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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우리 집에도 오세요
창비 / 송언 지음, 김유대 그림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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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송언 지음, 김유대 그림
신나는 책읽기 48권. 아이들의 마음을 잘 그려 내기로 유명한 송언 작가의 동화. 3학년 1반 담임을 맡은 털보 선생님과 아이들이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 가는 과정을 사실적이고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저마다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활달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꿋꿋하게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긴 여운을 남긴다. 3학년 1반 담임을 맡은 털보 선생님은 반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가정 방문을 한다. 온갖 말썽을 부리고 다니는 김한솔, 성격이 활달하고 친구 관계가 원만하며 학교생활도 나무랄 데 없는 장근호, 예쁘고 똑똑하며 성격도 싹싹한 이은혜……. 아이들은 학교를 벗어나자 전혀 새로운 면모를 내보인다. '학교'에 비해 '가정'은 자신의 이면이 드러나는 장소이자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이야기를 편하게 꺼내 놓게 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송언 작가는 가정 방문 과정에서 털보 선생님이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한다.앞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개구쟁이 김한솔 두 번째 이야기: 도덕 시간에 울다 세 번째 이야기: 우리 엄마가 전화했어요? 뒷이야기 작가의 말아이들의 마음을 잘 그려 내기로 유명한 송언 작가의 신작 동화 『선생님, 우리 집에도 오세요』(신나는 책읽기 48)가 출간되었다. 3학년 1반 담임을 맡은 털보 선생님과 아이들이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 가는 과정을 사실적이고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저마다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활달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꿋꿋하게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긴 여운을 남긴다. “선생님이 우리 집에 온다고요? 왜요?” 털보 선생님의 가정 방문기 3학년 1반 담임을 맡은 털보 선생님은 반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가정 방문을 한다. 온갖 말썽을 부리고 다니는 김한솔, 성격이 활달하고 친구 관계가 원만하며 학교생활도 나무랄 데 없는 장근호, 예쁘고 똑똑하며 성격도 싹싹한 이은혜……. 아이들은 학교를 벗어나자 전혀 새로운 면모를 내보인다. ‘학교’에 비해 ‘가정’은 자신의 이면이 드러나는 장소이자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이야기를 편하게 꺼내 놓게 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송언 작가는 가정 방문 과정에서 털보 선생님이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한다. 『선생님, 우리 집에도 오세요』의 가정 방문기가 사실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작가의 경험 덕분일 것이다. 송언 작가는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서 아이들의 속마음을 독자들의 눈앞에 펼쳐 보이듯 그려 낸다. 어린이 독자들은 속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서로 이해해 가는 털보 선생님과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교사와 학생은 단순히 가르치고 배우는 관계가 아니라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이라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부모님한테 저를 어떤 아이라고 말할 거예요?” 상처를 가진 아이들을 향한 위로 털보 선생님은 가정 방문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상처에 대해 알게 된다. 집으로 향하던 김한솔은 지난해 담임 선생님이 집에 전화해서 공부 시간에 장난치고 말썽을 많이 피운다고 이야기해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을 털어놓는다. 장근호네 집에 간 털보 선생님은 근호가 청각 장애를 가진 동생 때문에 감당하기 힘들 만큼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일이 바빠서 가정 방문을 신청하지 못하고 전화를 걸어 온 이은혜 어머니와의 통화를 통해서는 은혜가 부모님이 따로 지낸다는 사실 때문에 많이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아이들이 어른들 못지않게 큰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는 점은 한껏 눈물겨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하다. 송언 작가의 말처럼 “아이들의 삶을 촘촘하게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사연을 갖고 있다.”(「작가의 말」) 『선생님, 우리 집에도 오세요』를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상처를 간직한 채 살아가는 김한솔, 장근호, 이은혜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공감도 하고 자신만이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 위로를 받을 것이다. “선생님, 사랑해요!”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 새 학기를 시작하며 가정 방문을 다녀온 털보 선생님은 아이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도맡아서 말썽을 피우던 김한솔은 2학기 선거에서 부반장이 된 후 조금씩 됨됨이가 바뀐다. 반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수업 태도도 몰라보게 좋아졌으며 당연히 선생님들에게 칭찬도 많이 받는다. 가까운 친구들에게만 동생에게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렸던 장근호는 발표 시간에 동생 이야기를 한다. 울음을 터트리기는 하지만 그 후로 차츰 장애를 가진 동생을 부담스러워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갖게 된다. 떨어져서 지내는 부모님의 관계는 쉽게 회복되지 않지만 이은혜는 역시나 전혀 표를 내지 않고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해 나간다. 털보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를 주문하기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변화하기를 기다려 주고 그 변화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본다.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성장하는 힘이 내재되어 있으며 교사나 부모를 비롯한 어른의 역할은 아이들이 스스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믿고 지켜봐 주는 것이라는 송언 작가의 교육 철학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I.Q. Words 1 (Main Book + Audio CD 1장)
아이엠북스 / 아이엠북스 컨텐츠 기획팀 지음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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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북스
자연,과학
아이엠북스 컨텐츠 기획팀 지음
Activity와 Chant를 통해 즐겁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는 교재. 그림과 함께 제시된 단어를 통해 선명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제별, 상황별 연상학습으로 한번 외운 단어를 잊지 않도록 했다. 교육부 선정 초등필수 800 영어단어뿐만 아니라, 중학 영어단어까지 예비학습할 수 있는 책이다.1권 Unit 1 Greetings Unit 2 Things in the Classroom Unit 3 School Unit 4 Playground Unit 5 Party Unit 6 Body Unit 7 Face Unit 8 Senses & Tastes Unit 9 Feelings I Unit 10 Feelings II Unit 11 Fruits Unit 12 Food I Unit 13 Food II Unit 14 Vegetables Unit 15 Number I Unit 16 Numbed II Unit 17 Sports Unit 18 Hobbies Unit 19 Seasons & Weather Unit 20 Weather 2권 Unit 1 Clothes 9 Unit 2 Accessories 15 Unit 3 People 21 Unit 4 Looks 27 Unit 5 Vehicles 33 Unit 6 Farm Animals 39 Unit 7 Zoo Animals 45 Unit 8 Family 51 Unit 9 House 57 Unit 10 Bedroom 63 Unit 11 Living room 69 Unit 12 Bathroom 75 Unit 13 Kitchen 81 Unit 14 Garden 87 Unit 15 Street 93 Unit 16 Neighborhood 99 Unit 17 Shopping 105 Unit 18 Job I 111 Unit 19 Job II 117 Unit 20 Pain 123 Mark the Words 130 Test I·II 133 Test III·IⅤ 135 오답 정리 137 정답 139 3권 Unit 1 Color Unit 2 Shape Unit 3 Subject Unit 4 Week Unit 5 Month Unit 6 Day Unit 7 Nature Unit 8 Space Unit 9 Holiday Unit 10 Musical Instrument Unit 11 Direction & Quantity Unit 12 Antonym I Unit 13 Antonym II Unit 14 Antonym III Unit 15 Antonym IV Unit 16 Antonym X Unit 17 Verb I Unit 18 Verb II Unit 19 Noun Unit 20 Preposition● About This Book 영어 공부에 있어서 단어암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하지만 단어암기는 지루하고 외워도 금방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알면서도 아이들이 단어 공부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I.Q. Words Series는 좀 더 쉽고,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며 오래 기억되는 학습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첫째, Activity와 Chant를 통해 영어 단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둘째, 그림과 함께 제시된 단어는 사진을 찍듯이 선명하게 머리에 기억될 것이며 주제별, 상황별 연상학습으로 한번 외운 단어를 오래 기억하게 할 것입니다. 본 교재는 교육부 선정 초등필수 800 영어단어뿐만 아니라 중학 영어단어를 예비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지식 ⓔ 5
지식플러스 / EBS 지식채널ⓔ 제작팀 엮음, 민재회 그림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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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플러스
인물,위인
EBS 지식채널ⓔ 제작팀 엮음, 민재회 그림
