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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물리학 이야기
그린북 / 세라 허턴 지음, 데이미언 웨그힐 그림, 김아림 옮김 / 2018.01.31
12,000원 ⟶ 10,800원(10% off)

그린북자연,과학세라 허턴 지음, 데이미언 웨그힐 그림, 김아림 옮김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해 물리학자들이 만들어 낸 이론들의 사례가 가득 담겨 있다. 이 이론들도 모두 물리학자들의 관찰과 경험에 바탕을 둔 이론이다. <멋진 물리학 이야기>를 읽으면 유명한 물리학자들과 그들이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입자 물리학, 천문학, 열역학에 대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물리학 이론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어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말랑거리는 전기 회로 만들기, 물병 속에 소용돌이 만들기, 방 안에서 구름 만들기, 바늘구멍 사진기 만들기, 집에서 아이스크림 만들기, 성냥개비 로켓 만들기, 마시멜로로 빛의 속도 측정하기 등 값비싼 장비가 없더라도 집에서도 손쉽게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실험 방법이 소개되어 있니다. 실험을 통해 물리학과 관련된 다양한 원리와 물리학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다.멋진 물리학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요! 10 물리학 분야의 기록할 만한 순간들 12 아르키메데스가 외친 유레카! 14 세상을 성냥갑 안에 넣기 16 우주에서 밀도가 가장 높은 곳 18 유명한 물리학자들Ⅰ 20 질서에서 나타난 혼돈 22 실험 말랑거리는 전기 회로 24 맥스웰의 도깨비 26 위로 올라간 건 떨어진다? 28 우주의 집짓기 블록 30 실험 방 안에서 구름 만들기 32 표준 모형이란 무엇일까? 34 파동을 타고 넘실넘실 36 전자기파 스펙트럼 38 실험 물병 속에 소용돌이 만들기 40 거울아, 거울아, 내 모습을 비춰라! 42 빛을 구부리기 44 틈새를 통해 들여다보기 46 실험 누가 누가 먼저 녹을까? 48 방사능에 대한 이야기 50 에디슨, 스완, 그리고 전구 52 압력에 대한 모든 것 54 정전기가 찌리릿! 56 힉스 입자를 찾아 나서는 탐험 58 모든 건 다 상대적이야 60 저절로 우그러지는 병 62 명사수와 원숭이 64 유명한 물리학자들 Ⅱ 66 실험 바늘구멍 사진기 만들기 68 흑체와 양자 물리학 70 핵분열이란 무엇일까? 72 핵융합이란 무엇일까? 74 서로 밀거나 끌어당기는 자석 76 실험 빛의 속도 측정하기 78 여러 가지 온도 체계 80 뉴턴의 운동 법칙 82 롤러코스터 타기 84 실험 데카르트의 잠수 인형 86 파동인가, 파동이 아닌가? 88 모터와 발전기 90 고무줄과 플라스틱, 용수철 92 아인슈타인 방정식, E=mc² 94 실험 집에서 아이스크림 만들기 96 물질의 상태 98 여러 가지 최고 속도 100 실험 성냥개비 로켓 102 소리가 움직이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104 왔다 갔다 진자시계 106 세계를 통합하기 108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110 브라운 운동 112 물리학에 쓰이는 주요 낱말 114물리학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 우리 내부의 세계, 우리를 넘어선 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열쇠예요. 또한 가장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과학 분야예요. 엄청나게 큰 은하에서 엄청나게 작은 아원자 입자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온갖 것들을 연구하지요. 물리학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해요. 상대성 이론이나 대통합 이론에서 등장하는 개념들을 통해서 말이지요. 그리고 컴퓨터나 레이저 같은 위대한 발견으로 우리를 이끈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관절염과 암을 치료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위한 해법을 개발하게 해 주고요. 《멋진 물리학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의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발견해 보아요! 물리학의 역사부터 생활 속 물리학 이론까지 미스터리한 전파, 블랙홀, 아주 작은 입자, 아직 정체를 알 수 없는 암흑 물질 등 풀리지 않는 물리학의 비밀을 알 수 있어요! 멋진 물리학의 세계를 책 한 권에 담다! 물리학 세계로 들어가는 입문서! 아인슈타인은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방정식 하나를 같이 소개했습니다. 바로 E=mc²이지요. 이 방정식은 몹시 유명해서 물리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방정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요. 이 방정식은 간단한 항을 통해 질량과 에너지 사이의 관계를 알려 줍니다. 이처럼 물리학자들은 언제나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단순하게 파악하려고 애씁니다. 길고 장황한 설명보다는 수학 방정식을 통해 가능한 우아하게 표현하려 합니다. 《멋진 물리학 이야기》에는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해 물리학자들이 만들어 낸 이론들의 사례가 가득합니다. 이 이론들도 모두 물리학자들의 관찰과 경험에 바탕을 둔 이론이지요. 《멋진 물리학 이야기》를 읽으면 유명한 물리학자들과 그들이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입자 물리학, 천문학, 열역학에 대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 구급차가 사이렌을 켜고 지나갈 때 점점 높아지던 사이렌의 음 높이가 구급차가 지나감에 따라 점차 낮아지는 걸 느껴 본 적이 있나요? 또한 괘종시계 안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흔들리는 진자의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사이렌의 소리는 파동의 움직임과 관련된 도플러 효과로, 또 괘종시계 속 진자의 움직임은 위치 에너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멋진 물리학 이야기》에서는 물리학 이론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어 쉽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물리 이야기와 환상적인 물리 상식으로 가득한 《멋진 물리학 이야기》를 읽고 나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상황을 물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설명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값비싼 장비 없이도 물리학자가 될 수 있는 실험! 말랑거리는 전기 회로 만들기, 물병 속에 소용돌이 만들기, 방 안에서 구름 만들기, 바늘구멍 사진기 만들기, 집에서 아이스크림 만들기, 성냥개비 로켓 만들기, 마시멜로로 빛의 속도 측정하기 등 값비싼 장비가 없더라도 집에서도 손쉽게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실험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실험을 통해 물리학과 관련된 다양한 원리와 물리학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어렵고 복잡할 것 같은 물리학 이야기를 쉽게 전달하는 디자인! 사실 물리학이라는 주제는 아이들에게 다소 어려운 주제입니다. 익숙하지도 않고, 심지어 어렵고 복잡한 느낌까지 들지요. 이 책은 물리학을 주제로 하지만 아기자기하면서도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물리학에 대한 어렵고 지루한 느낌을 없앴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작은 판형에 필요한 내용만 알차게 담았습니다. 더불어 책의 내용을 표현한 다양한 그림과 이해를 돕는 사진 자료가 함께 수록되어 아이들은 더욱 물리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오프의 마법사
고인돌 / 에드 엠벌리, 이명옥 / 2010.01.25
9,500원 ⟶ 8,550원(10% off)

고인돌그림책에드 엠벌리, 이명옥
칼테콧 메달과 루이스 캐롤 도서상을 수상한 엠드 엠벌리가 쓰고 그린 신기한 마법 판타지 그림책. 오프(optical)는 시각, 광학이란 뜻으로, 에드 엠벌리는 시각적 착시 효과를 이용한 옵티컬(optical)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오프의 마법사>는 흰 종이 위에 검은색의 선과 무늬가 빚어내는 시각적 착시를 즐기는 판타지 만화 그림책이다. 시각의 마법나라에 들어가면 신기하고 기발한 세계가 펼쳐진다. 시각의 마법사가 선과 무늬로 만든, '소나기 파워' '보글보글 냄비' '울렁울렁 직사각형' '지그재그 얍' '두 눈 간지럼 태우기' 같은 여러 단계의 마법을 왕자가 통과하면서, 왕자는 '개구리, 토끼, 캥거루, 베짱이, 메기'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다.시각의 마법나라에 온 것을 환영해! 이 나라에 들어오기 전에 단단히 준비하렴. 준비가 되면 눈앞에 점들이 나타 날거야 직선이 소용돌이가 되고, 거품이 일었다 사라지기도 하지. 시각의 마법사는 진짜 마법을 깨뜨린단다. 재미있게 책을 읽다 보면 마법사가 펼치는 마법에 그만 깜짝 놀라게 될 거야. 오프의 마법사는 칼테콧 메달과 루이스 캐롤 도서상을 수상한 엠드 엠벌리가 쓰고 그린 신기한 마법 판타지 그림책입니다. 오프(optical)는 시각, 광학이란 뜻입니다. 에드 엠벌리는 시각적 착시 효과를 이용한 옵티컬(optical)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애드 앰벌리는 어린이들이 쉽게 그릴 수 있는 단순한 선과 도형을 이용해 사물의 특징을 정확하고 간결이 나타내는 그림을 그려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오프의 마법사는 흰 종이 위에 검은색의 선과 무늬가 빚어내는 시각적 착시를 즐기는 판타지 만화 그림책입니다. 시각의 마법사가 만든 검은색 선과 무늬, 그림자를 통과하면서, 왕자가 마법을 풀어내는 과정은 아이들을 무한한 상상의 판타지 세계로 이끕니다. 시각의 마법사가 선과 무늬로 만든, ‘소나기 파워’ ‘보글보글 냄비’ ‘울렁울렁 직사각형’ ‘지그재그 얍’ ‘두 눈 간지럼 태우기’ 같은 여러 단계의 마법을 왕자가 통과하면서, 왕자는 ‘개구리, 토끼, 캥거루, 베짱이, 메기’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합니다. 