 사진과 유쾌한 그림들과 함께 펼쳐진다. 평생 성을 쌓아 올린 사람인 짐 비숍, 폐품에 생명을 불어넣는 박사 톰 에버리, 걸어서 세상을 여행하는 리어카맨 나가세 다다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의사 잭 프레거, 황무지를 배 밭으로 일군 아버지 시기하라 사조 등 총 29명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머리말 - 여러분의 꿈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1. 평생 성을 쌓아 올린 사람 - 짐 비숍 2. 거대한 바위에 인디언 정신을 새긴 조각가 - 코자크 지올코프스키 3. 폐품에 생명을 불어넣는 박사 - 톰 에버리 4. 숲을 지키기 위해 2년간 '나무 위 시위'를 한 환경운동가 - 줄리아 버터플라이 힐 5. 소수민족의 아메리칸 드림을 쌓아 올린 민중예술가 - 사이먼 로디아 6. 3,000명의 고아를 키워 낸 프로레슬러 신부님 - 세르지오 구티에레스 베니테스 7. 대통령의 잘못을 고소한 청년 - 로베르토 사모라 8. 미지의 세계에 평생을 바친 문화 연구가 - 마리아 라이헤 9. 홀로 세계일주 항해에 성공한 요트 선수 - 엘렌 맥아더 10. 바위를 절벽 극장으로 바꾼 연출가 - 로위나 케이드 11. 미니어처 교회를 지어 신의 가르침을 전한 수도사 - 안토인 트레이핸드 12. 사랑의 집을 꿈꾸었던 예술가 - 카를 융커 13. 꿈이 단긴 기계를 만든 농부 - 프란츠 게르만 14. 꿈의 궁전을 지은 우체부 - 페르디낭 슈발 15. 즐거움을 짓는 사람 - 호세 푸줄라 16. 40년째 홀로 대성당을 짓고 있는 노인 - 후스토 갈레고 17. 걸어서 세상을 여행하는 리어카맨 - 나가세 다다시 18.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의사 - 잭 프레거 19. 지뢰를 제거하며 전쟁의 아픔을 씻어내는 사람 - 아키 라 20. 버려진 섬을 식물 낙원으로 바꾼 농부 - 이리오모테 세이지 21. 황무지를 배 밭으로 일군 아버지 - 시기하라 사조 22. 혼자서 한 나라의 지명사전을 완성한 역사학자 - 요시다 도고 23. 스키를 사랑한 가족 - 이가야 구니오 24. 쓰레기를 주워 갯벌을 살린 사람 - 모리타 사부로 25. 사랑의 등대를 만든 할머니 - 미야가와 탄 26. 기쁨을 선물하는 버스 기사 - 사토 료지 27. 휴머노이드 로봇 크리에이터 1인자 - 다카하시 도모타카 28. 바위산을 뚫어 수로를 만든 사람 - 오키타 가이치 29. 세상에서 가장 빠른 오토바이를 만든 사람 - 존 브리튼 맺음말 - 나만의 힘을 보여 주세요자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의 크기가 실로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 준 전 세계 29명의 이야기 『단 한 사람의 힘』은 1%의 가능성을 100%의 성공으로 바꾼 우리 시대의 신(新) 위인 29인의 이야기다. 위인들은 흔히 평범한 사람으로서는 가까이 다가서기 힘든 사람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29명의 주인공들은 위인들 못지않게 사람들에게 존경과 동경을 받지만,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함부로 인사를 건넬 수 없는 그런 위인들과는 전혀 다르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우리의 주변에서 자신이 할 일을 찾아내고, 우리 바로 곁에서 그 일을 해냄으로써 주변 사람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들을 신 위인이라고 부르며, 그들이 마련한 선물을 기쁘게 나누며 지낸다. 이 책을 쓴 하스미 타로 역시 혼자의 힘으로 남들이 어렵다고 포기한 일에 도전하여 ‘진정한 성공’의 길을 찾아낸 이 책의 주인공들과 닮아 있다. 세상을 보는 방법이 바뀌면 곧 세상이 바뀐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그는, 다름 아니라 미래를 만들어 갈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 책의 집필을 구상했다. ‘단 한 사람이 해낸 커다란 일’들을 취재하여 현실 앞에서 작아지고, 꿈 앞에서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한 일이다. 그 역시 이 책의 집필을 통해 ‘단 한 사람’의 힘으로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감동과 응원을 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고 있는 셈이다. ‘한 사람의 힘’을 믿고 도전하여 많은 이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한 21세기 신 위인들! 이 책의 주인공들은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의 크기가 실로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이 해낸 일들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 해냈다고 믿기 힘들 만큼 대단하다. 혼자서 높은 성을 쌓고, 혼자서 거대 석상을 조각하고, 혼자서 폐품을 모으고 조립하여 예술 공원을 짓고, 혼자서 대규모 벌채 계획에 맞서서 시위를 벌여 숲을 지키고, 혼자서 평화헌법을 어긴 대통령에게 소송을 제기해서 이기고, 혼자서 썩어 가는 갯벌의 쓰레기를 수거해서 갯벌을 깨끗하게 살려 내고……. 그뿐만이 아니다. 농장을 운영하며 가족과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한 중년 남자가 “내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던 끝에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마흔두 살이 넘어 의사가 된 후 30년 넘게 가난한 나라를 찾아다니며 ‘거리 진료’를 하고 있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런데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도 성공하기 어려운 일에 이들이 혼자서 도전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의 주인공들은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나서지 않는 일에 ‘단 한 사람의 힘’을 믿고 도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성공’은 돈을 많이 벌거나 화려한 모습으로 꾸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혼자 힘으로 큰일을 해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잔꾀를 부릴 수도 없고, 일을 대신해 줄 사람이 없기에 잠깐 멈출 수도 없고, 옆에서 일을 독촉하는 동료조차 없는 외로운 시간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 모인 29명의 주인공은 자기가 선택한 길이 쉽지 않은 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고생스럽게 무언가를 이루고자 노력한 결과 얻게 된 것은 좌절이나 피곤이 아니라, 곤란에 처한 사람의 마음이 더욱 이해되는 경험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 이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위인, 소박한 모습이지만 존경받기에 충분한 21세기 신 위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만의 궁전을 지을 수 있을까? 물론이지! 이제 ‘진정한 성공’을 향해 발을 내딛자! 우리는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에도 이런저런 변명을 대며 물러서곤 한다. 지금은 바쁘다든가, 같이 할 사람이 없다든가, 돈이 부족하다든가……. 이 책에 등장하는 29명의 이야기는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의 크기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 준다. 이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더 이상 꿈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뒤로 물러설 필요가 없다고 채근하면서 용기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 하스미 타로는 ‘22세기에 태어나는 아이들의 관점에서 세계를 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우리 집 아이 22’라는 단체를 조직하여 활동하면서, 세상을 보는 방법이 바뀌면 곧 세상이 바뀐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전 세계 29명의 주인공을 찾아 인터뷰한 그는 자신이 만난 사람들의 공통점을 이렇게 말한다. “친절하고, 배려심이 가득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주저하지 않으며, ‘정말 멋진 얼굴’을 하고 있다.” 