EBS의 간판 프로인 [지식채널ⓔ]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어린이 지식ⓔ' 시리즈. 사회, 과학, 수학, 음악, 미술 등 초등 교과와 밀접하게 연계시켜 구성한 내용은, 어린이 독자로 하여금 흥미진진하게 읽으면서 교과 학습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다섯 번째 도서인 ‘꿈과 진로’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찾아 능력을 개발한 여러 사람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인생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진로와 자기 계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행복한 인생의 필수 요건인 꿈과 직업에 관한 열여덟 편의 이야기는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이를 직업으로 실현시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려 준다.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대하는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 1부. 삶과 꿈 - 행복한 삶의 첫걸음, 꿈을 찾자 01_ 간절하게 원하고 도전하라, <항상 갈망하라> 02_ 쓰레기 더미에서 피어난 꿈, <랜드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03_ 방황하는 헤르만 헤세, <지켜진 꿈> 04_ 꿈을 이루는 데 늦은 때란 없다, <그림 할머니> 2부. 고난의 극복 - 어려움을 딛고 앞으로 05_ 꿈꾸라 그리고 상상하라! <그녀의 이야기> 06_ 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축구 선수 박지성> 07_ 20여 년에 걸쳐 완성한 <마지막 교향곡> 08_ 슈퍼맨보다 더 위대한 <슈퍼 휴먼> 09_ 가업을 물려받을 특별한 조건, <후계자들> 3부. 능력의 개발 - 다른 생각, 특별한 성공 10_ 40년 동안 그린 사과, <세잔의 모델> 11_ 사물의 몸과 마음으로 들어가는 <신비한 능력> 12_ 모두를 만족시킨 <최고의 맛> 13_ 장 발장을 바꾼 따뜻한 마음, <거짓투성이 책> 14_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인기 직업> 4부. 일과 행복 - 행복한 사람, 행복한 세상 15_ 꿈을 이루는 최고의 비법, <문제는 재미다> 16_ 진정한 리더의 덕목을 알려 주는 <600년의 교훈> 17_ 사람이 행복한 집을 짓는 <건축가 정기용> 18_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열다섯> 5분의 메시지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어린이 지식ⓔ> 시리즈 EBS의 간판 프로인 <지식채널ⓔ>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어린이 지식ⓔ ⑤-꿈과 진로>가 나왔다. EBS <지식채널ⓔ> 프로그램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모음’이다. 이전엔 듣도 보도 못했던 이야기, 진실을 알게 되는 반전 있는 이야기, 생각도 해 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문제 제기 등 매우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다. <어린이 지식ⓔ>는 <지식채널ⓔ>의 내용 중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 재미있어 할 이야기, 도움이 될 이야기를 선정해 담았다.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함께 알면 좋을 이야기나, 한 걸음 더 나아간 지식도 소개하고 있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감성 지식 창고 <어린이 지식ⓔ>는, 어린이들에게 이웃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감성을 심어 줘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키워 줄 것이다. <어린이 지식ⓔ> 시리즈는, <①생명과 환경>, <②경제의 이해>, <③소중한 문화유산>, <④함께 사는 사회>, <⑤꿈과 진로>, <⑥역사와 인물>, <⑦창의적 도전>, <⑧과학과 기술>, <⑨자연과 생태계>, <⑩다양한 가치관>에 이어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정보를 넘어선 지혜를 제공하는 살아 있는 이야기 <어린이 지식ⓔ ⑤-꿈과 진로> <어린이 지식ⓔ>의 다섯 번째 도서인 ‘꿈과 진로’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찾아 능력을 개발한 여러 사람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인생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진로와 자기 계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행복한 인생의 필수 요건인 꿈과 직업에 관한 열여덟 편의 이야기는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이를 직업으로 실현시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려 준다.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대하는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 <어린이 지식ⓔ ⑤-꿈과 진로> 출판사 서평 진지하게 자신의 꿈을 찾아보게 한다 <어린이 지식ⓔ ⑤-꿈과 진로>는 꿈과 진로 그리고 직업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먼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과 탐색을 통해 자신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찾아내야만 한다. 본문에서 스티브 잡스는 “갈망하라 그리고 무모하게 도전하라!”고 말한다. 그런데 요즘 청소년들은 자신이 꼭 하고 싶은 일, 즉 꿈이 없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열정적으로 갈망하고 무모하게 도전하고 싶어도 정작 꿈이 없다면 모두 소용없는 일이다. 가장 먼저 꿈을 찾아야 한다. 다양한 인물들이 꿈을 이룬 과정을 재미나게 들려주고 있는 열여덟 편의 이야기에는 그 인물들이 꿈을 찾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왜 그렇게 해야 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다. 이에 대한 해답을 풀어가는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며, 아이들이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게 한다. 새로운 생각, 남다른 도전을 꿈꾸게 한다 또한 <어린이 지식ⓔ ⑤-꿈과 진로>는 새로운 생각, 남다른 방법으로 도전하기를 강조한다. 40년 동안 사과를 그리다 빛의 변화를 표현하는 미술 기법을 일군 세잔, 침팬지와 교감을 이루며 동물의 생태를 연구한 제인 구달, 옥수수에 집중하다 아예 옥수수 알갱이가 되어 유전자를 연구한 매클린톡, 최고는 하나라는 생각을 버리고 다양한 최고의 맛을 찾아낸 모스코비츠. 이들은 새로운 시각, 남다른 태도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다. 독특한 사고와 거꾸로 생각하기를 통해 새로운 기법을 만들고, 새로운 과학 이론을 발견하고, 성공을 이끌어 낸 것이다. 풀포기 하나, 작은 미물에도 마음을 쏟아 꿈을 이루어 간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생각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나는 무엇을 다른 눈으로 보고 생각하지?” 하는 도전을 시작할 것이다. 고난 극복에 대한 끈기를 길러 준다 <어린이 지식ⓔ ⑤-꿈과 진로>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찾아 능력을 개발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 고난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이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 축구 선수 박지성, 마지막 교향곡의 괴테 등이 열악한 조건을 헤쳐 나간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준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쉽고 편한 것만 추구해서는 이루고자 하는 일을 성공시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릴 때부터 고난을 겪지 않고 풍족하게 자란 세대는 일을 하다가 난관에 부딪히면 쉽게 포기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한 분야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1만 시간의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어렵게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그들이 노력했던 과정을 보며 도전 의식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위해 꿋꿋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힘을 길러 나갈 것이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안내해 준다 이 책에서는 성공한 인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그 인물들과 관련된 직업을 소개하고 있다. 작가, 화가, 동물학자, 건축가, 운동선수, 음악가, 경영자 등 각각의 직업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어느 분야가 있는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예전에 인기 직업이었다가 사라진 직업들, 요즘 새롭게 생겨나 뜨고 있는 직업들도 소개하면서 사회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직업의 특성을 알려 준다. 행복한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 <어린이 지식ⓔ ⑤-꿈과 진로>에서는 행복한 삶이란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 일에 만족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남의 눈에 좋아 보일지라도 정작 자신은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 이 책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적성을 알고 그에 맞는 꿈을 찾기를 권한다. 책을 보는 사이 “나는 어떤 때 행복한가?”, “무엇을 할 때 가장 재미있는가?” 등의 다양한 질문을 만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나도록 구성된 정보와 삽화 옥수수, 침팬지, 건물에 감정 이입되어 그것을 성공적으로 연구한 사람들이 있다. “만약 내가 너라면…….” 내가 아닌 전혀 다른 것이 되는 것을 상상해 보는 감정 이입! 감정 이입 능력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는 어떤 것에 관심을 갖고 그것과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어릴 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열다섯 살에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 나설 수 있도록 1년 동안 시간을 주는 아일랜드의 전환학년 제도. 그들에게 1년은 낭비일까? 선물일까?
임진년의 봄
푸른숲주니어 / 이현 지음, 정승희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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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이현 지음, 정승희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푸른숲 역사 동화 시리즈. 고향 동래성을 떠나 무동이 된 협이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겪게 되는 갈등과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조선 역사상 가장 길고 끔찍했던 전쟁, 임진왜란을 열두 살 아이의 눈으로 되짚어 본다. 왜란이 터지기 직전부터 선조가 도성을 버린 날까지 열두 살 무동 협이의 눈으로 본 임진왜란 이야기이다. 특히 나랏일을 하면서도 일반 백성의 무리에 속했던 무동이라는 신분을 통해 왜군에 함락당하기 직전의 한양 도성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전쟁의 흉흉한 소문이 온 나라에 퍼졌음에도 무능한 조정의 눈치를 보느라 숨죽여야 했던 백성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낸다. 또한 전쟁이 일어나자 제 살길을 찾아 도망치기 바빴던 임금과 벼슬아치들, 이에 분노해 궁궐에 불을 지른 백성들, 그리고 나라의 위기를 미리 준비했던 사람들 등 다양한 인물 군상들 속에서 자신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열두 살 협이의 성장이 묵직하게 그려진다.안녕, 동래성 호랑이를 잡으려면 시 키오 쓰케테 사람답게 살고 싶어 광해군마마 어머니의 편지 성문 밖에서 항아리에 담긴 비밀 매미는 울음을 그치고 남쪽에서 온 소식 달에게 하고 싶은 말 징악이권선 삼택과 미야케 신문고를 울려라 도성의 주인 먹구름 사이로 집으로 가는 길 동화로 역사 읽기_임진년의 영웅들임진년 봄, 왜군이 쳐들어왔다! 하지만 한양에는 임금도 관군도 없었다. 무동 협이가 처음으로 임금 앞에 서게 된 날, 고향 동래성이 왜군에게 함락당한 소식을 듣는다. 동래성으로 돌아갈 길을 찾아 동분서주하는 사이 임금은 도망가고 경복궁은 활활 불타오르는데……. 왜란이 터지기 직전부터 선조가 도성을 버린 날까지 열두 살 무동 협이의 눈으로 본 임진왜란 이야기! 직접 무역길을 개척하러 나선 당찬 여자아이의 이야기 《나는 비단길로 간다》를 통해 ‘발해 무역길’을 화려하게 부활시켰던 작가 이현이 역사 동화를 내놓았다. 바로 《임진년의 봄》이다. 이 책은 고향 동래성을 떠나 무동이 된 협이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겪게 되는 갈등과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조선 역사상 가장 길고 끔찍했던 전쟁, 임진왜란을 열두 살 아이의 눈으로 되짚어 본다.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몇 년 전부터 왜는 조선에 수차례 전쟁을 경고했다. 하지만 조선은 왜가 섬나라 오랑캐라 하여 이를 무시하고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았다. 마침내 임진년 4월에 왜군이 이십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오자, 조선의 이름난 장수들은 재대로 싸워 보지도 못하고 맥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왜군이 거침없이 한양으로 진격해 오자 임금과 벼슬아치들은 도성을 버리고 피란을 떠났으며, 이에 성난 백성들은 궁궐에 불을 질렀다. 