왕자가 변신하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은 신기하고 기발한 시각적 판타지 세계에 빠지게 됩니다. 아이들 눈은 어른의 고정된 시각으로는 보지 못하는 상상의 세계에 활짝 열려 있습니다. 보는 만큼 보이지요. 시각의 마법나라에 들어가면 아이들 앞에 신기하고 기발한 세계가 펼쳐지고, 어른들의 굳어진 시각을 풀어줍니다. 오프의 마법사는 시각적 착시만이 아니라 기발한 단어의 조합으로 재미와 호기심을 더해줍니다. 예를 들면 마녀를 뜻하는 단어를 ‘witch’가 아닌 ‘spell’을 사용했는데, ‘spell’은 주술사라는 의미만이 아니라 ‘낱말의 철자를 말하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철자를 통해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게 하려는 작가의 의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자, 오프의 마법사가 펼쳐 보이는 시각의 마법나라에 들어가 볼까요. 옛날 옛적 마법이 진짜로 있었을 적 이야기예요 한 왕자가 마녀의 마법에 걸려 개구리 왕자가 됩니다. 개구리 왕자는 마법을 풀려고 알쏭달쏭한 무늬로 된 통로를 지나 시각의 마법사를 찾아갑니다. 개구리 왕자는 시각의 마법사에게 마법을 풀어 달라고 도움을 구하자, 왕자의 눈에 걸린 마법을 풀어야 한다고 합니다. 마법을 풀려면 선과 무늬, 그림자로 된 여러 단계의 시각의 마법나라를 통과해야 한다고 합니다. 마법사는 첫 번째 마법을 겁니다. 첫 번째 마법은 ‘소나기 파워’입니다. 첫 번째 마법인 ‘소나기 파워’를 지나자 개구리 왕자는 토끼가 됩니다. 토끼가 된 왕자가 깜짝 놀라자, 마법사는 두 번째 마법인 수많은 선들로 된 ‘보글보글 냄비’를 통과해야 한다고 달랩니다. ‘보글보글 냄비’를 통과한 토끼 왕자는 캥거루가 됩니다. 깜짝 놀란 캥거루에게 마법사는 체스판 같은 ‘울렁울렁 직사각형’ 마법을 통과해야 한다고 달랩니다. ‘울렁울렁 직사각형’ 마법을 통과한 캥거루는 베짱이가 됩니다. 마법사는 베짱이에게 ‘지그재그 얍’ 마법을 하자고 합니다. 어질어질 한 ‘지그재그 얍’을 통과한 베짱이는 엉뚱하게 메기가 됩니다. 마법사는 마지막으로 간질간질한 ‘두 눈 간지럼 태우기’ 마법을 겁니다. 마지막 마법을 통과한 메기는 본래의 왕자로 돌아왔지만, 마법의 부작용으로 폴짝 폴짝 뛰어 다녔습니다. 그리고 마법사도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마법사는 어디로 갔을까요? “나를 찾고 싶으면 시험을 해 봐요. 내 눈을 뚫어지게 들여다보면 내 눈 속에서 다른 것들보다 좀 더 큰 나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재미난 그림책도 보고 글로벌 나눔의 기쁨도 맛보세요. 이 그림책이 판매되면 권 당 200원이 아이티 지진 참사 기금으로 후원됩니다. ***
챌린지 주니어 영한사전 (CD 2 포함)
종합출판EnG / 종합출판 사전편찬부 지음 / 2010.02.25
22,000원 ⟶ 19,800원(10% off)

종합출판EnG도감,사전종합출판 사전편찬부 지음
단어의 상세한 설명뿐 아니라 영어정보를 가득 실어서 모르는 단어만 찾아보는 종전의 방법에서 벗어나 관련 지식과 정보를 함께 제공했으며, 단어설명에 따른 재미있는 만화와 관련 그림을 등장시켜 놓으므로써 빠른 이해와 함께 기억력도 높일 수 있도록 한 주니어용 영한사전. 감수자의 말 머리말 즐겁게 활용하자! 챌린지 영한사전 칼럼 찾아보기 챌린지 발음교실 발음기호표 A~Z 본문 부록(챌린지 문법 교실/챌린지 표현 교실/상식으로 알아두면 유익한 추가정보/알파벳 단어 퀴즈 해답/불규칙 동사 변화표) [주니어 기초 영어 모음 꾸러미] Part 1 영어 알파벳과 발음기호 Part 2 미국식 영어 발음법의 기초 Part 3 영회화 기초 표현/ 지식 맛보기 Part 4 미국.미국말.미국문화 기초상식 Q&A 부록 1 영어실력 부쩍, 학교성적 쑥쑥 이 책의 특징 * 영어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초·중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영한사전 - 펼치는 곳마다 영단어의 의미와 쓰임을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고 흥미로운 영어정보, 관련 삽화들도 함께 수록해 놓았음. * 알고 싶은 단어나 정보를 찾아보기 쉽다 - 사전 본문 맨 아래 부분에 관련 항목내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별도 표시를 해 두었음(멀티 인덱스 활용). * 회화 표현을 중요하게 다루었다 - 발음 및 청취 요령을 알 수 있는 칼럼, 회화 용례와 관련 삽화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짜여져 있음. * 미국·영국 등의 문화정보도 충실하게 다루었다 - 19개의 챌린지 정보를 통해서 언어의 배경이 되는 문화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음. * 이 밖에도 각 알파벳이 시작되는 곳에는 재미있는 퀴즈가 있으며,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맨 아랫 부분의 어원란에는 단어의 유래를 설명하였음. * 권말 부록에는 영문법 정리를 비롯, 영어로 편지를 쓸 때나 자기소개를 할 때, 국제전화를 걸 때 등 도움이 될 수 있는 관련 내용들을 수록하였음.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
창비 / 이지유 지음 / 2017.05.15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자연,과학이지유 지음
독자들을 화산, 지구, 우주 등 광대한 세계로 초대하며 다양한 과학적.역사적 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 이지유 작가가 이번에는 사막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작가가 서호주를 횡단여행하면서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모래바람이나 낙타 등 흔히 사막 하면 떠올리는 고정관념을 단번에 뒤엎는 흥미진진한 사막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북극과 남극에서부터 적도 부근에 이르기까지 지구 곳곳에 있는 개성 만점 사막들을 살펴보고, 사막이 간직한 수십억 년 전 지구의 기억도 헤아려 본다. 거친 사막을 질주하는 여행의 짜릿한 재미, 지구의 역사와 생태계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는 즐거움, 대자연의 힘이 빚어내는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이다.머리말 1부 사막으로 여행을 떠나요 1. 사막으로 2. 모래 언덕 3. 돌나무 4. 분홍 호수 5. 사막이란? 6. 시간 저장 7. 개미와 버섯 ※ 무리 지어 살기 8. 무지개 뱀 전설 9. 사막의 동물 ※ 색다른 방법으로 살기 10. 셰일과 물라물라 11. 녹내 나는 돌과 물 12. 노천 철광 13. 사막의 쓰레기 14. 화석을 찾아온 사람들 15. 가장 더운 마을 ※ 사막에서 살기 16. 벙글벙글 17. 도시로 2부 지구의 개성 만점 사막들 1. 뜨겁고 큰 사막, 사하라 2. 고비 사막은 공룡의 고향? 3.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아타카마 사막 4. 얼음 왕국, 남극 5. 백야와 오로라의 땅, 툰드라 6. 사막은 행성의 기본 모습 찾아보기 참고자료 사진 제공* 유쾌한 과학 이야기꾼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의 최신작 * 지구의 기억을 간직한 사막으로 떠나자! 얼음의 땅 남극도 사막이다? 고정관념을 깨는 사막의 모습을 살펴본다 사막이라고 하면 전형적으로 떠오르는 풍경들이 있다. 작열하는 태양, 사방에서 불어 닥치는 모래바람, 풀 한 포기 찾아보기 힘든 메마른 땅.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는 사막이 지닌 다양한 모습 중 일부에 불과하다. 사막의 정의는 ‘연 강수량이 250밀리미터 이하인 곳’인데 이 조건에 기온은 포함되지 않는다. 놀랍게도 얼음의 땅 남극 대륙과 그린란드도 사막으로 분류되며, 암석으로 뒤덮인 고원 지대에도 여러 사막이 분포되어 있다. 깊이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재미와 감동을 갖춘 과학적 글쓰기로 정평이 나 있는 이지유 작가가 이번에는 사막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우리나라에는 사막이 존재하지 않아 사막을 이국적인 풍광의 하나로만 여기기 쉽지만, 지구 곳곳에는 다양한 모습의 사막이 존재하며 사막의 생태계를 이해하는 일은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는 일과도 맞닿아 있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에는 우리가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사막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낙타와 모래언덕이 있는 사하라 사막, 공룡 화석이 많이 발견되는 고비 사막, 지구상의 사막 가운데 가장 높은 곳에 있어 우주를 관측하기에 안성맞춤인 아타카마 사막, 가장 추운 사막 남극, 백야와 오로라의 땅 툰드라 등 다채로운 사막의 면모를 살펴본다. 짜릿한 서호주 횡단여행기, 그 속에 담긴 지구의 역사 이지유 작가의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는 과학 교양서를 표방하면서도 과학 정보에만 치중하지 않고 역사, 문화 등을 아울러 살펴봄으로써 ‘철학이 있는 과학책’으로서의 모범을 보여 왔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전작과 구분되는 큰 차이점은 본격적인 여행기 콘셉트를 표방한다는 점이다. 이 책의 1부는 작가가 호주를 여행했을 때의 체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민지, 민우, 엄마, 아빠가 호주 대륙의 서쪽 끝인 퍼스에서부터 호주 대륙의 북쪽 끝인 다윈까지 차로 이동하면서 보고 듣고 겪은 것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여행에서 민지네 가족이 보는 것은 단지 끝없이 펼쳐지는 모래사막뿐만이 아니다. 사막 속에서도 생명을 이어 나가고 있는 다양한 동물과 식물의 흔적을 찾아내고, 사막 일대에 형성되는 다양한 형태의 지형도 발견한다. 민지네 가족은 돌나무, 소금 호수, 흰모래 사막, 붉은 계곡, 줄무늬 바위 등 기묘하고 흥미로운 형태의 자연을 맞닥뜨리는데, 작가는 이 지형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지금의 모습을 띠게 되었는지 정확하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수억 년에 걸친 시간의 흔적이 우리가 바라보는 돌과 계곡과 호수와 흙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통해 독자는 지구에 흐르는 시간을 실감할 수 있다. 또한 작가가 여행하면서 직접 찍은 사진을 비롯해 다양한 시각자료가 독자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기묘하고도 낯선 풍경들이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광활하게 펼쳐진 대자연의 모습이 어린 독자들의 시야를 넓게 트여 줄 것이다. 