주변 사람을 아끼고 배려하며 자신을 꿈을 열심히 좇는 사람들, 그들의 멋진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나 보자.누구나 한번쯤은 ‘나만의 성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꿈꾸기만 했을 일을 직접 실현해 낸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에 사는 짐 비숍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중략) 이렇게 성을 만들기로 결심을 했지만 막상 비숍에게 성을 만드는 노하우가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건축을 공부하거나 자재에 대해 공부해 본 적이 없어 성을 지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비숍은 설계도도 없이 머릿속에서 생각한 대로 무작정 성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중략) 이렇게 묵묵히 성을 만들어 온 지 어느덧 30년이 지났습니다. 드디어 성은 전체적인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비숍의 성은 1,000톤 이상의 돌이 사용되었고, 높이는 보통 사람 키의 25배에 이르는 50미터나 되었습니다. 성의 2층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는 돌 계단과 큰 창문들 그리고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있는 세 개의 탑이 아기자기하면서도 거대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 14~17쪽, '평생 성을 쌓아 올린 사람-짐 비숍' 중에서 영국 남서부에 위치한 콘월 지방은 바다에 근접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차를 달리다 보면 깎아지른 듯한 절벽 건너편에 난데없이 극장 하나가 보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해안 절벽에 있어 더욱 눈에 띄는 이곳이 바로 ‘미낵 시어터’입니다. 급경사면에 늘어선 객석은 모두 바위이고 무대도 바위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뒤로는 푸른 하늘과 바다만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 노천극장은 영국 여성인 로위나 케이드 혼자서 만들어 낸 것입니다. (중략) 그녀는 일흔 살이 되어서도 멀리 떨어진 해안에서 모래를 직접 등에 지고 나르면서 극장을 수리하고 확장했습니다. 그리고 여든아홉 살에 숨을 거둘 때까지 그녀의 인생 중 거의 50년을 극장을 짓는 일에 바쳤습니다. (중략) 하늘과 바다의 선명함, 석양이 물드는 무대, 어스름한 달빛에 들려오는 파도 소리……. 시간대에 따라 표정이 바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천극장 미낵 시어터는 매년 여름이면 정기공연이 상연된다고 합니다. 연간 약 20여 편의 음악과 연극 공연이 열리는데 몇 년 전부터 예약해야 간신히 공연을 열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 70~73쪽, '바위를 절벽 극장으로 바꾼 연출가-로위나 케이드' 중에서 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원시림에서는 도시 개발을 위해 나무들을 잘라 내는 벌채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줄리아 버터플라이 힐은 원시림이 파괴되어 간다는 것을 안 이상 소중한 숲을 이대로 놔둘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중략) 줄리아 앞에는 55미터가 넘는 엄청난 높이에 600년도 더 된 아메리카 삼나무가 있었습니다. ‘루나’라고 불리는 이 나무에는 로프가 설치되어 있었고 꼭대기에는 텐트도 쳐져 있었습니다. 줄리아는 나무에서 살기는커녕 올라가 본 적도 없었지만 이 나무 위로 올라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중략) 1999년, 결국 벌채 사업을 하고 있던 회사로부터 루나를 자르지 않겠다는 합의를 받아 냈습니다. 줄리아는 1997년 12월 10일에 처음으로 루나에 올라갔고 1999년 12월 18일이 되어서야 땅으로 내려왔습니다. 무려 738일 동안 나무 위에서 생활한 것입니다. (중략) 그녀가 보여 준 용기와 끈기 그리고 확신은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그로 인해 사람들이 환경 보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시민운동으로 확대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 34~37쪽, '숲을 지키기 위해 2년간 ‘나무 위 시위’를 한 환경운동가-줄리아 버터플라이 힐' 중에서
애벌레의 복수
시공주니어 / 이상권 지음, 김유대 그림 / 2017.01.10
7,500원 ⟶ 6,75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이상권 지음, 김유대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63권. ‘복수’라는 키워드로 인간과 자연물의 서로 다른 시선을 유쾌하게 보여 주는 연작 동화의 세 번째 권으로, 작가는 독자들이 꿈에도 생각 못 한 복수를 보여 준다. 애벌레는 시우와 선구의 꿈속에 나타나 똥개 길똥이의 똥으로 빵을 만들게 하고, ‘애벌레 특공대’를 보내 마구 독침을 쏘기도 한다. 시우와 선구가 한바탕 혼쭐나는 모습에 독자들은 낄낄대며 신나게 웃게 된다. 흔히 사람들은 ‘말 못 하는 짐승’이라며 나와 다른 생명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곤 한다. 하지만 작가는 이 연작 동화를 통해 말 못 하는 동물이나 곤충들과도 소통하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갑자기 사라져 버린 애벌레가 언제 쳐들어올지 몰라 걱정하던 시우가 우연히 헌 장롱 밑에서 애벌레의 허물을 발견하고는, 그제야 애벌레가 자신을 건드리는 시우와 선구, 닭과 오리들에게 독침을 쏘고 사납게 굴었다는 것을, 애벌레는 그저 조용히 쉴 곳을 찾고 있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처럼 말이다. 자연 생태 작가로 유명한 이상권 작가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큰 주제를 밝고 가벼운 이야기 속에 담아낸 것은 물론, 다른 생명들의 이야기에 조금만 귀 기울인다면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고, 그것이야말로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방법도 제시해 준다.작가의 말 괴물 애벌레다! 애벌레의 복수 한밤의 축제고작 애벌레라고? 애벌레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조용히 쉴 곳을 찾던 애벌레는 시우, 선구와 맞닥뜨린다. 시우와 선구는 닭과 오리 들에게 몇 번이고 애벌레를 먹이로 던져 주고, 결국 머리끝까지 화가 난 애벌레는 두 아이에게 복수하기로 한다. “저리 꺼져! 안 그랬단 봐! 독침 발사!” ▣ 작품 특징 ▶ 기발하고 통쾌한 ‘복수’ 시리즈의 새 이야기! 《똥개의 복수》와 《딱새의 복수》에 이어 이번에는 《애벌레의 복수》가 독자들을 만난다. 혹 똥개 길똥이나 딱새보다 몸집이 작은 애벌레라고 우습게 보면 큰코다칠 수 있다. 이 애벌레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괴물 애벌레’이기 때문이다. 으레 애벌레는 새들의 맛있는 먹잇감이지만, 이 애벌레 앞에서는 닭도 오리도 꼼짝을 못 한다. 심지어 사납기로 소문난 시우네 수탉과 선구가 비장의 무기로 가져온 소쩍새마저 애벌레의 호통 한번에 혼비백산하여 도망친다. 그럼에도 호시탐탐 애벌레를 건드릴 기회만 노리던 시우와 선구에게 괴물 애벌레의 복수가 시작된다. 《애벌레의 복수》는 ‘복수’라는 키워드로 인간과 자연물의 서로 다른 시선을 유쾌하게 보여 주는 연작 동화의 세 번째 권으로, 작가는 독자들이 꿈(!)에도 생각 못 한 복수를 보여 준다. 애벌레는 시우와 선구의 꿈속에 나타나 똥개 길똥이의 똥으로 빵을 만들게 하고, ‘애벌레 특공대’를 보내 마구 독침을 쏘기도 한다. 