작가는 이 같은 시대적 상황을 임진왜란을 일어나기 직전, 한양에 올라와 무동이 된 열두 살짜리 남자아이를 통해 새롭게 조명한다. 특히 나랏일을 하면서도 일반 백성의 무리에 속했던 무동이라는 신분을 통해 왜군에 함락당하기 직전의 한양 도성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전쟁의 흉흉한 소문이 온 나라에 퍼졌음에도 무능한 조정의 눈치를 보느라 숨죽여야 했던 백성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낸다. 또한 전쟁이 일어나자 제 살길을 찾아 도망치기 바빴던 임금과 벼슬아치들, 이에 분노해 궁궐에 불을 지른 백성들, 그리고 나라의 위기를 미리 준비했던 사람들 등 다양한 인물 군상들 속에서 자신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열두 살 협이의 성장이 묵직하게 그려진다. [이 책의 특징] 임진왜란 속에 아이들이 있었다! 전쟁의 거센 소용돌이를 함께 헤쳐 나갔던 아이들 ‘임진왜란’ 하면 이순신, 유성룡, 선조, 광해군 같은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임진왜란을 다룬 여타 어린이 책에서도 이런 인물들이 빠지지 않고 등장해 당시 벌어졌던 숱한 전투를 재현시킨다. 하지만 이현 작가는 역사의 기록에서는 찾아볼 수는 없지만 어른들과 똑같이 임진왜란을 헤쳐 나갔던 아이들의 삶에 주목한다. 이 책에는 동갑내기 세 아이가 등장한다. 집안을 일으키겠다고 혈혈단신으로 한양에 올라와 무동인 된 협이, 의병을 일으키려는 장악원 관리를 돕기 위해 무동이 된 삼택이, 낯선 명나라에 창가비로 가게 되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땅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보려고 하는 금금이. 요즘으로 치면 초등학교 4학년밖에 안 된 어린아이지만, 세 아이는 자신의 운명에 맞서 하루하루를 당차게 살아간다. 세 아이에게도 전쟁의 거센 소용돌이는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특히 협이는 고향 동래성 사람들이 왜군에 맞서 싸우다가 모두 전사했다는 엄청난 소식을 듣게 된다. 가족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임금은 도망가고 왜군은 코앞까지 들이닥친다. 하지만 협이, 삼택이, 금금이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하지 못하거나 자기 살길만을 찾아 도망치지 않는다. 세 아이는 도망치기보다는 맞서 싸우겠다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겠다고, 의병을 일으키려는 무리를 따라 전쟁이 한창인 남쪽으로 길을 나선다. 작가는 협이, 삼택이, 금금이처럼 ‘나중에 무엇이 되려고 하기보다 오늘을 뿌듯하게 살고자 애썼던’ 사람들이 있었기에 7년이라는 기나긴 전쟁을 이겨내고 오늘이라는 역사로 이어질 수 있었음을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내일을 위해 오늘을 포기하지 말라고, 멋진 오늘이 쌓여 내일이 된다고 넌지시 일러 준다. 기나긴 전쟁을 멈추게 했던 이름 없는 사람들을 기억하다 임진년 4월 전쟁이 터지고 보름이 지났을 무렵 임금까지 피란을 떠나자 사람들은 나라가 정말 망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때 조선 팔도에서 의병이 일어난다. 마치 전쟁을 미리 준비했던 것처럼 왜란이 발발한지 엿새 만에 의병을 일으킨 사람들도 있었다. 이 책은 임진왜란을 대비했던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시 대부분 사람들은 왜가 쳐들어올 줄 알고 있었지만 이를 대비할 능력이 없는 조정의 눈치를 보느라 전전긍긍할 뿐이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장악원 관리 유 직장처럼 남몰래 의병을 일으킬 준비를 한 사람들이 있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해도 군사를 모으는 일은 역모 죄에 해당하는 일이었기에 자칫하다간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이런 위험과 어려움을 무릅쓰고서라도 나라를 구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았다. 전쟁이 터진 순간, 그들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관군들은 허둥거리다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한 데 반해 의병들은 곳곳에서 왜군을 막아 전쟁의 흐름을 바꾸어 놓는다. 그제야 사람들은 왜군을 물리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얻었고, 함께 힘을 모아 기나긴 전쟁을 그치게 했다. 당시 조선에는 유 직장 같은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가족을, 친구를, 이웃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왜에 맞서 싸웠던 사람들이다. 자신의 목숨을 내놓기 두려워하지 않았던 이들 덕분에 조선은 임진왜란을 이겨내고 역사를 계속 이어 간다. 이처럼 이 책은 비록 위인으로 기록되진 않았지만 오늘이라는 역사가 만들어지기까지 이름 없이 싸웠던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용기가 있었음을 다시 한 번 기억해 보게 한다. [본문 소개] 안녕, 동래성 협이는 이른 아침에 길을 나섰다. 부모님의 만류도 뿌리치고 나선 길이었다. 협이는 한양에 올라가 무동이 될 생각이었다. 억울하게 노비 신세로 전락한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이 방법밖에 없었다. 임금님을 직접 뵈고 집안의 억울한 사정을 고할 생각이었다. 협이는 잠시 왜관에 들러 왜인 친구 마쓰모토를 만나고 포구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때 어떤 사내가 왜관 담장을 넘어 나오고 있었다. 게다가 담장 안에는 왜인들조차도 꺼려하는 아베가 서 있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협이는 뭔가 흥미진진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만 같아 동래성을 떠나는 일이 더 아쉬웠다. 아베는 아까 그 사내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 같았다. 왜관 담장을 넘는데 그냥 보고만 있었다면, 아베와 그 조선 사내는 이미 아는 사이일 것 같았다. 아니, 조선 옷을 입었을 뿐 왜인일 수도 있었다. 아무튼 남몰래 왜관 담장을 넘는 사내, 그리고 아베……. 수상쩍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몰랐다. 17쪽 키오 쓰케테 협이는 누구보다 악착같이 연습에 매달렸다. 하지만 마음과 몸이 따로 놀았다. 게다가 춤을 가르치는 허 부전악에게 차라리 통나무를 가르치는 게 낫겠다는 심한 말까지 들었다. 울적한 기분을 달래려 장악원 본청 안마당에 들어갔다가 창가비 금금이를 만났다. 금금이는 서책을 읽고 있었는데, 유 직장이 서고에서 몰래 빌려 준 거란다. 정말 유 직장은 알면 알수록 희한한 사람이었다. 노비에게 책을, 그것도 관청의 서고에 있는 책을 빌려 주다니! 협이도 책을 빌리고 싶은 마음에 본청 서고로 간다. 그런데 서고에서 “키오 쓰케테!”라는 왜어가 흘러나왔다. 협이가 깜짝 놀라 서 있는데 유 직장이 나와 서고에는 자기 혼자밖에 없다고 한다. 협이는 점점 더 유 직장의 정체가 궁금했다. 협이는 딱 하나만 더 묻기로 했다. “네……. 나리, 혹시 부산포에 오신 적 있으세요?” “없다.” 대답이 참 빠르기도 했다. 협이는 다시 꾸벅 인사하고 본청에서 나왔다. 부산포 왜관, 아베, 장악원, 서고, 키오 쓰케테……. 도대체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었다. 아무튼 한 가지는 확실했다. 유 직장은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44~45쪽 항아리에 담긴 비밀 협이는 광해군 댁 노비였던 금금이에게 슬쩍 유 직장의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함께 개천에 가자고 불러낸다. 그러곤 고향 동래성에서 온 주먹이 아제에게 들었던 왜란에 대한 흉흉한 소식을 슬쩍 꺼내다. 금금이는 펄쩍 뛰며 그런 말은 아예 입 밖으로 꺼내지도 말란다. 누가 들었다가는 큰일 날 거라며. 하지만 협이는 왜놈의 첩자를 잡아내면 면천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금금이와 헤어지자마자 유 직장의 움집이 뒤진다. 그리고 움집 바닥에 감춰 둔 지도를 발견한다. 금금이 혀를 쯧쯧 차고 말했다. “얘가 면천 소리에 홀렸구나? 협아, 생각을 해 봐. 아무나 발고만 하면 면천이 된다, 그러면 누가 가만히 있겠니? 서로서로 역모라고 발고하고 난리가 났지. 그런데 엉뚱한 사람을 역모로 몰았다가는, 무고죄로 되레 네가 벌을 받을 수도 있어. 그러니까 몸 성히 동래성으로 돌아가려면 벙어리 시늉, 귀머리 시늉 하라는 거야.” 딴말은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다. 면천! 협이는 온통 그 말에 정신을 빼앗겼다. 역모 죄를 발고하면 면천이 된다! 심지어 벼슬을 받은 사람도 있다! 그러려면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는 얘기였다. 90쪽 남쪽에서 온 소식 드디어 협이는 창가비 송별연을 위해 궁궐이 들어가게 되었다. 협이는 비록 춤을 추진 않고 병풍처럼 서 있는 역할이지만 기뻐서 눈물이 핑 돌았다. 경회루에 올라 모든 준비를 마쳤을 때 광해군마마와 함께 유 직장이 나타난다. 협이는 그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 유 직장은 왜놈의 첩자였다. 첩자가 궁궐을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있었다. 협이는 송별연 때 임금님에게 첩자를 고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생각만으로도 두렵고 떨리기만 했다. 그런데 신시가 지났음에도 창가비들의 송별연이 시작되지 않았다. 남쪽에서 급보가 왔다더니 뭔가 큰일이 생긴 게 틀림없었다. 결국 무동들과 창가비들은 송별연을 하지 못한 채 궁 밖으로 나오고, 협이는 동래성이 왜군에게 함락됐다는 엄청난 소식을 듣는다. 조 첨정이 무거운 얼굴로 입을 열었다. “오늘 예정되었던 송별연은 취소되었다. 창가비들이 명나라로 가는 것도 연기되었다. 그래, 다들 이미 들었겠지. 왜란이 터졌다. 왜병들이 조선을 침략했다. 부산 첨사 정발 장군이 힘써 맞섰으나 중과부적으로 패하고 말았다. 그리고…… 동래성도 무너졌다. 송상현 영감 이하 삼천여 성민이 모두 순절하고 말았다.” “아…….” 협이는 신음 소리를 뱉어 내며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112쪽 삼택과 미야케 협이는 가족들을 위해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광해군을 찾아가 유 직장이 왜놈의 첩자임을 고한다. 바로 그날 아침에 유 직장이 포승줄에 묶여 끌려가고 장악원 식구들뿐만 아니라 협이도 의금부로 압송된다. 취조가 끝나고 엿새 만에 의금부를 나섰을 때 협이는 삼택에게 유 직장이 왜놈의 첩자가 아니라 오히려 의병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협이는 모든 게 혼란스럽기만 하다. 협이는 무작정 그 자리를 벗어나 내달렸다. 삼택이 계속 말했다. “왜군이 조총을 들고 쳐들어온다는 말을 들었어. 그 밖에 다른 것도 알아내려고 유 직장 나리는 아베라는 왜인과 접촉하던 중이었어. 그러다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아베라는 이름까지 나왔다. 협이는 삼택의 말을 부정할 수 없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삼택의 이야기는 아귀가 들어맞았다. 140쪽
잠뜰TV 잠뜰과 친구들의 술래잡기 : 미니게임편
서울문화사 / 노지영 (지은이), 잠뜰TV (원작), 루체 (그림)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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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예술,종교
노지영 (지은이), 잠뜰TV (원작), 루체 (그림)
잠뜰TV 두뇌 개발 시리즈 2권. 다양한 미니게임을 풀어 미션을 해결하는 잠뜰과 친구들. 집, 놀이공원, 캠핑장, 가상 현실 게임 속까지.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24개의 미니게임을 풀어 보자.1. 파자마 파티? 라면 파티! 2. 뒤죽박죽 서커스 3. 아홉 개의 장소과 네 개의 직선 4. 13개의 공포를 모아, 모아! 5. 미술관에 가요! 6. 성냥과 성냥팔이 소녀 쉬어 가기 게임 1 7. 가상 현실 고양이 구출 작전 8. 통나무 다리 연결하기 9. 나무, 건초 더미, 양 그리고 양치기 10. 늪에 빠진 기사를 구하라! 11. 성주가 만든 함정 12. 세 개의 감옥과 세 개의 열쇠 13. 현실로 돌아가는 마지막 관문 14. 양과 고양이, 성주의 값은? 쉬어 가기 게임 2 15. 삐에로의 신기한 카드 마술 16. 오싹한 마녀의 이름은? 17. 귀신의 집에서의 끔찍한 체험 18. 달콤한 벌집 미로와 퀴즈 19. 마법의 성을 완성하라! 쉬어 가기 게임 3 20. 팀 이름 정하기 21. 완벽한 꼬치 만들기 22. 구멍 난 해먹 조각을 찾아라! 23. 모닥불과 잘 어울리는 게임은? 24. 캠핑장에서의 아침 식사 마무리 게임 정답 및 해설★ 소개 구독자 수 196만 명!!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터!! 잠뜰TV는 크리에이터 잠뜰과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소유한 각별, 공룡, 수현, 라더, 덕개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재미있고 건강하게 그려 내어, 시청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소개 다양한 미니게임을 풀어 미션을 해결하는 잠뜰과 친구들! 집, 놀이공원, 캠핑장, 가상 현실 게임 속까지!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24개의 미니게임을 풀어 보자!