극한 환경 속 사막 생물의 생존 전략 사막에 대한 오해 중 하나는 ‘사막은 죽음의 땅’이라는 인상일 것이다. 메마르고 척박한 땅인 사막에는 선인장이나 낙타 말고는 그곳을 터전 삼아 살아가는 동식물이 있으리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사막은 연 강수량이 250밀리미터 이하인 곳이니 생물이 생장하기 어려운 환경인 것은 맞지만 이러한 땅에서도 살아가는 동식물이 있다. 극한의 조건 속에서도 자신만의 생존 전략을 통해 살아남은 이 사막 생물들은 진화의 승리자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에서는 사막이라는 극한의 환경에서 남다른 생존 전략으로 생명을 이어 나가는 다양한 동식물을 살펴본다. 낙타, 선인장 등 우리에게 익숙한 종들도 있지만 아프리카 나미브 사막에 사는 웰위치아, 호주에만 사는 에뮤와 웜뱃 등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종도 소개한다. 이들이 각자 어떤 형태와 능력을 갖춤으로써 사막에서 살아남았는지 알아봄으로써 생명체의 진화와 생물 다양성의 관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미래는 사막에 있다 사막에 살아가고 있는 또 다른 종으로서 인간을 빼놓을 수 없다. 인간은 사막 환경에 적응해 살아갈 뿐만 아니라 사막의 여러 자원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특히 호주의 사막에는 철광석이 풍부해 인간은 넓고 넓은 사막 한가운데 철광을 개발하는 공장을 세우고, 철광을 실어 나를 기찻길을 놓았다. 인간은 사막에서 다양한 도시 실험을 진행하기도 한다. 인구가 나날이 늘어나고 지구 환경이 오염됨에 따라 인간은 또 다른 행성에 주거지를 개척할 필요가 생겼기 때문이다. 지구와 가장 유사한 특징을 지닌 행성인 화성을 살펴보면 그 환경이 사막과 무척 흡사하다. 그래서 인간들은 사막에 고립된 도시를 세우고 그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화성으로 이주하는 날까지 기다리지 않더라도 갑자기 화산 폭발과 지진이 일어나거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사막처럼 변해 버릴 수도 있다. 인류에게 닥쳐올 위기에 대비하려면 사막에서 수만 년 동안 살아온 사람들의 방식을 배워야 할 것이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는 인류가 사막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사막에서 살아온 이들의 태도와 전략을 왜 익혀야 하는지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작가는 우리 자신의 삶과 미래의 인류를 위해 사막이라는 거대한 자연을 이해하고 유구한 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한 태도를 익힐 것을 독자들에게 권한다.
세상 모든 쌩쌩 기차
주니어골든벨 / 안명철 (지은이), 탈것발전소 (기획)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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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골든벨자연,과학안명철 (지은이), 탈것발전소 (기획)
목적지별로 구별되는 기차의 성격과, 기차를 움직이는 다양한 동력 기관에 대해 알아본다. 기차의 안은 어떻게 생겼는지?, 여객 열차와 화물 열차의 차이점에 대해서 살펴보고, 우리나라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기차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미래에 등장할 신기한 기차 기술을 소개한다. 그 외 기차와 관련한 흥미로운 상식들이 실려 있다.1. 기차의 목적지는 어디인가요? 01.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는 일반(고속) 철도 02. 단거리 도시 교통을 책임지는 도시 철도 장거리 기차 여행에서 무엇을 먹을까? 2. 기차는 어떤 힘으로 움직이나요? 01. 기차의 첫 등장! 증기기관 방식 열차 02. 자동차처럼 석유로 달리는 디젤엔진 방식 열차 03. 전철에서 고속철도까지 전기구동 방식 열차 3. 기차 안은 어떻게 생겼나요? 01.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여객 시설 02. 안전제일 신기방기 조종석 03. 달리는 비즈니스맨 화물 열차 기차역에서 볼 수 있는 시설은? 4. 우리나라 기차는 무엇이 있나요? 01. 구석구석을 이어주는 무궁화호 02. 편안한 여행을 보장하는 ITX-새마을 03.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고속철도 KTX 남북이 끊어진 우리나라의 철도? 5. 미래 기차는 어떤 기술이 있나요? 01. 자기의 힘으로 살짝 떠 있는 자기부상열차 02. 진공관 속 꿈의 열차 튜브 트레인 친구와 함께 풀어보는 기차 낱말 퀴즈철로 위를 달리는 기다란 기차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이 기차는 어디로 가며, 무엇을 태우고,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요? 수많은 도시와 시골을 이어주고, 승객을 태우거나 화물을 싣기도 하며, 다양한 동력 기관에 의해 움직이는 기차! 기차의 안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또 미래에는 어떤 기차가 등장할지 알고 싶기도 합니다. 여러분을 색다른 기차의 세계로 안내할게요.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차에 대해 모두 알려드립니다. [이 책의 내용] * 목적지별로 구별되는 기차의 성격과, 기차를 움직이는 다양한 동력 기관에 대해 알아봅니다. * 기차의 안은 어떻게 생겼는지?, 여객 열차와 화물 열차의 차이점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 우리나라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기차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알아봅니다. * 미래에 등장할 신기한 기차 기술을 소개합니다. * 그 외 기차와 관련한 흥미로운 상식들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 기차에 대한 상식을 올바르게 키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다양한 관점에서 단원을 나눴습니다. * 깨알지식 코너에는 본문을 보충해줄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넣었습니다. * 보너스 궁금증 코너에도 흥미로운 주제들이 가득합니다. * 상세한 그림, 사진들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 일부 단원에는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한 QR 코드가 들어 있습니다. 직접 시청해 보세요. * 책의 마지막에는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낱말 퀴즈가 들어있어요!
보물 상자와 황금 드레스
예림당 / 엘레나 페두치 지음, 김희진 옮김, 페데리카 살포 그림 / 2015.03.30
8,500원 ⟶ 7,65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엘레나 페두치 지음, 김희진 옮김, 페데리카 살포 그림
패션소녀 릴리의 모험 시리즈 6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만화 같은 일러스트가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마법의 드레스를 입고 릴리가 간 곳과 만난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알차게 실려 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레이스 양장점의 외동딸 릴리는 엄마와 이모처럼 멋진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다. 양장점이 어려워지자 엄마는 낡은 작업실을 세놓자는 아이디어를 냈지만,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릴리는 가문의 비밀을 풀기 위해 서두른다. 할머니의 마법 누에를 훔친 루치오를 찾아 스페인으로 간 릴리는 푸른 지중해 한가운데 떨어지고, 해적이 숨겨 놓은 보물 지도를 발견한다. 그 보물 중에는 레이스 가문의 뛰어난 재단사 리타 레이스의 아버지가 물려 준 환상적인 드레스가 들어 있다는데….1. 막다른 길 2. 다락방 사수 작전 3. 황금 드레스 4. 푸른 바다 위에서 5. 돛대 아래에서의 전투 6. 해적, 헨리 모건 7. 해적과의 계약 8. 보물 사냥 9. 여해적, 메리 10. 보물섬 탐험 11. 공포의 흔들 다리 12. 덩굴 타기 13. 열쇠의 행방 14. 깃털 뱀의 전설 15. 마침내, 보물이다! 16. 해적선의 결혼식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레이스 양장점의 외동딸 릴리는 엄마와 이모처럼 멋진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다. 양장점이 어려워지자 엄마는 낡은 작업실을 세놓자는 아이디어를 냈지만,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릴리는 가문의 비밀을 풀기 위해 서두른다.할머니의 마법 누에를 훔친 루치오를 찾아 스페인으로 간 릴리는 푸른 지중해 한가운데 떨어지고,해적이 숨겨 놓은 보물 지도를 발견한다.그 보물 중에는 레이스 가문의 뛰어난 재단사 리타 레이스의 아버지가 물려 준 환상적인 드레스가 들어 있다는데……. 과연 릴리는 보물 상자에 들어 있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찾고 루치오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 바다 위에서 해적과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 지금까지의 이야기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레이스 양장점의 외동딸 릴리는 다락방에서 발견한 하얀 옷장 속에서 마법의힘을 가진 드레스를 꺼내 입고 어여쁜 숙녀의 모습으로 다양한 시대의 여러 나라들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앙투아네트의 드레스를 만들고, 비틀스의 오디션을 보고, 뉴욕 유명 발레단에서 춤을 추게 된 릴리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또, 옷장과 드레스에 얽힌 비밀은 무엇일까? 이 책의 특징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만화 같은 일러스트가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 마법의 드레스를 입고 릴리가 간 곳과 만난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알차게 실려 있어요.