시우와 선구가 한바탕 혼쭐나는 모습에 독자들은 낄낄대며 신나게 웃게 된다. ▶ 나와 다른 생명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마음 흔히 사람들은 ‘말 못 하는 짐승’이라며 나와 다른 생명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곤 한다. 하지만 작가는 이 연작 동화를 통해 말 못 하는 동물이나 곤충 들과도 소통하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갑자기 사라져 버린 애벌레가 언제 쳐들어올지 몰라 걱정하던 시우가 우연히 헌 장롱 밑에서 애벌레의 허물을 발견하고는, 그제야 애벌레가 자신을 건드리는 시우와 선구, 닭과 오리 들에게 독침을 쏘고 사납게 굴었다는 것을, 애벌레는 그저 조용히 쉴 곳을 찾고 있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처럼 말이다. 자연 생태 작가로 유명한 이상권 작가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큰 주제를 밝고 가벼운 이야기 속에 담아낸 것은 물론, 다른 생명들의 이야기에 조금만 귀 기울인다면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고, 그것이야말로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방법도 제시해 준다. ▶ 자연스러운 자연의 섭리, 그 아름다움 애벌레가 사라지고 얼마 뒤, 시우네 마당에는 밤나방 무리가 날아든다. 애벌레라면 허물을 벗고 번데기를 거쳐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 마땅한 일. 작가는 사납기만 하던 애벌레가 하얀 밤나방이 되어 다른 밤나방들과 함께 춤추며 밤하늘을 수놓는 마지막 장면을 통해 애벌레가 성충이 되는 자연스러운 자연의 섭리와, 그것이 지켜졌을 때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다시 한 번 독자들에게 상기시켜 준다. 한참 달을 올려다보던 길똥이 옆으로 뭔가 스쳐 갔다. 밤나비였다. 처음에는 한 놈인 줄 알았는데, 함박눈이 내리는 것처럼 수많은 밤나비들이 마당으로 날아오고 있었다. 밤나비들은 근사하게 춤을 추었다. “한밤의 축제가 따로 없군.” 길똥이는 저도 모르게 몸을 흔들어 댔다. _본문 중에서 ▶ 밝고 명랑한 이야기에 안성맞춤인 맛깔나는 그림 그림 작가 김유대는 화려하고 무시무시한 생김새로 인해 자칫 징그럽게 보일 수도 있는 ‘매미나방애벌레’를 본연의 특징은 잘 살리면서도 귀엽고 발랄하게 표현해 낸다. 거기에 시우가 개똥으로 빵을 빚고 애벌레 특공대의 공격을 받는 장면이라든지, 애벌레에게 꼬리와 다리를 먹히는 길똥이의 웃음 나는 상상을 맞춤으로 그려 내 보여 준다. 선명한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 역시 글의 재미를 더욱 맛깔나게 살리는 중요 요소이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과학 5-1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2.01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자.BOOK1. 개념책 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2. 온도와 열 (1) 온도의 의미와 온도 변화 (2) 고체, 액체, 기체에서의 열의 이동 3. 태양계와 별 (1) 태양계의 구성원 (2) 밤하늘의 별 4. 용해와 용액 (1) 용해, 용질의 무게 비교, 용질의 종류와 용해되는 양 (2) 물의 온도와 용질이 용해되는 양, 용액의 진하기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1) 곰팡이, 버섯, 짚신벌레, 해캄, 세균 (2) 다양한 생물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BOOK2. 실전책 2. 온도와 열 3. 태양계와 별 4. 용해와 용액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BOOK3. 해설책예습·복습·숙제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무료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법은 왜 필요할까요?
어린이나무생각 / 정수현 지음, 이주희 그림 / 2012.03.05
9,800원 ⟶ 8,820원(10% off)

어린이나무생각사회,문화정수현 지음, 이주희 그림
어린이 인문 시리즈 5권. 법관이 하는 일이나, 구구절절한 법의 용어설명보다는, 법이 궁극적으로 왜 필요하고, 법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각 장의 말미에 실린 ‘생각 넓히기’는 정답이 있다기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법의 입장에서 판단해보도록 하여 아이들의 논리적인 사고를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사람들은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서 계속해서 새로운 법을 만들었고 모두 이것을 지키기로 ‘약속’하면서 살아왔다. 그런 의미에서 법이란 어린이나 어른 모두에게 꼭 알아야 할 것이며, 함께해야 할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은 잘 설명해주고 있다.머리말 법과 친해지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제1장 사람들은 왜 법을 만들었을까요? 제2장 인간의 존엄성을 향한 여행 제3장 다툼을 해결해주는 법 제4장 법은 우리를 지켜주는 힘 제5장 법을 만드는 사람들 제6장 법원, 재판이야기 제7장 법의 황제, 헌법 제8장 국제법, 통일법, 미래의 법 부록 다시 한 번 정리하는, 법과 관련된 용어들!“사람들은 왜 법을 만들었을까?” 법이 하는 일이 궁금하다고? 법은 누가 만드는 거냐고? 검사와 변호사가 어떻게 다르냐고? 법이 왜 필요하냐고? 자, 귀 기울여 들어보렴. 변호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법의 세계!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법은 아직 낯선 단어입니다. 학교에 법과 관련된 교과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법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법조문을 살펴봐야 할 일도 없으니까요. 막연하게 미래의 꿈이 ‘변호사’이거나 ‘판사’일 수는 있겠지요. 그러다보니 아이들은 ‘법’을 너무나 먼 이야기처럼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면 사람들은 누구나 법의 적용을 받고 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와서는, 물론 좋은 일은 아니지만 의외로 많은 어린이들과 관련한 법의 적용빈도가 높아졌습니다. 블로그의 무단전재 문제나, 학교 폭력, 상거래 관련 등등에 있어 어린이들이 그만큼 많이 관여되고 있으니 말이지요.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에 알아야 할 법도 그만큼 많아졌으므로, 법을 알아야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있고, 억울한 일도 덜 당할 수 있다고요. 우리가 응급상황에서 119를 부르는 것처럼 법을 알고 있는 것이 이런 쓰임새가 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무조건 법은 멀리해야 한다거나 법 없이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지요.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하는 출생신고, 학교에 입학할 때, 물건을 사고팔 거나, 집을 계약할 때, 결혼할 때, 교통사고가 났을 때, 인터넷상에서 블로그를 할 때도 모두 법과 연관이 있을 정도로 법과 우리의 생활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서 계속해서 새로운 법을 만들었고 모두 이것을 지키기로 ‘약속’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법이란 어린이나 어른 모두에게 꼭 알아야 할 것이며, 함께해야 할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은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법관이 하는 일이나, 구구절절한 법의 용어설명보다는, 법이 궁극적으로 왜 필요하고, 법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생각해보게 하는 것이 이 책의 취지입니다. 