어휘끝 고교기본
쎄듀(CEDU) /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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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
학습참고서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판매 부수 150만 부를 넘어선 어휘끝 시리즈의 개정판 <어휘끝 고교기본>은 아직은 수능 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는 이른 중3~고1 학생들을 위해 고교 내신과 수능 기본 필수 어휘를 중심으로 고교 기본 어휘를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번 개정을 통해서는 최근 기출 어휘들과 주요 소재를 다루었고, 문맥 속에서의 의미를 유심히 살펴봐야 하는 다의어와 혼동어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단어들을 유닛 별로 30개씩 일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SPECIAL PART 영어 어휘, 그것이 궁금하다! 중학 필수 어휘 500 PART 1 기본어휘편1 수능영어 독해 필수 어휘 Unit 01 약방의 감초, 기본 동사 1 Unit 02 약방의 감초, 기본 동사 2 Unit 03 문장의 핵심이 되는 기본 명사 1 Unit 04 문장의 핵심이 되는 기본 명사 2 Unit 05 독해력을 키워주는 필수 형용사 1 Unit 06 독해력을 키워주는 필수 형용사 2 PART 2 기본어휘편2 의미와 품사에 유의해야 할 독해 필수 어휘 Unit 07 사람?사물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동사 Unit 08 상태?인지와 관련된 동사 Unit 09 다양한 문맥에서 두루 쓰이는 명사 Unit 10 여러 가지 상태?태도를 알려주는 형용사 Unit 11 의미를 더 명확히 해주는 기본 부사?전치사 Unit 12 문장 전체 의미를 좌우하는 기본 부사?전치사?접속사 Unit 13 같은 품사, 다른 의미의 어휘 Unit 14 품사에 유의해야 할 어휘 PART 3 스토리편 재미와 교훈을 주는 이야기 Unit 15 범인은 이 방 안에 있습니다! +의외의 뜻이 숨어 있는 익숙한 어휘 1 Unit 16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더 행복하다고? +의외의 뜻이 숨어 있는 익숙한 어휘 2 Unit 17 인류를 돕고 세계 평화를 지킨다! +의외의 뜻이 숨어 있는 익숙한 어휘 3 Unit 18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영화 +의외의 뜻이 숨어 있는 익숙한 어휘 4 Unit 19 만지는 모든 것이 황금으로 변한다면? +의외의 뜻이 숨어 있는 익숙한 어휘 5 Unit 20 성공하고 싶다면? 스티브 잡스를 따르라! +의외의 뜻이 숨어 있는 익숙한 어휘 6 Unit 21 인류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우주여행, 영화 +의외의 뜻이 숨어 있는 익숙한 어휘 7 PART 4 일상생활편 일상에서 찾아보는 다양한 이야기 Unit 22 우리가족의 모습은? +핵심 뜻에서 여러 뜻이 발전한 어휘 1 Unit 23 열심히 공부하는 당신, 피로를 날려라! +핵심 뜻에서 여러 뜻이 발전한 어휘 2 Unit 24 성공적인 수험생 학습 전략 엿보기 +핵심 뜻에서 여러 뜻이 발전한 어휘 3 Unit 25 멋진 글로벌 시대를 만들기 위한 조언 몇 가지 +핵심 뜻에서 여러 뜻이 발전한 어휘 4 Unit 26 해외 배낭여행을 위한 준비 +핵심 뜻에서 여러 뜻이 발전한 어휘 5 Unit 27 요리가 대세다! 요리 방송의 시대 +핵심 뜻에서 여러 뜻이 발전한 어휘 6 PART 5 토픽편1 환경/자연/사회 Unit 28 환경 보호! 내일이면 늦으리! +철자가 비슷해서 의미가 혼동되는 어휘 1 Unit 29 신비로운 자연과 생명의 세계 +철자가 비슷해서 의미가 혼동되는 어휘 2 Unit 30 Make Poverty History! 빈곤을 퇴치하자! +철자가 비슷해서 의미가 혼동되는 어휘 3 Unit 31 사회 지도층의 아름다운 나눔 실천 +철자가 비슷해서 의미가 혼동되는 어휘 4 Unit 32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철자가 비슷해서 의미가 혼동되는 어휘 5 Unit 33 의복으로 알아보는 사회 변화 +철자가 비슷해서 의미가 혼동되는 어휘 6 Unit 34 미래 사회의 아이콘, A.I.(인공지능) +철자가 비슷해서 의미가 혼동되는 어휘 7 PART 6 토픽편2 심리/진로/성장 Unit 35 당신의 성격은 어떠한가요? +핵심 뜻 하나와 문맥으로 해결하는 어휘 1 Unit 36 글로벌 에티켓을 지킵시다! +핵심 뜻 하나와 문맥으로 해결하는 어휘 2 Unit 37 내가 진짜로 원하는 일이 뭘까? +핵심 뜻 하나와 문맥으로 해결하는 어휘 3 Unit 38 아이의 성장,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의미를 오해하기 쉬운 어휘 1 Unit 39 삶의 밑거름이 되어주는 명언들 +의미를 오해하기 쉬운 어휘 2 Unit 40 약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하는 Social media +의미를 오해하기 쉬운 어휘 3 ▶고교 내신 및 수능의 기본 필수 어휘를 중심으로 최신 기출 어휘와 소재 반영 ▶예문 해석 속 빈칸에 들어 들어갈 표제어의 의미를 해결하며 기르는 어휘 추론력 ▶다의어와 혼동어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어휘를 유닛별로 30개씩 동일한 분량으로 학습 ▶무료 부가서비스로 복습까지 완벽하게! (휴대용 암기장, 3가지 버전의 MP3 파일) ▶’쎄듀런’ 온라인 학습권으로 하나의 어휘를 7가지 유형으로 반복 학습! 판매 부수 150만 부를 넘어선 어휘끝 시리즈의 개정판 <어휘끝 고교기본>은 아직은 수능 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는 이른 중3~고1 학생들을 위해 고교 내신과 수능 기본 필수 어휘를 중심으로 고교 기본 어휘를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번 개정을 통해서는 최근 기출 어휘들과 주요 소재를 다루었고, 문맥 속에서의 의미를 유심히 살펴봐야 하는 다의어와 혼동어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단어들을 유닛 별로 30개씩 일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그렇다면 이 수록된 1,200개의 단어를 그냥 단순히 암기만 하느냐? 절대 아니다. 어휘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추론력’이다. 수능이나 모의고사에 나올만한 어휘를 다 외울 수도 없고 아무리 많은 단어를 외워도 모르는 단어가 시험에 등장할 가능성은 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어진 문맥과 어휘의 어원 등을 통하여 그 뜻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어휘 추론력’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예문 해석 속 표제어의 의미를 빈칸으로 두었고 이를 해결하며 어휘 추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그 외에도 새로운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쎄듀런’ 무료 학습권을 증정하여 교재를 통해 학습한 어휘를 다양한 유형으로 추가 복습하며 완전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어휘끝 고교기본>과 함께 어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맥에 맞는 적절한 의미를 찾는 ‘어휘 추론력’을 기르는 훈련을 탄탄히 한다면 생소한 단어를 만나도 자신 있게 문장 속 어휘를 해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어휘끝 시리즈와 함께 무작정 암기만 하는 어휘 학습이 아닌 진정한 어휘 학습으로 어휘력을 높이기 바란다. ● 중3~고1을 위한 고교 내신 및 수능의 기본 필수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 ● 최신 기출 어휘와 소재를 반영하여 실전 적용력 강화 ● 예문 해석 속 빈칸에 맞는 표제어의 의미를 추론하며 자연스럽게 기르는 어휘추론력 ● 다양한 유형의 단어를 유닛별로 30개씩 동일한 분량으로 효율적으로 학습 ● 무료 부가서비스(휴대용 암기장, 3가지 버전 MP3)로 완벽한 복습 ● 쎄듀런 온라인 학습권으로 하나의 어휘를 7가지 유형으로 반복학습
기억해 줘
잇츠북어린이 / 신전향 (지은이), 전명진 (그림)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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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신전향 (지은이), 전명진 (그림)
그래 책이야 32권. 코끼리 ‘촘촘’이 인간들에게 잡혀서 트레킹 코끼리로 길들여지고 그 과정에서 ‘창’이라는 소년을 만나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다. <기억해 줘>는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도록 잔인함을 느낄 수도 있는 표현이나 그림은 넣지 않고 스토리의 전개 속에 분명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야기에 몰입한 우리 어린이들이 주인공 촘촘과 자신을 동일시하여 마음에 큰 울림을 느낄 것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동물권을 알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마을에 온 코끼리│7 한밤중의 사냥꾼│16 새로운 친구, 미│25 길들여진다는 것│32 다시 만난 창│41 창과 촘촘│51 괴롭히지 마, 내 조련사라고│58 창의 고민│64 안녕, 창│71 사고│78 벌목장에서│85 다시 캠프로│92 구걸하는 코끼리│99 안녕, 촘촘│102“지금은 정말 어쩔 수 없어서야. 난 절대 길들여지지 않을 거야.” 트레킹 코끼리로 살아야 하는 코끼리 ‘촘촘’과 소년 ‘창’의 우정! 그리고 동물권. “지렁이부터 침팬지까지.” 동물권을 이야기할 때 하는 말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모든 동물들은 학대를 피해서 고통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동물 학대 중에서 가장 악명 높은 것 중 하나인 ‘파잔 의식’을 아시나요? 트레킹 코끼리를 만들기 위해서 아기 코끼리가 젖을 떼자마자 엄마 코끼리로부터 떼어놓고 온갖 학대로 길들이는 것입니다. 이런 코끼리들은 트레킹 코끼리가 된 다음에도 ‘불훅’이라고 불리는 쇠꼬챙이에 평생을 찔리며 살아갑니다. 인간의 탐욕 때문에 많은 코끼리들이 엄청난 고통 속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것이지요. <기억해 줘>는 코끼리 ‘촘촘’이 인간들에게 잡혀서 트레킹 코끼리로 길들여지고 그 과정에서 ‘창’이라는 소년을 만나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기억해 줘>는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도록 잔인함을 느낄 수도 있는 표현이나 그림은 넣지 않고 스토리의 전개 속에 분명한 메시지를 담아냈습니다. 이야기에 몰입한 우리 어린이들이 주인공 촘촘과 자신을 동일시하여 마음에 큰 울림을 느낄 것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동물권을 알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기 바랍니다. ‘창’의 용기와 코끼리 ‘촘촘’과의 우정 소년 ‘창’은 학대받는 코끼리를 대변해서 탐욕으로 가득 찬 어른들에게 저항하고자 용기를 낸다. 그리고 ‘촘촘’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한다. 어린이라는 한계와 가정에 닥친 불운 때문에 촘촘을 끝내 지키지는 못했지만 촘촘과의 우정을 통해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분명히 알게 된다. 촘촘은 마마의 조련사를 향해 죽을힘을 다해 달려갔어. 놀란 마마의 조련사가 이제는 촘촘을 향해 매를 휘둘렀어. 촘촘은 질끈 눈을 감았지. 그런데 이상했어. 아파야 하는데 아프지가 않았거든. 감았던 눈을 슬쩍 떠 보니 촘촘 앞에 누군가 서 있었어. 바로 창이었어. 창의 얼굴에는 기다란 매 자국이 생겼지. “얘는 내 코끼리라고요. 함부로 때리지 마세요.” “친구한테 함부로 매질을 하니까 화가 난 거라고요.” 창의 말에 촘촘은 깜짝 놀랐어. 창은 촘촘의 마음을 다 알고 있었어. 인간이 코끼리의 말을 알아들을 리 없었을 텐데 말이야. “위험하니까 가! 가야 해!” 하지만 아기 코끼리는 꿈쩍도 하지 않았어. 모두가 몰려오고 있었지. 창은 입술을 깨물었단다. 아기 코끼리를 등지고 팔을 양쪽으로 쫙 벌렸어. 누구도 아기 코끼리에게 총을 쏘지 못하도록 말이야. ‘촘촘, 지켜봐 줘. 이제 어느 누구도 그렇게 떠나보내지 않을 거야.’ 동화를 읽자마자 터져 나오는 말 “코끼리야, 미안해. 정말 미안해.” 평범한 코끼리로 태어난 ‘촘촘’이 인간의 탐욕 때문에 엄마와 자유를 잃고 학대받는다. 오로지 트레킹 코끼리가 되기 위해서…. 동화를 읽은 어린이들은 촘촘이 겪는 고통과 슬픔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이며 코끼리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갖게 될 것이다. 어느새 인간들이 촘촘을 둘러싸고 있었어. 촘촘은 총소리 때문에 겁을 먹었어. 인간들은 아주 크고 거대해 보였지. 엄마보다 더 말이야. 아무리 둘러봐도 도망갈 구멍이 보이지 않았어. 그때였어. 등 뒤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지 뭐야. 촘촘은 조심스럽게 고개를 돌렸어. 진짜 엄마였어. 그제야 목구멍 안에서 맴돌던 울음이 터져 나왔지. “엄마!” 엄마가 온 사실을 알아챈 것은 촘촘만이 아니었어. 사냥꾼들도 알아챘지. 모두 일제히 자세를 잡더니 엄마를 향해 마구 총을 쏘기 시작했어. “탕! 탕! 탕!”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발사된 총알에 닿은 것은 차가운 공기만이 아니었어. 항상 강해 보였던 엄마가 털썩 쓰러졌어. 마치 나뭇잎처럼 말이야. “안 돼! 엄마!” 하도 배가 고파서 온몸의 기운이 쭉 빠질 때쯤 인간들이 찾아왔어. 인간들은 작은 우리에 가두고 굶기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았나 봐. 촘촘과 미의 네 발목과 몸통을 나무에 꽁꽁 묶었어. 촘촘과 미는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들어지자 인간들은 몽둥이와 채찍으로 촘촘과 미를 마구 때리기 시작했어. 참다못한 촘촘이 소리를 질렀지. “왜 때리는 거예요!”“도대체 인간들은 왜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그 말에 엄마는 걸음을 멈췄어. 잠시 망설였지만 곧 대답 했단다. “상아 때문이지. 우리 상아는 아주 비싼 값에 팔리거든.” “상아를 사서 어떻게 하나요?” “그냥 본다고 하더구나.” “말도 안 돼요. 겨우 그러려고 우리를 죽인다고요?” “촘촘, 그게 인간이야.” 촘촘은 너무나 놀랐어. 그리고 혼란스러웠지. 엄마는 촘촘에게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었어. 하지만 촘촘이 만난 그 아이도 진짜였지. 머릿속이 생각으로 가득 찼어. 촘촘은 무리가 다른 방향으로 간 것도 알아채지 못하고 한참을 앞으로만 갔어. 멀리서 엄마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어. 엄마를 찾으려고 둘러보다가 촘촘은 온몸이 굳어지고 말았단다. 인간하고 딱 마주쳤거든. 인간은 총을 들고 있었어. 촘촘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급하게 하늘을 향해 총을 한 방 쏘았어. 신호였어. 순식간에 다른 인간들이 몰려들었지. 어느새 인간들이 촘촘을 둘러싸고 있었어. 촘촘은 총소리 때문에 겁을 먹었어. 인간들은 아주 크고 거대해 보였지. 엄마보다 더 말이야. 아무리 둘러봐도 도망갈 구멍이 보이지 않았어. 그때였어. 등 뒤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지 뭐야. 촘촘 은 조심스럽게 고개를 돌렸어. 진짜 엄마였어. 그제야 목구멍 안에서 맴돌던 울음이 터져 나왔지.“엄마!” 엄마가 온 사실을 알아챈 것은 촘촘만이 아니었어. 사냥꾼들도 알아챘지. 모두 일제히 자세를 잡더니 엄마를 향해 마구 총을 쏘기 시작했어. “탕! 탕! 탕!”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발사된 총알에 닿은 것은 차가운 공기만이 아니었어. 항상 강해 보였던 엄마가 털썩 쓰러졌어. 마치 나뭇잎처럼 말이야. “안 돼! 엄마!”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나
꿈소담이 / 김정신 지음, 박선미 그림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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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김정신 지음, 박선미 그림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인성동화' 시리즈 1권 자신감 편. 자신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자신감을 얻게 해 주는 단편 동화들을 모았다. 자신감이 부족해서 고민인 어린이들이 있다. 하지만 친구에게 말 걸기가 어려운 친구, 남들 앞에 서면 떨리는 친구, 겁이 많은 친구,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친구 등 다른 많은 친구들도 모두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대호, 민정이, 용우, 소라도 자신감이 부족해서 늘 망설이기만 했다. 그런데 어느 날 깨닫게 되었다. 자기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보다 소중하다는 것을.▶투명 인간 김대호 - 친구를 사귀는 자신감 ▶책벌레와 독서 퀴즈 왕 - 앞에 나설 수 있는 자신감 ▶그 날 밤 용우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 두려움을 극복하는 자신감 ▶우리 반 반장은 외계인 - 남과 다름을 극복하는 자신감세상에서 제일 잘난 나 (저학년 인성동화_자신감) 김정신 글 | 박선미 그림 | 88쪽 | 175*235 | 9,000원 | 978-89-5689-909-1 (74810) 친구를 사귀는 자신감, 앞에 나설 수 있는 자신감, 두려움을 극복하는 자신감, 남과 다름을 극복하는 자신감 등 자신감을 키워 주는 단편 동화 4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소심쟁이에서 당당이로 변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평화독서감상문대회 으뜸책/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몽골 촌놈과 책 읽어 주는 마귀할멈 (저학년 창작동화) 박혜숙 글 | 김기환 그림 | 112쪽 | 175*235 | 8,000원 | 978-89-5689-498-0 (74810) 아이들은 용이를 ‘몽골 촌놈’이라고 부릅니다. 용이의 아빠가 몽골 사람이거든요. 친구라고 생각했던 만수마처 용이를 외면합니다. 하지만 키도 작고 뚱뚱하고 입술은 빨갛고 눈동자는 파란 마귀할멈이 말합니다. 얼굴색이 어떻든, 어디에서 왔든, 그건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요. 용이는 오늘도 마귀할멈을 기다립니다.