동물농장
꿈소담이 / 조지 오웰 지음, 이선주 그림, 송명호 옮김 / 2004.11.15
3,000원 ⟶ 2,70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조지 오웰 지음, 이선주 그림, 송명호 옮김
선생님이 추천하는 공부돕기 세계명작 시리즈.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각색된 본문, 개성있고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으로 꾸며져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명작에서 오는 감동을 전한다. 책을 읽은 후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여 어린이들의 사고력·창의력·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돼지가 앞장서서 자기들을 지배하는 농장 주인을 쫓아내고 동물들끼리 자유와 평등이 넘치는 농장을 경영한다는 내용이지만 새로워진 '동물 농장'에도 지배층과 지배를 받는 계층은 여전히 존재한다.전세계 어린이의 필독서, 세계명작! 현직 선생님이 추천하고, 한국아동문학인들이 엮은 알차고 새로운 세계명작이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의 키를 쑥쑥 키워 줍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각색된 본문, 개성있고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으로 꾸며져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명작에서 오는 감동을 그대로 전해 줍니다. 또한 책을 읽은 후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여 어린이들의 사고력·창의력·학습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 기획 의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가르쳐 주고,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좋은 친구이자, 스승입니다. 어린 시절에 읽은 소중한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책 이외에도 볼거리와 읽을거리들이 너무나 많아져 우리는 책읽기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 경험의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문화의 포화 상태 속에는 어린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볼거리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은 넘치는 볼거리 속에서 꼭 보아야 할 것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어린이들에게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고, 마음의 자양분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을 보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계 명작은 오랜 세월 동안 전세계 사람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가슴을 울리는 감동과 교훈을 전해 주는 가치 있는 작품입니다. 이에 꿈소담이에서는 빛나는 세계 명작 중에서도 현직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30편을 모아 어린이들의 학습과 교양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새롭게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알차고 새롭게 엮어진 세계 명작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각과 마음의 키가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 책의 특징◀ 1.≪선생님이 추천하는 공부돕기 세계명작≫은 한국아동문학회의 추천과, 현직 선생님 10인의 추천을 받은 세계명작 30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송명호, 박화목, 이창수 등 10인의 저명한 한국 아동문학인들이 참여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형식으로 엮었으며, 싫증나지 않는 책 크기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리즈물입니다. 2.본문은 원작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놓아 쉽게 읽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작품의 내용, 분위기와 어울리는 여러 작가들의 개성과 감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풍부한 볼거리가 되도록 꾸몄습니다. 3.본문 뒤에 엮은이들이 쓴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어, 세계 문학 거장들의 생애와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와 줍니다. 4.책 속 부록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글쓰기 교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생활문, 논설문, 기록문, 일기, 편지글 등에 대한 설명과 예문을 제시해 놓아, 어린이의 논술력과 창의력을 길러 줍니다. 동물농장 『동물 농장』은 돼지가 앞장서서 자기들을 지배하는 농장 주인을 쫓아내고 동물들끼리 자유와 평등이 넘치는 농장을 경영한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새로워진 동물 농장에도 지배층과 지배를 받는 계층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알록달록한 희망
큰나 / 쑤산 터그디스 글, 김영연 역 / 2008.05.15
9,500원 ⟶ 8,550원(10% off)

큰나외국창작쑤산 터그디스 글, 김영연 역
추상적인 단어 \'희망\'의 의미를 짚어주는 그림책! 『생각하는 크레파스』시리즈 제12권《알록달록한 희망》. 한 소년이 나무 아래 앉아 희망을 품었어요. 날아다니는 기차가 있기를 바라자, 소년의 눈앞에 날아다니는 기차가 나타났어요. 소년은 기차를 알록달록 색칠하고는 장난감 상자 깊숙이 숨겼어요. 그런데, 소년이 잠든 틈을 타 알록달록한 희망들이 도망을 갔는데…. 하나 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유아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둘 왜 ‘이란(Iran) 영화’이고, ‘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인들은 모두가 시인이며, 영화감독이고, 카펫을 만드는 이(이란의 카펫은 인간의 삶과 꿈, 낭만이 넘쳐흐르는 또다른 세계이다.)’라는 말처럼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셋 볼로냐 라가찌(Ragazzi) 상 수상에 빛나는 역작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시리즈 전체가 2004년 \'볼로냐 라가찌 - 뉴 호라이즌 상(Bolobna Ragazzi-New Horizons)\'을 수상한 불후의 역작이다. 이 영예를 안은 이란의 솨버비즈(Shabaviz) 출판사는 이 시리즈로 이란 내의 각종 출판 및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상을 휩쓴 것은 물론, 멀리 유럽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줄거리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쓰는 까만 연필과 의미 있는 그 무엇인가를 쓰기 위해 계속 생각만 하는 빨간 연필이 있었다. 까만 연필은 자기가 쓴 이야기를 빨간 연필에게 읽어 주었고, 빨간 연필은 그 이야기를 들으며 제발 의미 있는 이야기를 쓰라고 충고한다. 그러던 어느 날 빨간 연필이 까만 연필의 이야기를 듣고 소리를 지르며 얼굴을 붉힐 때 하얀 쥐 한 마리가 나타난다. 하얀 쥐는 살금살금 다가가 생각에 잠긴 빨간 연필을 자기 집으로 끌고 가 이빨 사이에 넣고 사각사각 씹는다. 빨간 연필은 슬퍼하며 한 편의 이야기도 쓰지 못한 것을 아쉬워한다. 까만 연필도 심조차 남지 않을 때까지 이야기를 모두 쓴 뒤 자기의 생을 마감한다. 이 빨간 연필 이야기가 바로 까만 연필이 쓴 마지막 이야기이다. 어떤 책인가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라는 주제를 담은 그림책이다. 다소 무겁고 어렵게 여겨질 수 있는 철학적 문제를 작가는 까만 연필과 빨간 연필의 우화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항상 주어진 시간 속에서 열심히 일상을 글로 쓰는 까만 연필과 의미 있는 그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하루 종일 생각만 하는 빨간 연필을 통해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시간을 잘 사용하는 것이 어떤 것이지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해 보게 한다. 내가 만약 까만 연필이라면, 내가 만약 빨간 연필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 보면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한다.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초성퀴즈
풀잎 / 박빛나 (지은이), 현상길 (감수)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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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논술,철학박빛나 (지은이), 현상길 (감수)
학습의 기초인 어린이들의 어휘력, 사고력, 상식 및 표현력을 길러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스스로 재미있는 초성 퀴즈 게임을 통해 풍부한 어휘력을 기를 수 있으며, 그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키우고 폭넓은 상식도 익힐 수 있게 된다.1장 묘한이가 전학 왔다 동물 이름 18 음식이름 30 2장 초성 퀴즈 레이스 시작 식물 이름 47 한국의 전통문화 55 국가와 국기 64 한국의 역사 74 끝말잇기 1 82 위인 이름 88 끝말잇기 2 99 3장 레이스는 계속된다 과학기술 109 낱말 퀴즈 122 한국의 명승지 135 초등 상식 1 148 4장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세계의 도시 164 연관 단어 178 세계의 명소 189 가족과 친척 200 끝말잇기 3 212 5장 다음에 다시 만나 이웃과 사회 226 우리나라와 세계 283 초등 상식 2 247이 책에는 동·식물, 음식, 전통문화, 역사, 위인, 명승지, 과학기술, 가족, 사회 등 폭넓은 어휘 문제들 과 끝말잇기, 상식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행 체험 속에서 이루어지는 ‘레이스 게임’으 로 스토리가 짜여져 있어서, 아이들은 스스로 여행하는 기분과 함께 게임에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의 좋은 점 - 어린이들과 친근한 ‘빵’과 관련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책과 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 가정, 사회, 문화, 세계, 과학, 동식물 등 다양한 초성 퀴즈를 재미있게 풀 수 있습니다. - 모든 학습 기초가 되는 폭넓은 어휘력, 사고력, 상식을 길러 줍니다. - 여행 체험을 통해 바른 인간관계와 올바른 가치관의 형성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의 활용법 - 초성을 보고 다양한 낱말들을 생각해 봅니다. - 생각이 잘 나지 않을 때는 책이나 인터넷으로 검색해 봅니다. - 책을 이용하여 가족이나 친구들과 퀴즈 게임을 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 이 책을 활용하여 다른 초성 퀴즈를 만들어 보면 어휘력이 몰라보게 향상됩니다.