특히 각 장의 말미에 실린 ‘생각 넓히기’는 정답이 있다기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법의 입장에서 판단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코너로, 아이들의 논리적인 사고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든 나라에는 법이 있어요. 좋은 법이든 나쁜 법이든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법이 필요하지요. 법은 나라마다 제각기 다르지만 모든 나라의 법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답니다. 바로 ‘정의를 실현하고, 평화를 지키고,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지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목적은‘정의’랍니다. - '제2장 인간의 존엄성을 향한 여행' 중에서 만약 법이 우리 사회의 질서를 지켜주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폭력과 온갖 악이 들끓는 무법천지가 될 거예요. 범죄자가 마음대로 날뛰는 사회에서는 누구도 안전하게 살 수 없어요. 부자건 가난한 사람이건, 아이건 어른이건 모두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법을 잘 알고 법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또 법을 알아야 억울한 경우를 당하지 않고, 더 나아가서는 다른 사람의 권리도 보호해 줄 수 있지요. - '제3장 다툼을 해결해 주는 법' 중에서
개념 + 유형 초등 수학 2-1 (2018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2017.10.01
15,000원 ⟶ 13,5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1. 세 자리 수 1 90보다 10 큰 수를 알아볼까요 2 몇백을 알아볼까요 3 세 자리 수를 알아볼까요 4 각 자리의 숫자를 얼마를 나타낼까요 5 뛰어서 세어 볼까요 6 수의 크기를 비교해 볼까요 2. 여러 가지 도형 1 원을 알아볼까요 2 삼각형을 알아볼까요 3 사각형을 알아볼까요 4 칠교판으로 모양을 만들어 볼까요 5 오각형과 육각형을 알아볼까요 6 똑같은 모양으로 쌓아 볼까요 7 여러 가지 모양으로 쌓아 볼까요 3. 덧셈과 뺄셈 1 덧셈을 해 볼까요(1) 2 덧셈을 해 볼까요(2) 3 덧셈을 해 볼까요(3) 4 여러 가지 방법으로 덧셈을 해 볼까요 5 뺄셈을 해 볼까요(1) 6 뺄셈을 해 볼까요(2) 7 뺄셈을 해 볼까요(3) 8 여러 가지 방법으로 뺄셈을 해 볼까요 9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어 볼까요 10 사각형의 값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11 세 수의 계산을 해 볼까요 4. 길이 재기 1 여러 가지 단위로 길이를 재어 볼까요 2 1cm를 알아볼까요 3 자로 길이를 재어 볼까요(1) 4 자로 길이를 재어 볼까요(2) 5 길이를 어림해 볼까요 5. 분류하기 1 분류는 어떻게 할까요 2 기준에 따라 분류해 볼까요 3 분류하여 세어 볼까요 4 분류한 결과를 말해 볼까요 6. 곱셈 1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세어 볼까요 2 묶어 세어 볼까요 3 몇의 몇 배를 알아볼까요 4 곱셈식을 알아볼까요 5 곱셈식으로 나타내어 볼까요
놀이터의 회오리바람
뜨인돌어린이 / 김혜연 지음, 이광익 그림 / 2012.11.30
9,500원 ⟶ 8,550원(10% off)

뜨인돌어린이명작,문학김혜연 지음, 이광익 그림
넝쿨동화 시리즈 4권.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혜연이 평범한 철이와 훈이 형제의 이야기를 감칠맛 나는 대사, 귀여운 캐릭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특별하게 보여 준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내 미소가 흐르고 동물 키우고 싶은 아이와 공부 스트레스 받는 아이의 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초등학교 3학년, 겨우 열 살인 철이가 내지르는 절규가 안쓰럽다. 열 살이 무슨 스트레스야! 하고 넘기기에는 철이의 상황이 정말 안 좋다. 못하는 영어 발음을 자꾸 시키면서 창피를 주는 마이클 선생님, 그걸 보고 깔깔 비웃는 친구들, 학원을 가나 안 가나 감시하는 엄마, 밀린 학습지와 으름장을 놓는 학습지 선생님.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짜증이 나면서 점점 자존감을 잃을 것이다. 답답한 철이가 ‘학원 안 다녀!’라고 마음을 서투르게 표현하지만 돌아오는 건 엄마의 야단뿐. 어른 앞에서 꼼짝 못하는 철이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 그 타겟은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 마이클인데….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혜연이 들려주는 평범한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 섬세한 묘사와 담담한 문체로 평범한 이야기를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들려준다는 평을 받는 김혜연 작가. 신간『놀이터의 회오리바람』에서도 평범한 철이와 훈이 형제의 이야기를 감칠맛 나는 대사, 귀여운 캐릭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특별하게 보여 준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내 미소가 흐르고 동물 키우고 싶은 아이와 공부 스트레스 받는 아이의 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공부 스트레스를 받는 철이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아아아아악~! 나도 일 학년이면 좋겠다! 영영 일 학년이면 좋겠다! 강아지면 좋겠다! 너희는 좋겠다! 텔레비전도 실컷 보고! 하루 종일 먹고 자고 놀고!_본문 56쪽 초등학교 3학년, 겨우 열 살인 철이가 내지르는 절규가 안쓰럽다. 열 살이 무슨 스트레스야! 하고 넘기기에는 철이의 상황이 정말 안 좋다. 못하는 영어 발음을 자꾸 시키면서 창피를 주는 마이클 선생님, 그걸 보고 깔깔 비웃는 친구들, 학원을 가나 안 가나 감시하는 엄마, 밀린 학습지와 으름장을 놓는 학습지 선생님.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짜증이 나면서 점점 자존감을 잃을 것이다. 답답한 철이가 ‘학원 안 다녀!’라고 마음을 서투르게 표현하지만 돌아오는 건 엄마의 야단뿐. 어른 앞에서 꼼짝 못하는 철이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 그 타겟은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 마이클이다. 철이는 현실의 평범한 아이들 모습 그대로이다. 누구나 다 그래서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 일상. 작가는 이 사소하고 소박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전면에 내세웠다. 책을 읽는 어른은 몰랐던 아이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으며, 어린 독자들은 깊이 공감하며 지친 일상에서 활력의 웃음을 되찾을 것이다. 강아지를 갖고 싶은 훈이, 과연 동물을 키울 자격이 될까? 동물을 굶긴 사람은 키울 자격이 없어. 엄마가 니들 밥 굶긴 적 있어? 밥 하나 못 챙겨서 죽게 하고……. 그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 거야. 그러면서 어떻게 동물을 키워?_본문 21쪽 엄마들이 하는 말은 대체로 맞다. 그래서 강아지를 갖고 싶은 훈이는 더 이상 엄마를 보챌 수가 없다. 다행히 놀이터에서 만난 이상한 아줌마에게 강아지를 얻는 훈이. 아줌마와의 약속대로 훈이는 강아지를 사랑하고 예뻐해 준다. 그런데 사랑한다는 건 무엇일까? 훈이는 강아지와 놀아 주고 예뻐하기는 하지만, 주로 씻기고, 밥 챙기는 것은 가게일 만으로도 바쁜 엄마의 몫이 된다. 게다가 철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발로 차이기까지 하는 강아지. 사람들의 물건이 되어 이리 저리 채이는 강아지가 불쌍하다. 훈이네 집은 애완견을 기르는 많은 가정을 닮았다. 이렇듯 작가는 철이와 훈이를 통해서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책임감을 꼬집으며 사랑에 대한 참의미를 생각하게 만든다.