파브르
동아일보사 / 이여신 지음, 김인호 그림, 씨랜서 기획 /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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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인물,위인
이여신 지음, 김인호 그림, 씨랜서 기획
MBC 프로그램 [재능 무한대] 의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시리즈. 곤충의 아버지 파브르의 이야기를 다룬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접하게 되는 파브르의 . 파브르는 56세에 1권을 펴냈고, 이후 꾸준히 책을 써서 84세에 열 번째 책으로 를 마무리한다. 파브르는 를 완성하기 위해 책의 집필에만 30년 가까이 걸렸고, 그 이전에 곤충을 관찰하고 연구한 시간까지 포함하면 40년 동안 공을 들인 일생의 역작이었다. 가난했던 파브르의 부모님은 형편이 나아질 때까지 할아버지 댁 농장에 파브르를 맡긴다.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것이 어린 파브르에게 힘들었지만 대신 ‘자연’이라는 친구들이 소년을 맞아주었다. 줄을 지어가는 붉은개미 떼, 풀숲에서 ‘찌르르’ 가냘프게 우는 풀무치, 물속에서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돌멩이까지도 어린 파브르의 눈에는 새롭기만 했다. 집안 형편이 나아지지 않아 파브르는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일을 해야 했지만 그러면서도 눈으로는 곤충과 자연을 관찰하고 손에서는 시집을 놓지 않았다. 어렵게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파브르. 그는 아이들에게 교과서대로만 가르치는 게 아니라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주려고 노력했다. 그러던 중 유명한 생물학자인 모켕 탕동 교수를 만나 생물학에 눈을 뜬다. 이렇게 해서 위대한 학자이자 저술가 파브르가 탄생했고, 그는 자연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집필에 쏟아붓는다. 그가 87세가 되던 해 프랑스에서 ‘파브르의 날’을 선포하고, 매년 그날이 되면 파브르를 기념하고 있다. 서문 평생토록 자연을 사랑한 파브르 2 장 앙리 파브르 8 장 앙리 파브르의 재능 지도 10 만화로 보는 파브르 12 1부 유.소년기 꼬마 실험가 36 읽기가 느린 소년 43 오리와 돌멩이 50 2부 청소년기 아비뇽의 사범학교 58 첫 화학 실험 66 배우면서 가르치는 선생님 69 3부 청년기 모켕 탕동과의 만남 78 4부 성년, 노년기 뒤푸르의 학설을 뒤집다 88 대학교수의 꿈 93 교과서 저자 98 파브르의 에덴동산 105 멈추지 않는 꿈 113 파브르 따라 하기 120 업적이 아니라 ‘재능과 능력’으로 다시 보는 신개념 인물 이야기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 몸, 소리, 공간, 논리, 자연, 언어-우리 아이의 재능은 어디에 있을까?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는 다중지능이론과 교육심리 등 최신 이론을 근거로 제작되었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소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공간(그림)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논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아성찰 능력’ 등 각각의 능력에 따라 인물을 구분하여 소개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시리즈는 MBC 프로그램 〈재능 무한대〉의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이 구성 면에서 인물의 일생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기존의 위인전과 차별화되는 점은 다음과 같다. 1. 재능 발달 지도: 위인들의 어린 시절부터 성년기까지 재능과 능력이 어떻게 발전해 갔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일종의 나침반으로, 커리어맵이라고도 한다. 이 재능 발달 지도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신이 어떤 재능의 싹을 가지고 있는지, 있다면 그 재능을 어떻게 계발시킬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 2. 만화로 보는 위인의 생애: 위인의 일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만화로 재구성해 처음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3. 단계별로 다시 읽는 위인의 생애: 앞서 만화로 본 장면들을 연상하며 어린이들이 다시 한 번 위인의 삶을 자세히 읽게 된다. 이때 위인의 생애를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성년기, 노년기로 구분하여 시기별로 위인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키워 나갔는지 이야기식으로 들려 준다. 4. 위인 따라 하기: 실제로 어린이들이 각 인물의 특징적인 재능을 따라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5. 재능 스티커: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확인해 보는 데 사용하는 스티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서 성공한 위인들 1권 정체성을 고민하던 소년에서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오바마 2권 런던 뒷골목의 가난뱅이 꼬마에서 위대한 희극배우가 된 찰리 채플린 3권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장애인에서 희망의 교육자로 우뚝 선 헬렌 켈러 4권 무용복도 토슈즈도 없이 현대 무용의 어머니가 된 이사도라 덩컨 ‘공간(그림)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서 성공한 위인들 5권 위대한 예술가이자 경이로운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6권 현실을 그리는 화가에서 진실을 그리는 화가로 파블로 피카소 7권 디지털 시대의 창조자 스티브 잡스 8권 비디오 예술의 창시자 백남준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서 성공한 위인들 9권 곤충의 아버지 파브르 10권 산과 자연을 노래한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근간) 11권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근간) 12권 침팬지와 아이들을 사랑한 동물학자 제인 구달(근간)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제9권 /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인물 관찰을 좋아하던 꼬마에서 곤충의 아버지로 파브르 평생토록 자연을 사랑한 장 앙리 파브르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접하게 되는 파브르의《곤충기》. 파브르는 56세에 《곤충기》1권을 펴냈고, 이후 꾸준히 책을 써서 84세에 열 번째 책으로 《곤충기》를 마무리한다. 파브르는 《곤충기》를 완성하기 위해 책의 집필에만 30년 가까이 걸렸고, 그 이전에 곤충을 관찰하고 연구한 시간까지 포함하면 40년 동안 공을 들인 일생의 역작이었다. 파브르의 《곤충기》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가난한 농부의 아들에게 자연은 최고의 친구 너무나 가난했던 파브르의 부모님은 형편이 나아질 때까지 할아버지 댁 농장에 파브르를 맡긴다.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것이 어린 파브르에게 힘들었지만 대신 ‘자연’이라는 친구들이 소년을 맞아주었다. 줄을 지어가는 붉은개미 떼, 풀숲에서 ‘찌르르’ 가냘프게 우는 풀무치, 물속에서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돌멩이까지도 어린 파브르의 눈에는 새롭기만 했다. 집안 형편이 나아지지 않아 파브르는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일을 해야 했지만 그러면서도 눈으로는 곤충과 자연을 관찰하고 손에서는 시집을 놓지 않았다. 어렵게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파브르. 그는 아이들에게 교과서대로만 가르치는 게 아니라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주려고 노력했다. 그러던 중 유명한 생물학자인 모켕 탕동 교수를 만나 생물학에 눈을 뜬다. 이렇게 해서 위대한 학자이자 저술가 파브르가 탄생했고, 그는 자연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곤충기》집필에 쏟아붓는다. 그가 87세가 되던 해 프랑스에서 ‘파브르의 날’을 선포하고, 매년 그날이 되면 파브르를 기념을 하고 있다. 파브르 따라 하기 1. 자연 친화 지능 체크하기 2. 곤충 퀴즈 만들기 3. 나비와 나방의 공통점과 차이점 찾기 4. 나무와 열매 짝꿍 찾기 5. 식물 관찰 일지 만들기
목도리꿩은 엄마만 새끼를 키워요?
왓스쿨 /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함영연 글, 심가인 그림 /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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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스쿨
명작,문학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함영연 글, 심가인 그림
시튼은 ‘동물도 인간과 똑같이 감정이 있기 때문에 그들도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인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생명을 가진 동물도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임을 쉽게 잊습니다. 어린 시절 자연과 함께 지냈던 시튼은 동물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습니다. 실제로 로키 산맥에 들어가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쓴『시튼 동물기』는 생생한 경험이 살아 있는 책입니다. 동물들의 습성과 특징이 잘 나타나 있으며, 생명의 아름다움과 야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좀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재구성한 ‘동화로 읽는 시튼 동물기’는 인간의 무분별한 환경 파괴가 동물들에게 얼마나 큰 시련을 주는지, 문명 사회가 어떻게 자연의 질서와 야생성을 파괴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동물들의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은 우리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또한 특히 매 페이지마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그림과 동물들의 생생한 표정이 살아 있어 작품의 이해를 한결 쉽게 합니다.글쓴이의 말 첫 번째 나들이 온통 적들뿐이야 멋진 어른이 되어 아빠의 사랑 줄거리 아버지, 사랑과 헌신으로 용감한 최후를 맞다 굵직한 통나무에 올라가 우렁찬 소리를 내지르며, 목도리들꿩 수컷이 어른이 되는 신고식을 치릅니다. 목도리들꿩 레드러프는 본능에 따라 가족에게서 독립하고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씨앗과 곡식이 풍부하지만 침입자도 많은 숲 속에서, 레드러프는 어미만이 아기를 키우는 들꿩의 습성을 따르지 않고 아기를 잘 살피고 지키는 아버지가 되기로 굳게 마음먹습니다. 그러나 요란한 총소리가 난무하는 숲 속에서, 조금이라도 틈을 보이면 달려드는 적들 앞에서 아기들을 지키는 일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아기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넓은 그늘을 만들어 주기 위해 꽁지깃을 최대한 펼치지만, 그 평화는 오래 가지 않습니다. 결국 어느 가을날, 아내 브라우니가 사냥꾼에게 당하고, 레드러프는 남은 힘을 다 끌어 모아 최후를 맞는 날까지 아기들을 보살핍니다. 그러나 집요하게 들꿩을 쫓는 사냥꾼의 총 앞에서 그렇게 지키고자 애썼던 아기들이 연이어 죽고, 레드러프 또한 차갑게 식은 몸으로 부엉이의 밥이 됩니다. 숨이 끊어지면서도 아기들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는 아버지 레드러프. 용감한 최후를 맞은 레드러프의 부성애는 무지갯빛 깃털처럼 아름답고 숙연합니다.