한 폭 종이에 낙원을 불러온 안견
아이세움 / 조정육 지음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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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예술,종교조정육 지음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 한국편 7권. 조선을 대표하는 3대 화가이자, 우리나라 미술사의 한 획을 긋는「몽유도원도」를 그린 화가 안견. 미술사학자 조정육이 「몽유도원도」를 비롯해, 그가 남겼다고 알려진 여러 그림들을 통해 안견의 일생과 그의 예술혼을 추적한다. 풍부한 도판을 중심으로, 안견이 남긴 그림 속 이야기를 하나하나 따라가고, 그림에 담긴 내용과 뜻을 아이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안견의 작품만이 아니라,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았던 다른 작품을 선별, 비교하여 수록하였다.1장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조화 복숭아밭으로 들어가는 길 / 봄 여름 가을 겨울 / 눈 덮인 하늘 / 가을 숲 속의 마을 / 자연과의 만남, 산수도 / 슈분이라는 일본 화가 / 도롱이에 삿갓 쓰고 홀로 낚시질하다 2장 지상 위의 여덟 가지 낙원 풍경 풍류를 안 안평 대군 / 시서화 삼절 / 마음속에 그린 이상향 / 두 폭의 산수화 / 해질 녘 산사의 종소리 / 가짜 그림과 마하파 화풍 3장 꿈에 본 복숭앗빛 낙원 복숭아밭에 간 안평 대군 / 꿈을 그리다 / 꿈속처럼 행복한 곳, 도원 4장 세월에 씻겨 흘러간 꿈 아픔을 승화시키다 / 적벽에 배를 띄우고 / 푸른 산에 흰 구름 / 물가의 선비와 절파 화풍 / 비온 뒤 맑음 / 그림 속으로 걸어 들어간 사람 찾아보기「몽유도원도」 그 한 폭 그림 속에 담긴 찬란한 꿈과 희망 그리고 예고된 불행 조선을 대표하는 3대 화가이자, 조선 시대 그림을 이야기할 때 첫 번째로 등장하는 작가가 안견입니다. 그렇지만 안견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우리나라 미술사의 한 획을 긋는 「몽유도원도」를 그린 화가,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라는 수식어가 빛나는 안견이지만, 사실 그에 대한 자료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 안평 대군과 가까운 사이였고, 그가 남긴 작품이 당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그의 진품으로 확인된 작품 또한 「몽유도원도」 하나뿐이지요. 그럼에도 안견을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몽유도원도」 때문입니다. 이 한 작품 속에 당시 세종 시대의 모든 문화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을 살펴봄으로써 세종 시대를 이끌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이상을 품었으며 어떻게 변해 갔는지 전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죠. 도대체 이 그림의 어느 구석에 그런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일까요? 「몽유도원도」 속에 얼마나 화려한 꿈이 담겨 있고 얼마나 비극적인 운명이 예언되어 있는지 이 책에서 찾아봅니다. 조선 시대 전기, 문화의 정수를 모은 대가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세워지면서 어지러워졌던 나라는 세종대왕이라는 걸출한 왕이 등장하면서 새롭게 발전하고 도약합니다. 당시 문화의 정수를 습득한 안견은 뛰어난 산수화가로 알려져 있지만 초상화, 동물화, 화조도, 매죽도 등에도 그 재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미술사학자 조정육이 「몽유도원도」를 비롯해, 그가 남겼다고 알려진 여러 그림들을 통해 안견의 일생과 그의 예술혼을 추적합니다. 도판 중심으로 편집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풍부한 도판을 중심으로, 안견이 남긴 그림 속 이야기를 하나하나 따라갑니다. 그림에 담긴 내용과 뜻을 아이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비교 작품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안견의 작품만이 아니라,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았던 다른 작품을 선별, 비교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안견이 후대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그 과정을 차근차근 밝혔습니다. [내용소개] 이 책에서는 안견이 남긴 「몽유도원도」를 비롯해서 그가 그린 작품이라고 알려진 여러 그림들을 두루두루 살펴봅니다. 조선 전기는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여러 화풍을 조선식으로 다듬은 때입니다. 이곽파 화풍, 절파 화풍, 미법 산수 등 다양한 화풍들이 중국에서 들어왔고, 안견은 이를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여 그만의 방식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그 방식은 일본으로 전해져, 일본 그림의 한 틀이 되기도 했지요. 안견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은 것이 없지만, 그가 그린 작품과 그가 그렸다고 전해지는 작품을 통해서 안견의 뛰어난 역량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는 「몽유도원도」를 비롯하여, 「사계절의 여덟 가지 풍경」, 「소상강의 여덟 가지 풍경」, 「적벽의 뱃놀이」 등의 그림을 살펴봅니다. 글과 그림의 소재, 그림 속에 쓰인 준법, 그와 관련된 다른 화가들의 작품과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 이야기들이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안견의 모습을 한층 더 가깝게 보여 줍니다. 특히 그림 속에 쓰인 여러 다양한 화풍을 통해 안견을,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가 활약했던 세종 시대의 빛나는 문화의 정수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귀신도 반한 숲속 라면 가게
크레용하우스 / 이서영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22.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이서영 (지은이), 송효정 (그림)
숲속 라면 가게는 다른 라면 가게와 다르다 첫 번째, 깊은 산속에 있고 두 번째,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이 살고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은 부부로 살 때처럼 티격태격 아웅다웅하지만 마음이 따뜻한 귀신이다. 그래서 숲속 라면 가게가 잘 되도록 돕고 상수 씨가 도둑질을 그만하도록 이끌고 초호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빌어 준다. 복술 씨와 상수 씨, 초호와 티티는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복술 씨의 배려와 관심으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다. 새로운 삶,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되었다. 피를 나누지 않아도 내 마음을 이해하고 나를 아끼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진짜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귀신 붙은 자리 8 / 도둑 손님 21 / 돌아온 도둑 42 / 아이 손님 52 / 돌아온 아이 68 / 티티 77 / 환생 98따뜻한 라면 한 그릇에 담긴 마법 같은 이야기 주제어: 가족의 의미, 귀신, 라면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10. 문학의 향기 3학년 도덕 3.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귀신이 사는 라면 가게 숲속 라면 가게는 다른 라면 가게와 달라요. 첫 번째, 깊은 산속에 있고 두 번째,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이 살고 있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은 부부로 살 때처럼 티격태격 아웅다웅하지만 마음이 따뜻한 귀신이에요. 그래서 숲속 라면 가게가 잘 되도록 돕고 상수 씨가 도둑질을 그만하도록 이끌고 초호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빌어 주지요. 마치 숲속 라면 가게의 수호신처럼요.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의 말싸움을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을 통해 손님의 과거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신비하지요. 정성이 가득 담긴 라면과 차 라면은 누구라도 쉽고 간단하게 끓일 수 있지만 복술 씨가 끓인 라면을 한번 맛본 손님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한답니다. 샘물로 끓여서 면발이 탱탱하고 국물이 시원하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복술 씨의 정성이 가득하기 때문이지요. 라면을 다 먹으면 마음을 차분히 안정시켜 주는 차도 마실 수 있답니다. 차를 마시며 지난날을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지요. 아무리 깊은 산속에 있어도 이런 라면 가게라면 한번 찾아가 보고 싶지 않나요? 그래서 상수 씨도, 초호도, 다른 손님들도 다시 라면 가게로 돌아와 자신이 진짜로 원하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나 봐요. 따뜻한 라면처럼 따스한 이야기 복술 씨와 상수 씨, 초호와 티티는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에요. 하지만 복술 씨의 배려와 관심으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지요. 새로운 삶,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도 다시 태어나게 되고요. 예전에는 피를 나눈 사람들만 가족이라고 불렀지만 이제 가족의 의미가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피를 나누지 않아도 내 마음을 이해하고 나를 아끼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진짜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라면은 싸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평범한 음식이에요.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특별하고 소중한 음식일 수 있답니다. 외롭게 산속을 헤매던 상수 씨와 초호에게처럼 말이에요. 여러분의 인생 음식은 무엇인가요?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동화입니다.