뇌과학이 알려주는 잠의 비밀
내인생의책 / 일레인 스콧 글, 존 오브라이언 그림, 이충호 옮김 / 2009.11.25
10,000원 ⟶ 9,000원(10% off)

내인생의책자연,과학일레인 스콧 글, 존 오브라이언 그림, 이충호 옮김
엄마, 충분히 자야 집중도 잘 된대요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4당5락 즉, 4시간 자고 공부하면 합격하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의미죠. 과학적 근거가 없는 말이지만 꽤 그럴 듯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최근 발전하고 있는 뇌과학에 의하면 적당한 수면시간을 취해야 집중도 잘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인간이 잠을 자야 하는 이유, 꿈의 정체, 편한 수면을 못 취하는 이유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지과학과 뇌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과학의 추세에 맞추어 어린아이들도 뇌과학에 친숙하도록 책이 쓰여졌습니다. \'잠\'이라는 친숙한 주제를 택한 것도 그 때문이겠죠. 이 책은 재미있는 삽화를 다량 수록함으로써 독서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수면의 비밀을 뇌과학으로 풀어 보고 학습에도 적용시켜 봅시다. 추천의 글 머리말 제1장 - 누구나 잠을 잔다 제2장 - 뇌에서 시작되는 잠의 비밀 제3장 - 낮과 밤 제4장 - 놀라운 측정 기계 제5장 - 잠을 자는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질까? 제6장 - 수면마비 제7장 - 꿈 제8장 - 잠 못 이루는 밤 : 가위눌림과 야경증 제9장 - 잠든 채 돌아다니는 사람들 : 기면증과 몽유병 제10장 - 몇 시간이나 자야 할까? 끝맺는 말 찾아보기 엄마, 4당5락은 옛말이에요 - 잠을 푹 자야 기억이 잘되고 비만도 예방 - 최신 뇌과학이 알려주는 잠에 대한 모든 것 『뇌과학이 알려주는 잠의 비밀』은 누구나 친숙한 주제인 ‘잠’을 통해서 어린 독자들이 뇌과학의 맛을 보게 한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뇌는 부지런히 일을 한다. 뇌과학자들은 잠을 잘 때 뇌가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잠을 자는 이유부터 꿈의 정체, 야경증과 기면증 등 숙면을 방해하는 질병까지 쉬운 말로 설명한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뇌가 전구를 켤 수 있는 정도의 전파를 만들어내는 전기화학기관이라는 사실과 잠이 학습을 돕고 비만을 예방한다는 실용적인 정보도 알 수 있다. 이 책은 각 장에 유머 넘치는 삽화를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또한 별도의 상자에서 과학 용어를 그림과 함께 설명해 이해를 돕는다. 잠과 뇌의 관계를 밝힌 것은 200년도 채 안돼 과학이 발전하기 오래 전부터 학자들은 잠이 무엇인지 추측해 왔다. 머리에서 피가 모두 빠져 나갈 때 잠이 온다는 설, 소화 과정에서 열이 몸 가운데로 몰려 잠을 자야 한다는 설, 잠은 심장과 관계가 있다고 주장도 있었다. 과학자들이 뇌와 잠의 관계를 떠올린 것은 19세기 후반에 들어와서이다. 노벨상 수상자 오토 뢰비는 1921년에 꿈에서 실험을 하다가 신경전달물질을 생각해냈다. 이 신경전달물질이 뇌에 자극을 주면서 깨어있거나 잠들게 한다. 잠이 장기기억을 만들어 학습능력 향상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는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이 모두 필요하다. 모든 정보는 먼저 단기 기억으로 저장된다. 오늘 초보 수영 수업 시간에 숨쉬기를 배웠다면 일단 단기 기억으로 저장된다. 우리가 잠을 잘 때, 뇌는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작업을 한다. 오늘밤 잠을 푹 자야, 낮에 배운 숨쉬기 방법이 뇌에서 장기기억으로 바뀌어 다음날 물을 덜 먹게 된다. 나쁜 꿈이 두려움을 없앤다 뇌는 컴퓨터에 비유할 수 있는데, 컴퓨터의 파일과 마찬가지로 뇌에 있는 파일들도 가끔 ‘삭제’된다. 그러면 알고 있던 것을 갑자기 잊어버리게 되는데, 컴퓨터가 삭제된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것처럼, 까마득히 잊고 있던 일들이 갑자기 꿈에서 되살아날 수도 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꾸는 꿈의 3/4은 나쁜 꿈인데, 일부 과학자는 나쁜 꿈이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기능이 있다고 주장한다. 뇌는 무엇을 두려워할지 금방 배우는데, 그 과정을 점검하는 과정이 없으면 어린 시절에 두려워한 것을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두려워하게 된다고 한다. 생체시계를 존중해야 몸도 마음도 건강 외부 시간과 별도로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생체시계가 있다.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것은 빛이다. 밤중에 잠이 깨어 불을 환하게 켜면 생체시계는 낮이라고 인식해 다시 잠들기가 어렵다. 밤에 일하고 낮에 잠자는 생활 방식은 생체 시계에 혼란을 가져와서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사고 확률을 높인다.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
가나출판사 / 최주영 지음, 윈일러스트 그림, 신현철 감수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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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자연,과학최주영 지음, 윈일러스트 그림, 신현철 감수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16권. 식물이 무엇인지부터 종류와 분류, 생존법, 번식 방법, 특이한 생태를 나타내는 식물 등 식물에 대한 모든 내용을 주제별로 담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식물에 대한 내용을 알려 준다.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식물에 대한 질문에 바로 옆에서 대답하듯 말하는 형식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식물 이야기에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신기한 식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었고, 200여 컷에 이르는 교과서 식물 사진을 통해 시각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식물 분류 방법, 뿌리, 줄기, 잎 식물 각 기관이 하는 일, 씨를 퍼뜨리는 다양한 방법 등 초등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다루었으며, 서로 도우며 사는 식물, 외국에서 들어와 사는 식물, 열대, 온대, 냉대 식물의 생태 등 식물의 다양한 면면을 살펴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머리말 추천의 글 1장 발견! 놀라운 식물의 세계 1. 끈적끈적, 끈끈이주걱 2. 곤충을 꿀꺽 삼키는 벌레잡이통풀 3. 새끼 낳는 식물이 있다고요? 4. 지독한 냄새나는 라플레시아 5. 빵나무에는 빵이 열릴까요? 2장 교과서에서 식물 찾기 1. 탱글탱글 달콤한 과일들 2. 둥둥 물에 사는 식물들 3. 알록달록 꽃이 활짝! 4. 주렁주렁 채소, 과일이 덩굴째! 5. 쑥쑥 키다리 나무들 3장 초록빛 식물의 비밀 1. 지구에 식물이 없다면? 2. 버섯은 식물이 아니라고요? 3. 식물의 과거와 현재 4. 식물이 모여 사는 마을, 숲 5. 식물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요? 6. 식물의 비밀을 밝힌 린네 7. 식물 분류법 대공개! 신문에서 찾은 식물 이야기|도심 속 오아시스, 도시 정원 열풍! 4장 알쏭달쏭 식물 속이 궁금해요! 1. 물과 양분을 흡수하는 뿌리 2. 길쭉길쭉 꼬불꼬불 줄기 3. 나이테에는 ??이 숨어 있다고요? 4. 잎은 햇빛을 좋아해요 5. 꽃 속에 씨가 있다고요? 신문에서 찾은 식물 이야기|공기 정화 식물 BEST 5 5장 식물의 자손 번식 대작전! 1. 미션! 꽃가루 옮기기! 2. 씨와 열매의 위대한 탄생 3. 어떤 씨가 멀리멀리 퍼질까요? 4. 꽃이 없는 식물은 어떻게 번식할까요? 5. 사람도 식물을 번식시킬 수 있다고요? 신문에서 찾은 식물 이야기|꿀벌이 사라지고 있어요! 6장 서바이벌 식물 생존 법칙 1. 추위를 이겨 내라! 2. 식물도 움직인다고요? 3. 식물의 적은 누구인가요? 4. 내 몸을 지켜라! 5. 화학 물질과 냄새로 적을 물리쳐요 6. 우린 서로 돕고 살아요 7. 다른 식물에 붙어 살아요 8. 식물들이 죽어 가요 9. 우리나라에서 점점 보기 힘들어요 10. 외국에서 들어와 살아요 신문에서 찾은 식물 이야기|무기 없는 전쟁, 종자 전쟁 7장 식물들의 환경 적응기 1. 오들오들, 극지에 사는 식물 2. 시원시원, 냉대 기후에 사는 식물 3. 따뜻따뜻, 온대 기후에 사는 식물 4. 헉헉 더워, 열대기후에 사는 식물 5. 물이 부족해, 사막에 사는 식물 6. 첨벙첨벙, 물에 사는 식물 생생 식물 화보|신기한 식물 찾아 식물원으로! 이 책에 나오는 식물들 사진 출처 찾아보기벌레를 꿀꺽 삼키는 식물부터 벽에 찰싹 달라붙는 식물,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씨앗까지, 놀라운 식물들의 세계를 탐험해요! 1 식물의 각 부분의 기관과 하는 일, 번식 방법 등 식물의 개념과 원리가 쏙쏙! 2 교과서에 나오는 식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교과서 속 식물들! 3 희귀 식물, 식물의 단면, 구조 등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200여 컷의 생태 사진! 4 도시 정원, 종자 전쟁, 사라지는 꿀벌 문제 등 사회 과목과 연계된 최신 시사 상식! 이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학습서! 사회, 지리,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과학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주요 내용부터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시사상식까지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모두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학교 교과서까지 연계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이슈화되는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확대하고 있는 서술형 시험 문제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쌓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궁금해 하는 질문과 꼭 알아야 할 핵심 질문을 골라 구성했습니다. 옆에서 말하듯이 친근한 구어체로 요점을 정확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한 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법무부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열여섯 번째 책으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식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식물이 무엇인지부터 종류와 분류, 생존법, 번식 방법, 특이한 생태를 나타내는 식물 등 식물에 대한 모든 내용을 주제별로 담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식물에 대한 내용을 다고 있습니다.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식물에 대한 질문에 바로 옆에서 대답하듯 말하는 형식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식물 이야기에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벌레를 꿀꺽 삼켜 버리는 놀라운 식물, 빵 열매가 열리는 나무,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꽃 등 신기한 식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었고, 200여 컷에 이르는 교과서 식물 사진을 통해 시각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식물 분류 방법, 뿌리, 줄기, 잎 식물 각 기관이 하는 일, 씨를 퍼뜨리는 다양한 방법 등 초등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다루었으며, 서로 도우며 사는 식물, 외국에서 들어와 사는 식물, 열대, 온대, 냉대 식물의 생태 등 식물의 다양한 면면을 살펴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특별 페이지인 ‘신문에서 찾은 식물 이야기’에서는 ‘도심 속 오아시스, 도시 정원 열풍’, ‘공기 정화 식물 BEST 5’, ‘꿀벌이 사라지고 있어요!’ 