(아이 워크북 시리즈 01) 역사논술 :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아이북 / 정성현 글 / 200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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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정성현 글
『아이 워크북 시리즈』첫 번째 책인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주제로 하였다. 아이들의 창의려과 표현력을 키워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학습서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맟춰 우리 역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차례대로 나열되어 있다. 역사 논술 워크북 형식으로 되어 있으므로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으며, 잘 못 알고 있었던 역사를 올바르게 잡아주는 역할도 해주고 있다.
지고는 못 살아!
잇츠북어린이 / 홍민정 (지은이), 정경아 (그림)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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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홍민정 (지은이), 정경아 (그림)
저학년은 책이 좋아 6권. ‘건강하지 못한 승부욕’을 가진 주인공 훈이가 승부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어린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발전하기 위해서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자신보다 못한 친구를 이해하고 함께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모습은 우리 어린이들 마음에 울림을 줄 것이다. 훈이는 고민 끝에,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친구의 손을 잡아 준다. 그리고 그 친구와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결과가 아니라 과정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는다. 우리 어린이들도 마음속에 이런 현명함을 가지고 있다. 다만 다른 친구들과의 경쟁을 부추기는 부모님,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을 뿐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다른 친구들이 아니라, 자신과 경쟁하여 발전하는 ‘건강한 승부욕’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책이다.1.부글부글 이훈 7 2.줄넘기 달인이 떴다 15 3.너나 줄넘기 대회 24 4.최악의 모둠 30 5.뭘 가르쳐 달라고? 42 6.특별 과외 55 7.최고의 모둠 64 작가의 말 78승부에는 최선을 다하면서,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건강한 승부욕’을 가진 어린이 운동이든 게임이든 이겨야 직성이 풀리고, 지게 되면 괴팍하게 화까지 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경우, 강한 승부욕 때문에 이기기 위해서 반칙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은 ‘건강하지 못한 승부욕’이 원인입니다. ‘건강하지 못한 승부욕’은 자신이 패배했을 때,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자신이 패배했을 때 다른 사람이 자신을 비웃고 업신여길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이런 아이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장하거나 거짓으로 포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건강한 승부욕’은 과거의 자신과 비교하고 경쟁하면서, 자신의 발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승부욕입니다. 따라서 승부에는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것이지요. 이야기는 ‘건강하지 못한 승부욕’을 가진 주인공 훈이가 승부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어린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발전하기 위해서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자신보다 못한 친구를 이해하고 함께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모습은 우리 어린이들 마음에 울림을 줄 것입니다. ▶ 주인공 훈이의 선택처럼, 우리 어린이들의 슬기로움을 응원합니다. 훈이는 고민 끝에,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친구의 손을 잡아 줍니다. 그리고 그 친구와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결과가 아니라 과정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마음속에 이런 현명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친구들과의 경쟁을 부추기는 부모님,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을 뿐이지요. 우리 어린이들이 다른 친구들이 아니라, 자신과 경쟁하여 발전하는 ‘건강한 승부욕’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삽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감독 선생님이 훈이 얼굴을 보며 재촉했어요. 훈이는 다시 한 번 심호흡을 하고 힘껏 발을 굴렀어요. 겨우발을 뗐지만 신발에 쇠붙이를 단 것처럼 무거웠어요.쉬휘 탁탁! 쉬휘 탁탁! 쉬휘 탁탁!줄넘기가 공중을 가르고 바닥을 때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훈이는 그 소리에 맞춰 숫자를 셌어요.‘하나아, 두우울, 세에엣…….’일곱 개째를 뛰었을 때 갑자기 왼쪽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줄이 발에 걸렸어요. 훈이가 제자리에 풀썩 주저앉는 순간, 감독 선생님이 “일곱!”이라고 외쳤어요.보란 듯이 열 번을 뛰려고 했는데 고작 일곱 번이라니! 만점의 꿈이 순식간에 날아가 버렸어요. 우섭이도 민주도 예지도 아닌 자기 때문에요.훈이는 창피해서 죽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그대로 주저앉아 있을 순 없었어요.옆에서 아직 우섭이가 줄넘기를 하고 있었어요.“여든하나, 여든둘, 여든셋…….”훈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어요. 연습 때 예순 번을 못 넘겼던 우섭이가 여든 번을 넘다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최우섭 조금만 더!”“우섭아, 힘내!”민주와 예지가 우섭이를 응원했어요. 훈이도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싶었지만 조금 전 실수한 게 부끄러워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어요. 훈이는 주먹을 꽉 쥐고 마음속으로 외쳤어요.‘우섭아, 조금만 더. 조금만!’
레오나르도 다빈치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신은경 지음, 끌레몽 그림, 손영운 기획,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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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인물,위인
신은경 지음, 끌레몽 그림, 손영운 기획,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 1권. 인물의 일생을 연대순으로만 나열한 위인전과 다르게, 창의융합적 특성과 핵심 키워드에 따라 주제에 맞게 인물의 일대기를 재구성하였다. 익숙한 위인을 창의융합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생각의 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 인재의 감정과 이성을 간접경험하며, 이들의 위대한 업적이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기존 위인전에서 천편일률적으로 보여줬던 에피소드에서 탈피,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생생한 에피소드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다. 아울러 한국사·세계사와 함께 보는 연표, 화보로 보는 창의융합 인재 특성, 연관 정보를 재미있게 구성한 정보박스, 당대의 주변 사람들의 인물평과 현대에 이어진 영향 등을 다룬 에필로그까지, 읽을거리가 풍성해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의 촉진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1권에서는 은수저를 물고 태어난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 맨 몸뚱이로 자신과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은 노력가였던 다빈치의 면모를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에서 독자들은 천재 다빈치가 아닌 인간 다빈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견주어 미래의 창의융합 인재로서의 태도를 만들어 나가게 될 것이다.한국사·세계사와 함께 보는 다빈치 일생 다빈치가 들려주는 창의융합 인재상 새로운 화가의 길을 개척하다 자연에서 키운 관찰력 그림을 향한 첫발 아버지를 놀라게 한 그림 스승의 그림자를 뛰어넘다 책에서 발견한 문화적 충격과 학문적 자극 새로운 문화의 바람, 르네상스 또 다른 스승, 알베르티 대성당 꼭대기에 청동 구를 얹다 메디치 가문의 도서관 화가는 만능인이어야 한다 교양 지식이 필요해 밀라노에서 류트를 켜다 [최후의 만찬]을 그리다 신비로움을 머금은 [모나리자] 사랑과 배려심이 많은 인간 다빈치 모든 생물은 고통을 느낀다 스스로 택한 채식주의자의 삶 천사의 얼굴을 한 악동 어머니와의 짧은 만남 의학과 예술을 융합하다 해부학 실습의 신선한 충격 벌거벗은 남자들의 전투 몰래 해부를 시작하다 밤마다 ‘뼈들의 뜰’을 가다 끝없는 호기심과 실험 정신의 화가 다빈치, 과학에 눈뜨다 군사 공학자 다빈치 포기하지 않았던 하늘을 나는 꿈 다빈치의 비밀 노트 에필로그 다빈치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아동서 최초의 신개념 창의융합 인물탐구서 출간! 최근 우리나라 교육의 화두는 ‘창의융합 인재’입니다. 학교나 사회에서는 ‘창의융합 인재상’을 원하고 있고, 이러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사회 각계에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창의융합 인재이고, 그 능력을 갖추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모호한 게 사실입니다. 이것에 대한 방향을 명쾌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책이 바로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입니다.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뿐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경청하고 공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창의융합 인재로 우뚝 선 사람들의 삶과 태도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자신의 강점과 호기심을 발견하고 인재들의 삶에서 본받을 점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멘토가 되어 꿈과 가치관, 그리고 생활습관을 스스로 정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미래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를 과거 천재들에게서 배워보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프랭클린, 셰익스피어, 토머스 제퍼슨, 미켈란젤로, 뉴턴, 괴테, 정약용, 세종대왕, 아인슈타인 등 인류 역사에서 가장 창의융합적인 인물로 인정받은 10명의 인물의 삶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인물의 일생을 연대순으로만 나열한 위인전과 다르게, 창의융합적 특성과 핵심 키워드에 따라 주제에 맞게 인물의 일대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익숙한 위인을 창의융합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생각의 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 인재의 감정과 이성을 간접경험하며, 이들의 위대한 업적이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존 위인전에서 천편일률적으로 보여줬던 에피소드에서 탈피,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생생한 에피소드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사·세계사와 함께 보는 연표, 화보로 보는 창의융합 인재 특성, 연관 정보를 재미있게 구성한 정보박스, 당대의 주변 사람들의 인물평과 현대에 이어진 영향 등을 다룬 에필로그까지, 읽을거리가 풍성해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의 촉진제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6가지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 따라잡고 내 미래를 그려보다 최근 교육부는 ‘모든 학생들이 인문·사회·과학 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을 함양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창의융합형 인재’를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정의했습니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이 6가지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들을 인물의 삶에서 끄집어내어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며 살았기에 세상 사람들이 이들을 창의융합 인재로 평가했는지를 다각도로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식 창조의 시대로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힘을 가지고 앞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서는 학교 성적보다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진 사람을 높이 평가하고, 이것이 미래 사회에서는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미래가 원하는 진짜 실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출발점이 되어 줍니다. 흙수저를 물고 태어난 다빈치의 창의융합 인재로서의 삶 보여주기 이 시리즈의 첫 권으로 꼽힌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단연 최고의 창의융합 인재라 할 수 있습니다. 다빈치는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면 인생의 출발부터 참으로 불리했습니다. 사생아였기 때문에 직업을 선택할 수도, 훌륭한 교육을 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14살이 되도록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던 다빈치는 화가 견습생이 된 후에도 대학은커녕 학교 교육 자체를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외모와 재능을 타고났을지는 모르지만 다빈치를 역사상 위대한 천재로 만든 것은 결국 그의 노력이었습니다. 다빈치가 호기심을 해결했던 방식은 책을 읽거나 질문을 던지면서 닥치는 대로 지식을 쌓는 것으로 출발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은수저를 물고 태어난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 맨 몸뚱이로 자신과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은 노력가였던 다빈치의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모습에서 독자들은 천재 다빈치가 아닌 인간 다빈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견주어 미래의 창의융합 인재로서의 태도를 만들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 하자! 개념 수학 4 : 측정.함수