수학유령의 미스터리 게임 수학
글송이 / 정재은 지음, 김현민 그림, 이지연 감수 / 2015.05.3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수학동화정재은 지음, 김현민 그림, 이지연 감수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 8권. 유령이 보낸 게임 초대장을 수락하고 유령 게임 월드로 빨려 들어간 주인공 천재. 이곳을 탈출하려면 카드 게임, 폭탄 게임, 블록 게임 등 유령이 낸 수학 게임들을 통과해야만 한다. 천재와 함께 유령 세계로 온 주리와 탐정 유령 마방진, 게임 천재 실력자는 소년, 농부, 신선, 기사 등의 게임 캐릭터로 변신해 게임을 시작한다. 오싹한 게임을 하나씩 할 때마다 천재와 친구들의 목숨이 위험해지는데….프롤로그 - 스마트폰, 컴퓨터, TV 금지 3일째 1. 게임 천재 VS 수학 천재 2. 2인자의 게임 실력을 증명하라! 3. 유령 게임 월드에서 날아온 초대장 수학 개념과 초등 교과 연계 내용유령 게임 월드에서 탈출하라! 유령이 보낸 게임 초대장을 수락하고 유령 게임 월드로 빨려 들어간 주인공 천재. 이곳을 탈출하려면 카드 게임, 폭탄 게임, 블록 게임 등 유령이 낸 수학 게임들을 통과해야만 해요. 천재와 함께 유령 세계로 온 주리와 탐정 유령 마방진, 게임 천재 실력자는 소년, 농부, 신선, 기사 등의 게임 캐릭터로 변신해 게임을 시작합니다. 오싹한 게임을 하나씩 할 때마다 천재와 친구들의 목숨이 위험해지는데……. 천재와 친구들은 게임에서 이기고 유령 게임 월드를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천재를 유령 게임 월드로 초대한 정체불명의 유령은 과연 누구일까요? [등장인물] 이름만 천재인 주인공 안천재, 수학 탐정 유령 마방진, 실력자로 불리는 게임 천재 김철수, 공포의 여왕 주리, 킹 몬스터 유령, 닌자 유령, 빨강 머리 마녀, 초록색 괴물 몬스터 등
루루와 라라의 딸기 디저트
소담주니어 /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 2016.05.02
8,500원 ⟶ 7,65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루루와 라라 시리즈.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이다.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한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가 펼쳐진다.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1. 분홍색이 좋아요! 2. 오늘의 주문은 분홍색 3. 딸기 물감 4. 분홍색 생일 케이크 5. 생일 파티 6. 잠을 깨우는 잼 7. 분홍색은 어떤 맛?★ 『루루와 라라』 시리즈 소개 『마법의 정원 이야기』의 작가 안비루 야스코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맛있는 이야기!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파티시에’란 과자를 굽는 사람을 말합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루루와 라라는 토요일, 일요일에만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숲 속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서 받는 주문은 맛도 모양도 취향도 가지각색이지만, 루루와 라라는 포기하지 않고 지혜를 짜내어 궁리를 하거나, 이웃 빵집의 슈가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나갑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기대하는 과자를 정성껏 만들면서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떤 손님이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올까요? 말 못 할 고민이 있다면, 내 마음을 요리에 담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루루와 라라의 달콤한 과자 가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 7편 『루루와 라라의 딸기 디저트』의 내용 “둘이서 같이 먹어야 맛있죠! 친구랑 나눠 먹으면 양은 반으로 줄지만 맛은 몇 배나 좋아지잖아요.” 달력은 봄이지만 날씨는 여전히 겨울처럼 오들오들 추웠어요. 그런 탓에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숲은 아주 고요했지요. 루루와 라라는 내일 있을 써니의 생일 파티에 쓸 과자와 케이크를 주문받았어요. 써니는 생일날 친구들과 분홍색 과자를 먹고 싶다고 했어요. 그런데 단짝 친구인 포포가 아직도 겨울잠도 자고 있어서 써니는 조금 슬프고 우울했답니다. 단짝 친구도 없는 생일 파티라니……. 한편, 루루와 라라는 써니를 위해 분홍색 과자들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슈가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딸기를 이용해 딸기 소스도 잔뜩 준비했지요. 딸기 소스의 달콤한 냄새를 맡으니 루루와 라라는 한발 빨리 봄을 맞은 것 같았어요. 어느덧 파티 준비를 모두 마쳤지만 포포는 여전히 겨울잠에 빠져 있었어요. 포포를 깨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도 요리로 사랑을 전하는 루루와 라라! 어떤 이야기와 레시피가 펼쳐질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이 책의 특징 1. ‘동화’와 ‘요리’가 어우러진 맛있는 이야기!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합니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 속으로 놀러 오세요. 2. 마음을 담아 정성껏 요리하면 먹는 사람도 행복해져요!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주문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답니다. 그 속에는 선물을 건네는 사람의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루루와 라라는 손님들의 입장에 서서 손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과자들은 맛은 물론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멋진 디저트가 되지요.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될 거예요.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3. 어린이들도 만들 수 있는 과자 레시피가 가득!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합니다. 그림으로 직접 보여 주기 때문에 정확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불이나 칼을 사용하지 않아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 보세요.
이산 정조대왕
홍진P&M / 이원 지음 / 2007.10.08
9,000원 ⟶ 8,100원(10% off)

홍진P&M인물,위인이원 지음
세종대왕에 버금가는 조선왕조 최고의 성군인 정조대왕. 어린 시절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 끝없는 노론 세력의 모험과 위협 등 갖은 고난에도 불구하고 탕평책으로 정국을 안정시키고 규장각을 세워 인재를 고루 등용하였다. 정조는 각종 개혁에 앞장서 여러 폐단을 철폐하고 수원성을 축조하는 등 많은 업적을 세운다. 어려움 속에서도 왕위를 당당히 지켜 낸 개혁군주 이산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지혜로움을 한 권의 만화로 구성하였다.제 1 화 억울하게 죽은 비운의 왕세자 제 2 화 이산, 홍국영을 만나다 제 3 화 시파와 벽파의 당쟁이 시작되다 제 4 화 홍국영의 재치로 위기를 모면하다 제 5 화 화완옹주의 계략에 속을 뻔한 영조 제 6 화 대리청정과 벽파의 반발 제 7 화 홍국영의 반격에 탄핵당하는 벽파 제 8 화 왕위에 오르는 정조대왕과 계속되는 모반사건 역사 상식 이산 정조대왕세종대왕에 버금가는 조선왕조 최고의 성군인 정조대왕 이산. 어린 시절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과 끝없는 노론 세력의 모함과 위협 등 갖은 고난에도 탕평책으로 정국을 안정시켰고 규장각을 세워 인재를 고루 등용시켰으며 개혁에 앞장서 여러 폐단을 철폐하는 등 많은 업적을 세웁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대왕의 자리를 당당하게 지켜 낸 개혁군주 이산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지혜로움을 이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아이
책속물고기 / 오드랑 글, 스테파니 블레이크 그림, 이주영 옮김 / 2012.12.15
8,000원 ⟶ 7,200원(10% off)

책속물고기외국창작오드랑 글, 스테파니 블레이크 그림, 이주영 옮김
‘사랑’은 누구에게나 설레고 기분 좋은 말입니다. 노래 가사에 수없이 등장하고 드라마나 영화 속 등장인물들도 ‘사랑’ 때문에 웃고 울지요. 대중매체 속 사랑 이야기들은 대부분 청소년 이상의 어른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딱 맞는 사랑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진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바람직한 자세, 방법을 알려 준답니다. 어렴풋이 사랑을 알기 시작하는 독자 여러분,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생기면 어떻게 할지 책을 읽으며 즐거운 상상을 해 보세요! 인간관계 조각보의 커다란 한 조각, 사랑! 인간의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사랑, 사랑엔 아름답고 기쁜 일만 가득할 것 같지만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들도 따라오곤 합니다. 어떤 경우 사랑이 슬프고 고통스러울까요? 사랑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기보다 좋아하는 사람을 둘러싼 배경이나 조건을 크게 보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또한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자신만의 편견, 지레짐작으로 안 좋은 결과를 예상하여 스스로 담을 쌓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결국 사랑하는 사람의 자세나 노력에 따라 사랑은 아름답게 필 수도 시들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랑은 보편적인 인간관계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안다면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자신의 진심을 이해시킬 수 있지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지 얼마 안 된 아이들도 인간관계에서 겪는 갈등과 다툼으로 어려워합니다. 만약 아이들이 ‘누군가는 제대로 좋아하는(사랑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보다 긍정적인 관계 맺기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는 주인공 아이가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깨달으면서 예쁜 사랑 조각을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사랑’을 알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소시지가 내 꿈을 망쳤어!” 폴은 부모님의 햄 가게를 물려받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운영하고 싶은 소박한 꿈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폴에게 어느 날 놀라운 사실이 들려왔지요. 바로 자신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여자 친구 리종이 채식주의자라는 것. 폴은 더 이상 리종과 함께 햄 가게를 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가슴 아픈 나날을 보냅니다. 부모님에겐 왠지 채식주의자 여자 친구를 좋아하는 일이 죄송스럽게 느껴집니다. 마침내 폴은 중대 결심을 합니다. 햄 가게냐 리종이냐 둘 중 하나만 선택하기로 말이지요. 하지만 폴에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건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점점 여자 친구가 싫어하는 소시지가 원망스럽습니다. 과연 폴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꽃으로 만든 소시지!” 폴의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채식주의자랑 육식주의자는 좋아하면 안 되나?’하면서 답답함을 느끼는 독자들이 많을 겁니다. 폴은 리종이 자신과 달리 채식주의자란 이유로 사랑을 포기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폴의 입장에서 보면 햄 가게 일이 무척 소중한 꿈이라 리종이 채식주의자인 게 절망적인 소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둘이 좋아한다고 해서 똑같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서로의 다른 점을 그냥 이해하면 됩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것이지 채식주의자냐, 부자이냐 이런 조건들을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나랑 다르기 때문에 안 돼.’ 하며 좋아하는 사람과 담을 쌓는다면 둘 다 불행해질 것입니다. 사랑은 “꽃으로 만든 소시지”처럼 서로의 다름을 그대로 수용하고 존중하는 것입니다. 서로 다르기 때문에 창의적인 햄이나 소시지를 생각해 낼 수 있듯 여러분도 한번 사랑의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면을 찾아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