등 식물에 대한 시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책 마지막에는 공부한 식물을 직접 보러 갈 수 있도록 식물원과 수목원의 위치와 특징 등을 수록했습니다.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식물에 대해 아는 지식이 많지 않습니다. 차가운 콘크리트 벽 틈으로 파릇파릇 자라나는 식물의 이름을 궁금해 하는 사람도 거의 없지요. 식물은 사람을 비롯한 동물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산소를 만드는 아주 중요한 존재입니다. 지구에 식물이 사라진다면 모든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됩니다. 이 책을 읽은 뒤에는 어린이들이 학교나 집 주변에 자라는 아주 작은 식물에도 관심을 갖고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또 식물의 생태를 이해하고, 식물의 생존 방법에 대해 알고 나면 모든 식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어린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 2권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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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한 주에 한 편, 학습 분량을 5일차로 나누어 스스로 독서 계획을 세우고 꼼꼼하게 읽으면서 생각을 키우고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는 초보 독서가라면 학년별 읽기 역량에 맞춘 다양한 글감과 체계적인 구조를 통해 조금씩 독서 습관을 잡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글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는 훈련을 촘촘하게 다루고 있어서 사고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1주 토끼의 재판 2주 신통방통 소식통 3주 숲속 거인의 흥미진진 퀴즈 4주 열두 띠 이야기 특강 갈래별 글쓰기 [일기, 물건을 설명하는 글] 초등 국어 논술 분야 베스트셀러, 《기적의 독서 논술》 완전 개정판 출시 홈스쿨 독서교육의 나침반! 읽기로 시작해서 쓰기로 완성하는 초등 학년별 독서 논술 프로그램 초등 국어 독서 논술 분야에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기적의 독서 논술》이 ‘한 주에 한 편,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 3단계 프로그램’이라는 뼈대만 남기고 싹 다 바뀌어 새롭게 출시된다. 기존 도서의 장점은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한 이번 개정판은 수준별 맞춤 글감으로 전면 재편성되었으며, 예비 초등 단계를 신설하여 초등 4학년까지 학년별 2권씩, 총 10권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한 편을 읽어도 여러 각도로 생각하게 만드는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은 새 교과과정에서 신설된 독서 단원을 참고하여 가정에서도 독서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한 주에 한 편, 학습 분량을 5일차로 나누어 스스로 독서 계획을 세우고 꼼꼼하게 읽으면서 생각을 키우고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는 초보 독서가라면 학년별 읽기 역량에 맞춘 다양한 글감과 체계적인 구조를 통해 조금씩 독서 습관을 잡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글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는 훈련을 촘촘하게 다루고 있어서 사고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 자극적이고 짧은 영상 미디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읽기와 쓰기, 그리고 생각하기 훈련은 꼭 필요한 과정이다. 지금부터라도 독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어휘가 빈약하거나 독해가 취약한 체질의 친구들에게도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읽기는 재미있는데 쓰기는 영 어려운 친구, 서술 · 논술형 수행평가 대비가 필요한 친구, 독해서 다음 단계를 찾는 열공 친구들에게도 《기적의 독서 논술》을 강력 추천한다. 홈스쿨 독서교육의 나침반이 되어 줄 《기적의 독서 논술》로 읽기의 시작은 꼼꼼하게, 쓰기의 마무리는 단단하게 완성시켜 보자. ★ 초등 공부, 읽기로 시작해서 쓰기로 완성한다 ★ ■ 왜 독서 논술인가요? 초등 공부는 모두 읽기에서 시작합니다. 교과서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독서’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누구보다 많이 빨리 읽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 권을 읽더라도 자기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글을 읽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 역량을 조금씩 키우면서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담은 새로운 글을 읽어야 합니다. 단숨에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자주 반복해서 읽는 동안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진짜 공부가 됩니다. 초등 공부의 시작이 읽기라면, 그 실력의 완성은 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논술’은 생각 쓰기 연습에 해당합니다. 현행 교육 평가 과정이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서술형, 논술형 수행평가가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어 과목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른 과목도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생에게 생각 쓰기 연습은 읽기만큼이나 중요한 기본기입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세상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는 훈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필수 조건, 독서와 논술이야말로 초등 학습에서 실력의 차이를 만드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 《기적의 독서 논술》 시리즈 개정 포인트, 어떻게 바뀌었나요? 2007년 <기적의 생각 논술>로 출시하여, 2012년 <기적의 독서 논술>로 개명한 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독서 논술 시리즈가 ‘한 주에 한 편,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이라는 뼈대만 남기고 싹 다 바뀌었습니다. - 초등 읽기 역량을 고려한 글감 전면 수정 - 학년별 2권, 예비 초등 단계 신설 총 10권 구성 / 고학년 역사 논술(총 5권)로 특화 - 한 주에 한 편,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읽기 전?중?후 과정) 유지, 독서법 차등 설계 - 쓰기 능력 강화를 위한 ‘한 장면 생각 표현(예비 초등)’, ‘갈래별 글쓰기(1~4학년) 특강’ 신설 - 전권 독서 노트 포함 ■ 《기적의 독서 논술》 이렇게 활용하세요! 1. 한 학기에 한 권씩, 한 주 한 편, 5일차 학습 계획을 세우며 독서 논술을 완성합니다. 한 편의 글을 5일차로 나누어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차례 보고 만드는 독서 다이어리에 계획을 세워 보세요. 학습자의 역량에 맞추어 며칠로 나누어서 공부할지 스스로 점검하면서 독서 논술을 진행합니다. 2. 독서 3단계 프로그램으로 생각 훈련을 시작합니다. 학년별로 읽기 역량에 맞게 다양한 주제의 글을 수록하였습니다. 한 권 안에 학년별 교과 내용과 관련이 있으면서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4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읽기 전?중?후)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안내하는 대로 꼼꼼하게 독서를 시작합니다. 독서를 시작하기 전 미리 당부하고 싶은 것은 읽기 독립이 되어 있더라도 저학년일수록 부모님이 옆에서 함께 읽고 생각할 내용을 대화로 이끌어 주신다면 독서와 논술에서 토론의 효과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① 1단계 ‘읽기 전’ 활동에서는 글의 제목이나 그림을 보며 읽을 내용을 예상하고, 글에 나오는 낱말의 뜻을 미리 짐작하면서 어휘력을 장착합니다. ② 2단계 ‘읽는 중’ 활동에서는 본격적인 독서를 시작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내용을 요약해 보기도 하고 제시된 독해 문제를 풀면서 생각을 쌓아갑니다. 이제 막 읽기를 시작하는 예비 초등이나 저학년의 경우에는 한 호흡에 긴 이야기를 읽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자의 역량에 따라 장면별로 끊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읽는 부담을 덜었습니다. 반면에 2학년 이상 학습자들은 독서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생각으로 긴 글을 앞뒤로 나누어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간중간 이해도를 점검하면서 천천히 독서를 진행하세요. ③ 3단계 ‘읽은 후’ 활동에서는 독서 후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할 거리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서술·논술형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독서를 통해 공감한 부분,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것들을 떠올려 자기 생각을 표현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독서가 끝난 후에는 독서 노트에 자기만의 독서 이력을 기록해 보세요. 이런 다각도 훈련은 표현력은 물론 창의사고력을 무한 확장해 나갑니다. 3. 학년별 특강은 쓰는 힘을 키우는 데 활용하세요. 아직 독서 논술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 초등학생을 위해 ‘한 장면 생각 표현’ 특강을 마련하였습니다. 장면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내 생각을 표현해 보는 연습은 본격적인 독서 논술의 맛보기로 활용해 보십시오. 쓰는 것이 힘들 때는 말이나 그림으로 표현해도 좋습니다. 글쓰기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1~4학년을 위해서 ‘갈래별 글쓰기’ 특강을 마련하였습니다.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그림일기부터 편지, 설명문, 논설문, 기행문, 연설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글을 써 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갈래별로 글의 구조를 나누어 익힌 후 단계별로 쓰는 연습을 하므로 부담 없이 재미있게 글쓰기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는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할 기본기입니다. 기본을 세우고 실력을 만드는 독서교육,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가요? 《기적의 독서 논술》이 독서교육의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지금이 딱, <기적의 독서 논술>을 시작할 때입니다.