휴먼어린이 / 강미선 지음, 조은영 그림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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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수학동화
강미선 지음, 조은영 그림
12년 수학의 첫 단추인 초등 수학의 필수 개념과 원리를 영역별로 설명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다져 주는 초등 수학 개념서다. 교과 연계가 표시되어 있어 수학의 체계를 짚어 가며 초등 수학을 총 정리할 수 있고, 어려운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을 따로 찾아 스스로 예·복습할 수 있는 친절한 수학 해설서다. 스토리텔링과 수학 게임, 수학사 등 풍부한 내용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북돋우는 이야기 수학 사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 수학 붐을 일으킨 수학 전문가의 오랜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수학의 장기적인 로드맵과 실질적인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수학 개념 연결 트리’를 이용해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수학에도 흔들림 없이 대비할 수 있다. 4권은 둘레, 넓이, 부피, 들이, 시간, 달력 등에 대해 알아본다. 측정은 수와 도형을 연결하는 공부다. 실제로 어떤 도형이 있을 때, 그 넓이를 알려면 숫자를 사용해서 계산해야 한다. 또 우리는 흐르는 시간을 간격을 정해서 측정하기도 한다. 4권에서는 단순히 계산을 하기 위한 측정이 아니라 수와 도형의 연결 고리로서 측정을 다루고 있다. 1.도형 움직이기 | 2.닮음과 합동 | 3.도형의 측정 | 4.길이와 거리, 그리고 높이 | 5.넓이와 둘레 | 6.평면도형의 넓이 | 7.입체도형의 부피와 겉넓이 | 8.방정식 | 9.대응 | 10.함수 12년 수학의 첫 단추인 초등 수학의 필수 개념과 원리를 영역별로 설명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다져 주는 초등 수학 개념서입니다. 교과 연계가 표시되어 있어 수학의 체계를 짚어 가며 초등 수학을 총 정리할 수 있고, 어려운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을 따로 찾아 스스로 예·복습할 수 있는 친절한 수학 해설서입니다. 스토리텔링과 수학 게임, 수학사 등 풍부한 내용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북돋우는 이야기 수학 사전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수학 붐을 일으킨 수학 전문가의 오랜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수학의 장기적인 로드맵과 실질적인 맞춤형 학습이 가능합니다. ‘수학 개념 연결 트리’를 이용해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수학에도 흔들림 없이 대비할 수 있는 ‘초등 개념 수학의 정석’입니다. 12년 수학의 기본 개념을 꽉 잡아 주는 ‘초등 개념 수학의 정석’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30퍼센트 이상이 자신을 ‘수포자’라 생각한다고 할 정도로 고학년에 올라갈수록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수학은 하나의 개념을 가지고 100가지 문제를 풀어내는 공부입니다. 특히 초등 수학은 전체 교육 과정에서 ‘이해’의 단계이기 때문에 제대로 개념을 다지지 않으면 문제 해결력도, 창의 사고력도 기를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연산과 문제 풀이의 바탕을 이루며 고등 수학 해법의 열쇠가 되는 수학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텔링으로 읽으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학 사고력 교재이자 친절하고 풍부한 개념 해설을 담은 이야기 수학 사전입니다. 수학을 오래도록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기초 지식과 필수적인 아이디어를 영역별로 논리적으로 소개하고 주제별로 구성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익히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합 사고력 문제와 수학 게임 등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 찬찬히 읽기만 해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쉬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초등 수학을 정리하고 중학 수학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초등 6년 수학의 필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영역별 주제별로 단기간에 총 정리할 수 있습니다. -‘수학 개념 연결 트리’와 교과 연계표를 이용해 12년 학교 수학의 로드맵을 짤 수 있습니다. 문제 풀이를 열심히 하는데도 틀린 문제를 또 틀리는 아이에게 -수학 전문가가 20여 년 간 활용한 ‘수학 개념 학습 프로그램’의 오랜 결과와 노하우를 모았습니다. -개념 이해로 시작해 문제 풀이로 끝내는 실질적이고 최적화된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냐고 효용과 가치를 묻는 아이에게 -스토리텔링, 창의 융합 문제, 수학 게임, 수학사 등으로 생활과 수학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습니다.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수학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수포자가 될까 봐 두려운 아이에게 -친절하고 상세한 개념 해설로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으며 홈스쿨링 교재로도 좋습니다. -바로 지금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따뜻한 응원의 수학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떻게 공부할까요?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필수 수학 개념 40개를 수, 연산, 도형, 측정·함수의 4개 영역으로 나눠 4권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각 개념을 ‘스토리텔링 수학-개념과 원리-창의 융합 사고력-톡톡 수학 게임-역사 속 수학’의 5단계로 익히도록 했습니다. -‘스토리텔링 수학’은 생활 속에서 수학 개념을 발견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합니다. -‘개념과 원리’에서는 수학 개념의 의미와 원리를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이해합니다. -‘창의 융합 사고력’으로 개념과 원리를 잘 이해했는지 다양한 각도에서 스스로 확인합니다. -‘톡톡 수학 게임’으로 즐거운 수학 놀이를 해 보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 수학’으로 수학 개념이 어떻게 발견되고 발전했는지 그 뿌리를 공부합니다. -‘수학 개념 연결 트리’로 학교 수학의 큰 그림을 그리고 학습 로드맵을 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누가 어떻게 활용할까요? -초등 수학 6년을 총 정리하고 중·고등학교 수학 6년을 대비하고 싶은 학생들은 초등 전 학년, 전 과정의 수학을 단기간(40일)에 정리할 수 있는 수학 서브 교재이자 홈스쿨링 교재로 사용하기 용이합니다. -수학에 자신감이 떨어진 학생들은 ‘교과 연계표’와 ‘수학 개념 연결 트리’를 이용해 어렵고 싫어하는 단원을 찾아가며 예습하기에 용이합니다. -수학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은 ‘교과 연계표’와 ‘수학 개념 연결 트리’를 이용해 학교에서 배운 단원을 찾아가 꼼꼼히 개념을 정리해 두는 복습용으로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수학 공부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이나 개념 해설의 풍부한 내용이 필요한 선생님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수포자’ 예방을 위한 수학 전문가의 친절하고 따뜻한 수학 처방전 이 책은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을 넘나들며 학생들을 가르친 수학 전문가가 20여 년 이상 ‘수학 개념 학습 프로그램’을 여러 학생들과 실행해 본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합니다. 저자 강미선 선생님은 지속적이고 근본적이며 대안적인 수학 교육 방법을 연구해 왔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고민과 불안을 해소해 주며 수학의 장기적인 로드맵과 맞춤형 학습법을 처방해 주는 ‘수학 교육 심리 상담소’도 꾸준히 운영해 왔습니다. 이 책의 무엇보다 큰 장점은 수학이 어려운 이유를 개인의 소질이나 능력이 아닌 학습 방법, 교육 방법에서 찾아내어 아이들의 답답함을 풀어 주는 친절함과 자연스러움입니다. 오랜 수학 교육 노하우와 수학 심리 상담 사례들이 녹아 있는 ‘따뜻한 수학’, 지금 시작해도 충분히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응원의 수학’, 혼자서 공부해도 곁에서 수학 선생님이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듯이 내용을 따라갈 수 있는 ‘친절한 수학’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수학 개념 연결 트리와 교과 연계표로 12년 수학의 로드맵을 짜는 수학책 수학은 계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원 간 연계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는 학교 수학의 체계와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수학 개념 연결 트리’를 담았습니다. ‘수학 개념 연결 트리’란 초등학교 전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개념들을 연결시켜 놓은 나무 모양의 표입니다. 교과서 속 수학 단원이 학년별, 영역별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알 수 있고 초등학교 수학이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으로 어떻게 뻗어 나가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지금 하자! 개념 수학》의 어디에 들어 있는지 찾아보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과 연계표도 함께 실었습니다. 지금 공부하는 내용이 앞으로 어떤 단원과 연결되는지 확인하고 내용을 놓친 단원이나 부족한 부분은 거슬러 올라가며 쉽게 보완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수학, 창의 융합 사고력 수학, 토론 프로젝트식 수학, 수학사까지 넘나들며 수학이 단순한 기호와 공식을 이용한 문제 풀이가 아니라 삶의 문제를 풀어내는 학문이며 문화와 역사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으며, 서로 다른 분야를 넘나들며 개념을 체계화하는 공부 방법을 통해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영어 소환 마법서 14 : 모험이 가득한 엘나스
북스(VOOXS) / 강철 글, 진승남 그림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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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
만화,애니메이션
강철 글, 진승남 그림
『메이플스토리 영어소환마법서』로 초등 영단어 가뿐하게 정복하기! 어려서부터 영어를 자주 접하면 영어 실력도 쑥쑥 올라갑니다. 그럼 영어와 친숙해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영단어 실력이에요. 풍부한 어휘력이 바탕이 되면 영어에 대한 공포심도 사라지고 영문장을 이해하는 데도 효과가 큽니다. 이처럼 영단어 실력이 초등 영어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영단어 외우기가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랍니다. 재미없는 영어 공부는 금세 따분해지고 의욕을 잃게 만들죠. 또한 억지로 한다 해도 그렇게 외운 단어들은 머릿속에 오래 남지 않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영어소환마법서』는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영어 능력까지 동시에 심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펴들고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영단어들이 우르르 쏟아질 거예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른 머릿속으로 쏙쏙 암기해주세요. 어린이 여러분을 위한 이 책만의 보너스랍니다. 지금부터 이 책이 주는 재미와 영단어 공부에 푹 빠져보세요!58 진짜진짜 추운 엘나스 59 괴력의 설인 예티 60 늑대 조심! 61 보름달이 뜨는 밤 62 후크를 부탁해!『메이플스토리 영어소환마법서 13-끈끈한 우정으로 묶인 메이플 전사』에 이어 14편 『모험이 가득한 엘나스』가 나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영단어를 레벨 1부터 6까지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도도 일행의 영어소환마법서 레벨이 높아질 때마다, 어린이 여러분의 영어 능력 레벨도 쑤욱 올라갑니다!