주니어김영사 / 이은재 지음, 김지안 그림, 신재일 정보글 /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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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이은재 지음, 김지안 그림, 신재일 정보글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 시리즈 1권. 전교 회장 선거를 소재로 한 동화에서는 선거의 절차, 대통령의 역할, 민주주의의 의미, 정치 참여의 중요성 등을 알려 준다. 삼권 분립과 국회, 정부, 법원이 하는 일, 국민의 권리 등 초등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들도 놓치지 않고 충실하게 전달한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정치 현실과 꼭 닮은 회장 선거 모습을 그려낸 동화를 읽고 즐거워하며, 더불어 동화를 토대로 쓰인 정보 글을 통해 ‘정치란 무엇인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를 계기로 현재 주변에서 벌어지는 정치적인 현상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상황을 적용시켜 보는 등 ‘정치와 나’를 관련 지어 생각해 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동화, 정보 글, 알찬 토론거리들로 이어지는 책의 구성은 아이들의 머릿속에 ‘정치’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 지도를 확실하게 그려 줄 것이다. 그리고 사회와 이웃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관심을 가지게 함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첫 발걸음을 떼게 할 것이다.산양 파 VS 고래 파 ★ 정치란 무엇인가 1. 정당은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만든 조직 3일간의 작전 ★ 정치란 무엇인가 2. 공정하게 치러야 하는 선거 오늘은 전교 회장 뽑는 날 ★ 정치란 무엇인가 3. 투표의 기준은 후보자들의 공약과 됨됨이 누가 도와줄 수 있지? ★ 정치란 무엇인가 4.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법 만들기 우리들의 권리 ★ 정치란 무엇인가 5. 민주 사회에 꼭 필요한 리더 독수리 파가 나타났다! ★ 정치란 무엇인가 6. 국민이 스스로 만든 시민 단체 평화를 지켜라! ★ 정치란 무엇인가 7. 평화주의는 싸움을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 모두가 바라는 학교는? ★ 정치란 무엇인가 8.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정치정의, 정치, 경제, 인권 등 시사 상식을 생활 동화로 알려 주고, 찬·반이 나뉘는 질문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도록 도와주는 신개념 시리즈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학습 능력은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연결 지어 생각하는 통합적인 사고력과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논리적 사고력이다. 이 두 가지 능력을 갖추고 있을 때, 아이들은 암기식 위주의 ‘가짜’ 공부에서 벗어나,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며 여러 정보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가질 수 있고, 그 견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진짜’ 공부를 하게 된다. 주니어 김영사에서는 초등학생 때부터 이런 중요한 자질을 길러 주고자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 시리즈를 야심차게 기획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사회의 다양한 지식을 동화로 알려 주고, 이와 더불어 정치, 경제, 철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관련 지식을 쉽게 설명해 아이들에게 인문학적 지식의 토대를 쌓게 한다. 뿐만 아니라 각 일화마다 서너 가지의 토론거리를 직접 뽑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주변 사회를 돌아보고 자신만의 뚜렷한 판단과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때 올바른 정치란 무엇인지, 특정 상황에서 어떤 해결 방법이 정의로운지, 돈은 어떻게 쓰고 관리해야 하는지 등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스스로 결정한 바른 잣대를 가지게 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이들을 민주 시민으로 키워 주는《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 이번에 출간된《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는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의 첫 번째 책이다. 전교 회장 선거를 소재로 한 동화에서는 선거의 절차, 대통령의 역할, 민주주의의 의미, 정치 참여의 중요성 등을 알려 준다. 삼권 분립과 국회, 정부, 법원이 하는 일, 국민의 권리 등 초등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들도 놓치지 않고 충실하게 전달한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정치 현실과 꼭 닮은 회장 선거 모습을 그려낸 동화를 읽고 즐거워하며, 더불어 동화를 토대로 쓰인 정보 글을 통해 ‘정치란 무엇인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를 계기로 현재 주변에서 벌어지는 정치적인 현상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상황을 적용시켜 보는 등 ‘정치와 나’를 관련 지어 생각해 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동화, 정보 글, 알찬 토론거리들로 이어지는 책의 구성은 아이들의 머릿속에 ‘정치’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 지도를 확실하게 그려 줄 것이다. 그리고 사회와 이웃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관심을 가지게 함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첫 발걸음을 떼게 할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의 긍정적인 영향들! 1. 초등 사회 시간에 배운 ‘주민 참여와 우리 시도의 발전’,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등을 복습, 예습한다. 2. 정치 용어가 익숙해지고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 등 어른들의 정치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된다. 4. 다양한 시민 단체들을 알고 자신이 관심 있는 곳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5.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모임을 만들거나, 회장 선거에 출마할 용기를 갖게 된다.
엘소드 19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은종 글, 하림 그림 / 2013.03.25
8,800원 ⟶ 7,92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김은종 글, 하림 그림
KOG Studios의 신작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엘소드>의 완성도 높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 만화. 원작의 캐릭터를 한껏 살린 생동감 있는 주인공들과 흥미로운 스토리가 흡입력 있게 진행된다. 철없는 말썽꾸러기 주인공이 험한 시련을 겪으며 점점 진정한 용사로 거듭난다는 기본 스토리라인에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펼쳐가는 진한 감동과 발랄한 웃음이 펼쳐진다.에피소드 91 레이븐, 떠나다!! 에피소드 92 레이븐, 악당이 되다! 에피소드 93 검은 기갑주 에피소드 94 벨더 성의 멸망 에피소드 95 마신의 부활에피소드 91 레이븐, 떠나다!! 아이샤가 그렇게나 보고 싶었던 레이븐이었지만, 그는 너무나도 변해 버렸다! 선한 본성마저 버린 듯한 그 모습에 엘소드 역시 실망을 금치 못하는데…. 레이븐의 심경에 대체 무슨 일이?! 에피소드 92 레이븐, 악당이 되다! 엘소드 일행과 헤어진 레이븐이 목격하게 된 거대한 안개! 그것의 정체는 바로 독안개에 둘러싸인 마계의 본드래곤이었는데…. 마족 일행과 마주치게 된 레이븐! 그의 다음 행동은? 에피소드 93 검은 기갑주 마족의 습격을 받은 카발리 성에 도착한 엘소드 일행은 검을 든 레이븐과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레이븐보다 더 엘소드를 놀라게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바로 검은 기갑주의 기사?! 에피소드 94 벨더 성의 멸망 벨더 성으로 향한 본드래곤을 막기 위해 서둘러 텔레포트 된 엘소드와 레나. 그런데 도착한 곳은 바로 본드래곤의 머리 위?! 한편 벨더 성에 있는 청은 자꾸만 엄습하는 불안감에 초조해지는데…. 에피소드 95 마신의 부활 처참한 모습의 동료들을 목격한 아이샤의 마지막 선택! 그녀의 선택은 잠자고 있던 앙고르의 힘을 눈뜨게 한다. 그리고 아이샤는 앙고르의 진짜 모습을 잠시나마 느끼게 되는데…!!
점프 왕수학 최상위 6-2 (2022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22.04.30
15,500

에듀왕학습참고서박명전 (지은이)
Reading Q : Intermediate 1
쎄듀(CEDU) / 김기훈, CEDU 영어연구실 (지은이)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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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CEDU 영어연구실 (지은이)