디딤돌 초등 수학 문제유형 5-1 (2023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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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그림자 아이들 1
봄나무 /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글, 이혜선 옮김 / 2010.12.25
9,500원 ⟶ 8,550원(10% off)

봄나무외국창작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글, 이혜선 옮김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 중 아홉번 째 책이에요.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이들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 사이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숨어 사는 아이들의 고독과 절망감에 대한 빼어난 심리 묘사, 그리고 인구 경찰에게 쫓기는 아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과 자유를 향한 투쟁과 용기는 재미와 함께 감동을 전해주는 동화입니다. 저출산 시대 한국 사회에서는식량난을 이유로 셋째 아이가 금지된 세상에서 셋째로 태어난 아이들은 친구를 만들 수도, 학교에 갈 수도 없어요. 이렇게 늘 숨어 지내던 루크는 어느 날 이웃집 창문 너머에서 낯선 여자아이 얼굴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목숨을 건 시도 끝에 또 다른 그림자 아이 젠을 만납니다. 재기 발랄하고 용감한 소녀 젠은 자신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려기 위해 정부에 저항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채팅으로 만난 그림자 아이들과의 집회를 제안하는데…. 과연 그림자 아이들이 공모한 집회는 어떻게 끝이 날까요? 여러분도 그림자 아이들처럼 고독과 절망감을 느껴본 적 있나요? 이 친구들을 책을 통해 한 번 만나보세요. 태어나는 것이 금지된 셋째 아이, 그림자 아이들의 미래는……. 전체주의 정부와 개인의 인권, 인구 문제와 식량 고갈 해결에 질문을 던지는 문제작!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의 새 책『그림자 아이들 1 : 숨어 사는 아이들』이 출간되었다.『그림자 아이들』시리즈는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아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작가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셋째 아이를 가질지 고민하던 경험에서 출발해, 인구 과잉이나 식량 고갈 등 오늘날 세계가 맞닥뜨린 문제에 대해 독자들과 이야기해 보고 싶었다고 한다. 『그림자 아이들』시리즈는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이들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 사이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는 독자들이 이 책에 흠뻑 빠져들기에 충분하다. 전체주의 정부의 통제와 개인의 인권, 인구 문제와 식량 고갈 등 현실과 닿아 있는 주제 의식은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숨어 사는 아이들의 고독과 절망감에 대한 빼어난 심리 묘사, 그리고 인구 경찰에게 쫓기는 아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과 자유를 향한 투쟁과 용기는 재미와 함께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저출산 시대를 역설적으로 떠올리게 하는 인구 통제 정부가 셋째 아이를 낳지 못하게 통제하는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셋째 아이를 낳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면? 셋째 아이라는 것이 발각되면 인구 경찰에게 끌려가 처벌받는다면? 저출산 시대 한국 사회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여기 그런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이 있다. 식량난을 이유로 셋째 아이가 금지된 세상에서 셋째로 태어난 아이들은 친구를 만들 수도, 학교에 갈 수도 없다. 모습을 드러낼 수 없는 그림자 아이들은 평생 숨어 살거나 위조 신분증을 구해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소심하지만 영리한 소년 루크는 열두 살이 된 그림자 아이다. 늘 숨어 지내던 루크는 어느 날 이웃집 창문 너머에서 낯선 여자아이 얼굴을 발견한다. 그리고 목숨을 건 시도 끝에 또 다른 그림자 아이 젠을 만난다. 재기 발랄하고 용감한 소녀 젠은 자신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려기 위해 정부에 저항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채팅으로 만난 그림자 아이들과의 집회를 제안하는데……. 그림자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국가의 통제와 억압, 그리고 개인의 자유와 인권 사이 『그림자 아이들』은 국가 권력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지 섬세하게 묘사한다. 가족들은 루크에게 밥을 주지 않거나 구타하는 등 물리적 폭력을 휘두르지는 않는다. 그러나 루크가 가족 안에서 점점 소외되는 모습,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며 누려야 할 기회를 박탈당하는 과정은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가족들은 루크를 가엾게 여기지만, 루크의 좌절감과 소외감을 이해하지는 못한다. 루크에게는 존재를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없는 상황 자체가 폭력인 것이다. 작가는 셋째 아이들뿐만 아니라 그들을 둘러싼 가족의 모습도 현실감 있게 그리고 있다. 셋째 아이를 가족으로 둔 부유한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조건을 이용해 정부를 속이고 아이들을 세상으로 내보낸다. 그마저 꿈꿀 수 없는 사람들은 그저 숨어 지내는 것을 선택한다. 그런 사회에서 셋째 아이를 임신한 여성은 ‘사회악’이다. 그러나 식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인구가 늘어난다면, 정부가 개인의 삶을 통제해도 되는 것일까? 개인의 자유와 삶의 방향을 정부가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는 것일까? 정부는 식량난이 해결된 뒤에도 아이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인구를 통제하는 것은 국가가 사람들을 통제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림자 아이들과 그 가족들이 처한 상황은, 역설적으로 아이를 낳을 것을 권장하는 우리 사회를 돌아보게 한다. 지금 여기, 우리 사회의 그림자 아이들 그림자 아이들을 통해 세상에서 소외된 또 다른 존재들을 떠올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살아남기 위해 정체를 숨겨야 하는 사람들, 사회에 있으나 없는 존재들. 이주노동자. 동성애자. 장애인……. 이 책이 여러 나라에서 출간된 뒤, 작가는 독자들로부터 현실에도 그림자 아이들과 같은 존재가 있다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지금 여기, 우리 사회의 그림자 아이들은 누구일까? 한편 아이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어떻게 집회를 기획하는지, ‘국민’이자 ‘어린이’로서 정치적 권리를 행사하는 과정 역시 흥미롭게 그려진다. 셋째 아이를 통제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그림자 아이들이다. 셋째 아이들은 세상에 태어나 눈을 뜨자마자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여야 한다. 아이들이 자신을 숨기고 지우는 것조차, 자기를 지키기 위한 외로운 싸움이었다. 때문에 그림자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목튼리를 내는 과정은 더욱 감동적이다. 세상은 그림자 아이들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지만 아이들은 분명히 살아 있고, 어른들과 또 다른 방식으로 세상에 저항한다. 그림자 아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나와 같은 존재가 이 세상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 늘 주눅 들어 있던 루크가 젠을 만나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조금씩 변해 가는 모습 역시 감동을 전한다. 부유한 계급 ‘배런’의 아이로 태어나 원하는 것을 말하는 데에 주저함이 없는 젠과 달리, 두려움에 갈등하는 루크의 현실적인 모습은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림자 아이들을 둘러싼 진실을 무엇일까? 셋째 아이들이 세상에 나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정부가 꾸민 음모는 무엇일까? 이제, 세상 밖을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친구랑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