그림 성경 이야기
웅진주니어 / 정해왕 엮음, 최나미 그림 / 200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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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예술,종교
정해왕 엮음, 최나미 그림
성경 속에는 세상이 담겨 있다! 1,600년에 걸쳐 집대성한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한 대작이며 세계 2,167개 언어로 번역된 사상 최대의 베스트셀러 성경! 미국의 어느 고등학교에서는 성경을 문학 수업의 일환으로 가르칠 정도로 성경에 담긴 교훈과 진리, 그리고 문학적 향기는 종교적 신념과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또 성경의 일부는 만화 영화로 재구성되어 전세계의 아이들에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왜 성경은 어른, 아이, 또는 기독교인이건, 비 기독교인이건 상관없이 그토록 오래 인기를 누릴 수 있을까? 심리학자 브루노 베텔하임은 그의 저서 에서 이렇게 말한다. ‘성경은 인간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 세상의 기원과 그 속에서의 인간의 행동에 대한 모든 것을 일러준다.’고 말이다. 종교색을 벗어버린 14편의 다채로운 이야기! 아이들은 성경을 통해 이스라엘 역사의 궁금증을 풀려는 것도 아니고, 종교적 교리를 배우고 싶은 것도 아니다. 단지 성경 속에 담긴 이야기의 풍성한 재미와 만족스러움을 경험하고 싶을 뿐이다. 이런 평범한 아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책은 14편의 이야기에서 종교색을 벗겨버렸다. 복잡한 역사적 배경 설명은 과감히 생략하고, 한 시점에서 일어난 일화를 중심으로 기승전결이 살아 있는 독립적인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또한 종교적 교리에서 벗어나 인물들이 겪는 사건의 긴장감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진 태초의 사건과, 노아 할아버지가 사람들의 놀림에도 불구하고 높은 산에 커다란 배를 만들게 된 사연, 큰 바다가 둘로 쩍 갈라져 바닷길을 만든 기적, 거인 골리앗을 자갈돌 하나로 쓰러뜨린 꼬마 소년 다윗의 무용담, 아기 예수님이 태어난 곳을 일러준 신비로운 큰별의 이야기 등, 14편의 이야기를 특별한 종교적 배경 지식 없이 즐길 수 있다. 독자를 매료시키는 수준 높은 일러스트! 깨알 같은 글씨와 넘겨도 넘겨도 끝이 보이지 않는 두터운 분량의 성경은 아무리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하더라도 고리타분하고 지루하다. 하지만 그림이 성경 이야기와 만나면 그 느낌은 달라진다. 세상에 처음 빛이 생기는 순간, 꼬마 다윗이 거인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순간 등 그 웅장함을 한 편의 그림으로 묘사할 때, 아이들은 성경의 고리타분함과 지루함을 단번에 던져버린다.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성경 이야기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기며, 자기 스스로의 상상력을 발동시켜 당시 사건 현장으로 뛰어들어가는 적극적인 그림책 보기를 시작한다. 그림 작가 최나미는 기존의 성경 그림책들이 가지고 있는 조악한 수준의 일러스트를 지양하고, 틀에 박힌 스타일에서 벗어나 새로운 표현 방식을 추구하였다. 하느님의 손바닥 위에서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장면이나, 아담과 이브를 유혹하는 뱀을 형상화한 장면들은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탁월한 그림들이다. 작가는 책 전체에서 풍부한 색감과 밀도, 그리고 기발한 표현력으로 그림의 풍성함을 전달하여 독자들의 눈을 매료시킨다. 투박함을 벗은 세련된 구성 기존의 성경 이야기책의 경우, 기독교 출판사에서 종교적인 견해를 가지고 출간한 것들이 많다. 대부분 쉬운 말로 풀이하고 그림을 곁들인 어린이용 성경이다. 볼륨도 어른용 성경에 버금가는 분량을 차지하고, 글의 양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빽빽하다. 이 책은 성경 속에 담긴 재미있고 풍성한 이야기를 비기독교인과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성경이 가지고 있는 외적 구성의 투박함을 벗었다. 작은 판형으로 아기자기함을 살렸고, 푹신한 스폰지로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 텍스트 분량은 대폭 줄이고, 부분 부분 타이포의 강약을 두어 글자 배치의 경쾌함을 살렸다. 또한 글과 그림을 분리하고 한 쪽 이상 그림의 자리를 두어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이야기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소프트한 이야기 모음집 형태로 구성하였다. 텍스트는 성경에서 비롯되었지만 그것을 담아 내는 방식은 세련된 그림책의 방식을 택함으로써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비기독교인의 자녀들도 쉽고 편안하게 성경 속에 담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유충렬전
꿈소담이 / 신충행 지음, 이남구 그림 /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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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신충행 지음, 이남구 그림
우리 겨레 좋은 고전 시리즈 18권.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이다. 18권 '유충렬전'은 영웅의 일생을 소설로 엮은 군담소설이지만 충신과 간신의 대립을 통해 나라와 임금에 대한 충성심을 표현하고자 한 작품이다.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명산을 빌어 아들을 얻다 불 속에서 살아나온 모자 살아난 충렬 닥쳐온 불행 백룡사에서 공부하다 남경으로 달리는 유충렬 소년 장군 황제, 최일귀의 목을 난도질하다 가짜 편지 사로잡힌 정한담 역적의 최후 부자 상봉 남은 일 모자 상봉 아내를 만나다 *작품해설 조선 시대의 군담 소설로, 중국을 배경으로 삼고 있지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에 작품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자식이 없던 명나라 정언주부 유심이 남악 형산에 빌어 태어난 충렬은 어린시절 간신들의 모함으로 부모와 헤어져 갖은 고생을 합니다. 하지만 하늘이 내려준 유충렬은 문무를 익혀 세상에 나아가, 정한담, 최일귀 등 간신들의 모반으로 위태로워진 명 황실을 되찾고, 유배되었던 아버지와 장인도 구합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줄 알았던 어머니와 아내도 만나게 됩니다. '유충렬전'은 영웅의 일생을 소설로 엮은 군담소설이지만 충신과 간신의 대립을 통해 나라와 임금에 대한 충성심을 표현하고자 한 작품입니다. ★ 특장 우리 겨레 좋은 고전은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입니다.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전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좋은 글을 읽고 우리 문화와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이 사람들을 쪼아 먹으면 안 돼!
비룡소 / 셸 실버스타인 글, 그림, 김기택 옮김 /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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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외국창작
셸 실버스타인 글, 그림, 김기택 옮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셀 실버스타인이 그려낸 상상 속의 괴물들! 배가 고파 꼬르륵 소리가 나면 배에서 우는 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 적이 있나요? 딸꾹질을 하면 목구멍에서 우는 것이 어떤 새인지 상상해보셨나요? 보이지 않는 그 동물에게 얼굴과 팔다리를 제멋대로 붙여 보세요. 그러면 세상에서 처음 보는 낯설고 재미있는 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의사 어벤저스 10 : 암, 희망을 가져라!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은이),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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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명작,문학
고희정 (지은이),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어린이 버전 메디컬 스토리다. 어린이만 진료하는 어린이 종합 병원이라는 설정을 통해, 어린이 의사에 대한 나이나 사회적 편견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어린이 의사라는 장점을 살려 어린이 환자의 마음, 고민, 아픔 등을 더 잘 이해하는 따뜻한 공감을 보여 준다. 또한 전문의가 아닌, 아직 배움의 입장에 있는 레지던트(전공의)라는 캐릭터 설정을 통해, 실수하고 고민하며 진정한 의사로, 또 멋진 어른으로 커 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각 권마다 이슈화되는 주제를 정하고, 관련 정보를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제공한다. 조승연 작가의 레트로풍 만화는 때로는 친절하고 편안하게, 때로는 위트 있게 핵심을 찌른다. 인체, 의학 상식, 건강은 물론 각종 질병과 인류를 변화시킨 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 등 각 권마다 본문에서 도출되는 중요 정보를 자연스럽게 노출함으로써 호기심을 유발한다.친구의 방문 종양/림프/림프종/조영제/소아암 암 병동 소아암 환자의 어려움/조직 검사/광학 현미경의 원리/포르말린/항암 치료 춤을 추자 사시/검안경 검사/망막 모세포종/검안경을 발명한 헬름홀츠/발 도망간 인턴 윌름스 종양/눈썹은 왜 있을까?/변비/암 환자의 식단/시력 희망을 가져라! 근대 병리학의 아버지 피르호/활력 징후/국민 건강 보험/심호흡/암 예방법온갖 질병과 맞서 싸우는 응급 현장에서 희망을 건져 올리는 환자와 의사, 모두의 성장 스토리. 의학 정보와 함께 하는 어린이 메디컬 스토리! ‘의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합격해, 당당히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어린이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의학 동화이다. 최근 초등 교육 과정이 점차 세분화되고, 어린이들의 학습 이해도가 높아 어린이 도서 분야에서도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소재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 어린이 도서의 경우,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이야기로 구성한 유사 콘셉트나 중복 출판이 많은 편인데, 이렇듯 차별성이나 독창성 있는 제품의 개발이 점점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어떤’ 트렌디한 소재를 ‘어떻게’ 스토리텔링화 하는가가 도서 개발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2019년부터 전 국민이 경험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세균과 감염, 치료 등에 대한 관심이 크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공중 보건의 위기는 반드시 반복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현실은 어린이들에게 공중위생과 대처 교육 등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그 중요성을 일깨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의학’을 소재로 한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의 출간은 그만큼 특별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의학 소재는 많은 매체에서 그 인기가 증명되었듯이, 연령을 초월한 흥행 불패의 소재로 주목받아 왔다. 다양하고 극적인 에피소드와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매력적인 스토리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의학의 테두리 안에 있는 ‘위기’, ‘극복’, ‘건강’, ‘생명’, ‘의사’, ‘행복’ 등의 키워드는 특히나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관심사이며,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부분이다. 이에 가나출판사에서는 의학 드라마의 어린이 버전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소재를 다룬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를 펴낸다. 과학교육 전공자이자 방송작가 경력자인 고희정 작가는 의학 분야의 학문적 접근은 물론,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이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의사 어벤저스’는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어린이 메디컬 동화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의사 어벤저스’는 현재 《➊ 전염병, 응급 센터를 폐쇄하라!》, 《➋ 유전병, 위험한 고비를 넘겨라!》, 《➌ 뇌 질환, 아픈 기억을 극복하라!》, 《➍ 소화기 질환, 마음의 벽을 넘어라!》, 《➎ 뼈 질환, 실력을 키워라!》, 《➏ 알레르기, 진짜 이유를 찾아라!》, 《➐ 비뇨기 질환, 감정을 조절하라!》, 《❽ 심장병, 너의 마음을 보여 줘!》, 《❾ 피부 질환, 부드럽게 화해하라!》, 《❿ 암, 희망을 가져라!》까지 총 10권이 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는, 초등학생용 의학 동화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어린이 버전 메디컬 스토리다. 어린이만 진료하는 어린이 종합 병원이라는 설정을 통해, 어린이 의사에 대한 나이나 사회적 편견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어린이 의사라는 장점을 살려 어린이 환자의 마음, 고민, 아픔 등을 더 잘 이해하는 따뜻한 공감을 보여 준다. 또한 전문의가 아닌, 아직 배움의 입장에 있는 레지던트(전공의)라는 캐릭터 설정을 통해, 실수하고 고민하며 진정한 의사로, 또 멋진 어른으로 커 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우리 몸과 질병을 체계적으로 알려 주는 만화 정보 각 권마다 이슈화되는 주제를 정하고, 관련 정보를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제공한다. 조승연 작가의 레트로풍 만화는 때로는 친절하고 편안하게, 때로는 위트 있게 핵심을 찌른다. 인체, 의학 상식, 건강은 물론 각종 질병과 인류를 변화시킨 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 등 각 권마다 본문에서 도출되는 중요 정보를 자연스럽게 노출함으로써 호기심을 유발한다. 의사, 그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가이드 미래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라면, 매 순간 긴박한 응급 현장에서 활약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가슴 두근거리는 동경과 호기심을 느낄 수 있다. 의사가 진료하고, 진단하고, 질병을 치료하면서, 환자들과 소통과 유대, 신뢰와 믿음을 주고받는 과정들은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향해 한걸음 다가가는 동기 부여의 순간이 된다. 생생한 응급 치료 현장, 전문의의 감수를 거쳐 서울아산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는 류정민 교수님의 조언과 감수를 거쳐, 보다 생동감 있는 의료 현장과 정확한 의학 지식을 전달한다.
사람을 닮은 그릇, 도자기
보림 / 방병선 지음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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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사회,문화
방병선 지음
화려하지만 품격이 있는 옛 여인들의 화장함부터 조선 선비들이 사랑했던 뽀얀 달항아리까지, 도자기에는 그 도자기를 사랑했던 옛 사람의 체취가 서려있다. 그래서 도자기를 두고 사람을 닮은 그릇이라 한다. 도자기를 감상하는 새로운 시각을 알려주는 책. 컬러 화보와 시원스러운 판형이 생생한 느낌을 더해준다.^^* 청자와 술^^술은 청자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입니다. (중략) 술은 왕실의 연회와 각종 행사뿐 아니라 문인들의 사교 모임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상층 계급의 전유물만은 아니었습니다. 지방에도 곳곳에 주점이 있었습니다. 고급 청자는 아니어도 약간 질이 처지는 값싼 청자나 도기 잔을 기울이며 고려의 백성들도 한숨과 기쁨을 같이 마셨을 것입니다. - 본문 47쪽 중에서 책을 내면서 그릇은 사람입니다 그릇은 어떻게 제작될까요? 그릇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릇의 명칭 국가 행사에 쓰인 백제의 그릇 받침 - 토기 기대 다산의 꿈을 담은 신라 항아리 - 토기 장경호 대대로 높은 벼슬을 얻게 하소서 - 청자연적 버드나무 아래 물새 노니는 풍경 - 청자 전병 이보다 더 완벽한 몸매는 없다 - 청자매병 흑백으로 아로새긴 여성들의 꿈 - 청자 모자합 한 송이 연꽃으로 피어난 고려의 곡선미 - 청자 주전자 여유롭고 넉넉한 분청 사기의 세계 - 분청 사기 술병 단순미가 돋보이는 현대적인 그릇 - 백자 찻그릇 조선 전기 최고의 소나무 대나무 그림 - 청화 백자 항아리 익살과 해학 넘치는 조선의 용 - 철화백자 항아리 보름달의 넉넉함에 부치다 - 백자 달 항아리 떡메병에 펼쳐진 근사한 낚시 그림 - 청화백자떡메병 조선적인 격조의 화사함 - 청화 백자병 도자기 용어 풀이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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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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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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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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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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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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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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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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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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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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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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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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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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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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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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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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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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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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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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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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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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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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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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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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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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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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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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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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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