<READING Q> 시리즈는 영어로 된 글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닌, 글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습관과 독해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개발되었다. 권별로 어휘 난도와 지문 길이가 단계적으로 조정되어 학습자의 성취도에 따라 객관적으로 비교 및 선택할 수 있으며, 레벨별로 각각 다른 독해 전략을 연습할 수 있다. <Reading Q>의 목표는 글의 흐름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연습을 통해 사고력 향상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전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다.UNIT 01 Animal Farmers UNIT 02 Batman Changes Itself UNIT 03 Craig's Bus UNIT 04 Dangerous Jobs UNIT 05 Electricity's Early Years UNIT 06 Fire Thief UNIT 07 Galapagos Islands UNIT 08 Haring's Street Art UNIT 09 Internet Enemies! UNIT 10 Java and Jakarta UNIT 11 Kingdoms Today UNIT 12 Log Cabin UNIT 13 Measles Came Back UNIT 14 Native American Hero: Sacagawea UNIT 15 Otherworld UNIT 16 Pavlov's Dogs UNIT 17 Quixote UNIT 18 River Ride UNIT 19 Surprise in Nature UNIT 20 Teen Titans UNIT 21 Under-Eater UNIT 22 Whalers UNIT 23 Yak Polo UNIT 24 Zeus's Vacation [책속책] 정답 및 해설 [별책부록] 단어 암기장쎄듀 <READING Q> 시리즈는 영어로 된 글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닌, 글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습관과 독해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개발되었다. 총 6권이며 Starter 1과 2, Intermediate 1과 2, Advanced 1과 2의 순으로 구성되어있다. 권별로 어휘 난도와 지문 길이가 단계적으로 조정되어 학습자의 성취도에 따라 객관적으로 비교 및 선택할 수 있으며, 레벨별로 각각 다른 독해 전략을 연습할 수 있다. 1) Starter 1, 2 : 문장의 개별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연습 2) Intermediate 1, 2 : 문장간의 연결 관계와 앞뒤 문맥을 파악하기 위한 연습 3) Advanced 1, 2 : 핵심 정보만 스키밍하는 능력을 향상, 빠르게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연습 <Reading Q>의 목표는 글의 흐름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연습을 통해 사고력 향상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전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다. 독해력이 부족한 수험생들과 내신과 수능에서 독해 고득점을 받고 싶은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로, '독해 사고력을 키워주는 READING Q'를 강력히 추천한다. 1. 영어 독해 완성을 위한 단계별 전략 -Starter 1,2 : 문장의 개별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 -Intermediate 1, 2 : 문장간의 연결 관계, 앞뒤 문맥을 파악 -Advanced 1, 2 : 핵심 정보만 스키밍하여 빠르게 내용을 파악 2. 사고력 증진을 위한 훈련 - 글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습관 - 글의 흐름을 예측/추론/요약하는 능력 향상 3. 픽션과 논픽션의 조화로운 지문 구성 -다양한 소재의 지문으로 배경지식까지 학습
옹고집전
영림카디널 / 이영호 지음 /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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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명작,문학이영호 지음
작자와 지은 연대가 알려져 있지 않은 판소리 계열의 고전 소설. 주인공 '옹고집'은 에 나오는 흥부의 형 '놀부'와 아주 비슷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지독히도 재물에 대한 욕심이 많고, 심술도 많으며 인색한 구두쇠라는 점에서 닮은꼴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두 인물이 그 때문에 엄청난 시련과 고통을 치르고서야 비로소 착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이야기의 결말도 같다. 민담이나 전래 동화, 고전 소설이 대부분 그렇듯이, 도 권선징악과 뿌린 대로 거둔다는 인과응보라는 우리의 전통적 가치관이 이야기의 주제라고 할 수 있다.머리말 1. 수상한 나그네들 2. 나그네가 남긴 글 3. 수상한 일행들 4. 이거 큰일났군! 5. 암행어사 출두요! 6. 곤장 맞는 죄인들 7. 어사를 찾은 노모 8. 옹 좌수, 의원을 감동시키다 9. 믿어도 되겠군 10. 어찌 저럴 수가! 11. 다시 일어선 옹 좌수 12. 도로 옹고집이 된 옹 좌수 13. 학 대사, 움직이다 14. 봉변당한 학 대사 15. 학 대사가 내린 처방 16. 아무도 못 가리는 시비 17. 아이고, 내 신세야! 18. 바뀐 옹당촌 19. 물거품이 된 희망 20. 새사람 옹 좌수옹 좌수는 화가 나서 길길이 날뛰며 겁먹은 하인들에게 호령했다. 옹 좌수도 종들도 여느 스님들과는 달리 그렇게 심한 몽둥이찜질을 당하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학 대사의 모습에 겁을 먹고 있었다. 《옹고집전》은 작자와 지은 연대가 알려져 있지 않은 판소리 계열의 고전 소설이다. 판소리에 담긴 이야기는 서사적인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문학 영역인 고전 소설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창은 장단과 가락을 가지고 있어 음악 영역인 국악에 속한다. 마지막으로 판소리를 부르는 사람이 광대의 몸짓을 하고, 북을 치는 고수가 ‘얼쑤’ 하고 추임새를 넣는 것 등은 연극적 성격이 짙다고 할 수 있다. 판소리는 이들 세 분야가 밀접한 관련을 맺으면서 서로 어울려서 극적 효과를 더욱 높이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고전 예술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옹고집전》은 불교적인 설화를 주제로 한 한글 본 풍자 소설인데, 판소리로 불릴 때는 《옹고집 타령》이라고 부른다. 《옹고집전》에 나오는 주인공 ‘옹고집’은 《흥부전》에 나오는 흥부의 형 ‘놀부’와 아주 비슷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지독히도 재물에 대한 욕심이 많고, 심술도 많으며 인색한 구두쇠라는 점에서 닮은꼴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인물이 그 때문에 엄청난 시련과 고통을 치르고서야 비로소 착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이야기의 결말도 같다. 그런데 《흥부전》은 한없이 심성이 착한 아우 흥부와 심술꾸러기에 욕심꾸러기이기도 한 형 놀부라는 두 인물을 함께 등장시켜서 이야기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고 있는 데 비해 《옹고집전》은 옹고집과 대비될 수 있는 큰 비중의 착한 인물이 없어 《흥부전》에 비해 재미가 덜한 느낌을 주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 두 고전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 옹고집과 놀부, 이들 두 인물은 조선 후기에 이뤄지기 시작한 계층 분화에 따라 등장한 신흥 서민 부자 계층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화폐 경제가 활발해지기 시작하면서 등장하게 된 이들 신흥 부자들 중에는 옹고집과 놀부와 같은 인물이 적지 않았다. 그러한 예는 요즘 흔히 말하는 ‘졸부’들에게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신도시 개발로 땅이 수용되어 하루아침에 농투성이에서 큰 부자로 돌변했거나, 시작한 사업이 운이 좋아 떼돈을 벌어 하루아침에 억만장자가 된 부자들을 졸부라 부르며 비하하는 것은 그들 중 대부분이 가진 사람이 갖춰야 할 인격이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은 데 대한 반감 때문일 것이다. 《옹고집전》은 《흥부전》과 함께 바로 이런 서민 부자에 대한 일반 서민들의 반감을 풍자함으로써 서민들의 웃음을 이끌어 내고, 인색한 신흥 부자를 비꼬는 고전 소설로 볼 수 있다. 특히, 이 고전 소설에서 학 대사의 도술에 의해 태어난 가짜 옹고집과 진짜 옹고집이 다투는 장면은 어린이들에게도 웃음과 재미를 듬뿍 줄 것으로 생각한다. 그만큼 동화적인 내용이 풍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민담이나 전래 동화, 고전 소설이 대부분 그렇듯이, 이 《옹고집전》도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악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과 뿌린 대로 거둔다는 인과응보라는 우리의 전통적 가치관이 이야기의 주제라고 할 수 있다.1. 수상한 나그네들산과 들에 온통 봄이 무르익고 있다.신록이 아름다운 산에서 나는 뻐꾸기 울음이 들녘으로 메아리치고 있었다. 마을 여기저기에 복숭아꽃 살구꽃이 다투어 피어서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었다. 서른 채 남짓 되어 보이는 초가집들이 옹기종기 터 잡고 있는 마을에도 봄볕이 내리쬐고 있었다. 그런 궁색해 보이는 마을의 뒷산 언덕배기를 의지하고 덩그렇게 높은 명당 터에 성채처럼 높다란 돌담을 친 기와집이 마을을 내려다보며 떡 버티고 있었다. 그 아래에 엎드려 있는 고만고만한 초가집들은 울타리를 친 듯 늘어서서 기와집을 호위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멀리서 보아도 기와집 주인은 한양에서 높은 벼슬을 지내고 낙향한 권문세가(權門勢家: 벼슬이 높고 권세가 있는 집안.)의 집이거나 지방 토호(土豪: 어느 한 지방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양반을 누를 만큼 세력이 있는 사람.)의 집에 틀림없어 보였다.해거름 무렵, 짚신 두어 켤레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괴나리봇짐을 진 꾀죄죄한 나그네 두 사람이 그 마을 입구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한 사람은 두루마기에 찌그러진 갓을 썼지만 한 사람은 벙거지를 쓴 간편한 차림의 힘깨나 쓸 것 같은 왈패(왈牌: 말이나 행동이 단정하지 못하고 수선스러운 사람.) 같은 젊은이였다. 석양이 비치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 모습을 바라보던 갓을 쓴 선비가 옆에 선 왈패 같은 젊은이를 돌아보며 입을 열었다. “이 마을이 옹진 고을 옹당촌임에 분명하군. 관아가 있는 객주 집까지 가려면 아직 한참 더 걸어야 되겠지?”“모르긴 해도 부지런히 걸으면 어둡기 전에는 도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요.”“저기 저 기와집이 옹 좌수[座首: 조선 시대에, 지방의 자치 기구인 유향소(留鄕所: 고려와 조선 시대에, 지방의 수령을 보좌하던 자문 기관. 풍속을 바로잡고 향리를 감찰하며, 민의를 대변했다.)의 우두머리. 수령의 독선을 견제하는 기능을 담당했다가 고을에서 임명하는 인사권과 행정 실무의 일부를 맡아보았는데, 훗날 향장(鄕長)으로 고치면서 있으나마나한 존재가 되었다.]네 집이 분명할 것 같네그려. 집만 보아서는 시골 고을의 좌수가 아니라 정승 판서를 지낸 명문대가(名文大家: 훌륭한 문벌의 큰 집안.)의 저택보다도 더 삐까번쩍 으리으리하구먼그래. 사정도 탐색할 겸 오늘 저녁은 저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는 것이 좋겠군. 소문이 참인지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으니 말일세.”“객주 집 골방보다는 좋기야 하겠습니다만, 혹시 소문대로 대문 안에 발도 들여놓기 전에 수모를 당하시면 어찌하시려구요?”“아무리 심술과 고집으로 소문 난 옹고집(雍固執)이지만 저런 대궐 같은 집에 살면서 설마 찾아간 선비를 그렇게 인정 없이 내쫓기야 하겠느냐? 설사 그런 박대를 받는다고 해도 그냥 한번 부딪쳐 보는 것도 괜찮지 않겠느냐?”선비 차림의 나그네는 작심한 듯 마을로 통하는 길로 들어서며 말했다. 왈패 하인이 얼른 뒤따라 걸음을 떼어놓았다. “나리, 듣자 하니 시주를 받으러 온 스님을 옹 좌수가 하인들을 시켜 땅바닥에 엎어놓고 꼬챙이로 귀를 뚫고, 볼기를 쳐서 내쫓는다던데 나리는 선비라서 괜찮을까요?”왈패는 어디서 주워들은 소문인 듯 빙그레 웃으며 수작을 붙였다.“그야 모르지. 그럴 때는 네가 직방으로 날 구출해 줄 텐데 내가 뭘 걱정하랴. 하지만, 설마 부처님이 무서워서도 그런 짓이야 했겠느냐. 사람들이 옹 좌수의 악행을 과장하느라고 괜히 지어낸 헛소문이겠지.”“아까 지나온 주막에서 들은 이야긴 걸요. 그게 정말이래요. 그래서 시주를 얻으러 나온 중들이 그 집 근처에는 얼쩡거리지도 못한다던데요.”“정말 그랬다면 아무리 인자하신 부처님이라도 그런 자에게 호된 벌을 내리시지 저렇게 멀쩡하게 그냥 두었겠느냐. 아무튼 마을로 들어가 우리도 귀동냥을 해 보자구나.”두 나그네는 마을로 들어가는 좁은 길로 들어섰다. 행색은 꾀죄죄해도 주고받는 이야기로 보아 그 선비는 아무렇게나 굴러먹는 시골 선비는 아닌 듯 보였다. 마흔을 갓 넘겼을 것 같은 기품 있는 모습도 그렇지만 벙거지를 쓴 왈패가 나리라 부르며 깍듯이 모시는 것도 예사롭지는 않아 보였다.두 나그네는 마을 고샅길로 들어서려다 냇가에 선 커다란 정자나무 그늘 아래에 세워진 아담한 팔각정과 그 앞에 세워 놓은 우람한 돌비석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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