크레용하우스 / 이혜린 (지은이), 최원선 (그림)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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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생활,인성이혜린 (지은이), 최원선 (그림)
친구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린이들은 내 잘못인 것 같아서, 친구와 멀어질까 봐, 상황이 더 나빠질까 봐 말하기를 피하거나 주저한다. 어떻게 말해야 친구와 멀어지지 않고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을지 각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가령 친구가 숙제를 보여 달라는 등의 억지스런 부탁을 했을 때 무조건 부탁을 들어주거나 안 된다는 식의 거절보다는 내 감정과 초점에 맞춰 “나도 힘들게 한 숙제라 미안하지만 안 될 것 같아, 대신 숙제를 도와줄게.” 라는 식의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읽고 나면 갈등 상황이 닥쳤을 때 훨씬 여유로운 마음으로 내 자존감을 지키며 친구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용기와 배려가 필요할 때 1. 새 학년이 시작될 때 12 2. 전학생이 왔을 때 16 3. 부탁을 거절하고 싶을 때 20 4. 나만 주인공이고 싶을 때 24 5. 경쟁에서 이기고 싶을 때 28 6. 친구가 자꾸 귀여운 척할 때 32 7. 친구가 함부로 평가할 때 35 8. 친구가 선택을 자꾸 바꿀 때 38 9. 친구가 갑자기 약속을 잡거나 취소할 때 41 갈등 해결이 필요할 때 1. 친구와 다퉜을 때 46 2. 말실수를 했을 때 50 3. 친구가 내 물건을 허락 없이 만지거나 가져갈 때 53 4. 친구가 돈을 빌리고 안 갚을 때 57 5. 친구가 듣기 싫은 별명을 부를 때 60 6. 친구가 외모를 가지고 놀릴 때 64 7. 친구가 심한 장난을 칠 때 68 8. 친구가 이유 없이 다른 친구를 괴롭힐 때 71 9. 친구가 거짓말할 때 74 10. 친구가 나의 소문을 퍼뜨릴 때 77 지혜가 필요할 때 1. 좋아하는 연예인이 다를 때 82 2. 연예인을 모른다고 무시당할 때 85 3. 친구가 자꾸 딴지를 걸 때 88 4. 친구가 자기 말만 할 때 91 5. 친구가 나쁜 행동을 하자고 할 때 95 6. 친구에게 질투가 날 때 98 7. 친구가 멀어지는 것 같을 때 102 8. 친구가 나를 따라 하는 것 같을 때 106 9. 고백을 거절하고 싶을 때 109 10. 모둠 활동 참여도가 다를 때 113 SNS 에티켓이 필요할 때 1. 친구가 내 문자에 답이 없을 때 118 2. 단체 채팅방에서 소외되는 것 같을 때 121 3. 단체 채팅방에서 친구들이 괴롭힐 때 124 4. 친구가 SNS에 허락 없이 내 사진을 올렸을 때 127 5. 친구가 SNS에 선정적인 글을 올렸을 때 130 6. 친구가 SNS에 우울한 글을 올렸을 때 134 7. 친구들이 내 사진에 악플을 달았을 때 137 8. 악플을 달고 싶을 때 140 9. 친구가 시도 때도 없이 ‘좋아요’를 부탁할 때 144 10. 게임에서 모르는 사람이 나를 욕할 때 147 부록: 지혜로운 학교생활을 위해 152친구의 말에 속상할 때 뭐라고 해야 할까요? 친구가 놀릴 때, 심한 장난을 칠 때, 거짓말을 했을 때 등등 친구와 지내다 보면 곤란한 상황을 마주하기도 해요. 이럴 때 친구에게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기와 배려가 필요할 때, 갈등을 해결해야 할 때, 지혜가 필요한 순간, 그리고 SNS 속에서, 친구들과 즐겁고 슬기롭게 대화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친구와의 소통이 어렵다면 대부분의 갈등과 싸움은 말로 시작되어 말로 진행됩니다. 말은 내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백번 강조해도 모자라지요. 어른들에게도 말하기는 여전히 어렵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중 하나입니다. 학교에 들어가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그 속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여러분도 친구들과 말로 소통하는 것이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람의 성격이 다르듯 말투나 말하는 태도도 모두 다릅니다. 친구가 너무 솔직해서, 친구가 자꾸 놀려서, 친구가 자기 말만 해서 등등 우리는 친구의 말에 상처를 받거나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고민할 때가 많지요. 이 책에는 여러분이 이미 겪었거나 앞으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현실 상황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현실을 적극 반영해 사소한 갈등 상황부터 SNS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까지 폭넓게 구성했습니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처 방법 친구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린이들은 내 잘못인 것 같아서, 친구와 멀어질까 봐, 상황이 더 나빠질까 봐 말하기를 피하거나 주저합니다. 어떻게 말해야 친구와 멀어지지 않고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을지 각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가령 친구가 숙제를 보여 달라는 등의 억지스런 부탁을 했을 때 무조건 부탁을 들어주거나 안 된다는 식의 거절보다는 내 감정과 초점에 맞춰 “나도 힘들게 한 숙제라 미안하지만 안 될 것 같아, 대신 숙제를 도와줄게.” 라는 식의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줍니다. 읽고 나면 갈등 상황이 닥쳤을 때 훨씬 여유로운 마음으로 내 자존감을 지키며 친구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슬기롭고 지혜로운 대화를 위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시작 부분에 각 에피소드를 만화로 구성해 흥미를 주었습니다. 또 친구 입장에서도 설명해 타인을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상황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도움말도 곁들여 어린이들이 더 폭넓게 사고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마음의 불안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어린이의 입장에서 구성했습니다. 새 친구를 사귀는 건 어려운 게 아냐. 진짜 어렵고 신경 써야 할 것은 한번 맺은 친구 관계를 잘 유지하는 일이지. _ 15쪽 거절이 두려울 땐 어차피 모든 친구들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_ 23쪽 겉으로 보이는 외모보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의 마음이야.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되어 마음이 예쁜 친구들을 곁에 두자. _ 67쪽 사람은 누구나 말실수를 하고 감정적으로 말을 내뱉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친한 사이일수록 더 배려하고 존중하며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또 나를 지키고 거절할 수 있는 용기와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먼저 사과할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하지요. 이 책을 통해 좀 더 현명하게 친구와의 대화를 이끌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대화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내가 생각하는 방향에 따라 말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될 거예요. 여러분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현명하게 표현하는 슬기로운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5-1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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